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ud, Sigmund 『꿈의 해석』을 읽고...{{보통 사람들은 꿈이 잠든 사람을 다른 세계로 옮겨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꿈에 대해 연구하는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꿈은 깨어있는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여긴다.그래서 꿈을 구성하는 재료는 모두 어떤 방법으로든 체험에서 나온 것이며, 따라서 그 재료는 꿈속에서 재생되고 기억된다는 사실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꿈에서 깨어난 후 생각해 보면, 전혀 알지도 못하고 체험한 일도 없는 재료가 나타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깨어있을 때의 상기능력의 지배권 밖에 있던 무엇인가가 꿈속에서 상기된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즉, 꿈은 깨어 있을 때처럼 뜻 깊은 기억에만 가치를 두지 않고, 아주 사소한 기억도 꿈의 재료로 쓴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프로이트는 무의식{ 무의식 : 의식의 통제와 인식을 벗어나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사고를 통칭하는 개념. 무의식의 존재는 주로 금지된 욕망이 외부로 표출되는 방식에 의해 인식되는데, 꿈은 가장 대표적인 경우에 해당된다. 더 정확하게 정의하자면 프로이트는 메타심리학에서 무의식을 의식, 전의식과 함께 인간의 의식 전체를 구성하는 공간적 개념으로 가정한 적이 있다. 의학적으로는 노이로제나 히스테리 혹은 편집증에서처럼 주로 어린 시절의 심인적 충격이 완벽하게 억압되거나 승화되지 못한 일정한 심리 상태를 지칭한다고 볼 수 있다.이라 명명하고, 최초로 이 무의식을 탐구의 대상으로 삼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꿈 해석은 꿈 전체를 하나로 분석하기 보다는 꿈을 각 부분으로 나누어 분석하는 방법을 쓴다. 그리고 이 작업을 하다 보면 꿈은 하나의 소망 충족{ 꿈은 하나의 소망 충족 : 프로이트는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꿈은 소망 충족의 서로 다른 표현이라고 쓰고 있다. 불쾌한 꿈 역시 꿈의 왜곡을 통한 소망 충족이라는 것이 프로이트의 주장이다.임을 알 수 있게 된다. 특히 어린이의 꿈은 꿈이 소망 충족을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귀중한 재료가 된다.하지만 우리피하기 위해 자기 검열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 과정을 꿈의 왜곡이라 말하는 것이다. 그 결과 꿈은 다시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꿈은 어떤 [억압되고 배척된] 소망의 [위장한] 충족 이라는 것이다.꿈의 재료는 크게 세 가지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첫째, 꿈은 최근의 여러 인상을 즐겨 취급한다. 둘째, 꿈은 부수적인 것이나 간과된 것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재료 선택을 할 때 깨어있을 때의 기억과는 다른 것들도 취급한다. 그래서 우리가 둘 또는 그 이상의 꿈의 원천이 될 수 있는 체험을 하면, 꿈은 이 체험들을 하나로 결합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그 꿈은 겉으로는 단순해 보일지라도 해석을 해 보면 결코 단순하지 않은 결과를 보여준다.꿈의 재료의 세 번째 특성은 꿈이 평소 기억하지 못했던 여러 인상, 특히 가장 이른 시기(유년 시절)의 자질구레한 기억까지 꿈의 재료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즉 꿈이 현재의 소망이라 할지라도 이는 유년시절의 기억으로부터 유래되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꿈의 해석을 통해 유아적 정경을 끌어내야 한다. (이를 통해 프로이트는 정신분석을 했다고 한다.)이런 재료를 통해 우리는 꿈을 꾸게 된다. 꿈을 꾸게 되는 동기는 우선 신체적 자극을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꿈의 동기를 전부 설명할 수 없다. 오히려 심리적 동기에 신체적 자극이 추가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다시 말해, 꿈은 외부 자극을 의도적으로 변형하여 자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손이 침대 밖으로 떨어지는 외부자극은 종종 꿈에서 벼랑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그 자극이 벼랑으로 나타나는 원인은 심리적 동기가 더 크다.)이런 동기를 통해 우리는 꿈을 꾸게 된다. 하지만 꿈 대부분은 잠재적인 재료를 가지고 어떤 상직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꿈이 어떤 과정을 통해 그 재료들을 표현하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먼저 꿈은 압축작업을 한다. 이는 꿈 내용을 종이에 쓰면 한 페이지에 불과하지만 꿈 내용을 분석하면 그 양이 2배, 4배, 8배로 늘어나오는 경우가 이 경우에 속하게 되는데 이는 꿈의 왜곡을 통해 드러난다. 즉, 꿈의 이동작업을 통해 꿈의 내용과 그 꿈이 담고 있는 진실 사이에는 어떤 거리가 있게 된다.이처럼 꿈 작업은 각성 시 사고와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므로 양자를 조심성 없이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꿈 작업은 사고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꿈의 재료를 오로지 변조만 하기 때문에 꿈 작업이 어떤 조건을 만족하는지에 대해 연구한다면 꿈을 보다 정확히 해석할 수 있다.꿈의 재료와 동기, 그리고 꿈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를 알게 되었다면 이제 꿈을 통해 심리를 분석하게 된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해석하는 꿈의 대상은 먼저 망각된 꿈이다. 우리 기억력은 꿈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 기억하고 있다. 게다가 그 단편적인 부분마저 일그러지고 변조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분석에 어려움이 많다. 이는 무의식의 어떤 저항에 의한 것이다. 그 어떤 저항은 이미 꿈의 왜곡이라는 것에서 나타났다. 따라서 보여주지 않으려고 애쓰는 부분에 대한 분석이 먼저 이루어져야 확실하게 꿈을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다음으로 꿈의 퇴행을 들 수 있다. 꿈은 항상 현재형이며 또한 관념적인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나 언어로 표현한다. 즉 과거의 상황(낮이 될 수도 있고 유년 시기가 될 수도 있다.)을 시간적, 공간적, 형식적 퇴행이라는 것을 통해 현재형으로 표현한다는 것이다. 그 결과 꿈을 꾼다는 것은 대체로 그 꿈을 꾸는 사람의 가장 가까운 시기에 있었던 여러 사건으로의 부분적인 퇴행이며, 그 사람의 유아기, 즉 그 유아기에 지배적이었던 충동의 움직임이나 그 시기에 마구 부릴 수 있었던 표현방법의 재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볼 수 있다. 그러므로 꿈의 분석을 위해서는 그 사람의 유아기에 있었던 지배적인 욕구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소망 충족의 꿈 역시 그 사람의 심리상태를 분석하는 데 중요한 분석 자료다. 소망 충족의 꿈은 크게 두 가지로 나타난다. 소망이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경우와 (아이들 즉, 꿈은 무의식의 자유를 가공하여 전의식의 지배 아래로 가져온다.이런 이유로 꿈은 미래를 말해주기 보다는 과거를 가르쳐준다. 왜냐하면 꿈은 어떤 뜻으로나 과거에서 유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꿈이 미래를 보여준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꿈을 꾸는 본인이 현재라고 생각하는 미래는 무의식의 세계에 담겨져 있던 소망을 과거와 닮은 모습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미래보다는 과거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다른 사람의 심리를 파악한다는 것은 매우 매력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누구나 꾸게 되는 꿈을 가지고 한 사람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그것도 그 사람의 무의식에 잠재된)은 더욱더 꿈의 해석에 대한 욕구를 자극한다.이 책에 따르면 어린 아이의 꿈은 우리도 쉽게 분석할 수 있다. 어린 아이는 꿈을 왜곡하거나 무의식이 아직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깨어 있을 때 이루지 못했던 것들이나 무서웠던 인상을 꿈에서 다시 보게 된다고 여기면 아마 99%는 맞을 것이다. ^^ 문제는 무의식이 어느 정도 성숙하고 또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쉽게 감출 수 있는 성인의 꿈을 분석하는 것이다.꿈은 현시몽과 잠재몽이 있다고 한다. 현시몽은 실제로 꾸는 꿈의 내용을 말하고 잠재몽은 그 꿈에 감추어진 내면적인 꿈 내용을 말한다. 그리고 현시몽과 잠재몽은 보통 일치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성인의 꿈을 분석하기 위해 프로이트는 자유연상법 { 자유연상법 : 자유연상법은 환자를 침상에 눕히고 신체의 긴장을 풀게 한 뒤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무엇이나 모두 말하게 하는 것이다.을 사용했다고 한다. 우리도 흔히 자유연상법을 보곤 한다. 바로 취중진담이라는 말이 그것이다. ^^ 사람들은 술을 먹으면 마음속에 있는 말들을 쉽게 내뱉곤 한다. 그것을 통해 그 사람이 평소에 가지고 있던 억압된 감정과 생각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그 사람이 현재 가지고 있는 생각만 알 수 있을 뿐 과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심리를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프로이트는 『꿈의 해석』을 통해 자세하게 풀어 놓은 것이다.이 책을 읽으며 알게 된 흥미로운 사실 세 가지가 있다.1. 모든 꿈은 궁극적으로 소망 충족의 꿈이라는 사실2. 불안하고 불쾌한 꿈은 꿈의 왜곡 과정의 결과라는 사실3. 꿈은 잠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사실먼저 모든 꿈은 궁극적으로 소망 충족의 꿈이라는 사실! 우리가 꾸는 꿈의 내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그런데 그 꿈이 잘 분석해 보면 모두 어떤 소망을 이루기 위한 꿈이라고 하니 놀랍다. 그렇다면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은 그만큼 욕구불만이 많다는 것을 뜻하는 것인지 프로이트에게 따지고 싶다. (물론 상대가 안되겠지만... ^^ 하지만 내가 꿈을 많이 꾸는 편이기 때문에 무척 궁금하다.)다음 꿈의 왜곡이라는 것! 모든 꿈이 소망 충족이라는 것이라면 왜 불안하고 불쾌한 꿈을 꾸는지 의문을 가졌었다.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 프로이트는 친절하게 다음 장에서 설명해 주었다. ^^ 꿈은 놀랍게도 자기 검열을 통해 꿈 내용을 왜곡한다고 한다. 불순한 욕구나 생각해서는 안 되는 욕망이 떠오르면 우리는 자연스레 불안하게 된다. 그럼 잠을 깨게 된다. 여기서 세 번째 사실도 알게 된다. 꿈은 잠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잠을 깨지 않으려면 이 불쾌한 감정을 없애거나 감추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꿈을 꿀 때의 의식 내에서는 불쾌하거나 불안한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그 내용을 교묘하게 포장하고 다른 것으로 바꾸는 왜곡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을 꿈은 해내고 있는 것이다. 정말 이 책에서 가장 놀라운 부분이었다. 그와 동시에 내 꿈은 어떤 것을 감추고 있는지 괘씸하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책에 제시된 예시들을 읽다보면 참 재미있는 해석이 많다. 가령 근친이 죽어서 비통해 하는 꿈을 꾼다면 이 꿈은 놀랍게도 그 사람이 죽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나온 꿈이라는 것이다. 처음엔 이 말에 쉽게 수긍하지 못했지만 (난 내가 죽어서 슬퍼하는 꿈도 꿔봤다. 난 죽고 싶지 않은데 말이다.
Ⅰ 서론 : 해국제 유통 환경 비교 국제마케팅--------------------------------------------------------------------------------------------------------------------------------------------------------------------------외 유통시장 환경의 국제적 비교의 중요성세계 각 기업의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절감과 연구개발비와 마케팅 코스트의 분산을 위한 Globalization과 이를 뒷받침 해주는 Internet으로 대표되는 정보통신의 발달은 현대 기업들이 사업을 영위하는 방법을 바꾸어 놓고 있다. 이에 따라 한 기업의 경쟁력과 투자 매력도를 측정할 때에도 자국 내에서의 시장점유률, 인지도 등으로 기준을 삼는 것보다는 국경을 초월한 전 세계 내에서의 위상 즉, 매출액의 내수와 수출비중, 해외 시장 진출 수, 해외 시장 점유율, 해외시장 점유율간 균형 등 이른바 Global Standard를 가지고 그 기업을 평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전자 산업 등 Global Product에서 시작된 Globalization은 점차 거의 모든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다.Globalization에는 Market의 글로벌화와 기업의 글로벌화 두 가지로 요약되는데 어느 것에서도 결국은 그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로 해외 전략시장에 있는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것이므로 생산된 제품이 소비자에게 연결되는 경로인 유통환경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겠다. 그럼 왜 해외 유통시장 환경의 국제적 비교가 중요한 지에 대해 설명해 보겠다.첫째, 각 국의 유통시장은 해당국의 경제발전정도와 문화적, 지리적 특성에 따라 상이하다. 따라서 해당 국가의 유통시장 환경에 맞는 진입전략을 마련하여 해당 국이나 대륙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통환경의 차이는 나라마다 상이하기도 하지만 그 나라 내에서도 지역적인 특성과 경제발전 정도가 상이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특성을 나타내는 e)제도 등과 관련된 경쟁사의 정책을 입수한 후 LG의 능력과 목적을 고려하여 경쟁사를 이길 수 있는 거래안을 도출하고 영업정책을 세워 각 유통망을 공략하였다. 이러한 방식으로 목표지역 내의 핵심 유통망을 확보한 후에는 각 유통망의 하부 판매점의 지원활동을 통해 매출 비율을 늘려 나갔고 이들의 지원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시켜 나갔다.이렇게 확보된 유통망은 초기에는 비교적 LG의 의도대로 관계가 잘 유지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기치 못한 문제들이 하나 둘 나타나게 되었다. 이에 대해 마케팅 담당 배기윤 부장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여러 가지 문제들 중에서, 특히 대형 경소상들을 중심으로 자금회전(어음만기도래, 타 브랜드 사업을 위한 자금확보 등을 위한 현금확보)을 위해 LG 에어컨을 저가 판매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LG의 대형 경소상에 의한 의존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형 경소상들과의 관계가 악화될 경우 LG의 대응책 마련이 쉽지 않게 된 것도 LG가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였습니다."이러한 대형 경소상들의 횡포를 저지하기 위해 LGETA는 여러 가지의 대안을 고려하였다. 우선 소형 경소상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소형 경소상의 LG제품 의존도를 높임으로써 이들이 대형 경소상들에게 LG제품의 취급을 요구하도록 하여 LG의 교섭능력을 증대시키고자 하였다. 또한 소형 경소상들의 LG에 대한 의존도를 증대시키기 위해 판매장려금 지급, 촉진행사 개최와 같은 적극적인 지원책을 실시하였다. 이와 함께 리베이트 전략을 활용하여 경소상들의 시장장악을 높이려고 하였다. 즉, LG는 소형 경소상들에게 리베이트를 지급하고 리베이트에 해당하는 일부분을 소매가격에 반영하여 가격인하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리베이트 제도는 소형 경소상 뿐만 아니라 대형 경소상들에게도 동일하게 실시하였다.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경우 경소상이 이를 악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모호 리베이트'라 하여 리베이트 액수를 경소상들이 예상하지 못하게 하여 리베이트 액수를 고려한 딜러들에 의한 가격인하를 방지하였다. 이렇게 선정된 딜러에 대해서 LG는 여러 가지 지원과 특혜를 통해 이들이 LG 제품에 몰입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우선 LG는 LG 제품을 판매하는 딜러들에게 높은 마진을 보장하였다. LG는 딜러들에게 현지업체의 제품 5대를 팔아서 얻을 수 있는 마진을 LG제품 1대를 판매하면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고마진 보장은 딜러들이 소비자에게 LG의 제품을 더욱 더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그리고 LG는 딜러들에게 여러 가지의 인센티브를 제공하였다. 우선 판매량에 따라서 딜러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3개월, 6개월 단위로 목표 판매량을 설정하여 목표량을 달성할 경우 한국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한국에 딜러들이 방문하는 경우 LG는 딜러들을 위해 호텔 주방장을 교육시키고 공장 방문시 임원급들이 직접 안내를 하는 등 딜러들에게 LG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한국을 다녀간 딜러들은 LG가 한국에서 대기업이고 훌륭한 생산 시설을 갖춘 기업임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러한 인식은 딜러들에게 LG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가지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이러한 것들 이외에 LG는 여러 가지 간접적인 지원을 통해 딜러들을 관리하였다. 우선 매장내부에서 제품에 붙이는 스티커나 여러 가지 장식 등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바꾸어 주었고, 제품에 대한 불만이 발생하는 경우 85개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24시간 이내에 수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이러한 여러 가지 지원활동은 딜러들이 LGEIL에 강력하게 몰입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특히, 각 시장마다 LG 제품을 판매하는 딜러는 단 하나였기 때문에 지정 딜러는 LG으 제품을 계속적으로 판매하기 위하여 LG 제품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였고 부실채권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였다.3. 일본의 유통 환경일본시장의 특징으로는 다음의 몇 가지를 꼽을 수 있다.첫째,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품질 및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요구수준이 매우 높고 엄격하다. 특히 는 모델이 부족하였고 딜러가 LG를 전적으로 믿지 않는 상태였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기존 가전 유통망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다.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LGEAE는 합작 파트너인 Astra가 이용하는 Honda 채널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시장에는 도매업자, 중간거래자, 소매업자가 혼재되어 있었고, 이들이 유통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으며, 특정지역에 밀집되어 있다는 유통시장 특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초기진입에 실패하였다. 이후 가전 딜러를 집중적으로 선택하여 직접 공략하기 시작하였다.첫째, 구매력의 70%를 차지하는 자바섬의 딜러들에 집중하였다. 둘째, 자카르타 물량의 50%를 움직이는 Glodok 상사를 선택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하였다. 셋째, 발로 뛰면서 직접 공략하여 딜러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주력하였다. 이런 결과 중점 거래선이 생기고 이들을 집중 육성하게 되었다.LGEAE는 집중적으로 육성할 딜러를 선정하여 판매기반을 구축한 후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서비스 체계를 정비해 나갔다. 첫째, 서비스과정 및 고객정보를 전산화하여 24시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객의 불평이나 요구사항 등을 적시에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둘째, 서비스센터를 확대하여 전국 어디서나 최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결과로 딜러/소비자간 신뢰가 구축되어 1996년에는 TV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되었다. 또한 1994년에는 발리, 1995년에는 메단에 지점망을 확대하여 전국에 지점을 14개소, 서비스센터를 28개소, 딜러 572점을 갖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LGEAE는 인도네시아 전국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갖추게 되었다.5. 태국의 유통 환경태국 시장은 대외 의존적 시장, 개방되었으나 여전히 고관세율이 적용되고 있는 시장, 입찰 및 틈새가 많은 시장으로 특징 지울 수 있다. 제조업 분야의 외국인 투자가 전체의 70% 이상으로 대외 의존도가 높은 시장이며, 일본, NIEs, 유럽, 미국 등 외국인 투자가 제3. 체코의 유통 환경외국자본으로서 현지 진출한 유통업체는 계속 점포망을 확장하며 체코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다. 예를 들어 Tesco의 경우 지난 96년이래 점포 단장에 GBP(영국 스털링 파운드) 10백만, 신 점포망 건설에 GBP 30백만을 투자하는 등 의욕적인 시장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계의 Carrefour, 독일계 Baumax 등도 매상고 확대와 함께 점포망을 브르노, 플젠 등 지방도시로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이미 지난 1/4분기 중 체코의 소매시장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6.4%가 늘었는데 동 매출증가의 반 이상은 대형 유통점들의 기여에 의한 것이며 매출신장 속도도 이들 대형 매점이 훨씬 빠르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이다. 시장조사업체인 Incoma Reaserch 에 따르면 체코 내 10대 대형 유통점의 지난해 매출은 98년의 Kc 83십억에서 지난해에는 Kc 127십억으로 53%나 증가했으며 시장 점유율 1위인 Makro의 경우에는 같은 기간 중 매출이 Kc13십억에서 Kc19십억으로 늘어난 바 있다.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이 대형점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외국계 대형 유통점들의 현지시장에 대한 장악력이 점차 높아가는 추세이므로 우리나라 수출업계도 Makro, Tesco, Carrefour 등 현지 유통체인과의 접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출전략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다Part Ⅱ 동유럽 유통 환경의 특징과 전망서구 대형유통업체들의 주요 타깃은 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집중되어 있으며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가 서서히 관심권으로 부상중이다. 독일, 프랑스, 베네룩스, 영국 등의 서구 소매 유통업체 20여 개 회사가 중동구 3개국(헝가리, 폴란드, 체코)에 진출했다. 진출업체 수는 이베리아반도(스페인, 포르투갈)에 진출해 있는 서구 유통업체 수보다 많다.소매부문이 영세하고 인구 당 가게수가 많으며 전문체인점 발달이 미약하다(폴란드는 인구 1천명 당 소매점이 영국·프랑스보다 5.4배 많으며 헝가리.
제 1 장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1장에서 다루는 내용은 여태까지 존재했던 여러 가지 가정들을 제시하면서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먼저 경영은 기업경영만을 말하지 않는다. 21세기 선진국의 성장부문은 기업, 즉 조직된 경제활동이 아니라 비영리 사회부문(정부부문, 전문가집단, 의료부문, 교육부문 등)이 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또 세상엔 단 하나의 올바른 조직이 있다는 가정도 잘못된 것이다. 조직은 단 하나의 순수한 그리고 하나의 올바른 조직이 아니라 혼합 구조를 연구하고 활용해야 한다. 다시 말해 조직이론과 조직 실무 분야에 대해 엄청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회기관에도 수많은 조직구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바른 조직을 찾으려고만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경영자는 과업에 적합한 조직을 찾고, 개발하고, 그리고 검정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사람을 다루는 올바른 방법도 단 한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조직에 풀타임으로 고용되어 있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그들은 더 이상 부하가 아니다. 그들은 점점 더 지식근로자가 되어 가고 있다. 따라서 그들을 하나의 파트너로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동성이 높기 때문에 서로 다른 집단에 속해 있는 노동인구들은 서로 다르게 관리되어야 하며, 그리고 동일한 인구 집단에 속해 있는 사람들이라 해도 때에 따라 다르게 관리되어야 한다. 즉, 사람은 사람들을 관리하지 않는다. 리더의 과업은 사람을 리드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목표는 개개인의 구체적인 장점과 지식이 생산성을 올리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경영은 특정 산업에만 해당되는 기술이 하나도 없고, 그리고 그 반대로 모든 기술은 어떤 산업에 대해서 전반적인 중요성을 갖게 되고, 어떤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경영은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도 하나의 주어진 최종용도도 어떤 하나의 제품이나 서비스와 연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출발해야 한다. 즉, 경영의 출발점은 고객벗어나 있든 간에 말이다.제 2 장 전략 - 새로운 현실들2장은 현재 나타나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그 다섯 가지 현상은 1선진국의 출산율 감소 2가처분 소득 분포의 변화 3성과의 정의 4글로벌 경쟁력 5경제적 세계화와 정치적 분열 사이에 점증하는 부조화 등이다. 이제 모든 선진국의 모든 기관의 전략은 지금부터는 인구감소라는, 특히 젊은 인구의 감소라는 전혀 다른 가정에 기초를 두지 않으면 안 된다. 한편 가처분 소득의 분포는 모든 경제적 정보의 기초가 된다. 그런 관점에서 가처분 소득 가운데 제품과 서비스에 지출되는 비율의 변화는 인구의 변화만큼이나 중요하다. 성과의 관점에서도 기업은 점점 더 그들이 지식피고용인의 이익을 만족시켜야 할 것이다. 즉, 기업에서 성과라고 의미하는 것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략 또한 이런 성과에 대한 정의를 바탕으로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 조직의 목적 또한 모든 기업은 국제 경쟁력을 전략적 목적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경영정보시스템 21세기 지식경영 -피터 드러커---------------------------------------------------------------------------------------------------------------------------------------------------------------------------기업이든, 대학이든, 똔 병원이든 간에 어떤 조직도 해당 산업의 세계적 지도자들이 설정한 글로벌 스탠다드에 따를 수 없다면 세계 어디에서 사업을 하던 간에 성공은 차치하고라도 생존조차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중복된 세 가지 경제영역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경제와 지역주의 경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족적, 지방적 경제이다. 기업은 세 가지 영역에 동시에 존재하고 또한 성과를 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경제적 현실과 정치적 현실에서 기업이 준수해야 하는 첫 번째 규칙은 경제적 현실을 충족시키지 않는 것이라면 그 어떤 것도.제 3 장 변화 주도자3장은 변화 주도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요구사항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변화 주도자가 된다는 것은 현재가 미래를 창조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필요로 한다. 첫 번째 정책은 조직 전체에 걸쳐서 결과를 산출하지 않는 것에 대해 조직적 폐기를 추진해야 하는 것이어야 한다. 두 번째 정책은 조직적 개선이다. 어떤 기업이 기업 내외에서 무엇을 하건 간에 그 기업은 체계적으로 그리고 끊임없이 제품과 서비스, 생산 프로세스, 마케팅, 고객 서비스, 기술, 인적 자원의 훈련과 개발, 정보의 활용을 개발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성과를 명백하게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다음 정책은 성공 경험의 활용이다. 변화 주도자가 되기 위해 기업은 기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기업은 문제들은 내버려두고 기회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변화 주도자가 되기 위해 기업에 적용해야 할 마지막 정책은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 즉 혁신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이다. 그 이유는 체계적인 혁신정책이 조직으로 하여금 변화 주도자가 되고자 하는 의식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반면 변화 주도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전략적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 혁신기회를 취하는 것과 신기한 것과 혁신적인 것을 혼동하는 것, 그리고 마지못해 하는 이동과 적극적인 행동을 혼동하는 것이다.변화 주도자는 두 가지 예산을 갖는다. 하나는 현재의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지출과 관련된 운영예산이다. 다른 하나는 호경기와 침체기를 구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제 2의 별도의 예산을 갖는 것이다. 또한 변화 주도자는 변화와 연속을 적절히 조화시켜야 한다. 하나의 방법이 지속적 관계에 기초한 변화의 동반자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보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변화와 연속 사이의 균형은 보상, 동기부여, 그리고 성과급에 체계화되어야 한다. 그리고 현실에 적합한 변화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미래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제 4 장 정보 도전4장은 정보의 의미가 무엇이고템은 경영자로 하여금 가정 자체에 대해 의문을 품도록 하는 정보를 포함해야 한다. 여기서 최고 경영자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는 내가 제공해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는 무엇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정보를 모았으면 조직화되어야 한다. 조직되지 않은 정보는 여전히 자료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방법 또한 개별 경영자 각자가 일하는 방식에 맞게 조직되어야 한다. 또 그것이 외부에 대한 진지한 관찰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면 더 이상 좋을 수가 없다.제 5 장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5장은 21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이며 경영이 해야 할 중요한 목표는 지식산업과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육체 근로자의 생산성은 이제 그 비중이 점점 줄어들었고 선진 경제의 미래번영과 진정한 미래의 생존은 무엇보다도 지식 근로자의 생산성에 의존할 것이다.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은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요소들에 의해 결정된다. 과업이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와 자율성, 지속적인 혁신, 지속적인 배움과 가르침, 산출량과 품질, 마지막으로 자산으로서의 지식근로자이다. 그리고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 과업은 작업의 양이 아니라 작업의 품질로부터 출발한다는 의미뿐만 아니라 품질을 규정하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는 의미다. 여기서 지식근로자들의 과업은 고객만족을 높이는 것이다. 그리고 지식근로자들은 고객 만족의 제공, 즉 품질의 제공에 완전한 책임을 지게 되었다. 그리고 기술자로 하여금 지식근로자로서 갖추어야 할 지식을 갖게 하고, 책임을 지게하고 생산성을 올리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식 근로자가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한 또 한가지 방법은 거의 언제나 작업 그 자체가 구조조정 되어야 하고 작업 그 자체가 시스템의 한 부분으로 되어야만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지식근로자와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이 핵심 질문으로 등장하게 됨으로써 수십 년 내에 경한 방법은 피드백 분석이다. 즉 의사결정을 할 때마다 예상 결과를 기대해서 기록해 놓고 나중에 비교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는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고 개선해야 한다. 그리고 결코 지적 오만을 가져서는 안 된다. 또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음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방식으로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음 자신이 속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자신이 속하는 곳을 알게 되면 열심히 일하고 유능하지만 다른 일에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보통 사람들도 뛰어난 성취인이 되기 때문이다. 다음 내가 기여해야 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해야한다. 상황이 요구하는 것과 자신이 어떤 분야에 최고로 기여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 어떤 결과를 달성해야 하는지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다. 관계 책임을 진다는 것은 두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어떤 사람이 독립적인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독립적인 개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의사소통 책임을 지는 것이다. 지식근로자가 자신을 관리한다는 것은 점점 더 자신의 인생의 후반부를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세 가지 답이 있다. 하나는 제2의 그리고 다른 경력을 실질적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평행경력을 개발하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사회기업가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모두 인생의 후반부로 접어들기 훨씬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른다.이 책은 현재 화두로 되고 있는 지식근로자에 대해 경영환경의 변화와 지식근로자들의 정의, 그리고 지식근로자들이 갖춰야 할 기본적 조건에 대해 다루고 있다. 현재 기업들이 당면한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정보화일 것이다. MIS는 이제 더 이상 낯설은 단어가 아니며 거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정보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기업이 가장 중요시해야 할 부분이 바로 정보의 획득과 그것의 조직화, 그리고 바람직한 활용이다. ERP, C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