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섬유강화 플라스틱의 정의.......12. 복합재료의 정의......13. 복합재료의 조건......14. 복합재료의 구분......25. 복합재료의 종류......26. 섬유강화플라스틱 및 복합재료의 원재료.37. 섬유강화플라스틱 및 복합재료의 응용분야..............38. 복합재료를 이용한 제품의 제조방법........4(1) 오토클레이브(Autoclave) 성형법.4(2) 필라멘트 와인딩 기법....5(3) 분무 성형법(Spray forming).........8(4) RTM 성형법....8(5)오픈 몰드(Open Mold)성형법.........9(6) BMC 성형법....109. 복합재료의 시험방법................1010. 복합재료의 국내현황.학문적으로 틀을갖추게 되면서 다음과 같이 matrix 재료를 기준으로 하여 분류하는 경우가 일반적으로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 MMCs(metal matrix composites)2. CMCs(ceramics matrix composites)3. GMCs(glass matrix composites)4. C-C (carbon-carbon composites)5. CCCs(ceramics-ceramics composites)등.6. 섬유강화플라스틱 및 복합재료의 원재료섬유강화플라스틱 및 복합재료의 원재료는 보강섬유와 기지재료로 나뉘어 진다. 복합재료의 보강재는 주로 연속섬유를 사용한다. 역사적으로 유리섬유가 가장 오래된 보강섬유이나, 그 사용빈도 및 중요성은 탄소섬유(graphite fiber 또는 carbon fiber)가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밖에 케블라(Kevlar)로 대표되는 아라미드(aramid)섬유가 널리 쓰이며, 이보다 사용빈도가 적은 보론(boron)섬유와 실리콘 카바이드(silicon carbide) 등의 세라믹(ceramic)섬유 등도 쓰인다.보강섬유가 하중을 견디는 요소라면, 이들 각각의 섬유를 제자리에 고정시켜 구조적인 모양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지재료의 필요성이 절대적이다. 또한, 전단(shear)하중일 때에는 주로 기지재료가 하중을 지탱하므로, 그 기계적 성질이 매우 중요하며, 파괴진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대부분의 섬유가 외부요소(열, 화학물질 등)에 대해 안정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외부요소에 대한 기지재료의 저항성이 중요한 경우가 많다. 기지재료로는 에폭시 수지가 최신 복합재료에 쓰이고 있으며, 아직 불포화 폴리에스테르 수지(unsaturated polyester resin)도 일반 복합재료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고온용으로 페놀(phenol), 폴리이미드(polyimide)수지와 알루미늄 등 금속이 쓰이며, 최근에는 열가소성 수지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7. 섬유강화플라스틱 및 복합재료의 응용분야재료의 있는 성형기를 이용한다.3 와인딩 방법에는 수지를 섬유에 함침시키는 시기에 따라 습식 와인딩과 건식 와인 딩으로 구분되는데, 습식 와인딩은 와인딩하는 과정에서 섬유가 수지 함침용기를 통 과할 때 수지가 함침되어 바로 심축에 감는 방법이며, 건식 와인딩은 이미 수지가 섬 유에 함침되어 경화가 일부 진행된 B단계로 된 프리프레그 로빙(roving)을 심축에 감 는 방법이다.설계상의 두께까지 와인딩 되면 와인딩된 심축을 와인딩기에서 떼어 내어 경화로 (curing oven)안의 회전축에 걸고 회전시키면서 경화시킨다.*공정흐름도금형준비 → 섬유 및 수지준비 → 금형이형처리 → 적층 → 성형 → 탈형 → 가공 → 마무리 → 압력시험 및 치수검사*필라멘트 와인딩 성형기정의 : 심축의 회전 속도와 섬유의 공급위치를 이동시키는 캐리지(Carriage)의 속도를 조절하여 일정한 각도와 패턴으로 수지가 연속섬유를 심축에 감을 수 있는 성형*필라멘트 와인딩 섬유 및 기지재료1) 탄소섬유, 케블라 섬유 : 항공기 복합재료 부품에 사용2) E-유리섬유, S2-유리섬유 : 군수품으로 사용3) 에폭시, 폴리에스테르, 비닐에스테르 : 기지재료로 사용*섬유의 3가지 특성1) 필라멘트의 중간이 끊어져 있으면 안된다.2) 섬유의 잔털이 없어야 한다.(기공발생,유리로빙의 파괴)3) 함침성이 좋아야 한다.(수지의 표면처리)*필라멘트 와인딩 기법의 분류1) 폴라 와인딩 기법 : 섬유를 공급해주는 팔(Arm) 이축 방향으로 한바퀴 돌면서 1패턴을 이룬 다음 심축이 밴드폭 만큼 회전하고 다시 팔이 돌아가며 이미 감긴 섬유 열을 계속 감는 방법2) 헬리컬 와인딩기법 : 심축이 계속 회전리지가 왕복운동을 하면서 와인딩하는 방법3) 원주방향 와인딩 : 심축에서 90' 가까이 각도를 감은 와인딩 파이프의 취약부분이나 압력용기의 원주방향 응력을 보강하기 위해 사용4) 축방향 와인딩: 원주방향 와인딩과 와인딩이 복합된 와인딩 형태, 와인딩층 다르기 때문에 시험의 종류가 많고 정확한 특성 값을 구하기 위한 시편의 형태 및 지그(jig)의 설계가 필요하며 합리적인 시험자료의 분석이 더욱 요구된다.복합재료의 시험방법에 있어서 인장 및 굴곡시험과 같은 비교적 간단한 시험일 경우 ASTM, ISO 등에 규정되어 있으며, 이 방법들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전단 및 압축시험과 같이 비교적 어려운 시험일 경우, 여러 가지 형태의 시편과 지그가 설계되어 정확한 특성 값을 구하기 위한 시험법이 개발되어 왔으며, 그 중 일부는 규격화되어 있다.*복합재료의 시험방법은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종류의 시험방법이 있다.1. 섬유와 기지재료의 물성 실험1 단섬유의 인장시험 2 기지재료의 인장시험2. 물리적 특성시험1 밀도 2 섬유체적비 3 열팽창계수 4 습기에 의한 팽창 특성 5 프리프레그 특 성시험3. 기계적 특성시험1 인장시험 2 전단시험 3 굴곡시험 4 압축시험 5 층간 전단강도 시험4. 파괴 및 피로 특성시험1 파괴 특성시험 2 피로 특성시험 3 파단면 분석5. 비파괴 시험법1 초음파 탐상법 2 X선 투과시험법 3 음향방출 시험법 4 acousto-ultrasonic 시 험법5 적외선 시험법6. 환경시험10. 복합재료의 국내현황국내에서는 1970년대 초반에 유리섬유의 개발을 기점으로 범용 FRP(Fiber Reinforced Plastics) 산업이 시작되었고, 일부 방위산업 제품과 스포츠 레저 용품에 복합재료가 활용되어, 1987년에는 탄소섬유의 소비량이 약 200톤에 달하였다. 아라미드 섬유인 케블라의 개발, 탄소섬유의 국내생산에 이어 1988년에는 복합재료학회가 창립되어 산·학·연의 유기적인 개발능력을 집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국내에서의 체계적인 FRP 사업의 발전은 군사적인 필요성에 의하여 시작되었으며, 군사적으로 응용되는 FRP는 유리섬유강화 페놀수지 복합재료로부터 시작하여 탄소섬유강화 탄소복합재료 개발에 이르도록 크게 발전해 왔다. 중간재료(green body)의 경우 선진국에서 인증을 받아 주요 재료가 폭넓게 활용되기 시작하여 복합재료는 항공우주용 재료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국내의 항공우주 관련 복합재료 기술은 1980년대 초부터 산업계, 학계, 연구소에서 부분적으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기업에서는 탄소/에폭시 및 유리/에폭시 프리프레그가 생산되기 시작하였고 복합재료 제조 및 판재 구조물의 접착을 위한 오토클레이브가 설치되었으며, 대학과 연구소에서는 탄소/에폭시 적층판의 제조 방법 및 특성규명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80년대 중반에는 국내에서 탄소섬유가 생산되기 시작하였으며, 항공기용 복합재료 구조물이 제조되어 2차 구조물로 쓰이고 무인 복합재료 항공기 등이 연구개발 되면서, 항공우주용 복합재료 관련기술이 축적되었다. 1988년에는 연구소, 산업계 및 학계의 복합재료 관련자들의 모임인 한국 복합재료 학회가 창립되어, 학술 및 기술교류를 증진시킴으로써 복합재료에 대한 연구개발이 더욱 활성화 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 복합재료 미익 등 여러가지 복합재료 부품을 이용한 창공 91 및 초등 훈련기의 개발이 완성되고, 국내의 탄소섬유 직물 프리프레그, 노맥스 하니컴과 같은 기본재료에 대한 인증을 선진국의 항공기 제조회사로부터 받게 되면서, 항공우주용 복합재료 관련기술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현재까지의 국내외 항공우주 복합재료 및 구조물 관련 주요 연혁을 보면 과 같다.국내외 항공우주 복합재료 및 구조물 관련 주요 연혁{연대주 요 사 항1959레이온계 탄소섬유 개발(미국 UCC)1960보론 섬유 개발(미국 AVCO, Hamilton Standard)1962PAN계 저탄성률 탄소섬유 개발(일본)1965피치계 탄소섬유 개발(일본)Kevlar 섬유 개발(미국, Du Pont)유리섬유 글라이더 Darmstadt D-36 제작(독일)1971PAN계 고강도 고탄성률 탄소섬유 생산 개시(일본, 도레이)1975실리콘 카바이트 연속섬유 개발(일본, Nippon Co.)1976피치계 탄소섬유 공업화(일본, 미국)제 1회 국제탄소섬유학회(I
목 차1. 개요......12. 랩재료....13. 랩재와 래핑액..............24. 래핑......35. 각종 재료의 다듬질량.......56. 래핑가공의 사례............67. 결론......78. 참고문헌..81. 개요표면 처리 방법에는 호닝, 연삭, 슈퍼 피니싱등 여러 가지 가공법이 있다. 래핑(lapping)은 여러 표면 처리 가공 중에서 표면 거칠기의 정도가 가장 매끄러운 단계까지 가공할 수 있는 정밀 입자 가공법이다. 표면 거칠기의 정도가 가장 고운 단계는 0.1s(거칠기의 범위 0.1μ이하)*이다. 이 정도의 단계에 속하는 절삭가공분류에는 초정밀 마무리, 래핑, 전해연마등 몇 안 되는 가공법만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가장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재료에 쓰이는 래핑을 조사하게 되었다.*거칠기의 범위:거칠기의 범위공작물 표면과 랩(일반적으로 주철, 구리 같은 연한 금속 또는 목탄이나 단단한 나무 등의 비금속재료로 됨)사이에 문말로 된 랩제로 넣고 서로 상대운동 시켜 정밀하고 매끈한 다듬질면으로 가공하는 것을 래핑이라 한다. 블록 게이지, 한계게이지, 플러그 게이지 등 계이지류와 정밀한 기계부품 및 렌즈, 프리즘 같은 광학유리는 래핑에 의해 가공된다. 래핑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1) 거울면과 같이 매끈한 가공면을 얻을 수 있다.(2) 평면도, 진원도, 진직도 등의 정밀도가 높은 제품을 얻을 수 있다.(3) 숙련된 기능이 불필요하다.(4) 가공면의 내식성과 내마멸성이 좋다.(5) 다량생산이 가능하다.래핑은 래핑액(lapping oil)의 사용방법에 따라 건식법과 습식법이 있다.습식법은 랩제와 래핑액을 잘 혼합시킨 다음 가공할 부분에 넣고 다듬질하는 방식으로 , 다듬질면이 약간 거칠고 둔한 광택을 갖게 된다.건식법은 미세한 분말상태의 랩제를 가공할 부분에 넣고 다듬질하는 방식으로, 보통 습식 래핑 후에 더 정밀하고 깨끗한 가공을 위하여 사용된다.작업방법에 따라 손래핑과 기계래핑으로 분류한다.2. 랩재료랩다듬질에서 랩은 다음 두 가지의 주요한 역할을 한다.(1)입자를 보호유지하며 공작물간에 상대운동을 시킴으로써 랩제에 의한 연삭작용으로 공작물을 가공한다.(2)치수의 정도를 높인다.-위 (2)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랩은 다음 성질을 가져야 한다.①균질이고 큰 홈이나 개재물이 없을 것②입자를 보호 유지하는 능력을 가질 것③쉽게 마모되지 않을 것이와 같은 성질을 갖는 랩이 사용되며 일반적인 공작물 재료로도 주철제 랩이 널리 사용되고, 그 이외에 연강, 비철금속, 비금속재료도 사용된다.연강은 보통 지름 8mm 이하인 구멍의 랩다듬질에 사용되며 주철에 비하여 강도가 크고 랩의 형상이 복잡할 때, 그리고 인발한 그대로 다듬질하지 않고 랩으로서 곧 사용할 수 있는 이점도 가지고 있다. 구리, 황동은 작은 구멍이나 연한 금속의 랩다듬질에 사용된다.3. 랩제와 래핑액랩다듬질 능률에 영항을 주는 것은 랩제(lapping powder)이다. 랩제의 가장 중요한 것은 ①경도, ②입자 모서리의 예리함, ③인성이다.경도란 입자 자체가 지니고 있는 기계적 경도이며, 굳은 것일수록 공작물을 잘 깎아 내므로 작업능률이 저하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가공면을 더욱 깨끗하게 다듬질하는 데 효과적일 때도 있다.랩제를 래핑분말이라고도 하며 다이아몬드, 탄화붕소, 탄화규소, 산화알루미늄, 산화크롬, 산화철 등이 있다. 다이아몬드는 경도가 가장 큰 랩제로서, 초경합금이나 보석등의 래핑에서 사용되고 정밀 다듬질의 광내기 가공에는 산화 크롬, 연질 금속, 수정 유리등의 광내기 가공에는 산화철이 사용된다.래핑액은 래핑제와 섞어서 사용하는 것으로 가공면에 윤활을 주어 긁히는 것을 방지한다. 보통 습식 래핑은 좋은 조도보다는 많은 다듬질량을 얻는 것이 목적이므로 점도가 적은 경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나 어느 정도의 조도를 고려하여 경유에 spindle 유, 기계유 등을 혼합한다. 다듬질량이 적기는 하나 조도를 좋게하기 위하여는 점도가 큰 spindle 유, grease 등이 사용된다.다음 그림은 래핑액에 대한 다듬질량을 보여 주는데 석유(경유)가 가장 많은 다듬질량을 보이고 있다. 석유(경유)는 22분일 때 55mg/㎤정도의 다듬질량을 보인다.[그림1] 래핑액에 대한 다듬질량다음 그림은 각각 랩제의 농도에 따른 다듬질량, 랩제의 크기에 따른 다듬질 능률, 그림 [그림2]의 래핑 조건은 시험편의 지름 13.6mm, 0.1%C의 탄소강과 0.9%C의 탄소강, 작용압력 1.46kg/cm2, 회전수 300rpm 이며 500 회전 전후에서 측정한 것이다. 그림 [그림3]에서는 보통 #200 이상의 것을 사용하는데 #800까지는 입자가 작아져도 lapping 능률에 크게 지장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랩제가 #1000 이상이 되면 가공면의 요철(凹凸)에 랩제가 잠입되어 래핑액와 함께 작용하는 랩제가 적게 되어 래핑능률이 떨어진다.[그림2]랩제의 농도와 [그림3] 랩제의 크기와다듬질량 다듬질 능률4. 래핑래핑속도는 일반적으로 20~30m/min의 범위이며, 래핑 압력은 습식에서 0.5kg/㎠ 정도 이고 압력이 너무 높으면 래핑액이 밀려나오므로 건식이 된다. 건식일 때 강에서는 1.0~1.5kg/㎠, 주철에서는 이보다 작은 값으로 한다. 래핑입자의 크기는 균일해댜하며 큰 입자가 섞이지 않아야 래핑한 면에 여러 모양의 상처가 나지 않는다.다음 [그림4]은 수직형 lapping machine 기구의 예로서, 1 → 2 → M → A의 순으로 동력이 전달되어 하부 lap을 회전시키고, M → 3 → 4 → 5 → 6 → N → P → H의 순으로 동력의 전달이 이루어지면서 상부 lap H를 저속 회전시킨다. 이 때 pin P의 이동으로 편심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그림4][그림5]위의 그림은 래핑머신이다. 그림에서 보면 가운데 선반위에 원모양의 공작물을작업대가 있다. 다음 [그림6]은 이 작업대를 확대시킨 그림이다.[그림6]위의 그림을 보면 분홍색 모양의 공작물이 공작물 고정구에 고정되 있음을 알수 있다.5. 각종 재료의 다듬질량다음 표는 수직형 래핑반(래핑원반의 지름 24in)을 사용하고, #800으로 1.5지름의 공작물 각편에 1.1kg의 압력을 가하여 습식래핑을 한 결과이다.공작물 재료다 듬 질 량주 철선삭부의 다듬질량은 전가공의 홈이 없어질 때까지 매분 0.0025mm의 비유로 하고 그후는 매분 0.013mm으로 감소한다특 수 주 철크롬을 함유하지 않은 것은 절삭의 홈이 제거될 때까지 매분 0.013mm의 비유로 하고, 그후는 매분 0.005mm로 감소한다. 크롬을 함유한 것은 그 함유량에 비례하여 다듬질량이 증대한다.황 동절삭의 홈이 제거될 때까지 매분 0.04~0.06mm의 비유로 하고, 그후는 매분 0.025mm로 한다.청 동주철과 동일하다.강(연)주철과 동일함. 절삭의 홈이 제거 될 때까지는 매분 0013mm의 비율로 하고 그 후는 매분 0.005mm로 한다.강(소입)경도HRc60~65인 것의 전가공의 홈이 제거될 때까지 매분 0.003mm의 비율로 하고, 그 후는 매분 0.001mm로 한다.불 수 강스텔라이트크 롬 강바나듐강망 간 강몰리브덴강초경합금(연)깊이 0.008mm인 연삭홈을 제거하는 데는 적어도 15분이 필요하다. 그 후 모재의 0.0025mm를 제거 하는데는 10분 걸린다.초경합금(경)도 기0.0025mm의 연삭홈을 제거하는데 15분을 필요로 하며, 그후 0.0025mm를 제거하는 데는 30분을 필요로 한다. 다이아몬드 휠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이때는 모재를 다듬질하는 데 매분 0.0025mm의 속도로 할 수 있다.수정 및 유리모재를 다듬질하는 데 매분 0.0025mm의 속도로 할 수 있다.위의 표를 보면 황동이 시간당 가장 많이 다듬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다.
1 실험제목: 충격실험2 실험목적충격시험은 시험편을 충격으로 파단시 흡수 에너지의 크고 작음으로써 재료의 인성과 취성의 정도를 판정하는 시험이며 특히, 저온위성, 노치취성 및 템퍼취성 등의 성질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하중이 가해지는 방법에 따라 충격인장, 충격압축, 충격비틀림 등의 시험으로 구별되나 공업적으로는 주로 노치 시험편을 사용한 충격 굽힘시험이 대부분으로 이는 Charpy 충격 시험법과 Izod 충격 시험법을 말한다. 이 시험법에 의한 중 정도의 인성재료 특성을 보면 정적 인장시험에 의해 인성의 차를 현저하게 나타낸다. 예를 들면, Ni-Cr 강의 템퍼 취성은 충격시험에 의하면 급냉과 서냉의 차가 나타나며, 따라서 이런 종류의 재료는 충격 시험을 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충격치가 낮은 주철이나 다이캐스팅용 합금 등에는 적합하지 않다.충격 시험은 상온 및 다른 온도에서의 시험이 비교적 용이한 이점이 있으며 용접재는 저온에서의 취성이 문제가 되어 저온 충격시험이 중요하다. 충격치는 재료의 특성을 비교하는데에는 편리하나 강도 계산의 기초수지로는 직접 이용되지 않는다.3 이론1) 개요파괴강도가 크더라도 변형이 작은 재료는 파단에 요하는 에너지가 작다. 이와 같은 재료를 여리다고 한다. 이와는 반대로 파단강도는 작더라도 파단 에너지가 큰 재료는 질기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금속재료가 어떤 온도이하로 내려가면 상온 부근에서는 인성이 크나, 갑자기 여리게 된다. 이 성질이 급변하는 온도를 천이온도라고 한다. 천이온도는 각재료의 특유한 값이 아니고 시험조건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생긴다. 다시 말하면 온도가 일정하더라도 다른 시험조건에 의해서 여리게, 또는 질기게도 된다. 여러 시험조건 중에서 그 효과가 비교적 크고, 또한 중요한 것은 시험속도이다. 이것은 변형을 빨리 하면 변형능은 일반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이다. 통례의 정적시험에서는 천이온도가 상온이하인 재료이라도 충격시험을 하면 상온에서도 여리게 된다. 다시 말하면 충격 시험에 의한 인성에서 취성으로의 이행은 비교적 쉽게 규명할 수 있다. 각종의 구조물, 기계류, 기관 등의 파단은 정적하중의 경우는 드물고, 대개는 잡다한 진동이 수반되는 하중이 되풀이 된 후에 갑자기 받은 충격에 의한 것이다. 그러므로 재료가 그 사용온도에서 인성을 가지는가 혹은 취성이 있는가를 조사하고 천이 온도를 조사해 두는 것은 실용상 매우 중요한 일이다. 충격시험이 중요한 것은 이 점이며, 그 주목적은 여린 파괴에 관한 현상을 규명하는데 있다.실제 사용되는 기계부품 또는 구조물에 대한 충격시험에는 하중이 작용하는 방식에 따라 충격인장, 충격압축, 충격굽힘, 충격비틀림 등으로 구별한다. 그러므로 각종 하중에 따른 각종 충격 시험이 있다. 그리고 충격 시험은 충격 횟수에 따라, 단일 충격시험, 반복 충격시험 등으로 분류한다.①단일 충격시험단지 일회의 충격력으로 시편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때 측정하는 것은 재료를 파괴하는데 필요한 일의 양, 즉 재료가 흡수한 에너지이다. 이것으로 재료의 인성 또는 취성을 판단한다.②반복 충격시험흔히 일정한 중량의 하중으로 시편에 반복타격을 가하여 파괴까지의 타격수로서 재료의 성질을 판단한다. 그러므로 이 시험은 피로시험과 다소 유사하나, 피로시험에 비하여 반복횟수가 적다. 또한 1회의 타격으로 재료에 영구변형이 생기는 일도 있어, 완전히 피로시험과는 다르다.2) 충격굽힘시험(Impact bending test)충격굽힘시험은 현재 실제 문제로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충격시험이다. 그러므로 보통 충격시험이라고 하면 충격굽힘시험을 의미한다. 충격굽힘에는 시편에 노치(notch)가 있는 것과 노치가 없는 것이 있다. 노치가 없는 것은 레일, 차축등의 실물시험에 사용된다. 충격굽힘시험기는 낙하식 시험기를 사용하고 해머의 무게를 일정하게 하고 시험재료가 파단하기까지의 타격수, 또는 소정의 굴곡도에 도달할 때까지의 타격수를 측정한다. 노치가 있는 시험편은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지만, 노치의 형상이나 치수도 일정하지 않다.Ⅰ. 단일 충격시험기Charpy 충격시험기, Izod 충격시험기, Guillery 충격시험기, Olsen 충격시험기Ⅱ. 반복 충격시험기Matzumura 반복충격시험기3)Charpy impact tester이 충격시험은 노치를 가진 시험편을 일정한 높이에서 해머로 타격해서 파단시키고 그때의 흡수에너지를 구하는 방법이다. 왼쪽의 그림은 이 실험기의 원리를 나타낸다.처음에 설립한 진자의 지지각 α와 시편을 파괴한 후에 반대측으로 진상한 각 β를 구하고 양쪽의 위치에너지의 차로부터 시편의 파괴에 소비된 에너지 [그림1] Charpy충격시험의 원리도와 시편지지대, 해머 를 구한다. 장치가 비교적 작아서 취급하기 쉬우며 시편파괴에 요하는 에너지도 간단히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널리 사용된다. 금속시편의 경우에는 30kg m 또는 50kg m 용량의 기계가 사용되지만 합성수지재료의 충격시험용으로는 0.3kg m 정도의 것도 있다.그림2는 사용시편의 규격이다. 충격속도는 5~6m/s이다. 시험편의 노치부의 뒷면을 해머로 때려 1회의 충격으로 시험편을 파괴한다. 실온 이외의 온도에서 실험할 경우에는 지정 시험 온도에 ±2℃의 허용차를 갖는 액조 속에서 적어도 10분간 유지시킨 후 끄집어내어 5초 이내에 충격을 준다.[그림2] Charpy 시험편4 실험방법①시편을 제작한다.②Charpy 충격시험기의 머를 들어올려 초기 각을 측정하고, 시편을 놓지 않고 해머를 낙하 시켜 나중각을 측정한다.③다시 해머를 들어올리고, 시편의 노치 뒷부분을 해머가 타격하도록 시편을 장착하는 부 분 중심에 장착하고 해머를 낙하시켜 충격 후 상승각을 측정한다.5 실험 결과1)충격후 흡수 에너지W(펜들럼의 무게) :22.4kgR(회전중심으로부터 타격점까지의 거리) :0.75m-시편 미장착시-초기상승각 α=110.0。 , 나중상승각 β=95。마찰에 의한 에너지 손실 E=WR(cosβ-cosα)=22.4kg 0.75m (cos95-cos110)=4.282 kg m-시편 장착시-초기상승각 α= 110.0。 , 나중상승각 β= 75。충격시 흡수에너지 E= WR(cosβ-cosα)= 10.094 kg m시편에 실제로 흡수된에너지E= 충격시 흡수된 에너지-마찰에 의한 손실 에너지= 10.094-4.282= 5.812kg m2) 샤피충격치샤피충격치(㎏ m/㎠)= E/A= 5.812/0.8= 7.265 ㎏ m/㎠E: 샤피 흡수에너지, A: 시편의 초기단면적(0.8 1= 0.8㎠)3) 시험기 용량시험기 용량= WR(1-cosα)= 22.4 0.75 (1-cos110)=22.546 kg m4) 타격속도타격속도=[2gR(1-cosα)]^1/2(g: 중력가속도)=[2 9.81 0.75 (1-cos110)]^1/2= 4.443 m/sec6 토의이번 실험은 여러 충격시험법 주에 한국, 일본, 독일 등지에서 주로 사용되는 Charpy 충격시험기로 시편을 타격하여 시편의 흡수 에너지를 측정하는 실험이었다.이번 실험에서는 시편에 노치를 내게 되어있고, 이를 이용해서 시편을 부러뜨리게 된다. 이렇게 노치를 시편에 만드는 이유는 노치부분의 응력이 다른 노치가 없는 부분보다 응력이 집중되어 변형이나 파괴시 이 부분이 가장 먼저 파괴된다. 또 노치의 깊이나 노치 끄x부분의 둥글기가 작을수록 더욱 큰 응력 집중이 일어나므로 잘 파단되고, 또 잘 파단되므로 시편에 흡수되는 에너지도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즉, 노치를 시편에 내어 실험을 하면, 특히 예리한 노치 일수록 변형량은 감소하여, 시험기 구조상 속도에 제한을 극복하여 실험이 가능하게 해준다. 그러나 만약 재료가 매우 여릴 때는 이렇게 노치를 내게되어도 그 효과는 미미하거나 소멸하게 되어 제대로 시험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삼대』를 읽고...우리가 이 작품에서 생각해보아야 할 점은 갈등 과 돈 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이 작품을 세대간의 갈등과 충돌로 기억한다. 동시에 조의관, 조상훈, 조덕기 모두 돈 에 빠져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 말은 모순에 빠진다. 세 인물이 갈등을 빚고 있다고 하면서 동시에 똑같은 인간이라 주장하지 않는가. 따라서 우리는 좀 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생각해보면 자본주의의 상징 돈 아래, 실제 그들에게는 충돌이 없다. 작품을 끝까지 정확히 읽어보면 세 사람은 결국 하나의 인간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세 세대의 갈등과 충돌로 이 작품을 규정 짖기에는 무리이다. 또한 이 작품에서도 제사, 축첩, 족보의 상징 조의관의 기존 봉건적 가치와 근대적 요소와의 갈등을 주제로 이끌어내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그들 삼대의 캐릭터와 우리 소설의 특징인 독살 로써 정리하는 데에서도 알 수 있다. 실로 이 작품에 있어서의 독살 은 작품을 이끌어가는 서사의 중요한 축이 된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그들의 이념적 갈등을 먼저 정리하고 정리하기로 하겠다.우리가 흔히 三代의 갈등으로 기억하는 이 작품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작품 처음부터 그런 냄새를 물씬 풍기고 있기 때문이다. 『삼대』는 제목에서 말하는 대로 三代 - 할아버지 조의관, 그의 아들 조상훈, 손자 조덕기 - 에 이르는 祖. 父. 孫 삼대의 삶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렇게 세 세대의 모습을 그리는 것은 구식 인습에 완전히 젖어있는 조부 조의관의 봉건 사회에서 근대 자본주의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을 그려주기 위함이다. 이들 세대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조의관은 많은 돈을 조상의 제사에 드릴만큼, 돈으로 양반을 살만큼 명예와 체면을 중시하는 인물로 구한 말 꽤 많은 돈을 벌었고 그만큼의 권력을 쥘 줄 아는 사람이다. 그의 봉건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돈을 상징하는 모습에서 근대가 시작되었으나 인식자체에는 아직 봉건적 질서가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도 1910년대에서 1930년대 시기 한국을 보자면 식민지 사회이면서 동시에 자본주의로도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그 당시 우리나라의 시대상을 한 집안 이야기로 축소해서 잘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삼대』가 그만큼의 권위를 쥐고 있는 게 아닌가 한다.조상훈은 신교육까지 받은 계몽주의적 지식인으로 그려지면서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했고, 그는 신실한 기독교 신자로 교회를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했으며 교육에의 뜻도 품어 집안의 재산을 쏟아 붓는 열정도 보여준다. 하지만 동시에 그의 구린 뒷모습은 그를 위선자로 보이게 한다. 술과 노름, 게다가 명예로서 보살펴주던 운동가의 딸과 관계도 가져 아이까지 낳고도 무책임하게 있는 그의 모습은 더욱 위선자로 보이게끔 한다. 이렇게 보이는 그의 부패한 모습은 그의 신사상, 신지식과 그 시대와의 갈등의 결과가 아닌가 한다. 마지막에 가서도 조상훈은 아버지 조의관과 완전한 대립을 보이다가도 자신의 한계를 느꼈을 때 결국 황폐해진 모습과 재산에의 집착으로 끝나지 않았는가.조덕기는 조부 조의관의 신임 받는 손자이다. 조상훈은 교회 사업에만 골몰해 집안 돈을 교회 사업에만 투자하고 제사를 부정하는 등 이미 조의관의 눈 밖에 났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조의관은 아들보다도 손자인 덕기에서 더 큰 믿음을 가진다. 재산 관리도 덕기에게 일임하리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실로 덕기는 두 세대를 모두 부정한다. 조부의 가치관도 아버지의 가치관도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단점은 우유부단한 성격에 있다. 그는 마지막 세대로 새로운 사회에 대한 동경이 있지만 아버지만큼도 강하게 부정하지 못한다. 오히려 때때로 그의 조부의 사상에 동정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념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동요하고 있다. 그는 어떤 주체적인 입장을 갖지 못한다.작품의 첫 구도에서 보면 분명 祖, 父, 孫 삼대에 있어 그들의 의식은 갈등을 보인다. 조부 조의관의 봉건적 가치에 조상훈은 강하게 대립하고 있다. 조의관의 제사와 양반에의 집착을 조상훈은 절대 이해하지 못한다. 조덕기는 그의 아버지만큼 강하게 대항하지는 않으나 이념적으로 갈등을 보이는 인물이다. 그들 삼대는 이데올로기 자체에 있어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갈등은 어떤 결론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조상훈은 조의관에게 강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이념을 내세우지만 같은 핏줄임을 증명이라도 해주듯 축첩에서 무너졌다. 일흔의 나이에 수원댁을 들여온 조의관이나 홍경애, 김의경과 깨끗하지 못한 조상훈은 같은 인물이다. 이번에는 조덕기의 경우를 보자. 덕기의 어머니가 덕기에게 너도 네 아버지와 똑같은 놈이라고 하는 말에서 알 수 있다. 그들은 실상 三代가 흐를 동안 바뀐 것은 하나도 없다. 필순이를 제 2의 홍경애로 만들려고하는 데서도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들에게는 실상 갈등이 있어야함에도 갈등이 없다는 것이다. 자식의 입장에서 보건데 아버지가 어떠한 생활을 살아가건 무관한 입장을 보인다. 윗 세대가 어떻든 상관없는 것이다. 이것은 돈 때문으로 귀결하게 된다. 할아버지의 문제는 그대로 손자 세대까지 세습되어 간 것이다. 그들이 보이던 갈등을 완전히 깨어 버리고 다음 사회로 발전되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함에도 그렇지 못하고 작품은 흐지부지 정리하고 만다.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혀 그 문제를 파헤치고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독살 로써 작품은 귀결한다. 이는 봉건시대의 잔재는 그대로 근대시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이렇게 『삼대』는 그 당대의 현실을 그려내고 있다고 할 때 주목할 점은 돈 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도래만큼 자본주의적 가치를 돈 으로 표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 보건데 「서화」의 돌쇠에서 보여주는 모습만큼이나 돈 은 인간의 추악함을 드러내게 된다. 조의관의 임종 뒤의 조씨 가문은 아주 난리도 아니다. 조부의 많은 재산을 둘러싸고 유산으로 인한 암투가 벌어진다. 조의관은 늙은 나이에 아들을 얻기 위해 결혼한 30을 갓 넘은 수원집으로부터 죽임을 당하게 된다. 그야 물론 그들의 목적은 조의관의 유산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주 타락한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 헌데 여기서 더 추악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그의 아들 조상훈이다. 조상훈은 아버지 조의관의 죽음에 대한 음모를 풀어내기 위해 부검을 주장하나 집안의 반대에 부딪혀 범인 찾기도 흐지부지되고 만다. 그러나 손자 덕기가 나타나 수원집 일당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재산이 덕기의 수중에 들어오게 되자 유서와 토지문서가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힌다. 이 작품에서 돈 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작품의 구도로 볼 때 조의관과 조상훈은 대립하나 결국 실패로 끝나고 손자 덕기도 어떤 희망을 주지 못한다. 그러면서 희망은 사회주의자 김병화에게도 가고 그에게 기대를 걸고 있으나 그 역시 어떤 문제도 풀지 못한 채 끝난다. 조덕기와 김병화가 등장하는 작품 처음에도 사회주의자 김병화는 돈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고 있다. 작품 전반적으로 김병화는 그의 이념을 의심할 정도로 돈 에 빠져있고 그의 생활은 결코 사회주의자가 아니다. 그들이 자주 가는 박카스나 타락한 매당집 자체가 그 당시의 소비문화를 여실히 드러냈다고 할 수 있다. 30년대의 소비문화가 보여주듯 이미 그 당시는 완전히 돈이 재배하는 사회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조의관에서 조상훈으로의 기대, 다시 조덕기로의 기대, 또 다시 김병화로의 기대. 그러나 이 모든 기대는 돈 으로 모두 끝이 난 것이다.
{어떤 행위를 옳거나 그르게 만드는 것은 인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어떤 것을 해야 한다 또는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할 때 우리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이런논의들은 철학자들이 수년 동안 논의 해온 것들이다. 만일 고문, 살인, 강간, 도둑질과 같은 것들이 왜 그른지 말할 수 없다면 이런 것들을 금지 하는 행위 법같은 것들이 어떻게 정당화될 수 있겠는가? 이러한 문제들을 다루는 철학의 한분야가 바로 윤리학이다. 윤리 이론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수 있다. 칸트윤리학과 기독교 윤리학으로 대표되는 의무에 기초한 의무론적 윤리이론과 공리주의로 대표되는 결과주의적 윤리이론이다. 보통 내 친구들은 내가 착하다고 한다.(우선 착하다고 가정합시다^^;) 그때마다 나는 말한다. 나는 절대 착한게 아니다. 천성이 나쁜 행위를 잘 못하게 태어나서 그럴 뿐이다. 결코 착하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나는 이제부터 나로 하여금 내가 착하다는 생각을 못하게 만든 칸트의 윤리학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칸트에게서 도덕적 행위는 의무감에서 비롯되어 수행된 행위이다. 따라서 단순히 경향성 느낌 또는 행위자가 어떤 이익을 얻을 가능성에서 비롯된 행위는 도덕적 행위가 아니다. 예를 들어 불쌍한 사람을 보고 동정심에서 돈을 준다면 칸트의 견해에 따를 때 그것은 도덕적행위가 아니다. 즉 만일 내가 의무감에서가 아니라 순전히 동정의 느낌으로부터 행위를 한다면, 나의 행위는 도덕적 행위가 되지 못한다. 만일 사람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아지리라 생각하고 자선행위를 한다해도 도덕적으로 행위하는 것이 아니며, 다만 사회적 지위에서 이득을 얻기 위해 행위하는 것에 불과하다.이처럼 칸트에게 행위의 동기는 행위 자체나 그 결과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그는 어떤 사람이 도덕적으로 행위하는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불쌍한 사람을 도왔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는 가슴 아픈 동정심을 느껴서 그렇게 했을 수도 있다. 이것은 의무감에서라기보다는 감정적 동기에서 행위하는 것이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이익은 도덕적 행위를 위한 적절한 동기가 못 된다는 것에 대해 칸트에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동정심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지의 여부는 어떤 행위에 대한 도덕적 평가와 무관하다는 그의 주장에는 동의 하지 않을 것이다. 어쨌든 칸트에게는 도덕적 행위를 위한 유일 한 동기는 의무감이다. 칸트가 행위의 결과보다는 동기에 그토록 집중한 이유는 우리는 잘해보려고 해도 결과는 우리의 의지와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데 있다. 예를 들면 만일 내가 의무감에서 물에 빠진 어린 아이를 구하고자 시도했는데, 그만 그 어린 아이가 물에 빠져 죽었다 하더라도 나의 행위는 여전히 도적적이라고 여겨질 것이다. 나의 동기가 옳은 종류의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 내 행위는 불행한 결과를 낳았지만, 이것은 내가 행한 것의 도덕적 가치와는 무관하다.마찬가지로 우리는 반드시 우리의 감정적 반응에 대해 완벽한 통제력을 가질 필요가 없기에 이것들 역시 도덕에 본질적일 수 없다. 만일 도덕이 모든 의식적 인간들에게 가능한 것이려면 그것은 전적으로 의지에 특히 우리의 의무감에만 기초해야만 한다는 것이 칸트의 생각이다. 칸트는 행위의 배후에 있는 의도를 격률(maxim)이라는 말로 설명한다. 격률이란 행위의 기초가 되는 일반 원리이다. 예를 들어 착한 사마리아 사람은 ‘만일 네가 수고의 대가를 기대한다면 언제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라’ 라는 격률에 따라 행위했을 수 있다. 아니면 그는 ‘네가 동정심을 느낄 때 언제나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라’ 라는 격률에 따라 행위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행위가 진정 도덕적이었다면, 그는 아마도 ‘그렇게 하는 것이 너의 의무이기 때문에 너는 항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라’ 라는 격률에 따라 행위했을 것이다. 칸트는 합리적 인간으로서 우리가 일정한 의무를 가진다고 믿었다. 이 의너는 결코 누구도 죽여서는 안 된다’와 같은 의무들처럼 말이다. 이것들은 이것들에 복종함으로써 뒤따르는 결과가 무엇이든 적용된다. 칸트는 도덕이란 정언적 명법들의 체계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그의 윤리학의 가장 특징적인 면 가운데 하나이다.그는 정언적 의무를 가언적 의무와 대비시킨다. 가언적 의무는 ‘만일 네가 존경받으려면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한다.’ 또는 ‘만일 네가 비난받지 않으려면 도둑질을 하지 않아야한다.’와 같은 것들이다. 가언적 의무는 만일 당신이 어떤 목적을 달성하거나 회피하기 원한다면 당신이 해야할 또는 해서는 안 될 것을 당신에게 말해준다.칸트는 오직 하나의 근본적 정언명법이 있다고 생각했다. 즉 ‘당신이 동시에 보편 법칙이 되기를 원하는 격률에 따라서 행위하라’는 것이다. 달리 말해서, 당신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기를 원하는 그런 격률에 따라서만 행위하라는 것이다. 이런 원리가 바로 보편화 가능성의 원리라고 알려져 있다. 칸트는 이 정언명법을 여러 가지로 다르게 변형시켜 제시하기는 했지만, 그것들 중 앞서 말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며 큰 영향을 미쳤다. 이 보편화가능성에 대해 좀더 살펴보자. 칸트는 어떤 행위가 도덕적이기 위해서는 그 근저에 있는 격률이 보편화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유사한 상황에서 다른 어느 누구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그러한 격률이어야 한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예외로 삼아서는 안 되며 또한 불편부당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만일 당신이 ‘네가 너무 가난해서 원하는 것을 살 수 없을 때 너는 언제나 도둑질을 해라’ 라는 격률에 따라 행위하여 책을 훔친다면, 이것이 도덕적 행위가 되기 위해서는 이 격률이 당신의 입장에 있는 다른 누구에게도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물론 이것이 보편화 가능한 격률이라면 무엇이든지 바로 그 이유에서 도덕적 격률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분명 ‘축구공이 있으면 언제나 발로 차라’ 같은 사소한 격률들도 보편화 가능하지만, 이것들은 도덕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다른 어떤 보편화 가능한 보편화 가능성의 개념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대로 다른 사들에게 해주어라’ 라는 기독교의 황금률에 의한 변형이다. ‘기생충처럼 언제나 다른 사람에 기대어 도움만 받아라’ 라는 격률은 보편화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기 때문에 이 격률을 따르는 사람은 도덕적으로 행위하는 것이 못 될 것이다. 아론 격률은 오히려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되나?’하는 물음을 유발시킬 뿐이다. 만일 모든 사람이 기생충처럼 산다면, 기생충이 얹혀살 그 누구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다. 이런 격률은 칸트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며 따라서 도덕적이 것이 될 수 없다.이와 달리 우리는 ‘결코 살인하지 말라’ 라는 격률을 아주 쉽게 보편화할 수 있다. 비록 그 명령에 따르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명령에 따르는 것은 분명 모든 이에게 가능하며 바람직하다. 살인함으로써 그런 격률을 어기는 사람들은 부도덕하게 행위하는 것이 된다. 이런 격률들을 가지고 칸트의 보편화 가능성이라는 개념은 옳음과 그름에 관한, 사람들 대부분의 의심할 바 없는 직관에 일치하는 한 가지 답변을 아주 분명하게 제시해준다.칸트의 정언명법의 또 다른 형태중에는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목적으로 대하라’ 는 것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 말을 꽤 좋아한다. 군 제대 후 오랜만의 동기들과의 술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군주론에 대해 대화하다 말싸움에까지 이를 뻔한 적도 있었다. 군주론은 사람을 수단으로 대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 않는가! 허나... 시간이 흐르며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지 않는다는게 쉽지만은 않는 일이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살다보면 별로 호감이 가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나 자신의 이익 때문에 친하게 지내려는 일도 생기게 마련이다. 나로 하여금 예전의 싫어하던 모습으로 조금씩 닮아가게 만드는 이 세상이 슬프고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지만 요즘은 아직 나의 수양 부족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람을 수단으로 대하지 말라는 말은 우리는 다른 사람을 이용해서는 안되며 언제나 그들또 다른 표현 방식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당신이 그에게 직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당신을 즐겁게 해주었다면, 그는 당신을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즉 스스로의 목적으로서가 아니라 직장을 갖기 위한 수단으로 대하는 것이다. 물론 어떤 사람이 당신이 그저 좋아서 당신을 즐겁게 해주었다면, 이것은 그저 도덕과 무관한 행위일 따름이다.칸트의 윤리이론도 도덕적 판단의 보편화 가능성이라는 개념은 공허하다는 비판을 때때로 받는다. 그의 이론은 그저 도덕적 판단의 구조를 보여주는 틀을 제공할 뿐, 현실적 도덕적 결정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말이다. 즉 무엇을 해야할지 결정해야하는 사람들에게 거의 도움을 주지 못한다.그러나 이 비판은 정언명법의 다른 형태, 즉 사람을 목적으로 대할 것이며, 결코 수단으로 대하지 말라는 칸트의 또 다른 주장을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이다. 이 형태의 정언명법에서 칸트는 분명 자신의 도덕 이론에 어떤 내용을 주고 있다. 그러나 비록 그의 보편화 가능성 논제와 수단?목적 공식의 조합을 가지더라고 칸트의 이론은 많은 도덕적 문제들에 만족할 만한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못하다.예를 들어 칸트의 이론은 의무의 갈등을 쉽게 해결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만일 내가 항상 진실을 말해야할 의무를 가지면서 동시에 나의 친구들을 보호해야할 의무를 가진다면 칸트의 이론은 이 두개의 의무들이 상충될 때 내가 과연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말해 주지 못한다. 만일 도끼를 들고 있는 미친 사람이 내게 나의 친구가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면, 내 마음은 우선 그에게 거짓말을 하는 쪽으로 기울 것이다. 진실을 말하는 것은 나의 친구를 보호해야 하는 의무를 어기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칸트에 따르면 거짓말하는 것은 그러한 극단적 상황에서조차도 비도덕적 행위가 될 것이다. 나는 결코 거짓말하지 말라는 절대적 의무를 가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한가지 의문이 든다. 이런류의 비판은 일반인들 조차 쉽게 의문시 할수 있을 정도로 쉬운 논리라는 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