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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발달-노년기의 발달
    1노년기의 의의사람은 태어나서 자라기까지 나이가 들면서 유아기부터 청년기를 거쳐 노년기까지 과정을 거친 후 누구나 죽게 된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정신적, 신체적으로도 변화가 온다. 즉 기억력이나 학습능력은 쇠퇴하고 새로운 환경의 적응은 점점 힘들어지며 점차 사회참여도가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과정은 인간이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인생의 필연적 과정으로서 정상적인 성장 발달과정의 한 부분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인간발달의 단계를 명확히 구분 짓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 중에서도 중년기의 끝과 노년기의 시작을 한계 짓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서구사회에서는 보편적으로 중, 노년기를 나누는 노령선을 65세로 규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60세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이는 모든 기본적 경제 통계에서 생산 활동 인구를 만14세 이상~만59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고, 대체로 퇴직 연령이 일반 기업체의 경우 55세, 일반 공무원은 60세이므로 이 은퇴의 시기를 노년기의 시작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또한 전통적으로 만60세가 회갑으로 이때부터 노령기에 접어들었다고 사회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한국 노인 자신이 노인 생활의 시작 시기를 60세로 생각하고 있는 점 등이 노인을 조작적으로 정의하는데 있어 만60세를 기준으로 삼도록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하지만 노년기의 전형적인 분류기준인 은퇴는 더 이상 신뢰할 만한 기준이 못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50세에 이미 은퇴 하는가 반면, 어떤 노인들은 70대 이후까지도 계속해서 일을 하기 때문이다. 노인세대가 차츰 젊어질 뿐만 아니라 그 수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65세 이상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인들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노년은 80세부터 시작된다고 해야 할지도 모른다.- 노년기(60세 이후)몇몇 학자들의 분류 노년기 전기(60세~75세)노년기 후기(75세 이후)- 노인의 개념 (Breen)①생리적 및 생물학적인 면에서 퇴화기에 있는 사람②심리적인 면에서 정신기능과 성격이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2) 노화에 대한 개념노화는 인간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 과정 전체의 한부분이며 적어도 세 가지 면에서의 변화과정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 하여야 할 것이다.① 생리적 노화 : 신체적 기관과 체계의 구조 및 기능이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의미② 심리적 변화 : 축적된 경험에 의한 행동, 감각, 지각기능, 자아에 대한 인식 등이 시간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것을 의미③ 사회적 노화 : 생활주기를 통하여 일어나는 규범, 기대, 사회적 지위 및 역할의 변화 등을 의미계획된 노화이론노화의 마멸이론- 모든 유기체 내에 미리 계획된 정상적인 발달유형에 따라 신체가 노화한다는 주장- 계획된 노화이론 지지자들은 각 종마다 고유한 노화유형과 고유의 평균예상수명을 가지고 있다 주장- 신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노화한다는 이론- 즉, 노화는 신체에 축적된 피해의 결과- 마멸이론 지지자들은 인간의 신체를 기계에 비유( 기계의 부품은 오래 쓰면 결국에는 마멸되어 버림)(3) 신체적인 기능의 변화□ 노화로 인한 기본적인 변화①예비력의 저하 ②방위반응의 저하 ③회복력의 저하 ④적응력의 저하- 생물학적인 노화는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임.- 노화는 점진적으로 나타나며, 신체내적인 이유, 노화는 신체적인 기능의 약화를 가져오고, 이것을 통해서 죽음에 이르게 됨.- 체중이 줄어들고, 피하조직과 피부의 신경세포감소로 인해 체온유지 능력이 감소되어 추위를 많이 탐.- 신체적 징후: 피부 건조, 탄력 감소, 주름살, 노인성 반점, 근육위축- 학습능력, 지각, 운동기능의 감소, 신경자극 전달 능력 저하, 신체 항상성 유지능력 저하- 세포 간의 지방 축적(간이나 심장 조직), 체지방량의 증가- 세포증식 능력과 조직 재생 능력 감소, 기초대사 저하, 기고나의 퇴행성 초래- 평형감각, 동작 조정의 능력이 감소하여 신체의 균형을 잃고 넘어지기를 잘하고 민첩성도 상실하게 됨.- 폐와 심장의 능력이 감소하며, 75세에 휴식 시 : 심장의 출력은 3 점점 비대해지지만 피하지방의 감소로 주름살이 생기게 되며 수축력이 감퇴하게 됨.- 피하조직의 손실과 피부의 신경 세포 수 감소 등으로 인해 노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감퇴되어 추위를 타게 됨- 연령이 증가하면서 모발을 계속 백발이 되면서 윤기를 잃음,- 흰색 모발은 관자놀이부터 시작해서 정수리 부분으로 확대되어 나감- 이마 앞부분의 헤어라인이 뒤로 물러나는 것은 거의 모든 남성노인과 80%의 여성노인에게 발생.- 치아는 연령증가에 따라 빠지게 되고 45세를 경계로 이러한 경향이 현저하게 증가- 일반적으로 이가 빠지고 남은 수는 60대에 14개, 70대에 11개, 80대에 6개 정도임- 이가 빠지게 되면 전형적인 노인의 모습을 띠게 됨- 소화흡수의 저해를 가져오게 되고 전신의 영양상태를 유지하는데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됨.□ 내적변화- 눈에 보이지 않는 노화의 증상(신체 내에서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 노년기의 신경, 심장혈관, 호흡, 위장, 면역기관 등이 노화로 인해 쇠퇴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신체가 가지고 있는 예비능력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는 적절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성인기에 뇌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뇌무게의 감소, 뇌수의 회백질 감소, 수지상돌기의 밀도감소, 신경세포의 자극전달속도 감소- 신경계의 또 다른 변화는 신경단위인 뉴런의 수가 감소하는 것□ 감각기능의 변화노화가 되면 가까운 물체의 정확한 식별이 어렵게 되고 수정체에 섬유질이 증가하여 차양처럼 가려져서 시각이 흐려지는 백내장이 생기기도 한다. 또한 소리의 고저와 강도에 대한 감지능력도 떨어진다. 이렇게 시력과 청력이 저하되어 가면 외부세계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곤란해지기 때문에 '자기만이 소홀한 식사를 준 것은 아닐까? 옆방에 모여서 자기의 험담을 하고 있지는 않는 걸까?' 하고 의심하며 비꼬는 태도가 늘어나게 된다. 또한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곤란하게 하기 때문에 노인을 의심 깊게 하는 등, 감각기능의 쇠퇴가 대인과의 접촉을 어렵게 하며 노인의 사회적 통합성의 저하 등 부화하고 격려하는 환경이 아니어서 인지능력을 쇠퇴하게 한다고 언급하면서 타인들과의 규칙적인 언어작용, 책이나 논문의 개요 작성,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즉시 행동에 옮길 것 등의 방법을 제시했다.(1) 지능검사의 종류유동성 지능과 결정성 지능의 구분은 노년기의 인지변화에 관한 논쟁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Horn과 그의 동료들(1980) - 유동성 지능을 지능의 핵심이라고 보았다.* Schaie와 Baltes(1977) - 유동성 지능은 쇠퇴하나 결정성 지능은 노년기에도 그대로 유지되거나 심지어 증가한다고 보는 입장이다.(2) 자료수집의 방법횡단적 연구결과종단적 연구결과- 지능은 아동기에 증가하여 청년기 또는 성년기에 절정에 달하며, 중년기 부터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남- 지능은 50세까지 증감하며 60세 정도에서 안정되는 것으로 나타남- 횡단적 연구와 종단적 연구는 성인기 인지변화에서 서로 다른 양상을 보임.(3) 노년기의 지적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교육수준- 일반적으로 연령과 교육수준 간 역상관 관계□ 직업수준- 일반적으로 교육수준과 정적 상관이 있는 직업수준 또한 지적 능력에 영향을 줌□ 건강상태- 노년기의 지적 능력감소는 연령 그 자체보다는 건강과 관련된 요인일 가능성이 많음- 지적 수행에서의 속도감소는 노년기의 신체적 수행에서의 속도감소와 유사(4) 인지 능력의 급강하 현상- 노년기의 지적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요인은 사망 직전의 지적 능력이 급강하하는 현상- 지적 능력의 최종적 급강하 가설 : 연령을 단순히 출생한 때로부터 계산하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부터 사망까지가 몇 년 남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5) 기억- 노년기의 인지변화 중 가장 심각한 것이 기억력 감퇴(Poon, 1983)- 노인들은 사람들의 이름, 약속시간, 사물, 장소등에 대하여 자신이 잊어버린 것에 대하여 좌절감을 느낌○ 성경읽기를 하루에 2~3시간 하셨으나 최근 1년 읽기 및 성경을 읽고 기억력이 없다하심.성경읽기 프로그램 펜 사용 하여 신앙생활(6 습득과 지식의 본질적 오류를 인식하는 것 사이에 균형을 이룸- Labouvie-Vief(1999a, b)는 지혜를 객관적, 분석적, 이성적인 로고스(logos)와 주관적, 경험적, 정서적인 미토스(mythos)의 통합이라고 정의-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드는 것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것과 구분할 줄 아는 도덕윤리를 포함하는 능력, 그 이해를 이성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능력□ 지혜와 영적 발달- 동양철학의 영향을 받은 연구자들은 지혜를 영적인 발달에 기초한 것으로 노년기에 나타난다고 믿는다.- 이 정의에 의하면 지혜는 서로 관련된 세 가지 측면이 있는데 자기성찰과 자아통합의 개인내적 지혜, 감정이입, 인간관계의 성숙 등을 포함하는 개인 간의 지혜, 그리고 자아를 초월하여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초개인적 지혜가 그것이다.- 왜 동서양을 막론하고 지혜를 노인의 전유물로 묘사했을까?: 평균수명의 증가와 지혜의 정의에 관한 것으로 서로 다른 정의를 내림으로써 서로 다른 결과를 얻게 된다.5직업과 은퇴(1) 은퇴의 의미- 고용에 의한 유급의 직위에서 물러나 그와 관련된 역할수행을 중단하게 되는 현상을 의미- 정년으로 인한 퇴직은 단순히 경제활동 인구에서 부양인구로의 전환보다도 더 큰 존재의 의미의 상실을 유발한다고 볼 수 있다.□ 은퇴 후 직면 하게 되는 두가지 문제- 원하든 원치 않던 은퇴 이후에 여가위주의 생활로 떠밀리게 되며 동시의 경제적인 지위를 박탈당함- 일 지향적인 사회에서 주변인물로 인식되어 살아야 한다는 것 때문에 무능감이나 낮은 자아존중감, 소외감을 느끼기 쉬움○전쟁 후 월남 하여 시장에서 옷 장사하여 경제적 독립 함.은퇴 후 삶에 여유를 가지고 계신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짐.(2) 은퇴의 단계(Atchley, 1976)먼 단계아직 은퇴가 먼 단계와 은퇴 직전의 두 단계로 나뉨.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단계에서 은퇴준비를 하지 않으며 은퇴가 가까운 나이가 되어서도 언젠가 일 어날 막연한 단일로 인식하고 은퇴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음근접 단계언제진다.
    사회과학| 2010.11.29| 10페이지| 2,000원| 조회(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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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융의 분석심리학- 정신의 전체성 : 자기 실현 혹은 개성화 과정 중심으로 평가A+최고예요
    칼 융(Carl Gustav Jung)의 분석심리학적 정신치료-< 정신의 전체성 : 자기 실현 혹은 개성화 과정>중심으로1. 분석 심리학의 발달1) 분석 심리학의 인간관칼 융은 심리적으로 인간을 이해하려고 했다. 요약 하자면 ‘인간의 본질에 관한 질문’ 이다. 분석심리학에 있어서 인간의 본질은 정신의 전체성에 있다. 정신의 전체성은 융에게는 모든 생물학적, 정신적 일어남의 ‘고유한 원동력(spriritus rector)'으로 나타난다. 융은 이 신비한 전체성을 ‘자기(自己)’의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다. 분석심리학의 인간본질에 관한 질문은 ‘자기’에 관한 질문으로 시작된다.즉 자아를 통해 인식되는 의식 뿐 아니라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무의식에도 집중하는 것이다. 오히려 겉으로 드러나는 의식보다는 인간이 다가가기 힘든 무의식이 인간의 성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역설한다. 융은 인간이 무의식의 세계에 귀 기울이고 인정함을 통해 원만한 성격을 가진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고 결국은 진정한 자기를 발견할 수 있음을 기대한다.2) 분석심리학의 탄생배경융도 처음에는 프로이드의 추종자였다. 그들의 관계는 한때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 이며, 프로이트에 의하여 그의 뒤를 이어갈 왕세자로 인정받을 정도로 신뢰와 존경을 나누는 사이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고전적인 정신분석학의 과도한 성적 해석에 환멸을 느끼면서 프로이트와 멀어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인간의 모든 행동을 지나치게 유아기의 경험들로 환원하여 설명하는 프로이트의 결정론에 거부감을 가졌다. 그렇지만 융의 심리학은 인간의 정신구조와 정신역동에 대하여 관심을 두는 정신분석학의 범주를 벗어난 것은 아니었다. 그의 상당수의 개념과 이론은 프로이트의 개념과 이론을 확대시키거나 재해석한 것이 많이 있다. 또한 프로이트가 소홀히 하거나 설명하지 않은 정신구조와 정신역동에 관하여 세련화하거나 첨가하기도 하였다. 그가 프로이트와 결별한 것은 정신분석의 관심 자체 때문이 아니라, 프로이트의 성욕과 정신물리학적인 결정론일 뿐이다.융이 프로이트를 넘어서 정신분석 이론의 발전에 기여하였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의식이 무의식을 감독하고 지도한다든가, 개인적 무의식 외에도 집단무의식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또한 인간의 행동의 원천인 이드(id) 대신 자기(self)가 전 존재의 중심 또는 핵이며 그것이 인간의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고 주장한 점도 빼놓을 수가 없다.2. 주요개념의식태도는 의식의 주인인 자아가 갖는 정신적 에너지의 방향이다. 능동적인 태도를 외향성이라 하고 자신의 내적 주관적 세계로 향하는 성격태도는 내향성이라고 한다. 의식의 기능은 주관적 세계와 외부 세계를 지각하고 이해하는 서로 다른 방식을 의미한다. 융이 제안한 정신적 기증의 구성요소는 사고, 감정, 감각, 직관이다.개인무의식개인무의식의 자료는 개인의 과거경험에서 비롯된 내용이다. 개인무의식은 의식되었지만 그 내용이 중요하지 않거나 고통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망각되었거나 억제된 자료의 저장소다.집단무의식개인적 경험이 아니라 사람들이 역사와 문화를 통해 공유해 온 모든 정신적 자료의 저장소다. 우리의 행동은 수없이 많은 원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집단무의식은 직접적으로 의식화되지는 않지만 인류역사의 산물인 신화, 민속, 예술 등이 지니고 있는 영원한 주제를 통해 간접적으로 관찰될 수 있다.원형원형은 형태를 가진 이미지나 심상이지 내용은 아니다. 원형은 꿈, 신화, 동화, 예술 등에서 나타나는 상징을 통해서만 표현된다. 원형의 수는 무수히 많은데 예를 들면 신, 악마, 부모, 영웅 등 사람들이 삶을 영위하면서 형성해 온 수없이 많은 원초적 이미지가 원형이다.페르소나개인이 사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에서 가정하는 자신의 역할을 의미한다. 페르소나는 가면을 뜻하는 희랍어로 밖으로 내놓은 공적 얼굴이다. 우리는 페르소나를 통해 다른 사람과 관계하면서 좋은 인상을 주거나 자신을 은폐시킨다.아니마와 아니무스융은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양성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했는데, 남성의 내부에 있는 여성성을 아니마라하고, 여성 내부에 있는 남성성을 아니무스라 한다. 남성성의 속성은 이성이고 여성성의 속성은 사랑이다. 따라서 성숙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남자는 내부에 잠재해 있는 여성성, 즉 사랑을 이해하고 개발해야 하며 여자는 내부에 있는 남성성, 즉 이성을 이해하고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그림자그림자는 인간의 어둡거나 사악한 측면을 나타내는 원형이다. 그림자는 사회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또한 생명력, 자발성, 창조성의 원천이 되기도 하여 이로움을 주기도 한다. 그림자는 인간의 양면성, 밝고 긍정적인 면과 어둡고 부정적인 면을 반영한 원형인데 이것은 빛이 없이 그림자를 상정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따라서 상담 및 심리치료에서 가장 장애가 되는 원형이 그림자다.자기(自己)가장 중요한 원형으로서, 융은 그것이 인생의 궁극적 목표라고 생각했다. 자기는 성격의 모든 국면의 통일성, 통합성, 전체성을 향해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자기 원형은 성격의 모든 부분을 한데 묶어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성격의 중심을 의식적인 자아로부터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으로 옮겨 놓는 것과도 같다. 완전한 자기 인식이나 자기 실현은 오랜 시간과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자기 자신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본성을 알아야하며, 자기 본성을 알기위해 자기에 대한 객관적인 지식을 얻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성격의 모든 체계가 충분히 나타나서 발달할 때 비로소 자기 실현을 성취할 수 있다. 이것은 중년층에 가서야 비로소 이루어진다.자기(自己: Self)와 자아(自我: Ego)의 구분프로이트는 자아와 자기의 개념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였다. 프로이트가 말하는 자기라는 개념은 자아의 구조 이론을 함축하여 표현했다. 프로이트 계열에서는 하트만, 때에 이르러 자기에 대한 구분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여 대상관계학자들에의 하여 비루서 자기와 자아를 구분하여 사용하기 시작했으나 아직도 프로이트계열의 학자들은 그 구분을 명확히 못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칼 구스타브 융(Carl Gustav Jung),은 자아와 자기를 명확히 구분하고 있다. 자아는 의식의 중심이라고 했고, 자기는 의식과 무의식을 포함한 마음 전체의 중심 기능을 자기라고 한다. 자아가 ‘일상의 나’라면자기는 ‘본래적 나’이다. 자아가 ‘경험적 나’라면 자기는 ‘선험적 나’이다. 말하자면 자아가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주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개성화는 의식의 중심인 자아가 무의식의 중심은 자기를 만날 때 이루어진다고 했다. 정리해보면 자아는 의식의 중심, 자기는 의식과 무의식 총괄적 중심이다.3. 분석심리학적 정신치료분석심리학은 인간의 본질이 정신의 전체성에 있음을 보았고 정신병리는 어떤 원인이든 간에 이러한 정신의 전체성이 깨어졌을때 발생한다고 보았다. 분석심리학적 정신치료는 근본적으로 정신의 전체성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전체성의 실현은 인간의 발달과제 이자 개인의 개성의 실현과정(개성화)이다. 개성의 실현이란 ‘고유한 자기자신이 되는 것’으로, 이는 무의식적 내용을 의식화 하고 통정함으로써 가능하다. 인생의 전반기의 삶의 목적과 과제가 외적세계에의 적응에 있다면, 인생의 후반기는 자신의 내면세계의 적응(무의식의 내용을 의식화 하여 자기 실현하는 과정)에 있다. 개성화는 인생의 후반기에 초점을 둔다고 할 수 있다. 인생의 전반기의 환자는 과학적 치료가 유효한데 비해, 인생의 후반기에 놓여 있는 환자의 경우는 철학적 치료가 합당하다. 융의 정신치료의 근본을 치료자의 인격임을 강조하고 있듯이 환자에 따른 적절한 치료 형태의 결정과 적용은 환자의 전체상의 파악이 전제될 때 가능 하다.
    사회과학| 2008.07.16| 4페이지| 1,000원| 조회(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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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러의 개인심리치료 _ 사회적 관심과 우월성 추구 중심으로
    아들러의 개인심리치료(individual psychotherapy)중심으로?1. 개인심리치료의 발달개인심리학은 Alfred Adler에 의해 개발된 성격이론과 심리치료 이론체계로서, 인간을 그 자신의 현상학적인 장 내에서 가공적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창조적이고, 책임이 있으며, '형성되어 가는' 총체적인 존재로 본다. 개인심리학은 인간의 생활양식이 열등감으로 인해 때때로 자기 파괴적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취한다. "정신병리"가 있는 개인은 아프다기 보다는 의기소침한 것이며, 치료적 과제는 치료자와의 관계, 분석 및 활동방법을 통하여 그 사람을 격려하고 그의 사회적 관심을 활성화시켜 주며, 새로운 생활양식을 발달시켜 주는 것이다.아들러(Adler)는 부모의 양육태도와 출생순위가 아동들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그는 내담자를 ‘많이 좌절한 사람’이라는 과점으로 보고 그들을 격려하고 사회적 관심을 가지게 하여 새로운 생활양식을 가지게 도와주어야 한다는 교사적 입장을 취했다.?2. 인간관아들러는 프로이드의 기본 주장에 반대하여 인간을 성적 동기보다 사회적 동기에 의해 동기화된다고 보고 있으며, 행동을 목적적이고 목표지향적으로 본다. 환경과 유전의 중요성에 대한 논쟁에서 그 모두를 인정하였고 그는 인간을 그 자신의 현상학적인 장내에서 자유롭고 창조적인 힘으로 가상적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총체적인 존재라고 보았다. 아들러의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단지 유전과 환경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환경을 창조하는 능력이 있다. 즉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태어났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가가 문제라는 것이다.?개인심리학의 주요내용- 인간은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창조적이고 책임감 있는 존재이다.- 보상은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인간을 자극하는 건전한 반응이다.- 사회적 관심은 한 개인의 심리적 건강을 측정하는 유용한 척도이다.- 부족함 자체가 아니라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대응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본다.- 인간의 열등감은 근본적으로 모든 인간이 무언가를 추구할 수 있는 동기가 되며, 그 형태는 각자의 생활양식과 일치된 방식으로 매우 다양하다. 열등감은?우월감을 추구하는 자극이 된다.?3. 성격이론1) 열등감과 보상사람들은 선천적 열등성을 극복하려고 훈련과 연습을 통한 보상적 노력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노력은 한 개인에 있어 괄목한 성공을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이러한 시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을 경우 병적 열등감에 머물게 될 수도 있다. 이러한 보상과정은 심리학적인 면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하였는데, 즉 개인은 신체의 열등감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인 무능감으로부터 생기는 주관적 열등의식도 보상하고자 한다. 애들러는 '인간이 된다는 것은 자신이 열등하게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To be a human being means to feel oneself inferior)고 주장하였다. 열등감과 우월감 혹은 자기완성은 동전의 양면이다. 애들러가 지적한 것처럼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자기완성을 위해 중요하다. 자기가 열등하거나 남보다 떨어진 측면을 보상하기 위해 그러한 측면을 똑바로 보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2) 우월성의 추구여기서 열등감에 대한 보상의 노력은 결국 우월성의 추구라는 개념으로 연결된다. 아들러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우월성의 추구라고 보았는데, 우월은 낮은 데서 높은 데로,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가려는 노력인 것이다. 즉, 열등감을 극복한다는 소극적인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향상과 완성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열등감에 대한 보상의 노력은 결국 우월성의 추구라는 개념으로 연결된다. 아들러는 인간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바로 우월성의 추구라고 보았는데, 이는 단지 열등감을 극복한다라는 소극적인 입장에서 한 단계 넘어서서 보다 적극적으로 향상과 완성으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아들러는 성공에의 목표가 개인을 완숙으로 나가게 밀어주고 장애물을 극복하게 한다고 주장한다. 아들러는 우월성의 본질에 대하여 몇 가지로 정리하였는데, ① 인간의 기본동기이다 ② 모두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 ③ 우월의 목표가 부정적인 경향이나 긍정적인 경향을 취할 수 있다 ④ 완성을 위한 노력은 상당한 정력과 노력을 요구한다. ⑤ 우월에 대한 추구는 개인과 사회 두 가지수준에서 일어나는데 개인으로서 완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문화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3) 사회적 관심사회적 관심은 개인이 인간사회의 일부라는 인식과 사회적 세계를 다루는 개인의 태도를 말하며 인간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포함한다. 아들러는 사회적 관심은 일체감이나 공감과 같으며 "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고, 다른 사람의 귀로 듣고, 다름 사람의 가슴으로 트끼는 것"이라고 했다. 사회적 관심이 발달함에 따라 열등감과 소외감은 감소하는데 사회적 관심은 가르치고, 배우고, 사용하면 발달한다고 본다. 개인심리학은 우리의 행복과 성공은 대개 사회적 유대와 관련되어 있다는 핵심사상에 근거한다. 우리는 사회의 일원이기 때문에 사회구조를 떠나 고립된 존재로 이해될 수 없다. 삶을 통해 소속되고자 하는 욕구가 인간행동의 기본이 된다. 우리가 경험하는 문제의 대부분은 자신이 가치를 두는 사람들에게 수용되지 못한다는 두려움에 관련되어 있다. 만약 이러한 소속감이 충족되지 못하면 불안이 발생한다. 아들러는 우리는 소속되고자 하는 강한 욕구를 가졌고 또 소속감을 가질 때만이 문제에 직면하고 그것을 처리하려고 노력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회적 관심은 사회를 살아가는 개인의 태도를 의미하며 보다 나은 미래를 추구하는 관심을 포함한다. 아들러에 의하면 사회적 관심이 발달함에 따라 열등감과 소외감이 감소된다.?4. 아들러의 상담 및 심리치료과정1)좋은 관계형성동등한 사람들 간의 우호적인 관계2)분석(역동성 탐색)내담자의 생활양식이 생활과제와 관련하여 현재의 기능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생활양식조사에는 가족구도, 초기 회상기록, 자산 등에 대한 조사를 한다. 중요한 개인의 자료를 얻으려는 목적과 더불어 내담자가 자신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생활양식을 반영한다고 본 꿈, 과일반화나 최소화 그리고 그릇된 목표나 자각과 같은 기본적 오류들을 조사한다. 이 과정에서 우선적 욕구를 파악하여 잘못된 신념과 목표를 파악한다.3)해석을 통한 통찰4)재정향(再定向 reorientation) : 새로운 선택을 하도록 돕기5. 심리치료기법들개인심리학에서는 내담자에게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러한 믿음을 그에게 보여줄 수 있는 상담 기법을 사용한다.가. 일반적 상담기술 : 관심 기울이기, 경청하기, 공감, 구체성, 진실성, 자기 노출, 바꾸어 말하기, 맞닥뜨림, 해석, 즉시성나. 언어적 기술 : 개인심리학에서는 충고를 사용하되 내담자의 의존성을 부추기지 않도록 해야 하며 내담자의 자기 지도력과 자립 능력을 격려하도록 충고해야 한다.다. 격려하기 : 불행, 우울, 분노, 불안의 심리 상태에 있는 사람은, 성장할 수 있고 보다 자기 충족적인 방향으로 모험을 감행할 수 있는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의 내적 자원(resource)의 개발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이 곧 격려 (encouragement)이다.
    사회과학| 2008.07.16| 4페이지| 1,500원| 조회(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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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앞에서 인간을 어떻게 이해 할 것인가?
    REPORT제 목 : 하나님 앞에서 인간을 어떻게 이해 할 것인가?과 목 명사람과 믿음담 당 교 수정 재 현 교 수 님제 출 일2 0 0 7 . 11 . 27소 속상담전문과정1학기학 번2007414446성 명조 인 수? 하나님 앞에서 인간을 어떻게 이해 할 것인가?- ‘종교적 인간에서 신학적 인간’ 의로의 여행1. 인간이란 무엇인가?2. 인간은 종교가 왜 필요한가?3. 믿음과 물음은 공존 할 수 있을까?4. 그리스도인의 본질을 찾아서1. 인간이란 무엇인가?인간은 무엇인가? 이 물음엔 다양한 대답이 있을 것이다. 이 물음은 바로 물음을 묻고 있는 인간 그 자체에 관한 것이며, 인간 그 자체를 묻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그 자신의 본질에 관해서 묻는다. 그러나 종교적으로 대답을 한다면 기독인들은 무엇이라 대답할까? 묻는 다는 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다. 돌이나 식물, 동물은 물을 수 없다. 동물은 그때그때 주어진 현상에 매이며, 그 주어진 조건을 극복하지 못하며, 숨겨진 배경에 대하여 물을 수 도 없다. 인간만이 물음의 가능성과 필연성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인간 본질의 특이한 표징이다. 인간만이 자기 자신을 알고 이해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해서 물을 수 있다. 정신적으로 자기 자신을 소유하고 있고,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있는 존재로서 자기에 대해서 안다. 그런가 하면 완전한 자기 파악을 방해하는 물질적인 존재와 사건의 어둠 속에 갇혀 있다. 이과 같은 이중성은 인간의 본질을 규정한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폭넓은 물음과 탐구에 방향 제시를 해주는 첫 번째의 답변을 이미 그 자체가 해주고 있다.기독교에서는 ‘인간은 신이 창조한 피조물이다’라고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라고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인간이란 신이 창조한 순한 양이라고 대답한다. 인간은 신이 창조했기에 인간들은 신을 믿고 신의 뜻에 행동해야 신으로부터 은총을 받을 수 있다. 인간은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신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된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를 선택하는 것뿐이었다.2. 인간은 종교가 왜 필요한가?첫째,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라는 의문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옛날이나 오늘이나 인간의 마음을 번민하게 하는 인생의 풀리지 않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여러 종교에서 찾고 있다.인간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의미와 목적은 무엇인가? 선은 무엇이고 죄는 무엇인가? 왜, 무엇 때문에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 참 행복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 죽음은 무엇이고, 죽은 뒤의 심판과 보상은 무엇인가? 마지막으로, 우리 삶을 에워싸고 있는 형언할 수 없는 저 궁극의 신비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등을 말이다.둘째, 인간은 종교적 동물이다.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 믿는 바가 있다. 자기를 믿거나, 타인을 믿거나, 또는 이성이나 과학에 대하여 믿는다든지, 더 나아가서 초자연적 존재나 힘을 믿는다.셋째, 사람은 절대자를 갈망하는 존재이다. 사람은 부단히 무언가를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그 구체적 목표는 모두 다르다. 어떤 사람은 금전,권력, 명예, 애정 등을 획득하는 데에 열성을 쏟고 있으며, 열정은 때로는 종교인들의 절대자 숭배에 못지 않는다. 사람은 현세적, 지상적 어떤 것을 찾아 누려도 만족하지 못한다. 마음 속 깊은 곳에는 항상 무한히 착하고 바르고 아름다운 삶을 영원히 누리고 싶어한다.사람의 가장 중요한 질문과 진리는 종교만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종교가 필요하다. 사람에게 의.식.주와 교통수단과 같은 물질 문제는 과학적 기술 개발로써 해결할 수 있다. 희로애락과 같은 정서와 감정에 관한 것은 수양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지식과 같은 지성에 대한 것은 학식을 추구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생(生) 사(死) 존(存) 亡(망)과 같은 인간의 한계를 무한히 초월하는 것은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오로지 종교 밖에 없다. 삶의 극한 상황이나 절망에서 사람이 가진 어떤 것으로도 해결하지 못할 때 그 최후의 희망은 종교입니다.지금까지 문화 수준이 높거나 낮거나 어디서나 신령한(초월적.초인간적) 존재를 숭배하며, 이에 상응한 신앙과 종교적 행위들(기도, 제사, 예배, 묵상)로써 하느님을 찾는 표현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도움을 간구하고 종교의 계명을 어기는 것을 두려워했다. 이러한 종교의 표현 양식들은 비록 모호한점들을 가지고 있으나, 어느 시대 어느 민족에게나 있는 매우 보편적인 것들이며 인간은 종교적 존재라 일컬을 수 있다. 종교는 다름 아닌 인간이 자기 자신과 우주에 대하여 질문하는 데서 비롯하여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는 인간적 노력의 총체이다.3. 믿음과 물음은 공존 할 수 있을까?‘사람과 믿음’의 수업을 통해서 개인적인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하나님 앞에 나의 비밀스런 질문들과 금기시 되었던 당신을 향한 질문을 통해 한 차원 더욱 깊은 성숙한 믿음을 가지게 된 것 같아 감사한 시간들이 되었다. 이 수업을 통해 가졌던 ‘QnA(물음과 답)’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인간은 자기를 가지려 하고 종교는 자기를 버리라 이야기 하는 양면적 관계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의 삶에 대한 질문과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한 성찰은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다. 삶의 다양한 분야에 ‘왜’라는 수많은 질문을 우리가 스스로 하지만 종교에서는 질문을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여겨왔다. 자기가 믿는 종교에 대한 질문은 불신앙과 종교모독이라 여겨왔던 역사이다. 죽음이라는 역사적 최대과제 앞에서의 질문과 인간이라는 현실적 최대과제 앞에 물음을 던져보자.믿음과 물음은 공존 할 수 있을까? 덮어두고 믿는 것이 과연 믿는 것일까? 맹목적이고 무조건적인 믿음에 대한 물음을 가질 때 이다. ‘물음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것일까?’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성찰, 자기물음, 자기비판을 통한 건강한 행복으로 이어 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질문을 통한 ‘자유하게 하는 진리’의 답을 찾기를 바란다.
    인문/어학| 2008.06.18| 5페이지| 1,000원| 조회(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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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장그룹 서평
    성장그룹하워드 클라인벨, 1990,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그룹을 통한 성장 살펴보기우선 이 책을 통해 실제적으로 내가 활동하고 사역하고 있는 그룹들과 비교 할 수 있었다. 나 자신도 그룹을 통해 성장했고 성장하고 있기 때문 이였다. 문화사역팀, 성경공부모임이나 셀그룹, 봉사모임, 전문사역모임등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발견하고 나눌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개인적으로는 그룹 리더(셀모임 조장, 청년부리더)를 통해 관계와 그룹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실제적인 방법의 모색과 전략을 짜는 시간이 되었다. 성장그룹 모임을 통해 나를 포함한 그룹원들은 서로를 공감하게 되었고 해결책을 모색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였다. 그룹원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공감은 건강한 관계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성장그룹」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을 위하여 느끼는 것을 배우고 연구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성장그룹의 필요성불과 한세대 전까지만 하더라도 교회는 크리스천의 모든 생활의 중심 이었다. 교회의 여러 활동 프로그램과 주일학교, 문화 행사등이 자연스럽게 사회적, 영적 후원체의 역할을 담당했었고 그 수준에서도 일반 사회의 프로그램들을 능가했었다. 그러나 오늘날 상당수의 교인들인 교회를 오전 주일 예배에만 참가하는 기능을 가진 곳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성장그룹의 모델(결혼생활, 성 해방, 청년 성장, 자녀와 가족, 독신자, 학교와 교회)을 살펴 보면서 내가 속해있는 그룹에 적응성과 적용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현대사회는 산업화와 기계화로 인해 인간성은 상실하고 가족과 인간관계가 붕괴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가족단위의 결속력이 붕괴되거나 인간상호간의 결속력이 붕귀됨에 따라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것은 바로 개인주의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가족단위의 결속력이 붕괴되거나 인간상호간의 결속력이 붕괴되기 이전에 부모의 지나친 자녀보호주위에 의해 가족과 사회의 결속력은 붕괴되기 시작했다. 한 때 우리의 곁에서 일어난 치마바람이 그 대표적인 예일 것이다. 이러한 결속력이 약화되거나 붕괴될 때 개인주의적인 사고를 갖게 한다. 서로를 불신하며, 개인주의가 만연한 사회로 전환되어 가고 있다. 이는 가치관과 삶의 모든 것들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변화는 긍정적인 변화가 아닌 부정적인 변화로 밖에 볼 수가 없다. 그러기에 사회와 교회는 성장그룹을 통한 전환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 전환을 가장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성장그룹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성장그룹의 중요성은 동일한 목적과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참여하면서 작은 공동체의 단위인 가족과 인간관계적인 성장그룹으로 인해 인간성과 가치관을 올바로 확립할 수 있을 것이다.성장그룹의 방향저자는 성장그룹이야 말로 그룹원들이 그들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동하는 활력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하였다. 성장하려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있는 그룹에 소속해 있는 것만으로 큰 성장을 가지고 올 것이라 생각한다. 돌볼(caring)과 나눔(sharing)을 방벙을 통해서 그룹은 성장한다고 보았다. 돌봄과 나눔 또한 기독교모임공동체의 기본적인 강조점이다. 균형있는 성장 목표를 제시 하였다. 내향적 성장, 외향적 성장, 수직적 성장으로 성장그룹의 목표를 제시 하였다. 이는 건강한 성장의 균형을 제시하였다고 본다. 또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다. 그룹의 긍정적인 차원으로 개발하여 집단상담의 효과성증진을 찾아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 될 것 이다.성장그룹은 사람들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룹이 올바로 형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그룹을 운영하는 리더의 리더십과 구성원들이다. 이들이 올바른 공동체적 의식을 확립하지 않고 있다면 그 공동체는 그리 멀리 가지 못하고 와해되거나 분해될 것이라는 사실은 불 보듯 뻔한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효율적인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그룹인 것이다.건강한 성장그룹의 의의와 방향성에 대해서 정리하자면 첫째로, 성장그룹은 ‘의도적인’ 모임이다. 강요된 모임이 아니다. 참석을 자의로 선택하고 결정하여 참여하는 모임이다. 둘째로, 성장그룹은 ‘동일함 목적’을 가지고 있는 모임이다. 정확하게 명시된 목적이 없는 그룹을 시작하게 되면 모임은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룹의 목적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여기에 왜 모였는가?’, ‘우리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등의 질문을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성장그룹은 ‘성장’을 위한 모임이다. 내가 성숙되어야 주변 사람들도 행복하다. 위기를 기회로 성숙하게 될 수 있다. 시선을 외부에서 내부에서 돌릴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성숙의 방향이 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8.06.18| 3페이지| 1,000원| 조회(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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