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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준국어문법론
    12. 5 부정문12. 5. 1 ‘안’ 부정문1. 개 념형용사나 체언이 서술어인 경우:그 주체의 속성으로 인해서 어떤 상태가 그렇지 않음을 나타냄동사가 서술어인 경우: 그 주체(곧 행동주)의 의지에 의해서 어떤 행위가 일어나지 않는 것을 나타냄2. 종 류1) 서술어가 ‘체언+이다’로 된 문장의 부정: 체언에 보격조사를 붙이고, 서술격 조사 ‘이다’ 대신 ‘아니다’ 사용ex. 철수는 학생회장이다.철수는 학생회장이 아니다.2) 서술어가 용언인 경우의 부정: 서술어 앞에 ‘아니(안)’을 넣거나(짧은 부정문) 서술어인 용언의 어간에 어미 ‘-지’를 붙이고 그 뒤에 ‘아니하다’를 써서 부정문을 만든다(긴 부정문)ex. 철수가 시골에 갔다.철수가 시골에 안 갔다.철수가 시골에 가지 아니하였다(않았다).3) 동사나 형용사에 따라서 짧은 부정문을 허용하지 않은 경우: 서술어로 쓰인 용언이 합성어나 파생어이면 짧은 부정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파생어?*나는 그을 안 추천했다.*하늘이 어제처럼 안 새파랗다.*그는 안 교육자답다.합성어*너는 어째서 그 분을 안 본받느냐?4) 그 밖에 짧은 부정문을 허용하지 않는 경우파생어접두사에 의한 파생어휘감다, 설익다, 빗나가다, 얄밉다, 억세다 …접미사에 의한 파생어기웃거리다, 깜박이다, 정답다, 슬기롭다, 정성스럽다, 공부하다, 통일하다, 노하다, 악하다, 과분하다 …합성어앞서다, 오가다, 굶주리다, 값싸다, 이름나다 …위의 용언은 모두 자유스럽게 긴 부정문이 될 수 있다.ex. 나는 그를 추천하지 않았다.하늘이 어제처럼 새파랗지 않다.그는 교육자답지 않다.너는 어째서 그 분을 본받지 않느냐?5) 아무런 제약 없이 짧은 부정문을 이루는 경우파생어 중의 일부 동사와 형용사전하다, 상하다, 독하다, 연하다 …사동사, 피동사들리다, 웃기다, 맞추다, 높이다 …보조적 연결어미를 매개로 한 합성동사돌아가다, 들어가다, 내려오다, 잡아먹다, 스며들다 …ex. 너 그 편지 안 전했구나.소리가 작아서 잘 안 들리는데요.왜 안 들어가지?6) ‘아름답다, 날다’는 서술어인 용언의 어간에 어미 ‘-지’를 붙이고 그 뒤에 ‘못하다’를 쓴다.ex. 영수는 집에 갔다.영수는 집에 못 갔다. (짧은 부정문)영수는 집에 가지 못했다. (긴 부정문)2. 종 류1) ‘못’ 부정문은 긴 부정문에 비해 용법상에 제약이 있는데 ‘아니’에 의한 짧은 부정법의 경우와 같다.ex. *철수가 못 공부한다.철수가 공부를 못 한다.2) ‘못하다’가 쓰인 긴 부정문의 경우에 시간표현의 어미 ‘-았-, -겠-, -더- …’등이 ‘못하다’에 붙는다.ex. 철수가 동화책을 샀다철수가 동화책을 사지 못했다.3) ‘못’이나 ‘못하다’에 의한 부정문의 중의적 뜻내가 철수를 못 보았다.내가 철수를 보지 못했다.? 세 가지 뜻으로 해석 가능①철수를 보지 못한 것은 나다.②내가 못 본 것은 철수이다.③내가 철수를 보지만 못했을 뿐이다.? 중의성 해소를 위해 보조사를 쓰면 한 가지 뜻만을 보일 수 있다.①내가 철수는 못 보았다.②내가 철수를 보지는 못했다.4) 서술어가 형용사인 경우에는 ‘못’이 안 쓰이는 것이 원칙이다.ex. 길이 넓다. → *길이 못 넓다.그 아이가 똑똑하다. → *그 아이가 못 똑똑하다.? 하지만 ‘못하다’에 의한 형용사 부정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는 말하는 이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을 표현한다.ex. 그 아이가 똑똑하다. → 그 아이가 똑똑하지 못하다.? 이외에 형용사에 ‘못’ 부정이 가능한 것: 넉넉하다, 우수하다, 만족하다, 풍부하다 …5) 동사에도 의미상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못’ 부정이 없다.ex. 고민하다, 노심초사하다, 염려하다, 걱정하다, 참회하다, 후회하다, 실패하다, 망하다, 잃다, 당하다, 변하다 …12. 5. 3 ‘말다’ 부정문1) 명령문이나 청유문의 부정은 ‘말다’를 써서 나타낸다. ‘말다’에 의한 부정법은 서술어의 어간에 ‘-지’를 붙이고 그 뒤에 ‘말다’를 쓴다.ex. 너는 집에 가지 말아라.너는 철수를 보지 말아라.2) ‘말다’에 의한 부정은 명령이나 청유의 경우에만 쓰이기 때문에 평서문과 의문문에는 쓰지 내가 분하게 여기는 것이 누군가의 발언을 분하게 생각한다는 뜻이어야 하는데 (가)의 해석은 그렇지 않다. 우리 팀이 참패한 사실이 분한 것이다.? ‘하는’이 ‘말하는’의 뜻으로 쓰인 동사라면 그 주어가 있어야 하는 데 없다.? ‘하는’은 항상 ‘하는’으로만 나타난다. 만약 정상적인 동사라면 ‘하는’ 뿐만 아니라 ‘하던, 한, 할…’ 등으로 활용해야 할 것인데, 그렇게 되면 ‘말하다’의 뜻이 되고 그에 대한 주어가 있어야 하며 뜻이 아주 달라진다.아래와 같이 고쳐쓰면, 그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ex. 나는 우리 팀이 참패를 했다고 한 것이 분하다.내가 우리 팀이 참패를 했다고 말한 것이 분하다는 뜻이 되거나, 누군가가 그런 말을 한 것이 분하다는 뜻이 되어‘나는 우리 팀이 참패를 한 것이 분하다.’와 같은 해석이 되지 않는다.2. 서술절로 안김: 한 문장이 서술어의 기능을 하는 것철수가 키가 아주 크다.전체 문장의 주어 서술부(키가: 서술절 안의 주어 + 크다: 서술어)밑줄 그은 부분이 서술절인데, 따로 떼어 놓으면 그대로 독립된 문장이 된다.1) 서술절은 여려 겹으로 안길 수 있다.ex. 서울은 집이 마당이 좁다.(서술절)서술절은 그 속에 또 하나의 서술절 ‘마당이 좁다’를 안고 있다.2) 서술절은 다른 종류의 절과 달리 표지가 없다.3) 서술절을 안은 문장의 전체 주어가 주격조사 ‘이/가’를 취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ex. 김 선생은 김선생이 직접 차를 운전합니다.*김 선생이 김 선생이 직접 차를 운전합니다.주어 ‘김 선생은’의 보조사 ‘은’을 주격조사 ‘이’로 바꾸면 이상한 문장이 된다. 일반적으로 주어는 주격조사를 취할 수 있어야 하며, 그것이 주어를 규정하는 조건인데 위 예문은 그렇지 않다.4) 서술절 설정의 문제점:서술절을 인정했을 때 설명이 어려운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서술절을 안은 문장의 주어를 다른 종류의 새로운 성분으로 설정하고, 그것을 주제어라고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견해가 있다.3. 관형절로 안김: 문장의 종결형에 하다, 대답하다, 쓰다, 적다, 기록하다 …’남의 말을 직접 도는 간접으로 인용하는데 쓰임말하다, 묻다, 명령하다, 제안하다 …말하는 이의 생각이나 판단, 상상, 느낌, 믿음, 결심…등의 내용을 인용절의 형식으로 표현하는 데 쓰임생각하다, 판단하다, 믿다, 결심하다 …4) 인용절은 그 통사적 특징이 독특하여 별도로 다루고 있으나 기능으로 보아서는 ‘부사어’에 가깝다.13. 1. 2 문장의 안김과 성분의 생략명사절, 서술절, 관형절, 부사절, 인용절은 모두 성분을 온전하게 갖춘 문장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그런데 어떤 성분이 그것을 안고 있는 바깥 문장의 한 성분과 동일하면 수의적으로 또는 필수적으로 탈락한다.우리는 그와 함께 일하기를 거부했다.명사절 속의 서술어 ‘일하다’의 주어는 ‘우리’인데 바깥 문장의 주어 ‘우리’와 같기 때문에 생략그는 어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고 있다.관형절에도 주어 ‘그’가 같은 방식으로 생략성삼이가 나에게 내일 아홉 시까지 버스 정류장에 나오라고 말했다.인용절 속의 주어는 ‘나’인데 바깥 문장의 부사어 ‘나에게’의 ‘나’와 같은 대상을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시 생략13. 1. 3 여러 겹으로 안김:안은 문장은 그 속에 안긴 절이 또 다른 절을 안을 수 있다.ex. 오늘 비가 오겠다고 한 기상대의 예보가 틀렸음이 분명해졌다.명사절이 주어가 되어 있는데, 그 속에 관형절이 들어 있고 다시 그 관형절 속에 인용절이 안겨 있다.13. 2 이어진 문장: 둘 이상의 문장들이 나란히 이어져서 더 큰 문장을 이루는 것으로 서로 이어진 문장 하나하나는 각각 절이 된다.13. 2. 1 연결어미1. 연결어미의 종류한 가지 이상의 일을 나열하는 것-고, -(으)며한 가지 이상의 일이 동시에 일어남을 보이는 것-(으)면서두 가지 일이 거의 동시에 잇달아 일어남을 보이는 것-자서로 상반됨을 보이는 것-(으)나, -아도/어도/러도, -지마는, -라도, -되조건이나 가정을 보이는 것-(으)면, -라면, -거든, -더라도이유나 원인을 보이는 것-(으)니까 ‘-듯이’ex. 소나기가 바가지로 물을 퍼 붓듯이 쏟아졌다쏟아지는 모습 또는 정도를 나타낸다.ex. 그는 마치 그림자가 다가오듯이 조용히 우리에게 다가왔다.그가 자기 친구를 대하듯이 나를 대한다.주절의 서술어에 의해 표현되는 동작이나 상태를 형용하며, 그 위치도 주절 서술어의 바로 앞이 더 자연스럽다.2) ‘-듯이’가 붙은 절이 주절의 서술어를 꾸미는 것이 아닌가 한다.ex. 선수들의 얼굴에서는 땀이 비 오듯이 흘렀다.그가 돈을 물 쓰듯이 쓴다.3) ‘-듯이’가 붙은 절은 부사어로 굳어지다시피 하여 하나의 관용구로 쓰였다. 그 밖에도 ‘잠자듯이, 그린 듯이…’등 ‘-듯이’가 붙은 절이 이렇게 부사적 관용구화 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은 ‘-듯이’가 부사절을 이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4) 하지만 다음과 같은 문장은 이어진 문장으로 보아야 한다.ex. 한국의 앞날이 희망에 차 있듯이 한국의 사상이 곧 보람을 나타내는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앞뒷절 전체가 서로 비교되고 있으며, 앞절을 뒷절 서술어 앞으로 자리를 옮길 수도 없다. ‘-듯이’는 부사절을 이끄는 경우와 두 문장을 종속절과 주절의 관계로 이어주는 두 가지 일을 한다고 보아야 한다.13. 2. 5 이어진 문장의 계층적 구조나는 염소 모피를 벗어서 아가씨 어깨 위에 걸쳐 주고 모닥불을 피워서 언 몸을 녹이었다.때가 되면 순희도 돌아오고 철이도 돌아올 것이다.그는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추지만 그의 동생은 노래도 못 부르고 춤도 못 춘다.13. 2. 6 ‘와/과’에 의해서 이어진 문장1) 접속조사 ‘와’과‘에 의해 이어진 문장ex. 승철이와 순호가 어제 부산으로 떠났다.승철이가 어제 부산으로 떠났다.순호가 어제 부산으로 떠났다.? 연결어미 ‘-고’에 의해 이어지면,ex. 승철이가 어제 부산으로 떠났고, 순호가 어제 부산으로 떠났다.반복되는 서술부는 한 번만 쓰고, 주어를 접속조사 ‘와’과‘로 이어 놓아 접속조사 ’와/과‘에 의해 이어진 문장이 된다.2) 목적어가 ‘와/과’에 의해서 연결되어 나타다.
    인문/어학| 2008.04.13| 17페이지| 1,000원| 조회(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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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0년대 한국 문학사 평가A+최고예요
    1920년대근대시 전개의 세 흐름1. 삼일운동(3?1운동) 이후 시1. 1 우리 민족의 저항운동 갈래1) 시대적 분위기: 3.1 운동을 분기점으로 하여 일제 무단통치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저항운동은 여러 갈래2) 우리 민족의 저항운동 갈래이광수류의 계몽주의안창호 준비론류의 온건론우선 민족 역량의 배양을 절실한 과제로 인식하여 갖가지 활동을 펼침활동 1. 민립대학 설치운동으로 대표되는 각급 교육기관의 설치와 국민 대다수의 교육을 실시하려는 움직임활동 2. 각종 단체의 결성, 잡지나 일간지의 발행을 통하여 민족의식을 고취하려는 활동→3.1운동은 가시적으로 실패한 운동이었으나 이를 계기로 응집되어 분출하기 시작한 민족적 역량과 저항운동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광범위하고도 깊이 있는 것3) 문화적 저항운동①안창호의 준비론을 바탕으로 하여 일정한 민족 역량의 축적을 목표②《조선》, 《동아》 두 일간지의 발행과 개벽 등의 잡지 발간은 1920년대 우리 문학의 전개와 발전에 직접적인 기여③3.1운동 이후 우리 문학은 순문학운동으로 전환하면서 동인지의 속출과 작가층이 확대④이광수류의 계몽주의를 거부하고 문학엔 문학 자체의 목적이 있음을 선언하면서 창조 , 백조 , 폐허 등을 중심으로 젊은 시인 작가들이 등장1. 2 근대시의 흐름1915년 이후활발하게 나타난 신시 운동을 통하여 자유시 형식이 꾸준히 모색1920년 이후1) 자유시 형식의 완전한 정착:1919년 이전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던 한시?가사?시조?국문풍월?창가?신체시 등의 갈래가 서서히 재정리되면서 자유시 하나로 남게 된 사실을 뜻하는 것2) 3?1운동 이후 등장한 신문?잡지는 현저히 시에 대한 자유시에 대한 경사를 보여준다.? 자유시에 대한 경사를 보여주는 이유①당시 소설의 상대적 미숙②전통적인 시 선호 경향③신문?잡지 편집인들의 시적 취향④당국의 사상통제에 의한 검열통과의 용이함 등으로 그 원인을 설명(김용직 교수)⑤그 밖에 시가 갈래의 속성으로 지니고 있는 파편성?도구성 등을 암묵리에 인식극적인 저항 내지 수용으로 변모신경향파 내지 카프 계열의 시 의식에 바탕을 둔 것1) 식민지적 궁핍상이나 무산대중에 대한 뚜렷하고 분명한 관심은 1920년 노동대회 조직을 시발로 조선청년연합회 결성 ? 1922년 염군사의 조직 ? 1923년 ‘인생을 위한 예술의 건설’을 목표로 파스큘라 조직 ?염군사와 파스큘라가 사회적 관심과 문화적 교양 사이의 상대적 우열 때문에 ‘미묘한 불화’ 관계를 지속하다가 1925년 8월 카프로 해체?통합 ? 카프는 1, 2차의 방향 전환과 1935년 해산계를 제출할 때까지 활발한 활동 전개2) 파스큘라: 일제 식민지시대 프로문학의 제 1기를 담당하여 교도적 계몽으로 프로문학을 소개하는 정도에 머무름3) 카프? 대표적 시인: 임화?김형원?박세영?박팔양?김창술 등? 카프의 이론분자들은 부르주아 문예가 기교의 아름다움이나 인종을 강요하는 데 비하여, 프로 문예는 적극적인 현실변혁과 사회정의 등을 주장? 김기진은 프로 시가의 대중화 방법으로,① 소재를 사건적?소설적인 데서 취할 것② 시어는 세련된 것을 피하고 소박하고 생경한 ‘된 그대로의 말’을 사용할 것③ 노동자들의 낭독에 편한 리듬을 창조 할 것을 제시④ 이 같은 시를 단편서사시로 명명하고 임화의 ?우리 옵바와 화로?를 전형적인 작품으로 들었다.? 임화의 시① 긴 형식을 주로 하면서 서사구조를 적절히 가미② 노동현실이나 계급적 분노, 미래에의 기약 등을 주로 직설적인 어조로 설명③ 심한 반복에 의한 리듬의 형성과 하고자 하는 의도적인 이야기를 적절한 극화 없이 털어 놓음④ 결국 감성적 계급주의로 흐르게 하고 자기류의 정신적 방향을 드러내는 결과를 초래? 김형원특징① 1920년대의 주된 흐름이었던 낭만시에서 비켜서서 생활과 당대 현실의 수용을 주장이유: 문학이 언어유희를 벗어나 광범위한 독자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기 때문② 지난날의 문학이 귀족 취향에 영합하고 외면적인 수사(修辭) 치레로 흐른 것을 비판③ 자신의 주장을 작품으로 실천, 특히 평등과 진보의 이념을 시에서 강조④으로 대표됨님의 침묵①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여인을 이야기꾼으로 하여 실패한 사랑의 좌절과 그 극복을 들려준다.② 임에 대해 “긔룬 것은 다 님이다”라고 하여 다양한 해석의 길을 열어 놓았다.현실: 성애적인 대상미래나 이념: 조국이나 佛(깨달음)3) 한용운 시에서 ‘님’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유① 복합적 해성의 가능성뿐만 아니라, 그 존재양식 때문② 임은 화자의 곁을 떠난 임이면서 떠나지 않은 역설적인 임③ 현실의 부재를 통하여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또 만날 기약에 가득 찬 존재이별의 절망적 심사를 극복하여 희망에 찬 기다림으로 바꿔놓은 데에 이 시의 위대성이 있다.4) 시집 님의 침묵 의 서시격인 시 ?님의 침묵?① 한 편의 시 속에서 이 모든 사정을 극적으로 잘 압축하여 형상화② 전편(全篇) 10행의 이 작품은 이별의 절망으로부터 희망으로 전환하려는 화자의 심리의 흐름을 형식과의 완벽한 일치 속에 그려낸다.5) 한용운 시의 특징① 대체로 산문의 형식② 어눌한 어조 -사투리가 심한 여인의 어조를 차용한 데서 비롯이 어조를 산문 형식으로 펼치는 데에는 1920년대 우리 시의 방향을 암묵리에 암시근대시의 형식을 자유시 형식으로 정하고 당시 시의 흐름에서 한용운의 이 같은 시 형식은 독창적당시 새롭게 시도된 시 형식을 외국 것의 모방으로 매도하고,민요시에서 시 형식을 구하려 하였던 흐름에서 보아도 이 평가는 잘못된 것 X5. 4 김소월과 한용운 차이점과 공통점차 이 점공 통 점김소월‘임’의 상실로 자기 시대를 바라보고 있으나, 그 문제 해결에서는 다른 모습김소월 -과거로의 도피나 망각으로 문제 해결한용운 -미래 속에다 희망을 기약① ‘임’의 상실로 자기 시대를 바라봄② 모두 여성을 화자로 삼아 임 상실의 사태를 더욱 극적이고 효과적으로 이야기정론적 이념성만을 높은 어조에 담았던 당시 사회시들이나 격한 감정을 감상적 어조로 제어없이 토로한 낭만시들이 김소월과 한용운의 시가 차지한 자리에 왜 못 미치는가 하는 문제에 우리는 지금도 부딪히기 때문그런 사회시나 낭만그 부에 대한 성격을 알지 못한 것이고, 자살은 인식의 한계 때문에 필연적이었다.② 그의 작품 도처에 따라다니는 성적 굶주림들은 외계 변화에 대한 망각을 예증하는 것이다. 그의 작품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애정 추구는 그를 비판적 사실주의라는 외형을 뚫고 깊이 추구될 만하다고 본다 ←엥? 무슨 말?3. 교조적 마르크시즘 대 통속소설 (박영희?김기진?최승일?방인근?최상덕?박종화)교조적 마르크시즘① 1925년 카프의 결성과 함께 파스큘라 회원 중심의 사회주의 사상운동은 소설문단을 휩쓴다.② 박영희와 김기진은 앞장서서 이론을 제공하고 평필(評筆)과 함계 소설을 쓴다.③ 1926년을 계기로 프로문학 제 2기의 목적기에 접어들면서 있는 자는 악인, 없는 자는 선인이라는 도식이 적용되었다.④ 문학이 선전도구로 전락하고 정작 민중과는 문학이 더 멀어진 결과를 가져왔다.ex. 박영희 ?사냥개?, 김기진 ?붉은 쥐?, 최승일 ?바둑이?통 속 소 설① 통속소설이 독자를 지배 -작품: 최상덕 ?승방비곡?, 방인근, 박종화 ?목매이는 여자?② 소설의 통속성은 신문의 상업성과 일찍이 결탁③ 작가정신보다는 검열과 돈에 결탁된 이런 현상은 문단의 이원화를 가져와 초기의 문학 발전에 많은 문제점4. 농촌 현실에 대한 두 시각 (이기영?조명희?이무영?심훈)4. 1 이기영① ?농부정도룡?으로 농촌소설 쓰기 시작② ?가난한 사람들?, ?쥐 이야기?, ?홍수? 등 그의 많은 작품에서 소작인이 벌이는 지주와의 투쟁을 다루었다.③ 프로작가를 대표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농민의 착취문제를 의도적으로 다루었다.④ 농민소설집 을 낼 정도로 농민을 계급의식화하는 데 집중⑤ 농민의 참상이 그렇더라도 계획적인 집단투쟁을 유도하려는 작가의식이 지나치게 노출되어 문학으로서 문제점⑥ ?서화?가 성공한 것은 그가 의도적인 계급의식을 거두어들임으로써 사실성을 얻었기 때문⑦ 농민문제를 다룰 만한 당시대적 진실성은 당연히 확보되었고 농민의 참상이라는 것이 일제의 수탈때문이었다면 소설사적 지평에서뿐 아니라 항일문학이라는 측면하여 소설가뿐만 아니라 극작가로서 힘도 과시③ ?순교자?? 대원군 집권 아래서 있었던 천주교 박해 문제를 소재로 한 희곡? 내용- 천주교 교인인 아들 돌이와 그의 어머니 백과귀와 누이 순이 사이의 갈등을 그림? 이광수 전작인 ?규한?과 더불어 관념적이며 계몽주의적 경향2. 2 윤백남① 임성구에 이어 이기세와 함께 이미 1910년대 연극활동을 해온 초창기 연극계의 대표적 인물② 극작가라기보다는 극단 경영인으로서 그 실력을 과시③ 1918년에 ?국경?이라는 희곡을 발표④ 연극이론가로서도 활약이 컸으니 1920년 5월 16일 《동아일보》 지면을 통하여 ?연극과 사회?라는 평론을 발표함으로써 나름대로 연극론을 주장한 엘리트⑤ 그의 대표작 ?運命?은 1921년에 공연되었으며 3년 후인 1924년 12월에 신구서림에서 출판⑥ 1930년 10월 창문사에서 재출판 되었으니 1923년 조명희가 우리나라 최초의 희곡집 ?김영일의 死 ? 출판한 데 뒤이은 기념비적 작품⑦ 윤백남은 민중극단을 조직하여 연극 현장에 몸담았을 뿐만 아니라 후일 연극 전용극장인 중앙극장을 설립하는 데도 크게 힘을 쓴 연극계의 선구자⑧ 대표작 ?운명?은 1막 2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서 하와이 이민사에 나타났던 ‘사진결혼’을 소재로 한 비극⑨ 초기작 ?국경?이 신혼부부의 실태를 희극적으로 묘사한 데 비하여 ?운명?은 사랑을 전제로 하지 않은 사진결혼이나 배외사상에서 오는 비극성을 진중하게 다루었다는 점에서 이광수의 조혼을 다룬 희곡 ?규한?보다 진일보를 보인 작품이후에 ?暗鬼? ?野花?를 발표, ?등대직이? ?기록? ?환희? ?제야의 종소리? ?泰始皇? ?噫無情? ?永劫의 妻? ? 大尉의 딸? ?사랑의 싹? 등 수많은 번역극과 번안 글도 발표1931년 7월 8일 그는 유치진?서항석 등과 함께 극예술연구회의 창립동인으로 참여함으로써 예술적인 연극운동에도 일익을 담당2. 3 김우진① 1920 일본 와세다 대학 영문과에 재학 중 이미 연극동인제 단체로서 극예술협회를 조직② 1921년 7월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고국
    인문/어학| 2008.03.16| 20페이지| 1,000원| 조회(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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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리]한국 고대사회의 윤리사상 평가A+최고예요
    한국 고대사회의 윤리사상1. 원시 신앙(1) 원시신앙특징:하늘이나 자연계의 모든 대상들이 초월적인 힘과 영혼을 지니고 있다고 믿었으며, 이것들을 숭배하는 의식을 통해 복을 빌고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고자 하였다.형성시기:고대 부족국가가 확립되기 이전(연맹왕국 성립 이전)역할·씨족사회의 생활윤리규범 제공·우리 민족의 독자적인 공동체의식과 전통문화 형성형태·하늘을 비롯한 자연에 대한 숭배(totemism)·영혼 불멸 사상에 근거한 정령 숭배(animism)·어떤 비인격적인 놀라운 힘을 믿음(manaism)·인간과 신의 매개자인 무당에 의지하는 무격 신앙(Shamanism)(2) 경천사상(敬天思想)의미:다른 모든 신령보다 하느님을 가장 높이 받드는 제천의식에 나타난 사상윤리적 측면에서 주목되는 원시 신앙형성시기:왕권이 상당히 커진 연맹왕국 성립이후경천사상① 天의 의미·우주 자연과 그 우주 자연의 섭리를 가리킴.·온갖 만물을 태어나게 하고 길러주는 덕[好生之德]을 지닌 존재·인간의 기원을 들어주고 인간을 도와주는 시혜자·비도덕적인 자를 징벌하는 윤리적 존재② 경 천·하늘을 닮아 도덕적으로 선하게 살면서 인간끼리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愛人〕·경천(종교적 차원) = 애인(윤리적 차원)의 관계·경천 사상은 단군 신화를 통해 심화 정련되어 한민족 윤리 의식 전개의 정신적 씨앗이 됨2. 단군 신화) 檀君神話에 관한 「삼국유사(三國遺事)」에서의 기록古記云 昔有桓國 庶子桓雄 數意天下 貪求人世 父知子意 下視三危太伯 可以弘益人間 乃授天符印三箇 遺往理之 雄率徒三千 降下太伯山頂神檀樹下 謂之神市 是謂桓雄天王也 將風伯雨師雲師而主穀主命主病主刑主善惡 凡主人間 三百六十餘事 在世理化 時有一熊一虎同穴而居 常祈于神雄 願化爲人 時神遺靈 艾一炷蒜二十 校曰爾輩食之 不見日光百日 便得人形 熊虎得而食之 忌三七日 熊得女身 虎不能忌而不得人身 熊女者無與爲婚 故每於檀樹下 呪願有孕 雄乃假化而婚之孕 生子號曰 檀君王儉(1) 역 할:상고시대 한민족의 윤리관, 가치관, 세계관, 생활관, 자연과, 건국이념을 보여줌(우리 민족의 원초적 관념과 생활양식을 보여줌)(2) 단군 신화의 윤리적 의의) 그와 같은 시도의 예를 들어보자. 먼저 이을호(국립광주박물관장, 동양철학)는 그의 논문 「단군신화의 철학적 분석」에서 무교적 단군론을 상제천설과 삼신설의 분야에서 이해할 수 있겠으나-단군이 하느님, 곧 상제와 같은 권좌에 있으며 또한 단군신화의 신은 하늘. 땅 . 사람의 삼신의 신이라는 뜻- 결국엔 '한'이라는 우리말로 표현되는 고유사상 체계로 정립될 수 있다고 보았다.그리고 이을호는 다시 「윤리적 측면에서 본 단군신화」에서 전체적으로 단군신화를 부자, 군신,남녀의 세 가지 관계에서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서도 '한사상'또는 '한의 철학'이라는 술어를 사용하여 서구적인 것은 물론이요, 중국적인 그것과도 구별된다고 보고 있다.다음으로 유남상, 이평래 「한국 전통윤리사상의 연구」에서는 단군신화의 윤리적 의미를 크게다섯가지로 보고 있습니다.о인간중심적 우주관과 세계관의 문제о변화원리에 관한 문제о신과 물이 일체화됨으로써 인간이 화생되는 인간관의 문제о종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한 윤리적 계율사상о신물양성의 인간주체적 자각에 의한 새로운 세계의 발견인본주의· 천신 환웅이 인간 세상에 살기를 원하였다(貪求人世).· 곰과 호랑이도 인간이 되고자 하였다(願化爲人).→ 인간을 중심으로 하는 사고 경향을 확인하게 해 주며, 한국 윤리 사상의 인본주의적 전통의 바탕이 되었다.천인 합일(天人合一)의 사상) 도광순은 "천과 지, 양과 음의 양극이 결합하여 새로운 존재로서의 사람을 탄생시키는 '어우름'(융화)의 사상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였다.·하늘의 환웅(天)과 땅의 웅녀 사이에서 단군(人)이 태어났다.·'자연(天)으로서 하늘과 땅인 인간(人)과 합하여 하나'라는 천일합일의 사상·극대화된 자연 친화적 경향·자연이란 인간 존재의 근거일 뿐만 아니라, 인간 자체를 곧 자연으로 동일시조화 정신·자연과 인간의 조화 강조·풍류 사상, 동학 사상의 유, 불, 도 삼교의 조화성·원효의 화쟁 사상에서 보이는 다양한 종파의 조화로운 수렴·대립적, 이질적 사상을 융화, 사상적 묘합 도모·우리의 농경 문화적 속성과 결합하여 대립보다는 조화와 어울림을 추구하는 민족성 형성홍익인간·弘益人間 -- 사람이 사는 사회를 크게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인간 중심적 의미 내재·'인간 사회를 크게 이롭게 하기'위해서는사회의 평화와 도덕성 확보, 곧 정제된 사회 규범의 필요하다. - 고조선의 팔조법금(法禁)) 古朝鮮의 '8조 법금'에 관한 「漢書地理志」에서의 기록은(殷)나라의 도(道)가 쇠해지자 기자(箕子)가 조선(朝鮮)으로 가서 그 백성들로 하여금 예의에 힘쓰고, 농사짓고 누에쳐서 길쌈하도록 가르쳤다. 또 낙랑(樂浪)의 조선(朝鮮) 백성들에게 금하는 법 8조목을 만들었다. 그것은 대개 사람을 죽인 자는 즉시 죽이고, 남에게 상쳐를 입힌 자는 곡식으로 갚는다. 도둑질 한 자는 그것이 남자일 경우에는 그 집 남자 종을 만들고, 여자일 경우에는 역시 여자 종을 만든다. 자기가 용서받고자 하는 자는 한 사람 앞에 50만 전을 내게 한다. 비록 용서를 받아 보통 백성이 되어도 풍속에 역시 그들은 부끄러움을 씻지 못하며 결혼을 하고자 해도 짝을 구할 수가 없다. 이렇게 해서 그 백성들은 종시 도둑질을 하지 않아서 대문을 닫고 사는 법이 없었다. 여자들은 모두 정조를 지키고 신용이 있어 음란하고 편벽된 짓을 하지 않았다. 그 지방의 농사짓는 백성들은 대나무 그릇에 음식을 먹고, 도시에서는 관리나 장사꾼들을 본받아서 왕왕 술잔 같은 그릇으로 음식을 먹는다.
    교육학| 2002.11.30| 4페이지| 1,000원| 조회(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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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삼포 가는 길>의 줄거리와 구조주의적 분석
    『삼포 가는 길』― 줄거리와 구조주의적 분석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목 차 -1. 줄 거 리2. 구조주의적 분석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장길산』이라는 책을 통해 이미 황석영이라는 이름의 작가는 들어보았지만 이 작가에 대해 보다 더 잘 알게 된 계기는 전에 한 TV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부터 이다. 그는 89년 방북과 해외망명, 5년간의 수감생활 등을 통해 파란만장한 우리 현대사를 몸소 체험하였고 또한 군사정권 하에서도 `할말은 하는' 작가로 그의 투철한 작가정신을 알 수 있었다.그런 그가 써낸 단편 『삼포 가는 길』은 그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할만했다. 단편인데도 불구하고 장편 못지 않게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으니 감동이 더하였다. 사실 처음 제목을 보았을 때는 '삼포'라는 지명에서 평화로운 어촌이 연상되었다. 그렇기에 더 정감있는 이미지로 다가왔는지도 모르지만 독서 후의 감상은 처음에 막연히 상상했던 느낌과는 전혀 달랐다. 책을 읽고 나서 그 느낌을 떠올려 볼수록 따뜻하고 푸근한 고향의 이미지가 아닌 사막과 같이 삭막하고 메마른 현대 산업사회 삶의 분위기가 풍겨나는 듯한 느낌이었다.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삼포 가는 길』에 대해 간단한 줄거리 소개와 이 작품을 구조주의 입장에서 분석해보겠다. 하지만 과제로 주어졌을 때 구조주의에 대해서는 겨우 교재의 내용만을 읽고 그것을 요약해 제출했던 수준인데 구조주의에 대해 무얼 알아서 구조주의 입장에서 분석을 해야 할까 많이 고민했다. 결국에는 내가 이해하고 있는 정도의 수준에서 분석을 해야했다. 이렇게 부족한 것을 제출해야 하니 많이 부끄럽다. 그리고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이것이 과연 이러한 의미로 해석될까 반신반의하면서 리포트를 작성했다. 교수님의 입장에서 보면 억지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을 것이다.Ⅰ. 줄거리) 황석영, 『삼포 가는 길』, 『황석영소설집』, 창작과비평사, 1980 이 책을 참고로 하였다.- 고향을 잃어버린 뜨내기 인생뜨내기 노동자인 영달은 겨울이 닥쳐오면서 현장 사무소가 문을 닫게 되고 또한 밥집에서 주인의 아내인 청주댁과 불륜을 저지르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돌아오게 된 청주댁의 남편인 천가에게 현장에서 들켜 밥값을 떼먹고 도망 나왔다. 그러다 누군가 밭고랑을 지나 걸어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는 알고 보니 영달이도 낮에 익은 사내였다. 그는 영달에게 묵었던 천씨네 집 사정을 거친 말투로 전하면서 영달에게 짓궂게 농을 건넨다. 기분이 나쁘면서도 영달은 픽 웃고 말았다. 정씨는 10년이 넘게 가보지 못한 고향 삼포로 간다고 했다. 영달은 도중에 헤어지게 되더라도 우선은 말동무라도 있었으면 해서 월출리까지 동행하기로 한다. 그러다 요기를 하기 위해 읍내로 들어간 서울식당이라는 곳에서 도망친 작부를 찾아달라는 뚱뚱한 주인 여자의 부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 빚을 남기고 도망간 색시를 잡아주면 만원을 주겠다는 말을 듣는다. 그들은 그곳에서 나와 중간에 삼포로 가려는 길은 눈 때문에 어렵다는 말을 듣고는 다른 마을로 발을 돌려 월출리에서 감천으로 방향을 바꾸어 걸어가던 도중 백화라는 국밥 집에서 도망친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소나무 아래에서 사람의 눈을 피해 소변을 보고 있는 중이었다. 그리고 영달이 붙잡아 가겠다고 말했는데 오히려 백화는 눈도 까딱 않고 거친 말투로 쏘아붙인다. 백화라는 여자는 이제 겨우 스물 두 살이었지만 열 여덟에 가출해서 군부대를 돌며 산전수전 다 겪은 창녀였다.그렇게 영달과 정씨는 백화에게 의리를 들먹이며 오징어처럼 되어 버린 낡은 하이힐을 신은 백화를 부축하여 감천까지 동행하기로 한다. 그들은 감천 가는 도중 길가에 퇴락한 폐가에 가서 쉬어 가는 데 세 사람 모두 먼 곳에서 집에 막 도착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백화는 집에서 가출해 술집에 팔리고 몇 년 동안이나 그렇게 살았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고는 그들은 일어서서 길을 간다. 도중 백화가 다리를 삐어 영달에게 업히는데 여자가 너무 가벼워 영달은 옥자가 생각나 눈시울을 붉힌다. 그들은 계속 걸어 아침 일곱시쯤 감천 읍내에 도착해 역으로 간다. 역에 도착해 백화는 영달에게 자신의 고향에 함께 갈 것을 권하지만 영달은 정씨를 따라 삼포로 가기로 하고 여자에게 가진 돈을 털어서 먹을 것을 사 보낸다. 그리고 정씨와 함께 삼포로 가기 위해 기차를 기다린다. 그러던 중 정씨 옆에 앉은 노인이 어디를 가느냐고 말을 걸고 정씨는 삼포라고 대답한다. 우연히 노인에게 정씨의 고향이 아름다운 어촌마을이 아니라 관광호텔을 짖는다고 이미 바다 위로 신작로가 나 육지가 되어버렸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그때에 기차가 도착하고 영달은 거기서 공사판 일이나 잡자고 정씨에게 말한다. 정씨는 발걸음이 내키지 않았다. 어느 결에 정씨 역시 영달이와 같은 처지가 되어 버린 것이다. 여기서 정씨는 고향을 떠난 지 10년이 되었음에도 감옥에서 언제나 고향을 그렸을지 모른다. 갈 곳 없이 떠도는 영달과는 다르게 그는 마음에 그리는 곳, 안식처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그는 10년의 세월에 떠밀려 가버린 고향으로 마음의 안식처를 잃었으니 공허함을 느낀 것이다.Ⅱ. 구조주의적 분석영달, 정씨, 백화. 세 명의 인물들이 각각의 정착할 곳을 찾아가는 도중 짧은 만남을 가지는 이 소설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것이 우선 눈에 띄었다. 영달은 잠시 옥자라는 여자와 정착하여 살았지만 돈이 없어 헤어지게 되고 다시 여기저기를 떠도는 뜨내기 노동자이고 정씨는 감옥에서 나온 후 고향인 삼포로 찾아가고 있는 인물이다. 또 백화는 국밥 집에서 도망친 작부로 18세에 가출하여 군부대 주변의 술집을 4년여간 전전하며 군인들에게 몸을 팔았던 인물이다. 그녀는 진실한 사랑을 꿈꾸었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삶을 살았다.이 작품은 그 전개 과정에서 여러 가지 대립적 항을 기초로 하고 있다. 공간과 그 밖의 것에 있어서 대립적 항의 설정으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공간을 생각해 볼 떠, 먼저 정착과 떠돌이 삶이라는 대립된 항을 기본으로 정씨에게 있어서 삼포와 큰집, 즉 고향과 타지(他地)를 설정하여 각각에서 이들을 대비시키고 있다. 등장 인물에게 있어서 이러한 정착과 떠돌이 삶은 먼저 영달에게 있어서는 '정착한 일에 대한 그리움'으로 정씨에게는 '삼포'로 백화에게는 '사랑'으로 구체화된다. 영달, 정씨, 백화 세 사람은 현실적인 처지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마음의 안식처, 정착할 곳을 찾으려는 하나의 공통된 목표가 있다. 그것이 『삼포 가는 길』의 내용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고 보여진다. 그리고 이런 세부적인 대립항들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정착과 떠돌이 삶이라는 보다 큰 개념의 대립으로 포섭된다.전체 작품 구조에서 『삼포 가는 길』은 이른 바 '여로소설' 즉, '길 소설'이다. 여로(旅路)는 길을 따라 걷는 가운데 작품의 주제가 부각된다. 이 소설은 공사판에서 삼포라고 하는 또 다른 정착지로 향하는 가운데 겪게 되는 일과, 인물들의 과거사가 나온다. 이러한 길 소설에서는 같이 길을 떠나는 동반자와의 만남이 작품의 주요 요소가 되는데, 그들은 제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자들이지만, 동행하는 동안에는 공통된 삶의 모습을 보이게 되고, 다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는 형식이 일반적이다. 여기에서도 영달, 정씨, 백화가 도중에 만나게 되고, 또 각자가 정착할 곳을 찾아 흩어진다.여기서 등장하는 영달, 정씨, 백화는 사회에서 소외계층으로 그들의 행동은 겉으로 천박하게 보이고 거칠기까지 하지만 길을 걸으면서 점점 서로 친해져 가는 가운데, 우리들이 보통 작품 속의 그들에게 가졌던 부정적인 인식은 사라지고 그들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순수성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작품에서 함께 걷는 길이 이어지면서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어루만져 주는 교감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뒤에 처졌던 백화가 눈 덮인 길의 고랑에 빠져 버렸다. 발이라도 삐었는지 백화는 꼼짝 못하고 주저앉아 신음을 했다. 영달이가 달려들어 싫다고 뿌리치는 백화를 업었다. 백화는 영달이의 등에 업히면서 말했다."무겁죠?"영달이는 대꾸하지 않았다. 백화가 어린애처럼 가벼웠다. 등이 불편하지도 않았고 어쩐지 가뿐한 느낌이었다. 아마 쇠약해진 탓이리라 생각하니 영달이는 어쩐지 대전에서의 옥자가 생각나서 눈시울이 화끈했다. (황석영, 『삼포 가는 길』, 『황석영소설집』, 창작과비평사, 1980. 274쪽)또한 감천 읍내에 도착하여 역으로 가면서 백화는 영달에게 갈 곳을 묻고 영달에게 같이 갈 것을 말하지만 영달은 백화를 떠나보낸다. 그리고는 가진 돈으로 차표와 빵을 사주는데 개찰구를 나가며 다시 돌아와 눈이 젖은 채 백화는 자신의 본명을 말한다. 여기서 '가명(假名)'과 '본명(本名)'이라는 또 하나의 대립 구조가 보인다. 이는 즉 '허위'와 '진실'의 의미가 있다. 자신의 본명을 영달에게 말함으로써 상대에게 자기 진실을 털어놓고 있는 것이다.백화는 개찰구로 가다가 다시 돌아왔다. 돌아온 백화는 눈이 젖은 채 웃고 있었다.
    인문/어학| 2002.07.23| 6페이지| 1,000원| 조회(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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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주의론] 민주주의의 뜻 평가B괜찮아요
    < Report Ⅰ민주주의의 뜻1. 민주주의 개념민주주의라는 말에 해당하는 영어의 democracy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 말인 demokratia이다. 이 말은 demos(人民. 民衆 . 住民)와 kratia(支配. 通治. 權力)의 합성어이므로 demokratia는 [인민의 지배] [인민의 통치]또는[인민의 권력]을 뜻하는 말이다. 인민의 지배란 국가권력을 한 사람이 가지는 군주정치와 소수가 소유하는 귀족정치와 구별되는 정치형태를 의미한다. 민주주의는 인민이 국가권력을 가지고 스스로 그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형태이다. 제임스 브라이스(J. Bryce)는. "democracy란 말은 헤로도토스(Heridotes) 시대 이래로 국가의 지배권력이 어떠한 특정 게급에게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구성원들에게 합법적으로 부여되고 있는 정치형태를 가리킨다."라고 기술하였다.민주주의는 19세기까지 정치적 개념으로만 해석되었으나, 민주주의가 긍정적인 의미를 지니고 전세계에 널리 전파된 계기는 제 1차 세계대전때 [세계 민주주의 안전]을 위하여 미국은 참전해야겠다고 미국 국민에게 호소한 윌슨(W. wilson) 대통령 때부터였으나, 19세기까지를 유럽 상류게급에서는 민주주의의 개념이 사회질서와 안전을 위협하는 폭민정치라고 경고하였고 공포와 혐오의 대상으로 간주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세기에 와서 비로소 사회의 내재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행동 양식과 생활 신조로서 민주주의 개념이 등장하여 사회적 개념과 함께 민주주의 발전에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 따라서 민주주의는 국민이 스스로 통치하는 정치형태 또는 정치 원리인 동시에 정치적 민주주의를 가능케 하는 행동양식과 생활신조까지 의미하기에 이르렀다.레자이(M. Rejai)에 의하면 지금까지 민주주의 개념들을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있다.1) 규범적 민주주의규범적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현실적 정부형태나 정치제도로 보지 않고, 민주주의가 달성해야 할 도덕적 가치, 궁극적 이상, 지향하는 목표와 관련지어 민주주의의 개념을 규정하였다. 로크(John Locke). 루소(J. J. Rousseau). 밀(J. S. Mill)과 같은 고전적 민주주주의 이론가들은 대체로 이 입장에서 민주주의를 정의했다. 그들은 [양도할 수 없는 권리], [일반 의사], [자명한 권리], [공동선] 등의 초월적 가치를 전제로 하여 인간이 달성해야 할 궁극적인 이념을 상정하고 그것을 민주주의 개념의 핵심적 요소로 삼았다. 이러한 규범적 입장에서 민주주의 개념을 규정하려 할 경우에는 민주주의는 좀더 넓은 의미를 내포하게 되어 민주적 생활양식을 가리키게 된다. 즉, 민주정치의 바탕을 이루는 국민의 정신적 자세나 생활태도, 사고방식, 행동양식 등을 포함한 [민주적 생활양식]을 의미한다. 그래서 민주적 생활방식은 [최선의 생활방식]으로 보고 이를 위한 근본적인 목적을 자유. 평등. 박애의 이념으로 제시하고 있다.2) 경험적 민주주의고전적 민주주의 개념을 비판하는 경험적 입장은 1950년대에 이르러 행태주의 정치학의 영향을 받아 대두하기 시작하였다. 형태론자들은 고전적 민주주의 이론가들이 내세운 [자연법]. [인권] 등의 이념은 경험적으로는 설명할 수도 증명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정치생활에 필수불가결의 전제라고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일반의사]나 [공동선]도 경험적으로 알 수 없는 한낱 직관적 관념에 지나지 않으며,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유익하고 유일한 선이라 하였으나 유일한 정책이라는 것은 없는 것이라고 단언하였다. 그들은 근본적으로 민주주의를 하나의 정치현실로 보고 그것에 대한 체계적 분석이나 설명에 의하여 그 개념이 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민주주의 개념을 세움에 있어서 선행조건은 정치체계가 현실적으로 운영되는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행동유형. 관행. 절차. 제도 등에 대한 경험적 연구라는 것이다.더빈(Durbin)은 민주주의의 기본 요소는 가치정부가 아니라 국민이 선출한 정치지도자들에 대한 국민의 통제권을 의미한다고 주장하였고, 슘페터(Schumpeter)는 민주정치를 국민의 투표를 보다 많이 얻어서 집권하려는 복수 지도층의 경쟁체제로 규정하였으며, 프리드리(Friedrich)는 민주주의와 입헌주의를 동일시하였으며, 데일(Dahl)은 그것을 일반 시민이 정치 지도자에 대하여 비교적 높은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정치체제라고 정의하였다. 쉐트슈나이더(Schattschneider)는 민주정치를 상호 경쟁하는 지도집단과 조직이 공공정책을 제사하여 공중이 효과적으로 정책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경쟁적 정치체제라고 하였으며, 링셋(Lipset)은 정치지도자를 정규적으로 교체시킬 수 있는 법적 기회가 주어지는 정치제도가 민주정치라고 규정하였다. 그러나 이들의 민주주의 정의는 민주정치의 현실은 설명할 수 있으나, 민주주의의 목표와 이상에 관한 설명이 없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는 것이다. 모든 정치체제에 있어서 현실과 이상은 언제나 상호작용을 하게 마련이며 결코 분리될 수 없는 성질의 것이기 때문이다.3) 규범과 경험의 절충적 민주주의규범적. 경험적 입장은 양자, 즉 이상과 현실, 목적과 수단, 가치와 사실, 내용과 형태의 절충적 이론을 제시하는 입장이다. 이것은 전통적 민주주의 규범과 민주주의 정치체제의 구체적 정치현실을 절충하여 민주주의 개념을 구성하고 있다.민주주의에 관한 이들의 개념 내용에는 서로 차이가 있지만, 그 공통된 특징은 자유. 평등. 박애 등의 사상을 민주주의 기본 이념으로 규정하면서도 동시에 민주주의 기본원리로 [토론과 타협에 의한 정치], [다수결 원칙과 소수의 권리 존중], [정치권력 남용의 견제장치] 등을 중요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은 민주주의의 이상과 현실을 결부시킨 이론가들이라 하겠다.린드세이(Lindsay)는 자유가 민주주의 생활의 본질적 조건임을 인정하면서도 [인민의 의사]니, [인민의 소리]니 하는 말들은 한낱 신화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민주주의를 그 현실적 운영과 작용의 차원에서 파악하는 [토론에 의한 정치라고 말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자유를 민주주의 본질적 조건임을 강조하는 동시에 민주주의를 인민의 통제하에 행해지는 [소수 대표자들의 토론과정]으로 봄으로써 민주주의의 규범적 측면과 현실적 측면을 절충하여 다같이 중시했다.바커(Barker)도 린드세이(Lindsay)와 같이 민주주의를 [다수결 원칙]하에 소수가 정치하는 정부형태로 보고 [토론에 의한 정치]를 중요시하고 있다. 그러나 린드세이(Lindsay)보다 더 평등주의자로서 규범적 개념인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또 바커(Barker)에 의하면 민주주의는 2가지 본질적 요소 즉, [인간정신 활동의 원리]와 이 원리를 실현시키며 그 실현의 수단으로써 도움이 되는 [제도의 체제]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맥키버(Maciver)에 의하면 자유 없이 민주주의는 불가능하며 동시에 민주주의는 통치방식이 아니라 통치자와 통치목적을 결정하는 방식이며, 민주정치와 다른 정치와의 차이점은 토론과 투표를 통한 국민의 지도자 선출권의 유무로 알 수 있으므로 민주주의란 곧 [여론의 통치]라고 볼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샤르트(sartori)는 자유 민주주의의 주창자이다. 즉, 자유주의의 본질은 [자유]이고 민주주의의 본질은 [평등]이므로 자유와 평등을 합하면 [자유 민주주의]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자유 민주주의는 다수결 원칙과 소수권리의 존중을 보장하는 정치제도라야 한다는 것이다.4) 이념적 민주주의이것은 민주주의를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받아들이는 견해이다. 이 견해에 의하면 민주주의 이념은 여타의 이데올로기적 이념과 마찬가지로 현실을 위장하는 이론체계나 신념이나 신화이며, 그것을 토대로 국민의 대다수가 공유하게 된 특정의 믿음, 정치적 태도, 행동습성등이 민주주의 이념과 결부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입장을 취하는 학자로는 레자이(Rejai). 마르크스(K. Marx) . 만하임(K. Manheim). 라스웰(H. D. lasswell) 등이다.2. 민주주의 제이론과 형태지금까지 우리는 수많은 민주주의 개념들이 있음을 알았다. 이러한 민주주의 개념의 다의성은 민주주의 사상과 제도가 고대 그리스에서 발생하여 현대까지 25세기에 걸쳐 발전해온 역사적 배경이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민주주의 고전적 개념규정을 몇 가지 소개하고 그 가운데서 링컨(A. Lincoln)의 정의를 현대 민주주의 개념과 관련지어 설명하며 여러 가지 민주주의 개념에 대한 평가를 내린 다음 우리의 민주주의에 관한 개념을 규정하기로 한다.일찍이 기원 전 5세기에 헤로도토스(Herodotus)가 지배자의 수에 따라 정부형태를 3가지로 분류하였는데, 플라톤(Platon)도 기본적으로 헤로도토스(Herodotus)의 삼분법에 따라 민주정치란 [지배자의 수가 다수이고 법률이 준수되는 정치]이고 법률이 유린되는 정치제도는 폭민제라고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는 1지배자의 수와 2지배자의 지향목적을 2가지 기준에 입각하여 [지배자의 수가 다수이고 공공복리를 달성하려 하는 정부형태가 법치적 민주제이고 다수의 지배자가 사리사욕을 목적으로 하는 정치제도가 폭민제라고 하였다.브라이스는(James Bryce ), "민주주의란 말은 헤로도토스(Herodotus)시대 이래 국가의 지배권력이 어떠한 특정 계급에게가 아니라 사회전체의 구성원들에게 법적으로 부여되고 있는 정치형태를 가리키는 말이다"라고 기술하였다.듀이(John Dewey)는 그의 저서 [학교와 사회]에서, 민주주의는 하나의 정치형식 즉, 국민투표를 하고 대의원에 의해서 정치를 운용하며 또 법을 만들고 행정을 수행하는 방법보다 더욱 넓은, 다시 말하면 인간 관계의 넓은 영역에서의 여러 목적과 인격의 도야을 함에 있어서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에서 최선의 수단이라고 하여, 민주주의를 정치생활 그 자체보다 훨씬 넓은 인간의 생활방식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와 같이 민주주의를 하나의 정치형태이기도 하지만 또한 사회생활의 한 방식이라고 보는 서구 학자들도 많다.
    사회과학| 2002.05.30| 4페이지| 1,000원| 조회(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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