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의 모양이나 운동상태를 변화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을 힘이라 한다. 우리가 물체를 들어 올릴 경우에는 감각으로 알 수 있으나, 그 외의 경우는 물체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판단한다. 물체에 힘을 주면, 그 물체의 모양, 속도, 부피, 밀도 등이 변할 수 있다.물체가 힘을 받아 모양이 변하는 것을 변형(strain)이라 한다.변형의 정도는 힘을 많이 받을수록 크고 물체의 단단하기에 따라 달라진다.변형의 종류에는 휨, 찌그러짐, 깨짐, 부서짐, 늘어남, 비틀림, 오므라듦, 구겨짐 등이 있다.물체의 속력이나 운동방향이 변하는 것을 운동상태의 변화라 한다. 어떠한 물체의 운동상태를 변화시키려면 반드시 힘이 필요하다.→힘이 많을수록 운동상태의 변화도 크다.물체에 힘을 가하면 다음과 같은 운동상태의 변화 현상이 나타난다.① 정지한 물체가 운동하기 시작한다.② 운동하던 물체가 정지한다.③ 물체의 운동 속력이 빨라진다.④ 물체의 운동 속력이 느려진다.⑤ 물체의 운동 방향이 바뀐다.힘의 종류는 탄성력, 마찰력, 자기력, 전기력등 여러 가지가 있다.1. 탄성 : 변형된 물체가 본래의 모양으로 되돌아 가려는 성질2. 탄성력 : 탄성에 의한 힘 →용수철 저울.3. 탄성체 : 용수철, 고무줄, 대나무와 같이 특히 탄성이 큰 물체4. 훅(Hooke)의 법칙 :, F=탄성력(N), k=탄성계수(N/cm), x=변위(cm), -기호는 복원력의 방향.1. 마찰 : 물체의 운동을 방해하려는 성질→걸어간다. 물건을 쌓는다. 빙판길에 모래를 뿌린다. 달리는 차를 세운다(브레이크),벽에 못을 박는다.2. 마찰력 : 마찰에 의한 힘 →여닫이문, 스케이트나 스키 탈때.- 방향 : 물체의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3. 마찰력의 크기 :, F=마찰력(N), Ν=수직 항력(무게), μ=마찰계수(0 전자기력 > 약한 상호 작용 > 만유 인력힘의 종류상대적 크기유효거리강한 상호 작용력1근거리전자기력10-2장거리약한 상호 작용력10-13근거리중력10-38장거리- 물체에 힘이 작용하면 그 모양이나 운동상태가 변하므로 물체의 모양이나 운동 상태가 변하는 정도를측정함으로써 힘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운동 상태의 변화(매우 짧은 시간에 일어나므로 측정하기가 힘듬)보다는 물체의 모양이 변하는 정도를측정함으로써 힘의 크기를 측정한다.- 물체의 변형을 이용하여 힘의 크기를 측정하려면, 그 물체이 변형의 크기가 작용한 힘의 크기에비례하는 탄성체이어야 한다.힘은 힘의 작용점, 힘의 크기, 힘의 방향을 함께 나타내야 하며 화살표를 이용하여 나타낸다.○ 힘의 3요소① 힘의 작용점 : 화살표의 출발점( or 화살표의 끝점)으로 나타낸다.- 어떤 물체에 같은 크기와 같은 방향으로 힘을 작용시키면, 작용점이 다르면 힘의 효과(물체의 모양과운동상태 변화)가 다르게 나타난다.- 물체를 회전시키는 힘의 효과를 힘의 모멘트(moment)라 한다.② 힘의 방향 : 화살표의 방향으로 나타낸다.- 어떤 물체에 같은 크기와 힘의 작용점이 같더라도 방향이 다르면 힘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난다.③ 힘의 크기 : 화살표의 길이로 나타낸다.- 힘의 작용점과 방향이 같은 힘을 힘의 크기를 다르게 하여 물체에 작용하면 힘의 효과가 다르다.∴ 힘을 표시하려면 반드시 힘의 작용점, 힘의 방향, 힘의 크기를 나타내어야 한다.힘의 크기-----*????????????????>----- 힘의 작용선(힘의 작용점과 힘의 방향이 일치하는 선)힘의 작용점 힘의 방향☞ 힘의 화살표를 그리는 방법① 물체에서 힘이 작용하는 위치에 작용점을 찍는다.② 힘의 기준 크기와 화살표의 길이의 기준 길이를 정한다.③ 힘이 작용되는 방향으로 힘의 크기만큼의 길이를 잡고 끝에 방향을 표시하는 화살표를 그린다.○ 물체가 서로 접촉하여 작용하는 힘① 사람이 작용하는 힘 : 사람의 힘은 언제나 물체에 직접 접촉하여 작용한다.② 마찰력 : 마루에서 물체를 밀때, 바닥면과 나무상자가 접촉하여 마찰력이 작용한다.③ 탄성력 : 용수철을 당기는 힘과 탄성력은 접촉하여 작용하며, 두 힘의 크기는 같고 방향이 반대이다.○ 물체가 접촉하지 않고 작용하는 힘① 자기력 : 인력과 척력이 있으며, 각각의 자석에 작용하는 두 힘의 크기는 같고 방향이 반대이다.② 전기력 : 인력과 척력이 있으며, 각각의 전기에 작용하는 두 힘의 크기는 같고 방향이 반대이다.③ 중 력 : 항상 인력만 작용하지만 지구가 물체를 잡아당기는 힘과 물체가 지구를 잡아당기는 힘의크기는 서로 같고 방향만 서로 반대이다.○ 쌍으로 작용하는 힘의 특징① 뉴턴의 운동 제3법칙(작용과 반작용 법칙)을 따른다.② 힘의 방향 : 서로 반대 방향③ 힘의 크기 : 서로 같다.○ 쌍으로 작용하는 힘의 예① 빙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신은 두 사람중 한사람이 밀때, 두 사람 모두 뒤로 밀린다.② 물 위에서 조각배를 탄 두사람중 한사람이 당길때, 두 사람 모두 앞으로 간다.③ 벽에 실을 메어둔 후 물체를 메달때, 지구가 물체를 끌어당기는힘과 실이 물체를 당기는 힘,실이 벽을 당기는힘과 벽이 실을 잡아 당기는 힘① 힘의 합성 : 두 힘(혹은 여러힘)과 같은 효과를 내는 하나의 힘을 구하는 것② 합력 : 힘의 합성으로 구한 하나의 힘- 항상 힘을 더하여서 구한다.③ 힘의 합성시는 보통 평면상에서는 기준점으로 부터 (+), (-)방향 두 개가 있다.○ 방향이 같은 두 힘의 합성(-)방향 ← * → (+)방향 (-)방향 ← → (+)방향*-----> F1 F1F2 F2----->
관성계해석역학입자의 운동을 수학적으로 기술하려면 기준계(frame of refernce)가 필요하다. 기준계는 임의의 순간 입자의 위치, 속도, 가속도를 명시하는데 사용될 배위 공간에서의 좌표계이다. 뉴턴의 제 1법칙이 성립하는 기준계를 관성계(inertial frame of refernce)라고 부른다. 이 법칙을 받아들이면 가속하는 좌표계는 관성계가 아니라고 규정하게 되는데 가속하는 기준계에서 정지해 있거나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물체는 다른 기준계에서 볼 때 가속 운동으로 관찰되기 때문이다. 특히 가속계에서 정지해 있는 것으로 보이는 물체는 관성계에서는 가속운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관성의 개념과 뉴턴 운동법칙의 유효성에 대한 우리들의 신념은 매우 강해서 가속 기준계에서의 정지한 물체가 외형상 가속도가 없다는 것을 설명할 목적으로 흔히 ?가상적?힘을 고안해 내게 된다.비 관성계의 보기를 들어서 개념들을 분명히 이해해 보자. 철로를 따라서 가속도 a로 움직이는 화물차 안에 관측자가 앉아 있다고 하자. 이 화물차 천장에는 추가 매달려 있다. 관측자에게 이것이 어떻게 보이겠는가? 유의할 점은 화물차 내의 관측자는 비 관성계에 있다는 것이다. 그는 화물차에 대해 상대적으로 정지해 있고 한편 정지 상태의 추는 수직선에 대해 어떤 각도θ로 걸려 있다. 중력과 연추선의 장력 이외에 다른 힘이 없다면 이 장치는 수직방향이어야 하리라는 것을 관측자는 알고 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고 이 관측자는 추를 화물차의 후방으로 밀거나 끄는 미지의 힘이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실제로는 가속하는 차를 타 본 사람은 모두 알고 있듯이 관측자 자신도 이러한 힘을 체험할 것이다.그러면 우리가 정한 기준계가 관성계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하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제기된다. 이에 대한 대답은 간단하지 않다. 가령 화물차가 바깥 세상으로부터 차단되었다고 하자. 수직선 상에서 추를 벗어나게 하는 외형적 힘이 화물차가 중력 방향에 ?잘못 맞추어?졌기 때문인지 아닌지를,유는 지구가 회전하고 따라서 지표면도 지축 쪽으로 중심축을 향해 가속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표면에 고정된 좌표계는 관성계가 아니다. 좀 더 좋은 방법은 지구의 중심을 좌표계의 원점으로, 태양고 ㅏ항성을 고정점으로 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의 공전 운동 때문에 이것도 관성계는 아니다.그렇다면 태양의 중심에 원점을 두고 두 항성을 고정점으로 하는 좌표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엄밀한 의미에서는 이것도 관성계가 될 수 없다. 태양과 항성들은 은하계 내에서 전체적으로 회전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회전하는 기준계이다. 완전한 관성계를 찾기 위해 이러한 탐색을 계속할 수 있지만 그때마다 같은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보기로 우리 은하계도 Andromeda 은하계를 포함한 여러 무리의 은하계 중 한 개에 불과하며 전체적으로 그 중심을 축으로 회전 운동을 하고 있다. 이 은하계 무리도 더욱 큰 Virgo 은하계 군의 일부인데 그 중심까지의 거리는 20Mpc 이나 된다. 이 은하계군도 회전운동을 하고 있다.따라서, 실제 우주에는 정확히 영의 가속도를 가진 관성 기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있다. 그러나, 실제 응용에 있어서는 천체 기준 좌표계를 관성계로 취급하여도 무방하다.궁극적으로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의 평균적인 배경에 기준계를 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뉴턴 역학의 개념으로는 이러한 기준계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궁극의 관성계라고 믿게 된다.이공학도관성 기준계란 뉴턴의 제 1 법칙, 즉 관성의 법칙이 성립하는 계이다. 만약 어떤 물체가 힘을 받지 않으면 그 물체는 정지 상태로 있거나 직선상에서 등속운도의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회전운동을 하거나 가속운동을 하는 기준계는 비관성 기준계이다. 지구는 자전하고 있으므로 완전한 관성계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제에서 근사적으로 지구를 관성계라고 생각할 수 있다.갈릴레이와 뉴턴은 오늘날 상대성 원리 ?물리학의 기본 법칙은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다?라고 부르는 원리를 알고 있었다. 예를선 경로로 떨어지는 것을 본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물체가 떨어지는 실제 경우는 다른 기준계에서 보면 달라진다. 상대성원리는 물리학의 모든 법칙들이 모든 관성계에서 같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이것은 상대성원리에 위배되지 않는다. 양쪽 기준계에 같은 중력법칙과 같은 운동법칙이 적용된다.고전역학에서 공간과 시간은 절대적이라고 생각한다. 그것들은 어는 한 계에서 측정하든 다른 계에서 측정하든 변하지 않는다. 모든 힘은 물론이고 물체의 질량도 관성 기준계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한다. 물론 물체의 위치는 다른 기준계에서 보면 다르며, 속도도 그러하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버스 안에서 5km/h의 속력으로 앞으로 걸아나간다고 하자. 그러나 만약 버스가 땅에 대하여 40km/h로 움직인다면 그 사람은 속력은 땅에 대하여 45km/h가 된다. 그렇지만 물체의 가속도는 고전역학에 따르면 어떤 관성 기준계에서도 같다. 예를 들면 버스에서 사람이 1초에 0km/h에서 5km/h로 가속된다면 버스의 기준계에서 a=5km/h/s이다. 땅에 대해서 가속도는(45km/h-40km/h)/(1.0s)=5km/h/s 가 되어 같아진다.F나 m, 그리고 a 어느 것도 관성계에 따라 변하지 않으므로 뉴턴의 제 2 법칙. F=ma는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은 상대성 원리를 만족한다. 다른 역학 법칙 또한 상대성원리를 만족한다는 것을 보이는 것은 쉬운 일이다.역학 법칙들이 모든 관성계에서 같다는 것은 한 관성계가 어떤 의미든지 특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중요한 결론은 역학적 현상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모든 관성계는 동등하다로 표현된다. 어떠한 관성계도 다른 것보다 더 특별한 것은 아니다. 등속으로 움직이는 차나 비행기에 고정된 기준계는 땅 위에 고정된 기준계와 마찬가지이다.어떤 사람이 차나 비행기를 타고 등속으로 여행하는 것은 역으로 그 사람은 정지해 있고 지구가 움직이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그러나 어떤 계가 실제로 정지해 있고 어떤 계가 움직이는가를 결정할 수 있는 실서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버스도 하나의 관성 좌표게가 될 수있다. 즉, 하나의 관성계에 대해 일정한 상대속도를 갖는 모든 좌표계는 관성 좌표계이다. 뉴턴의 제 2법칙은 버스 기준계 위에서도 마찬가지로 성립된다. 실제로 우리는 경험을 통해 이 사실을 알고 있다. 버스가 일정한 속도로 똑바로 달리고 있을 때는,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지 않지만, 버스가 방향을 바꾸거나, 가속하게 되면 비로소 버스가 움직인다는 사실을 느끼게 된다.비 관성계뉴턴 역학에서의 상대성 원리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모든 관성 좌표게에서의 역학 법칙들은 동일하다.?한 물체의 가속도는 모든 관성계에 대해 같은 값을 가지며, 따라서 뉴턴의 제 2 법칙도 똑같이 적용된다. 우리가 시속80km의 일정한 속도로 직진하는 버스안에서 역학 실험을 한다면, 그 결과는 정지해 있는 버스 안에서 한 실험의 결과와 동일한 것이다. 상대성 원리는 모든 관성계들이 역학적 법칙에 관한 한 동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다른 관성 좌표계보다 특수한 성질을 가진 선정된 기준 좌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등속도로 운동하고 있는 버스의 경우 버스 기준좌표계는 정지해 있는 도로 기준좌표계와 같이 무한히 많은 관성 좌표계 중의 하나일 뿐이다. 자연계에는 소위 절대 정지 좌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속되는 좌표계에서의 역학 공식들은 관성계의 경우와 아주 다르다. 가속 좌표계에서는 뉴턴의 제 2 법칙이 그대로 적용될 수 없다. 가속에 의한 가상력이 생기게 되며, 이 힘을 운동 방정식에 포함시켜야 한다. 즉, 가속 좌표계와 관성 좌표계 사이에는 엄연한 구분이 존재한다.질량m인 공에 힘가 가해져, 이 공이 도로 위에서의 가속도를 갖는다면(도로를 관성 기준계로 가정한다.), 뉴턴의 제2법칙에 의해, 다음 식을 얻게 된다.가속되고 있는 버스 좌표계에서의 공의 가속도를이라고 한다면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때을으로 정의하면 윗식으로부터의 관계식을 얻게 된다. 윗식을 사용하여 우리는 가속도를 가진 버스 안에서의 운동을 계산할 수다. 즉, 관성 기준계에서는 가상력은 존재하지 않는다.곡예 비행중 구심 가속도가 5~9g 정도 되면 조종사가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 우주선 발사시에도 우주인에게 5g 정도의 가속도가 가해진다. 여기서 g(=9.8m/s2)는 중력 가속도를 나타내며, 기준 좌표계의 가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사용된다. 따라서 우주선 발사시, 로케트의 가속도가 5.0g이면 a=5.0×9.8m/s2 이 되며, 질량 m의 우주인에 가해지는 가상력은ma = 5.0×m×(9.8m/s2)으로써 그의 몸무게의 다섯 배가 된다.원심력실험실에 고정된 기준좌표계와 같은 관성계를 사용하여 원심분리기 안의 질량m인 입자의 운동을 기술해 보자. 입자는 원심분리기와 함께 일정한 속력v로 반지금 r인 원궤도를 돌고 있으므로 원의 중심으로 향한, 크기가 v2/r인 가속도 벡터, 즉 구심가속도를 가질 것이다. 원심분리기에서 다른 입자들이 이 입자에 미치는 힘들이 있다. 이들 힘의 합성력, F는 뉴턴의 제 2 법칙에 의하면로 주어진다.a=v2/r 이므로이며는 가속도의 벡터인 안쪽으로 향한다.때로는 원심분리기 자체를 하나의 기준좌표계로 사용하는 것도 편리하기도 하며 자연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원심분리기는 가속되는 계이므로, 그러한 회전기준좌표계에 어떠한 가상력들이 생기는가를 배워야 한다. 즉,라고 하고서(여기서는 질량 m에 실질적으로 작용하는 힘들의 합성력이며는 회전좌표계에 대한 m의 가속도이다.)의 표현을 찾고자한다. 위에 고려한 원심분리기의 경우에는 식을 적용할 수 있다. 안쪽으로 향한 실제힘이 작용할 때 질량m의 입자는 원심분리기와 함께 돌게 되며, 따라서 원심분리기에 대해서는 정지한 상태가 되므로, 원심분리기에 대한 가속도는 영이라는 것을 이내 알고 있다. 이 사실을 식에 대입하면,을 얻는다. 그러므로는 바깥쪽으로 향하며 크기는이다. 이 가상력을 우리는 특별히 원심력이라고 부른다. 다시 말하면, 회전하는 기준좌표계에는 원심력이라고 하는, 크기가이며 회전축으로부터 바깥쪽으로 향하는, 가상력이 질량 m인 입자한다.
ROPET과 목 :학 과 :교수명 :학 번 :성 명 :교육실습을 다녀와서...R교육실습 전에 선생님들께 인사를 드리려고 한림여중에 첫발을 내딛을 때 마침 점심시간이었다. 교문에서 우리를 반기는 학생들을 환한 웃음을 보면서 한달 동안의 교육실습기간이 무척이나 기대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달이 너무나도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이제야 본격적으로 뭔가를 해보려고 마음먹었을 때 이미 교육실습기간은 끝이 나버렸다. 하지만 짧은 시간동안 학생들과 현직에 계신 선생님들과 직접 부딫혀 보면서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많은 것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었다.지도교사와 처음 대면했을 때의 일이다. 지도교사를 처음 찾아뵈려고 교무실에 갔는데 츄리닝 차림에 땀 냄새 펑펑 풍기는 사람이 지도교사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이다. 나는 혹시나 지금 앉아 있는 사람이 지도교사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일단 인사를 드렸다. 하마터면 실수로 다른 사람인줄 알고 첫 대면에 실례를 범할 뻔하였다. 나는 머릿속에 정장을 입고 단정한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이 지도교사라고 생각하였는데 전혀 예상 외였다. 그 이후에 나는 직접 눈으로 지도 교사를 확인했는데 지도교사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남자 화장실 청소도 하고 학교 구석구석을 자발적으로 청소하였다. 그래서 수업시간 이외의 시간에는 항상 츄리닝 차림이었다. 나는 혹시 교장선생님이 따로 일을 시킨다거나 아니면 학교에 무슨 잘못을 해서 그에 대한 반성으로 그러시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역시 아니었다. 지도교사보다 젊은 남자 선생님들도 많이 있었는데 누구한테 시키지도 않고 스스로 일을 한 것이다. 지도교사의 행동이 나는 너무나도 궁금해서 교육실습이 끝나기 하루 전에 지도교사를 찾아뵈어 선생님에게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왜 궂은일을 혼자 도맡아서 하는지 물어보았다. 선생님은 딱 한마디를 해주셨다. 그것도 교육이다 라고... 그러면서 선생님은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일대기를 하나둘씩 얘기해 주셨다. 아무 것도 가진 것 없이 젊음 하나로 지금의 위치까지 왔다고 하셨다. 지금 선생님은 제주시에서 ○○서점을 경영하고 15개의 다른 사업의 체인점을 경영할 정도로 소위 말하는 갑부였다. 선생님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한 발자국 더 뛰어다녀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 한 발자국이 생각보다는 쉽지 않다고 하셨다. 보통 이렇게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여유가 생기다보면 게을러지고 경솔해져가기 나름인데 선생님은 그러시지 않고 여전히 남들보다 부지런 하셨다. 선생님은 이렇게 남들보다 한 발자국 더 뛰기 위해서 학교 곳곳을 땀 뻘뻘 흘리면서 청소를 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말로 표현은 안했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을 보고 부지런하게 한 발자국 더 뛰는 모습을 배우길 의도했던 것이었다. 감동이었다. 진한 감동이었다. 가시 덩굴을 뒤지며 예쁜 꽃 한송이를 발견한 기분이었다. 세상에 자신의 교과에 대해서 너무나도 잘 알고 잘 가르치는 어떤 선생님이 계시다고 할지라도 이렇게 보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생님은 없을 것이다. 땀 냄새 펑펑 풍기는 선생님 옆에 가면 얼굴이 일그러지곤 했었는데 그런 내가 너무 부끄러워졌다. 그리고 나도 저런 교사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좋은 경험이었다.교육실습을 하면서 실제수업을 진행하게 되면 호기심 많은 학생들은 많은 질문들을 하게 된다. 그 내용이 아주 심도 있는 내용일 수도 있고 정말 터무니없는 내용일 수도 있다. 그 질문 내용이 현재의 수준보다 많이 높은 내용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가르쳐주지 않고 넘겨버리는 경우도 많았었다. 지금 수준에서 많은 것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치다보면 현재의 교육과정을 습득하는데 방해가 되리라는 판단에 의해서이다.교육적 가치가 있었는데도 이러한 것들을 공식적 교육과정에서 의도적으로 배제시켜 버린다면 학교 교육의 가치와 의미가 왜곡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적절한 판단에 의해서 수준을 넘어선 교육과정의 의도적인 배제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아직 형식적 조작기에 접어들지 못한 구체적 조작기의 학생들에게는 그들의 지적 발달수준에 걸맞게 이해시키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형식적 조작기의 학생들이 겨우 이해하는 내용들을 구체적 조작기의 학생들에게 가르치다보면 괜히 머리만 복잡해지고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이럴 때에는 과감히 교육과정을 배제시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지금까지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항상 학생이었고 선생님의 제자였다. 그리고 교육은 언제나 받는 것이었지 행하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교육실습을 하면서 잠시라도 학생이 아닌 스승으로서 교육을 하게 되는 입장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교육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참된 교육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책으로 아무리 배워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들을 교육실습을 통해 많이 배우고 왔다.스승과 제자는 교육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되고 스승은 제자들의 눈빛을 받고 가르칠 수 있으며 제자는 스승의 관심을 받고 배울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일주일 7일중에 6일을 학생들과 지내다보면 학생들이 끔찍하고 징그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일주일 7일중에 1일은 끔찍했던 학생들이 보고 싶어서 한없이 내일을 기다리게 되는 하루가 되곤 하였다. 지금 내가 말한 교육은 좁은 범위의 학교 울타리 안에서의 스승과 제자 사이의 교육이지만 넓은 의미로 따져보면 세상의 많은 것들이 교육인 것 같다. 어렸을 때의 가정교육, 학창시절의 학교교육, 사회생활의 사회교육에서 평생교육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많은 것들이 교육이다. 교육학을 분야별로 나누다보면 교육심리, 교육행정, 교육철학, 교육과정, 교육공학, 교육사회, 교육평가 등등으로 나눌 수 있다. 4년 동안 대학교를 다니면서 교직시간을 통해 교육학을 배워왔고 그 외로도 교육학의 주요한 부분들을 한번씩은 봐왔지만 실제로 학생들과 접하게 되면서 스스로 보고 느끼게 되는 부분들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많았었다. 이렇듯 학교 교육도 중요하지만 학교 울타리를 벗어난 교육도 많이 중요함을 느낀 교육실습 기간이었다.
창 의 력 이 란- 그 실체와 육성 -학 과:학 번:이 름:제1장 창의와 창조기실 인류가 탄생한 후 축적해온 그 모든 찬란한 문화문명, 그 회화?음악?조각?건축?종교?사상 등은 모두 사람들의 창의?창조의 산물이다. 인간과 문화와 창조는 서로 인(因)이 되고 과(果)가되면서 상호작용한다. 인간의 창조활동을 개괄적으로 살펴보자.1.인간과 창조인간을 특정짓는 표현으로서 이성의 인간 라는 말이 자주 쓰인다. 인간은 여타 동물과는 달리 유난히도 많은 도구를 만들고 쓴다는 것이 그 특징이라는 말이다. 이런 표현에는 인간이란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데에서 인간으로서의 존재가치를 느끼는 존재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창조자와 피조자 사이인간이 여타 동물과 다른 두드러진 특징의 하나는, 그것이 본질적인 차이건 정도의 차이건 간에, 인간은 만들어진 자이면서도 동시에 유난히도 만들려는 자이기도 하다는 점이다. 즉 피조자이면서도 창조자 노릇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은 동물적인 창조 이상의 인간적인 창조를 갖는다. 모든 창조는 언젠가는 죽어야할 유한의 존재가 어떤 불사의 영원한 존재를 낳으려는 갈망의 표현이라는 것이다. 창조자와 피조자 사이에서 인간의 창의?창조적 행동이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음미할 필요가 있다.○ 인간실현과 창의?창조인간이 살아간다는 것은 우선 일련의 욕구를 충족해 가는 과정이다. 사람을 다양한 삶의 행동으로 몰아가는 근본적인 욕구들이 무엇이면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느냐는 많은 심리학자들의 관심사가 되어 왔다. 그중에 가장 많이 인용되고 회자되는 욕구구조이론은 마슬로의 이론일 것이다. 그의 이론의 매력은, 인간의 기본욕구를 단계적으로 개념화해서, 비교적 하위의 동물적인 욕구로서 (1)생리적 욕구,(2)안정의 욕구,(3)소속감의 욕구,(4)자존심의 욕구로 보고, 그 위에 비교적 상위의 인간적인 욕구를(5)인지적,심미적욕구(6)자아실현의 욕구로 설정했다는 점일 것이다. 즉 누구에게나 먹고 자고 위험을 피하고 무리지어 살려는 하위욕구도 있지만, 동시에 누구에게도 스스로바지하느냐 아니면 화에 이바지하느냐는 사람들이 쓰기 나름이라는 사실도 유의할 만하다.⑤창의?창조활동을 장려한다는 것은 사회질서 자체가 변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3.창의력이란○ 창의력의 정의창의력은 `새로운`, `보람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힘이다.만든다: 만든다는 것은 환경의 어떤 대상에 인지와 인력을 투입함을 의미한다.새로운: 남들이 생각한대로 생각하고 남들이 만들어 낸대로 만들어낸다면, 그것은 물론 창의?창조가 아니다.보람있는: 발견,발명,창작한 것이 이런 저런 문제의 해결에 실용적인 도움이 된다 든지, 그 자체가 희한하게 재미있고 뜻이 있고 멋이 있다든지, 나아가 학 문?예술?기술 등 각 영역의 발전에 작게나 크게나 기여하는 바가 있다 든지 해야한다.○ 창의, 지능, 지혜창의력과 지능은 다른 것이다.지능과 창의력: 우선 창의적인 인물들은 평균 이상의, 대개는 120이상의 IQ의 소유 자들이다. 그러나 IQ 120 이상에서는 지능의 높낮음과 창의력의 높 낮음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지혜: 남의 이야기를 현명하게 들을 줄 아는 총명성, 옳고 그름에 관한 판단력 등 다분히 윤리적,실천적인 요인이 포함되어 있다.4.창의력의 범위○ 누구나사고의 유연성, 호기심, 상상력을 유지하는 사람은 천재적 거장이 아니라도 누구나 그 정도 만큼 제각기 자기가 하는 일에서 창의적인 사람일 수가 있다.○ 창의의 영역가드너는 지능을 음악적 지능, 신체-운동적 지능, 논리적-수학저 지능, 언어적 지능, 공간적 지능, 인간관계 지능, 내성적 지능으로 분류하였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의 보통의 직업활동 상황, 보통의 생활활동 상황에서도 창의력이 발현될 수 있다.○ 위인위인이란 남들이 하지 못한 훌륭한 일을 이룩한 사람을 말한다. 정신분석학자 루드뤽의 연구에서 그가 적용한 유명, 저명, 위대한 인물의 기준으로 정한 대략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우리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사후 지명도, 공헌의 보편성, 새 방향의 설정, 다른 동료들에게 주는 영향, 독창성, 다재다능고의 유연성이 실제의 창의적 활동과 성취에 관계가 있는지 의심스럽고, 몇 가지 지필검사로 측정해내기는 어렵다.4.인지론적 해석창의력에 관한 인지론적인 해석은, 창의력이 특수한 천재적 재능도 아니고, 무의식이라는 블랙박스에 넣어서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유별나게 창의력만을 구성하는 능력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라고 본다.○ 다윈의 경우결과는 창조였지만, 그것에 이르는 과정은 보통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고과정과 다를 것 없는 똑같은 사고과정이라는 것이다.○ 창의력의 인지외적 요인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어떤 한 전문영역에서의 적절한 경험?정보?지식?다과가 창의적 문제해결 여하에 관계될 수 있다.5.사회체제론적 접근○ 체제론적 모형식스젠트미할리는 사회체제이론은 창의력을 세 요인들로 이루어진 체제의 상호관련에서 관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영역, 장, 개인 세 요인이다.○ 문화 풍토삼차원의 시회체제이론에 문화풍토라는 넷째 차원을 거기에 첨가하고 싶다.제3장 창의의 관건: 전적 집중과 전적 이완1.창의적 과정의 4단계설○ 준비준비단계에서는 사람이 우선 뭔가 이상하거나 어려워서 뭔가 해야겠다는 문제상황을 느끼게 된다.○ 부화부화는 창의적 과정에서 제일 특징적이고 희한한 단계다. 이 단계는 대개 장기간 골몰하던 연구문제를 접어놓고 잊어버리고 전연 딴 한가로운 일을 하고 있든지 늘어져 쉬고 있는 시간이다.○ 조명부화 단계는 조명의 단계에 이르면 끝난다. 조명은 새로운 아이디어의 조명, 섬광, 돈오의 순간은 더할 수 없는 희열을 수반하는 순간이다.○ 실증새 아이디어가 문제를 정말 해결해내는지를 실제로 검증하는 단계다.2.전적 집중전적인 정신집중이란 어떤 일에 강한 보람?재미?뜻을 느끼며 그 일에 흠뻑 매료되어, 긴 세월 또는 짧은 시간 그 일에 전심하고 몰두?몰입하고 있는 상황을 말한다.○ 긴 연수?연찬의 세월사전 경험, 사전 지식은 창의에 도움도 될 수 있지만, 방해도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문제발견창의적 과정은 문제해결의 과정이다. 창의력은 어떤 문제와 씨름하는 과분노회의는 무엇인가 이상하고 잘못되었다는 느낌이고, 분노는 그 잘못에 대한 울분을 말한다. 창의자들이 반항적, 부정적으로 고발하는 대상은 좁은 의미에서의 허위와 부정을 훨씬 넘는다. 창의?창조자의 분노가 그들 자신의 감수성 때문인 경우도 많지만 그들의 생육사에서 겪은 비극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되는 경우도 많다. 창의자의 분노는 죽음을 포함하는 이 모든 비존재적 세력에 대한 분노다.○ 예견현실에 대한 창의자의 반항은 어떤 예견 또는 예시의 형식을 취하는 경우도 있다. 창의자는 그 자신이 격동할 미래를 예견하고 경종을 울리는 역할과 동시에 그 자신의 창작 자체도 미래를 잉태하는 역할도 담당한다.2.신의 노여움인간의 행위가 지나치면 하느님의 노여움을 사게 마련이라는 상징화도 가능하다.○ 신의 형벌아담과 이브의 이야기에서 신의 노여움과 창의?창조의 행위가 죽음과 영생의 문제에 대한 도전을 함축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창의의 수난자들역사에서 창의?창조자의 수난은 알려진 것만 해도 부지기수로 많다. 그들은 말하자면 신의 노여움을 산 사람들이다.○ 불안과 죄악감: 정신병증창의?창조자들의 이런 수난은 비단 외부로부터 오는 수난에 그치지 않는다. 창의?창조자들이 사로잡히는 강렬한 불안과 죄악감도 있다3.찾아가는 고행창의?창조자는 그의 소산 때문에 외부로부터 고난을 받을뿐만 아니라, 많은 경우 스스로 고난을 찾아 나서기도 한다.○ 파우스트의 계약자신의 영혼을 줄 테니 대신 젊음과 지식과 신통력을 달라고 흥정한 사건.○ 세속의 포기창의?창조자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고행, 불행은 신의 분노를 달래려고 스스로 고난을 치르려는 것이라고 해설할 수도 있다.4.창조하는 용기용기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본다. 참여하는 용기, 지신이 되는 용기, 초월하는 용기의 셋이다. 이중에서 창의?창조의 행위는 특히 자신이 되는 용기와 초월하는 용기에 관계가 된다.○ 참여하는 용기창의적 추구에는 기존 체제에 대한 충성과 용기가 도리어 저항이 될 가능성이 많다. 물론 그 집단 자체가 여러 창의?창조 행위를의 충족과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2.내재적 동기○ 외재가치와 내재가치모든 활동은 외재적 가치와 내재적 가치를 다 지닐 수 있다. 수단주의적 사고, 수단주의적 풍토에서느 창의?창조 행위의 동기는 형성되거 어렵다. 창의?창조 행위는 성장동기에 뿌리를 둔 자체목적적, 내재적 동기에서 더 활발하게 발현한다.○ 지식의 가치관지식가치관에서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사회에 따라 뜻있는 차이가 있다. 첫째는 지식의 간판관이 있다. 둘째로 지식 유용관이 있다. 셋째로 지식 희열관이 있다.○ 진리의 생태학엄청난 실용성을 지니게 되는 진 선 미의 창의?창조는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황홀한 희열을 찾는 마음에 더 잘 비친다.3.절정 경험인생 최고의 모멘트들이고, 가장 뜻깊은 삶의 순간들이다.○ 고조된 동기황홀한 희열을 수반하는 절정경험의 동기는 자체목적적이다. 즉, 그 경험, 그 활동 자체의 내재적 가치에 젖어드는 경험이고 활동이다.○ 고조된 지각절정경험에서는 지각작용이 크게 고조된다. 절정경험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사라진다. 있는 것은 지금 여기 뿐이고 과거도 미래도 없어진다.○ 고조된 감정절정경험에서는 감정작용도 크게 고양된다. 절정경험에서는 감정작용도 크게 고양된다. 우선 절정경험은 황홀과 감동과 경탄을 넘어서 어떤 외경, 외포, 겸허의 감정에 사로잡히게 한다.○ 고조된 능력절정경험 속에서는 그 사람의 여러 가지 능력들이 최고도로 발휘되고, 때로는 당사자 자신도 놀랄 정도의 정상적인 괴력이 발휘된다.○ 고조된 통합작용모든 절정경험에는 이분론이나 양극론들의 어떤 모양의 융합?통일을 이루는 통합작용이 일어난다.○ 몰입의 희열창의?창조자의 희열은 돈오의 순간의 희열만이 아니라 그 궁리에 골몰해 있던 몰입의 시간에도 희열이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제6장 창의적 인물1.성격적 특징○ 한 일반적인 종합예술적 창의성과 성격: 예술가와 음악가 그리고 성악가, 무용가들의 특징으로 그는 일곱 가지를 종합한다.①경험,환상,상상의 개방성 ②충동성과 무질서성 ③불안,정서적 병증, 정의적 민감성④추진력과 야망
′아침형인간′을 읽고나서...학 과:학 번:이 름:작년 언젠가부터 지금까지 ′아침형 인간′ 붐은 식을 줄을 모르는 것 같다. 나도 그 책에 대해서 언론이나 주위 친구들에게 많은 권유를 받아보긴 했지만, 임용고사를 앞둔 사범대학교 4학년이라는 핑계로 회피하곤 했었다. 하지만 이번 교사론 시간을 통하여 어쩔 수 없이 뒤늦게나마 ′아침형 인간′을 읽게 되었다. 결과는 대 만족이다. ′이 책을 4학년이 되기 전에 미리 읽어 두었으면 더 좋았을 걸′라고 한탄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한편으로는 뒤늦게나마 책을 읽게 해준 교수님께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책이 두껍지 않고 내용도 별로 많지 않아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인간이 문명의 발달로 인해서 밤 시간을 활용하면서 인류의 리듬은 깨졌다고 지은이는 밝히고 있다. 지은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설명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내용이 그럴 듯하게 들렸다. 지은이가 권유하는 수면 시간은 밤11시에 수면에 들어가서 5시에 기상하는 것이다. 세상에 불과 전기가 없었다면 인간은 언제 수면을 취해서 언제 기상을 하게 될지 생각해 보았다. 아마도 해가 뜨고 지는 계절마다 다를 것이다. 내 생각엔 여름에는 밤9에 수면에 들어가서 새벽4쯤에 기상을 하게 될 것이다. 반면 해가 짧은 겨울에는 7시쯤에 수면에 들어가서 새벽6시가 넘어서야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인간은 자연의 리듬에 맞춰서 수면을 취하게 되고 하루 일상의 리듬 또한 자연의 리듬에 맞춰서 생활을 하게 된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전기가 발명되고 지금 현재는 해가 뜨고 지는 시간과 인간이 생활하는 시간과의 관계가 불명확하게 되어버렸다. 대부분 해가 지고 밤10시가 넘어서 수면에 들어가고 해가 뜨면 기상을 하게 되지만 마음만 먹으면 도서관에서 밤을 세면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조명을 밝히면서 야간에 건축물을 지을 수도 있다. 오늘 이란과의 축구 경기가 열린다. 밤 8시부터 경기가 열리는데 이 또한 전기의 발명으로 인한 결과물일 것이다. 전기의 발명으로 인간은 자연의 리듬을 깨고 자신만의 리듬을 갖게 되었다고 지은이는 밝히고 있다. 전기의 발명은 인간에게 많은 혜택을 주었다. 집안에서 버튼만 누르면 안 되는 것이 없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엄청난 정보를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얻을 수 있다. 이런 많은 혜택들이 나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들이 이러한 편리함에 익숙해져서 자연의 혜택을 잃고 있다는 점을 지은이는 부각시키고 있다. ′아침형인간′이라는 말과 대조적인 표현으로 ′올빼미형 인간′이라는 말이 있다. 밤에 활동하고 낮에 잠을 자는 올빼미형인간은 같은 시간을 일에 몰두하고 같은 시간을 수면에 투자해도 결과적인 효율성은 ′아침형 인간′에게 뒤진다고 한다. 지은이는 이를 과학적으로 설명을 한다. 예전에 누군가가 한여름에 썬글라스만 껴도 어느 정도 살이 타는 현상을 막아준다고 들은 기억이 있다. 나는 속으로 썬글라스와 살이 타는 현상과 무슨 상관이 있냐고 생각했었지만 이 책을 읽어보니 과학적으로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망막에 빛이 도달하게 되고 망막이 막히면 피부를 통해서도 망막으로 빛이 통한다고 하니 확실히 눈과 피부와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유명인사가 된 빌게이츠 같은 사람들도 ′아침형 인간′들이라고 한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봐도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아침에 두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할 때의 1시간은 오후시간의 3시간과 같다고 한다. 실제 경험상으로도 아침에 졸린 것만 극복한다면 집중력은 하루 중 아침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시간이 차차 지나 저녁이 될수록 정신이 몽롱해지는 하루 일과가 계속되므로 집중력이 가장 높은 아침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는냐가 승부의 관건이라고 개인적으로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