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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복제와 윤리에 대하여
    ‘생명 윤리’ 2조 과제물(인간 복제와 윤리에 관하여)‘이제 인간은 만물의 영장을 넘어서 신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 말을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1997년 영국의 로슬린 연구소에서 세계 최초로 복제 양인 돌리(Dolly)의 탄생이다. 이 사건은 곧바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고 클론이란 무엇인가, 인간 복제는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논쟁을 불러왔다. 그러나 돌리를 만들 때 쓴 복제 기술은 실패확률이 높고 여러 문제점이 있어서 돌리를 탄생시킨 윌뭇(Wilmut) 박사조차도 인간 복제의 성공률은 희박하며, 만약 성공한다 하더라도 그 전에 수많은 (복제물들의) 죽음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언급하였기에 인간 복제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가 없었다. 그런 와중에 2004년 우리나라의 황우석 교수는 세계 최초로 난자를 이용한 줄기 세포를 배양에 성공하였고, 이것은 다시 한 번 인간 복제의 논란으로 이어졌다. 비록 황우석 교수 사건으로 인해 인간 복제 기술에 대한 이슈도 가라앉았지만 얼마 전에 MBC에서 방영한 한 프로에서 줄기세포로 인해 새 인생을 살게 된 사람들과 더 악화된 사람들에 대해 나오는 것을 보면 아직 인간 복제에 대한 논의는 끊이지 않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인간 복제는 무엇인가? 인간 복제란 용어가 시사적으로 처음 사용된 것은 1993년 10월 24일자 ‘New York Times’에서다. 여기에서 인간 복제란 ‘정자와 난자가 수정된 후 태아로 발육되기 전의 세포분열 상태에 있는 인간 배아를 복제하고 이를 정상적인 과정으로 발생시켜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을 계속 출산해내는 것’)이라고 한다. 인간 복제는 여성에게 미성숙란의 성숙을 촉진하는 호르몬의 투여 후에 여성의 난소로부터 난자만을 체외로 꺼내고, 이 난자로부터 23개의 염색체를 제거한 뒤에 그 안에 복제될 인간의 체세포로부터 얻어진 46개의 염색체를 도입시키는 방법으로부터 이루어진다.인간 복제는 복제 기술의 용도와 방법에 따라 크게 개체 복제와 배아 복제로 나누어진다. 배아 복제를 이용한을 제공한 사람과 같은 형질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제공자에게 몸의 일부분을 이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복제 인간에게 존엄성을 부여하기도 도구로 보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만약 복제 인간에게 존엄성을 부여한다고 해도 자신은 하나이기에 소중했던 인간으로서의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고, 복제 인간을 죽이는 것도 살인이라는 문제가 있다. 또한 배아 복제의 측면에서도 수정을 한 뒤에 착상하기까지 약 14일 이내의 배아상태를 생명체라고 생각해야할 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배아상태도 수정란이 인간의 형상을 띄고자 활발히 운동하기에 하나의 생명체라고 본다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생명체를 죽이는 것은 비록 다른 사람을 위한다고 해도 비윤리적인 행위이기 때문이다.인간 복제에 대한 논란은 오래 전부터 있었다. 이에 우리는 개체 복제와 배아 복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입장을 살펴보고, 끝 부분에서 여러 나라의 복제 인간에 대한 입장을 보면서 현재로써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자리를 마련해보고자 한다.자손에게 유전물질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보통 생식세포인 정자와 난자의 결합의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태어나는 자손들은 일란성 쌍둥이를 제외하면 서로 다른 유전정보를 갖는다. 하지만 인간 복제는 정자와 난자의 만남이 아닌, 자신의 세포의 핵을 탈핵란(핵을 빼낸 난자)에 주입시킴으로서 일어난다. 그러기에 복제된 인간들은 유전정보가 똑같다. 하지만 성장과정이나 교육의 영향 등에 의해 전혀 다른 사람들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환경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없는 유전적 본질은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므로 복제로 태어난 인간의 장기를 염색체 제공자에게 기증할 경우, 통상 장기이식 시에 발생하는 면역 거부반응 등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인간 복제의 방법은 크게 인간 개체 복제와 인간 배아 복제로 나눌 수 있다. 인간 개체 복제란 난자로부터 핵을 제거하고 체세포의 핵을 대신 집어넣어 만든 배아를 자궁에 착상시킴으로서 한 인간과 유전적으로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성세포(정자)에 문제가 있어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수정이 불가능한 부부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들이 강구되어 왔지만 체세포 핵 이식술을 이용하면 정자가 없이도 수정이 가능하므로 이 문제를 완전히 다른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수핵 세포질로 어머니의 난자를 이용하고 세포핵으로 어머니, 혹은 아버지의 체세포를 이용한다면 어머니와 꼭 닮은 딸, 혹은 아버지와 꼭 닮은 아들을 낳을 수도 있는 것이다. 또 수정란의 배분리 기술을 이용하면 자궁에 이식하기 전에 수정란을 검사하여 결함이 있는 것을 걸러내거나 혹은 그 유전자만을 교정하여 원하는 건강한 아기를 얻을 수 있다. 이는 현재의 산전진단기술이 착상 전까지 확장되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은 SF적인 상상에 불과하지만 복제 인간이 가능하게 된다면 신체가 손상을 입거나 병이 들었을 때 스스로의 신체를 복제하여 이식함으로써 다시 완전한 육신을 갖추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어떤 면에서는 인간이 영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때문에 특정 종교집단(‘Raelian Movement’와 같은 집단)에서는 복제 기술의 개발을 옹호하기도 한다.인간 배아 복제의 이점은 우선 의학기술의 발전이다. 현재 백혈병, 파킨슨병, 당뇨병 등에 걸린 환자에게 장애가 생긴 세포를 대신하는 정상 세포를 외부에서 배양, 주입하여 치료하려는 시도가 행해지고 있다. 그러나 면역학적 거부반응의 문제 때문에 주입하는 정상 세포는 배아기간세포(embryonic stem cell)로부터 얻은 것을 사용한다. 이 단계의 세포는 아직 면역 반응을 일으킬 만큼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 배아 복제 연구를 통하여 인간 세포가 난자 없이도 재프로그래밍 되는 과정을 이해하게 되면 환자 자신의 세포를 역분화시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면역학적 거부반응의 문제나 배아 세포를 사용하는 데 대한 윤리적인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이 과정을 더욱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심지어는 손상된 장기나 신체 부분을 세포 하나적으로 복제 인간이 탄생한다면 그가 겪는 고통은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가령 기술의 발달로 미래에 정상적인 복제 인간이 탄생한다 하더라도 윤리적 문제는 피할 수 없다.그러나 가장 심각하게 지적될 수 있는 것은 인간 존엄성의 상실, 과학발전의 악용과 인간 개별성의 훼손의 문제이다. 인간 개체 복제의 경우 복제 인간의 위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즉 복제된 인간은 정말 인간인가? 또 나의 몸에서 떼어낸 세포로 나와 똑같은 인간을 복제해 낸다면 나와 그 복제 인간은 어떤 관계가 되는 것인가? 나의 자녀인가 아니면 나를 닮은 타인에 불과한가? 복제 인간도 인간으로서 갖추어야할 최소한의 요구인 주장의 행위로서의 권리를 유지하고 있는 이상 그리고 거기에 더하여 이성적 사유와 합리적 판단 그리고 희로애락의 감정이 또한 가능한 경우에 있어서 인간의 존엄성은 끝까지 지쳐져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예를 들어 간, 심장, 신장, 각막, 췌장 등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인간을 복제한다는 것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요 훼손으로써 법적인 여부는 다음으로 하더라도 윤리적으로 도저히 허락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복제 실험실에서 제작되다시피 한 복제 인간에 대해서 우리가 보통의 인간에 대해서 갖는 인간의 존엄성을 우리가 완전히 부여할 수 있을지의 의문이 있을 수 있으나, 특정 집단이나 개인의 목적을 따라서 그에 부합하는 자질을 가진 인간을 복제함으로써 인간이 목적이 아닌 인간이 개인적 이해추구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곤란하다. 복제 인간의 위상은 인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하지만 복제기술을 통해 부모가 되려는 이들은 가급적 우수한 유전형질을 가진 아기를 낳으려 할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우생학적 차별과 그에 따른 사회 계급이 생겨날 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은 심각한 사회 불안의 요소가 될 것이다. 나아가 인류 사회가 보통 인간과 복제 인간의 두 부류로 분열되어 불평등하고 불안정한 사회로 전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 전통적인 성역할과 남녀 개념 역시자의 결합 직후부터라고 한다. 즉, 살아있는 인간 배아는 배우자와 결합되는 순간부터 확실하게 결정된 정체성을 가진 인간 주체이며, 바로 그 때부터 통합적이고 지속적이며 점진적인 발전을 시작하므로, 그 뒤의 어떤 단계에서도 단순한 세포덩이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인간 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행위는 인간 배아에 치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히므로, 배아의 성장을 중단시키는 것은 중대한 비윤리적 행위이다. 그리고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다른 많은 생명을 파괴하는 것 자체가 큰 윤리적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최근 배아 복제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 성체줄기세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아직까지 배아줄기세포보다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배아 복제와 달리 성체줄기세포는 생명을 파괴하는 등의 윤리적 문제가 전혀 없어 배아 줄기 세포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두 번째 윤리 문제는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결과로 발표된 것처럼 ‘복제된 인간 배아를 생산한 다음 배아 줄기 세포를 만들려고 그 배아를 파괴하는, 이른바 치료목적의 복제를 실행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정당한가?’의 문제이다. 모든 종류의 치료 목적의 복제에는 인간 배아를 생산해서 줄기세포를 얻으려고 배아를 파괴하는 행위가 따른다.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생산은 복제양 돌리가 만들어진 것과 꼭 같은 방법인 체세포 핵이식의 방법이 적용되었는데 결국 그 줄기세포 때문에 인간생명인 배아의 파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황우석 교수는 뉴욕 타임즈와의 회견(5월 31일)에서 그 배아는 수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생명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과 윤리학자들은 물론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배아 복제의 방법은 이렇다.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고 체세포의 핵을 주입한 경우는 이미 염색체의 양이 46개(2n)인 상태의 핵이 들어가므로, 적어도 난자와 정자가 만난 것과 같은 상태의 2n 상태가 되고, 여기에 전기 자극을 주면 수정된 것과 같이 세포분열이 일어나고, 이들을 적당한 배양액을 넣어서 키우.
    사회과학| 2007.04.28| 7페이지| 1,500원| 조회(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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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으로써의 정치] 직업으로써의 정치
    요즈음 신문이나 TV에서는 대기업들에게 선거 자금으로 받아 그 돈을 개인적으로 챙긴 일부 몰지각한 정치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수시로 오르내린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는 이제 우리들에게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미 많은 정치가들이 수없이 많은 비리를 저질렀음을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나도 정치가들에 대해서 그리 호의적인 눈으로 보는 편이 아니고 심지어 한동안은 정치가들의 작태가 우리나라를 망치는 가장 큰 원인일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그러나 정치가도 교사나 의사, 상인 … … 등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직업 중에 하나이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무수히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존재이기는 하지만 국민들을 위해 여러 정책을 만들어내고, 다른 나라를 상대로 외교를 하는 등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바로 정치가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나라 정치가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는 나로서는 막스 베버가 생각한 정치란 무엇이고, 또 정치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본다.베버는 우선 정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하였다. 그가 생각한 정치란 단순히 외환정책이나 어음할인정책 등만이 아니라 크게는 나라나 단체의 장이 그것을 이끌어 나가는 정책에서부터 작게는 남편을 조종하려고 하는 아내의 정책까지도 정치로 보았다. 물론 이것은 광의의 정치이지만, 그가 중점적으로 다루려고 하는 정치의 의미는 국가들 사이에서나 국가 내에서 국가가 둘러싸고 있는 인간집단들 사이에서 권력에 관여하고자 하는 노력 또는 권력분배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노력이다. 이는 현대 사회에서 다루는 정치와 같은 의미로 협의의 정치라고 볼 수 있다.베버는 정치가들의 유형을 지배에 대한 정당성의 근거를 기준으로 보았을 때 크게 세 가지로 나누었는데, 구식의 가부장과 세습군주가 행한 것과 같은 관습의 권위와 지도자적 특성에 대해 완전히 인격적인 헌신 및 인격적인 신뢰를 갖게 하는 천부적인 자질(카리스마)의 권위, 그리고 법률적인 규정의 타당성과 합리적으로 만들어진 규칙을 통해 근거가 부여된 사실상의 태도에 의한 권한에 의한 지배가 그것이다. 베버는 이 세 종류의 유형 중에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정치가에 주목을 하였다. 나름대로 생각해본다면 베버가 생각한 정치인에게 필요한 자질은 세습적으로 당연시하는 권위나 법이라는 칼을 가지고 자신의 정책을 합리화하는 것보다는 소명을 가진 인간 지도자로 간주되어 마치 그의 제자나 추종자, 지지자처럼 사람들이 아무런 조건 없이 따를 수 있게 만드는 것에 있음을 알 수 있다.또한, 베버는 정치가에게는 세 가지의 자질이 있어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그것을 정열과 책임감, 그리고 목측능력으로 보았다. 여기에서 정열은 즉물성이라는 의미에서의 정열로 대의에 대한 정열적인 헌신을 말하며, 단순히 정열만으로는 정치를 할 수 없기에 대의를 함에 있어서의 책임감과 사물과 인간에 대해 거리를 두고 보는 목측능력도 필요하다. 그런데 머리로 하는 직업인 정치가에게 열정적인 정열과 평정심을 요구하는 목측능력이 동일한 정신 속에 함께 자리 잡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자기 자신을 강력하게 제어 하여 허영심과 같이 세속적인 욕심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강한 정치적인 인격(개성)이 필요하다.그리고 베버는 정치가들이 정치를 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강제력의 사용은 필요한 것이라고 보았다. 이에 대해 무우주론적인 사랑의 윤리의 귀결에‘악에는 힘으로 대항하지 말라.’라고 쓰여 있지만 정치가에게는‘악에는 힘으로 대항할지어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악의 증대에 책임이 있느니라.’라는 명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 비록 정치를 함에 있어서 정치가의 윤리도 필요하지만 그것이 의미 깊은 것이 되어 존엄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베버는 말한다. 정치가들은 나라 안의 일만이 아니라 밖의 일도 다뤄야만 하기에 때로는 다른 나라와의 분쟁도 있을 수 있고 국익을 위해 비윤리적인 일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미국과 같은 경우에도 테러로부터 자국민을 보호한다라는 구호 아래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였고, 세계의 평화를 위한다라는 명분 아래에 이라크를 공격하였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 일이고, 지양해야 하는 일이지만 미국의 권위를 대외적으로 높였다는 점에서 미국의 정치가는 그들의 본분을 수행했다고 생각한다. 정당한 강제력은 정치에 있어서 필요악인 것이기 때문이다.정치가의 자질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에의 소명이다. 앞에서 언급한 카리스마, 정열, 책임감, 목측능력, 그리고 정당한 강제력을 모두 지니고 있는 정치가라도 신념이 전제되어 있지 않는다면, 그래서 정치에의 소명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그 정치가는 앞을 내다보는 정치를 할 수 없는데 이 경우는 좋은 배를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어떻게 조절해야할지를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신념이라는 것은 정치가가 갖추어야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대해 베버는 모든 정치가들이 자신은 정치에의 소명을 지녔다고 믿지만 가장 내적인 의미에서는 객관적으로나 실제로 그것을 가지고 있지를 않았다고 말하면서, 정치가들은 자기가 제공하고자 하는 것에 비해서 세계가 자기 입장에서 볼 때 너무 어리석거나 너무 야비하더라도 이에 좌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람, 그 어떤 일에 직면해서도‘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말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만이 정치에의 소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교육학| 2004.04.14| 2페이지| 1,000원| 조회(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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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희곡]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대한 발표자료 평가A좋아요
    근대영국문학개관 발표-William Shakespeare-※세익스피어의 생애잉글랜드의 중부지방 유서 깊은 워릭성(Warwickshire) 남쪽 외곽에 있는 소읍 스트라트포드-어폰-에이번(Stratford-upon-Avon)에서 중상류 상공인의 아들로 태어난 세익스피어의 출생 년도는 1564년인데, 세례 받은 날이 4월 26일로만 문헌상에 남아 있을 뿐이므로 당시의 관례로 미루어 4월 23일을 출생일로 추정하여 기념한 다. 4살 때에 아버지가 읍장을 지내기도 했으니 어린 시절은 구김살 없이 보낸 듯하고, 스트라포드 그래 머 스클(grammar school)에 다닐 수 있는 행운도 누렸다. 14살 때부터 가세가 기울어 대학진학은 포기해야했으나 당대 교육기관으로서는 특수층 자제만이 다닐 수 있는 그래머 스쿨에서 라틴어를 익혀 서양의 고전을 섭렵할 능력을 갖춘 것만도 그의 천재성을 싹틔우는 데 큰 몫을 했다.18세 때 8세 연상의 여인 헤서웨이(Anne Hathaway)와 결혼하여 딸을 낳고, 곧 이어 쌍둥이 남매를 낳게 되지만 아내와 다정한 삶을 누린 흔적은 없고, 그 후 런던의 극장에서 허드레 일꾼으로 출발하기까지의 8년 간의 행적에서 시골학교 교사, 귀족의 심부름꾼 등으로 전전하며 방황한 삶의 흔적이 있다. 30세가 된 1594년부터 의전장관(Lord Chamberlain) 극단에 소속되어 극작가로서 승승장구할 계기를 맞게 된다. 그 후 20여 년 간 전속극작가 겸 극단 공동경영자로, 때로는 무대에서 직접 배역까지 맡았는데, 이 동안에 40여 편의 희곡과 시집을 펴냈다. 가세가 기운 후 신분 격하된 아버지를 신분 상승시키려고 가쇄(가문의 인장)사용허가를 당국에서 얻어내기도 하고, 쌍둥이로 태어난 외동아들의 죽음이라는 슬픔도 딛고 일어서 나머지 자녀들을 고향에 안주시켜 뒷날 자기가 은퇴하여 합세한 일 등으로 보아 생활인으로서 착실함이 엿보인다.성공적인 극작활동으로 모은 상당한 재산을 착실히 관리하였는데 재산관계의 소송에서 관대하게 대처하여 재산상의 손해를 감수하며희극의 특징희극과 비극의 구분이 시작된 시기인 그리스 시대의 희극은 남녀간의 본능을 재치 있게 극화한 음담희극이 있었고, 주신(酒神)의 제사에 공식으로 상연하였던 동물로 분장한 합창대나 비속한 소란 속에서 위정자와 권력자에 대한 민중의 해학과 풍자를 집어넣은 작품들도 있었다. 특히, 그리스 최대의 희극시인인 아리스토파네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에 대한 풍자를 작품 속에 드러내 보였다. 그리고,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받은 로마의 희극도 그리스와 비슷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서 비난의 대상이 되는 인물이 계략에 걸려 꼼짝 못하는 과정을 그린 계략희극이 성행하였다고 한다.(2) 중세 희극의 특징이 시기에는 교회가 모든 문화의 중심이었고 이에 따라 연극도 종교적인 이미지가 나타났다. 비록, 희극과 비극의 차이는 있었지만 결과는 언제나 신의 뜻에 따르면 행복해지고 신의 뜻을 따르지 않고 악행을 저지르면 불행해진다는 권선징악의 원리에 따르고 있다. 이 당시의 연극에서는 인간의 감정보다는 신의 말씀이 담긴 성서의 내용이나 교훈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을 더 중시하였다고 볼 수 있다.(3) 르네상스 희극의 특징(영국을 중심으로)14세기 후반에 영국의 연극은 종교적인 면에서 벗어나 도덕적인 면에 대한 내용을 다룬 공연이 주로 열려졌는데, 종교극과는 달리 소재가 다양하였다. 도덕극은 인간이 지닌 윤리적 도덕적인 여러 요소를 우화나 의인법 형식으로 표현하였다고 한다. 연극 문화가 가장 꽃피었던 시기인 엘리자베스 1세의 치세 때에는 문화적으로 전통적인 중세 사상과 대륙으로부터 받아들인 르네상스 사상이 융합되고 이에 따라 연극계도 중세 연극의 형식과 내용을 계승하면서 대륙의 르네상스 물결을 타고 파생된 새 연극의 형식을 받아들임으로써 셰익스피어, 말로와 같이 위대한 극작가가 위대한 작품을 쓸 수 있었던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2. Shakespeare s Comedies.※ 셰익스피어의 희극으로는 Comedy of Errors , Taming of the Shrew , Love s Labour애인 헬레나도 숲으로 들어간다. 숲에는 많은 요정들이 살고 있으며 이 숲을 지배하는 요정의 왕 오베론과 왕비 티타니아가 인간처럼 부부싸움을 한다. 때마침 공작의 결혼식을 축하하려는 마을 사람들이 소인극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랑의 비약을 가진 요정 퍽이 뛰어들어 갖가지 우스운 일들이 전개된다. 결국, 드미트리어스와 헬레나, 라이샌더와 허미아가, 시지어스 공작과 히폴리타와 함께 결혼식을 올리고 마을 사람들의 우스꽝스러운 비극이 상연되어 모든 일이 즐겁게 끝난다. 아테네의 귀족과 서민들, 요정이라는 세 세계가 숲에서 한데 모여 서로 친근한 관계를 맺으면서, 낭만적이고 몽환적인 세계가 전개된다.(2) 한 여름 밤의 꿈 알아보기한 여름 밤의 꿈 은 겉으로 보면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에 불과한 것처럼 보여도 속을 보면 후기 셰익스피어의 비극 속에 들어 있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질문들이 전부 다 들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셰익스피어는 아테네 궁중을 현실의 세계로, 아젠스 숲 속을 요정들이 돌아다니는 환상의 세계로 간주하는 공간적인 배경을 이용하여 현실의 세계에서 보이는 인간의 모습이 과연 진실된 모습인가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환상의 세계는 비현실적이며 초자연적인 공간으로 인간의 삶의 진실과는 동떨어진 곳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 여름 밤의 꿈 에 나오는 4명의 젊은 남녀의 진실한 모습과 마음이 드러나게 되는 곳도 바로 환상의 세계인 숲이다.꿈은 어느 면에서는 현실보다 더욱 선명하게 인간의 삶의 진실을 조명해 준다고 한다. 어쩌면, 셰익스피어는 이 작품을 통해 자신들이 가장 이성적이고 바른 판단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현실에 대한 굳은 믿음이야말로 인간의 가식적인 모습이 아닐까 하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인지도 모른다.2) Taming of the Shrew(1) 줄거리패듀어의 부호 뱁티스타의 큰딸 캐더리나는 성격이 거친 데 비해 동생 비앙카는 온순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다. 그 때문에 언니인 캐더리나의 성격은 더욱더 거칠어지고습을 형상화하고 있어서 비판을 받아야 마땅한 연극이다. 그러나, 셰익스피어가 이 작품에서 의도한 것은 페미니즘적인 사고가 아니라 인간관계에 대한 고찰이다. 말괄량이 길들이기 에서 나오는 페트루치오는 캐더리나와 결혼하게 되면서 그녀와 같은 방식으로 억지를 쓰게 되는데 이것은 그녀를 괴롭히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캐더리나의 거울이 되어 그녀의 모습을 비추고 있음으로써 점차적으로 그녀 스스로가 변하기를 바라는 능동적인 선택을 기다리는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능동적인 선택이라는 것은 자기중심에서 벗어나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종류의 능동적인 선택은 남자에게도 예외라고 할 수는 없는 부분이고 그렇기에 페미니즘적인 시각으로 보기가 어려운 것이다. 셰익스피어가 이 작품에서 말하고자 한 것은 남성의 여성 길들이기가 아니라 인간의 행동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이다.3. 희극 발표를 마치면서...셰익스피어는 그의 희극에서 인간의 본질에 대한 고찰이나 인간 관계와 같이 인간, 그 자체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였다. 같은 시대를 살았던 작가 Ben Jonson는 셰익스피어의 희극에 대한 반항으로 Every Man in His Humour 이라는 최초의 기질희극(인간의 성질이 4종류의 체액 배합으로 정해진다는 중세의학의 학설에 근거를 두고, 거기에서 생기는 기질의 하나를 특히 두드러지게 갖춘 인물을 등장시켜 우스꽝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극이다.)을 썼는데 이 작품은 고전적, 풍자적, 그리고 사실적인 작풍을 지니고 있어 당시에 사회적 위선에 시달린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한다.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현실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 Jonson에 비해 셰익스피어는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주로 다루었는데, 이러한 점에서 셰익스피어는 인간의 본질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했고 그러한 고민이 그의 비극뿐만이 아니라 희극을 이루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였다고 생각한다.Ⅱ. Shakespeare s Tragedies.1. Shakespeare 이전의 비극의 특징 않고 돌아가기 때문에 거기에 매달려 있는 인간의 운수도 지위나 신분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끊임없이 변하기 마련이고 따라서, 세속적인 지위나 번영은 결국 덧없는 것이니 진정으로 뜻 있는 것은 이 모든 것을 주관하는 신의 섭리 뿐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것은 중세시대가 기독교라는 확고한 신앙체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다.한마디로 요약해보면, 중세시대 비극은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손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신의 뜻에 달려있는데 주인공들이 신의 뜻을 어기고 자신의 뜻에 따라서 살려고 하다가 파멸을 맞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3) 르네상스 비극의 특징(영국을 중심으로)르네상스시기에 이르면 신의 섭리라는 개념은 약화되고 운명의 수레바퀴라는 개념이 확대되면서 신의 뜻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 운명에 항거하는 비극의 주인공이 등장한다.보충해서 설명하면, 위에서 살펴본 중세의 비극적 설화는 운명의 수레바퀴라는 개념과 신의 섭리라는 개념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있다. 중세시대 비극은 운명의 수레바퀴를 타느냐 타지 않느냐 하는 것은 인간이 결정할 문제이지만, 한번 거기에 타면 한때는 번영을 누린다고 해도 결국에는 파멸의 쓰라림을 맛보게 될 것이므로 처음부터 신의 뜻에 따라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이에 반해 르네상스 시기에는 신의 뜻과 인간의 운명을 분리하여 생각함으로서 인간적인 질서와 정의만을 문제로 삼는 새로운 비극이 나타나게 된다.2. Shakespeare s Tragedies.※ 셰익스피어는 희극 못지 않은 훌륭한 비극 작품들을 많이 썼다. 그의 비극 작품으로는 Titus Andronicus , Romeo and Juliet , Julius Caesar , Hamlet , 그리고 Othello 등이 있고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고 칭해지는 작품은 Hamlet , Othello , King Lear , 그리고 Macbeth 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4대 비극 중에서 Hamlet 과 Macbe온다.
    인문/어학| 2003.09.26| 7페이지| 1,000원| 조회(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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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타지 마법] 환타지 소설에 나오는 마법 정리..
    환타지 속에 나오는 마법사와 마법들환타지 문학의 이해 강의 시간에 시행하였던 첫 번째 토론에서 몇몇 분들이 환타지의 구성 요소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도 그 주제에 참여를 하였고, 환타지의 구성 요소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마법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저의 이 의견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해주셨고, 몇몇 분들은 추가적인 부분으로 마술까지 말씀해주시더군요.과연 마법과 마술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마법이라는 말이 처음으로 나타난 때는 중세 시대 유럽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마법은 사람이 반사회적이고 사악한 목적을 가지고 이른바 흑마술이라고 부르는 초자연적 능력을 발휘하는 술법이라고 알고 있었고, 마법을 쓰는 여자를 흔히 마녀(witch, sorceress)라 불렀고, 남자는 마법사(wizard, sorcerer, warlock)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중세 시대는 기독교가 유럽을 장악하고 있었던 터라 성직자들은 자신의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마법이라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고,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으로 이루어진다고 설교하였습니다. 그러나, 마법을 반대하는 설교는 수세기에 걸쳐 마법이 실재한다는 믿음을 더욱 널리 퍼지게 하였지요. 마법에 대해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그와 같은 설교를 통해 마법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하느님에 대립하는 존재로서 악마가 실재하며 하느님과 동등한 실력을 행사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속한 사람들은 마법을 하느님의 상대자인 악마의 능력이라고 강조하였고, 그 당시에 막강한 권위를 가지고 있던 성직자들에게 마녀 사냥(꼭, 여자만을 대성으로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 ^;;)이라는 명목 아래에 희생당하였지요.반면에, 마술의 의미는 인간의 영역을 초월하는 외부의 신비로운 힘에 접근함으로써 인간이나 자연현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어지는 의식이나 행동으로 종교체제의 핵심을 이루었으며, 원시문화에서도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사를 통칭하여 백마법사라고 합니다. 이들은 일반적인 마법사들로 대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반면에, 백마법사와는 반대되는 존재들인 흑마법사가 있는데 이들은 마왕이나 악마와의 피의 계약을 통해 그들의 힘과 지식을 빌려 쓰는 마법사로 막강한 마력을 얻을 수는 있지만 결국에는 피의 계약에 따라 죽으면 악마의 영원한 노예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악마에게 다른 물건이나 재물로 거래를 하여 얻는 경우와 백마법사가 배우는 방식처럼 자신의 스승이나 책을 통해서 익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 경우는 단지 마법의 공격력과 파괴력으로 백마법과 흑마법을 나누고 있는 상황을 말하는 것인데, Slayers에 나오는 리나 임버스도 이 경우에 속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백마법사와 흑마법사 말고도 정령술사가 있는데요, 이들은 모든 자연에 녹아있는 물질계를 순환시키는 불, 물, 바람, 대지의 정령들과 특수한 정령(기쁨, 분노, 공포)들을 소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보다는 주로 엘프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마법사 종류로 정령들이 말하는 정령어를 할 수 있고, 그 능력은 선천적입니다. 그리고, 이들이 불러내는 정령들은 그 속성에 따라 속성의 특징을 힘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크로멘서가 있는데요, 이들은 사악한 주술 집단으로써 모든 사악한 주술에 통달해 있으며 그 능력으로 언데드 계열의 몬스터와 지독한 저주의 마법을 만들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매우 극소수이지만 그들이 가진 능력의 무서움으로 모든 사람들이 이들을 경계하고 증오합니다. 어떻게 보면 흑마법사보다도 더 사악하다고 볼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지금까지는 마법의 종류와 마법사의 종류에 대해서 말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환타지에 나오는 마법들을 종류별로 소개하겠는데요, 주로 Slayers의 마법들과 온라인 게임에서 나오는 마법들을 중심으로 조사하였습니다.Ⅰ.원소 마법1.화염 마법화염마법은 대체로 공격을 위주로 사용하는 마법입니다. 그래서 공격 면에서는 아주 큰 힘을 Dragon Breath(8) 화룡의 숨을 연상시키는 마법으로 드래곤 브래스와 맞먹는 열기를 가지고 공격합니다. 하지만, 이 마법을 쓰는 마법사들도 그 열기를 견디지 못한다고 합니다. 자신을 희생해서 상대를 죽이는 기술로 딱 좋습니다. ㅡ0ㅡ;;Blast Bomb(8): Slayers에서 대현자 레이마그너스가 고안한 주문으로, 불의 마법 중에서는 가장 강한 마법이라고 합니다. 많은 Burst Ball을 만들어 내어 엄청나게 큰 피해를 줍니다. 그 빛의 덩어리 하나 하나가 통상 파이어 볼의 수배에 달하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Hell Fire(9): 지옥의 불로, 모양은 Fire Ball과 거의 같지만 지옥의 불을 이용하기 때문에 그것을 맞은 상대는 즉사합니다. 만약, 살아남더라도 한 번 붙은 불은 영원히 꺼지지 않기에 결국에는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게 됩니다.Meteor Shower & Strike(9): 둘 다 운석을 소환하는 마법으로, 경질 운석이나 석질 운석 중에 랜덤으로 떨어지며 도시 하나 정도는 기본으로 날릴 수 있는 궁극 마법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하늘에서 운석의 비가 내리는 것처럼 구현되기에 도시 하나로 끝낼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거대한 운석 하나가 떨어지는 것으로 잘못하면 세상의 종말(Deep Impact라는 영화를 참조)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2. 빙계 마법화염 마법과 전격·풍 마법에 비해서 공격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일정 확률로 상대를 얼리거나 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마법을 잘만 응용하면 상대 공격을 방어하는 데에도 유용합니다.Ice Arrow(2): 얼음의 힘을 가지고 있는 화살로, 단지 공격 주문이라는 것에 그 의의가 있습니다.Freeze Arrow(3): 이 주문은 얼음의 화살을 던져 맞추어 적을 얼려버리는 것으로, 주문자의 요구에 따라 적을 완전히 얼음의 용기에 담아 버릴 수 있습니다.Icicle Lance(4): 이 주문은 얼음의 창을 발사하여 적을 동결시키는 주문입니다. Flare Lance와 비슷간에 번개를 떨어뜨려 방전 지대를 만듭니다. 이 마법 역시 다른 Field 마법처럼 복수의 적을 한 번에 공격할 수가 있는데요, 한참 후에도 그 지역에는 방전된 상태로 남습니다.Bomb Di Wind(5): Slayers에서 나오는 주문으로 이 주문은 광범위하게 폭발적으로 바람을 휘몰아치는 기술입니다. 넓은 범위의 지역에 많은 바람을 일으키기 때문에 그 지역 안에 있는 물체는 모두 하늘로 날라 가 버리게 됩니다.Bram Fang(5): 이 주문은 전기 에너지를 바람의 검으로 바꾸는 것과 유사하게 전기 바람의 일격을 적에게 가하는 기술입니다.Levitation(5): 바람의 힘을 빌어 주변의 공기를 상승기류로 하여 사용자가 떠오르게 되는 마법입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때 안전하게 착지하기 위해 사용되거나, 마법사가 공중에 떠서 이동할 때 사용됩니다.Mono Volt(5): 빛과 번개의 힘을 만들어 내는 마법입니다. 이 자체로 적을 공격할 수도 있지만, 검에 사용하여 마법의 무기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Raywing(6): 마법사 주위에 바람의 마차를 만드는 마법입니다. 이 마법은 빠른 시간 내에 사용이 가능하고 정신 집중으로 지속할 수 있으며, 가끔씩 공격을 피할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주로 땅에서 박차고 날아오를 때 사용하는데요, 응용해서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주문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Windy Shield(6): 주변에 바람으로 압축시켜 벽을 형성시키는 바람의 결계로, 떠있을 경우에는 아래쪽에도 벽이 형성됩니다.Bram Gush(6): Bram Fang의 강화판인 이 주문은 엄청난 폭발을 하는 마법입니다. Bram Fang이 파동이라면 이것은 폭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마력을 여러 개의 전격 탄으로 만들어 적을 공격하는 주문의 일종입니다.Dig Volt(6): Mono Volt의 강화판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주문자의 손으로부터 번개와 빛의 힘으로 적을 뚫어버리는 파괴력이 있기도 하지만, 이 전기성은 상황에 따라 적을 퉁겨 내기도하고, 적의 몸로 폭발을 일으키는데요, 이것말고도 Dill Brand에 비해 공격력이 강해졌고, 공격반경이 넓어졌습니다.Eruption(6): 리니지에서 법사들이 주로 쓰는 기술로 국지적이고 방향성이 있는 지진을 일으켜 대상에게 꽤 강력한 피해를 주는 마법입니다. 전문 PK들이 자주 썼던 기술(요새는 잘 모르겠네여 ^ ^ㅋ)로 필자도 많이 당한 적이 있습니다. ㅠㅠEarthquake(8): 대지 마법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으로 비록 Circle단계는 다른 속성에 비해서 약합니다. 그러나, 이 마법에 잘못 걸리면 갈라진 대지 사이에 떨어져서 영원히 나오지 못하며, 공격력만 보더라도 웬만한 건물과 산을 폐허로 만들어버리는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Ⅱ. 신성 마법(일부에서는 백마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신성 마법은 신의 힘을 빌리는 마법으로, 주로 치료와 회복을 담당합니다. 이 마법은 마법사들뿐만이 아니라 성 기사나 신관 수도승 등도 쓸 수 있는 마법으로, 암흑의 힘을 가진 자들에게는 공격주문으로 쓸 수도 있습니다. (이 마법은 Circle이나 Class로 나뉘어지지 않습니다.)Heal: 한 사람만을 회복시키는 마법입니다. 아무리 고 수준의 마법사라도 이 마법으로는 여러 명의 회복이 불가능합니다.Enhance Calm: 마음을 제어하는 이 주문은 사람들의 고요를 증폭시킴으로써 수련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때때로 몽유병처럼 어떤 행동을 수행하도록 사람들의 마음속에 생각을 집어넣기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Cure: 독에 중독되었거나 질병에 걸렸을 때 사용되는 마법입니다.Max Heal: Heal의 강화판 마법으로 한 명의 사람을 완전히 회복시켜 줍니다.Wide Heal: 넓은 범위의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기술로 간단히 말해서 Heal이 일정 범위에 시전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Recovery: 일시적으로 신체의 육체적, 영적인 회복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상처를 회복하는 마법입니다.Dicleary: 독을 정화하는 주술로 Recovery와 같이 사용하고 승려들 사이에서는 필집니다.
    인문/어학| 2003.09.26| 11페이지| 1,000원| 조회(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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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 갈매기의 꿈
    갈매기 조나단의 꿈"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이 말은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에서 나오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이상과 목표를 크게 잡으며 살아가라는 뜻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리처드 바크는 미국의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에서 출생하였고 롱비치에서 성장했다. 롱비치 스테이트 칼리지에 입학했으나 그곳에서 퇴학당한 후 공군에 입대하여 파일럿이 되었는데 1958년부터 자유기고가로 뉴욕과 로스엔젤리스를 오가며 비행잡지의 편집 일에 종사하던 중 베를린의 위기로 공군에 재 소집되어 프랑스에서 1년 동안 복무하기도 하였다. 상업비행기의 파일럿 자격을 갖고 있는 그는 아내와 함께 이 일에 종사하고 있으며 3천시간 이상의 비행기록을 남기고 있다. 그의 작품으로는 nothing by chance, a gift of wings, illusion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은 역시 '갈매기의 꿈'이다.이 글은 보통 갈매기와는 다른 한 갈매기의 생활로부터 시작된다. 그 갈매기의 이름은 조나단이고 그는 나는 법을 통해 삶의 의미와 진실을 추구하고자 하지만 다른 갈매기들은 그런 조나단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결국, 조나단은 갈매기 무리에서 추방당하고 혼자 비행술을 연습하다가 그와 마찬가지로 비행을 통해 의미를 찾는 다른 갈매기를 만나게 되어 새로이 사귄 형제들과 함께 수많은 비행법을 체득하고 비행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게된다. 그리고 그런 비행 법들을 다른 갈매기들에게도 전해주어 단지 먹고 생존하는 그들에게 새로운 의미를 전해주려 떠나지만 그곳에서 다시 추방당한 그는 그를 따르는 몇몇의 제자들에게 갈매기들의 진실한 존재 의미에 대해 일깨워주고 제자들에 의해 그의 꿈은 이어져나간다.글 속에서 갈매기 조나단은 인간이 던져주는 먹이나 먹고, 빌붙어 사는 갈매기가 아닌, 목표가 없이 넓은 바다만을 왔다갔다하는 갈매기가 아닌, 자신만의 목표를 가지고 그것을 위해 목숨까지 버려도 좋다고 생각하는 특별한 갈매기이다. 그는 먹이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와 꿈을 위한 비행을 사랑하는 존재로, 다른 이상을 추구한다는 이유로 갈매기 무리로부터 추방 명령을 받게된다.고독하게 비행 연습만을 한 그를 보면서 한때 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가 너무 큰 벽에 부딪친다면 다른 목표를 향하겠다고, 조나단처럼 홀로 이상의 세계를 꿈꾸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조나단이 스스로를 위한 삶의 행복을 찾고 만족할 때 난 조나단을 보면서 '지금의 우리들은 물질적인 것에 얽매여 진정한 자아를 잃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나 자신도 맹목적인 삶 속에서 현실에서의 안이함을 추구하면서 살아오지 않았는가? 모든 일에서 특별나기보다는 그저 무난한 것에 더 치우쳤던 나의 지난날에 대해서도 반성해 본다.또한, 이 글에서는 단지 먹기 위해 나는 것에 안주할 수 없는 갈매기 조나단이 가능한 것 같지 않은 완성과 초월을 향해 비상의 꿈을 꾸면서 피나는 자기수련을 통해 점점 꿈을 실현해 나가고 마침내 꿈을 실현한 그는 자기만족에 그치지 않고 동료 갈매기들을 초월의 경지와 그것에 도달하는 길로 이끌게 된다는 내용이 있다. '목표? 목표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나라는 존재는 목표라는 것이 없이 살았던 것 같다. 항상 반복된 생활 속에서도 목표를 가짐으로 인생에 희망을 줄 수 있고 또 목표라는 것이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서 날마다 신선한 행복을 던져줄 수 있다는 것을 몰랐었다. 하지만 그에 비해 갈매기인 조나단을 어떠하였는가? 주위의 다른 갈매기가 아무리 그를 비웃고 상대해 주지 않았어도 날개가 찢어질 듯한 충격을 느꼈어도 그는 절대로 비행연습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에게 주어진 목표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끊임없는 노력과 삶의 목표야말로 갈매기 조나단이 살아가는 이유였으며 이는 우리들이 존재하는 이유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문/어학| 2002.09.30| 2페이지| 1,000원| 조회(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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