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령별 놀이의 특징1) 1세 유아손 근육과 다리 근육의 운동기능 발달감각 운동적인 놀이를 반복하며 즐거워함단순한 모방 행동부모나 형제들이 주관하는 놀이에 참여 (짝짜꿍놀이, 까꿍 놀이)2) 2세 유아1세 때보다 대 소근육 운동 능력 증진끌고 돌아다니는 놀잇감 좋아함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 (포개쌓는 놀이, 구멍이 모양 맞추어 넣는 놀이, 블록 쌓기 놀이)일상생활에서 경험한 내용의 단순한 역할놀이형태가 유사한 사물을 상징적으로 활용하여 놀이초보적인 운동능력을 사용하는 놀이가 주를 이룸신체적 기능에 관심 자기 행동에 칭찬을 구함 교사의 칭찬놀이 형태가 단순하다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하는 특징이 나타남놀잇감이 간단한 것을 좋아함놀이지속시간이 짧다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아 자기중심적이며 혼자놀이가 주를 이룸놀이 시 대화가 거의 없음병행놀이가 많이 이루어짐3) 3세 유아영아 시기보다 대근육 운동조절 능력이 증진인과관계를 알고 예견하는 능력이 점차 나타남보고 들은 것의 재생이 가능하나 두 가지 이상의 정보를 기억하지는 못함혼자 놀이를 좋아하고 양보의 능력이 없음성인과 가까이 있기를 좋아하며 인정받기를 좋아함 (송아지 놀이기)성의 구별 없이 또래와 사귐새 단어에 관심이 많고 우스운 소리나 말놀이를 좋아함놀이의 형태가 매우 단순하며 놀이 시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함주의집중력이 짧아 놀이에 소요하는 시간이 매우 짧음사회성이 발달되지 않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며 혼자놀이를 함놀이의 목표를 사전에 계획하지는 않으며, 놀이하는 과정을 즐기는 경향이 있음4) 4세 유아신체적인 기술이 발달하여 독립적이며 활동적인 운동과 새로운 신체적 기능을 활용대근육 활동이 활발하여지고, 소근육의 발달이 점차 정교화인과관계의 유추 가능, 간단한 사건의 이유를 말할 수 있음기억력과 언어의 표현력이 발달동성의 유아에게 관심이 많아지고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 발달남녀의 성역할 인식성인을 의식하면서 행동 성인의 인정과 칭찬에 민감하게 반응과장이나 유머를 좋아하고, 글자나 숫자, 단어 등을 인식언어능력과 사회성이 급격하게 발달 확장된 놀이탐색적이고 모험적인 놀이를 좋아함상상놀이나 극놀이활동이 확대되어 활동자료가 풍부해지고, 역할도 복잡 해짐섬세한 근육의 발달로 조작적인 놀이친구들과 함께 노는 연합놀이가 주로 나타남5) 5세 유아신체적 균형 유지가 가능신체의 협응능력과 소근육의 발달이 좀더 정교하게 발달다른 유아와 상호 작용하는 기술의 발달또래의 인정에 민감하며 규제력이 유아의 중요한 사회적 준거가 됨 (강아지 놀이기)스스로 감정의 표현이 가능, 자신감 증가정서표현을 말이나 기호로 표현완전한 문장으로 다른 사람과 적절히 의사소통 가능극 놀이시 보다 계획된 내용으로 놀이를 진행예측하고 관찰, 실험해 보는 활동을 즐김협동놀이를 즐기고 놀이에 집중하는 시간이 길어짐놀이과정에서 집단의 소속감을 느끼고 놀이의 규칙 이해2. 놀이의 발달단계1) 사회적 놀이혼자놀이 : 유아가 친구와 다른 놀잇감을 혼자서 독자적으로 놀이하는 형태병행놀이 : 주변의 다른 친수들과 동일한 놀이를 하지만, 서로 접촉하거나 간 섭하지 않고 혼자서 놀이하는 형태연합놀이 : 다른 유아와 함께 노는 집단 놀이의 일종으로 놀이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거나 놀잇감을 빌려주기도 하지만, 역할을 분담하거 나 놀이내용이 조직적으로 전개되지 못함
작품제목 : 내 동생 김점박작 가 : 김정선그 린 이 : 김정선출판 사 : (주) 예림당출판년도 : 2001년 12월 20일줄 거 리 :네 자매 중 막내인 서니는 동생을 갖고 싶어 한다. 그래서 동물병원에서 점박이 강아지를 한 마리 사게 되고, 그 점박이 강아지에게 자신의 성을 따 김점박 이라고 이름을 지어주고 동생처럼 여기며 기른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서 작은 강아지 한 마리를 얻게 되고 한 마리만 길러야하는 서니는 이미 커버린 점박이와 귀여운 작은 강아지 사이에서 고민을 한다. 하지만 점박이와 정이 많이 든 서니는 점박이와 다시 함께 살게 된다. 서니가 집을 잠시 비운 사이에 점박이는 없어지고, 결국엔 점박이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내 동생 김점박 은 서니와 점박이 강아지와의 따뜻한 정을 그린 동화책이다. 아이의 서툰 솜씨가 정겨운 아기와 강아지 그림과 김서니 김점박 이라고 그려진 글씨가 적혀있는 첫 페이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동화책은 읽는 내내 자신도 모르는 미소를 짓게 된다. 이 책에는 김서니 라는 여자아이와 김점박 이라는 점박이 강아지가 나온다. 서니는 동생을 갖고 싶어 하는 평범한 여자아이로, 이 책을 읽는 모든 유아와 동일시 될 수 있는 인물이다. 그리고 점박이는 서니가 동생처럼 키우고 있는 강아지이다. 글은 간단하고 짧은 문장으로 이루어져있어 유아가 읽기에 부담이 없고, 특별히 어려운 단어도 없어 4~5세의 유아도 볼 수 있는 작품이다.파란 하늘 배경에 치마 속 팬티까지 들여다보이는 여자아이가 강아지를 안고 풍선을 타고 가는 그림과 삐뚤삐뚤하게 쓰여 있는 내 동생 김점박 이라는 글씨가 있는 책 표지에서부터 그림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색채를 사용하지 않고, 연필과 수채 물감으로 단정하고 깔끔하게 그린 그림은 얼핏 앨범에 끼워진 사진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글을 읽지 않고 그림만 보아도 동화의 내용을 알 수 있을 만큼 등장인물의 표정과 배경과 어우러진 상황이 아주 잘 그려져 있다. 이 작품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그림의 예술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이야기를 시작하는 첫 장에는 네 자매의 사진이 나온다. 가장 키가 크고 성숙해 보이는 첫째언니와 서니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 둘째 언니, 그리고 서니와 얼마 나이차이가 나 보이지 않는 셋째언니와 손을 잡고 있는 발그레하고 통통한 볼이 귀여운 서니가 있다. 이렇게 한 장의 그림에도 주인공뿐만이 아닌 주변 인물들의 성격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뛰어난 세부묘사가 돋보인다. 동생을 가지고 싶어 하던 서니가 점박이에게 자신을 성을 붙여 이름을 지어주는 그림에는 아이의 글씨로 여러 가지 이름을 나열하면서 고민하는 모습을 나타내주고 있다. 점박이를 데리고 온 후, 다시 그려진 사진에는 점박이를 안고 있는 서니까지 다섯의 모습이다. 이렇게 그림을 통해 서니가 점박이를 정말 동생처럼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니가 점박이를 키우는 과정과 점박이와 헤어지며 울먹이는 서니의 모습, 서니를 찾아 개집을 끌면서 뛰어 오는 점박이 등 서니와 점박이 사이에 쌓이고 쌓인 정을 켜켜이 보여 주는 그림이 인상적이다. 서니가 턱을 괴고 고민하는 장면에서 한쪽 면은 점박이, 또 한쪽 면은 옆집에서 준 작은 강아지를 그려 비교하여 유아의 흥미를 자극한다. 점박이는 많이 먹고 응가도 크지만, 작은 강아지는 우유만 먹고 응가도 작다. 점박이는 서니의 곰 인형을 물어뜯지만 작은 강아지는 곰 인형이 무서워 이불 속에 숨어버린다. 이렇게 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라도 그림을 보면서 서니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도록 해준다. 모든 그림이 수채화로 그려져 있어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니의 표정변화 역시 다양하면서도 아주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저녁 식사를 하러 갔다가 언니 몰래 점박이에게 줄 만두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집으로 와, 대문 앞에 앉아 손가락으로 점박이를 그려보면서 기다리는 서니의 모습이 천진하다. 점박이가 숨바꼭질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며 여기저기 찾아보고, 술래가 되어 가로등에 얼굴을 대고 점박이가 나타나기 만을 기다리며 숫자를 세고 있는 모습으로 동화는 끝이 난다. 이 작품은 끝에 미쳐 이야기를 다 풀지 않고 여운을 남긴다. 점박이를 기다리는 서니의 마지막 장면에서 보는 이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뒷이야기를 유아 스스로 상상해보게 되고 정답이 아닌 나름대로의 결론을 짓는다. 이 작품의 내용과 그림, 또 여운은 유아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된다.
작품 제목 : 할머니가 남긴 선물작가 : 마거릿 와일드그린 이 : 론 브룩스 그림옮김 : 최순희출판사 : 시공 주니어출판 년도 : 1997년 10월연령 : 5세 이상동화책 할머니가 남긴 선물 은 죽음을 준비하는 할머니 돼지와 손녀 돼지와의 동거를 그리고 있다. 손녀 돼지와 행복하게 살던 할머니 돼지에게 서서히 죽음이 다가온다. 손녀 돼지도 할머니의 죽음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다. 할머니는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차분히 처리하며 손녀 돼지에게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를 가르쳐 주려고 한다. 이런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손녀 돼지는 삶에 대해 깨닫게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공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 할머니 돼지는 손녀 돼지와 함께 집안일을 하면서 손녀 돼지에게 집안일하는 법을 가르쳤고, 손녀가 싫어하는 귀리죽을 함께 먹으면서 영양가 있는 음식에 길을 들이도록 했다. 그리고 할머니 돼지는 자신이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손녀 돼지와 함께 산책을 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방법 또한 가르쳤다.나는 처음에 제목을 보고 할머니가 어떤 물건을 유품으로 남겼을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할머니 돼지가 손녀 돼지에게 남긴 것은 어떤 물건이 아닌 자신이 죽고 난 뒤에도 혼자서도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 준 것이다. 문체도 동화책에 맞게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더 읽기 편하고 내용이 잘 이해가 된다. 하지만 이 동화책은 이야기가 비교적 간결하나 구체적이지는 못하기 때문에 유아가 읽게 되면 잘 줄거리를 파악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책을 많이 읽은 6-7세의 유아가 읽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이 책은 어린이 책에서 다루기 어려운 죽음이라는 소재를 다루면서, 주제를 단순히 죽음이라는 테두리 안에 묶어 두지 않고 삶이라는 더 넒은 의미로 확대 시킨다. 어린이가 막연하고 두렵게만 생각하는 죽음 을 이 책을 통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가까이에 있는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죽음을 이해하는데 조금 더 도움이 될 것이다.그림은 부드러움이 살아있는 펜선과 색으로 되어있어서 잔잔한 이야기의 분위기를 더 살려 주었다. 그림만 보아도 할머니 돼지가 따뜻함으로 손녀 돼지를 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대충의 줄거리 또한 그림만 보고도 알 수 있을 만큼 내용에 맞게 잘 그려져 있었다. 돼지라는 주인공의 설정으로 그림이 한결 더 부드럽게 그려질 수 있었던 것 같았다. 돼지의 모습을 둥글둥글하게 잘 표현함으로써 따뜻함을 표현해내었다. 그리고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할머니 돼지와 함께 사는 손녀 돼지를 자신과 동일시하여 동화에 더 빠져들 수 있다.
한 아이. 쉴라..한 아이. 쉴라.이제 더 이상 나에게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내가 앞으로 마주하게 될지도 모르는 그런 아이인 것이다. 내가 유아교육과를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대수롭지 않게 그 책을 읽어나갔을 테지만 나는 한자 한자에도 눈을 떼지 않고 읽어나갔다. 나는 그 책을 통해 뭔가 느낄 수 있길 바랬고 또, 무언가를 배우길 바랬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많은 것을 얻게 되었다.쉴라는 절대 울지 않는다.나는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한 문장 속에서 나는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상상할 수 있었다. 한창 부모 밑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어리광부리며 자라야 할 여섯 살의 꼬마아이가 절대 말을 하지 않고 울지 않는다는 것은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 누구도 자신을 슬프게 할 수 없다고 믿고 있던 아이. 어떤 실수 하나도 스스로 용납하지 못하는 상처투성이인 아이..내가 쉴라를 실제로 만났다면 처음엔 무섭다는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토리 선생님이 느낀 것처럼 그 아이는 미워할 수 없는 아이였던 것이다. 여섯 살의 꼬마아이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들을 쉴라는 이미 겪었기 때문에 스스로 살아 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쉴라는 엄마에게서 버림을 받았다. 그리고 그 후로 어느 누구도 믿지 않았다. 그 나이의 아이들에게는 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커다란 존재인가는 세상 그 어느 누구도 다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아이에게 엄마는 세상의 존재이고 자신을 지켜주는 울타리이고 자신의 세계에 존재하는 가장 강한 사람이고 가장 믿을 수 있는 존재이다. 엄마에게서 버림받는 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충격적인지는 말로 상상할 수도 없는 것이다. 자신이 잘못했기 때문에 엄마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쉴라는 아주 작은 실수에도 예민해했다. 사람은 태어나기 10개월 전, 그러니까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람은 태어나서 유아기까지의 교육이 거의 모든 성격을 형성하고 두뇌를 형성시켜 나가는 그 어떤 시기보다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주위의 환경이 그 아이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그 시기에 쉴라는 엄마에게서 버려졌고, 그 이유가 자신 때문이라고 술 주정꾼 아빠에게서 주입받아왔다. 아이들에겐 자신이 본 것이 세상의 전부이고 어른에게 들은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그렇게 믿고 자란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쉴라의 그런 모습이 특별하거나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당연했던 것이었다.며칠 전, 나는 동네를 걷다가 우연히 유치원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너무도 작았다. 내 작은 키에도 아이들은 허리에도 미치지 못했고 잠깐 돌아서는 그 길목에서도 미소가 번질 만큼 빛이 났다. 그런데 우리 주위에는 사회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이미 버려진.. 그리고 상처받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도 많이 있다. 특히, 장애로 인해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이들. 현재 우리 사회에서 비장애인들에게 소외당하는 장애인들은 다만 그런 정상적인 환경을 제공받지 못했을 뿐이다. 그것은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우리 중 어느 누구도 그들이 가진 비정상적인 환경에서 살아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어른들의 무책임함과 이기심에 너무도 많은 아이들이 상처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에 대한 나의 생각이 상당부분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들은 결코 단순하지 않았다. 어른인 우리처럼 한가지 문제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애쓰면서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거기에 맞추어 가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자신을 타인으로부터 지키지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하며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 오는 혼란으로 말미암아 심하게 동요한다.그리고 아이들의 세계는 늪지 같아서 모든 일들을 있는 그대로 흡수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돌보아야하는 존재인지도 모르겠다.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되려고 한다. 아직은 내가 교사가 되어서 어떻게 해야하겠다는 것에 대해 확고한 결심은 서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고 이제 어떤 것이든지 아이를 대할 때는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이제는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무서워하기보다는 그 아이들의 상처받은 영혼을 먼저 보고 그 상처들을 내가 사랑으로 안아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