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언국어교육과 200136004 우대권Ⅰ. 서문1. 품사의 분류기준Ⅱ. 본문1. 명사2. 대명사3. 수사Ⅲ. 결문※기존 학교문법에서의 체언(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저, 고등학교 문법 참고)◎품사 : 성질이 공통된 단어끼리 모아 놓은 단어의 갈래- 우리말의 품사에는 아홉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이다.◎명사, 대명사, 수사(체언 - 문장의 주체로 쓰임)1. 명사 : 사물의 명칭을 표시하는 단어(가)고유명사 - 특정한 사람이나 사물에 붙여진 이름보통명사 - 일반적 사물에 두루 쓰이는 명사(나)의존명사 - 명사적 성격을 띠고 있으면서도 그 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말자립명사 - 다른 말의 도움을 받지 않고 단독으로 쓰일 수 있는 명사2. 대명사 : (구체적) 대상을 대신하여 사용되는 단어(가)인칭대명사 - 사람을 표시하는데 쓰이는 대명사(나)지시대명사 - 사물을 지시하는 대명사3. 수사 : 명사의 수량이나 순서를 가리키는 단어(가)양수사 - 수량을 가리키는 수사(나)서수사 - 순서를 가리키는 수사Ⅰ. 서문·본고에서는 품사 중 '무엇은 무엇이다, 무엇이 어찌한다, 무엇이 어떠하다'와 같은 서술어의 유형에 따른 국어의 문장 유형에서, '무엇'에 해당하는 단어인 체언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하여 서론에서는 우선 품사의 분류 기준에 대해 살펴보며, 이 중 학교 문법에서의 분류기준에 대해 짧게나마 언급할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본문에서는 본격적인 품사 살피기에 들어갈 것이다. 이러한 고찰은 우리가 체언에 대해 보다 명확히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제 우선 품사의 분류 기준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하겠다.1. 품사의 분류 기준·품사란 단어를 문법적 성질의 공통성에 따라 몇 갈래로 묶어 놓은 것이다. 국어에는 몇 개의 품사가 있을까? 이 문제를 둘러싸고 역대 문법가들은 적게는 5품사에서 크게는 13품사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품사 분류론을 펼쳐 왔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삼는다면 a.는 한 덩이로 묶일 수 있는 것이다.) 남기심, 고영근, 표준국어문법론, 탑출판사(1989) : pp. 58∼59예1) a. 깊이, 깊다b. 높이, 높다실재로 품사분류에 필요한 것은 형식적인 의미로서 어떤 단어가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느냐 그렇지 않으면 움직임이나 성질·상태를 나타내느냐 하는 것이다. 즉, '명사는 사물의 이름을 나타내는 단어이고, 대명사는 명사를 대신하여 쓰이는 말이며, 수사는 사물의 수량이나 차례를 나타내는 말이다'라는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동사는 사물의 움직임을, 형용사는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이며, 감탄사는 화자의 부름, 느낌, 놀람이나 대답을 나타내는 말이다. 한편 관형사는 체언에, 부사는 용언이나 관형사나 다른 부사에 얹힌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조사는 체언에 붙어 돕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엄밀히 보면 관형사, 부사, 조사는 정확한 의미상의 명칭이라 말하기 어렵다.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는 그 자체가 가지는 의미를 나타내는 명칭임에 비해, 관형사와 부사는 다른 것과의 관계 속에서 그 의미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홉 개 품사는 기준에 따라 다섯 개에서 열두 개까지 다양하게 설정할 수도 있다. 명사, 대명사, 수사는 넓은 의미의 명사 하나로 묶을 수 있고 동사와 형용사도 넓은 의미의 동사로 묶을 수 있다.) 이관규, 학교문법론, 월인(1999) : pp. 103∼104학교문법에서의 품사는 의미보다 기능(구실, function)을 중심으로 하며 여기서의 기능은 한 단어가 문장 가운데서 다른 단어와 맺는 관계를 가리킨다.현행 학교 문법은 1963년에 공포된 학교문법통일안의 9품사 체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먼저 기능을 기본으로 '체언, 관계언, 용언, 수식언, 독립언'을 나누고 다음에 형식에 따라 나누었다.) 문교부에서 1963년 공포한 학교문법통일안의 9품사체계를 살핀 것이다. 참고로 북한의 품사체계는 "명사, 수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감동사"의 8품사 주어적인 쓰임이기 때문에 체언이라 부른다. 명사, 대명사, 수사는 개별단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에 바탕을 둔 이름이지만 체언은 단어의 기능에 바탕을 둔 이름인 것이다.1. 명사 : 명사는 일반적으로 사물의 이름을 가리키는 품사로 정의되고 있다.) 최현배(1982)와 허웅(1995)에서 보인 명사의 특성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명사는 사물의 개념을 나타낸다.㈁명사는 활용을 하지 않는다.㈂명사는 문장의 주어가 될 수 있다.㈃명사는 조사와 결합 할 수 있다.㈄명사는 조사와 결합해서, 또는 조사 없이 문장의 여러 성분으로 쓰일 수 있다.㈅명사는 관형어의 받침말이 될 수 있다.: 정희정, 『한국어 명사 연구』, 한국문화사 (2000) : p. 14(1)한국어 명사의 특징) 이익섭, 이상억, 채완, 한국의 언어, 신구문화사(1997) : pp. 108∼1111)한국어의 명사는 일반적으로 뒤에 격조사를 동반하고 문장 속에 나타난다. 즉, 격조사를 후치 시킴으로써 명사의 문법적인 기능이 표시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명사의 문법적인 기능은 꼭 격조사가 있어야만 되는 것이 아니어서 격조사가 생략되기도 한다.예) a. 민호가 수미를 사랑한다.b. 민호가 수미 사랑한다.c. 민호 점심 먹었니?2)한국어의 명사 중에는 기능상으로는 엄연히 명사이면서도 자립성이 없어서 단독으로는 문장에 나타나지 못하고 반드시 관형어의 수식을 받아야만 하는 종류가 있다. '것, 이, 분, 데, 줄, 수, 때문, 따름, 뿐' 등과 같은 의존명사가 그것이다. 의존명사는 관형어의 수식을 받고 격조사를 후치 시키는 점에서 명사인 것이 분명하다.) 의존명사는 조사나, 어미, 접사와 같이 다른 말에 기대어 쓰인다는 점에서 의존형태소의 테두리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자립형태소가 나타나는 환경에서 나타나고 의미도 완전히 문법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므로 준자립어로 처리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명사가 쓰이는 환경에서 나타나고 있기에 명사로 보아야 타당하다.3)사물이나 대상을 셀 때, 의존명사의 한 할 것이다.①보통명사 - 사람, 강②고유명사 - 한강, 이순신참고) 고유명사는 수관형사와 어울릴 수 없고, 복수접미사 '들'과 개체 하나 하나를 의미하는 조사 '마다'와 쓰일 수 없다.4)자립명사·의존명사 - 자립성의 유무에 따라) 안주호(1997)은 『한국어 명사의 문법화 현상』에서 자립명사로 자리 매김 되지만 의존성을 띠어 가는 명사(너를 기다리고 있던 길이다.:허웅(1995)의 경우 '길'을 의존명사로 보고 있는데 그것은 "그 동안 참던 길로 더 참아 보자."와 같은 구문에서 '-던 길로'가 '곧바로'의 의미로 추상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와 자립명사에서 완전히 의존명사화 한 것(나름, 노릇, 터 등)을 설명하였다. 이를 통해 본다면 역동적인 언어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가 살피는 문법사항도 보다 공시적인 측면에서 살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 안주호, 『한국어 명사의 문법화 현상』, 한국문화사 (1997) : pp. 55∼94①자립명사 - 사람, 산②의존명사 - 이, 분, 바참고) 의존명사들은 관형어의 선행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어떤 명사가 자립성을 띠었다고 함은 그 의미가 실질적, 곧 어휘적임을 뜻하고, 의존성을 띠었다 함은 그 의미가 형식적, 곧 문법적임을 가리킨다.◎의존명사의 구분·의존명사 - ㉠단위성 의존명사(수량단위; 분류사)ⓐ일반명사가 분류사) 분류사의 변별기준에 대해서는 임홍빈, 「국어 분류사의 변별 기준에 대하여」『국어문법의 심층 3권』, 태학사 (1998) : pp.235∼306 과 최정혜, 「국어 명사의 단위성 연구」, 고대 석사논문(1999)에 자세히 나와 있으나 지면 관계상 본고에서는 생략한다.로 쓰이는 경우예) a. 대표 두 사람, 잉크 열 병b. 사람이 열 명, 병이 다섯 개ⓑ수량단위를 나타내는 분류사예) a. 사람 열 명, 대포 일곱 문㉡형식성 의존명사(실질적 의미가 결여)ⓐ보편성 의존명사 : 것예) 것이, 것이다, 것을, 것에ⓑ주어성 의존명사 : 지, 수, 턱예) a. 저도 그것을 풀 수가 없었익섭/임홍빈(1983:328) : 명사가 쓰일 자리에 그 명사를 대신하여 가리키는 품사로 상황지시(deixis)적인 큰 특징을 가진다.㈁박지홍(1984:65∼66) : 사물의 이름 대신에 그것을 직접으로 가리키는 임자씨나 앞 말을 받아서 그 속성을 밝히는 임자씨를 이른다.㈂남기심/고영근(1985:75∼76) : 다만 가리키기만 하는 품사. 명사를 대응하는 기능을 띠며 모든 사람에 대하여 두루 직접 쓸 수 있다.㈃서정수(1989:215∼216) : 글자 그대로 명사 또는 명사구절 대신에 쓰는 어휘 범주이다. 문맥이나 상황에 따라 이해될 수 있는 전술사항을 가리키는 기능이 있다.: 김미형, 앞의 책 : p. 14 재인용(1)한국어 대명사의 특징) 이러한 특징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제약이 많다는 것이다. 아래의 제약 외에도 한국어의 대명산은 양수(2인)의 개념도 없는데 미얀마 언어의 경우 '나/너', '나/그'를 표현하는 양수가 존재한다.1)한국어 대명사의 주요한 특징의 하나는 '우리, 너희'와 같은 복수형이 따로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며, 이들의 쓰임에도 몇 가지 특징이 있다. 그 중 하나는 한 개인의 소유·소속관계를 나타낼 때 이들 복수대명사가 쓰인다는 점이다. 영어라면 my father, my wife, my son이라고 할 것을 '내 아버지', '내 마누라'가 아닌 ' 우리 아버지, 우리 마누라, 우리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아버지, 아들'과 같은 경우 가족을 한 개인의 소유로 인식하지 않고 가족과 공용의 소유 관계인 것으로 인식하는데서 온 용법이라 생각된다. '우리 마누라'는 이에 유추된 특이한 용법일 것이다. 'my country'와 '우리 나라'에서도 대립되는 용법의 차이를 볼 수 있다.2)용법의 제약 : 한국어에는 3인칭 대명사가 잘 발달되어 있지 못하다. '이, 그, 저'가 있으나 그 쓰임이 아주 한정되어 있다. 더구나 국어는 선행명사를 대명사로 받는 이른바 대명사화 현상이 3인칭의 경우 매우 미미하여 3인칭 대명사의 쓰임이 그만큼 제약되어 있.
수준별 교육에 대하여200136004 국어교육과 우대권Ⅰ. 머리말교육의 본질은 사람들로 하여금 사람다운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이다. 교육은 인간을 재탄생시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가치 지향적 활동이다. 즉 교육은 가치 있는 것을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에 입각하여 익히도록 하는 가치 지향적 활동 이다. 인간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 지향적 활동으로서 교육은 어떤 경우에서도 정당화된다. 이런 교육은 아무리 많이 받는다 해도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송병순·이영호, 현대 사회와 교육, 문음사, 1999 : P309그러나 한국인의 경우 높은 교육열이 한국교육을 피폐하게 만드는 사회, 심리적 환경이라는 비판이 만만치 않다. 과잉의 왜곡된 이기주의적 교육열이 교육문화에 끼친 악영향이 많다는 것이다. 이상주의적인 교육열은 교육의 본질인 인간가치실현 , 자아실현 등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러나 한국의 현실주의적인 교육열은 교육을 통해 돈 , 명예 , 권력 등을 획득하고자 한다.이러한 수단 지향적인 왜곡된 교육열 속에서 7차 교육과정에 수준별 교육이 도입되었다. 잠재적인 능력 발휘를 위한 개인차 반영 교육이라는 기치 아래 학생들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수준별 교육과정은 학생 개개인의 가치를 실현 시켜주는 양약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자칫하면 학력의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 위에 본고는 수준별 교육과정의 내용에 대해 우선 살펴볼 것이며, 이에 대한 찬·반 양쪽의 의견을 살펴본 후, 필자의 생각을 정리하는 선에서 마무리를 짓고자 한다. 자칫 난삽한 자료의 나열에 그칠 위험이 없지 않으나 수준별 교육의 의의와 그 위험성을 짚어보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 여기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한다.Ⅱ. 본문1 : 「수준별 교육」이란?1997년 언론지상에 수준별 교육 이란 얘기가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우열반 교육을 수업에 허용한다고 얘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초등학교는 2000년, 중학교는다. 따라서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들어가거나 2학년인 경우 외형상으로만 초·중·고교 구분이 있을 뿐 실제 교과내용은 10학년제 개념을 기초로 구성돼 교육의 연속성이 강화된 것이다. 따라서 중학교 1학년이면 7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면 10학년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이와 같은 교과과정 개편에 따라 가정에서도 학습지도 방법이 달라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를 둔 학부모나 이미 학교에 다니고 있는 자녀에게도 바뀐 교과과정에 맞는 학습지도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초등학교 1, 2학년의 학습을 돌봐주는 학부모라면 과거 자녀들의 가정학습 교육방식에서 탈피, 새 교과과정에 맞는 학습지도를 해줘야 한다.교육전문가들은 올바른 가정학습 지도방법에 대해 “교과서 단원별로 나오는 ‘생활에서 알아보기’ 를 펴놓고 함께 놀이나 동작을 하며 자녀에게 원리를 깨닫도록 이끄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놀이 도중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염두에 두고 가르치는 게 좋다”고 말한다. 이제 새학기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다. 교육부에서는 7차 교육과정 시행을 앞두고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고, 1, 2학년 교과서에 대해서도 전국 33개 실험·연구학교에서 실험본을 통해 시범교육을 실시하는 등 준비과정을 거쳤다. 하지만 최대 관심이 되는 수준별 교육 운영계획이 모두학교측 자율로 맡겨놓은 데다 각 초등학교에서는 아직 확고한 계획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태여서 우려의 목소리도 들린다.원래 제7차 교육과정을 구상했던 시기는 지난 97년으로 국민 소득 2만 달러의 시대를 염두에 둔 시점이었다. 그런 만큼 학교교육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새 교육과정을 적용하게 된 오늘의 시점에서 보면, 학교교육의 여건은 그리 크게 개선되지 못했다.이같은 문제점에 대해 한국교육개발원 곽병선(郭柄善 58) 원장은 “7차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서는 교육부 차원에서 학교교육에 대한 투자를 획기적으로 늘려나가는 일이 적으며, 우수한 학생은 같은 능력의 학생과 경쟁에 의하여 학습 훈련되고, 평균이하의 학생은 동일한 수준의 학생들과 어울림으로 상대적 좌절감을 줄여주고 학습의욕을 북돋을 수 있다. 따라서 수준별 교육을 통해 각 수준에서 제각기 질이 좋은 학습을 해 낼 수 있다고 하였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간된 교육광장을 보면 제 7차 교육과정, 그 성공적 시행을 위한 전제(前提)적 이해…… 라는 글이 나오는데 그 내용을 요약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다음의 내용은 허경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석연구위원과 김대유 전교조 정책연구국장이 토론했던 내용을 허경철 연구원이 요약·정리한 것이다.7차 교육과정의 시행과 관련하여 많은 문제점들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논의는 7차 교육과정에 대한 부분적이거나 편향된 이해 또는 오해의 바탕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필자는 7차 교육과정과 관련되어 잘못 이해되고 있는 점들을 10가지 항목으로 요약하여 제시함으로써 7차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다소나마 도움을 주고자 한다.1. 7차 교육과정의 기본 구성 논리(원리)는 교육적 논리(원리)가 아니라 신자유주의 사조에 의한 시장 경제적 논리(원리)라는 주장·신자유주의적 원리는 대체로 1) 개인의 자유와 자율의 존중 2) 개인의 책임과 의무의 강조 3) 효율을 지향한 경쟁 원리의 강조 4) 이 모든 원리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불평등의 수용과 인정 등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원리들은 7차 교육과정의 8가지 핵심적 특징 중 3가지와는 부합되고, 다른 3가지와는 배치되며, 나머지 2가지와는 무관하다. 따라서 7차 교육과정이 신자유주의의 시장 경제적 논리에 의해서만 만들어진 교육과정이라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다.2. 7차 교육과정은 GDP 만 불 시대에 GDP 이만불을 예상하며 만든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현재 GDP가 만 불도 못되는 상황에서는 시행될 수 없다는 주장· 7차 교육과정은 비록 국민소득 2만 불을 예상하여 구안되었지만 당시의 경제 상황이 그대로 지속되는 경업은 학부모들이 반대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운영하여야 하는가?A) 능력별 학급 편성시 전과목 총점에 의한 우열반 편성에 대하여는 특히 열반에 소속된 학생들의 부모들이 반대할 것으로 예상됨.그러나, 수준별 교육과정에서의 이동 수업은 일정 기준에 따라 반편성을 하여 학생을 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학생마다 교과목별로 학생 스스로가 선택한 수준의 반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임. 따라서, 학습 부진 학생도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과목을 교실을 이동해 가며 배울 수 있어 오히려 학업성취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Q6)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에서 하위 수준 학생들에 대한 배려를 어떻게 할 것인가?A) 능력별로 학생을 구별하여 수업을 실시할 경우 일부 하위 수준 학생들은 피해 의식이나 소외감 또는 자신감의 상실 등의 문제를 갖게 될 가능성이 있음. 비록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체적인 학습 속도가 높아지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더 만족스러운 학교생활을 한다고 해도, 소수의 학생이나마 스스로 피해를 입는다고 느낀다면 이는 바람직하지 못함. 따라서, 학생 및 학부모의 열등감을 조성하지 않도록 학교에서 운영의 묘를 살려 실시해야 할 것임.내년부터는 중학교에서도 사실상 우열반을 편성해 가르친다고 한다. 이것은 일정 수준에 다다르지 못하면 진급하지 못하고 다시 재이수과정이나 특별보충학습을 해야된다는 건데 이 과정에서 탈락한 학생이나 그 부모가 받는 스트레스, 충격은 얼마나 클까 염려된다. 특히, 우열반을 편성하기 때문에 이 우열반에 들지 않으려는 학생들의 갈등과 열등반 학생에 대한 친구들의 왕따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주변 엄마들과 함께 얘기해보면 아이가 열등반에 편성될 경우 아이를 재이수 과정에 보내지 않겠다고 하는 엄마들이 대부분이다. 당사자인 학생들도 거의 다 재이수 보충학습에 가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정서가 민감한 사춘기 아이들을 열등반으로 내몬다면 달갑게 가서 열심히 배우겠다고 할 아이가 얼마나 될까.이 우열반 문제는 신중하게 고려해 시행할가 크므로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Q18) 특별보충과정을 편성·운영할 때 학교가 고려할 사항은?A) 특별보충과정 대상자가 한 명도 없게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일 것임.그러나, 학습 결손이 발생하여 특별 보충 과정을 실시할 경우 학생의 수준, 학부모의 요구, 학교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설 시기 및 운영 시간 등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함. 또한, 대상 학생에게 적절한 교수-학습 방법을 개발해야 하며, 학습 내용을 재구성하여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는 일도 필요함.Q19) '특별 보충 과정' 대상자의 대부분은 학습 결손이 상당히 누적되어 있음. 따라서 많은 시간을 투여한다고 하여도 단기간 내에 회복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여지는데 특별보충과정의 적절한 운영 시기와 적정한 지도 시수는?A) 특별보충과정의 편성과 운영은 학교 여건과 대상 학생의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항임.※ 참고 : 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 사례 (2000, 울산학성고등학교): ·특별보충과정은 방학중이나 다음 학기초 방과 후 또는 주말 등에 1∼2 개월 정도에 걸쳐 영어, 수학 각각 24시간을 운영함Q20) 특별 보충 대상 학생들은 마지못해 참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또한 특별 보충 과정 이수자의 열등감과 위화감 해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일부 학교의 학부모들은 자기 자녀가 특별 보충 과정 반에 편성되는 것을 거부하기도 함. 차라리 가정에서 과외 등 사교육을 통해 학력 보충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는 사교육비 증가의 원인이 되지 않을까?A) 수준별 교육과정은 기본 과정 외에 보충·심화 학습의 기회 부여를 통하여 기초학력을 공교육이 보장하자는 것임. 특별 보충 과정은 이제까지 학교 교육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학습 부진아에 대한 의도적인 배려를 통하여 학습 부진의 정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시도라 할 것임. 따라서 대상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방안이 절실히 요구되며, 동시에 대상 학생에 대한 교사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함.있다.
◎체언200136004 우대권·체언 : 체언은 '무엇은 무엇이다, 무엇이 어찌한다, 무엇이 어떠하다'와 같은 서술어의 유형에 따른 국어의 문장 유형에서, '무엇'에 해당하는 단어들이다. 즉, 문장에서 주어의 역할을 하는 단어를 말하며 명사·대명사·수사가 이에 해당한다.물론 체언은 조사와 결합하여 주어 이외의 목적어, 보어, 관형어, 부사어, 서술어 등으로 기능할 수 있으나 뚜렷한 기능이 주어적인 쓰임이기 때문에 체언이라 부른다. 명사, 대명사, 수사는 개별단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에 바탕을 둔 이름이지만 체언은 단어의 기능에 바탕을 둔 이름인 것이다.Ⅰ. 명사 : 명사는 일반적으로 사물의 이름을 가리키는 품사로 정의되고 있다.1.한국어 명사의 특징.(1)한국어의 명사는 일반적으로 뒤에 격조사를 동반하고 문장 속에 나타난다. 즉, 격조사를 후치 시킴으로써 명사의 문법적인 기능이 표시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명사의 문법적인 기능은 꼭 격조사가 있어야만 되는 것이 아니어서 격조사가 생략되기도 한다.예) a. 민호가 수미를 사랑한다.b. 민호가 수미 사랑한다.c. 민호 점심 먹었니?(2)한국어의 명사 중에는 기능상으로는 엄연히 명사이면서도 자립성이 없어서 단독으로는 문장에 나타나지 못하고 반드시 관형어의 수식을 받아야만 하는 종류가 있다. '것, 이, 분, 데, 줄, 수, 때문, 따름, 뿐' 등과 같은 의존명사가 그것이다. 의존명사는 관형어의 수식을 받고 격조사를 후치 시키는 점에서 명사인 것이 분명하다.) 의존명사는 조사나, 어미, 접사와 같이 다른 말에 기대어 쓰인다는 점에서 의존형태소의 테두리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자립형태소가 나타나는 환경에서 나타나고 의미도 완전히 문법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므로 준자립어로 처리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명사가 쓰이는 환경에서 나타나고 있기에 명사로 보아야 타당하다.(3)사물이나 대상을 셀 때, 의존명사의 한 부류인 분류사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도 한국어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분류사는 원칙적으로 그 앞에 일정한 호응관계를 가지고 있다.예) a. 군인 다섯 명(0), 군인 다섯 개(X), 군인 다섯 마리(X)b. 연필 다섯 자루(0), 지우개 다섯 자루(X), 필통 다섯 자루(X)(4)한국어에서는 명사에 수(number)라는 문법범주가 없다. 즉, 단수 복수의 구별이 명사나 어디에 형태적으로 반영되지 않는다.예) a. 사과를 한 개 먹었다.b.사과를 다섯 개 먹었다.(5)한국어에서는 성(gender)이라는 문법범주가 없다. 즉, '사과'나 '책' 또는 '한강'이 남성인지, 여성인지 또는 중성인지 전혀 문제삼지 않는다.(6)한국어에서는 명사 자체가 격변화를 하는 일이 없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명사의 문법적 기능은 격조사에 의해 표시된다.(7)한국어에서는 물질명사, 집합명사 따위의 개념이 별로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8)한국어에서는 주어의 수와 서술어가 일치하지 않는다.(9)위치명사 '위, 아래, 앞, 뒤'의 존재2. 한국어 명사의 분류(1)유정명사·무정명사 - 감정 표현능력에 따른 구분①유정명사 - 사람, 새②무정명사 - 꽃, 돌참고) 유정성에 따라 서술어의 선택관계가 제한되거나, 문장성분의 제약이 있다.예) "아내가 잠들어 있다.", "돌이 잠들어 있다." - "돌이 잠들어 있다."는 비유적인 상황하에서는 가능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불가능하다.(2)구체명사·추상명사 - 감각기관으로 지각되는가 유무에 따른 구분①구체명사 - 아내, 돌, 바람, 노을②추상명사 - 사랑, 민주주의(3)보통명사·고유명사 - 같은 성질을 가진 대상에 대하여 두루 붙일 수 있는 명사는 보통명사라고 하고, 어느 하나를 다른 것과 특별히 구별할 필요가 있을 때는 고유명사를 사용한다.①보통명사 - 사람, 강②고유명사 - 한강, 이순신참고) 고유명사는 수관형사와 어울릴 수 없고, 복수접미사 '들'과 개체 하나 하나를 의미하는 조사 '마다'와 쓰일 수 없다.(4)자립명사·의존명사 - 자립성의 유무에 따라①자립명사 - 사람, 산②의존명사 - 이, 분, 바참고) 의존명사들은 관형어의 선행을 필수적으로 의존성을 띠었다 함은 그 의미가 형식적, 곧 문법적임을 가리킨다.◎의존명사의 구분·의존명사 - ㉠단위성 의존명사(수량단위; 분류사)ⓐ일반명사가 분류사로 쓰이는 경우예) a. 대표 두 사람, 잉크 열 병b. 사람이 열 명, 병이 다섯 개ⓑ수량단위를 나타내는 분류사예) a. 사람 열 명, 대포 일곱 문㉡형식성 의존명사(실질적 의미가 결여)ⓐ보편성 의존명사 : 것예) 것이, 것이다, 것을, 것에ⓑ주어성 의존명사 : 지, 수, 턱예) a. 저도 그것을 풀 수가 없었습니다.b. 고향을 떠난 지가 벌써 20년이 가까워 온다.ⓒ서술성 의존명사 : 따름, 뿐, 터예) a. 하루종일 책만 읽을 뿐이었다.b. 무엇을 할 터이냐?ⓓ목적어성 의존명사 : 줄예) 나는 술 마실 줄을 모릅니다.ⓔ부사성 의존명사 : 채, 망정예) 모자를 쓴 채로 들어오지 말아라.참고) 보편성 의존명사는 뒤에 조사가 붙어 온갖 문장 성분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주어성, 서술성 등의 의존 명사는 격조사가 붙어 각각의 문장성분을 이룬다.Ⅱ. 대명사 : 대명사는 명사가 쓰일 자리에 그 명사를 대신하여 가리키는 품사이다.1.한국어 대명사의 특징(1)대명사의 일반적 특징: 대명사는 명사가 쓰일 자리에 그 명사를 대신하여 가리키는 품사이다. 따라서 대명사는 대체로 대체 될 수 있는 명사를 전제로 하여 파악된다.예) 그것을 어디서 사왔니?여기에서 '그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위의 문장만으로는 알 길이 없다. 만일 '그것'자리에 '연필'이라는 명사를 썼다면 이러한 궁금증은 없어진다. 대명사는 이처럼 그것이 어떠한 명사를 가리키고 있는가가 관심사가 되는 특징을 가졌다.(2)대명사의 일반적 특징: 대명사는 또 상황지시(deixis)적 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연필'이나 '안창호'는 누가 말해도 '연필'이나 '안창호'이다. 그러나 대명사 '나'를 보면 그렇지 않다. 같은 철수를 놓고 철수는 '나'라고 하고 영희는 '너'라고 한다. '나'는 누구에게나 '나'가 아닌 것이다. 또한 같은 연필을 두고도 "그것 어'그것'이 사용되기도 한다.(3)한국어 대명사의 특징 : 한국어 대명사의 주요한 특징의 하나는 '우리, 너희'와 같은 복수형이 따로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며, 이들의 쓰임에도 몇 가지 특징이 있다. 그 중 하나는 한 개인의 소유·소속관계를 나타낼 때 이들 복수대명사가 쓰인다는 점이다. 영어라면 my father, my wife, my son이라고 할 것을 '내 아버지', '내 마누라'가 아닌 ' 우리 아버지, 우리 마누라, 우리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아버지, 아들'과 같은 경우 가족을 한 개인의 소유로 인식하지 않고 가족과 공용의 소유 관계인 것으로 인식하는데서 온 용법이라 생각된다. '우리 마누라'는 이에 유추된 특이한 용법일 것이다. 'my country'와 '우리 나라'에서도 대립되는 용법의 차이를 볼 수 있다.(4)한국어 대명사의 특징(용법의 제약) : 한국어에는 3인칭 대명사가 잘 발달되어 있지 못하다. '이, 그, 저'가 있으나 그 쓰임이 아주 한정되어 있다. 더구나 국어는 선행명사를 대명사로 받는 이른바 대명사화 현상이 3인칭의 경우 매우 미미하여 3인칭 대명사의 쓰임이 그만큼 제약되어 있기도 하다. 한 예로 '어머니'를 소재로 하여 글을 쓰거나 이야기를 한다고 할 때 그 '어머니'가 '그분'이나 어떤 다른 대명사로 대체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예) 저희 어머님은 올해 마흔 두 살이십니다. 어머님의 고향은 강원도이십니다. 어머님은 아홉 살 때까지만 거기서 사시고 그 이후에는 줄곧 서울에서 사셨다 합니다. 이것은 어머님이 열살 때의 이야기입니다만……이야기가 아무리 계속 되어도 '어머님'은 '어머님'으로 일관될 뿐 어떤 대명사로도 바뀌지 않는다. 앞 문장의 명사를 대명사로 받지 않고 동일한 명사로 반복하는 현상은 국어의 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것은 국어의 3인칭 대명사의 쓰임을 제약하고 또 그 발달을 더디게 한 원인이기도 한 것이다. '이들, 그들, 저들'의 경우 일반 대화에서는 쓰이는 일이 거의 없고 주로 글이나 기도문 등에서 쓰인다반적인 글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다.2.한국어 대명사의 분류(1)인칭대명사 - 사람을 지시하는 대명사①1인칭대명사 - ㉠평대칭 : 나, 짐, 본인, 우리㉡하대칭 : 저, 소생, 소자, 과인, 저희②2인칭대명사 - ㉠하대칭, 평대칭 : 너, 너희, 당신㉡존대칭 : 그대, 여러분, 댁, 귀형, 귀하, 선생, 자네㉢극존대칭 : 어른, 어르신, 선생님③3인칭대명사 - ㉠하대칭 : 이자, 그자, 저자, 얘, 걔, 쟤, 이애, 그애, 저애㉡평대칭 : 그, 저, 이들, 그들, 저들㉢존대칭 : 이이, 그이, 저이㉣극존대칭 : 이분, 그분, 저분, 당신④미지칭대명사 - ㉠평대칭 : 누구⑤부정칭대명사 - ㉠평대칭 : 누구, 아무⑥재귀대명사 - ㉠평대칭 : 자기, 자신, 제, 저희㉡존대칭 : 당신참고1) 미지칭, 부정칭 - 미지칭은 알지는 못하지만 특정인물을 가리키는 것이고, 부정칭은 특정인물을 지칭하지 않은 것이다. '밖에 누구니? '에서의 '누구'는 몰라서 묻는 것이므로 미지칭대명사가 된다. '아무도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에서의 '아무'는 부정칭대명사이다.사물대명사에서 '무엇, 어느것'은 미지칭과 부정칭 둘 다에 쓰이며 공간대명사에 있어 '어디, 어느곳'은 설명 의문문에서는 미지칭이고 다른 곳에서는 부정칭으로 쓰인다. '아무데, 아무곳'은 부정칭으로만 쓰인다. 시간대명사에 있어서는 '언제, 어느때'는 설명 의문문에서는 미지칭, 다른 경우에는 부정칭으로 사용된다. '아무때'는 부정칭으로만 사용된다.참고2) 당신 - '당신'은 대개 하·평대칭 2인칭대명사로 알려져 있으나 3인칭 극존칭대명사로 쓰이기도 하며 주어 명사가 높임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경우 재귀대명사로 사용되기도 한다.예) a. 당신 빨리 차 빼.b. (할아버님) 당신께서 직접 그 일을 하시곤 하셨다.c. 큰댁 할머님은 종일 당신 집 주위를 서성거리고 계신다.(2)지시대명사 - 사물을 지시하는 대명사. 즉, 비인칭대명사의 총칭①사물대명사 - 사물을 지시하는 대명사 : 이, 저, 그것, 저것, 무엇, 어느것, 아무것②공간
6-7과제200136004 국어교육1기 우대권문1) 교재 제 2장에 있는 행동주의, 인지주의, 구성주의적 학습이론 및 이러한 이론이 교수 설계에 주는 시사점을 상호 비교하면서 설명하시오.Ⅰ.행동주의 학습이론행동주의의 정의 - 행동주의는 심리학의 대상을 의식에 두지 않고, 사람 및 동물의 객관적 행동에 두는 입장이다. 내관(內觀)을 배척하고 오직 자극과 반응의 관계, 그리고 그 관계로 구성되는 체계만을 다룬다.행동주의에서 학습의 정의 - 학습이란 경험의 결과로 나타나는 관찰할 수 있는 행동의 변화이다. 즉, 환경의 조성에 따른 학습자의 행동의 변화로 규정될 수 있다.근본 원리 - 행동주의 이론의 근본적인 원리는 자극과 반응간의 연합이다. 자극이란 시각, 청각, 촉각 등 환경으로부터 학습자에게 제시되는 모든 것을 의미하며, 반응이란 자극으로 인한 행동을 의미한다. 또한 학습은 이러한 자극과 반응의 연합으로 이루어진다.이러한 행동주의 이론은 크게 고전적 조건화와 조작적 조건화로 구분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1. 고전적 조건화1)파블로프의 이론: 파블로프는 개의 침 분비 실험 을 통해 행동주의의 바탕이 되는 조건 반사의 개념을 세웠다. 파블로프는 이 실험을 통해 학습은 학습자가 자극과 반응을 연결함으로써 발생한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또한 파블로프는 학습이 매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외부 사건에 의해 유도 될 수 있고, 그 결과는 예측이 가능하며, 학습이 일어나는 환경의 속성을 변화시킴으로써 학습의 양과 가능성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2)손다이크의 이론(시행착오설): 손다이크는 고양이의 행동 관찰 을 통해 학습은 시행과 착오의 과정을 통해 특정한 자극과 반응이 결합됨으로써 발생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는 행동이 쾌감을 수반했을 때 그 결합의 강도가 증가하고, 불쾌한 결과를 수반했을 때는 그 결합의 강도가 감소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이를 효과의 법칙 이라 한다.2. 조작적 조건화1)스키너의 강화이론: 스키너는 쥐의 지렛대 실험 을 통해 고전적 조건화이론을 시키고, 결국 그것은 학습되고 반복된다는 것이다.ㆍ변별 자극 - 조작적 반응이 유발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증가 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행동에 대한 단서·행동 수정 - 목표하는 행동을 선택하고 변별 자극과 변별 강화를 사용하여 행동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것·강화의 유형과 벌 - ㄱ정적 강화 : 좋은 결과를 제공하는 강화ㄴ부적 강화 : 나쁜 결과를 얻지 않도록 하는 강화ㄷ무시 : 행동을 소멸시키기 위해 강화를 주지 않는 것3. 교수설계에의 시사점1)행동목표제시: 초기에 학습하기를 원하는 정확한 수행을 미리 제시하여 바람직한 학습을 유도하는 교수 설계원리2)외재적 동기강화: 바람직한 행동을 유발하기 위해서 행동의 결과로 외적인 강화를 주는 것으로 부정적이고 혐오적인 통제보다는 긍정적인 강화를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3)수업계열: 내용을 작은 단위로 나누고 계열화하는 것으로 수업의 내용은 쉬운 것에서 어려운 것으로 점진적으로 제시되어야 하고 복잡한 문제는 보다 세분화되어야 한다.4)수업평가: 수업 목표에서 진술된 행동은 계속적으로 평가되어야 하며, 그 결과에 따라 피드벡이 제공되어야 한다.Ⅱ. 인지주의 학습이론인지주의의 정의 - 인지주의는 인간 및 일반적·추상적 의미에서의 지능·인식 의 이해를 지향하며, 컴퓨터 상에 모델화를 중심으로 정보, 즉 지식 이 기억 내부에서 어떻게 구조화 되어 표현 되는가를 다루는 학문이다.인지주의에서 학습의 정의 - 학습이란 사고나 문제 해결과 같은 방법으로 정보를 조직하고 재정비하는 과정이다.행동주의와의 비교 - 행동주의는 내부적인 정신 작용보다는 외부적인 행동에 초점을 두는 이론이다. 때문에 행동주의자들은 행동의 결과에 관심을 둔다. 이에 대해 인지주의자들은 학습자 내부에서 일어나는 인지 과정 즉, 학습자들이 어떻게 정보를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에 관심이 있다.이러한 인지주의는 정보 처리의 과정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다음의 정보 처리 이론으로 요약 될 수 있다.1. 정보 처리 이론1) 약 4초 이내의 짧은 시간 동안만 저장한다.·단기 기억 - 작동 기억이라 불리며, 투입된 정보가 20초 동안의 짧은 시간 머무르며 약 7개의 정보 단위를 저장할 수 있다.·장기 기억 - 장기 기억은 무한한 정보를 영구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곳으로 정보를 유의미하고 목적 지향적으로 연결된 의미망으로 변형시키는 의미적 부호화 라는 과정을 통해 저장된다. 지식이 장기 기억에 저장되는 또 다른 형태는 스키마 혹은 지적 도식 이라 불이는 과정인데 여기서 스키마 는 정보를 조직하거나 구조화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정신적 이미지 또는 부호를 말한다.2. 인지주의 학습원리1)단순 기억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단기 기억 장소의 기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ㄱ유의미화: 정보가 친근하고 구체적일수록 잘 외워진다.ㄴ순서적 위치: 처음과 끝이 보다 효과적이다.ㄷ연습: 연습을 많이 할수록 효과적이다.ㄹ정보의 조직: 여러 조각의 정보가 하나의 단위로 조직 되면 보다 많은 정보를 기억할 수 있다.ㅁ전이와 간섭: 이전의 학습이 새로운 학습에 영향을 미친다.ㅂ기억술: 의미없는 자료를 쉬운 이미지나 단어, 어구 등과 연결시킴으로서 기억을 돕는 기법이다.3. 유의미 학습과 메타인지1)유의미 학습과 메타인지 과정: 정보를 장기 기억에 부호화하고, 저장하며, 그것을 회상하기 위한 체계적인 과정ㄱ발췌: 핵심 내용을 추출하는 과정ㄴ정교화: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구체화 시키는 것ㄷ도식화: 정보를 구조화 할 때 사용되는 기본 틀이나 부호ㄹ조직화: 자료에 구조를 부과하려는 노력ㅁ인지적 감지: 자신의 학습 상황을 추적하는 것 자기질문, 목표설정, 자기 검사, 환경 점검, 피드벡 활용 등의 질문을 포함한다.4. 교수설계에의 시사점1)사고의 과정과 탐구 기능의 교육을 강조2)정보처리 전략의 활용: 학습자 스스로가 새로운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가르침3)내제적 학습동기의 강조4)수업평가: 문제를 탐구하는 능력과 발견하는 능력이 중요한 평가 대상이 되어야 한다.Ⅲ. 구성주의 학습이론구성주의의 정의 - 구성주의구성주의에서의 학습은 능동적으로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이다.행동주의 인지주의와의 비교 - 행동주의나 인지주의가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해 연구하는 심리학적 접근인데 비해 구성주의는 지식이란 무엇이며, 지식이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대해 관심을 갖는 철학적 접근이다.구성주의의 특징 - 구성주의의 입장에서 볼 때, 세계에 대한 의미는 인간에 의해 부과되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학습 역시 학습자가 지식의 내적인 표상을 구축하는 과정으로 경험에 의해 독특하게 개발되는 개인적인 해석으로 본다. 따라서 절대적인 지식은 존재하지 않으며, 개인에 따라 다양한 의미나 관점이 존재한다고 보는 것이다.이러한 구성주의는 지식 구성 과정에 미치는 요소들에 따라 다양한 접근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그러한 구성 중 하나로 본 교재에서는 인지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를 예로 들고 있다. 인지적 구성주의는 지식의 구성을 개인의 정신적 활동에 근거한다고 보는 것이며, 사회적 구성주의는 학습에 영향을 미친 사회적 요소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1. 교수설계에서의 시사점1)학습자 중심의 학습환경 강조: 학습 주체로서 학습자를 강조하는 것이다.2)실제적 과제와 맥락 강조: 학습자 개개인의 접근방법이 각기 다르므로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황학습이 필료하다.3)문제 해결 중심의 학습: 문제 상황을 통해 학습자의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지식의 적용을 유도한다.4)교사의 역할 변화: 이전의 지식의 전수자에서 학습자의 학습을 도와주는 보조자나 촉진자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5)협동학습의 강조: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학습자의 능력을 촉진한다.6)평가의 개념 및 원리 변화: 평가는 학습 과정을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문2) 교재 제 6장에 있는 Gagne, Keller의 교수이론을 설명하시오.Ⅰ. Gagne의 교수이론1. 이론적 배경가네의 이론은 행동주의와 인지주의 원리의 절충주의적 입장에서 출발했다. 가네는 교수의 목적이 학습 과정을 돕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교수를 구성하는 일련의 사태들은 학습자 내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이를 통해 자극이 수용되어야 한다. 교사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학습자의 주의를 유도 한다.2)동기화: 학습 과정의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것으로 동기는 학습자들이 어떤 목표를 달성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교사는 수업의 초기에 수업참여자들에게 학습에 결과로 얻게되는 것을 알려줌으로서 기대를 갖게 할 수 있다.3)선택적 자각: 선택적 자각은 학습자로 하여금 주요한 요점과 덜 중요한 요점을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한다.4)의미적 부호화: 새로운 정보가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저장되기 위해선 다시 변형의 과정을 거쳐야한다. 단어를 문장으로 연결해서 암기하거나 단어와 함께 그림을 제공하는 것 등이 의미화의 방법중의 하나이다.5)장기 기억에 저장: 의미적으로 부호화된 정보가 장기 기억 장소로 들어가고 그 기억은 퇴색되거나, 그 다음에 들어온 정보에 의해 간섭을 받게 된다. 장기 기억 장소에서의 정보가 오래 유지 되려면 복습이나 연습이 필요하다.6)탐색과 회상: 장기 기억장소에 있는 정보를 다시 꺼내는 과정으로 회상을 위해서 단서가 제공될 수 있다.7)수행: 가네에 의해 제안 된 피드벡을 제공하는 단계이다. 수행은 실제적으로 학습 결과를 반영한다.8)피드벡: 피드벡은 주어진 수행의 수행의 적절성 또는 부적절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3. 수업사태가네의 견해에 따르면, 학습이 일어나는 내적 과정은 외적인 조건이나 상황에 의해 유발 될 수 있다고 전제하고, 내적 학습과정을 유발하기 위한 외적 사항을 9가지로 제시하고 있다.{과정(학습의 내적 측면)교수사태주의주의 획득하기동기화학습자에게 수업목표 알리기선택적 자각선수학습 회상 자극하기자극 제시하기의미적 부호화장기 기억에 저장학습 안내 제시하기탐색과 회상수행수행유도하기피드백피드벡 제공하기수행 평가하기파지와 전이 높이기Ⅱ. Keller의 학습동기 설계이론1. 이론적 배경켈러는 학습에 관한 행동주의적·인지주의적 이론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주장이 학습 동기 연구와 통합되어 어떻게 하면 보다 효과적,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