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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루터
    1. 루터의 생애 ( Luther, Martin 1483.11.10~1546.2.18 )아이슬레벤 출생으로서 아버지는 만스펠트로 이주하여 광부로 일하다가 광산업을 경영, 성공하여 중세 말에 한창 득세하던 시민계급의 한 사람이다. 그는 엄격한 가톨릭신앙의 소유자였고 자식의 교육에도 관심을 가졌다. 마르틴은 1501년 에르푸르트대학에 입학, 1505년 일반 교양과정을 마치고 법률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자신의 삶과 구원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그 무렵 도보여행 중 낙뢰(落雷)를 만났을 때 함께 가던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그 해 7월 아버지의 만류를 뿌리치고 학업을 중단, 에르푸르트의 아우구스티누스 수도회에 들어갔다. 계율에 따라 수도생활을 하며 1507년 사제(司祭)가 되고, 오컴주의 신학교육을 받아 수도회와 대학에서 중책을 맡게 되었다. 1511년 비텐베르크대학으로 옮겨, 1512년 신학박사가 되고 1513년부터 성서학 강의를 시작하였다.그는 이때, 하느님은 인간에게 행위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에게 접근하고 은혜를 베풀어 구원하는 신임을 재발견하였다. 이 결과가 당시 교회의 관습이 되어 있던 면죄부 판매에 대한 비판으로 1517년 ‘95개조 논제’ 가 나왔는데, 이것이 큰 파문을 일으켜 마침내 종교개혁의 발단이 되었다. 그는 교황으로부터 파문칙령(破門勅令)을 받았으나 불태워 버렸다.1521년에는 신성로마제국 의회에 환문되어 그의 주장을 취소할 것을 강요당했으나 이를 거부, 제국에서 추방되는 처분을 받았다. 그로부터 9개월 동안 작센 선제후(選帝候)의 비호 아래 바르트부르크성(城)에서 숨어 지내면서 신약성서의 독일어 번역을 완성하였다. 이것이 독일어 통일에 크게 공헌하였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비텐베르크로 돌아와서는 새로운 교회 형성에 힘썼는데, 처음에는 멸시의 뜻으로 불리던 호칭이 마침내 통칭이 되어 ‘루터파 교회’가 성립되었다.그러나 종교개혁에서 파생된 과격파나 농민의 운동, 농민전쟁에 대해서는 성서 신앙적 입장을 취함으하시는 그가 바로 우리 하나님이시다."라고 이렇게 쓰여있다. 루터는 1509년 3월 9일에 성서학사 학위(Baccalaureus bibicus)를 취득하였다. 그는 성서를 면밀히 주석했으며 이때부터 철학과 신학에 눈이 떴을 거라는 걸 앞에 인용한 글을 통해 알 수 있다.2) 십자가 신학종교개혁에 있어 루터가 사용한 가장 유명한 용어는‘십자가 신학’이라는 개념으로 이 용어는 1518년에 창안하여 여러 군데에서 사용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십자가 신학’이라는 용어는 스콜라철학과 에라스무스의 인문주의를 겨냥한 것이다. 어거스틴을 추구하는 새로운 신학적 노력과 스콜라신학에 대한 반대 및 성서 연구를 장려했다는 이유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1517년 9월 4일자 ‘스콜라 신학에 반대하는 논제’와 관련해 1517년 11월 3일 루터에게 쓴 편지에서 셰울은 루터가 옳은 교리를 수호하고 있다 하여 그를 칭송하고 있다. ‘십자가 신학’의 중요 내용은 반 스콜라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창조된 것으로부터 하나님의 비 가시적인 존재를 이해하고 아는 자가 신학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와 세상을 향하신 그의 뜻이 고난과 십자가에 표현되어 있다고 이해하는 자가 참된 신학자이다." 영광의 신학자(Der Theologe der Herrlichkeit)는 악을 선하다고 칭하고, 선한 것을 악하다고 칭한다. 그러나 십자가 신학자는 사안을 바로 직시한다. 하나님의 비가시적 존재를 행위에서 인지하고 보는 그러한 지혜는 부풀려진 것이며, 완전히 눈멀게 하는 것이고 완고한 것이다. 루터파의 예배장면 영광의 신학과 십자가 신학의 날카로운 대립은 모든 스콜라 신학과 루터가 에어푸르트에서 알게된 스콜라적인 경향과는 다른 것이며, 오히려 당시 이미 시작된 로마와의 싸움에서 신 인식에 대한 많은 견해들을 죄론과 은총론에서 처럼 명확히 밝혀야 한다는 하나의 논쟁 형식(Kampfformel)이다.루터는 신 인식의 문제를 가지고 철학과 신학의 귀속문제(das Problem der Zuordnung)를 이)에서부터 시작하려는 시도를 루터는 거부 하였다. 루터는 1532년 신학의 대상에 대한 정의에 이전의 규명과 함께 완전히 독자적인 방식으로 전통을 재수용 하였는데 그에게 있어 신학의 과제는 하나님인식과 자신의 인식으로 하나님 인식과 자신의 인식은 오로지 창의론 과 연관하여 고찰 될 수 있으며 이식문제의 논의에 있어서 처음부터 창의론 을 연구해야만 하며, 창의론 은 인식의 문제에 있어 그 타당성을 재는 척도가 된다고 하고 있다. 이는 즉 하나님의 인식과 동시에 자신의 인식은 참 자기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며 그곳에 하나님 인식이 동시에 있다는 이치와 같다라고 보는 것이다.4. 종교개혁1) 종교개혁과 루터1517년. 많은 대중들이 교회로 모이는 만성절 전날(오늘날의 핼러윈 데이)이었던 10월31일, 독일 비텐베르크의 성(城)교회 정문에 놀랄 만한 문서가 내걸렸다. "교황은 하나님께서 죄를 사하였다는 것을 선언하거나 확증하는 이외에 어떤 죄든지 사할 수 없다", "연보궤에 돈이 ‘쟁그랑’ 떨어지는 소리가 나자마자 영혼이 연옥에서 벗어난다고 말하는 것은 사람의 교리를 설교하는 것이다"를 비롯해 당시 카톨릭 교회에서 자행하던 면죄부 판매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교황권에 의문을 제기하는 95개 항목이 적혀 있었던 것이다.교황의 권세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중세 유럽에서 이런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목숨을 내놓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위험한 행동이었다. 이 유명한 ‘95개조 반박문’을 작성하여 내건 사람은 마르틴 루터. 비텐베르크 대학의 교수이자 사제였던 그가 처음부터 교황에 맞서겠다거나 종교개혁을 일으키겠다는 큰 포부를 지녔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구원은 선행이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교황이 아닌 성서에 신앙의 바탕을 두어야 한다는 확신 때문에 그는 34세의 젊은 나이로 종교개혁의 불길을 당기게 된다.① 종교개혁의 밑거름루터에 앞서 카톨릭의 모순을 지적한 선각자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루터와 거의 동시대 인물인 에라스무스 같은 이는 저서 「우신예찬」에서 교황과 의문이 팽배해 있었다. 이런 제반 조건이 종교개혁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② 개혁 이전 카톨릭의 부패상과 면죄부 판매16세기 당시에는 교황 이하 카톨릭 성직자들의 비리가 극에 달하고 있었다. 여러 많은 죄악에 더하여, 전임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중수하기 시작한 성 베드로 대성당 공사를 위해 교황 레오 10세는 면죄부 판매를 계획했다. 면죄부는 11세기 십자군 전쟁 때 교황 우르반 2세가 십자군에게 교회법에 따라 규정된 모든 죄를 사면한다고 약속한 데에서 시작되었는데, 루터 당시에는 민중의 헌금을 긁어모으는 수단이 되어 있었다. 카톨릭 교회에서는 고해성사에서 빠뜨린 죄나, 고해 때 사제가 고해자에게 신의 뜻에 미치지 못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미처 다 소멸되지 못한 죄에 대해서는 연옥에 가서 나머지 고통을 받은 다음 낙원으로 옮겨진다고 가르쳤다. 당연히 민중에게 연옥은 지옥 다음으로 가기 싫은 장소였지만 어느 누구도 자기 죄가 남아 있지 않다고 확신하지 못했기 때문에 연옥에 대한 두려움이 강했다. 이런 믿음을 악용하여 면죄부 판매자들은 면죄부를 사는 즉시 구입한 당사자의 죄가 용서받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세상을 떠나서 연옥에 있는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도 연옥을 벗어나 낙원으로 간다고 설파하고 다녔다. 면죄부 판매는 특히 독일에서 성행했다. 프랑스같이 강력한 왕권하에 민족국가를 이루고 있던 유럽 여러 나라와 달리, ‘신성로마제국’이라는 허울 좋은 황제국으로서 황제가 7명의 선제후(選帝侯)들에 의해 선출될 뿐 아니라 크고 작은 300개 가량의 제후국으로 나뉘어 권력이 분산되어 있던 독일은 뚜렷한 구심점이 없어 교황청의 좋은 착취대상이었다. 독일에서 면죄부 판매는 교황 - 금융 재벌 푸거가(家) - 마인츠 대주교로 이어지는 삼자의 합작품이었다. 성직을 매매하고 성직자들에게 부임 후 처음 1년간의 수입을 교황청에 귀속시키는 ‘첫수입세’를 징수하던 교황은 성 베드로 성당의 개축을 위해 더욱 막대한 자금이 필요해지자 면죄부 판매 방식을 도입했다. 마인츠의 대주교 알사제가 되어 미사를 집전하기 시작했고 1508년 비텐베르크 대학에 입학하여 이듬해 성서학사 학위를 받았다. 꾸준히 신학을 공부하던 루터는 1511년, 수도원 일 때문에 로마를 방문한다. 순교자의 피가 뿌려졌던 거룩한 도시 로마에 왔다고 기뻐하던 그는 약 1개월간 머물면서 성직자들의 부도덕과 타락을 목격하고 성직 매매와 매춘이 횡행하는 이 도시에 크게 실망한다. 1512년에는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비텐베르크 대학의 신학부 교수가 되었으며, 대학에서 성서를 강의하면서 그는 구원이 카톨릭 교회에서 말하는 것처럼 헌금이나 면죄부를 사는 등의 선행에 있지 않고 믿음에 있다고 주장했다. 1514년 그는 본당 설교자가 되고 이듬해 다시 인근 11개 수도원을 통괄하는 지역관할 지도신부가 되었으며 대학 강의와 설교를 통해 자연스럽게 개혁 사상이 전파되기 시작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성서의 구절은 그가 가장 큰 깨달음을 얻은 부분이었다.④ 카톨릭의 압력과 작센공 프리드리히의 보호95개조 반박문 사건 후 루터의 지지자들이 많이 생겨나자 1518년, 교황은 루터를 로마로 호출하라고 아우크스부르크의 카예탄 추기경 앞으로 소환장을 발부한다. 그러나 루터는 작센의 선제후 프리드리히의 보호로 로마에 가지 않아도 되었다. 신성로마제국의 새로운 황제 선출을 앞둔 시점이라 교황은 자신이 원하는 황제를 옹립하기 위해 일곱 선제후들의 환심을 사두려고 했으므로 프리드리히의 의견을 표면상 존중할 수밖에 없었다. 프리드리히는 정치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영지 내에서 면죄부가 판매되는 것을 원치 않았고 그의 궁정신부는 루터의 열렬한 지지자였기 때문에 그는 이후로도 계속해서 루터를 후원하게 된다. 로마에 가는 대신 루터는 카예탄 추기경과 논쟁을 벌였으나 이때까지 이단으로 규정된 것은 아니었다. 1519년, 루터는 변설에 능한 요한 에크와 라이프치히에서 다시 설전을 벌였다. 에크는 교묘한 방법으로, 루터가 악명 높은 이단자 후스의 의견을 옹호한다고 몰아세웠다. 이 논쟁은 일면 루터의 패배로 다.
    사회과학| 2005.03.07| 9페이지| 2,000원| 조회(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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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출청소년]가출청소년
    ≪목차≫Ⅰ. 서론문제제기와 중요성Ⅱ. 본론1. 가출청소년의 개념2. 가출청소년의 유형3. 가출의 원인4. 가출청소년의 현황5. 가출청소년 관련법6. 가출청소년들의 특성과 문제점7. 가출청소년 관련기관의 현황과 문제점8. 청소년 쉼터의 실태 및 문제점9. 프로그램Ⅲ. 결론1. 해결방안2. 맺는말Ⅰ. 서론2001년 10월 25일자 중앙일보 신문에서는 유엔 아동기금(유니세프)에서 아시아 지역 17개 국가의 청소년을 조사한 결과 한국 청소년들의 어른 존경심이 꼴찌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었고, 10월 19일자 신문에서는 청소년 51%가 부모?교사에 대해서 상말을 지칭해봤다고 하였다. 또 10월 26일자 매일경제에서는 청소년 84.4%가 음란 사이트 접촉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등의 심각한 사회문제가 기사화 되어 청소년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올바른 청소년을 위한 대책이 시급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청소년들의 문제는 소수 개인이 아닌 다수 사회와 국가의 문제가 되었다.이러한 우리 사회의 청소년은 가치관의 혼란으로 무척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물론 한 인간으로서 성장해가며 청소년기에 느끼고 경험하게 되는 일반적인 어려움이야 그 어떤 시대, 어떤 나라의 청소년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러나 최근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은 급격한 사회변화에 따라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된 반면 자연스럽게 사회전반에 스며든 서구사회 중심의 소비문화와 향락 유해문화 등에 젖어 들어 청소년 그들만의 건강한 정신과 맑은 정서를 잃어가고 있다. 청소년유해환경의 만연 속에서 늘고 있는 청소년의 가출은 단순히 집을 나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집을 떠나 위험한 상황에 처하면서 가출 전보다 더 심각한 어려움을 겪게 된다.청소년 가출에 대한 기존의 많은 연구들은 청소년 가출을 '비행'이나 '문제행동'과 동일시하여 가출이라는 문제행동을 낳게 한 원인이 무엇인지 탐색을 하고, 그것을 어떻게 치료하고 처방할 것인지 대책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기존의 연구는 원인-결과론적 패러다임 중심으로 지드(Freud) - 인간의 성격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즉 본능(Id), 자아(ego) 그 리고 초자아(super ego)는 역동적 상호작용에 의해 개개인의 성격을 결정짓는데, 성장 과정에서 초자아가 제대로 형성도지 못하고 자아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훈련되지 않으면 본능이나 욕구에 의한 충동에 의해서 행동할 가능성이 많아지고 이것이 바로 가출행위를 낳는다.② Robey(1964)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가출발생의 원인으로 적용한다고 보고 이를 가 족 병리에 적용시켜 가출행위를 강한 오이디푸스적 영향과 근친상관 관계의 위협 탓으로 설명하고 있다. 즉, 혼란스러운 부모의 결혼 관계, 부모 자신과 자녀의 충동에 대한 부모 의 부적절한 통제, 모성애의 박탈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과 관심이 결핍된 아들이 이러한 애정부족을 보상받기 위해 가출한다.2) 심리?사회적 발달이론① 에릭슨의 8단계설 중 5단계 (청년기-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란->성실성)에릭슨의 생애 주기 이론의 5번째 단계인 자아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는 개인의 심리? 사회적 발달상 가장 중요하게 간주된다. 청소년기에 이르면 한 인간으로서의 자기의 정체 를 파악하려는 본능적 의구와 회의를 느끼게 되는데 이때 비행을 저지르게 되기도 하고, 함정에 빠지기도 한다.3) 정신지체이론 - 정신의 결함① Hirschi(1997년) - 뇌 기능 저하에 의한 낮은 지능은 충동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일 반 청소년이 충분히 억제할 수 있는 사소한 충동에도 쉽게 혼란을 느낀다.4) 성격이론① Reiily(1978년) - 가출 청소년들은 동일연령에 비(非)가출 청소년들에 비해 보다 공격 적이고, 화를 잘내며, 충동적이고 불안정할 뿐만 아니라 쉽게 흥분한다고 보고하였다.② 이정자(1973년) - 가출 청소년은 방일성(멋대로 꺼림 없이 노는 것), 흥분성, 충동성, 경조성(언행이 진중하지 않고 가벼움), 음울성 등에 성격상의 징후를 나타낸다. 이러한 성 격은 주어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용납하기보다는 반항이나 혐오스럼 대상 료출처: 경찰청)5. 가출청소년 관련법청소년기본법시행령 제 57조의 2 항목에 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 설치와 운영에 대한 항목이 있으나 다른 법에서 청소년의 가출에 대해 다루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가출한 청소년들의 대부분이 귀가조치 취해지거나 청소년 쉼터를 이용하게 되지만 청소년 쉼터의 이용에도 어려움들이 따르기 때문에 점점 비행의 길로 빠지거나 여러 청소년 문제들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기본법시행령 *[일부개정 2003.6.30 대통령령 제18039호]제57조의2 (청소년쉼터의 설치?운영) ①법 제49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청소년쉼터는 가출청소년에 대한 임시보호?상담 및 교육기능 등을 수행할 수 있다.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청소년쉼터를 설치?운영하는 자는 문화관광부령이 정하는 설치기준에 알맞는 시설 및 전문인력을 확보?유지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본조신설 2002.7.24]6. 가출청소년들의 특성과 문제점청소년가출은 단순히 집을 떠난다는 사실보다 집을 떠나 여러 가지 예상치 않은 어려움과 위험에 당면하게 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이다.(1) 의식주 해결 문제청소년들이 가출 후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의식주 문제이다. 고픈 배를 채우고 잠을 자기 위해서는 먼저 돈을 마련하여야 한다. 그러나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가출청소년들 가운데는 의식주 해결을 위해 절도나 강도와 같은 비행을 저지르는 청소년도 있다. 이들은 신분노출을 꺼리고 경찰이나 공권력을 피해 다녀야 하기 때문에 노동 착취의 대상이 되기 쉬우며, 이들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업주들에 의해 유인되어 유흥업소로 빠져들기도 한다. 실제 유흥업소에 취직한 적이 있는 학생은 가출 경험이 있는 학생 중 28.6%로 지난 89년의 21.1%보다 7.5% 늘었다. 남학생은 38.3%로 지난 89년에 비해 16.4%증가했다. 지난 93년 11월 주유소의 인접거리제한이 해제된 이후 가출청소년의 일자리는 급속히 늘어났다. 이렇게 주유소나 중국집에서 10홈흔히 가출청소년의 보호기관으로서, 가출청소년에 대한 긴급상담이나 단기보호에 목적으로 둔 청소년 쉼터와 중장기적인 생활을 목적으로 한 그룹홈으로 양분할 때, 전자는 전국 광역시도에 문화관광부가 지원하는 쉼터가 15개가 존재하며 민간이 설립한 비공식적인 쉼터까지 합하여 전국에 약 30여개가 기능하고 있다. 또한 후자는 반드시 가출청소년만을 위한 그룹홈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이들이 생활할 수 있는 여지를 둔 이들 그룹홈이 전국적으로 100여개 운영되고 있고 이들 그룹홈은 주로 비공식적인 시설로 남아있다. 이들은 일시보호부터 상담, 치료, 문화?교육사업, 사후관리 및 예방, 조직사업 등을 전개하여 단일 기관 내에 가출청소년을 위한 매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이들 기관 또한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이들 쉼터와 그룹홈이 7만 여명의 가출청소년을 대응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며, 이들 내에 특화시설 및 프로그램의 부족, 법적?제도적 0근거의 부재, 인력 및 재정 부족 문제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또한 이들이 미신고시설이므로 공식적인 조치나 지원이 이루어지기 어려우며, 특히 타기관과의 연계망이 미비하다. 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이들 쉼터와 그룹홈에 대한 정확한 개념 및 기능이 정립되지 않아 가출청소년의 복잡한 상황과 긴급한 문제들에 대하여 체계적인 대응을 하기에 역부족인 점을 개선해야 할 것이다.3) 학교 및 학교 상담실현재 가출 학생에 대한 찾기 및 지속관리가 학교별로 이루어진다고는 하지만 그 효과에 대해서는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전문적인 학교사회사업 및 상담기능의 부재, 가정방문 등의 미시행으로 인해 내실 있는 접근의 미시행, 가정복귀 이후에도 학교 내에서 특별히 할 수 있는 지원체계의 부재, 그리고 대안학교의 부족 등이 문제점으로 등장한다. 이들이 극복되기 위해서는 당연히 학교사회사업의 활성화, 전문상담원제의 도입, 지역사회내의 연관체계 형성 및 학교의 역할 적극화, 그리고 가출경험청소년에 대한 특별 사후관리답 하였다. 재미있는 이유로는 청소년은 흥미가 있다는 응답이 43.4%이고 종사자들은 성취감 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③ 아래에서 보듯이 청소년들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도움이 많았던 프로그램은 개별상담이라고 16.7%가 응답을 하였으며 종사자들 또한 개별상담이리고 응답을 하였다. 그 이유로는 청소년은 문제해결에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이 34.0%이고 종사자들은 공감대 형성을 통해 문제의 인식 및 해결 방법을 찾았다고 응답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구분빈도(명)백분율(%)구분빈도(명)백분율(%)의식주해결1210.5직업알선65.2개별상담1916.7진로교육119.6집단상담119.6성·약물교육65.2심리검사32.6심성·인간관계108.8야외·체육활동21.8법률보호서비스32.6음악활동10.9의료서비스10.9놀이·문화활동21.8학교진학서비스21.8영화감상활동54.4무응답1815.8봉사활동21.8계114100④ 청소년들이 재미없는 프로그램으로 응답을 한 것은 심리검사로 12.2%이고 종사자들은 글 쓰기 독서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조사되었다. 그 이유로는 귀찮고 흥미 없다고 답을 한 청소년이 49.1%를 차지하였고 종사자들은 자기표현의 어려움이라고 응답을 하였다.⑤ 퇴소 후 필요한 프로그램을 묻는 질문에 청소년들은 법률보호 서비스라고 응답한 청소년 이 22.0%로 가장 많았고 종사자는 상담이라고 응답을 하였다. 그 이유로는 미래에 대한 문 제해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응답한 청소년이 20.8%로 가장 많았고 종사자는 자아성찰을 통한 문제 인식 및 해결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⑥ 만약 쉼터의 운영자라면 운영하고픈 프로그램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청소년은 개별상담 이란 응답을 11.1%로 가장 많이 하였고 종사자는 생활예절 및 윤리·도덕·교육을 실시하겠다 고 응답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⑦ 쉼터 종사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프로그램은 의식주 해결이라고 가장 많이 응답 을 하였다. 프로그램 기획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참가자의 문제해결 방법 위주의 프로정리
    사회과학| 2005.03.07| 22페이지| 3,000원| 조회(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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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제]아내학대
    1. 아내학대의 정의폭력의 개념은 학자나 연구자들 간의 완전히 합의된 정의가 없고 아내구타(wife-battering), 아내학대(wife-abuse), 아내폭행(wife -assault), 가정폭력(domestic or family violence), 배우자 학대(spouse-abuse), 부부폭력(conjugal-violence) 등으로 구분하여 쓰여지고 있다.아내학대를 정의하고자 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첫째, 학대의 대상이다. 대부분의 문헌에서는 부부폭력을 법적으로 결혼한 부부사이에서 행해지는 구타에 초점을 맞추어 남편이 아내를 구타하거나 혹은 두 사람 모두가 구타행위에 개입되는 문제로서 다루고 있다. 또한 법적으로는 남이 되었지만 전배우자, 동거중인 상태에 있는 배우자를 포함시키고 있다.둘째, 학대의 의미와 범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O' Brien (1979)은 폭력은 상대에게 신체적으로 위협하거나 부상을 일으키는 행위라고 정의하였고 Gelles와 Straus (1979)는 폭력이란 타인을 신체적으로 해칠 의도로써 수행한 행위와 그러한 의도를 가졌다고 인정되는 행위라고 정의하면서 신체적 상해를 손바닥으로 때리는 가벼운 통증에서 살인까지를 폭력의 범위라고 하였다. Masi(1981)는 부부간의 폭력이란 두 사람 사이에 합의하에 일어나는 가학적?피학적 관계가 아니라 쌍방의 합의 없이 한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육체적으로 상해를 입히는 행위라고 했다. 또한 Scott (1974)도 부부간의 폭력을 배우자간의 공격적 결과로 인한 심각하고 반복적인 신체적 상해를 입히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폭력의 정도와 빈도를 구분하면서, 먼저 정도는 약이나 병원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통원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 입원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보았고, 빈도에서는 우발적으로 때리는 것 폭력횟수가 증가하는 것, 주기적으로 때리는 것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Steinmetz(1978)는 폭력에 대한 정의를 다른 사람들에게 의도적으로 힘을 사용하는 것, 즉 여러 가지 목적으, 인권 단체들의 연합 활동과 강력한 법적 대응도 이루어져야 한다.2) 일반적 원인(1) 생물학적 요인공격적 성향을 증가시키고,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에 문제가 초래되는 경우 폭력행동이 증가할 수 있다. 유전적인 폭력성, 간질발작, 뇌졸중, 교통사고로 인한 두부손상, 알코올중독, 약물중독이나 금단상태 등 생물학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2) 심리적 요인① 공격적 성격② 의처증과 의부증③ 어린시절의 폭력경험: 배우자를 학대하는 남성은 자신이 소아 시절 가정폭력을 목격하면서 성장한 경우가 많다. 폭력 남편들은 미숙하고, 의존적이며, 자신의 주장을 적절히 하지 못하며, 스스로가 부적절감을 느끼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남편의 폭력에는 부인을 모욕함으로써 자기 자신의 자존심을 올리려는 의도가 내재되어 있다. 참을성이 없고 충동적인 남편은 제삼자에 의해 유발된 분노를 부인에게 옮겨서 표현한다. 남성이 가정, 직장, 그리고 동료와의 관계에서 좌절 또는 위협을 경험하는 상황에서 폭력이 발생하기 쉽다. 폭력행동 자체가 폭력행동을 강화시켜주는 경향이 있다. 내면적인 정신역동에는 공격자(아버지, 상사)와의 동일시, 시험적 행동("내가 어떻게 대하던 간에 그녀가 나와 함께 있어줄 것인가?"), 남성다움을 표현하고자하는 비뚤어진 욕구, 여성의 비인간화, 그리고 여성을 자신의 소유물로 간주하는 태도 등이 포함되어 있다.④ 기타의 우울증과 같은 정신장애나 성격장애⑤ 피해자의 요인: 어린시절 가정폭력을 경험했거나 건강상태가 나쁠수록,경제력과 사회능력이 낮을수록 노예화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양대 대학원 의학과 문경서씨는 「여성의 전화」에 상담해온 여성등 1백4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박사 학위논문 「구타당하는 아내의 무기력, 자아강도 및 자아기능에 관한 연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씨는 먼저 아내의 아버지가 어머니를 구타한 빈도가 높을수록,아내가 어린시절 부모로부터 구타당한 경험이 많을수록 이혼을 결심하지 못하고 폭력에 예속되는 경향이 강하다고 지적했다.결국 폭력가정고립화로 더욱 남편에게만 의존하게 만들고, 이러한 의존과 더불어 학대도 심화된다.(4) 언어적 학대남편의 폭력에는 언어적 학대가 수반된다. 폭력 관계에 있는 남편은 아내가 떠날 경우에 아내를 죽이거나 해치겠다고 위협한다. 또한 친정 식구나 아이들을 해치겠다고 협박한다. 직접적으로 신체적인 공격을 하지 않더라도 물건을 던지거나 흉기를 들이대고 때릴 듯한 몸짓으로 공포 분위기를 만든다. 여기서 여성은 남편에게 말할 수 없는 공포와 두려움을 갖게 된다.(5) 경제적 학대아내를 구타하는 남편은 아내에게 경제적 자율권을 주지 않는 경향이 있다. 또 아내가 직접 생활비를 관리하더라도 전체 소득의 5% 이하를 생활비로 준다. 남편의 간접적인 통제를 받으며 관리하는 것은 아내의 진정한 경제적 자율권이라고 볼 수 없으며, 이 또한 하나의 통제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자신이 경제 활동을 하는 여성도 남편에게 자신의 소득을 통제당하는 경향이 있다.2) 아내학대의 실태 출처 : 한국여성의 전화, 1996년① 폭력의 빈도와 폭력의 양태폭력의 빈도폭력의 양태월1회 정도31(41.3)마구 두들기거나 목조르기44(46.8)1-2주에 1회28(37.3)칼, 흉기로 위협, 찌르기24(25.5)2-3일에 1회14(18.7)물건, 발, 주먹으로 때리기15(15.6)매일2( 2.7)뺨 때리거나 물건 던지기6( 6.4)첫 구타0( 0.0)옷 벗기고 가두기5( 5.3)합 계75(100.0)합 계94(100.0)② 남편이 말하는 폭력의 동기와 남편 폭력에 대한 여성의 생각폭력에 대한 남편의 이유남편 폭력에 대한 여성의 생각남편에게 말대꾸54(61.4)성격 난폭25(32.1)남편을 무시33(37.5)권위주의적 사고 방식22(28.2)남편 행동 간섭18(20.5)열등감14(17.9)살림을 못한다16(18.2)주벽8(10.3)시댁과의 갈등12(18.2)의처증8(10.3)자녀 문제9(10.2)구타가정에서 자람1(1.3)사랑하기 때문에9(10.2)경제적 무능력0(0.0)아내의 외도4( 4.5)--소년이 되는 촉진제 역할을 한다. 또한 부모의 폭력관계에서 보여지는 성역할은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에 다시 폭력적 남편과 매맞는 아내의 모습이 되는 것으로 폭력의 세대전이가 이루어짐을 볼 수 있다. 또 분노와 공포, 불안 등으로 심각한 정신적인 후유증을 갖게 되며 이는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것이다.3) 가정의 파괴이와 같은 아내구타의 심각한 결과들은 여성과 자녀들로 하여금 이혼을 하거나 집을 떠나게 만든다. 그것은 이들이 남편의 폭력을 피해 반자발적으로 집을 떠나는 측면과, 남편의 폭력에 의한 생존의 위협과 압력으로 집을 떠나는 측면 양쪽을 다 포함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들이 이혼을 하거나 집을 떠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사회`경제적 자립도가 약한 여성과 아이들은 집을 떠나서는 기본적인 생계조차 꾸려나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폭력적인 남편은 아내와 아이들이 집을 떠나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협박과 두려움을 주며 쉽게 이혼에 응하지도 않고, 집을 떠나면 이들을 찾아 주변인과 친지들을 탐색하고 다닌다. 여성과 아이들은 주소지를 정식으로 옮길 수도 없으며 전학을 하지도 못한다. 남편 모르게 숨어 살아야 하는 것이다. 결국 이혼을 하는 것이나 그냥 집을 떠나는 것이나 여성과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결정되는 상황이고 가정이 파괴되는 것이다. 한편, 비록 물리적으로는 집을 떠나지 못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아내구타가 발생하는 가정은 이미 파괴되었다고 볼 수 있다. 정서적인 친화와 유대 그리고 존경심이 없는 가족관계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가정폭력으로 인한 가정파괴, 가정해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제기될 수 있다.4) 더 심한 폭력의 사용 증대아내에 대한 남편의 폭력은 아무리 경미한 것이라 할지라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아내구타는 그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점차 폭력의 성격이 흉포화 되어 가며 강도가 세어지는 경향이 있고, 교묘한 방법이 동원되면서 범죄화 되어 간다. 주먹으로 온 몸을 때리는 것은 물론이고 무차별적으로 두들겨 패기, 발로 걷어차기, 의 경우 개인적인 힘으로는 이러한 것들을 해결하기 어렵다. 따라서 긴급 피난처에는 구타당한 여성들에게 치료, 보호 등의 도움뿐 아니라 그들이 자립하여 자주적인 여성으로 살 수 있도록 탁아, 취업 지도, 여성의 의식화 사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듯 아내 구타의 문제는 한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로 다루어질 수가 없고, 어느 특정 분야의 노력만으로도 해결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가정, 지역사회, 경찰, 법, 병원, 종교단체, 학교교육 등 집단적인 사회적 행동이 요청되는 것이다.6. 아내 학대에 대한 현행 사회 정책 및 프로그램과 평가1) 아내 학대에 대한 현행 사회 정책 및 프로그램(1) 공공 부문-중앙◈ 법제처 :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법률 제정: 가정 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여성 발전 기본법① 보건복지부* 가족 계획 협회의 조직과 인력을 대폭 개편해 내년부터 기존의 가족 계획과 모자 보건 사 업 외에 장애인과 노인, 청소년, 가정 폭력 피해자에 대한 복지사업 추진* 사회복지 기관에서 직업훈련을 시킨 뒤 취업을 알선하고 장기 보호가 필요한 경우 관련 보호시설에 위탁, 수용시키는 사업을 추진* 가정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계획과 홍보, 가정 폭력 피해자 긴급 피난처 설치② 법무부: 여성에 대한 폭력 근절을 선정하고 여성에 대한 폭력의 실태 파악 및 대책 마련에 노력- 여성 정책 담당관실 신설③ 경찰청: 각종 여성들의 성폭력 및 가정 폭력에 대한 전문 여성 상담 부서 운영(2) 공공 부문-지방① 가정 폭력 상담소, 보호소설치: 가정 폭력인 여성과 그 자녀를 일정 기간 수용해 보호하는 모자 보호시설② 요보호 여성 상담 전화: 성폭력 피해 여성, 학대받는 여성, 가정 폭력, 윤락, 가출 등으로 상담하고 요보호 여성 보호③ 여성 회관 신문; 여성의 교양 교육, 가정 복지 상담, 자원 봉사 활동, 여성의 권익 보호 등의 자료를 홍보하여 여성의 사회 참여와 건전한 가정 육성을 위한 정보 제공(3) 민간 부문① 한국 여성 단체 연합: 여성 관련 단체한다.
    사회과학| 2006.01.13| 18페이지| 3,000원| 조회(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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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학] 산산이 부서진 여성들
    제 1 장 그들이 썼던 살인이 장에서는 성서에 나오는 두 가지의 살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하나는 희생제사와 관련된 입다의 딸에 대한 것이고 이야기를 매개로 살인이 자행된 사울의 딸이자 다윗의 아내인 미갈에 대한 이야기가 그것이다. 이 두 여인은 남성과의 관계에서 정체성이 결정되고 독자적인 존재로 등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성서에 입다의 딸 이야기나 미갈의 이야기는 없다. 하지만 성서의 내래이터들이 남겨놓은 흔적들을 추적하여 잘못을 들추어내고자 노력한다. 입다는 암몬족과 싸워 이기고 돌아오며 자기 집에서 나와 자신을 영접하는 사람을 희생제사로 야훼께 드린다고 서원한다. 그런데 그의 딸이 춤추며 k와 영접하게 되자 딸을 위로하기보다는 왜 자신을 슬프게 하고 괴롭게 하느냐며 그녀의 잘못으로 덮어버린다. 그리고 문제는 서원의 내용에 있었다. 한 사람을 지명하여 산 제사로 드리겠다고 하는 공포스러운 맹세인 것이다. 그러나 입다의 딸은 아버지의 권위에 자신을 맡긴다. 단지 두달동안 친구들과 함께 애곡한 후 그 희생제사를 행한다.한편 미갈은 사울의 딸이지 다윗의 아내이다. 그녀는 다윗을 사랑하였지만 다윗은 정치적인 목적으로 미갈과 혼인을 한다. 미갈은 사윗이 다윗을 죽이려고 할 때 달아나도록 하여 아버지를 반역하게 된다. 이로써 미갈은 다윗을 잃게 된다. 그 후 다윗이 왕이 되고 사울의 왕위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위해 미갈을 다시 돌아오도록 명한다. 그런데 미갈이 왕을 꾸짖자 미갈은 창피를 당하고 여자로서 제거 당한다.이 이야기들 속에는 말이 강력한 살인무기로 여성의 진정한 목소리를 없애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야기가 남근중심주의적 이데올로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입다의 딸은 아무 저항 없이 자신의 생명을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바침으로 서원의 중대함을 유지시키고 아버지의 권위를 세운다. 미갈은 다윗과 말싸움을 벌인다. 이에 다윗은 책망하는 말을 한다. 이것은 희생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안기는 것으로 미갈에게서 자식을 빼앗아 상징적으로 그녀를 죽인 것이다.성서의 내래모습을 살펴본다. 미갈은 성서 속에서 여자가 남자를 사랑했다는 언급 이외에도 이야기 속에서 중요성을 가진다. 그녀의 사랑은 점차 반감과 분노로 변하였다. 미갈은 사울을 속이고 다윗을 구해줌으로써 능동적인 행동을 보여준다. 그러나 사울은 그녀를 이용해 다윗을 제거하려하고 두 번의 결혼을 시킨다. 아버지로서 갖고 있는 사울의 특권을 이용한 것이다. 미갈은 또 사울의 집안을 대표해서 다윗에게 대항하는 능동적인 행동을 한다. 이 때문에 그녀는 이야기 속에서 사라지게 되는 결과를 얻는다.미갈은 사울의 딸이나 다윗의 아내라 불려진다. 이것은 그녀가 두 집안에서 갖는 정치적인 중요성을 의미한다. 미갈은 남자들의 정치적인 목적에 의해 속박되고 이야기 속에서 남자들의 이야기 속에서 속박받고 있다. 그녀가 행한 능동적인 행동들은 남자들의 정치적 목적에 의해 그녀가 수동적으로 움직인 것처럼 묘사되고 있다. 집안이라는 영역에 한정된 그녀였지만 그녀는 공개적으로 다윗을 책망하고 집 밖의 영역인 남성에게 자신의 분노를 드러냄으로서 결과적으로 그녀는 희생자가 되었다.미갈의 형제 요나단과 미갈은 공통점을 많이 가지는데 다윗을 사랑하는 이들을 더욱 드러나게 하는 것은 그들이 다윗이 그들의 도움에 힘입어 경쟁에서 이겨야 할 집안의 자손들이라는 점이다. 이스라엘의 왕권은 미갈이 아니라 요나단을 통해 중재된다. 일반적으로 왕의 딸과 결혼하여 왕권이 이양되는데 다윗의 경우에는 왕의 아들과 우정을 통해 왕권이 이양된 것이다. 다윗은 정치적인 의도로 여자의 사랑을 이용했다. 그리고 사울이 자신이 왕위를 추구하는 것을 좌절시키기 위해 발디엘과 결혼시킨 미갈을 다시 돌려달라는 요구를 통해 다시 한번 정치적 의도를 드러냈다.남성간의 연대 관계와 라이벌 관계라는 주제와 연관시킬 때 미갈의 인생의 주제는 자율성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율성은 상당한 대가를 요구했고 실제로 거의 불가능했기에 미갈에게는 자멸적이었다. 미갈은 자율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되었으나 그는 과감히 이를 추구하기 위해 남편의 잘못을 지적하고 분정적 그림과 세명의 이방여인들에 대한 부정적 그림들이 여성을 제어하고 그들에 대한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특정한 성 집단의 이익을 어떻게 옹호하는 지를 밝혀보고자 한다. 저자는 여성의 성에 대한 남성들의 공포가 이 이야기 안에 있는 네 개의 여성의 이미지들 뒤에 숨겨져 있다고 주장한다.마노아의 아내는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나실인으로서 삼손을 출생하게 될 것을 듣게 된다. 그녀는 마노아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묘사된다. 모성은 긍정하지만 성적 즐거움은 무시하는 가부장제는 아내요, 어머니로서의 역할 안에서의 여성은 위협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녀의 남편보다 더욱 긍정적으로 묘사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남편보다 통찰력이 있지만 어머니와 아내로서 그녀는 결코 마노아의 권위에 도전하지 않는다. 그녀의 출생에 대한 정보의 은폐는 그녀의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강조한다. 성서의 내레이터는 이렇게 여인들을 조각 조각내서 불완전한 초상을 제공하여 독자가 관습에 의지하여 초상들을 그려보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성서안에는 이항대립의 구조가 있다. 이항대립은 그 대립의 체계안에서 차이를 만들어 가면서 한쪽편이 언제나 특별한 이익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구조화시키는 한 방법이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인과 블레셋인, 동족과 이방 등의 이항대립은 이스라엘은 '바른쪽'으로 지칭되는 반면 블레셋인들은 틀린편 으로 불려진다. 특히 선한여인과 악한 여인의 이항대립은 모성애와 양육은 좋은 여성의 특징이지만, 성적이고 관능적인 여성의 특징은 악한 것이라는 것이다.삼손이야기에 등장하는 세명의 소위 악한 여인은 이러한 악한 여인의 특성을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모성이나 양육의 개념보다 성적 이미지가 강하였고 그것은 삼손의 위험요소이다. 삼손의 힘을 능가하는 힘이 여인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사랑을 증명하기 위한 삼손의 대답은 위험한 것이었고 그 위험한 요소는 바로 여성의 성이었다. 삼손의 상실된 힘은 다시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구조된다. 남성 우월은 남성으로 간주되는 하나님에 의해 힘 잃은 삼손야기는 아버지들의 이야기, 즉 부조들의 이야기이다. 11장부터 35장까지 아브라함-이삭-야곱의 계보를 통해서 무수한 자손들을 주시겠다는 언약이며, 그 언약에 대한 성취이다. 그러나 분명 부조들과 함께 했던 모조들, 즉 그 역사 속에 등장하는 어머니의 입장은 그들의 남편들과 아들들의 이야기의 한 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성서 텍스트는 모조들이 남성 중심적 문제들을 위해 등장했다가, 그 목적을 이루고 나면, 그들의 재등장이 유익하다는 것이 증명되는 그러한 때가 올 때까지 사라지고 만다. 성서의 이야기에 등장하지만 늘 중요한 순간에는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모조들, 아브라함-이삭-야곱의 삼중 축복의 순간에 모조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이삭을 바칠 때, 그것은 아브라함의 믿음의 문제이지 사라의 감정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아브라함과 이삭에 의해 외국인들에게 누이로 소개될 때의 사라와 리브가의 입장에 대한 설명이나, 야곱이 축복을 훔치기 위한 리브가의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는 동안 리브가의 초조함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다. 모조들은 결코 권리를 지닌 주인공들로 등장하지 않는다. 그들은 아내로서의 적임자로 등장하거나 자기 아들들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범위 안에서만 등장한다.성서의 내러티브상 모조의 중요성은 이스라엘의 선민의식이 남성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성에게도 부여된다는 사실이다. 실로 이삭의 아내와 야곱의 아내는 이방의 여인이 아닌 같은 가계의 출신이어야 하는 합당한 아내 였고, 그 자손들을 위한 합당한 어머니였다. 이부분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부계뿐 아니라 모계를 통해서도 이스라엘의 조상을 추적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성서의 모조들은 같은 사람들이면서 다른 사람들 이었다. 모계 후손을 인정하는 것은 부계 후손을 인정하는 것과 경쟁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성서의 텍스트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취하였다. 족보 기록에 여성의 이름을 생략하고, 아내에 대한 남편의 일방적인 성적 권리를 주장하며, 남편의 입장에서 후손과 주거의 문제를 결정하였다. 또 아들을 바치는데 사라는 나오지 않는가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었다. 작별인사라도 해야하지 않는가 라는 짧은 생각을 해보았는데 이 책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 외에 다른 어머니들의 모습을 성서에서는 어리석고 신뢰하기 어려운 것으로 묘사하는 것을 보고 지혜로운 어머니, 의지가 강한 어머니들이 많았지만 서술이 안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다.제5장 누가 위험에 처한 여자 조상 (ancestrees)을 두려워 하랴?창세기에는 세 번의 비슷한 사건이 나타난다. 자기 생명에 위협을 느낀 가부장이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는 장면이다. 성서학자들은 이 이야기를 위험에 빠진 여자 조상들 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할 바는 진정한 위험은 여인들이 아니라 남성들에게 주어졌던 하나님의 언약이 깨어질 위기라는 점이다. 본문을 통해서 우리가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성서의 모조들은 남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명예를 잃는 것 정도는 기꺼이 희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인의 목소리는 아무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이런 부분에서 진정으로 위협받고 있는 것은 여성의 명예보다는 남편의 아내에 대한 소유권이다. 한 남성이 구차하게 자신의 목숨을 지키려고 자기의 아내를 다른 남자의 품에 던져 넣는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저자는 정신분석학적 및 문학적 접근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창세기 12, 20, 26장의 문학적 창작물이 보여주고 있는 세계관을 고찰하며, 남자들 손에 편집된 성서의 남성 중심적 무의식을 전제하고 내용들을 살핀다.부조들이 왜 아내의 미모 때문에 자신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생각했는가? 그것은 바로 이방 사람이 도덕성이 없다는 것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민족임을 알았기에 자신들을 어떻게 대할지 두려워하였던 것이다. 자기 아내의 아리따움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부조, 그러나 동시에 이방 남자가 자신의 여자를 원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여인의 성적가치를 확인해 보고자하는 의도 안에서 부조들은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소개한다고이다.
    독후감/창작| 2005.03.07| 9페이지| 1,500원| 조회(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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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복지] 노동시장유연화와 노동복지
    노동시장 유연화와 노동복지과거 내부화 되었던 노동시장이 다시 탈포드주의적 영향으로 외부화 또는 유연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용의 형태에 변화가 생겨났는데 크게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구분한다. 비정규직에는 여러 고용형태가 속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비정규직이라 함은 계약기간, 노동시간, 계약형태, 근로자성을 기준으로 정규근로의 전형적인 특성을 벗어난 모든 고용형태로 보고 있다.최근에는 비정규직이 전체 근로자의 과반수를 넘어서고 비정규직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면서 그에 따른 문제점들도 부각되고 있다. 비정규직은 비정규직 자체의 급속한 확대로 인한 노동시장의 구조 변화에 수반하는 문제점과 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정성과 정규직과의 차별처우에 따르는 문제점 등을 갖는다.이처럼 비정규직의 문제가 야기되는 것은 그만큼 노동시장에서 비정규직의 부피가 비대해졌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들 비정규직이 확산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로 세계화에 따른 탈규제화를 들 수 있다. 점차 세계시장에 뛰어들어 기술의 혁신을 가져오고 세계 속에서 경쟁하기 위해 기업에서는 경제적 압력이 따르게 된다. 그러면서 정규직보다 거래비용 측면에서 비용절감이 유리한 비정규직을 많이 고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상황에도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실업률이 증가하고 고용의 기회가 감소하는 노동시장의 상황과 비정규 노동에 대한 정부 규제 제도의 미온적인 대응이 비정규직의 확대를 부추기고 있다. 또한 기업적 측면에서 경영자의 고용관리전략이 어떠한 방식을 추구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업주가 비용의 절감과 해고의 용이성을 들어 비정규직을 고용함에 따라 비정규직이 양적으로 확대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비정규 노동시장의 확산에 따른 문제점은 책에서도 언급했듯이 다양하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비정규직 형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의 비정규직은 선택의 동기가 대부분 비자발적이다. 타 국가와 비교해보면 그 차이는 더욱 확연해진다. 비정규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규직을 원했지만 비정규직이 된 경우가 많다는 것은 기업과 정부에서 비정규직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기업에서는 정규직을 적게 채용하고 비정규직을 확산시켜 노동시장의 유연화라는 명목으로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기업의 고용에 영향을 주는 규제를 이원화하고 있어 확산을 막기 어렵다. 그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시장구조 속에서 비자발적으로 비정규직을 선택하게 되는 데 문제가 있다.그리고 비정규 노동이 정규직을 대체하는 성격이라는 점과 그것이 전면적인 대체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 앞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정규직이 되고 싶었지만 비정규직이 된 사람들이 정규직이 없어진 자리에 정규직이 하던 업무를 대체하기 위해 고용된다는 것은 동일한 노동에 대한 차별적 임금을 지급하겠다는 기업의 속내라고 생각된다. 정규직과 동일한 노동을 하면서 다른 임금과 그밖에 열등한 처우를 받는 것은 불합리한 일이다.또 다른 문제는 비정규직은 정규직에 비해 항시적으로 고용의 불안을 느낀다는 것이다. 고용주가 비정규직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한가지인 해고의 용이 는 비정규직이 고용관계의 불만을 표출할 수 없게 하는 차단벽 역할을 한다. 정규직과의 다른 처우와 노동환경에 이의를 제기하면 바로 해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정규직보다 열등한 처우와 임금에도 그들의 권리를 주장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마지막으로 가장 큰 문제는 정규직과의 차별대우이다. 노동조건, 임금, 사회복지적 측면에서 정규직과 다른 처우를 받기 때문에 생겨나는 문제점들이 허다하다.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근로시간이 더 많고 근로 환경이나 처우에서는 열악하다. 그리고 정규직과 동일한 노동을 하는 경우임에도 임금과 성과급을 적게 받는다. 게다가 사회복지제도에서 차별을 받는다. 이는 사회보험과 기업복지로 나타나는데 비정규직은 4대 보험에서 원칙적으로 배제되는 경우가 많고 적용되어 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기여한 만큼 급여를 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부담은 부담대로 지게 되고 수급을 받는 것은 실상 도움이 크게 되지 않는다. 그리고 기업복지에서 퇴직금이나 기타 법정외 복지에서의 지급도 정규직에 비해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는 그 노동자와 가족의 노동력 재생산에 영향을 끼치는데 사회임금, 시장임금 모두 혜택이 적기 때문에 가계에 어려움이 지속된다. 이 외에도 비정규직임으로서 갖게 되는 문제점은 무척 많다.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비정규직이 비자발적으로 선택되지 않도록 비정규직에 대한 전반적인 처우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비정규직도 고용의 안정을 누리고 정규직을 대체하는 성격이 아닌 보완적 성격으로 하도록 해야한다. 대체된다고 하여도 지금처럼의 전면적인 대체가 아닌 제한적인 대체가 필요하다. 그리고 자발적으로 비정규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규직보다 고용시간을 단축하여 시간 선택의 폭을 넓히고 파별을 개선해야 한다. 대등한 근로조건과 적정한 임금을 수준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그리고 비정규직이 정규직의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현 노동시장의 상태에서 비정규직이 없어지는 것은 많은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다. 한번에 무 자르듯이 없애는 것은 무리가 따르고 차츰 그 수를 줄여나가는데 비정규 고용의 효율적 측면은 고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 비정규직이 정규직을 업무를 제한적으로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정도에서 사용되어야 하겠다. 따라서 법률적으로 비정규직의 무분별한 남용을 막고 제한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명문규정이 필요하다. 적정 수준을 합의에 의해 도출해 내고 그 이상 비정규직이 정규직의 업무를 대체할 수 없도록 해야겠다.
    사회과학| 2005.03.07| 3페이지| 1,500원| 조회(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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