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학기 레포트☞ 내가 생각하는 좋은 교육은....☞ 내가 생각하는 좋은 수업방법은...☞ 현재 우리 나라의교육공학의 실제와 개선방안☞ 본인이 생각하는 교육의 목적, 혹은 좋은 교육은 무엇인지 기술내가 그 동안 나름대로 갖고있었던 교육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꾸게된 것은 교육실습을 통해서이다. 교육의 현장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기 때문인데, 교육실습을 나가기 전에는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전달해야겠다는 생각만 갖고 있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을 대하면서 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교육실습을 나가기 전에 준비했던 내용은 실제로는 학생들에게 반도 채 전달하지 못하고 그 내용도 학생들이 다 흡수시키지 못했는데, 이는 내가 학생들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하고 그 내용을 이미 알고있는 내 시각에서 수업을 준비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좋은 교육이란, 배우는 자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상태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의 이해력과 집중력이 조금 뒤쳐진다면, 교사가 교과서를 재편집할 수도 있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만을 선정해서 가르칠 수도 있는것이다. 반드시 교과서 한 권의 모든 내용을 다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학생들의 특성을 무시한 수업은 열 개를 가르치려다 결국 하나도 전달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반면에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들을 집중적으로 다루어서 기초를 탄탄히 다져두면 학생들이 스스로 응용하고 내용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선진국의 교육을 예로 들어보면, 선진국에서는 우리 나라의 교육에서보다 각 교과의 기초를 다지는데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한다. 그래서 저학년일 때는 우리 나라의 학생들이 진도도 빠르고 잘하는 것처럼 여겨지지만, 결국 학년이 올라갈수록 기초를 탄탄히 다져둔 선진국의 학생들이 진도도 빨라지고 응용력도 훨씬 우수해진다고 한다. 내가 상업고등학교로 실습을 나간 탓에 이러한 생각이 더욱 절실하게 드는 것 일수도 있겠지만, 학습능력이 뛰어난 학생들 역시 교사가 그 학생들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학생들의 심화학습을 위해 노력한다거나 지·덕·체의 조화로운 발달 등을 교육의 목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학생들의 특성에 따라서 좋은 교육의 의미, 그리고 적절한 교육목표가 다시 세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충분히 파악한 후에 그에 맞는 적절한 교육방법과 교육목표를 설정해야 좋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최종적인 성과와 학습의 양만을 중요시하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학생들의 발전기회를 최대한 마련해주고, 조화롭고 균형있는 발전을 이끌어 낸다면, 교육의 역할이 제대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좋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방법나는 학생들과 교사가 같이 문제를 제시하고 답을 찾아가는 모습이 좋은 수업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강의식 수업방법이 가장 많이 활용될 것인데, 나는 강의식 수업방법도 잘만 활용하면 좋은 수업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들어서 강의식 수업방법에 대한 비판도 많고, 또 실제로 강의식 수업방법에는 많은 단점이 있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보완이 가능하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교사가 문제를 제시하고 학생들과 교사가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토의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의식 수업방법은 학생과 교사에게 가장 익숙한 방법인 만큼 학생들의 이해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강의식 수업방법은 학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잘 알고 있어야 원활한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여겨지는데, 이런 점에서 내가 생각하는 좋은 교육의 의미를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수업방법은 교사가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형태가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같이 생각하면서 기초를 다지고 정의나 진리를 찾아가는 형태를 말한다. 간혹 학생들의 생각이 부족할 때는 교사가 학생들이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도록 또 다른 문제점이나 질문을 제시해주는 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면, 나중에 얻은 결론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탄탄한 응용력도 생기게 될 것이다. 나는 책상을 동그랗게 만들어놓고 소그룹으로 이루어지는 토의만이 토의가 아니라 이러한 모습들도 좋은 토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학생들이 어떻게 해서 자신들이 배우게 될 지식들이 생기게 되었는지 그 원리를 파악하는 훌륭한 밑받침이 될 것이다.내 경험으로 비추어볼 때, 학생들의 발표수업이나 토의수업은 학생들의 탐구능력, 문제해결능력 등은 키워줄 수 있지만, 전체적인 수업 분위기를 산만하게 만들어 학생들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올 때가 많았다. 물론 장점도 많지만 이런 점들 때문에 고등교육에서가 아니라면 매 수업마다 활용하기 좋은 수업방법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내가 교생실습을 할 때, 필요에 따라서 실물 화상기나 OHP, 파워포인트, 시청각 자료 등을 수업에 활용하면, 처음에는 학생들이 호기심을 갖지만 기자재의 설치와 작동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수업이 어수선해지고,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집중도나 효율적인 면에서 판서보다도 못하다고 느낀 적이 있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교육 기자재의 활용도 시기 적절해야 할 것이며, 교사가 그 활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야 하겠다. 실물 화상기나 시청각 자료 등은 책이나판서를 통해서 학생들이 전달받지 못하는 생생하고 실질적인 자료들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교사가 학생들의 집중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활용법을 잘 숙지한다면, 강의식 수업방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자재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단원명이나 배울 내용에 대한 소개 등으로 활용하는 OHP나 파워포인트 등은 교사가 배울 내용, 생각할 문제 등을 학생들에게 얘기하면서 판서를 해나가는 편이 학생들의 주의를 끌 수 있고,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결론적으로 내가 생각하는 좋은 수업의 방법이란 교사와 학생의 질의·응답, 대화의 탐구과정을 통해서 지식을 습득하여 기초를 튼튼히 하고, 학생들의 응용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자료와 교육기자재의 활용으로 추상적인 지식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식으로 습득하게 해주는 방법을 말한다. 그리고 발표수업이나 토의수업 등도 단원의 특성에 맞게 잘 활용한다면, 균형있는 학습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인데, 이 모든 것은 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의 올바른 판단 하에 적절히 이루어져야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의 교육방법 및 공학의 실제에 대해 조사하고,이를 평가, 개선방안을 제시현재 우리 나라 교육방법 및 공학에 대해서 알아보기에 앞서서 교육공학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살펴보아야 하겠다. 교육공학이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하여 과학적인 또는 조직적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미국 교수공학위원회(CIT)에서는 교육공학을 '보다 효과적인 교수를 위하여 인간학습과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연구에 바탕을 두면서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하여, 구체화된 목표를 가지고 교수-학습의 전과정을 설계하고 전개하며 평가하는 체제적 방법'이라고 정의내렸다. 그리고 미국 교육 공학회(AECT)는 교육공학을 '학습을 위한 절차와 자원을 설계, 개발, 활용, 관리, 평가하는 이론과 실제'라고 설명하였으며, 영국의 전국 교육공학 심의회(NCET)에서는 '인간학습의 과정을 향상시키기 위한 체제, 기술, 보조물들의 개발, 적용, 평가와 관련된 학문'이라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교육공학은 교수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학습자료의 제시방법, 학습활동의 조직, 학습에 필요한 사회적 물리적 환경의 조성 등 학습자에게 바람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려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으며 근본 목적은 수업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높이는 데 있다.사회가 변화하면서 사회가 원하는 인간상도 많이 바뀌게 되었고, 그에 따라서 학교가 학생들에게 키워줘야 할 능력과 소양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었다. 미래사회에는 예전에 크게 필요로 하지 않았던 하이테크 중심의 생활 적응 능력, 사고의체계화, 다양한 정보자원에의 접근·선정 및 활용능력, 정보시대에서의 인간관계, 팀 지향적 일의 수행능력 등을 필요로 하는데, 이에 교육공학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하여 21세기를 바라보고 있는 많은 국가들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