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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복음주의 입장에서 본 북한선교 평가B괜찮아요
    이 책은 북한선교학에 입학하여 처음 접한 책이면서 첫 과제로 독후감을 쓰려한다.이 책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이신 김영욱 교수님이 집필하신 『복음주의 입장에서본 북한선교』 이다. 북한선교에 대한 포괄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북한선교에 있어서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것은 북한선교를 어떤 신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가에 대한 문제이다. 그 문제를 바르게 정립하지 않으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북한을 향한 계획과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일것이다.그래서 저자이신 김영욱 총장은 북한선교를 하는데, 복음주의 신학의 근간을 삼은 북한선교가 가장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선교의 방향이며, 그것이 가장 성경적이며, 그 본질에 입각하여 세우는 북한선교가 의미가 있음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골자일 것이다.저자는 서론에서 강조하고 픈 화두를 던지면서 글이 시작된다. 독일의 신학자 프라이타크(W. Freytag) 박사의 글을 인용하기를 “과거에는 선교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금은선교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이 인용구는 현대 선교신학의 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한 것이다. 선교신학의 방향에 따라 목적이 달라지기 때문임을 말하고자 하였다. 크게 두진영으로 설명하는데, 에큐메니칼운동과 복음주의 선교신학에 따른 운동으로 나눠서 설명을 한다.이 두 진영의 큰 차이점은 선교개념의 차이로 나타는데, 전자는 사회구원과 사회선교를 주장하고, 후자는 영혼구원을 위한 복음전파에 목적을 둔다. 저자는 복음주의 신학의입각한 선교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피력하고 있는 것이다. 시작이 잘못되면 진정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교를 정의하기를 “선교는 교회에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파송받은 하나님의 복음전도자가 타문화권(언어, 민족, 문화가다른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여 교회를 세워 그들이 다시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한모든 사역, 즉 교육사업, 의료사업, 구제사업, 개발사업 등의 교회의 모든 봉사활동을 말한다.
    독후감/창작| 2018.02.22| 5페이지| 1,000원| 조회(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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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논문] 사람 중심의 세계관 이해와 북한선교전략
    Ⅰ. 들어가는 말조선민주주의공화국 사회주의 헌법 제1장 제3조에 다음과 같이 명시되어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사상인 주체사상을 자기 활동의 지도적 지침으로 삼는다.”1)여기에서 주목해 봐야 할 용어가 있다.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라는 용어이다. 일반적으로 세계관이란 세계(사물이나 사건)를 보는 관점을 가리킨다. 알버트 윌터스(Alvert M.Wolters)는 “한 사람이 사물들에 대해 가지는 근본적 신념들의 포관적인 틀”이라 정의하고 있으며,2) 제임스 사이어(James W. Sire)는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 관하여 - 의식․무의식 중에 - 품고 있는 일련의 전제들”3)이라고 정의한다.세계관은 사물에 대한 통일적 관점으로서 삶의 목적과 의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고 행동의 근거가 되는 신념이나 태도를 가리킨다. 인간의 사고와 삶의 기초가 되고 그것을 형성해 주는 신념체계를 표현한 것이 곧 세계관이다.4) 쉽게 말하면, 세계관은 그것을 통해 세상과 인생을 내다보는 창문과 같다.5)세계관은 우리의 견해나 논점뿐 아니라 우리가 내려야할 모든 의사결정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할뿐 아니라, 세계관이 제공하는 방향감각이나 인도없이는 살 수 없다는 말과도 같다. 모든 사람은 자기의 세계관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하나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6)북한의 헌법에서는 세계관에 대해서 사람중심의 세계관이라 명시하고 있다. 사람중심의 세계관에 대한 이해는 곧, 선교의 대상인 북한 사람을 이해함에 단초를 제공하여 준다.사람중심의 세계관에 대한 내용을 연구하면서 북한에서의 사람을 이해하고, 나아가 선교의 전략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본 소고는 ‘사람중심의 세계관’에 대한 용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북한에서의 사람과 북한에서의 세계관이라는 용어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북한의 세계관이 곧, 주체사상으로부터 온 용어라는 사실을 알고, 주체사상이 형성된 배경과 형성과정을 그리고 형성과정가운데 변질된 시점을 분석하면서, 그 과정가운데 접점이 되는 지점을 발견하여, 그에 합당한 선교의 전략을 언급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사회과학| 2018.02.22| 14페이지| 2,000원| 조회(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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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북한사회의 종교성: 주체사상과 기독교의 종교양식 비교
    필자는 북한을 바라보면서 늘 끊이지 않는 의구심이 있었다. 그것은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나라가 어떻게 70년에 걸쳐서 3대째 세습으로 유지될 수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이다. 필자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가 않았다. 세계에서도 유래없는 폐쇄적이며, 인권이유린되는 그런 나라가 왜, 와해되지 않고, 굳건하게 유지되는 것인가? 이런 의문이 꼬리표처럼 따라 다녔다.필자는 김병로 교수님이 쓰신 『북한사회의 종교성: 주체사상과 기독교의 종교양식 비교』라는 논문을 읽으면서 서두에 의문들이 다소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체제의 유지를위해 사상과 신념이 그 중심에 차지하고, 더 나아가 종교성을 띠는 양상으로 김일성을 신의 자리에 올려놓고, 독재체제를 굳건하게 다져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 바탕에 기독교의종교의 유사성을 북한사회의 체제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사실을 본 논문을 통해서 밝히고 있다. 필자는 책의 내용을 요약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코멘트를 다는 형식의 독후감을 진행하려 한다.북한이라는 체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중심에 주체사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주체사상을 이해하지 않고는 북한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과도 같다. 본 논문에서 밝히듯이 이 주체사상이 종교성을 띠고 있다는 내용은 필자에게 북한을 이해하는 통찰력을심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북한이라는 체제를 이해하는데, 일보전진이 있게 하였다.저자는 주체사상과 기독교 종교양식을 비교하면서 종교의 특성에 대해서 언급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종교의 세가지 특징이 있는데, ① ‘성스러운 것’에 대한 신앙 ② 종교의식을 수행함 ③ 일종의 사회공동체를 이룬다는 것이다. 이런 특징들은 ① 종교경험은언제나 어떤 개념들을 사용하는 사상으로 나타나고, ② 말과 행동으로 짜여진 의례나 예식으로 표현되며, 또한 ③ 가입, 지위의 점유, 역할의 분담으로 구성되는 조직체나 공동체로 나타난다. 이것을 다시 정리하면, 어떤 사회현상이 종교로 규정되기 위해서는 ① 이론적 양식인 교리, ② 실천적 양식인 예식과 의례, 그리고 ③사회적 양식인 공동체 혹은 단체 모두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8.02.22| 5페이지| 1,000원| 조회(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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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와 문화인류학
    폴히버트의 「선교와 문화인류학을 읽고...」 1page제1부_복음과 인간의 문화 선교사가 타 문화권에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성경의 역사적, 문화적 요소와 현대생활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메시지와 문화를 모두 알고 있어야 이 둘을 잇는 가교를 놓을 수 있다. 인류학은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게 해 줌으로써 선교 사역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인류학은 타 문화의 상황이해와 성경번역과 같은 특별한 선교사역에 통찰력을 제공하고, 현지인들이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때 일어나는 사회적인 변화를 포함하여 회심의 진행을 이해시켜 주며, 복음을 듣는 자들과 관계 형성, 모든 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민족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신학과 과학이 사람들에 관하여 가르쳐 주는 것을 배워야 하며, 우리의 지식은 항상 불완전하고 미완성이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이러한 통찰력을 전인적인 존재인 사람들이 납득한 만한 이해수준에 맞추어 가야 한다.제2부_문화차이와 선교사 문화차이에서 오는 선교사의 심리적 변화를 순환적으로 이야기 하며 그 순환적인 심리안의 문제점들과 해결점들을 제시하였다. 문화차이와 신임선교사에서 문화차이에서 오는 문화충격의 종류와 문화충격으로 증상과 과정에 대해서 쉽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끝에는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실제적으로, 자세히 소개하여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성육신적 선교사에서는 예수그리스도가 성육신하셔서 인간에게 복음을 전하신 것처럼 자문화 중심주의와 상대주의를 넘어서 성서적 기준으로 문화를 판단하고 태도를 가지라고 알려준다.제3부_문화차이와 메시지 문화차이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메시지는 원래의도가 훼손되지 않도록 문화차이를 고려하여 원주민들의 의사전달 형식으로 전달되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상징의 체계가 다양하기도 하지만 언어라는 것은 보이는 것 말고도 암시적 의미를 가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상징 중에서도 말이라는 것은 더욱 그렇다. 수신자와며 인간관계의 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문화적인 진공상태가 발생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를 건전한 관계를 위하여서는 선교사들의 이중적인 생활양식은 당연한 요구일 것이다. 선교사와 현지인들의 가교적인 역할을 위하여 상호 이해하고 신뢰하며 만족할만한 행동양식이 필요하다. 선교사들 사이의 갈등과 내국인 지도자들 사이의 세대 차가 존재한다. 이것을 극복하는 한 방법이 이중문화의 창조이다. 선교사는 이중문화의 가교로서 이중 문화를 창조하여야 한다. 또한, 우리는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 어떠한 대가라고 치르겠다는 제자의 자세로 적극적인 자세로 부르심에 응답해야 할 것이다 2page본 서는 선교사들의 필독서라고 불리고 있는 책인 만큼 선교와 문화에 대해 무지한 필자에게 상당한 통찰력을 가지게 했다. 폴 히버트가 인도 선교사의 자녀로 태어나 6년간 선교사역을 하였다는 저자는 책을 읽는 동안에 저자가 인도 사역을 하면서 저지른 실수들을 글로서 저술해 냄으로서 선교사의 꿈을 가진 많은 이들에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며, 어떻게 선교지의 문화를 이해하며, 적용하여 그들에게 다가가야 하는가를 상세하게 저술 하였다. 필자는 감히 본 서의 강점과 약점을 약술해 보겠다.☞ 강점첫째, 오늘날 많은 선교사들이 타 문화권에 들어갈 때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들의 관습과 그 사람들을 이해하는데 여러 가지의 방법을 제시해 보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문화충격이란 선교사들이 어릴 때부터 배워 온 모든 문화적 틀과 지침들이 선교지에서 더 이상 적용되지 못하고 방향감각을 상실함을 잘 묘사해 냈다. 삶을 영위하던 모든 것들이 공든 탑이 무너지듯이 허물어질 때의 그 혼동과 두려움들을 글로 잘 표현하였다. 선교를 처음 첩하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이해력을 갖게 해준다.둘째, 선교사들의 어려움 중의 하나가 선교지의 문화와 복음의 관계성을 잘 다루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화에 대한 이해가 되어 개념은 “관념과 감정과 가치의 통합된 체계 및 이와 관련된 행위의 형태와 그들이 생각하고 느끼며 행동하는 것을 조직하고 규써 읽는 이들에게 큰 공감을 갖게 하였다.넷째, 비판적 상황화를 문화가 다른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 것은 문화적 진공상태에서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존에 그들 나름대로 독특한 사회와 문화를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는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있음을 분명하고 확고하게 글로 저술하였다. 비판적 상황화를 읽고 있는 동안에 책의 내용들이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머리 속에 바르게 정립이 되었다. 선교지에서 신자들은 스스로 새롭게 깨달은 성경적 진리에 비추어 과거의 관습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그 관습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스스로 결정 하도록 하는 것임을 잘 강조 하였다.다섯째, 자기 신학화에서 세 가지 선교원칙을 잘 표현했다. 자전, 자립, 자치의 세 가지 원칙을 통하여 특히 자립에 대해서는 선교사들은 신생교회들이 자립하는 법을 배워야 하며, 외부의 지원에 계속적으로 의존하면 그들이 올바르게 성숙하고 성장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사실 선교지의 자립은 해외 선교지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선교지에서도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어린아이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그 아이는 성장하여서도 스스로 걷지 못할 것이다. 선교지의 자립 또한 외부의 지원을 계속 의지한다면 스스로 자립하기보다 외부에서 지원 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성장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나타날 것이다.☞ 약점첫째, 각 장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그림들을 좀 더 이해하기 쉽게 내용들을 풀이 하였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그림의 내용들이 신학생들이 이해 하기는 쉽겠지만 선교에 관심 있는 성도들에게 소개하기에는 좀 이해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해하기 쉬운 책이 손에 잡히는 책이 되고, 대중들에게 널리 읽혀지는 사랑받는 책이 되리라 생각한다.둘째, 책의 각 부분에서 나타난 실화의 글들을 실화만 따로 소개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 중간에 그 실화에서 나타난 문제점, 선교함에 있어서 우리들이 알고, 적용해야 할 부분들을 실화 내용과 함께 통틀어서 표현 하였더라면 이해하는데다. 결과적으로, 기준적으로 성경신학으로 바탕으로 한 메세지의 명확성과 정확성이 이루어 져야 한다. 하지만 적용에 있어서 흑과 백으로 나눌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이와 같은 회색지대는 설교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자문화중심주의가 잘못된 것을 알지만 100%로 버릴 수 없는 것을 우리의 모습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적용의 회색지대를 지나서 성경적인 기준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사실에 대한 과정의 기술이 없는 것이 아쉽다. 1.5page폴 히버트의 「선교와 문화 인류학」은 선교에 별 관심을 갖지 않았던 나에게 선교에 대한 또 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게 하였다. 지금은 얼마나 많은 선교사들이 세계 각국으로 파송되고 있는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극복하고 타 문화권을 이해하며, 사역해야 하는 선교사들의 노고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본 서를 통해서 미래의 사역에 적용하며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몇 가지 들어보겠다.첫째, 문화에 대해 복음을 선포하기 이전에 선교사의 성경신학을 바탕으로 한 메시지 수립이 절실히 요구된다. 성경신학적인 기준이 세워지지 않은 채 선교사 자신의 생각으로 선교사역이 이루어져 많은 문제가 나타나는 것을 본다. 비 성경적인 선교의 물량주의와 가시적인 성과의 요구로 인해 선교지에서 물질로 선교성과를 이루어가는 부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근원은 어디일까? 그것은 바로 성경신학기준의 메시지의 부재이다. 성경신학의 근본원리인 복음의 메시지는 사라진 채, 선교사 자신의 문화에 대한 기준에 의한 사역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 있다. 어떻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것일까? 왜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자각이 나타나지 않을까? 그것은 바로 성경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선교훈련을 받을 때 언어와 문화 그리고 다양한 방법들은 배우지만 메세지인 성경신학을 배우지 않는다.둘째, 사역할 선교지에 나가기 전 충분한 현지 문화에 대한 교육과 그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문화충격에 대한 교육이 일정기간 선행되어야 한다. 현 시점에서의 선교지 문화에 대한 교육처럼 선교지에 나가기 전에 충분한 현지문화에 대한 실제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훈련되어진다면 많은 부분의 문화충격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셋째, 문화충격을 극복하고, 문화적 전제를 제거하고, 성육신 화된 선교사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선교사 개인 혼자하기에는 효과적인 선교를 하기 이전에 문화충격으로 인해 힘에 부치는 경우도 있다. 모 단체의 특징 중에 하나가 팀 사역을 한다는 것이다. 현지에서 오랜 세월동안 선교를 한 선교사가 팀장을 맡고, 다른 몇 명의 선교사들이 한 팀을 이룬다. 새로운 사역자가가 오면 한달 동안 돌아가면서 숙식을 제공하고, 또한 문화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 새로운 사역자가 현지 문화에 적응을 하기 쉽도록 도와준다. 또한 한 번의 주중 모임을 통해 문화충격으로 인한 부분과 문화에 대한 메시지 부분 또한 자문화 중심적인 태도에 대해서 점검이 이루어진다. 팀 사역으로 인한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선교사 개인이 들어가 이 모든 일을 감당하려고 할 때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이 나타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넷째, 지역중심이 아니라 종족중심의 문화이해와 선교가 필요하다. 인도의 캘커타 지방만 하더라도 다 민족이 살고 있다. 그들은 같은 인도인이지만 언어가 달라 영어로써 대화하는 경우가 있다. 이처럼 한 지역내에도 다양한 종족들이 살고 있고, 그 종족마다의 고유한 문화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종족 중심의 선교와 문화이해가 필요하다.자신이 복음에 불타는 심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다 선교사는 될 수 없다. 선교사의 사명이 옆에서 바라볼 때는 그것이 부러울 수도 있다. 본 서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선교지에서 겪는 문화충격만 보더라도 우리는 좀 더 심사숙고해야 하며, 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진정 내가 선교사로서의 사명이 있는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선교사는 나가는 선교사도 있지만 보내는 선교사도 있다. 다 선교사로 나갈 수 없기에 기도로 후원하며, 물질로 후원한다면 흩어져 활동하는 선교사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다.
    인문/어학| 2011.10.05| 6페이지| 1,500원| 조회(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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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메니우스의 대교수학을 읽고
    코메니우스著 「대교수학」코메니우스 著, 『대교수학』을 읽고...지난 달 경건훈련원 은혜나눔터 게시판에 눈에 띠는 글이 올라 왔다. 강남에 위치한 교회를 출석하는 모 집사님의 아들이 중학교 3학년인데, 성경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교사를 요청하는 글이 올라왔다. 물론, 성경을 지식적으로 가르치는 것 뿐만 아니라 집사님의 아들이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바르게 자라나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성경교사를 요청했을 것이다. 그 글을 보면서 현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공교육과 사교육에 대한 현실을 보게 되고, 그 교육으로 바른 아이로 자라날 수 있는가?라는 의구심을 품지 않을 수 없다. 이런 현실 가운데 성경교사를 요청한 집사님의 간절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필자는 17세기를 대표하는 교육사상가일 뿐 아니라, 딜타이가 말한 대로 인류 역사가 낳은 위대한 교육학적 천재들 중 한 사람이라고 불리우는 코메니우스의 대교수학을 통해 그가 말하고 있는 교육은 무엇이며, 앞으로 영혼을 주께 인도하고, 가르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양육해야 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로서의 교회에서의 바른 교육은 무엇인지 의견을 개진하는데 지면을 채우겠다.본 서의 저자인 코메니우스(1592~1670)는 모라비아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유럽의 역사를 바꾸어 놓은 30년 전쟁으로 조국을 떠나 망명으로 일생을 보냈고, 당시 근대국가로 진입하려는 여러 나라들로부터 초청을 받아 유럽 전역을 무대로 활동하였다. 덕분에 그는 후대에 ‘세계의 교사’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코메니우스는 르네상스 인문주의의 교육 이상인 언어의 학습, 종교개혁의 이상인 경건, 그리고 새로 등장하고 있는 자연과 사실의 실학주의적 교육적 이상을 모두 종합하여 새로운 ‘교수학’을 제기하였다. 필자는 본 서에서 코메니우스는 33장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다.제1장에서 5장까지는 인간의 이해이다. 인간은 피조물 가운데 완전하고 탁월한 최고의 존재로 인간의 궁극적 목표는 내세의 삶에 있으며, 현세의 삶은 다만 영생에 대한 준비이다. 영원을 두지 않고 평등하게 계속 학교에 가야한다고 한다. 인간은 그들이 인간이 되는 일을 목적으로 하고 태어났다고 한다. 코메니우스의 교육에 대한 참뜻을 되새겨 볼 때, 여성을 교육하는 것이 그녀를 그저 집안에서 가정을 잘 돌보게 하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의 화목을 위해 자식을 위해 남자와 동등한 교육을 받고 그에 맞는 힘을 키우게 하려는 의지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제10장에는 학교수업을 범위를 말해주고 있다. 교육 내용과 기술, 각 분야의 학문지식은 매우 광범위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우수한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 해도 한 분야를 철저히 통달하기 위해서는 평생을 전념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행하는 교육은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판단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보편적인 것이어야 한다. 제11장에는 현 교육의 실상을 말하고 있다. 부족한 학교 수, 강압적인 교육방법과 내용, 가난한 자를 생각하지 않는 높은 교육비 측면을 근거로 들며 조건을 충족하는 완전한 학교의 부재 상황을 알리며 그것을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제12장에서 14장에 걸쳐 학교의 개혁에 대한 내용에 기록하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육되고, 모든 것에서 사람들이 지혜롭고 선하며 거룩하게 될 수 있도록, 이러한 교육 과정은 성인이 되기 전에 끝마쳐야 한다. 또, 채찍과 엄격함, 강요 없이 자연스럽게, 참되고 순수한 학식으로 교육되고, 이러한 교육과정이 어렵지 않고 매우 쉬운 학교가 설립되기를 약속한다. 또, 학습능력이 느린 아이, 빠른 아이 등 재능이 서로 다른 아이들이 있기 마련인데, 이들의 혼합 하에서 적절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런 학교 개혁의 토대위에 우리 세계를 세계로서 유지하게 하는 원리를 질서를 들었다. 조그만 부분에서도 질서에 대한 이런 주의를 통하여 전체 질서가 유지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질서가 모든 것을 모든 사람에게 가르치는 기술의 일반적 모형이며, 이것은 자연 외에 어떤 다른데서 얻어져서는 안 된다고 하고 있다. “우리되는 재료를 준비한다. ③ 자연은 시작에서부터 양적으로는 작게, 그러나 내면적인 힘에는 크게 모든 것을 발전하게 한다. ④ 자연은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것으로 진행한다. ⑤ 자연은 과도히 짐 지우지 않고 적은 것에 만족한다. ⑥ 자연은 성급하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진행된다.⑦ 자연은 내적 성숙에 의해 스스로 발생하는 것만 촉진시킨다. 연령과 재능이 허용하고 요구하는 것만을 어린아이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⑧ 자연은 도달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통해서 스스로 자신을 돕는다. ⑨ 자연은 유용성이 곧 드러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다. ⑩ 자연에서는 모든 것이 그 자체에 정해진 불변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학교는 사소한 것과 무가치한 것을 제공하고, 견고한 것을 배우는 일에 나태하다고 하고 있다. 이러한 잘못에 대한 방지책을 자연에 대한 원리로 살펴보았다. ① 자연은 쓸모없는 것은 어떤 것도 시행하지 않는다. ② 자연은 유용한 것은 그 어떤 것도 몸체의 형성에 지나치지 않는다. 학교에서는 지식뿐만 아니라 도덕과 경견에 대하여도 가르쳐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③ 자연은 토대나 뿌리가 없이 아무 것도 제시하지 않는다. ④ 자연은 뿌리를 깊이 내린다. ⑤ 자연은 모든 것을 단순하게 뿌리로부터 발달시킨다. ⑥ 자연은 대략 준비하고 있는 이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더 정확하게 분류된다. ⑦ 자연은 정체해 있지 않으며, 끊임없이 정진한다. ⑧ 자연은 모든 것을 지속적인 언저리를 통하여 연결한다. ⑨ 자연은 수량과 규모와 관련하여 뿌리와 가지 사이의 올바른 관계를 유지한다. ⑩ 자연은 빈번한 움직임을 통해 자체를 유지하고 강화한다. 추가적으로 19장에서 단축에 대한 방식이 찾아지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제안된 것은 거리감이 있다고 하며, 지금까지 빠른 진보를 방해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연도별, 월별, 일별목표가 설정되지 않았고, 자연으로부터 결부된 것은 함께가 아니라 분리되어 다루어졌으며, 단편적으로 가르쳐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한 방법이다. 학문과 기술, 언어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를 고양시키고 강하게 하고 소양이 있게 만드는 현명함의 공부는 덕성과 신앙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은 이러한 기술과 덕성, 참된 신앙을 실제적으로 전달하도록 힘써야 하고 모든 학교에 도입되어 “인간의 공장”화 되어야 한다며 도덕성을 기르는 기술을 언급하고 하고 모든 학교에 도입되어 “인간의 공장”화 되어야 한다며 도덕성을 기르는 기술을 16가지 규칙으로 언급하고 있다. 제24장은 신앙으로 인도하는 방법이다. 신앙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하늘로부터 주어진 것으로 하나님을 발견한 곳에서 그를 따르고 그분으로 즐거워하는 것이 신앙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해력, 의지, 그리고 믿음의 확신과 함께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러한 것을 세 가지 원천(성경, 세계, 우리 자신)에서 길러올 수 있고, 더욱이 세 가지 방식(명상, 기도, 시험)으로 길러 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앞장과 같은 방법으로 규칙 가운데서 신앙의 배움에 대한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체함이 때론 위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신앙으로 인도하는 노력은 어린 나이에서 시작되어야 하며 그리스도 경회하기를 배워야 한다고 한다. 눈, 입, 손, 발사용을 배우자마자 손을 들고, 무릎 꿇고 하나님은 경외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현재의 삶이 아니라 영생을 추구하기 위해 존재해야 하고 미래의 삶을 올바르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직?간접으로 하나님의 의지하는 일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하며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들에 힘써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제25장은 학교에서 이교도 책의 이용이다. 학교에서 이교도의 작가들을 멀리해야 한다고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주장하고 있다. 이유는 우리의 아이들은 하나님을 위해 태어났고,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이방인의 가르침과 풍습을 금지하셨고 그것에 대해 침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제26장은 학교 훈육에 관한 내용이다. 학생을 실제로 학생이 되도록 하는 결정적인 방식으로서 훈육이 있다고 말한다. 훈육의 목두 가지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데, 소책자를 작성하며 그들이 해야 할 일을 눈앞에 두고 보게 하는 것이 첫 번째이며, 두 번째는 그림책을 만들어 어린이 손에 직접 쥐어주는 일이다. 이렇게 학교가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지 못하는 시기에 어머니의 정성과 손길로 아이에게 1:1 교육을 한다는 것은 아이들의 정서에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소년시절은 제29장에서 모국어 학교이다. 교수학의 방법론에 대한 의견을 설명하고 있는데, 먼저 인간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들은 인간적인 것으로 가르치게 되어야 하고, 상호 섬김의 준비를 위해 교육되어야 한다고 한다. 또, 어린이가 모국어를 구사하기 전에 외국어를 가르치는 것은 걷기도 전에 승마를 가르치려는 것만큼 비합리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교육에도 단계가 있어 한 단계씩 진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모국어 학교의 목적과 목표는 6세에서 12세까지의 청소년에게 일생을 통해서 필요한 사항들을 가르치는 일이라고 하며,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모국어 학교에서는 모국어를 유창하게 읽도록 하는 것, 문법에 적합하게 쓰게 하는 것, 계산, 측정, 전통적인 멜로디를 부르고 음형 악절을 시작하는 것, 시편과 영적인 노래들을 암기할 수 있게 하는 것, 수공업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 등을 가르쳐야 한다고 한다. 모국어 학교를 나온 청소년은 라틴어 학교에 들어가는 학생들에게 뿐 아니라 모든 것을 더 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하거나 판단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청소년시절은 제30장에서 라틴어 학교이다. 라틴어학교의 목적은 네 개의 언어의 도움으로 기술에 관한 백과사전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며, 그들의 학급을 통해 청소년을 문법가, 변증가, 수사학자, 산술가와 기하학자, 음악가, 천문학자로 만들고자 한다고 한다. 6년의 교육과정을 위해 여섯 학급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한다. 문법, 물리학, 수학, 윤리학, 변증학, 수사학으로 나누어야 하며 방법은 모든 것에서 동일해야 한다고 한다. 아침수업은 학문이나 기술에, 오후수업은 첫 번째 시간에.
    인문/어학| 2011.10.05| 6페이지| 1,500원| 조회(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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