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정*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8
검색어 입력폼
  • [국가론] 국가론3권
    교육 - 2권에서 언급; 나라의 수호자들은 다른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맡을 일보다도 더 중요하고 전문성이 요해진다. 따라서 이에 적합한 성향의 아이들을 선발해서 교육하는 일이 중대한 문제이다.여기서의 교육은 시가와 체육이 있는데ㆍ시가- 혼을 교육하는 것ㆍ체육- 몸을 교육하는 것먼저 시가에 대해 알아보자. 시가에서 무엇을 말해야 하고(이야기 내용) 어떻게 말해야하는가(이야기투)의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A. 시가가. 이야기 내용1. 신에대한 묘사;2권에서는 시가의 내용이 되는 설화에서 나타나는 신들에 관한 묘사에 있어서 올바르지 못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은 안된다. -> 뒤에서 이유..즉, 169페이지에서의 예처럼- 신이 신화나 설화 속에서 극단적으론 나쁜 일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 전혀 놀랄일이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거나- 나쁜 짓을 했다고 해서 그 아버지를 응징하는 신의 이야기- 신들끼리의 전쟁이나 싸움 등은 순진무구한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므로 처음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은 훌륭함과 관련해서 가능한 가장 훌륭하게 지은 것들을 듣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이에 이어 제 3권에서는2. 저승과 죽음에 대한 묘사시 시인들의 규범-> 죽음을 가장 두려워하지 않게끔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죽음이나 저승에 대할 때 용감해 질 수 있다.올바른 묘사 방법① 저승에 대한 두려움을 낳게하는 시구나 부정적인 시구를 삭제-185쪽② 모든 무섭고 두려운 이름이나 용어의 사용은 거부되어야 한다.- 187쪽( 코키토스-울부짖음의 강, 스틱스-혐오의 강 , 말라빠진 송장들..)3. 영웅(훌륭한 사람) 묘사에 있어서의 규범; 통곡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는 안된다.-> 영웅들은 훌륭하게 살아가는데 있어서 스스로 가장 잘 자족할 수 있어서 남들과는 판이하게 다른게 타인이 덜 필요하다.-> 때문에 그런 사람에게 있어서는 자식이나 형제들, 또는 재화같은 다른 어떤 것을 빼앗긴다는 것이 그다지 덜 두려울 것이다.-> 고로 어떤 불행한 사태가 닥친다 하더라도 그는 누구보다도 덜 통곡하며 가장 온유하게 견디어 낼 것이다.웃음에 사로잡히는 것으로 묘사해서도 안된다. ; 어떤 사람이 심한 웃음에 자신을 내맡길 경우 강한 변화를 유발시키기 때문에다.(의사나 통치자들에게 있어서 나라이익을 위해서 적이나 시민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합당하나 그 반대의 경우 환자가 의사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 시인이 통치자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페이지 191쪽 참조)즉, 위에서 의 두 경우는 절제의 문제로 이어진다. 급격한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통곡의 모습이나 웃음에 사로잡히는 모습모두 바람직한 묘사가 아니라고 말한다.그렇다면 대중들에게 있어서의 절제란 무엇인가?- 통치자들에 대해서는 순종하는 반면, 주색이나 먹는 것과 관련된 쾌락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스스로 다스리는 자가 되는 것이다.이런 측면에서 위에서 통치자들한테 함부로 해대는 시인들의 말은 잘못된 것이다. (절제의 관점에서 젊은이들이 듣기에 부적합한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위의 신들에 대한 묘사에 있어서 함부로 하는 묘사는 경건하지도 않고 진실되지도 않기 때문이다.(신들로 인하여 나쁜일들이 생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것들은 젊은이들에게 있어 사악함에 대한 심한 무신경(해이)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4. 인간에 대해서 잘못 묘사하고 있는 것(올바름과 올바르지 못함에 대한 묘사)-> 즉, 올바르지 못한자의 다수가 행복하고 올바른 다수가 비참하고 올바르지 못한짓을 저지르더라도 들키지 않는다면 이득이 되는것이고 올바름은 남에게 좋은것이므로 자신에게 손해라는 식의 묘사는 잘못된 것이다.-> 고로 이와 반대되는 것을 설화같은 것에서 이야기 해야한다.(여기에 대한 논거는 199쪽에 언급..된 것이 알아내게 될 때 알게된다고 나와있다.)나. 이야기 투1.모방이란; 자신의 이야기 투에 있어서 그가 발언자로 밝힌 각각의 인물을 자신이 최대한 닮도록 하는 것 (예를 들면 202쪽처럼 설명식으로만 쭈욱 사건들을 나열하는 경우는 객관적인 입장이지 모방이 아니다.)->그렇다면 시인들이 모방함으로써만 이야기 해야하는가? 아니면 일부만 모방하고 다른 것은 모방하지 말아야 하는가?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자고 문제제기한다.; 이에 대해 수호자들이 모방에 능한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렇게 되어서는 아니 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다. - 즉 개개인은 한가지 일을 훌륭하게 수행해 내지, 많은 일을 그렇게 하지는 못하며, 그런데도 이를 시도한다면 그는 많은 것을 붙잡으려 하다가 모든 것을 놓치는 격이 되어 결국 존중받는 사람으로 되지 못한다. 이와 같은 이치로 여러 가지를 모방하려고 하는 것은 한가지 것을 모방할 때보다 훌륭하게 수행하지 못할 것이다.즉, 시인들이 모방을 할 경우 용감하고 절제있고 경건하며 자유로운 사람들을 해야한다. 그 이유는 - 모방이 젊은 시절부터 오래도록 계속 되면, 몸가짐이나 목소리에 있어서 또는 사고에 있어서 마침내는 습관으로 그리고 성향으로 굳어지기 때문이다.결론적으로 이야기 투에는 두가지의 종류가 있는데① 절도있는 사람 - 한가지 선법으로 훌륭한 사람의 말투와 행동대목만 모방을 할 것이다.② 비천한 사람- (모든 선법과 리듬으로)비천할수록 그만큼 더 온갖 것을 다 이야기할 것이며, 심지어 천둥소리나 바람 우박등의 소리들도 모방하려고 할 것이다.+ 위의 내용들은 이야기나 설화에 대한 논의였고노래나 서정시가에 있어서는 가사, 선법이나 리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야 한다.가사는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생각 즉, 비탄과 한탄의 내용이 필요가 없고 선법과 리듬은 이런 노래말을 따라야 한다. 따라서 비탄조의 선법(혼성리디아 고음리디아같은 것) 과 유약한것(이오니아 리디아선법)들은 불필요.필요한 선법!; 214쪽 강제적인것과 자발적인 것으로서 불운한 사람들과 운좋은 사람들 절제있는 사람들과 용감한 사람들 이들의 어조를 가장 훌륭하게 모방하게 될 그런 선법.(예로 전투같은 강제적인 업무에 있어서 용감한 사람의 어조 부상이나 죽음에 당면해도 꿋꿋하게 참을수 있는사람의 어조와 억양을 모방할 수 있는 선법, 자발적인 것은 신께는 기도하고 사람에게는 추고하고 반대로 남이 자신에게 충고하면 받아들이는 절제있고 절도있게 행동하는 사람의 어조와 억양을 모방할 수 있는 선법)필요한 리듬 ; 예절바르고 용감한 삶을 나타내는 리듬
    학교| 2003.05.13| 4페이지| 1,500원| 조회(714)
    미리보기
  • [고대정치사상] 플라톤 국가론에서의 정의란? 평가B괜찮아요
    Ⅰ. 서론플라톤의 '국가론'에서는 제 1권부터 10권을 통하여 이상적인 국가란 무엇이며 그 속에서 정의(올바름)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위한 소크라테스와 다른 여러 지인들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그들은 '정의'에 대해 'A는 무엇 무엇이다'라는 식으로 답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 단지 이상적인 국가를 건설하는데 있어서의 모든 조건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정의로운 국가란 이상국가이고 이를 위해서는 어떤 점이 실현이 되어야 하는지를 강조하면서 정의로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이 중에서 제4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지금 그 전권까지의 이야기를 토대로 국가에서의 정의와 개인에게 있어서의 정의에 대해 말하고 있고 이를 통해 플라톤이 생각하는 정의에 대해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나는 4권을 바탕으로 국가에 있어서의 정의란 무엇이며 또한 이를 토대로 개인에 있어서의 정의란 무엇인지 알아보겠다. 그리고 이런 개인에게 있어서의 정의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어떤 교육이 어린 시절부터 이루어져하는가에 대한 3권에서의 논의를 살펴봄으로써 그 '정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다.Ⅱ. 국가에 있어서의 정의한마디로 플라톤은 4권을 통해 국가에게 있어서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절제가 각각 조화로운 위치에 놓일 때 이것을 정의롭다라고 말한다. 즉, 이 말은 국가를 구성하는 세부류 통치자, 수호자, 생산자 계급이 자신에게 맞는 자신의 일을 함으로써 올바른 상태(정의로운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런 세 부류가 각각의 덕목 지혜와 용기와 절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조화를 이룰 때 그것이 바로 올바름(정의)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각각의 것은 어떻게 설명되어 지고 있는가?먼저 그 나라가 지혜로운 나라로 불리기 위해서는 목수의 지식도 아니고 농사의 지식도 아닌 그 나라 전체와 관련해 어떤 방식으로 대내적으로 그리고 외부 국가들과도 잘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을 수호술에 의해서라고 말한다. 이런 수호술은 최소 부류인 통치자 집단의 것이고 따라서 전체 나라가 지혜로울 수술이 지혜로울 때 이를 국가 전체에 있어서 지혜로운 국가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두 번째로 용기에 관련해서 용기란 '바르고 준법적인 소신'의 지속적인 보전이라고 정의하고 이런 용기의 덕목은 그 나라의 군인 즉, 수호자 계급에 있어서 발현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준법적인 소신이란 법에 의한 교육을 통해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이고 또 어떤 것들인지를 알고 어떤 고통과 두려움 욕망에 처하더라도 끝끝내 자신의 판단을 보전하여 지키는 것이다. 이런 소신을 지니기 위해서는 양모를 염색할 때와 마찬가지로 3권에서 말한 시가와 체육교육을 통해 수호자 계급이 물감 받아들이듯 법률을 받아들이게 되고 이는 씻겨지지 않는 염색약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굳건하게 지킬 수 있게 된다고 한다.마지막 덕목으로 절제란 일종의 질서이고 어떤 쾌락과 욕망의 억제라고 한다. 인간의 본성에 있어서 '자기자신을 이긴다'라는 말은 성향한 인간 내부에 있어서 한결 나은 부분이 한결 못한 부분을 제압할 경우 사용하는데 이처럼 국가에 있어서도 한결 나은 부분 즉, 성향도 훌륭하고 교육도 가장 훌륭하게 받은 소수의 사람들의 절도있는 욕구가 한결 못한 부분인 일반 미천한 사람들의 온갖 욕구와 쾌락을 제압해야 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절제란 나라 전역에 있어서 다스리는 자들이나 다스림을 받는 자들 모두에 있어서 조화롭게 필요한 것이고 이는 누가 다스려야 할 것인가에 대해 같은 판단이 이루어지는 것으로써 결국 한결 나은 쪽이 한결 못한 쪽을 다스려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보통의 절제란 덕목은 플라톤의 4주덕에서 시민계급의 것 즉, 욕망에 대한 절제를 말하는데 여기서는 이의 확대적인 의미로 단순히 지배받는 계층인 시민들에게 있어서만의 덕이 아니라 지배자와 지배받는자 간의 의견일치( 지배받는 자체에 대한 순응 )를 말한다.그렇다면 이렇게 이성, 용기, 절제 세 가지 덕목에 대해 알아보았을 때 우리가 내릴 수 있는 올바름(정의)란 무엇인가? 이는 각각의 덕목을 지닌 계급이 자신의 일을 함으로써 국가의 정의가치에 조화롭게 놓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통치자, 수호자, 생산자(시민)가 각각의 신분에 맞는 일을 할 때야 비로소 정의를 구현할 수 있다는 말이다.Ⅲ. 개인에 있어서의 정의나라라는 큰 규모의 것에 있어서의 올바름을 밝히고 나서 내리는 개인에게 있어서의 올바름이란 더욱 간단한 것이다. 개인에게 있어서 역시 나라에서 찾아보았던 이성, 용기, 절제처럼 세 가지의 성격들이 있다. 이는 욕구와 헤아림 그리고 격정인데 이 각각의 성격들이 제 일을 할 때 자신의 성향에 맞는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먼저 각각의 성향은 어떻게 규정될 수 있는가?먼저 욕구란 어떤 사람이 목말라 물을 마시고자 할 때 마시기를 갈구하여 마시려는 쪽으로 이끌고 가는 것이라고 한다. 이는 헤아림이라는 것과 비교하여 설명되어 지는데 혼에 있어서 목마름을 느낄 때 마시는 걸 막는 것이 헤아림이요 그냥 마시도록 시키는 것이 욕구에 충실하는 행동이라고 말한다. 즉, 혼은 헤아림으로 인해서 욕구의 반대쪽으로 이끌려 지지만 병적인 상태나 감정에 의해서 욕구 쪽으로 이끌려 지는 것이다. 이처럼 혼이 헤아리게 되는 부분이 이성적인 헤아림이고 여러 욕구들에 대해서 흥분상태에 있게 되는 부분은 욕구적인 부분이라고 구분한다.그렇다면 나머지 하나인 격정은 어떤 성향을 말하는 것인가? 이는 분명 욕구와는 달리 자신이 올바르지 못한 일을 당했을 때 일어나는 것으로 혼의 내분에 있어서 이성적인 헤아림을 위한 무장의 것이라고 말한다.) 즉, 헤아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 필요한 덕목을 말하는 것이다. 헤아리는데 있어서 기개가 있어야만 다른 것의 방해를 받지 않고 잘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다.즉, 국가에 있어서의 용기와 같은 성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위 오늘날에 와서 불의를 못 참는 사람들에게 있어서의 용기는 이런 격정적인 면에 해당한다고 하겠다.이처럼 개인의 혼에 있어서도 세 가지 것- 욕구, 헤아림, 격정-이라는 내분이 있었다. 이런 성격은 올바른 나라의 성립에 있어서 그랬듯이 세 가지 것이 개인의 혼헤아리는 부분은 훌륭한 말과 학문으로 조장하여 키워주고 격정적인 부분은 달래는 말로 이완시키며 화성과 리듬으로 순화 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이 두 부분이 제대로 양육되어 제 기능을 할 때 이는 욕구적인 부분을 지도하게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절제 있는 사람이란 이와 같은 세 부분간의 우의와 화합에 의해서 헤아리는 부분이 나머지 두 부분을 잘 다스릴 때 가능해 진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Ⅳ. 시가와 체육 교육위에서 나라에 있어서의 올바름(정의)과 개인에게 있어서의 정의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 두 정의는 그 규모에 있어서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결국 세 가지 성향이 각각 자신의 일을 함으로써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하다는 것에서 같은 맥락의 것이었다. 그렇다면 올바름에 대한 더욱 명확한 결론을 얻기 위해 이런 개인에게 있어서의 올바름을 위해 어떤 교육을 해야하는지 3권을 토대로 알아보기로 하자. 우리는 개인에게 있어서의 정의를 세우기 위해서 어떤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알아봄으로써 결국 나라에 있어서 그리고 플라톤이 말하는 정의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시가와 체육 교육의 목적은 한마디로 위에서 알아보았듯이 격정적인 면인 용기와 지혜를 사랑하는 면인 이성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런 용기와 이성이 수행되었을 때 개인의 욕구를 절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교육은 단순히 각각의 면을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양면이 적절한 정도로 조장되고 이완됨으로써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1. 시가 교육좀 더 구체적으로 시가 교육을 먼저 살펴보자. 그들은 시가에 있어서 무엇을 말해야하고 어떻게 말해야하는가의 문제를 논의하게 된다. 먼저 이야기의 내용(무엇을 말해야하는가)에 있어서 신에 대한 묘사 시 순진한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에 근거를 두고 훌륭함에 관련해 가장 훌륭하게 지은 것들을 듣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승과 죽음에 대해서는 용감해 질 수 있게 죽음을 가혀 있는 모습은 강한 감정의 변화를 가져오므로 삼가고 절제된 모습만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올바른 것은 올바르지 못한 것보다 좋은 것이므로 마치 이와 반대의 것으로 묘사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결론이다.이야기의 투(어떻게 말해야 하는가)에 관해서는 모방이라는 개념을 강조하면서 다시 한번 절제의 개념을 강조한다. 모방이라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 투에 있어서 그가 발언자로 밝힌 각각의 인물을 자신이 최대한 닮도록 하는 것인다.) 제 3권 393C이런 모방을 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를 모방하려고 할 때는 한가지를 하려고 할 때보다 훌륭하게 수행하지 못하므로 시인들은 용감하고 절제있고 경건하며 자유로운 사람들만을 모방해야 한다고 말한다. 젊은이들이 이렇게 교육되어 질 때 이런 모방에서 시작한 훌륭한 사람을 닮고자 하는 노력이 결국에는 자신의 성향으로 굳어질 수 있다고 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노래나 서정시가에 있어서도 위에서 언급한 이야기로 교육할 때와 마찬가지의 맥락이라고 말한다. 즉, 가사에 있어서 비탄과 한탄의 내용은 필요가 없고 이런 노랫말을 따라서 그 선법과 리듬 역시 비탄조의 선법이나 유약한 선법은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따라서 단지 필요한 선법과 리듬은 불운 속에서도 이를 참을 수 있고 용감하며 절제된 사람들을 모방할 수 있는 선법과 예절바르고 용감한 삶을 나타내는 리듬이 필요한 것이다.결국 시가교육이 이처럼 중요한 이유는 이런 과정을 통해서 건전한 인격이 형성되고 이를 지키고 실천하게 되기 때문이다.2. 체육 교육체육 교육은 어릴적부터 일생을 통해 정확하게 받아야 하고 이런 것은 혼이 자신의 '훌륭함(arete)'에 의해서 몸을 최대한 훌륭한 것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맥락에서 결국 바람직한 체육 교육이란 시가처럼 단순하고 훌륭한 것을 말한다. 즉, 술을 하지 않는 것, 단순한 음식을 먹는 것을 의미하는데 쉽게 말해 삶에 있어서 다양성은 혼에 있어서는 무절제를 가져오고 몸에 있어서는 질병을 가져오는 것이고 단순성은 혼에 있어서 절것이다.
    사회과학| 2003.06.09| 5페이지| 1,000원| 조회(2,030)
    미리보기
  • [북한] 북한의 모습
    Ⅰ. 서론먼저 '북한의 우리식 문화'라는 책은 단순히 과제를 위해서 읽었기보다는 북한에 대한 이해의 전 단계에서 그 시각의 올바른 형성을 위해 큰 도움이 되었다. 책의 문체 역시 일반 교과서형의 책들과 달리 읽기 쉬웠고 저자가 꼬집는 남한 사람들의 잘못된 편견들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 동안 내가 생각해 오던 그리고 고수해 오던 북한에 대한 이해 방식이었기에 다 내 이야기라는 기분이 들어서 매우 관심이 가져졌다. 그만큼 책은 술술 읽혀졌고 이 책을 읽는데 사실 앉은자리에서 단번에 읽어낼 수 있을 만큼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저자가 꼬집었던 시각에 대한 생각과 나의 경우를 비추어 보고 또 그것을 직접 다른 자료들을 통해 알아보아야 했던 만큼 비평문을 쓰기 위한 단계가 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다.'북한의 우리식 문화'는 한마디로 북한사회를 이해함에 있어서 현재 남한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시각과 앞으로 가져야할 올바른 시각을 말해주고 그에 따른 북한의 민족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다. 저자는 현재 북한에 대한 연구를 하는데 있어서 정치부분에만 편향되는 일방통행식 매너리즘을 비판하면서 단순히 이론만 내세우는 거대담론식 위주의 통일론을 극복해야 한다고 한다.) 주강현, 북한의 우리식 문화, 당대, 2000, p.15즉 기존에 이벤트적으로 열려왔던 이산가족상봉이나 북한예술단 초청 공연 같은 일회성 문화교류의 성질이 아니라 정치 경제적인 분야 외 북한 문화의 본질에 대해 연구하고 이를 아는 것이 앞으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의 기준점을 정해줄 것이고 후에 통일을 준비함에 있어서도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는 주장을 한다. 이런 남북간의 문화적 교류와 연구는 쌍방간에 이루어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의 다른 문화를 인정하고 이를 상호 이해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즉, 굳이 다름을 강조하여 이질성을 찾기보다는 그래도 서로 가지고 있는 같은 모습들을 찾고 이는 북한의 민족문화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이런 저자의 일관된 입장에서 책은 진행각하는 것과 상통한다. 이 모든 것이 잘못된 시각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생활 속에서 자본의 논리로 모든 것이 돌아가는 남한의 상황에서 사람들은 익숙해져 있는 것이다.저자는 이런 경제적인 입장 외에도 일상 생활모습에서 역시 남북한의 차이 때문에 전혀 다른 족속처럼 보인다고 우리의 전통 놀이인 씨름에 대한 북한과 남한의 다른 관심도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 사실 저자의 말대로 남한에서 씨름의 존재는 교과서에나 등장하는 우리 전통의 놀이이고 따라서 씨름경기 역시 명절을 맞이해서 특별히 이루어지는 연례행사의 의미가 되어 버렸다. 초등학교 운동장을 둘러봐도 다들 농구나 축구, 야구를 하지 씨름을 하는 아이들은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에 비해 북한에서의 씨름은 여전히 생활 속의 놀이이고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라는 점에서 과연 전통적인 것이라면 구닥다리로 생각하고 기만하는 남한의 풍조가 자주를 외치며 민족고유의 것을 강조하는 북한의 모습과 상당히 괴리가 있다고 생각된다.위에 제시된 문제처럼 남한사람들은 북한과의 다른 경제적 상황이나 생활모습에서 이질감을 느끼고 이론상으로는 같은 민족임을 인정하지만 정녕 가슴으로는 다른 민족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문제는 우리의 물질문명적인 잣대를 없애고 북한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려는 노력에서부터 해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북한은 무찔러야할 적으로 생각하던 반공시대도 지나고 이제는 그들을 무조건적인 적대감으로 대하는 사람들도 시대가 바뀜에 따라서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 더불어 단순히 적이 아니라는 생각보다는 하나의 똑같은 민족이라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2. 독해법 둘, 두 '종족'의 다른 생각: 꽃파는 처녀인가, 몸파는 처녀인가통일에 대한 담론이나 생각을 함에 있어서 기존에는 참 큰 문제만 생각했던 것 같다. 예를 들어서 김대중 정부의 대북정책 3대 원칙) 첫째, 무력도발의 저지 둘째, 흡수통일의 거부 셋째, 화해 및 협력의 추진 -이 세가지 모두는 안보적인 차원과 경제적차원 그리고 구조적인 문제만이다. 그는 러시아에서 한국사학 분야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고, 5년간 한국에 살면서 한 때는 학생으로(1991년 3개월간 고려대 어학연수), 한 때는 대학 강단에서 교편을 잡는 교수로(1997~2000.3 경희대 노어노문학과 전임강사) 대학 사회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한국 사회에 대한 심도있는 비판과 아울러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의 발언을 인용하여 단순히 돈의 개념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그 이외의 것을 볼 줄 알고 이런 입장에서 북한 주민들을 우리식으로 낮추어 보는 시각은 고쳐야 한다고 주장한다.나만해도 북한의 영상자료들 즉, 영화나 드라마 만화를 접했을 때 그들의 옷차림이나 대화 생활모습을 보면서 솔직한 마음으로 정말 촌스럽다는 생각을 했었다. 조그마한것에서 즐거워하고 별 것 아닌 것에도 유난을 떠는 모습들이 디지털을 외치고 초고속을 외치는 이 시대에 살고있는 나로서는 뭘 모르는 너무 순진한 구닥다리로 느껴졌던 것이다. 물론 여기서의 촌스럽다는 의미에는 만약 당장 통일이 이루어 졌을 경우 내가 그들을 대할 때 결코 동등한 조건의 사람으로써 대할 수 가 없다는 말도 포함된 것이다. 이렇게 저자의 다소 강경한 표현으로 지금 남한 사람들 특히 젊은 세대들은 단순히 조금 풍족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싸가지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런 우월의식을 고쳐보도록 노력해야하는 것이다. 불과 몇 십년 전에 우리의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들이 힘들게 아껴서 살았던 그 기억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4. 독해법 넷, 무조건 따라하기, 무조건 작문쓰기는 끝났는가: '누벨 옵세르바퇴르'가 선정한 6대 폭군 - 김정일에 대한 우리의 편견이 장은 프랑스 최고의 권위 시사주간지의 신년특집호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세계 6대 폭군 반열에 오른 일을 두고 그 동안 우리가 가지고 있던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일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꼬집고 있다. 그는 남한 사람들이 서구의 편파적인 시각이 빚어낸 해석들과 아직 존재하는 남한의 반공사상 아래 무조건 남의 눈치를 보이의 전쟁이나 영구분열을 가져온다는 비판) 북한의 우리식 문화, p.63을 가한 것을 예로 아직도 남북은 서로 누가 누구를 먹는 관계로 생각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물론 이런 북한의 오해는 정상회담이후 풀어졌지만 단순히 이 일뿐만 아니라 통일을 생각할 때 누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것이냐를 두고 항상 경쟁적인 적대적인 생각을 떠올리는 양측의 모습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물론 아직 서로의 체제가 다르고 과거 전쟁의 경험으로 말미암아 무조건 적으로 친근감있게 포용적인 자세만을 취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결국 통일을 해서 하나의 국가로 살아야할 민족인데 이를 염두해 두지 않고 아직도 서로를 적으로만 생각한다는 것은 전쟁이 아니면 한쪽이 다른 쪽을 흡수하는 상태에 이르지 않고서는 통일이 있을 수 없다는 견해와도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것이다. 공존을 생각할 때 멀게만 느껴지는 통일문제가 더 현실성 있게 다가 올 수 있을 것이다.6. 독해법 여섯, 민족역량의 재검토: 큰 그림을 그릴 역량이 있는가-장기적인 비전, 민족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자.우리는 남한에 존재하고 있을 간첩이나 이미 많이 달라진 남북언어의 차이, 그리고 생활방식의 차이를 두고 통일이 되고 나면 갑자기 일국에 혼란의 상황이 닥칠 것이라는 막연한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걱정들이 결국 통일문화라는 큰그림을 두고 생각해 본다면 '별것도 아닌 문제'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북한의 우리식 문화, p. 71즉, 이런 시시콜콜한 문제로 시비붙지 말고 민족 전체의 운명을 놓고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그 예로 남북의 에너지 문제를 드는데 한반도를 관통하는 가스관에 대한 사업안을 두고 내린 남한언론의 '북한만을 이롭게 할 것'이라는 평가를 짧게 생각한 발언이라고 말한다. 결국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로 몸살을 앓고있는 남한의 현재만 생각해 보더라도 미래에 통일이 될 한반도에서 에너지의 문제는 정말 중요한 사안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대부분의 이런 관점들은 단기적인 들은 그 파장이 덜하였겠지만 충분히 남한에서도 유행을 선도했던 젝스키스나 핑클과 같은 그룹은 당시 북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까? 하는 것이 사람들의 관심사였다. 하지만 저자는 당시의 공연내용은 북한 대중들에게 전혀 소개된 적이 없다고 하고 이는 남쪽사람들이 알 수 없는 드러냄과 감춤이 존재하는 미묘한 북한 사회에 대한 모습의 한 예라고 말한다. 이에 더불어 북한은 북한 대중들에게 남한에 대한 소개를 자기식으로 즉, 미국의 문화가 팽배해서 타락해버린 종족이라는 견해를 내비추고 북한 대중들에게 남한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북한이 아직까지 주장하고있는 인공위성 1호의 발사여부는 사실이 아닐 것이라는 입장이 인정되는 가운데) 대륙간 탄도탄(ICBM)개발능력 입증 '미국 본토도 이젠 사정거리'최원기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기자;‘실패한 인공위성’인가, ‘성공적인 인공위성’인가. 북한이 발사한 25t짜리 3단계 로켓이 동북아시아에 거대한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다. ‘인공위성 가능성’에 부정적 견해를 보이던 미국은 “인공위성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북한의 주장대로라면 미국 캘리포니아까지 타격할 대륙간탄도탄을 개발할 수 있다. 이목이 집중된 북한의 우주·항공 전투력, 재정상태 등을 집중분석했다.출처; 뉴스추적 / 北 인공위성 미스터리 제 41호 1998.10.01강성대국이라는 이미지에 대한 관리 차원에서 인민을 속이고 있는 북한 정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북한의 감추기 정책은 작년 강의를 통해 얻게된 '탈북자와의 대화'를 떠올려 보면 더 느낄 수 있다. 그는 자신이 20대가 되도록 남한에 대해 접했던 정보는 모두 북한이 만들어낸 이미지로써의 남한이었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북한에 있을 적에 남한 사람들의 굶주리는 거리의 아이들을 보여준다거나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의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그래도 북한 주민들은 나라의 은덕으로 굶어죽지는 않는다는 식의 교육을 했다는 것이다. 물론 그가 남한에서 발송한 대북선전방이다.
    사회과학| 2003.05.13| 12페이지| 1,000원| 조회(857)
    미리보기
  • [정치사회학] 이춘풍전과 배비장전
    ■목차■Ⅰ. 서론------------------------ 1쪽Ⅱ. 조선시대 문학에 있어서의 풍자 -- 1~3쪽Ⅲ. 배비장전 속의 조선사회 ------- 3~5쪽(신분질서 붕괴 고찰)Ⅳ. 이춘풍전 속의 조선사회------- 5~7쪽(여성의 지위 고찰)Ⅴ. 결론 및 제의--------------- 7~8쪽* 참고문헌 ---------------------- 9쪽Ⅰ. 서론고양이 대학살이라는 책에서 로버트 단턴의 시각은 기존의 역사학적 관점과 비교해 볼 때 매우 독특한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통 학자들이 경제적 관점이나 정치적 이데올로기의 틀에서 역사를 보는 것과 달리 그는 문화사를 통해서 역사를 보는 방법을 시도하였다.즉, 역사를 보는데 있어서 객관적 사료만을 증거로 삼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했는가, 어떤 배경이 작용했는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가 뿐만 아니라 어떻게 생각했는가가 역사의 중요한 변수임을 인식한 것이다. 그래서 당시의 지배층만의 사료와 서술에서 벗어나 문학이나 여러 가지 사료에서 드러나는 민중의 일상생활과 언어 등을 그의 연구 자료로 이용한다. 이는 기존의 위로부터가 아닌 '밑으로부터의 역사'를 다양하고 구체적인 연구로 실현시켰다는데 의의가 있다.이런 단턴의 연구 방법을 프랑스가 아닌 우리나라에 적용시켜 보면 어떨까? 이런 연구 방법을 기초로 나는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양반과 서민, 남자와 여자 등 각 계층 간의 괴리와 그 갈등 양태를 살펴보기로 하겠다. 우선 내가 양반과 서민의 대립을 주제로 정한 이유는 프랑스에 귀족들이 있었다면 우리나라에는 양반이라는 지배계층이 있었고 특히 그들의 모습은 조선후기 문학에서 잘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연구에서 이용할 배비장전, 이춘풍전 그리고 오유란전 은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양반풍자 소설인 만큼 작품 속에서의 풍자적인 부분들을 살펴보면 당시 양반들의 위선적인 모습이나 행태를 알 수 있으리라는 전제로 시작하였다.각 작품의 간단한 설명과 함께 작품 속에 나타난 풍자를 분석해따라서 이런 풍자를 토대로 하는 풍자문학은 개인적인 사상이나 감정으로 그리는 예술과는 달리 사회와 시대의 양상을 말하는 사회의식을 강하게 띄게 된다. 또한 이런 당대 사회의 모순이나 인간의 결점을 지적하여 조소와 비난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해학적 요소 뒤에 인간과 사회를 통시적으로 가치 평가하는 역사의식이 담겨져 있으며 이런 점이 독자에게 더욱 호소력과 설득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손병국, 오유란전 연구 , 송학, 대한사림중고교장회, 1980, p.34~5그렇다면 이런 풍자문학이 성행하게 되는 조선후기에는 어떤 사회적 배경이 작용하고 있었는가?유교를 기반으로 출발한 조선사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주자학이 지닌 단점에 의해 그 구조적 모순이 드러났다. 따라서 계급에 의해 통치되어 온 사회는 임진왜란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그 자체의 모순에 대한 허상을 해결하고자 하는 기운이 싹텄고, 이에 더해 점차 상업, 농업이 발달함에 따라 서서히 사회 구조에 대한 변혁적 기운이 일어났다. 이렇게 자신이 지닌 제도적 모순을 해결하지 못하고 새로운 사회적 여건에 따른 가치관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이율적인 모습을 지닌 과도기적 성격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김인걸 조선후기 향촌사회 변동에 관한 연구 , 서울대 박사논문, 1991, p. 206이런 과도기적 성격의 한 부분으로 신분질서의 혼란을 들 수 있는데 이번 연구의 주 대상인 배비장전, 이춘풍전, 오유란전 역시 그런 사회상을 잘 반영하고 있다.구체적으로 문학 속에서 어떤 구조로 풍자가 이루어 지고 있는가? 소설 속에서는 주로 기생들이 양반의 위선을 폭로하곤 하는데 이는 당시 기생들의 특수한 신분을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다. 당시 유교를 숭상하고 삼강오륜을 신봉하던 조선에서 사대부들은 그 본성의 탈출구로 기생을 찾았고 비록 신분적으로는 천하나 아름다운 얼굴과 학문적 소양까지 지녔던 기생들은 양반들과의 다양한 접촉을 통해 그들의 생태를 잘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심수향, 이조 소설을 통해서 본 기녀 , 청파문학 1당시 시대상황으로 비추어 보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기생과의 접촉에 대해 생색을 내며 금기하는데서 그 풍자가 비롯된다. 이는 작품을 분석해 가면서 알겠지만 그만큼 당시 시대상황이 양반이 기생과 친한 것은 당연한 것이었기에 이를 읽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해학을 만들어 낸 것이고 말로는 유교의 교리니 행실이니 외치나 행동으로는 실천하지 못한 양반들의 위선적인 모습이 당시 사회를 지배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먼저 양반의 위선이 폭로되는 모습을 살펴보자. 먼저 소설의 시작에 있어서 그가 제주도로 떠나기 전에 부인이 제주라는 곳이 색향이므로 주색에 몸이 잠겨 다시 오지 못할 것을 염려하자 그는 기집 새로이 아해들 비역이나 하거터면 거먹쇠 아들일세 하며 호언장담을 한다. 또한 그가 제주도에 도착하여 망월수에서 정비장과 기생 애랑의 이별하는 장면을 보고 다음과 같이 비양거린다.허랑한 장부로다. 이친척 원부모 천리 밖에 와서 아녀자에 대혹하여 저 다지 애결하니 체면이 틀리었다. 우리야 만고 절색 아니라 양귀비 서시라도 눈이나 떠 보게 되면 바색의 아든이다. {) 한국고전문학 모음, 명문당, 1994, p. 12이와 같이 정비장을 비난하면서 그 위에 자기의 가치를 고양하기 위하여 호언장담을 한 배비장은 잔치 때마다 남들이 기생을 데리고 술을 마시는 것을 보고 관심이 없는 척하며 위선으로 담을 쌓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그는 행자의 기생을 불러 네 만일 지금 이후로 기생년들을 내 안전에 뵈었다가는 엄곤하리라 하고 분부함으로써 자기의 정절을 과시한다.여기서 문제는 단순히 그가 호언장담을 하여 나중에 조롱거리가 될 것을 암시한다는 사실자체가 아니다. 이런 장면들이 왜 우리에게 해학을 주고 또한 그 시대에 이 소설이 왜 민중들에게 해학적인 요소가 될 수 있었느냐?하는 것은 그만큼 당시 사회 관습으로 보면 이해 할 수 있다. 즉, 그 당시에 벼슬하는 양반이 기생과 어울리는 것은 조금도 허물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사회적 관습 안에서 배비장이 유달리 홀로 자기가치를 없이 욕심낼 데 아니낼 데 분간없이 함 부로 덤벙이다 봉변도 많이 당합니다.... {) 한국고전문학, p.27앞서 같은 양반들 앞에서 한껏 자기 가치를 고양하여 남들 위에 도덕적으로 군림하려고 했던 배비자은 애랑을 본 순간 색심이 발하여 쌍놈인 방자 앞에서 그 위선의 가면을 팽개쳤을 뿐만 아니라 쌍놈보다 더 도덕적으로 타락한자로 전락함으로써 그 이면에 감추어져 있던 위선의 실체가 완전히 폭로되는 것이다. 이렇게 작품 속에서 작가는 방자라는 당시 천민의 신분의 입을 통해서 양반을 조롱하는데 이는 당시 사회상에서 양반의 허세가 민중들에게 어떤 인상을 주고 있었는지를 알게 해 주는 것이다. 애랑과 방자는 얼핏보면 배비장 한 사람의 인간적인 결함을 폭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위선적인 삶속에서 도덕적으로 하층민들 위에 군림하고자 했던 조선시대 양반들 전체에 대한 풍자인 것이다.이렇게 서민들의 문학 속에서 양반에 대한 풍자가 자유자재로 이루어 질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이는 앞에서 말했듯이 당시 조선후기의 신분질서의 혼란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예전의 아주 엄격했던 신분제의 붕괴와 함께 당시 양반이라는 계급은 돈을 주면 살 수 도 있는 하나의 명목상의 것이 되어져갔고 이런 양반이라는 자체의 권위가 무너지자 이들은 그 이면의 모습들을 비판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당시 직접적으로 양반들이 붕괴되는 직접적인 자료를 살펴보자.16세기를 통해 실시된 군적 수포법은 군포부담을 지느냐 안 지느냐에 따라 양반과 양인을 구분하는 기준이 만들어져 사회신분 면에서도 큰 영향을 미쳤다.{) 김인걸 조선후기 향촌사회 변동에 관한 연구 . 서울대 박사논문. 1991, p.59임진왜란이 일어날 무렵 농병일치제가 무너지면서 정군이 될 수 있는 양인의 인구가 줄어들고 있었다. 이에 정부군의 확보를 위해 공·사천이나 백정 등의 천민층도 군역에 충당되었고, 또 군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전공 논상을 강화했다. 전쟁을 통해 비록 하위직이기는 하지만 천인신분이 양반신분을 얻고 벼슬에 오은 가능했던 것이고 또한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었던 것이다.Ⅳ. 이춘풍전 속의 조선사회배비장전이 양반들의 위선과 호색적인 모습을 풍자한 것과는 달리 이춘풍전은 가부장제적인 위계구조에서 기생 위에 군림했던 남성의 위선과 무지, 그리고 방탕한 삶을 풍자한 작품이다. 그리고 이와같은 남성의 결함이 그의 아내에 의해서 부각된다는데 더욱 흥미가 있고, 나아가서가 여성의 자주적인 삶의 자세가 한층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조선시대 여성의 사회적, 가정적 지위는 모두 남편에게 종속되어 있었다. 여자는 남자의 반려가 아니라 노예에 불과하고, 쾌락 또는 노동의 연창에 불과하며, 법률과 관습은 여자에게 아무런 존재도 인정하지 않는 {) 정효섭, 이조시대 여성의 사회적 위치 , 아세아 여성 연구 3집, 숙명여대, 1964, p.35것이 조선시대 여인의 실상이었다. 남아선호사상에서 시작하여 삼종지의와 칠거지악 같은 것은 여인에게만 일방적으로 강요된 유교논리였다. 그들에게는 철저한 순종과 정절이 미덕이 되었고, 가사에 파묻혀 있어 바깥사회아 엄격하게 통제되어 있었다. 가정생할에 있어서도 여필종부라 하여 부부간에 엄격한 차등이 있었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고 하영 여성의 발언권은 극히 제한되어 있었다.이와같은 여성의 지위와는 상대적으로 가정에서의 남성의 지위는 절대적이었다. 이춘풍전의 춘풍은 남편으로서의 절대적인 지위를 이용하여 부모에게 물려받은 많은 재산을 주색잡기에 탕지한다. 이에 그의 아내가 주색에 빠져 패가망신한 사람들의 예를 들어 주색잡기를 그만두라고 하자 춘풍은 오히려 이에 대한 반론을 편다.자네 내 말 들어 보소 사환 대실이는 술 한 잔을 못 먹어도 돈한푼을 못 모으고 이 각 동이는 오십이 되도록 주색을 몰랐어도 남의 집 사환을 못 면하니 일로 볼작시면 주색잡 기 하다가도 못 사는 이 별로 없네... ... 술 잘 먹는 이태백은 노자작 앵무배로 백년 삼 만 육천 일, ... ...자골전도 주색잡기 하였어도 나중에 잘 되어서 일품 벼슬하였으니 일 로 볼지라도 주색잡부린다.
    사회과학| 2002.12.10| 10페이지| 1,000원| 조회(748)
    미리보기
  • [정치외교] 한국과 말레이시아의 시민사회
    < 목차 >Ⅰ. 서론 - p.1Ⅱ. 한국의 시민사회 - p.2~4Ⅲ. 말레이시아의 시민사회 - p.4~7Ⅳ. 결론 - p.7~9* 참고문헌 - p.10Ⅰ. 서론1998년 9월 14일자 타임지 특별 기고문, "Call me a Heretic"에서 말레이시아의 총리 마하티르는 아시아 전역이 눈앞에서 무너지고 있는데 선진 자본주의가 주장하는 완전 자유시장, 개방 개혁 조치를 무조건 따라갈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는 당시 IMF를 비롯한 서구 진영의 요즈음의 주장처럼 아시아의 정부나 경제 체제가 전적으로 부패하고 무능했다면 단기간의 동아시아의 역동적 발전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고 따지고 든다.) Time, september 14, 1998 vol.152, no.10.이는 지난 97년 말부터 경제공황을 해결하기 위해 김대중 대통령이 IMF 구제 금융 프로그램을 수용하여 대대적인 구조개혁을 펼친 것과는 대조적이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두 나라의 지도자가 대조적인 정책을 주장한 것이다. 이렇게 한국이 IMF와의 약속대로 국가 주도 고 성장 체제의 경제 운영 원리를 포기하고, 경제 구조 조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면, 말레이시아는 나름대로의 긴축 정책을 시도했다가 다시 기존의 성장 정책으로 복귀하였다. 이렇게 위기에 대한 상이한 처방에도 불구하고 1999년 상반기에 들어서면서 두 국가 모두 절박한 위기를 딛고 경제 회복을 해왔다.) 이선향, 「마하티르의 도전」, 2000, 13p이런 차이에서 오는 공과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교 평가가 말레이시아라는 국가를 우리에게 친숙하게 만들었다.물론 지금까지는 이런 비교가 단순히 마하티르와 김대중의 경제정책이라는 경제 부문에서만 이루어져 왔지만 과연 이런 정책을 펼칠 수 있었던 배경이 단순히 두 지도자의 개인적인 여력 때문이었을까? 만약 말레이시아와 한국이 같은 정치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는 순전히 지도자들의 개인적인 판단력에 근거한 정책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엄연히 두 나라는 그 정치 제도나 종교, 문화가 성격을 갖는 체제이다. 라고 진덕규저 「한국 정치사 서설」, 2000 년 168쪽에서 설명한다.의 형태로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형태로 그 영향을 미쳐 왔다. 그렇다면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먼저 민주세력 즉, 그들의 시민사회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아보기로 하자.우리가 사회의 층위를 국가, 제도정치, 시민사회로 나눈다면, 권위주의라는 것은 국가에 의한 제도정치 및 시민사회의 억압과 통제체제라고 할 수 있다.) 「한국현대정치사 서설」, 139P< 2 >한국에서는 이들이 권위주의 세력이 군부세력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군부통치란 군이 외삽적으로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그 힘에 기초하여 제도정치와 시민사회를 순응적인 방향으로 재편하고 통제하는 과정을 의미한다.한국에서의 이런 권위주의 군부 통치 체제는 박정권 시절부터 시민사회의 형성을 저해해 왔다. 먼저 그의 반공정책은 냉전시기 남북대치상황에서 국민들로 하여금 강한 정부가 필요하게끔 느끼게 하였고 따라서 국민들은 정부 주도적인 정책들에 대한 반감을 강하게 가지지는 않았다. 또한 당시 시민운동이 활발하지 못했던 이유가 단순히 정부의 강요때문이 아니라 당시 시대적 상황 역시 한 몫 했다고 할 수 있다. 산업화를 목표로 한 박정희는 부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추진 모든 국민들은 일단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하게 되었고 하루하루 끼니를 채우는 문제에 급급했던 그들에게 인권이니 민주주의는 먼 나라의 이야기였던 것이다.이렇게 1차 5개년 계획으로 어느 정도 먹고살 문제가 해결되자 점차 삶의 국민들은 삶의 질을 생각하게 되었고 이와 더불어 당시 산업화의 추진당시 열악한 조건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자신의 생활고에 대한 반발로 점차 노조를 조직해 가면서 시민 운동이 형성되게 된다. 이런 일련의 사회 분위기에 휘발유를 부은 사건은 박정권의 10월 유신선언이다.그는 장기집권을 위한 본격적인 체제적 정비를 위하여 1976년 10월 17일 남북의 평화통일을 구실로 효율적인 남북대화를 재개해 나가고 져 '민주주의의 부활'을 절규한 김상진은 당시 억눌려 신음하던 민주주의의 불꽃을 다시 타오르게 하였다. 이어 1976년 3월 1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3·1절 기념 미사에서 윤보선·함석헌·김대중 등 재야인사 17명은 민주구국선언을 발표하였다.이렇게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열의는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노동자들의 노동운동) 70년대의 전태일 분신자살사건으로 연결되었고 이는 결국 박정희 군사정권을 무너뜨리는 계기들이 되었다. 그러나 12·12쿠데타에 의한 전두환 신 군부 등장은 '정의 사회 구현'과 '의식 개혁', '선진 조국 창조'를 부르짖었다. 그러나 그것은 허울 좋은 명분일 뿐 실제로는 8.15 광주민주화 항쟁처럼 민주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을 탄압하려고 경찰 등 폭압 기구를 강화하여 정권 유지의 방패막이로 삼고, 자유 민주주의를 뿌리 채 흔드는 폭력을 서슴없이 저질렀다.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노동관계법, 국가 보안법 등을 개악하여 국민의 기본권마저 제한하고 정치적 반대 세력을 더욱 강력히 탄압하였다. 전 정권은 1980년 말 언론사를 통폐합하고 언론 기본법을 만들어 언론을 권력의 시녀로 만들었다.) 「한국정치사서설」, 168~172< 3 >이에 참다못한 시민들은 대대적이고 전국적인 항쟁을 하였고 이는 87년 6.29선언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였다. 6월 29일 노태우 민정당 대표는 시민과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대통령 직선제에 동의함으로써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노태우가 발표한 8개항에는 김대중의 사면복권, 언론 자유, 대학 자율권 지지 등이 포함돼 있었다. 이 선언은 후에 전두환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다음 선거 때 노태우를 당선시키는 역할까지 하게 된다. 물론 이 선언이 한국 정치에 있어서 많은 정치개혁을 앞당긴 것은 사실이지만 어떻게 보면 전두환에 의한 노태우의 세력 계승을 위한 연극이었음을 알 수 있다.노태우 정권은 외형적으로는 민주주의적 체제를 밟아 가는 듯 했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것이 이는 유사민주주의 체제로써 여전히 그 내부적 문제를 말레이시아의 시민사회마하티르가 이끌어온 말레이시아의 경제성과를 제쳐두고 정치적인 문제에 있어서만 이야기하자면 그는 분명 20년 가까이 장기집권을 해오고 있는 권위주의 체제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까지도 안와르 전 부총리를 부패의 명목으로 사옥시키고 있다는 점을 볼 때 비록 2005년에는 정권을 후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런 비판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말레이시아의 현 정권은 어떻게 이루어 졌고 또한 그 안에서 시민사회는 형성될 수 있었는가 생각해 보자.말레이시아는 1403년 말라카 왕국으로 등장했다가 16세기부터 포르투갈과 네덜란< 4 >드의 점령하에 들어갔다. 19세기말부터 20세기 초까지는 영국이 이를 통제하였고 이 식민시기 다른 제3세계 지역과 마찬가지로 말레이시아 역시 식민지 통치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인종적 이주 정책이 실시되었다. 이로 인해 사회는 다양한 인종으로 복잡하게 이루어지게 되었고, 이들간 정치적, 경제적 분열은 심각한 사회 갈등의 근권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2차 대전 중에는 일본의 점령지였다가 종전 후 다시 영국 보호령안의 말라야 연방으로 복귀했고, 1957년 8월 마침내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된다.) 이선향, 「마하티르의 도전」51p이렇게 하여 63년 영국령 보르네오와 더불어 말레이시아 통합 대연방을 형성후 싱가포르의 분리 독립과정을 거친후 65년 정식 말레이 연방이 출범하게 된다. 이런 말레이시아는 여러 계통의 종족이 합쳐 구성된 다민족 사회의 전형이다. 그러므로 근본적으로 정부의 정책적 우선 순위는 다인종 사회에서 인종간의 화합유지와 정치사회의 안정인 것이다.이런 기조를 토대로 한 말레이시아의 산업화 과정은 권의주의적 정치체제의 정비 과정과 더불어 진행되었다.) 신학사상 94호 중 이종오 '동아시아의 평화와 민주주의, 연대운동 중정치적으로 보면 1960년대는 여러 가지 근본적인 한계에도 불구하고 정당간 비교적 활발하게 진행되는 정쟁이 있어 보였으나 1969년 5월의 인종폭동) 1960년대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있었다. 그는 그가 입문할 당시 총리들이 지니고 있던 권위주의 체제에 대한 생각을 말함에 있어서 "적어도 권위주의 체제는 안정되고 강한 정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현실을 인정합시다. 지금 말레이시아에 민주주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도 물론 그랬고 앞으로도 당분간 그럴겁니다.") 마하티르저 「crimes for democracy」 1969, 688p라고 말했다.마하티르의 이러한 생각은 수상 취임 후 현실화되었다. 그는 관료제 개혁, 외교 노선의 정비, 경제적 근대화, 이슬람화 정책 등을 정부의 기본 정책으로 밀어 부쳤다. 그의 사상에 따르면 민주주의라는 것은 식민을 거친 신생독립국에게는 혼란만 일으키는 것으로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라고 하더라도 필요에 따라 권위주의적인 성향을 띨 수 있다고 말한다.이런 사상을 바탕으로 마하티르는 민주정치적 절차를 심각하게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다인종 복합 사회의 정치적 복잡성을 활용하여 현재 19년째 장기 집권 중이다.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말레이계에 대한 경제적 사회적 우대 정책을 통해 자신의 확실한 정치 기반을 잘 관리 유지하고 있으며, 서방 언론의 지속적인 공세나 반체제 세력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현재 건재하고 있다. 특히 98년 경제 위기의 암울하이 여전히 짓누르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적으로 뿐만 아니라 서방 진영으로부터도 일정한지지 기반을 가지고 있었던 안와르 전 부총리에 대한 축출은 말레이시아 민주주의 의 전망에 부정적 판단을 갖게 만들었다. 서방 언론은 말레이시아 민주주의 앞날에 우려를 보낸다는 걱정과 함께 마하티르가 어쩔 수 없는 권위주의 독재 권력자임을 드러내는 증거라고 말했다.) 「마하티르의 도전」45p이런 말레이시아의 상황속에서 과연 시민사회는 어떤 계층이 형성되어 있을까? 말레이시아 계급구조 변환과정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중산층의 성장이다. 1957년 말라야가 독립할 때, 전문직, 기술직, 행정직, 관리직, 점원직, 판매직에 종사하는 중산층 부류는 전체 생산인구의 15.5%있었다.
    사회과학| 2002.11.18| 11페이지| 1,000원| 조회(334)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9
19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5
  • B괜찮아요
    9
  • C아쉬워요
    3
  • D별로예요
    1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03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53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