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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프카 변신을 읽고
    대학 2학년 때 카프카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한 친구 때문에 그의 대표작 ‘변신’을 처음 읽었었다. 당시에 카프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몰랐고 단지 그 친구가 왜 그렇게 광적으로 좋아하는지가 궁금해서 동아리방에 돌아다니고 있던 변신을 읽기 시작했던 기억이 난다. 처음부분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자고 일어 났더니 어느날 갑자기 벌레가 되어있더라. 처음에는 꿈인줄 알았다. 아니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만해도 꿈이 확실하며 마지막 부분에서는 꿈에서 깨어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나의 바램은 여지없이 무너졌고, 비극적인 결말 때문인지, 아니면 시종일관 답답하게 전개되어가는 소설때문인지 답답한 마음만 가슴을 꽉 채우고 있었었다.사실 이런 종류의 소설은 참 읽기가 어렵다. 뭔가 철학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지어진 것 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 확연히 드러나지 않고, 또 굵직굵직한 사건이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적독백에 의해서 느리게 진행된는 소설은 독자로 하여금 많은 인내심을 발휘할 것을 요구하는데, 딱 ‘변신’이 그러했다. 이런 지겨움은 거의 까뮈의 ‘이방인’과 동급일 정도였다. ‘이방인’을 읽으면서는 너무 지겨워서 시쳇말로 거의 ‘토할 뻔 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 과제를 하기 위해 ‘변신’을 다시 읽는 동안에도, 무언가 분석을 해 내려고 여러 가지 메모를 하면서 읽지 않았다면, 아마 끝까지 다시 읽지는 못했을 것이다. 단편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처음에 분석을 위해 그동안 카프카에 대해서 알게된 여러 가지 사실들을 바탕으로하면서 현대 소설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몇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작품을 읽어나갔다. 그러면서 느끼게 된 것은 이 소설은 그렇게 분석적인 읽기로 낱낱이 해부해 들어가서는 전체를 흐르는 주제를 파악하기 어렵고 대강의 구조를 파악해야만 할 것 같다는 것이었다.그래고르가 왜 벌레로 변하게 되었을까를 알아내는 것이 작품의 주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일단 그쪽에 초점을 맞추어 생각을 진행시켜 보았다. 그레고르는 남들보다 힘들게 일을 해야만 하는 외판원이다. 고된 업무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가까워지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재산을 숨겨놓은채 무기력한 모습을 모임으로써 그레고르를 대신 직업전선에 내몰아 이용하면서 “이건이 인생이다. 노후의 휴식처다.”라고 정당화시키고 있는 아버지. 그리고 그레고르를 아끼고 사랑하지만 그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어머니와 동생. 그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기만 하는 일밖에 모르게된 그레고르. 처음에는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하게 된 것을 이런 상황과 관련지어 ‘사물화’라는 것으로 파악했었다. 그러나 조금은 맞지 않고 빗나가고 있다는 생각들이 계속해서 들었는데작가는 아마도 그레고르를 ‘가장 비참한 상태’로 묘사하고 싶었던 것 같다. 실컷 일만하다가 벌레로 변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는다. 또한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순진한 건지 마냥 착한건지- 혹은 멍청한건지- 자신에 대한 걱정 보다는 타인,특히 어머니와 동생, 그리고 직장에 대한 생각만을 한다. 심지어 그레고를는 분노 대신 아버지 비밀금고 이야기를 알게 된 후에도 분노하기는 커녕 오히려 그의 근검절약성에 감탄하고 기뻐하기까지 한다.서술자는 이런 그레고르를 동정과 비판을 번갈아가면 서술하고 있었는데, 이는 어머니나 동생의 경우에서도 마찬가지 였다.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인물들의 내면, 그중에서 특히 그레고르의 내면에 초점을 맞추어 기술하고 있었으나, 동정이나 공감적 요소보다는 풍자나 해학적인 수법으로 일정한 거리감을 둔채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일종의 보여주기 방식으로 독자로 하여금 작중 상황에서 메시지를 발견하기를 바란다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였다.작품 중반까지 읽고서는 자본주의, 혹은 산업사회에서의 한 부속품으로 기능하는 것만이 존재이유가 되어버린 인간존재를 그리고자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으나, 작품을 다 읽고 난 후에는 거시적인 측면에서의 비판이라기 보다는, 어떤 상황에 처한 한 개인의 비참함에 초점을 둔 즉자적인 불만,비판 등에 가깝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아무튼 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했다가 가족들에게 외면받고 죽게된다. 비참한 일이지만 사람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설정에서는 뭐 당연한 결말방식이었다고 생각한다. 벌레로 얼마나 살아갈 수 있겠는가. 동화가 아닌이상. 가족들은 그가 죽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다시 자신들의 삶에만 신경을 쓸 뿐이다. 자신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 주던 그레고르가 없어진 것이 좁은 집으로 옮겨가고 힘든 노동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따르기는 하지만 삶에는 크게 지장을 받지 않는다. 아무도 슬퍼하지 않는다. 한때 슬퍼했다고 하더라도 그레고르를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자신들의 삶을 살 계획을 마련할 뿐이다. 결국 그레고르만 가족들을 위해서 피나는 노동에 시달리다가 의미없는 죽음을 맞게 된 것이다. 역시 여기까지 쓰고 보니 작가가 의도한 것이 전체 사회구조의 모순 모다는 한 개인의 상황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파악같다는 생각을 굳히게 된다.
    독후감/창작| 2005.05.04| 2페이지| 1,000원| 조회(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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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데미안 감상문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압락사스."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중 베아뜨리체 부분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이다. ‘데미안’이라는 작품은 문학을 좋아하시는 아버지 덕분에 어렸을 때도 읽어 본 적이 있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사리분별이 정확해 질 쯤 다시 정독을 해 보니 이 작품이 처음과는 너무도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이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는 이 작품을 나는 아주 좋아한다. 특히 이 구절은 내가 누구인지, 내 삶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 지에 대하여 깊고도 아주 진지하게 고찰하게 했던 글귀였다. 실제로 그 당시에는 이 구절 하나를 가지고 얼마나 고민하고 치열하게 생각했는지 친구랑 압락사스에 대하여 토론하면서 싸울 뻔 했던 적도 있었다.‘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나는 새이고 내가 사는 이 세계는 알이라고 표현한 구절이다. 새는 알에서 깨어나야만 본연의 삶의 목적인 하늘을 훨훨 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나도 알에서 깨어나야만, 즉 나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박차고 나와야만 내 삶의 목적인 나를 완전히 실현 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데미안은 어린 싱클레어에게 카인은 악인이 아닐 수도 있으며 오히려 특별한 표적을 지닌 영웅이었을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 역설한다. 누구에게나 동생을 죽인 천하의 악인으로 묘사되던 카인이 갑자기 미화되는 데 어린 싱클레어는 적지 않게 놀랐을 것이다. 그것은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다. 카인뿐만이 아니라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같이 못 박힌 도둑을 진짜 사나이답다고 칭찬하는 데미안의 말은 그 동안 수 천년동안 쌓여온 성경의 이데올로기를 한 순간에 파괴해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우리는 옳은 것이 어떤 것이고, 그른 것이 어떤 것인지 공동체의 전체적인 기준 내지 가치관 - 예를 들면 위의 성경 -에 비추어 생각하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나는 그리고 우리들 모두는 어떤 생각 또는 행동을 했을 때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손가락질과 비난을 받는지에 대해서 귀가 아프게 교육받아 왔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큰 틀, 하나의 큰 세계로 굳어져 나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알이며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세계라고 생각한다. 어머니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원하셨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짐으로써 사회 구성원들에게 칭송을 받는 다는 우리 세계의 기준이 부모님의 가치관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것이, 내가 진정한 나로 태어나기 위해 알의 한 구석에 구멍을 내는 것이라고 또한 생각했다. ‘나’라는 존재는 사회 구성원들이 이루는 세계에 의해 결정되어 질 수 없는 것이다. 데미안의 말처럼, 내 속에 있는 진정한 나를 그대로 살아내는 것이 내가 진정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것이 그토록 어려운 일임을, 태어나려는 자는 얼마나 피를 흘리는 고된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인지를 나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깨닫게 되었다.부모님과 주위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못하고 교원대에 진학하게 된 나를 보며, 나를 감싸주는 공동체를 배반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지 나는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나를 둘러싸고 있는 이 세계는 내가 배반하기에는 나에게 너무도 위안이 되고 편안한 존재였다. 공동체의 생각 속에-그것이 나에게 옳은 것이든 틀린 것이든-고개를 끄덕이며 순응하며 살아가는 것은 너무도 편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세계를 깨고 나오기 위해 그들의 생각에 반기를 들고 투쟁하기 에는 내가 혼자라는 것이 너무도 외롭고 힘겨울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나를 지배했다. 적어도 카인의 표적을 지니지 못한 나를 바라보며, 데미안의 이 구절은 나를 굉장히 씁쓸하게 했다. 동시에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기에 너무도 바라고, 동경하는 구절이 되어버렸다.
    독후감/창작| 2005.05.03| 2페이지| 1,000원| 조회(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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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학] 고구려의 사상과 종교
    고구려의 사상과 종교들어가면서.2002년부터 중국사회과학원 변강사지연구중심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소위 ‘동북공정’ 프로젝트는 고구려를 비롯한 고조선, 발해 등 한국고대사와 관련된 주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그 내용들이 우리의 고대사 인식과는 전혀 동떨어진 것이라는 데서 심각한 역사 왜곡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은 역사 왜곡이 장기적인 정치적 목적 하에 계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비해 적극적이고 단합된 외교적 역량과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측의 모습에 안타까워하고 있던 차에, 한민족사(韓民族史)로서의 고구려를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끈이 될 수도 있는 고구려의 사상과 종교를 연구 발표하게 된 것은 어쩌면 2004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대학생으로서 대단한 행운이었다고 할 수도 있겠다.처음 고구려의 종교와 사상을 주제로 하여 발표하겠다고 했을 때 무언가 명확한 실체를 잡아서 자신있는 결과물을 내어 놓아야겠다는 포부로 가득 차 있었으나 막상 여러 선학들의 선행연구물들과 사진자료들, 그리고 그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을 접하면서 우리의 포부가 한낱 초삼월 파란 바다의 무서움을 모르고 달려들었던 나비와 같았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일단 고대사와 관련한 기본적인 배경지식의 일천함이 첫째 원인이었고 두 번째로는 확실히 이러하다라고 믿음이 가는 선행연구물의 부재가 원인이었다. 물론 그에는 고구려의 종교와 사상, 생활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일차사료의 부족이 원인이 되어 한 가지 사실에 대해서도 중구난방 여러 가지 추측들밖에 나올 수 없다는 원천적인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약 한달이라는 시간을 더 청해서 내놓는 발표문으로 너무나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에 대한 변명치고는 궁색하기 짝이 없다는 것을 인정한다.그러나 나름대로 약 한달 보름 여간 어깨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자료들을 모으고 분석하여 정리하는 동안 부족하나마 약간의 성과물들을 모을 수 있었고 그 자료들을 여러 학우 앞에 발표함으로서 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게 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부끄러며, 유교의 공맹사상인 제왕의 학으로서 도를 뜻한 것이라 하겠다. 이와 같은 정치이념은 우대에 계승되어 한나라 요동태수가 침범했을 때 대무신왕이 신하들에게 계책을 묻자 右輔 松屋句(송옥구)가 말하기를 「恃德者昌 恃力者亡」)이라고 하여 무력이 아닌 덕치주의 정신을 표현함.② 태조가 동생인 수성(遂成)에게 왕위를 선양하며 “ 내 이미 늙어 모든 정무에 게을러졌고 하늘의 운수는 네게 있다. 게다가 너는 안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밖으로는 군무를 총괄하여 오랫동안 국가에 대한 공이 있었으니 진실로 신민의 기대를 채울 수 있겠다. 또한 내가 부탁할만한 인물을 얻었다고 하겠다. 너는 왕위에 올라 길이 경사를 누려라.”하고 선양(禪讓)함.⇒ ㉠ ‘자신이 늙어서 정사를 볼 수 없다고’ 왕위를 선양한 점㉡ 왕위에 오를 사람은 국가에 대하여 공적을 쌓아야 한다는 것.爲民의 제왕상을 엿볼 수 있다.㉢ 천명에 의하여 덕있는 자가 제위에 오를 수 있다고 한 것.④ 주상왕이 지진이 나고 흉년이 들어 백성이 도탄에 빠져 백성들이 사람을 서로 잡아 적을 지경에 이르렀는데 15세 이상의 남녀를 동원하여 관실을 수리하자 창조리가 간언하였으나 듣지 않자 「군불휼민비인야, 신불간언비충야」라 하고 왕을 몰아냈다.충과 인이 정치강령으로 내세워지고 있음을 볼 수 있음.⑤ 고국천왕이 내란을 편정하고 나서 명을 내리기를 “요즘 관직은 총애하는 사람에게 주고 직위는 덕망으로써 승진시키지 않으므로 그 해독이 백성에게 미쳤고 우리 왕실을 동요시켰으니 이는 과인이 밝지 못한 탓이다. 너희 四部들은 재야에 있는 賢良(재지가 있고 덕망이 뛰어난 사람)들을 천거하라고 함.⇒직위는 마땅히 덕으로써 승진시켜야 한다는 정치이념이 표현된 것임.2) 중용사상의 정치이념광개토대왕 비문에 보면 대왕의 업적을 찬양하여 “대왕의 恩澤(은택: 은혜와 덕택)이 하늘에까지 사무치고 咸武의 정신은 사해에 까지 뒤덮혀서, 나쁜 무리를 쓸어 버리고 백성은 그 직업에 안정되었다.” 라고 말하여 은택과 咸武를 아울러, 문무를 병용하는 중용의 정신을 덤 내부를 화려한 벽화로 치장한 것도 영혼불멸설, 그리고 무덤이 곧 사후의 거처란 전통적 관념에 따른 것(계세적 내세관)임을 알 수 있으며 따라서 전통신앙의 요소들이 고분벽화의 제재로 채택되었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상정할 수 있다. 그러나 고분벽화에 나타난 고구려의 전통신앙이라고 할 만한 것을 도출해 내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은 일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다.)2. 고분벽화에 나타난 단군신화의 가능성1. 고구려 고분벽화에 단군신화가 반영되어 있다는 견해를 처음제시한 사람은 1980년대 일본의 齊藤忠에 의해서였다. 그는 현재 중국 길림성 집안현 태왕양 우산촌 소재 각저총 벽화를 근거로 이러한 주장을 폈다. 이 동물을 각저총에 관한 최초의 보고서인 《通溝》 下(17쪽)에서는 개 한 마리하고 했는데, 그는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이며, 개가 아니라 곰과 호랑이로 보았다. 나아가 그는 곰과 호랑이를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단군신화의 웅과 호로 보았으며 큰 나무를 환웅의 하강통로인 신단수와 연결시켰다. 그래서 그는 각저총의 연대를 5세기 전반으로 보면서, 이것이 단군신화에 대한 가장 오래된 그림이며, 이를 통해 고구려에 단군신화가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고 말함.2. 장천 1호분의 신단수와 곰.1990년대 북한의 강룡남에 의해 장천 1호분(입안현, 5세기 중엽, 또는 말엽으로 편년)의 고분 전실 왼쪽에 커다란 나무가 있고 나무 밑의 공가에 곰이 웅크리고 있는 그림을 단군신화의 신단수와 곰에 연결시켰다. 그는 이것을 가지고 고구려 사람들이 민족의 원시조 단군을 얼마나 숭배했는지 잘 알 수 있다고 했음.3. 그 밖의 고구려 고분벽화와 단군신화를 연결짓는 견해들.이후에 산발적으로 고구려 고분벽화와 단군신화를 연결짓는 주장들이 발표되자 2000년대 접어들면서 국내에서도 이를 지지하는 견해들이 나오기 시작함. 김성환은 각저총과 장천 1호분에 단군신화가 반영되어 있음을 인정하고 , 특히 장천 1호분에서 곰이 나무 밑에 웅크린 모습에서 환웅이 준 쑥과 마늘을 먹으면서 금기를 지키는 곰을 격의불교와 새로이 공식적으로 들어와 왕실의 지도아래 순도에 의해 체계적으로 포교된 새로운 불교가 양대조류를 이루며 발전해 나갔다.왕실의 불교장려와 승려들의 교화노력에 힘입어 고구려 불교는 상대적으로 진보해 갔다.그러나 그후 승랑(僧郞)에 의해 집대성된 삼론(三論;중론,백론,십이문론등 대승불교의 핵심적 논저)종의 “학문적 경향”으로 기움으로써 민중속에 뿌리내리지 못한채 왕조말에 이르러 새로 들어온 오두미교(五斗米敎),도교에 그 지배적 지위를 빼앗기게 된다.고구려 불교는 들어온지 120여년만에 중국불교계에 진출하여 사상적 지도를 담당할 만큼 학문적으로 발전하였다. 승랑대사는 고구려의 요동지방에서 태어나 長壽王 때(413~491)의 말기에 중국으로 건너가서 구마라즙의 상수弟子인 승조(383~414)와 도생(?~434)계통의 삼론학을 연구했으며,) 법도와 담제 등의 법을 이었으며 한편으로, 화엄학에도 일가견이 있었던 모양이다.) 특히 삼론학의 발달사에서 볼 때에 이 학파가 구마라즙에 의하여 주창이 되고, 또한 그의 수 많은 제자들에 의하여 연구가 진행되어 왔었지만, 당시 유행하던 ?성실론?의 사상 ―?발지신론?등 유부계통의 교설이 단순히 法數의 나열이나 그 분석에 치우친 名相學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시정하여 우주의 모든 현상은 가립된 존재로써 결국 空으로 돌아간다는 원리를 論定한 敎義 ― 과의 학습에 있어서는 승랑 이전까지는 이들 사이에 명확한 구분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승랑이 이와 같은 사실을 갈파하고, 성실론의 교의는 단지 삼론학을 배우기 위한 기초적인 학문으로서 寓宗關係에 불과한 소승교학이라고 주장하여 새로운 삼론교학의 지평을 열으므로써 승랑을 新三論宗의 종조로 여긴다). 그가 창도하고 체계화한 삼론학은 대승불교의 핵심적인 사상이론서인 삼론에 대한 학문이다.삼론학은 모든 사물은 사물과의 관계속에서만 존재함으로 독자적인 실체는 인정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곧 空사상으로 근본 불교의 연기론을 재천명한 것이었다.승랑은 물질세계가 영원히 존재한다고과 對隋전쟁 등 6세기 중엽 이래의 국제정세의 변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세 번째 유형은 고국원왕과 안장왕, 평원왕의 경우로 순행의 한 과정으로 행해진 경우이다. 이는 중천왕 이래 仁君으로서 王者 관념이 투영된 것이다.그러나 이들 시조묘 의례가 비정기적인 것이라고 해도 의례가 행해진 달만큼은 일정한 규범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제의가 행해진 시기를 보면 총 8회의 기록 중 즉위년 2년이 5회, 3년이 2회, 13년이 1회이며 제의가 행해진 달은 2월이 3회, 4월이 2회, 9월이 3회이다. 그런데 고국양왕 18년 '立國社修宗廟'를 전후로 하여 의례의 시기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즉 고국양왕 이전 시조묘 제사는 대체로 2월과 9월에만 행해지고 있다. 이와 달리 그 이후에는 2월은 전과 같지만, 9월 제의는 없어지고 대신 4월 제사만 보인다. 즉 현존 자료에 따르는 한 고국양왕 18년을 기점으로 그 이전에는 2월과 9월에, 이후에는 2월과 4월에 정기적인 시조묘 제의가 행해졌던 것으로 파악된다. 물론 전후 각각 5차례, 4차례의 사례만으로 이같이 파악하는 것은 무리이겠지만, '四時'와 같은 정규적인 제의 외에 행해지는 제의도 이에 준하여 행해졌다고 볼 수 있다면 가능한 추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삼국사기}의 고구려 시조묘 제의는 사시에 행해지는 신라 시조묘나 백제 구태묘의 경우와는 다른 고구려만의 독자적인 시조관념이나 제의관념 혹은 일정한 시간관념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2월에 대한 명확한 의미는 확인할 수 없지만, 9월의 경우는 주몽이 세상을 떠난 바로 그 달이며({삼국사기}), 4월은 바로 주몽이 태어났다는([동명왕편]) 달이다. 결국 4월과 9월은 각각 고국양왕 이전에는 주몽의 죽음을, 이후에는 주몽의 탄생을 더 중시한 고구려인들의 관념이 투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요컨대 고구려의 시조묘 제의는 건국시조인 주몽과 그와 혈연으로 연계된 천지의 신성성을 드러냄으로써 천손족으로서 고구려 왕의 지배와 권력계승의 정당성을 확인하는
    사회과학| 2004.11.28| 34페이지| 2,500원| 조회(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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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 '그래도' 켄트 케이스 요약 및 감상
    『그. 래. 도.』- 우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내용요약보다는 각 파트에 대한 저의 생각과 느낌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세상은 미쳤다.겉으로 세계 평화를 외치면서 여전히 강대국은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타국과 전쟁을 일으키고 가공할만한 화력의 우위를 내세워 주변국을 공포에 떨게한다. 수많은 민간인들이 팔다리가 잘려나가고 머리가 터져 죽어나갔으며 죽은 자식을 안고 오열하는 어머니, 어머니의 주검 옆에 울고 있는 어린 아기의 모습. 이런 야만적인 전쟁의 참혹함이 먼 이웃나라에서 실재로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이러한 전쟁의 참혹함과는 무관하게 여전히 이런 전쟁을 ‘민중의 해방’이니 ‘악의 축’에 대한 징벌이니 하며 정당화하려하고 심지어 애국심 혹은 세계 평화에 대한 사명감 등과 연결시켜 무슨 숭고한 의식이라도 되는 양 자신들의 국가(國歌)를 틀며 자뭇 엄숙한 표정들을 지으며 스스로를 격앙시키고 있는 코미디가 벌어진다. 이런 모습은 이차대전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전체주의 하의 파시즘을 연상시킨다.또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경악할만한 일이 터져 술렁거리며 술을 마시고 시국에 대해 분노를 토하면서도 정작 뚜껑을 열어보면 투표율은 저조하고 휴양지로 가는 길목은 교통체증에 시달린다. 대구 지하철 사태가 벌어진지 일년이 지나도록 달라진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고 다만 희생자들의 유가족들만 모여서 다시금 억울함에 눈물을 흘릴 따름이다.광복이 된지 50년이 지나도록 친일파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고 민생고에 쪼들린 가장이 일가족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가운데서도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파벌싸움이나 일삼으며 골프나 치러 다니는 모습을 보면 정말 이 나라 국민이라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정말 ‘미친거 아니야?’ 라는 속된 유행어처럼 이 세상이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이 책에서는 그러나 ‘희망을 포기하지 말 것’을 말하고 있다.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한 줄 기 빛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그 전까지 잘 웃지 않고 상대방과 이야기를 할 때에도 진지한 주제에만 골몰했던 내가 사람들과도 잘 웃고 떠들기도 하며 힘든 일이 있어도 그 사람 사진을 보며 그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면 어느덧 입가에 미소가 떠오르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일종의 ‘행복’이었다고 생각한다.이와 비슷한 경험은 대학에 들어와서도 있었다. 대학 입학 후 동기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많은 추억거리들을 만들었는데 아마도 나는 그때 동기들에게 정말 많은 정을 주었던 것 같다. 오랜만이 집에 가게 되어도 빨리 학교에 와서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고 또 주말에 집에 다녀온 사람들끼리 모여서 얼큰할 술자리도 벌이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했었다. 입대 후에 학교 선?후배 동기들 생각이 간절했던 것이며 휴가나와서 학교에 놀러올 때 설레었던 것을 생각하면 사람으로 인해 우리가 이렇게까지 행복해 질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어디선가 ‘사람은 독립된 개체이고 자아라는 딱딱한 껍데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대로 다른 사람과 융화할 수 없다. 그러나 ‘관계’를 하기 때문에 자아를 넘어서서 타인을 이해할 수 있고 또한 자신의 자아의 껍데기를 넘어서 확장할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읽은 기억이 난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행복 중에 가장 큰 행복이 바로 사람으로 인한 행복일 것이다.그러나 바꾸어 말하면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비애나 분노들의 감정도 역시 사람으로 인한 것일 것이다. 타인에게 받는 마음의 상처는 쉽게 회복이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일정부분 타인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닫고 지내는지도 모르겠다. ‘사랑’ 이라는 것도 너무나 모호한 개념이기 때문에 특정한 실천 항목으로 정해놓기 어렵다. 사랑의 코드는 사람마다 다르고, 어떨 때에는 이런 코드의 다름으로 해서 서로를 오해하고 부정적인 방향으로 감정의 골을 패는 수가 생긴다. 그러기 때문에 감정을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보편적인 방식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아무튼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명제는 정말 이상적인 것이지만 구체적인 면으로간의 부진을 떨치고 재기에 성공하고 있는 모습에서 찾을 수 있다. 다저스 시절의 잘나가던 고액연봉의 선수가 텍사스이적후 허리부상으로 인한 부진과 지역언론의 혹독한 독설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을 해왔다고 한다. 그의 재기 모습을 보면서 텍사스 감독인 쇼월터는 ‘눈물겹다’는 표현까지 썼음을 보면 그의 노력은 주위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때 언론을 회피하기까지 하며 계속되는 슬럼프에 좌절하는 모습까지 보이기도 했지만 그는 자신을 믿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 한때 그의 야구 후배 김병현이 슬럼프에 빠져있을 때 박찬호는 이런 조언을 해 주었다고 한다. ‘경기에서 타자에게 안타나 홈런을 여러 번 허용했을 때, 자신이 못 던져서 그렇게 된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자신이 못한 게 아니라 상대방이 잘 친 것이다.’ 이 말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자신도 슬럼프에 빠져서 힘들어하고 있는 도중이지만 더 힘들어하는 후배를 위해 그런 조언을 해 주었다는 것은 인격적으로도 매우 성숙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이번장을 통해 박찬호의 그런 자신에게 충실할 면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다. 물론 사람을 사람하고 선한 일을 계속하는 것 역시 박찬호의 숨은 선행들, 예를 들면 고아원이나 양로원에 자신의 수입의 일부를 해마다 기부하는 것 등도 다시금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당신은 올바르고 선하고 진실한 일을 해야한다. 그 속에서 존재의 의미와 만족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세 번째 진리 - 성공하라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그래도 성공하라.이번 장에서 켄트 게이스는 성공과 관련된 일을 말하고 있었다. 자신이 영향력있는 자리에 있을 때 처신해야 할 방법과 사람을 고르는 일에 대해서 말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이 책 내용 중에서 가장 처세(處世)와 관련된 부분이 아닌가 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자신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대하라것쯤으로 인식되기가 쉬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전통적인 씨족단위나 마을 공동체 단위가 아닌 전(全)지구적 인간관계를 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 따라서 어제까지 모르고 지내던 사람들과 오늘 아주 중대한 일을 처리해야하는 관계에 놓이기도 하고 사회활동 상 자신과 별로 맞지 않는 사람들과도 지내야 하는 일들을 수없이 경험해야 하는 현실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가치관과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이 만나서 생활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받게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어쩌면 서로에 대한 칭찬과 관용, 그리고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그런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무한경쟁시대에 인간적인 인간관계를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당신이 성공하게 되면 가짜 친구와 진짜 적들이 생길 것이다.그래도 성공하라.♠네 번째 진리 - 착한일을 하라 2이번 장을 읽으면서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이 있다. 그것은 이 책에서 ‘착한 일을 하는 것’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혼용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전체적인 주제와는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번역상의 오점인지 아니면 서양과 우리나라와의 사고체계상의 차이점인지 아니면 저자의 주관적인 가치체계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의 주관적인 생각에 ‘착한 일을 하는 것’과 ‘남모르게 최선을 다하는 것’ 사이에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일단 그런 점이 있다는 것만 지적하고 지나가겠다.이 장에서 켄트 케이스는 우리가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서로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 주면서 삶을 살아갈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그렇게 사소한 실천 하나하나가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을 바꿔갈 수 있다는 예로 호놀룰루에서 잘나가는 변호사이자 정부관료인 로비의 ‘알로하 Aloha 실천하기’의 예를 들었다. 이제야 켄트 케이스가 말하는 ‘역설의 진리’가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읽은 내용을 보면 아마도 그가 말하는 ‘역설적인 삶’이란 주위의 상었지만 ‘ 껍데기에 갇혀서 성장하지 못할 바에야 지금 이렇게 아프고 힘들더라도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성장하자. 나는 더 성장하기 위해 이렇게 힘든 길을 택한 것이다’라고 나를 위로하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키는 노력을 계속했다.물론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내가 죽는 순간까지 끊기지 않겠지만 4년이 넘는 기간동안 힘들게 방황한 덕분에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적인 ‘나’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변화한 나를 보면서 친구들은 깜짝 놀란다. 예전의 나와는 너무나 틀리다면서 어두웠던 면이 많이 없어지고 주위사람들과 쉽게 친화한다고 말이다. 일단 주변 사람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듣기 좋기는 하지만 나는 아직도 많은 것을 배우고 버리고 새로 변해가야 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기본적인 전제는 변하지 않는다. 사람을 사랑하고 감정에 솔직할 것이며 천천히 내 개성과 자질과 내적인 성숙을 이어가자는 것. 어찌보면 서로 모순된 것 같기도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쉽지 않고 또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소피의 세계(요슈타인 가아더)』 라는 책에 이런 말이 생각난다. “우리는 짐승의 몸에 난 털 속의 벼룩과도 같은 존재일지 모른다. 몸쪽의 털 깊은 곳으로 들어갈수록 따뜻해서 나오기 싫어하지만 만약 그렇게만 한다면 영원히 바깥세상을 볼 수 없다. 바람이 거세게 불고 뜨거운 태양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털 끝으로 나오려는 노력을 계속해야지만 넓은 세상을 볼수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나도 더 넓고 깊은 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부단히 노력해 갈 것이다.♠여섯번째 진리- 크게 생각하라.사리사욕에 눈 먼 소인배들이 큰 뜻을 품은 훌륭한 사람들을 해칠 수도 있다.그래도 크게 생각하라.이번 장에서는 마음에 드는 문구가 있어서 그 문구를 프린트해서 방문에 붙여놓았다. 그 문구는 “리더가 원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하고 임무를 배워 성장할 준비가 되어있는 훌륭한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다. 사람들은 매진할 목표와 동기를 필요로 한다. 장기적인 비하라.
    독후감/창작| 2004.05.20| 9페이지| 1,000원| 조회(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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