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소사이어티‘는 고도화된 물질문명이 빛을 바래는 시점에서 인류가 맞이할 새로운 ’넥스트‘ 소사이어티에 대한 개념과 의의를 설파한다. 정보화 시대에서 상실된 인간성은 인간 본연으로 다시 태어나고픈 갈증과 갈망을 증폭시키고 이는 꿈과 감성이 지배하는 시대를 도래시킬것이라는 얘기다. 재화와 서비스가 더 이상 단순 물건이 아닌 ’이야기‘로 포장되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인간 내면에 끊임없는 울림을 주는데서 시작되는, 바로 그러한 메카니즘이 새롭게 선보이는 미래. ’드림 소사이어티‘의 미래다.드림소사이어티에 도달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장과 그 시장안에 작동하는 공동체의 의미, 그리고 범세계화의 시장속에 출몰하는 드림 소사이어티의 새로운 미래 시장을 역설한다.Part-1 : 드림 소사이어티에 도달하는 과정첫부분에서는 진보하는 인류의 변천 사이클속에서 인류가 새롭게 태동할 미래, 드림 소사이어티에 도달하는 과정에 주목한다. 인류는 원시 수렵채취 사회에서 농업사회 그리고 산업사회를 거쳐 오늘날 정보화 사회까지 이르렀다. 수많은 미래학자들이 예견했든 인류는 몇 번의 중차대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끊임없이 사회 전반을 혁신시켜왔다. 그렇게 이른 오늘날 정보화시대는 인류에게 더 이상 다다를곳이 없을 듯 보이는 물질적 유토피아의 단상을 제시하는 듯 보였으며 결국 이와 더불어 인간의 지력과 감각이 자동화 되는 단계에 이르렀다. 컴퓨터와 인공지능은 인류를 대신해 고도업무를 대신할수 있게 되었으며, 동시에 인류의 감성적 측면에 대한 관심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삶의 물질적 측면에 대한 관심이 줄고 이야기와 감성에 그 중요성을 두기 시작했다는 것이다.수렵채취 사회에서 농업사회로, 산업사회로, 그리고 정보화 사회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일궈놓은 풍족한 물질적 인프라는 풍족한 삶의 질을 만끽할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그안에서 생산되는 ‘이야기’가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구매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것이라는 사실, 바로 그것이 드림 소사이어티의 미래다. 이러한 물질적 토양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주고 보다 높은 단계의 이상을 실현할수 있는 물적 토대가 되었으며 그 안에서 인류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은 확대 재생산되는 순환과정을 겪고 있다. 이장에서는 핵심 가치관이 핵심 사업보다 중요하다는 사고를 하고 시작한 원시 수렵 채취 사회를 교훈삼을 것을 강조한다. 수렵채취 사회는 물질적 사회가 아니며 욕구 충족후의 가치관은 정신적이고 빗물질적 성격을 띄고 있었다. 바로 오늘날 우리가 예견하는 드림 소사이어티의 모습과 흡사하다. 다시말해 고동성장과 그안에서 발생한 끊임없는 순환과 절멸의 사이클안에서 인류가 망각하고 살아온 것들을 깨닫고 다시 추구하려 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근원적 가치추구, 드림 소사이어티의 궁극적 목표다.Part-2 : '이야기‘ 시장두 번째 부분에서는 드림 소사이어티 시대에 새롭게 선보일 시장의 모습을 그려본다. 감성주의 시대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곳에서 새로운 형태로 빚어지는 시장의 모습, 형태, 종류의 전망을 보여주고 더불어 앞서 나가고 있는 선진국, 선진기업들의 드림 소사이어티형 마케팅의 다양한 예시를 보여준다.드림소사이어티의 시장은 크게 여섯가지로 나눌수 있다.첫째, ‘모험판매’다. 모험은 그 자체로 이야기 시장이다. 모험시장은 직접참여, 간접참여등을 통해 그 사이즈가 정해지고 소비자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거나 혹은 만들어진 이야기에 참여하는 시장이다.둘째, 연대, 우정, 친밀, 사랑을 위한 시장이다. 우리가 정보화시대에 일구었던 네트워크를 통한 연대계발. 새로운 이야기를 생성하는 시장이다.셋째, 관심의 시장이다. 관심을 주고받는 근원적 감성에 충실한 시장이다.넷째, ‘나는 누구인가’의 시장이다. 명품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상징할수 있는 시장이다.다섯째, 마음의 평안을 위한 시장이다. 미래의 충격이 변화라는 질병이라는데 있어 평안과 영원성에 대한 수요가 있을것이란 예측에서 생성된 시장이다.마지막으로, 신념을 위한 시장이다. 기업은 상품뿐만이 아니라 확신을 통해 시장에서 존재한다. 더불어 신념의 중요성이 시장으로 생성된다.Part-3 : 미래의 기업세 번째 부분은 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선보일 미래 기업에 대해서 논한다. 드림 소사이어티에 존재하는 기업의 개념은 무엇이고, 의의는 무엇이며 그들의 역할은 어떻게 축소 또는 확대될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가장 큰 특징으로 기업들은 지금보다 더 강한 부족적 연대감으로 묶일 것이다. 또한 이를 위해 그들은 더 이상 일을 생존을 위한 부차적인 것이 아닌 열정으로 추구하는 삶의 질, 그 일부로 받아들일것이라 예견한다. 다시말해 일은 ‘힘든 재미’가 될 것이다. 틀에 박힌 일보다 의미있는 일에 대한 보수가 더 높다. 그것은 단순한 물질적인 보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걸고 몰두할 것을 요구하는 힘든 재미는 21세기 이후 일의 개념에 대한 중요한 진리를 반영한다. 드림 소사이어티의 기업을 구성하는 모든 종업원은 사회적, 감성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바로 이러한 힘든 재미를 추구한다. 협조적 능력속에 내재된 역동적 기업 문화는 일과 가정의 경계를 붕괴시키게 될것이다. 이러한 역할과 가치관 변화는 ‘살아있는 기업’을 가능케 할 것이며 유기체와 같은 새로운 집합체로서 기업을 재탄생시킬것이다. 사회적, 인간적 요소가 기업의 자부심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기업문화, 그것은 기업의 구성원 모두가 부족과 같은 일차적 연대감으로 뭉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미래의 드림 소사이어티 기업은 하나의 사회 단위이며 사회적 교류가 이루어지는 완전한 인격체로 인식해야 한다. 사람과 능력에 대한 믿음을 토대로 형성된 ‘살아있는 기업’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힘든 재미’로서의 일의 높은 가치와 성취를 느끼게 해 줄 것이다.Part-4 : 가족 주식회사와 새로운 여가네 번째 부분은 일과의 경쟁구도를 형성하는 가족이 미래에 어떤 형태의 모습을 보여줄것인지, 그리고 그들의 여가는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해 논한다. 가족은 감성과 결부되어있다. 이 점에서 가족은 드림 소사이어티의 개념과 구분해서 생각할수 없으며 그런 의미에서 또하나의 사회 단위로서의 역할수행을 할것이다. 물질주의를 떠나 가족과 인생에서, 얻을수 있는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어하는 가족의 모습을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따라서 가정에서 구입하는 제품들 중에는 가족의 유대감과 애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드림 소사이어티형 상품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적인 가정의 기능들마저 외부기능에 맡겨버림으로써 가족의 가치관이 위협받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위협 역시 드림 소사이어티를 맞이하는 변화의 과정으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Part-5 : 범세계적 사회의 이야기마지막 부분은 10년이나 20년후 범세계적 사업을 둘러싼 드림 소사이어티의 환경에 대해 예측해본다. 점차 지구촌화 되어가는 세계적 추세를 따라 문화의 충돌이 발생하고, 상이한 가치체계가 공존할 것이며, 기업들은 범세계적인 시장을 차지하고 상품을 통해 문화적 국경을 넘을 수 있도록 도전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지역적인 것은 화두가 되지 못하고 범세계적 이야기가 항시적으로 시장을 지배하는 논리가 될 것이다. 가치관과 소비행태 역시 개인 간의 차이가 감소할 것이다. 이러한 환경속에서는 국가보다는 거대기업이 개인주의적이면서 범세계적 미래에 더 잘 어울릴것이다. 다음 세기에 국가는 또한 제도 규칙으로 통제력을 발휘하는 역할을 벗어나 상징 또는 이야기로서 지속적으로 존재할 것이다. 끊임없는 가치관의 변화와 충돌속에서 범세계적 중산층이 범세계적 시장을 형성할것이며 범세계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안정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형성될 것이다.‘드림 소사이어티’는 새롭게 등장할 미래사회의 리얼리티 넘치는 다양한 예시를 통해 설명한다. 요약하자면 드림 소사이어티는 감성과 이야기의 시대이며, 물질문명속에 침잠된 개인들의 자아실현 욕구가 끊임없이 외부로 표출되는 시대이다. 그리고 그러한 욕구가 형상화된 수요를 형성하고 공급을 창출할 것이며 그 안에 다양한 이야기들이 테마를 이루어 새로운 시장경제의 모습으로 도래할것이다. 글로벌 세계의 추이속에 새로운 부활을 준비하는 모든 사회단위들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그 혁신성을 절감케 한다.과연 미래는 우리가 ‘꿈꾸는’ 사회가 될 수 있을까. 미래가 ‘짐작’ 이상의 대상이 될 수 없기에 그것은 말그대로 ‘꿈’처럼 느껴질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미래의 모습은 이미 현실화된 다양한 현대사회의 모습, 그 연장선이다. 이러한 현실성은 어제의 ‘꿈’이 오늘의 ‘현실’이 되었듯이, 오늘의 ‘꿈’이 미래의 현실이 될것임을 암시하고 있다.드림 소사이어티는 감성과 이성의 문화가 혼용되고 일과 가정의 벽이 허물어지며, 중산층이 범세계적 시장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미래다. 그것은 다른 측면에서 바라보면 실현 불가능이란 말이 어울릴수 없는 지극히 고전적인 사회의 모습이며, 지극히 본능적인 본원 인류의 소망이다. 수렵, 채취사회에서 고도화된 정보화 사회에 이르기까지 응축된 성장기로에서 수몰되었던 인류의 감성과 이야기를 다시 찾는 미래가 바로 우리가 꿈꾸는 드림 소사이어티의 모습이다.드림 소사이어티는 이미 시작되었고 정보화 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면서 점차 그 비중을 더해갈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시대이자 마지막 변화의 시대라는 드림 소사이어티가 이 책에서 예측한 모습 그대로 현실화될지는 모르겠지만 꿈과 감성을 중요시하는 사회가 다가오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솔직히 이 예측은 너무 이상적이고 단편적인 모습만을 설명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드림 소사이어티형 기업이 생겨나고 그 기업들 내에서 그러한 모습들이 실현된다고 해도 그것이 보편적인 기업의 모습이 되지는 못할 것이다. 정보화시대에도 농사를 짓거나 공사장이나 공장에서 단순 육체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필요하듯이 미래 사회에도 최소한 사무실에서 재미없는 일을 하는 종업원들이 그렇지 않은 종업원보다 많을 것이다. 정보사회는 물론 산업사회와 농경사회도 한시대가 완전히 사라지고 다음 시대가 시작된 것이 아니라 원래 있었던 시대 위에 새로운 시대가 얹혀져 온 것이기 때문이다
1998035197 경영4 최 윤 호Ⅰ. 미국의 사례자산 유동화는 미국에서 시작되어 지금도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정부는 주택 금융기관으로 하여금 정부기관의 신용으로 자금을 조달해 금융기관 으로부터 주택저당채권을 매입, 전매할수 있도록 했는데 이것이 바로 증권화의 기원이다. 현재 미국 ABS 시장은 전세계 최대 ABS시장으로 MBS가 주류를 이루 고 있으나 자동차론, 학자금대출, 신용카드론 등은 범위가 차츰 확대되고 있으며 규모 면에서는 국채와 회사채 시장을 합산한 규모를 상회한다.(1) 미국 유동화증권의 종류{Pass Through Securities기초자산이 SPV를 통해 투자자에게 이전된다는 의미로 자동이체이식이라고 한다. 각 증권은 기초자산의 집합에 대한 권리의 일부를 표시하는 것이며 채무자가 지급하는 원리금은 모두 신탁증서 소지인에게 그대로 이전되므로 지급액도 지급 때마다 달라진다.Pay Through Securiteis유동화자산에 대한 직접적인 권리를 표시하는 증권이 아니라 발행자인 SPV에 대한 청구권을 표시하는 증권. 원리금이 SPV를 통해 지급되는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원리금 이채식 증권이라고도 한다.다단계 저당채권 담보부 채권(CMO)현재 미국에서 발행되는 주택관련 Pay through 증권은 거의 모두가 CMO이다. 조기상환 위험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행된 것으로 만기가 다른 채권을 여러 단계로 결합함으로 위험을 해결한다.자산담보부 채권(ABB)자산을 담보로 자산보유자가 발행하는 채권이다. 당해 자산이 채권의 원리금 지급을 위한 담보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일반사채와 구별된다.(2) 미국 유동화증권의 법제유동화증권의 공시에 관하여는 1933년 증권법이 적용되는 바, 법정 제외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증권의 모집, 매출시 발행인이 증권거래위원회에 유가증권신 고서를 제출해야한다.Ⅱ. 일본의 사례일본은 1970년대 중반부터 신탁제도가 도입되면서 활기를 띄게되었다. 1990년 도에는 일반기업에 대한 대출채권을 유동화하기 위하여 양도방식에 의한 유동화 제도 및 신탁방식에 의한 유동화제도가 각각 도입되는 한편 대출채권분할매각 거래가 허용되었다. 1996년 대장성이 리스채권, 신용카드대출 등을 대상으로 일 본내 ABS 발행을 허용하므로써 앞으로 이를 이용한 채권유동화도 활발해질 것 으로 예상된다.BIS 자기자본비율 규제와 일본은행의 대출증가 억제제도에 대한 대응책의 일환 으로 일반기업에 대한 대출채권을 유동화하기 위해 1990년 3월 양도방식에 의 한 유동화제도, 92년 신탁방식에 의한 유동화제도, 95년 대출분할매각거래를 각 각 도입했다. 대출양도는 매출채권 직접매각방법의 하나로 대출관련 권리만 양 도되고 상환의무는 양도되지 않으며 또한 매각대상 금융기관은 주로 지방은행과 외국은행으로 특정은행에 특정기업에 대한 채권이 과다 집중되지 않도록 건당 매각 단위를 50-100억엔 정도로 하고 있다.Ⅲ. 유럽의 사례유럽의 ABS는 미국발행 ABS의 유럽 투자자에의 소화로 시작되었는데 1980년 대 중반까지는 법적 제한과 투자자에 대한 유인부족으로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는 유럽 역내 ABS 시장은 지체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안정성과 수익성을 두루 갖춘 자산유동화증권(asset-backed securities)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유럽지역에서 자산유동화시장(asset securitization market)이 채권발행시장을 앞 지르고 자금시장의 핵심으로 자리잡을전망이다. 유럽자산유동화포럼의 자료에 의하면 유럽 자산유동화시장은 지난해 38%의 성장률을 보인데 이어 올 1분기에 는 전년동기 대비 26%나 급성장해 올해안에 규모 면에서 채권발행시장을 따라 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3년 한해동안 총 2,172억유로가 유럽 자산유동 화시장에 쏟아졌고, 올들어 1분기에만540억유로가 유입됐다. 대표적인 자산유동 화증권인 주택유동화채권(MBS)이 전체의 64%를 차지하고 있으나 유동화시장의 저변이 확산되면서 신용카드매출채권이나 자동차할부금융채권까지도 증권화되고 있어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1) 영 국1980년대까지 주택금융 이외 증권화를 고려한 입법조치 없었으나 1990년대 들 어 대상자산이 확대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했다. 금융서비스업을 통해 비인가업 자가 투자업을 영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SPC가 발행하는 ABS는 금융서비 스상의 투자상품인 사채에 해당하기 때문에 증권업자가 인수해 투자자에게 판매 한다. 그런데 금융서비스법상 투자상품중에 포괄적 성격의 집합투자계획 단위라 는 것이 있어 먼저 투자자금을 집합화해 그 자금으로 취득한 재산 일체를 관리 하고 그 다음으로 자금 또는 재산관리가 제삼자에 의해 행해진다. 금융서비스법 상 ABS에 대한 특별한 규정은 없으며 단순 사채로 취급하므로 공시에 관해서도 일반사채와 같은 규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