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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사회와 저작권] 네트워크와 저작권
    1.서론사이버 네트워크(이하 네트)가 발전하면서 네트는 기존의 현실적인 공간 외에도 또다른 공간을 만들어 냈다는 의미말고도 일종의 권력의 해방구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즉 기존의 권력이 통하지 않는 곳이 바로 네트상이고 이는 네트가 발전하면(즉 컴퓨터가 발전하면 할수록) 할수록 네트의 영향과 기존의 권력의 붕괴는 가속화 될 것으로 생각된다.기존의 권력이 네트라는 곳을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일종의 아나키즘 같은 냄새마저 띄고 있으며 사실 네트상의 많은 운동은 아나키즘적인 운동이 많다. 네트상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정보이다. 정보의 통제가 바로 네트를 통제하는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이다.그러나 네티즌은 이러한 정보 독점을 거부하고 있다. MicroSoft (이하 MS) 의 Window에 반대하는 Linux{) 조선일보 2001년 11월 1일자 이재준 기자{) 자세한 리눅스 정보는 http://ezlinux.webpd.co.kr/main.html(핀란드의 가난한 대학생이었던 리누스 토발즈가 1991년 처음 선보인 PC 운영 체제. 운영 체제(OS{) operating system설명 http://100.empas.com/entry.html/?i=717960&Ad=sungshin) 시장을 독점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값비싼 ‘윈도 패밀리’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풀뿌리’ OS다. 리눅스의 가장 큰 매력은 누구든 공짜로 쉽게 얻을 수 있고 함께 개발할 수 있다는 점. 여기에 뛰어난 기능과 안정성까지 갖춰 소리 없이 사용자층을 넓혀 가고 있다.) 운동도 이러한 MS의 Operating System 독점과 그를 넘어선 Web Browser 시장을 두고 벌어진 Netscape사와의 분쟁{) 조선일보/문화 : 1997.10.22 일자 기사(MS의 사장 빌 게이츠는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비판도 들어 왔다. 이것도 맞는 말이다. 빌 게이츠{) Gates, Bill 소개 : http://100.empas.com/entry.html/?i=706796&Ad=epson는 인터넷 선두 주자인 마크 앤드리슨{) Marc Andreessen 소개 : http://myhome.shinbiro.com/~hl1hg/pctutor/pchistz.htm의 넷스케이프사를 따라잡기 위해 경쟁 제품인 익스플로러를 무료로 뿌리는 덤핑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한창 성장하는 경쟁사 넷스케이프사를 따돌리기 위해 싹부터 자르겠다는 횡포에 가까운 작전이다) 에서 보여준 MS의 독점욕을 네티즌은 경계하는 것이다. 사실 완전한 MS의 OS시장이나 Browser시장의 장악은 네트상의 또다른 권력이 등장함을 말하기 때문이다.2.본론그렇다면 정보의 궁극적인 의미는 무엇인가?나는 이 물음에 대한 답 중 하나를 일본의 애니메이션 攻殼機動隊{) 참고사이트 : http://www.manhwain.com/fanpage/project2501/에서 나온 말을 인용한다. 오시이 마모루{) http://100.empas.com/entry.html/?i=750855&Ad=epson(押井守, 1951.8.8 ~:1951년 8월 8일 일본 도쿄[東京] 태생이다. 영화광이었던 어린 시절부터 장래 영화감독이 될 것을 꿈꾸었다. 대학 시절 영화예술연구회를 만들어 16mm카메라로 단편영화를 제작하였고, 그 과정에서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SF영화의 특수촬영에 매력을 느껴 그때까지 만들어진 거의 모든 특수촬영 영화들을 섭렵하였다. 1989년 작인 《기동경찰대 패트레이버 機動警察 パトレイバ{) 더 자세한 패트레이버 정보 http://my.netian.com/~yjg666/pat2.html》로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선두주자로 부각되었다. 이후 《토킹 헤드 Talking Head》(1992)와 《기동경찰대 패트레이버 2 機動警察 パトレイバ 2》(1993) 등을 연출하였고, 1995년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공각기동대 攻殼機動隊》를 발표하였다. 이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으로는 최초로 세계에서 동시개봉되었으며 컴퓨터가 지배하는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인간 본질에 대한 심오한 철학을 담아내어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다.)감독은 그의 작품에서 생물이라는 궁극적으로 DNA에 담고 있는 정보를 담고있는 용기, 즉 정보의 흐름의 결절점에 불과하다고 한다. 즉 지식이라는 것이 생물의 몸을 떠나 외부에 기록할 수 있었을 때 이미 네트의 가능성은 있었고 또한 대량으로 정보가 유통될 수 있는 네트의 츨현으로 새로운 세계를 맞이할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이 부정적인지 부정적이지 않은지는 논외로 하고)이 만화의 주요내용은 인형사라는 해커{)참고: 전설적 해커 케빈 미트닉 미상원 증언 전문 http://www.ffstek.com/korean/secudata_metnic.html가 국가의 중요비밀을 무단으로 해킹하는 것을 막는 비밀 경찰의 (왜 비밀 경찰인지하는 문제는 완벽한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일반 대중에 알려지면 국가권력에 치명타를 입게 된다는 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즉 이 만화의 세계는 완벽한 정보의 통제가 이루어지는 사회에 균열이 가는 시점을 묘사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야기인데 실제 이런 종류의 해킹은 현재에도 일어나고 있다. 즉 미국국무성에 침투해 정보를 빼낸다던지 하는 일은 현실의 물리적인 방어막이 있는 한 개인으로는 불가능 할 것이다.그러나 네트상에서 아무리 견고한 방어벽을 쌓아도 그것은 결국 0과 1의 조합이고 논리적인 수학공식이기 때문에 INPUT이 있으면 반드시 OUTPUT이 존재한다. 즉 뛰어난 해커라면 해킹 못한 정보는 없는 것이다.{) 참고: 미국의 국가권력기관이 해팅당한 이야기 http://www.linuxlab.co.kr/docs/00-01-6.htm애니메이션은 미래를 가정하고 있으므로 정보의 양이 현재의 수준의 네트가 아닌 인간의 몸, 기억 따위조차 정보로 남기는 그런 세계를 가정하고 있다. 이것은 불가능한 공상이 아니다. 사실 인간의 기억이나 몸의 구성의 정보는 대단히 방대해서 현재로써는 정보로써 기록할 수도 없고 또한 정확한 구조조차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정보통신의 발달은 눈이 부시다. 엄청난 정보통신의 발전 앞에서 섣부른 판단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를테면 네트의 속력을 빠르게 할 빠른 컴퓨터 중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라는 것이 있다.이 양자 컴퓨터에 대해서 잠시 살펴보자. {) http://www.xpert.co.kr/main/jsp/ArticleRead.jsp?id=38358&xid=sn977170&tpl=1&mode=u21세기 정보사회를 송두리째 뒤흔들 양자컴퓨터가 국내에서도 탄생했다. 21세기 중반에는 양자컴퓨터가 슈퍼컴퓨터 수백만대를 연결해야 할 수 있는 일을 간단히 해치울 만큼 가공할 위력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이순칠 교수{) 이순칠 교수 프로필 : http://crom.kaist.ac.kr/research/lab/soonchil_lee.html팀은 최근 양자컴퓨터 국산1호를 제작해 정보를 검색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이 컴퓨터는 생김새나 원리가 기존의 컴퓨터와 전혀 다르다. 반도체칩 대신 액체가 계산을 한다. 이번에 개발한 양자컴퓨터는 3비트 짜리 초보적인 컴퓨터. 펜티엄Ⅳ 컴퓨터가 64비트인데 비하면 아직 장난감 수준이다.하지만 수십비트의 실용적인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면 세상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국방 금융 등 국가의 기간전산망에 사용되는 암호가 모두 풀려 대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미국은 중앙정보부(CIA)와 국가안보위원회(NSA)가 양자컴퓨터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양자컴퓨터의 위력은 여러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입력해 계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교수는 "기존의 컴퓨터로는 3백년이 걸려야 풀 수 있는 암호를 56비트 양자컴퓨터는 불과 4분만에 풀 수 있다"고 말한다. 2진법을 쓰는 현재 컴퓨터에서는 모든 데이터가 0 또는 1로 나타낸다. 이것이 바로 1비트이다. 하지만 양자컴퓨터에서는 데이터가 0이면서 동시에 1이 될 수 있다. 이 교수는 "고전물리학에서는 고양이가 죽었거나 아니면 살아있거나 둘 중에 하나지만, 원자 세계의 물리법칙인 양자역학에서는 고양이가 죽은 상태와 살아 있는 상태가 반반씩 섞여있는 일이 벌어진다"고 말한다. 불가사의한 이 현상을 이용한 것이 바로 양자 컴퓨터다. 양자컴퓨터는 동시에 여러 개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소인수분해, 암호 풀기, 데이터베이스{) data base : http://100.empas.com/entry.html/?i=47141&Ad=sungshin나 인터넷 검색, 신약후보물질 탐색에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덧셈이나 곱셈은 고전컴퓨터가 빨라 21세기 말까지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와 상당 기간 공존할 전망이다. 이 교수는 "비트 숫자를 늘리는 것이 쉽지 않아, 실용적인 양자컴퓨터가 나오려면 앞으로 20년은 것일 것"이라고 내다본다.양자컴퓨터는 천재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 Richard P(hillips) Feynman의 정보 : http://www.pcsos.pe.kr/65feynman.htm이 80년대 초 개념을 제시했다. {) 한국과학기술원 양자역학연구회 http://laputa.kaist.ac.kr/Information/이어 97년 IBM의 아이작 추앙이 2비트{) bit : http://100.empas.com/entry.html/?i=82016&Ad=epson양자컴퓨터를 처음 만들었고, IBM 알마덴 연구소와 로스알라모스 연구소는 최근 7비트 양자컴퓨터까지 개발했다. 양자역학의 기본원리를 이용한 양자암호와 양자원격이동에 대한 연구도 한창이다. 양자암호는 누군가가 도청을 하면 그 순간 광자의 양자 상태가 달라져 통신내용이 변질되므로 도청이 불가능하다. 양자의 세계에서는 관찰대상과 관측자가 항상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최근 영국은 광섬유{) 光纖維, optical fiber : http://100.empas.com/search.html?q=%B1%A4%BC%B6%C0%AF&qn=&m=B를 통해 40㎞까지 양자암호화 된 신호를 보내는 실험에 성공했다.
    사회과학| 2001.12.08| 6페이지| 1,000원| 조회(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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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호르몬] 다이옥신(환경호르몬) 비디오 감상문 평가A좋아요
    화학공학과 A019176 조윤숙죽음을 부르는 환경 호르몬. 다이옥신서론몇 년 전부터 뉴스에 심심치 않게 오르내리는 화제 중 하나가 “환경 호르몬”이다 그 중 다이옥신이란 이름은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그러나 나는 다이옥신이란 물질이 환경호르몬중의 하나이고 인체에 굉장히 나쁘다는 것만을 알고 있었다. 이번에 다이옥신의 원인과 그 피해,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우선 환경호르몬과 다이옥신의 정의를 내려 보겠다. 환경호르몬이란 생물체에서 정상적으로 생성·분비되는 물질이 아니라, 인간의 산업활동을 통해서 생성·방출된 화학물질로, 생물체에 흡수되면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거나 혼란케 하는 화학 물질이다. 그리고 다이옥신이란 HYPERLINK "http://kr.encycl.yahoo.com/result.html?id=74733" 베트남 전쟁에서 미군이 사용한 물질로 인류가 만든 최악의 물질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화학물질이다.그렇다면 다이옥신의 무서운 특성과 그 피해사항, 다이옥신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비디오 시청한 것을 토대로 써보겠다.본론다이옥신의 피해 상황다이옥신은 원래 베트남 월남전에서 고엽제로 사용하기위해 인간이 만든 화학물질이다. 다이옥신 단 한 방울로 50*25m수영장에 찬 쥐를 모두 죽일 수 있다고 한다. 그 피해는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그 독성은 1g으로 몸무게 50kg의 사람 2만명을 죽일 수 있을 정도이다) 더욱 무서운 것은 현재 알려진 가장 해로운 환경 호르몬인 다이옥신 이외에 사람이라는 환경호르몬도 발견되었다는 점이다. 이들은 발암 물질로 규정되었다. 비디오에서는 원숭이로 실험하는 장면이 나왔다. 남성 호르몬 감소, 자궁 내막증 등 몸 속에 들어가면 간장, 신장을 파손하고 면역성 저하, 피부병, 암, 기형아, 유전자 이상, 성격이상, 정서불안 등을 일으킨다. 또한 체내에 들어간 다이옥신은 발암성, 최기성, 유전 독성을 가지고 각각 수년 내지 수 십년이 지난때부터 혹은 자식의 代, 손자의 代가 되었을 때부터 비로서 인과 응보적으로 그 무서운 독성이 두드러지며 또 한번 증상 이 나타나면 거의 회복의 기미가 없는 피해를 초래하는 특징이 있단다.(2) 소각로에서의 다이옥신 생성모든 종류의 소각로는 다이옥신 생성의 좋은 여건을 제공한다. 물론 2t이성의 쓰레기를 소각하는 대형 소각장에는 다이옥신 생성을 제거하는 시설이 있다 하지만 다이옥신이 전혀 생성되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소형 소각장(병원,공장, 공공장소에서의 소각)에서는 사실상의 규제가 없기 때문에 마음대로 소각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다이옥신 생성이 많이 일어 난다. 소각로에서의 다이옥신 생성은 소각로의 염소 원인물질 또는 다이옥신 전구물질이 풍부하고 다이옥신이 생성반응을 유발시키기에 충분한 열을 발생한다는 점 때문에 많이 발생한다. 다이옥신은 낡고 잘못 조작되는 소각로에서 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 가장 잘 발달된 소각로에서도 생성된다.(3) 먹이사슬로 농축되는 다이옥신생성된 다이옥신은 공기중으로 기화되기 위하여 위로 올라오거나, 비에 씻겨 아래로 내려가지도 않는 다.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다이옥신은 공기중에서 분해됨으로서 물속으로 들어올 수가 있다. 또 비에 씻겨 물속으로 흘러들어올 수도 있고, 침식에 의해서나, 제지 펄프 기업에서 물속으로 직접적으로 유리 될 수도 있다. 다이옥신과 그 유사물질들은 환경속에서 매우 안정적이다. 그것들은 분해되지 않고 박테리아에 의해 대사되지도 않는다. 그것들이 한 번 환경속으로 유입되면 그것들을 제거하는 1차적인 방법은 광분해에 의한 매우 느린 과정에 의해서이거나, 호수나 강 침전 물과 매립장 토양과 같은 환경속 저장소로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이옥신은 먹이사슬을 통해서 인체내에 유입된다. 결국 환경 속에서와 마찬가지로 다이옥신은 우리 몸안에서 지속적으로 머무르려 는 경향이 있다.3. 결론다이옥신의 피해는 상상외로 크고 그 피해는 늘어만 가는데 아직 그 명백한 기준 조차도 국제기관마다 천차별로 다른 상황이다. 또한 다이옥신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도 거의 없는 듯하다. 나름 대로 다이옥신을 줄이기 위한 노력들을 정리해 보았다. 우선 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서 쓰레기 양을 줄여야만 겠다. 특히 고무·비닐 등을 함부로 태우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제초제 등의 농약을 적당량만 사용해야 한다. 우리들이 조금만 신경을 써서 생활한다면 죽음을 부르는 환경 호르몬이라는 다이옥신 정도는 더 이상 인간들을 공포스럽게만은 하지 않을 것이다.PAGE PAGE 2
    독후감/창작| 2001.12.07| 3페이지| 1,000원| 조회(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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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학] 결혼학개론 평가B괜찮아요
    시작하면서...최근에 종영된 MBC주말드라마 "그 여자네 집"에서는 맞벌이 부부간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다루었었다. 평소 드라마를 즐겨보지 않는 나이지만, 그 드라마는 시간이 되면 꼬박꼬박 챙겨볼 정도로 즐겼었다. 그 드라마에서 신혼부부로 나오는 차인표와 김남주는 맞벌이 부부로서 여러 문제들에 부딪히게 된다. 가정적인 아내를 원하는 남편과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기를 원하는 능력 있는 아내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은 아주 심각한 것이었다. 물론 드라마에서는 해피엔딩으로 끝을 맺었고 드라마이기에 전개과정에서 조금 과장된 부분도 없지는 않았겠지만 그 드라마에서 제시한 문제들은 공감을 하기에 충분한 부분이 있는 듯하다.나는 평소 맞벌이에 대해서는 그렇게 심각히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남성우월주의자도 아니고 페미니스트도 아니다. 그런 나의 맞벌이에 대한 생각은 이러하다. 나는 내 부인이 직업여성인 것에 대하여 반대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꼭 직업여성이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다시 말해, 내 부인이 일을 하느냐 마느냐는 그녀의 선택이요, 나는 그녀의 선택을 충분히 받아들일 용의가 있고 또한 그녀가 일을 함으로써 벌어질 수 있는 제반 문제들에 관해 서로 도와가며 해결해 나갈 충분한 의향을 가지고 있다. 내가 말했듯 "직업은 그녀의 선택이다"라는 말은 그녀가 직업을 갖지 않더라도 우리 가정을 충분히 꾸려갈 만한 돈은 내 손으로 벌고 싶다는 말이다. 그런 조건이 이루어져야 직업을 갖는 것이 내 부인의 선택으로 남게되는 것이다.물론, 이것은 아직 나의 바람사항이요, 내가 이런 전제조건을 갖추지 못했을 시에는 부인의 도움이 꼭 필요할 상황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가정이란 부부 중 한쪽에만 경제적 책임이 부여되는 조직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여자네 집"이라는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은 부부의 조율이 잘못되어지면 나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며, 모든 맞벌이 부부에게서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다.이 리포트의 주제를 듣고 나서 맞벌이 부부에게서 일어날 수.맞벌이 부부에게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상황*아침식사와 저녁식사 해결문제부부가 맞벌이를 하게 되면 남편이나 부인은 가정 내에서의 역할분담에서 문제가 생기게 된다. 다시 말해, 아침식사를 꼭 부인이 차려야하는가, 혹은 저녁식사를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 하는 문제부터 대두된다. 부인도 직장인이며 남편 못지 않게 피곤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부인이 꼭 남편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를 차려야한다는 것 자체가 부당한 생각일수 있다. 물론 저녁 식사 또한 그러하다. 부인이 직장여성이라면 전업주부에 비해 외식의 횟수가 잦아질 것은 당연한 것이요, 부부가 집에서 얼굴을 마주하고 저녁식사를 하게되는 횟수 또한 줄어들 것이다 당연하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식사를 차리기 위해 시장을 보는 것도 만만치 않게 번거로운 일이 될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을 부인이 준비해야한다는 논리는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물론 가부장적 집안일지라도 부인이 그런 집안의 분위기에 동조하는 입장이라서 부인이 직장을 다니는 조건으로 이러한 제반 문제들을 책임감 있게 맞게 한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식의 억지논리 또한 현대 여성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조건일 것이다.내 생각으로는 이런 문제에 처한 부부는 서로의 합의하에 아침과 저녁을 각자 해결하든지, 혹은 아침에 기상시간을 같이하여 서로 도와가며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저녁 식사 또한 먼저 귀가하는 사람이 차린다든지, 찬거리는 같이 시간을 내서 장을 보러 간다든지 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부부간의 다툼이 크게 되어 이혼까지 이르게 되는 문제는 처음에는 사소한 것부터 시작된다. 결혼 전까지 어머님이 차려주신 아침밥을 먹으며 생활한 남편의 경우라면 이런 문제는 생각보다 크게 작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남편이라고 해서 자신이 생활해왔던 과거의 행태대로 계속 생활하려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결혼이라는 것을 한 이상, 그리고 자신이 원했던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린 이상 남자도 변하여있겠으나 그것은 앞으로 부부간의 거리를 더욱 멀어지게 할 수 있는 여지를 깔고 부부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맞벌이부부라면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대화의 시간이나 함께 할 시간이 훨씬 적을 것이며 같은 집에 살면서 각자의 생활에 바빠 동상이몽을 꾸는 생활의 반복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원만한 부부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해 더욱 배려하고 자신의 시간을 상대를 위해 쓸 수 있는 마음가짐이 되어있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번거로움을 흔쾌히 받아들여가며 생활할 남편이 얼마나 될까하는 것부터가 의문이며 신혼 초에는 그렇게 하더라도 그 생활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의문이다.아직 우리 나라의 가정은 가부장적인 모습이 많이 남아있다. 그런 현실에서 이렇게 서구적인 부부의 모습을 강요하는 것은 시기상조일수도 있을 것이나 무엇보다도 부부 당사자들의 의식변화가 중요할 것이며 그것이 뒷받침되었을 때만이 앞에서 얘기한 바람직한 부부의 모습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기타 집안 살림문제앞에서 얘기한 식사해결문제와 같은 맥락에서 집안 살림에 대한 문제도 남는다. 식사를 제외하고서라도 집안 청소, 빨래 등과 같은 일은 물론이요, 도시가스 정기점검과 공과금 납부 등의 문제도 사소하지만 집안 일의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이런 일 또한 앞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부부가 같이 해 나가는 방향으로 해야할 것이다. 아주 청결한 부부라면 청소를 매일 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주일 중 언제 청소를 하고 빨래를 할지를 정하여 그날 같이 한다든지 혹은, 이번 주나 이번 달은 남편이 그리고 다음달은 부인이 도맡아서 집안 일은 맡아서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집안 일들에 대해 확실한 역할 분담을 정해둬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소한 문제들도 불화의 씨앗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말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주말은 맞벌이로 각자의 생활에 바쁜 부부에게 새로운 것-취미나 문화생활 등-들을 함께 하는 시간으로 비워두어도 좋을 것이다.*부부간의걸림돌로 작용할 여지가 충분하다. 자신의 부인이 직장 일로 늦은 퇴근을 밥먹듯이 한다면 어느 남편이 이를 좋게 받아들이겠는가? 이는 원만치 못한 부부생활로 가는 첩경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늦은 귀가에 대해 사회적으로나 가정적으로 남편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다. 그러나 여자인 부인에 대해서는 사회 통념적으로 좋지 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사실이다. 부인이 전문직 여성이거나 자기 사업을 가진 여성이라면 이런 문제를 좀 더 쉽게 해결해 나갈 수도 있겠으나 일반적인 직장여성이라면 그 문제의 중요도는 달라진다.아직 나는 직장생활과 결혼생활을 경험해 보지 못한 바라 이런 문제에 대한 고충을 제대로 알고 있는 바는 아니지만 우리 나라 직장 내 문화라는 것이 같이 일하는 동료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또는 결혼한 유부녀라는 이유로 특혜를 주는 문화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결혼한 여자라서 야근에서 예외로 인정되고 회식 등 직장동료들이 함께 하는 자리에 매번 꼬박꼬박 참석치 못한다면 그녀는 순탄한 직장생활을 하기 힘들뿐만 아니라 동료나 상사들로부터도 곱지 못한 시선을 받을 것이 당연하다.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장을 택했다면 응당 그만한 대가와 각오가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남편의 배려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부인이 직장 생활하는 바에 있어서 찬성을 한 남편이라면 부인이 직장생활을 잘 해 나갈수 있도록 끝까지 배려해야함이 마땅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부인 또한 자신은 가정을 가진 한 남자의 아내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자신의 위치에 맞게 행동해 나가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부인의 직장생활에서의 문제부인이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전업주부에 비해 시간에 더욱 쫓기고 바빠짐은 물론이요, 만나는 사람의 범위 또한 넓어지게 된다. 물론 그 범위에는 남자들도 속하게 된다.앞에서 얘기한 드라마 "그 여자네 집"에서도 이와 관련된 문제가 나온다. 그 줄거리를 간단히 얘기하자면, 남편과의 불화로 인해 아내는 집을 나가게 되고 혼자서 살던 아내고 있는 모습과 한 남자가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번갈아 보면서 그녀를 의심하게 된다. 물론 위와 같은 경우는 아주 특별한 경우이다. 그리고 위와 같은 경우에서라도 아내를 의심하는 남편의 입장에 대해서는 한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위의 사례는 특별한 경우라고 치부하더라도 부인이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여러 가지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라도 부부가 서로를 믿고 존중하며 자신의 가정과 자신의 가족을 먼저 생각한다면 이런 문제는 잘 해결되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자녀양육문제맞벌이 부부에게 자녀가 없다면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결혼한 부부라면 자신들의 2세를 갖길 원하며, 원해서든 원치 않던 간에 2세를 갖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 사회와 직장문화가 유부녀인 직장여성에게 냉담한 것이 사실이지만 특히 아기가 있는 결혼한 여성에게는 그 눈빛과 태도가 더욱 곱지 않다고 생각된다. '집에서 애나 돌보지'하는 전근대적 생각이 아직 기성세대에 머릿속에서 완전히 뿌리뽑혔다고는 볼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문제는 그렇다 치더라도 두 부부가 모두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아이가 제대로 자라날 수 있을까 하는 문제가 더욱 크게 부각된다. 전업주부에 비해 직업을 가진 주부는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적어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모두가 똑같겠지만 그것을 자식에게 전해주는 데에 있어서 직장여성은 시간적으로 부족함은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자녀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유아기적에 부모와 함께 한 시간이 넉넉지 못한 자녀는 부모와 함께 한 시간이 많은 자녀에 비해 애정결핍의 형태로 자라날 확률이 높을 것이며, 탈선의 위험도 더 높다고 생각되어진다. 사랑하는 마음과 아끼는 마음을 갖는 것과 그것을 전하는 것은 별개이기 때문이다. 탁아소가 직장 내에 설치되어있다면 아기를 기르는데 있어 조금 더 나은 환경일수 있지만 탁아소가 설치되어있는 직장은 현재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회과학| 2001.11.23| 6페이지| 1,000원| 조회(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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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아나키즘 평가A좋아요
    무정부주의 [無政府主義, anarchism] 인쇄용 화면권력 또는 정부나 통치의 부재(不在)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an archos’에서 유래한다. 근대에 와서 처음으로 국가가 없는 사회란 뜻으로 이 용어를 사용한 사람은 루이 아르망 드 라옹탕으로 인디언의 생활을 기술한 그의 저서 《Nouveaux Voyages dans l’Amrique Septentrionale》(1703)에 나타난다. 무정부주의는 국가와 법 또는 감옥 ·사제(司祭) ·재산 등이 없는 사회를 지칭한 것인데, 요즈음 일상적으로 혼란 ·무질서 등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무정부주의는 하나의 사회철학이며 정치이념으로, 개인의 자유를 최상의 가치로 내세우고 그에 대한 모든 억압적인 힘을 부정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무정부주의의 요소는 스토아철학의 창시자인 제논으로부터 자유주의자인 W.훔볼트나 J.S.밀 등의 사상에서도 발견된다. 무정부주의는 대개 다섯 가지의 특징으로 규정해 볼 수 있다.① 인간은 본래 선(善)의 능력을 가진 착한 존재인데, 관습 ·제도 ·권력 따위가 타락하게 만든다. ②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로서 자발적으로 서로 협력할 때 가장 인간다워진다. 공동체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며, 따라서 이러한 사회가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고 국가는 그에 반대되는 것이다. ③ 사회의 여러 제도 가운데에서 특히 사유재산과 국가는 인위적인 것으로는 으뜸인데, 이것들은 사람들을 서로 타락시키고 또 착취하게끔 하는 것이다. 민주통치나 사회주의적 경제체제 등 모든 권위적인 요소들은 개인을 억압하는 것이다. ④ 모든 사회변화는 자생적이고 직접적이며 대중적인 기반을 둔 것이라야 하며, 이와 반대되는 모든 조직화된 운동은 권위의 조작에 의한 산물에 불과하다. 조직화된 혁명은 하나의 억압을 다른 하나의 억압으로 바꾸는 것에 지나지 않으므로, 변화는 외부적인 통제가 없이 자유롭고 독립적인 개인들로 이루어지는 대중의 자연적인 느낌의 표출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⑤ 산업문명은 생산수단의 소유위험하다"라고 기록했다. Emma Goldman 또한 Chicago Martyrs로 인해 아나키스트 운동의 일부가 되었다. "저주받을 아나키스트 암캐"로 묘사된 Goldman 역시 아나키즘의 의미를 넓혔으며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아나키스트 페미니즘에서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위대한 사상을 만들어냈다.Emma Goldman의 삶의 긴 동지였던 Alexander Berkman도 아나키즘이란 단어를 정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지금까지 읽히고 있는 아나키즘을 정의하고 설명한 ABC of Anachism이란 책을 썼다. Berkman은 "아나키즘은 당신이 자유로워야만 함을 의미한다; 아무도 당신을 노예화할 수 없으며, 지배할 수 없으며, 빼앗을 수 없으며, 강요할 수 없다. 이것은 당신이 원하는 일을 할 자유가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당신이 원하지 않는 일을 하도록 강요받지 않아야 함을 의미한다."역사적으로 아나키즘의 정의가 이론만이 아닌 그 이상임을 증명했던 커다란 아나키즘 운동이 아나키즘을 실행에 옮겼다. 아나키즘적인 공동체적 노력은 19세기 초의 파리 꼬뮌에서 나타났고, Ricardo Flores Magon 같은 아나키스트들과 Emiliano Zapata 같은 혁명가들은 멕시코 노동자 계급 반군을 혁명적으로 조직하는 것이 가능함을 증명했고, 1936-39 사이의 스페인 혁명은 세계의 조그만 구역 안에서 아나키즘을 만들어낸 아나키스트들의 능력을 증명했다. 물론 현재도 스페인의 Mondragon과 같은 곳에서 진행 중인 아나키즘을 볼 수 있다. 그 곳에서는 아나키스트들이 공동으로 일하며, 지배 권력 없이 자유롭게 살려 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아나키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긴 하지만(사전이나 아나키스트의 역사에 의해서 정의된 대로), 현재도 여전히 자주 오용되며 오해된다. 아나키즘을 폭력이나 혼란으로 오용하고 있는 이들은 역사적으로도 그래 왔고, 현재도 그렇지만, 보통 권력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아나키즘은 기존의 권력을 위협는 일체의 시도를 단호하게 거부한다는 점을 긴급히 추가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조직, 경제, 정치의 유일한 기반이자 유일한 창조적 원리로서 인식하고 있는 자유(freedom)라는 이름으로, 국가공산주의 혹은 국가사회주의를 조금이라도 닮아가려는 모든 시도에 대해서 맞설 것입니다.상속법의 철폐국가가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상속법을 가능한한 이른 시일 내에 완전히 철폐하기 위하여 먼저 그 법을 조금씩 수정하는 것입니다. 그 법은 순전히 국가의 창조물이며 권위주의적 신성 국가의 존재조건 중의 하나인 바, 자유에 의해서 폐지될 수 있으며 폐지되어야 합니다. 달리 말하면, 결국 국가는 정의의 원리에 따라 자유롭게 조직된 사회로 해소되어야 합니다. 상속권이 철폐되어야 한다는 우리의 주장은, 그것이 존재하는한 개인의 자연적 불평등이 아니라 계급의 인위적인 인간 불평등인 세습되는 경제적 불평등이 존재할 것이고, 후자는 심성을 계발하고 형성하는데 있어 항상적으로 세습적 불평등을 낳아, 계속해서 모든 정치적, 사회적 불평등의 원천이자 정수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의 임무는 만인을 위한 평등을 확립하는 것인데, 평등은 만인이 소망하는 삶에 필요불가결한 것이고 경제적, 정치적 조직사회에 의존하는 바, 만인은 그 자신의 본성에 인도되어 자기 노력의 결과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의 재산은 남녀 어린이의 수련과 교육을 위한 사회기금으로 돌려져서, 그들이 태어날 때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의 양육비까지 뒷받침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본적인 사회구상은 슬라브족과 러시아인들처럼 동시대인의 일반적이며 전통적인 본능에 근거하여 모든 사람의 재산을 존속시키는 것이되, 그 재산은 직접 경작하는 사람에 의해서만 소유되어야 한다는 점을 덧붙이고자 합니다.우리는 여러분에게 이러한 원리는 정당하며, 중대한 모든 사회개혁의 본질적이고 불가결한 조건이며, 비록 프랑스와 같이 경작은 자신들이 하지만 현재 횡행하고 있는 정치, 경제체계의 불가피한 결과로서 초래되는 토지의 한 법령을 통해 이뤄어져서도 안 됩니다. 앞서 언급했던 그런 체계는 불가피하게 정부 관료귀족, 즉 인민대중과는 아무런 공통의 이해관계를 갖지 않는 한 부류의 사람들을 만들게 되는 바, 확언하건대 이 계급은 공공 복리나 국가를 구한다는 허울 아래 다시 대중을 착취하고 노예처럼 부려먹게 될 것입니다.자유는 평등과 함께 가야한다나는 경제적, 사회적 평등을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평등 없이는 나라의 번영과 개인의 자유, 정의, 인간 존엄, 도덕, 복지는 모두 허망한 것에 다름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동시에 인간애의 제1의 조건인 자유의 옹호자이기 때문에, 평등이 결단코 국가의 초월적 감독행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노동과 집단적 번영을 위한 자생적 조직에 의해, 코뮨으로 그리고 코뮨의 자유로운 연합으로 확대될 생산자협회라는 자유조직에 의해 확립되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권위주의적 혁명과 자주적 혁명의 차이점사회주의적 혹은 혁명적 집산주의자가 권위주의적 공산주의자, 국가의 절대적 주도권에 대한 지지자와 주요하게 갈리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양자의 목표는 똑같습니다. 양 세력은 만인에게 평등한 경제적 조건 하에서, 즉 생산도구의 집단적 소유 하에서 오로지 집단노동에 기반한 새로운 사회질서를 창조하길 원합니다.다만 공산주의자들은 부르조아 급진세력의 도움을 받아 노동계급, 주로 도시 프롤레타리아트의 정치권력을 발전시키고 조직화하는 것을 통해 쟁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일체의 모호한 동맹을 적대시하는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은 대조적으로 이러한 공동의 목표는 정치를 통해서가 아니라, 비록 상류계급으로 태어났지만 자기 의지에 따라 과거와 단절하고 공공연히 프롤레타리아트 편에 가담하여 그 강령을 수용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도시와 촌락 노동대중의 사회 (따라서 반정치적인) 조직과 권력을 통해서 쟁취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공산주의자와 아나키스트의 방법이로부터 두가지 서로 다른 방법이 도출됩니다. 공산주의자는 국가의 정치권력을 빼앗기 위 일성을 비판하는 이들이 어떻게 한국 토양에 뿌리내릴지 과제다.(사이버 삐딱이’가 몰려온다‘약골’ ‘문화사기단’ 등 사이트 폭발적 접속 …기존 가치관, 기득권 세력에 거센 도전장"앞으로 다가올 사이트는 당신에게 심한 구토와 설사, 정신장애를 일으켜 당신도 모르는 발작으로 당신의 컴퓨터를 부숴 버릴지도 모릅니다. 정신연령이 미숙한 사람들은 당장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정중하면서도 강력한 경고문, 곧 모니터에 뜨는 ‘수상한’ 목차들은 이렇다. 아나키즘과 파시즘, ×같은 코리아 사회의 기득권, 아나키즘에 대한 오해들….심지어 ‘당신이 절대로 보고 싶지 않은 극단적 내용들’이란 코너엔 동성애, 자위, 시간(屍姦), 식인 풍습, 마리화나 등에 관한 내용과 사진을 담은 ‘역겹고 기괴한’ 사이트들까지 링크해 놓았다. 이 홈페이지(http://anarclan.tripod. com)의 주인은 자신을 ‘사람들이 튀기 혹은 깜둥이라 부르는 흑인 혼혈아’라고 소개했다. 별명은 ‘약골’. 그는 자신은 아나키스트라고 주장한다.인터넷에서는 주류와 비주류의 차별이 없다. ‘인터넷 카리스마’란 디지털 시대 그 이전의 잣대로 본 문화 구분법인지 모른다. 지금 넷(net) 세계에서 일단의 아나키스트들이 내뿜는 열기가 뜨거운 것도 자연스럽게 보인다. “주류 획일 보수 독점 자본 억압 등의 칼날이 넷 상에서만이라도 사라지길 두 손 모아 빈다.” 이들의 ‘공격 대상’은 사회의 비주류와 소수의 다양한 의견, 개인의 자발성을 ‘획일’이란 ‘폭력’으로 억누르는 국가라는 이름의 권위와 기득권 세력이다.6월23일 서울 종로 S커피숍에서 ‘체게바라’ 배지를 가방에 달고 나타난 ‘약골’을 만났다. 사이트에서 느낀 선입견과 달리 그는 ‘약골’이나 ‘혼혈아’와는 거리가 먼 ‘빵빵한’ 체격의 ‘토종’ 한국인 남성. “만 27세의 언어학 전공 대학원생”이라고만 자신을 소개한 ‘약골’은 본명을 밝히길 거부했다. 그가 ‘약골’이나 혼혈아로 자신을 감춘 건 스스로 아직 우리 사회에서 소수일 수밖에 없는 존재가 아나키스트라한다.
    사회과학| 2001.11.19| 13페이지| 1,000원| 조회(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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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데올로기] 이데올로기 평가B괜찮아요
    이데올로기1.이데올로기의 몇 가지 특징개화 이후 우리 사회에서는 사상 이란 말이 흔하게 애용되었다. 사상 이란 용어는 애매하고 아주 다의적으로 사용된다.그러나 이 사상과 꼭 부합되는 서구어를 찾기는 힘들다.thought,Denken, Pense`e,idea,idee 등이 반드시 사상 으로 번역될 수는 없다.사상이란 개념은 개인의 것과 사회적으로 객관화된 경우의 두 계열에서 이해될 수 있는데, 역시 사상은 후자의 뜻에서 빈번히 사용된다. 신과 종교를 벗어난 근대 사회에서 그 대용기능을 하는 개념으로 대두된 것을 포괄적으로 사상이라 한다면 근대사상은 세속화된 종교라 해도 무방하다.그런데 그 정확한 의미에 있어서 철학과 포괄적 의미로 사용되는 사상은 우선 구별되어야 한다. 사상은 정치사상, 경제사상, 사회사상 등의 용어법에서 나타나 바와 같이 넓은 의미의 신념체계이며 순수한 이론적 활동보다는 실천적 관심과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점에서 사상은 중세 이래에 종교의 세속화로 이해된다. 그러므로 사상과 이데올로기는 거의 동의어로 사용될 수 있다.그러나 이데올로기는 칼 마르크스에 의해 보급된 용어이며 특히 헤겔이래의 19세기의 역사 이데올로기의 시대 로부터 현대사상에서 그 개념은 확고한 위치를 굳혔다고 하겠다.와킨스는 우리의 근대는 현저히 이데올로기의 시대이다 라고 선언했고 정치적 행동을 포함하여 인간 행동이 정신적 이미지나 스테레오타이프에 의해 오늘과 같이 크게 영향을 받은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라고 말했다. 오늘날, 정치 이데올로기로서 대표적인 것은 자유주의,공산주의,파시즘과 같은 보다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정치적 신조이다.와킨스는 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아담 스미스의 경제이론과 자유방임적 경제의 이데올로기적 의미, 그리고 미국혁명의 이데올로기적 의미에서 그 전형을 찾고있다.보수주의, 내셔널리즘, 사회주의, 정치적 가톨리시즘, 사회민주주의 등도 모두 오늘의 정치 이데올로기들이며 전후 아시아,아프리카 제국에서의 네오내셔널리즘과 경제개발을 위한 근대화의 이념도정론(theodicy)이 세속화된 형태로 이해되고 있다.둘째로, 근대 이데올로기의 특징은 와킨스의 표현을 따른다면 '우리와 그들,적과 동지 의 2분법을 도입한 점이다. 이데올로기의 유토피아적 성격으로 인해 자기의 견해나 입장을 절대적 진리로 교조화하고 자기와 견해나 입장을 달리하는 사람들은 적으로 삼는 것이 종교적 교조가 지닌 열광성의 귀결이다. 배타적 내셔널리즘이 그 저항적 성격 때문에 저항의 대상으로서 민족의 공적을 설정하고 그 결과로 네이션적 일체감이 얻어지는 경우가 그것이다. 적과 동지 의 지나치게 단순화된 마르크스주의의 교조에서는 사람들을 열렬한 지지자와 반동으로 구분하는 결과가 되고 그들 진영내에 교조주의와 수정주의의 끝없는 논쟁을 야기시킨다. 이런 지나치게 단순화된 2분법 역시 열광적 종교 속에서 야기되는 종교분쟁의 일면을 나타낸다.셋째로, 근대 이데올로기의 특징은 인간의 진보에 대한 낙관주의이며 이성에 의한 무한한 진보의 신념에서 오는 오만한 자기 절대화의 오류이다.모든 이데올로기의 공통적 특징은 지나친 단순화(over simplification)이다. 신과 종교가 세속화된 오늘의 세계에서 내셔널리즘이나 마르크스 주의는 희망의 신화를 내거는 동시에 그것이 충족되지 않음으로써 회의와 환멸을 가져다 주고 있다. 현대에 있어서 이데올로기는 정치 신화이며, 파레토의 잔기 에 대한 파생체 이며, 마르크스의 용어법상의 허위의식 (false consciousness)이며, 결국 세속화된 대용종교이다.2.이데올로기의 사회적 기능들먼저 이데올로기는 개념으로서의 이데올로기와 정치신조로서의 이데올로기로 구별할 필요가 있다.개념으로서의 이데올로기의 분석은 자유주의 보수주의 사회주의 등과 같은 정치적 신념체계로서의 이데올로기 분석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과제이다. 그것은 이데올로기에 대한 마르크스의 분석과 마르크스의 정치사상과의 차이를 고려해 보면 알 수 있다.본론에서는 주로 이데올로기의 본성, 기능 등을 다루는 이데올로기론에 초점을 둔다.보통 사용되는 용어상 이데올로기는 것이다.다니엘 벨은 넓은 의미에서 이데올로기의 기능은 제가치의 구체화라고 규정하고 사회 성원들이 도덕적인 것 또는 바람직한 것에 대해서 좋은 사회란 어떤 것인가에 대하여 잠재적 또는 현재적으로 내리는 규범적 판단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일이라고 했다. 근대 사회는 일종의 도덕적 질서이며 그러한 의미에서 종교적인 어떤 핵심을 가지지 않는 사회는 지금까지 존재한 적이 없다는 막스 베버의 종교적 개념도 오늘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이데올로기에 해당하는 것이다.따라서 어떤 사회든지 그 성원들에게 목적론적 요구를 부과하는 규범적문화질서와 관련을 가지며 사회의 중심적 가치체계에는 항상 규범적 질서가 자리하고 있게 된다.사회의 가치체계는 그 사회의 성원에 의해 동의되거나 또는 의심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잠재적 신조인 것으로서 이 신조는 그 사회의 성원들에 대해 좋은 사회는 어떤 것인가의 정의를 내리고 성원들의 행동에 대한 평가적 판단을 형성한다고 벨은 주장한다.그리고 가치는 사회의 성원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정의해 준다. 가치체계는 사회에 있어서 권위의 배분과 역할의 수행을 정당화 시켜준다.이데올로기의 또 한가지 기능은 강제적 사회에서는 사회의 접합체 의 몫을 한다는 점이다. 사회에서 행사되는 힘이나 강제력이 정통성을 얻기 위해서는 이데올로기가 필요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정통성은 일반적으로 통치명분 또는 지배명분인데 많은 근대 이데올로기들이 중요한 통치명분의 몫을 해온 것은 사실이다. 어떤 정치권력이나 정치질서도 벌거숭이의 힘을 뒷받침으로 할 수 없고 그 힘의 정당성을 얻기 위해 이데올로기의 옷을 입어야 하는 것이다.이데올로기가 사회통합, 정치통합에서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은 세속화된 종교의 역할과 같은 정통성의 기능 수행이다. 이뎅로로기는 정통성의 형태이며 사회의 일반적 가치의 행동의 한계를 설정하는 정부 등 집합체의 제도적 행동과를 연관지어 주는 교회의 역할도 하는 것이다.벨에 의하면 계통적 신념체계의 이데올로기는 사회의 규범적 판단을 명시하기 위해 행동의 피구속성마르크스 엥겔스가 주장한 사상이나 관념이 사회경제적 토대에 의해 규정된다는 유물사관은 칼 만하임의 손에 넘어와 지식의 과학으로서의 지식사회학 이 되었다.지식사회학은 사상이나 지식의 사회적 기반, 조건 드엥 관한 사회학이다. 만하임은 지식사회학을 지식의 사회적 존재구속성에 관한 이론 이라고 규정한 다음 마르크스주의에 대해서 마르크스주의는 자기의 사고=관념형태를 절대화하고, 비판적 문제 외에 두고 적재자의 입장만을 사회적으로 기능화하고 상대화했다 라고 비난했다.몰론 만하임도 유토피아와 대조적으로 이데올로기란 용어를 기성질서를 옹호하기 위한 지배층의 관념형태란 의미로 사용했다.마르크스주의의 이데올로기론은 절대적 사고에 대해서만 이데올로기적 성격을 부여하고 자신의 입장은 이데올로기로 보려는 용기가 없거나 그 일면성, 특수성으로 인해 비판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하임에 의하면 자기의 사상마저도 비판의 대상으로 하고 그 이데올로기적 성격을 인정함으로써 전체적 보편적 이데올로기의 입장에 서면서 모든 관념이나 사상을 존재구속성(seinsverbudenheit)에서 해명하려는 과학이 지식사회학이다. 결국 만하임은 마르크스의 계급주의적 접근을 포기하고 이데올로기를 전체적 사회구조의 기초 위에 올려 놓으려고 했다. 이점에서 만하임은 마르크스에서 출발하여 탈계급주의에 도달했기 때문에 머튼은 그를 부르조아적 마르크스 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와 같은 지식사회학에 있어서 인식의 주체를 계급이나 특정한 집단이 아니라 불편부당의 지식층에 둔 점이 또한 만하임이 마르크스 입장과는 다른 점이다.마르크스의 허위의식론에서 시작된 만하임의 이데올로기론은 모든 사상에 대해 그 존재구속성 즉 어떤 집단이나 당파, 계급 등 존재 에 의해 구속되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러므로 지식이나 사고에 대해 그것을 이데올로기로 규정할 수 있는 징표는 그것이 어떤 외부적 존재와 관련시켜서 존재 피구속적으로 파악될 수 있는 경우이다. 지식이 그 자신에 의해서보다도 그 지식 외적인 조건에 의해 제약된다는 주장 허위성을 폭로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 자신은 논적의 세계관 전체를 그 존재 구속성에서 허위임을 폭로하지만 자기자신의 입장은 건드리지 않으며 더욱이 자신의 사상도 이데올로기성을 가졌으나, 자신의 입장은 은폐하는 점에서 그 입장도 특수적임을 면할 수 없다. 바로 이 점이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만하임의 비판이다.만하임에 의하면 가장 바람직한 것은 전체적 이데올로기의 일반적 파악 이다. 이와 같은 일반적 파악에 도달하려면 상대방의 입장뿐만 아니라 원칙적으로 자신의 입장도 포함된 모든 입장이 이데올로기적임을 솔직이 인정하는 태도가 전제되어야 한다.마르크스주의는 상대방에 대한 공격면에서는 전체적이지만, 자기의 입장에 대한 폭로가 없는 점에서 특수적 파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들의 기본적 태도는 자당의 계급적 입장의 절대화의 원칙으로서 당파성을 내세운다. 마르크스주의의 계급적 이데올로기도 그 특수적 파악으로인해 허위의식이 되는 것은 당연하다.이처럼 만하임의 지식사회학에서는 온갖 지식과 사상은 그 사회적 기반에 구속된다는 점에서 특수한 관점에서 세워진 국부적 견해라고 보는, 다시 말해서 포괄적인 역사적 문화적 상대주의이론이다. 그러면 이데올로기적 허위나 기만으로부터 진리의 기준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가 남는다.만하임이 문제로 제시한 상대주의는 데카르트의 회의와 같이 과장된 회의와 같은 것으로 이해되어서는 안된다. 이 상대주의는 개인적 편견이 아니라 종파, 계급 등 집단의 편견이나 환상에 관한 것이다. 모든 이데올로기가 그 존재구속성으로 인해 집단적 편견을 가진다면 그들 사이의 우열을 가늠할 수 없게 되고 진정한 평가는 원리적으로 불가능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이다. 이처럼 무평가적인 이데올로기 개념에 집착할 때 그 존재구속성으로 인해 모든 관념, 사상이 상대화됨으로써 각 사상은 각기 자기 입장에 대해서 참이 되는 프래그마티즘적인 상대주의에 빠지고 마침내 회의주의가 결과된다.그러나 만하임은 마르크스와 같이 자신의 입장은 회의에서 제외시키
    사회과학| 2001.11.06| 7페이지| 1,500원| 조회(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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