무 역 실 무품질 ‧ 수량 ‧ 가격 등 계약조항에 관한 관습해상운송에 관한 해사관습선적 ‧ 양륙 기타 항만 하역과 운송에 관한 관습화환어음 ‧ 신용장 등의 대금결제에 관한 관습전 시 학 습무역계약의 성립에 관한 관습해상보험 등 운송보험에 관한 관습1. INCOTERMS 2000의 정의와 제정된 배경을 알 수 있다.2. INCOTERMS 2000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3. 각 정형거래조건을 파악하고 설명할 수 있다.학 습 목 표INCOTERMS 2000국제상업회의소(ICC)가 제정한 “정형거래조건의 해석에 관한 국제규칙”1936 제정 → 1953 개정 → 1980 개정 → 1990 개정 → 2000 개정일반적으로 광범위하게 적용되는 매매관습국제상관습에 의해 오랜 연륜을 쌓으며 공식화된 정형무역으로 발전개념 및 정의2000 현존하는 상관행과 일치 실무적인 이행 용이 13개 정형거래조건*************93611개 정형거래조건으로 제정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어지러운 국제정세1970 컨테이너 등장새로운 운송기술 등장 전자문서교환(EDI) 증대INCOTERMS 2000개정‣ “Shipper” - 송화인 운송을 위해서 물품을 인도하는 자 혹은 운송인과 계약을 체결하는 자‣ “delivery” - 인도 매도인은 물품의 선적 시에 자신의 의무를 이행, 매수인은 물품을 수령할 의무‣ “usual” - 통상적인 무역에서 일반적으로 거래해온 관행 ('합리적인' 이란 단어보다 선호)‣ “charges” - 비용 수입의 필연적인 결과로써 적용되는 수입규칙에 따라 지불하여야 하는 비용‣ port , places , points and premises - 항구, 장소, 지점 및 영업소 물품이 인도되어야 하는 장소 (특정지역 내에서 매수인의 임의처분 하 - point)‣ checking and inspection - 검사 매도인에게 있어 인도의 의무, 매수인에 있어 '선적 전 검사'를 위한 특별한 경우용 어INCOTERMS 2000INCOTERMS 2000그룹 군관세지급지정목적항)DES국경인도조건(…지정장소)DAF그룹 D 도착지인도조건군운송비,보험료지급조건(…지정목적지)CIP운송비지급조건(…지정목적지)CPT운임,보험료 포함조건(…지정목적항)CIF운임포함조건(…지정목적항)CFR그룹 C 주운임지급 조건군본선인도조건(…지정선착장)FOB선측인도조건(…지정선착장)FAS운송인인도조건(…지정장소)FCA그룹 F 주운임미지급조건군공장인도조건 (…지정장소)EXW그룹 E 현장인도조건군E X WEX Works (‧‧‧지정장소) : 공장인도조건▪ 매도인은 자신의 영업소 내에서 물품 인도매도인의 공장매도인의 공장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 물품의 적재에 관한 어떠한 의무도 부담하지 않음▪ 매수인이 수출 통관 완료▪ 매도인의 최소 의무 규정복합운송을 포함하여 운송 수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INCOTERMS 2000F C AFree Carrier (‧‧‧지정장소) : 운송인인도조건▪ 매도인은 지정된 장소에서 매수인이 지정한 운송인에게 물품 인도▪ 선택된 인도 장소가 물품의 적재 및 양륙의무에 영향을 미침▪ 매도인의 영업소에서 인도 – 매도인은 적재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 기타 장소 – 매도인은 양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음▪ 매도인이 수출 통관 이행복합운송을 포함하여 운송 수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운송인 장소운송인 장소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INCOTERMS 2000F A SFree Alongside Ship (‧‧‧지정선적항) : 선측인도조건▪ 매도인은 지정선적항의 본선 선측에서 물품 인도▪ 매도인이 수출 통관 이행해상 및 내륙수로 운송에만 사용 가능선적항의 선측선적항의 선측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INCOTERMS 2000F O BFree On Board (‧‧‧지정선적항) : 본선인도조건▪ 매도인은 지정선적항의 본선 난간을 통과할 때 물품 인도해상 및 내륙수로 운송에만 사용 가능▪ 매도인이 수출 통관 이행▪ 당사자가 본선 난간을 횡단하여 인도할 의사가 없는 경우 FCA 조건 이용▪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정형거래조건선적항 본선 난간선적항 본선 항) : 운임포함조건해상 및 내륙수로 운송에만 사용 가능▪ 매도인은 지정선적항의 본선 난간을 통과할 때 물품 인도▪ 매도인이 수출 통관을 이행 후 지정목적항까지 물품 운송을 위한 비용, 운임 지불▪ 당사자가 본선 난간을 횡단하여 인도할 의사가 없는 경우 CPT 조건 이용목적항 현측목적항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INCOTERMS 2000C I FCost, Insurance Freight (‧‧‧지정목적항) : 운임, 보험료 포함조건▪ 매도인은 지정선적항의 본선 난간을 통과할 때 물품 인도해상 및 내륙수로 운송에만 사용 가능▪ 매도인이 수출 통관 이행 후 지정목적항까지 비용, 운임을 지불할 뿐 만 아니라 운송 중의 위험에 대하여 매수인을 위해 최소한도 - ICC(C) - 로 해상보험을 부보▪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정형거래조건▪ 당사자가 본선 난간을 횡단하여 인도할 의사가 없는 경우 CIP 조건 이용목적항 현측목적항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INCOTERMS 2000C P TCarriage Paid To (‧‧‧지정목적지) : 운송비지급조건▪ 매도인은 자신이 지명한 운송인에게 물품 인도복합운송을 포함하여 운송 수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 매도인이 수출 통관 이행 후 지정목적지까지 운송비 지불▪ 운송인 - 운송계약에서 철도, 도로, 항공, 해상, 내륙수로 또는 이러한 운송수단을 결합한 운송을 이행하거나 수배하는 것을 인수하는 자운송인 인도목적지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INCOTERMS 2000C I PCarriage Insurance Paid To (‧‧‧지정목적지) : 운송비 및 보험료 지급조건▪ 매도인은 자신이 지명한 운송인에게 물품 인도복합운송을 포함하여 운송 수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 매도인이 수출 통관 이행 후 지정목적지까지 필요한 운송비를 지불하고 운송 중의 위험에 대하여 매수인을 위해 최소한도 – ICC(C)- 로 해상보험을 부보운송인 인도목적지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INCOTERMS 2000D A FDelivered At Frontier (‧‧‧지정고, 수출통관은 이행되었지만 수입통관은 이행되지 않은 상태로 도착한 운송수단 상에서 물품을 인도육상의 국경에서는 복합운송을 포함하여 운송 수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 국경 - 수출국의 국경을 포함하여 모든 국경에 사용 가능 항상 그 지점과 장소를 지정함으로써 해당 국경을 명확히 정의하는 것이 중요국경국경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INCOTERMS 2000D E SDelivered Ex Ship (‧‧‧지정목적항) : 착선인도조건▪ 매도인은 지정목적항의 본선에서 수입 통관되지 않은 채 물품 인도해상 및 내륙수로 또는 복합운송에 의해 목적항의 본선 상에서만 사용 가능▪ 당사자가 물품의 양륙비용 및 위험을 매도인에게 부담시키고자 하는 경우 DEQ 조건 사용목적항의 선상목적항의 선상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INCOTERMS 2000D E QDelivered Ex Quay (‧‧‧지정목적항) : 부두인도조건▪ 매도인은 지정목적항의 부두에서 수입 통관되지 않은 채 물품 인도▪ 당사자가 부두에서 항구내외의 다른 장소(창고, 터미널, 운송역 등)로 물품을 운반하는 위험과 비용을 매도인의 의무에 포함시키고자 하는 경우 DDU 조건 또는 DDP 조건을 사용해상 및 내륙수로 또는 복합운송에 의해 목적항의 본선에서 부두로 양륙 시 사용 가능목적항 부두목적항 부두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INCOTERMS 2000D D UDelivered Duty Unpaid (‧‧‧지정목적지) : 관세미지급인도조건▪ 매도인은 지정목적지에서 수입통관을 이행하지 않고 도착된 운송수단으로부터 양륙하지 않은 상태로 물품 인도▪ 관세 - 통관절차를 이행하는 책임 및 위험, 그리고 통관수수료, 관세, 조세, 기타 비용의 지불 포함복합운송을 포함하여 운송 수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 인도가 목적항의 본선상 또는 부두 상에서 이행될 때는 DES 또는 DEQ조건 사용수입국 지정장소수입국 지정장소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INCOTERMS 2000D D PDelivered Duty Paid (‧‧‧지정목적지) : 관세지▪ 매도인이 직‧간접적으로 수입허가를 취득할 수 없을 경우 사용되어서는 안됨복합운송을 포함하여 운송 수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 매도인의 최대 의무 규정▪ 인도가 목적항의 본선상 또는 부두상에서 이행될 때는 DES 또는 DEQ조건 사용수입국 지정장소수입국 지정장소비용의 분기점위험의 분기점INCOTERMS 2000관세지급인도조건(…지정목적지DDP관세미지급인도조건(…지정목적지)DDU국경인도조건(…지정장소)DAF그룹 D운송비,보험료지급조건(…지정목적지)CIP운송비지급조건(…지정목적지)CPT그룹 C운송인인도조건(…지정장소)FCA그룹 F공장인도조건(…지정장소)EXW그룹 EINCOTERMS 2000운송수단모든 운송방식에 적합한 정형거래조건INCOTERMS 2000운송수단부두인도조건(…지정목적항)DEQ착선인도조건(…지정목적항)DES그룹 D운임,보험료포함조건(…지정목적항)CIF운임포함조건(…지정목적항)CFR그룹 C본선인도조건(…지정선적항)FOB선측인도조건(…지정선적항)FAS그룹 F해상 및 내륙수로운송에만 적합한 정형거래조건요 약 정 리INCOTERMS - 국제상관습에 의해 오랜 연륜을 쌓으며 공식화된 정형무역으로 발전- ICC가 제정한 “정형거래조건의 해석에 관한 국제규칙”요 약 정 리132매매당사자 간의 비용부담과 위험이전의 분기점이 동일한 거래조건들로만 나열된 것은? ① CFR – CIF - CPT ② EXW – FCA – FAS ③ DES – CIF – DDP ④ FOB – CIP - DDU매도인이 매수인을 위해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를 지급하여야 하는 정형거래조건 2가지를 쓰시오. ( , )다음 중 수출업자가 물품의 수입통관 및 관세지급의 의무까지 부담하는 조건은? ① EXW ② FCA ③ CIF ④ DDPTITLE-TEXT형 성 평 가다음 중 수출업자가 물품의 수입통관 및 관세지급의 의무까지 부담하는 조건은? ① EXW ② FCA ③ CIF ④ DDP② EXW – FCA – FASCIP CIF321(1) 물품의 인도(2) 소유권 및 점유권(3) 위험 및 비용부담w}
교육의 저항이론1. 저항의 개념저항의 개념은 보수적인 시각에서부터 급진적인 시각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르게 정의되어 왔다. 보수주의적 교육자들에 의하면 저항행위는 일종의 일탈행위이며, 파괴적이고 열등한 행위로 규정된다. 따라서 저항행위는 일종의 사회병리적 행위로서 치료되어야 할 행위로 인정하며 이런 저항행위를 나타내는 개인이나 집단은 사회적으로 실패한 것으로 평가한다.반면에 영국의 Willis에 의하면 학생들을 주체적 의지를 가진 존재로 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비판하며 선발하여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능동적 행위와 독자적으로 이루어 나가는 반항행동을 저항행위로 보고 있다. 또한 신마르크스 주의의 경향을 띤 학자들은 학교 안팎에는 서로 대항하는 문화집단이 함께 지내고 있음을 지적하고, 저항은 하나의 사회적 기관으로서의 학교에 대한 의의있는 비판을 가리키며, 정치 및 문화적 의미를 갖는 사회적 활동과 행동을 가리킨다고 하였다.Apple, Giroux, Freire 등 저항이론가들에 의하면 저항의 의미에 대해 고착되어 있거나 정지된 상태가 아니라 움직이는 동적상태로 이해하며, 저항은 완성을 지향하는 비완성적인 것으로 이해하는데, 의도와 의식, 상식성이 내재된 ‘의식화’이다. 따라서 막연한 반대, 반대를 위한 반대는 결코 저항적일 수 없으며 철저한 의심과 비판, 자성적 사고의 탐색, 자기 자신과 사회적 해방을 위한 도전과 항거의 요소가 내재해 있는 근본원리적인 의식화와 집단적 현실참여가 실체화된 반대행동을 의미한다. 특히 이들 저항이론가들은 저항의 개념에 정치적 항거와 체제 변혁을 요구하는 행위까지 포함시키고 있다.저항의 개념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주장들 가운데는 저항행동을 부정적으로 보는 보수주의자들의 시각과 긍정적으로 보는 저항이론가들의 시각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고 Freire 등 저항이론가들이 주장하는 급진적 개념으로서의 저항개념은 보수주의 교육자들이나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강한 비판을 받기도 하나 비판적 교육 사회학의 측면에서 볼 때 저항이란 당면한 정치적, 사회적 현실에 대하여 철저하게 의심하고 비판하며 자성적 사고와 탐색을 함으로써 이론과 실천을 통일하는 근본원리적인 의식화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것이다.2. 저항이론(1) 저항이론의 생성교육 내에 저항이론에 대한 연구가 생겨난 것은 학생들의 상승적 사회이동에 대한 의식적인 거부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Willis의 연구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Willis는 결핍모형 (부적절한 사회화 과정과 부족한 사회적 후원 때문에 초래되는 능력부족, 문화실조, 낮은 포부수준 등의 형상이 결국 사회경제적 실패를 가져온다고 하는 연구모형) 이나 사회재생산 이론 (일단의 학생들이 가장 낮은 노동직으로 옮겨 가는 현상을 제도 교육과 이데올로기적 조정과 통제로 보는 시간으로서 제도 교육과 사회체제와 구조적 대응관계로 본다.)을 모두 부정하고, 반학교 저항문화의 형성과 전개는 노동계급 학생들로 하여금 지적 활동주의의 학교공부를 거부하며 스스로 육체 노동직을 획득하게 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는 저항문화 형성 모형을 구안하였다. Willis는 학생들의 반학교 하위문화에서 참여정도가 교육과 직업지위수준을 낮추는데 현저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노동계급 학생집단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설명하였다. 그러나 Willis의 연구는 노동계급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연구함으로써 노동계급이 아닌 학생들과 문제학생이 아닌 일반학생들의 저항을 설명해주지 못한다는 약점을 지니고 있다. 이런 저항현상은 저항이론으로 명명되어지면서 Giroux, Apple, Arnotitz 등의 학자들에 의하여 체계적으로 연구되었으며, Arnot와 Whitty, Hergreaves의 비판을 거쳐 교육과정사회학분야에서 커다란 연구의 쟁점으로 부각하였다.(2) 저항이론의 전개저항이론가들은 학교교육현장을 저항세력의 온상으로 만들기를 원하며 이러한 입장에서의 학교교육의 유용론을 강하게 내세우고 학교교육의 목표를 새로운 형태의 학습과 사회관계를 창출시킬 수 있는 저항세력의 배양이라고 믿는다. 학교에서 배태, 성숙된 이 저항세력은 공동체문화의 새로운 윤리를 제창하며 사회정의에 관련된 저항정신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믿는다. 학교교육 목표 속에서 이상적인 사회, 정의사회실현, 의식개혁, 질서확립 등이 포함되어 있고, 이러한 목표들은 곧 정치적 목표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교육의 목표와 정치적 목표는 상호 불가분의 관계가 있어서 학교교육이 정치적 색채를 띠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저항이론에 대한 이론적 연구를 수정한 Giroux에 의하면, 저항은 학교가 사회적 자리매김을 검토하기 위한 새로운 구성틀과 문제틀을 제시해 주며, 저항의 개념은 급진적 교육의 언어로서 학교교육의 실패와 반대행동에 대한 분석의 영역을 기능주의자가 교육심리학의 영역에서 정치적 분석영역으로 전환시키는데, 이 경우 저항은 일탈이나 개인병리학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도덕적, 정치적 의분과 관력시킴으로써 반대행동의 원인과 의미를 재규정한다. 또한 저항은 그 지침으로 해방개념을 가져야한다고 주장하는데 다시말해 저항은 폭로의 기능을 가져야만 하며 이것은 지배세력에 대한 비판을 내포하고 있어서 자기 성찰과 자기 해방, 사회해방을 위한 투쟁을 이론적으로 잘 설명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항이 갖는 궁극적인 가치는 그것이 권력과 사회적 결정의 문제를 둘러싼 집단적인 정치투쟁의 가능성을 내포하는 정도에 따라 측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저항의 교육원리로서의 교육적 가치는 인간주체의 개념과 문화 그리고 가치 형성의 개념을 자리매김하는 것과 학교 교육의 과정을 이해하기 위한 새로운 문제들을 마련하는 데 있다고 보았다.저항의 가치에 대한 이러한 해석은 학교가 단지 가르치는 장소라는 개념을 거부하고 있으며 문화의 개념을 정치화하여 투쟁과 경쟁의 영역으로 전환시키고 있는 학교문화에 대한 분석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Giroux는 학교 교육의 지식, 가치와 사회관계는 삶의 대항적인 관계 내에 놓여지는 것으로 학교 생활을 특성화하는 지배문화와 종속문화 내에 놓여지는 것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근래에는 저항이론의 핵심을 의식화의 촉진으로 강조하면서 저항이론을 의식화이론이라고 보는 학자들도 있다.Freire 등 저항이론을 의식화 이론과 동일시하는 학자들은 의식화 교육이론을 기초로 한 민중교육이 저항이론가들이 주장하는 교육문제를 해결해 주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의식화 이론에서는 저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세 가지 관점에서 학교교육을 논의하는데,첫째, 교육자들은 현재의 교육실패 현상에 대한 기존의 교육사회학적 관점을 폐기해야 한다. 교육 실패현상에 대하여 도덕적, 정치적 파렴치 행위를 정당화 시키고 있는 기존의 교육사회학적 관점을 학교 교육현장에 적용시키는 일을 포기해야 하며 대신 기존 교육현상에 대해 도덕적, 정치적인 분개행위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교육사회학적 관점이 교육현상에 적용되어야 한다.둘째, 학교현장에는 사회의 정치문화와 학교 나름의 특수문화가 공존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이를 수용, 육성하여야 한다. 학교의 자율화를 위해 이것을 허용하고 사회, 정치, 문화 형성을 위한 거부, 반박, 논쟁의 문화가 학교의 문화임을 인정하고 각기의 특성을 장려하여야 한다.셋째, 교육자들은 인간해방을 위한 교육학의 원리가 정치적 권력발휘, 저항정신 발휘, 인산의 능력발휘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되도록 노력해야 한다.의식화를 주장하는 교육 사회학자들은 비판적 성찰과 의식화의 필요성을 제시하면서 학생에게 아동 스스로 교사와의 대화를 통하여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실천의 가능성을 열어놓았고, 교사가 학생의 삶과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비판적 의식화를 함양시키려 한다. 참여없이 만들어지는 교육활동이나 이론화는 나약한 의식화로서 허구화를 문화적으로 재생산 시키는 것에 불과하다고 믿고 있으며, 교사들이나 학생들은 스스로 자기들을 둘러싼 역사 및 문화들을 문제화시킬 수 있을 정도로 의식화 되어질 때 비로소 학교교육이 정상화되어 진다고 믿는다.Freire 등 급진적 교육학에서 의미하고 있는 의식화란 “민중들이 자기들에게 밀어닥친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모순들을 인식하고, 해당 현실적 압제요인들에 대처, 항거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기 위하여 전개하는 학습”을 말한다. 다시 말해 의식화는 곧 교육으로서, 정치, 경제, 사회적 모순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비판할 줄 모르고 문제의 제기를 못하던 사람에게 의식을 일깨워 주고 주체적 정신을 차리게 함으로써 문제를 바로보고 비판과 저항을 할 수 있도록 촉진시켜 주는 교육활동을 말한다. 이들은 의식화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이상적인 교육이며 민중의 진정한 삶을 실현시켜주고 인간 해방을 가져오는 의식화 작업이 학교교육의 중심과제라고 주장한다.(3) 저항과 상대적 자율성저항이론에서는 학교교육의 갈등문제들을 다툼에 있어서 학습자의 상대적 자율성 개념을 수용하고는 있지만 자율성의 관점이라기보다는 승인된 이데올로기의 내면화의 대립 개념, 즉 지배 사회와 학교 간의 관련성을 이해하려는데서 제기된 문화적 이탈 혹은 반지성과 연결시킴으로써 반항의 개념과 유사한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따라서 저항이론에서 다루는 저항의 개념은 상대적 자율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목차Ⅰ. 서론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2Ⅱ. 변증법적 방법 ㆍㆍㆍㆍㆍㆍ ㆍ 5Ⅲ. 부정이론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9Ⅳ. 결론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2※ 참고문헌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14Ⅰ. 서론헤겔에 의해 체계화된 변증법은 '철학' 이란 분야에 마이너스적이건 플러스적이건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한 변증법의 원리와 원칙이 도대체 어느 영역에까지 어떻게 적용되는가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합리적이면서 비합리적인 요소가 공존하는 체제가 헤겔 철학 사상의 전모") 임석진, 『헤겔 변증법의 모색과 전망』, 종로서적, 1985, p. 117.라고 할만큼 여전히 수많은 의견들이 분분하다. 변증법은 존재에 관한 법칙인가? 아니면 사유의 법칙일 뿐인가? 혹은 존재와 사유의 통일위에서 전개되는 절대적인 이론인가? 더 나아가 변증법은 역사의 인식과 사회의 변혁을 위한 방법론인가? 반대로 모순이라는 속임수만을 낳는 지적인 기술에 불과한가? 이렇게 다양한 주장들이 생성되는 분명한 사실은, 변증법이 모든 부분에 적용 가능하다는 것이다.애초에, 헤겔이 저작 『대논리학』에서 정초한 변증법이 인식 주관과 사물을 일치시키는 즉, 존재하는 모든 것을 하나의 원리로 설명해내려 한 것이라면 오히려 어떤 영역에는 변증법이 도입될 수 없는 것이 헤겔의 방법이 그르다는 것을 설명해 줄 수도 있는 것이다. 헤겔 철학에 대한 비판 또한 모든 것을 한가지 원리로 설명하는 거대한 체계에서 비롯된다. 헤겔에 따르면 존재하는 모든 사물이 옳으므로 인식과의 일치 대상이 되는데, 이것은 동시에 모든 것이 긍정되었고 모든 것이 논리가 되었으므로 비논리적인 것이 없고 옳고 그른 것들 구분할 기준을 주지 못하였으며 과장된 관념론의 체계로 끝나버리고 말았다는 내용이다.따라서, 이렇게 완전하게 합의되지 못한 헤겔의 변증법을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자연스럽게 도출되는데 여기에서는 가장 소극적으로, 어떠한 사회와의 직접적인 관련성을 배제한 채 단지 학문의 방법으로서의 변증법을 고찰해보기로 한다. 그러므로 운동해 가는 과정인 것이다. 이러한 입장을 토대로 헤겔은 공리, 정리, 원리 등에 기반하면서, 이러한 것들로부터의 연역, 추리를 통해 인식을 이끌어 나가는 수학적인 방법은 참된 인식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헤겔에 의하면 진리는 자기 자신에 의한 자신의 운동이다. 그러므로 논리학을 추진시키는 변증법적인 방법만이 단 하나의 진정한 방법이며, 그것은 변증법적인 방법이 그것의 대상과 내용에 분리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본다.헤겔은 변증법적인 것을 올바르게 파악하고 인식하는 것은 최상의 중요성을 지닌 것이고 변증법적인 것은 현실성 속에서의 모든 운동, 모든 생, 모든 활동의 원리이며 변증법적인 것은 모든 참된 학문적인 인식의 영혼이라 파악한다. 모든 현실적인 것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활동성을 지니는데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한다면 현실적인 것, 실재성은 바로 이러한 활동성, 운동을 획득된다. 활동성을 인식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오성을 초월하여 이성적인 인식에 해당된다. 따라서 헤겔에 의하면 변증법은 이러한 활동성으로서 존재하는 현실적인 것을 인식하는 이성의 참된 방법이다.그런데 "「실재하는 모든 것은 이성적이다」라는 헤겔의 공식은 실재하는 것이 이성에게만, 오로지 이성에게만 접근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 하지만은 않는다. 그 공식은 이성을 실체화하고, 객관적 실재를 논리적 사유의 객관적 투사인 '세계정신', '절대이념'으로서 떠받치며, 그럼으로써 모든 변증법적 범주들을 신비화한다.") B. 비코프스키, 「반헤겔론」, 1976, p. 2.또한 헤겔의 변증법적 논리학은 우리의 사유의 규정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점과 또한 이러한 사유의 규정들이 하나의 연역체계로 구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즉, 헤겔은 보편성의 범주에서 시작해서 구체적인 범주에로 나아가는데, 이 때 매 단계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범주는 이전의 범주의 내재적인 자기반성에 의해서 도출된 것이기 때문에, 헤겔의 논리학의 사유 범주의 체계는 최초의 범주인 보편성에서 내재적으로 연역된나간다. 또한 동시에 개념은 각 계기마다 산출된 대립자들을 자신 속에 지양된 것으로 포함함으로써, 즉 자신의 계기로 포함함으로써 그만큼 풍부한 것, 구체적인 것으로 된다.") 박희선, 「헤겔의 변증법적 방법에 관한 연구」, 숭실대 출판사, 1992, pp. 10∼11.그리하여 헤겔은 개념이 실재성을 확보해가는 과정을 개념의 발전이라고 한다.헤겔에 따르면 이러한 개념의 발전 과정은 변증법이라는 논리적인 구조를 갖는다. 헤겔은 "논리적인 것의 형태를 추상적 또는 오성적 측면, 변증법적 또는 부정적-이성적 측면, 사변적 또는 긍정적-이성적 측면으로 나눈다. 이 세 가지의 측면들은 모든 개념적인 것, 참된 것, 논리적-실재적인 것의 계기를 이룬다.") 헤겔, 『철학강요』, 을유문화사, 1998, p. 127.우선 오성은, 우리의 인식이 현존하는 대상의 구별을 규정함으로써 시작되는데, 이렇게 대상을 최초로 규정하는 것을 뜻한다. 이러한 오성적인 측면은 규정된 규정과 다른 것에 대립하는 규정성의 구별에 머물러 있어, 오성적인 활동은 특수자에 대립해 있는 추상적인 보편성만을 낳고 이러한 대립을 고집한다. 따라서 오성적인 측면은 고정적이고 일면적이다.이에 비해 이성은 서로 대립해 있는 오성의 규정들을 상호 연관시킨다. 이러한 이성을 헤겔은 변증법적인 측면과 사변적인 측면으로 나눈다. 변증법적인 측면은 그러한 유한한 규정들의 자기 지양이고, 자기 자신의 대립된 규정으로의 이행이다. 규정성을 파괴하고 대립을 산출하는 변증법은 일상적으로는 모순이라는 한갓 가상만을 결과로 하는 것이라 여겨졌으나, 헤겔에 의하면 변증법은 사물과 유사한 것 일반의 오성규정의 참된 본성이다. 왜냐하면 규정적인 것은 그 자체 안에 부정태를 표현하는 것으로서 그 본성상 규정의 부정으로 서술되기 때문이다. 즉, 오성의 유한한 규정은 외부의 어떤 것에 의하여 제한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고유한 본성에 의해서 지양되고 자신에 의해 자신의 대립물로 이행한다. 모든 유한한 것은 자기 스스로 지양하는 것이므로 변증법되는 것이다.") 임홍빈, 『근대적 이성과 헤겔철학』, 고려대 출판부, 1996, p. 101.이러한 부정의 원리는 헤겔이 자신의 철학적 사유에서 본질적인 것으로 여겼던 원리라 할 수 있다.그런데 헤겔에게서 이러한 부정의 힘에 의해서 진행되는 개념의 발전의 논리적인 형식, 규정들의 정합의 논리적인 구조인 변증법은 방법의 류다. 방법은 논리학의 내용인 내적인 자기 운동의 형식에 대한 의식이기 때문이다. 고로 헤겔에게 변증법적인 방법은 원리로서의 사유의 논리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유는 종합적인 통일 혹은 원리로서의 사유이며, 변증법적인 방법 역시 종합적인 통일을 이루어 나가는 방법인 것이다. 따라서 이같은 종합적인 통일에 대한 사유는 그의 철학적 사유에 있어서 본질적인 요소이다. 헤겔은 철학에 대한 욕구는 대립을 지양하는 세계를 생성으로서 파악하고자 하는 시도이며, 이성은 분리되어 있는 것을 무한한 활동성을 통해서 결합시킨다는 사상을 자신의 철학체계에 끝까지 투영시키고 있다.헤겔은 변증법만이 학문의 참된 방법일 수 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변증법이란 바로 내용이 갖고 있는 운동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라 주장한다. 그러므로 방법이란 개념의 운동 속에서 표현되며, 이러한 운동의 통일과 필연성 속에서 파악되는 사상 자체이다.또, 헤겔은 논리학의 결론 부분에서 비로소 방법에 대한 언급을 적극적으로 하는데 이러한 것은 고찰하는 주체와 관계없이 오로지 개념의 계속적인 규정을 통해서만 순수한 사유규정들을 전개시키는 체계상의 방침에서 연유한 것이다. 방법에 관한 체계 내적인 서술은 자신을 개념으로 사유하는 개념이 절대이념 속에서 완성되는 곳에서야 가능하기 때문이다.헤겔은 절대 이념의 장에서 방법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다."방법은 스스로를 인식하는, 주관적인 것이면서 객관적인 절대자로서의 스스로를 대상으로 삼는 개념이며, 따라서 개념과 실재의 순수한 일치, 즉 개념 자신인 실존으로 된다. 그러므로 여기서 방법으로서 고찰되어 질 것은 바로 개념의 운동이고 이 운동의 본성은. "헤겔 자신은 부정의 의미를 설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식만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러한 형식은 부정의 의미를 독특한 방식으로 언급함으로써 부정의 의미를 해석하고 있다. 그러므로 헤겔의 독자들에게는 이러한 설명을 논증적으로 전개시켜야한다는 과제가 주어진다.") D. 헨리히, 「헤겔 논리학에서의 부정의 제형식」, 1978, pp. 1∼2.이러한 논증은, "우리를 사물들에 관한 우리의 일상적 견해로부터 벗어나게 하며, 그러한 일상적 견해가 지지될 수 없으며 그것은 사물들에 대한 헤겔의 통찰에 의해 대체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지 않으면 안 된다. 따라서 그것은 우리가 세계라고 생각하는 외적인 잡다에서부터 출발하면서도, 우리를 '정신'을 정점으로 하는 필연성의 체계에 대한 통찰에까지 고양시킬 것이다.") 찰스 테일러, 『헤겔철학과 현대의 위기』, 서광사, 1988, p. 95.원칙적으로 헤겔에게서 부정은 언어논리의 의미에서 부인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존재론적 원리로 사용하고 있다. 사유 규정의 부정성은 이 사유규정의 자기 운동하는 영혼이요 모든 자연적 정신적인 생명성 일반의 원리이다. 이런 사유 규정의 자기 운동의 원동력으로서의 부정은 '규정적인 부정' 이라는 성격을 지닌다.헤겔에 따르면 부정적인 것은 어떤 규정성에 대한 부정으로서 이러한 부정에 의하여 산출된 부정태는 이전의 규정성을 자신 안에 포함하는 규정적 부정이다. 따라서 부정은 규정을 무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전의 규정과 이전의 규정의 대립자를 자신 안에 포함하는 것으로서 더욱 풍부해진 규정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규정적인 부정은 변증법적인 운동에 있어서 구체적으로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는가. 변증법적인 운동에 있어서 부정성은 두 가지 형태를 띤다. 운동의 시작인 시원에서 두번째 규정으로의 이행에서 나타난 부정성과 처음의 부정에 의해서 발현된 부정태가 자기 자신에게 부정적으로 관계하는 부정의 부정, 이중적인 부정이다.첫번째 부정의 형태를 살펴보자. 헤겔은 방법에 관한 논술에서 오직 즉자다.
1. 스포츠와 광고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스포츠는 참으로 다양하게 발달해왔다. 굳이 사회 구성원들의 결속 때문에 보급되었다거나 개개인의 건강과 신체 발달을 위해서라는 스포츠의 목적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스포츠가 사회를 하나로 유지하는데 큰 공헌을 했으며 국가에 대한 유대감이나 신체와 정신의 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은 분명 사실이다. 스포츠가 발전하면서 스포츠를 누리고 즐기거나 여가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거나 간접적으로 즐기게 되는, 이른바 스포츠수요들이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아졌다. 특히 TV, 신문, 라디오 등 대중매체의 급격한 발달로 마치 자신이 직접 경기를 관람하는 듯한 현실감이 더해지면서 스포츠 인구 또한 증가하였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스포츠를 상품으로, 스포츠팬들을 기업의 소비자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광고는 기업과 소비자, 즉 생산과 수요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매개체로 이용되는 것이다.기업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이윤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대중 매체나 수동적인 홍보를 벗어나 보다 효과적인 수단을 찾게 되었는데 매스미디어와 결합된 스포츠는 오래 전부터 주목을 받아 왔고, 제품과 소비자를 친밀감 있게 묶는 기업이미지 제고의 중요한 수단이 되어 왔다. 오늘날의 스포츠 마케팅은 스포츠의 '미디어 가치'에 의해 창출된 상품으로서의 스포츠를 전제로 하고 있다. 스포츠는 언론매체에서 뉴스와 함께 가장 사실성이 있는 장르이며 뉴스로서의 가치도 갖고 있어서 고정적으로 보도되기 때문에 사실성이 크다는 매력 외에 매체 노출도에 있어서도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스포츠는 또한 영상 커뮤니케이션 시대인 오늘날의 상황에도 잘 부합되는 면을 갖고 있다. 즉 움직임이 많고 역동적이며 이해하기 용이하다는 점을 들 수 있겠다. 현대사회에서 스포츠의 가치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에 영향을 받은 바 크고, 특히 스포츠의 상업화 및 프로화는 매스미디어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즉, 스포츠마케팅의 효과는 대중 매체와 긴밀하게 연결된 스포츠를 통하여 기업팀은 장기적 마케팅 전략의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는데, 특히 경제가 다원화되고 다국적 기업 활동이 점차 활발해지면서 기업의 스포츠 참여는 매우 다양화되어 가고 있다. 이처럼 기업들이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가면서 스포츠를 마케팅 도구로 이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첫째, 스포츠는 독특한 광고 노출효과를 갖는다.즉, 경기대회의 이름에 스폰서 이름을 넣는 타이틀 스폰서 (현대컵 K 리그, 코카콜라 올스타전 등)나 선수 유니폼이나 의상에 스폰서 광고를 넣는 경우 (삼성 로고가 부착된 의상을 입은 박세리), 그리고 경기장에 광고판을 설치함으로써 스폰서에게 방송망을 통한 노출이라는 이중의 가치를 제공한다.둘째, 스포츠는 소비자들에게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나다.일반 소비자들은 매일 5000여 가지의 광고를 의식 또는 무의식적으로 접하게 된다. 이러한 광고 홍수 속에서 현대인들은 광고 불감증이나 광고 기피증을 나타낼 정도로 광고에 식상해져 있다. 그러나 이승엽 선수의 홈런 신기록을 기대하고 경기장을 찾는 대구구장 관중들은 이승엽의 헬멧에서 빛나는 삼성 애니콜을 무의식중에 수십 번씩 반복해서 보게 된다. 또한 TV 시청 중 광고가 나오면 채널을 돌리는 시청자들도 경기 중에 방송되는 광고판이나 선수들 유니폼과 용품에 새겨진 광고를 피할 수가 없다. 바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스포츠를 이용한 광고는 더욱 수용적이 된다.셋째, 스포츠는 기업에게 여타의 다른 홍보 수단에 비하여 대중과의 자연스러운 밀착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해 준다.이러한 측면에서 기업은 소속 운동선수 및 스포츠팀이 스포츠경기를 통해 방송전파를 타고 대중들에게 노출됨으로써 자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제품 판매를 증대시킬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소속 선수 및 팀이 국제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국위선양에 앞장서고 있다는 사실을 부각시키고 지역사회 스포츠 단체 및 경기를 후원함으로써 기업 이익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시키는 노력을 지역사회주민에게 보여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프로구단의 적자를 보전해 주는 모 기업의 지원금에 대한 세금혜택 법규가 프로스포츠의 출범과 함께 제정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스포츠를 이용한 마케팅의 유형 일반 기업에서 스포츠를 이용한 마케팅 방법은 직접 사업과 간접사업의 두가지 유형이 있다. 직접사업은 크게 방송후원(broadcasting sponsorship), 행사후원(event sponsorship), 스포츠 단체, 팀 및 선수후원, 그리고 매체상품화(media merchandising)등 네가지가 있으며, 간접사업은 광고이서 (advertising endorsement) 와 제품이서 (product endorsement)가 있다. 방송후원은 특정 후원 회사가 방송사와 계약체결을 통하여 특정 경기 전체(면도날 회사 질레트의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전 방송 중계 후원)나, 특정 경기 또는 특정 팀이나 선수의 경기 (삼성의 박세리 LPGA 출전 경기 중계 후원)와 관련된 방송 중계의 모든 광고 혹은 그 상당 부분을 독점 지불하는 계약의 형태이다. 행사후원은 후원 회사가 특정 경기의 전체 비용 또는 상당 비용을 지불하는 형태이다. 여기에는 대회명칭 후원 (title sponsroship), 공식후원 (official sponsorship), 공식 공급 (official supply) 및 공식 상품화권(official license) 등이 포함된다. 일례로 현대와 아디다스는 '98 프로축구의 대회명칭 사용권을 얻는 대가로 각각 8억원과 3억원을 프로축구연맹에 지불하였으며, 현대전자는 프로농구 대회에 '걸리버'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대가로 13억원을 지불하였다. 일간 스포츠와 훼밀리카드는 98시즌 프로농구의 공식후원업체로 지정되면서 2,000만원의 후원 금액 외에 별도로 회원 1인당 1,000원씩 후원하기로 계약하였으며, 스포츠 음료업체인 '파워에이드'는 '98 프로축구의 공식음료 지정 대가로 7,200만원의 후원 금액 외에 20억원 어치의 현물을 제공하였다. 또한 컴퓨터 게임 공급업체인 ' 박찬호 선수는 변화구를 직구와 동일한 동작으로 던져 상대의 타이밍을 빼앗는 체인지업 개발에 성공하였는데, 삼보컴퓨터 사는 박 선수의 '체인지업' 이미지를 자사의 컴퓨터 광고에 도입하여 '구입 2년 후 새 모델로 교환해주는 판촉 행사'를 기획·실행한 결과 국내 PC 시장 점유 1위인 삼성전자와 대등한 수준까지 매출을 끌어올렸다. 또한 미국의 거대한 텔레커뮤니케이션 회사인 '스프린트'는 박찬호 선수가 '첫 한국인 메이저리그 선수'라는 이유라는 점 때문에 박찬호 선수를 그 회사의 대변인으로 임명하였다. 스프린트는 박찬호의 성적과 상관없이 자사 제품의 유용한 판촉요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고, 또 박찬호 선수를 한국계-미국인이라는 틈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하였다. 삼성은 박세리 선수를 LPGA US 오픈 우승 이후 '애니콜'광고에 등장시켰다. 이 광고에서 삼성은 박세리 선수를 '연못에 맨발로 들어가 과감히 쳐올리는 냉철한 승부사적 기질의 소유자이자 아빠를 지극히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여성'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국내 휴대폰 시장을 공략하였다.제품이서는 운동선수, 팀 및 스포츠 단체를 언론매체를 통한 제품 광고에 이용하는 대신에 이름, 사인, 로고, 심볼, 얼굴사진 등을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에 부착하여 판매하는 방법이다. 삼성물산은 박세리 선수의 LPGA 우승 이후 박세리가 애완견 '해피'를 안고 웃고 있는 모습, 애교만점의 표정으로 드라이버 샷을 하는 모습, 그리고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퍼팅을 하는 모습 등을 캐릭터 상품으로 내놓았다. 이처럼 삼성 물산이 박세리 캐릭터 사업을 추진하는 이유는 무형의 광고효과에 그치지 않고 세계의 골프스타로 성장한 박세리 선수의 상품성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일환으로 받아들여진다.3. 스포츠 마케팅의 종류1) 온라인 스포츠 연계 마케팅온라인에도 스포츠 연계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온라인이란 컴퓨터 통신 업체가 사이버 공간을 이용하여 갖가지 이벤트를 하는데 여기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종목의 스포츠 경기와 . 이처럼 스포츠 행사 자체를 통한 고객과의 마케팅 전략은 가입자와 접속 이용자의 증가뿐만 아니라 실제 기업을 알리는 커다란 광고 효과를 보았다.2) 관중 친화형 이벤트 마케팅프로 농구의 각 구단들을 중심으로 관중 친화형 마케팅 전략이 도입되고 있다. 관중 친화형 마케팅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 대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선수 및 구단을 부각시키는 기법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을 직접 참여시켜 구단 및 연고지 팀에 대한 소속감을 극대화하고 영원한 팬으로 만들고자 하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다각 구단들은 그동안 관중들을 기다리던 소극적인 자세에서 탈피, 선수와의 직접적인 만남 (동반 사진 촬영 행사 등), 경기 하프 타임을 이용한 이벤트 행사 참여, 관중들의 좌석 실명제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여 고정 고객으로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2년 연속 최다관중 기록을 노리는 창원 LG가 대표적인 예이다. 이번 시즌 창원 2경기를 찾은 관중은 모두 1만1193명. 지난 개막전엔 무려 7,000명이 경기장을 빽빽이 채워 입석까지 몽땅 동이 나고도 200여명은 결국 발길을 돌려야 했다. LG의 이런 흥행 폭발은 일차적으론 홈에서의 연승이 이유가 되겠지만, 구단의 열렬한 마케팅적인 노력도 한 몫을 했을 것이다. 특히 마케팅을 총괄하는 김인양 부장이 타 구단과 비교되는 차별화된 관중 참여 이벤트로 매 경기 시작 전 3점슛 대회와 각 게임 시 풍성한 이벤트로 팬들의 호응을 유도한 것이 관중동원 큰 이유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홈경기 승리 때마다 시내 식당에서 공짜로 맥주 1병 또는 안주를 나눠주는 애교성 선심 공세도 LG팀의 존재를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치밀한 마케팅 기법의 하나이다.동양도 다양한 볼거리로 관중 확보에 성공한 경우이다. 처음에 동양은 전희철, 김병철 등 스타들의 군입대로 안방 팬의 열기가 예년만 못하리라는 우려가 컸으나 개막전 만원사례에 이어 지난 24일에도 3300명이 경기장에 드는 등
1. 프랑스의 패션일반적으로 패션 혹은 유행이라고 하면 경박하고 피상적이어서 진지한 연구대상으로서의 가치를 의심하는 경향이 없지 않으나 패션은 어떤 사회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또 패션은, 산업이라고 하기에는 그 범위가 좁고 단편적이었으나 현대에 이르러 산업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할 정도로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내고 있다.패션은 개인과 사회의 심층적 변화를 구체적으로 시각화해서 드러내주는데 특히, 프랑스는 패션의 발상지이자 아직도 진행되는 유행의 첨단에 있다. 실제로, 세계 무대를 휘어잡고 있는, 이를테면 샤넬, 크리스찬 디오르, 이브 생 로랑, 베르사체 등의 일류급 디자이너들이 프랑스를 무대로 활동했으며 중심지인 파리에서 개최되는 패션 컬렉션들은 하나같이 그 영향력이 대단하여 패션산업이 프랑스 사회를 이해하는 대표적인 요소로서 꼽힐 수 있을 만큼 발전해왔다.2. 유행의 출현유행이란 정해진 시기에 주어진 장소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수용되는 양식으로서 의상 등 시가적인 부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만, 생활 방식 등 다양한 범주를 포괄한다.또한 유행은, 소수에 의해 생성되고 차차 전파되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파급되다가 점차 소멸하는 주기성을 가지는데, 다수의 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든 아니든 동참하게 되는 유행을 이해하는 것은 프랑스의 패션이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게 된 배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3. 의복의 유행이 일어난 프랑스사람들이 주어진 모습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개인이 가진 자원 또는 처한 장소와 사회적 배경에 영향을 받으므로 의복의 변화는 문명과 문화를 의해하는 시점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복의 유행이 다수의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현상이 된 것은 인류의 역사상 최근의 일이다. 의상이 자기 표현의 수단이 된 것은 대략 16세기 중반으로 보는데 절대 왕정의 확립에 따라 귀족층이 궁정의 흐름에 따라 비슷한 의상을 입게 되면서 가능해졌다. 그러나 그것은 궁정이나 극소수 특권 계층에 국한된 일이었으며 의복의 민주화는 산업혁명이 일구어 낸구분부르주아 계급이 새로운 권력을 획득특권을 과시하기 위하여 귀족계층을 모방, 매우 비싼 옷을 입기 시작발전 : 1858년 찰스 워즈Charles Worth에 의해, 파리에 고급 의상실인 오트 쿠튀르 Haute Couture가 탄생하게 되었다. 당시에는 디자인이나 옷의 소재가 전적으 로 기술자의 선택에 달려 있어 소비자가 직접 옷감을 선택하여 옷을 맞추는 일반적인 과정을 따랐다. 이런 배경으로 찰스 워즈는 디자인을 창안하고 소비 자보다 먼저 유행을 이끌며 섬유 산업에 막강한 영향을 끼치는 최초의 디자이 너가 되었다. 유일한 소비자인 귀족에게 완전히 예속되어 있던 기존의 체계를 벗어나 주도적으로 디자인을 제안하고 의상실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최초로 모델에게 옷을 입혀 보였으며 실제 의복제작에 들어간 비용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책정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가 가격 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새로운 관행을 이룩하며 많은 오트 쿠튀르 매장들을 개점했다.2 20세기배경 : 전후의 베이비붐 세대가 성인이 되면서 기존의 의상들을 거부산업화와 더불어 농민들이 도시로 유입되며 노동자들을 위한 기성복 대량 생산 - 콩펙시옹Confection새로운 기성복과 함께 이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배제한 프레타 포르테의 등장발전 : 1904년 모드의 황제 폴 푸아레Paul Poiret가 개점하고 제1차 세계대전 이후로 고급 의상실들은 더욱 발전했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 기반이 흔들린 파리의 고급 의상실들은 디오르Dior의 등장으로 재도약하고 라이선스 시스템을 활용하여 명성을 더했다. 또한 이 때부터 시즌별로 규칙적으로 발표되는 컬렉션 이 시작되었다.그러나 베이비붐 세대가 보이는 현저한 차이의 특징을 간파한 젊은 디자이너 들이 1960년대에 새롭게 주목받는데 이들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그 요구에 부 응하는 혁신적이고 단순한 고급 기성복을 제안하기 시작했다. 최초의 기성복은 도시로 유입된 노동자들을 위한 것으로, 이들은 지방의 직물로 제작되거나 직접 만들거나 가내수공업으로 옷을폼에 가까운 콩펙시옹이라 부르는 기성복이 생산 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때의 대량생산 기술은 품질을 고급화 하기에는 한계 가 있어 일부 수공예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고급 의상의 디자인을 모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매우 제한적이었다.그 후, 콩펙시옹이란 단어는 그 부정적 이미지를 배제한 프레타 포르테 Pret-a-porter로 대치되는데 여기에 종사하는 디자이너는 쿠튀리에couturier보 다 스타일리스트styliste 혹은 크레아퇴르createur라고 불리기를 선호하며 오트 쿠튀르나 콩펙시옹과 구분되는 성격을 명확히 하고자 하였다. 오트 쿠튀르는 1 월과 7월, 프레타 포르테는 3월과 10월 각각 발표회가 있는데 이 행사는 전세게 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벤트가 되었다.오트 쿠튀르는 가장 고급스러운 맞춤복을 생산한다는 기본 방향을 유지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최고급 브랜드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라이선스 계약으로 다 양한 아이템을 만들거나 자체에 기성복을 생산하는 라인을 따로 두어 경영과 이미지 유지를 조화시킨다.프레타 포르테는 이미 익숙한 기성의 것을 거부하고 새로운 것을 원하는 소비 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참신한 디자인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둔다. 그러나 기성복의 품질이나 디자인이 문제가 되지 않는 요즈음에는, 다양한 형태의 의류 시장에서 옷을 구입하는 것이 보통이다.특징- 단순화군복, 성직자복등 의례용 옷에서 뚜렷이 나타난다.- 민족 의상의 퇴조와 사회 지도층 복장의 서구화가 유행유럽 내에서도 지역간의 편차가 줄어들고 옷이 단순화함에 따라 계급간의 차이도 줄 어든다. 지역 생산품에 기반을 둔 전통 의상의 퇴조는 유럽의 경우 19세기 후반에 가 속화되었는데, 세계적으로 볼 때 대도시가 등장하고 지방의 인구가 유입되는 시기와 일치한다. 세계의 일부 지역에서는 서양 문물이 수입되면서 서양 옷을 입는 것은 문 명의 상징이 되거나, 반대로 서양 옷을 거부하고 민족 의상을 고수하는 것은 신념을 내보이는 수단으로 활용되었다. 또 이와는 반대로, 바스크 지방의 베레가 전세거의 완전한 평등과 민주화 확립외적 요인에 의한 제한이 없어지고 개인의 선택이 전적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 자 자기 표현 수단으로서 의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4. 시대별 유행제1차 세계대전 : 많은 여성들이 거칠지만 자유로운 환경을 접하게 되면서 의복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작업장에서 활동적인 옷을 입어본 경험은 일상복에서 의 간편한 차림새를 유발해냈고 물자의 제한과 부족으로 단순하고 기 능적이며 재활용된 의상들이 주된 유행을 이루었으며, 1915년에는 샤 넬의 저지 드레스가 개발되었다.실용적 특성으로 인하여 전쟁 중의 의복에 대한 기대와 부합되었다.1919년 ~ 1929년 : 전쟁이 끝나고 유럽 사회의 전반적인 변화와 더불어 오트 쿠튀르의 주요 고객층이었던 귀족과 부르주아 계급에도 큰 변화가 오고 새로 운 고객층에 따른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할 필요가 있었다. 전쟁 중 자유를 경험한 보호자와 모자없이도 외출하는 것을 당연시하게 여겼 으며 자신의 주체성을 과시하였다. 이러한 이중성은 가르손 garconne style 이라는 전후의 유행을 낳으면서 절제되고 단순한 것을 선호하였는데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가장 잘 반영한 사람이 샤 넬이었다. 그는 실용적인 직물을 사용했을 뿐 아니라 옷을 입고 벗 는 것을 혼자 할 수 있도록 모든 여밈을 입는 사람이 스스로 조작할 수 있게 디자인하였다. 이때부터 샤넬은 현대여성의 주체적인 이미 지를 가장 잘 표현한 디자이너로서 이름이 알려지게 되고 이어서 비 오네, 랑뱅, 파투, 파캥, 몰리뇌 등이 새 시대를 이끌어 가게 되었다.1929년 ~ 1941년 : 1928년경부터는 인체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내주는 형태가 다시 나타나며 가슴과 허리를 직선으로 표현하는 가르손 스타일이 점차 없 어진다. 이브닝 드레스는 무릎에서부터 아주 길어지고 모피 코트가 유행하며 인체미가 각광 받기 시작하였다. 프랑스에서는 1936년 유급 휴가가 실시되었고, 이로 인해 여가에 입는 옷에 대한 관심이 더 커 지고 많은 독창적인 디자이너가 등장하 일류 디자이너들이 활동을 멈추고 이 시기에는 군복풍의 밀리터리 룩Military look 이 일반적이 되었다. 거의 모든 작물이 재활용되었고, 기상천외한 액세서리가 장식으로 달려졌다. 의 류의 원료 구하기가 힘들어져 의복에 많은 제한을 받게 되었다.1946년 ~ 1960년 : 전쟁 직후의 혼란과 결핍을 거쳐 삶의 자유와 사치를 누리려는 욕구 가 사회 전반에 팽배하여 의상에도 이러한 시대 정신이 혼합되었다. 유행은 그 일반적인 통념을 깨고 매우 급격하게 변화했고 실용화된 화학 섬유 나일론이 매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전쟁 직후 프랑 스는 전쟁 전의 역할을 찾기 위해 장 콕도Jean Cocteau 등의 예술가 와 함께 '테아트르 드 라 모드Theatre de la Mode' 라는 의상 전시 회를 기획하였다. 인형에 오트 쿠튀르 디자이너의 옷을 입힌 이 전시 회는 대단한 성공을 거두며 1946년 세계 순회 전시회를 시작하였다. 이어서 1947년에는 크리스찬 디오르의 뉴 룩New Look이 전 세계적 인 관심을 끌며 새로운 유행으로 부상하였다. 이 뉴 룩은 소비자의 욕구와 디자이너의 제안이 적절히 맞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 밖에도 페이르 가르댕, 이브 생 로랑, 발렌시아가, 쿠레주 등의 등장, 샤넬의 복귀로 프랑스는 전쟁 후 고급 의상들의 패션쇼와 그 명성이 세계에서 인정 받게 되었다.그러나 의상의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프레타 포르타가 등장하자 1950 연대를 끝으로 디자이너의 독재가 막을 내리게 되었다.1960년 ~ 1970년 : 베이비붐 세대가 사회의 주요 구성원이 되면서 기성사회의 방식을 거부하고 새로운 방식을 찾게 되었다. 이 때의 의상은 민주화되고 자유스러우며 남녀의 구분도 뚜렷하지 않은 방향으로 변화하기 시작 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옷을 만들어 낼 필요가 생겼는데 이 일을 담 당하는 첫 세대의 디자이너로 도로테 비스, 카샤렐, 에슈테르 등이 있었다. 그들은, 의상은 고급스럽고 격식에 맞아야 한다는 고정관념 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상식 밖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