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습관”을 읽고 나서바닷가 자갈밭에서 보석을 찾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그마치 3년 동안을 바닷가에 나가 자갈을 주워들고는 보석인가 아닌가를 확인하였습니다. 보석을 발견할 때까지 그 사람이 어깨 너머로 다시 던져버린 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는 그 바닷가에서 태어난 갈매기와 파도가 증인이라고 합니다. 어느 날, 바닷가에서 보석을 찾던 이 사람, 습관처럼 자갈을 뒤로 던져 놓고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다봅니다. 좀 전에 어깨 너머 멀리 던져버린 돌이 바로 그토록 찾고 찾았던 보석이었기 때문입니다. 보석을 손에 쥐던 순간, 머리로는 ‘보석이구나!’를 외쳤지만 3년 동안 수 없이 많은 자갈을 어깨 너머로 멀리 던져 버리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탓에, 3년 만에 어렵게 찾은 보석을 어깨 넘어 바닷가로 멀리 던져 버렸던 것입니다. 이 이야기, 습관의 중요성과 무서움을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에서「이기는 습관」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기는 습관 1: 총일처럼 움직인다-동사형 조직을 만들라. 이기는 습관 2: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프로사관학교 정신을 가져라. 이기는 습관 3: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지독한 프로세스 과정을 거쳐라. 이기는 습관 4: 마케팅에 올인한다-체계화된 마케팅적 사고를 가져라. 이기는 습관 5: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규범이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라. 이기는 습관 6: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집요한 실행력을 가져라. 위에 언급된 6가지 습관을 가만히 살펴보면 공통점은 모두 자기 혁신에 관한 것입니다. 자기를 먼저 이기지 않고는 자기가 속해 있는 조직이 먼저 변화되지 않고는 다른 사람과 다른 조직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