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튀지말고 차별화하라)소비자는 교수이고, 기업이 학생이라면 기업은 학점에 신경을 매우 쓸 것이다. 단지 장학금을 받으려는 의도나 취직을 위한 졸업학점을 감안해서가 아니라 기업에서는 생사가 걸린 중차대한 사안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모든 기업에 A학점을 주면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박탈한다거나 몇 달동안 E-마트 쇼핑을 금한다든지의 강요도 없는 데 현실은 소비자의 기업에 대한 평가는 상대평가제로 이루어진다. 상대평가제가 모든 기업을 A학점을 줄 수 있는 그런 평가제였음 기업입장에서는 얼마나 좋으랴마는, 소비자는 짠돌이 교수가 되어, 갑이라는 기업은 A학점, 을이라는 기업은 B학점, 병이라는 기업은 C학점, 정이라는 기업은 D학점, F학점은 재이수가 아니라 시장에서 퇴장을 선고 받는다. 물론 상품의 종류에 따라 학점 부여 수준은 차이가 있으나 분명한 것은 기업에 있어 차별화란 절대우위가 아닌 비교우위이기 때문에 차별화 전략은 기업의 생명이 걸린 문제다."얘야, 껌 씹고 자는 거 잊지 마라."엄마가 아이들 보고 느닷없이 껍을 씹고 자라니, 이해할 수 없는 광고. 핀란드에서는 자일리톨을 자기 전에 씹는다?작년 7월 선보인 30초짜리 TV광고 한 편이 껌 시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껌=충치 란 고정관념을 깬 롯데제과의 자일리톨껌 광고였다. 자일리톨껌은 이 광고 한 편으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껌, 음료, 발효 유, 우유 등의 식품업계에 자일리톨 신드롬을 탄생시켰다. 이 광고가 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자일리톨껌이 껌시장을 송두리째 뒤집어놓을 것이라곤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다. 자일리톨껌을 개발한 연구소 직원은 물론 마케팅 부서의 베테랑 임원도 그랬다. 그러나 자일리톨 껌은 이 같은 예상을 완전히 벗어났다. 자일리톨껌의 매출은 시판 초기만 해도 일반껌과 별차이가 없었으나 작 년 7월 자일리톨 성분이 100% 들어간 알약 형태의 코팅껌이 등장하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올해 매출은 1월 40억원, 3월 60억원, 7월 85억 원, 8월 95억원, 9월 105억일리톨껌 시장(1320억 원 추정)에서 차지하는 롯데의 점유율 70%대는 요지부동이다. 껌시장은 물론 제과시장에서도 어느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빅브랜드 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실패에서 출발한 성공=자일리톨껌은 지난 97년 이미 자일리톨F란 이름을 달고 나왔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식품의 효능을 광고하지 못하도록 한 광고규제법이 시행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300원짜리 껌이 대부분이던 껌시장에 500원짜리 제품을 섣불리 내놓았던 것도 가격저항을 불러왔다. 포장방법이나 중량, 크기 등이 300원짜리 일반껌과 똑같은데 뭐가 잘나서 500원씩이나 받느냐는 것이다. 롯데제과는 2년여 동안 실패의 원인을 하나 둘씩 찾아냈고, 그 해결책 을 마련했다. 품질 개선은 물론 포장 디자인, 색상 등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이어를 짜냈다. 시장조사, 소비자 반응, 이벤트 등의 마케팅 전략도 처음부터 다시 설계했다. 차별화된 상품, 즉 케이스형, 알약형 등을 선보이면서 자일리톨껌은 일반 제품과 모양부터 달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별화 전략을 철저히 적용한 것이다. 특히 병모양을 한 코팅껌은 모양뿐 아니라 타깃도 일반껌과는 전혀 달랐다. 치아건강에 가장 민감한 치과의사와 환자를 주타깃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자일리톨 성분이 58% 함유된 케이스 제품은 휴대하기 편하고 한 입에 쏙 들어가도록 포장재는 납작하고 세련되게 만들었다. 내용물도 타블릿 형태다. 자일리톨껌의 상징이 된 시원한 느낌의 초록색도 롯데가 계획했던 차별화 전략 가운데 하나다. 품질엔 모두들 자신했다. 그러나 문제는 자일리톨 붐을 조성할 만한 소재를 어떻게 찾느냐는 것이었다. 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고정관념을 뒤집는 역발상 광고마케팅 전략이다. 자기 전에 씹는다는 역발상 광고컨셉트는 그대로 적중했다. 자일리톨껌은 충치예방껌이란 등식이 깊숙이 각인됐고, 자일리톨은 식품업계의 화두가 됐다.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의 광고 모델도 핀란드인을 선택했다. 핀란드가 자일리톨의 원산지이면서 건치국가란 점 때문이다. 잠들기 전을 비롯한 . 이 때문에 치과의사가 추천하는 충치예방껌이란 소문이 급속히 퍼져나갔다.기업의 차별화야말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핵심요소가 됐다. 그러나 차별화가 중요해진 만큼 마케팅 종사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제품의 차별화가 어려워졌다고 말한다. 날마다 스스로를 변화시켜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요즘의 시장에서 제품 하나하나를 차별화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종사자들은 손쉬운 저가 전략을 차별화의 전략을 전부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차별화를 무조건 소비자의 이목을 끌 수 있는 튀는 전략이라고 오해해 무작정 색다른 개념을 들이대며 위험천만한 승부를 걸기도 한다. 사실 마케팅 전략이라 하면 너무나 포괄적인 의미이고, 나 또한 군대를 다녀와서경영학과 2학년으로 복학하여 마케팅이라는 전공을 배우는 첫 학기여서 마케팅에 대한 개념은 허술하다.제대한 후 작년 겨울에 학교 도서관을 다니며 책을 보았다. 나의 무지함을 조금이라도 털어 볼까 하는 마음에 경영학도로서 전공과 관련된 서적도 등한시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경영 관련 도서들을 보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이란 책을 보았다. 이 책은 선도자, 영역, 기억, 인식, 집중, 독점, 사다리, 이원성, 정반대, 분할, 원근, 계열확장, 희생, 속성, 솔직성, 단독, 예측불능, 성공, 실패, 과장, 가속, 재원 이렇게 스물 두 가지의 영역에 대해 원칙을 제시한다.마케팅 불변의 법칙의 저자인 알 리스와 잭 트라우트는 책의 서론에서 실패를 각오하겠다면 이 법칙을 어겨도 좋다며 자신 만만, 위풍 당당하게 원칙으로 하여금 독자에게 우회적으로 협박을 한다. 자연에는 법칙이 있고 따라서 마케팅에도 법칙이 있다는 논리를 제시하며, 외형이 큰 거대한 비행기를 제작할 수는 있지만, 물리의 법칙 특히 중력의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결코 지상에서 날아올 수 없다고 한다. 또 그들은 모래 언덕에 걸작 건축물을 세울 수는 있지만, 태풍이 불어 닥치는 순간 창조물은 파괴되고 말 것이라 한다. 마케팅의 전문가들이 경험을 통해 마케팅 법칙을 만들었으니,변에서의 그것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이해가 쉬웠다.마케팅 전략의 함정품질과 서비스창 의 성가 격대 형 화저자는 차별화전략의 함정을 크게 네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첫 번째는 품질과 서비스의 함정이다.오늘날의 경쟁사회에서 품질은 기본적인 것이지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없다. 고객을 이해하고 접대하는 것 역시 기본적인 것에 불과하다. 물론 1990년대는 품질 전쟁의 시대였다. 업계의 선두들은 품질을 측정할 기준과 기술을 요구했다. 이세상에 더 잘 만들어진 제품이나 결점 없는 제품을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과연 품질이 이익을 가져다 줄까? 아직 그것에 대한 결론은 내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품질과 경쟁력을 기본으로 갖추지 않고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대는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하지만 품질만으로는 차별화를 이룰 수 없다.흔히 고객을 협력자라고 부른다. 고객은 최고 경영자다. 고객은 왕이기도 하다. 그리고 고객은 나비다. 이유는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서비스의 질을 높여 고객을 만족시킬 때 또 한 가지 기억해야 할 핵심 사항은 고객만족도와 고객의 제품 충성도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국제 품질연구법인이 실시한 조사가 그 사실을 뒷받침한다.?제품에 만족을 표시한 소비자의 40% 이상이 또 다른 제품을 찾는다(제품은 많고 시간은 없다).?특정 자동차 회사의 차를 소유한 사람들의 89%가 제품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고 그중 67%는 앞으로도 그 회사의 자동차를 구입하겠다고 답했다.?그러나 실제로 그렇게 한 사람은 20%에도 못 미쳤다.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마이클 포터(Michael Porter) 교수는 조직적 효율성과 전략적 위치 선정, 두 가지로 나누어 차별화를 설명했다. 그는 “조직적 효율성이란 같은 길을 누가 더 빨리 달리는가를 뜻한다. 그러나 전략이란 우승할 만한 길을 골라 각자 다른 길을 달리는 것을 뜻한다“라고 말하며 차별화의 중요성을두 번째 함정을 제시하면서, 제품의 광고 속에 그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가 담겨 있어야 하는 것이 차별화 방법이라 한다. 감정만을 드러내거나 창의성만 톡톡 쥐는 광고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한다.세 번째 함정인 가격이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없다는 데 아직도 의심을 품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왜냐하면 실제 가격정책으로 경쟁사들을 물리친 기업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기업들은 오래 버틸 수 없다. 소비자들은 차별화 전략으로서 제품에 높은 가격을 책정했을 때 한결 좋은 인상을 받는다. 조이(Joy) 향수는 자사 제품을 ‘세상에서 가장 비싼 향수’라고 광고한다. 높은 가격이 오히려 제품의 장점이 되어버리는 게 현실이다.마지막의 함정인 대형화, 이것만으로는 선두?선호도?제품의 차별화 등을 이용한 전략만큼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경쟁사의 모방을 막을 길이 없기 때문이다. 대형화는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발판으로 사용해야 한다.위에서 제시한 함정을 피해 차별화 전략을 세우기 위해 저자는 차별화 단계를 네가지로 나누었다.시장 상황 탐색차별화 아이디어 발견차별화 근거의 발견차별성의 홍보step1step2step4step3저자는 논리적인 것과 창의적인 것 중 전자가 중요하다하며 논리적이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네 단계가 필요하다 한다.시장에서의 경쟁이 어떤 모습으로 전개되고 있는 지 비자들을 통해 알아보는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실은 소비자들의 깊은 사고가 아닌 순간적인 인식을 알아봐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다음 목표 고객들이 인식하는 자사와 경쟁사의 장?단점을 알아내야 한다.step2에서는 경쟁사들과 구별되는 무언가를 찾아내야 한다. 비결은 무조건 제품 자체를 차별화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차별성을 발견하여 그것을 고객들에게 알리는 것이다.step3는 한 기업의 제품이 차별성을 띄고 있다면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제품의 논리적인 설명은 제품을 믿을 수 있도록 해 준다. 근거도 없이 막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최고의 선물책을 읽는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다.책을 취미로 읽는 사람들, 공부하기 위해 읽는 사람들, 과제를 위해 어쩔수 없이 읽는 사람들등이 있다. 난 사실 독서를 즐기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한번씩 느낌이 좋은 책을 보면 책속에서 살고, 그것이 생활에 영향을 끼칠 정도로 책속의 주인공이 된 것 마냥 행동하고 다니곤 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을 읽은 목적은 우선 과제를 하기 위함이었고, 또 여러 책들 중에 도서관에서 빌릴 수 대여할 수 있는 책 중 유일한 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어쩔수 없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을 빌리고 나서 고시원 나의 자리 한 구석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이틀을 그냥 굶겨 버린 것을 깜박하고 도서관에서 반납하라는 짧은 메시지 한통에 다시금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루를 더 보내고나서야 책에게 나의 생각과 마음이라는 밥을 먹이게 되었다. 책을 읽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총 10개의 큰 제목에 59개의 짤막한 소단락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간단히 말한다면 ‘교훈집’ 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러 교훈들을 한곳에 모아둔 그런 교훈집 말이다.머리말에 작가의 책을 쓰게 된 이유, 즉 작가의 의도가 적혀져 있었는데 그것은 이 책을 읽음으로써 주위의 사소한 모든 것에서부터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였다. 작가의 의도는 그 책의 내용에서 너무나 많이 읽을 수 있었다. ‘가슴에 깊은 꿈을 심어라’, ‘희망을 가져라’, ‘인생의 목표와 지향점을 가져라’, ‘용기와 자신감을 가져라’, ‘긍정적 마인드를 가져라’, ‘나쁜습관은 버려라’, ‘관용을 가져라’,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라’, ‘책을 읽어라’등 들으면 누구나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들로 가득 메워져 있다. 들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지만 책을 읽기 전의 나처럼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조금의 생각만 바뀌어도 더 나은 미래를 기다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릴 수 있겠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특정한 누군가에게 이 책을 추천하기 보다는 이 책을 읽어보지 못한 모든 분들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자신의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말이다.이 책은 읽는 중간중간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끔 했다. ‘ 난 어떤가? 어떻게 살아왔는가?’ 나 자신에게 묻게 하였다. 이 책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바른길, 지름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면 난 험하고 험한 산길로 힘든 미래를 향해 가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꿈은 가지고 있었지만 희망을 잊고 살았고, 인생의 목표와 지향점은 아에 생각조차 하지 않았으며 바로 내일만을 위해 살아 왔던 것 같다. 나의 꿈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자주 바뀌어 왔다. 성년이 되고 이제 1년후면 사회라는 더 넓은 운동장에서 뛰게 될 시기가 와서 그 꿈은 더욱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게, 조금은 딱딱하게 바뀌었다. 희망은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꿈은 항상 내 가슴속에 있었다. 이러한 꿈과 남이 부러워할만한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책은 나에게 말하고 있다. ‘가슴속의 꿈 + A =더 나은 미래A=희망’ 나의 결론이다. 희망을 가지자.나 뿐만 아니라 여러 많은 사람들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아간다. 그것이 덜 피곤하고 사회에 적응하는데도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온나의 모습은 내가 아닌 나인 것 같다. 항상 유행을 따라갔고, 나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남의 시선만을 신경써 왔다. 하지만 군대를 다녀와서는 조금은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것 같았다. 소심한 성격도 많이 고쳤고, 나 자신과 미래의 나를 많이 생각하게 됐다. 이제는 더 나아가 책에서 말한 것과 같이 나 자신을 경쟁상대로 하여 한번 이겨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책에서 ‘새로운 생각과 기회는 외로운 고독에서 온다’ 라는 말이 있다. 생각해 보니 이 말을 현실에서 느낀적이 있었다. 어느 날 친구 자취방에서 혼자 텔레비전을 시청하기 위해리모컨을 찾았다. 아무리 찾아도 리모컨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나는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보는 성격이라서 나올때까지 온 방안을 찾아 보았지만 리모컨은 나오지 않았다. 텔레비전의 전원 버튼이 고장난 상태였기 때문에 리모컨으로만 텔레비전을 볼 수 있었다. 2시간정도 찾아보았지만 보이지 않아서 혼자 씩씩거리며 베란다 앞에서 담배한개피를 물고 밀려오는 짜증과 답답함을 씻어보려 담배에 불을 붙이는 그 순간이였다. ‘아~! 바로 이거야.’ 순간 하나의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다. 그때 그 경험뿐만 아니라 여러번 리모컨을 찾기 위해 땀을 흘린적이 많았다.텔레비젼에 버튼을 하나 만드는 것이다. 버튼을 누르면 핸드폰처럼 진동과 벨이 리모컨에서 작동되는 것이다. 그럼 한번에 찾기 쉬울 것 같았다. 내가 생각해봐도 이건 분명 특허감이라고 친구들한테 다 말하고 다닌 기억이 난다. 새로운 생각과 기회는 고독에서온다는 말과 조금은 상통하는 것 같다.
부자되기, 10주로 시작하라를 읽고증권시장과 투자 과목의 북리뷰 과제 중 여러 책이 있었지만 "부자 되기 주식 10주로 시작하라"라는 제일 눈에 들어왔다. 일단 제목이 북리뷰 과제 책들 중에서 가장 쉬워 보이는 것도 이유지만 남달리 주식에 대한 관심이 많은 나에게 과제도 하고 노하우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책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이제까지 수많은 주식관련 교재를 읽어 보며 이론적인 지식을 쌓아 오기만을 했고 이런 지식으로 훗날 주식을 시작하면 이론에 입각한 좁은 눈은 위험부담만 크게 안겨 줄 것이 뻔하기 때문이었다. 때 마침 책을 통해 간접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안겨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이제껏 과제 때문에 할 수 없이 읽어야만 했던 책을 접할 때와는 달리 기대를 안고 책을 빌려서 집중하여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이 책에는 8장으로 나타나있다. 1장에서 8장까지의 내용들은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려고 생각하기보다 잘못된 주식에 대한 인식과 어떻게 하는 것이 제대로 된 투자인제 잘 나타나있었다. 투자의 형식이거나 주식으로 대박을 꿈꾸기 보다는 단계를 밟아가듯이 10주로 시작을 해서 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되어진다. 주식을 한다고 돈을 벌수도 있고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홈런을 치기보다는 정확하게 하는 것이 낫기 때문이다. 또한 금융기관도 잘 선택을 하고 당장 돈벌기 보다는 10년 후를 내다보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미래도 예견할 수 있고 추세를 알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우량한 기업보다는 10년 후에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기업을 판단을 해서 가치주를 더 높게 평가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주식은 사고파는 타이밍 또한 중요하다. 제대로 기술적 분석도 이용하고 신문이나 뉴스도 이용해서 경기 흐름을 잘 파악한 뒤에 대세를 결정해서 주식을 팔시기를 정해야 되고 최후에 대안은 말했듯이 가치투자이다. 현재는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지만 몇 년 뒤에는 주식이 더 성장하고 많이 안정성과 수익성, 성장성이 보장이 될 것이다. 그래서 주식시장에 대해서 알고 자신이 투자할 회사에 대해서 잘 파악한다면 10주로 시작해서 주식을 하면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될 것이고, 주식을 이용해서 때 돈을 벌기 보다는 이 돈을 잃어도 상관이 없을 정도로 투자를 하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우리나라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되고 출산율도 낮아지고 있다. 이것은 경제에 대한 부담이 늘어서이다. 예전에는 10억이면 부자라고 생각 했지만 이제는 30억 쯤 되어야 부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 결혼도 투자라고 생각하는 시대에 돈을 어떻게 재테크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은행에만 돈을 넣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지금 주식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코스피지수가 2000을 돌파를 하고 외국인 투자자들도 많고 많은 사람들이 주식과 펀드 등에 몰리고 있다. 예전에는 적금이나 은행에 돈을 넣었지만 이자율이 낮아지면서 투자에 대한 인식조차 바뀌게 되고 투자형식이 주식이나 펀드로 모여지게 된 것이다. 방송에서는 그런 경향을 잘 살려서 경제에 관한 방송프로그램이 나타나고 어떻게 투자를 하고 경제개념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상품들에 대해 추천도 하고 에 대해서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렵게 인식을 하지 않고 점점 대중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큰 돈으로 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작은 목돈이나 적은 금액으로도 충분히 펀드나 주식에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인터넷도 발달이 가속화 되면서 장소 불문하고 어디서든 시세를 알아보고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을 관리하는 인식이 많이 바뀌고 국민들에게 경제관념 또한 변화하게 되었다. 작년에는 펀드에 많은 돈이 몰리면서 주식형 펀드가 인기를 누린 적이 있었다. 지금은 펀드에 수익률이 낮아져서 펀드 하는 시기는 늦었다고 하지만 작년에 주식형 펀드를 해본 적이 있었다. 그때에는 정확한 개념을 잘 모른 채 다들 펀드를 하니깐 따라가는 군중심리로 하였는데 실패를 봤다. 주식과 펀드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실패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돈을 잃었다 보다는 실패도 밑거름이듯이 배웠다고 생각한다.처음 생각했던 이 책에 대한 기대감 되로 책의 내용은 그 이상의 생각의 범위를 넓혀 주었다. 과제를 하기 위해서 읽은 책이었지만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깨닫기도 하고 느낀 점도 많았다. 서점에 가보면 베스트셀러에는 부자 되는 방법이거나 재테크에 관련된 책들로 넘쳐나고 주식과 펀드를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다들 관심이 재테크에 몰려있으니깐 안하면 뒤쳐질 것 같은 사람들의 심리 같다. 투자를 해서 같은 돈이라도 남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투자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진정한 투자를 해서 배당금이나 이익을 챙기는 것이 올바른 주식 투자의 방법인 것 같다. 그래서 가치투자가 중요하고 최후의 대안으로 떠오를 정도로 말이다. 현재 우량주를 투자하기에는 1주당 금액이 상당히 높아서 투자하기에는 부담이 되고 쉽지가 않다. 그래서 가치주를 파악하고 지금 성장하고 있는 기업들은 분석해서 그 기업의 가치를 잘 판단한다면 가치투자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처음부터 글을 잘 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글이란 작문을말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없어도 열심히 노력해서 혹은, 나이가 들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통해 작문 실력이 느는 경우가 있다. 이건 말하는 능력과도 상통한다. 그런데 나는 어렸을 적부터 글쓰기에는 자신이 없었고, 지금도 마친가지다. 내가 아무리 수능시험을 잘 봤어도 논술고사가 있는 대학은 분명 못갔을 것이다. 이런 와중에 우리학교 새로운 제도인 북리뷰라는 것이 생기고, 벌써 몇 년이 지났지만 실력이 전에 쓰던 것과 차이가 없다. 나는 내가 쓴 글을 보면 너무 부끄럽고 그것을 교수님들이 본다고 생각하니 마치 벌거벗은 채로 사람들이 많은 길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 같다. 하지만 오늘도 나를 힘들게 하는 북리뷰를 위해 책을 무려 2시간동안 정독하고 이렇게 읽은 감상문을 쓰려한다.일단 책을 읽고 감상문을 쓸 때에는 책을 읽게 된 배경, 동기를 처음에 쓰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한다. 난 북리뷰를 쓸때 매우 솔직하게 쓰는 편이다. 더 꾸미려고도 하지 않고 내 생각과 의견을 거침없이 말한다. 그래서 너무 성의없게 쓴다고 핀잔을 듣기도 한다. 그래서 내가 ‘꽃은 아름다운 꽃이다’ 를 읽게 된 동기는 단순히 과제를 위한 것이였다. 이유와 그 배경이 어떻든 난 이 책을 읽고 많은 것을 느꼈고, 생각도 많이 했다. 책의 대출기간이 너무 짧아 금방 반납을 해버려서 몇주가 지난 지금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 이 책은현재 미래에셋 회장인 박현주 회장의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 미래엣셋이라는 기업은 이미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얼마전 경제신문에서 2007년도 투자 수익률 순뤼를 본적이 있는데 1위에서 10위사이에 미래엣셋의 상품이 6~7개가 속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때는 그냥투자를 잘하는 기업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책을 읽고나서는 그 순위의 상위권에 미래에셋의 상품이 많이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또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기본적인 방법도 알수 있었다.‘우량종목에 장기투자’ 처음부터 책의 마지막까지 박현주회장이 강조하고 또 강조한 말이다. 나중에 나도 취업을 하면 재테크를 하게 될 것인데 그 말 한마디가 조금의 도움은 될 것 같다. 나는 경영학과이기 때문에 재무관리와 투자론이라는 전공과목을 이수하였다. 점수도 잘 받았지만 기본적 지식 이 외에는 실제로 투자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은 머릿속에 남아있지 않다. 세무,회계 분야에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더 빠르게 머릿속에서 지워졌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생각해 보면 나중에 재테크를 위해서라도 재무관리분야는 꼭 필요한 것 같다. 기업분석이라든지 저평가자산 식별하는 방법등 주식에 투자하기 위한 기본적인 지식들은 다시 한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박회장은 아주 젊은 나이에 회사를 설립했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나지 않았다. 내가 10년후에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번듯한 직장에 아내만 있어도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 나이 27세, 이 나이에 박현주 회장은 국내 최연소 지점장이 되었다. 39세 때 자본금 백 억원으로 미래엣셋을 설립하였고, 이어 미래엣셋증권, 미래엣셋보험까지 섭립하였다. 현재는 운용자산이 총 70조에 육박하는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자산을 운용하는 회사가 되었다. 그야말로 일취월장하였다. 운이 좋았던 것일까? 책을 읽고 나면 절대로 그렇게 생각을 못할 것이다.어려서부터 돈의 소중함을 알고 자랐던 박회장은 돈을 쫓지 않았다. 꿈을 위해 돈까지 포기한 적도 있었다. 지점장을 맡고 있던 시기에 전국 점포 1위를 기록하고 유명세를 타던 그에게 여기저기에서 달콤한 제의가 들어왔지만 모든 것을 뿌리치고, 한길로만 전진했다. 돈을 좋아하고 부자가 되고 싶은 나로서는 그 상황에서 꿈은 잊어버리고 돈만 쫓았을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일 것이다.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철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한 예측기법만이 존재한다. 박회장은 모두가 소문에 의한 투자를 할 때 철저한 기업분석을 통한 나름대로의 예측으로 투자를 하여 성공하였다. 그 뿐만이 아니라 다가올 모든 것을 철저한 분석과 조사를 통해 예측하여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미리 제시하였다. 지금의 미래에셋은 운이 아니라 노력의 결실인 것이다.
경주 최부자 300년 부의 비밀 를 읽고...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는 여러 경제 주체들의 합리적인 활동을 통하여 재화와 서비스를 창출하며 이러한 재화를 소비함으로서 자연히 돈의 흐름이 생겨나게 된다. 돈이란 부 (富) 라고 표현해도 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일본, 영국, 어느 나라든 세상에는 남들 보다 월등히 많은 부 (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부자라고 부른다. 이렇게 남들 보다 많은 부를 얻은 사람은 우리 주위에 많이 있다. 그 중 에서도 서계에서도 잘 알려진 사람들도 상당히 많다. 세계최고의 부자로 손꼽히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 게이츠도 아주 잘 알려진 사람이다. 부자라기 보다는 거부(巨富) 라는 표현이 더욱 정확할 듯 하다. 빌게이츠는 그정도로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도 많은 부자들이 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을 비롯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재벌그룹의 최고 경영주들도 부자들로 생각하면 될 것이다. 물론 기업이 크고 흥한다고 경영주가 많은 부를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기업은 소유와 경영이 거의 일치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의 부는 경영주의 부와 많은 상관이 있기에 이렇게 말을 하겠다. 물론 이렇게 큰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만을 부자라고 하진 않는다. 거부(巨富)가 아니라도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부자들이 있다.위에서 말했다 시피 세상에는 많은 부자들이 있다. 물론 평범한 소시민은 더더욱 많다.우리나라 속담에 부자는 3대를 안 간다 라는 말이 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자주 듣던 그런 속담인데 이 속담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3대면 1대를 60년으로 생각했을 때 180년 정도의 세월이라고 생각한다면 속담의 뜻을 쉽게 알 수 있을 듯 하다. 많은 부를 얻고 돈을 벌고 했더라도 180년이란 세월동안 부를 유지하기란 정말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부자인 빌게이츠도 기껏해야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기반으로 잡고 부자가 된지 아직 반세기에도 턱없이 모자란다. 물론 미래지게 된다. 그 권력이라는 것은 참 이상하게도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해도 더 큰 것을 가지고 싶게 만드는 욕심의 근원 같은 것이다. 만약 최진립이 벼슬길에 뜻을 두고 출세를 위해 조정과 결탁하면 물론 더많은 부를 지니게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주위에는 많은 적이 생겼을 것이고 많은 아첨꾼들의 표적이 되어 언제 제거 될지 모를 불안함 속에 지내야 했을 것이다. 최진립이 제거 된다는 것은 물론, 최씨 집안도 성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근래의 우리 사회에서도 저런 정경유착 의 예는 많이 있었다. 기업은 정당의 선거 자금을 비밀리에 대주고 정당은 그 기업의 특혜를 남 모르게 지원해주는 일는 일은 뉴스를 통해 우리에게 많이 알려졌다.그리고 최진립은 졸부가 아니었다. 쉽게 돈을 번사람들은 쉽게 돈을 쓰고, 없는 사람들을 더욱 낮게 보기도 한다. 반면 최진립은 자기보다 낮은 사람들에게도 인정을 배불줄 아는 인물이였는 듯 싶다. 사람이 사람을 따르게하는 힘은 재력이나 권력 만으로는 부족하다. 바로 인간적인 성품이 있어야 사람이 따르고 그에 복도 따른다고 생각한다. 최진립은 자기 심복이던 노비를 매우 아겼으며, 유래없이 노비의 제사를 지내주는 일도 서슴치 않았다. 이런한 최진립의 경험과 성품은 그에게서 끝나지 않고 후손들에게 전해져 그의 후손들의 됨됨이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던 것 같다. 최진립은 후에 후손들이 부자가 되기 위한 경제적 이라든지 경영적인 이념을 확고히 했다고 볼수있을 것 같다.이러한 최진립의 가훈은 그대로 자식 및 후세에게도 이어져 갔다. 최진립의 아들 최동량은 아버지 곁에 늘 같이 다니면서 나라의 일을 같이하며 많은 전투를 같이 치루었다. 아버지 최진립이 전장에서 전사 하자 그는 몇날을 밤을 새워 아버지와 심복이던 두 노비를 시신을 수습하였다. 그는 최진립의 장래를 치루고 3년동안을 곁에서 지냈으며, 심복이던 두 노비를 위해 비를 세워 주기도 하였다. 최동량은 이렇게 아버지의 뒤를 이어 최씨 집안을 꾸려나가게 되었다. 최동량은 아버지의 뜻인사관리 능력이 뛰어났던 것으로 보인다. 과거나 현대나 동양 이나 서양이나 경제·경영활동에서 인사관리의 기능이 얼마나 큰지 내심 생각하게 되었다. 최동량은 아버지의 뜻을 올바르게 이어받아 집안의 부의 기틀을 마련한 핵심적인 인물이 라고 생각한다. 최진립이 최씨 집안의 경제활동의 이념을 정립 하였다면 최동량은 이러한 경제·경영의 이념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 시켜 집안을 일으킨 장본인 인 것이다.최동량 또한 이러한 가문의 가르침과 경험을 자식들에게 교육을 시켰다. 최동량은 집안의 가훈을 가거십훈 이라 하여 인간의 도리와 교훈을 후세에 교육을 시켰다.최동량의 뒤를 이은 사람은 그의 아들 최국선 이었다. 최국선의 가문의 뜻을 따라 과거는 치루되 벼슬에는 뜻을 두지 않는다는 이념을 품고 학문에도 힘을쓰고, 사업에도 힘을 썼다.최국선이 최씨 집안의 사업을 경영하던 당시, 최씨 집안은 토지개간을 통하여 넓은 땅을 지니게 되었고 더 많은 소작농을 거느리고 있었다. 이때 당시 조선의 전반적인 지주와 소작농의 관계는 말그대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관계였다. 지주는 지배층으로서 권력과 힘을 휘두르고 소작민들은 약하고 힘없는 지주들에게 휘둘리는 형태였다.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가 돈을 가진 사람들은 더많은 돈과 부를 가지게 되고 없는 이들은 더 궁핍해져 가는 그런 분위기였다. 그리고 영세한 지주와 소작농의 사이에서는 상관이 없지만, 대지주인 경우는 많은 소작민들이 있었으므로 그들의 소작료를 받기가 여간 까다론운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당시 마름이라는 중간 관리인을 두어 지주를 대신하여 소작민들에게 소작료를 받고 지주에게 소작료를 납입하는 식의 형태가 갖추어져 있었다. 지주의 입장에서 보면 무수히 많은 소작민들을 일일이 통제 할 수 없으니 중간 관리자인 마름 을 두어 관리하게 하면 약간의 인건비는 들겠지만 소작료 징수가 간편해지니 상당히 괜찮은 방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소작민들의 입장에서 상당한 고충으로 다가왔다. 본래의 의도대로만 행해졌다면 지주와 멀리 떨어진 소작민들은 소작보다 나아질 것이다. 그리고 최국선의 소작민들에게 모든면에서 후하게 배풀었다. 그럼으로서 자연스레 인심도 얻게 되고, 그로 인해 소작민들의 근로의욕도 고취되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현재의 가까운 이익에 혹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수입을 올릴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볼수 있다. 현대적 경영관점에서 바라보면 최국선은 종업원 및 근로자의 복리후생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볼 수 있다. 소작민의 생산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차별적 성과급제도 를 도입하고, 소작민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언제나 후하게 대접하는 것은 현대적으로 보면 근로자의 사기를 위하여 복리후생에 신경쓰는 기업의 모습을 엿 볼수 있다. 기업의 추구하는 부, 이익의 원천은 무엇일까? 물론 자산이다. 기업의 영업활동에 사용되며 미래에 용역잠재성이 있는 자산인 것이다. 하지만 자산 만 있다고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그 자산을 운용하는 것은 사람이다. 즉, 인적자원이다. 아무리 기업이 가진 자본, 자산이 많다 하더라도 그것을 이용, 기획하는 사람이 없으면 그것은 단순 쓸모 없는 물건일 뿐이다. 이렇듯 중요한 사람을 관리하는, 즉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최씨 집안은 알고 있었던 것이다.최국선은 농업생산량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이앙법을 도입하였다. 그 당시에는 벼의 씨앗을 직접 뿌려서 싹을 올리는 직파법을 사용하였다. 직파법은 처음 씨를 뿌려 싹을 올리기는 간편하나 후에 시간이 후른뒤 김을 매는데 상당한 노동력이 소비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반하여 이앙법은 쉽게 말해 모내기라고 하면 될 것이다. 씨를 바로 땅에 뿌리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틀에 흙을 깔고 거기에 씨를 놓아 싹을 올리는 것이다. 이렇게 올린 벼의 싹을 논에 심는 것이다. 이앙법은 직파법과 같이 김매는 데에 소비되는 노동력을 상당히 많이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반면 농업용수가 확보 되어있어야 한다는 전제 사항도 있었거니와 가뭄이 들겨우 농사를 아예 망쳐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었다. 그래서 나라에서는 이앙법을 금지하던 때도 있었다 지주들의 경우 흉작이 들더라도 정해진 소작료를 받아 자기 배를 채우는데 더욱 열중했던 것에 비하면 전혀 다른 모습이다. 그리고 흉년이 들어 농민들이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이들을 위하여 창고를 열어 쌀을 내어 죽을 끓여 굶주린 이들에게 먹였다. 그는 자기 집 주위 백리 안에 굶는 이들을 두지 않는 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행동은 그 신념에 대한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최국선의 이러한 모습은 경영자로서 가져야할 윤리의식과 경영신념을 보여준 것이다. 현대의 경영자들은 최국선으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많다. 최국선이 농산물을 생산하여 이익을 주는 소작민의 노고를 파악하고 그들의 최저 생계를 보장해주듯, 기업도 필수 구성원인 종업원 및 근로자의 노고를 자세히 파악해야 될 것이다. 기업을 위해 일하는 근로자들의 생계와 사기는 기업의 영업성과와 직결된다. 이러한 내용은 현대적 경영관점에서 고정처리에 해당되는 것이다. 고정은 기업에 있어서 큰 손실을 발생시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 체계적이고 해결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그리고 최국선이 자기의 창고를 열어 굶주린 자들을 위해 죽을 끓여 나누어 주는 것은 기업 경영의 관점에서 보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업이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 해석할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이익창출에만 목표를 두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기업윤리를 정립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업에 있어 여유의 이익으로 사회에 재투자 하는 것은 사회를 전반적으로 경쟁력있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이러한 최국선의 혁신적 경영전략과 계획성, 인사관리, 기업윤리 적인 측면은 현대의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인들도 배워야 할 훌룡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이러한 기업가 정신은 최국선을 이어서 그의 아들 최의기로 이어진다. 최의기는 형제들에 비해 특별히 총명하다거나 부지런하다거나 그렇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그의 형제들보다 쉽게 재물이 축적되어 갔다. 그러한 상황을 보고 아버지 최국선과 형제들은 최의기는 재물복을 타고 났다고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