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志怪小說(지괴소설)- 지괴는 괴상한 이야기의 기록이라는 뜻.- 위■진■남북조 시기에 대량 생산됨. 전국시대에 方士, 神仙 및 음양가의 학술사상이 이 시기에 영향을 끼치고 이것은 또 지괴소설의 대량생산에 영향을 끼침.- 30여종이 현존- 대표적 작품: 장화의 『博物志』, 간보의 『搜神記』, 도잠의 작으로 전해지고 있는 『搜神後記』, 『太平廣記』등이 있음.태평광기: 도교와 불교와 불교에 관한 설화를 비롯하여 정사에는 기록되지 않은 기록이나 소설류 들이 수집, 정리되어 있는 책.- 내용에 따른 분류■ 지리 박물에 관한 것: 『山海經』의 서술방식 계승. 주로 산천, 이물 등을 기술.■ 역사 전문에 관한 것: 왕가의 『拾遺記』가 대표적.■ 괴기, 귀신에 관한 것: 귀신의 변괴 등을 기술. 간보의 『搜神記』가 대표적.- 내용과 형식의 특징내용 ■ 고사성이 풍부할 뿐 아니라 사회현실을 잘 반영.■ 백성들의 사상이 잘 표현됨. ex)폭군에 대한 비판■ 남녀의 애정, 결혼 등에 관한 자유의지의 가치를 높이 평가함.형식 ■ 천박한 산문 사용. 뒤에 문언소설의 서술문체의 모범이 됨.■ 사용하는 문자가 쉽고 간단하며 편폭이 짧음.■ 제재, 작법에 있어 후일에 많은 영향을 줌. 당대의 전기소설에 까지 영향을 끼침..志人小說(지인소설)- 인물의 일화를 기술한 것으로 위ㆍ진ㆍ남북조 시대에 발전.- 지인소설의 대표작: 유의경이 지은 『世說新語』세설신어: 서한, 동한, 서진, 동진 등 4개조에 걸친 약 200년간의 정치가, 문인, 사대부, 승려 에 이르기까지 500~600명의 인물의 이야기를 쓴 책.특징: 신귀하고 도선적인 색채를 벗어나 당시 실존 인물의 언행, 풍모 등을 중심적으로 묘사..轉記(전기)- 전기란 기이한 것을 전한다는 뜻. 본디 다의 배형이 지은 소설의 이름이었는데 후에 당나라 사람들 의 소설의 통칭이 됨.- 전기 소설 흥성의 원인■ 고문운동의 영향: 형식주의의 반대로 일어난 고문운동은 당시의 문풍을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사실주의 산문은 변문을 대신하여 전기를 유행시킴과 동시에 전기소설의 흥성을 가져옴.■ 과거(科擧)온권(溫卷)의 영향온권: 고생과 주고관이 문장을 빌어 수답하는 것.■ 경제번영의 영향: 시인소설이 전기소설의 풍부한 소재 제공시인소설: 경제적 번영으로 인한 도시인들의 오락성 문장 수요에 따라 생성■ 불교사상의 영향: 불교는 당나라 문화, 문학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줌.- 전기의 내용■ 신괴류에 속하는 것: 초,성당 시기의 작룸이 대부분으로 육조지괴소설의 영향을 이어받고 있기 때문에 자연히 신괴 색채가 농후함■ 염정류에 속하는 것: 당대 낭만주의적인 기풍으로 인해 예교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과 개인의지를 존중하는 풍토가 조성.■ 풍자류에 속하는 것: 초현실적이고 신괴스러운 이야기나 인간과 사회의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 는 풍자적인 작품.■ 호협류에 속하는 것: 영웅 협객들의 의거를 주제로 함.- 전기의 발전■ 초, 성당의 전기: 작품이 많지 않을 뿐아니라 사상적인 가치고 높지 않음. 육조지괴 소설을 답 습하고 있어서 지괴 색채가 농후함. 새로운 문학관념이 결핍.■ 중당의 전기: 전기 작가들의 작품이 대량 생산됨. 지괴소설의 유풍이 남아 있지만 현실 생활을 공통적으로 반영. 이 시기 작품의 내용은 보다 풍부해져 풍자, 애정, 책사, 의협 등 다양.■ 만당의 전기: 전기 소설의 쇠퇴기로 지괴의 색채가 농후하였고 사상, 예술적 가치도 앞 시기에 비교해 떨어짐- 전기의 예술적 특성■ 예술 창작의 자각성: 이전의 소설들이 실록을 위주로 한 기술이나 황당한 민간의 전설들을 소개 하는 정도에 그친 반면 당대의 전기 소설 작가들은 소설이 자신의 상상력과 문장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성과를 올릴 수 있음을 자각.■ 자유사상과 시민의식의 확대: 전기는 당시의 사상적 자유와 시민의식을 성공적으로 표현하였다.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전에 없던 발전을 한 당대 사회는 견문의 확대로 인한 일반 시민들의 자유사상과 시민의식이 크게 대두되었고 전기 소설은 이러한 욕구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있 었는데 이점 또한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이었다.■ 구성과 표현이 세련됨: 당대 전기 소설의 구성은 단선의 상황표사만으로 되어있지 않았으며 복 잡한 구성을 통해 문학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 치밀한 묘사를 통한 등장 인물의 개성 화를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의도적인 구성과 묘사 그리고 언어 사용은 등장인물의 서로 다른 개성을 입체적으로 뚜렷하게 표현.- 전기의 영향■ 송대의 화본소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줌: 당대 전기 소설이 가장 많이 수록되어 있는 태평광기는송대 문인들의 필독서가 됨.■ 원.명대 잡극, 명.청대 희곡에 영향을 줌: 많은 당의 전기가 희곡 작품으로 개작되었는데 이러 한 현상은 단순히 당 전기 소설의 제재를 빌려온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오히려 당 전기가 지니고 있는 문학성과 역사성, 사회성 등이 후대 희곡 작가들의 주의를 끌었기 때문이고 대중역시 이러 한 작품세계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접해있어 수천 년 동안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살아왔다. 물론 우리가 중국에 영향을 준 부분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우리가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일이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한자문화를 들 수 있다. 우리나라는 한글 창제 이전까지 중국의 한자를 우리말 화해서 사용해왔다. 특히 통일신라시대부터 언어체계가 전혀 다른 중국문자로 표현하기 위해서 향찰, 구결, 이두를 사용해왔고 또 조선시대에는 이두와 향찰이 널리 사용되었다. 이렇게 말, 즉 언어체계는 서로 다르면서도 그 다른 언어체계의 중국 한자를 차용해 한국어음화 해서 사용한 것은 그만큼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봐도 무관할 것이다. 게다가 우리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상당수의 단어들이 한자어라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중국 한자의 영향을 받은 한자문화권에 속한 나라이다. 그런데 문자에 있어서는 이렇게 중국의 한자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언어에 있어서 우리는 중국어와는 전혀 다른 우리 고유의 언어를 사용해 왔다. 여기서 우리는 똑같은 한자를 사용했음에도 중국어와 한국어는 서로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는 다른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중국어와 한국어를 비교해보면 눈에 띄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첫째, 기본적인 어순의 차이이다. 중국어의 기본적인 어순은 주어+동사+목적어인 반면에 알타이어계에 속하는 한국어는 주어+목적어+동사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我 飯 이라는 문장을 우리말로 직역하면 나는 먹는다 밥을 이라고 해서 주어+동사+목적어의 어순인데 반해 한국어는 나는 밥을 먹는다. 라는 주어+목적어+동사의 어순을 가져야 자연스러운 문장이 된다. 어순에 있어서 또 다른 차이점은 중국어는 어순이 비교적 고정되어 있는 반면에 한국어는 비교적 자유스럽다는 점이다. 위에 예를 든 我 飯 이라는 문장을 보면 중국어에서는 이 문장의 어순을 바꿔 我 飯 으로 쓰면 문법상 틀린 문장이 되거나 긴 문장 중간에 사용한다면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데 반해 한국어는 어순의 변화가 비교적 자유로워 나는 밥을 먹는다. 라는 문장을 나는 먹는다 밥을 이라고 한다고 해서 문법상 틀린 문장으로 본다거나 그렇게 사용한다고 해서 기본의미가 변화하지는 않는다. 또 我 愛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란 문장을 예를 들어 보면, 我 愛 라고 말한다면 이 말이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인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 인지 그 의미가 모호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하지만 한국어의 겨우는 나는 사랑한다 당신을 이라고 표현한다고 해서 상대방에게 의미전달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중국어는 어순이 정확해야 그 의미도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언어인데 한국어는 어순에 있어 비교적 자유스럽다는 점이 두 언어의 차이점이다.둘째, 중국어는 성조가 있는데 반해 한국어는 성조가 없다는 점이다. 중국어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성조 라는 것이다. 성조는 소리의 높낮이와 강약을 나타내는 말로, 중국어는 글자마다 고유의 성조를 가지고 있다. 중국어에서는 두 단어가 똑같은 음절을 가지고 있다 해도 이 성조가 다르면 그 단어의 의미도 전혀 달라 지게 된다. 그 예로 買(mai) 와 賣(mai)를 들어보면 둘 다 mai라고 발음된다. 하지만 앞의 買 는 3성으로 발음하고 그 의미는 사다 인데 뒤의 賣는 4성으로 팔다 라는 의미를 가진다. 또 다른 예로 東西 를 보면 東자와 西자를 모두 1성으로 발음하면 동쪽과 서쪽의 의미의 동서 가 되고 東을 1성으로 발음하고 西를 경성으로 발음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물건 이란 의미의 단어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성조에 의해서 똑같은 음절의 단어라도 그 뜻이 달라진다. 하지만 한국어에는 이런 성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15세기의 중세국어도 성조언어였다고 한다. 즉, 평성(平聲) 거성(去聲) 상성(上聲)의 3성이 있었으며, 평성은 점을 찍지 않았고, 거성과 상성은 글자의 왼편에 각각 1점과 2점을 찍어서 구별하였는데 16세기 말에 사라졌다고 한다. 지금은 경상도방언과 함경도방언에서나마 그 자취를 찾아 볼 수 있다고 하니 지금의 한국어는 성조언어라 보기 어려울 것이다.셋째, 경어법의 차이이다. 한국어는 경어법이 아주 치밀하게 발달되어 있지만 중국어에 있어서 경어법은 비교적 단순하다. 한국어의 경우에는 2인칭에 대한 호칭만 해도 너 , 당신 , 자네 , 댁 , 어르신 등 상황에 따른, 혹은 상대방 신분에 따른 호칭이 다양한 반면 중국어는 , 두 가지로 한국어에 비해 단순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중국어에서는 상대방을 지칭할 때 보통 만을 사용하고 상대방에게 존칭을 사용해야 할 경우에만 를 사용하게 된다. 문장을 예로 들면, 我 去 學 校 라는 문장을 보면 중국에서는 상대방의 신분에 관계없이 이 말이 사용되지만 한국어에 있어서는 상대방의 연령이 자신과 비슷하거나 낮은 경우에는 나는 학교에 간다. 로, 연장자일 경우 저는 학교에 갑니다. 로 표현된다. 이렇게 중국어는 한국어에 비해 경어법의 사용이 단순하다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중국어는 영어에서 'please'나 sir', ask' 등만 사용해도 대단히 예의 있는 표현이 되는 것처럼, 敬 , 請 , 老 자만 사용해도 상대방에 대한 충분한 존칭이 사용된 것으로 인정된다. 그런데 이런 언어생활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중국은 예절생활이 우리나라만큼 엄격하지 않다. 문화적인 차이겠지만 중국은 어른과도 담배를 같이 피우고 술을 마실 때에도 서로 눈을 마주치며 마시는 등 우리와는 언어생활에서, 일상생활에서 여러모로 다른 점을 보이고 있다.넷째, 중국어는 고립어로 격변화가 없는 반면에 한국어는 격변화가 있다. 중국어는 고립어로 교착어인 한국어와는 문법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여기서 고립어와 교착어를 보면, 고립어는 낱말의 변화가 전혀 없이 의미를 가진 개개의 낱말의 어순에 의해서 문법적인 관계가 성립하는 언어를 가르킨다. 교착어는 첨가어라고도 하며 고립어와 굴절어의 중간적 성격을 지닌 것으로 어근에 접사가 결합되어 문장 내에서의 각 단어의 기능을 나타낸다. 또한 {굴절어의 경우와는 달리 어간에서의 어형교체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알타이제어가 대표적인 교착어이며, 한국어 터키어 일본어 등이 이에 속하는 언어이다.이렇게 언어의 형태론적 특징으로 나누어보면, 중국어와 한국어의 기본적인 차이는 중국어는 어순에 의하여 문법적 관계가 나타나고 한국어는 교착어이기에 어휘 뒤에 문법적 형태를 붙임으로써 각 어휘간의 관계를 나타낸다. 우리말이 속하는 교착어의 특징은 단어와 단어 사이에 조사, 조동사가 붙어 단어의 뜻을 분명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한국어 문장에서 단어 뒤에 붙는 이,가,은,는(주격), 의(소유격), 에(처격), 을,를(목적격) 등이 모두 조사인 것이다. 우리말은 교착어이기 때문에 조사와 어미가 수없이 덧붙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바쁘다/바쁘니/바쁜데/바쁘고/바쁘지/바쁠까/바쁜가...... 등등 활용형이 너무 많아 같은 어원에서 나온 활용형인지 별개의 단어인지 분간하기도 쉽지 않을 때가 많다. 반면에 고립어인 중국어는 단어에 접사가 붙지 않고, 같은 단어가 어순에 따라 동사가 되기도 하고 목적어가 되기도 한다. 예로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문장을 보면,한국어: 나는 그를 사랑한다. 그는 나를 사랑한다.중국어: 我 愛 他 他 愛 我로 표현된다. 여기서 보면 중국어는 단어의 형태변화 없이 我가 동사 앞에 나오면 주어가 되고 동사 뒤에 나오면 목적어가 된다. 중국어는 我 가 목적어가 되도 我 이고 他 가 주어의 위치로 와도 他 이다. 하지만 한국어는 나는 이 나를 로 변하고 그를 이 그는 으로 그 형태가 변하게 된다. 이처럼 중국어는 한국어와는 달리 위치만 바뀌고 형태의 변화는 전혀 없는데 반해 한국어는 격에 따라 그 형태도 변한다는 것이 중국어와는 다른 특징이라 할 수 있다.다섯째, 한국어는 동사의 변화가 있는데, 중국어는 동사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한국어의 경우, 영어처럼 과거완료, 과거, 현재완료, 현재, 미래형 등으로 확실하게 구분되는 문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시제에 따라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표현은 확실히 구분된다. 밥을 먹다 라는 말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이 말의 과거형은 밥을 먹었다 가 되고 현재형은 밥을 먹는다 가 된다. 미래형은 밥을 먹을 것이다 가 된다. 이렇게 과거냐 현재냐 미래냐에 따라 동사의 어미가 변화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 어미의 형태로 그 말이 현재인지 과거인지 미래인지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어의 경우는 다르다. 중국어는 시제가 달라진다고 해서 영어나 한국어처럼 동사의 형태가 바뀌지 않는다. 예를 들어 가다 라는 의미의 단어 去 의 경우, 과거형도 去 이고 미래형도 형태의 변화가 없이 똑같은 형태의 去 이다. 그래서 그 단어만 들어서는 과거인지 현재인지 미래인지에 대한 구분이 뚜렷이 되지 않고 그 문맥상의 의미를 파악을 하거나 아니면 과거의 경우에는 了 와 같은 어기조사를 사용해 과거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확인해서 그 문장의 시제를 파악 할 수 있다.여섯째, 중국어는 단음절어라는 점이다. 단음절어란 한 낱말이 한 음절로 되어있는 언어를 가리키는 말이다. 다시 말해 한 음절이 음운단위가 되고 동시에 형태소 단위가 되어 단어를 이루고 구와 문장을 이루게 되면 이 언어를 단음절어라고 할 수 있다. 天, 地, 上, 下 등과 같이 한 개의 음절로 된 단어로 그 의미를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현대한어에 있어서는 椅子나 十字路口 등과 같이 다음절화 된 단어들이 많고, 또 중국어는 단음절어이다 라는 말의 예외 현상으로 연면자(솜처럼 연이어져서 뗄 수 없는, 떨어지면 아무 의미도 없어지는 두 글자로 한 낱말이 된 특수한 어휘군)라는 것이 있어서 중국어가 다음절어가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겠지만 중국어는 두 음절 낱말이라고 해도 그 의미단위는 어디까지나 한 음절이므로 단음절어라 할 수 있다. 반면에 한국어의 경우는 중국어처럼 한 음절의 낱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다음절어이다. 물론 한 음절로 된 낱말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단어들이 몇 개의 음절로 이루어진 다음절어이다. 이것이 중국어와 한국어를 구분 짓는 음절상의 특징이다.
1. 국제경제기구의 형성 배경■ 형성배경 : 2차 대전 이후 1각국의 보호무역(관세장벽, 비관세장벽)으로 인해 외국 상품 수입을 제한하고 2경쟁적인 평가절하를 실시하였으며 3전쟁으로 인한 유럽지역 피해국, 일본, 피지배국들 등에 대한 전후복구를 위한 자금이 필요하였으면 4유럽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블록화가 형성되어 이런 문제들을 해결, 보완하기 위해 국제경제기구가 생기게 되었다.2. IMF의 역할과 자금운용 방식1)IMF의 성립배경과 성립목적■성립배경2차대전 이후에 관세장벽, 비관세 장벽 등으로 인한 무역제한이 일어나고 경쟁적인 평 가 절하로 국제수지 불균형 사태가 일어났으며 국제통화제도(Gold, Pound 단위)가 붕 괴 되고 인플레이션이 만연하면서 세계경제를 구출하자는 분위기 속에서 IMF가 성립되 었다.■성립목적IMF는 세계무역의 안정된 확대를 통하여 가맹국들의 고용증대, 소득 증가, 생산자원개 발에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고 있다.1가맹국의 국제수지가 일시적으로 불균형이 되었을 때 IMF가 단기성 자금을 지원해준 다.2외환시세 안정을 목적으로 한다.3외환 자유화 실시: 가맹국은 외환제한을 철폐해야할 의무가 있다. 외환자유화를 실 시 함으로써 세계무역량이 증가하고 그로인해 생산과 고용이 증가되어 세계소득이 증 가한다.4국제 유동성의 공급을 목적으로 한다.2)IMF의 정규신용자금 운용방식국제통화기금은 각국의 경제규모, 수출규모, 외환 보유고의 규모에 따라 배정한 Quota 에 의해 회원국의 출자로 이루어진다. IMF가 회원국에 자금을 융자하는 신용형태는 정 규 신용제도, 특별 신용제도, 양허성 융자제도가 있다. 정규 신용제도에는 신용지분과 확대신용제도가 있는데 신용지분(Credit Tranche)은 리저브 지분과는 별도로 회원국이 국제수지상 자금이 필요할 경우 당해 회원국 쿼터 100%까지 인출할 수 있는 신용을 말한다.신용지분의 인출은 인출이 자동적, 무조건적인 리저브 지분의 경우나 스텐드바이 차관 협약 요구가 없는 제 1신용지분과는 달리 는 IMF 회원국이 국제수지가 악화되었을 때 기금에서 무조건 외화를 융자 받을 수 있는 한도를 말한다. 회원국은 출자액의 25%를 SDR이나 금, IMF가 지정한 여타 회원국 통화로, 75%를 자국 화폐로 불입한다. 외화융자한도는 출자액과 IMF의 자국 통화 보유액과의 차액범위이므로 리저브 트랑슈는 출자액의 25%에 상당한다. 회원국은 리저브 트랑슈를 외화 준비액에 산입하는 것이 보통이다. 리저브 트랑슈는 일정불변하는 것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증감된다. 예를 들면, A국이 IMF에서 B국의 통화를 차입하였을 경우 IMF가 보유하는 B국의 통화액은 그만큼 감소하므로 B국 의 리저브 트랑슈 한도는 자동적으로 확대된다.4)SDR 자금의 운용방식과 효과■운용방식SDR은 최초로 국제적인 결정에 의해 기존 국제결제수단의 추가분으로 창출된 이자부 대외 지금준비자산으로 회원국은 쿼터에 비례하여 SDR을 배분 받는다. SDR을 인출하여 사용하는 방법은 1IMF에 의하여 지정된 타 참가국으로부터 통화를 취득하고 동액의 SDR을 그대로 지불하는 지정거래가 있고, 2지정을 수반하지 않고 참가국간 합의에 따 라 이루어지는 지정 외 거래가 있다.지정거래는 특정 참가국으로부터 SDR인출 의사의 통지를 받은 IMF당국이 국제수지 상 태가 양호하거나 대회 준비자산보유에 여유가 있는 참가국 중에서 SDR수취 대상국을 지정하고 지정을 받은 국가는 이에 응하여 자국이 보유하는 교환성 통화 중에서 동 SDR 수취액에 상당하는 금액을 특정참가국에 지불하여야 하며 특정참가국은 이러한 교 환성 통화를 자국의 대외결제에 사용하게 된다. SDR을 사용한 국가는 사용액에 대한 수수료의 순지급이 일어나고 SDR수취국은 수취액에 대한 순이자 수입을 올리게 된다. ■사용효과1SDR사용으로 국제 유동성이 증가한다.2국제 유동성의 증가로 국제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진다.3개도국(SDR 사용국)의 국제수지 조정에 효과가 있다.3. IMF 국제 통화체제의 변천과 특징1)Bretton Woods System브레튼 우즈 회의즈 체제는 제 한적으로 조정 가능한 고정환율제도를 채택하여 환율의 안정화에 최대의 역점을 두었 다. 그리고 이러한 고정환율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단기적인 국제수지 불균형을 겪고 있 는 회원국에 대해서 각 회원국이 기금(FUND) 즉, IMF에 출자한 자금을 공여하는 방식 을 취하게 되었다. 하지만 1970년대 미국이 오일쇼크 등으로 금 보유량이 줄어 금 본위 제를 폐지하고 변동환율제도를 채택해 애초의 브레튼 우즈 체제는 사실상 붕괴되었다.2)Smithonion System스미소니언 협정은 1971년 12월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개최된 선 진 10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금 태환 정지로 붕괴 된 고정환율제도를 재건하기로 합의 한 국제 통화 조정협정을 말한다. 이 협정을 통해 1고정환율체제를 유지하고 각국 통화 간 비율은 평가 또는 기준율 형태를 취하고 2금에 대한 달러의 평가를 1온스 당 35달러 에서 38달러로 7.81% 절하하고 이에 따라 다국간 평가 재조정을 실시하며 3변동환율폭 을 1%에서 2.25%로 확대하는 스미소니언 체제를 확립시켰다.이 체제는 금 태환 정지 일후 초래되었던 각국 외환 시장의 혼란을 잠정적으로 진정 시 키기 위한 과도적인 체제로 1976년 킹스턴 체제가 출범하여 변동환율제가 제도화됨으로 써 붕괴되었다.3)Kingston System킹스턴 체제는 1976년 1월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에서 개최된 IMF 잠정위원회에서 합의 된 새로운 국제 통화면 에서의 협력체제로 각 회원국들에게 경제 여건에 부합한 독자적 인 환율 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재량권을 부여함으로써 변동환율제를 적법화 시킨 체제 이다.킹스턴 체제의 내용을 보면,1각국이 환시세의 안정을 위해 협력하는 일반적 의무 를 지며 IMF는 이 의무의 실행 여부를 감시한다.2각국의 현행 각종 환 협정을 존중하며 장래에 있어서도 그 자유를 인정한다. 단 장차 다시 고정환율로 복귀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그 절차를 미리 정해둔다.3장래의 통화체제 서비스나 금이나 기축 통화를 베이스nd Development)국제부흥개발은행의 약칭으로 세계은행이라고도 한다. 1944년 브레턴우즈 협정에 따라 국제 연합의 전문기관으로 제2차 세계대전 후 각국의 전쟁피해 복구와 개발을 위해 1946년에 설립되었다.■설립목적 및 역할1장기개발자금의 공여를 통한 2차대전 후의 경제부흥을 도모한다.2개발도상국에 대한 경제개발지원을 한다.3선진국의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기 위해서 성립되었다.■재원형성IBRD의 재원은 가맹국의 출자금, 국제 금융시장 차입금, 가맹국 정부의 차입금으로 이 루어진다. 출자금의 경우 가맹국은 출자금의 일부만을 납입하고 나머지는 IBRD가 추후 납입을 요청할 경우에 한해 회원국이 납입한다. 차입금의 경우에는 IBRD는 대출 재원이 선진 회원국의 출자금과 국제 금융시장을 통해 조달되는 차입금이 그 대부분을 구성하 게 된다.■지원대상지원대상국은 저소득 개발도상국으로 지원금은 개도국의 공업화를 위한 지원에 쓰인다. 융자기간은 소득수준에 따라 3, 5, 10, 15년 이상, 15~20년 장기융자가 있다.2)IFC (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국제금융공사라 하며 개도국의 민간기업에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 금융기구이다.■설립목적 및 역할1956년에 발족된 IFC의 설립목적은 개도회원국의 민간기업 및 자본시장을 육성하고 국 가간 민간자본의 이전을 촉진함으로써 IBRD의 활동을 보완하는 한편 민간부문의 활성화 를 통한 개독국의 경제 발전을 촉진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민간투자가와 공동으로 회 원국 정부의 보증 없이 민간 기업에 투자 및 융자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기능으로 하고 있다.■재원형성IFC의 재원은 가맹국의 출자금, IBRD로부터의 차입금, 국제금융시장 차입금, 투융자 수 익금, 융자회수금, 투자주식의 매각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지원대상지원대상은 개발도상국의 민간기업으로 7~15년 동안 장기 저리로 지원된다.3)IDA (International Development Association)국제개발협회라 불않는다. IDA의 융자재원은 주로 이 출연금에 의존하고 있다.■지원대상IDA는 소득기준이 865달러(1994년 경상가격 기준) 이하인 최빈 개도국에 대해 양허성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여기에 속한 국가를 IDA-Only 수혜국이라고 한다.3) MIGA (Multileteral Investment Guarantee Agency)국제투자보증기구라고 하며 개발도상국에 대한 민간투자를 보장하고 투자 촉진을 도모 하기 위한 국제기구로 1988년에 설립됨.■설립목적 및 역할MIGA는 개발도상국의 민간직접투자를 촉진하는 일을 업무의 기본목적으로 하고 있다.1선진국의 민간기업이 현지에 자회사나 합작회사를 설립할 때 투자자산의 수용, 수익 금에 송금제한 등 개도국에서 부딪칠 수 있는 비상업적 위험에 대한 손실보상을 보증 해주는 것이 목적이다.■비상업적 위험: 이전위험, 권리박탈위험, 계약위반위험, 전 쟁 및 내란 위험 등을 말한다.2자본수입국인 개도국에 대해서 투자 상담 서비스, 컨설팅 등을 통해서 유리한 투자환 경을 조성해 주는 일이다.■재원형성MIGA의 재원은 회원국의 출자금과 비상업적 위험에 대한 보증으로 이루어진다. 회원국 출자금은 IBRD출자금에 따르되 최저출자한도는 50만 SDR이다.■지원대상개발도상국과 개발도상국에 진출한 선진국 민간기업이 지원대상이 된다.6. 세계은행 대출정책의 변화와 특징■1946~1960 기간 세계은행의 대출정책: 인프라 대출에의 집중이 시기에는 세계은행 대출액의 약 70%이상이 대형 프로젝트인 전력, 운송 및 여타 인 프라 시설의 확충 등에 집중되었다. 이는 유럽, 일본 등의 전후 부흥을 위해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이 시급했으며 당시의 경제 개발이론이 경제성장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출은 미 간 생산 활동의 후방지원에 투입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로스토 교수: 발전의 도약단계에 진입한 국가는 조그만 추가적인 지원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으로 점화 될 수 있다.)■1970년대 세계은행의 대출정책: 기본적 사회 서비스의 제공빈곤의 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