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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보적교수법의 이론적 기초, 전략 적용 과정, 수업 절차, 상보적 교수법을 이용한 교수 지도안
    1. 이론적 기초상호 역할을 교체하는 교수 방법. 교사와 학습자 또는 학습자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역할을 교체하면서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으로 글 이해 방법과 글 내용 학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전략 사용의 책임을 점진적으로 이양하는 것이다. 상보적 교수법은 텍스트 이해 및 회상 정도, 전략 사용 정도, 내용 영역의 읽기에 일반화 정도, 지속성에 의해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Skills a child has masteredSkills a child is beginning to learn and can perform with helpZONE OF PROZIMAL DEVELOPMENTSkills that are beyond the child's current capabilities학습을 안내하는 교수학습에 관한 비고츠키의 이론이 상보적 교수 설계에 영향을 미쳤다. 비고츠키는 교수란 학생의 ‘인접 발달 영역’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여기서 인접 발달 영역이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제로 발달된 영역과 성인이나 우수한 동료와의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 발달 영역 사이의 단계를 가리킨다. 학습자에게 도움을 줄 때에는 학습자의 능력에 맞도록 단계적 형식을 취하여야 하며, 학생의 능력이 점차 커지면 도움을 조금씩 줄이고, 과제의 난도가 높아지면 더 많이 도와주여야 하며, 학생을 도와줄 때에는 수행에 구체적인 도움이 되어야 한다.상보적 교수법의 기본 과정은 다음과 같다.(1) 전략 적용 과정질문?요약?명료화?예측대 화교수란 공유하고 있는 텍스트의 각 부분에 대해 참여자들이 서로 논의의 주도권을 교환하면서 대화를 하는 형식을 취한다. 참여자들이 텍스트를 이해하기 위해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할 경우 논의는 더욱 격렬해지는데, 이때 참여자들이 질문, 요약, 예측, 명료화의 네 가지 전략을 사용하도록 한다. 텍스트의 한 부분을 혼자서 읽거나 함께 읽어가면서, 대화 리더는 내용과 관련된 질문을 제기하여 토론을 시작하게 한다. 다른 참여자들은 질문에 대답하고, 추가 질문을 한다. 질문에 대한 토론을 한 다음에는 대화 리더가 내용의 요지를 요약한다. 집단을 구성하는 사람들 중 요약한 내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의견을 일치시키기 위해 텍스트를 다시 읽고 토론한다. 읽는 동안 제기된 문제나 대화의 핵심이 되는 토론을 명료하게 한다. 마지막으로 리더는 이어질 내용을 예측하게 한다. 대화를 통해 교사는 모델이 되어주고, 학습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을 지원하는 송환을 제공한다.(2) 대화의 역할상보적 교수는 교사와 학생 사이의 대화를 포함한다. 상보적 교수에서 학생은 텍스트에 대한 질문을 제기할 때 스스로 교사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접근은 학생들이 스스로 교사가 되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상보적 교수는 학생들이 텍스트에서 효과적으로 의미를 구성하는 방법과 자신이 읽은 것을 자기 점검하는 방법을 학습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상보적 교수로 가르칠 때에는 학생이 자신의 책임이 어떻게 점차 커지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소리 내어 생각하기에 참여하면 학생들이 텍스트와 내용 및 읽기 전략에 대해 언어로 상호작용 하는 데 익숙해진다. 그 결과 학생들은 자신의 상위인지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2. 수업 절차(1) 수업에 사용되는 네 가지 전략질문하기텍스트 내에서 독자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보를 지적하면서 질문하기☞ 내용을 이해했는지 알기 위한 방법으로 self-review 행위로 보여준다. 적절히 요약하지 못하면 다시 읽기와 같은 활동을 투입한다.요약하기텍스트에서 중요한 정보에 초점을 두고, 독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정보에 초점을 두고 요약하기☞ 질문은 글과 분리하여 다루는 것이 아니라, 글을 이해하고 학습하는 데 필요한 목표로 인식한다.명료화하기텍스트에서 명확하지 못한 것에 주의를 집중하고, 다시 읽기 전략을 적용하여 명확하게 하기.☞ 글이 모호하거나 학생이 해석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 사용한다.예측하기필자가 제공한 단서에 기초하여, 장르나 내용에 대한 사전 지식에 기초하여 텍스트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예측하기☞ 앞으로 읽을 과제를 예고하는데 도움이 되는 단서를 인식하는지 알기 위해 사용한다.상보적 교수법 대화를 지원하는 데 사용하는 전략들은 유능한 독자들의 전략적 활동을 분석하여 얻은 것이다. 학생들은 요약을 통해 읽은 교재의 핵심을 확인하고 내용을 종합할 기회를 갖는다. 질문 만들기를 통해서 자신의 이해를 점검할 기회를 갖고, 텍스트이 내용을 회상하게 된다. 텍스트 구조 및 주제에 대한 사전 지식에 기초하여 예측을 하게 되면 목적을 지향할 수 있게 되고, 기지의 정보와 미지의 정보 연결을 촉진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명료화 활동을 통해 잘못 이해한 것을 해결할 필요가 있는 것을 알기 쉽게 한다.(2) 절차① 교사가 상보적 교수 과정을 설명한다.- 학생이 자기를 점검하고 글을 이해하면서 읽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② 학생들이 사용할 전략을 교사가 설명한다.③ 학생들이 소리 내지 않고 학습할만한 짧은 글을 선택한다.④ 텍스트의 구체적인 부분에 초점을 두고 위의 네 가지 전략을 사용하는 시범을 보인다. 학생은 스스로 질문을 제기하고, 토론에 참여한다.⑤ 학생들은 교사가 질문을 만드는 법을 안내하고 송환하는 동안 교사의 역할을 하면서 스스로 질문을 만드는 연습을 한다.- 교사는 학생들이 초점이 더욱 분명한 질문을 하게 하고, 텍스트에서 대답을 찾도록 돕는다.- 교사는 질문에 대답을 해주고, 대답을 찾는 전략을 시범 보인다.⑥ 학생들은 짝을 짓거나 집단을 만들어 자신이 교사가 되어 과정을 연습한다. 교사는 점검하고 대화에 참여한다.3. 유의점교육연구자들은 상보적 교수가 학생들의 능력 수준에 별 차이 없이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상보적 교수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를 조정하는 능력을 길러주려고 하기 때문에,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도 질문을 제기하는 데 대해 두려움을 덜 갖는다. 게다가 능력이 우수한 동료들이 질문을 제기하고 전략을 이해하는 것을 모델로 삼아 관찰하면서, 교사가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학생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문학 작품에 상보적 교수법을 사용하면 텍스트 해석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가능하며, 내용 영역 읽기에 적용하면 학생이 핵심적인 읽기 전략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 학생 교사는 일단 교사의 역할을 맡게 되면 다른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하기 때문에 교사는 그들의 능력을 평가하고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이를 위해 교사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① 교사는 바람직한 읽기 활동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시범하여야 한다.② 교사는 적절한 맥락 안에서 수행을 시범하여야 한다.③ 학생은 전략적인 중재와 전략의 활용 범위에 대해 교사로부터 설명을 들어야 한다.④ 학생은 전략적 공부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⑤ 읽기 활동에 대한 책임은 학생이 스스로 학습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을 경우 가능한 한 빨리 학생에게 이양하여야 한다.⑥ 책임 이양은 점진적이어야 하며, 학생들이 부담을 갖기 않으면서 의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⑦ 송환은 학생들의 현재 수준에 맞추어 더 나은 단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여야 한다.4. 국어과 읽기 ? 교수 지도안단원 앎의 즐거움2. 알면 힘이 솟아요.장소3학년 교실수업자주제글을 읽고 문단의 중심내용 정리하기차시6 / 9교과서읽기 130쪽 ~ 135쪽학습목표글을 읽고, 문단의 중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학습형태모둠학습학습모형상보적 교수 모형학습 과정교 수 - 학 습 활동시량평가자료(▶) 및 유의점(▷)교사활동학생활동동기유발공부할 문제확인학습활동순서확인활동1활동2활동3활동4정리하기◎ 동기유발-옛날에 먹었던 과자를 퀴즈를 통해 알아본다.○ 학습동기유발①①②②③▶ 질문지 제시▷적절히 요약하지 못하면 다시 읽기와 같은 활동을 투입한다.▷ 모르는 것은 학생들이 해결 하도록 지도 한다.▷ 교사도 학생의 역할을 하면서 질문을 만드는데 참여하여 학생들의 활동을 정교화시킨다.▷학습자들은 학생교사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면서 중심내용을 요약 할 수 있다.공부할 문제? 글을 읽고, 문단 문단의 중심 내용을정리 보자.◎ 학습 순서학습순서와 활동내용을 제시한다.활동 1. 책! 책! 책 속으로활동 2. 질문을 만들어 보아요!활동 3. 질문해 보아요!○ 공부할 문제와 학습 순서 확인- 동기 유발을 통해 공부할 문제를 예측해 본다.- 오늘 공부할 순서를 인지한다.◎ 활동 1. 책! 책! 책 속으로◎ 중심내용을 생각하며 글을 읽어 봅시다.? 묵독을 하며 각자 스스로 글의 내용을 알아본다.? 기본적인 질문을 통해 내용을 확인해본다.-한과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이 과자들 중에 먹어본 것이 있나요?◎ 문단나누기? 읽은 글의 내용을 중심으로 문단을 나누어 본다.-모두 몇 문단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각 문단의 처음에 번호를 적어봅시다.◎ 중심내용을 생각하며 글을 읽어 본다.
    인문/어학| 2008.08.18| 6페이지| 1,000원| 조회(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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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 힐레의 기하학습 수준이론에 대한 정의와 반 힐레의 기하학습 수준이론에 따라 각 학년별, 차시별 도형부분의 내용을 분류 평가B괜찮아요
    ▶ 프롤로그반 힐레의 이론은 우리가 생활주변에서 항상 느끼고 있는 경험의 세계를 조직화하고 이론화하여 수학의 구조 속으로 진입시키는 수학적 사고 활동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수준에서 경험을 정리하는 수단이 새로운 학습의 대상으로 의식되어, 그것을 조직화하려는 활동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면서부터 그 다음 상위 수준에로의 도약을 하게 되는 과정을 계속 전진, 반복하게 된다. 이렇게 해서 수학 학습 지도는 그렇게 전진, 반복되는 주기에 맞게 진행되어야만 다음 단계의 대상이 자연스럽게 재발견되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반 힐레의 기하학습 발달 수준이론은 제 1수준부터 제 5수준으로 다섯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제 1수준은 시각적 인식수준, 제 2수준은 분석적 인식 수준, 제 3수준은 관계적 인식 수준, 제 4수준은 형식적 연역 수준, 제 5수준은 엄밀한 수학적 수준이다. 제 4수준 이상은 중학교 이상의 단계에 해당되므로 초등학교 수준에 맞춰 제 1수준부터 제 3수준으로 나누어 보려고 한다.제 1수준은 도형학습의 초보단계로서, 주변의 구체물을 외형적인 형태로 인식하는 수준이다. 간단한 도형이라도 그 구성요소에 관해서는 생각할 수 없고 오직 전체적인 형만을 변별할 수 있는 단계이다. 1학년은 대표적인 인식 수준에 해당한다. 이들에게는 직육면체, 원기둥, 구라는 용어는 어렵기 때문에 생활 용어인 상자모양, 둥근기둥 모양, 공모양으로 나누어 이해하게 한다. 아동들이 생활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관찰하여 상자 모양, 둥근 기둥 모양, 공모양의 물건을 구별하고,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물건으로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어 봄으로써 외형적인 형태를 인식할 수 있다.제 2수준은 분석적 인식 수준으로 구체물에서 벗어나 도형이 학습대상이 되고 도형이 갖는 성질이 고찰의 방법이 되는 단계이다. 2학년부터가 이 단계에 해당되는데, 2학년은 제 1수준과 제 2수준에 걸쳐있는 단계라고 보면 된다. 1학년 때 배운 외형적인 형태에서 더 나아가 그 형태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요소가 학습의 방법이 된다. 이 단계는 초등학교 6학년까지 계속 이어진다. 반힐레의 수준이론 단계가 시작하고 끝나고 그 구분점이 정확한 것은 아니다. 제 2수준을 보면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이어지는데 4학년은 제 3수준의 학습이 가능하다고 해서 2수준의 학습은 더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제 2수준의 인식수준을 바탕으로 제 3수준의 인식 수준까지 발달한 것이다.제 3수준은 관계적 인식 수준이다. 이 단계는 도형의 구체물에서 완전히 벗어나 순수한 도형의 입장에서 정의하고, 그 성질을 파악할 수 있다. 도형의 외연적 개념이 수학적인 명제로 접근할 수 있는 수준이다. 3학년까지는 ‘삼각형에서 두 변의 길이가 같다’라는 성질을 학습하였다. 4학년부터는 이 성질을 바탕으로 ‘두 변의 길이가 같으면 두 각의 크기도 같다’라는 명제를 이해할 수 있다.즉, 반 힐레의 기하학습 수준 이론에 따르면 1학년 단계에서는 주변 사물을 직관적으로 관찰하여 삼각형 모양, 사각형 모양, 원 모양을 알아보았으며 2학년에서는 선분과 직선을 도입하여 기본 평면도형인 삼각형, 사각형의 구성요소인 변과 꼭지점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3학년에서는 생활주변의 사물을 통하여 각, 직각을 도입하여 삼각형, 사각형에 직각이라는 속성을 첨가하여 직각삼각형, 직사각형을 알아보았다. 4학년은 삼각형을 변의 길이, 예각, 직각의 속성을 바탕으로 이등변삼각형, 정삼각형, 예각삼각형, 둔각삼각형의 개념을 이해하고 이들 도형의 특징을 알고 그려보게 하여 삼각형에 대한 학습을 완성한다. 5학년은 도형을 그리고 겹쳐서 오리는 활동을 통하여, 합동의 뜻을 이해하게 하고, 합동인 도형을 만들게 한다. 합동인 두 도형에서 대응점, 대응변, 대응각을 이해하고 그 성질을 알 수 있다. 합동인 삼각형을 그리는 방법을 이해하고 그릴 수 있다. 6학년은 입체로 된 도형을 통하여 입체도형과 입체도형 중에서 각기둥을 이해하고 각기둥의 여러 가지 구성요소를 이해한다. 또, 각뿔의 여러 가지 구성 요소를 이해한다. 그리고 원기둥과 원뿔의 구체물에서 추상하여 이해하고, 그 구성 요소들을 알아보며 구체물을 펼치는 활동을 통하여 전개도를 이해하고 평면도형을 한 직선을 축으로 1회전 하여 얻어지는 입체도형을 회전체라 함을 이해시키고 회전체를 보고 회전시킨 평면도형을 알아보게 한다.아래의 표는 반 힐레의 기하학습 수준이론에 따라 각 학년별, 차시별 도형부분의 내용을 분류해보았다. 그리고 왜 그 수준에 해당되는지 몇 개의 활동에 관한 예를 덧붙여보았다.(각 단원명과 활동 예는 진하게 표시하였음)인식수준분석수준관계수준1가3.여러가지 모양1차시-여러 가지 모양 알아보기(상자모양, 둥근 기둥모양, 공모양을 모아 보고 이들 모양들을 알아볼 수 있게 한다.)2차시 여러 가지 모양을 찾아보기(상자모양, 둥근 기둥 모양, 공 모양을 찾아보고, 찾은 모양들을 말할 수 있게 한다.)3차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기(상자모양, 둥근 기둥모양, 공모양의 물건을 이용하여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 수 있게 한다.)4차시 규칙 찾아보기활동 예)- 상자와 모양이 같은 물건을 모아보시오.- 손으로 만져서 모양을 찾아보시오.- 집에서 상자 모양, 둥근기둥모양, 공모양을 찾아보시오.- 상자모양, 둥근 기둥모양, 공 모양의 물건으로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어 보시오.나2. 여러 가지 모양(평면 도형의 모양)1차시-여러 가지 모양 알아보기(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을 모아 보고, 이들의 모양을 그려서 모양을 알아보게 한다.)2차시-여러 가지 모양을 찾아보기(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을 찾아보고, 찾은 모양들을 말하고, 이들을 오리고, 같은 모양대로 늘어놓게 한다.)3차시-여러 가지 모양 만들어보기(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의 색종이를 이용하여 재미있는 모양을 만들고 성냥개비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게 한다.)4차시-여러 가지 모양을 그려보기활동 예)-삼각자와 모양이 같은 물건을 모아 보시오.-신문이나 잡지에서 네모, 세모, 동그라미 모양의 그림을 3개씩 오리시오.-성냥개비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시오.2가활동 예)-교실에서 네모모양인 물건을 찾아보시오.-세모모양인 물건을 찾아보시오.-동그란 모양으로 된 물건을 찾아보시오.3. 도형과 도형 움직이기(기본적인 평면도형)1차시-선분과 직선2차시-사각형3차시-삼각형4차시-원(공간감각)6,7차시-모양옮기기, 모양뒤집기, 모양돌리기8차시-규칙찾기활동 예)- 3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도형을 삼각형이라고 합니다.나3. 쌓기나무놀이(입체도형의 구성)1차시-쌓은 모양을 보고 똑같이 쌓아보기2차시-쌓기나무로 여러 가지 모양 만들기활동 예)-쌓기나무 4개로 여러 가지 모양을 만들어 보시오.3가3. 평면도형(각과 평면 도형)1~2차시-각의 이해3차시-직각삼각형의 이해4차시-직사각형의 이해5차시-정사각형의 이해활동 예)-한점에서 그은 두 직선으로 이루어진 도형을 각이라고 한다.-각의 꼭지점과 변을 말하시오.-삼각자를 이용하여 직각을 그려보시오.-한 각이 직각인 삼각형을 직각삼각형이라고 한다.-네 각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은 어느 것인가?-만들어진 사각형이 정사각형이라고 생각합니까?나3.도형(원의 구성요소)1~2차시-원의 중심과 반지름 알아보기, 컴퍼스로 원 그리기3차시-원의 지름 알아보기4차시-원을 이용하여 모양 만들기(공간감각)5~6차시-거울에 비친 모양 알아보기4가활동 예)-두 변의 길이가 같은 삼각형을 말하여 보아라.-세 변의 길이가 같은 삼각형을 말하여 보아라.-세변의 길이가 같은 삼각형은 정삼각형이다.-세 각이 모두 예각인 삼각형은 어느 것인가?·4.삼각형(여러 가지 삼각형)1차시-이등변삼각형 알아보기2차시-정삼각형 알아보기내각의 크기3차시-예각과 둔각 알아보기4차시-예각삼각형과 둔각삼각형 알아보기활동 예)-정삼각형은 이등변 삼각형이라고 할 수 있는가?-왜 그렇게 생각하는가?나활동 예)-마주보는 한 쌍의 변이 서로 평행인 사각형을 찾아 보아라-종이 띠로 사다리꼴을 만들어 보아라-평행사변형의 마주보는 변의 길이는 같은가?-변 ㄴㄷ과 직선 가가 만나서 생기는 각의 크기를 재어보아라-선분으로만 둘러싸인 도형을 찾아 보아라5. 사각형과 도형 만들기(여러 가지 사각형)1차시-사다리꼴 알아보기2차시-평행사변형 알아보기3차시-마름모 알아보기4차시-직사각형과 정사각형 알아보기5차시-다각형과 정다각형 알아보기6차시-대각선 알아보기활동 예)-마름모를 평행사변형이라고 할 수 있는가?-왜 그렇게 생각하는가?-정사각형은 직사각형인가?5가활동 예)-직육면체의 구성요소 알아보기-상자를 보고 직육면체의 면, 모서리, 꼭지점에 대하여 알아 보아라.-직육면체의 면은 모두 몇 개인가?-여러 가지 직육면체를 찾아 관찰하여 보아라-주사위에서 수직인 면과 평행인 면을 찾아보아라.4. 직육면체(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성질)1~2차시-직육면체 알아보기3차시-직육면체의 면사이의 관계 알아보기4차시-직육면체의 겨냥도5~6차시-직육면체의 전개도활동 예)-직육면체와 정육면체의 관계를 알아보아라.-정육면체를 직육면체라고 할 수 있는가?-직육면체의 모서리에서 만나는 두 면 사이의 관계를 알아보아라.-그림에서 빠진 부분을 그려 넣어 직육면체의 겨냥도를 완성 하여라나활동 예)-모양과 크기가 같아서 완전히 포개어지는 두 도형을 서로 합동이라고 합니다.-우리 주변에서 합동인 도형을 찾아보시오.-선대칭도형의 대응점, 대응변, 대응각을 알아보시오.-선대칭도형이 되도록 그려보시오.-접어서 포개어지는 도형을 알아보시오(선대칭의 위치에 있는 도형에서 대응점을 이은 선분은 대칭축에 의하여 수직이고, 같은 길이로 나누어진다는 성질을 알 수 있다.)-태극모양을 알아보시오.-점대칭도형을 찾아보시오.-점대칭도형의 대응점, 대응변, 대응각을 알아보시오.3. 도형의 합동1차시-합동인 도형2차시-합동인 도형 만들기3차시-합동인 도혀의 성질 알아보기4~5차시-합동인 삼각형 그리기활동 예)-합동인 사각형을 포개었을 때 겹쳐지는 곳을 찾아보시오.-도형을 점선을 따라 잘랐을 대, 잘려진 두 도형이 합동인 것을 찾아보시오.
    교육학| 2008.08.18| 8페이지| 1,000원| 조회(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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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러 리더십의 필요성,리더십 스타일과 컬러, 각 컬러별 리더십의 성공 패턴
    목 차Ⅰ. 서론Ⅱ. 본론1. 컬러 리더십의 필요성2. 리더십 스타일과 컬러3. 각 컬러별 리더십의 성공 패턴3-1. 빨간색 리더 - “가슴으로 경영하는 서번트 리더십”1) 빨간색 리더의 철학: 사랑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2) 빨간색 리더의 성공패턴3) 서번트 리더의 4가지 실천과제3-2. 주황색 리더 - “ 튀는 아이디어로 경영하는 브랜드 리더“1) 주황색 리더의 철학: 남을 뒤따르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2) 주황색 리더의 성공패턴3) 브랜드 리더를 위한 4가지 실천과제3-3. 노란색 리더 - “ 함께 미래를 걱정하는 사이드 리더“1) 노란색 리더의 철학: 1:10:100의 원리에 충실하자2) 노란색 리더의 성공패턴3) 사이드 리더의 7가지 실천과제3-4. 초록색 리더 - “성실한 추진력으로 도전하는 파워 리더”1) 초록색 리더의 철학 - 에버그린 정신2) 초록색 리더의 성공 패턴3) 파워 리더의 4가지 실천과제3-7. 보라색 리더 -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변혁적 리더 ”1) 보라색 리더의 철학 -나의 약점이 바로 나의 강점이다2) 보라색 리더의 성공 패턴3) 변혁적 리더의 8가지 실천과제Ⅲ. 결론Ⅰ. 서론요즘 우리나라 정치인들의 리더십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2002년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위대한 한국 리더로서 박정희 대통령,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순서로 꼽는 결과가 나왔다. 최근 정치 상황에 대한 불신이 흘러간 정치인들의 업적을 그리워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난다. 하지만 아무것도 심지 않으면 잡초만이 무성하게 자란다는 평범한 진리를 마음에 새겨야 한다. 성공한 리더를 배출하는 문화를 만들지 못한다면 우리 모드는 오랜 기간 리더십의 잡초를 뽑는 데만 소모적인 노력을 거듭할 것이다.한국의 리더십의 문제는 권력을 오용하는 리더가 많다는 데 있다. 과연 한국에는 리더가 없는가? 리더십에 관심을 갖고 진정한 리더십은 무엇인가를 숙고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울러 진정한 리더싶다사이드 리더십예방What do you think?의견 수렴을 통해서 공감대를 확립하고 싶다파워 리더십성실Do as I do, now팀으로부터 즉각적인 결과를 만들고 싶다슈퍼 리더십지식Do it yourself권한 위임을 통해서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싶다비전 리더십비전Come with me새로운 비전이나 방향 설정이 요구되는 환경이다변혁적 리더십용기Try this업무 능력을 개선하여 장기적 경쟁력을 만들고 싶다3. 각 컬러별 리더십의 성공 패턴3-1. 빨간색 리더 - “가슴으로 경영하는 서번트 리더십”서번트 리더십은 종교적인 컬러를 갖고 탄생한 개념이다. 일반 경영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상충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천성적으로 조용히 섬기는 것을 즐기며, 남 앞에 나서기를 꺼리는 사람들이 리더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데 적합한 모델이다.서번트 리더십의 창시자인 로버트 그린리프는 인간의 기질 중 ‘다른 사람을 섬기고자 하는 욕구’를 강조한다. 인간은 다른 사람이 잘 될 수 있도록 섬기려는 내적인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성향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리더십이 정립되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철학을 근거로 그린리프는 서번트 리더는 ‘먼저 섬기는 사람이다’라고 정의한다.사랑이 가득한 가슴으로 서번트 리더십을 선보인 위대한 리더들이 많다. 4대 성인이 대표적이며, 간디, 슈바이처, 마틴 루터 킹 목사, 테레사 수녀가 그렇다. 인간존중에 근거한 그들의 리더십은 세대를 넘어 정신적 표상이다.이러한 서번트 리더십은 기존의 리더십과 여러 가지 측면에서 차이가 난다.기존 리더십서번트 리더십스포트라이트스포트라이트를 좋아함스포트라이트를 다른 사람과 공유조직의 핵심자신의 조직의 핵심으로 활동예수님을 조직의 핵심으로 만듬구성원의 이탈률높음낮음초점자신과 현안에 초점그리스도와 관련 안건에 초점책임과 권한책임과 권한 중시헌신을 중시직위의 언급자주 언급거의 언급하지 않음사람의 존중처세에 능하고, 방해자를 음해사람을 존중하여,자유롭게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함권력권력을 상징하는 이미지, 사무이미지를 경쟁 요소로 삼든 아니면 리더 자신의 이미지를 브랜드화시키든 분명 브랜드 리더십은 조직을 이끄는 독특한 접근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1) 주황색 리더의 철학: 남을 뒤따르는 자는 성공할 수 없다.- 품질은 복사할 수 없다 : 데밍박사- 평범함 속에도 차별화가 숨어 있다 : 스타벅스 커피2) 주황색 리더의 성공패턴브랜드 리더의 성공패턴1. 중간에서 경쟁력을 찾지 않는다회사 광고를 오길비&마더 사에게 의뢰한 포드는 의뢰를 받은 회사의 CEO가 의외로 여자인 것을 알고서는 탐탁치 않은 선입견을 갖게 되었다. 오길비&마더의 CEO인 셸리 라자루스는 엔지니어들의 그러한 판단을 미리 예측하고 “이렇게 개성이 없는 전시장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차별화시킬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면서 날카롭게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360도 브랜드화’를 주장했다. 즉 고객이 접하는 모든 접점에서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1994년, 맥킨지 컨설팅은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 167개를 평가하여 고품질 기업과 저품질 기업으로 나누어 그 차이점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제조, 품질보증, 혹은 물류 등에서는 두 기업군 간에 별 차이가 없었다. 주목할 만한 차이는 연구개발R&D, 구매, 서비스 분야 등 조직의 시작과 마지막이 되는 접점 분야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고품질 기업의 경우 경영의 질에 대한 노력이 모든 부서에서 비교적 고르게 이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 이 사실은 모든 분야에서 고른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결코 고품질 기업의 이미지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해 준다. 중간은 더 이상 경쟁력의 핵심이 아니다. 모든 관련 분야에 고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브랜드 리더십의 핵심적인 성공요소이다.브랜드 리더의 성공 패턴 2 - 블록버스터에 도전한다박찬호는 이제 한국의 자존심이다. 그러나 그가 과연 한국이 배출한 야구선수 중에서 가장 탁월한 투수인가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박찬호는 박찬호이다. 그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야기하고,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하도록 권장하는 것은 성공을 가져온다. 다섯째, 효과적인 리더는 동료, 부하, 상사, 외부 사람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아이디어를 경청한다. 여섯째, 리더와 업무 추진 팀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하고 문제해결에 함께 참여하면 생산성이 20% 이상 증가한다.1) 노란색 리더의 철학: 1:10:100의 원리에 충실하자- 1:10:100의 원리를 기억한다 : 조셉 쥬란 박사- 근본적인 원인에 눈길을 돌려라2) 노란색 리더의 성공패턴사이드 리더의 성공 패턴 1 - 항상 문제의식을 갖는다미국 시카고의 한 호텔에서 모토로라가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있었다. 80여 명의 간부들이 참여한 회의가 거의 끝나갈 무렵 말없이 앉아 있던 영업부장 아트 선드리가 갑자기 일어났다. “좋은 얘기를 많이 하셨지만 마땅히 다루어야 할 주제를 다루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품질은 악취가 납니다. 저의 고객들은 우리의 품질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불평하고 있습니다.” 당시 모토로라는 시장 점유율이 50%가 넘을 정도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사의 제품에 대해서 고객들의 불만이 많다고 지적한 그의 문제의식은 로버트 갤빈 회장에게 새로운 도전 의지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갤빈은 좋은 품질이야말로 고수익을 보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신념으로 품질문제를 먼저 토의하도록 유도했다. 모토로라의 사업방식의 특징은 창의적인 발상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것이다. 그러한 창의적인 발상의 이면에서는 ‘문제의식’을 갖는 겸허한 조직문화를 읽을 수 있다. 갤빈 회장은 누구보다도 먼저 경영 품질의 중요성에 눈을 떴으며, 오늘날 ‘식스시그마 경영혁신’을 탄생시킬 정도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남보다 앞서가면서도 “우리의 품질은 악취가 난다.”는 관리자의 비판을 건설적으로 수용한 리더십의 산물이다.사이드 리더의 성공 패턴 2 - 경쟁력의 다원화를 창출한다조직의 특정 부문에 집착하는 경향을 막기 위해서 ‘균형에 근거한 경쟁력 이론’이 전략경영의 모델로 하는 것들이다. 둘째,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나 의견을 제시하여 구성원으로 하여금 자신의 행동에 영향을 가져오게 하는 방법이다. 셋째, 설득을 해 본다. 설득은 제안보다는 더 직접적인 방법으로 구성원의 행위에 영향을 주려는 적극적인 방법이다. 조언으로부터 시작하여 논리적 또는 합리적인 설명, 보상 조건의 간접적 제시 등이 모두 설득 과정에 포함된다. 넷째, 설득은 강제성이나 위협을 수반하지 않지만 강요는 상벌을 중심으로 구성원의 행위를 강제로 끌어내는 마지막 수단이다. 실리적 또는 심리적 압박을 느끼게 함으로써 그의 행위에 영향을 주는 강제적 방법이다. 강요에 의한 파워까지 힘을 잃게 되었을 때 파워 리더가 접근방식 자체를 아예 바꾸지 않으면 리더의 위상을 지키기 어렵게 된다.1) 초록색 리더의 철학 - 에버그린 정신- 모든 것이 푸르면 성장합니다 : 레이크록의 교훈- 포기하지 마라 : 치칠 수상2) 초록색 리더의 성공 패턴파워리더 성공패턴 1. “ 행동으로 지시한다 ”철강업계의 신화적 인물인 찰스 쉬왑은 연봉으로 1백만 달러를 받았을 정도로 카네기로부터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언젠가 쉬왑이 제련소를 돌아보고 있을 때 직원 몇 명이 금연 표지판 아래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하지만 쉬왑은 표지판을 가리키면서 “이봐, 무슨 짓들이야! 글자도 못 읽나?”라고 소리치지 않았다. 대신 그들에게 다가가서는 이런저런 얘기를 건넸다. 금연 표지판 아래서 흡연한 것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얘기를 마치면서 쉬왑은 담배를 피운 사람들에게 자신의 시가를 하나씩 나눠주었다. 그리곤 눈을 한 번 찡긋하고서 “이 시가는 밖에서 태워주면 고맙겠네.”라고 말했다. 쉬왑이 말한 것은 이것이 전부였다. 쉬왑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직원들을 대했다고 한다. 직원들이 쉬왑의 말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따를 수밖에 없었던 숨은 리더십 비결이 여기에 있다. 파워는 큰 목소리와 질책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파워리더의 성공패턴 2. “ 채널을 집중화시킨다 ”“나는 졸업장에
    교육학| 2008.08.18| 11페이지| 2,000원| 조회(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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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2.0의 정의와 웹2.0 기반의 서비스(블로그, UCC, 집단지성, 지식검색) 그리고 Web2.0이 각광받는 이유,앞으로의 전망, 웹 2.0의 교육적 사례
    삼성그룹이 올 하반기부터 임직원의 자유로운 아이디어 발제와 정보 공유를 핵심으로 하는 ‘웹 2.0’경영을 시작한다.삼성은 최근 그룹 전략기획실 밑에 ‘웹 2.0 경영’을 담당할 실무 팀을 배치했으며, 삼성전자· 삼성카드 등 계열사별로 실정에 맞는 세부 계획을 마련토록 지시했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13일 “인터넷을 기반으로 펼쳐지는 웹 2.0 경영 체제에서는 사원부터 사장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경영에 관한 의견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룹 전략기획실을 중심으로 하는 기존의 의사결정 체계는 유지하되, 최종 결론을 내리기까지 구성원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겠다는 것이다.삼성의 변화는 최근의 위기 탈출을 위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 전략기획실이 시스템 구축의 대(大)원칙으로 계열사에 제시한 내용이 ‘정보 개방성’ ‘쌍 방향성’ ‘외부와의 연관성’이다.그룹 혹은 회사 수뇌부가 결정해 지시를 내리던 수직적 방식이 성장 한계에 부딪힌 만큼, 전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구하는 수평적 체제로 전환한다는 의미다.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는 지난 3년간 매출 성장세가 약화되면서 ‘성장 고민’을 풀어 줄 아이디어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삼성그룹의 한 임원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며 “웹 2.0 방식의 경영 시스템은 단순한 댓글 모음 정도가 아니라 차별화된 고품격 지식 창구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경우는 웹 2.0을 기업에서 경영방식을 바꾸는데 얼마나 크게 기여했는지 알 수 있다. 삼성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삼성이 어떤 경영방식을 채택하고 있는지는 눈여겨 볼만하다.삼성 관계자는 “홍보·구매·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걸쳐 웹 2.0 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대외비를 제외하고 홈페이지를 외부에 공개, 국민과 정보·아이디어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웹 2.0에 대해 잘 표현해주고 있다. 기획회의에 참여하자체가 아직 명확하지 않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견해와 시각으로 논쟁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참여와 공유' `집단지능'(Collective Intelligence) `사용자 중심철학' 등의 사상적 코드에 기반을 둔 비즈니스, 기술기반이 총체적으로 얽혀진 새로운 인터넷 패러다임을 말한다.2. Web2.0기반의 서비스Web2.0을 보다 정확히 알기 위해 이러한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한 몇 가지 대표적 인터넷 서비스를 예로 들도록 하겠다.(1)블로그< 싸이월드 일촌 시스템 >- 블로그란 용어는 영어 단어 'Web-log' 를 줄여서 'blog' 라고 부르게 되었다. RSS, 트랙백등의 기술적인 지원을 통한 이용자상호간의 게시물에 대한 접근성과 참여성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블로그에서 당당히 자기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고 주체적으로 사회 참여 활동을 벌이고, 다양한 이슈에 대한 논쟁이 벌어진다. 현재 가장 강력한 새로운 미디어로써 대두되고 있다.- 미니홈피와의 구별우선 한국사회에서 유독 선풍적인 인기를 끈 '미니홈피'의 경우 개인 미디어라기보다는 지인관리 및 자기표현이라는 사적 측면에 주된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인맥 관리에 주된 초점을 두는 미니홈피의 독특한 시스템 운영과 문화적 측면은 웹 공간에 작용하고 있는 한국식 관계 맺기의 문화를 보여준다. 반면 블로그는 다른 곳으로 갈 수 있는 사회적 이슈가 있는 형태에 대해 바로 표현할 수 있고 엮을 수 있다. 이슈를 중심으로 모였다 흩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이에 반해 미니홈피는 사회적 이슈보다는 외적표현에 더 큰 무게를 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강한 특징이 있다.< 다음의 UCC설명 >(2)UCCUCC(User Creative Contents)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또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로 해석되는데, 인터넷 사업자가 아닌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문화콘텐츠를 Top-down의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네티즌 스스로 콘텐츠를 제공(Bottom-up)하며 사이트는 다만 그러한 공론의 장정현과 UCC >(3)집단지성지식은 끊임없이 갱신되고 그 경계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지식은 시간과 공간에 따라 그 정의가 달라진다. 권위 있는 브리태니커 사전이라고 해서 완벽하며 수정이 불필요한 것이 아니다. 집단지성은 웹을 통해 접근성을 확보한 이용자들이 능동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실시간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는 데에 있다.1) 위키피디아`위키피디아'(http://www.wikipedia.org)는 네티즌들이 만드는 온라인 백과사전으로 누구나 직접 사전내용을 올릴 수 있고 다른 이용자들이 이를 갱신해 나가는 참여형 사전서비스. 위키피디아에 쌓인 정보량은 이미 온라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능가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네티즌들의 참여와 공유를 통한 집단 지성이 놀라운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위키피디아 영어판에 등재된 을용타 >2) 지식검색지식검색은 사용자들이 질문을 등록하고 그 질문에 사용자들이 답변을 함으로써 만들어지는 네티즌들이 함께 만든 것이다. 즉, 집단지성의 힘에 의해 만들어지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인 것이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의 지식in을 들 수 있다.웹 2.0 시대에서는 어느 누구도 데이터를 독점적으로 소유하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환경에 상관없이 누구나 컨텐츠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는 곧 웹 사이트에 올리거나 서비스되는 모든 데이터를 이용자가 자신의 편의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하거나 수정하여 활용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웹2.0에선 당당히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주체적으로 사회 참여 활동을 벌인다. 웹1.0에서 단절되고 파편화됐던 개인들은 웹2.0에선 당당히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주체적으로 사회 참여 활동을 벌이며 블로그, 커뮤니티 등을 이용해 1인 미디어를 만들기도 한다.또한 모든 정보가 개방되고 공유된다. 울타리를 쳐놓고 지식을 쌓아둘 게 아니라, 문을 활짝 열어 지식을 발전시킨다. 네티즌이 직접 만드는 백과사전 위키피디아가 전형적인 예다. 위키 피디아에선 누구나 자료를 올리고 수정할 수 있다. 인 홍보 UCC를 제작하는 등 참여 주체가 됐다.마지막으로 웹2.0은 긴꼬리(long tail)다. 1.0 시대만 해도 ‘80/20’ 법칙 이 그대로 적용됐다. 소수의 엘리트가 지식권력을 독점하고 인터넷을 주도했다. 그러나 2.0에선 ‘20’에 해당하는 큰 머리보다 ‘80’에 해당하는 긴 꼬리가 중요하다. 블로그, 시민참여 미디어 등 개인의 표현이 자유로워지면서 종래에 소외됐던 의견까지 무시할 수 없게 됐다. 혹자는 이를 가리켜 미디어 편집 권력이 시민에게로 넘어왔다고 해석하기도 한다.(3) Web2.0이 각광받는 이유 -그렇다면 이처럼 Web2.0이 각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그 이유를 사회심리학 이론에 기초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① 사회적 자아로서의 인간인간은 사회의 영향을 받아 자아를 형성하게 된다. 그를 통하여 인간은 스스로의 자아를 사회적인 기준, 또는 사회가 바라보는 시선에 맞추어 형성해 나가게 된다. 이러한 자아 형성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나타난 개념이 사회적 자아(Social Self)이다. 이는 우리가 접촉하는 타인들로부터 받게 되는 자기에 대한 인상이나 평가들을 말한다. 즉, 타인을 인식하고, 그러한 타인들의 인식 속에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자아를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 사회적 자아의 핵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대하여 W, James(1840-1910)는 다음과 같은 말을 통하여 표현하고 있다.“우리는 남과 단순히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나를 내 보이고 싶어 하고, 좋게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있다.”이 말에서 보듯 인간은 자신을 드러내 보이고 싶어 하며, 그를 통하여 남에게 좋게 인정받고 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인간에게는 이러한 욕구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다.② 자긍심 (Self-esteem)사회적 자아로서의 인간은 그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이기 위하여 많은 행동들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러한 그들의 행동은 그들 자신의 경험에 기인하며 이 역시 사회적 감정들의 대상은 자아나 타인 혹은 사회적 상황이다. 이와 같은 자기 객관화의 정서적 차원을 자긍심이라고 부른다.자긍심은 여러 순기능을 가지고 있다. 실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긍심이 높은 사람들이 낮은 사람보다 많은 면에서 적응력이 강하며, 정신적으로도 건강함을 보인다고 보고된 바 있다. 또한 자긍심이 강한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자기에 대한 일관성 있는 파악을 하는데 보다 탁월한 능력을 보이며, 단순한 심리적 만족감 외에 개인이 환경에서 오는 불안에 잘 대처하도록 해 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이와 같이 자긍심은 인간에게 있어 많은 순기능을 수행하고 있다.③ 사회적 자아와 자긍심을 통해 본 Web2.0앞서 살펴본 것처럼 Web2.0의 핵심은 바로 직접적인 참여에 있다. 이용자 스스로가 참여하여 컨텐츠를 만들고 꾸미는 등의 행동이 자유로운 곳이 바로 Web2.0이며 이와 같은 참여라는 개념은 사회심리학적 개념인 ‘사회적 자아’와 자긍심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설명이 가능하다.즉, 이와 같은 참여가 능동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참여하는 이용자 개개인이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그를 통하여 자신의 사회적인 위신이나 타인에 대한 인상 등을 호의적으로 이끌어보려는 시도를 바로 이러한 참여를 통해 하고 있다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이들은 곧 참여라는 Web2.0의 속성을 통하여 자신들의 심리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그들은 동시에 이와 같은 행동을 통해 자신의 자긍심을 고양시키고자 하는 욕구도 충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자긍심의 고양을 통해 그들은 심리적인 안정감과 함께 자기고양욕구 또한 충족시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자기고양욕구란 자존심 또는 자긍심을 보호하고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려는 활동에서 나타난 욕구를 의미한다. 즉, 능동적인 참여라는 수단을 통해 Web2.0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자신의 사회적 자아를 긍정적으로 만듦과 동시에 그들이 가진 자기고양욕구를 충족시킴으로서이다.
    교육학| 2008.08.18| 8페이지| 2,000원| 조회(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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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단상담 소감문
    한 배를 타고 있는 느낌...이번 시간은 상담이라는 것을 처음 접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상담선생님이 상담 시작 전 지금의 마음을 한마디씩 표현 해보자고 했다. 다들 긴장이 되어서 전날 잠을 잘 못 잤다고들 하는 다른 이들의 말에 아무 생각 없이 온 나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부끄러웠다.개인 상담도 아니고 집단 상담인데... 뭐가 긴장이 된다는 거지?1시간 반씩 4회기 시행된다고 상담 전에 말씀하셨다. ‘ 이것이 구조화 전략이구나 ’ 하는 생각과 함께 1회기가 시작되었다.서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서로를 알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짝에 대해 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시작 전에 쟤 랑만 짝이 안됐으면 하는 맘이 들 정도로 서로 불편한 사이를 유지하는 아이가 있었다. 예전엔 인사도 하고 그럭저럭 잘 지내는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 인사도 하지 않고 눈이 마주치면 서로 얼굴을 피해버리는 불편한 사이가 되어 있는 관계였다. 그런데 그 많은 내담자 중에서도 구분의 일이라는 희박한 확률에서 그 아이와 같은 팀이 되었다. 그 아이가 서로에 대해 알기위해 대화를 나누던 중 “ 전 누나가 정말 싫었어요” 라고 말하였다. 그 아이의 발언에 깜짝 놀랐다. 이유를 말하고 그게 별로 크지 않은 일이었음을 알게 되고 서로가 1년 넘게 묵어온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선 이번 상담에서 나에게 가장 뜻 깊은 시간이었다. 어쩌면 한 명 잃을 뻔한 동기를 다시 찾은 셈이다.서로에 대해 소개하면서 새로 알게 된 사실이 너무 많았다. 소개할 때 소개하는 이의 관점에 따라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소개하였다. 다른 이를 소개하는 시간이지만 오히려 소개하는 이의 관점이나 관심사를 더 뚜렷이 보여주는 것 같았다. 자신이 공부에 관심이 많으면 자기의 짝이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를 자세히 말하였고 자신이 외모에 관심이 많으면 외모에 대해 아주 자세히 말하는 등의 자신의 관심사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그리고 2회기가 시작될 때 간단한 몸풀기 게임을 하였다. ‘ 상담에 웬 게임 ’ 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고 나니 왜 이 게임을 하게 되었는지 알 것 같았다. 서먹서먹했던 10명의 내담자들과 하나가 되는 듯한 느낌, 한 배를 탄 듯한 느낌이 들었다.서로에 대한 벽이 조금씩 허물어 져서인지 다들 자신의 깊은 내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0명 중 아픔이나 고통이 없는 사람이 없었다. 매일 밝게 웃고 늘 사람들 앞에서 당당해서 어두운 일은 전혀 겪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게 한 친구가 먼저 눈물을 흘리면서 자신의 아픈 과거를 얘기했다. 신기하게도 그와 같은 아픔을 공유한 다른 내담자가 그의 마음을 달래주고 또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 하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진행되었다.나는 한번도 다른 사람들 또한 고통과 아픔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다. ‘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지 ’ 하는 식의 불만을 토로하기 일쑤였다. 그런데 이번 상담을 통해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인지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이었다. 단순히 다른 사람도 힘드니깐 하는 식의 방어기제는 아니었다. ‘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에게도 힘든 시절이 있었구나. 저 아이는 아픔을 잘 극복해냈구나 ’ 하는 식의 그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긍정적인 그런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특히 다들 가족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다들 부모님에 대한 마음만은 비슷했다. 평소에 공부가 힘들다는 얘기나 남자친구와 힘들다는 얘기는 친구들끼리 서로 많은 대화를 가진다. 그런데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보통 가족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다들 가족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었다. 그리고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눈물부터 쏟아지고 그 눈물을 보고도 우리는 서로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는 것 같았다. 말로 표현하고 나서 뭔가 모를 개운함... 이것이 상담의 장점 중에 하나인가... 사실 나는 울지는 않았다. 상담이 끝나고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내가 눈물을 흘릴 만큼 아픔이 없는 것일까? 아니면 나의 마음을 보이지 않으려고 참은 것일까? 상담에 집중하지 못한 것일까? 어떤 이유였는지 그날 밤 계속 생각해 보았다. 나는 사실 나의 아픔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나에게 가장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이 있다. 첫 번째는 중학교 시절에 어머니와 아버지가 크게 싸워 6개월 정도 별거를 하던 시절이었다. 언니가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주었다. 철이 없던 나는 도시락 반찬에서 엄마가 싼게 아니라 표가 나지는 않을지 조마조마 했었던 기억이 난다. 부모님의 별거가 굉장히 부끄러웠었던 것 같다. 모든 탓이 아버지 때문이라고 생각했기에 한 동안 아버지와도 대화도 잘 하지 않았었다. 그 때 일만 생각하면 너무나도 부끄럽고 언니에게 미안하고 아버지에게도 죄송스럽다. 나는 이 일을 입에 담아본 적이 없다. 상담하는 동안 고민했다. 이 일을 말할까 말까... 결국엔 말하지 못했다. 나에겐 용기가 없다. 상담이 끝날 때 뭔가 후련하다고 말하는 친구가 너무 부러웠다. 그 후련함이 부럽다기 보다 그렇게 말할 수 있다는 용기가 부러웠다. 이번 상담이 4회기가 아니라 8회기, 10회기만 됐어도 나의 마음이 좀 더 열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이건 내가 임하는 자세에 달린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3회기와 4회기 때는 그 전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임했다. 계속 뭔가를 털어놓아야 하는 압박보다는 좀 더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 이 때의 주제가 나에게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서일까...이 날은 대부분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주제가 대인관계에 관한 것이었다. 교대에서의 작은 사회 속에서 다들 많이 외로워하고 지쳐있었다. 교대라는 곳이 너무 소문에 민감해서 너무 무섭다고 누군가가 말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자신은 다른 곳에서는 더 잘할 수 있는데 이 곳이 자신은 무기력하게 만든다고 말한 이가 있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이의 조언이 더해지면서 서로의 외로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실 나는 학교에서 외로움은 크게 느끼지 못했다. 워낙 외로움을 잘 타는 편이라 미리 방어벽을 많이 만들어 놓는다. 외롭기 전에 철저하게 준비를 한다. 물론 이 사실은 여태껏 알지 못했다. 다른 이들의 얘기를 듣고 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는지 알게 된 것 같다. 나는 외로움을 무서워한다. 그게 무서워서 늘 옆에 누군가가 있어야 하고 혼자인 것을 싫어한다. 그리고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다른 이의 도움의 손길이 조금 부럽게도 느껴졌다. 나는 무엇이 두려워서 남들 앞에서 나 자신을 드러내는 게 힘든 걸까?
    교육학| 2008.06.07| 3페이지| 1,500원| 조회(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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