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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 철학] 삼국의 불교수용
    삼국의 불교수용서론(*불교의 수용)삼국 시대에 들어와서는 민간에는 천신(하느님 숭배)·일월신·산신·해신 등 여러 신을 모시는 샤머니즘이나 점술이 널리 퍼져 있었다. 특히 고대 왕국을 이룬 후에는 왕실이 자신들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새로 왕실의 조상인 시조신을 나라의 신으로 받드는 경향이 나타났다. 고구려에서는 시조인 주몽신과 주몽의 어머니신이 국가적 신앙의 대상이 되었고, 백제에서는 먼 조상인 동명신(주몽)과 고이왕을 제사지냈다. 신라에서는 시조 박혁거세에 이어 김씨의 왕위 세습이 이루어진 후에 새로 김씨의 조상을 모시기 위한 사당을 세우고 제사지냈다. 그러나 사회는 이미 폐쇄적인 씨족 사회의 범위를 벗어나 초 부족적인 상태로 변하였으므로 이러한 원시 종교를 가지고서는 확대된 사회를 이끌어갈 수 없었다. 이에 새로운 종교인 불교가 이를 대신하여 큰 세력을 얻게 되었다.불교는 삼국에서 고대 왕국의 체제가 정비될 무렵에 중국으로부터 전해져 수용되었다. 고구려에서는 소수림왕 2년(372)에 전진에서 승려 순도가 불상과 불경을 전하여 불교가 받아들여졌고, 백제는 침류왕 원년(384)에 중국 동진으로부터 호승 마라난타가 불교를 전하였다. 신라는 이보다 늦은 눌지왕(417-458) 때 고구려로부터 승려 묵호자가 들어와 일선 지방(지금의 선산)모례의 집에 들어와 전도한 뒤 소지왕(479-500) 때 다시 고구려에서 승려 하도가 와서 전도하였으나, 법흥왕 14년(572)에 이차돈의 순교가 있은 후에야 비로소 공인되었다. 이렇게 신라에서 불교의 공인이 늦어진 것은 신라가 지역적으로 동남쪽에 치우쳐 있어 토착 신앙의 반발이 거센데다가 귀족 세력이 이를 반대했기 때문이다. 고구려와 백제의 경우는 전진이나 동진의 국가적 사절을 통해 불교가 전래되었고, 따라서 왕실의 환영을 받으면서 수용되었지만, 신라에서는 민간으로부터 전도가 시작되었고, 또 종래의 강한 민간 신앙과 보수적인 귀족 세력의 반대로 100여년 간 박해를 받은 뒤 수용될 수 있었던 것이다.본론(*삼국불교의 특성)삼국의 불교 수용은 왕실을 통하여 이루어졌음이 공통적인 특징이다. 고구려와 백제는 물론이고, 신라의 경우도 귀족 세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왕의 강력한 의지에 의하여 공인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삼국의 왕실이 불교 수용에 적극적이었던 이유은 종래의 원시 종교나 시조신을 대신하여 불교가 고대 국가 통치의 일원적인 사상적 지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불교를 수용한 왕실이 다시 이를 진흥시키는 데 힘써서 많은 사창을 건립하고, 토지를 기진하는 등 불교 진흥에 힘썼다. 그리하여 삼국의 불교는 종교로서의 구실뿐 아니라 외국과의 문화 교류 및 정치, 외교, 철학, 예술 등 고대 문화 발전에 공헌하였고, 호국 사상 과 왕권 강화에 기여하였다. 이것은 이미 세계 종교로 발전한 불교가 고대 왕국을 이끌어갈 수 있는 사상적 지주로서의 구실을 다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불교의 수용 과정이 삼국 시대 불교의 성격을 결정하였다. 삼국 시대의 불교는 나라의 평안을 비는 호국 불교였으며, 내세보다는 현세에서 복을 구하는 현세 구복 불교였다. 그리하여 삼국 시대에는 호국 사상을 주로 하는 경전이 읽혀졌고, 이에 따라 인왕회(백좌 강회)와 팔관회가 열려 나라의 평안과 개인의 행복을 빌었다. 그리고 백제의 왕흥사나 신라의 황룡사 등 큰 사찰이 왕실의 주도로 건축되었다. 한편 당시의 불교는 종교로서의 구실과 함께 서역과 중국의 문화를 우리 나라에 전하는 구실도 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 고대 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 고대 문화 발전에 크게 공헌하였다. 또 그 당시 사람들로 하여금 인간 사회의 갈등이나 모순을 한차원 높은 수준에서 깨닫게 하였다.결론(*불교의 발전)고구려 불교는 대승 불교인 삼론종이 크게 발달하였다. 승랑은 중국에 가서 삼론종의 지도자가 되고혜관과 도장은 일본에 이를 전하였다. 말기에는 열반종이 성하여 보덕이 이를 백제에 전하고, 신라에도 영향을 주었다. 백제 불교는 주로 율종을 중심으로 발달하여 겸익이 인도에까지 가서 율종 관계의 불경을 가지고 돌아와 번역도 하였다. 말기에는 고구려로부터 열반종이 전래되어 유행하였다. 특히 백제는 일본에 불교를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6세기 중엽 성왕때 노리사치계는 불상과 불경을 일본에 전하였고, 무왕때에는 관륵이 불교와 함께 여러 가지 기술서적을 전하였다. 신라 불교는 고구려와 백제의 영향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왕실과 손을 잡으면서 발전하여 여러 왕이 불교식 이름을 가졌다. 진평왕과 그 왕비는 석가의 부모 이름인 백정, 마야 부인이라 불리었고, 왕의 동생들은 석기의 숙부 이름을 취하였다. 법흥왕 이후 진덕여왕때까지의 왕호도 모두 불교식으로 하였다. 한편 진흥왕 때에는 고구려 승려 혜랑을 맞아 국통으로 삼고, 그 아래 주통과 군통을 두어 교단을 조직하였다.
    인문/어학| 2004.11.11| 2페이지| 1,000원| 조회(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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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방송 -출판] 출판산업의 현재와미래
    우리 출판계는 현재 유통공황에 처해 있다. 책을 만들어도 이 책을 서점으로 보낼 수 있는 통로 가 막혀 버렸고, 설령 그 책이 서점에 도착했다하더라도 팔리지 않거나 진열공간의 부족으로 절 반 이상이 반품되어 오고 있다. 잇따른 도매상들의 부도 여파는 곧바로 출판사들로 하여금 출판활 동을 위축시켰고, 이는 곧바로 지식산업의 붕괴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 극도로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서점이나 도매상들의 부도사태는 출판산업 붕괴의 서곡에 지나지 않는다. 현재의 상황은 표피적으로 드러난 현상일 뿐, 앞으로 일어날 출판사들의 대량 부도 사태는 지금과는 그 양상이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의 섭리도 생태계의 균형에 의하여 유지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서비스형 산업 형태를 강하게 띠고 있는 출판산업의 경우 연관산업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종이 값 파동에 이어 일선 서점, 도매상들의 대량 도산 사태, 자금 회전의 마비 등 출판 인접산업 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출판산업은 그야말로 고립무원의 궁지에 처해 있다. 이러한 사태로 치닫게 된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출판계의 어려움이 드러나자 언론이나 정부 당국에서는 그 원인으로 출판자본의 허약성과 유통구조의 영세성을 우선 꼽았고, 그 다음으로 정부 의 출판정책의 부재를 들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도서관 운영의 낙후성을 들었다. 그러나 어찌 한 나라의 지식산업이 그 몇 가지 이유만으로 붕괴될 수 있겠는가. 오늘의 출판산업의 붕괴는 국가 와 사회와 독자들로부터 출판이 따돌림당한 당연한 결과이다. 출판산업 붕괴의 한 원인으로 거시적인 측면에서 외부환경 요인을 들었으나, 사실 출판계가 안고 있는 내부의 문제점도 복잡하기는 마찬가지다. 따라서 한국 출판 산업의 현황 및 유통구조에 관 해 살펴보고, 유통구조의 방향성을 설명하고자 한다. ’98년 3월 현재 우리나라 출판사는 1만 2천 개에 달하고 있다. 이에 비하여 서점은 5천 3백여 개점이다. 이 중 100평 이상의 서점은 서울지역 27개점, 지방에 52개점으로 모두 79개착수되기도 하였고, 지금 현재도 이러한 논의는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논의는 중도에 좌절되거나 무산되고 말았고, 오직 한국출판협동조합만이 설립에 성공하여 지난 40여년의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비록 출판계의 여망을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한 점도 많았으나, 업계 공동의 협동화사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는 점에서 크나큰 결실이 아닐 수 없다. 해방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업계의 숙원사업이었던 대형유통기구가 아직도 설립되지 못한 원인 은 무엇인가. 그 원인으로 첫째, 업계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준 거래양식의 부재이다. 거래 상품인 출판물에 대한 정확한 표준 서지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 있지 않은 것은 물론, 거래 전표도 출판사, 서점, 유통기구마다 제각각이다 보니 직접 거래 당사자들 사이에서만 통용될 뿐, 업계가 통일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표준 서지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은 개별 서점이나 출판사, 유통 기구, 또는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 업계 차원에서의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고, 거래 전표 양식도 출판·서점업계가 공동으로 추진하여야 할 사항이다. 둘째, 결재관행을 들 수 있다. 책은 소비자에게 현금으로 판매하고, 그 판매대금의 결재는 어음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판매대 금의 배정도 일부 서점의 경우 투명하지 않은 예도 있다. 이런 이유로 출판사들은 가급적 유리한 조건의 결재를 받으려는 욕심으로 직거래를 선호하게 되고, 그 많은 영업사원들이 수금 때마다 전국 서점들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외국의 예를 보면, 대부분이 도서 판매대금의 결재는 은행의 온라인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퓔킴전산에 의해 처리되기 때문에 다툼의 여지가 없다. 셋째, 서점 규모의 영세성이다. 서점의 규모가 영세할수록 주먹구구식의 경영이 될 수밖에 없고 전산화의 속도도 느리다. 따라서 서점 규모의 확대를 위하여 금융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여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서점기능이 요구된다. 넷째, 무 자료거래 관행이다. 이 문제를 출판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유통업계의 공통적인 문제점이라고 할4조3천억원 규모다. 영화산업 4천억원, 음반산업 4천억원에 비교해보더라도 10배에 가깝고, 각각 2조5천억원 규모인 신문과 방송에 견주어보더라도 결코 작은 덩치가 아니다. 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의 분야별 문화산업 통계 가운데 매출액 규모로는 출판산업이 가장 크다. 출판사 수도 지난 89년 4763곳에서 지난해 1만3500곳으로 10년 만에 2.5배 이상 늘었다. 그러나 지난 한해 동안 1종 이상의 신간을 펴낸 출판사는 2300여곳에 지나지 않는다. 1년에 1권의 신간도 펴내지 못하고 있는 출판사가 무려 83%에 이르는 셈이다. 한국출판산업이 얼마나 영세한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다. 오늘날 한국의 출판산업은 거대한 매출규모에도 불구하고 가장 산업화가 낙후한 분야로 꼽힌다. 출판산업이 ‘산업’의 꼴을 갖추기 위해서는 시장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기초해 독자와 사회가 요구하는 수준있는 출판물을 생산해내야 하지만, 현재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는 바라기 어려운 실정이다. 대한출판문화협회를 포함해 출판계 주변에서 출판과 관련해 정확한 통계 수치를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문화관광부의 통계도 문화부 산하 국립중앙도서관 신간 납본도서들을 바탕으로 추정한 액수이지 정확한 통계는 아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더욱 오리무중이다. 가령 어린이 책이 연간 얼마나 팔리는지, 만화시장은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전혀 짐작할 방법이 없다. 교보문고 등 대형서점 한곳의 자체 집계에 기대어 추정하는 길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기획출판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렵다. 전체 출판시장에 대한 통계가 부실할 뿐 아니라 출판사들도 자사 출판물의 정확한 판매량을 밝히길 꺼린다. 얼마 전 초대형 베스트셀러를 낸 ㄱ출판사의 관계자는 “출판사 규모가 대부분 영세한데 판매량을 정확히 밝히면 세금과 인세 부담 때문에 견딜 수 없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런 설명은 정당하지 않다. 백원근 한국출판연구소 연구원은 “출판사에 대한 조세율이 부당하면난 98년 매출액 1, 2위를 차지하고 있던 보문당과 송인을 포함한 서적 도매상 10여곳의 연쇄부도로 유통망이 완전히 붕괴되고 수백곳의 출판사가 제작을 포기 또는 중단하는 수난을 겪었다. 정부는 출판산업의 붕괴 위기를 막기 위해 500억원의 긴급 자금을 수혈했다. 당시 출판계에서는 이 자금으로 전근대적인 유통구조의 합리화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는 데로 중론이 모였다. 이 자금 가운데 한국출판유통과 한국출판협동조합에 각각 90억원과 80억원이 투자됐으나 출판유통 환경이 근본적으로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 출판계는 각 대형서점과 도매상이 자체적으로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을 통합한 POS 시스템의 개발과 도입 등을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대형 도매상의 운전자금으로 사용됐을 뿐 출판 유통망의 구조적인 개선에 사용되지 못했다. 500억원 가운데 300억원 정도는 그대로 문예진흥금고에 남아 있다. 출판계가 사용 방안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출판계의 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보게 만드는 대목이다. 출판산업이 안고 있는 또 하나의 문제는 고급 인력을 길러낼 구조를 확보하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현재 출판과 관련한 4년제 대학의 학과는 전국에서 광주대 한곳뿐이다. 연세대·동국대 등 언론대학원에 출판전공이 개설돼 있기는 하지만 출판현장과 동떨어진 ‘전자출판’이나 ‘매체론’ 등 신문방송학 관련 과목으로 채워져 있다. 출판계는 요즘 “3∼5년차 된 편집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들 말한다. 출판사의 인력난은 출판사의 임금 구조가 다른 분야에 비해 낮은 편이기 때문이다. 출판사의 규모가 영세해 전문 인력이 오래 버티고 있기 어려운 점도 출판사의 인력난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 한국출판계에서는 40이 넘으면 으레 독립해서 새로 영세규모의 출판사를 차리는 게 관행으로 되어 있다. 상근자의 평균 연령이 57살인 일본의 고단샤에 비하면 지극히 대조적이다. 출판산업 전반에 걸쳐 투명성을 높이고 전문인력 수급구조를 만들어내는 일이 한국출판산업의 당면 과제다. 이 두 문제는 서로 발전하는 다자간 복합경쟁이 전개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머천다이징 능력부족과 마케팅활동이 미약하여 구색과 서비스 면에서도 서점의 포지셔닝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정부가 IMF 여파로 인한 출판산업의 붕괴를 막기 위한 유통구조 합리화 자금을 500억이나 지원하겠다고 나섰으나 이 자금이 일부 업체의 운영자금으로만 사용되었을 뿐 이를 유통구조 선진화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처럼의 기회를 놓쳤고 낮은 가격에 다품종 소량 다빈도 거래의 전형적 유형인 출판유통부문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출판물 관리와 유통업무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정보기술의 활용과 전문인력 양성이 뒷받침된 유통구조의 개편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못하였기 때문에 출판산업 발전이 지체되고 만성적인 불황에 빠지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따라서 출판산업이 앞으로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며, 독자에게 더 많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은 출판유통에서 발생되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과감하게 개선하고 과학적이며 단순하고 투명성이 보장되는 출판유통 구조를 확립하는 길밖에 없다. 연간 매출규모가 4조3천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는 우리나라 출판산업은 21세기를 앞둔 현재, 도약과 쇠락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 우리 출판산업은 새로운 가능성이 열려 있는 한편으로는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환경의 도전 속에 위협받고 있다. 따라서 우리 출판산업의 장래는 지금 우리가 어떠한 발전 전략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러한 점에서 지금은 냉철한 역사의식이 우리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시점이다. 21세기는 급속한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지식과 정보의 시대라고 한다. 이에 따라 세계는 지식기반경제사회로 이행되어 가고, 산업은 지식기반산업중심으로 개편되어 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이러한 전망을 토대로 ‘지식기반의 확충’을 국정지표의 하나로 정하여 문화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출판산업은 이러한 지식기반산업의 가장 기본적이며, 핵심적인 산업이며 앞으로 전개될 지식과 정보사회를 선두에서 이끌다.
    사회과학| 2002.12.05| 10페이지| 1,000원| 조회(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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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 유방의 역사 평가A좋아요
    ♣들어가는말♣이 레포트를 쓰면서 나는 아주 기분이 좋다. 먼저 나의 수강신청선택에 기쁨을 느끼고 이렇게 재미있는 수업을 내가 남들보다 더 빨리 신청하여 들을 수 있는 혜택을 가진 것에 대해 너무나도 기쁘다. 사실 이 수업을 듣고 싶은데 인원제한으로 못들은 친구들이 주위에도 있기 때문이다. 이 수업은 학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다. "교수님 정말 재미있게 강의하신다" 또는 "수업시간에 조는 학생이 별로 없다"등등 말이다. 이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가장 관심 있었던 더 알고 싶었던 부분은 바로 노출에 대한 수업을 하던 중 여성가슴의 주인은 누구인가? 에 대하여 책을 낸 메릴린 옐롬의 「유방의 역사」에 대한 책이었다. 수업시간에 수없이 토론도 하고 여러 주제에 대하여 교수님 설명을 들었지만 이 유방의 역사에 대해 교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더 눈이 초롱초롱해 졌다. 그래서 집에와서 인터넷 검색을 통하여 어느정도 이 책에 대하여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가슴에 대한 주인의식도 느꼈고 가슴의 권리는 내가 지고 있다는 굳은생각도 하게 되었다.♣메를린 멜롬의 「유방의 역사」♣이 책은 미국 스탠포드대학 ‘여성과 성별연구소’의 여원로학자인 메릴린 옐롬의 네번째 저서라고 한다. 원제 ‘A HISTORY OF THE BREAST’의 브레스트를 ‘가슴’이 아닌 ‘유방’으로 번역했듯 이 책은 ‘여성의 유방’에 관한 역사적·사회적 고찰서이다. 작가는 이미 ‘피로 뭉친 자매들: 여성들이 기억하는 프랑스혁명’‘모성과 죽음, 그리고 광기의 문화’등 여성의 시각으로 정치와 문화를 연구한 책을 내놓아 92년 프랑스정부의 교육공로훈장을 받은바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여성의 가슴에 대한 소유와 인식의 9가지 고찰’이란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결론적으로 ‘유방은 소유주인 여성들의 것’임을 주장하고 있다. 유방을 성의 대상으로 보아온 남성들에 대한 가르침이다. 특히 고대 암각화에서부터 현대의 사이버공간에까지 나타난 99장의 그림과 조각등을 통해 유방에 대한 인식을 유방성형을 할 것인지에 대해 어느정도 발언권을 갖게됐다는 것이다. 여성의 유방은 사회와 그 사회를 지배하는 남성들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상징화되어 왔다. 이러한 유방의 역사는 현대사회에 접어들면서 여성들이 남성에 의해 규정 지어졌던 자신의 위치를 응시하고 그 권리에 대해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변화하기 시작했다. 이제 유방은 다수의 남성들과 그들로 말미암은 제도의 편향적이고 일방적인 고찰의 오랜 시대를 거쳐 유방의 소유자인 여성의 요구와 욕망이 표현되는 그 나름의 독자적인 것으로 새롭게 인식되어 가고 있음을 이 책은 극명하게 보여준다. 『당신의 가슴은 누구의 것입니까』정말 내가 처음 들었을 때도 너무나 우스운 질문이었다. 가슴이 누구 것이라니? 내 것이지.. 그러나 내 생각이 짧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업을 들으면서 이 질문은 나에게 상당한 의미를 가져다 주었다. 옐롬은 20세기 이전까지는 아이에게 젖을 먹이라는 명령과 가슴으로 기분좋게 성욕을 자극하라는 명령이 여성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명제였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남성들은 누구나 여성의 유방을 그들의 재산처럼 여겼다. 여성의 동의는 물론 필요 없었다. 여성의 가슴은 학대의 연속이다. 풍요와 다산의 상징이었고 14세기 전까지도 신앙의 대상이었던 가슴은 그보다 적지 않은 시간을 에로틱하고 상업적인 상품으로 취급받았다. 아이를 키우기 위한 젖먹이기 도구, 아내의 매력을 높여주는 수단이 되는가 하면 심지어 국가를 위한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되는 운명도 겪는다. 프랑스 혁명을 상징하는 그림들은 가슴을 드러낸 여성들로 가득 차 있다. 2차 대전에서 영국의 보잉 B_17기에 그려진 가슴 벗은 여성은 지배욕과 파괴욕을 불어넣는 도구였다. 옐롬은 『문제는 지금부터』라고 진단한다. 최근 100년 동안에 비로소 여성들이 젖먹이기에 대한 정당한 선택권을 갖게 되었고, 의학에서도 여성의 가슴을 「젖을 잘 짜내는 도구」로써가 아니라, 몸의 일부로 연구하고 있다. 60년대 여성해방운동이 브래지어를 화형하면서 출발한 . 그러므로 진정한 남녀평등이 이루어지려면 남성에 의해 조작된 가슴의 이미지를 벗기는 일, 여성 스스로 가슴에 대한 소유권을 되찾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옛날로 올라가 보는 가슴♣그렇다고 인류 역사가 출발하던 시점부터 여성의 가슴을 옥죈 것은 아닌거 같다. 모계사회였던 고대엔 여성, 곧 가슴을 단 모성은 가슴 그 자체로 숭배의 대상이었다. 물론 이는 어머니의 젖을 대신할 수 없었던 시대였기에 태어난 아기의 삶과 죽음의 운명을 가르는 신적 존재가 곧 어머니였다는 데서 연유한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어쨌든 고대의 모성은 곧 여신의 지위를 가졌다. 고대의 유물 중 가슴이 여러 개 달린 여신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한다 하겠다. 동부 유럽의 '라우지츠'에서 발견된 기원전의 항아리에서도 볼록한 가슴 모양이 달려 있기도 하고, 또 그것은 두 개의 원과 하나의 삼각형으로 압축해 추상적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이는 곧 남성과 달리 어린 자식에게 젖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이 자연에 더 가까운 존재, 나아가서는 바로 자연이 인격화한 모습으로 비쳐졌을 것이며, 따라서 인간이 매일 섭취하는 모든 음식을 마련해야 하는 중대한 책임이 여성에게 부과되었던 결과론적 산물일 것이다. 또한 그 시대의 여성이 유방을 내미는 것은 다른 어떤 의미보다도 다른 이에게 호의를 베풀겠다는 용의가 있음을 드러내는 하나의 징표 구실을 했다고 봐야 한다. 그리하여 중세의 성모 마리아상까지 가슴을 드러내는 진정한 여성의 신성성이 두드러진 시대가 곧 고대사회였다. 그럼 어쩌다가 여성의 가슴이 지닌 신성성이 파괴되기 시작한 것일까. 신성한 여성의 가슴이 쾌락과 즐거움의 원천으로 변하고, 달콤한 골짜기와 같은 육감적인 가슴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은 이탈리아의 14세기 성모 마리아상부터 출발한다고 봐도 틀린 것은 아니다. 또한 남성 시인이 의해 쓰여진 시에도 여성의 가슴을 노래하게 시가 나타난다. 여성의 가슴은 입맛을 당기는 맛있는 음식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것을 제공한다고 한다고. 어쩌면 이의 정치 차원에서 관리하게 된 것이다. 이를 기점으로 여성은 성적인 가슴을 소유한 것이 아닌 정치적인 감정을 드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여성은 스스로 가슴을 세상에 공개하기도 한다. 두 번의 세계대전은 여성의 가슴을 전쟁의 승리에 이용하는 극적 계기가 되었다. 각국에서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 대대적인 선전과 홍보에 열을 올렸고, 그 결과 여성의 가슴은 용기를 북돋우고 자유를 지키는 상징물로 사용되는 결과를 낳았던 것이다. 갖가지 전쟁 포스터들, 이를테면 '군인 모병'이라든지, 전쟁과 관련된 물자를 구하는 포스터에는 어김없이 여성이 등장하였고, 그들은 한결같이 선전에 앞장서는 가슴이 유난히 드러나거나 불룩한 여성들이었다. 전장에도 여성의 가슴은 이용된다. '핀업걸(pin-up girl)'처럼 비행기의 외장에, 군인의 막사에까지 게시되기에 이른 것이다. 여성의 치마의 길이도 무릎 위로까지 들려지는 때도 이때다. 이런 정치적 목적을 띤 여성의 가슴은 전쟁이 끝나자 포스터나 그림 속에 나타나질 않고 실제 거리에 나타나기도 한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파리가 해방되었을 때, 프랑스의 '안 샤펠'은 자동차 지붕 위로 훌쩍 뛰어올라가 블라우스를 찢어 가슴을 열어젖히고는 「들라크루아의 자유의 여신」처럼 자신의 당당한 가슴을 드러내며 힘차게 국가를 부른 실화에서도 알 수 있다. 이리하여 세계대전이 끝나고도 이런 여성의 가슴에 대한 정치성은 사그라들 줄 모른다. 전후 국가의 재건을 위해 포스트 속에 여성을 또 한 번 이용한 것이다. 전쟁이 끝난 후 여성의 가슴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게 전개된다. 물론 여성의 가슴에 대한 논의가 이전시대에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심리학자들과 정신분석학자들의 논쟁, 즉 프로이트와 칼, 융으로 대표될 수 있는 이 연구는 훗날 여성을 상품으로, 여성을 연구하는 모태가 되는 산파 역할을 하기도 한다. 덧붙인다면, 정신분석학적인 체계에서는 가슴은 인간의 가장 심층에 있는 감정의 원천으로, 프로이트와 그의 추종자들은 인간의 심리는 가슴과 성기로 구그같은 여성의 해방의 모태가 된 슬로건이 바로 가슴을 싸는 '브라'였다. '브라에서의 해방.'이 말은 곧 여성 해방을 뜻하기도 했다. 브라는 하나의 여성을 옭매는 억압적인 멍에로 간주하게 되었고, 이를 과감하게 벗어 던질 것을 여성들 사이에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페미니스트들은 란제리 디자이너들이 여성들이 아닌 남성들의 특수한 요구에 맞춰 유방을 포장한다며 노골적으로 비난하기도 했다. 그들은 왜 여성들이 살아 있는 신체에 어울리는 편안한 브라 대신 남성의 환성에 영합하여 어뢰 모양의 딱딱한 조개껍질 속에 갇혀야 하느냐고 반문하며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활용하여, 때론 펜으로, 때론 피켓으로 그들의 뜻을 드러낸다. 그들은 한 마디로 브라를 화형하는 것이 여성에게 가해지는 억압을 분쇄하는 것으로 본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여성해방운동과 반대로 일부 여성들은 여전히 그들이 가진 가슴을 이용하여 성공하려 하거나 성공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여성이 바로 미국의 「마돈나」다. 마돈나는 속옷을 겉옷으로 규정하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다. 그녀는 반라의, 혹은 가슴이 거의 비치거나 드러나는 옷으로 관중들을 매혹시키기도 해 우상이 된 것이다. 이처럼 20세기 말에 와서는 여성의 가슴이 완전히 상품화되었다는 데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그러나 그만큼 남성에 의해 상품화된 가슴을 되찾고자 하는 노력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60, 70년대의 여성 해방운동이 이전과 다른 어떤 새로운 것이 있었다면, 그것은 여성의 권리 투쟁을 여성의 몸에 대한 권리 회복 요구와 연결시켰다는 점이다. 여성들은 전통적으로 여성의 운명으로 여겨졌던 것이 신이 내린 것이 아니라 단지 남성들에 의해 만들어낸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시인 '로빈 모건'의 지도 아래 '여성해방당' 당원들은 애틀랜시티에서 열린 1968년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피케팅(picketing) 시위를 하며, 여성들에게 그들의 브라와 거들, 컬러(머리를 곱슬곱슬하게 만드는 핀이나 클립), 가짜 눈썹 등 여성의 품위다.
    사회과학| 2002.04.30| 10페이지| 1,000원| 조회(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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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회와 패션] 한국 복식의 흐름 평가A좋아요
    1.상대시대(1)한국복식의 원류원래 옷치레와 몸치레라는 것은 기후와 풍토문화에 적응하여 생겨나게 마련이다. 실제로 고대 한민족의 역사에서 핵심적인 구실을 했던 부여와 고구려의 사람들은 호전적인 기질이 농후한 기마 민족이었고, 따라서 말을 타고 사냥을 하기에 알맞은 북방계열의 좁은 소매의 저고리와 홀태바지를 입었다. 이러한 북방계 양식의 옷의 분포는 남러시아, 몽고, 티베트, 한국, 심지어는 일본에까지도 퍼져있고 이 지역들이 대체로 기마 수렵, 유목생활을 했던 곳이어서 문화적 특성이 공통된다. 한국민족문화가 형성되는 과정을 보면 인종적 뿌리는 북방계 몽고인종이 관련되어 있으며, 언어학에 있어서는 알타이어계에 속하므로 북방계 유목민족의 공통된 생활양식인 기마수렵생활을 하였을 것이다. 이와같이 북방 알타이계와 그 문화적 특성 및 생활양식이 공통되므로 우리의 상대 복식문화의 원류를 찾는 기준은 북방 알타이계의 복식으로 한정지어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주변국가의 복식을 살펴보면 중국은 서역 의복과 호복(胡服)의 바지 문화를 도입하여 한족의 문화와 복합시켜 공통문화를 형성한 것이고, 만주와 몽고는 우리와 같은 호복계통으로 그 조형이 같고,일본은 남방계열의 복장이었는데 4,5세기 전후 한국기마 민족의 복식과 흡사한 복식을 입다가 7,8세기에 중국의 의복을 도입하여 단령을 착용하고 차차 일본의 풍토에 맞게 새로운 양식을 전개하였다.(2)구조와 특성복식은 사회가 발달함에 따라 형태가 여러 가지로 변천하게 되는데, 그 요인을 들어보면 우선 사회발달에 의한 계급의 차이로 인한 변천요인으로서 삼한시대(三韓時代)에 이미 빈부(貧富)에 의한 경제적 계급과 전쟁포로에 의한 노예계급이 분열되어 있었다. 삼한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일반인은 머리에 맨 상투를 노출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책은 수장(首長)급의 관모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것으로 삼한시대에 이미 상하(上下)의 계급이 분열되고 그에 따른 복식구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 후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왕국수립시대에 이르러서는 빈백제는 두드러진 복식의 계급적 분화가 일찍부터 이루어져 관모에도 금,은화장식을 하여 계급의 등위를 가렸으나, 기록과 고분의 발견이 적어 고구려 벽화에 나타나는 관모에 미루어 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무열왕릉 발굴 중에서 풀꽃 모양의 금관은 신라와는 다른 양식을 보여주고 있는데 신라보다 훨씬 정교하게 새겨진 것이 이채롭다. 신라의 관모 역시 고구려 벽화에 많이 의존하나 신라에서 특히 발달된 금관은 관식미의 극치를 이룬 것이다. 고구려 고분벽화에 나타나는 관모의 유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책-책은 수건을 머리에 질끈 매는 형태에서 생겨난 듯한데, 고대중국(古代中國) 한(漢)에서 사용된 책의 형태는 감투(坎頭)와 같으면서 '무(武)'가 낮았고 전부(前部)와 이부(耳部)에 삼각형 수식이 붙어 있었으며 가운데가 비어 있어 여기에 옥을 덮붙인 것이었고 후부에는 수(收)를 장식했다. 그런데 고구려의 책은 무후(無後)라 하여 이것은 한(漢)의 책이 가지고 있는 수가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고구려에 있어서 책은 귀인계급(貴人階級)과 대관계급(大官階級)이 사용하던 관모로 서민계급에서는 착용할 수 없었다. 삼국지 동이전 고구려조에 기록되어 있는 것에 의하면 책은 대가 주부(大加主簿:관직으로서 대가는 고향대가라 하여 주무장관급이다)인 귀인계급의 전용물이었다.고분벽화에는 약간씩 다른 형태의 책을 쓰고 있다. 바지저고리를 입은 무인들이 쓴 책, 포를 입은 문관들이나 무관의 의례용차림에 쓰는 책, 그리고 연꽃모양의 책 등이 있다.② 절풍(折風)- 절풍은 사서(史書)에 절풍형여변(折風形如弁)이라고 기록되어 있어 우리 나라 고유(古有)의 모자였던 변(弁)과 같은 형태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이것은 변자(弁字) 그대로의 형태로서 위에 '사'와 밑의 '초'와의 두 부분으로 형성되었는데, 위은 고깔형의 뾰족한 삼각형태 모자로써 우리 나라 관모의 기본형은 이 변에서 출발하였다고 할 수 있다. 변에 대하여서는 우리말로 '곳갈' 또는 '고깔' 이라고도 하는데, 그 어원적 해석을 보면 '곳표이다. 복두는 진골에서 평민에 이르기까지 신분의 귀천 없이 모두 썼다. 단령은 표의(表衣)로서 상류층 관복있었으며 반비는 반소매에서 무수(無袖)까지의 소매길이로서 다양한 길이의 겉옷으로 조선시대의 전복, 배자(背子) 등으로 분화하였다. 배당은 어떤 제도의 옷인지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배자(背子)와 양당의 복합 개념으로 소매있는 배자의 조형으로 보이는 여인 전용의 화려한 의복이다. 표는 당(唐)의 제(制)에서 나온 영포(領布)를 말한다.이 영포는 여인들이 목 뒤에서 가슴 앞으로 길게 드리운 것인데, 이것은 일종의 목도리 이다. 결국, 통일신라는 기본적으로 호복계통 (胡服系統)인 고유복식의 구조 위에 문화교류를 통한 새로운 당제도(唐制度)의 일부가 습합(習合)되어 독자적으로 분화, 발전된 민족복식을 이루었다.(2)통일신라의 복식종류와 형태1. 표의(表衣)- 표의는 포(袍)를 지칭한 것으로 당시에는 두루마기를 신분의 귀천 없이 남녀가 모두 착용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골품계급은 중국 포(袍)의 영향을 받아 단령포를 착용하였고, 서민계급은 우리 고유 포 그대로 착수형 (窄袖型)이었다.2. 단의(短衣)- 저고리를 신라에서는 위해 (尉解)라고 하였다. 그런데 흥덕왕 복식금제의 기록에는 단의라고 있어 오늘날 저고리와 같이 길이가 짧아지게 되어서 명명된 것인지, 또 두루마기에 비하여 짧아지게 되어서 명명된 것인지, 또 두루마기에 비하여 짧다는 뜻에서 단의라 했는지 알 수 없다. 다만 단의는 6두품, 5두품, 4두품, 여(女)에 대한 금제(禁制)가 보일 뿐 남자에 대한 것이 없어 여자의 옷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단의는 당(唐)의 옷입는 방식인 치마를 유 위에 입을 때의 저고리를 가르키는 것으로 추측된다.3. 내의(內衣)- 내의는 표의(表衣)에 대응하는 것으로 포(袍)에 대한 유를 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에서는 단의 (短衣)를 유와 같은 것이라고 보아서 내의를 글자 그대로 속옷이라고 해석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이 내의의 제도와 형태는 단의와 같이 전), 굉(紘)을 늘어뜨렸으며, 또한 서잠도(犀簪導)까지 꽂았다. 면복에 있어서의 의복을 곤복(袞服)이라고 하며 의(衣),상(裳),중단(中單),폐슬(蔽膝),혁대(革帶),패옥(佩玉),대대(大帶),수(綏),말(襪),석,규(圭)로 구성된다.2. 조복(朝服) -왕(王)이 나라의 백관(百官)과 사(士), 민(民)을 접견할 때 착용한다.① 고려 초기, 중기 -『고려도경(高麗圖經)』에 나타난 조복(朝服)은 속대(束帶)를 띠고, 복두를 썼다. 송제(宋制)의 조복을 보면 황제는 통천관(通天冠),강사포(絳紗袍)였고,황태자는 원유관(遠遊冠),주명의(朱明衣)였는데, 고려에서 조복은 송제(宋制)를 따르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②고려 후기-말기- 원(元)에서 조복,공복으로 착용되었던 질손이 원(元)침략기에 고려에서도 착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③ 고려 말기- 고려 말 공민왕의 청사관복(請賜冠服)에 의해서 중국제의 원유관, 강사포를 착용하게 되었다.3. 공복(公服) -중국사신이 오면 맞이할 때 입는 옷이다.①고려초기, 중기 -고려도경에 나타난 공복에 의하면 자라공복(紫羅公服)에 옥대(玉帶)를 띠고 상홀(象笏)을 드는 차림이다.②고려 후기, 말기 -원 침략기에는 질손을 착용하고, 공민왕 이후로는 원유관, 강사포를 착용했을 가능성도 보인다.4. 상복(常服) -상복으로서 오사고모(烏蛇高帽)를 쓰고 소매가 좁은 상색 즉 담황색(淡黃色)의 포(袍)를 입었으며 사이사이에 금벽(金碧)을 수놓은 자색라(紫色羅)로 만든 허리띠 늑건(勒巾)을 띠었는데, 이것은 송제(宋制)의 상복과 별로 차이가 없는 것이었다. 원(元) 침략기에 들어가서 몽고식 복식인 질손이 있었다 하더라도 왕의 상복은 오사고모,담황포,자라늑건을 그대로 습용하였다고 보여진다. 다만 공민왕 이후 명에 대한 청사관복에 의하여 포색이 체강원칙에 따른 자색(紫色)이나 대홍색(大紅色)으로 변했다고 생각된다.5. 연복(燕服)- 왕도 연거시(燕居時)에는 일반서민과 다름없는 조건에다 백저포를 착용하였다. 이것은 중국제와의 이중조직 속에서 왕공(王公),귀족민서와 다름없는 옷을 착용하고 있었는데,왕비도 평상시에는 저고리와 치마를 주축으로 한 우리 고유의 부녀복을 착용하고 있었다.*민서여복 *우리 나라의 복식는 중국의 복식과 전통적인 고유복식의 이중구조 속에서 변천해 오는 가운데 우리의 전통복식을 묵수해 온 것은 민서층에서였다. 『고려도경(高麗圖經)』에서 보는 민서복을 귀녀복과 대조해 보면 다음과 같다.① 두식- 쓰개에 있어서는 서민층의 여인들도 몽수를 하였는데, 아래로 내리지 않고 머리 위에 접어 올렸다고 한다. 이것은 귀부녀(貴婦女)와 달리 일을 해야하는 관계로 거치장스러움을 덜기 위해서이다.따라서 내외를 하기 위한 몽수의 의의를 상실하고 다만 겉치레에 불과했다.② 의복- 서민층의 여인들은 일하는 데 불편했을 백저포를 상용했으리라고 볼 수 없다. 그러나 「비첩조」에 관부의 잉(시녀), 관리의 첩, 민서의 처, 잡역을 하는 노비는 복식이 상류(相類)하다 한 점으로 보아 백저포를 입었을 것이나 늑건에 따른 수식만은 스스로 다르고 등차가 있었다고 할 것이다. 또한 구속여자의 복에 백저포, 황상은 위로는 공후귀가로부터 아래로는 민서의 처첩에 이르기까지 분별이 없었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고려시대에는 신분에 따라 여자복식이 크게 다르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4.조선시대(1)조선시대 왕복과 백관복-조선왕조 사회에는 지배계층인 양반과 중인(中人),상민(常民),천민(賤民)으로 사분(四分)되는 엄격한 신분제도가 있었다. 신분에 따라 관직(官職),납세(納稅),군역(軍役),형벌(形罰) 등이 차별되고, 의식주(衣食住) 생활양식에 차등이 생겼다. 이는 복식에 엄격한 계층분화를 가져오고, 강렬했던 양반의식과 왕조적인 상하질서의식은 그것을 더 엄격하게 하였다. 이 같은 신분복식은 왕복(王服),백관복(白官服),서리복(胥吏服)과 상층지배계급의 부녀(婦女)인명부복으로 집약되고 있으며, 이들 복식은 법제와 정령, 관습에 의하여 규제되고 있었다. 이 중 왕복과 백관복의 구체적인 양상은 다음과 같다. 왕복(王服)은 대례(大禮),제복(祭服)에 속하는
    예체능| 2002.04.30| 23페이지| 1,000원| 조회(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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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방송 매스컴론] 오디오 포맷 평가B괜찮아요
    1. 오디오포맷(Delivery formats) 의 정의(오디오포맷에 관하여)우선 이번 주제에 대하여 쓰기 앞서 간략한 요약 및 설명을 하겠다.☞사운드(Sound)사운드는 그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설명된다. 게임에는 사운드 효과가 등장하며 CD 시대가 오면서 목소리와 음악이 등장하게 됐다. 메탈 기어 솔리드의 목소리 연기와 파이널 판타지 VIII의 전체적인 음악은 결코 비디오게임과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다음은 사운드에서 등장하는 용어들이다.☞5.1 오디오(5.1 Audio)이 용어는 가정 극장 시스템에서 유래됐지만 새로운 비디오 게임기에 DVD 기술이 사용됨으로서 비디오게임에도 적용되게 됐다. 5의 의미는 5개의 분리 스피커를 말하는 것으로 앞쪽 센터, 전방 오른쪽과 왼쪽 그리고 후방 왼쪽과 오른쪽 스피커라는 의미다. 그리고 1은 서브 우퍼로 저주파 오디오 채널이다. PS2는 이 기술을 사용한 게임에서 5.1 오디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하지만 빈번한 사용은 CPU의 과부하를 가져오게 된다.☞디지털 사운드(Digital Sound)디지털 사운드는 컴퓨터에 녹음된 오디오다. 오디오는 디지털화된 포맷으로 다른 컴퓨터에서 재생할 수 있다. 비디오게임에서 대부분 사운드 효과는 디지털이다.☞돌비 디지털(Dolby Digital)돌비 랩에서 개발된 돌비 디지털은 5.1 인코딩 표준으로 널리 사용된다. 많은 DVD와 몇몇 PS 게임에서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PS2에서도 돌비 디지털 로고를 볼 수 있다. 발표에 의하면 파이널 판타지 X는 동영상에서 돌비 디지털을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DTSDTS는 몇 년 동안 경쟁하고 있는 5.1의 표준이다. 돌비 디지털보다 소리가 더 좋지만 추가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 PS2 또한 DTS(돌비 디지털 로고 옆에서 DTS 로고를 볼 수 있음)를 볼 수 있지만 소수의 영화만이 이 표준을 사용한다. 그리고 비 DVD 게임에는 없다.☞다이나믹 뮤직(Dynamic Music)다이나믹 뮤직은 게임 상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따라서 변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디지털 신호를 이용해 음을 완벽하게 독립적인 채널로 분리시켜 모든 스피커가 각각 다른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후방의 좌/우 스피커가 같은 소리를 내는 돌비 프로로직과는 달리 돌비 디지털은 서로 다른 소리를 낸다. 돌비 디지털은 최대 6채널(5.1채널)까지 가능하며 여기서 5.1채널이라는 것은 6개의 스피커중 서브우퍼가 무지향성으로 저역대를 강조하기 위해 설치되므로 0.1채널로 계산(타 스피커와는 달리 전 음역을 커버하지 못하므로 0.1채널로 분류)하여 나머지 5개의 스피커와 함께 5.1채널로 통칭하는 것이다. 돌비디지털 5.1채널로 인코딩된 DVD 타이틀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돌비 디지털 디코더가 장착된 하드웨어(앰프/리시버, DVD 플레이어, 혹은 5.1채널 스피커)가 있어야, DVD 타이틀에 인코딩된 5.1채널 신호는 하드웨어의 디코더를 통해 각각 완벽하게 신호가 분리되어 5.1채널 스피커에 그대로 전달될 수 있다. 참고로, 돌비 디지털 디코더를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하드웨어는 돌비 프로로직 디코더도 함께 가지고 있다.* Decoder(디코더) : 인코딩된 신호를 인코딩되기 이전의 신호로 다시 분리하고 해석해주는 장치이다.* 앰프/리시버 : 오디오 신호를 증폭하여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내어 주는 기기로 그 종류는...①프리앰프(Pre-Amplifier): 소스에서 입력된 신호를 조절하거나 정돈하는 이퀄라이저/콘트롤부를 말하는 것이다. 프리앰프는 이처럼 입력된 신호를 조절하여 파워앰프로 보낸다.②파워 앰프(Power Amplifier): 프리앰프에서 들어온 신호를 스피커를 통해 출력 할 수 있도록 증폭시 키는 앰프.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는 각각 별도의 앰프로 되어 있는 경우와 두 가지가 함께 있는 경우가 있는데 후자를 ③인티앰프(Integrated Amplifier)라 한다.④리시버(Receiver): 라디오 방송을 청취할 수 있는 튜너가 추가된 인티앰프이다.3) DTS(Digital Theater System)DTS사에서며 5.1채널만 지원한다. 차이점은 돌비디지털은 DVD-Video의 표준규격이기 때문에 모든 하드웨어가 지원하고 있으나 DTS 그렇지가 않아 DTS 디코더를 내장한 하드웨어를 통해서만 즐길 수 있는 5.1채널 포맷이다. 따라서 DTS 방식이 더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당연히 홈시어터를 꾸밀 때 그 하드웨어중 하나는 DTS 디코더를 내장하고 있어야 한다. 참고로, DTS 디코더를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하드웨어는 돌비디지털 및 돌비프로로직 디코더를 함께 가지고 있다. 돌비디지털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오디오 데이터 압축/전송율인데, DTS 방식이 돌비디지털보다 압축율이 낮으며 그 결과 DTS는 오디오 데이터 전송율을 돌비디지털보다 약 3-4배정도 더 많이 내보낸다. 상식적으로 압축을 덜 한다는 것은 원래의 소리를 덜 손상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저장매체의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는 측면에서는 단점일 수 있지만, 일부에선 DTS의 ‘음질’이 돌비디지털보다 우수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돌비사는 인간의 가청주파수 영역이 20 - 20KHz이므로 이 범위를 모두 커버하기만 하면 되지 그 범위를 벗어나는 주파수를 재생해봐야 덩치만 크지 소용이 없다는 주장을 내세운다. 참고로,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보통 사람의 약 70%가 돌비디지털과 DTS를 구별할 수 없다는 실험결과가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미세하나마 그 차이를 느낀다. 예컨대 지역코드 1번인 라이언일병 구하기 DVD 타이틀을 구매하여 들어보면 그 차이를 느낄수 있다.4) MPEG MultichannelMPEG organization에서 개발되었으며 역시 5.1채널 오디오 포맷을 지원한다. 향후 유럽에서 디지털위성방송과 디지털라디오방송에 이용될 예정이다. 또한 PAL방식의 DVD에 사용될 수 있다. 원래 우리나라를 포함하는 NTSC방식을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디지털 5.1채널 오디오 포맷으로 돌비디지털을 사용할 예정이었으며 주로 PAL방식을 사용하는 유럽에서는 MPEG Mult시하고 있기 때문. SL2 관계자는 "PC 뿐 아니라 MP3 플레이어 등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음성합성기를 이달 중에 내놓을 계획"이라며 "현재 MP3 플레이어 업체들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② SK텔레콤, 주문형비디오 기술규격 무상 공개머니투데이 [산업/기업] 2002년 03월 20일 (수) 17:21SK텔레콤은 이동전화 상으로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주문형비디오(VOD)기술규격을 무상으로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사업자는 물론,모바일 솔루션 업체 등이 별도의 기술 개발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수백억원대의 중복투자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SK텔레콤은 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17개월간 약 1백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5월 "cdma2000 1x"망을 통해 주문형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비디오 및 오디오 데이터 저장 형식 비디오와 오디오 재생시 파일 포맷 무선환경을 고려한 상세 규격 호환성 시험을 위한 정보 및 해설 등이다. 이 기술규격은 19일 자정부터 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의 홈페이지(www.kwisforum.org )를 통해 공개됐다.SK텔레콤 플랫폼연구원장 설원희 상무는 "국내 통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진출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VOD 기술규격을 공개했다"며 "다른 이동통신사들은 VOD 기술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MPEG4 방식의 VOD 기술은 동영상을 이동전화망의 신호로 변경, 저장, 재생하고 단말기와 동영상 제어 장치간 접속을 가능케 하는 것으로 압축율이 우수해 고품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다.③ [코스닥] 원격교육 솔루션 잇따라 출시[증권, 증권종목정보] 2002년 03월 20일 (수) 17:48[머니투데이] 이달 중 원격교육 솔루션 신제품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원격교육 솔루션 전문업체 리즈텍(대표 이흥성 www.liztech.co.kr)은 최근 학교, 학원, 기업 등이 원격 교육 사이해 노래를 부르는 등의 내용을 담은스페셜피처 또한 색다른 재미를 전해 준다. (비디오 포맷:16:9&1.33: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 오디오 포맷:DTS, 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엽기적인 그녀 (코미디/스타맥스)국내 영화 DVD로는 드물게 디렉터스컷으로 나온 타이틀. 특히 초기 발매된 한정판은 저금통 대용으로도 쓸 수 있는 깡통 케이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삭제 및 NG장면과 감독이나 배우 차태현의 육성 해설도 제공된다. (비디오 포맷:16:9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 오디오 트랙:돌비디지털 5.1서라운드)♠음악 타이틀♠누가 DVD를 영화 매체라고 하는가? 원음같은 생생함을 전해주는 DVD는 음악 감상에도 그만! CD를 통해서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보고 듣는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DVD 타이틀로 더 듣기 좋은 명곡 타이틀을 추천한다.* 이글스:헬 프리즈 오버 (팝/SRE 코퍼레이션)그룹 이글스의 멋진 기타 연주와 함께 ‘호텔 캘리포니아’를 감상할 수있는 뮤직DVD.음악 마니아들의 소장 품목 1호로 추천받는 제품. DTS 음향이 지원돼 연주의 깊은 맛을 살려준다. ‘호텔 캘리포니아'‘데낄라 썬라이즈’‘데스페라도’ 같은 17곡의 대중적인 노래들이 들어있다. (오디오 포맷:돌비 디지털 5.1, DTS / 비디오 포맷:1.85:1 와이드 스크린)* 비지스:원 나잇 온리 (팝/새롬)비지스의 유선방송 스페셜로 마련된 1997년 라이브 콘서트를 담은 타이틀이다. 111분간에 걸친 이 콘서트는 비지스 음악의 결산이라는 평을 듣는 수작이다.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이 작품에는 30년에걸친 비지스의 히트곡과 팝 디스코를 넘나드는 연주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다. (오디오 포맷:돌비디지털 5.1 서라운드 / 비디오 포맷:1.33:1 스탠다드)* 태지의 화 콘서트 (가요/스펙트럼)서태지가 직접 제작 기획과 음악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된 태지의 ‘화’ 라이브콘서트 타이틀이다.서태지의 장인 정신이 깃들어진 ‘컴백 홈’에서 ‘울트라맨이야’ 같은다.
    사회과학| 2002.04.30| 16페이지| 1,000원| 조회(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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