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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화하고 있는 선교
    Book ReviewDavid J. Bosch2010 변화하고 있는 선교 . 김병길 장훈태 역, 서울:기독교 문서 선교회Author:.프레토니아 대학을 졸업하고 바젤대학에서 신학 박사를 받았다. 이후 남아프리카 대학에서 선교학 교수로 섬겼으며 남아프리카 기독교 지도자 연합 총회장을 역임했었다. 그의 저서로는 Witness to the World와 같은 것이 있다.The Thesis Statement:이 저서는 토마스 쿤의 패러다임의 이론을 그대로 받아들여 특정한 시기의 교회 공동체에게 공통적으로 받아들여진 선교 사상을 연대기적으로 추적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구약 성경 속에서의 선교 원리를 간략하게 고찰하며 신약 성경에 있어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을 사도행전과 연관하여 그 차이점과 강조점을 구별하여 현대의 다양한 본문 비평의 학문적 방법들을 저자 자신의 복음적 선교학의 명제들을 성경을 통해서 학문적으로 설득력 있게 입증하고 있다.Summary:기독교 선교사 안과 밖으로 공격을 받고 있는 이 때에 전통적인 선교 이해는 20세기 동안에 점차 수정되어야 하며 선교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런 위기들은 위험 뿐 아니라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현대의 위기는 선교의 기초, 선교 동기들과 목표, 그리고 선교의 성격에서 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이에 선교에 대한 정의가 새롭게 요구되어 온다. (서론) 1장에서 저자는 신약의 기자들은 비상 상황과 같은 상황에서 세상과의 선교적 만남 때문에 신학 작업을 했어야 했다고 가정한 후 선교 문서로서의 신약 성경에 대한 견해와 더불어 선교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없는 구약 성경 조차도 선교 이해에 기초가 된다고 언급한다. 역사적으로는 이스라엘과 선교, 유대인과 선교에 대한 고찰을 통해 예수님의 전포괄적인 선교 사역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 하였으며 그 사역의 중심에는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중심이었다. 초기 유대의 기독교 공동체는 이방인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선교 사역을 하지 않았지만 이방인들이 할례를 하지 않고 그리스도인 공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 공동체에게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마태복음을 기록했다. 즉 이 공동체는 그 자체의 뿌리로부터 단절되어 있었으며 내부적으로는 우선 순위의 문제들로 인해 분열되어 있었다. 그러나 마태는 그의 공동체가 더 이상 분파 집단이 아닌 참된 이스라엘로 간주되기를 희망했고 이를 위해 다른 복음서 기자들보다 더 많은 구약의 인용구와 간접적인 암시구들을 사용했다. 마태에게 있어서 유대인들은 복음을 들을 권리를 상실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마태복음의 “애쓰네”는 거의 이방인들을 가리키는 것처럼 해석되기도 하지만 만약 유대인들이 더 이상 복음의 수혜자들이 아니라고 말하고자 했다면 그는 훨씬 더 분명하게 말했을 것이다. 마태의 선교적인 가르침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대 위임령”의 열쇠가 되는 또 다른 표현을 고찰해야 하는데 그 단어가 “제자”와 “제자를 삼다.”라는 단어이다. 제자도란 마태의 교회와 선교 이해에 중심이 되는 단어이다. 왜냐하면 선교의 전체적인 목적은 모든 사람들을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그 수준에 올려 놓는 것이기 때문이며 처음 12제자들이 예수님을 본 받은 것처럼 마태의 제자는 12제자들을 본 받는 것이다. 마태의 선교 패러다임에는 몇 가지 독특한 요소들이 있다. 첫 번째는 마태는 나사렛 예수에 관한 전승을 의지한다는 것이며 둘째는 마태는 예수가 경배되어야 할 주님이라는 확신에 의심이 없으며 셋째, 선교에 있어서 그는 혁신적인 자세를 취함으로서 율법에 대한 지속적인 신실성을 강조하는 공동체와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존하는 공동체 모두에 대화하는 것이 가능했다. 또한 그에게서는 교회의 개념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수님의 궁극적인 승리를 선포한다.제 3장에서는 누가의 선교 패러다임을 추적하기 위해서 우리는 누가가 기록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함께 살펴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누가는 이 구원의 책을 기록함으로서 그의 선교 신학을 조직하는 작업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자들은 사도행전의 저술이 우발적이 아닌 처음부터 두교에 대해서 언급한다. 하지만 저자의 바울 선교에 대한 다른 관점이 있다면 다른 학자들은 바울 서신과 사도행전을 결합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반해, 본 저자는 바울 서신에만 집중적으로 접근을 하는데 사도행전은 바울에 대한 2차 자료이기 때문이다. 바울의 선교는 그의 신학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그의 신학은 선교적인 신학이며, 선교는 본질로서 그의 정체성과 사상과 관련되어 있다. 바울의 선교 이해의 특징은 바울의 선교 전략에서 살펴볼 수 있다. 바울의 선교 비전은 적어도 그에게 알려진 세계의 범위 안에서는 세계적이었다. 때문에 그는 전세계에 복음을 전하여야 하고 그 때문에 로마 제국으로 가야 했다. 일부 초대 기독교 진영에서는 임박한 종말의 열정적인 기대가 세계 선교 개념을 무력하게 하는 경향이 있었던데 반해, 바울의 경우에서는 정확하게 정반대였다. 바울의 선교 사역의 특징은 다양한 동역자들을 활용했다는 것이며 이 가운데 사도 바울의 자아의식과 그가 자신을 동역자들과 모든 그리스도인의 모범으로 소개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바울의 선교 동기는 감사 의식과 책임감 그리고 관심의식이었으며 이는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지만 더 깊이 있게 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율법에 대한, 이신칭의에 대한, 유대인 선교와 이방인 선교의 상호 의존성에 대한, 현시대에 있어서의 이방인 선교의 절대적인 우선성에 대한, 복음의 보편적인 참으로 우주적인 의미에 대한, 그리고 하나님의 장래의 승리를 준비하는 것으로서의 그의 선교 적절성에 대한 바울의 해석을 이해해야 한다. 이를 통해 바울의 선교를 바라보는 묵시적인 문맥은 유대인들 보다 이방인 선교가 최고의 우위성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이기도 했지만 그는 동시에 모든 신약 기자들 중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이스라엘에게 관심을 가졌다.제 5장에서는 다양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어떻게 선교학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이에 토마스 쿤의 이론을 기본으로 한 한스 큉의 이론을 살펴 보았으며 시대 구분에 따른 선교학의 패러다 시작하는 계기들을 제공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논쟁 가운데 시대를 넘어서 선교 개념과 사역에 영향을 끼친 어거스틴은 경험적인 교회를 하나님의 나라와 동일시하지 않음으로 영적인 왕국을 우위에 두고 있었다. 이 가운데 계속해서 간적접인 선교 전쟁과 직접적인 선교 전쟁이 계속해서 일어났으며 그 사이에 명확한 구분선은 매우 약해지고 있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운동이 바로 수도원 운동의 선교이다. 수도원 운동은 얼핏보면 선교 운동과 관련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도원들의 삶과 사역이 철저하게 선교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중세 후반에 로마 카톨릭 패러다임은 위기를 맞이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데 그 촉매가 된 사람이 바로 마틴 루터이다. 저자는 8장에서 마틴루터로 시작되는 개신교 종교 개혁의 패러다임에 대해서 소개하는데 특히 종교 개혁의 독특한 기여를 인식하기 위해서 카톨릭 패러다임과 차이를 조명한다. 때때로 개혁자들이 선교에 관심이 없었다고 하는 견해가 카톨릭으로부터 나오지만 이는 신학과 사역의 기본적인 강조점을 오해한 것이라고 저자는 본다. 선교의 문제와 씨름한 루터파 정통주의의 첫 신학자는 필립 니콜라이이다. 그는 교회의 선교적인 사명이 끝났다고 보지 않았다. 루터파에 이은 칼빈주의는 선교 정신을 더 활성화하는데 기여하면서 루터파 보다 사회속에서의 그리스도 통치에 대해 더 많은 강조를 두었다.9장에서는 계몽주의의 패러다임이 선교에 미친 영향에 대한 논의를 한다. 인간 중심 사상인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선교에는 많은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었다. 철저하게 인간 중심적인 세상에서 하나님을 위한 여지가 전혀 없었다. 그리고 이 논리는 신학과 선교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고, 하나님의 영광, 주권, 위임과 같은 개념들은 쇠퇴하기 시작했고 새로운 문제들이 대두되게 되었다. 특별히 식민지 개념은 서구 기독교 국가들의 식민지 확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있었고 땅끝까지 복음 전파해야 하는 초기 단계의 개념과는 완전히 달라졌다. 즉, 하나님과 인간이 경쟁자와 같은 위치가 됨으로서 선교의 목표구원은 중재하는 것으로서의 선교, 4) 기독교 선교의 복음적인 차원과 사회적인 차원간의 관계를 논하는 정의를 위한 추구로서의 선교, 5) 구원의 의미와 범위, 그리고 교회의 선교데 한 복음의 성질에 대한 반성을 이끌어 내는 복음으로서의 선교, 6)토착화 모델과 사회 경제적 모델로 언급되는 상황으로서의 선교, 7)그리고 이후 발전에서 해방으로서의 선교, 8) 신학을 상황화 하는 또 다른 모델인 문화로서의 선교, 9) 선교에서 통합과 상호 연합을 이야기 하는 공동 증거로서의 선교, 10)선교가 일부 사람들을 통해서, 특히 성직자들 만의 책임이 아닌 하나님의 전체 백성들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하나님의 전체 백성들에 의한 사역으로서의 선교, 11) 기독교인인 다른 신앙인들에 대해서 취해야 하는 태도에 대한 타종교인들에 대한 증거로서의 선교, 12) 선교의 신학적인 관련성에 대한 신학으로서의 선교 , 13) 극단적인 종말론을 열어 기대와 소망으로 나아가는 소망의 활동으로서의 선교를 제시한다.끝으로 13장에서는 “모든 것이 선교인가?”라는 첫 제목을 던지며 선교에 대한 심각한 형식적 제한들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선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성육신, 그의 십자가상의 죽음, 그의 부활, 그의 승천, 오순절 성령 강림과 재림이라는 주제를 통해 선교의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며, 결국 우리가 가야 하는 선교에 대해서 “미래를 걸고 예수님의 해방하는 선교에 그리스도인이 참여”하는 것이라고 정의함으로 새로운 방향성에 대한 대답을 해 준다.Critique:우선 책의 방대한 분량에서부터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스텐 너스바움이 쓴 “변화하고 있는 선교 가이드 북”이라는 책이 왜 필요한지는 책을 읽어가면 읽어갈수록 더 절실하게 느껴지고 경험되었다. 기존의 책들이 선교의 일부분, 한 시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탐구한 것에 반해 본 책은 현대 시대를 선교의 위기의 시대라고 규정한 후 전 성경적, 전 시대적, 전 역사적 관점에서 선교사와 선교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
    독후감/창작| 2012.01.21| 5페이지| 1,500원| 조회(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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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 선교사
    독서 보고서저자: 스티븐 니일서명: 기독교 선교사역자: 홍치모, 오만규출판년도: 208년출판사: 성광 문화사총: 727쪽1. 저자는 누구인가?: 1/3쪽 이내저자 스티븐 니일(Stephen Neil)은 1899년 에딘 버러에서 출생하여 Dean Close School과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으면 1924~28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트리니티 대학의 연구원을 역임했다. 영국 성공회의 선교사로서 20년간 인도에서 활약했으며 1939~44년에는 남인도 Tinnevelly 교구의 감독으로 봉직하기도 했다. 1994년 건건강 때문에 유럽으로 돌아온 이후 수 권에 달하는 저서들을 내놓았을 뿐 아니라 여러 대학에서 기독교 선교학을 정립하는데 지도적인 역할을 감당했다.2. 저자의 중심 논지는 무엇인가?: 1/2쪽 이내저자는 기독교 확장사에 대해 기존과 조금 다른 시각을 통해 전체적인 흐름 잡기를 원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 책의 주제 즉, 그리스도교가 어떻게 지역적인 종교에서 벗어나서 세계적인 종교로 변하여 지리적인 한계와 서구 문명의 제약을 벗어날 수 있었는지를 살펴보려고 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 시작을 19세기 프랑스 혁명이 일어난 1789년으로부터 보고 있으며 이 혁명을 통해 오대양 육대주의에 복음을 편만하게 전파하며 수많은 평신도 선교사들을 배출하는데 필요한 사회적, 사상적 상황을 마련한 사건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과정 중에 기독교는 수많은 어려움들을 경험했으며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계속해서 확대되었기 때문에 과거 시대에 비해서 그 확장되어지는 속도나 양이 적어지기는 했지만 분명 계속해서 늘어가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또한 이렇게 하시 위해서는 선교하는 일들을 위해서 다음을 준비해야 하며 그 다음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전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기술한다.3. 책의 내용 구성과 요약: 2-3쪽저자는 기독교 확장의 대체적인 흐름을 잡기 위해 이 책을 시대적 흐름을 따라 선교적인 관점을 가지고 정리한다. 1장에서는 모든 인류가 종교를 가할 수밖에 없었다. 결론적으로는 500년이 넘는 세월에도 불구하고 현상유지 이상의 별다른 성과가 없었다.3장, 암흑시대(500~1000)의 로마 제국은 3세기 중엽 이후부터 줄곧 국경 밖의 북방민족들로 말미암아 시달려 왔으나 날이 갈수록 국방문제는 힘이 들어갔다. 이런 계속된 압력으로 결국 서로마 제국의 문명은 거의 완전하게 파괴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암흑시대라고 알려진 전진과 반격, 파괴와 혼돈의 긴 시간이 뒤따르게 되었다. 훈존과 같은 일부 침략자들은 분별없는 파괴 욕망에 의해 아무것도 건설하지 않았다. 그들이 지나 간 곳을 황야만 남았다. 그러나 교회의 싸움의 대상은 다른 것이 있었다. 이슬람, 즉 무슬림과의 투쟁이었다. 이슬람의 침략에 직면한 그리스도인들은 죽느냐 아니면 배교하느냐의 비극적인 형태로 나타났다. 무슬림의 정복과 고대세계의 육상 및 해상 무역로의 완전 장악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교 세계의 전체적인 전도는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었으며 그리스도교는 완전한 유럽의 종교로 나타나게 되었다.선교적인 관점에서 볼 때 소란스러운 7세기와 8세기에 기록할만한 것이 거의 없는 것 같이 보인다. 동방 교회와 서방 교회의 경계의 문제는 끊임없이 마찰이 되었다. 그리고 무슬림의 발흥으로 인해 세계는 양분화 되었는데 이들의 해양 진출로 인해 그리스도인의 지중해 무역이 온전치 못했고 인도양은 무슬림의 독무대가 되었다. 서유럽은 아시아와 전체적으로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으므로 그리스도교의 가장 괄목할 마한 본보기의 하나였던 7세기에 있었던 네스토리우스파 그리스도교의 중국 선교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현재 우리가 유럽이라고 부르는 지역에서는 교회가 놀라운 생명력을 발휘하여 헤아릴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면서도 사방으로 퍼져나가 모든 사람의 생활에 복음은 하나의 실질적인 능력이 되었다. A.D.1000년으로서 암흑시대는 사라지기 시작한다. A.D.1000년에 유럽의 새날은 이제 밝아오고 있었다. 유럽은 다시 하나의 실재가 되고 있었으며 서구 문화와 서구 교회의 위대사그라진 것이 아니지만 도처에서 쇠퇴하고 있었다. 선교사들은 그저 살아남는 데만 노력을 집중했고 증거 하기 위해 남겨놓은 힘은 없었다. 이들의 실패원인은 첫째, 거리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 또한 여행이 쉽지 않았다. 둘째, 자연적인 위험과 기후가 익숙지 못했다. 셋째, 언어에 대한 한계성이 심각했다. 하지만 유럽의 탐험가들에 의하여 새로운 인종이 발견되면서 그들을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인도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서서히 그리스도교는 지중해 종교가 아닌 전 세계적인 종교로 자라나게 시작되었다.새롭게 발견(제 5장 발견의 시대)되는 대륙들로 말미암아 유럽인들의 사고와 그리스도인들의 관점은 확대되게 되었고 아직까지 전혀 알지 못했던 신세계들이 서구의 탐험 앞에 하나하나 신비의 베일이 벗겨지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콜럼부스의 의해 발견된 "서인도"라는 땅은 무슬림 세력의 배후를 돌아 들어가는 아시아의 뒷문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 초기의 모든 기록들을 볼 때 대 항해를 감행한 대담무쌍한 사나이들과 그들을 후원한 통치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두 가지의 위대한 목적을 가슴에 품고 있었다. 첫째는 흑암 중에 거하는 민족들에게 참복음의 빛을 전해주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 시대의 관점에서 볼 때 더욱 중요한 사항으로 그 땅에 존재할 것으로 믿었던 기독교 교회들과 접촉하여 두 세력 사이에 신도들의 세계적인 "대동맹"을 체결하고 이 동맹을 통해 무슬림 세력을 때려눕히자는 것이다.우리가 1600년의 그리스도교의 형편을 1500년의 그것과 비교해 본다면 당장에 엄청난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유럽은 그 속박을 찢고 나왔다. 유럽의 군사력과 정치 및 경제력은 전 세계에 그 힘을 미치려 하였다. 유럽인들은 오직 유럽문명만이 그 이름에 타당한 가치를 가진 문명이란 생각을 하면서 우수한 국민이라고 하는 괴이한 콤플렉스를 키우기 시작하였다. 유럽의 팽창에 대동하여 또는 그에 앞서서 교회의 팽창이 이루어졌다. 이제 교회는 전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극동과 인도와 무슬림 세계의 위대한 호소가 그것들이다. 모든 방법마다 최소한 부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또 어느 것도 전반적인 재난이나 붕괴를 모면치 못했다. 두 세기가 끝나서 그와 같은 영웅주의와 수고와 자기희생의 대가로 크게 내보일 만한 것은 거의 없었다.프로테스탄트 선교의 첫 번째 원칙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가능한 한 속히 그들의 국어로 된 성경을 갖게 한다는 것이었다. 로마 카톨릭의 방법은 달랐다. 이 방면에 있어서 그들이 이룩한 일이 전혀 없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몇 개의 성경번역 사례들을 우리가 이미 언급했다. 많은 것들이 파괴되었다. 그러나 전부를 잃은 것은 아니었다. 거의 모든 나라에 그리스도교는 그 교두보를 가지고 있었다. 언어들을 정복했고 문법책이 마련됐다. 과거의 위대한 기억들이 보존되었다. 19세기의 로마 가톨릭 선교의 부흥은 전적으로 새로 시작된 일은 아니었다. 비극과 재난을 거치면서도 여태껏 신앙은 계속되어 온 것이다.7장(1600~1800)에서는 희랍 정교회와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 시작된 일들을 다루긴 하겠지만 이것은 그간 로마 카톨릭에 의하여 이루어진 노력들과 비교할 때 희미한 것이 지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동방 교회는 소아시아를 거쳐 서방 그리스도교 세계의 심장부까지 밀고 들어온 이슬람의 진출과 이교도들인 타타르족의 러시아 진출 등 양차의 대 타격으로 그 기능이 마비되었기 때문이다. 타타르족의 침략으로 인한 하나의 결과는 러시아 민족의 참된 통일이 일어나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러시아 교회의 첫 번째 활동은 새로운 개척지로 쏟아져 들어가는 러시아 교인들의 요구에 대한 최소한의 공급에 불과했다. 선교사업은 서서히 진전되어 갔으며 우리는 7단계로 그 과정을 볼 수 있다. 1) 서 시베리아의 선교: 1702년 1월 4일에 필로페이 레스친스키가 토볼스크의 감독에 임명되어 즉시 광막하고 쓸쓸한 자신의 교구를 향해 떠났다. 2) 중국선교: 17세기 말부터 일부 군대 탈영자를 포함한 상당수의 러시아인들이 북경에 거주해 왔다. 이런 사실이 러시아에 전해지고부터 이들을란과 영국이 지구의 끝까지 그들의 상업적인 모험을 밀고 나가기 시작하고서부터였다.8장을 통해서 우리는 연대기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19세기는 마땅히 1800년부터 1900년까지로 잡아야 옳은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대부분의 현역 사학자들은 편의상 프랑스 혁명의 시작인 1789년부터 일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1914년까지를 19세기로 간주하고 있다. 19세기는 세계 역사상 특별히 유럽의 시대로 구별되는 기간이었다. 1800년대에는 아직 기독교가 세계적인 종교로 발전한다는 전망이 밝지 못했다. 물론 이 때에 기독교는 이미 순수한 유럽적인 종교로서의 모습을 탈피하고 있었다. 그리고 아메리카는 서인도 제도와 함께 백인의 세계가 되었다. 우리는 부강하고 인구가 조밀하며 확장적인 유럽의 모습에 너무나 익숙해져 나머지 18세게 말까지 유럽이 약했다는 설명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두 개의 거대한 변화가 새 기원을 열었다. 첫 번째는 심리적인 변화였다. 초기에 동양으로 이주한 유럽인들은 그들이 자리를 잡은 그 땅을 지배하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두 번째는 과학적, 경제적 변화였다. 유럽은 속도와 권력이 우위를 위하여 매진하였다.이어 9장을 통해 우리는 유럽과 아메리카의 새로운 세력들(1792~1858)을 살펴 볼 수 있다. 흔히 윌리암 케리가“근대 선교의 비조”로 일컬어져 왔으며 그가 시작한 사업을 근대 최초의 프로테스탄트 선교로 이야기되어 왔다. 앞장들에서 이미 보았듯이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케리는 그 앞서 활약한 여러 개척자들의 후예로서 그 고귀한 대열을 계승한 것이며 그 자신도 이점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1793년 6월 케리는 식구들과 함께 이 선교회의 첫 선교사로 인도를 향해 떠나 그 해 11월 11일 후글리에 도착하였다. 비로소 영어 사용 국민들의 해외선교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케리가 인도에 도착한 때는 선교 사업을 시작하기에 유리한 때가 아니었다. 케리의 첫 모험적 사업은 불행하게도 완전한 실패작이었다.1858년이라는 해는 비
    독후감/창작| 2012.01.21| 9페이지| 1,500원| 조회(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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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나와 벌레
    Book Review-01Jill Briscoe2003 Jonah and the Worm. 황의정 역, 서울:양무리 서원Author저자는 위스콘신 주의 브록필드에 위치한 엘름브록 교회의 목회자로 섬기고 있으며 사역하는 아내와 여성을 위한 Just Between Us의 책임 편집자이다.The Thesis Statement이 책의 요지는 기존과는 다른 시각으로 요나서를 바라보면서 요나가 주인공이 아닌 작은벌레를 중심으로 니느웨성을 향한 선교의 주체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며, 이 하나님의 선교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Summary저자는 요나서의 이야기를 소설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시간과 장소의 이동에 따른 하나님의 선교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가에 대한 이야기를 총 9장에 걸쳐서 전개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사람은 이미 그 부르심 자체만으로도 하나님께서 그 삶 가운데 부르심(선교)을 이룰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1장). 이는 선교가 선교의 땅에 도착해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부르심을 받은 자의 삶에서 이미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부터 선교가 시작되었으며, 이미 시작한 하나님의 선교에 우리 또한 순종해야 하는 자임을 말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부르심 순종하는 것은 아니다(2장). 어떤 사람은 그 순종을 거부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순종에 말 그대로 순종으로 반응하기도 한다. 이때, 순종하는 사람과 불순종하는 사람은 근본적이 차이가 나타나는데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순종 자체가 능력이 되어 또 다음의 순종을 계속해서 이루어나갈 수 있는 기쁨과 능력이 나타나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은 사람은 그 삶에서 하나님의 또 다른 개입하심이 시작되어 하나님의 선교 가운데 동참하도록 이끌어 주신다(3,4장).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순종은 크고 원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것에 대한 순종이다(5장). 그래서 때때로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순종함이 있다고 하더라도 명령 받은 일을 행하는 것이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순종하는 자의 모습이며 이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한 순종자의 모든 눈물까지도 기억하시고 위로해 주신다(6장).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선교 가운데 진정으로 요구하시는 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닌 행함이 따르는 변화이다(7장). 그러나 이런 변화는 선교의 대상 뿐 아니라 선교의 통로가 되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 동일하게 일어나야 하는 것이며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고 선교지에게 진정으로 요구하시는 변화이다(8장). 이런 변화가 불가능해 보일 때도 있고, 또 우리가 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순종이며(9장) 이 순종함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를 향한, 그리고 선교의 그 땅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서 온전한 회복를 이룰 수 있게 된다(10장).Critique본서의 탁월한 점은 요나서의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한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했다는 것이다. 기존의 요나서에 대한 해석은 주인공인 요나, 그리고 그 요나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어떻게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어가시는 가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러나 본서는 단순히 하나님께서 그 분의 선교를 이루기 위해 “요나”라고 하는 단 한 사람만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그 분의 모든 피조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선교를 이루어가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우리가 얼마나 겸손해야 하며, 순종해야 하는 존재인가를 보여주고 있다.또한 본서는 하나님께서는 선교의 결과에만 집중한 나머지 동역자들과 사역자들에 대한 배려를 잘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실수와는 달리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인간들을 비롯한 모든 피조물들에 대한 배려와 기다림, 그리고 온전한 순종을 기다리심을 보여줌으로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해야 하는 우리가 어떤 자세, 어떤 마음으로 참여해야 하는지 우리를 돌아보며 반성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었다.그러나 본서의 분명한 한계도 있다. 전체적인 진행을 너무나도 극적으로 진행시킴으로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것이 얼마나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기회를 주지 못했다. 전체적인 주체를 “순종”이라고 하는 것에 너무 집중함으로서 “요나”의 인간적인 고민, 그리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동참해야만 하는 부르심을 받은 사람으로서의 갈등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루지 못했다. 또한 드러나지 않는 요나와 벌레의 대립적인 구도는 우리가 무엇을 선택해야 하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줌으로서 독자로 하여금 더 많은 고민의 시간을 배려하지 못했다.하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선교는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도 진행되고 있고 진행되어 왔고 진행될 것이라는 깊은 메시지는 선교의 부르심이 있는 우리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2.01.21| 2페이지| 1,5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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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약 성경과 선교
    Book ReviewWalter C. Kaiser, Jr2005 Mission in the Old Testament. 임윤택 역, 서울:기독문서 선교회Author저자는 미국의 휘튼 대학과 휘튼 대학원을 졸업하고 브랜디스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휘튼 대학에서 성경과 고고학을 가르쳤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구약학 및 셈어 전공 교수로 재직했다. 탁월한 구약학자이며, 현재 고든 콘웰 신학교 총장이다.The Thesis Statement이 책의 요지는 이전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구약 성경과 선교를 연결하여 그 안에서 이방 선교와 세계 선교에 대한 메시지를 발견하는 것으로 구원의 소식이 구약 시대의 역사 가운데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또한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각 인물과 말씀을 통해서 어떻게 그 사명이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발견하는 것이 중심 요지이다.Summary저자는 선교에 대한 “지상 명령”이 신약 성경에 등장하긴 하지만 선교는 신약에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구약성경에서부터 등장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근거로 바울 선교의 기초를 구약으로 보고, 이사야와 로마서를 선교로 연결시키면서 구약을 ‘원심적 선교’라는 관점에서 총 6장에 걸쳐서 논증하고 있다. 하나님의 구속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구약에서부터 시작된다. 특히 창1~11장의 선악과 사건, 홍수사건, 그리고 바벨탑 사건에서의 예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창12장의 아브라함을 통해 가정을 뛰어넘어 국가에 대한 축복의 말씀이, 출애굽 사건과 출애굽 가운데 포함되어 있는 이민족을 통한 선교가, 그리고 출19장, 삼하 7장을 포함해 구약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선교적 사역을 다양하게 우리는 볼 수 있다. (1장) 특히 시편에서는 (67,96,117편등) 하나님의 호칭을 “엘로힘”이라는 호칭을 사용함으로 구약에 나타난 이스라엘을 통한 하나님의 선교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통해 이방나라 가운데 만유의 주되심을 알리길 원하셨던 것이다.(2장) 또한 구약에서 우리는 이방 선교를 통해 부름 받은 개인들을 발견하게 된다. 창14장의 멜기세덱, 출14장의 이드로, 민22장의 발람, 수2장의 라합, 그리고 나아만 장군, 이들은 하나님의 선교가 유대인들의 만의 전유물이 아닌 이방인들을 포함한 열방을 향한 것이며 이방인들을 통해서도 그 사역이 계속되었음을 볼 수 있다.(3장) 이사야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선교적 사역을 적극적으로 감당했음을 보여준다. 특별히 종의 노래에서 하나님의 공동체를 상징하는 종에 대한 언급은 이스라엘의 선교적 사명을 잘 보여주고 있다. (4장) 이런 이스라엘 공동체를 향한 선교적 사명은 개인적 사명으로도 나타난다. 요나가 바로 그런 예시이다. 역사적 인물로 예수님께서도 언급하신 요나는 하나님의 선교사이다. 하나님께서 요나를 니느웨로 보낸 것은 당시 잘 알려진 도시에 나타나는 선교사의 선교의 사역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이는 요엘, 아모스, 미가, 이사야, 스가랴 역시도 이방 나라들을 향한 하나님의 증인으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었다.(5장) 이렇게 구약에 나타나는 선교는 신약에서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소명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방인을 향한 선교는 사도행전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주제로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는 구약 성경을 기초로 하여 이방 선교를 정당화 하고 있고 바울 역시도 롬1:1~2말씀을 통해 본인이 주장하는 이방 선교 사명이 구약에 기초하고 있음을 말한다. (6장)Critique이 책은 탁월한 점은 구약 성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구약 성경에 드러나 있지 않지만 계속해서 저변에서 흘러가고 있는 선교에 대한 메시지를 발견함으로서 열방과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비단 신약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구약에서부터 시작하여 신약에 까지 흐르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선교적인 관점으로 읽지 못했을 때 구약 성경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은 단순이 택함을 받은 이스라엘만을 위한 하나님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러나 본 책을 통해 발견한 창세기에서부터 흐르는 하나님의 열방을 향한 메시지는 아담과 하와 이후부터 계속해서 이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또 하나의 사랑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의 서두에 보면 구약 성경에서 이방 선교와 세계 선교 메시지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구약을 신중하게 읽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던 말이 이 책을 덮을 즈음에는 전적으로 동감하게 되었다. 말씀 곳곳에 숨어 있는 이방 선교와 세계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는 분명하게 있었고 또 그를 통해 하나님은 때로는 이스라엘을, 그리고 또 때로는 이방인을 사용하고 계셨고 앞으로는 나를 사용하시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되었다. 내 편협한 시각은 하나님의 진짜 마음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고 또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또 다른 오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선교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이 더욱 분명히 되었고 말씀을 대하는 나의 삶도 다시금 점검해 본다.
    독후감/창작| 2012.01.21| 2페이지| 1,500원| 조회(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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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약 성경과 선교
    Book ReviewJohannes, Jr2005 New Testament and Mission. 최동규 역, 서울:기독문서 선교회Author저자는 1944년에 태어나 덴마크의 아르후스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후 1972년부터 같은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했으며 현재에는 신약 성경 석의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빈곤과 선교’, ‘요한복음 새로 읽기’가 있으며 그 밖에 덴마크어로 쓰여진 저서로는 ‘노동과 양상’, ‘성경과 윤리’ 등이 있다.The Thesis Statement이 책의 논지는 신약 성경에 있는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선교학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이 모델을 통해 선교에 대한 성경적 동기를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 중에 저자 요하네스 니센은 성경 본문과 현재적 경험 사이의 상호 작용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각 성경의 본문이 어떤 선교학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것이 지금 현 시대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역사적 비평 방법을 통한 성경 본문의 선교학적 개념을 해석, 적용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Summary저자는 신약 성경과 선교의 대한 모델을 제시하면서 본 책에서 크게 세 단락을 지어 연구하였다. 1장은 서로 부분에 해당되며 연구 목적과 방법에 대한 소개, 그리고 2~8장까지는 본론 부분으로 복음서, 서신서, 계시록 등을 통해 역사적 비평 방법과 해석학적 방법을 통해 각 본문에서 제시하고 있는 선교학적 통찰을 현 상황과 적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마지막 단락 9장에서는 결론부분으로 신약 성경에서 제시되고 있는 선교학적 관점을 통해 선교의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1장에서는 본문이 이야기 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인정하며 이를 통해 성경 신학과 선교학의 접목에 있어서 기존의 틀을 뛰어 넘기를 제안한다. 2장에서는 마태복음의 대위임명을 논의하면서 지시적 의미가 없는 “가라”가 핵심이 아니라 명령형으로 기록된 “제자를 삼아”가 선교의 방향성이라고 제안하고 있으며 연민으로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선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3장은 선교란 십자가의 제자도를 강조하는 것이 선교라고 하는 마가복음의 선교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시작하여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방법들을 이야기 하기 보다는 십자가의 길, 자기희생과 겸손한 섬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4장은 누가가 기록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통해 선교를 이해하는데, 눅4:16~30절의 말씀을 마태복음의 대위임명과 비교하며, 그리고 희년의 개념을 이사야의 말씀과 비교하면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들을 향한 선교와 사도행전에서의 성령의 역사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다. 5장에서는 성육신적 선교 방법을 취하고 있는 요한 복음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이 성육신적 선교 방법은 대화와 파송으로 이루어지며 예수와 니고데모, 예수와 사마리아 여인의 대화를 통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6장은 바울의 선교 신학에 대해서 그의 신학은 선교활동과 결코 분리 될 수 없다고 언급한다. 그의 선교활동과 신학은 여러 서신서를 통해 살펴 볼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이론과 실천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교회와 선교와의 관계성이 보편적이며 융통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골로새서와 에베소서를 통해 교회와 선교의 관계성을 살피는 7장은 교회는 자신의 존재 자체로서 하나님의 지혜를 분명하게 증명하고 있고 이에 선교는 우주적 차원으로서의 화해를 교회 안에서 구체화 되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때문에 교회는 존재 자체로서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8장은 베드로 전서와 요한 계시록을 통한 선교를 살펴본다. 베드로 전서는 선교와 관련된 일련의 주제인 “그리스도인으로서 비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어떻게 살 것인가?”하는 주제로 희망과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서 진술하고 있으며 요한 계시록은 우주적 기독론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것으로 복음 증거하는 것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 9장에서 저자는 신약에 나타나는 다양한 선교적 모델들이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으로 해석할 수 있는 상황화로 인해 다양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해석하고 이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선교 개념에 집중하고 있다.Critique본 서는 지극히 이론적인 접근에서 끝날 수 있는 성경적 관점으로서의 선교학의 접근을 단순히 이론적이거나 이상적인 접근으로 끝나지 않고 신약 성경에 나타난 선교의 개념을 역사적이면서 해석학적인 분석을 통해 오늘날의 상황 속에서 적용 할 수 있는 시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특별히 신약 성경에서 드러나지 않고 있던 선교에 대한 메시지를 발견하고 성경별로 어떻게 다른 관점과 다른 시각으로 선교를 접근하고 있는 가에 대한 연구는 이후 우리가 선교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따른 다양한 접근 방법을 제시했다고 하는 점에서는 아주 탁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 한계도 있는 것 같다. 우선 다양한 관점과 상황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특별히 결론부에서는 오늘의 상황 속에서의 접근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지만 오늘날의 수 없이 많은 다양한 선교 현장에 대한 접근을 다루지 못한 것이 마지막 아쉬움으로 남는다. 마치 한 걸음만 더 가면 결론인데 마지막 결론을 내리지 않은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또한 한 가지 더 아쉬움으로 남는 것이 있다면 신약은 구약의 그림자로, 구약의 흐름 속에 분명하게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신약적 선교적인 관점이 있었을텐데 “신약에서 흐르는 구약적 선교개념’이라는 주제 아래서 조금 더 언급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라는 아쉬움도 남는다.하지만 9장에서의 다양성과 통일성, 그리고 복음과 문화, 성경과의 대화에서는 저자가 명확한 결론 내리기를 조금 피한 것이 어쩌면 그 결론을 독자로 하여금 맺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면서 독자들의 현장에서의 적용을 암묵적으로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신약 성경에서의 선교, 분명 더 많은 고민과 생각이 필요한 부분인 것은 두말할 것 없는 것 같다. 신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선교,그것이 이 책에서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참으로 강한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2.01.21| 2페이지| 1,500원| 조회(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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