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 화요일, 오후 수업이 휴강이 되어 뭘 할지 고민을 하다가 문득 박물관에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름 아닌 교양 수업 '한국문화사의 이해' 의 감상문 레포트를 써야 하기 때문이었다. 이 레포트를 제출하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있었을 때 마음 속으로 '무슨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유치하게 박물관 견학 감상문을 쓰라고 하시지?' 이런 생각 뿐이었다. 아무튼 레포트를 써야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박물관으로 가게되었다. 물론 입장권을 증거물로 제시 하지 않으면 인정하시지 않는다는 조건이 있었기에 안가지 않으면 안되었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엔 감상문 레포트를 이 곳 저 곳을 뒤져서 자료를 얻어 마치 직접 갔다온것 보다도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작성할 수 있겠으나 4학년이 돼서 그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았다.사실 초등학교 이후론 '박물관'이란곳을 가본 기억이 없는 나로써는 나름 이번 과제를 하기 위해 기대감을 가지고 갔을지도 모르겠다. 과제를 처음 내주셨을 때 '어느 박물관을 가 볼까'하고 살짝 고민을 했는데 규모도 규모이고 학교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있으면서도 무심코 지나친 '국립중앙박물관'을 가기로 하였다. 사당역에 있는 '서울시립미술관 분원'을 갈까도 생각을 해보았지만 레포트를 5장을 써야 한다는 생각에 내 작문 실력상 제일 큰 박물관을 가야지만 그 분량을 채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 하였다. 또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입장료가 무료라는 것이다.학교에서 출발하여 사당역을거쳐 이촌역에 내리게 되었다. 사당역에 도착할 즈음 비가 엄청 내리기 시작하더니 천둥 번개까지 치는 것이 아닌가. 완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정말 운도없다. 나름 어렵게 만든 시간에 이렇게 큰맘 먹고 박물관을 가신다는데..내가... 하지만 지하철을 타고 한강을 건너면서 창밖을 보니 참으로 신기하게 비가 그쳐있는것이 아닌가..이것은 '불만갖지 말고 그냥 산책하는 생각으로 한번 돌아보고 와라' 라고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신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튼 이촌역에 내려서 박물관을 향해 갔다. 지하철역에서 5분정도 런지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이게 왠일인가..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하얀색 교복을 입은 구름떼가 이미 박물관 입구에서 줄을 서고 있는게 아닌가.. 싫었다. 쟤네들도 나처럼 학교에서 보냈구나...하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평일 오후 여유롭게 한바퀴 돌아보고 가야지'라는 나의 생각을 저 방해꾼들 때문에 엉망이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사실 친구와 그것도 남자와 박물관을 관람하는 것이 고등학생들한테 챙피했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티켓을 꼭 첨부하라는 것 때문에 입장권을 받아 들고서 고등학생들과 같이 관람을 하면 안돼겠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빠른 발걸음으로 전시실로 입장을 하였다. 전시실 안내도를 하나 챙겨서 1층 고고관으로 입장을 하였다.고고관은 시대별로 특징적인 유물전시를 통해 우리 문화의 기원과 전개 과정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구석기시대부터 발해에 이르는 유물이 전시되어있었다. 구석기시대부터 역사의 흐름대로 공간구성을 해놓아서 유물을 관람하면서 시대별로 변화되고 진화되어가는 유물을 볼 수 있었다. 구석기시대하면 문득 떠오르고 기억남는 것은 사냥, 수렵생활을 하는 원시시대인의 생각이 거의 주를 이룬다. 모든 유물이 사냥을 하기위한 도구와 불을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루어 낸 최초의 문화 단계이다. 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약 70만 년 전이라고 한다. 그들은 사냥과 채집 생활을 하였으며, 식량이 풍부한 곳을 찾아 옮겨 다니면서 동굴이나 강가에서 살았다고 한다. 다음으로 이어지는곳은 신석기 시대 이다. 사실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국사 과목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내 전공이 아니어서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구석기,신석기,청동기,초기철기....사람들이 사용한 도구가 무엇이었냐에 따라서 시대를 구분한 것이라는 얊팍한 지식뿐이었다. 이 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여 돌을 사용하던 사람이 청동과 철을 사용하였는지..솔직히 말하자면 모두 잊어버렸다. 내 기억에 남는 유일한 것은 빗살무늬 토기뿐이다. 솔직히 흙으로 빗은것인지 아니면 다른 어렸을 때부터 낚시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이음낚시 앞에서 한참을 서있게 되었다. 돌과 동물뼈를 이용하여 낚시바늘을 만든것과 낚시코까지 정교하게 만든것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에 우리야 취미생활로 낚시를 하여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낚시바늘을 그 때 그 시대에는 생존을 위해서 낚시바늘까지 만들어서 고기를 잡았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막연히 구석기,신석기시대에 사냥과 수렵생활을 하였다하면 창살을 이용한다거나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았겠지하는 생각이었는데 낚시를..그것도 바늘까지 만들어서 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웠다. 그리고 그 시대에도 지금처럼 바다에 우럭이나 광어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았다. 내가 그 시대에 살았더라면 아마 최고의 낚시꾼이었을 것이다.청동기시대와 초기철기시대로 왔다. 시대의 이름대로 청동과 철기를 사용하기 시작함에 틀림이 없다. 기억을 더듬기 위해서 국립중앙박물관의 홈페이지를 찾았다. '당시 청동기는 권위의 상징물이나 의기(儀器)로 사용되었고, 일상생활에서는 주로 간석기[磨製石器]나 목기(木器), 민무늬토기[無文土器]를 사용하였다.' 라고 쓰여있다. 조금 놀라웠던 것은 청동기시대에는 모든 생활에 청동을 사용하여 생활하였으리라 생각하였다. 하지만 일상생활에는 여전히 나무와 흙을 이용하여 생활하였다는 것이다. 유물들을 보면 청동으로 만든 칼이나 화살촉등이 기억에 남는다. 과거 돌을 이용하여 깨고 갈아서 만든 무기도 정교하였지만 청동으로 만든것이 역시 더 무기다운 모습을 갖춘것 같다. 청동기,청동기시대라고 무작정 외웠던 생각에 '청동이 뭐지?' 라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니 동이었다. 구리와 주석의 합금이라는데 잘은 모르겠고 아무튼 올림픽에 나오는 동메달 할때 그 동. 또한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에는 무덤이 있었다. 국사시간에 단골손님이었던 고인돌. 고등학교때는 나름 국사를 좋아 했는데 10여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내 자심이 조금 챙피하다. 무덤으로는 고인돌ㆍ돌널무덤ㆍ독널무덤 등이 있는데 이 것들였다. 철기의 사용으로 농경의 효율이 높아져 생산력이 향상되고, 사회의 계층 분화가 빨라져 지배 질서가 확립되면서 새로운 정치 세력이 등장하게 된다. 낙동강 하류에서는 철을 낙랑과 왜에도 수출하였으며, 중국 . 왜 . 북방의 문물이 들어오는 등 대외 교류가 활발하였다. 또한 새로운 토기 제작 기술이 도입되어 회색 토기가 만들어졌고, 목기와 칠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생활용품이 쓰였다. 대표적인 무덤으로는 돌무지무덤, 널무덤, 덧널무덤등이 있다.' 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나의 관심을 끌만한 인상깊은 유물은 없었다. 국사시간에도 별로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던 시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구려실로 이어졌다. 왠지모를 이 반가움. 구석기,신석기,철기시대...너무 옛날이 아닌가..그 시대에도 사람들이 살았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에 있다가 고구려실로 들어오니 이제 좀 뭔가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고구려실은 6개의 소주제로 이루어졌다. 고고관 중에서 유일하게 전시안내라는 팜플렛을 비치해 놓아서 관람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각 주제마다 특징적인 제목과 함께 그 주제에 맞는 유물을 소개한 안내지를 보면서 관람을 하니 쉽게 이해가 갔었다. 먼저 ”나라를 세우고 성을 쌓다.“라는 첫 번째 주제가 눈에 띈다. 지배층의 권위와 신분의 상징이 되는 위세품이 고구려의 출현과 맥을 같이한다. 산모양 관 꾸미개, 깃털모양 관꾸미개, 불꽃 맞새김무늬 금동관, 귀걸이등 꾸미고 치장하는 위세품이 주를 이루었다. 다음주제는 "고구려 무덤, 삶과 죽음의 경계“이다. 여기에서는 삶의 영역 안에서 소유한 지배적 힘과 권위를 죽음의 공간 속에 표현했던 고대 고구려 사회의 특징적 대형 무덤을 통해 그 시대 중심 문화의 성격과 그에 담긴 사람들의 의식을 살펴볼 수 있다. 라고 장황히 설명을 해놓았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대형 무덤이 나타났다..가 아닌가 싶다. 나라가 생기고 권력을 잡은 자가 등장하였던 고구려시대이니 말이다... 이 주제의 대표적 유물에는 고구려 기와가 있다. 기와는 궁궐, 관아 등 건물 뿐리를 무기로부터 보호하는 방어용 무기이다. 군대에서 훈련받을 때 쓰던 철모도 무거워서 자주 벗고 들고 다니고 했는데 투구는 과연 잘 쓰고 전투는 했었는지 조금 의심이 갔다. 과연 실제로 사용을 했었는지 아니면 권력의 힘과 위세를 위해서 만들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이 후 주제는 "고구려의 남진, 아리수를 넘다.", "수업이 만은 부처, 무수한 깨달음을 구하다","고구려인의 일상 엿보기" 라는 주제로 유물을 전시하여 놓았다.다음시대인 백제관으로 갔다. 백제하면 떠오르는 것은 무령왕릉이다.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많이 전시되었는데 국사시간에 배웠던 것 중 기억에 남았던 것은 관 꾸미개와 백제금동대향로이다. 관 꾸미개는 국사책에 사진으로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무령왕비 관의 좌우에 꽂은 꾸미개로 얇은 금판을 뚫어 무늬를 새긴 것인데 한마디로 화려했다. 백제금동대향로는 악취를 제거하고 부정을 없애기 위해 향을 피우던 도구이다. 연기는 봉황의 가슴과 뚜껑에 뚫려 있는 12개의 구멍으로 피어오르도록 고안되었다고 한다. 그 옛 시대에 어떻게 만들었는지 의문이 가지 않을 수 없는 유물인 것 같다.가야시대 유물에는 투구, 갑옷, 말머리 가리개등이 기억에 남는다. 전쟁에서 말의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머리 가리개까지 등장하는 것을 보니 가야도 백제 신라와 힘을 겨룰 만큼 강한 세력이었나보다.신라시대에 와서는 역시 금관이 제일 인상 깊었다. 돌무지덧널무덤에서 출토된 금관, 귀걸이 등은 신라를 ‘황금의 나라’로 부를 만큼 화려하고 뛰어난 세계적 금공예품이다. 특히 금관은 전시실의 통로 하나를 꽉 채울만한 위엄한 자태와 경건한 분위기를 만들기에 충분했고 나도 한참을 둘러보고 나서야 다음 전시실로 이동할 수 있었다. 신라 금관은 그냥 제일 화려해 보였던 것만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말 아름답고 화려하고 그 담겨있는 의미가 훌륭했다. 넘어질 듯 옆으로 세워져 있는 부분은 사슴뿔을 형상화 한 것이고 나머지 부분은 나무의 가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특히 금관에 달려있는 곡옥각이다.
백성들이 정말 신문고를 두드릴 수 있었는가?1. 신문고(申聞鼓)란?조선 시대에 백성이 억울한 일을 하소연할 때 치게 하던 북.격쟁 , 가전상언 등 과 함께 대표적 민의상달제도2. 신문고 설치1) 설치 배경1401년 태종 때 송나라의 '등문고'를 모델로 하여 만든 제도. 당시 상왕으로 있던 태종은 '금부민고소'라는 악법을 만들었는데, 이 법은 백성들이 지방 수령을 고발하지 못하게 하는 악법이었다. 이 법은 지방 수령들의 횡포를 보장하여 지방 수령을 그 지방의 절대 군주로 만들었고, 백성들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디 가서 말 한 마디 할 데가 없게 만들었다. 이 악법을 만든 이유는 중앙의 통치가 제대로 미치지 못하는 지방의 수령들에게 전권을 주어, 이로 인해 중앙에 충성하도록 유인하기 위해서였다. 이러한 금부민고소법 하에서 수령의 권한이 막강해지자 백성의 원성이 높아지고 민원의 적체가 심화되어 갔던 것이다신문고는 바로 이러한 배경에서 탄생한 것이다. 금부민고소법 아래에서 약자일수밖에 없는 백성을 보호할 취지로 만들어진 제도였던 것이다.2) 설치 장소의금부 안 : 대역 죄인이나 관리들의 범죄를 조사하는 곳, 지금의 대검찰청*금부민고소법(禁部民告訴), (태종이 상왕으로 있던 세종2년): 부민(部民 : 관할 백성)들은 지방수령을 고소할 수 없다는 법, 심지어 수령의 불법행위에대해서도 고소를 금지시킴.3. 신문고 운영 및 문제점1) 운영신문고를 관리 운영하는 곳은 초기 순군이었다. 순군이 의금부로 바뀌면서 의금부 당직?에서 관리하게 된다. 신문고가 일종의 왕의 근위대 역할을 하던 순군에서 관리한다는 것과 역모를 음모한 일이면 바로 신문고를 치게 하자고 건의한 사실을 보아 신문고는 사직을 위험하게 하는 역모에 대한 고발장치 즉 왕권강화도구로서의 역할이 기대되었다고 보인다. 그러나 태종대에 순수한 역모에 대한 고발로 격고한 사례를 찾아 볼 수 없었다. 따라서 신문고가 이 기능을 충분히 해내지 못했음을 알 수 있었다.2) 격고 절차를 통한 문제점① 내용에 따른 절차- 국가 반란 및 역모- 정치적 득실 / 민생안정과 평안을 위한 사안- 개인적 민의와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안② 거주지에 따른 절차- 한양 거주 백성거주지 담당 관청을 거쳐서 사헌부에 먼저 호소를 함. 사헌부의 허가를 받은 뒤의금부에 가서 신문고를 칠 수 있음. 의금부에 가더라도 담당 관리의 심문과 조사를받고 나서야 신문고를 칠 수 있었다. 또 신문고를 쳐도 담당 관리가 왕에게 보고하지않으면 그뿐이었다.- 지방 거주 백성거주하는 고을 원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는 확인서. 다시 거주하는 도의 관찰사에게서억울함을 호소했다는 확인서. 다시 사헌부에다 확인서를 제출한 다음 억울함을 호소해야했다. 이 절차가 다 끝나야 의금부에 가서 신문고를 칠 수 있었다.-> 이렇게 자기 고을에서 억울한 일을 해결 못했다는 확인서를 떼어 주어야 되니 지방수령들은 모두 확인서를 떼어 주기를 꺼렸고, 더구나 의금부에서 가서 신문고를 칠 수있는 억울한 일은 제한되어 있었다.: 즉 역모사건, 살인, 친자 확인, 정실인지 첩인지의 구분, 양민인지 천민인지의 구분에한해서만 신문고를 칠 수 있었다.2) 격고 사례를 통한 문제점태종실록에 기록된 신문고의 격고사례는 24건 정도 찾아 볼 수 있다. 격고사례 내용을살펴보면 노비쟁송과 토지분쟁(2,7,8,10,11,12), 관리들 사이의 갈등(9,30), 잘못된 판결로인한 항소(15,22,26,32,33), 녹의 삭감 및 제도의 변화(16,21,27,41)등의 내용으로 격고했음을
#목 차#A.홀의 구성B.골프 용어C.골프 규칙D.골프가 좋은 점A.홀의 구성1) 홀의 구성홀이란 티에서 시작하여 홀의 밖으로 나올 때까지의 한 경기구역으로 각 홀은 제1타를 시작하는 지점인 티와 골프공이 통과하는 페어웨이, 종점인 그린 그리고 기타 여러가지 부대시설로 되어 있다.홀은 백티(back tee)의 중심에서 페어웨이의 중심을 지나 그린의 중심까지의 직선거리의 장단(長短)에 따라 파(par)5의 3샷홀(three shot hole), 파4의 2샷홀(two shot hole), 파3의 1샷홀(one shot hole)등의 3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2) 홀의 형태(1) 평탄한 홀(2) 기복이 심한 홀(3) 내리막 홀(4) 오르막 홀(5) 도그렉 홀3) 홀의 명칭(1) 티잉그라운드티잉그라운드는 일반적으로 티, 티박스라 부르며 각 홀에서 골퍼가 제1타를 하는 지역을 말한다. 챔피언 티, 레귤러 티, 프론트 티, 레이디 티 등으로 구분되며 기후, 지형, 토질, 잔디의 종류 및 내장객의 수 등에 따라 면적이나 형태가 달라진다. 홀의 거리계산은 백 티의 중앙부분부터 시작하여 백 티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을 경우는 티의 제일 뒷지점에서 2m되는 지점으로부터 거리를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티명칭은 설치하는 위치와 수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2개의 티가 배열되어 있을 경우 전면의 티를 프론트 티(front tee), 레이디 티(lady tee), 혹은 우먼 티(woman tee)라고 하며, 후면의것을 백 티(back tee) 또는 참피온 티(champion tee)라고 한다. 3개인 경우는 앞쪽부터 레드, 화이트, 블루 및 골드 티라고 부른다.(2) 페어웨이페어웨이(fairway)란 골프공을 티에서 정상적으로 쳤을 때 낙하되어 제2타(second shot) 또는 제3타(third shot)를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는 지역을 말한다. 보통 페어웨이는 플레이(play)를 원활하게 할수 있도록 잔디를 다른 지역보다 짧게 깎으며 공을 잘못쳤을 때 샷(sho구멍을 홀이라 한다.(5) 아웃오브바운드(OㆍB)아웃오브바운드는 홀이외의 경기가 허용되지 않는 지역을 말하며 그 경계부분은 통상 말뚝을 박아 구분하거나 울타리를 설치한다.B.골프 용어1. Albatross규정 타보다 3타 적은 수로 홀 인하는 경우.2. Back swing샷을 위해 클럽을 뒤로 빼는 모션.3. Back spin공이 떨어졌을 때 뒤로 급하게 끌려가는 현상.4. Balata(발라타)최고 수준의 골프 공의 외피에 쓰이는 천연 또는 인공 소재.부드럽고 탄성이 커서 스핀이 많이 걸리며 프로들이 많이 선호한다.5. Bare groud잔디나 풀이 나지 않거나 없는 곳으로, 흙이 드러나 있는 곳을 말한다.6.Bent grass서양 잔디의 일종이며, 그 종류가 30종 이상이나 되며,땅윗줄기로 퍼져 나가는 속성이 있고 누워 자라므로 1센티 이하로 관리가 가능하다. 페어웨이에서는 클럽에 저항을 주지 않으므로 애용되고 있으나, 그린에서는 브레이크가 심한 속성을 갖고 있다.7.Best ball골프 경기의 한 포맷으로 한 조나 한 편이 한 홀에서 플레이한 공 중 가장 이상적으로 위치한 볼의 위치에서 다음 샷을 하는 경기 방식이다.8.Birdie한 홀의 규정 타수보다 하나 적은 타수로 홀인 하는 것.9.Bite공이 회전에 걸려 떨어진 지점에서 바로 멈추는 현상.10.Bogey미국에서는 파보다 하나 더 친 타수로 홀 인하는 것을 말한다.11.Bunker웅덩이를 파 놓아, 흙 또는 모래등을 깔아 놓은 장애물. 경우에따라서는 잡초류가 깔려있는 웅덩이도 이 범위에 속하며 그라스벙커 (Grass Bunker)라고 부른다.12,Bunker shot벙커 안에 떨어진 공을 그린 또는 페어웨이로 쳐내는 타법을 말하며, 벙커에서 샷을 할 때에는 클럽이 모래에 닿게(sole)되면 벌타가 부과된다.13.Carry볼이 날아간 거리를 말한다.14.Carry over규정된 홀 수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 연장 플레이하는 것을 말하며, 연장 홀은 별도의 한 홀 또는 여러 개의 홀을 순차적으로 규정할 수운 코스를 나타내는 난이도를 말함.25.Country club골프 코스를 포함한, 농장 및 전원휴식 공간을 포함하고 있는 장소를 말하며 골프코스만을 갖고 있는 Golf Club와는 차이를 두고 있다. 그러나 요즈음은 회원제 골프 클럽의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26.Course골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장소와 그의 연속을 의미한다.27.Course rate코스의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정한 코스의 난이도를 말한다.28.Course record한 코스에서 공식으로 인정된 최저 스코어의 기록.29.Cut공의 타구점을 내리깍는 듯 치는 타법을 말한다.30.Dimple(딤플)볼 표면에 동그랗게 패인 것을 말한다. 볼에 따라서 딤플의 수나 크기 늘어선 모양이 다르다. 딤플은 떠올리는 힘이나 방향성에 크게 관계된다.31.Disqualify규정 외의 부정 행위나 대회에서 규정한 성적이하로 플레이의 자격을 상실 당하는 것.32Divot공을 쳤을 때 잔디나 흙이 클럽헤드에 의해 패어 떨어진 곳을 말함.33.Dog leg좌우로 굽어 펼쳐 나가는 모습의 홀을 말함.34.Driver1번 우드 클럽의 별명. 먼 거리를 공격하기 위해 길고 타구면도 지상과 거의 직각으로 서 있어 세심하게 다루어야 만 한다.대게 파 4홀이상의 홀에서 제 1 타를 하는데 사용된다.35.Drop정상적으로 샷을 할 수 없는 경우 규정에 따라 공을 줍거나 새 공으로 타격을 위한 새로운 위치에 떨어뜨리는 것. 홀을 향한 자세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어깨 높이에서 공을 떨어뜨린다.36.Dormie(도미)매치 플레이에서 한 선수 또는 팀이 이긴 홀수가 남은 홀 수와 같아서 절대 질 수가 없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37.Double bogey한 홀에서 규정된 타수보다 2타 많게 기록한 타수를 말함.38.Double egle규정 타수보다 3타 적게 홀 인을 한 경우를 이름. 알바트로스라고도 한다.39.Down blow공을 치기위한 스윙의 단계 중 뒤로 올려진 상태에서 공을 치기 위해 내려오는 과정을 통칭하여 부르는 것.4밀어 그 탄력을 최대화하는 스윙의 연속 동작 중 마무리 단계를 말함.52.Fourball(포볼)4명이 2명씩 조을 짜서 겨루며 선수마다 각자 자신의 공을 갖는다.53.Foursome(포썸)4명이 2명씩 조를 짜되 각 팀이 하나의 공을 가지고 교대로 스트로크한다. 플레이를 시작할 때 누가 먼저 티 샷을 할 것인지 결정하고 그 뒤에는 교대로 티샷을 한다.54.Front tee티잉 그라운드 중 홀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것. 보통 여성을 위한 경우와 일반인들이 이곳에서 티샷을 한다.55.Golf course골프경기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경기장. 정식 골프코스인 경우는 18홀이상으로 되어 있고 규정타수는 70-73타 정도가 대부분이다.56.Graphite(그래파이트)강하지만 매우 가벼워 골프 클럽의 샤프트에 이상적인 탄소계 물질.57.Green보통은 홀이 있고 퍼팅을 하기 위해 정비된 장소를 말하나, 규정에 의한 정의는 홀의 구성에서 해저드를 제외하고 홀에서 20야드 이내의 지역으로 퍼팅을 하는 지역으로 되어 있다.58.Green fee코스의 이용료.59.Grip골프클럽을 구성하고 있는 손잡이 부분. 클럽 샤프트의 위에 있으며 가죽이나 합성 고무로 만들어져 있다.60.Gross score핸디캡을 고려하지 않고 실제 경기의 결과로 나온 타수를 말한다. 그냥 단순히 토탈이라 고도 부른다.61.Guttie(거티)말레이지아산 수종의 유액에서 추출한 고무 비슷한 구타 페르카라는 물질로 만든 1848년에 등장한 공.62.Halved스코어가 동수인것. 즉 경기의 결과가 같은 수의 타수이거나, 핸디캡 적용 후 동타로 되었을 경우 "비김"이 되는 것을 말한다.63.Half shot스윙의 폭을 구사 할 수 있는 전체의 반 정도의 힘과 동작으로 구사 하는 것.64.Handicap골프의 기량의 차이를 줄여 경기의 밸런스를 잡기위하여 정하는 보완 장치. 능력, 역량, 기량등을 종합하여 핸디캡을 정한다.대게 최근 경기 5회 의 Gross Score를 기준으로 정하고 있는데 오피셜(off74.Hook우타자인 경우 타구가 좌측 수평으로 휘어져 날아가는 것을 말한다.75.Hosel(호젤)클럽의 샤프트와 헤드를 연결하는 소켓.76.Impact공이 골프 클럽 헤드에 닿는 순간의 전달되는 힘과 동작.77.In bound경기의 지속이 가능한 구역. 인 바운드의 외 지역은 Out of Bound라고 하며 두 지역의 경계는 흰색으로 표시되어 있다.78.In play경기의 모든 규칙이 적용 중이란 뜻.79.Inside out스위에 있어서 클럽 헤드가 그리는 궤적을 말하며, 클럽헤드가 백스윙때는 몸의 뒷쪽으로 들어와 임팩트 이후 Finish동작에서는 가상의 비구선을 기준으로 1시 방향으로 내밀어 지는 스윙.80.Interlocking grip오른손 새끼손가락과 왼손의 두번째 손가락을 겹쳐 죄어 쥐는 그립 방식. 손이 작은 사람이나 비교적 힘이 약한 사람에게 적당한 방법이다.81.Lie착지된 공의 위치 또는 상태82.Line목표물에 공을 보내기 위해 정해 놓은 송구선.83.Links해변을 끼고 늘어져 있는 골프 코스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홀의 방향이 한쪽 또는 정반대의 양방향으로 향에 있다.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코스의 대부분이 자연 그대로를 활용하는 경향이 다분하다.84.Local rule일반 골프규칙에 덧붙여 경기코스의 특수한 조건을 바탕으로 규정된 규칙. 일반적으로 스코어 카드에 기재되어 있다.85.Loft샤프트와 클럽 페이스가 이루는 각도로 일반적으로 번호가 클수록 이 각도 커진다.86.Long iron일반적으로 1·2·3번 아이언 클럽을 지칭하며 샤프트가 길고 로프트가 낮아 다루기가 힘든 만큼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다.87.Loose impediment코스내에 있는 자연적인 장애물로 자라지 않는 것을 말한다.돌·떨어진 나뭇잎·나뭇가지 등이 이에 속하며 헤저드로 규정된 지역 외에서는 제거해도 무관한 것들이다.88.Match play홀 매치라고도 한다. 2인 또는 2조로 각 홀 별로 승패를 정하는 경기 포맷.89.Medal play스트로크 플레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