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은*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5
검색어 입력폼
  • 오락의 경제 평가A좋아요
    지난 10년간 중국의 경제는 경이로울 정도로 고속성장을 해왔고 대도시의 일자리도 4.1%나 증가 했지만 이것은 라스베가스의 8.5%의 반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이다. 도데체 라스베가스에는 다른 곳에 없는 무엇이 있는 것일까? 그것은 엔터테인먼트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라스베가스는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단일 산업으로 전례 없는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오늘날의 경제는 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세계 경제의 견인차가 되었다. 이런 변화에는 무엇보다도 소비자들의 성향이 변화한 것이 가장 큰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나중을 위해 돈을 저축하기 보다는 오늘의 즐거움을 위해 점점 더 많은 돈을 소비하고 있다. 또한 집이나 자동차나 가전제품과 같이 눈에 보이고 잡히는 상품보다는 삶을 더 충만하고 즐거운 것으로 만들어줄 서비스의 구매가 늘고 있다. 그들은 CD, 비디오, 비디오 게임을 사고 더 많은 TV 채널을 보기위해 아낌없이 돈을 지불하며 훌륭한 식당에서 식사하는 일에 아낌없이 돈을 지불한다.오늘날 우리들이 상품을 소비하는 과정에는 흔히 경제학원론에서 주장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로서의 선택이 아니라 좀더 감정적인 요소가 들어가 있다. 이 감정적인 요소는 바로 ‘재미’이다. 저자는 우리의 생활과 경제가 ‘즐거움’에 의해 지배받고 있다고 말한다.예를 들자면 단순히 상품이 죽 전시되어 있는 할인마트와 고대하던 슈퍼스타의 앨범에 발표되는 날 매장에서 연주실황을 들을 수 있는 할인마트 중에서 어디를 선택하겠는가? 아니면 어디에서 좀 더 소비를 하게 될 것인가? 이것에 대한 해답은 자명하게도 후자가 될 것이다. 실제로 월마트에서 행해진 이런 일은 소비자들은 무료 음악회를 즐겨서 좋고, 가수는 무료로 광고를 했으며, 월마트는 충동구매 하는 소비자들로 쏠쏠한 재미를 보았다. 당연히 가수의 앨범 판매량과 월마트의 고객 수는 최고치를 기록한 그야말로 윈윈의 즐거움을 만끽한 엔터테인먼트였다.치열한 경쟁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력으로 제품을 개발해도 그것은 곧 경쟁업체에 의해 카피되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차별화를 해야 하는 것인가?상품을 어떻게 만드느냐 보다는 어떤 방식으로 파느냐가 더 중요한 관건이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는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덧붙여 제공하는 것으로 요약될 수 있다. 가장 멋지고 최신의 것으로- 소비자가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그것이 아니라면 지루하고 필요악적인 시간에 즐거움의 요소(엔터테인먼트의)를 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앞에서 말한 월마트의 예에서도 살펴 볼 수 있는데, 어떤 ‘즐거움’의 요소는 다른 상품과는 뭔가 다르다는 확실한 차별화와 소문을 형성하여 알파소비자를 잡음으로 유행을 선도하게 되는 기능이 있다.이미 우리의 일상에서 이왕이면 좀더 재미있는 무언가를 추구하는 것은 일상적인 행동이 되고 있으며 따라서 기존 전통적인 경제모델에서는 부가적인 산업에 불과했던 엔터테인먼트가 이제는 기업의 생존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로 변모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이 엔터테인먼트를 누리는 것은 결코 공짜가 아니다.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개인의 여가시간을 즐겁해 해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고 있다. 다시 말해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흥미도 없으며 가치 있는 즐거움도 아니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나는 이 주장에 100% 동감하는 것은 아니다. 굳이 돈을 들여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제공해 주는 프로그램을 따라야만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가치이기 때문이다. 집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거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누구보다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즐거움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제공과 그것을 누리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는 동의 한다.이미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공급과잉이다. 그로인해 경쟁은 치열해 지고 더 많은 비용을 마케팅과 판촉비로 지출하게 되어서 생각보다 많은 수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비자를 끌어 들일 것인가?저자가 제시한 것 중에 하나는 공급과잉의 고비용 구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자본이 안정적인 거대 그룹을 중심으로 미디어들이 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별개였던 개발, 생산, 배급, 기술영역이 소수의 글로벌 미디어 거인에게로 통합되고 있다. 뉴스코퍼레이션, 바이어콤, 타임워너, 시그램스 유니버셜, 디즈니, 소니, 제너럴 일렉트릭, 베텔스만, 마이크로소프트, 아메리카 온라인들이 중심이 되어 거대 배급업체들과 제휴하고 있고 이것은 이미 루퍼트 머독등과 같은 미디어재벌을 낳고 있는 것과 같이 시대적인 조류라는 것이다.또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끊임없이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며 궁극적으로 히트작을 만들어 내야 한다. 히트작-빛나는 목표이자 마음먹는 대로 손에 넣을 수 없는 대상-은 엔터테인먼트 경제를 이끄는 근본적인 동력이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성공을 결정짓는 유일한 요소이다. 히트작만이 공급과잉을 극복하고 경쟁자를 앞지를 수 있게 하는 요인으로 떠오르면서 이제는 성장계획을 세움에 있어서 전략적 개념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실제로 영화 이나 와 같은 초 히트작들은 엄청난 부를 가져다 준 것 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의 지평을 변화시킴으로써 오늘날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있어서 히트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준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영화 나 와 같은 영화들이 천만 관객을 넘어 서는 등 히트작들이 속속 나오고 와 같이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호평을 받으며 상영되고 있는데 이것은 국경의 의미가 없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우리 문화의 경쟁력을 높여 가는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과거 전통 산업의 시대는 선택의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쉽게 넘어가던 시대였다. 그러나 현재는 단순히 상품 제공만이 아니라 소비자가 내뱉는 탄성을 목표로 과거보다 더욱 더 나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대의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리더의 직관이 중요하다. 상품은 계속해서 e요소를 첨가하여서 재창조 해야하며 이는 국제화의 현지화가 포함되어진다. 최근에는 ‘하이컨셉’이라는 한가지 단순한 사상으로 표현되어지는 강력한 아이디어의 개념이 각광받고 있는데, 이 하이컨셉과 타이밍, 대중의 분위기가 맞아 떨어졌을 때야 비로소 히트상품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인터넷이 우리의 생활 깊숙이 들어옴에 따라 이것이 어떤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인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양방향성과 주문형 상품들은 인터넷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것이다.또 인터넷 서핑이 생활화되면서 우리가 활용 가능한 매체가 하나 더 늘어남에 따라 중요시되는 것이 바로 ‘브랜드’이다.
    독후감/창작| 2005.05.12| 4페이지| 1,000원| 조회(369)
    미리보기
  • '10년 후 한국'을 읽고.. 평가B괜찮아요
    “살아남고 싶다면 이제 현실을 직시하라!” 책을 펼쳤을 때 처음 눈에 들어온 문장 이었고 강한 인상으로 남아 책을 읽어 나가는 내내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그리고 책을 다 읽은 후 이 한 문장 안에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이 다 담겨 있었다고 생각했다. 현재의 한국의 상황, 우리에게 닥친 현실을 직시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강한 메시지와 함께 오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작가 나름의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10년 후 한국 상황을 예측해 본 후 지금의 위기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또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분석과 해결책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책의 첫 파트인 한국의 현재 문제점을 지적하는 부분을 읽을 때는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고 정곡을 콕콕 찔리는 듯 아프기도 했으며 한 챕터를 읽을 때 마다 한숨을 쉬며 답답해하기도 했다. 그저 막연히 한국 경제에 문제가 많다고만 생각하다가 하나하나 콕콕 찝어가며 얘기해 주는 책을 보면서 이런 한국에도 과연 희망이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사회로 나가야 하는 입장에서 약간 겁이 나기도 했다. 사실 그동안은 ‘한국 경제가 어렵다’, ‘장기 침체로 들어갈 수도 있다’, ‘청년 실업이 날도 늘어나고 있다’ 는 말들을 들으면서도 ‘내가 졸업할 때 쯤이면 지금보다 나아지겠지..’, 그게 아니라도 ‘점차 좋아지겠지..’ 라고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했다. 그러나 책을 읽은 후에는 더 이상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직시하여 변화하지 않는다면 한국 경제에 미래는 없다고 생각했다.저자가 현재 한국의 문제점 중 가장 먼저 꼽은 것은 주력산업이 흔들린다는 것이다. 지금 한국을 먹여 살리는 것은 수출이고 수출은 견인하는 5~10가지 산업은 1970년부터 1990년대에 걸쳐 집중 육성해 온 장치 산업인데, 이러한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은 자본력만 있으면 누구든 뛰어 들 수 있고 현재 무한정 설비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국에게 경쟁력을 잃어 갈 것이다. 그럼 앞으로 우린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30년 전에 씨앗을 뿌린 산업으로 지금까지 경제를 이끌어왔다면 그동안 우리는 앞으로를 위해 또 어떤 씨앗을 뿌렸을까? 지금의 잘나가는 한국 기업들을 보면 원천기술 면에서 절대적인 열세에 놓여 있다고 한다. 싼 인건비로 위험 부담 없는 단순한 기술만 연구하고 고급 인력이 필요한 핵심기술은 외국에서 사와서 빨리 시장에 제품을 내놓은 비지니스 모델은 갖고 있기 때문에 점점 경쟁력을 잃어 가는 것이다. 핵심기술의 개발 없이는 장기적으로 경쟁력이 없다는 것을 기업을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이 모르지 않을 텐데 왜 이런 취약한 비지니스 모델을 고수하고 있는 건지 나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다. 이 챕터 마지막 부분에 10년후 한국을 대표하는 두 단어는 ‘낮은 성장률’과 ‘높은 실업율’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말은 나로 하여금 공포에 떨게 했고, 이것을 ‘높은 성장률’과 ‘낮은 실업율’ 로 바꾸기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 했으나 지금은 우선 현재 내 자리에서 충실하는 것이 우선이고 사회로 나간 이후에 저런 것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했다.또 다른 현재 한국의 문제점은 기업들이 이 나라를 떠나고 있다는 것이다. 모두들 싼 인건비를 찾아서 생산비를 낮추기 위해 중국으로 동남아시아로 떠나고 있는 것이다. 경제의 무게중심이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옮겨 가는 선진국형 경제구조로 바뀌어 가는 것이라고 낙관하는 사람도 있지만, 현재 한국의 서비스업의 노동생산성이 제조업의 절반에도 못 미쳐 서비스업의 팽창이 근로자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그렇다면 제조업을 하는 기업들은 이 나라를 떠나고 그 자리를 메꾸어 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서비스업을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 속에서 매년 쏟아져 나오는 50만이 넘는 인력은 어디서 흡수할 것인가? 이 새로운 인력들도 일자리를 찾아 해외로 나가야 하는 것인가?실제로 이러한 일들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이전의 세대에 비해 훨씬 같은 나라에서 태어난 ‘국민’ 이나 ‘조국’ 과 같은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다. 해외로 나갈 기회가 많아지고 외국 문물을 자주 접촉하면서 우리 사회와 다른 나라의 그것을 비교하게 되고 점차 공동체에 대한 귀속감이 떨어지게 되었다. 또한 한국에서 교육받아 한국의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당연했던 이전의 세대와는 달리 외국문물을 자주 접하고 교육 또한 외국에서 받은 많은 젊은 세대들이 굳이 취업 대란을 겪으면서 한국의 기업에서 일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심화되면 우수두뇌의 유출은 물론이고 ‘유학을 준비하듯이 이민을 준비할 것이다’라는 저자의 말은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르는 일이다.시장에서 기회를 잡고, 그 기회를 잡기위해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여 사업을 일으키고, 그 감수한 위험의 대가로 여러 사람들이 혜택을 나누어 갖는 것이 자본주의 이고 위험을 감수하려는 사람이 많지 않은 사회는 침체의 늪에서 헤어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한국은 어떠한가?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여력을 가진 사람들은 ‘욕먹어 가며 누구 좋으라고 사업을 하나’ 라며 축척된 부를 안전하게 넣어 둘지는 몰라도 사업은 일으키지 않고 있다. 사실 한국은 기업하는 사람들, 부를 많이 축척한 사람들이 존경을 받는 것은 고사하고 비난과 원망의 대상이 된다. ‘저 사람들 때문에 내가 힘들게 산다’는 피해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이다. 물론 현재 한국의 부자들이 부당한 방법으로 부를 축척한 경우도 많지만 기업하는 사람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사회에서 발전이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이러한 위험을 회피하고 안정적인 것을 선호하려는 성향은 젊은 세대들의 직업선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대학을 선택할 때 의대나 한의대를 선호하고, 많은 대학생들이 고시나 자격증을 준비하며, 취업을 할 때 정년이 보장되는 교사나 공무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부를 생산하고 재창출하는 분야는 회피하고 안정되고 부를 나누어 갖는 분야로만 젊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다면 앞으로 10년 후 한국은 어떻게 될지 암담하기만 하다.한국사회자가 점차 ‘리스크 회피사회’로 가고 있고 ‘위험이 없다면 과실도 없다’는 평범한 진리와 리스크를 기꺼이 안으려는 사람들이 현대판 모험가이자 영웅이라는 저자의 말은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고 내가 그 영웅이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한국이 가진 최대 자산은 사람이다. 거의 아무것도 나지 않는 좁은 땅덩어리에서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은 우수한 인력을 많이 배출해 내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의 부모들은 미래의 희망을 자식의 교육에서 찾을 뿐만 아니라,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처럼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교육열이 높은 한국의 교육은 희망보다는 낙담을, 낙관보다는 비관을 주고 있다.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는 우리나라 교육의 최종 목표가 되어버렸고 그 관문인 대학입시 제도는 수시로 바뀌어 혼란을 주고, 어릴 때는 세계 어떤 학생들보다도 우수한 한국의 학생들을 대학생이 되면 형편없이 경쟁력이 떨어지게 만드는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그대로 간과 한다면 한국의 미래도 없다.더구나 최근에는 한국의 교육현실에 실망한 사람들이 조기유학을 결심하게 되는 수가 많아지고 있다. 이는 일부 부유층의 애기가 아니라 한국의 교육현실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는 식자층의 자녀 조기유학의 수가 많아지고 있다는 것에 주목한다면 절대로 간과 할 수가 없다. 한국의 교육이 그만큼 비관적이라는 것을 반증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아이들이 한국에서 교육받지 못하고 먼 타국에 가서 교육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슬픈 일이 아닐 수 없고, 어릴 때부터 외국에서 생활하고 외국의 교육을 받은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의 경제를 위해 일하라고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세계는 점점 하나가 되어가고 한국도 세계화의 물결을 거스를 수 없다. 세계화는 효율성 지상주의를 뜻한다. 국경이나 민족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경제의 논리 자본의 논리, 이윤의 논리만 있을 뿐이다. 효율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아웃소싱 할 수 있고, 고객과 직접 마주치는 분야가 아니라면 굳이 회사에 나올 필요도 없어진다. 이러한 변화는 점점 빠르게 가속될 것이고 변화에 흐름에 맞추지 못하는 기업이나 국가는 도태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이것은 한국의 쌀 개방 문제처럼 변화를 주도하는 소수와 변화를 수용 할 수 없는 다수의 갈등과 반목의 문제가 생기게 마련이다.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고 세계화의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 흐름을 바꿀 수 없다면 빨리 적응해서 경쟁력을 키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저자가 인용한 토머스 프리드만의 글은 이런 상황에 대해 잘 나타내고 있다.이제 존재하는 것은 ‘빠른 세상’과 느린 세상‘뿐이다. 빠른 세상은 넓게 펼쳐진 열린 평원의 세계요, 느린 세상은 뒤쳐진 사람들 또는 의도적으로 평원에서 떨어져 살려는 사람들의 세계다. 느린 세상의 사람들은 빠른 세상이 너무나 빠르고, 너무나 두렵고, 너무나 동질화될 것을 요구하고, 너무나 많은 능력을 발휘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어떤 인위적인 장벽이라도 쳐서 그 안에 안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다.세계화 시대에는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비효율적 기업들이 신속히 파괴되도록 하고, 비전 없는 사업에 묶여 있던 돈이 더 혁신적인 사업으로 자유로이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나라들만이 번성한다. 반면 비효율적 기업들이 창조적 파괴대상이 되지 않도록 권력의 힘을 빌려 보호하는 나라들은 시대의 낙오자가 될 뿐이다.세계화의 흐름과 함께 한국이 경계해야 할 것은 무섭게 추격해 오는 중국이다. 블랙홀처럼 세계의 자본과 인력과 제조 공장들을 빨아들이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기업들의 제조 공장은 중국으로 옮겨가고 중국은 급속히 축척된 자본을 갖고 한국의 내수시장에 뛰어들 것이며, 핵심기술을 가진 한국의 인재들을 스카웃 해가서 한국과의 기술격차를 줄여나갈 것이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이 아시아의 호랑이로 다시 도약하기 위해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5.05.12| 6페이지| 1,000원| 조회(369)
    미리보기
  • BSC (Balanced Score Card)의 사례와 적용상의 문제점 평가A좋아요
    균형성과기록표 [均衡成果記錄表, Balanced Score Card]개념BSC(Balanced ScoreCard)는 기업조직의 사명과 전략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측정지표를 만들어주는 틀을 말한다. 재무제표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성과 관리 시스템이 과거성과에 대한 미래성과를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1992년 캐플란(Robert S. Kaplan)과 노튼(David P. Norton)은 BSC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하였다. 이것은 기업의 성과를 재무, 고객, 내부프로세스, 학습과 성장 4분야로 구분하여 기업별 특성에 맞는 지표를 선정하고 각 지표별로 가중치를 적용, 산출하는 방법을 통해 종합적이고 균형적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시스템이다.BSC는 조직의 비전과 전략수립의 실질적인 성과측정을 통하여 현 상황의 문제점 도출 및 분석된 성과를 토대로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역량에 자원을 집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BSC는 비전과 전략, 관점, 핵심성공요인, 핵심성과지표 인과관계, 목표, 피드백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업은 BSC를 통해 과거의 재무적 성과의 측정뿐만 아니라 미래의 재무적 성과를 이끌어 내는 비재무적 지표를 관리함으로써 지속적인 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BSC는 그 역할의 중요성이 점차로 증가하여 현재 경영의 가장 중요한 관리 시스템으로 부각되고 있고, 기업은 자신들의 경쟁적 위치 및 환경에 따라 이를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BSC의 개념 ]“재무적으로 주주들에게 어떤 성과를 제시해야 하는가?”“내부 프로세스의 개선을 이루기 위해서 당사의 역량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개선해야 하는가?”“고객과 주주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내부 프로세스는 무엇인가?”“당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 고객에게 어떻게 보여져야 하는가?”비전/전략재무적 관점학습 및 성장 관점고객관점내부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점BSC 성공사례* Store 24 -전략실행 방향의 점검Store 24는 미국 뉴잉글랜드를 중심으로 100여개의 편의점을 운영하는 회사이다. 일반적으로 편의점은 친절한 서비스, 깨끗한 환경, 좋은 품질 및 고객이 원하는 적절한 제품의 선정 등의 운영 우수성(Operational Excellence)을 통해 경쟁을 시도한다. 그런데 Store 24는 자사의 핵심 전략을 운영 우수성에서 고객 친밀성(Customer Intimacy)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하였다. 즉, Store 24는 ?흥미와 예기치 않은 즐거움?을 제공함으로써 자사를 차별화하고자 한 것이다.이를 위해 Store 24는 ?Store 24는 무료함을 배척한다?라는 모토를 상점 곳곳에 붙였으며, 이러한 전략이 고객 관리 프로세스 상에서 실행되도록 직원 훈련 프로그램에 상당한 투자를 하였다. 또한 새로운 상품 판매 정책과 지루함을 제거할 수 있는 레이아웃을 하기 위한 내부 혁신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그러나 약 2년간 시행된 고객 친밀성 전략은 결국 성공을 거두지 못하였다. 전반적인 사업 성과는 문제가 없었으나 성장률이 타 경쟁업체와 비슷하였다. 또한 고객 친밀성 전략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고안된 ?흥미있는 경험?이라는 지표에 대한 측정 결과, 고객들이 경쟁사들과 차별성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전략 실행의 인지도가 매우 낮았다. 오히려 고객들은 신속한 서비스와 적절한 상품의 선택을 보다 중시한다는 사실이 조사 결과 나타났다.BSC의 관리를 통해 Store 24는 운영 우수성에서 고객 친밀성으로의 전략 변환이 성공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인식하였다. 편의점과 같이 구성원의 이동이 많은 업종에서 구성원 스킬 향상을 통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 쉽지 않았던 것이었다. 결론적으로 Store 24는 신속성/효율성,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제공, 품질 등에 보다 주력하는 전략으로 변경하였으며 ?흥미있는 경험?이라는 지표대신 ?경쟁력 비교?라는 새로운 지표를 고안하였다. Store 24는 새로운 혁신적인 전략을 도입하였고 그러한 전략을 BSC를 통해 점검, 어떠한 이유에서 기존 전략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지 않는가를 확인하고 이에 기초하여 새로운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Skandia - 외부 이해 당사자들과의 대화Skandia는 스웨덴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금융 보험 회사이다. Skandia는 1994년 연차 보고서에 BSC적 관점의 핵심 성과 지표에 대한 측정 결과 및 부가 정보를 20여 페이지에 걸쳐 부록으로 게시하여 전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후 이러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외부 이해 관계자들에게 보고하고 있다.이것은 당시 Skandia에서 추진한 지적 자본에 대한 평가 및 전략 프로젝트의 결과였다. 즉, 대차대조표에 나타나는 자산 외의 무형의 지적 자산/자본을 평가 결과치로서 살펴보고자 한 것이다. 그리하여 탄생한 것이 ?Skandia 비즈니스 네비게이터(Skandia Business Navigator)?라는 지적 자본 평가 모델이다. 이 네비게이터에는 과거를 나타내는 재무, 현재를 나타내는 고객, 인적, 프로세스, 그리고 미래를 나타내는 혁신 및 개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Skandia가 이러한 정보를 외부에 제공하는 목적은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의 가치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하는 것이다. 자사의 전략적 의도가 노출되는 위험보다는 미래 이익 획득 역량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주주 가치 및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Skandia는 BSC를 활용하여 기업 가치 극대화를 달성한 최초의 기업으로 여겨지고 있다.BSC의 한계와 적용상의 문제점BSC는 많은 정보를 기업에게 제공하고 그러한 정보는 기업 운영의 경쟁력을 확보하게 해준다. 그러나 BSC가 기업들이 알고자 하는 것 또는 알아야만 하는 것을 모두 알려주지는 못한다. ADI(Analog Devices Inc.)의 사례는 단지 BSC 지표만을 잘 관리한다고 해서 기업의 성공이 보장되지 않으며, BSC에 영향을 미치는 경쟁자의 움직임 및 환경 변화를 계속 주시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ADI는 아날로그 데이터와 디지털 데이터간의 상호 변환을 가능하게 해주는 통합 회로 및 시스템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ADI는 1987년 관리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TQM(Total Quality Management)을 도입하였다. 또한 5개년 계획에 의거 각 부문의 BSC를 설정하고 그 달성 정도에 대해 평가를 시작하였다.그 결과 ADI는 1990년 7월까지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제품 불량률은 500PPM에서 50PPM으로 급격히 낮아졌으며, 정시 배송률은 70%에서 96%로, 평균 수율은 26%에서 51%로 뛰어 올랐다. 또한 생산 사이클 타임은 15주에서 8주로 줄어들었다. 사람들은 이러한 성과 향상을 통해 ADI의 제품 경쟁력이 향상되고 기업은 높은 성장과 이익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나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ADI는 1988년까지 약간의 시장 점유율을 제고시킬 수 있었지만, 그 이후 제품 품질이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유율이 하락하였다. ADI의 경쟁 업체들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타 기업도 ADI의 성과를 보고 TQM을 도입하였으며, 약간의 시차가 발생하긴 하였지만 ADI와 거의 동일한 품질 수준의 제품을 저가격으로 공급하였고, 이는 ADI의 기존 고객들의 이탈을 불러왔다. 결국 ADI의 사업 부문당 영업 이익은 45%나 하락하였고 이에 따라 ADI의 주식 가격도 하락하기 시작했다.
    경영/경제| 2005.05.12| 4페이지| 1,000원| 조회(1,033)
    미리보기
  • 신자유주의
    ★신자유주의란★신자유주의란 시장원리 준수, 자유경쟁 촉진, 정부규제 철폐, 기업구조 조정, 공공재 폐지 등을 주장하는 새로운 경제사상을 말한다. 그 특징으로는 자유경쟁의 촉진, 극대의 효율성 추구, 이윤의 극대화, 시장경제원리의 준수, 규제 철폐, 기업의 경쟁적 우위 확보, 공기업의 민영화, 노동시장의 유연성 촉진, 실질임금의 하향 경직성 제거, 공공지출 축소, 중앙집권 지양, 정부기구 및 기업구조 조정, 사회복지부문에 대한 공공예산 삭감, 공공재의 개념 철폐등이다. 그 경제적 측면에서 개념적으로 정리를 하자면 "신자유주의는 경제적 혼란에 대한 혼동의 이론이고, 사회적 난맥상에 대한 어리석은 찬양이며, 재앙에 대한 파국적인 정치적 해결방안이다.신자유주의 경제학이란 신자유주의는 19세기 대영제국과 다른 제국주의 국가들이 경쟁과 '자유무역'이라는 이데올로기를 빌어 그들의 식민주의를 합리화하는데 사용했던 고전적 자유주의의 변형이다. 반식민지적 봉기가 제국을 멸망시켰다. 30년대의 노동운동과 식민주의에 반대하는 저항운동은 고전적 식민주의를 종식시켰지만, 그것은 케인즈주의적 경제학에 수용되었다. 국가의 임금조정, 복지국가론, 개발 개념등이 바로 그것들이다. 60년대 들어 국제적 주기로 발생한 노동자, 학생, 농민, 여성, 그리고 생태학에 기반한 저항운동이 케인즈주의를 마감하게 했고, 케인지 주의는 신자유주의로 대체되었다. 신자유주의는 IMF나 WORLD BANK같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조직들에 의해 설계되고, 추진되었으며, 보완되었다. 두뇌집단들과 대학연구소, 정부기관들은 신자유주의의 주창자, 계획자, 비판가들의 국제적 활동공간을 마련해 주었으며, 이러한 것들은 그 모든 형태에 있어 정부의 강압적인 힘에 의해서 뒷받침되었다. 이러한 역사는 신자유주의를 쳐부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으며, 우리가 모든 형태의 자본주의를 혁파하기 위해서는 개혁주의를 뛰어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신자유주의는 이데올로기인 동시에 하나의 전략이다. 다른 많은 범죄자와 마찬가지로 그것 역시 다양한 별칭을 갖고 있다. "레이거노믹스", "대처리즘", "공급중심 경제학","통화주의""신고전학파 경제학", 그리고"구조조정"등이 그것이다. 신자유주의의 이데올로기는 '시장'에 대한 숭배와 시장의 요구에 정부와 개인을 포함한 다른 모든 경제행위자들이 종속되는 것을 의미한다.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전략은 대략 사유화, 사회비용의 축소, 노조 해체, 토지에 대한 종획 혹은 울타리치기, 저임금, 고이윤, 자유무역, 자유로운 자본의 이동과 자연의 가속적인 상품화등이다.★신자유주의의 문제점과 대안★세계경제의 위기를 배경으로 정치적, 이론적 헤게모니를 장악한 신자유주의는 오늘날 과 학기술혁명의 급속한 진전하에서 자본의 세계화와 자유화가 질적으로 새로운 단계에 다다 름으로써 자본이 이 경향에 조응하는 유일한 대안으로 선전되고 있다. ‘적응인가 아니면 몰락인가’라는 세계화의 위협적인 논리하에서 시장과 이윤논리에의 적응, 시장에서 자본 의 무제한적 활동공간 보장을 주장하는 신자유주의 앞에 어떤 이견을 제기한다는 것이 시대 착오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시대가 돼버린 것 같다.그러나 현실의 객관적 과정을 조금만 돌이켜 보아도 신자유주의의 정책은 현재의 위기에 대한 올바른 대안이 아니며 오히려 위기를 증폭시키고 심화시켜 왔음을 이해할 수 있다. 거의 20년에 이르는 신자유주의정책의 성적표는 사민주의/케인즈주의가 지배하던 시기와 비교해도, 또 그 위기가 표출하였던 70년대 중반과 비교해도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나쁜 점수를 보여준다. 선진공업국의 성장률은 1980년대 이래 2∼3% 수준으로 현저하게 하 락했고 실업률은 악화돼 실업자 수는 1975년 1천6백80만명으로부터 1993년 3천2백39만 명으로 증대했다. 케인즈주의와 사민주의 비판의 표적이 되었던 정부의 재정적자와 정부채 무도 20년 사이 GDP 대비 비율에서도, 절대규모에서도 큰폭으로 증대하였다. 미국의 국 가채무는 1975년 4천3백73억 달러로부터 1994년 3조 5천4백21억 달러로, 또 독일은 같은 기간중에 2천5백64억 마르크로부터 1조 6천5백47억 마르크로 급중했다. 유일하게 A학점 을 받은 것은 인플레이션의 진정 뿐이었는데, 이는 다른 위기들을 희생하여 얻은 것이며 그것도 위기의 지속하에서 디플레이션적 효과로서 실현된 것이다. 일상적인 신자유주의적 이데올로기 조작에 노출되어 있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이런 성적표는 놀라운 것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이렇게 신자유주의정책하에서 자본주의의 위기와 불안정은 극복되지 않고 심 화되었을 뿐 아니라 탈조절정책과 결합해 최근의 전세계적 금융외환시장의 위기에서 보듯 세계화, 지구화되었다.이러한 성적표가 의미하는 바는 첫째, 신자유주의의 이데올로기 공세와 달리 현대 자본주 의하에서 국가 경제개입의 배제와 탈조절은 더이상 불가능하다는 점(국가의 경제개입은 독 점자본주의의 모순과 위기에 대응한 비가역적 역사과정이라는 점), 둘째, 신자유주의는 시장주의와 탈조절의 이데올로기 아래서 실제로는 국가개입의 강화를 획책했고 다만 그 개 입을 반노동자계급적, 친콘째른적 방향으로 전환하였다는 점(즉 신자유주의는 이데올로기적 기만이라는 점), 셋째, 그러나 그러한 친콘째른적, 시장주의적 탈위기 정책은 결코 경제를 위기로부터 구원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사회과학| 2001.12.20| 2페이지| 1,000원| 조회(675)
    미리보기
  • 예산절차와 2002년도 예산
    예산이란..1. 예산은 정부의 수입·지출에 관한 계획예산은 일정기간동안 국가가 해야할 일에 얼마만큼 지출하고 이를 위해 재원을 어떻게 조달할 것인가를 금액으로 표시한 것이다.예산은 회계년도 단위로 작성·운영되는데 우리 나라 회계년도는 1월1일부터 12월 31일이다(「회계년도 독립의 원칙」에 따라 특정 회계년도의 지출은 당해 회계년도의 수입으로이루어진다.)2. 예산은 국회의결로 성립예산은 국회의 의결 또는 법률 형태로 성립되는데 우리나라는 국회 의결로 성립된다.본예산이 성립된 이후에 새로운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본예산을 수정·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 국회의 의결을 거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참고로 새로운 회계년도가 개시될 때까지 예산이 성립되지 못할 경우에 행정부는 전년도 예산에 준하여 준예산을 편성·집행할 수 있다.3. 예산서는 다음 5가지 부문으로 구성된다.예산서는 예산총칙, 세입·세출예산, 계속비, 명시이월비, 국고채무부담행위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예산총칙은 예산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총괄적인 규정으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별 예산총액 ▲ 국채와 차입금 발행한도 ▲ 비목상호간의 이용 허용 범위 등이 포함된다세입·세출예산은 예산서중 핵심적인 내용으로 회계년도내 모든 수입과 지출 예정액이 소관별·회계별로 구체적으로 표시된다계속비는 완성에 수년이 걸리는 대형투자사업의 총 사업비와 년간 투자예정액을 명시하여 일괄하여 국회의 의결을 받아 행정부가 수년에 걸쳐 지출을 할 수 있다... 이는 장기 투자사업에 대해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위한 것으로「회계년도 독립의 원칙」의 예외가 된다.명시이월비는 당해 회계년도내에 지출하지 못할 것이 예측될 경우 그사유를 예산에 미리 명시하여 국회의 승인을 얻어 다음 년도에 이월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비를 말한다.국고채무부담행위는 정부가 공사계약 등 지출원인행위는 당해년도에 하면서 실제지출은 다음 년도 이후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산서에 국고채무부담행위를 할 수 있는 한도를 명시하고 그 상환액은 다음년도 세출예산에 반영된다예산절차예산은 편성, 심의 ·의결, 집행, 결산의 절차를 거친다. 예산의 편성은 행정부의 고유권한으로 재정경제원에서 주관한다. 먼저 정부기관에서 제출한 예산요구서를 토대로 재정경제원이 예산안을 만들면 국무회의의 심의와 대통령의 승인을 거쳐 국회에 제출된다. 이 때 정부는 회계연도 개시 90일 전까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국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조정을 거쳐 본회의의 의결로 확정되며, 그 기간은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까지이다. 정부는 확정된 예산을 토대로 구체적인 예산배정계획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예산을 실제로 집행한다. 예산의 집행이 끝나면 각 정부기관이 제출하는 세입 ·세출 결산보고서를 근거로 재정경제원은 결산보고서를 작성하고, 국무회의의 심의와 대통령의 승인으로써 이를 확정하여 감사원에 제출한다. 감사원의 검사를 마친 세입 ·세출 결산보고서는 다음 다음 회계연도 개시 120일 전까지 국회에 제출되어야 한다.2002년도 국세세입 예산(안)1. 2001년 국세수입전망2001년 세수는 7월까지의 세수를 기초로 세수진도비·신고상황·하반기 경제상황 등 을 반영하여.. 전년도 실적 92.9조원 대비 4.3%, 예산 95.9조원 대비 1.1% 증가한 96.9조원으로 전망· 일반회계 : 예산대비 1.6조원(1.9%) 증가한 87.4조원· 특별회계 : 예산대비 △0.6조원(△6.2%) 감소한 9.5조원* 2001.7월까지의 세수 : 60.2조(진도비 62.7%, 5년중 3년 평균 60.8%)신용카드 사용증대에 따른 과세표준의 양성화 등으로 소득세(+1.1조원), 부가가치세 (+3.7조원) 등이 증가하는 반면 기업실적 및 증권거래 부진 등으로 법인세(△2.7조원), 증권거래세(△0.7조원)가 감소할 전망2. 2002년 세입예산(안)2002년 예산은 2001년 예산(95.9조원) 대비 8.6%, 2001년 전망(96.9조원)대비 7.5% 증가한 104.2조 원 수준* 예산편성지표{구 분2002 예산경상성장율(%)8내외수출(억불)1,830수입(억불)1,760신용카드 사용 증가에 의한 과표양성화와 수입규모 증대 등에 따라 소득세(2.0조원), 부가가치 세(4.5조원) 등은 증가하고 기업실적의 부진으로 법인세(+0.1조원)는 금년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2002년 세입예산 증가율은 경상성장률보다 낮은 수준이므로 조세부담률은 금년보다 낮은 21.9%수준이 될 전망2002년 국세세입예산(안) : 104.2조원(단위 : 조원){구 분2001년2002년예산대비(C-A)전망대비(C-B)예산(A)전망(B)예산(C)%%총 국 세95.996.9104.28.38.67.37.5일반회계85.887.494.38.510.06.97.9특별회계10.19.59.9△0.2△2.50.43.93. 일반회계 국세세입(안)과 특별회계 국세세입(안)□ 일반회계 국세세입(안)ㅇ 2002년 일반회계 국세세입(안)은 94조 3,196억원으로 2001년 전망(87조 4,220억원)보다 6조 8,976억원(7.9%) 증가ㅇ 내국세는 경제성장· 신용카드 양성화 효과에 따라- 2001년 전망(70조 4,063억원)보다 7조9,700억원(11.3%) 증가한 78조 3,763억원으로 계상ㅇ 교통세는 특별회계로 양여되는 비율이 확대되어- 2001년 전망(10조 5,882억원)보다 △18,979억원(△17.9%) 감소한 8조 6,903억원으 로 계상
    경영/경제| 2001.12.11| 4페이지| 1,000원| 조회(445)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3
3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29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9:31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