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과 누가 내 이웃인가?-배울 말씀 : 누가복음 10:25~37그리고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10:25-3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가 중요한 이유는 이 비유가 유대인이 그토록 멸시했던 사마리아인을 매우 선하게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내용은 이 복음서가 이방인을 위해 기록된 것임을 생각할 때에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새길 말씀 : 누가복음 10:37-학습목표 : 예수님이 말씀하신 선한 사마리아인의 의미를 알고 친구와 이웃이 누구인지를 깨닫는다.여기서 선한 사마리아의 말씀을 통해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우리의 삶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기를 결심하는 것이다.교수학습의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다.*사랑해요각자 가족 중에, 이웃중에, 그리고 친구 중에서 사랑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과 사랑하기 힘든 사람의 이름을 적는다. 그리고 그 이유를 적어본다.*말씀에 귀 기울이기누가복음 10:25~37의 선한 사마리아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나서 다음 질문에 답하도록 한다.1. 이 비유는 어떤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입니까?2. 이 비유에 나오는 주요 인물은 누구 누구 입니까?3.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난 사람의 모습을 적어보세요.4.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피해 가버린 사람은 누구입니까?5. 문장을 완성하세요.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기 위해서 치러야 하는 대가는?-원수같은 사이였던 유대인을 자신의 것을 희생하며 도와 준 사마리아 사람을 통해 우리도 이웃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배운다.*현재 우리의 모습은? -비디오 보기 :영화를 통해 등장인물들을 바라보며 현재 우리의 모습은 어떤지 생각해 보도록 한다."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누가복음 10:33콜로라도의 한 초등학교 관리인인 프란시스코 비네가스는 운동장에서 노는 어린이들을 지켜보던 중 9살 난 여자아이가 뚜렷한 이유 없이 벤치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소녀의 얼굴이 이상한 표정으로 일그러니다(33-35절).동정심이란 어려움에 빠진 사람을 돕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것입니다. 동정심은 차마 돌아서지 못하고 그 일에 개입하게 되면서 생기는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동정심은 하나님과 우리 인생길의 길벗들을 향한 애정 어린 마음으로부터 나옵니다.예수님이 들려주신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37절)는 명령으로 끝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동정의 눈으로 보고 계시며 또한 우리도 그렇게 하라고 요구하시고 계십니다.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 때사랑은 행위로 보여져야 한다네그 사람을 진실로 사랑한다고 말만 하지 말고당신의 행위로 증명해야 한다네당신은 이웃이 있습니까? (누가복음 10:25-37) 99.12.12며칠 전 전주에서는 주차 중이던 승용차 2대에 불을 지른 뒤 다시 약국 옆 쓰레기 더미에 불을 질려 모두 7백 20여 만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14살 짜리 소년이 유치장에 수감된 일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인 이 소년은 7년 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IMF로 직장을 잃고 채소 장사를 하던 아버지마저 교통사고를 당하자 가출하여 전주 시내를 배회하며 밤에는 빈집이나 건물 계단 등에서 잠을 청하며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로부터 "소년원에 가면 잘 지낼 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단지 추위와 배고픔을 피해 보겠다는 생각에 방화란 범죄를 저지르게 된 것입니다.20세기 마지막 성탄절이니, 새로운 천년이 다가온다느니 하면서 거리마다 화려한 장식과 가게마다 아름답게 진열한 상품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이 순간에도 지구촌 곳곳에서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1분에 34명, 1시간에 1만 8천명, 하루에 5만명이라는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단지 먹을 것이 없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만도 결식 아동의 숫자가 15만명을 헤아린다고 합니다.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거리를 떠돌고 있는 꽃제비 아이들의 비참한 모습은 저 북녘 땅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에서 일 인간관계는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사람들을 '고독한 군중'이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는 외로움의 시대인 것입니다. 점점 이웃이 없어지고, 우리라고 하는 공동체의 울타리는 좁아지고 있습니다.제가 부담임자로 목회 하던 그 교회에서는 콘크리트로 뒤덮인 도시 생활의 각박함 속에서 교인들과 자녀들에게 고향 만들어주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주변에 온갖 가축과 짐승들을 키우고 정원을 만들어서 고향 같은 환경을 만들어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이 시골은 괜찮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점점 자기의 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이기심이 심해지고 있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 되고 있습니다. 점점 이웃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많지만 정말 어렵고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같이 있어줄 사람이 주변에 없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그러면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요? 먼저, 25절부터 29절까지 읽어보겠습니다."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우리들의 첫 번째 문제는 모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지 못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여기 나오는 율법학자는 하나님의 요구, 율법의 요구가 무엇인지는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요구와 율법의 요구를 단순히 학습의 목표나 지식의 차원에서 알고 있었을 뿐, 전혀 그 요구에 맞게 살지 못한 것입니다. 그의 관심은 하나님의 요구나 율법의 요구가 아닙니다. 자기의 의에 있습니다. 이 사람이 예님의 요구, 율법이 가르쳐주는 대로 행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율법을 달달 외운다고 해서 의로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잘 안다고 해서 영생에 이르는 것이 아닙니다. 가끔 전도하다 보면 나보다 성경을 더 잘 아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어요. 좀 엉뚱하기는 하지만 자기 나름대로 기독교에 대해서 교회에 대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잘 아는 것처럼 말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오류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요구와 뜻에 순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율법이 요구하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함을 받을 수 있고 영생의 축복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르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알면서 행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어리석음과 믿음 없음이 문제인 것입니다.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그리스도인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기도하지 않고 근심하고 걱정하며 살고 있습니다. 예배를 잘 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성도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소홀하게 대할 때가 많습니다. 십일조를 드려야 하는 것을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은 없습니다. 그러나 내 개인의 욕심 때문에 십일조를 도적질 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하나님께 한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진리를 그리스도인이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기 있는 율법학자와 같은 오류에 빠져 있다는 것입니다. 제사장이나, 레위인은 비유에 등장하는 인물들이지만 바로 율법학자의 현재의 모습이요, 바로 우리들의 현재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적인 열심과 율법의 통달이 능력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겸손함이 율법학자에게는 부족했던 것입니다. 내 것이라고 여기던 것을 포기하고 이웃을 향할 때, 거기에 하늘의 보화, 즉 진정한 구원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사랑하는 여러분, 많이 아는 것만큼 여러분의 있는 것입니다. 고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에게 그의 제자 한 사람이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존재는 누구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네 앞에 있는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장차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나타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을 가장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참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한 부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많은 재산을 가지고 넉넉하고 풍요롭게 매일 잔치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자기 대문간에서 부스러기를 주어먹고 사는 나사로에 대해서 한번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얼마 후 부자가 지옥에 갔을 때, 그는 천국에 있는 나사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부자는 나사로를 보지 못해서 도와주지 못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그곳에 있는지 몰라서 보살피지 못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 부자가 천국에 있는 나사로를 알아보고 그의 손가락에 물 한 방울만 묻혀 자신의 혀를 서늘케 해달라고 부르짖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웃이 누구인지 몰라서가 아니었습니다. 고통 속에 있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바로 앞에 이웃을 외면하고 또 이웃을 돌보지 못한 자신의 불찰을 감추기 위해서 "내 이웃은 누구입니까?" "내 이웃은 어디 있습니까?" "누굴 찾아가야 하나?" "누굴 도와줘야 하나?" 핑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얼마나 도와야 하는가?" "얼마나 대접을 해야 그들이 기뻐할 것인가?" 라고 하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로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여러분 현대가 이렇게 피곤하고 어려워진 일이 물질적 빈곤 때문은 아닙니다 물질을 못 주어서, 물질을 못 받아서, 물질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강퍅하고 또 절망적이고 많은 복잡한 문제, 또 삶에 짜증이 나고 피곤하고 지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습니다.
]하워드 가드너는 미국 펜실베니아 태생으로,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자 교수이자 보스턴 의과 대학 신경정신과 부교수이다. 그리고, 미래 교육의 대안을 연구하는 Harvard Project Zero, Good Work Project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구 과제들을 책임지고 있다. 총 18권의 저서와 수백 편의 학술 보고서를 발표하였는데, 그 중 다지능 이론(multiple-intelligence)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졌다.하워드 가드너가 인간의 지능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하버드 대학의 의과대학에서 수학하던 중 두뇌 손상을 입은 사람들의 인지 기능을 연구하면서부터 였다. 그는 인간의 인지 발달에 대한 피아제(Jean Piaget)의 이론을 고찰한 후, 보다 광범위한 잠재 능력을 설명하기 위하여 적어도 일곱 가지의 서로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지능이 있음을 주장하게 된다. 그는 1983년 "Frames of Mind: The 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라는 저서를 통해 그 일곱 가지 지능-언어 지능, 논리수학 지능. 음악 지능, 신체 지능, 공간 지능, 대인관계 지능, 자아 지능-을 처음으로 세상에 소개하였다. 지금껏 대부분의 인지 학자들이 인간의 지능을 언어 능력과 분석 능력만으로 평가해 온 사실에 비추어 볼 때 그의 가설은 가히 혁신적인 것이었다.존 듀이(John Dewey)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학 이론가로 평가 받고 있는 하워드 가드너는 지능이나 천재성, 창조성에 대한 우리의 사고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음으로써 현대 교육학 이론의 새로운 도약을 가능하게 하였다. 오늘날, 그의 이론은 교육학뿐만 아니라, 인간 잠재력 계발 분야, 산업 분야, 리더쉽 분야 등 많은 영역들에서 전세계적으로 크나 큰 관심을 얻고 있다.가드너가 다중지능 이론을 주장하게 된 원인은 지능검사에 의해 측정될 수 있는 인간 지능이 하나라는 사실이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고, 그 자신이 오랜 세월동안 두가지 영역, 즉 똑똑한 아이와 일반적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또 뇌손상을 입은 어른들을 대상으로 인지와 상징체계를 연구해오던 중 한가지 지능으로 인간을 측정하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었다. 결국 가드너는 1983년 마음의 틀: 다중지능이론 (Frame of Mind: A 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s) 라는 책을 통해서 다중지능 이론을 소개하게 되었다.가드너는 본인이 고민하였듯이 재능 (talents / gifts), 능력 (abilities), 기술 (skills), 인간 능력 (human faculties)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려고도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심리학에서 그 의미가 고정된 지능 (intelligence)을 과감하게 차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설명해가기로 결심하고 지능에 대한 정의부터 새롭게 규정하였다. 가드너가 말하는 지능이란 문화적으로 가치 있는 물건을 창조하거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문화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처리하는 생물학적, 심리학적 잠재력을 의미한다.이와 함께 가드너는 인간의 다양한 능력 (capacities)을 지능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기준을 8가지로 설명한다.지능은 인간 두뇌의 어떤 부위와 관련되어 있다. 신체적 기반이 없는 능력은 지능이 아니다. 두뇌에 손상을 입었을 경우 어떤 능력이 없어지거나 제한되는 현상은 특정한 신체적 기능과 관련이 없는 능력이 지능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가령, 손의 움직임의 기능이 감소되거나 장애를 일으키는 뇌질환은 손을 움직이는 신체적인 기능과 뇌의 특정한 부분이 맞물려 있음을 증명하고 똑 같은 병명의 뇌질환이 언제나 손을 움직이는 기능을 약화 시키거나 장애를 갖게 하는 것이 아니라 두뇌의 어떤 부분이 손상을 입었는가에 따라 그 증상은 달라진다. 그러므로 인간 능력과 두뇌의 어떤 부위과 연관되어 있고 서로 작용을 주고 받는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으면 지능이 아닌 것이다.인간 능력 중 독자적인 형태로 관찰이 가능한 것이 지능이다. 똑똑한 사람, 못난 사람, 혹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등과 같은 사람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고 관찰할 수 있는 인간 능력이라야만 지능이라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다시말해 9세에 흥보가를 완창한 오미란 소녀 (2001년 7월), 또는 정신분열증을 앓았지만 노벨상을 수상한 존 내쉬 (John Nash)와 같이 인간의 능력이 하나의 독자적인 형태로 구분되어지고 관찰되어지는 것이 바로 지능이다.인간 능력 중에서 식별이 가능하고 구체적인 작동체계에 의해 작용하는 것이 지능이다. 어떤 지능을 발휘하려면 구체적인 정신적 조작 체계가 있어야 하고, 이 조직 체계는 다른 능력이나 조작 체계와는 구별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명창이라는 사람은 청음 능력이 남들보다는 뛰어나며, 이 청음 능력은 구체적으로 화음, 음색, 리듬, 박자와 같은 것에 민감하고 이것은 운동 신경과는 구분되어지는 능력으로 음악적 지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기초에서 전문적으로의 발달 과정과 단계를 거치는 것이 지능이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암산이 뛰어나다든지, 바이올린을 잘 켠다든지 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훌륭한 바이올린 주자로서 현재 전문적이고 신기에 가까운 능력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처음부터 이런 능력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기초로부터 점차 복잡한 훈련과 기능, 단계를 거쳐 가장 전문가적인 최고 수준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결국 기초에서 전문적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발달 과정과 각 단계를 거치게 되어있고, 나름대로의 중요성을 지니고 있는 발달과정과 단계는 한 인간의 바이올린을 켜는 능력을 지능으로 인지하고 구별하도록 하는 근거가 된다.인간의 진화론적인 역사나 진화 가능성이 있어야만 지능이다. 이것은 위의 4번과 유사한 개념이긴 하지만 좀 더 생물발생학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 능력을 지능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인간 역사내에 진화론적인 발달 과정과 단계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한 개인의 지능에도 발달과정과 단계가 있듯이 총체적으로 보았을 때에도 오래전 인간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진화의 근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추적이 가능하고, 발달 과정과 단계가 확연히 드러날 때 지능이 된다는 것이다. 가드너는 이런 맥락에서 자신이 제기한 여덟 가지 지능들이 모두 'Homo Sapiens'로부터 현생 인류에 이르기까지 그 발달 과정을 추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실험연구나 심리학적 연구로부터 검증될 수 없는 것은 지능이 아니다. 많은 인지 심리학자들이 노력하고 개발한 것처럼 어떤 기능들이 서로 연계되어 있고 다른 기능들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지능이 실험이나 연구를 통해서 밝혀질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시각적, 공간적 지능이 뛰어난 사람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일련의 기능들이 하나, 둘씩 실험과 연구에 의해서 밝혀지고, 이것이 역으로 어떤 일련의 기능들이 뛰어난 사람을 시각적, 공간적 지능이 뛰어나다고 검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즉, 실험 심리학적 연구들에 의해서 인정되어지는 것 만이 지능이라고 할 수 있다.지능은 심리측정의 결과와 동일하지는 않지만 유사해야 한다. 가드너가 자신이 제기하는 지능들이 다른 심리학 분야나 행동과학으로부터 얻어진 자료와 어느 정도 유사하고 또 일치한다고 주장하듯이 지능은 심리측정 결과와 유사한 결과를 나타낸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전통적인 표준화 검사의 결과를 무조건 신뢰하지는 않지만 이들의 타당성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가드너 스스로도 특별한 지능을 구별하고 양적화하기 위해서 전통적인 지능검사 사용을 권장하는 것을 볼 때,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연구를 위해서 일반적인 심리 측정이나 표준화 검사의 결과를 완전하게 무시할 수 없고 그래서 그 결과 유사한 것이 지능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Ⅰ. 서론특수교육 대상자에게 독특한 교육적 욕구에 맞는 적절한 교육을 보장하기 위한 통합교육의 동향은 1970년대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어 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일반 학교 체제를 재구조화하여 질적 교육을 보장하려는 완전통합교육(regular education initiative)의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선진국에서는 장애 아동의 격리 수용 및 교육이 결과적으로 일반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회 및 기능과 요구를 제한시킨다는 점에서 1970년대 이르러서는 통합화를 위한 실험 및 실천이 크게 확대되었으며, 1990년대 이르러서는 특수교육의 존재 방식 자체를 개혁하려는 경향이 나타나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등의 특별한 교육기관이 축소되고, 일반학교의 일반학급에서 수용 및 교육하는 체제로 전환되었다. 나아가 제반 특수 교육적 봉사가 제공되는 소위 ‘추가적’ 내지 ‘보완적’ 교육제도가 그 기본을 이루게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세계적인 동향에 따라 우리 나라에서도 특수교육진흥법이 1994년 개정되면서 유치원, 고등학교 과정은 무상교육을,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은 의무교육을 명시하고 있고, 순회교육, 통합교육, 취학 편의 및 시도교육감의 학교 배치 등을 규정하여 ‘장애 아동의 완전 사회 통합’ 즉, 장애 아동이 그등의 부모와 가족과 친구들이 살고 있는 지역 사회 속에서 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생활할 수 있는 자유와 권리를 인정하게 되었다.통합교육은 장애 아동들이 일반학교에서 정상아동들과 함께 교육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통합교육은 최근 장애아동들도 가능한 그들의 교육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잠재 능력을 적절히 계발시켜주기 위해서는 비장애아동들의 교육환경과 동일한 여건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평등권의 실현이라를 측면에서 강조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나라 헌법과 특수교육진흥법에도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와 장애아동도 일반학교에 지정 배치를 요구할 경우 정원에 관계없이 배치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어 교육의 기회 균등과 통합교육의 법록 해야 한다. 다른 학생들과 다양하게 상호작용 하면서 성장하지 않은 학생들은 그렇게 성장한 학생들과 크게 다를 것이다. 그 차이가 지체부자유 학생과 일반인 모두의 삶을 제한하는 결함이 될 확률이 점차 높아진다. 따라서 될 수 있는 한 특수 학교, 학급 집단을 분산하여 사회적으로 상호작용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체 부자유 학생들을 일반 학교에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둘째, 최근 이와 같은 맥락에서 지체부자유 학생에 대한 교육과 지원의 주요목적이 달라지고 있으며 그 목적이 교육과정에 반영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 환경에서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살아가고 기능을 발휘하는 데에 목적을 둔 환경 모형으로 교육과정 모형이 바뀌고 있다. 최소한 이것은 지역사회에서 살고, 지역사회에서 일하고, 지역사회에서 놀며, 사회화할 권리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 접근은 지체부자유 학생 자신의 본질적인 인간성과 그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의 기본적인 요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셋째, 지체가 부자유한 학생이라고 해서 멀리 떨어진 고립된 세계를 만들 필요가 없다. 오히려 모든 사람들이 교육 목적을 결정하고 또한 그 성패 여부를 판가름 할 수 있는 ‘현실’의 세계를 만들 필요가 있다. 장애 학생과 일반 학생간에는 ‘차이’보다는 ‘공통성’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에게 있어 가장 좋은 환경은 다원성이 유지되는 총체적 사회로서 장애 학생을 일반 학생과 분리시키는 것은 장애를 지닌 학생과 그가 살고 있는 사회 모두에게 ‘자연의 본질’을 파괴하는 행위라는 점에서도 지체부자유 학생을 일반 학생과 분리시킨다는 것은 개인의 기회를 박탈하고 있는 것이고 사회 적응의 기회를 빼앗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보통 부모나 교사들은 통합교육이 이루어졌을 때 일반 학생들이 장애 학생들을 놀리거나 이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도 교회, 가게, 식당, 기타 지역사회 환경에서 이미 장애인과 일반인간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지체부자유 학생이나 그의 부모가 1979), McHale와 Simeonsson(1980) 그리고 Poorman(1980)은 일반 학생들과의 수업 과정에서 일반학생들과 일반 학교 직원들이 장애 학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연구를 발표하였다.우리나라에서도 통합교육을 실시한 제주 영지 학교의 설문 조사 결과 시각장애와 청각장애 및 지체부자유 학생들이 일반학교 학생과 교육을 받는 것이 특수학교에서 교육받는 것보다 학생 능력이나 사회적응력 및 교우관계에 있어서 월등히 좋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장애인 신문 1996) 한 연구에 따르면 통합교육을 실시하기 전에 장애 학생과 공부하는 것이 유익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한 학생이 28명(38.18%)이었으나 통합교육 이후로는 59명(80%)으로 늘어났으며 장애를 가진 친구가 많다고 응답한 학생도 13명에서 28명으로 늘어나 일반 학생들의 장애 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이 장애를 지닌 학생들이 현실세계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과 행동을 습득하려면 현실 세계의 일부인 여러 가지 환경을 경험하면서 현실 세계에서 함께 살아가고, 일하고, 놀 사람들과 상호작용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학교에서의 학습은 공식적으로 수업 중에 배운 기능을 훨씬 뛰어넘기 때문에 소위 잠재적 교육과정이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3. 통합 교육의 문제점-「지체부자유 학생의 완전통합 교육을 위한 실태 분석과 전략적 방안 」의 논문에서 발췌..1) 물리적 환경의 문제점(1) 경사로 승강기 등 편의시설 전무①28개교 중 1개교가 경사로승강기 설치, 1개교가 화장실 손잡이가 설치되 있을 뿐 모든 학교가 경사로승강기, 화장실 손잡이, 계단 손잡이, 복도 손잡이가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지체부자유 학생이 활동하기에 아주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② 화장실 좌변기 설치는 18개교가 되어 있으나 공간이 좁아 지체부자유 학생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하며, 더욱이 양변기가 설치되어 있는 10개교는 이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2) 대부 통합된 장애학생, 학부모, 비장애학생, 일반학교 교사에 대한 사전의 치밀한 계획 없이 일반적인 사항만 주지시키거나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치기 때문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특수학교를 거치지 않고 일반학교에 입학한 경우는 더욱 많은 문제점을 안게 된다.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 중에는 학습능력이 정상이고, 일반학교에 가고 싶어서 가는 경우도 있지만 통학 거리상 어쩔 수 없이 다니는 장애 학생, 주변의 인식 때문에 일반학교에 다니는 그 자체에 의미를 두는 학생도 있음은 심각한 문제라 할 수 있다.3) 장애학생과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1) 장애 학생에 대한 이해가 낮음비장애학생들이 장애학생을 잘 이해해 주는 것으로 대답한 42.9% 이외에 무관심한 친구들이 21.4%이 있고, 담임 교사가 이해해 주지만 장애와 관련된 이해를 잘 못한다는 응답이 32.1%있으며 특히, 관리자가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는 경우가 42.9%라는 것은 장애학생 뿐만 아니라 비장애학생의 인성 지도에도 충족을 주기 어렵다. 교우관계를 원활히 하는데 가장 큰 장애 요인은 동적 활동이나 놀이에 참여할 수 없는 것이며, 장애학생의 특성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석도 한 요인으로 나타났다.(2) 특수교육에 대한 이해가 낮음28명의 교사 중 특수교육을 모른다는 경우가 46.4%이며, 연수나 자격 시험을 통해서 특수교육을 알게 된 2명의 교사를 제외하고는 특수교육에 관련된 내용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애학생을 지도할 때 가장 어려운 문제가 장애 학생의 교육방법에 관한 어려움(50%)이라고 대답해 장애학생 지도는 물론 한 학급 내에서 비장애학생의 지도에도 장애를 바르게 알고, 이해하도록 지도하기보다는 도와주고, 배려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상식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4) 행 제도적인 문제(1) 통합교육 교사에 대한 배려가 없음학교에서 장애학생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100%)고 응답하였다. 통합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에 대 성당에서 밴드활동을 하며 봉사정신이 있는 7명의 학생들이 경기도 특수학교 학생예능발표대회에 참가함을 목적으로 격주 토요일 오후 시간을 이용하여 시청각실에서 지도교사들과 함께 합주연습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악기연주 기술 향상 뿐만 아니라 음악 행위 안에 있는 책임과 질서로의 요청이 상호교류와 대인행동의 원활화를 촉진시킬 수 있었다.3) 사회봉사교실 운영청소년 사회봉사교실 운영 계획(‘00. 1. 1 ~’00. 12. 31)학교명명예학교(지체부자유 특수 중고교)교장박계순소재지경기도 안산시 사동 1273전화031)406-1137~8개강기간2000년 5월 13일~2000년 10월 17일구분개설강좌수강인원요일 및 시간장소강사명강사구분강사전공학습비전반기장애의 이해와 가치관 및 봉사관100명5월 13일(토) 14~17시명혜학교 회의실박계순교장특수교육없음장애인 복지와 자원봉사100명5월 20일(토)14~17시〃김주련교감특수교육 사회학〃사회복지100명5월 27일(토)14~17시〃임종호교사특수교육 사회복지〃후반기장애의 이해와 가치관 및 봉사관100명9월 23일(토)14~17시〃박계순교장특수교육〃장애인 복지와 자원봉사100명9월 30일(토)14~17시〃김주련교감특수교육 사회학〃사회복지100명10월 7일(토)14~17시〃임종호교사특수교육 사회복지〃학교시설을 이용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인근에 있는 일반학교의 학생들(안산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경일정보산업고등학교)과 본교에 재학중인 고등부 학생들 중 지원한 학생들이 함께 본교에서 장애인과 사회복지 관련의 강좌를 수강하고 청소활동, 행사도우미 활동, 학습보조 역할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을 이해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게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출석한 학생 전원에게 해당시간에 대한 봉사점수를 인정해 주고, 학기별로 50%이상 출석한 학생에게나 꿈나무 자원봉사자 이수증과 기념품 및 뺏지를 수여하고, 본교 교장선생님의 격려편지를 우송하였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민주시민.
1.도덕성이란우리들은 사회 속에서 태어나고 그안에서 다른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간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때에는 사회구성원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하는데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련의 규칙이나 원리가 필요하고 이러한 원리 및 법칙을 ‘도덕’이라 한다. 도덕성은 사회나 문화에 따라 달리 정의되어 왔는데 예를 들면 정신분석입장에서는 도덕성을 양심이나 죄책감으로 해석하고 사회학에서는 사회 인습의 내면화로 보기도 하며 인지발달적 입장에서는 도덕적 판단력으로 본다. 또한, 전통적인 동양에서는 인습준수등의 행동적 특성을 중시하는데 비해 서양에서는 비판적 판단력을 중시하는 편이다.(변창진, 송명자, 1995)이와 같이 정신분석학, 사회학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정의되는 도덕성을 발달적인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규명하기 시작한 것은 Piaget의 인지발달이론이 나타나면서 부터이다. 그는 도덕성이란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즉, 어떤 규범을 근거로 행동방향을 결정할 것인가를 판단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는 도덕성의 본질을 도덕적 판단능력으로 규정하고 도덕적 판단능력과 도덕적 행위 사이에는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였다.Kohlberg(1964)는 도덕성이란 개인에 의해서 내면화되어진 사회적 행동의 문화적 규칙으로서의 양심이라고 정의하면서, 도덕성의 발달이란 이러한 기본적인 문화의 규칙을 내면화 해 나가는 과정에서의 성장이라고 보았다. 그의 도덕성에 관한 견해는 행동의 결과로써만 상황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일으킨 동기를 포함하여 분석하는 것이었다.Piget와 Kohlberg의 도덕성 개념에서도 알 수 있듯 도덕성이란 사회 생활에 있어서 그 사회가 구성원 모두에게 기대하는 바람직한 행동 형태에 따르려는 심성으로, 그에 대한 인식과 판단, 그렇게 하려는 일련의 실천적 행위, 그리고 행위에서 유발되는 정서적 측면을 포함하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자기 자신의 규범을 창조하는 과정에까지 확장된 개념이라 하겠다.2. 도덕 발달 단계 이론1) 피아제의 도덕성 발달 단계(1) 동 모든 인지과정에서 일어난다. 예컨데 새끼를 낳는 동물을 포유동물이라고 배운 아동은 고래를 포유동물로 인식한다 이렇게 외계의 사물에 기존의 체계를 적용시켜 이해할 때 ‘인지적 동화’라고 한다. 그러나, 새로운 대상이나 사물을 기존의 체제, 즉, 이해의 틀에 적용시킬 수 없을 때, 아동은 자신의 기존 틀을 변형시킬 수 밖에 없다. 포유동물은 육지에서만 산다고 알고 있는 아동은 고래가 바다에서 산다는 것을 알았을 때 자신의 기존틀로 바꾸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인지적 조절’이라고 한다. 피아제는 이런 과정이 지능발달의 모든 단계에서 일어난다고 보았다.(2)도식(구조)도식이란 주어진 자극에 대해 적합한 반응을 하는 반응체계를 말한다. 구조는 유기체가 생채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의 접촉에서 되풀이 되는 행동과 경험으로 형성되는 것이다.도식이 형성되면 비슷한 행동계열은 이 도식 속에 묶여서 이해된다. 그러므로 이런 도식은 ‘범주’ 또는 ‘개념’과 비슷한 것이다. 피아제의 도식은 ‘개념’이란 용어와는 동일한 것이 아니지만 유사하다. 그에게 도식은 일종의 감각운동적 개념을 형성하는데 보다 넓은 의미로는 하나의 체계에 속하는 많은 관계와 유목들에 대한 운동의 대응체를 형성되는 것이다. 즉, 유기체가 사물을 인지하고 대응하는데 사용하는 ‘지각의 틀’이나 ‘반응의 틀’이다.(3) 인지발달 단계피아제는 인지발달 이론에 입각하여 도덕 판단 발달이 인지적 발달과정의 일부분으로서 도덕 규칙에 관하여 아동이 이해하느냐 못하느냐하는 것은 그의 사고 과정이 어느 수준에 도달하였냐에 달려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각 연령 또는 발달 단계에 따라서 아동들이 어떻게 도덕적으로 추리할 수 있느냐 하는 능력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는 개인의 도덕성의 발달은 연령의 증가에 수반되는 변화로 규정적인 도덕적 태도와 개념이 전도덕적 상태로부텨 질적으로 다른 도덕적 성숙의 단계로 발달해 나가는 과정에다 근본적인 관심을 두었다. 이러한 도덕성의 발달은 아동기에 부모로부터의서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융통성있는 도덕성으로 발달하게 된다고 하였다.2)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단계콜버그의 도덕성발달단계에 관한 최초의 연구는 72명의 소년에 대한 사례연구에 근거하여 치아제가 말하는 발달 단계의 기준 즉, 질적인 차이, 순서의 보편성, 계층성에 맞게 하여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사회적 인지에 확대하여 발전시켰다. 그 이론의 특징은 첫째, 발달은 분화와 통합의 과정이며 논리적인 성명이 가능하다. 둘째, 발달은 인지구조의 변화이며 질적인 변화이다. 셋째, 사람은 도덕적 규범을 수동적으로 내면화하는 것이 아니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자기의 인지구조에 맞게 동화한다. 동화하는 방법, 이해하는 방법이 발달상의 문제가 된다. 넷째, 인지구조의 변화는 개인과 사회적 불균형이 균형화 하는 과정이다.타율적 관계에서 자율적 단계에로 발전한다는 피아제의 도덕 발달 단계와 다른점은 첫째, 개인이 타인 또는 사회로부터 받는 역할 기대, 개인의 사회적 상호 작용을 중시한다는 점 둘째, 인지적인 것만이 아닌 동기와 죄의식 같은 정서적인 것도 포함하고 있다. 셋째, 도덕판단발달의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 청소년기 이후의 발달까지 포함시켰다. 넷째, 능동적 인지구조를 알아보기 위한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였다는 것이다.콜버그는 개인면접방식에 의해서 도덕적 갈등 장면 예화 여섯가지를 제시하고, 그 도덕적 가치판단의 내용(답이 무엇이냐?)이 문제가 아니라 그러한 판단을 내리게 된 사고방식(구조)에 따라 아래와 같은 3수준 6단계의 도덕성 발달단계를 결정하였다.1.전관습 수준1단계벌을 피하기 위해서 권위에 대하여 자기 중심적으로 복종한다.2단계자기욕구의 만족이 선이며, 보수나 이익을 추구하는 소박한 이기주의 지향이다.2.관습적 수준3단계“착한 아이”라는 타인으로부터의 인정을 중시하고 타인에 동조적인 좋은 인간관계를 지향한다.4단계권위와 사회질서를 중시하고 의무수행을 지향한다.3.원칙적 수준(후관습적 수준)5단계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을 피한다.자유, 평등, 계약의 원리를 지향한견의 불일치를 유발하게 하며 셋째, 아동 자신의 단계보다 한 단계 위의 사고양상을 제시해야한다고 보는 한편, 이 도덕교육의 기초로서 고려해야 할 개인의 도덕성은 단계상의 진보적 이동을 특징을 한다고 보았다. 이때의 단계란 어떤 사실에 대해 통일적이며,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이 기준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수직적으로 상향 이동하게 됨으로써 도덕적 판단능력이 완전하게 성숙된다는 것이다.피아제와 콜버그는 도덕성 발달이 단계별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공통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콜버그의 연구는 피아제의 도덕성 발달이론에 대한 실증적 검증에 관한 것이며, 세가지 측면 즉, 판단에서의 의도적 측면, 판단에서의 상대주의적 측면, 행동규범의 독립성 측면 등에서 문화가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피아제가 제시한 도덕성의 발달단계기 존재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발달단계란 유기체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인지구조가 더욱 안정된 상태로 이행함을 뜻한다고 하였으며, 각 단계는 이전단계와는 질적으로 다를 것이라고 하였다. 피아제와 콜버그 두 사람의 연구에서는 아도의 지적 발달에는 일정한 단계가 있읏이 개인의 도덕적 행위에도 일정한 단계가 있다고 하였으며, 두 사람의 체계에 있어서는 몇 가지 점에서 다르나 근본적인 차이는 도덕 판단 단계와 수와 발달의 최종 단계를 보는 입장이다.차이점을 살펴보면, 첫째, 피아제는 도덕판단 단계를 도덕적 습관 단계->역할동조 도덕단계->자아 수용적 도덕원리 단계이고 콜버그는 복종과 벌->소박한 자기중심적 단계->‘착한 아이’지향 지향 단계->권위와 사회질서 지향 단계->계약 및 법률 존중->양심 및 원리 지향 단계이다. 둘째, 피아제가 도덕적 성숙은 개인의 자발적 판단이 가능할 때(대게 12세)이루어진다고 하는 한편 콜버그는 원리에 따른 판단을 하는 것(단계 6에 해당)으로 소수의 사람만 도달할 수 있다고 하였다. 셋째, 도덕판단 측정 방법으로는 피아제는 양자택일적 판단을 요구하는 폐쇄형의 질문을 면접으로 하는 한 반면 콜버그는 요하나, 자율적 도덕적 단계의 아동은 범죄의 의도에 따라 더 비난을 받아야 된다.둘쨰, 상대성으로 타율적 도덕성 단계의 아동은 절대주의자로서의 모호한 것을 참을 수 없다. 그들은 정확한 견해만을 가지고 있어 한 행동은 옳거나 혹은 그른 이분법적 사고를 한다. 셋째, 잘못에 대한 기본으로 이를 판단함에 있어 타율적 단계의 아동은 벌이 최상이다.그들은 벌을 받았기때문에 한 행동은 나쁜 것으로 판단한다. 자율적 단계의 아동은 만약 벌이 부당했다면 그 행동이 좋은 것일 수도 있으며, 나쁜 행동은 다른 사람을 헤치거나 규칙을 깨는 것이라고 본다. 넷째, 상호성에서 타율적 단계에서는 자기중심적이며 이기적인 관심을 가직 있고 자율적 도덕성 단계에서는 아동은 자기 중심성에서 탈피하며 다른 사람과의 이상적인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은 다른사람들의 견해도 받아들일 수 있다. 다섯째, 배상과 교정으로서의 처벌으로 자율적 도덕성 단계의 아동일수록 잘못했을 때는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하며 잘못한 만큼 심한 벌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섯째, 인과관계로 타율적 도덕성 단계의 아동들은 우연한 불행이 과거의 잘못 때문에 벌을 받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자율적 도덕성 단계의 아이들은 대부분의 불행에 대한 우연의 본질을 인식하며, 잘못이 직접 불행의 원이이라고 하였다.이상에서 보았듯이 피아제가 주장하는 도덕성 발달이란 아동의 인지 능력과 더불어 발달하는 것이다. 결국 피아제는 도덕성 발달이란 외부의 제반 현상인 도덕적 규칙과 이를 포함한 아동의 일관적인 인지 능력에 대하여 결정되는 것으로서, 도덕성 발달도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외부적 현상에 대한 인지적 발달과의 상호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한 측면으로 보았다.4. 기존의 도덕성 발달에 관한 연구현대 사회의 당면과제인 비인간화, 비도덕성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덕교육에서 도덕성을 발달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이성보다는 정서 중심의 도덕 교육의 방안에 대한 내용인데 일단 정서는 감정적,인지적,생리적,행위경향적 요소로 이루어졌으며 도덕다.
{▶등원 및 유아 맞이하기·교사는 유아를 따뜻하게 맞는다.·선생님과 바르게 인사 나눈다.·교사는 유아의 기분, 건강상태를 파악한다.·겉옷이나 개인소지품을 정리한다.·출석표시판에 이름표 붙이고 출석표를 낸다.▶계획하기·유아가 교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교실을 둘러본후 스스로 활동을 계획한다.▶실내 자유선택활동교사는 유아들이 다양한 활동영역에서 활동하도록 상호작용한다.·영역 - 쌍기놀이 (블럭을 이용해서 고속도로와 탈 것 만들기역할놀이 (교통놀이 : 고속도로 그림판, 여러 종류의 장난감차를 이용하 여 놀기)과학(거북이 관찰)컴퓨터(CD Title)조작 - 게임 : 교통생활게임- 언어 : 글자만들기- 대근육 : 자동차 굴리기- 수학 : 모양 변별하여 그림판에 놓기조형 - 미래의 자동차 광고(준비물 : 도화지, 크레파스, 잡지, 싸인펜, 풀)▶정리정돈피아노를 쳐서 정리정돈 시간을 알린다.유아들은 자기들이 놀던 영역을 치우고 중앙에 모인다.▶교구제시교통기관 퍼즐(언어영역)교통질서지키기 게임(수조작영역)▶간식 및 책읽기·준비하기 - 간식당번을 뽑는다손을 씻는다.유아는 개인접시를 가지고 간식을 먹는다.·노래하기 - 감사의 노래를 부른다.·간식하기 - 바르게 앉아서 간식을 먹는다.·정리하기 - 개인접시, 컵, 먹은자리를 정리한다.간식이 끝난유아는 자기자리에서 책을 읽는다.{▶율동(운동회 연습)▶융판 동화(신나는 자동차 놀이)▶평면 조형(미래의 자동차 그리기)▶손씻고 정리정돈▶점심 및 실외놀이(모래로 교통기관 구성하기)·준비하기 - 줄을서서 각자의 급식 쟁반에 배식을 받는다.·노래하기 - 감사의 노래를 부른다.·밥먹기 - 바르게 앉아서 밥을 먹는다.더먹고 싶은 사람은 이야기하고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