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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학] 내부통제제도의 구성요소
    *수작업환경하에서의 내부통제제도의 구성요소통제환경회계제도통제절차고려 요소① 경영자의 경영방침(philosophy and operating cycle)② 회사의 조직구조(organization structure)③ 권한과 책임의 위양방법(assignment of authority and obligation: communication method)④ 업적평가의 경영통제기법(control methods for performance monitoring)⑤ 이사회·내부감사의 기능(internal auditing: audit committee)⑥ 인사정책 및 관리(personnel policy)⑦ 외부기관의 규제(external influences)목표① 실재성② 발생사실③ 권리와 의무④ 완전성⑤ 평가⑥ 측정⑦ 재무제표표시와 공시(준칙400-13 회계제도 목표)-경영자의 승인에 의거 거래집행-정확한 금액, 적절한 계정과목, 적합한 회계기간에 즉시 기록-자산, 기록 접근은 경영자 승인에 의해서만 허용-기록자산과 실존자산 일정 주기로 비교주요통제절차① 업무분장(segregation of duties)② 승인(authorization)③ 문서화(recording)④ 접근통제(limited access to assets)⑤ 내부검증기능(comparison)1.통제환경내부통제제도와 회사내에서의 그 중요성에 대한 경영자의 전반적 태도, 의식 및 행동(준칙400-8(1))내부통제의 특정방침 및 절차의 유효성을 결정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회사의 제반 환경적 요인 = 내부통제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1)통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①경영자의 경영방침 : 내부통제구조에 대한 경영자의 태도통제방침의 명확한 전달, 감독의 철저, 통제이탈시 적절한 후속조치 등은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시켜 줌*경영자의 경영방침 파악시 고려해야 할 사항-사업상의 위험을 관리하는 경영자의 자세-경영자의 재무보고태도-내부통제구조에 대한 경영자의 관심②회사의 조직구조 : 조직구조는 업무의 계획, 지휘, 통제 등의 전반적인 체제를 결정함.*조직구조의 파악 및 평가시 고려해야 할 사항-회사의 규모, 영업활동, 위치에 따른 조직구조의 적정성-정보처리과정에서의 거래의 입력이나 변경, 자료보관에 관한 조직부서간의 권한 분담의 적정성-상충되는 기능의 적정한 분리③이사회 및 내부감사의 기능 : 이사회 및 감사의 기능이 활발할 경우 경영자의 경영방침에 영향을 주며 회사의 회계 및 재무보고 방침과 절차를 감시, 감독하게됨.*이사회 및 감사의 기능을 파악, 평가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사회 및 감사의 조직 및 자율성-이사회, 감사와 외부감사인간의 의사소통 정도-이사, 감사의 자질과 경험의 정도④권한과 책임의 배분 : 분명한 보고절차, 계층간의 명확한 의사소통 절차는 내부통제기능을 강화함.*권한과 책임의 배분방법 파악 및 평가시 고려해야 할 사항-직무규정, 이해조정, 행동규범에 관한 방침-조직목표, 업무수행기능, 기타규정 등을 다루는 권한과 책임의 부여-직무, 보고체계 및 업무한계에 대한 구체적인 직무기술서 유무⑤업적평가 등에 관한 경영통제방법 : 예산의 도입은 내부통제기능을 강화함.*경영통제방법의 파악 및 평가시 고려해야 할 사항-계획과 실적을 비교 보고하는 제도의 유무와 그 효율성-보고된 차이에 대응하는 경영자의 자세⑥인사정책 및 관리 : 통제환경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람적격하고 신뢰할 수 있는 담당자 : 내부통제구조를 운용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내부통제구조를 운용하는 사람의 능력과 신뢰성이 가장 중요하다. 담당자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의 경우는 다른 통제요소가 결여되어 있더라도 내부통제제도에는 문제가 없을 수가 있다. 이와 반대로 강력한 통제요소가 존재하더라도 부적격 또는 부정직한 담당자는 시스템을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 담당자의 부정행위 등을 억제하기 위해 재정보증제도, 강제휴가제도 및 직무순환제도 등의 인적통제시스템을 활용함.*인사정책 및 관리절차를 파악, 평가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직원의 채용, 훈련, 동기부여, 평가, 승진에 관한 기준과 절차-직무를 명확히 한 서면화된 직무기술서나 업무설명서-현금, 유가증권, 기타 유기물을 취급하는 종업원에 대한 재정보증 및 강제휴가제도⑦외부기관의 규제등 : 외부 관계기관의 규제나 법률 등은 회사의 내부통제구조에 영향을 미침*외부기관의 규제 등 외부환경의 영향을 파악함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업계 감독기관의 감독업무의 성격-모회사가 있는 경우 모회사로부터의 방침 및 절차의 이행요구 및 감독정도-소액주주의 압력정도(2)통제환경이 취약하다고 평가되는 경우: 그 영향하에 있는 회계제도 및 통제절차의 유효성도 크게 의문시되므로 내부통제구조에 의존하기 보다는 입증감사의 범위를 확대시키는 것이 바람직함.2.회계제도회계제도는 거래를 식별, 측정, 기록, 보고하고 관련자산 및 부채의 회계책임을 유지하기 위하여 설정된 방법 또는 규정 등을 말함.조직의 회계제도는 7가지의 내부통제목표를 합리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한다.3.통제절차통제절차란 통제환경과 회계제도에 추가하여 경영의 목표달성을 위해 경영자가 수립한 정책이나 절차 및 규정을 말함.(1) 적절한 업무분장①자산의 보관기능과 회계기능의 분리 : 자산의 횡령 혹은 유용을 방지하기 위해 자산보관 담당자는 그 자산에 대한 기록 등의 회계업무를 해서는 안된다.②거래의 승인 기능과 관련자산의 보관기능의 분리 : 거래의 승인 담당자에게는 관련 자산에 대한 통제기능을 부여해서는 안된다.③회계기능내 업무분장 : 동일인이 거래의 발생시부터 총계정원장의 전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회계업무를 담당해서는 안된다.④현장기록 유지책임과 현업 수행책임의 분리 : 현업 수행실적에 대한 기록유지는 현업과 독립된 회계 혹은 관리부서에서 담당하도록 한다.* 업무분장의 최소3가지 원칙ⓐ회계기능은 타부문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컨트롤러부문에 소속되며, 컨트롤러는 자산의 관리 혹은 현장업무책임을 겸직하지 않는다.ⓑ수입과 지출을 포함한 현금의 관리는 트레저러의 책임하에 둔다.ⓒ내부감사인은 사장이나 이사회에 직접 보고한다.(2) 적절한 승인절차 : 모든 거래는 적절한 승인권자의 포괄적 혹은 개별적 승인을 받아야 하며, 자산에의 접근 역시 승인된 자에게만 허용되어야 한다.1) 일반승인 : 담당자가 설정된 방침에 의거하여 위임된 권한의 범위내에서 개별승인의 필요없이 업무가 자동승인 되는 방식. 전체 조직구성원이 공통적으로 준수해야할 전사적인 방침을 의미.ex)①매출을 위한 정찰가격의 설정 ②고객유형별 신용한도규정 ③자동재주문점의 설정2) 개별승인 : 각각의 업무처리에 대하여 승인권자의 승인을 요하는 방식.개별거래에 대해 매번 별도의 승인을 받도록 함.승인에 관한 일반방침은 이사회나 최고경영자가 수립하고, 승인권자는 관련 거래의 성격 및 중요도에 상응하는 권한과 지위가 부여되어야 함.(3) 문서화(적절한 문서와 기록유지) : 업무처리를 문서화함으로써 거래의 집행과 기록에 대한 책임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다.*적절한 문서화①사전에 일련번호가 부여된 양식 사용②거래발생 즉시 문서화③표준 인쇄양식을 사용④단순성 유지(4) 자산과 기록서류에 대한 물리적 통제 (사용 및 접근통제) : 자산과 서류를 도난, 유용 및 방화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물리적 안전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접근 및 사용통제 대상 : 실물 및 서류 )①적절한 경비와 방화시설②충분한 보험가입③승인받은 사람만이 자산이나 서류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5)내부검증 : 회사내의 독립된 제3자에 의하여 정기적으로 예기치 않은 시기에 감사를 실시한다.① 독립적 검증이 필요한 이유: 주기적으로 통제요소들을 검토하는 기능이 존재하여야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게 되는 시스템의 속성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② 내부검증담당자의 요건 : 원시자료의 작성자와 독립적인 관계③ 내부검증담당자의 전형 : 내부 감사인④ 가장 적은 비용 소요되는 내부검증 수단 : 업무분장⑤ 내부검증의 원칙㉠ 회사내의 독립적인 제3자에 의하여㉡ 정기적으로 그리고 예기치 않는 시기에 감사되어야 하며㉢ 감사결과 나타난 부정과 오류 혹은 비효율적 요소들이 즉시 최고경영자에게 보고되어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가 마련 되어야 한다.PAGE 1PAGE 1
    경영/경제| 2005.07.31| 4페이지| 1,000원| 조회(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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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개발론] 문화행사를 통한 지역개발의 모습 평가B괜찮아요
    {송파구청의 문화행사를 통한 지역개발의 모습- 한성백제문화제를 중심으로{담 당 교 수교 수 님소 속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학 번이 름< 목 차 >Ⅰ. 지역개발에서의 문화가 차지하는 위치1. 문화의 세기에서2. 지역문화행정의 필요성 및 의미3.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실제 각 지역개발 사례Ⅱ. 송파구청의 문화예술에 대한 투자(한성백제문화제를 중심으로...)1. 송파구청의 문화행정 현황 - 송파구의 다양한 문화축제2. 송파구청의 한성백제문화제3. 한성백제문화제에 대한 조사 (홍순길 주무와의 인터뷰)Ⅲ. 지역개발과 송파구청의 문화예술활동1. 문화행정의 주체로서의 송파구청 - 지방문화행정과 관련하여2. 지역개발에 송파구청의 문화행정이 미치는 영향Ⅳ. 지역개발에서 주민참여가 미치는 영향 - 송파구청의 경우1. 주민참여의 의미2. 주민참여의 필요성3. 주민참여의 활성화 방안으로써의 문화행정- 송파구청의 사례와 관련하여Ⅴ. 結論 : 송파구청의 사례를 통한 지역개발의 모습Ⅵ. 참고문헌Ⅰ. 지역개발에서의 문화가 차지하는 위치1. 문화의 세기에서21세기의 시작에 문턱에 선 현재, 가장 큰 화두 가운데 하나는 문화전쟁 시대의 도래 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그것도 국가간 뿐만 아니라 지역간, 문화공동체간, 민족간, 도시간 등 더욱 다원화되고 복잡한 대립구도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냉전체제에 연이어 도래한 국가간, 지역간 경제전쟁의 시대가 WTO체제의 출범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것이 분명 현재의 세계사적 흐름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생존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삶의 질 이라는 문제가 전세계 인류의 주된 관심사가 된 지금, 환경과 문화적 욕구의 충족에 대한 우리 나라의 실정은 그리 나아 보이지 않는다. 우리 사회의 노동 시간 감소에 따른 여가 시간의 증대, 노년층 인구의 증가와 연금제도의 등장, 임시직과 프리렌서의 증가, 서비스업의 폭발적 증가 등의 요인은 사람들을 계속 주변의 모습에 눈을 돌리게 한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문제 의식과 대안도 없이 사회모습을 달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2 경제적인 의미둘째로 지역의 문화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것은 문화서비스의 양과 질은 새로운 경제적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문화서비스나 문화시설 자체는 주민이 점차 중시하는 거주지 요건이 되고 있다. 특히 대도시에서는 전문적인 직업 인구의 증가와 함께 이와 같은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데, 주민의 문화적인 욕구나 생활의 질을 보장받지 못할 경우 이 지역 주민들의 이주현상은 쉽게 가시적으로 표면화될 가능성을 가진다. 그리고 지역의 문화공간은 보다 적극적인 경제적인 의미를 지닐 수도 있는데, 그것은 그 지역의 문화시설이나 문화적인 이벤트를 통하여 외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잠재적인 면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문화산업은 제조업보다는 부가가치가 크며, 공해와 같은 부정적인 외부효과는 상대적으로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역 경제발전의 수단으로서 새로이 각광받는 영역으로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3 사회적, 정치적, 상징적 의미지역에 있어서의 문화예술활동은 문화예술의 진흥과 확산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사회적인 통합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지역의 개방된 공간으로 사람들의 모이게 함으로써 상호간의 물리적인 접촉을 통해 신뢰감을 증진시키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이 문화예술활동인 것이다. 정책적 지원을 통한 활성화 된 지역 문화예술활동은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그 도시에 소속감을 증대시킬 수 있고, 우리의 경우 지방자치 실시 후 지역주민들의 정치적 통합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와 같은 문화예술활동은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우리 사회가 그동안 경험하였던 산업화 과정과 정치적인 갈등과정에서 와해되었던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는데 이것은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겨진다.3. 실제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각 지역개발 사례먼저 서울시와 안동시의 사례를 통해 간단하게 지역개발로서의 문화예술활동의 의미를 짚1984년 12월 25일 건립된 서울놀이마당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전수하는 시민들의 한마당이며, 옛 조상들의 멋과 흥을 만끽할 수 있도록 꾸며진 원형무대의 노천 공연장이다. 주말마다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등을 중심으로 연 12회의 공연을 하고 관객은 평균 1,300여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 뿐만 아니라 송파구에서는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중요무형문화재 마당종목 발표공연과, 전국학생 마당놀이 경연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민속예술의 명인을 초청하여 4월부터 10월말까지 서울놀이마당 공연을 개최함으로서 우리만족 고유의 우수한 전통 민속 예술을 구민뿐 아니라 우리 국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이 뿐만 아니라 잠실종합운동장역에 위치한 아시아 공원에서는 시와 그림의 광장이라는 이름으로 시·그림·시화 등이 항시 전시되어 있으며,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에는 시낭송, 민요, 각종연주, 전통문화예술, 무용, 연극, 마당놀이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열리고 있다.이러한 행사 외에도 동별 열린 음악회라는 송파구 구민 참여를 중심으로 하는 음악축제 또한 개최되고 있다.2. 송파구청의 한성백제문화제한성백제문화제는 1994년에 처음으로 시행되어 지금까지 4번의 시행을 거치면서 송파구를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이는 2년에 한번씩 치루어지는 행사로 한성백제의 문화유산인 석촌동 백제초기 적석총을 기념하고 한성백제시대의 문화를 재조명하여 송파구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것을 기본 취지로 하고 있다. 백제문화제는 공주 및 부여에서만 개최해 왔으나 백제 678년 역사 중 송파지역에서 약 493년간을 이어온 한성시대의 문화제는 개최되고 있지 않아 송파구에서 1994년 처음으로 한성백제시대의 찬란했던 문화를 재현하고 있으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한성백제문화제는 총 4일간에 걸친 문화행사로 하루하루마다 그날의 축제명이 정해져 있다.첫째날은 학술의 날이라고 한다. 이 날은 한성백제 국제학술 세미나라는 행사명을 필두로 국내·외 유명한 사학자들을 알 수 있지요. 매주 열리는 주말공연, 4월∼10월까지 매 달 진행되는 서울 놀이 마당, 동별 열린 음악회 , 한성백제 문화제 등 다채롭고 아기자기한 문화행사가 열리며, 거의 3일에 한 번 꼴로 이같은 행사는 계속됩니다.질문 : 한성백제문화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대답 : 이 년에 한 번 시행하는 행사로 구의 문화행사 중 가장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 구청 자체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이게 되죠. 우선 한성백제문화제는 전통문화계승 발전을 추구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성을 부각하여 이 지역 주민들에게 송파구의 정체성을 심어주게 되고, 이는 지역주민의 자연스러운 화합이라는 요소에 기여하게 되어, 결국 주민의 지역행정에 참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질문 : 소요 경비가 얼마나 드는지요?대답 :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곤란합니다. 일단 대충 크게 말씀 드리면, 축제의 총예산은 첫해인 1994년에는 하루에 2억원씩 총 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1996년에는 총 4억원, 1998년에는 3억 2,000만원, 제 4회 축제인 작년에는 총 2억 1,8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작년 예산을 기준으로 그 지출 내역을 기준으로 하면, 식전행사 때의 음향, 소품, 제사상, 무대 그리고 출연료 등 대부분의 행사비로 약 1억 1,800만원 정도가 투입되었고, 나머지 1억원 정도는 마지막날의 행사인 한성백제 역사행렬에서 쓰여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 것은 행렬에 필요한 소품들과 행렬인원들의 출연료와 식사비 등에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은 자원봉사자를 쓰고 있지만 이들의 식대정도는 제공해야 합니다. 3,000명의 한 끼 식사만 계산해도 상당한 돈이 지출됩니다. 그리고 송파구와 자매결연한 단양, 여주, 영덕, 공주 등의 지방자치단체도 지원을 받습니다. 행렬을 세우는데 동원되는 인원이 지원이 대부분이지요. 논외의 이야기이지만 지방자치단체간의 연결을 공고히 하는데도 이 행사는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행렬의 마지막 부 지역의 문화축제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각 지역의 문화사업은 지방분권화라는 기본개념 아래 업무와 책임의 실질적인 분권화, 재정의 합리적인 분권화가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역문화 정책기조의 재정립, 자치단체의 정책의지 강화, 문화자원의 총체적인 활용, 문화활동의 활성화, 지역의 문화적 기반 충실화 등의 기본정책이 요구되어 진다. 이러한 사항들은 지역의 문화환경 조성 문제와 직결되는 정책이며, 이를 위한 기본방향으로 문화시설의 설치촉진, 문화경영의 혁신, 문화 친화적 도시 정책 추진, 도시 공동공간의 문화적 창출이 있을 것이다.먼저 위 내용을 바탕으로 송파구의 한성백제 문화제를 비롯하여 송파구 내에서의 모든 문화관련 축제를 살펴보면, 재정 업무와 책임에 관한 사항들 논의에서 제외하기로 한다. 이러한 사항들은 기본적으로 이 지역 주민에게 공개되어야 할 사항임에도, 공무원들에게 있어서 소요예산집행내역서에 관한 내용들은 자신들의 지위와 책임에 관련된 매우 예민한 부분이므로 더 이상 자료수집을 통한 정보의 수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지역개발과 문화행사에서 재정 업무와 책임에 관한 사항은 이 보고서에서는 제외할 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다음으로 지역문화정책, 지역 내 문화자원 활용과 문화활동에 관해서 살펴보면 송파구의 문화공보과는 송파구 내에서는 석촌동 백제초기 적석총의 발견을 중심으로 하여 그 활용을 추진하였다. 이는 물론 지방분권화가 이루어지면서 송파구 내에서는 그들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문화사업에 주력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파악할 수 있다. 석촌동 백제초기 적석총 뿐만 아니라 잠실 주경기장, 올림픽공원 등으로 인해 국내의 문화, 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는 현재의 여건을 고려하여 송파구는 문화의 지역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집중적인 문화정책을 진행 중에 있는 것이다.2. 지역개발에 송파구청의 문화행정이 미치는 영향송파구내의 지역문화축제를 분석해보면 크게 두 가지의 문화 행정적
    사회과학| 2005.07.31| 16페이지| 1,000원| 조회(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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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인공지능 연구분석 보고서 평가A+최고예요
    인공지능 연구분석 보고서1. 인공지능의 정의인간이 삶을 영위하는데 지능을 이용하듯이 컴퓨터가 어떤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자 할 시, 컴퓨터에게 인간이 인위적으로 지능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2. 인공지능의 목표이상적인 목표는 인간의 지능을 완벽하게 컴퓨터에 부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업무를 컴퓨터가 처리할 시,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가지고 있는 것같이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한다면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현실적으로 인공지능의 목표는 사회에 변화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많이 인간의 지능을 컴퓨터에 심어주자는 것이다.3. 인공지능의 연구동향(1)전문가 시스템(EXPERT SYSTEM) 개발에 관한 연구70년대 이후 특정문제의 해결을 위한 인간의 사고력을 모방한 전문가 시스템의 개발에 주력하였는데, 이는 인공지능의 가장 대표적인 분야로서 80년대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전문가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영역의 활발한 연구는 80년대 이후 인공지능 연구의 활성화를 야기한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으며, 가장 먼저 괄목할 만한 상업화가 이루어진 분야이다.전문가 시스템은 지식공학(knowledge engineering)이라고도 하며 MYCIN, R1, PROSPECT 등 상당히 많은 수의 시스템이 상품화되었다. 이밖에도 자연어 처리와 음성인식분야에서 인공지능기법을 이용한 시스템들이 많이 등장하였다. 앞으로의 시스템도 기존의 인공지능기법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특수 목적용 전문가 시스템, 음성인식 및 컴퓨터시각 등의 분야에 대한 시스템을 계속해서 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2)퍼지이론(FUZZY THEORY)에 관한 연구컴퓨터가 인공지능을 가지고 인간이 원하는 바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숫자는 물론이고 애매한 자연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보유되어야 한다. 이러한 인간의 애매한 표현을 처리할 수 있는 이론적인 바탕을 제공하는 것이 퍼지이론이다. 퍼지이론은 현상의 불확실한 상태를 그대로 표현하여 주는 방법으로 1960년대에 미국전한 형식 체계는 그 속에서 사용되는 용어가 분명하게 정의되어야 하고 모순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런데 인간의 추리에는 종종 애매하고 모호한 용어가 사용되고, 때로는 모순적인 정보들이 함께 처리되고 있다. 이러한 점은 컴퓨터가 인간처럼 생각할 수 없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결정적 이유가 되는 것처럼 보인다.컴퓨터가 아직 인간 수준의 비형식적 추리를 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현재의 컴퓨터와 같은 형식 체계 내에서는 전제에 없는 결론이 도출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귀납적 추리와 변증법적 사고의 본성이 무엇인지는 아직도 논쟁 중인 논리 철학의 해묵은 주제이기도 하지만 귀납적 결론이나 변증법적 결론에는 전제에 함축되어 있지 않은 새로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이 추리 과정에 도저히 컴퓨터가 흉내낼 수 없는 모순이 허용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우리가 아무리 사고를 유연하게 한다고 해도 `둥근 삼각형'을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적어도 우리의 사고에 이러한 논리적 모순이 허용될 수 없다는 점을 받아들인다면, 비형식적 추리나 사고방식들의 계산 가능성은 열려 있는 셈이라고 볼 수 있다.사람은 애매 모호한 용어나 값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컴퓨터의 형식 체계의 한계성을 지적하는 이도 있다. 비록 내부적으로 이진화(二進化)된 연산 과정이 수행되고 있지만, 컴퓨터 역시 이치논리만 다룰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간적 추리의 이런 측면들은, 확장된 현대의 연역 체계 -다치논리(many valued logic), 양상 논리(modal logic)등- 를 컴퓨터 추리에 도입함으로써 다루어 볼 수 있다. 이 시도가 원리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은, 최근 이 영역에서 퍼지이론을 사용해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볼 때 분명하다.컴퓨터 프로그램에서는 명제들이 기호로 표시되고 추리 과정이 명백하게 기술된 유한한 절차(procedure) 즉 형식적 규칙(formal rule)으로 나타난다. 이 과정은 본질적으로 논리적 계산 과정이다. 따라서 문제 영역언어 이해가 본질적인 언어 이해가 아니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러나 컴퓨터 내에서의 처리 과정이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어떤 것을 지시하고 또 인과적으로 산출한다는 점에서 이 과정을 전혀 의미론적인 과정이 아니라고 강변할 수는 없을 것이다.일부 학자들은 일상 언어의 이해가 인공 언어의 이해와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지적함으로써 컴퓨터의 자연 언어 처리 가능성을 부정하고 있다. 드레퓌스는 "인간의 언어사용은 언제나 어떤 맥락이나 상황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의미 파악이나 이해는 이런 맥락이나 상황에 대한 전(前)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것의 형식화는 필경 무한 소급의 문제에 직면한다."라고 한다.앞서 언급했듯이 인간의 일상 언어는 빈번히 애매하고 모호한 단어가 사용되고 있고, 지시사(指示辭)를 이용한 다양한 지칭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글로 씌어진 문장의 구조가 비교적 완벽함에 비해서 대화는 생략 된 부분이 많고 단편적이다. 인간의 언어는 유동적인 일상적 삶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일상 언어의 이런 특성들은 자연 언어를 처리하기 위한 프로그램 설계에 있어서 극복하기 어려운 장벽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이러한 측면이 컴퓨터에 의한 자연 언어 이해를 원리적으로 봉쇄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자연 언어 이해의 문제는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수행하는 담화 상황(discourse situation)에 기계를 적응시켜 나갈 때 단계별로 필요로 하는 여러 다양한 의미론의 이론들이 어떻게 응용되어야 하는가의 문제로 모아질 수 있다. 일상 언어의 난점들은 비록 복잡하기는 해도 대화의 목적을 유도하는 특성, 대화의 현재 초점, 각 참석자의 현재의 신념에 대한 모형, 모든 참석자에 의해 지켜지는 대화 법칙을 고려함으로써 프로그램화 할 수 있다. 이런 식의 언어 이해가 흉내일 뿐 참된 이해가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컴퓨터의 언어 이해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이해의 기준(crit 아무런 제약 없이 악순환이나 무한 소급의 역리에 빠지지 않고 사고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있다. 만약 그러한 사고가 가능하다 해도 무시간적인 척도에서 `사고의 사고'와 `사고의 사고의 사고' 그리고 `사고의 사고의 사고'가 실상 아무런 차이도 없는 것이 아닐까? 자의식에 대한 자의식이란 `고수준의 질서'라는 개념에서 파생된 투사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다.사람이 과연 동시에 두 가지 생각을 할 수 있는가? 그리고 한 사람의 의식 속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다른 일들을 분리해 낼 수 있는가? 이 문제는 자기 의식의 계산 가능성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주제가 동시에 독립적으로 현실화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전후로 연결되어 진행된다는 설이 유력하다. 사람의 자기 의식이란 한 시점에서는 인지 체계의 부분에 대한 의식일 수밖에 없고, 극미의 시간 일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경과한 후에야 비로소 과거의 인지 상태 전체에 대한 반성적 의식이 일어난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이렇게 되면 자기 의식은 모종의 신비한 과정이 아니라 단기억(short-term memory)을 검색하는 상위 수준의 처리 과정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처리 과정은 특정한 순간의 운영 체계를 포함한 시스템 전체를 검색할 수 있는 상위 단원(module)이 적절한 계기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다면 컴퓨터 내에서 원리적으로 모의 가능하다. 따라서 자기 의식을 컴퓨터 내에 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는 것이다.5. 지능, 마음 그리고 인공지능(1) 지능과 마음에 관한 기본적 이해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은 실현가능한 것인가? 이 물음을 던지기 위해, 먼저 살펴야 할 부분이 바로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니는 ぢ지능っ에 관한 이해이다. 그렇다면, ぢ지능이란 무엇인가?っ라는 질문을 던져 보자. 논자가 가진 국어사전에는 지능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지능 ; 知能 ①지식과 능력. intelligence ②경험을 이용하여 새로운 경우에 대처할 적당(system)이론으로서 인간을 정보처리체계로 이해한다. 예컨대 사고, 지각, 언어 등의 인지기능을 정보계산활동으로 본다. 이 견해는 지능이 인공의 정보처리장치에 의해 모사될 수 있음을 암시한다.샤논은 사이버네틱스 이론을 통신공학에 응용하였다. 2치논리학의 원리가 전기통신회로에서 스위치가 갖게 되는 온(on)과 오프(off)를 기술하는 데 응용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얻은 샤논은 정보의 양을 측정하는 단위로 비트(bit)를 제안한다. 샤논의 정보이론에서는, 발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하는 통로를 통하여 전기적으로 전송(transmission)되기 위하여 이진 숫자로 부호화된 것은 그것의 의미와 관계없이 무엇이든지 정보로 간주되었다. 정보가 의미와 상관없이 통신기술의 전송능력을 측정하는 단위에 의해서 정량적으로 표현됨에 따라 고매한 뜻이 담긴 메시지이건 헛소리이건 그것이 전기적 신호에 의해 비트로 변형되기만 하면 정보로 동등하게 취급되었다.폰 노이만은 튜링기계의 개념을 이용하여 현대 컴퓨터의 원형인 프로그램 내장식(stored program) 컴퓨터를 설계하였다. 그는 튜링기계를 응용하여 순차식 컴퓨터를 설계하면서 동시에 튜링기계의 계산능력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을 구성(construction)하고 증식(reproduction)하는 능력을 갖춘 기계에 대한 연구에 착수하였다. 튜링기계는 외부에서 입력된 가변적인 데이타를 처리할 수 있지만 고정된 자신의 구조(structure)를 변경시킬 수는 없으며, 나아가 다른 컴퓨터를 만들어 낼 수 없다. 그러나 폰 노이만은 보편 계산기계의 존재를 입증한 튜링의 자동자 이론으로부터 보편 구성기계(Universal construction machine)가 존재할지 모른다는 영감을 얻었다. 그는 1948년 자기증식자동자(self-reproduction automaton)에 관한 이론을 발표했는데, 이 이론을 요약하면 자기증식기계를 만들기 위해 세가지 일을 수행할 필요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①먼저 자기증식기계에게 그 자신의 기술을 제겠다.
    공학/기술| 2005.07.31| 15페이지| 1,000원| 조회(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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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배경사] 바울의 복음 4장
    제4장 바울의 복음 : A. 계시 (111p-122p)1. 복음의 계시갈라디아서 1장 12절과 16절에 의하면 (12: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아 주님의 복음을 받았다고 말한다. 이는 인간적인 복음으로 왜곡시켰다고 하는 갈라디아의 유대주의자들의 주장에 대하여 한 주장이다.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이 사람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았다고 말한다.하지만 고린도전서 15장 1-11절에서는 모순된 주장이 나온다. 1절(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에서는 복음을 전해 받은 것이라고 말한다. 즉, 갈라디아서의 계시로서의 복음과 상반되는 전승받은 복음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이 모순의 해결은 복음을 본질과 형식으로 구별함으로 이루어진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1장 12절에서는 전자를 고린도전서 15장 1절에서는 후자를 각각 언급하고 있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받은 계시를 갈라디아서 1장 12절에서, 그리고 고린도전서 15장 3절(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에서는 계시의 복음을 문형화한 복음의 전승을 나타낸다K. Wegenast는 복음이 어떤 형식이나 전승이 아니라고 말하며, 복음은 모든 전승에 우선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복음은 사도의 말로 선포되어 전해지는 것이며, 하나님의 구원 사건인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역사적인 사실들에 관한 진술이다. 따라서 복음은 전승의 대상이고 고린도전서 15장 3절의 전승은 복음을 밝히는 전승이다. 그러므로 갈라디아서 1장 12절의 계시로서의 복음과 고린도전서 15장 1절의 전승으로서의 복음은 모순이 아닌 상호 보충적인 성격을 나타낸다.이를 바울의 입장에서 보면 갈라디아서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를 직접 받았다고 한 것은 갈라디아에서 그의 관 환상이었다는 점에서 유대 묵시문학에 묘사된 환상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즉 유대 묵시문학이 종말에 계시될 미래 구원에만 관심을 둔 반면 바울이 받은 계시는 종말에 있을 구원의 완성과 동시에 이미 실현된 구원을 선포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하나님의 구원 행위를 선포하는 바울의 복음은 환상을 통하여 사람에게 보여지는 계시가 단지 종말론적 계시의 선취에 불과한 묵시문학적 구도를 뛰어넘게 되는 것이다.바울의 복음에 선포된 구원에는 종말에 있을 최종적인 구원의 선취라는 특성이 있다. 이미 오신 메시야이며 또한 종말에 오실 분으로서의 예수의 계시에 대한 바울의 다메섹에서의 경험에서, 구원을 현재적 실체로 선포하며 그러나 종말 때에 그것이 완성될 것을 대망하는 바울 복음의 특성이 생겨나게 되었다.2. 비밀(p.122:5∼135:4)예수 그리스도의 선취적 계시를 선포하는 복음은 파루시아(재림)에 있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때까지는 비밀로 남아 있다. 그것이 비밀인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발생한 구원과 파루시아에 있을 그 구원의 완성이 계시를 받은 자(믿는 자)에게는 나타났으나 이 세상에서 믿음이 없는 소경에게는 여전히 가리워 져 있기 때문이다(고후 4:3f){1)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바울은 이 비밀 개념을 복음과 그 복음의 내용인 그리스도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바울은 그가 고린도에 온 이유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려는 데 있다고 말하는 대신 하나님의 비밀을 전파하려는데 있다고 말할 수 있었다(고전2: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 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비밀 (고전 1:23 ; 2:2){) 고전 1:23-“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2: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봇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그것을 이방인 중에서 전파하라는 사도적 소명을 받았다고 분명하게 증언하고 있는 것에 비추어 볼 때, 그가 다메섹 계시에서가 아니라 그 후 또 다른 계시에서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로운 구원 계획을 알게 되었다고 결코 생각할 수가 없는 것이다.둘째, 바울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 를 영광의 주(고전 2: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 하였으리라”라고 칭한 것은 다른 본문에서 그가 그의 다메섹 경험을 암시한(고전 9:1 ;고후 3:18 ; 4:4-6 ; cf. 갈 1:16) - 그에게 나타났던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묘사를 생각나게 한다. 이 영광의 주 라는 칭호는 오직 제1에녹서와 고린도전서 2:8 에만 등장하는 것으로 여겨지므로 바울이 제1에녹서나 제1에녹서로 대표되는 유대 묵시 문학적 전통에서 그것을 취해 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그에게 계시된 높임 받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나타난 대단히 밝은 빛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그리하여 그 높임 받은 예수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옷 입은 주로 인식하였다. 그래서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자기에게 나타난 높임 받은 그리스도의 계시를 언급할 때에 그는 그리스도의 영광 (고후 4:4), 또는 주의 영광 (고후 3:18)에 대하여 말하였고, 높임 받은 예수의 몸을 영광의 몸 (빌 3:21)으로 특징지어 표현하였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하고 높임 받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의 주 라는 칭호를 붙인 것은 이 상황에 가장 잘 부합된다. 그렇다고 바울이 제1에녹서와는 독립적으로, 그의 다메섹 경험에 비추어 스스로 그 용어를 생각해 내어 사용하지 못했으리라는 강력한 이유도 없다.셋째, 현재의 본문인 고린도전서 2:6-10은 (2:1과 4:1과 아울러) 골로새서 1:23c-29 및 에베소서 3:1-13과 매우 유사한데, 이들은 바울의 부르심 -하나님의 비밀이 그에게 계시되었던 바로 그 부르심-을다. 바울은 이방 그리스도인에게 이 비밀을 알 것이며, 그리하여 믿지 않는 이스라엘을 보고 자부심을 갖지 말라고 명령한다. 로마서 11:25f의 본문에서의 바울의 관심사는 이스라엘의 넘어짐이 결정적이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는데 있다. 이스라엘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라는 특정한 기간에 국한되는 동안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며, 따라서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추론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 추론도 '비밀'에 포함되어, 비밀 속에서 이스라엘이 더러 완악해지고,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며,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게 되지만, 바울이 '비밀'을 소개함으로써 강조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궁극적 구원 그 자체이다. '비밀'이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가 바울에게 계시되었는지의 여부에 대하여, 바울은 명시적으로 계시를 언급하지는 않는다. 그는 '비밀'이란 용어를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적용하여, 이것이 그의 사색을 통해 얻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라는 사실을 암시한다. 바울이 '비밀'이란 용어를 사용한 것은 이방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자긍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과 바울 스스로 교만하지 않기 위함이었다. 바울은 로마서 11:33-36의 송영에서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라고 하면서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나 지식을 헤아릴 수 없고 그 비밀이 나타나는 하나님의 방법의 기이함을 파악할 수 없다는 생각을 표출한다. 그리고 송영의 이 구절과 같은 구절을 담은 고린도전서 2:16에서 자신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고 함으로써, 바울 자신이 하나님의 지혜, 즉 성령으로 말미암아 계시된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아는 지식을 가졌다고 말한다. 따라서, 로마서 11:25f의 비밀은 단순한 인간의 사색을 통해 얻어진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하여 바울에게 계시된 '주의 마음'인 것이다. 바울이 그 '비밀'이 계시된 장소와 시간을 분명하게 서술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약과 유대교 그리고 원시 기독교 전승에서 그 비밀의 유래를 찾고자 하였다. 이 중 로마한 한다. 어떤 학자들은 로마서 11:25f의 '비밀'과 관련하여 또 다른 전승, 즉 복음이 종말 이전에 먼저 만국에게 전파되어야 한다는 마가복음 13:10의 독립된 어록을 상정한다. 그런데 스툴마허는 그 어록이 마가의 창작물이고 전승사적으로 로마서 11:25f의 '비밀'보다 후대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바울이 이 어록으로부터 이 '비밀'의 유래를 얻었다는 근거가 미약하게 된다. 또한 비록 이 말씀을 예수께서 직접 하셨다고 하더라도, 어록에 '이스라엘이 완악해진다'든지 '이스라엘이 궁극적으로 구원받을 것'이라는 사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바울이 이 '비밀'을 이 어록에서 직접 끌어냈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148:16 ∼ 160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받은 것을 갈라디아서 1:15{) 갈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에서는 에벧 야웨의 소명 기사(이사야 49:1-6){) 사49:1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3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터기니라
    인문/어학| 2005.07.31| 8페이지| 1,000원| 조회(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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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독후감] 깨끗한 속옷을 입어라
    비평문회사에는 좋은 경영과 마케팅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 이는 그 기업과 관련을 맺고 있는 피고용인이나 고객들로 하여금 그 기업에 대해 신뢰감을 갖게 하고, 기업과 관계 맺는 것이 정말 즐거운 일이 되도록 함으로써 다른 기업들과 다른 차별성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속옷이라는 것은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여러 가변적이고 불확정적인 상황 가운데에서 그 속옷이 겉으로 드러날 수 있는 가능성은 어디에나 내포되어 있다. 그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서야 비로소 허둥지둥 대며 자신의 치부를 가리려 하는 노력은 그 기업에 대한 신뢰와 가치를 하락시킨다. 그러므로 언제 드러나도 부끄럽지 않도록, 기업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깨끗한 속옷을 입는 자기 혁신이 요청된다. 이렇게 깨끗한 속옷을 입고 있는 기업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점은 성실과 정직, 모험적인 태도, 가족적인 사랑, 타인(고객과 피고용인)에 대한 존중, 정열과 자부심, 독특한 캐릭터 등으로 정리할 수 있는데, 기실 이는 우리가 어렸을 때에 어머니로부터 배운 삶의 원리로부터 크게 벗어나 있지 않다. 누가 보지 않을 때에도 옳은 일을 하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은 그 어떤 삶 속에서도 틀리지 않다. 이러한 기업 환경은 기업과 관련을 맺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이 나게 한다. 피고용인들이 정말 자신의 기업에 애착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 역시 기업에 신뢰를 갖게 되므로 장기적인 맥락에서 매우 의미 있다. 이렇게 비범한 가치가 비범한 캐릭터를 만들고, 비범한 캐릭터가 비범한 기업을 창조하기 때문에, 이제는 다시 어머니의 가르침대로 기업의 경영 방식과 문화를 바꾸어 나가야 한다.재무제표에 기록되지 않은 무형자산의 중요성이 경영 환경에서 강조되기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잠재적인 고객들까지로 경영 관리의 대상을 넓혀 나가면서, 무형자산에 대한 인식은 크게 지식과 브랜드의 이미지로 집중되어 있다. 요즈음의 기업이 판매하는 것은 외형적 상품이 아니라 무형적인 지식이라고 규정해도 무리가 아니다. 기업이란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지속적으로 지식을 획득하고, 총체적 품질(total quality)을 추구하며, 조직능력을 확대해 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조직체이기에, 이제 지식은 기업의 이윤 창출의 핵심적 수단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무형자산으로서의 지식을 관리하고 경영하기 위해서는 지식 창출의 핵심적 주체인 근로자들, 기업의 구성원들의 역할이 강조되기 시작한다. 지속적으로 학습하여 조직과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지식들을 창출하는 근로자는 지식근로자라는 이름으로 대우받게 된다. 이러한 기업 환경은 조직들로 하여금 기간의 산업 사회에서 위계 서열을 존중하는 군대식 조직으로부터 모두가 상호 협력을 해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경쟁자를 때려 눕혀야 하는 미식 축구팀식 조직으로 변화할 것을 요구하였다. 동시에 이미지가 전부다 라는 모 TV광고처럼, 기업은 지속적으로 이미지를 중요한 무형자산의 하나로 강조하며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기업의 체질이 망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대외적인 이미지의 훼손에 더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하지만 기업의 무형자산은 단지 이러한 지적 자산의 맥락에서만 규정될 수 없다. 유형자산에 비해 무형자산은 태생적으로 잠재적 이윤 창출에 기여하는 자산이나, 그 안에서도 보다 직접적인 것과 잠재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가 바로 앞서 논의한 지식과 브랜드의 이미지에 관련한 것이라면, 후자는 기업의 고유한 캐릭터 -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 와 핵심가치이다. 사람들은 작고 사소한 일에 감동하기에, 기업 역시 그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면 대중의 반영구적인 암묵적 동의와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그들의 보편적 심리에 호소하는 가치중심의 경영 전략이 필요하다. 사람들의 보편적 심리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어머니로부터 배운, 가장 기초적인 삶의 원리이다. 누가 난장판으로 만들었거든 당장 치워! , 겉모습만으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아라 등의 말에서 나타나는 가르침은 삶을 살아가는 기본적인 윤리이며 풍성하고 따뜻한 삶에 기여하는 삶의 원칙이며 지혜이다. 이것이 바로 앞서 요약한 기업들의 특징인 성실과 정직, 모험적 태도, 사랑, 정열, 공유, 존중 등으로 정리할 수 있는데, 이러한 보편적 가치를 창출해 냄으로써 피고용인으로 하여금 보다 살맛 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고객에게는 지속적인 믿음과 카타르시스를 갖도록 하는 것이다.이러한 가치중심 경영은 단기적인 이익 창출에 있어서는 손해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 단기적으로는 이미지 개선에 집중하는 기업이 정직하게 체질 개선에 투자하는 기업에 비해 높은 이윤을 올려낼 수 있다. 또한 여러 모험의 시도 역시 손해를 가져올 수 있으며, 고객과 피고용인을 타기업보다 우대하고 존중한다면 역시 그 가운데에서도 서비스 및 임금 문제에 있어 손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가치를 중심으로 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이런 단기적인 이익과 손해라는 사항에 대해 흔들리지 않는 인내력이 리더에게 요청된다. 가치라는 것은 무형적 자산 중에서도 더욱 잠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번 형성된 가치는 좀처럼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장기적으로는 결국 해당 조직의 이윤 창출에 이바지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경영에 있어 중요한 것은 지혜이다. 산업 사회에서는 주어진 일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위계식 조직체와 분업 체제를 도입했다. 허나 점차 경영 환경이 다변화되면서 정보의 중요성이 대두되다가, 이후에는 기업의 이윤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이차적으로 창조된 지식의 역할이 강조되었다. 그러나 가치 경영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지혜가 필요하다. 경영혁신기법이라는 것이 타사와는 다른 어떤 독특한 전략 기법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보편적인 가치 기준에 맞추어 기업의 체질을 바꾸어 나간다는 맥락에서 요청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는 어떤 정해진 지식이나 전략보다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긍정하고 동의할 수 있는 기업 문화와 경영 방식을 구사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식경영에서도 그렇지만, 여기에서도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학습이다.산업 사회에서 조직체내의 사람은 단순히 주어진 일을 처리하고 생산해 내는 부속품의 역할만을 담당했다. 여기서 길게 Marx의 소외 이론을 논할 필요는 없겠지만, 노동자가 생산해 낸 생산물에 대해 생산의 주체가 소외를 느낀다는 것은 더 이상 생산의 주체는 주체가 아니라 객체임을 입증하는 것이며, 부속품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입증함에 다름 아니다. 지금은 지식경제사회라고 한다. 이제 사람은 단순히 부속품을 넘어서서 자유롭게 자신의 상상력과 문제해결능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양상으로 조직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라고 한다. 하지만 점차 무한 경쟁과 자본 창출만을 추구하는 신자유주의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의 조직체는 필연적으로 삭막함을 띠게 될 수밖에 없다. 자기 자신을 끊임없이 계발하며 경쟁력 있는 지식을 만들어 내는 지식근로자라면 구조조정과 인력감축 등의 신자유주의적 경영혁신 기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주장하는 것의 이면에도 역시 사람을 단순한 무형자산으로서의 지식창출수단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산업 사회적인 인식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패러다임이 지배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경영 환경 속에서 이 가 제시하는 주장이 설득력 있는 이유는, 어머니에 의해 가르침 받은 삶의 기본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한 보편적 가치를 경영 혁신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제시된 기업들의 사례에서는 수백명 이상의 근로자들을 한번에 해고하였다.. 이런 식의 맥락을 발견할 수 없다. 모두가 가치 있고 소중한 사람들이기에, 최대한 그들을 안고 가며 그들이 가장 잘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의 문화적 구조적 풍토를 만들어 주는 것이 CEO들의 역할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킨코의 CEO가 그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그러므로 이들은 친구들이 다리에서 뛰어 내린다고 같이 따라 죽지 않는다. 보편적인 윤리적 가치에 기반하여 독자적 캐릭터를 개발하며, 나-그대 의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모두가 CEO처럼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풍토를 만든다.
    독후감/창작| 2005.07.31| 4페이지| 1,000원| 조회(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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