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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교도 예배신학
    청 교 도 예 배1. 들어가는 글청교도 운동은 순수한 예배 운동의 회복에 대한 갈망으로 시작된 개혁 운동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핵심적인 특징은 ‘예배와 성경 중심’이었다는 데 있다. 그들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교제를 추구하는 철저한 예배 중심의 삶을 살았으며, 성경을 그대로 실천하려는 성경 중심의 삶을 살았다.그러므로 우리는 이 청교도 예배의 사상적 기반이 되는 예배신학의 여러 가지 요소들에 대한 고찰과 특별히 예배에 있어서 무엇을 중요하게 여겼는지 예배의 구성과 사상, 그리고 특징들을 살펴 볼 것이다.2. 청교도의 예배 신학영국 청교도의 운동은 다양한 사상의 영향을 받아 형성된 것이다. 그러나 주로 청교도의 실제적 운동은 칼빈주의자의 영향을 받은 영국의 개혁가들에 의해 이루어졌기 때문에 칼빈주의적인 성격을 강하게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청교도의 신학적 노선은 주로 칼빈주의의 교리를 따르고 있으며 따라서 청교도의 예배 신학도 칼빈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다.청교도의 예배 신학은 학술적으로 스콜라 철학적 칼빈주의 또는 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성약설(federal) 혹은 언약 사상으로 정의될 수 있으며, 이 신학은 윌리엄 퍼킨스(William Perkins)와 그의 제자 윌리엄 에임스(William Ames), 그리고 에임스의 제자인 존 카튼(John Cotton)과 같은 영국 신학자들에 의해 발전되었다.A. 성경의 유일한 권위청교도의 마음 중심에 강력하게 자리잡고 있는 것은 절대적이고 권위 있는 성경이었다. 청교도들은 오직 성경만을 신앙의 최종적인 권위로 인정하였고, 그들에게 성경은 교회 전통이나 교황의 권위와 비교할 수 없는 절대적 권위를 가진 것이었다. 청교도의 대표적인 신학자인 존 오웬은 “사람의 생각에 당신의 믿음을 붙잡아 두지 마십시오. 성경이 시금석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모든 일을 성경의 기준으로 보는 것이 성도의 의무라고까지 말하였다.그리고 성경 신학이 루터와 칼빈에 있어서 칼빈을 따랐던 이유도 루터는 성경, 특히 신약에 있어서 믿음과 윤리를나타난다. 윌리엄 에임스(William Ames, 1576-1633)의 「신학의 골자」는 영국에서 「신성한 신학의 정수」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는데, 이 책의 서두에서 에임스는 “신학은 살아 계신 하나님에 관한 교리이다.”라는 말로 시작하면서, 신학은 주로 하나님에 관한 주장이라기보다는 하나님을 위하여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교리를 다루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또한 그는 결론적으로 다음과 같이 성경에 대해 말하고 있다. “ 성경은 믿음과 도덕의 부분적인 규칙이 아니라 완전한 규칙이다. 그러므로 어떤 전통이나 다른 권위에 근거한 어떠한 의식도 만일 성경에 담겨져 있지 않다면 하나님의 교회 안 어디에서나 계속적으로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고, 윌리엄 브래드쇼(William Bradshow)도 그의 「영국의 청교도주의」에서 “예배의 방식들은 분명히 말씀에 의해 규정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행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토마스 카트라이트(Thomas Cartwright, 1535-1603)는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에 관한 모든 지시를 가지고 있다. 또한 우리 인생의 모든 영역에 대한 지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반면에 카트라이트에 견해에 대해 성경의 광범위한 적용을 주장하는 청교도들의 견해를 국교도인 위트기프트는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세세한 모든 부분까지 성경이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면서, 성경이 필요성을 말하고 있지, 그에 대한 세부사항을 결정하는 일은 교회의 몫이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리차드 후커도 성경이 교회 의식이나 예배의 세부적인 사항까지도 규정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 다시 말해 국교회는 교리에 있어서 성서의 권위를 인정하였지만 교회 체제와 예배에 있어서는 인정하지 않았다. (국교회와의 갈등?))B. 믿음에 의한 칭의와 예정로마 카톨릭과의 결정적인 구분을 짓는 개혁 신앙의 핵심적 교리인 마틴 루터의 “오직 믿음에 의해 의롭게 된다 (Sola fide)”고 하는 칭의의 교리는 기에 청교도인들은 이 소속감을 통해 어떤 유혹이나 고난이 강력해도 구원을 잃을 수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또한 윌리엄 할러(William Haller)는 청교도주의의 힘을 영국 칼빈주의의 생생한 형태로 보았다. 즉 영국의 칼빈주의는 “하나님이 압도하시는 권능과 하나님 앞에서의 모든 인간의 평등과 개개인의 영혼에 하나님의 임재를 강조하는 격동적인 바울의 믿음의 교리”에 중심을 두었고, 청교도 정신의 강력한 힘은 구원을 보증하는 예정 교리에 대한 확신에 있었다.) 청교도에게 있어서 칭의와 예정의 교리는 그들의 예배에서 철저하게 모든 의식을 배제하고 은혜중심의 예배를 드리게 하였다.C. 언약 사상청교도들에게는 국가, 교회. 가정 그리고 개인 생활의 모든 일들에서 하나님이 숨은 손길을 찾아내야 한다는 확신이 있었고, 그들은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찾았고, 이것에 자신들의 삶을 비춰보았다. 따라서 삶 자체가 기록된 말씀을 더 잘 이해 시켜 주는 제 2의 성경이 되었다. 청교도들은 토마스 고지의 다음과 같은 충고를 따라 “성경의 약속과 위협, 권고와 훈계 그리고 그 밖의 부분들을 읽을 때 마치 하나님께서 그대를 지명하여 동일한 말씀을 하시는 것처럼 그대 자신에게 적용하라.” 그리고 특별히 개인적인 경험들을 자신의 선택의 증거로 삼았다.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해석의 어려움도 불구하고 청교도들의 이러한 방식은 그들의 달력에 감사와 굴욕이라는 특별한 날들로 제도화되었으며, 이러한 개념들은 언약 사상의 구조 안에서 공식화되었다.)이러한 개인과 국가와 교회 생활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언약 관계를 전제로 한 것이었다. 청교도들은 옛 언약과 새 언약간의 차이를 강조했는데, 옛 언약은 행위 언약으로 완벽한 율법의 준수를 요구하여 절망에 이르게 하였고, 반면, 새 언약은 은혜 언약으로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신자에게 의를 전가하고 그로 하여금 기쁨으로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약속하게 하며, 그에게 신앙 생활을 행할 수 있는후대 청교도들이 그리스도를 예배함에 있어서도 인간적인 방법과 교회 전통에 치우치지 않는 그리스도와 은혜의 말씀이 중심이 된 교회를 세우려고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특히 살렘 교회의 언약이 보여주는 청교도들의 교회 이해의 한 가지는 가시적 성도(visible saints)에 대한 관심이다. 청교도의 교회관은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존 카튼의 진술에서 잘 나타난다. “교회는 주님의 모든 거룩한 규례들로 주님을 예배하고 서로의 덕성을 함양하기 위해 언약의 속박으로 함께 결합된 성도들의 집회이다.” 칼빈은 교회를 복음이 전파되고, 세례와 성만찬의 성례들이 집행되고 경건한 훈련이 지속되는 곳으로 존재한다고 정의하였다. 청교도들은 칼빈에서 더 나아가 교회가 가시적 성도들로 이루어져야한다고 주장함으로서 성화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였다. 특히 청교도들은 한 사람을 교회의 회원으로 받아들일 때 그가 경험한 은혜의 역사와 자신의 믿음에 대한 진술을 요구하였다.)또한 한가지 특징은 청교도의 교회론의 혁명적 요소로서 교회와 예배에서 평신도의 역할이 급부상 하였다는 점으로 모든 신자들의 제사장직을 강조하였고, 이로 인해 청교도 교회들은 종종 평신도들에 의해 세워졌으며, 평신도들이 교회를 세운 다음에 목사를 임명하였다.)E. 성례 참여 허용의 타당성청교도들은 세례와 성찬의 두 가지 성례만을 복음적인 것으로 인정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뉴잉글랜드에서는 성례들에 대한 큰 논쟁들이 있었다. 즉 한편은 성례 참여에 대한 조건이 완화됨으로 성례가 모독되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에 대한 논쟁이었고, 다른 편은 엄격한 성례참여 허용 조건들로 인해 교회 회원이 감소되는 것을 피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논쟁들이었다. 이러한 상황은 계속 지속되면서 결과적으로 회중의 대다수가 세례를 받지 않는 자녀들을 갖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고, 그리하여 1662년에 “불충분한 언약”(Half-Way Covenant)이 승인되었다.F. 예배에 있어서의 신학의 영향청교도들은 예배에 성경의 기준을 엄격하게 약속하신 바의 성취였다. 즉 과거의 역사가 아닌 현재의 영적 내전에 있었다. 그러므로 이들은 바울의 영적 단계인 선택, 소명, 칭의 성화 단계들을 통해 성공적으로 거쳐서 영화를 향해 나아갔다.청교도들의 삶은 순종의 용기를 가지고 성령의 검을 사용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었다. 또한 다른 일련의 변화들을 성례들과 관련된 것들로서 성례들은 성경적 제정의 기록들과 더 정확하게 일치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H. 음악청교도들은 예배 중에 악기를 사용하는 것을 금하였다. 왜냐하면 신약성경에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반면에 성경의 시편을 칼빈이 강력히 추천하였고, 1640년에 「베이 시편서」이라는 시편 번역본을 통해 청교도인들은 사용하였다. 이 찬송은 기도의 끝에 큰소리로 “아멘”이라고 하는 것 외에 회중의 예배에 유일하게 음성으로 찬송하게 되었고, 이 시편은 위그노교도, 원두당), 영적 저항운동의 전가가 되었다.3. 성례전A. 세례와 성찬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청교도들은 카톨릭의 일곱 성례를 비성경적인 것으로 보고 거부하여 대신 청교도들은 두 가지 복음적인 성례인 세례와 성찬만을 인정하였다.이러한 청교도의 성례라는 용어는 “언약의 봉인 (the seals of the Covenant)"으로 십스(Richard Sibbes)는 세례가 하나님의 약속들에 대한 확실한 봉인임을 강조하였다.)십스의 표현과 같이 청교도들이 세례를 “언약의 봉인”으로 보았다는 것은 그들이 언약속에 있고 세례로 봉인된 사람들은 구원에서 떨어져 나갈 수 없는 하나님의 영원한 선민이라고 믿었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기도에서 약점으로 드러났듯이 청교도들은 성도의 견인의 교리를 믿었지만 실제적으로는 마음의 뚜렷한 확실성이 없었다. 심지어 토마스 쉐퍼드와 같은 청교도 설교자도 저주받은 천명 중 한명 만이 구원받을 것이라고 믿었다.)교회와 성례를 순수하게 지키려는 열망과 구원에 대한 청교도의 불안은 성례참여에 있어서 혼란을 초래하였다.청교도들은 성례의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하기 위.)
    사회과학| 2008.01.10| 8페이지| 4,000원| 조회(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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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수발보험제도의 정책
    주제 :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수발보험제도의 정책Ⅰ. 들어가는 말현재 우리나라에 사회적인 큰 이슈의 하나를 본다면, 그것은 고령화 사회의 변화를 통해서 큰 도전을 받고 있다.평균수명이 연장되어 노인인구가 크게 증가하는 고령사회에서는 새로운 사회문제가 예견되고 있다.) 노인은 물러나는 세대로써 생각하고, 노인정, 공원, 길가 등에서 서로간에 말 벗이나 되어주고, 바둑이나 장기 등으로 하루를 살아간다는 것은 그만큼 국가사회가 별로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국가가 외면하는 것이다.현재 노인인구의 증가는 양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가 해결해야할 질적인 많은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므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노인들에게 국가는 경제적인 생활을 보장해야 하고, 건강하게 자립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하고, 사회적 역할을 유지하면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이제 고령사회에서 노인들 소외집단으로 본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과거 일본의 지배와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당당히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운 것은 노인들의 노력이다. 이제 고령사회의 노인문제의 해결을 통해 건강한 노인들이 사회적 역할을 유지하며 경제적으로 자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들이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래서 우리 정부는 2005년 7월부터 2008년 6월까지 3년 동안 3차에 걸쳐 시범사업을 실시를 통해서 노인수발보험제도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노인수발보험제도란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인하여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가사지원 등의 수발급여를 사회적 연대원리에 의해 제공하는 사회 보험 제도이며, 노인수발보험제도는 대상자의 심신 상태와 부양여건에 따라 시설수발기관 및 재가기관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 공급자를 포괄하는 것으로, 이 노인수발보험의 시범사업의 목적은 첫째, 실제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등급판정 및 수가체계, 수발서비스 지원관리인을 대상으로 노인수발보험제도에 준하는 시범사업을 통해 문제점 및 과제를 사전에 도출함으로써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도모하고자 함이다. 셋째, 시범사업의 실시를 통해 노인수발보험제도에 대한 대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노인수발제도의 필요성에 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함에 있다.Ⅱ. 노인수발보험제도의 분석노인수발 보험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정부에서 노인 수발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0년부터 노인 장기 수발의 정책과제를 검토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03년 초 참여정부에서는 2007년부터 노인요양보장제도를 실시하는 방침을 정하고, 이 제도의 틀을 만들기 위한 자문기구로「공적노인요양보장추진기획단」을 설치하였으며, 이 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건의한 것이「노인요양보험제도」이다. 그런데 문제는 ‘요양’이라는 용어가 국민건강보험제도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 제도를 법제화하는 과정에서 용어 문제가 논란의 여지가 되어 이후 ‘요양’ 대신 ‘수발’로 결정, 시범사업 수행하고 있다. 을 실시한 후에 2007년 7월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국민건강보험은 치매/중풍 등 질환의 진단, 입원 및 외래 치료, 재활치료 등을 목적으로 주로 병.의원 및 약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급여대상으로 하는 반면, 노인수발보험은 치매/중풍의 노화 및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인하여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요양시설이나 재가수발기관을 통해 신체활동 또는 가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1. 급여의 대상노인수발보험제도는 국민건강보험과는 차이가 있다. 국민건강보험은 치매나 중풍 등 질환의 진단, 입원 및 외래 치료, 재활치료 등을 목적으로 주로 병.의원 및 약국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급여대상으로 하는 반면, 노인수발보험은 치매나 중풍의 노화 및 노인성 질환 등으로 인하여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요양시설이나 재가수발기관을 통해 신체활동 또는 가사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그러므로 급여 적용 대상자는 노인수발보험법에 의하는 다르다. 그 대상은 현행 국민건강 보험법의 적용대상인 전 국민과 동일하다. 즉 의료급여대상자를 제외한 소득이 있는 모든 국민의 직장 및 지역 가입자, 그리고 법률에서 규정하는 국내거주 외국인 및 재외 국민에 해당된다.수급자격은 노인수발보험법에 의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가입자격과 연령 조건의 자격을 동시에 갖추어야 하는데, 이는 첫째, 노인수발보험 가입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수발보험 가입자 및 그 피비부양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ㅓ야 하며, 둘째로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 노인성 질병자는 치매, 뇌혈관질환등 대통령이 정하는 노인성 질병을 가진 자로 정하고 있는데, 이 제도가 제공하는 급여의 혜택을 실제 받는 대상자는 65세 이상 노인의 약 15%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 수치는 2001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연구결과에 기초한 것이며 그 중 최중증은 1.68%, 중증은 3.24%, 경증은 4.98%, 치매경증은 4.93%로 구분된다. 이 수치에 근거하여 공정노인요양보장제도 실행위원회에서 연구 검토한 수발 대상 노인은 2007년에 약 72만 명, 2010년에 약 80만 명, 2013년에 약 89만 명으로 추계되고 있다.2. 급여의 형태서비스의 종류에 따라서 재가수발급여와 시설수발급여, 그리고 특별현금급여로 나눈다. 이를 각각 살펴보다면, 재가수발급여는 ① 방문간병?수발?일상지원서비스 -요양대상자가 거주하는 곳을 방문하여 ADL지원 (식사보조, 배변, 목욕, 개인위생 등) 및 가사 지원(가정관리?심부름?장보기 등) 서비스를 우리나도 사회복지측면에서 제공 ② 방문 목욕 서비스 (차량) - 목욕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어 가정을 방문하여 목욕을 제공하는 것이 자원봉사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③ 방문 간호- 의료법상의 간호, 위생업무, 치료의 보조 등 필요한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가정간호, 방문보건사업을 실시하고 있음. ④ 방문 재활 - 재활관련 의료 인력이 거동 불편하거나 불가능한 노인의 가정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⑤ 재가요양관리지도 및 지원 - 우리나라는 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⑥ 주간 보호(day care) - 노인을 낮 동안 시설에서 보호하는 서비스로 ADL 지원서비스 (식사보조, 배변, 목욕, 개인위생 등)는 물론 간호 및 재활서비스, 상담서비스 제공(일반노인과 치매노인을 구분 치매노인의 특성과 보호욕구에 맞는 서비스 제공)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모두 제공하고 있음. ⑦ 단기보호(short stay) - 노인을 일정 기간 동안 시설에서 보호하는 서비스로 ADL 지원 서비스는 물론 간호 및 재활서비스, 상담서비스 제공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모두 제공하고 있음. ⑧ 복지용구대여 및 구입 지원 - ADL 유지와 재활에 도움이 되는 용구(워커, 휠체어 등)를 일정한 비용을 받고 대여해 주거나 구입비 지원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일부 보건소에서 보장구를 지원하고 있음. ⑨ 그룹 홈 (치매 대응형 공동생활 지원) - 경증치매노인 등에 대하여 소규모 주택 등에서 공동생활(5~9명)을 하면서 목욕, 배설, 식사 등 서비스 제공, 기타 일상생활상의 편의 제공 및 기능훈련 실시하는 것으로 우리나라는 아직 치매노인을 위한 그룹 홈이 제도화되어 있지 않고 있다. )시설수발급여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복지법에 규정된 노인요양시설, 실비노인요양시 시설, 유료노인요양시설, 노인전문요양시설, 유료노인전문요양시설, 노인전문병원은 제외)등에 장기간 동안 입소시켜 신체활동 지원 및 기능회복훈련 등을 제공하는 수발급여이다. 특별현금급여는 가족수발비 (도서,벽지등수발서), 특례수발비(양로원, 장애시설이용시), 요양병원 수발비 (노인병원, 요양병원이용시)로 구분하여 제공된다.)그리고 이러한 서비스의 수준은 구체적 규정은 없으나 수급자는 수발 등급 및 수발급여의 종류 등을 고려하여 산정한 월 한도액 범위 내에서 수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범위와 수준은 제한되고 있고, 이 수발보험 신청은 신청을 하면 건강보험공단 소속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가정을 직접 방문여 제공 받게 된다.)3. 재원기본적인으로 노인수발보험은 순수한 사회보험과 다르게 국고보조(조세)와 사회보험 가입자의 보험료가 포함된 혼합형이다. 즉 제도의 수발금여 및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보험기금)은 정부부담(조세) + 가입자 보험료 + 보인부담금으로 충당하게 되는 것이다.보험제도 자체 운영 비용에 대해서는 보험 가입자가 보험료를 납입해야 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자 등에 대해서는 전액 혹은 일부 감면), 정부와 지방정부 부담금에 대해서는 정부의 부담금은 가입자에 대한 비용은 대통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예산의 범위 안에서 일부를 부담할 수 있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비용은 지방정부와 분담한다. 이에 국가 지원금이 불분명하게 규정되어 있는 것이 현재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고, 지방정부 부담금은 수발기관 확충과 설립을 지원해야 하고 급여 비용에 대해 재정지원을 할 수 있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비용에 대해서는 국가와 분담한다.)그리고 본인에 있어서는 보험 가입자는 비용의 20%를 부담하고, 국민기초 생활 수급자나 의료급여 수급권자, 그리고 국민기초생활조장 차상위 수급권자 등은 전부 또는 일부 감경할 수 있다.4. 전달체계시군구에 서비스 신청을 하여 여러 절차를 거쳐 수발인정자로 등급을 받고 수발인정서가 도착한 날부터 수발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발인정자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시설이나 집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일부 부담금을 내게 된다. 서비스의 전달조직은 정책결정기구는 노인수발위원회, 관리운영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수발등급판정위원회, 수발기관은 국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지정을 받아 수발급여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구체적 수발 기관의 종류 및 기준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하고 있다.) (표1 참고))Ⅲ. 나가는 말우리나라는 현재 저출산, 고령사회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서 많은 노인들이 대처 없이 어려움과 싸우며 오랫동안이 시련을 겪어왔다. 제도는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더 필요한 것은 그 제도를 어떻게 효율적 필요 충분한 조건
    사회과학| 2007.07.03| 8페이지| 5,000원| 조회(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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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시각장애인 복지관
    p e p o r t주제 : 인천 시각 장애인 복지관( 현장 탐방 )Ⅰ. 머 리 말우리나라 헌법 제31조에는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즉 교육을 받을 권리가 모든 국민에게 보장되어 있으며, 특히 장애 종류와 정도에 관계없이 모든 장애인들도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이를 위해서 국가는 지속적으로 교육 제도를 개선하고 교육시설을 늘리고 인적 자원을 확충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능력에 따라 균등한 교육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 서비스 전달 방식을 다양화하고, 완전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 배치 방안도 다각도로 모색하여 실천화, 제도화 그리고 이를 통한 자아실현이 보장될 수 있도록 조직화하여야 한다.이번 사회복지 실천 현장 탐방의 방향은 시각 장애들을 통해서 그들의 욕구의 문제와 그 욕구에 대한 복지 정책의 실태, 특히 인천 시각 장애인 복지관을 통해서 그들의 현재의 상황과 문제점, 그리고 시각장애 아동들에 더욱 초점을 맞추어서 이해의 폭을 넓혀 보고자 한다.먼저 인천 시각 장애인 복지관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서 어떠한 형태의 시설과 프로그램, 운용현황 등 여러 활동의 전반적인 관찰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다음으로 시각 장애의 정의, 원인 그리고 진단 등의 시지각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들에게 있어 필요한 욕구 문제를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복지정책의 실태와 문제점, 그리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도록 한다.Ⅱ. 인천 시각 장애인 복지관의 탐방1. 복지관 소개현재 주소는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 709-1이며, 명칭은 (사)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 연합회로 1982년 6월 설립된 이래 현재까지 시각장애인의 권익증진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이 복지관의 사업목적은 첫째, 장애인들의 대중교통 수단의 이용과 보행의 불편을 보조하기 위하여 차량제공을 통해 생활전반에 걸쳐 편의를 줌으로써 사회참여의 활성화를 꾀하는 것이다. 둘째, 장애인 이동권의 보장을 통해 모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자치법인으로 승인 받아, 이후 여러 교육사업 실시, 여러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재활사업을 실시하였고, 도서관이나 주간보호 사업 실시 등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2. 조직 구성 및 복지관 시설조직구성은 관장을 비롯하여 운영위원과 인사위원 그리고 사무국장이 있으며, 그 아래에는 각 기관으로 총무기획팀, 사회재활팀, 문헌정보팀. 지역복지팀, 직업재활팀, 주간보호센터팀으로 나눈 직원체계를 이루고 있다.복지시설로는 1층에 송암기념관, 컴퓨터미디교육실, 서고, 물리치료 및 생활용구실, 인쇄실, 2층에는 관장실, 컴퓨터교육실, 전산실, 교육실(ⅠⅡⅢ), 통합사무실, 주간보호실, 3층에는 사무실, 공연장 및 강당, 피아노 교육실, 식당, 방송 및 녹음실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송암 기념관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를 창안하시고 시각장애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신 송암 박두성 선생님의 애맹사상을 기리기 위한 공간이다.3. 프로그램의 종류사회재활팀에서 연령과 시간에 따라서 많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기초재활교육으로는 점자, 보행, 일상생활훈련, 집단상담을 하고 검정고시교육과 고입검정고시, 대입검정고시를 교육하며, 정보화 교육으로는 일반적인 컴퓨터입문, 윈도우기초, 인터넷활용, Ms-Office을 교육하고, 아동교육으로는 방과 후 교실을 통해서 장애아동 학습지원, 기악, 중창, 악보점자, 정보화교육, 구연동화, 지역사회 참여, 부모간담회 등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음악 교육과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며, 특히 여가생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들에게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문헌정보팀에서는 송암점자 도서관을 통해서 이동 및 접근성의 제한이 있는 중증 시각장애인들에게 찾아가는 도서서비스 제공하고, ARS 음성 사서함과 녹음을 점자인쇄출판 사업을 통해서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지역복지팀은 지역사회 인적, 물적, 후원 자원을 개발하여 조직화함으로써 재가 장애인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구현할로 주간보호센터팀은 시간적·경제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갖고 있는 재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적응훈련, 체력단련, 교육재활, 일상생활훈련, 상담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것으로, 여러 가지 주간보호센터프로그램 통해서 낮에 보호받기를 원하는 장애인들에게 취미 및 여가활동의 시간을 제공한다.4. 운영 현황현제 운영의 형태는 정부의 보조금과 후원금, 그리고 자원봉사자를 통해서 운영해 가고 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를 통해서 분야별로 ① 도우미서비스봉사로 독거 시각장애인, 부부시각장애인 가정에서의 가사 보조 및 외출동반 반찬 지원 등을 수시 지역 주민을 통해 운영하고, ② 도서입력봉사로 시각장애인의 학습, 직업, 취미생활에 필요한 각종 고서를 재택 가능한 봉사자들을 통해서 컴퓨터 워드로 입력하고 있으며, ③ 녹음봉사, 교육진행 보조 검정시험, 여러 가지 교육들 레포츠 봉사, 차량 봉사에 까지 지역 주민들의 참여로써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Ⅱ. 시각 장애인에 대한 이해1. 시각 장애인의 정의시각장애란 눈의 여러 가지 기능 장애 즉 눈, 각막, 전방, 망막, 수정체, 황반 등 눈에 부수된 구조 및 기능의 장애 모두를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말로써 교정 가능한 것은 이에 포함하지 않는다.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력이 전혀 없는 상태를 전맹(Total Bindness), 암실에서 장애인의 눈에 광선을 조명할 때 이를 알아볼 수 있는 정도를 광각(Light Perception), 눈앞에서 손을 좌우로 움직일 때 이를 알아볼 수 있는 정도를 수동(Hnad Movement), 자기 앞 1m전방의 손가락 수를 헤아릴 수 있는 상태를 지수(Finger Count)라고 한다. 그리고 이반 활자를 읽을 수 없으나, 시력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상태인 교정시력 0.3미만을 약시라고 한다.교육적 측면에서는 점자를 주로 읽는 시각장애인을 교육적 맹인이라 하고, 특수한 조건하에 큰 문자나 보통 문자를 주로 읽는 시각장애인을 약시라 한다.그리고 시각장애의시대가 지남에 따라 원인의 변화는 산업사회에서의 외상 등의 재해나 1980년대 고령화 사회에서의 백내장 그리고 2000년대 이후에서 성인병 사회로 치달으면서 당뇨병성 망막증과 함께 황반변성증이 주요 실명 원인이 되고 있다.그리고 선천적인 맹의 경우 44%의 유전이 가장 높고 이유를 모르는 생리적 원인과 풍진, 산소의 문제와 원인불명이 있다.3. 시각 장애인의 진단시각 장애의 진단은 안과의사와 검안사가 실시한다. 검안사는 의사는 아니지만 시각 기능을 측정하고 알맞은 렌즈를 처방하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사람이다. 이를 통해서 시각장애의 진단은 신체적인 면과 기능적인 면에서 이루어진다.신체적인 면은 시각 예민도, 시야의 범위, 질병, 상해, 유전, 선천성 요인에 의한 영향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기능적인 면은 개인의 동기화, 잔존 시력의 활용 기회 등 보다 주관적인 요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Ⅲ. 시각 장애인의 욕구와 문제점아직도 가족이 시각 장애인을 돕는데 있어서 겪는 어려움으로 가장 큰 것이 역시 보행의 불편이고, 그 다음은 대중 교통수단 이용의 불편, 경제적 어려움, 취업의 어려움, 도로 편의시설의 불편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반대적으로 아직도 시각 장애인의 간접적 ? 직접적인 봉사의 손길이 적다고 할 수 있으면, 정부의 관심이 다른 정책에 비해 복지에 관련하여 미흡하다고도 볼 수 있다.1. 시각장애인을 통한 가족의 욕구시각장애인의 가족으로서 바라는 복지 서비스의 욕구는 무엇인가? 그것은 아직도 우리나라에 완전히 변화되지 않은 시각 장애인이 바라는 가장 절실한 욕구로 느끼는 것, 그것은 대중교통 수단 이용에 관한 서비스를 첫째로 강조하고 있고, 그 다음은 취업 기회의 확대, 경제적 지원, 장애인에 대한 일반인의 사회적 인식의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의 강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안내 봉사 서비스 등의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그리고 가족이 원하는 복지 서비스의 욕구로는 가장 큰 것이 확실한 경제적 지원이고, 그 다음으로 취업 기회의 확대, 사회적 담, 사회적 부담 순으로 나타난다.그리고 다섯 가지의 부담의 크기 중에서도 시간적 부담과 신체적 부담, 정서적 부담이 보통 이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이것은 가족이 시각 장애인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음으로써 시간적인 계약을 가장 크게 받고. 그 만큼의 신체적인 제약을 많이 받으면서, 개인의 생활의 제안이 정서적인 안정감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즉 가족이 시각 장애인에게 직접 도움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적절히 활용할 수 없는데서 기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시각 장애인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부와 봉사자들의 관심과 격려도 중요하다 그러나, 시가 장애인 그리고 모든 장애인들에게 있어서 제일 필요한 것은 가족의 도움이다. 그러나 현 정부의 정책은 장애인을 통한 가족의 문제점을 배려하지 못하고, 가족 외적인 장애인 복지 서비스에만 치중한다는 것이 많은 가족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다.Ⅳ. 시각 장애자에 관한 복지 정책1. 복지정책의 실태현재의 시작 장애인에 관련하여 복지정책의 ⓛ 시각장애인의 재활을 통한 경제적 생활 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시각장애인에 대한 적성 직업의 개발 보급, 직업 훈련 시설의 설치, 복지 공장의 설치 취업 사정 사업의 제도화 등을 연차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재활 전문 요원을 증가 ? 양성하여 복지의 전문화를 꾀하고 있다. ② 복지 시설의 전문화 및 다양화로 종래 시설 내용 탈피시키고 비장애인들과 같이 인적 자원으로 개발, 활용케 하는 한편 시설에서 일정 기간 재활 기능을 습득하여 사회에 복귀시키며 시각 장애 노인이나 시각 장애 고아들에 대한 영구적 복지 시설도 요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③ 도로, 교통, 공공시설 등 일상생활 편의 시설 설치를 확대, 조장하며 입학, 취업 등의 차별 제도의 폐지, 개선과 시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제거하여 재활 자립 의식을 고취하도록 추진하고 있고, 각종 제약법령을 개정하려고 하고 있다.이 외에도 시각 자애인 실태조사를 통해서 장애인에 대한 실태 조사를 5년마다 하고.
    사회과학| 2007.07.03| 10페이지| 3,500원| 조회(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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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과학]시각 장애인 직업 현황과 사회통합을 위한 조명
    R e p o r t주 제 : 시각 장애인 직업 현황과사회통합을 위한 재조명학 교 : 광주여자대학교성 명 : 박 현 환학 번 : 400702855교 수 명 : 김 정 희 교수님제 출 일 : 2007년 5월 28일제 1 장 서 론1. 연구의 필요성시각 장애인은 본래 신체적, 사회적으로 생활하기 어려운 실정임은 우리가 다 같이 아는 바이다. 이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으며 생활여건이 어떠한가는 그 나라, 그 사회의 복지 문화의 수준은 물론 국민정서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는 어떠할까? 우리의 사회 환경은 시각 장애인이 생활하기에는 아직도 안정적이고 편리하지 못한 불편한 것이 현실이다.시각 장애인 복지시설을 통해서 일반인들과 같은 대우 속에서 활동하고, 편의시설이 확보된 삶을 살 수 있다는 욕구를 확립하지 못하고 있다.특히 사회의 편견으로 인한 부정적인 시각들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큰 상처가 되고 있다. 과거 헌재에서 위헌 판결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안마사의 권리를 일반인들에게 까지 부여하여 큰 어려움이 있었고, 시각 장애인들에게 울분을 토하는 큰 난관을 겪은 일이 있다.시각 장애인들에 있어서 안마사는 그들의 생존과 관련된 아주 중요한 문제였고, 안마사 자격은 오래 전부터 시각장애인의 직업으로 인식되어 왔고, 그럴 필요가 있었던 생존권의 발판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시각 장애인들에게 있어서 생존권에 위험을 받는 일은 시각 장애인, 더 나아가 모든 장애인들을 기업체의 채용에서 기피하는 태도로도 생각할 수 있다.이것은 시각 장애인만이 겪는 일이 아닌 모든 장애인들에게 적용된다. 우리 사회는 시각 장애인 취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예전에는 지금에 비해 수많은 시각 장애인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가족의 보호나 시설의 보호 속에서 그냥 지내는 게 다반사였고, 들을 수 있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기에 이들에게도 능력이 있지만, 이 능력이 있는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하나로, 가진 능력을 무시 받고 획일적으로 시설에서 하는 직업재활에 이끌려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지 않는 직장에 취직하여 다른 장애인들처럼 단순노무에 취업하는 경우가 많고, 이 생계의 방법조차 찾지 못한 사람은 구걸로 연명하는 사람도 많다. 이런 것은 인력을 낭비하는 안타까운 경우 할 수 도 있다.그래서 우리는 이제 이 관점에서 많이 변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이라는 법을 통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고용촉진과 직업재활 및 직업안정을 중요시함을 명시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실천방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다고 본다. 법이 있었으나, 그 내용은 빈약하고, 제도적으로도 한계에 봉착하고 있다.그러므로 한국 시각 장애인들의 직업의 실태와 문제점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장애인 고용 촉진법의 의미와 사회 통합을 통한 직업 확대와 직업개발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자 한다.2. 연구의 목적첫째, 우리나라 시각 장애인들의 직업 현황을 알아본다.둘째, 장애인 고용 촉진 공단의 역할과 문제점을 알아본다.셋째, 시각 장애인의 사회 통합적 차원에서의 직업영역 확대 방법과 새로운 직업개발의 필요성을 알아본다.3. 연구 방법이 논문은 문헌을 중심으로 하여 보편적이고도 정통성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다. 특히 최근 시각 장애우 권익과 직업에 관계된 인천 시각장애인 복지관 단체를 방문하여 관련기관의 자료들을 수집하였고, 여러 가지 서적, 법령집, 보고서를 발판으로 하여 현 상황을 재조명하였다. 고, 간단한 대안도 조심스럽게 마련해 보았다.제 2 장 본 론1. 한국 시각 장애인의 직업 현황한국 시각장애인들의 직업현황은 조사기관이나 년도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이 글에서는 신뢰성 있는 자료들을 바탕으로 하겠다.첫째, 세계적으로 퍼져 있으며 가장 많은 인구의 시각장애인들이 종사하고 있는 안마 업을 살피기로 하겠다. 한국에서도 안마 업은 시각 장애인의 가장 보편화된 직업으로써 1994년 7월 현재 사단법인 대한 안마사 협회 사무소에서 밝히기로는 전국취업 안마사 수를 2984명으로 보고 있다. 이 안마업도 17세기에 일본에서 맹인의 직업으로 발전하여 침술과 같이 한일 합방 때 우리나라에 적용된 것인데 맹인의 법적 자격 확립은 1973년 10월 31일 의료법 제 62조를 근거로 하여 보사부령 제 428호인 간호보조원, 의류 유사업자 및 안마사에 관한 규칙을 공포하여 이뤄졌다.하지만 오늘날 헌재를 통해서 시각장애인들의 안마사에 대해 5월 25일 헌재는 시각장애인들에게만 안마 업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위헌선고를 내리게 되었다. 이로 인해서 실제로 18만 여명에 이르는 시각장애인 중 80%의 장애인이 안마 업에 진출하고 있고 이로 인해 생계유지를 하고 있는 시각장애인들에게는 헌재의 판결이 생존권을 위협하는 판결일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각종 시위를 비롯한 집회, 심지어 투신까지 일어나게 되었고, 지금 현재는 맹인 외에도 일반인, 예로 스포츠 마사지나 여러 마사지 방법들을 일반인이 주도함으로써 생계에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맹인 단체에서도 이에 따른 투쟁의 열의를 보이고 있다.둘째, 점복 업에 관하여 보면 이는 우리나라에서 예부터 맹인들이 지켜 온 정통 직업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직업은 1994년 7월 까지 557명의 회원 있었고, 현재 실정은 인구가 줄어든 추세이다.셋째, 음악과 조율에 관계된 직업으로 우리나라는 시각장애인들의 중요한 직업이었으나 선천적인 요소도 많은 영향을 미치며 시각장애인이라고 하는 이유가 음악에 두드러진 이점이 있다고도 볼 수 없으며 음악 교육이 대중화되고 대학에서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맹학교에서의 교육은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재능이 있는 몇몇 학생들이 자신들의 적성과 흥미를 살려 공부할 따름이지 특별히 직업 교육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 외에도 여러 가지 수공업 있고, 특히 과거 침술에 관련하여 시각 장애 특수학교에서의 교육 과정에 의해 이료과 교육이 직업 교육으로 채택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술에 관하여서는 오늘날까지 안정된 직업으로 확립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에 있으며, 또한 의사들과 한의사들의 반발도 하나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그러므로 시각 장애자 복지 회에서는 많은 직업 교육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수익성의 문제로 활성화하는 데에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2. 장애인 고용 촉진공단의 역할과 문제점1989년 심신 장애자 복지법의 개정과 장애인 고용 촉진법의 제정을 촉구하는 장애인 단체들의 움직임이 한데 모여 입법 투쟁을 위한 공대위 구성에 적극 참여하였고 마침내 같은 해 12월 양대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고 장애인 복지 분야의 직업 재활 서비스 프로그램은 1990년 장애인 고용 촉진법 제정과 한국 장애인 고용 촉진 공단의 설립으로 새롭게 정비되었다.관련법인 노동법 제 12조에 명기된 공단의 설립 목적은 장애인이 직업 생활을 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의 고용 촉진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장애인 고용 촉진 공단을 설립한다고 밝히고 있다.장애인 고용 촉진 공단의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장애인의 고용에 관한 정보의 수집, 분석 제보 및 직업 소개, 장애인의 고용 촉진 및 직업 재활에 관한 조사 연구, 장애인의 적응 훈련, 장애인의 직업 생활, 상담원의 양성 연수, 사업주와 관계 기관에 대한 직업 재활 및 고용 관리에 관한 기술적 사항의 지도 지원, 장애인의 적성 검사, 직업 지도, 평가, 기타 직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 지도, 기능 교육, 장애인의 직업 훈련원 및 장애인 표준 사업장 운영,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홍보 교육 및 장애인 경기기능 대회 등 관련 사업, 기타 장애인의 고용 촉진을 위하여 필요한 사업 및 노동부 장관 또는 중앙 행정 기관에 장애인을 위탁하는 사업, 위의 사업에 부대되는 사업 등이다.그러나 이러나 공단의 시각 장애인에 대한 관심은 피부에 와 닿지 못할 뿐더러 형식적인 선에서 준하고 있다. 실제적으로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시각 장애인들의 직업적 고충은 상당히 고조되어 있으며 명확한 보장도 없는 실태이고 지극히 분리적이며 격리된 상황이다. 이런 현실을 볼 때 고용 촉진 공단은 타 장애와 더불어 시각 장애에도 중심을 두고 직업 개발 및 고용에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아야 할 것이다.
    사회과학| 2007.06.20| 5페이지| 2,000원| 조회(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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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이드 & 에릭슨 이론 비교 분석 및 이론 사례 분석
    p e p o r t주제 : 프로이드 & 에릭슨 이론 비교 분석 및각 이론의 사례 제시 ? 분석과 목 : 인간행동과 사회환경성 명 :학 번 :교 수 명 : 이 혜 진 교수님제 출 일 : 2007년 5월 11일Ⅰ. 머 리 말현대 심리학의 성격이론의 대표적 주류학파는 여러 학자들을 들을 수 있다. 여러 학자로서는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이론, 에릭슨의 심리사회학적 성격이론, 파블로프나 스키너의 행동주의적 이론, 칼 로저스의 현상학적 또는 내담자중심 이론, 그리고 켈리나 엘리스의 인지적 이론 등의 여러 학자를 통해 성격이론의 여러 형태를 찾아 볼 수 있다.그러나 이 중에서도 두 이론인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성격이론과 에릭슨의 심리사회학적 성격이론을 간단히 알아보고자 한다.먼저 이 각 성격이론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음 두 이론을 비교 ? 분석하고, 각 이론들에 관련하여 사례를 제시 후 분석하도록 한다.Ⅱ.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성격이론1. 주요 개념프로이드는 인간 유기체를 복잡한 에너지 체계로 생각하고 정신 에너지와 신체 에너지는 서로 전환되며, 정신 에너지와 신체 에너지 사이에 잇는 역할은 본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프로이드는 본능은 유기체를 움직이는 원천적인 힘의 생리적, 심리적인 표현이며, 이는 삶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으로 구분하였다.삶의 본능이란 생존과 번식의 목적에 관여하는 것으로, 프로이드는 초기 정신 분석에 모든 행동이 신체 여러 부위에 있는 성적 요구에서 오는 것으로 보았고, 이를 성감대를 통해서 오는 것이라고 보았다.죽음의 본능은 삶의 본능보다는 뚜렷하게 표출되지는 않아서 이를 입증하기는 어려우나, 인간에게 있어서 죽음의 본능은 필연적으로 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죽음의 본능에 부수되는 본능인 공격의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즉 죽음의 본능에 내포된 파괴의 욕구가 외부의 다른 대상에게 돌려진 것으로, 타인과 싸우거나 파괴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그 내막에 스스로의 죽음에 대한 욕구가 내포되어 나타나는 것이다.다.1) 원초아프로이드의 성격의 구조는 원초아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원초아란 신생아 때부터 존재하는 정신에너지의 원천적인 저장고로서, 이 원초아는 자아와 초자아가 분리되며, 본능적인 욕구를 관장하는 곳이다.이 원초아는 출생 시부터 타고나는 것이며, 본능을 통해서 고통을 피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쾌락원리에 의해 지배되는 곳으로, 자아는 현실에 대한 고려를 하지 못하고 다만 심상에 의한 비현실적인 방법으로 욕구를 충족하려는 시도를 하는 프로이드가 말하는 일차과정이라고 한다.(2) 자아자아는 외적 세계의 직접적인 영향에 의해 수정된 본능의 일부로서, 성격이 조직적이고 합리적이며 현실 지향적 체계이다. 자아의 역할은 원초아의 욕구 충족에 있어서 현실과의 교섭이 필요ㅏ게 될 때, 이 필요에 대처하는 것으로, 현실적이고 합당한 방법으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고 계획하는 이차과정이라고도 한다.(3) 초자아초자아는 성격의 도덕적인 부분으로 자아와 함께 작용하여 개인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게 해준다. 그것은 부모와 주위 사람들로부터 물려받은 사회의 가치와 도덕이 내면화된 표상을 가능하면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으로 즉, 무보나 양육자의 말이나 행동 등에 담겨져 있는 가치, 신념, 행동 등을 내면화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것이 초자아이다.초자아는 자아이상과 양심이라는 두 개의 하위 체계로 구성된다. 자아이상은 잘한 행위에 대해서 상을 받은 경험이 이상적으로 자아상을 형성, 이를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반해 양심은 부모가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간주하는 것으로서 부모의 처벌에 의해 형성된다.2. 성격발달 단계프로이드는 위와 같이 인간의 행동에 있어서 본능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출생 시 유아는 제한된 몇 가지 본능, 호흡, 배고픔 등과 성적 만족을 얻고자 하는 본능, 그리고 공격본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주로 성적 본능의 에너지인 리비도, 즉 정신적인 힘으로, 출생부터 나타나 아동의 행동과 성격을 결정하는 것으로, 이 리비도는 일생을 통하여 정해진 정한 순서면을 중심으로 다루었고, 성적인 발달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Ⅲ. 에릭슨의 심리사회학적 성격이론1. 성격이론에릭슨은 프로이드의 정신역동주의의 이론을 지지하면서도 아동발달 단계에 있어서 프로이드와 견해를 달리한 대표적인 학자로, 그는 본능보다는 자아의 자율적인 기능을 강조하였다. 그는 자아는 그 나름의 발달과정을 가지며, 성적 혹은 공격적 추동과는 무관하게 고유한 활동력을 지닌 적응 기관이므로, 내담자의 자율성을 키우도록 돕는 상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에릭슨은 이간발달은 인간의 필요와 사회적(환경적) 요구 사이의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으며, 각 발달 단계에서 인간은 자신의 필요와 사회적인 여건과 환경적인 요구에 적응하기 위해 심리적 노력을 하게 되고, 그러한 노력은 긴장이나 갈등으로 경험된다고 보고 있다. 즉 심리?사회학적인 위기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따라서 에릭슨은 인간의 발달을 8단계로 나누어 각 단계를 통하여 나타나는 자아의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이 인생주기의 각 단계가 계획대로 전개될 때 완전한 기능을 하는 성격이 형성된다고 하였다. 즉 각 단계 따른 생리적인 성숙과 개인에게 부과된 사회적 요구로부터 발생하는 위기가 수반되며, 성격은 이러한 이 위기를 한 개인이 어떻게 해결해 가느냐에 따라 성격이 다르게 형성된다고 보고 있다.2. 성격발달이론 8단계1) 신뢰감 대 불신감 (0~1세)이 형성되는 단계로 이 시기는 프로이드의 구강기에 해당되며, 이 시기는 신뢰감이 형성되는 시기로, 생의 의욕과 긍정적인 세계관을 기르는데 기초한다. 그러나 아기를 다루는 데 부적절하고 부정적으로 하면 아기는 세상에 대해 공포와 의심을 가진다.2) 자율성 대 수치심이 형성되는 단계(2∼3세)는 프로이드의 항문기에 해당, 자기의 요구에 따른 자율과 독립의 기초가 마련되면 어린이는 세계에 대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신체 활동과 언어의 사용이 증가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심한 죄책감을 갖게 된다.3) 주도성 대 죄책감이 형력을 의심하고 수치심과 함께 자기 회의에 빠지게 된다.4) 근면성 대 열등감이 형성되는 단계(industry vs. inferiority, 6∼11세)로 이는 프로이드의 잠복기에 해당, 성취기회와 성취 과업의 인정과 격려가 있다면 성취감이 길러진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좌절감과 열등감을 갖게 된다.5) 정체성 대 정체적 혼미를 형성하는 단계(12∼18세)는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에 깊은 관심을 가져서 심리적 혁명이 마음에서 일어난다. 끊임없는 자신에 대한 자아상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그 결과 얻는 것이 자아 정체성(ego-identity이다.) 이것이 형성되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면 역할 혼란(role confusion) 또는 자아 정체성 혼미(identity diffusion)가 온다. 이는 인생관과 가치관의 확립에 심한 갈등을 일으킨다.6) 친밀감 대 고립감이 형성되는 단계(18∼24세)는 청소년기에 자아 정체감이 확립되면 자신의 정체성을 타인의 정체성과 연결, 자신의 고립을 배우자, 부모, 동료등 사회의 여러 다른 성인들과의 친밀감으로 극복하고자 한다. 그렇지 못하면 고립된 인생을 영위하게 된다.7) 생산성 대 침체성(24∼54세)은 중년기에는 자신에게 몰두하기보다 생산적인 일에 몰두하고 자녀 양육에 몰두한다. 이것이 원만하지 못하면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에게만 몰두하고 사회적, 발달적 정체를 면하지 못한다.8) 통합성 대 절망감(integrity vs. despair, over 54세)은 통합성은 인생을 그래도 인정하고 받아들여 자신의 유한성을 인정하고 죽음까지도 수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 못하면 인생의 짧음을 탓하고 다른 인생을 시도해 보려고 급급하다가 급기야 생에 대한 절망에서 헤맨다.Ⅳ. 프로이드와 에릭슨의 이론의 비교에릭슨의 이론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하지만 프로이드는 어린 시절의 꿈과 사고, 기억의 분석을 통해서 이루어진 이론인 원초아를 중시하고 있는 반면에 에릭슨은 사회적 경험을 통해 이루어아동이 겪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사실에는 일치한다. 그러나 프로이드는 리비도에 의한 성격발달을 말한 반면 에릭슨은 부모와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에릭슨의 이론에는 애매모호한 개념이 많고 단계설정에서도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비판받는다. 그러나 환자로부터 자료를 수집한 프로이드와는 달리 정상적인 대상으로 수립된 자료를 기초로 하여 구축된 이론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인간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성장, 발달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는 강점이 있다.Ⅴ. 사례 제시 및 분석1. 문제 사례이 사례는 TV 방송 SBS에서 방영되고 있는“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아이들의 잘못된 심리상태 혹은 생활습관을 바꾸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주에 방영된 한 아이의 성격을 이 두 이론에 접목시켜서 분석해 보고자 한다.청개구리 소녀 서현이는 지상최고의 고집불통 청개구리다. 현재 나이는 4세이면, 아버지는 요리사, 어머니는 전업주부, 그리고 오빠 하나가 있다.이 아이는 모든 일에 있어서 이유 불문! 장소불문! 뭐 하나 걸렸다 하면 무조건 반대로 고집 떼를 부리는 아이이며, 무조건 반대로만 행동하는 서현이의 못 말리는 행동은 오직 한사람, 엄마에게만 행동을 취한다. 황당무계 우기기는 기본이요, 무조건 떼와 악으로 대응하며, 몇 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옷 벗자’하면‘입을 거야, 입을 거야’로 시작하는 1시간 울음 떼.‘밥 줘, 밥 줘’해서 밥 주면‘안 먹겠다, 안 먹겠다로 일관하는 아이이며, 더 과격하게는 심지어 엄마 머리채를 휘어잡는 행동까지 한다.혼나거나 꾸중을 듣게 되면 몇 배의 응징을 가하는 아이로써 폭력적인 행동이 무서울 정도로 그 도가 지나치다. 그것도 엄마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로 이 서현이의 행동 속에는 성격이론을 통해 분석할 수 있는 좋은 예로 볼 수 있다.2. 프로이드 이론에 의한 분석이 아이는 정신분석학적 성격이론을 통해서 보면 원초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감정적인 컨트롤이 되지 않는 것과 감정변화가 심한 것은 무의식적으로 본능과 충동적으로 행동하고 있다.
    사회과학| 2007.05.15| 8페이지| 5,000원| 조회(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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