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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운용]웹에디터 평가A좋아요
    나모 웹에디터4.0 메뉴얼- 목 차 -1. 나모 웹에디터란?가. 나모 웹에디터 4.0의 특징나. 나모 웹에디터의 특징다. 알아두면 좋은 기능라. 팝업 메뉴2. 파일 메뉴가. 새 문서 만들기나. 문서를 디스크에 저장하기다. 문서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라. 문서 열기마. 현재 문서 닫기3. 문서 속성가. 문서의 제목, 지은이 설명 등 설정하기나. 배경색, 글자색 등 설정하기다. 여백, 배경음악 등 설정하기라. 그밖에 문서 속성 탭들4. 편집 메뉴가. 내용 선택하기(블록지정)나. 글자색 바꾸기다. 글자 크기 바꾸기라. 글꼴 바꾸기마. 문단 모양을 꾸미기바. 들여쓰기 줄이기사. 편집 문서 바꾸기5. 이미지 넣기가. 클립아트 사용하기6. 하이퍼링크가. 책갈피 만들기나. 하이퍼링크 지우기다. 그림에 하이퍼링크 만들기7. 프레임 만들기가. 프레임 메뉴를 이용하여 프레임셋 만들기나. 프레임 속성다. 프레임창을 프레임셋에서 삭제하기라. 서로 다른 프레임 창을 하이퍼링크로 연결하기마. 자기 자신만이 변경되는 형태바. 전체 창의 내용을 바꾸는 경우사. 다른 프레임창의 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아. 새로운 창이 열려서 내용을 변경하는 경우8. 출판하기1. 나모 웹에디터란?나모 웹에디터는 일반 문서를 작성하듯 쉽고 간단하게 홈페이지(HTML 문서)를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여기서는 나모 웹에디터 4.0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가. 나모 웹에디터 4.0의 특징- 다이나믹HTML을 지원하여 살아 움직이는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마법사로 다양한 효과를 마우스 클릭 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로 수식 편집 기능을 제공하여 웹 문서에 자유롭게 수식을 넣을 수 있습니다.- 템플릿 마법사로 단 5분만에 톡톡 튀는 홈페지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다국어 입력을 지원하여 어떤 언어의 Windows 시스템에서도 다양한 나라의 언어를 입 력할 수 있습니다.- 유니코드를 지원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를 한 웹 문서에서 볼 수 있습니다.나. 나모 웹에디터의 특징- 웹 명서 편집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처음 파일이름은 기본 이름이 "noname1.htm"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나. 문서를 디스크에 저장하기단축키를 누르거나 도구 막대의 을 누르십시오.{만일 문서가 새로 만들어져서 아직까지 한번도 저장을 하지 않았다면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파일 이름란에 파일이름을 입력하고 파일 형식은 HTML 형식으로 지정합니다. 마우스로 저장 단추를 누르거나 를 누릅니다.{또한 사용자는 문서 탭에서도 문서 저장을 할 수 있습니다.마우스 포인터를 저장하고자 하는 문서의 문서 탭 위로 이 동시킵니다.문서 탭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릅니다. 저장하기 를 선택합니다.다. 문서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사용자는 현재 편집 창에 있는 문서를 원래 이름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미 리 만들어 놓은 파일을 읽어와서 새로운 내용을 덧붙여 쓸 때 이 다른 이름으로 저장 기능 을 이용하면 꽤 편리합니다.다른 이름으로 저장 명령을 사용하면, 현재 편집하고 있던 문서를 새로 지정한 파일이름으 로 저장하면서, 현재 편집 문서의 이름도 새로 지정한 파일이름으로 바뀌어 표시됩니다.먼저 파일을 읽어 들입니다. 또는 문서 탭에서 이름을 바꾸어 저장할 파일을 선택합니다.파일 메뉴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합니다.{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파일 이름에 현재 파일이름과 다른 파일이름 을 입력하고 저장 단추를 누릅니다.저장 단추를 누른 후 문서 탭이 새로 지정한 파일이름으로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전의 파일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사용자는 문서 탭에서도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할 수 있습니 다.다른 이름으로 저장할 문서 탭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시 킵니다.문서 탭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릅니다. 팝업 메뉴 가 나타나면 메뉴 항목 중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합 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HTML 형식을 선택하고 파일 이름 란에 새로운 파일이 한국어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만약 다른 언어를 선택하였다면 모든 텍스트가 깨저서 나옵니다.나. 배경색, 글자색 등 설정하기{나모 웹에디터는 새 문서를 만들 때 글자색을 기본적으로 검정색으로 설정되어 있고 배경 색은 흰색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가끔은 기본 글자색을 바꾸어 작성할 때가 있습니다. 먼저 문서 속성에서 문서모양 탭을 선택하십시오배경색과 글씨색 항목에는 원하는 색을 선택하시면 되고 만약 배경을 이미지로 설정하고 싶다면 배경그림 항목에 이미지 파일의 경로를 적어 두시면 됩니다.그리고 하이퍼링크 항목들에도 원하는 색을 선택하시면 하이퍼링크된 문자의 색이 바뀌게 됩니다.다. 여백, 배경음악 등 설정하기문서속성에는 일반과 문서모양 탭 말고도 여러 가지 탭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스타일 탭에 들어가면 문서의 여백, 배경음악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먼저 왼쪽 여백 항목과 윗 여백 항목에 원하는 수치를 입력하면 되고 배경음악을 삽입할려 면 파일경로 항목에 음악 파일의 경로를 지정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기능은 아직까지는 MS 익스플로러에서밖에 작동이 안 됩니다. 제가 베타 테스터 할 때 넷스케이프에서도 작 동하게 하였으면 좋겠다고 하였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하였으니 아마 정식 버전에서는 넷스 케이프에서도 될 것입니다.그리고 페이지 이동 효과 항목은 페이지가 이동할 때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는 것입니다. 애니메이션 효과와 시간을 지정하면 페이지가 이동할 때 애니메이션이 재생 됩니다. 물론 이 기능은 MS 익스플로러 전용입니다.라. 그밖에 문서 속성 탭들문서속성에는 고급 탭과 메타태그 탭도 있습니다. 고급 탭에서는 특정시간후에 페이지를 자동으로 이동하게 하는 기능(홈페이지 주소가 변경 되었을 때 많이 사용함.)을 사용할 수 있고 메타태그 탭에서는 메타태그를 추가 시키거나 삭제할 수 있습니다.4. 편집 메뉴가. 내용 선택하기(블록지정)HTML 문서를 편집할 때 글자 입력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에 블록을 잡아 내용을 선택해 야 합니다. 나모 웹에디터는 마우스를 이용하여 편 들지 않을 때에는 다시 기본 글꼴로 쉽게 바꿀 수 있습니다. 기본 모양으로 돌아가려는 내용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모든 글자 속성 지우기 단추 나 를 누르십시오. 글자의 모든 속성이 없어지고 기본 크기에 기본 글꼴이 설정됩니다.마. 문단 모양을 꾸미기여러분은 각각의 문단에 문단의 특성에 따라 속성을 부여하거나 또는 모양을 바꿀 수 있습 니다. 나모 웹에디터에서는 각각의 문단 모양에 따른 단축키나 도구 막대를 통하여 쉽게 문단 모양을 바꿀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문단모양은 블록을 지정하지 않아도 커서가 놓인 문단 전체 내용에 적용됩니다.{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는 문단 모양입니다. 글자 크기와 모양은 전부 기본 모 양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문서의 제목을 쓸려면 도구상자에서 제목 1 ~ 제목 6까지 선택하면 됩니다. 단축키는 ~ 까지 누르면 됩니다.제목 1이 제일 크고 제목6이 제일 작습니다. 한번 시험해보세요.주로 텍스트 파일을 읽어 들일 때 사용하는 것으로 텍스트 파일의 문단 모양을 유지하고자 할 때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HTML은 모든 연속된 빈칸을 단 하나의 빈칸으로 간주하므 로 일반적인 텍스트 파일의 문단 모양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 형식 유지의 문 단 모양을 선택하면 텍스트 파일에서의 문단 모양이 유지됩니다.바. 들여쓰기 줄이기{커서가 있는 문단의 들여쓰기를 줄입니다.{들여쓰기 늘이기 커서가 있는 문단을 한 단계 들여 씁니다.사. 편집 문서 바꾸기현재 나모 웹에디터에 읽혀진 모든 문서들을 편집해야 할 경우에 일일히 마우스로 문서 탭 을 선택하여 이동하는 대신, 다음과 같은 단축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 문서 탭 열기. 문서 탭 순서에서 현재 편집 문서의 왼쪽에 위치한 문서 탭의 문서를 엽 니다. 만일 현재 편집 문서가 문서 탭 상에서 맨 처음에 위치하고 있는 문서라면, 앞 문서 는 가장 끝에 위치한 문서가 앞 문서로 간주됩니다. 다음 문서 탭 열기. 문서 탭 순서에서 현재 편집 문서의 오른쪽에 위치한 문서를 엽니다. 만일 현재 편집r/index.html" 이라면 다음과 같습니다.먼저 방식에서 http를 선택합니다. 호스트에 www.lycos.co.kr을 입력합니다. 경로에 index.html을 입력합니다. 확인 단추를 누릅니다.하이퍼링크가 제대로 연결되었는지를 확인하고자 할 때는 확인하려는 하이퍼링크 위에 마우 스 포인터를 이동시키고 오른쪽 마우스 단추를 누르십시오. 팝업 메뉴가 나타납니다. 하이퍼 링크 따라가기를 선택하여 링크된 문서가 열리면 하이퍼링크가 제대로 지정된 것입니다.가. 책갈피 만들기책갈피는 문서 안에서 특정한 위치를 지정해 놓고 필요할 때 지정된 위치로 곧바로 이동하 고자 할 때 사용됩니다. 지정한 책갈피를 다른 문서나 또는 같은 문서에서 하이퍼링크의 대상으로 지정하면, 이 하이퍼링크를 선택할 때 곧바로 지정된 책갈피 위치로 이동합니다.{편집 메뉴에서 책갈피 메뉴를 선택합니다. 또는 선택한 내용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르면 팝업 메뉴가 나타납니다. 책갈피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사용자는 도구 막대의 책갈 피 만들기 단추를 이용하여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책갈피 대화 상자가 나타납니다. 추가 단추를 눌러서 책갈피를 등록합니다. 아래쪽의 책갈 피 이름이 나열된 곳으로 방금 등록한 책갈피 이름이 이동하면 책갈피 지정된 것입니다{보기 메뉴의 서식 부호 항목이 켜져 있는 경우에는, 본문에서 책갈피로 지정된 내용이 파란색 점선으로 밑줄이 표시됩니다.[주의] 책갈피를 지정한 다음 그 문서를 저장하지 않으면 다른 문서에서 그 책갈피 이름 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문서에서 하이퍼링크의 대상으로 책갈피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책갈피를 지정한 문서를 저장한 다음 다른 문서에서 하이퍼링크 연결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나. 하이퍼링크 지우기커서를 지우려는 하이퍼링크 위로 이동시킵니다.삽입 메뉴의 하이퍼링크를 선택합니다. 또는 하이퍼링크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누 르면 나오는 팝업 메뉴에서 하이퍼링크 속성을 선택합니다.하이퍼링크 속성 대화 상자에서 URL 삭제 단추를 선택합.
    자연과학| 2002.12.15| 23페이지| 1,000원| 조회(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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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상거래]마케팅분석`딤채` 평가A좋아요
    목 차1. 김치냉장고 시장의 상황은.... .... 12. 시장기회분석 .... 2가. SWOT분석 .... 2나. STP분석 .... 83. 마케팅전략 .... 10가. 4P(제품, 가격, 유통, 촉진) .... 10나. 마케팅프로그램 .... 124. 성과분석 및 발전방향 .... 17만도공조(주)의 김치냉장고 "딤채"1. 김치냉장고 시장의 상황은....만도 공조가 내놓은 김치 냉장고 딤채는 땅 속에 묻은 김장김치맛을 재현한다는 아이디어 하나로 새로운 틈새시장을 창조했다. 즉 김치냉장고 딤채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대표상품이다. 만도는 신거주문화(APT거주)와 주부의 가사노동 탈피 욕구, 가정 내 주부의 의사결정권 향상 등의 사회문화적 환경의 변화를 포착하여 소비자 Need를 충족시킬 제품을 만들어 냈다. 한국인의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김치를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는 김치 냉장고를 만든 것이다. 만도의 김치냉장고는 자주 김치를 담는 어려움과 김장김치 보관의 어려움, 김치의 장기 보관, 공간 부족, 김치냄새의 문제를 해결할 주방가전제품이다. 만도는 기존에 없던 제품을 만들어 새로 시장을 형성한 것은 물론 가전시장에 김치냉장고 돌풍을 일으켰다. 게다가 만도공조는 대기업도, 가전제품으로 이름이 알려진 기업도 아니었기 때문에 시장개척에 그만큼 어려움이 많았다. 95년 만도가 김치 냉장고를 개발했을 때에는 경쟁자가 전무한 새로운 시장이었으나 현재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5년 전엔 이름조차 없었던 김치냉장고 시장이 지난해엔 90만대 6천억원 규모로 급성장했고 올해는 1백20만대 8천억원 규모로 늘어날 예정이며, 김치냉장고 시장이 일반냉장고를 올해안으로 추월할 전망이다. 김치냉장고는 96년 4만5천대, 97년 9만대, 98년 25만대, 99년 50만대에 이어 작년에는 91만대로 뛰어올라 일반냉장고(110만대)와의 격차를 20만대 이내로 좁혔다. 올해 매출규모도 1조원을 돌파, 일반냉장고(8천억원대)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김치냉장고는 올력을 경쟁제품과 비교해 보면, 대용량 기준으로 딤채는 월 19.73kwh, 다맛은 21kwh, 김장독은 25kwh이다. 딤채가 가장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셈이다또한 냉장온도 편차 1도를 유지하는 초정밀 외기 보상장치는 냉각장치를 슬림화해서 최고의 용적률을 실현했다. 만도 공조 관계자는 "비슷한 용량의 김치 냉장고라 하더라도 제조 회사들마다 실용면적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며 "딤채 냉장고는 어느 제품과 비교해서도 용적률 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기기가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쟁 제품에 비해, 어떠한 외부 환경에도 변함 없는 시스템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고, 온도변화에 따라 냉각기와 히터가 자동으로 작동하여 음식물의 신선도를 떨어뜨리는 성에를 억제. 방지해 준다2 소비자 Need 충족시키는 제품딤채는 개발에서부터 소비자의 욕구에 충실히 맞추어진 제품이었다.한국인의 식생활에서 김치의 역할은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보통 맛있는 김치 하나면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는 사람이 많으며, 전통적으로 김치가 맛있는 집은 아낙이 부지런하고 성품이 고운 사람으로까지 평가받았다.그러나 90년대를 들어서면서 아파트 등의 신거주문화가 정착되고 그로 인해 '김장독'의 김치맛은 자연히 어린 시절 추억이 되었다. 또 핵가족화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는 가정 내의 전통적 주부의 의미를 바꿔놓으며 주부들의 가사노동 탈피 욕구를 불러왔다.딤채는 김치를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무려 4개월 간 보관이 가능하여, 일년에 3번만 담으면 일년 내내 집에서 담은 맛있는 김치를 먹으며, 좋은 아내 혹은 엄마의 이미지도 지킬 수 있게 해주었다.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김치 숙성에 있어서 소비자는 세분화된 취향에 따라 8가지 김치 종류와 3가지 김치 맛을 선택 가능하고,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추가 익힘 기능이 있어 간단하게 입맛을 맞출 수 있으며, 고온, 저온 숙성 선택 기능이 있어 김치를 넣어두고 익을 때까지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한편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자 제품의 집중생산도가 높아지고 주요 업체의 경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대량생산을 통한 저가공세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었다.이처럼 가전제품의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기존의 시장에 차별력 없이 뛰어든다는 것은 무모한 행위였으며, 틈새시장의 공약이 불가피해진 상황이었다.* 김치냉장고의 틈새시장 공약국내 냉장고 시장은 보급률 99%의 성숙기로 이미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총수요가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딤채는 틈새 시장을 공약했다. 지금도 딤채는 냉장고의 대용으로 서가 아니라 냉장고 이외의 생음식을 저장을 위한 용도로 사용했다. 즉, 이 말은 포화되어 있는 냉장고 시장에서 냉장고의 교체로서가 아니라, 냉장고 김치라는 새로운 시장을 연 셈이다. 김치냉장고는 생활방식이 변하는데 따른 자연스런 수요를 재빨리 포착한 틈새상품이라 할 수 있다.2 소비자 동향97년 말 IMF(국제 통화 기금)에 도움을 요청한 이후 국내의 경제는 고금리와 환율인상 그리고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소비자들의 실질 소득 감소와 실업률의 증가는 구매력이 감소로 이어졌고 이는 전반적인 내수 시장의 침체 현상과 경기 불황을 의미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딤채의 성공 가능성은 어떠했는가?당시 수요의 감소가 있었지만 냉장고 시장 분석 결과 여전히 고가의 수입제품 (Side-by-Side 형 대형 프리미엄 냉장고)를 선호하는 층이 상존하고 있었다. 구매력 있는 재품을 생산해 내었을 때, 제품의 소비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있었다. 이것이 97년 경제적 위기에서도 딤채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었다.또한 가격에 민감해져 있을 시기에, 딤채의 생산 단가가 낮아지고 이에 따른 제품 가격도 개선되었다. 가격의 하락이 딤채의 구입을 망설이던 소비자들을 또 한번 부추겼다.3 시장 선도자적 위치1993년 초부터 3년여에 걸쳐 100% 위니아의 독자기술로 개발된 생장고 '딤채'는 냉장고라는 제품 카테고리에 안주하던 기존 가전사들에게 한국형 주방가전의 필요성과 위해 지속적인 편익과 마케팅 자극을 주어야 하며, 또한 새로운 경쟁사들이 제품 유사한 전략 혹은 차별화 전략을 펼칠 것이므로 이에 대비하여 시장 선도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해야 한다.■ 경쟁사· LG전자· 대우전자· 롯데전자· 만도위니아· 삼성전자· 신일산업· 유라· 태영전자· 동양매직· 마마· 빌텍· 센츄리· 위더스· 캐리어· 해피라인· SK디투디· Sanyo· 대원가전산업· 린나이· 반성· 성광전자· 아이비· 청호나이스· 한성에너텍이중에서도 위니아의 '딤채', LG전자의 '김장독', 대우의 '삼한사온' 동양매직의 '만나'가 시장점유율이 높은 주요 제품들이다.나. STP분석(1) Segmentation : 시장세분화인구통계적 특성구매행동적 특성라이프 스타일 특성연령30대 후반~50대 연령층 주부소득수준월300만원 이상 고소득거주아파트 및 빌라가구구성2-3세대구매규모 및 구매 동기좀 더 고급스런 가족의 식생활에 비중을 두고 새로운 기능을 가진 가전제품을 구입하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는 집단품질을 우선하므로 높은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품질이 좋은 제품을 구입소비패턴의 변화맞벌이 부부의 증가와 할인점의 보편화로 3-4일 또는1주일 단위로 생필품을 구입하고 한번에 구입하거나 담은 김치를 오래 보관하는 가정의 증가에 따른 식료품의 장기보관 필요성 증대식생활의 고급화생선, 육류등의 신선도 중시(2) Targeting : 표적시장의 선정딤채의 목표 고객층은 45세 전후의 생활은 중·상류층 이상, 가족은 2세대 4인 이상, 주거 형태는 아파트나 빌라 이 같은 기본조건 아래 지역적으로는 강남의 대형 아파트 단지, 신분상으로는 여성국회의원, 여교수 등 여론 선도층을 택했다. 또 경기여고나 이화여고 졸업생들도 목표 고객층에 넣었다. 연령, 월 소득, 거주 형태, 가구 구성에 따른 목표고객은 다음의 표와 같다.(3) Positioning : 위치화딤채는 기존의 냉장고는 서양 사람들이 자기의 음식을 보관하기 위한 기계장치로서 발효음식과 생음식으로 대표되는 우리 음식 특성에는 부적절한 그리고 시제품이 나오기 1~2개월 전 홍보 우편물을 발송했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제품이 나왔을 때 잘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케팅 팀은 95년 8~9월에 2만 4천 여 통의 홍보 우편물을 보냈다. 시제품이 나온 그 해 10월부터는 사람들에게 제품을 직접 보여 주고 설명하는 판촉 이벤트행사를 전개했다. 강남지역의 대형슈퍼, 주부문화센터, 수영장, 헬스클럽 등을 행사장소로 골랐다. 모두가 목표고객 층이 많이 드나드는 장소들이다. 그해 말까지 시제품 판촉전에서 약 5천대가 팔렸다. 이로써 구전 마케팅의 토대가 만들어진 셈이다. 만도는 제품을 써본 사람들이 딤채를 선전해줄 것으로 기대했으며 입소문에 의한 홍보효과는 성공을 거두었다.만도는 시제품이 나온 후 1년간 소문이 돌기를 기다렸다가 96년 10월 김징철을 앞두고 제 2차 딤채 소문 만들기에 나섰다. 2백명의 고객 평가단을 모집, 딤채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3개월 간 사용한 후 절반 값에 사든지 아니면 반환하도록 했다. 결과는 한 명도 빠짐 없는 구입이었다. 이 고객 평가단은 친지에게 '괜찮은 제품'이라고 얘기 했다. 철저하게 구전에 의존한 마케팅 전략은 성공적이었다. 200명의 품질평가단을 통한 입소문과 대형백화점주부문화센터를 돌며 시행한 판촉전 등은 통상 이루어지는 대대적인 광고 공세와는 판이하게 달랐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다.2 후기 : 브랜드 이미지 개선 전략현재는 인기 연예인인 이미연 을 모델로 TV광고를 하고 있으며 회사의 전속 모델인 이미연의 이혼 발표 관련 모델계약해지 및 소송의사에 대한 논의에 대해서, 모델이 위법사실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개인의 일신상의 사유 때문에 계약이 해지되거나 심적인 고통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과 이미연의 조속한 안정을 바라는 입장을 밝혀 주부들에게서 "딤채측의 처사는 옳은 것이었다." 등의 회사와 이미연에 지지성 격려를 받아 딤채의 인지도가 상승하는 효과를 얻었다.김치냉장고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기능, 광고까지 경쟁이 치열하다. 만도기계는 딤채가
    사회과학| 2002.12.05| 19페이지| 1,000원| 조회(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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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국유사(향가) 평가D별로예요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월명사의 도솔가2. 처용랑과 망해사Ⅲ. 결론Ⅰ. 서 론향가는 신라시대에 지어져 三國遺事 와 均如傳 에 실려 전하는 가요 작품이다. 향가 또는 사뇌가(詞腦歌)라고도 불려진 이 가요의 학술적인 용어 사용에 관해서는 학자에 따라 그 개념과 의미가 다르다.현재 전하는 향가의 편수는 삼국유사 14수, 균여전 11수 도합 25수가 전부다.삼대목(三代目) 이라는 歌集이 있었고 고려시대까지 향가의 잔영이 남아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지어진 편수는 이보다 훨씬 많은 것이다.그러나 전하지 않는 전체적인 규모나 성격을 파악하기란 어렵다.삼국유사 14수 중에서 월명사의 도솔가 , 처용랑과 망해사 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Ⅱ. 본 론1. 월명사(月明師)의 도솔가(兜率歌)경덕왕(景德王) 19년 경자(庚子; 790) 4월 초하루에 해가 둘이 나란히 나타나서 열흘 동안 없어지지 않으니 일관(日官)이 아뢰었다. 인연 있는 중을 청하여 산화공덕(散花功德){산화공덕 : 꽃을 뿌려 부처님께 공양하여 공덕을 닦는 것이다.을 지으면 재앙을 물리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조원전(朝元殿)에 단을 정결히 모으고 임금이 청양루(靑陽樓)에 거둥하여 인연 있는 중이 오기를 기다렸다. 이때 월명사(月明師)가 긴 밭두둑 길을 가고 있었다. 왕이 사람을 보내서 그를 불러 단을 열고 기도하는 글을 짓게 하니 월명사가 아뢴다. 저는 다만 국선(國仙)의 무리에 속해 있기 때문에 겨우 향가(鄕歌)만 알 뿐이고 범성(梵聲){범성 : 곧 불교의 찬불가 인 범패를 가리킨다.에는 서투릅니다. 왕이 말했다. 이미 인연이 있는 중으로 뽑혔으니 향가라도 좋소. 이에 월명이 도솔가(兜率歌)를 지어 바쳤는데 가사는 이러하다.오늘 여기 산화가(散花歌)를 불러, 뿌린 꽃아 너는곧은 마음의 명령을 부림이니,미륵좌주(彌勒座主)를 모시게 하라.이것을 풀이하면 이렇다.용루(龍樓)에서 오늘 산화가(散花歌)를 불러,청운(靑雲)에 한 송이 꽃을 뿌려 보내네,은근하고 정중한 곧은 마음이 시키는 것이니,멀리 도솔대선(兜率동자는 내원(內院) 탑속으로 숨고 다와 염주는 남쪽의 벽화(壁畵) 미륵상(彌勒像) 앞에 있었다. 월명의 지극한 덕과 지극한 정성이 미륵보살을 소가(昭假) 시킴이 이와 같은 것을 알고 조정이나 민간에서 모르는 이가 없었다. 왕은 더욱 공경하여 다시 비단 100필을 주어 큰 정성을 표시했다.월명은 또 일찍이 죽은 누이동생을 위해서 재를 올렸는데 향가를 지어 제사지냈었다. 이때 갑자기 회오리 바람이 일어나더니 지전(紙錢){지전 : 종이를 돈 모양으로 오려 만든 것으로 옛날에는 신주대신 지전을 만들어 붙여놓고 제사지냈다 한다.을 불어서 서쪽으로 날려 없어지게 했다. 향가는 이러하다.죽고 사는 길이, 여기 있으니 두려워지고,나는 간다는 말도 못 다하고 가는가.어느 가을 이른 바람에 여기저기 떨어지는 잎과 같이,한 가지에 나서 가는 곳은 모르는구나.아, 미타찰(彌 刹){미타찰 : 아미타불의 국토 란 뜻이니 곧 극락세계를 말한다.에서 너를 만나볼 나는,도를 닦아 기다리련다.월명은 항상 사천왕사(四天王寺)에 있으면서 피리를 잘 불었다. 어느날 달밤에 피리를 불면서 문 앞 큰길을 지나가니 달이 그를 위해서 움직이지 않고 서 있다. 이 때문에 그곳을 월명리(月明里)라고 했다. 월명사(月明師)도 또한 이 일 때문에 이름을 나타냈다.월명사는 곧 능준대사(能俊大師)의 제자인데 신라 사람들도 향가를 숭상한 자가 많았으니 이것은 대개 시(詩)ㆍ송(頌) 같은 것이다. 때문에 이따금 천지와 귀신을 감동시킨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찬(讚)해 말한다.바람은 종이돈 날려 죽은 누이동생의 노자를 삼게 하고,피리는 밝은 달을 일깨워 항아(姮娥){항아 : 월궁에 있다는 선녀를 말한다.가 그 자리에 멈추었네.도솔천(兜率天)이 하늘처럼 멀다고 말하지 말라,만덕화(萬德花) 그 한 곡조로 즐겨 맞았네.작자 미상의 신라 유리왕 때 지은 가악. 가사는 전하지 않으나, 신라본기 유리이사금 5년조와, 노례왕조에 작품명과 짧은 설명이 전한다. 에는 "이 해에 민속이 환강하여 를 처음으로 지으니, 이것이 가악의 관해서는 차사사뇌의 격조가 '있음[有]'이라는 표기에 따라 향가의 하위 장르인 사뇌가(詞腦歌) 장르에 포함된다는 설과 사뇌가 장르와는 다른 독립적 장르로 보는 설이 있다. 형식에 대해서도 사구체설, 육구체설, 십구체(詞腦歌인 三句六名)설, 한 구가 여섯 단어로 이루어지고 여음을 가진 형식설, 그리고 초구나 제 2구의 끝에 감탄 어미를 붙여 시상(詩想)을 분절하되, 사뇌가의 낙구(落句) 부분에 해당되는 구에 가서는 낙구 대신에 악기의 반주에 맞추어 여음구(餘音句)를 넣고 이어나가던 연장체(聯章體) 장행의 노래형식설 등이 있다.내용에 대해서는 왕의 어진 정치를 찬송한 것, 民俗歡康을 노래한 것, 국태민안(國泰民安)을 송축한 것 등으로 보는 견해들이 있다.문학사적 위치에 관해서는 두 사서(史書)에서 '시제(始製).시작(始作)'이라는 말로 를 강조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는 다음과 같은 견해들이 있다. 우리 나라 최초의 정형시가로 보는 견해, 상고(上古)의 순연한 종교적 의식의 축사(祝詞)와 근고(近古)의 서정요의 중간 형식으로 보는 견해, 그때까지 전래해 온 주교적(呪敎的).집단적인 것이 아닌 새로운 서정적 민요로 보는 견해, 낡은 가악인 신요(神謠)에서 종교적인 요소가 탈락하고, 순연한 민중의 환강인 새로운 내용과 형식을 갖춘 가요의 발생으로 보는 견해, 유리왕대가 신라 부족연맹시대에 처하여 획기적으로 문물 제도를 정비하던 시기라는 점에서 가악의 정비를 목적으로 하여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인륜세교적(人倫世敎的)인 정풍(正風) 가악의 최초 작품으로 보는 견해, 왕이 친제(親祭)하였던 국행제의(國行祭儀)에서 불려진 제악(祭樂)으로서 왕가가 제정한 최초의 가격(價格)으로 보는 견해 등이 있다.2. 처용랑(處容郞)과 망해사(望海寺)제49대 헌강대왕(憲康大王) 때에는 서울로부터 지방에 이르기까지 집과 담이 연하고 초가(草家)는 하나도 없었다. 음악과 노래가 길에 끊이지 않았고, 바람과 비는 사철 순조로웠다. 어느날 대왕(大王)이 개운포{개운포 : 학성 남서쪽에 있으니 지금의아 머물러 있도록 하고, 또 급간(級干)이라는 관직(官職)까지 주었다. 처용의 아내가 무척 아름다웠기 때문에 역신(疫神){역신 : 마마를 맡았다는 신으로 역병 따위의 재앙을 끼치는 귀신이다.이 흠모해서 사람으로 변하여 밤에 그 집에 가서 남몰래 동침했다. 처용이 밖에서 자기 집에 돌아와 두 사람이 누워 있는 것을 보자 이에 노래{처용이 지어 부른 노래 : 지금은 「처용가」란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다.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물러나왔다. 그 노래는 이러하다.동경(東京) 밝은 달에, 밤들어 노닐다가들어와 자리를 보니, 다리 가랑이 넷일러라.둘은 내해이고, 둘은 뉘해인고.본디 내해지만, 빼앗겼으니 어찌할꼬.그때 역신이 본래의 모양을 나타내어 처용의 앞에 꿇어앉아 말했다. 내가 공의 아내를 사모하여 이제 잘못을 저질렀으나 공은 노여워하지 않으니 감동하여 아름답게 여기는 바입니다. 맹세코 이제부터는 공의 모양을 그린 것만 보아도 그 문 안에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이 일로 인해서 나라 사람들은 처용의 형상을 문에 그려 붙여서 사귀(邪鬼)를 물리치고 경사스러운 일을 맞아들이게 되었다.왕은 서울로 돌아오자 이내 영취산(靈鷲山) 동쪽 기슭의 경치 좋은 곳을 가려서 절을 세우고 이름을 망해사(望海寺){망해사 : 지금 경상남도 울산에 있던 사찰 이름이다.라 했다. 또는 이 절을 신방사(新房寺)라 했으니 이것은 용을 위해서 세운 것이다.왕이 또 포석정(鮑石亭)에 갔을 때 남산(南山)의 신(神)이 왕 앞에 나타나 춤을 추었는데 좌우의 사람에겐 그 신이 보이지 않고 왕만이 혼자서 보았다. 사람이 나타나 앞에서 춤을 추니 왕 자신도 춤을 추면서 형상을 보였다. 신의 이름을 혹 상심(詳審)이라고도 했으므로 지금까지 나라 사람들은 이 춤을 전해서 어무상심(御舞詳審), 또는 어무산신(御舞山神)이라 한다. 혹은 말하기를, 신이 먼저 나와서 춤을 추자 그 모습을 살펴 공인(工人)에게 명해서 새기게 하여 후세 사람들에게 보이게 했기 때문에 상심(象審)이라고 했다 한다. 혹은 상염무(霜髥舞)라고도 하는관련하여 노래까지 포괄하는 감상을 해보도록한다. 이 작품은 종교적 관점으로도 해석할 수 있으며, 당시 역사적 사실과 관련하여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무속 신앙적인 관점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처용이 자기 아내가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고도 노래부르고 춤추며 물러나는 것이 상식을 초월하는 것이며, 따라서 무격 사회(巫覡社會)에서나 있을 수 있는 사고 방식이기 때문이다.우리 무속에서는 병이 든 것은 역신(疫神, 전염병 귀신)이 덮어 씌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처용의 처가 역신과 교접한 것은 실제로는 처용의 처가 병들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병든 아내의 병을 치료하는 직능을 수행하는 처용은 바로 의술사로서의 무당인 것이다. 이런 처용의 성격이 처용 설화 끝에 보이는 문신(門神)으로 정착될 수 있는 동력인 것이다.여기에서 8구의 해석도 가능하다. 우리 무속에서 병을 치료하는 굿의 형태는 세 가지이다. 첫째는 주문이나 독경으로서 병마를 물리치는 것이고, 둘째는 삼지창과 같은 무기로 겁을 주어 역신을 퇴치하는 것이고, 셋째는 천연두 퇴치굿인 '마마별상거리'에서처럼 곱게 낫게 해달라고 정성들여 비는 것이다. 그런데 '역신이 감복했다'는 대목을 염두에 두면 8구는 세 번째처럼 상심과 체념으로 보아야 옳다. 이 상심과 체념은 역신에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의 다른 표현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용가의 8구는 체념적 주사로 처용의 초극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이다.[처용가]는 무가적인 해석이 가장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무가라면 그 바탕에 주술성이 있어야 한다. 처용 설화에 나타난 주술성을 보자. 이 설화 혹은 노래는 외관상 명령이나 위협적 요소가 없어 주술 원리를 지니지 않은 듯이 보이며 단순히 현재하고 있는 사실만을 기술한 듯이 보인다. 물론 8구의 해석을 분노로 하여 무당으로서의 신분과 능력의 과시 및 역신에 대한 위협으로 구성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해석을 체념으로 하더라도 세 가지 측면에서 주술의 원리를 것이다.
    인문/어학| 2002.09.15| 10페이지| 1,000원| 조회(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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