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 (Chronic Renal Failure)-Ⅰ. 신장기능① 요 형성과 배설? 사구체여과분자량이 큰 물질(혈장단백질, 지방, 혈구 등)은 사구체 모세혈관막을 통화하지 못하고 분자량이 작은 물질(수분과 전해질)은 자유롭게 통과하여 보우만씨주머니 속으로 여과된다. 이때 사용되어지는 여과에너지는 혈압으로 사구체모세혈관의 압력은 45mmHg정도이고 혈장단백으로 인한 교질삼투압25mmHg와 보우만씨주머니 내의 압력10mmHg는 혈압과 반대방학으로 작용하므로 순여과압은 10mmHg가 된다.- 사구체 여과율(glomerular filtration rate, GRF) : 1분 동안 사구체에서 여과되는 여과액의 용량? 세뇨관재흡수세뇨관계의 재흡수기능으로 사구체 여과액의 약 99%는 신체로 되돌아온다. 재흡수는 능동적 이동, 수동적 이동, 삼투현상에 의해 일어나게 된다.- 능동적 이동 : 대사에너지 공급이 요구되는 과정으로 운반체가 필요한 최대 흡수치, 농 도차(삼투압차)와 전위차에 의해 재흡수됨.ex) 포도당, 인산염, 황산염, 아미노산, 비타민 C, 요산, 혈장 단백질. 젖산- 수동적 이동 : 근유 세뇨관에서 양이온이 능동적으로 재흡수됨에 따라 전기적 중성을 유 지하기 위해 음이온이 전위차에 의해 재흡수되는 것을 말함. 그 결과 간질 액의 삼투질 농도가 증가하여 삼투압이 높아지고 세뇨 관강내 삼투압은 낮 아져 삼투압차가 생기며 이로 인해 물은 재흡수 된다.ex) Cl , 물, 요소, 중탄산 등? 세뇨관분비물질이 간질액에서 세뇨관강 내로 이동하는 것을 말한다. 신장으로 들어오는 혈장량의 20% 만이 사구체에서 여과되므로 혈장내의 물질이 사구체 여과에만 의존하여 배설 된다면 20%만이 신장으로 배설되고 나머지 80%는 신정맥을 따라 체액내로 다시 들어가게 되어 불필요한 물질이 완전히 제거 되지 못하므로 불필요한 물질이 신장에서 완전히 배설하기 위해 세뇨관 분비과정이 필요하다.② 체액량 및 전해질의 조절체액량 조절중추는 체약량을 증가 또는 감소시키는 결정을 시상상핵(수부전만성 혹은 불가역성 신부전증은 신조직 기능이 체내에서 더 이상 유지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만성 신부전증은 여러 해 동안 잠행성으로 진전할 수도 있지만 급성 신부전증이 회복되지 않았을 때에도 발생할 수 있다.① 원인만성 사구체신염, 급성 신부전, 다낭성 신질환, 폐색, 신우신염의 반복적인 재발, 신독성 등이 원인이 된다. 또한 당뇨, 고혈합, 다낭성 홍반성 남창, 다발성 동맥염, Sick Cell disease, 유전분증과 같은 전신적인 질환도 만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② 병태생리만성신부전의 발병은 신징기능의 점진적인 손상으로 인한 네프론의 파괴와 관계가 있다. 사구체 여과율이 감소함에 따라 혈액요소질소(BUN)와 크레아티닌이 상승한다. 남아서 기능하는 네프론은 더 많은 양의 용질을 여과하기 위해서 비대해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신장은 소변을 적절하게 농축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 사구체 여과율이 분당 10~20ml(정상- 남:125ml, 여:110ml)이하로 떨어지면 임상 요독증이 확인된다. 인체가 더 이상 생명을 보존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를 때까지 독소는 계속 축적된다.③ 증상/징후신혈류 감소원발성 신질환다른질병으로 인한 손상소변배설 차단↓BUN 상승→사구체 여과율 감소→혈중 크레아틴 증가→수소배출감소→대사성산증↓남아있는 네프론 비대→인배설저하→고인산혈증→칼슘흡수저하→저칼슘혈증↓ ↓희석다뇨→소변 농축능력 부족→소변에서 나트륨 소실→저나트륨혈증부갑상선기능항진증↓ ↓ ↓탈수네프론 기능의 손상 악화→신장배설기능소실---------→칼륨배설감소↓ →칼륨배설감소→고칼륨혈증↓비배설성신기능의 소실→생식능력손상→성욕감퇴칼륨증가→불임→세뇨관에서나트륨재흡수감소→수분정체→고혈압→면역손상→상처치유지연→심부전→감염→부종→지질생산증가→동맥경화증악화BUN상승→크레아티닌상승→말초신경변화→중추신경계변화→출혈경향→인슐린활동 손상→불규칙한 혈당↖ ↗→에프트로포이에틴 생성부전→빈혈,창백→Ⅲ. 신대체요법ⅰ) 투석? 투석의 작용- 혈액내 요소와 creatinine 등의 단백질 최종 대사산물미세여과량을 감소시킨다.? 환자의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올린다.? 생리식염수를 100~500ml을 3~5분간 주입한다.? 고농도 포도당 (50%)를 주입한다.? 투석액 나트륨 농도를 높인다.? 산소를 공급한다.? 심한경우에는 투석을 중단한다.- 투석 중 저혈압을 예방하기 위한 일반 수칙? 초미세여과 조절장치가 있는 투석기계를 사용한다.? 투석과 투석 사이에 체중이 1일 1kg 이상 증가하지 않도록 교육한다.? 건체중 이하로 초미세여과되지 않도록 한다.? 투석액 나트륨 농도가 환자의 혈청 농도보다 낮아지지 않게 한다.? 항고혈압제는 투석 후에 복용하게 한다.? 투석 중에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적혈구 용적률을 33% 이상 유지한다.? 투석시간을 늘려 단위 시간당 초미세여과율을 줄인다.? 필요하면 투석전에 저혈압 치료 약물을 사용한다.- 약물치료? 미도드린α1 교감신경 수용체에 작용해서 정맥과 동맥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는 경구용제제이다. β1교감신경에는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심장에 대한 부작용이 없으며 혈관-뇌 경계를 통과하지 못해 뇌에 대한 부작용이 없다. 또한 위장관에서 잘 흡수되기 때문에 작용이 적으며 투석으로 대사 산물이 잘 제거되므로 투석 후 고혈압의 발생이 적다.? 아메지늄 메틸황산염노어아드레날린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는 경구용제제이다.투석이 끝나갈 때 흔히 발생하며, 저혈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투석 중에 수분이 과다하게 제거되거나 투석액 나트륨 농도가 낮을 때 발생한다.- 치료근육경련과 저혈압이 함께 일어났을 때는 생리식염수를 투여하면 반응이 좋다. 초기에 빨리 치료해야 할 때에는 고농도의 식염수나 포도당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고농도 식염수를 사용할 경우에는 투석 후에 갈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당뇨병 환자가 아니라면 고농도 포도당을 권장한다. 일반적으로 근육경련이 일어났을 때의 응급조치는 저혈압의 경우와 동일하다.- 예방? 투석과 투석사이에 체중이 많이 증가하지 않게 한다.? 저혈압 예방 수칙을 따른다.? 투석액 나트륨 농도를 145mE른 변동으로 불균형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음? 혈관통로가 있어야 함? 혈액손실 가능성? B형 간염 가능성? 동정맥 누관을 만든 후 혈관통로로 사용하기 위해 2~6주동안 기다려야 함? 투석 스케줄이 고정? 주 2~3회 병원에 와야 하므로 시간의 제약을 많이 받음? 투석 시마다 두 개의 바늘을 꼽아야함? 식이 제한을 많이 받음? 1일 4회 교환이 매일 필요? 영구적인 카테터를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함? 복막염이 발생되기 쉬움? 수분과 전해질 불균형의 교정이 느림? 수술로 복부에 도관을 삽입해야 함? 장이나 방광천공 가능성? 배출구 및 터널의 감염 가능성혈관통로? 필요함? 필요 없음⇒ 혈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유용함복부접근이 필요함단백손실? 없음? 투석액으로 단백이 손실됨(1g/L)heparin 투여? 전신적 혹은 국소적으로 필요함? 거의 필요 없음비용? 고가? 수동: 비용이 많이 듬? 자동: 비용이 많이 듬장비? 복잡함? 수동: 간단함? 자동: 복잡함ⅱ) 신장이식신장이 점차 기능을 잃어 회복이 불가능한 신부전이 되었을 경우 건강한 신장을 신체 내에 이식하는 외과적인 수술을 말한다. 신장이식은 생체이식과 사체이식으로 구분되며 생체이식의 생존율이 약간 더 높다.? 신장이식환자의 선택환자는 회복 불가능한 신부전 상태에 있고, 면역억제제에 의해 악화될 수 있는 활동성 감염이나 악성질환이 없어야 하며 요로 기능이 정상이어야 한다.? 신장 공여자의 선택- 생체 공여자의 조건은 혈액형이 수혈이 가능한 조합이어야 하고 조직 적합성 검사가 적합해야하며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정상 혈압과 정상 신장기능을 갖고 있으며 전신 마취나 수술에 금지조건이 아니여야 한다. 연령은 원칙적으로 18~60세로 하고, 신혈관조형술이나 경정맥요로촬영술에서 혈관상태나 요로상태가 정상이어야 한다.- 사체 공여자는 뇌사상태에서 정상 신장기능을 갖고 있으며, 악성종양이나 전신적인 감염이 없어야 한다.? 신장 이식 후 올수 있는 합병증- 거부반응고열, 백혈구 수 증가, 급성고혈압과 신기능이 저하되는 증후가 나타난 않으므로 투석 효율을 보는데 좋은 지표가 된다.혈액요소질소(BUN)5 - 20mg/100ml질소성 노폐물의 배설능력을 보기 위함이다.투석시간이 부족하거나 혈관 통로의 상태가 나빠서 혈류량이 줄어드는 경우에 상승된다. 또한 단백질의 과다섭취 등 식사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Na135 - 145mEq/lK3.5 - 5.0mEq/l신뇨관 배설능력 지표가 된다.투석량의 부족과 칼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생야채, 과일등)을 과다 섭취하면 혈청치가 상승한다. 칼륨의 수치가 너무 높으면 부정맥이 되기 쉽고, 심장마비를 초래하기도 한다.Cl94 - 110CO221 - 29Ca8.6 - 10.2칼슘의 수치가 낮은 상태가 지속되면 부갑상선호르몬이 상승되어 뼈가 부서지기 쉽다. 또한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뼈 이외의 장소에 칼슘의 침착이 생긴다.P2.7 - 4.5혈청인의 수치가 높은 상태로 지속되면 이소성 석회침착이 나타나고 뼈가 부서지기 수비다. 인은 유제품, 콩과류, 생선 등 일반적으로 뼈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RBC남 : 42만 - 54만/mm3여 : 36만 - 50만/mm3출혈이 있다든지 신장의 적혈구 조혈기능이 저하되는 경우에 감소한다.Hb남 : 14 - 18g/dl여 : 12 - 16g/dlHct남 : 42 - 52%여 : 37 - 47%전체 혈액량에 대해서 적혈구가 차지하는 비율을 퍼센트로 표시한 것이다. 빈혈의 정도를 보는 지표로 삼으며, 30% 이하가 되면 EPO제제를 시작하거나 증량을 검토한다.WBC5000 - 10000/mm3감염Ⅵ. 투석환자 교육? 투석환자의 약물- 이뇨제투석환자는 소변량이 차츰 줄어들므로 요의 배설을 더 늘리기 우해서 이뇨제를 복용한다. 일반적으로 라식스를 최대 360mg까지 먹을 수 있지만 그렇게 해도 하루 소변량이 200cc 미만으로 줄 경우에는 복용을 중지해야한다.- 고혈압제제신부전환자의 대부분은 고혈압을 병행하고 있다. 장기간에 걸쳐 혈압을 조절하고 동맥 경화증의 진행을 예방하는 다.
간질 (epilepsy)Ⅰ. 간질이란?간질 (epilepsy)을 이해하기 위하여는 먼저 "발작 (seizure)"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발작"이란 평소에 보이지 않던 이상한 느낌, 행동, 의식의 장애나 소실, 신체의 일부나 전체가 떤다거나 뻣뻣해지는 것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발작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는데, 이중 뇌의 이상에 의하여 발생하는 증상을 "간질성 발작 (epileptic seizures)"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간질성 발작이 수면부족, 과음, 고열, 기타 약물 등의 특별한 유발요인이 없이 장기간에 걸쳐서 여러 번 발생할 때 비로서 간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영아 연축영아에서 보는 전신성 발작으로 출산 전후의 감염, 발육 부진, 저혈당증, 변성 질환 등이 원인으로, 생후 3개월에서 2세 사이에 많이 나타난다. 심한 정신 지체를 초래하여 예후가 좋지 않다. 팔다리를 안으로 굽히고 목과 몸통을 굽혀서 머리를 활처럼 구부려 두 손 모아 절하는 모양의 짧은 운동이 나타나며, 발작 전에 환아는 울음을 터뜨리고, 보통 무엇을 주시하거나 눈이 한 쪽으로 돌아간다. 주로 졸릴 때나 잠에서 깰 때 심하게 나타난다.Ⅱ. 간질의 원인① 대뇌피질 이형성증 (cortical dysplasia): 전두엽, 두정엽 간질의 흔한원인② 해마 경화증 (hippocampal sclerosis): 측두엽 간질의 흔한 원인③ 뇌손상 (교통사고, 안전사고 등)④ 출산시 두부외상, 고열⑤ 과도한 양의 약물이나 중독성 물질을 먹은 경우⑥ 뇌졸중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진 경우)⑦ 소아의 잦은 열성경련⑧ 뇌종양, 뇌혈관 기형⑨ 뇌염, 뇌의 기생충 감염⑩ 뇌세포에 손상을 주는 각종 대사성 뇌증⑪ 기타 뇌세포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는 각종 질환들Ⅲ. 간질의 종류와 증상1) 전반성 간질발작① 전신강직간대발작가장 많이 알려진 발작으로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서 온몸에 강직 현상이 오고 곧 이어 몸이 리드믹하게 떨리는 간대 현상으로 진행한다. 팔 다리에서 나타나는 간대 현상은 손상이 있는 부분발작이다. 여기에서 의식의 손상이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정신을 잃고 쓰러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발작 중에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주위에서 불러도 반응이 없으면 의식의 손상이 있는 것이다. 전형적인 복합부분발작은 자동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자동증은 마치 목적이 있는 것 같은 행동이지만 실제로는 무의식 중에 나타나는 행동이다. 입 맛을 계속 쩝쩝 다신다거나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행동 등이 흔하게 관찰된다. 무의식 중에 의미 없는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옷을 벗으려고 하거나 뛰쳐 나가려고 하기도 한다.⑦ 이차성전신강직간대발작전반성 전신강직간대발작은 발작이 양 쪽 뇌에서 동시에 시작되어 쓰러져서 온 몸을 다 떠는 발작이지만 이차성전신강직간대발작은 머리 한 부분에서 발작이 시작되고 이 것이 머리 전체에 퍼져서 결국 온 몸을 다 떠는 발작을 말한다. 이미 설명한 단순부분발작이나 복합부분발작에서 이차성 전신강직간대발작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Ⅳ. 간질의 진단① 간질발작의 정확한 병력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담당의사가 시작부터 끝까지 발작의 양상, 발작하기 전, 하는 중, 끝난 후 환자의 상태, 발작이 발생했을 때의 주변 환경이나 심신상태, 유발요인, 태어나기 전부터의 과거력, 다른 질환이 있는지, 약물남용의 여부, 가족의 건강상태 등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자세한 병력을 통하여 비간질성 발작이 아닌지 감별진단이 꼭 필요하다.② 대사성 검사발견되지 않는 신경학적 장애가 있는지, 유전적 소인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필요한 경우 대사장애 검사를 하게 된다. 특히 소아에서는 다른 대사성 장애로 인한 증상으로 발작이 나타날 수 있다.③ 뇌파검사간질을 진단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검사로 머리에 전극을 붙인 후 약 1시간 동안 뇌파를 기록한다. 간질파가 발생하는지, 있다면 뇌의 어느 부위에서 발생하는지도 알 수 있다. 그러나, 간질파는 항상 발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뇌파검사가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다. 반대로 뇌파검사가 이상하다고 해서 반드부작용이 있다고 해서 운동도 하지 않고 쉬고만 있으면 일상생활의 리듬이 깨져 경련을 유발할 수도 있다.④ 목욕목욕은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기분 전환을 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건강한 생활을 위해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간질 환자는 좁은 탕 안에서 발작을 일으켜 물에 가라앉아 질식하는 일차적 사고 또는 욕조나 수도꼭지 등에 머리를 부딪혀 일어나는 이차적 사고를 일으킬 염려가 있다.때로는 더운물에 의한 피부 자극이 원인이 되어 경련 발작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목욕할 때에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탕 내에는 위험한 물건을 치우며 가능하면 쿠션이 있는 매트를 욕조 바닥에 깔아 미끄러지지 않도록 한다.- 경련 발작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은 목욕을 금지한다. 그러나 꼭 목욕을 하고 싶어하는 경우는 혼자 하게 두지 말고 가족과 함께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욕조 목욕보다는 샤워욕이 안전하다.- 혼자서 욕조 목욕이나 샤워를 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큰 소리로 말하거나 노래를 불러 집안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하며 가능하면 짧은 시간 내에 마치도록 한다. 또 목욕탕 문은 절대로 잠그지 않도록 하며 보다 안전하게 하기 위하여 목욕탕 안에 인터폰을 설치하는 것도 사고를 예방하는 한 가지 방법 이다.- 경련이 일어나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으므로 미리 수온을 조절해 놓거나 자동으로 수온 이 조절되는 장치를 달도록 한다.⑤ 음식간질 환자는 가족 중의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여러 종류의 기초적이고 잘 조화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특히 발육이 한참 활발한 시기에 있는 소아는 몸이 작은데 비해 많은 영양소의 섭취가 필요하므로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좋다.그러나 간질 환자가 삼가야 할 음료수가 있는데 알콜류, 커피, 홍차, 콜라 등이 포함된다. 그밖에 간식으로 선호되는 스낵, 과일, 우유, 요구르트 등을 많이 먹으면 식사를 소홀히 하게 되므로 간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0-20%를 넘지 않도록 한다. 가정에서 메뉴 작성시 영양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내린이가 먹는 것?- 분유수유ㆍ먹는 방법 : 우유병,ㆍ수유 시간 : 3-4시간 마다, 아이가 원할 때마다. 비교적 규칙적이다.ㆍ좋아하는 음료수나 음식 : N-Sㆍ알레르기가 있는가? 없음ㆍ식습관에 유의해야 할 사항 : 없음● 배변 습관? 배변을 가립니까? 소변을 가립니까? 아니오? 기저귀를 찹니까? 네,? 사용하는 변기 종류 : 기저귀? 밤에 소변을 누입니까? 특별히 누이지 않음.● 수면습관? 얼마나 잡니까? 낮잠 포함하여 하루에 10시간~12시간 정도 잔다.? 어디서 잡니까? 침대? 누구와 잡니까? 엄마나 아빠? 자는 도중 잠자리를 뜨는 습관이 있습니까? 없음.? 잠잘 때 특별히 유의해야 할 습관이 있습니까? 있다면?- 자다가 깰 때 seizure 하는 경우가 많다. 주의 깊게 봐야한다.● 놀이 습관 및 흥미ㆍ좋아하는 놀이 또는 취미 : 특별히 없다.ㆍ누구와 놀기를 좋아합니까? 엄마가 옆에 있을 때, 안아줄 때, 제일 좋아한다.ㆍ좋아하는 장난감을 가지고 왔습니까? 아니요ㆍ애완동물이 있습니까? 아니요● 행동과 성격? 어린이의 성격이 어떠하다고 보십니까? 특별이 보채는 일 없고 순하다.? 특별히 두려움이나 공포를 가지는 대상? 없다.? 어린이가 불안하거나 불편할 때 해결방법? 엄마가 안고 달래준다.ㆍ낯선 사람에 대한 반응은? 크게 보채거나 울지 않는다.▶ 질병양상(건강력)Ⅰ. 주호소 (chief complaints)ㆍSeizure for 2monthⅡ. 현병력 & 입원 동기상기 환아는 5months 된 남아로 developmental delay, known seizure disorder 환아로 산전 검사상 특이소견 없었다하며 출생 후 developmental delay(눈 마주치기, social smile, head control (-/-/-)있으면서 수유시 목과 팔다리를 뒤로 젖히는 증상 (+) irritability 있어05.3.25 본원 ER visit하여 DDST(+), Brain MRI 상 N-S.보호자 외래에서 Evaluation 원해 Pro 권 ** 외 (×) - 2mon 발달사항▶ Vital SignV/S날짜Blood pressurePulseTemperature6/13시105/5511537.09시95/5514537.221시105/5012036.66/23시90/4510037.49시95/4012536.415시90/4515036.618시95/6012537.221시90/4510536.66/324시95/4812036.53시95/4813037.06시95/4512037.99시90/4510037.412시85/6013836.815시90/4515036.918시101/4912837.221시96/4912437.26/76시100/5011036.89시130/8512036.815시90/4010036.518시90/4010036.421시93/4310036.66/824시105/5310536.83시103/5013338.06시106/5512037.69시100/5012736.915시100/5012837.618시90/5012336.621시95/5013036.66/924시103/6313036.46시100/5513236.99시100/5810037.115시105/5311536.4▶ Medication6/16/26/36/46/56/66/76/86/9Topamax 25mg000000000Sabril Tab 500mg000000000Rivotril 0.5mg000000000Calcort 6mg0Topamax 25mg - 항전간제[효] 단독요법 : 6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서의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부분발작 치료.부가요법 : 기존 1차 항전간제 투여로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2세 이상의 소아 및 성인에게서 다음의 질환에 사용된다. - 2차성 전신발작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부분발작, 레 녹스-가스토 증후군과 관련도니 발작, 1차성 강직성/간대성 전신발작[용] 소아(6~12세) 처음 1주일 동안은 저녁에 0.5~1mg/kg 으로 투여를 시작한다. 이 후 1~2주 간격 으로 0.5~1mg/kg/일씩 증량하여 1일 2회 투여하도록 하며ome
양극성 장애 (Bipolar disorder)경북대학교302병동 - bipolar disorderⅠ. 정의조울증이란 조증과 우울증이 합하여 만들어진 병명이다.▶ 조증이란이유 없이 기분이 좋거나 이유가 있더라도 지나치게 기분이 좋은 상태를 말한다. 자신감이 증대하거나 과대해지고 잠을 적게 자도 피로한 줄 모른다.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고 수다스러워지거나 횡설수설하기까지 한다. 생각이 많아지면서 사고의 속도가 빨라지고 평소보다 산만해지고 신경 쓰는 일이 잡다한 것에 이르기까지 증가한다. 직업이나 생활 혹은 학업 혹은 성 활동이 증가하여 처음에는 일이 더 잘되고 열심히 하는 등 이득을 보는 것 같으나 조만간에 지나쳐서 이상한 상태나 손해 보는 결과에 이르게 된다. 불안 초조한 듯이 끊임없이 일을 만들고 설쳐서 종국에는 무리한 결과 낭패스러운 결말을 보게 된다. 과대한 자신감으로 인해 고집이 세어지고 주변 사람들과 잦은 마찰 혹은 싸움을 일으킨다.▶ 우울증이란우울증은 조증과 반대이다. 즉 이유 없이 우울하고 힘이 없고 입맛도 없고 활동이 줄고 살기 싫고 죽고 싶고 신경질만 부리거나 만사가 귀찮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꿈자리가 시끄럽고 쓸데없는 고민거리나 잡생각이 늘고 괜히 짜증이 나기도 하고 여기 저기 몸이 개운치 않거나 아프다. 소화도 안 되는 것 같고 소변도 시원치 않은 것 같고 어디 한군데 성하고 마음에 흡족한 데가 없다. 물론 건강 검진 등 진찰 상에는 아무런 신체적 이상이 없다. 잠을 자도 개운치 않거나 중간에 자꾸 깨는 불면증이나 식욕부진 혹은 과다수면이나 과다식욕을 보인다. 남이 보기에는 멀쩡한데도 자신은 무언가 이게 아니다 싶고 정신 상태나 신체 상태 혹은 주변 환경이 마음에 흡족하지 못하고 부정적으로 생각되며 쉽게 피로를 느끼고 자책감이나 죄책감을 자주 느낀다. 잦은 건망증으로 일상적인 일을 그르칠 때가 많고 정신집중이 되지 않아 어떤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거나 심한 경우 말 한마디 하는 것도 힘들게 된다. 우울해 할만한 어떤 계기나 그 이유가 있가하면 신경세포는 흥분한다. 반대로 세포내의 sodium이 증가하고 세포 외의 potassium이 증가하면 신경세포 흥분이 저하된다. 우울증의 회복기에는 이러한 전해질 작용이 정상화된다.⑤ 생리적 리듬 (biological rhythms)기분장애는 신체적 기능과 정신적 기능에서 주기적 변화에 그 특성을 나타낸다. 우울증 환자는 전반적인 수면량이 줄어들고 꿈꾸는 시간이 늘어나고 잠들기가 어렵고 자주 깨는 횟수가 증가하며 얕은 수면을 취하게 된다. 이것은 우울증 진단의 지표가 되기도 한다.(6) 유전적 요인정서장애 발생은 일란성 쌍생아의 일치율은 68%, 이란성 쌍생아의 일치율은 23%로서 유전 이외에도 다른 요인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환자의 가계에서 발생률이 일반적 가계보다 높지만 생후환경의 영향이 있다는 것도 인정하여야 한다.(7) 성격 이론 (personality theory)심리사회적 요인으로는 낮은 자존심은 우울증 유발의 한 요인이 된다.자존심 손상은 역할 수행 부족, 일상생활의 기능저하, 자기주체성 결여 등으로 야기시킬 수 있다. 정서장애가 유발할 수 있는 성격형태는 강박성 관념, 순환성 성격, 의존성 성격 등에서 볼 수 있다. 단극성 우울에는 강박성 성격과 의존성 성격에서 나타나며 양극성 우울은 순환성 성격에서 많이 나타난다.▶ 유인(1) 주요생활 사건 (major life events)연구 결과, 평균적으로 우울한 환자가 정상대상보다 우울이 발생하기 전 6개월 동안에 중요한 생활사건 경험이 있었으며 정상인보다 3배정도나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생활사건 중에 가장 많이 포함되는 사건은 자존심 상실,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일 발생, 생활양식의 붕괴 등이었다. 저자들은 원치 않는 사건이 우울의 많은 유발요인이었음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내부사건보다 외부사건에서 정신증상, 신체건강 변화, 사회적 역할수행 장애, 특히 우울증이 더 많이 발생함을 나타내었다.(2) 역할 (roles)ILfeld는 일반적으로 문제가 hel고 바람직하지 못한 기분장애(조울증)에 제일 적합한 약이다. 또 예방 요법제로서는 유일한 약이다.? comventional antidepressant급성 순환성 장애를 유발할 위험성 때문에 lithium 또는 기타 기분 안정제를 병용하는 것이 좋다.(3) 유지치료lithium은 혈중농도를 0.8~1.0mEq/L로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lithium과 항경련제를 병용하면 효과적이다.▶ 정신치료질병의 이차적인 장애 방지, 역동적 요인의 해결, 의사소통능력, 긴장 감소, 대인관계, 사회적응을 위해서는 정신치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환자의 증상이 급성기, 악화시기에서는 환자의 안정을 위해서는 약물치료가 우선 되어야 한다.▶ 전기경련치료약물치료에 반응을 잘 하지 않거나 약물의 부작용이 심해 약물치료를 충분히 하기 힘든 환자, 상태가 심각해 즉각 효과를 보아야 하는 경우 등에서 전기경련치료가 시도될 수 있다.① 기분장애의 경과는 대체로 예후가 정신분열병보다는 양호하나 장기간 장애로 재발 경향 이 크다는 것이 문제이다. 첫 발병 때는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가 원인적으로 관계되는 경 우가 많으나 이후 재발은 뇌의 장기적 변화에 때문에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가 없는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② 양극성 장애의 병력을 잘 들어보면 대개 우울증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며, 치료하지 않은 상태에서 조증의 기간은 약 3개월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삽화간 간격은 병이 진행될 수록 짧아져서 대개 6~9개월 이내에 재발하게 된다고 한다. 조증은 대개 빠르게 발병하여 수일 내지 수개월간 지속된다. 양극성 장애의 경우 병전 직업적 기능이 나쁠 때, 알코올 의존이 있을 때, 정신병적 증상이 있을 때, 우울증이 혼합될 때, 남자일 때 일반적으로 예 후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Ⅴ. 리튬의 장기복용리튬은 조울병의 특성으로 인해 장기간 복용하게 되는 약이다. 그리고 다른 약에 비해 안전성이 매우 떨어지는 약이다. 즉 한꺼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게 되면 사망에 이르거나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기결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들이 취하는 사고방식과 행동, 그로 인해 발생하는 결과들을 자세히 검토할 경우 유사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의 도움이들은 우울한 느낌으로 인해 주변의 누구로부터도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느낀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으로 인해 고립되고 격리되어 생활하게 되면 점점 그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주변의 가까운 친지나 가족들과 함께 지내도록 노력하는 것이 조울증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면서 기분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활동에 참가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운동, 영화, 종교, 사회 활동 등 어떤 것도 좋으나 너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즉시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이런 활동에 몰입하다보면 다른 각도에서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눈이 생기기도 한다.▶ 가족을 위한 대책일반적으로, 조울증 환자의 가족들도 역시 도움을 필요로 한다. 조울증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정신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질환이 가정생활에 큰 장애를 가져올 뿐 아니라, 환자와 같이 생활함으로써 받는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이다. 가족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치료에 능동적인 역할을 해야 함을 배워야 한다. 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교육도 받아야 한다. 조울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 예후 등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고, 특히 재발을 잘 하는 질병이므로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가족이 먼저 이 질병에 대해 잘 알고 적절히 대처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환자의 가족들이 만성적이고 재발을 되풀이하는 질병으로 인한 충격을 처리해 나가고 환자로 하여금 약물을 규칙적으로 복용하게 하고, 이런 약물치료를 계속해야 할 필요성을 받아들이고, 자녀에 대한 유전의 위험성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기타이외에도 운동과 적당한 수면, 휴식을 통한 신체의 리듬과 건강의 유지, 긍정적인 사고, 효율적인 여가생활 등이 조울증의 예방에 신경을 바짝 쓴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2005년 7월 30일 셋째 딸이 휴가를 얻어서 손주와 함께 친정에 왔는데 그때부터 대상자는 자주 칭얼대는 소리에 ‘뭐가 불만일까?’라면서 답답해하고, 몸이 아프다며 누워있기 시작했다. 이후로 환자는 식사량 많이 줄고 거의 누워서만 지냈다. 5일 전부터는 거의 잠을 못자고 뒤척였고, 8월 7일 부터는 ‘내가 시어머니에게 너무 잘못했다. 용서를 빌어야 한다.’면서 황설수설 함. 증상 지속되어 2005년 8월 9일 응급실을 통해 입원.* 과거 병력- HTN/DM/Tbc (-/-/-)- 30년 동안 Bronchial asthma(+), 어릴 때 홍진 앓았었음.- Psychiatric : 본원에서 Bipolar Ⅰ disorder 진단 후 외래에서 투약젊었을 때부터 감정기복 심해서 남편과 자식에게 화를 내다가도 잘 챙겨주는 등 행동 보였음. 첫째 아이 낳고 우울하고 별 희안한 생각(내가 아기를 어떻게 하지는 않을까?)이 다 들었음. 2번째, 3번째, 4번째,출산 후에도 우울한 기분이 생겨서 둘째 아이낳고 1주일쯤에 죽으려고 목을 매단적이 있음. 환자 표현으로는 기분이 우울하면 ‘애기마’가 들고 말문이 트이면 ‘아들마’가 든다고 함. 2001년도에 기분이 우울한데 말이 많아지고 ‘베개를 들고 동네를 몇 바퀴 돌았고 말 문이 트이는’ 증상 있었다고 함. 2002년 9월 24일부터 3시간 정도마 s자고 이야기를 하지 않고 한 손에 감을 들고 계속 무언가 쓰는 행동 보이고 ‘나의 이야기를 집대성 해서 책으로 만들고 남묘호랭교에서 거창하게 발표하겠다‘고 하는 등 과대적인 생각 보임. 행도이 조절되지 않아서 보호자에 의해 개인 전신과 의원 방문했다가 입원 권유받고 본원으로 전원되어 2002년 9월 25일 응급실 통해 입원. 2004년 11월 21일 오후 2시경 딸이 집에 와서 보니 안절부절해하고 계속 서 있다가 ’할머니에게 죄를 지었다. 우리보두 몰살당해야한다‘는 말을 함. 환자는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말도 반복해서 했음. 환자적 문제
재미없는 교실1. 실태2. 원인 분석1) 학생2) 학교 (선생님)3) 학부모3. 대책1) 학생2) 학교 (선생님)3) 학부모1. 실태대학교에 들어와 1학년부터 과외를 해 와서 4년째 과외를 하고 있다. 주로 고등학생에게 수학을 가르쳤는데, 학교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 보면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 뿐이다. 수학 과목은 수능 시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과목이라서 학교에서 수학 시간도 많이 배정해 놓고 있다. 그런데 학생들은 학교 선생님의 수학 수업을 듣지 않는다. 40명 남짓의 학생 중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는 사람은 5명도 안 된다고 했다. 수업을 듣지 않는 학생들은 혼자서 다른 책을 보고 있거나 졸고 있다. 심지어는 교실 뒤편에 둘러앉아서 소곤거리며 얘기할 때도 있다고 한다.이것이 요즘 학교의 현실이다.“우리는··· 학교란 교도소 안에서학생이란 죄로 교복이라는 죄수복을 입고공부란 고문과 시험이란 재판을 받고졸업이란 석방을 기다린다.“이 글은 방송 프로그램을 위해 개설한 토론방에서 올라 온 것들 중 하나이다. 이 글이 요즘 아이들의 학교에 대한 심정을 단적으로 나타낸 것이라면 지나친 비약일까?다음은 기독교윤리실천교사모임에 참석한 어느 선생님의 토로이다.“수업 시간에 애들이 눈치를 봐 가지고 이 정도로 떠들고 장난쳐도 되겠나 하면 개기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대들어도 큰 문제가 없겠나 판단되면 대들죠. 저도 수업 중에 자는 아이들을 보면 이 아이들을 안 깨우면 문제가 있겠나 싶으면 깨우고,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그냥 놔두는 편입니다. 저는 수업 시간에 몇몇 아이들이 자길래 다 깨웠어요. 그랬더니 아이들이 너무 짜증을 냈어요.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며칠 깨우니까 한 아이가 저한테 와서 얘기했어요. ” 선생님, 빨리 포기하세요. 다른 선생님도 처음에는 선생님처럼 깨우고 그랬어요. 그런데 결국에는 다 포기했어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내 정신이 들더군요. 이게 오늘날 우리 교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고... 그러면서 속으로 다짐했죠. 나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요즘 애들은 수업 시간에 자꾸 선생님들의 감정을 부추기죠. 화나게 하면서 깐죽깐죽 대답하고 선생님이 칠 테면 쳐 봐라 하는 식이죠. 화나서 때리게 만들고, 때리면 신고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공부도 잘 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도 있고 학급을 이끌어 갔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잘 놀고 잘 튀고 선생님께 적당히 말대꾸하는 아이들이 학급을 이끌어 갑니다. 이들도 일탈된 행동으로 친구들 앞에서 좀 뻐기기도 하고, 나쁜 짓도 적당히 하곤 하죠. 이들이 학급의 주도권을 쥐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런 주도권 아래에 있어요. 그러니 수업이 제대로 될 리 없지요.세태가 빠르게 변하고 생각이 다르니. 선생님과 아이들이 따로따로 이다. 의사소통이 매끄럽지 못하다 보니, 신뢰가 무너지고 그런 가운데서 선생님들도 절망하고 좌절하게 되는 것 같다.그리고 제 자식 이기주의, 제 자식 우선주의를 끝장내지 않고는 우리 교육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제 자식 우선주의, 이기주의에 바탕을 둔 학부모들의 앞, 뒤 안 가리는 돌출행동은 교권침해를 넘어 성실하게 교단을 지키는 대부분의 선생님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간다.교무실에서 말로만 듣던 교권침해가 벌어지는 것을 지켜보노라니 자신이 교사라는 사실이 원망스럽더라는 어느 젊은 교사의 울분.아이들끼리 한 아이의 돈을 뺏고 따돌렸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 담임선생님은 그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날 피해 학생의 아버지가 점심시간에 교무실 문을 박차고 들어와 의자를 발로 차면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해댔다. 가해 학생의 어머니까지 데리고 와서 어머니를 향해 욕을 하고 의자를 들어 위협을 했다. 연세 지긋한 담임선생님께도 함부로 말을 했다. 학생간의 불미스러운 일은 물론 학교에도 책임이 있다. 그러나 먼저 학부모와 교사간의 대화로 풀 수 있는 문제인데...구분 반응유형매우 높다대체로 높다보통대체로높지 않다매우높지 않다교사전체0.08.740.841.88.3학급급별초등학교중학교인문계고교실업계고교0.00.00.00.015.05.58.86.840.044.940.235.138.342.540.746.46.76.310.310.8학생전체13.929.541.010.05.1학급급별중학교인문계고교실업계고교19.513.18.233.331.619.537.739.748.56.910.113.82.54.89.5표 ) 교사들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도 (단위 %)이 조사를 보면 신뢰도가 절반을 넘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선생님들에게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지도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겠는가?지난해 교육계에서 “판”시리즈가 화제를 모운 것도 이런 배경에서였다. ‘교장은 죽을판, 교사는 이판사판, 학생은 개판, 학부모는 살판’ 이라고 해서 “4판”시리즈가 학교붕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2. 원인 분석1) 학생학생들의 문제가 보통이 아니다. 교사들은 무엇보다 주로 가르치는 일에서 보람을 찾는다. 그런데 교사들은 오히려 이 일에서 매우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교사와 함께 가르치고 배우는 즐거움을 누려야 할 학생들, 도대체 요즘 학생들은 말을 안 듣는다. 공부를 안 한다.요즘 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성은① 학생들은 매우 감각적이고, 감정적이며 인내력이 부족하다.② 학생들은 소비적인 생활에 익숙해 있고. 끊임없이 자극적인 상황을 추구한다.③ 학생들은 예의와 윤리의식이 부족하고 매우 자기중심적이다.④ 학생들은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고 하며 공부를 소홀히 하면서도 그렇다고 딱히 뭘 잘하고자 노력하지도 않는다.⑤ 학생들은 학교와 교사의 권위를 도대체 인정하지 않고, 뭐든지 제멋대로이다.2) 교사교사에 대한 불만은 다양하게 제기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지적은 그 본연의 업무 즉, 가르치는 업무를 잘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교사의 존립근거를 위협하는 비판이고, 교사입장에 서면 가장 모욕적인 비판이다.① 입시 위주의 주입식, 암기식 교육수업방식이 입시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기 때문에 거의 모든 학교에서 주입식, 암기식, 일방적 판서식이라는 것이다.②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수방법의 연구, 실천 부재선생님들은 주어진 교과서의 진도를 나가는데 급급해 학생들이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교재와 교수방법을 연구, 실천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점이다.③ 교사의 능력함양 부족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수업내용이 사설입시학원 선생님들과 견주면 떨어지고, 제시하는 학습자료 내용이 참고서나 인터넷에서 검색한 정보나 자료에 못 미친다는 것이다.④ 권위주의적 수업아이들의 창의성,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고 획일적,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듯한 권위주의적 수업분위기를 만든다는 것이다.3) 학부모① 제 자식 이기주의, 제 자식 중심주의당장 자기 자식에게 불편하고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교권을 무시하고, 비교육적 행태를 보이므로 제 자식은 물론이고 다른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학생들 앞에서 교사들의 권위를 무너뜨리는 행위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부모가 무시하는 교사를 어느 자식이 신뢰하고 따를 것인가.② 기본이 되지 않은 가정교육교육전문가들은 오늘의 교실붕괴, 학교붕괴 현상이 가정교육과 그 맥이 많은 부분 닿아있다고 진단한다. 가정에서 순 기능적이고 교육적인 기능들이 무너지고 그 자리를 개인주의, 지나친 이기주의, 자신만 아는 극도의 폐쇄주의 등이 채워져 오고 있다. 이런 역기능들이 아이들을 통해 학교와 교실에 투영되어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지는데 방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③ 부모와 선생님간의 불신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양성과 교육은 공교육, 제도 교육으로 대표되는 ‘학교’가 맡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학교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학교와 선생님들을 믿고 따라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 학부모들의 학교와 선생님들에 대한 신뢰는 앞서 본 표에서 알 있듯이 그다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3. 대책재미없는 교실에 대한 문제는 어느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다.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협력하여 풀어야 할 것이다.1) 학생① 학교에 대한 생각을 바꾸자.학교가 장난치고 떠들고 자는 곳이 아니라 인생살이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배우고 익히는 곳이란 사실에 눈을 떠야 한다. 또 재미있고 즐거운 것들만 배우는 공간이 아니라 흥미 없고 따분하고 지루하다 할지라도 청소년 시기에 반드시 배워야 할 것을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의 장이고 소중한 배움터이다.②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을 기르자.학생들이 선생님들께 왜 자신들의 개성과 다양성, 창의성을 인정해 주지 않느냐고 분통을 터트리듯 선생님의 좌절과 분노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수업시간에 최선을 다해 가르칠 수 있는 분위기를 학생들이 앞장서서 만들어 줘야 한다. 선생님은 단지 교과서에 나오는 지식을 가르치는 전달자가 아니다. 학생들이 배우는 지식은 물론이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와 경험을 나누어 주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도우미라는 사실에도 눈을 떠야 한다.
알츠하이머Ⅰ. 정의알츠하이머병은 진행성 뇌 질환으로, 기억력과 언어력, 그리고 시간과 공간을 인식하는 능력이 점차적으로 감소하여 결국은 혼자서 자신을 돌볼 수 없는 상태가 된다. 1906년에 독일인 의사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에 의해서 처음 기술된 이 병은 처음에는 젊은 사람들에게서만 발생하는 매우 희귀한 질환으로 생각되었으나, 요즘은 65세 이상의 사람들에게서 지적 능력의 소실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알츠하이머병은 30대, 40대, 50대에서도 발병 가능하나, 전체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10% 정도 이하이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60대 이상이 되어서 발생합니다. 65세 이전에 발생하는 알츠하이머병은 조발성 알츠하이머병이라고 부르는데, 65세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에 비해 유전적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 병에 걸릴 가능성이 점차 증가한다. 그 동안의 조사에 의하면 65세 이상 인구의 약 10%가 치매의 증상을 보이고, 치매의 증상을 보이는 이 환자들의 반 이상이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85세 이상의 노인들의 경우에는 전체 노인의 약 45%가 알츠하이머병의 환자일 것으로 생각된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알츠하이머병의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당연히 발병하는 그런 병으로 인식되었던 적도 있었지만 알츠하이머병은 정상적인 노화와 달리 병적인 퇴행성뇌신경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알츠하이머병은 이 병에 걸린 환자들뿐만 아니라 이 환자를 사랑하고 돌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심한 고통을 주게 된다. 환자는 예전에는 쉽게 했던 일들도 점차 하기 힘들어지고, 점차 혼자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되면서, 끝없는 두려움과 좌절을 경험합니다. 환자의 가족들과 친구, 특히 매일 환자를 돌보는 돌보미들은 그들이 사랑했던 사람이 점차 다른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을 목격하면서 형언할 수 없는 심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Ⅱ. 알츠하이머의 증상- 기억력, 특히 최근에 일어난 일들을 잘 잊어버린다.- 또 새로운 것을하는 반면 최근의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하여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경향을 나타나게 된다.알츠하이머병은 증상 발생 후 짧게는 2년 길게는 20년 이상 생존하기도 하는데, 평균 생존 기간은 8년 정도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을 초기, 중기, 말기로 혹은 1단계, 2단계, 3단계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사람에 따라 어느 단계에서 어느 정도 지속될지 일률적으로 진행단계를 예측하기는 어렵다.1단계 : 초기 증상은 경미한 기억장애로서 매우 서서히 나타나게 된다. 기억장애는 주로 최근의 사건에 관한 것이며 대화도중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하며 일의 능률이 떨어지고 성격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 기간은 약 5년 정도 지속된다.2단계 : 1단계에 나타났던 증상들이 더욱 심해지고 언어장애가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시기이다. 환자는 물건 이름을 대지 못하고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게 되고, 시간 관념이 없어지며 방향감각이 없어지고 사람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성격장애가 심해져서 남을 의심하거나 과격한 행동을 보이기도하고 대소변을 잘 가리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러한 변화는 길게는 약 12년까지 지속된다.3단계 : 이 단계에 이르면 모든 기능에 많은 제약이 생겨 먹고 마시는 방법조차 잊어버려 몸무게가 20-30% 감소하기도 한다. 더 이상 혼자 걷기가 불가능해지고 모든 기억이 없어져 24시간 전적으로 남에게 의존해 생명을 유지해야 한다. 거의 누워서 지내야 하기 때문에 각종 감염 특히 폐렴이나 요로 감염 때문에 사망하게 된다. 대략 이 시기는 3-4년 지속된다.Ⅴ. 진단방법환자의 상태를 보고 진단한다.진단기준 -① 기억장애, 사고 , 추리 능력의 장애, 사고 흐름의 저하, 정보 처리 장애 등의 증상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② 서서히 발병하여 서서히 퇴보한다.③ 치매를 일으킬 수 있는 전신 혹은 뇌 질환에 의해 야기된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④ 병초기에 급작스러운 졸중성의 발병이 아니어야 하고 반신불수나 감각 소길, 시 야 결손 등의 국소 손상의 신경학적 징조가 없어야 한다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있다. 셀레질린은 파킨슨병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약제들 중 하나입니다.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비타민E와 셀레질린은 황산화제로서 자유 라디칼(free radical)이라고 부르는 독성 물질에 의하여 뇌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되고 있다. 자유 라디칼은 정상적인 뇌 세포의 대사 산물이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E와 셀레질린은 알츠하이머병을 가지고 있는 일부 환자들에게서 뇌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늦추어 질 수 있다고 밝혔으나, 이 약재들로 늦추어 질 수 있는 기간은 매우 짧다. 97년 4월에 발표된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중기에 해당하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에게 셀레질린(Selegiline)과 고용량의 비타민E중에 한 가지를 복용케 함으로써 7개월 가량 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또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 두 가지 약을 동시에 같이 복용했을 때보다 각각 한 가지씩만 복용했을 때 더 효과가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런 약재를 사용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매우 제한적이다. 즉,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는 기간은 매우 짧고 그 효과 또한 크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치료는 절대로 병의 진행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 또 이들 약재들은 모두 그 자체의 부작용을 가지고 있고 다른 약재와 함께 쓸 때 서로 상호작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비타민E는 의사의 처방 없이 구할 수도 있지만 위의 연구에서 사용한 용량은 우리가 평소 복용하는 용량에 비해 매우 높은 용량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가능한 부작용을 고려하여 의사의 처방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다. 이 약재들에 대한 초기의 연구 결과들은 효과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지만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항산화제들의 효과에 대해서는 좀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② 항소염제(Anti-inflammatory drugs)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하여 알츠하이머병을 30%정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 되고 있다. 하지만 연구마다 그 결과에 많은 차이가 있고, 지속적인 여성호르몬 치료에 의한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담당의사와의 의논을 통해 결정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④ 타크린(Tacrine)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처음으로 FDA공인을 받은 약은 1933년에 나온것이 타크린이다. 이 타크린은 초기 및 중기에 알츠하이머병 환자들의 뇌에서 생성되는 아세틸콜린이 분해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약 30%정도의 환자에서 인지기능의 소실을 늦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세틸콜린은 기억 기능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화학 물질인데, 타크린은 알츠하이머병의 근본적 문제인 뇌 세포의 퇴행성 변화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이러한 아세틸콜린의 분해를 억제함으로써 인지기능의 감소를 늦출 수 있다고 생각되어졌다. 그러나 이 약재는 간과 관련된 부작용을 많이 일으키기 때문에 현재는 거의 사용되어지지 않고 있다.⑤ 아리셉트(Aricept)1996년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아리셉트(Aricept)라는 약을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약물로 승인하였다. 아리셉트는 아세틸콜린의 이용도를 높임으로써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취침 전 하루에 한번 복용으로 가능하다. 이 약재에 의한 부작용으로는 오심과 설사, 피곤감등이 있으나 이러한 부작용들은 심하지 않고 곧 없어지게 됩니다. 아리셉트는 아세틸코린 에스테라제 억제제라고 불리는 약재의 한 가지이다. 이 계통의 약들은 뇌의 아세틸콜린 농도를 높이는 약으로써 치매의 증상 치료에 가장 중요한 약물들로써 연구되고 있다. 초기 및 중기의 알츠하이머병에 걸려있는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이 약에 의하여 인지 기능이 향상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타크린과 아리셉트 모두 알츠하이머병 자체를 멈추거나 되돌이킬 수는 없다. 더욱이 얼마나 오랫동안 환자들이 이러한 약들을 복용해야 하는지 또 얼마나 오랫동안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Ⅶ. 알츠하이머 예방① 여성일 경우 폐경기 이후 호르몬치료를 고려하라.일반적으로 여성은 못해서 일어나는 실수 중 가장 당혹스러운 것 중 하나는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사람을 처음 만나서 이름을 소개 받았을 때 그 사람의 이름을 좀 크게 몇 번 반복해서 말하면 기억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헤어질 때 그 사람을 이름을 다시 말해서 기억을 확인시키고 그래도 확실치 않을 경우 종이에 써 놓은 것이 사람 이름을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권유하고 있다.④ 정리 정돈을 하라.살아가면서 복잡한 모든 것을 기억하기는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속한 예약시간, 생일들, 심부름, 경제적 제정 상태 등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한다. 이럴 경우 달력이나 노트북에 항목별로 정리 정돈해서 기록해 두는 것이 매우 유용하다.⑤ 혈압을 조절하라.혈압과 치매와는 상당한 상과관계가 있다. 알츠하이머형 치매가 여러 종류의 치매의 가장 많은 원인이 되고 있지만 나이가 든 사람의 경우 두 번째 정신적 손상을 입는 원인으로는 다발성경색치매(multi-infact demmentia : MID)로 알려져 있다. 다발성경색치매는 일시적 국소빈혈발작(Transient ischemic attacks : TIAs)라고 불리우는 소규모 뇌일혈의 결과로 나타나는 병이다. 대부분의 일시적 국소빈혈발작(TIAs)증은 1분 정도 일어나며 조금 지나면 대부분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이러한 일시적 국소빈혈발작이 여러번 반복되면 뇌에 손상이 오고 그 결과 다발성경색치매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발성경색치매(MID)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소규모 뇌일혈을 방지하는 것인데 이는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다. 실제 대학연구팀은 4700명의 일본계 미국인의 혈압과 정신질환을 연구한 결과 고혈압인 사람의 경우 30년후 정신적 능력이 현격하게 정상혈압을 유지했던 사람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아냈다. 고혈압을 계속적으로 뇌의 작은 혈관을 손상시키고 그러므로 해서 지속적으로 정신적 뇌기능에 손상을 받게 되는 것이다. 결국 고혈압은 정신적 뇌기능 건강에 매우 위험한 요소임을 입증하는 연구결과이다.⑥ 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