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올해 여름에 학교에서 보내준 중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것이 계기가 되어서 여성학 강좌를 수강하게 되었다. 우물안 개구리처럼 우리나라에서 보던 것이 전부였던 나였는데, 중국에서 본 모습들에서 내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의 여성들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길거리에서 침도 마구 뱉었다. 나는 이런 당당한 중국 여성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런데 우리나라 여성들은 왜 당당하지 못한 건지(매우 어리석은 생각이었다) 생각하게 되었다. 이갈리아의 딸들 은 이런 나에 의문에 답을 던져준 것 같다. 현실에서는 남성이 주도권을 잡고 있기에 언어, 관습, 사회적 가치, 개념 등이 남성중심이다. 우리 사회가 여성들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다.소설가 게르드 브란튼베르그(Gerd Brantenberg)의 작품 이갈리아의 딸들 은 그 동안 내가 가졌던 여성에 대한 시각과 생각은 잘못된 부분이 많았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지금까지 나는 여성이라고 해서 남성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행동들은 남성위주의 사회에 맞춰 했던 것이다. 난 남자니까 여자와는 다르다는 기본바탕 위에서 여성을 생각했던 것 같다. 책의 머리말을 보면서 이 책의 내용이 대충 어떠한지 짐작 할 수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여성운동에 적극 참여한 여성이며, 책의 내용 또한 여성학과 관계 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 책의 내용은 나에게 충격과 혼란을 주었다.책의 머리에서 새로운 세계, 이갈리아의 용어들 을 보면서 난 쉽게 그 뜻을 이해할 수 없었다. 현대 사회의 남성과 여성이 뒤바꿔 있는 이갈리아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이갈리아에서는 움이란 여성을 뜻하며 또한 인간을 가리키는 보편적인 용어로 사용된다. 맨움은 남성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 본게 아닌가 싶었다. 지금까지 남성은 man이라고 하고, 여성은 woman이라 불리는 사회에서 왜 그렇게 불리는지 생각해 본 적 조차 없기 때문이다. 책의 시작은 루스 브램의 가족의 대화였다. 여기서 나는 무엇을 말하는 건지 알지 못했다. 그들 가족의 모습은 현실의 가족과는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이 바뀐 것에 대해 쉽게 적응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갈리아에서는 남성중심의 가부장 사회가 아니고, 여성중심사회인 것은 알 수 있었다. 여성(움)은 사회활동을 하며 가족을 부양하는 존재이며, 남성(맨움)은 집을 지키며, 가사일을 돌보는 사회인 것이다. 어쩜 여성학 중간고사 과제가 아니였으면 재미있는 소재라 생각하며, 깊이 생각 하지 않고 읽었을지도 모르겠다. 소설에서 맨움은 억압받고, 약한 존재로 나온다. 현실 세계에서의 여성처럼 맨움들은 치마를 입고, 화장을 하며, 턱수염을 길러서 리본으로 묶고, 폐호를 착용한다 그리고 작고 뚱뚱한 맨움이 아름다운 맨움으로 인식된다. 폐호는 현실의 여성들이 착용하는 브래지어처럼 이갈리아의 남성들이 그들의 페니스를 받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런 모습을 상상하니 우스웠다. 현실의 우리는 여성에게 우리가 만들어 놓은 틀에 맞춰 나가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갈리아에서는 맨움들이 움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한다. 반면에 움은 현실에서의 남성처럼 짧은 머리에 벌어진 어깨를 가지며,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위치에 있다.주인공 페트로니우스는 이갈리아에서 그리 멋진 맨움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통통하지 않다는 사실에 열등감을 가지고 페니스도 작다는 사실에 열등감을 갖는다. 그리고 움만의 직업이라고 여기는 잠수부가 되고 싶어한다. 그의 어머니인 루스 브램은 그런 아들을 걱정하는 이갈리아의 고위직 장관이다. 그의 아빠인 크리스토퍼는 전형적인 이갈리아의 맨움상이다. 그는 아내 브람에게는 착한 남편이고, 어린 시절에는 가난하게 살았지만 후에 루스 브램을 만나서 행복하게 산다. 그는 어린 시절 수학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고 공학도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루스브램을 만난 후에는 집안 일에만 충실한다.이야기의 전개는 페트로니우스를 중심으로 흘러간다. 페트로니우스는 메이드맨의 무도회에서 그로라는 움을 만나게 되고 사랑에 빠지지만, 그로와의 관계를 통해 보다 성숙하게 되고, 맨움해방주의 운동을 하게 된다. 메이드맨 무도회는 움들의 지위를 나타내주는 것 같다. 움들은 그녀들이 원하는 맨움을 선택하고, 섹스를 한다. 그만큼 움들은 힘이 있는 존재이며, 맨움은 약한 존재로 드러난다. 이 부분에서는 이 책이 너무 과장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움들의 힘을 나타내기 위함이 지만,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진 것 같다. 어떻게 처음 만자는 움과 맨움이 섹스를 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작가가 말하는 이갈리아는 순결을 별로 중요시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섹스를 주도하는 것도 움들이다. 맨움들은 원하지도 않은 섹스를 강요당하는 것처럼 보이고, 생명 탄생을 위해 씨앗을 뿌리는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페트로니우스가 해변에서 성폭행을 당했을 때, 그의 엄마 루스 브램은 그 사실을 다름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감추려한다. 피해자는 페트로니우스인데 피해자가 숨기는 것이 이상하게 보이기까지 했다. 하지만, 현실 사회와 비교하니 이해가 되었다. 현실사회에서 여성이 성폭행을 당하면 대부분 감추려한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사회가 겉으로 와는 다르게 피해자로 보지 않고 여성이 조신하지 못하니까 그런 일을 당하지 라는 사람들의 생각 때문 이다. 루스 브램의 그런 행동은 현실의 우리의 생각을 나타낸 것이다. 또한, 이갈 리아에서는 어머니는 자식을 낳은 후에 거의 자식의 양육과 책임을 맨움에게만 돌린다. 이것을 볼 때 우리 현실에서 아버지가 자식의 양육을 전부는 아니지만 거의 어머니에게 전가시키는 것과 대조될 수 있다. 또한 사생아에 대한 책임과 질책은 어머니에게만 돌리는 것이다. 작가는 이러한 현실의 문제점에 대해 말한 것이다.노총각인 보솜비는 교장인 거드 보솜비와 옛 애인사이였다. 그들 사이에는 사프 리안 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보솜비는 사프리안에게 올모스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으나 닮아서 소문이 다 나 있었다. 학생들이 올모스에게 왜 결혼을 못했는지 물어보았다. 올모스는 자신이 힘이 너무 세서 결혼을 못했다고 대답한다. 이 사회에서는 남성들이 힘이 약해야 했던 것이다. 페트로니우스는 자신의 경험과 올모스의 교육을 통해 점점 현실에서 께어난다. 맨움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움이 가지고 있는 권력을 갖지 못하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올모스와 그의 친구 판딩고, 발드리안과 함께 `투쟁하는 수탉` 이라는 이름을 걸고 맨움해방주의 운동을 하게된다. 그들은 자식 양육의 책임을 움과 맨움의 공동의 책임이라고 주장했고 메이드 맨 무도회 행사를 비판했다. 그래서 그들은 폐호를 불태우기까지 했다. 나는 그들이 왜 하필 폐호를 불태우는지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 보았다. 이갈리아에서는 남성이 페니스를 가진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들이 가진 신체적 조건은 모든 생활에서 그들을 억압하는 것이다. 그들은 페니스가 작아야지만 한다고 여겼다. 그것은 곧 성적 매력으로 통하고, 움에게 선택받을 확률을 증가시켜주는 것으로 이어진다. 현실의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입어 가슴의 모양을 가꾸며 가린다는 이유로 가슴을 억누르며 동시에 주어진 권력이 억눌려지는지. 현실사회에서 여성해방 운동가들이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 것과 맨움해방운동의 폐호 불태우기 행사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남녀 불평등의 상징성을 나타 내기 위함이라는 생각하게 된다. 맨움해방운동은 주위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생각과 주장을 끝까지 내세웠지만 급진적인 그들의 행동은 이갈리아 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왜 이갈리아 사회가 그들의 주장을 강하게 부정하는지는 페트로니우스와 루스 블램의 마지막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다. 루스 블램은 페트로니우스에게 자신이 현재 권력위치에 있기 때문에 지금처럼 권력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한다. 루스 블램의 이 말에서 현실사회의 우리 남성들이 우리의 지위와 권력을 유지하기 여성을 차별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인가? 그런데, 만약 현실사회의 권력이 여자에게 있다면 어떨까? 남녀 차별이 없을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느끼기에 작가는 페트로니우스의 민주주의 아들 이라는 책을 통하여 우리에게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여지지 않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를 바라는 것이라 여겨진다. 남성은 권력을 잃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기존의 고정관념으로 여성들을 바라보지 않아야 한다. 서로가 동등함을 인정하고, 서로의 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것이다.
지식사회의 실업계 고등학교의 발전 방향「교육과정 개선 방안 중심으로」Ⅰ. 머리말현재 우리나라 실업계 고등학교는 교육 내ㆍ외적으로 다양한 도전을 받고 있으며 개혁과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이의 주요 원인은 시대적인 흐름에 실업계 고등학교가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였다는 점을 들 수 있겠으나, 문화적인 인식을 비롯한 사회ㆍ경제ㆍ정치 적인 구조가 실업계 고등학교를 지속적으로 소외시키고 방치한 결과이다. '2류 교육'으로 인식되고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의 작금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은 실업계 고등학교 체제의 문제로 발생 되었다기 보다는 오히려 우리나라 맥락에서는 언젠가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극히 자연적인 현상으로 보인다.전통적 인문숭상주의의 영향으로 직업교육은 천시 받아왔으며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 인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더욱이 사회 전반이 엘리트 교육에 치중한 결과, 청소년 중 40%에 해당하는 실업계 출신 인구에 대한 무관심이 지속되어 오지만 실업계 고등학교 교육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부족하다.특히 산업계 변화에 대한 실업계 고등학교의 대응 능력은 한계에 이르렀다는 위기의식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의 5년 주기 교육과정 개편방식은 산업계의 급속한 기술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가 어려우며 단위 학교 수준에서의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미흡으로 기술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탄력적 교육 운영이 제한 받고 있는 실정이다.교육환경을 둘러싼 이러한 사회, 직업환경의 변화와 교육체제 내적인 변화는 실업계 고등학교의 변화를 절실하게 요구하고 있다. 실업계 고등학교의 문제는 비단 교육만의 문제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적인 문제로 인식될 때 비로소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교육과정의 관점에서의 실업계 고등학교 문제점은 교육과정의 개발과 편성 측면보다는 오히려 개발ㆍ편성된 교육과정을 제대로 실천해본 경험이 없다는 데 있다. 즉, 교육과정의 개발과 편성에는 많은 관심과 노력이 제고되었으나, 교육과정 적용(Curric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마. 교육 수요자 중심의 교육지향 전환교육정책의 전반적인 지향이 공급자위주에서 수요자 중심 교육 지향으로 전환할 필 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 및 진로판단ㆍ권고제에 따른 학교 선택권 강화 등은 수요자 중심교육 지향의 구체적인 사례이다. 또한 산업계의 요구 및 수요를 반영하고자 하는 노력도 강화되고 있다.2. 교육체제 내적인 배경실업계 교육 체제 개편의 필요성은 교육외적인 배경이외에 교육체제 내적인 요인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교육체제 내적인 요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가. 실업계 고등학교의 입학생 감소지식기반사회의 도래와 산업구조의 고도화에 따른 직업세계의 변화, 국민소득 향상과 핵가족화로 인한 고등교육에 대한 욕구 증대, 학령인구의 감소 추세등 제반의 사회적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역할과 기능의 측면에서 심각한 정체성 위기에 봉착해 있다. 이와 같은 실업계 고등학교의 정체성 위기의 여파로 실업계 고등학교의 입학생의 지속적인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나. 고등교육의 보편화 시대정부의 고등교육 개방 정책추진 등으로 고등교육의 보편화 시대가 되었다. 대학 입학 정원의 단계적 자율화 추진으로 "모든 고졸자에게 전문대학 수준의 직업교육기회 보장") 교육개혁위원회(1996). 신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방안(II)의 '신 직업 교육체제의 구축' 방안을 천명한 바 있다. 이에 실업계 고등학생을 위한 2+1제도 도입, 신대학(기술 대학) 도입, 노동부 산하의 기능대학 등 각 부처가 관장하는 대학(교) 설립 증가, 학점 은행제에 따른 학점 취득, 독학사 학위제도, 방송대학, 평생교육법에 따른 다양한 학점 학력인정 제도 등으로 실업계 고등학생의 고등교육 진학 기회도 확대되었다.다. 실업계 고등학생의 학교 부적응 및 흥미 감소 현상 확대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전반적 무관심, 실업계 고등학교내의 중도 탈락생 증가, 비행청소년 증가 등이 문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대비책이 미비한 실정이다. 그동안 사회 전우려가 있다. 앞서 언급한대로 실업계 고등학교 의 총체적인 문제는 개발된 교육과정과 체제가 많은 시간을 통해 충분히 학교 현장에서 발휘되지 못하였고, 그 효과를 제대로 판단해보지 못하였다는데 있다. 이제는 개발된 교육과정을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 제고와 실천이 필요하다.다. '소외된 다수'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우수한 학생들이 입학만 하면 실업계 고등학교 운영에는 문제점이 없다는 논리는 새로운 교육 문제 잉태를 암시한다. 어느 계열이든 학교 급별이든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습자가 있으면 학업성취도가 낮은 학습자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학교 조직 또는 사회 에서 학력에 의한 차등화는 필연적인 현상이다.학습자들은 자신의 능력에 적합한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이 제공되는 상황에서 가장 잘 학습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실업계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은 학습자들의 개인차를 실질적 으로 인정하면서 모든 학생들에게 적합한 코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을 지향해야 한다. 학력보다는 학습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소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라. 경제논리보다는 교육적 논리에 의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실업계 고등학교의 지향점은 산업인력 양성이라는 측면보다는 기능ㆍ기술교육을 통한 '교육'이 이루어지는 학교 기관으로 자리 매김 되어야 한다. 경제 논리에 의해 실업계 고등학교의 정체성을 설정하기보다는 학습자들의 소질과 흥미에 근거한 실업계 고등학교 의 정체성이 확립되어야 한다. 따라서 중등 단계에서 교육을 통한 진학과 다양한 취업 으로의 진로선택은 학습자의 고유한 진로 결정권을 통하여 이루어져야하며 인위적인 정책을 통한 강제적 진로 선택은 지양되어야 한다.Ⅳ. 실업계 고등학교에서의 교육과정 운영 실태와 개선방향교육수요자의 요구, 교육과정의 차별화, 학교의 규모, 교수-학습 형태, 선택 과목 및 학기제 운영, 파행적 교육과정 운영, 이론+실습 중심의 교육과정, 교유과정 평가, 실업 고등교육기관 등의 견지에서 각 실태와 이에 대한 논의, 그리고 개선 방안을 제안해 보기리"를 명시하여 개인의 능력에 맞는 교육, 즉 개인차가 고려되는 교육으로 교육의 이상을 표현하고 있다. "개인의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란 국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 본적 소양을 위한 " 최소한의 교육"이 아니라 국민 각자가 태어난 잠재능력을 다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장을 정부가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소필수의 교육이 평등(equality)의 이념을 강조한다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교육은 공평(equity) 의 이념을 강조한다고 볼 수 있다. 현대와 같은 다원주의적 학습사회에서는 기계적인 평등논리 보다는 학습자의 개인차를 인정하는 공평의 논리가 더 설득력이 있다. 교육 에서의 공평이란 학습자의 능력수준, 요구 수준, 개인적 특성에 맞추어 가장 합당한 교육적 처치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두정(1999). 교육과정의 차별화. 교육발전논총. 20(1). 충남대학교 교육발전연구소. P122. 따라서 교육과정은 개인차를 인정하고 교육자들은 그러한 다양성에 효과적으로 대처해야한다.다. 개선방안학습자의 능력, 소질, 성향, 가정환경 등에 따라 각 전문 실습실 별로 교육과정을 숙련 기능 기술 중심, 다기능 기술 중심, 기초 공학 기술 중심으로 운영하는 교육과정의 차별 화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현재 제안되어지고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모형은 진학중심, 취업중심으로 이원 되어 있어 실업계 고등 학교의 정체성에 대한 논란을 일으킬 수 있으나, 와 같은 교육과정 운영 모형은 실업계 고등학교의 정체성도 확립함과 동시에 학습자의 개인차가 고려되고, 진학과 취업 에 대한 진로 선택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 이모형의 다기능 기술 중심 과정은 타 학과의 기능도 학습할 수 있도록 학과간의 벽도 허물도록 하고, 기초 공학 기술 과정 은 공학교육의 기초가 되는 일반교과(공고 기계과의 경우 수학, 과학 등)와 전문교과 (공고 기계과의 경우 기계설계)등의 교육을 강하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보통 교과목과 전문교과목이 양화와 실습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실험ㆍ실습실 중심의 수업 형태를 가급적 지향하고 나머지 형태는 학습의 내용, 개인차, 학습 형태에 따라 학습자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이에 현재의 실험ㆍ실습실을 다시 재편성하여 가급적 1∼2명의 교사가 책임을 지고 담당할 수 있는 실습실을 고려할 수 있다. 실습장의 명칭도 '△△선생님의 ○○ 실습실' 등으로 하고, 한 실습실에 1, 2, 3학년을 각각 약 10명씩 배정하여 도제 제도) 이무근(1999). 직업교육학 원론에서는 (p 52∼53)숙련된 기능인이 자기의 지식과 기능을 신인에게 가르쳐주는 제도이다. 이 제도가 처음으로 실시된 것은 기록에 의하면 기원전 2100년에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Hamurabi)왕에 의해 제정된 바빌로니안 법전(Babylonian Code)에 의해서이다. 그 후 이 제도는 바빌로니아 뿐만 아니라 이집트ㆍ헤브루ㆍ그리스ㆍ로마에서도 실시되었다.식 협동 학습이 자연스럽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 학급 담임의 형태도 실습실 중심으로 전환 하는 것도 바람직 할 것이다. 미국 중학교의 미니코스식 주제별 학습이나, 동경 도립국제 고등학교의 '과제연구'에서처럼 각 실습실별로 하나의 테마를 심도 있게 추구하도록 하고 학점도 부여하도록 한다. 코스의 테마는 미리 정해 놓고 학생이 선택하도록 할 수도 있고, 학생 스스로 주제를 정하게도 할 수 있을 것이다.5. 선택 과목 확대 및 탄력적인 학점 운영가. 현 교육 실태제 7차 교육과정에는 교과목의 선택 폭을 넓혀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들이 내포되어 있다. 그러나 학교조직 및 교육과정과 관련된 교육 관계법 등의 경직성과 교사 수급 및 그 운영상의 문제로 학생 중심의 과목 선택보다는 학교 행정 중심의 과목 선택이 이루이 지고 있다.나. 논의제 7차 교육과정에도 강조되고 있는 선택과목을 확대해야 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 특히, 실업계 고등학교에서 다루어야 할 학습내용 및 경험들은 매우 다양하고 기술 발달의 가속화에 따른 개정의 주기가 짧아지므로 선택과.
세계화의 배경과 경쟁Ⅰ. 서 론세계화의 자본도 자유롭게 이동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세계 새로운 경제질서 하에서 상품과 서비스는 어느 나라의 국경을 가지지 않고 마음대로 들락거리고 있다. 도처에 걸쳐생산입지를 마음대로 선택하여 생산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국경이라는 말은 경제 적 의미로는 더 이상 쓸모 없게 되어버린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국경 없는 무한한 세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이러한 세계화 속에서는 국가나 기업이나 할 것 없이 경쟁적 우위를 갖추지 못하면 쇠퇴해 버리고 만다. 이것이 경쟁의 속성이다. 그 사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다.따라서 이 글에서는 각국의 경제가 왜 세계화로 치닫고 있는지 그 배경을 논술하려 한다. 이어 세계화가 초래시키는 경쟁상태를 짚어보고 경쟁력에 대해 언급해 보려고 한다.이 글을 통하여 주제로 주어진 A 교수의 고뇌(경쟁인지 우애인지)에 본인의 견해를 밝히는바이다.Ⅱ. 세계화의 배경1. 신자유주의의 대두1) 신자유주의의 대두와 세계화세계화가 확대되고 있는 것은 신자유주의(Neo-Liberalism)가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신자유주의란 모든 경제활동에 대한 국가간섭 철폐를 주장한 자유주의 이후의 새로운 의미의 자유주의를 말한다. 자유주의 상의 자유란 말은 통제의 철폐를 뜻한다.이 자유주의는 국가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기업활동에 인위적인 간섭 조치를 철폐해야 할 뿐 아니라 모든 대외경제거래에 대해서도 그 간섭조치를 폐지하여 이를 자유롭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경제사상이다. 자유주의는 기업활동 규제, 무역장벽 설치, 수출입관세 부과, 무역제한조치 등을 거부하는 사상이다.1700년대 아담 스미스 등 영국의 고전경제학파들이 제창한 이 자유주의는 1800년 대와 1900년대에 미국에서도 확산되었다. 1970년대 부터 미국에서는 바랏사(B. Balassa), 크루거(A. Krueger), 리틀(L. Little) 등 여러 경제학파들이 신자유주의를 신봉 하였다. 이들이 주장한 신자유주의가 개인주의에 적용됨에 따라 자본가들은 그들이 바라는 만큼의 거대한 이윤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자유기업, 자유경쟁 등을 촉진시키게되었다. 따라서 자유주의는 자본가 중심의 최적정책 사상기조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이들 경제학자들의 신자유주의 사상은 IMF와 세계은행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최근 신자유주의의 정통파는 이 세계경제기구라고 볼 수 있다. 신자유주의의 정 통파들은 경제개발의 목표가 국가보다도 시장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철저히 믿고 있다.신자유주의의 특징 가운데 자유경쟁의 실현은 자유경쟁사상에 입각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국내산업의 폐쇄적 비능률적인 경영방식을 외국과의 자유경쟁을 통해 개선 해야 하고 이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자유무역이 실현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신자유 주의의 핵심적 특징이 자유경쟁이며 이 자유경쟁은 극대의 효율성과 이윤의 극대화를 초래시킨다는 것이다. 자유경쟁이 시장에서 전개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공기업의 민영화는 공기업에 대한 보호조치를 철폐하여 자유경쟁원리를 도입하는 동시에 이 기업에 대한 외국자본 참여를 촉진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공기업의 민영화 대상은 제조업을 비롯하여 은행, 기간상업, 철도, 유료도로, 전력회사, 전매공사, 통신공사, 학교, 병원 등까지 포함된다.신자유주의는 그 채택이 최근에 IMF, 세계은행, 아메리칸개발은행 등 강력한 세계금융 기관이나 지역적 금융기관에 의해 강요되고 있다. 신자유주의는 1970년대부터 미국 에서 각광을 받아왔다. 그 이유는 미국경제가 효율성의 저하, 국제경쟁력의 약화 등으로 위기에 부딪쳤기 때문에 이를 활성화시키기 위함이었다.당시 미국에서는 국제수지의 만성적 역조, 달러 위기, 경제활동의 위축, 정부재정의 적자의 누적, 제조업의 공동화, 기업이윤의 축소 등으로 말미암아 미증유의 경제적 위기 가 장기간 지속되게 되자 경제학자들과 기업엘리트들이 경제적 자유주의 부활에 자극을 받게 된 것이다. 이 자유주의의 부활이 이른바 신자유주의로 부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2) 신자유주의와 세계경제기구의 세계화 전략신자유주의는 IMF, 세계은행 등 국제경제기구나 기관에서 열렬히 신봉되게 되었고 이는 드디어 국제경제기구의 세계전략에 이용되게 된 것이다. 따라서 IMF 등 국제경제 기구가 주도하고 있는 세계화는 이 신자유주의사상에 입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하지만 멕시코는 이 신자유주의의 채택으로 말미암아 NAFTA에 가입하던 첫해에 1000 개사의 국영기업이 민영화되었고 20,000 개사의 중소기업이 도산했다고 한다. 그리고 근로자의 임금이 40∼50%나 떨어졌으며 생활비는 80%까지 껑충 뛰었다고 한다. 멕시코에서 웹사이트(Web Site)를 구축하고 있는 '기업감시(Corporate Watch)'라는 단체 에서는 신자유주의를 가리켜 "신자유주의는 라틴아메리카의 신 식민주의를 의미한다."고 어느 학자가 지적한 사실을 상기시키고 있다(Martinez and garcia, 1997).미국에 있어서도 신자유주의는 모든 이민노동자들을 비롯하여 노동권을 무시할 뿐 아니라 사회복지사업을 축소시킴으로써 복지 프로그램 그 자체의 존속마저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세계 도처에 걸쳐 신자유주의가 만연함에 따라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종전에 겪어보지 못한 고통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 고통은 과거 수십년동안 고생스럽게 모아둔 재산이 오그라들고 힘겹게 쟁취한 노동권 등 생존권이 위협을 받는 그러한 고통을 말하는 것이다.2. WTO 체제의 출범1) WTO 체제의 출범과 세계화WTO 체제의 출범이 그 가맹국 국민경제의 세계화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것은 WTO 협정이 경제적 의미의 국경을 붕괴시켰기 때문이다. 경제적 의미의 국경 붕괴는 정보통신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초래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WTO 협정이 발효 됨에 따라 초래되기도 했다. 경제적 의미의 국경 붕괴가 세계 각국 국민경제의 세계화에 기본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WTO 협정은 세계교역상품에 대해 관세장벽과 비관세장벽 등 무역장벽을 철폐하거나 완화함으로써 그 상품이 국내시장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다른 나라의 국경을 거의 규제를 받지 않고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게 한 것이다. 그리고 이 협정은 모든 서비스교역에 대해 내국민대우와 최혜국대우를 부여하며 그 규제조치를 철폐하거나 완화함으로써 서비스의 이동이 국경의 제한을 받지 않고 세계 모든 나라에 자유롭게 실현될 수 있게 한 것이다. 한편 WTO는 외국인투자, 다국적기업 등 국제투자에 대해서도 서비스교역의 경우처럼 내국민대우와 최혜국대우의 원칙을 적용하여 그 규제조치를 풀어버리거나 줄임 으로써 자본이동이 국경에 걸리지 않고 세계 도처로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상품, 서비스, 자본 등이 WTO 협정에 따라 다른 나라의 국경을 사실상 마음대로 들락 거리면서 내국민대우와 최혜국대우를 받는다면 그것은 바로 경제적 의미의 국경이 소멸 된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경제적 의미의 국경을 국제적 협정에 따라 소멸시킨 것이 바로 WTO 협정이다. 이 협정은 세계무역의 방향을 제시한 세계적 통상규범이다.따라서 WTO 협정이 세계 각국의 국민경제를 세계경제로 통합시키는 데 견인적 역 할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WTO는 회원국 경제의 세계화를 위한 범세계적 기구로 보아야 할 것이다.Ⅲ. 세계화와 경쟁1. 세계화와 경쟁각국 경제의 세계화가 확대됨에 따라 경쟁이 세계적으로 격화되고 있다. 국가는 국가 대로 기업은 기업대로 치열한 세계경쟁에 전면적으로 휘말려 있다. 개인과 개인간의 세 계적 경쟁은 말할 필요도 없다.각국 경제의 세계화가 확대됨에 따라 경쟁이 경화되고 있는 것은 종래 세계 도처에 흩어 져 있던 시장이 세계 하나의 단일시장으로 통합되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WTO 체제가 출범되고 정보통신 기술이 혁신되고 있는 오늘날의 세계적 경쟁은 그 이전의 경쟁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종래의 세계적 경쟁은 오늘날의 세계적 경쟁과 유사점도 없지 않겠 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당해 국가의 보호를 받으면서 국지적으로 치러지는 경쟁이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계적 경쟁은 국경 없는 무한경쟁이며 초첨단 기술을 개발하여 이를 상품화해야 하는 기술혁신경쟁이다. 그리고 그것은 초첨단 정보통신 활용의 경쟁이며 초인간적 능력의 두뇌 경영 경쟁이다.
{영국의 초등학교 실과 교육전통적으로 영국의 교육부{) 교육인적자원부, "각국의 교육부 교육유형 및 직제도"(2000. 2. 15), 해외자료수집자료영국의 교육의 유형은 교육고용부(Department of Education & Employment) 교육+고용 (훈련)부의 형태이다.(부록 1)는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나 교과 내용 그리고 평가 등에 관여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1988년에 와서 처음으로 교육부가 11년 간의 의무 교육 기간에 대한 교과 내용을 과목당 100여 쪽 정도로 제시하였다. 정부가 교과 과정에 관여하지 않는 대신 영국에는 우리나라의 산업인력관리공단 같은 기관이 수백 개가 있으며 이들 기관에서 자격증이나 시험을 관장하고 교과 내용을 결정한다.따라서 영국에는 대학을 제외한 교육 기관에서는 졸업식이나 졸업장이 없고, 다만 자격증이 있다. 따라서, 학교를 졸업한다 하더라도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하면 학교를 떠날 때 아무런 증서가 없다.이러한 시스템은 학교나 교사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주기도 하지만 정작 사회에서는 각 자격증의 인지도 때문에 혼란을 야기 시키기도 하였다. 특히, 고용주들이 신입 사원들을 선발할 때 지원자가 가진 자격증을 인지하기 쉽지 않았으며 상급 교육 훈련 기관에서도 신입생의 선발이나 진로 지도에 애로 사항이 많았다.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1980년대 말부터 정부가 National Council for Vocational Qualifications (1986) 라는 정부 기관을 만들어 통일된 국가 규정의 틀을 짜고 각 자격증 수여 법인들 간의 자격증의 수준을 조율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1990년대 들어와서 Qualification and Curriculum Authority(QCA, 1997 설립)와 같은 기관을 만들어 이러한 자격증 수여 법인들이 설정한 교과 과정이나 학교에서의 진행 상황 등을 조사 감독하기 시작하였다{) 최봉섭, 영국의 교과 과정 편성·평가 기관과 ICT의 교과 내용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조사연구실 SDI. 1988년에 제정된 교육 개혁법의 가장 주요한 변화인 국가 교육과정의 도입.. 10개의 기초 교과로 구성되는데, 영어(국어), 수학, 과학을 핵심 교과, 영어(국어),수학, 과학, 기술(실과)을 주요 교과로 구성.각 교과별로 성취목표(attaintment targets), 성취 수준(levels of attaintment), 하위 성취 목표 (statements of at taintment), 내용의 개요(profile components) 등을 제시{과 목 명구 분수 학핵심교과(core subjects)주요교과(extended subjects)기초교과(foundation subjects)국가 교육 과정(national curriculum)`기본 교육 과정(basic curriculum)과 학국어 (영어)기술 (실과)현대외국어역 사지 리미 술음 악체 육종 교 교 육2. 영국 초등 실과 교육 편성가. 기술(실과) (technology)전통적인 실과 교과인 공작.설계.기술(craft, design & technology)영역, 정보 기술 (Information technology)영역, 가정(home economics)영역, 상업(businessss studies) 영역을 통합한 교과이다.나. 실과교과의 다섯 가지 성취 목표(Attaintment Targets:AT).AT 1 - 필요와 기회의 확인(identifying needs and opportunities).AT 2 - 설계(generating a design).AT 3 - 계획과 만들기(planning and making).AT 4 - 평가(evaluating).AT 5 - 정보기술 처리 능력(information technology capability)다. 성취목표와 성취 수준{연령 단계(key stages)성취목표(attaintment targets)성취 수준(levels of attaintment)KS 1(6-7세, 1-2학년)AT 1 - AT 5LEVEL 1-3KS 2(8-11세, 3-6학년)AS 4(15-16세, 10-11학년)AT 1 - AT 5LEVEL 4-103. 영국 초등 실과 교육 내용가. 기술(실과)이란 무엇인가?(What is Technology?)(1) 무엇이 기술로 간주되는가?(What Counts as Technology?). 대상으로서의 기술. 지식으로서의 기술. 활동으로서의 기술. 과정으로서의 기술. 사회기술학 체제로서의 기술(2) 기술(실과)의 본질(The Nature of Technology). 이것은 과학과 관계 있는가?. 기술은 디자인을 포함한다.. 기술은 제작을 포함한다.. 기술은 다차원적이다.. 기술은 가치와 관계가 있다.. 기술은 사회적으로 나타난다.나. 설계란 무엇인가?(What is Design?)설계의 본질은 기술의 본질만큼이나 복잡하다. 설계는 인간의 육체적, 정신적, 필요에 있는 환경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는 기술과 지식과 같은 인간의 경험 영역이다. (Archer, B, 1973)다. 기술적 결정론(Technological Determinism)기술이 자주 사회의 가장 중요한 영향력으로 기술되는 동안, 그것은 거의 학습하지 않 았던 과목으로 남는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은 정치가, 사회학자, 사업가, 교육학자들과 함께 기술은 사회의 매우 중심에 놓여 잇다라는 인정으로 점차 변화되고 있다.사회적 결정론과는 상반되게, 기술적 결정론은 사회적으로 나타나는 힘이 됨으로써 기술도 지적되는 하나의 이론이다.라. 기술(실과) 교과의 머리말(Introductin to Technology Edu- cation)기술은 설계와 만들기의 창조적 과정을 통해 인간 필요와 만나는 것이다.. 기술적 능력은 설계.기술과 정보 기술의 두가 측면 구성을 통해 요구. 기술의 성공적인 수행은 그 과목의 모든 선생님들로부터의 주요한 전문적 경험. 기술학에 공헌한 몇몇은 확장된 학교 교육과정을 만들기 위해 제공. 좋은 기술교육과정은 모든 학생들의 필요에 맞는 충분한 유연성마. UK학교의 기술학의 짧은 역사(A Short History 를 가능하게 하고 젊은이들을 산업과 산업의 직업으로부터 연계하는데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2) 공작과 설계 (Craft and Design)지식보다는 행동하는 것 자체가 지성(사고력)향상에 크게 기여한다.(3) 공작, 설계와 기술(실과) (Craft,Design and Technology)기술적 창의와 직업 교육적 창의는 산업과 직업과 같은 발전을 도와 준다.(4) 국가 기술(실과) 교육과정 (National Curriculum Technology)기술은 학문적 특별함에 의해 기초한 것으로 근본적인 변화이고 학교에서 학생의 특성을 올리는데 중요하다.바. 기술(실과) 교육의 본질 (What is Technology Education?). 기술은 설계를 포함한다.. 기술은 만들기를 포함한다.. 기술은 다차원적이다.. 기술은 가치와 관계가 있다.사. 설계 (Design). Akiyama의 주장. 설계는 생산품이나 조직(체계)의 목표나 목적을 인지하는 활동이다.. 설계는 사물의 목표와 목적에 따라 창조하는 사물의 형식을 형성하는 활동이다.. 설계는 사물의 형식을 평가하고 결정하고, 사물의 보편적으로 알기 쉬운 내용을 만드는 활동이다.. 생산품을 설계하는 과정은 마치 기능들처럼 생산 목적을 확인하는 기능 배치의 과정 이며, 조직적 생산으로 그것들을 배치하는 것이다.. 생산품을 설계하는 과정은 정보를 창조적으로 조작하는 것이다.. 생산품을 설계하는 과정은 의사 결정 과정이다.. Dean, Unal. 설계하는 것은 정의하는 것이고, 기능 분석과 기능 전개의 질이 정의하기 위한 기본 도구. Jacobson,Christerson,Jansson,Overgaard. 낮은 차원의 추상적인 모델로부터 높은 차원의 구체적인 모델로의 평가아. 학교기술의 원리(The Rational for Technology in Schools)(1) 경제적 측면기술은 국가 경제 발전의 열쇠이다.(2) 교육적 측면기술은 인간의견의 독특한 모형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의 발달에 의해 기술적 활동은 전반적있게 해 주고 기술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준비하도록 더욱 문제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해준다.자. 공업기술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 (A Specification for a Techn- ology Curriculum)(1) 특징. 공업기술 교육은 직업교육이어야 한다.. 공업기술 교육은 일반적이어야 한다.. 공업기술은 일의 추구를 포함하는 목적 있는 활동이어야 한다.. 공업기술교육은 세 가지 보충하는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공업기술은 기술적인 해결을 하기 위한 필요와 기회를 인지하는 능력과 공업 기술생산물을 설계, 제조, 혁신, 판매, 주문, 유지, 사용하는 능력, 지식, 이해, 기술의습득과 적용과 공업기술 생산물의 테스트와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2) 공업기술 교육과정의 목표(The Aims and Objectives of a Technology Curriculum).목적과 과학 기술적인 사회.공업 기술적인 교육의 목적4. 종 합영국 초등 실과 교육은 1988년 교육 개혁법(Education Reform Act)과 국가 교육 과정(Nation Curriculum)을 도입하고, 2000년 국가 교육 과정의 새로운 개정안 마련했다. 영국 국가 교육과정의 각 단계별 교과의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용적인 기술 교육에 바탕을 둔 과정을 공부한 후 좋은 직장을 구하기를 원하는 학생들 뿐 아니라 새로운 분야를 공부 하기 원하는 일반인을 위한 것으로 여러 가지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초등 실과 교육은 직업 교육의 바탕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각 교과별로 성취목표(attaintment targets), 성취 수준(levels of attaintment), 하위 성취 목표 (statements of at taintment), 내용의 개요(profile components) 등을 제시하여 수준별 교육과정 적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에서 기술의 본질을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영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