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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스모그와 LA스모그 비교
    런던 스모그 (London Smog)1. 개요1952년 12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영국의 수도 런던에서 주로 60%가 가정 난방용, 기타 공장, 발전소의 석탄 연료 사용에 따라 발생한 CO,먼지, SO2가 지표면에 축적되어 발생한 사건이다.런던은 템즈강 유역의 하천 평지로서 인구가 조밀한 도시이다. 기상은 고기압, 무풍 및 기온 역전으로 2주간 차가운 스모그현상이 지속되었다. 각 지역에서 방출한 SO2 ,매연과 먼지(TSP)가 96%의 짙은 안개 속에서 지표면에 축적되어 발생한 사건이다. (피해 당시 도시의 매연농도 4.46mg/m3, SO2농도 0.7ppm, 먼지농도 1.3mg/m3이상 이였다.)2. 사건발생1952년 12월 4일 목요일 아침은 상쾌하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차가운 공기가 서유럽을 횡단하여 브리덴섬 근처에 닿자 기상 변화 시작되면서 발생 징후가 시작되었다. 기온이 4°C 전후로 좋았으나, 이 차가운 바람으로 인하여 온화한 바람이 돌연 잔잔해지고 기온이 점점 떨어지는 기온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 기온이 떨어짐으로써 날씨가 추워지자 런던 시민들을 난방(석탄)을 시작하였다. 난방으로 굴뚝에서 쏟아져 나온 연기와 아황산가스와 안개가 섞이게 되었다. 이 안개는 기온 역전 현상 때문에 공기가 그대로 런던 시에 정체하게 되었다. 안개로 인하여 수많은 사상자와 사고가 발생하였다.< 표 1 > 런던 스모그의 발생 배경구 분환 경 요 인구 분화학반응 및 피해발생 시 기온0∼5℃주 오염원석탄과석유계연료 (난방)발생 시 습도85% 이상주 오염성분아황산가스 (SO2), 부유먼지발 생 시 간아침 일찍반 응 형열적 (먼지, SOX, CO)계 절겨 울 (12∼1월)화 학 반 응환 원일 광어둡다시 정 거 리100m이하색 깔짙은 회색피 해폐렴호흡기자극만성기관지염심장질환의 기왕증심각한 사망률풍 속무풍역 전 종 류방사성역전 (복사성)3. 스모그의 원인 물질※ 아황산가스(SO2)의 피해1) 인체에 미치는 피해이산화황은 생물 체내에 흡수가 되면 물에 녹아 황산이 되므로 피해를 입히게 된다. 따라서 황산이나 수분을 잘 흡수하여 황산으로 쉽게 변할 수 있는 무수 황산(SO3)은 이산화황과 피해나 영향은 비슷하나, 독성은 훨씬 더 강하다. 이산화황은 호흡 기관에 흡입이 되면 호흡기의 세포를 파괴하든지 기능을 저해하므로, 호흡기 질환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키게 된다.2) 식물에 미치는 영향황 화합물은 식물에 아황산가스의 연평균 농도가 0.03ppm되면 많은 식물에서 만성 있어서도 세포를 파괴하게 되므로 엽맥 사이에 백화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대체로 식물은 대기 오염에 더욱 예민하여, 만성적인 피해가 나타난다.특히, 지의류나 선태류는 SO2에 민감하여 SO2의 오염 정도를 알아보는 지표 식물로 이용된다. 이외에도 SO2는 산화질소류나 CO2 등과 함께 산성비의 원인이 되어, 식물에 피해를 주며 시설물을 부식시키기도 한다.※부유먼지(TSP - Total Suspended Particle)에 의한 피해연료연소, 시멘트공장, 도로 등에서 발생하여 아황산가스와 결합. 호흡기질환 유발4. 런던 스모그의 피해사건 발생 후 첫 3주 동안에 호흡장애와 질식 등으로 4,000여명의 시민들이 사망했고, 그 후 만성 폐질환으로 8,000명이 추가 사망하여 총 1만 2,000명이 1주일 동안의 심한 대기오염 현상으로 인해 생명을 잃게 되었다. 당시 사망자들은 주로 노인, 어린이, 환자 등 비교적 허약한 체질의 사람들이었으며, 모든 연령층에서 심폐성 질환이 급증하였고, 특히 45세 이상은 중증을 나타내었다.구 분1952.121956.11962.121957.121956.121955.11959.1사망자수스모그 지속일수최고농도 지속일수사건 발생전 SO2농도(㎍/㎥)**SO2 최대농도(㎍/㎥)1일간 SO2농도상승량(㎍/㎥)사건전 매연 농도(㎍/㎥)매연의 최대농도(㎍/㎥)1일 매연농도 상승량(㎍/㎥)사망자 발생일수스모그 현상시 1일 사망자수평시대비 1일 사망율 증가율(%)3,900525004,0001,2004004,0001,200133001701,000523001,5005005003,2501,*************0514003,3001,0002002,*************0800513001,6003254002,*************54001053001,1004004001,*************240111 X 3*3001,2004505001,*************20*************001,*************< 표 2 > 런던시에서 발생한 시기별 스모그의 농도 및 피해자 수* 1일에 최고 농도에 달한 시간이 3회 발생 ** 농도는 24시간 평균농도를 의미함5. 사고 후 당국의 처리 및 조치영국에서는 1953년에 비버위원회를 설립하여 대기오염의 실태와 대책을 조사하고 연구하기 시작하였으며, 1956년에 이 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를 바탕으로 대기오염 청정법이 제정되었다. 한편 가정 난방 연료를 점진적으로 석탄에서 천연가스로 대체하기 시작하였다.* 환경부 홈페이지 (http://www.me.go.kr/)L.A Smog1.개요로스엔젤레스 스모그는 런던 스모그와는 다른 신형 스모그로써 1945년 7월 이후 미국 서부 해안도시 로스엔젤레스시에서 발생되고 있는 스모그 현상을 말한다. 로스엔젤레스시는 록키산맥을 배경으로 해안분지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로서 1년 내내 해양성 기후가 유지되어 온화하면서 1년 내내 거의 매일 안개와 기온역전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햇볕이 내리쬐는 대낮인데도 눈앞이 뿌옇게 흐리게 하여 "白色 스모그"라고도 한다. 로스엔젤레스시는 온화한 기후 때문에 휴양지로써 적합하고, 유전의 개발로 산업이 발달되었으며 급격한 인구 증가와 자동차 대수가 늘어남에 따라 석유계 연료의 소비가 증가하여 회백색 연무가 발생하는 등 대기오염이 심하게 지속되고 있는 도시이다.2.원인 물질로스엔젤레스 스모그의 원인은 자동차배출가스, 공장, 빌딩 등에서 나오는 NOx, 자동차, 정유소 등에서 나오는 HC, 석유계연료 연소시 나오는 CO, SOx, O3, Ketons, Aldehyde, Olefine, PAN, PBN, Formaldehydes 등이다.3. L.A 스모그의 피해 상황로스엔젤레스 스모그의 특징은 오염원에서 배출된 많은 종류의 1차 오염물질이 공기 중의 산소와 햇빛의 자외선에 의한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2차오염물질을 생성하며 이 물질이 사람, 동식물, 재산 등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점이다.① 1차 오염물질질소산화물(NOX), 올레핀계탄화수소(HC, Hydrocarbon), 황산화물(SOX)② 2차 오염물질오존(O3),PAN(Peroxyacetylnitrate),과산화물, Aldegydant Acrolein, 유기산염, aerosel한편, 광화학반응은 아주 많은 중간생성물을 발생시키는 연쇄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으로 눈에 보이는 매연, 눈에 보이지 않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에 의해서 회청색의 스모그가 도시전체를 뒤덮는 경우가 많다.이 지역에서 발생한 스모그는 1940년 처음으로 식물에 피해를 주게 되었고, 1950년경에는 사람에게도 피해를 주게 되었다. 1954년부터 대부분의 LA 시민들은 눈, 코, 기도, 폐 등의 점막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자극과, 일상생활에 있어서 불쾌감을 호소하였으며, 가축 및 농작물의 피해가 나타나고 고무제품의 노화 등 재산상의 피해가 크게 나타났다.1979년 가을에는 주민의 83%가 육체적으로 불쾌하거나 건강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으며, 면접조사에 의하면 주민의 57%는 눈에 통증과 자극을 느끼고 4명 중 1명은 두통, 호흡기 자극, 인후염증을 호소하였다고 한다.로스엔젤레스 지역에서의 광화학 스모그가 있는 날의 O3와 광화학산화물의 농도는 0.20~0.65ppm 이었고 Smog가 없는 날의 농도는 0.05~0.30ppm이었으며 스모그 현상이 야간에는 거의 없고 주간에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다.광화학스모그는 실제로는 여러 가지 복잡한 반응이 일어나는데, 아직 smog 생성의 정확한 반응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알려진 것은 NO2가 주로 빛 에너지 흡수체의 기능을 하며, smog가 존재하면 옥시던트 수준이 높다는 것이다.? NO2 형성과정① 대기 중에서 NO2가 형성되는 기본 과정은O3 + NO → O2 + NO2② Hycroperoxy lradical역시 NO와 반응하여NO2와 hycreperoxyl radical을 형성H2O + NO → HO + NO2③ Alkylperoxyl radical도 NO를 산화하여 alkyloxyl radical 과 NO2 를 형성RO2 + NO → RO + NO2? 옥시던트의 영향① 인체에 미치는 영향=>기침, 숨참, 기도 수축, 두통, 가슴 죔 및 아픔, 폐 기능장애, 적혈구 변화, 인두염, 후두염, 그리고 눈, 코 및 목의 자극 등의 원인이 된다.=>실험용 생쥐를 고농도의 오존에 노출시키면, 염색체가 손 상된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오존은 이온화 방사선과 비슷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② 식물에 미치는 영향=>옥시던트 풀 중에서 식물에 손상을 입히는 주요성분은 O3와 PLN 이다. 두가지 다기공을 통하여 식물잎으로 들어가 서, 식물 세포 대사를 방해한다.=> O3에 의한 피해는 잎 위의 점각 및 반점으로 나타난다.
    생활/환경| 2010.05.27| 6페이지| 1,000원| 조회(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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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의 지도 독후감
    < ‘생각의 지도’ 독후감 >2001카네기 인간관계론...설득의 심리학... 도서관 도서검색대에서 차례로 책제목을 입력했다. 세 번째 입력한 서명, ‘생각의 지도’. 앞의 두 책은 대출되고 없었지만 다행이 이 책은 서고에 있었다.예전부터 인간관계, 대화법, 심리학 등의 도서는 많이 읽지는 못했어도 다른 내용의 책에 비해 손이 자주 갔었다. 하지만 내가 읽어야하고, 읽게 된 책은 소제목부터 따분한 느낌이었다. ‘동양과 서양, 세상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 예전에 들었던 교양수업 중에 ‘한국문화재의 이해’나 ‘세계역사와 인간’ 등에서 좋지 않은 성적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때부터 동양, 서양, 역사 등은 별로 나와 맞지 않는 다는 느낌이 들었나보다.아무튼 아쉬움은 뒤로 한 채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라는 말을 떠올리며 첫 페이지를 열었다. 펴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서문에 빼곡히 적혀있었다. 다른 책들은 주로 한두 명이 주로 집필하는 것에 비해,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얻어낸 산물이었다. 책의 내용들도 여러 실험을 통해 동양과 서양의 생각의 차이를 말하고 있었다.이 책을 읽기 전, 영어공부를 할 때 문장을 해석해보기도하고, 영화를 보면서 나름대로 번역을 해보곤 했었다. 물론 아주 조금만. 그때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얘들은 왜 이 문장을 그렇게 표현할까?” 물론 언어와 문화가 다르지만 그뿐만 아니라 그 속에 무언가 나와 생각의 다름이 있음을 느꼈다. 전부는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 정도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여기서 다루는 내용들은 실제로 대상 실험을 통해 얻어진 데이터이므로 더 믿음이 갔다. 실험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내가 동양적으로 사고하는지 서양적으로 사고하는지 테스트할 수도 있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그래서 그렇게 했구나!’하고 속으로 말했다.주된 내용은 동·서양의 사고방식의 차이와 그 기원을 알아보고 과연, 무엇이 옳은 사고방식인지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동양사상에서는 인간과 전체와의 관련성을 바탕에 둔 조화(調和)를 추구하며, 서양사상에서는 자신과 내집단과의 독립성을 바탕에 둔 개성(個性)을 중요시 한다.하지만 누구의, 어떤 나라의 문화가 우월하다고 단정 지을 수 없듯이 이 문제 또한 그렇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단순히 문화상대주의로 정의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동·서양의 문화가 서로의 사고방식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수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문화적 차이가 수렴되어 단순히 동양이 서구화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구조와 가치관에 있어 서양적인 것과 동양적인 것들이 서로 결합되는 상태에 도달될 것이라는 것이다. 상당히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결론이다. 현재는 이동수단과 통신수단의 발달과 영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서 언어의 장벽까지 허물어지고 있다. 이는 동·서양의 교류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이러한 결론에 나도 동조하는 바이다.책을 다 읽고 나서 나의 사고방식을 뒤돌아보았다. 책 내용 중에 공자(孔子)는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바로 그 순간 슬픔을 동시에 느낀다.”라고 했고, 역경(易經)에서는 “행복은 불행 때문에 가능하고, 불행은 행복 속에 숨어있다. 무엇이 불행이고 무엇이 행복인지 누가 알 수 있는가? 확실한 것은 없다.”고 말하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0.05.27| 2페이지| 1,000원| 조회(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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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모에티쿠스 감상문
    김상봉의 에 등장하는 철할자 中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최고의 선, 행복을 말하다.자연과학부선(善)이란 무엇인가? 아마도 이 물음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윤리학의 근본이 되는 물음일 것이다. 또한 이 물음에 대한 정의를 그 누구도 쉽게 단언할 수 없을 것이다.우리는 참으로 잘살기 위해서, 즉 선한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먼저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이런 ‘자기인식’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지혜인 것이다.델포이 신전의 벽면에 새겨져 있다고 하는 “너 자신을 알라”는 격언을 이러한 문맥에서 이해할 수 있다.) 자기인식이 중요한 까닭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서는 우리 자신을 위하여 무엇이 좋은 것이고, 무엇이 나쁜 것인가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나(我), 즉 인간(人間)이란 무엇인가? 고대 철학자들은 육체를 인간의 본체로 보지 않고, 오로지 영혼을 인간으로 보았다. 따라서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육체의 안녕이나 쾌락이 아니라 영혼의 탁월함으로 여겼다. 그러나 불행히도 인간은 아직도 “영혼의 탁월함을 위한 선이란 무엇인가”에 질문에 답할 수 없다. 무엇이 진정으로 좋은가를 말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윤리학의 과제인 것이다. 나는 이글을 통해 최고의 선을 찾기 위해 노력한 많은 철학자들 중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아리스토텔레스, 그는 플라톤의 제자이다. 하지만 그들의 철학적 사고에는 큰 차이가 있었다. 먼저 플라톤은 ‘보이는 세계는 그림자이며, 참된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정신적 세계’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에서 참으로 중요한 것은 영원한 세계, 정신적인 세계의 척도에 비추어 우리가 과연 선한 삶을 사느냐 하는 것뿐이다.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존재하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오직 하나의 자연적인 세계밖에 없으며, 이데아든 감각적 사물이든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의 세계 속에 같이 있다’고 하였다. 즉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또는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그 모든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일일 뿐이므로들은 실현불가능한 선을 참된 선이라 인정하지 않으며, 행위하는 인간에게 유익을 가져다주지 않는 선을 선이라 인정하지 않았다. 그의 윤리학의 근본적인 관심은 좁은 의미의 선이 아니라 총제적인 좋음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아리스토텔레스의 은 시작된다.“모든 기술과 모든 학문적 연구, 마찬가지로 모든 행위와 선택은 어떤 좋은 것을 지향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따라서 좋은 것이란 모든 것이 지향하는 것이라는 주장은 적절한 것이라 하겠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무엇이 좋은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객관적인 규정보다는 주관적인 정의를 들어 각자가 추구하고 각자가 욕구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행위가 다양하듯 목적으로 추구하는 것들 역시 다양하다. 즉 우리가 추구하는 좋은 것은 때론 행위의 목표지만 대개는 동시에 또 다른 목표를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든 그 모든 것이 또다시 다른 것을 위한 도구나 수단에 그친다면 우리의 행위, 우리의 삶은 궁극적인 목적을 상실할 것이며, 결국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이 맹목적인 것이 되고 말 것이다.“그리하여 만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목적으로서 그것 자체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리고 이것 때문에 우리가 다른 모든 것들을 원하고, 어떤 다른 것 때문에 우리가 모든 일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것이야 말로 좋은 것이며, 또한 가장 좋은 것임에 틀림없다.”)이리하여 윤리학의 근본문제가 또 한 가지 정립되었다. 그것은 ‘우리의 모든 행위의 궁극적 목적이 무엇인가?’하는 물음이다. 우리가 전체에 대하여 물을 때 철학적 사유는 시작된다.아리스토텔레스와 더불어 우리는 삶의 궁극적 목표에 대한 물음에 마주서게 된다. 우리가 오직 그 자체만을 위하여 추구하고 다른 어떤 것 때문에 추구하지는 않는 어떤 목적, 더 나아가 우리가 바로 그 목적을 위하여 다른 목적들을 추구하게 되는 그러한 목적이 과연 존재하는가? 이 질문은 달리 표현하면 과연 어떤 궁극 목적이 존재하는가라는 것이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의각한다. 이 유일한 궁극 목적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최고의 선’ 또는 ‘행위를 통해 추구되는 모든 선들 중 최고의 것’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결국 그 궁극 목적의 ‘최고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다행스럽게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고선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최소한 용어상으로는 일치된 의견을 보인다고 생각한다. 즉 최고선은 바로 ‘행복(eudaemonia)’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행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의 답은 사람에 따라, 또 한 사람에게 있어서도 경우에 따라 다르다. 보통 사람들은 쾌락, 부, 명예, 권력, 건강 등등 분명하고 뻔한 것을 행복이라 여기지만, 이처럼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듯이 행복은 그런 것이 아니다.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인간 고유의 능력이 탁월하게 발휘되는 활동성으로 이해하였다. 즉, 행복을 어떤 무엇을 가지고 있는 상태로 본 것이 아니라, 도덕적인 탁월함(德)을 통로로 파악한 것이다. 탁월한 행위는 그 자체로 즐거운 것이며, 선하고 고귀한 것이다. 이러한 활동들에서 우리는 부족함이 없는 자족의 행복을 인지한다.최고의 선은 언제나 그 자체로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궁극적인 것이다. 바로 이것을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행복 이상의 궁극목적이란 있을 수 없고, 또 행복을 수단으로 해서 얻을 수 있는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 달리 표현하자면 행복이 최고선인 이유는 우리가 언제나 행복을 다른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자체로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목적이기 때문이다.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쾌락, 명예, 부 등이라고 여기는 대중들의 견해를 반박하고, 세 가지 삶의 형식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그것은 플라톤의 편에서 유래한 것인데, 쾌락적인 삶, 정치적인 삶, 관조적인 삶이다. 대중들은 동물적인 본성에 합당한 쾌락적인 삶을 택하고, 교양 있고 능동적인 사람들은 명예를 행복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은 정치적인 삶의 목적이다. 관조적인 삶은 자족적이며 참된 행복에 이르게 한다. 이 중 아리스토텔레스는 관조적인 삶레스에게 행복은 인생의 최고의 목적일 뿐만 아니라, 도덕적 원칙이다. 말하자면 행복은 삶의 궁극목적이며 그 밖의 모든 것은 행복을 위한 수단으로 설명된다. 이처럼 행복을 인간 행위의 최고의 원칙으로 삼는 윤리학을 흔히 행복주의 윤리학이라 부르는데, 그 누구보다도 이러한 행복주의 윤리학을 철저하게 비판하고 경계한 사람이 칸트일 것이다. 칸트는 행복의 원리를 도덕성의 토대로 삼음으로써 발생할 폐해를 단호하게 경고하면서, 행복이 도덕성의 원천이 될 수 없음을 다음처럼 지적한다.행복이란 개념은 너무 불명료한 것이며, 또 그 개념에 속하는 모든 요소들은 경험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행복의 개념은 보편타당성을 담보한 도덕성의 기초로서는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도덕의 요구나 가치가 행복에 의존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행복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에 도덕법이 의지의 유일한 규정 근거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복이 도덕법칙을 부여하는 원칙으로 적합하지 않지 않다는 점에서 보면, 그것은 도덕의 기준도, 도덕적인 동기도 될 수 없다. 따라서 도덕적인 의지는 행복의 목적과 욕망과 무관하게 규정되어야 한다.칸트는 행복론과 도덕론 사이에 분명한 경계선을 설정한 것이다. 물론 행복의 원리를 도덕성의 토대 닦기에서 전적으로 배제하긴 하지만, 그렇지만 칸트는 행복의 추구를 전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거나, 또 행복의 원리를 도덕의 원리와 정면으로 대립한 것으로 간주한 것은 아니다. 양자를 구별하는 칸트의 진정한 의도는 도덕성이 문제일 경우에도 자기 행복의 원리를 따르는 것을 경계하는 데에 있다고 할 것이다.“행복의 원리와 도덕의 원리를 구별된다고 곧바로 양자가 대립된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순수한 실천 이성은 사람들이 행복에의 요구를 포기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의무를 지켜야 할 때에는 결코 행복을 고려해서는 안 됨을 말한다.”)칸트에게 행복은 인생의 궁극목적이 아니고, 중요한 것은 오히려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의 도덕성의 문제이다. 도덕적으로 행위하는 사람은 행복할 가치가 나 또한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행복’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행복이라는 궁극적 목적을 글로 다룸에 있어서 나의 행복론은 많은 부족함이 있었다. 그리하여 다수의 책을 참고하여 나의 행복론에 대해 조금이나마 정리할 수 있었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의 찬·반 이라기보다 나의 생각의 피력이라고 하겠다.행복에 대해서 논하기 전에 나 또한 윤리학의 시작이라고 믿는 ‘나는 누구인가?’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았다. 나는 나름대로 생각하기를 좋아한다. 어떠한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답하고 다시 그 질문의 꼬리를 무는 새로운 질문을 쏟아낸다. 이런 연속된 질문은 언젠가는 소위 진리라는 것에 가까워지며, 어떠한 질문이건 간에 결론은 하나의 진리에 이른다고 믿어왔다. 내안에 우주가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나를 안다는 것은 우주, 즉 진리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렇다면 진리탐구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다시 한 번 직면한다. 그 답을 나는 행복이라고 말하고 싶다. (아리스토텔레스 등 많은 철학자는 행복은 단순히 happiness가 아니라고 하였지만, 나는 단순한 행복으로 보겠다.) 실은 나는 원래 모태신앙인이라 불리는 뼛속까지 기독교인이었다. 기독교에서의 행복한 삶은 죽음 이후의 천국을 바라보면서 현재의 시련과 고난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유일신앙이자 다른 믿음을 인정하지 않는 기독교의 테두리 안에서 한발 물러나 다각적 성찰을 시도하였고, 지금의 나의 철학에 이른 것이다.다시 행복론으로 넘어가서, 그렇다면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에 대해 생각해본바, 성경에 나오는 태초가 있었다면, 에덴의 행복이야말로 순수한 행복이라 생각된다. 걱정과, 두려움, 욕심, 고통 등이 없는 상태의 태초에 존재한 행복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일 것이다. 그때에는 누구나 수고로움 없이 행복을 당연한 듯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세상에서의 순수한 행복은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점점 소멸되어 행복의 진리를 누구나 쉽게 깨달을 수 없고, 깊숙한 사유를 통이다.
    독후감/창작| 2010.05.27| 5페이지| 5,000원| 조회(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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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 역사의 발달사
    인류 역사의 발달사인류학은 인간(Human Beings)에 대한 연구이다. 즉 인간이란 무엇인가? 또 인간은 어떻게 인간화의 길을 걷게 되었는가에 관한 학문이다. 인간의 신체나 행동 그리고 문화의 기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총체로서의 인간종족과 또 개개인의 발달과정 속에서 인간화의 과정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현대의 과학문명은 인류의 역사를 연구함으로써 다양한 학문적 측면의 접근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통찰함으로써 인류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인류의 미래의 모습까지 예측해보고자 하고 있다.생물학, 고고학적인 측면에서의 연구는 인류의 생물학적 특성과 발달과정을 통하여 인간사회의 특성과 문화로 귀결시키고 있으며, 문화, 사회학적 측면에서의 인류발전에 관한 연구는 이러한 생물학적 특성연구를 기초로 하여 인간 개체의 특성과 군집의 특성을 관찰과 통계적인 검증방법을 이용하여 규정짓고 있다. 하물며 역사학에 있어서도 인류의 발달에 있어서 부족한 문헌자료, 유물과 사적을 조합하고 생물학, 사회학적인 인간의 특성을 통찰하여 결부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러한 다양한 측면에서의 인간을 이해하고자 하는 오력은 인류학이라는 학문적 영역으로 분류하고 그 궁극의 목표는 결국 인간에 대한 이해이다.인류학은 다시 접근방법에 따라 문화인류학, 체질인류학, 선사고고학, 민속지학 등으로 분류된다. 이번 정리에서는 그중 문화인류학적 측면에 중심을 두고 인간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게 되는 중요 사건을 계기로 인류가 어떻게 문명을 이루고 문화를 발전시켜나갔으며 현재에 이르게 되는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1. 인류 역사의 시작역사학자들은 흔희 인류역사의 시작을 인류의 생활자체의 시작보다는 오히려 인류생활에 관한 서술, 즉 기록이 나타나면서부터라고 생각해 왔다. 그리고 이때부터를 역사시대라고 하고, 그 이전시대를 역사가 있기에 앞선 시대, 즉 선사시대라 불러왔다 이것은 인류의 역사를 인류의 생활 자체라기보다는 인류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 즉 서술이라 보는 데서 연유한 것이다.그러나미신이라 치부하면 끝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지금까지 절대적이라고 믿었던 신화에 대한 믿음이 깨지면서 사람들은 조금씩 신화가 틀린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을 갖기 시작하였다. 이는 특히 기독교가 지배하고 있으면서도 그리스-로마의 문명을 받아 관찰과 의문을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과학이 발달하고 있던 서양에서 급격하게 가속되어 갔다.한편, 18세기에 들어 린네라는 식물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비롯된 생물학의 분류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서로 교배가 가능하고 생리적으로 격리된 개체에 대해서 ‘종’이라는 단위를 부여함으로서, 생물 분류학의 첫 날을 내딛게 되었다.생물의 분류에 있어 기본 단위인 종이 확립됨에 따라, 그 후의 학자들은 생물을 외형이나 기능 등 여러 가지 기준에 따라서 각기 비슷한 것들끼리 구분함으로서 최종적으로 종-속-과-목-강-문-계라는 7 단계의 분류 체계를 이룩하게 된다.이에 따라서, 지금까지 단순히 개라고 부르고 있던 동물은, ‘동물계 척추동물문 포유강 식육목 개과’에 속한 생물로 분류됨으로서 체계화되었다.이러한 체계는 한 순간에 발전하여 생물학은 그야말로 거대한 분류 창고로 바뀐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이제까지 그냥 이름을 부르던 동물식이 모두 다양한 분류 꼬리표를 달게 되었고 새로운 종의 생물이 발견될 때마다, 그 종의 분류에 대해서 말씨름을 벌이기도 했다.생물학 분야에서 이렇게 다양한 발견이 이루어지고 있을 무렵,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하여 최강 전설을 자부한 영국은 자신의 주무대인 바다를 보다 세밀하게 조사하기 위한 탐험대를 보낼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한편 그 탐사선인 비글호의 그 함장인 로이는 그러한 탐사 과정에서 자신이 믿고 있는 천지창조의 증거를 찾기를 바랐고, 이 과정에서 박물학자를 고용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비글호에 탑승한 당시 22세의 청년 찰스 다윈은 지금까지의 어떤 탐사 기록보다도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충실하게 읽을 수 있는 -그리고 160년 후까지도 읽히게 될- 기록서, 비글호 항해기를 통해 위대한 항해자이자 탐를 보면 새로운 현대 영장류의 화석을 하였음을 보도하며 인류의 기원을 5500만 년 전까지 끌어올려 이야기하고 있다. 결국 생물학적, 고고학적으로 인류의 기원을 이야기 하는 학계의 논문들은 이러한 이유로 “이제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이라고 서두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한계 속에서도 인류학자들은 이류기원에 대하여 창조론적인 관점이든, 진화론적인 관점이든 혹은 외계생명이 옮겨왔든, 또한 학설에 따라 불확정성을 가진다 해도 화석과 함R께 발견되는 인산 삶의 흔적들을 통하여 인류의 기원을 추적하고 있으며 생물학적인 측면에서 인류의 기원을 대략 200~400만 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다.3. 인류의 진화와 문명의 발전인간의 체질적 특징과 문화적 특징은 별개인 것 같이 생각되지만, 문화의 출현과 발달은 인류의 생물학적 진화과정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후자는 전자의 기초를 제공해 주었다. 문화가 발생하기까지는 그 이전에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의 준비과정이 필요했고, 일단 문화가 발생한 뒤에는 가속도로 변화해 가고 있다. 그러나 인류의 진화와 문화의 발달은 우주와 거성, 태양계 그리고 생명의 진화과정에 비하면 극히 단기간의 미세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4. 인류의 진화 이론거의 5백 만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지질학적 퇴적물에서 인류학자들은 도구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기원을 발견했다. 가장 최초로 도구를 사용한 흔적은 아프리카 동부에서 발견되었다. 반면 조금 후대에 도구를 사용한 흔적은 세계의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어떤 발견 장소에서는 도구를 사용한 사람들의 화석이 된 유물이 또한 발견된다. 우리는 이러한 생명체를 인류(Hominids)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현생인류가 인과(Hominidea)에 속한 생물과의 한 구성원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들을 이러한 방식으로 분류하는 것은 전문적으로 유인원(Pongidea)이라 부르는 유인원과와 구별하기 위한 것이다.초기의 인과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오스트랄로피테키네로서 이것은 하위과로 분류된다. 이 하위과에 속하는 것우 울통불퉁한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즉 뼈는 매우 두꺼웠고, 눈 위에는 눈썹등성이가 툭 불거져 나왔으며, 앞이마는 거의 없고, 턱의 구조는 크고 둔탁하며 돌출하였고 치아는 컸다. 그러나 분명한 인간의 형태였다. 호모 이렉투스의 예로서 우리는 잘 알려진 자바인이나. 베이징 원인을 들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북부와 동부에서 최근에 발견된 것 또한 여기에 속한다. 그들은 유능한 사냥꾼이었고, 화로와 숯 그리고 숯에 의해 탄 뼈들이 베이징인 동굴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아 불을 사용할 줄 알았던 것이 확실하다.기술과 지능이 요구되는 도구와 기술의 발명은 생존 투쟁에서 능란함과 총명함을 더욱 선호하게 되었다. 복잡한 도구의 발전 이전에 자연의 힘과 속도, 그리고 기민함을 가진 개인을 선호했다. 그때에는 지능이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이차적인 요인밖에 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이제 인간의 삶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두되는 생존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가 되었다. 호모 이렉투스의 두뇌는 점점 커져 오늘날 적은 뇌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남녀의 크기에 이르게 되었다.우리의 직접 조상인 호모 사피엔스로서 최초로 알려진 네안데르탈인은 수 십 만년 전가지 거슬러 올라간다. 오늘날 신문의 연재만화에 나타나는 틀에 박힌 양식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두뇌는 우리들의 두뇌보다 평균적으로 컸다. 네안데르탈인은 정밀한 도구장치를 발전시켰는데 구석기 시대의 무스테리안문화로 알려진 동물의 가죽으로부터 옷을 만드는 돌갈퀴가 거기에 포함된다. 그들은 죽은 곰의 두개골과 연관된 의식을 행하였고 죽은 자는 매장하였다.최초로 완벽한 현생인류가 알려지게 된 것은 겨우 1만 3천년 내지 1만 5천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프랑스의 콤베 까펠레와 크로마뇽에서 나온 유골은 비록 콤베 카펠레인이 턱끝이 꽤 약하고 눈썹등성이가 잘 발달되어 있기는 하지만 우리와 큰 차이가 거의 없다. 두개골은 공모양의 형태를 하고 있고 두개골의 얇은 뼈속에 고도로 발달된 뇌가 있었다. 얼굴은 거의 지상에서 수직을 취하고 있고, 턱은 훑어낸 후 꿀을 찍어 먹거나 나무 속의 흰개미집을 쑤시는 데 쓴다. 침팬지는 이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무 막대기로 여기저기를 찔러보기도 한다. 돌 위에 견과류를 놓고 마치 대장장이가 망치질을 하듯 다른 돌로 깨뜨려 알맹이를 먹기도 한다. 침팬지들은 나뭇잎을 스펀지처럼 이용해 물을 빨아들이거나, 비올 때 우산으로 쓰거나, 진흙 바닥에서 깔개로 쓰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원숭이에서 갈라진 호미니드가 발명한 석기를 사용하지는 못한다.석기를 발명한 호미니드들은 앞발은 도구를 사용하고 뒷발은 몸을 지탱하는 데 이용하면서 자동적으로 직립하게 되었다. 상체가 자유로워지자 시야도 넓어졌다. 이로써 원숭이와 인류는 결정적으로 분리되어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직립할 경우의 단점은 더욱 위험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맹수에게 쫓길 때 4발로 달리는 것보다 2발로 달리는 것이 대체로 느리므로 맹수들의 좋은 사냥감이 된다. 그래서 이들은 집단생활을 하기 시작했고 자연적으로 의사소통을 위한 언어가 필요해졌다. 처음에는 간단한 손짓 발짓이 점차 복잡하고 풍부한 음성 언어로 발달하였다. 손과 언어의 사용이야말로 두뇌 발달을 촉진시켰고 모든 생물 중에서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그 과정에서 인류는 또한번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다. 바로 불을 사용할 줄 알게 된 것이다. 불의 사용은 인간과 다른 동물을 확연하게 구분 짓는 계기가 되었다. 불은 음식을 익혀 먹는 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추위로부터 몸을 지킬 수 있고 맹수로부터의 공격도 막아 주었다.2) 언어의 사용인간의 언어능력은 너무나 독특하고 또한 탁월해서 완전히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무이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누구나 상식적으로 인간과 동물의 차이를 말한다면 가장 먼저 언어능력을 꼽는다. 주변의 어떤 동물들도 인간처럼 자유로운 언어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또한, 인간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대상은 인간뿐이다.우리 인간은 다른 동물과 비교조차 허락치 않는, 이런 뛰어난 언어능력을 어떻게 갖게 되었을까? .
    사회과학| 2010.05.27| 12페이지| 3,000원| 조회(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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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말헥산에 의한 집단중독 사례연구2 평가A+최고예요
    노말 헥산에 의한 집단중독 사례연구제 4 조조 장 :조 원 :직업병관리 발표 - 노말헥산(n-hexane)< 목 차 >? 유기용제란 무엇인가 ?I . 노말헥산의 개요 및 유해성1. 노말헥산의 개요 ························································ 12. 노말헥산의 유해성 ····················································· 6II . 노말헥산의 사용 및 노출 정보1. 업종별 사용공정 현황 ················································ 82. 노말헥산의 노출 실태 ················································ 93. 노말헥산의 노출 근로자수 ··········································· ˝4. 노말헥산의 사용량 ····················································· ˝5. 공정별 사용용도 ······················································· ˝6. 노말헥산의 사용빈도 및 작업방법 ·································· ˝III. 업종별 공정별 노말헥산 취급실태1. 신발 제조업 ···························································· 10IIII . 노말헥산에 의한 중독사례 연구1. 최근 직업병 발생 사례 ············································· 122. 태국여성들의 ‘앉은뱅이 병’ 사건발생과 진행상황 ·············· 133. 국내 전자부품회사 외국인 근로자 말초신경염 사례 ············ 164. 기사1-[민주 노총 성명] 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라 · 175. 기사2-노동부, 뒤늦은 노말헥산 관련업체 특별점검 ············ 냄새가 다르다. 또한 냄새와 독성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아 냄새의 유무에 따라 농도의 고저를 판단해서는 곤란하다. 노말헥산의 경우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농도는 최서 60ppm으로 보고되어 있다. 따라서 냄새가 나면 이미 공기 중 농도가 노출기준 50ppm을 상회하는 매우 높은 농도라고 판단할 수 있다.5) 휘발성 및 가연성노말헥산의 인화점은 -22℃로 산업안전보건법(노동부 2003)에서도 인화성 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휘발성은 100%로 휘발성이 높고 심각한 화재위험이 있는 물질로 증기 또는 가스는 원거리의 발화원에서도 점화되어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다. 증기/공기 혼합물은 폭발성이 있으며, 물질의 흐름 또는 혼합에 의하여 발생되는 정전기에 의해서 발화 또는 폭발을 야기할 수도 있는 위험한 물질이다. 225℃에서는 자연발화가 이뤄지며 공기 중 농도가 1.18~7.5%일 경우 점화될 수 있다.2. 노말헥산의 유해성가. 인체의 유해성노말헥산은 흡입, 경피흡수, 소화관을 통해 인체에 흡수되며, 흡입량의 5~33%가 조직에 축적되며 태아조직에도 축적된다. 주요 배설경로는 50~60%는 그대로 호기로 배출되고 흡수량의 1/3은 대사과정을 거쳐 소변으로 배설된다. (그림 1, 그림2)노말헥산에 의한 말초신경염은 1960년대부터 잘 알려져 있던 대표적인 직업병의 하나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일본과 이탈리아의 제화업 근로자, 대만의 인쇄업 근로자들이 밀폐 공간에서 노말헥산을 취급하다가 수백에서 수천ppm의 수준에 노출되어 집단적으로 발생한 경우이며, 최근 들어서는 선진국의 경우 이러한 노출에 의한 보고는 드물다. 이 경우의 대부분은 취급장소의 환기시설 미비와 보호구 미착용으로 인해 체내 흡수량이 증가된 경우가 문제가 되었다.한편, 2004년 일본에서는 LCD제조업 작업자에 노말헥산 취급자에서 신경전도검사 이상이 보고된 바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유사업종에서 노말헥산 취급 가능성을 간과할 수 없으며, 이에 대한 작업 관리 및 보건관리지도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나. 말초신경계에 물 제조업 195,173,221kg, 원유 정제처리업 271,190kg, 윤활유 및 그리스 제조업 142,588kg, 기타 분류 안 된 화학제품 제조업 45,000kg 동물성 유지제조업, 가공지 제조업이 각각 10,000kg,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 5,351kg 순 이었다.5. 노말헥산의 사용빈도 및 작업방법업종별 사용빈도는 매일 정상작업을 하는 업종 41.84%(41개)과 규칙적 간헐작업 37.76%(37개)을 하는 업종이 대부분이었으며, 작업방법은 전체 98개 공정 중 수동작업 59.18%(58개), 자동작업 28.57% ( 28개)로 조사 되었다.III. 업종별 공정별 노말헥산 취급실태1. 신발제조업1) 구두류 제조업IIII. 노말헥산에 의한 중독사례 연구1. 최근 직업병 발생사례< 노말헥산 중독사례(외국) >○ 1960년대- 일본의 비닐샌들 제조공장 근로자에게서 다발성 말초신경병증 발생(93명)○ 1980년대- 이탈리아의 신발 제조공장 근로자 노말헥산에 의한 급만성 신경행동학적 이상증상 발견 보고(노말헥산 평균 노출농도 196 ppm)- 일본의 비닐샌들 제조공장 근로자(21명)에게서 경증신경병증 환자 발생- 대만의 인쇄공장 근로자(28명)에게서 노말헥산에 의한 말초신경병증 발생○ 1990년대- 폴란드의 지갑 제조공장 근로자(37명)에게서 아급성 다발성 말초신경병증 발생 보고- 미국의 자동차정비공(3명)에게서 노말헥산에 의한 말초신경병증 발병○ 2001년도- 중국에서 53.4 - 2,230 ppm의 노말헥산에 노출된 다발성 말초신경병증 환자 102명 보고< 노말헥산 취급 외국인 근로자 중독사례>○ (주)동화디지탈 태국근로자 8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13명이 노말헥산으로 인한 직업병 발생- 1999년, 대전 한국타이어(타이어제품제조업)에서 세척업무를 18년간 수행한 근로자 1명(유종원 : 남, 58세)이 말초신경염 최초 발생- 2002년, 부천 (주)동인화학(자동차부품제조업)에서 자동차부품 세척(1년)을 하던 근로자 1명(김종원 :남, 35세상기의 사업장의 중간관리자는 이렇게 말한다.우리도 잘해 준다고 한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도 최저임금의 기준에 맞추어야 하나? 너무 억울하다. 주변 다른 사업장에 비해 잘해주면 잘해주었지 심하게 한 것 없다고 생각했다."이것이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영세기업주의 인식의 현장이다. 즉 상기의 태국여성의 예는 너무나 특별하고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외국인인권침해의 케이스중의 하나로 불거졌을 뿐이다.이번의 태국여성 케이스가 비자 없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최소한의 노동권,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지켜주는 계기가 되고, 임금체불, 산재, 형사상 피해자가 그러한 상태로 강제 추방되어지는 인권침해는 이 땅에서 정말 사라져야 할 것이다.마지막으로 3D업종에서 산업안전보건 감시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더 이상 말 못하고 일만하다 병 얻어 코리안 드림을 접고 돌아가는 외국인노동자의 발생은 막아야 할 것이다.3. 국내 전자부품회사 외국인 근로자 말초신경염 사례노말헥산으로 인한 말초신경염이 2004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전자부품회사의 수정검사 작업을 하던 외국인 근로자 8명에게서 발생되었으며, 한국산업안전공단의 역학조사결과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개 요 : 수정검사부서 근로자 8명은 2001년부터 2004년 사이(4~32개월 근무)에 태국에서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로, 2004년 11월에 작업 중 취급하던 노말헥산에 의해 말초신경염으로 진단되어 입원치료를 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 치료 완료 후 태국으로 귀국하였다.? 작업환경 : 이 사업장은 하루 평균 약 5,000개의 프레임이 노말헥산 등으로 수정검사(육안검사 및 수작업 세척)되었고, 하루 평균 노말헥산 사용량은 4~5L였다. 수정검사 작업 근로자들의 근무시간은 평일에는 평균 12시간, 주말에는 8~10시간수정검사에 대한 작업을 재현하여 공기 중 노말헥산 농도를 평가한 결과 환기장치 가동상태에서 4명 작업 시에는 평균 75.0ppm(49.7~93.8ppm)이었으며, 8명 작업 시에는 평균 115.7 전문가, 검찰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17일부터 3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업주를 의법 조치토록 했다.특히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산업안전보건법상의 보건조치기준 중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물질안건보건자료(MSDS)작성 ▲국소배기장치설치 ▲개인보호구지급 위반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노말헥산으로 인한 다발성신경장애 발생을 축소·은폐여부가 드러날 경우에도 사법처리가 된다.이주노동자 산재발병건수 급증 추세한편 이주노동자 산재발병건수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주노동자에 대한 노동건강권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음이 통계상으로도 증명됐다.17일 노동부에 따르면, 작업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한 이주노동자는 2000년 1백1백97명에서 2001년 1천2백78명, 2002년 1천7백60명, 2003년 2천2백36명이고 지난해 10월말 기준으로 1천3백8명이다.하지만 관계 전문가들은 이같은 노동부 발표에 대해 실제로 산업재해를 당한 이주노동자 수는 훨씬 높은 수준이라는 것이 일반적 견해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 42만여명 중 44%가량인 18만6천여명이 미등록상태(불법체류)여서 현실적으로 집계에 누락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화성시 D사 대표 잠적...경찰 회사 관계자 2명 입건 조사 중한편 화성경찰서는 이날 '다발성 신경장애'에 걸린 태국 이주노동자들이 일했던 화성 D업체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공장장 이모씨(47)와 직원 엄모(35)씨를 업무상 과실치상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의 입건은 유해물질인 노말헥산을 다루면서도 태국 이주 노동자에게 마스크나 안전복 등 안전장구를 착용시키지 않고 일을 시키는 한편, 작업장에 배기시설을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또한 유해물질을 다루는데 필요한 안전수칙을 노동자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는 등 안전관리책임을 다하지 않은 혐의도 아울러 받고 있다.한편 D업체 대표 송모씨(53)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계되어야
    의/약학| 2010.05.27| 33페이지| 7,000원| 조회(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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