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일 : 2001년4월3일 화요일1. 서론영화 캐스트 어웨이 주인공은 비행기 추락으로 무인도에 홀로 남겨집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무성한 나무, 높은 암벽. 아무도 살지 않는 섬에 떨어진 것을 알게 된 주인공은 그곳에서의 생존을 위해 이전의 모든 삶을 버리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갑니다. 오랜 시간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기려 배구공에 사람얼굴을 그려놓고 이름을 붙여주고 이야기 나누며 가장 친한 친구가 됩니다.그러던 어느 날, 떠내려온 알루미늄 판자 하나를 이용해 섬을 빠져나갈 방법을 생각해내고 오랜 기간을 거쳐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물건을 이용하여 만든 뗏목으로 섬에 표류한지 4년만에 거친 파도를 헤치고 섬을 탈출합니다. 이처럼 사람은 무인도에서도 사람을 필요로 해서 배구공을 사람으로 생각하고 생활합니다.사람은 태어나면서 사회란 테두리 안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무인도에 떨어져 죽을 때까지 혼자 살지 않는 한 사람들과 관계를 갖고 살아갑니다.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법규, 기본적인 에티켓 등 모든 필수적인 것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에게 불편함을 주는 사람은 가정교육이 잘못 됐다고 합니다. 즉 유아기 시절에 형성되는 인격은 사회 생활의 가장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이렇듯, 유아 교육의 중요성은 한 명의 인격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올바른 길을 인도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다시 한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교회 유치부 교사로 있을 때 일입니다. 다른 반 아이 중에 한 아이는 정상적인 지능과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같은 또래의 아이와 다르게 말을 정확하게 오랫동안 이야기하지 못하고 한 두 살 먹은 아이들의 혀짧은 소리밖에 내지 못했습니다. 놀이시간에도 여러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서 있거나 담임 선생님의 주의에서 떨어지지 못했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부부사이가 원만하지 못해서 가정이 화목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돌보는데 관심을 가지고 신경 써서 돌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는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을 경계하고 두려워 하지만, 한편으로 그 사람과 친해지면 꼭 달라붙어서 오랫동안 떨어지지 않고 가까이 있었습니다.2. 본론딥스는 여섯 살 난 사내아이입니다. 성장하면서 보인 괴팍하고 이해하기 힘든 행동 때문에 정서장애아로 낙인찍히게 됩니다. 그러나 딥스가 다니는 사립학교의 교사들은 딥스를 정상이라고 믿고 유명한 놀이치료 전문가인 액슬린 박사를 초빙하여 딥스의 치료를 맡깁니다. 매주 목요일 1시간씩 딥스는 액슬린 박사의 놀이방에서 치료를 받게 됩니다. 딥스는 세상과 벽을 쌓고 입구는 자물쇠로 단단히 채워서 자신만의 세상에 꼭꼭 숨어서 살고 있었지만 엄마와 아빠는 딥스의 아픔과 슬픔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액슬린 박사는 꾸밈없는 마음으로 진실 되게 다가갑니다. 조금씩 신뢰하는 마음이 생기고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딥스가 자신만의 세상에서 나와 주의에 다른 세상에 손을 내밀고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세상에 딥스가 홀로 설 수 있는 힘을 얻게 해주고 있습니다. 딥스는 여섯 번째 생일을 맞기 전날, 불행한 자기만의 세상에서 빠져나와 엄마와 아빠, 그리고 그 주변의 모든 친구를 자기 세상 속으로 끌어들임으로써 행복을 되찾습니다. 딥스의 비극은 바로 엄마 아빠도 이해할 수 없었던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한 데서 시작되었으며, 액슬린 박사를 통해 자기만의 세계로부터 탈출해 나옴으로써 그 비극의 긴 터널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아동상담소에 차려진 놀이치료방에 일 주일에 한 번씩 목요일마다 딥스는 이 곳에 와서 한 시간씩 놀고 갑니다. 만나는 시간이 지속되면서 액슬린은 딥스에게 자신의 의지와 생각을 먼저 제시하지 않습니다. 딥스가 하고 싶어하는 것을 유심히 관찰해서 읽어낸 다음, 그것을 확인시켜 주는 질문을 합니다. 딥스가 자기의 신발을 가리키면서 중얼거리면 그 상황을 잘 관찰한 다음 말을 건네고 있습니다. 예컨대 딥스가 자기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는 것을 가리키면서 중얼거릴 때 액슬린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음, 네 신발 속으로 모래가 들어가는구나.” 이 말에 딥스가 고개를 끄덕이면 다시 액슬린 박사는, “신발을 벗고 싶으면 벗어라.” 라고 말합니다. 이 말을 듣고 딥스가 털썩 주저앉으면서 신발을 내려다보고 있으면 액슬린은 “신발을 벗고 싶은데, 나보고 도와달라는 것이지, 그렇지?” 라고 묻고서 딥스가 고개를 끄덕이면 액슬린은 그의 신발을 벗겨서 가지런히 정리해 놓습니다. 액슬린은 결코 딥스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그의 병을 고치려고 하지 않고, 딥스 스스로 내면 깊은 곳에 닫혀진 세계에 눈을 뜨게끔 도와 주고있습니다.네가 하고 싶은 것을 네 마음대로 해보려무나. 이러한 첫 대화로 시작된 놀이 치료는 마음의 문을 닫아건 딥스에겐 안정감을 주는 대화로, 자신만의 세계에서 마음껏 표현하고 행동 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의 중요한 점으로 생각됩니다. 액슬린 박사는 자신이 바라는 것은 한마디도 하지 않으려고 애쓰며 그보다는 있는 그대로 딥스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간단한 대화를 통해 딥스가 하는 행동을 알아주며, 놀이방에서 경험하는 일들을 서로 이야기하고 알게 하는 것만으로 치료가 이루어졌습니다.
사회복지 자료 10가지1. 전태일 평전조영래 지음죽음에 임박한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에 이야기하는 내용이 돈을 많이 못 벌어서 아쉽다거나, 권력을 못 가져서 안타깝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미련 없이 나누어주어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이 살면서 평생 모으고 갖고있는 재산은 모두 쓸모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마당에 돈이 많이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출세해서 아주 높은 신분에 오르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자신보다 약한 사람이 가진 것은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강제로 빼앗아 가져도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힘과 폭력으로 무참히 짓밟고 공격해서 강제로 빼앗아 자신의 더러운 뱃속만 살찌우는데 미쳐있습니다. 남보다 많이 가진 사람은, 더 많이 갖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너무도 잔인하고 끔찍한 방법을 별다른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고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에 맞서 세상에 슬픈 현실을 온 몸으로 아파하고 조금이라도 고치려고 싸웠던 청년이 있습니다. 자신의 온 몸을 불꽃으로 불태워 죽음으로 싸웠던 고귀한 영혼이 있습니다. 세상에 아픔을 온 몸으로 던져 싸울 수밖에 없었던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 있습니다.“가난한 집에서 자라난 사람 가운데는 두 가지 갈래의 인간이 나온다. 그 하나는 자기와 같은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에게 애정을 느끼고, 그 사람을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그런 사람들을 도리어 멸시하고 멀리하여, 그래서 자기는 그런 사람들과는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행세하는 사람이다. 말할 것도 없이 앞의 사람은 제정신을 든든하게 가진 사람, 사람다운 마음을 잃지 않은 사람이고, 뒤의 사람은 제정신을 팔아버린 사람, 사람답지 않은 비극의 길을 가는 사람이다.” [ 참교육으로 가는 길 이오덕 지음 ] 전태일 자신이 아주 힘들게 자라났기에, 가난하게 배고픔 속에서 살아가는 피복공장에 어린 여공들의 배고픔과 아픔을 너무 잘 알고 있었고, 그들의 뼈아픈 슬픈 현실을 차마 모른 들게 일하는 어린 동료 여공들은 자신의 여동생이며 피를 나눈 한 형제였습니다. 항상 자신이 먹을 점심까지도 어린 여공들에게 나눠주거나, 차비를 하기 위한 돈을 전부 풀빵을 사서 여공들의 배고픔을 달래는 데 쓰곤 하고, 집까지 오랜 시간을 걸어서 돌아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전태일 자신은 가난한 사람들의 아픔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못 견디게 마음이 아프고 걱정되어서 그냥 모른 척 하고 돌아설 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을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응당 사람이 가져야하는 사람다운 마음을 버리고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이상한 것들만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있는 생명들이 점점 살기 어려운 세상으로 황폐하게 만들고 있습니다.발전을 위한다는 이름으로 생명을 가진 생물과 자연을 잔인하게 죽이고 파괴하고 있습니다. 또 발전을 위해서 핵발전소를 건설해서 사용하다가 생겨난 핵폐기물을 자신이 갖고 있으면 위험하고 처리비용이 비싸서, 경제사정이 나쁜 가난한 나라에 돈을 미끼로 무책임하게 팔아 넘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은 위험 앞에 안전해 졌다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핵폐기물을 아무렇게나 남의 집 대문 앞에 갖다 버리고 자기 집 앞은 깨끗해졌다고 마음놓고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잠깐동안 자신의 눈앞에 안보이면 아예 없어진 것입니까?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고귀한 생명들이 죽어가고 자연까지 파괴되면 결국엔 자신의 생명까지 위협받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정신이 미쳐버린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미친 사람이 제정신을 차리기만 손놓고 멍청하게 기다릴 수 없습니다. 언제까지 모든 생명들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손놓고 기다리려 합니까? 누군가 대신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까? 전태일은 불 속에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 정의가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소리치다가 죽었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서 보이지 않고 듣지 못한다는 변명만 늘어놓으려 합니까?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언제까지 밀려 고통 당하는 힘없는 사람들의 아픔을 모른 척하지 맙시다. 세상을 올바르게 바로잡으려는 힘있는 용기를 가지고 맞서 싸웁시다. 잘못을 행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앞에 맞서서 용기 있게 싸웁시다.2.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트 카터 지음작은 나무는 (저자 포리스트 카터의 인디언 이름) 어려서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성장하게 됩니다. 작은 나무는 멋있고 아름다운 자연이 감싸고 있는 땅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할아버지는 자연과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인디언의 마음을 가르칩니다. 어느 날 사회복지 기관에서 공무원들이 작은 나무를 찾아옵니다. 누군지 모를 이웃이 작은 나무가 문명의 편리한 혜택을 못 받고 학대받고 있다고 신고하여 찾아온 것입니다. 공무원들은 작은 나무가 생활하는 환경이 나쁘다고 판단하고 작은 나무를 고아원에 보냅니다.우리는 크고 비싼 고급스런 집에 살고 돈 많은 것이 행복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작은 나무가 자연에서 행복을 느끼고 생활하는 것을 미개하다고 무시해 버립니다. 진정으로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나 자신만 생각하고, 내 것만 챙기는 동안, 내 주변을 돌아볼 기회를 잃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친구와의 우정, 이웃간의 정, 부모님과의 사랑 등 더 많은 것을 잃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이 세상을 바꿔야 합니다. 작은 나무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3. 오체 불만족오토다케 히로타다 지음오토는 태어나면서 팔다리가 없이 태어납니다. 성장하면서 응석받이로 만들지 않고 엄하게 대하며 정상인과 다르지 않게 생활하게 도와준 부모와 선생님이 있었고, 한 사람으로서 아주 자연스럽게 대해 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좋은 환경 속에서 장애를 불편하게 느끼지 못하고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합니다. 우리는 장애인이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없는 환경입니다. 장애란 정상인처럼 자유롭게 활동 할 수 없는 환경이 준 이름입니다. 장애인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면 장애란 이름은 더 이상 쓸 필요가 없습니다.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장애를 가진 모든 우리의 어린이들이 정상인과 똑같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고 어울리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환경으로 변했으면 합니다.4. 한 아이토리L.헤이든 지음여섯 살난 여자아이 쉴라는 절대 말을 하지 않고 울지도 않습니다. 쉴라의 어머니는 달리는 차안에서 길가로 쉴라를 던져 버리고 가출해 버립니다. 술주정꾼인 아버지에게 학대받으며 성장한 쉴라는 다른 아이들에게 잔인한 폭행을 저지릅니다. 자라면서 사랑을 배우지 못한 쉴라는 토리 헤이든 선생을 만나게 됩니다. 토리는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던 쉴라는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세상에 문제아로 태어나는 아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서 학대받으며 폭행을 배워서 세상에 문제아로 낙인찍히게 됩니다. 부모에게 학대받으며 자라난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 학대받은 그대로 자식들을 학대한다고 합니다.어린아이는 아무 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하얀 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깨끗한 종이에 어른이 쓰는 데로 써집니다. 종이에 사랑과 아름다움을 써주어야 아이가 자라서 자녀들에게 사랑과 아름다움을 써줄 수 있습니다.5. 끝없는 싸움 - 에바다감독 : 박종필기획 : 에바다 정상화를 위한 연대회의평택의 에바다 복지회의 비리는 장애인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비리와 인권 유린이 집약된 사건입니다. 국고지원금의 착복, 강제 해외입양과 이중원생 등록, 유령 직원, 강제 노역과 임금 착취, 일상적인 폭력과 학대, 의문사 등의 인권 유린으로 얼룩진 에바다는 최실자 원장과 최성찬 대표이사 의해 장악된 사실상 최씨 일가들의 왕국이었습니다. 에바다 농성 투쟁 3주년인 99년 11월 27일 현재까지도 구재단측이 뿌려놓은 비리와 인권유린, 갈등의 구조는 깨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여전히 에바다 농아원을 장악하고 있는 있습니다.‘에바다 투쟁’은 한국의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 시설을 둘러싼 비리와 인권유린, 정치권과의 결탁 등의 뿌리 깊은 구조를 집약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상인보다도 더욱더 안환경은 열악하기만 합니다. 정보지원금을 타내기 위해 농아원생을 이용하는 재단이사장과 그의 친인척들은 농아원생들에게 강제노동을 시키고 있으며 폭력과 의문사, 성폭행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폭력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점점 선악의 가치판단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관심과 사랑으로 에바다 농아생들이 마음놓고 생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6. 비욘드 사일런스(Beyond Silence)감독 : 카롤리네 링크(Caroline Link)출연 : 실비 테스튀드(Sylvie Testud), 타타냐 트립(Tatjana Trieb), 하위 시고 (Howie Seago), 에마뉘엘 라보리(Emmanuelle Laborit)소리를 들을 수 없는 부모밑에 태어난 라라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바깥 세계와 부모사이를 연결하는 다리가 됩니다. 따뜻한 사랑의 소리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감동의 영화 [비욘드 사일런스]는 우리 시대의 가족 사랑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영화입니다.청각 장애인 부모님과 정상인 딸이 엮어 가는 가족간의 갈등과 사랑은 감동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1997년 독일에서 개봉했을 때 2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이 영화는 우리들의 삶에 있어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를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가정의 소중함, 가족 구성원간의 갈등을 사랑으로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7.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감독 : 구스 반 산트 (Gus Van Sant)출연 : 맷 데이먼(Matt Damon),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 벤 애플렉(Ben Affleck), 미니 드라이버(Minnie Driver)고아에 청소부인 하류 청년인 주인공은 천재성을 갖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사는 지역의 하류층 젊은이들은 자신들의 빈곤한 생활을 벗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평생을 막노동으로 사는 것이 전부입니다. 주인공은 혼자 있을 때는 책을 읽고 모두 기억합니다. 좋아하는 것은 수학과 화학인데, 어느니다.
환경에 관련한 영상물 서평●들어가는 말●본론1주. 영화 아름다운 비행2주. 다큐 동물학대3주. 영화 뷰티풀 그린4주. 다큐 오래된 미래5주. 영화 모던타임즈6주. 다큐 인도네시아 사마시르 섬의 위기7주. 다큐 맥도날드8주. 다큐 디자인도 환경시대다./향수에서 빌딩까지9주. 다큐 유령을 부르며10주. 만화영화 바람의 계곡 나오시카●결론●들어가는 말저는 강원도 인제에서 군 생활을 했습니다. 군 생활을 하는 동안 저에게 가장 크게 위안이 되고 힘을 주었던 것은 주의에 있던 나무와 밤에 볼 수 있었던 별과 같은 자연에 모습이 힘들었던 군 생활을 이기는데 큰 힘이 대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통한 환경이란 이 수업을 듣기 전부터 저는 환경과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처음 환경이란 말을 가슴 깊이 받아들인 것은 그 전에 수강했던 내 고장 환경 대안 찾기란 수업을 통해서 더욱 깊이 느끼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선 환경이란 말을 저는 더불어 잘산다는 말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환경은 누군가 특별한 사람이 지키는 것이 아니며 누군가 특별한 사람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너와나 우리모두가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는 모습이란 생각을 합니다.지식이 많고 훌륭하신 분들이 쓰신 글들은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고 대단한 글이지만 저와 같은 보통사람들이 읽고 이해하기에 너무 어려운 유식한 말로 써있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뛰어난 글이어도 글은 처음으로 글을 배운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직한 글이 더 수중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글 속에 자신의 정직한 모습이 녹아있는 글이 될 때만 그 글은 살아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와 함께 자신의 솔직한 마음이 담겨있는 정직한 글이 되야 합니다. 글로는 훌륭한 말을 다 써놓고 실제의 행동과 모습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훌륭한 이론도 중요하지만 우선 그에 앞서 올바른 행동과 실천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부족함을 충분히 알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는 말과 글로 감상문을 전부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사마시스 섬의 위기와 맥도날드를 제출 안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확인 해주십시오)1주. 영화 아름다운 비행/-크리슈나무르티 일기 (크리슈나무르티)-땅을 사랑하듯이 (크리슈나무르티)-그대는 한 그루 나무와 교감을 가져 보았는가? (크리슈나무르티)-사슴도, 나무도, 달도, 인간도 모두 자연이니 (크리슈나무르티)2주. 다큐 동물학대/-신성한 소 (존 로빈스)-비오리와 누렁이를 잇는 생명의 그린벨트는 없는가? (박창길)-작은 생명을 위한 환경은 운동은 없는가? (박창길)3주. 영화 뷰티풀 그린/-새로운 인간주의는 스스로 쌓은 자본과 욕망에서 독립하는 것입니다./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 (신영복)4주. 다큐 오래된 미래/-이대로 가면 세상이 곧 죽을 것이다. (시애틀 추장)-오래된 미래/라다크에서 배운다.-밤이 깊으면 별이 더욱 빛납니다./히말라야 기슭에서 (신영복)5주. 영화 모던타임즈/-작은 기술이 아름답다. (슈마허)-끊임없는 해방이 예술입니다./예술의 도시 파리 (신영복)-우리는 꿈속에서도 꿈이라는 자각을 가질때가 있습니다./아메리칸 드림 (신영복)-비루하게 취급받는 닭고기 맛과 은행원의 사람 맛이 얼마나 다를까? (박창길)6주. 다큐 인도네시아 사마시르 섬의 위기/-달리는 수레 위에는 공자가 없습니다./새로운 도시 가나자와 (신영복)-꽃잎 흩날리며 돌아올 날을 기다립니다./잡초에 묻힌 초등학교 (신영복의 나무야 나무야 중에서)-인간적인 사람보다 자연 적인 사람이 칭찬입니다./녹색의 희망 아마존 (신영복)-기업이 세계를 지배할 때 (코르텐)7주. 다큐 맥도날드/-맥도날드의 세계화-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조지 리처)8주. 다큐 디자인도 환경시대다./향수에서 빌딩까지9주. 다큐 유령을 부르며/-지배체제의 구성 (로즈마리 래드퍼드 류터)-지구의 여신 전통과 미래의 동반자적 관계/생태여성주의 선언 (아이슬러)-학대받는 모성을 위해 눈물을 뿌려줄 누이는 없는가? (박창길)-여를 변화시키고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합니다.2주. 다큐 동물학대저는 고기를 안 먹는 채식주의자가 입니다. 채식주의자가 된 가장 큰 영향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존 로빈슨에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는 책을 읽고 나서부터 입니다. 이 책은 인간이 고기를 먹기 위해 저지르는 끔찍하고 잔인한 행동을 잘 보여주고 그러한 행동이 결국은 인간에 생명마저 위협한다는 충격적인 이야기였습니다. 나는 평소에도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 책은 보고 나서는 도저히 고기를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기를 먹고 싶은 유혹보다 동물들이 당하는 고통에 무게가 더욱 크기 때문에 과감히 고기 먹는 일을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고기만 봐도 속이 불편하고 도저히 먹을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죽을 때까지 고기를 안 먹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채식주의자가 되거나 채식을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존 로빈슨에 책을 읽거나 고기를 얻기 위해 잔인하게 사육되는 동물들에 모습을 사람들이 보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고기를 먹는 일을 못할 것입니다. 그와 함께 저와 같은 환경적인 이유로 채식을 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3주. 영화 뷰티풀 그린신영복 선생은 "새로운 인간주의는 자연으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아니며, 궁핍으로부터 독립하는 것도 아니며, 오히려 인간이 만들어 쌓아놓은 자본으로부터 그리고 무한한 허영의 욕망으로부터 독립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신영복의 더불어 숲 중에)사람들에 욕망과 발전으로 생겨난 그리스 문명은 파르테논 신전과 같은 폐허만 남겨 놓았습니다. 우리는 5000년의 역사를 지나며 이 땅에 살아 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이 땅에 남겨놓은 것은 무엇입니까? 어쩌면 그리스 문명에 파르테논 신전과 같은 폐허만을 남겨 놓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끝없는 욕심과 욕망은 우리 모두를 적으로 만들고 치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서로를 누르고 지배하지 않으면 자신이 지배당하는 나오는 예전에 라다크 사람들은 정말이지 제가 이민 가서 살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고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세계화의 논리와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는 그와 같은 아름다움을 가만 나두지 않았으며 지금은 예전에 라다크 모습이 변해가고 있다는 현실이 슬퍼집니다. 당연히 라다크도 예전 전통의 모습을 지키지 못하고 현재의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변해 가는 것을 막을 수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의 모습과 우리의 모습을 잘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누가 더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는지, 우리의 모습은 그들의 모습과 비교했을 때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비참하고 슬픈 모습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이미 정답이 나온 마당에 진정 우리가 어떠한 모습을 따라가야 하겠습니까?5주. 영화 모던타임즈"현대인이 자기 자신을 경험하는 것은 자연의 일부로서가 아니라 자연의 위에서 그것을 정복하도록 운명지어진 외부세력으로서의 인간이다. 심지어 인간은 자연과의 투쟁을 이야기하는데, 이는 그가 그 투쟁에서 승리한다는 것이 바로 스스로를 상실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행위이다. 바로 최근까지도 그 투쟁은 인간에게 무한의 능력에 대한 환상을 주는 듯하였으나 전적인 승리의 가능성을 가져다주지는 않았다. 이제 그것을 깨닫고 많은 사람들이, 아니 실로 소수뿐이라 할지라도, 이것이 존속되어온 인류의 존재에 있어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다." (슈마허의 작은 기술이 아름답다 중에)"당신은 새로운 세기를 위해서는 새로운 꿈을 경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20세기의 꿈을 반성하고 다시 새로운 세기의 꿈을 설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새로운 꿈을 설계하기 전에 가능하다면 모든 종류의 꿈에서 깨어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설계를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쉬운 일도 아니고 가능한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소수의 선각적 노력에 의해서 될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꿈에서 깨어나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집단적 몽유(夢遊)는 집단적 아픔이 없이는 깨어나기 어 가모는 교수는 지나가는 말처럼 웃으면서 내게 물었습니다. "외과 수술을 받고 병원 침대에 누워서라도 삶을 연장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자택에서 식구들과 함께 조용히 임종을 맞는 것이 좋은지"를 물었습니다. 정년을 몇 해 앞두고 있는 노교수의 개인적인 관심사 같은 질문이었지만 그 평범한 질문에는 가나자와시의 만만치 않은 철학이 담겨 있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신영복의 더불어 숲 중에)우리는 합리화와 효율성 이론으로 무장한 사회에 살면서 죽는 순간까지도 현대화된 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죽음조차 자신의 의지나 소망대로 치를 수 없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예전만 하더라도 당연히 자신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죽음을 맞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현대화의 도시란 조립라인 속에 부속품으로 전략하여 생의 마지막마저도 기계화된 틀 속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인간이 처음 태어나는 곳은 사랑하는 가족과 어머니의 따스한 품이 아닌 낮 모르는 의사의 차가운 손과 병원 안의 차가운 방안에 가두어져 버립니다. 그 후 생을 마감할 때는 죽음까지도 병원의 차가운 영안실에 누워 쓸쓸히 사라져 갑니다. 이러한 우리의 현실을 모두가 당하고 있으면서도 너무도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체념해버립니다. 우리는 정말이지 이러한 비안간적 시스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의 바람은 죽어서 무덤을 만들기 보다. 나무를 심고 그 나무 밑에 묻히고 싶습니다.7주. 다큐 맥도날드맥도날드의 거대한 힘은 세계를 호령하며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이 급속도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조지 리처 교수는 "맥도날드로 대표되는 패스트푸드의 원리에 입각한 사회의 합리화와 그것이 초래하는 불합리성을 '맥도날드화'라고 명명하고 있다."(조지 리처의 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중에)맥도날드에서 일정한 모양의 감자생산을 위해 막대한 양의 화학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햄버거에 들어가는 고기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수의 가축을 키우며 막대한 물량의 곡물을 사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하면서 나오는 분다.
학교사회사업의 실천대상 : 집단 따돌림1. 집단따돌림의 현황 및 특성-1) 집단따돌림의 현황 및 특성-2)대처방안2. 사례-1) 한나의 집단따돌림 사례-2) 문제사정3. 집단따돌림 문제에 대한 학교사회복지사의 개입방안(역할)-1)개인적 차원의 개입 (상담과 치료)-2)환경적 차원의 개입4. 학교폭력의 개입방법-1) 학교폭력의 시각전환-2)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환경조정 방안-3) 학교폭력 청소년 당사자를 위한 원조 방안1. 집단따돌림의 현황 및 특성1) 집단따돌림의 현황 및 특성(1) 개념 및 유형① 개념 : 같은 학교 학생들 간에 일어나는 일로써, 여러 명 또는 우월한 위치에 있는 한명의 학생이 약한 입장에 있는 학생을 지속적으로 고립시키고 괴롭히는 것을 말하며, 육체적, 심리적인 괴로움을 모두 포함한다. (청소년 개발원)② 따돌림의 유형- 뭔가 다른 사람보다 튀는 유형(학습능력이 떨어지고 답답한 아이들, 외모가 이상하다거나 잘난 체하고 남과 잘 어울리지 않는 아이들, 교사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아이들)- 남을 괴롭히는 유형 (은근히 기피하는 은따)- 신체적 장애가 있는 유형(2) 발생조건과 원인① 사회, 문화적 조건- 동질성을 강조하고 고집하는 사회와 문화일수록 집단 따돌림 현상 강화획일적인 가치가 통용되는, 집단주의적 문화, 연고주의, 패거리 문화가 집단 따돌림의 문제를 심각하게 함. (이런 사회에서의 생존전략은 가장 일반적이고 가장 평범한 행동과 태도를 집단의 구성원들에게 보여줌으로서 자신이 집단적 요구에 따르고 있다는 것을 보이는 것)-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접근법 시도해야 (청소년 문제는 사회적 문제에서 파생된 문제)② 청소년기 집단따돌림의 발생원인 및 특성- 청소년들만이 공유하는 문화, 규칙, 규범에서 벗어난 행동과 가치를 가진 청소년일수록 집중적인 집단 따돌림의 대상이 된다.- 피해 당사자가 집단따돌림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록 집단 따돌림은 더욱 강화- 피해당사자가 집단 따돌림에 소극적으로 반응할 수록 집단 따돌림은 강화 (집단 따돌림이 궁극적으로 의도하는 바)- 제 삼자가, 특히 권위있는 삼자가 개입할 수록 심각해질 수 있다. (성인 권위자가 소외학생을 보호하려고 할수록 집단 따돌림 현상은 강화된다.), 집단 따돌림에 대한 교육적 대응모색이 어려움과 한계를 가지는 이유(3) 집단 따돌림 실태(2000년 교육개발원 전국 학교별 실태 조사)국내 초.중.고교생 4명 중 1명은 친구들로부터 「왕따」(집단 따돌림, 또는 괴롭힘)를 당한 경험이 있다. 또 전체 조사대상 학생 8명 중 1명 가량은 자신이 왕따를 당하면 자살하고 싶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전국 초.중.고교생 6,893명과 교사 573명, 학부모 5,485명을 대상으로 「왕따 및 학교폭력 피해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심각한 실태=초.중.고교생의 24.2%는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왕따 피해가 가장 심한 집단은 중학생(26.9%)으로 나타났다. 또 여학생(20.3%)보다는 남학생(28.2%)이, 대도시 학생(23.2%)보다는 읍.면 지역 학생(29.6%)이 왕따 피해가 더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생들의 절반 정도(44.9%)는 「왕따가 되면 학교 가기가 싫을 정도로 괴로울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자살하고 싶을 것」(13%)이라고 답한 학생도 적지 않았다.■ 학생들이 보는 왕따 대상=학생들은 잘난 척, 착한 척, 예쁜 척하는 등 「튀는 행동」을 하는 아이(65.6%) 이기적이고 남을 무시하는 아이(50.6%) 거짓말. 고자질을 잘 하는 아이(48.1%) 말이나 행동이 이상한 아이(36.4%) 소극적이고 잘 어울리지 않는 아이(33.4%) 지능이 낮은 아이(30%) 등이 왕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 방법으로는 「무시하거나 같이 놀지 않는다」(73.6%), 「욕하고 놀리며 망신을 준다」(43.6%), 「시비를 건다」(37.4%), 「다른 사람과 못 놀게 한다」(32.4%) 등 다양한 방법이 꼽혔다.■ 학생들의 태도=조사대상 학생의 절반 가량(44.6%)은 「왕따를 당하는 친구를 보면 모른 체한다」고 답했다. 「도와준다」는 학생은 13.1%에 불과했다. 또 많은 학생들(32%)은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학부모. 교사의 인식=학부모 대다수(67.4%)는 자녀가 왕따를 당할까 걱정하고 있는 반면 교사의 42.9%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왕따현상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교사들의 대부분(80.5%)은 자신이 맡은 학급에는 왕따현상이 없다고 응답했다. 교사들은 학생이나 학부모에 비해 왕따 현상의 심각함을 상대적으로 덜 느끼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절반 이상(59.8%)이 「담임교사가 왕따가 있는지 모르고 있다」고 답한 데서도 확인되고 있다.'왕따'인식 극과 극, 교육개발원 전국 학교별 실태 조사2)대처방안①학교상담실 활성화②집단따돌림 대책협의체 운영(학교운영위원회 내의 위기관리 소위원회 형태 취함)③학급내 소집단활동 활성화 (소집단 회의, 학급 재판, 봉사활동, 생일잔치, 학교행사 참여, 학급야영, 문집만들기 등 학생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④따돌림당하는 학생이 없는 수업운영(참여하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수업이 진행될 수 없는 프로그램 개발)⑤학급 내 토론문화 활성화(대표 역할 바꾸어 가며 토론하기 역할극 통해 토론하기)⑥또래 집단의 학교 내 자율지킴이 활동(사전조사활동, 예방 및 중재활동, 사후정리활동)⑦또래상담활동 (또래 상담자 훈련 선행, 지도자의 지속적 점검 필요)2. 사례1) 한나의 집단따돌림 사례현재 한나는 집단따돌림을 받고 있는 학생이다. 한나의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2명의 누나와 오빠, 그리고 3명의 남동생이 있다. 아버지는 이 대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낮에는 공장에서 밤에는 경비원으로 밤낮없이 열심히 일을 하시고 계시고 어머니는 한나의 어린 동생들을 돌보느라 언제나 지쳐있다. 한나의 오빠는 어릴 적부터 한나를 못난이라고 놀리고 괴롭혔지만 부모님 앞에서는 착한 척을 하고 부모님이 안 계시면 한나를 많이 괴롭혔다. 2명의 언니는 중학교 3학년과 중학교 2학년으로 한나에게 친절하였고 오빠가 한나를 괴롭힐 때 둘째 언니가 한나의 힘이 되어주기도 하였다. 큰언니는 다른 집의 아이를 돌봐주는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그 돈으로 예쁜 옷을 사입기도 하였지만 한나는 어린 동생들을 돌봐야 했고 집안 사정이 넉넉치 않았기 때문에 돈을 받지 못해 언니들의 옷을 물려 입어야 했다. 초등학교 6학년인 한나는 언제나 혀짧은 소리로 말을 한다. 어렸을 때 수술을 했어야 했는데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수술을 받지 못해 혀짧은 소리로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 언어교정을 받기는 하였지만 수술을 받기 전까지는 완전히 고쳐지지 않을 것이다. 학교에서는 혀짧은 소리로 말을 하는 한나를 얼간이라고 놀린다. 한나는 학교에서 혀짧은 소리를 아이들이 듣지 않도록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한나는 학교를 가기 싫어한다. 한나는 읽기와 수학을 좋아하지만 친구는 한명도 없다. 한나가 3, 4학년 때 아이들이 놀리면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고자질하는 아이는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선생님들은 내가 아이들을 놀리는 것을 모른척하면 아이들도 더 이상 놀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한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아이들은 가끔 한나가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비난한다. 하루는 남자 아이들이 놀다가 한나 책상옆에 있는 화분을 깨뜨렸고 도망을 갔는데 그것을 보기 싫어한 한나가 화분을 치우고 있는데 선생님께서 들어오셨다. 한나가 치우는 것을 보시고 누가 화분을 깼냐고 물어보았는데 반 아이들이 모두 한나가 깼다고 말을했고 선생님께서 한나에게 화분을 마저 치우라고 하셨다. 한나는 치우는 것은 상관없었지만 선생님께서 자신이 조심성이 없는 아이라는 생각을 하실 까봐 싫었지만 반아이들 전부가 그렇게 말하고 있었으므로 어쩔 수 없었다고 한다.2) 문제사정(1) 한나초등학교 6학년인 한나는 오빠에게 늘 놀림을 당하고 혀가 짧다는 신체적 특징으로 인해 아이들로부터 놀림을 당하고 그로 인해 대화를 기피하고 학교생활에 소극적인 자세로 임한다. 자신의 콤플렉스로 인해 자아존중감이 낮다. 같은 반의 아이들이 최신유행의 옷과 신발을 신는 것에 비해 언니들의 커다란 옷을 물려받아 입는 것으로 인해 반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친구를 사귀지 못한다.(2) 가정① 아버지 : 7남매라는 대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낮에는 공장에서 밤에는 경비원으로 열심히 일하시는 가장이지만 그 만큼 가족에게 관심을 갖기 힘들다.② 어머니 : 집안에서 가사를 돌보고 계시지만 7남매를 다 돌보는데 적잖은 부담을 안고 계셔서 언제나 피곤해 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한나가 어린 동생들을 돌보는 일이 많았다.③ 오빠 : 중학교 1학년인 오빠는 부모님이 안계신 틈을 노려 한나를 놀리고 다른 아이들 까지 충동질해 한나를 놀린다.3. 집단따돌림 문제에 대한 학교사회복지사의 개입방안(역할)-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에 대한 옹호자, 대변자의 역할을 하며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체계들이 통합하여 대처해야 한다.1)개인적 차원의 개입 (상담과 치료)(1)피해학생 대상-개별상담과 집단상담을 병행하여 피해학생의 심리·정서적지지 및 피해 압박에 대한 정서적 안정을 위한 적응력 향상(2)가해학생 대상-가해자의 분노, 적개감, 가학성 등의 감정상태를 스스로 자각·통제할 수 있는 개별상담과 집단상담 병행(3)예비피해자, 가해자 대상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프로그램2)환경적 차원의 개입(1) 교육 및 훈련의 기회 제공①또래 따돌림문제에 능동적 대처를위한 학급단위 또는 소집단별 예방 프로그램 실시(자기주장훈련, 의사소통훈련, 대인관계기술 훈련, 또래상담자 훈련, 인권교육 등)②가해자, 피해자, 기르고 교사 등 대상별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실시(2) 환경조정
〈대중음악의 이해 보고서〉과목 : 대중음악의 이해교수 : 신현준1.블루스, 컨트리, 1950년대의 로큰롤●블루스 ('로큰롤'의 어머니)문자그대로 '슬픈 블루' 음악인 블루스는 미국 흑인 블루스맨들에 의해 탄생 . 비비킹, 앨버트킹, 존리후커(도시블루스), 그밖에 농촌블루스가 있다.블루스 음악은 오랜 역사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 내었지만, 기본적 특징들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 블루스는 12마디 형식 (12마디 코러스)이 반복된다는 특징을 가지며, 특히 농촌블루스는 종종 '시적 구조' 라고 불리듯 형식을 가지고 있다.●컨트리 그리고 웨스턴 (컨트리)미국남부 및 남서부의 산악 지대로 이주한 미국 백인이 유럽으로부터 가지고 온 '민속음악'이 지방의 특색과 어우러져 발전된 장르다. 라운드댄스 라고 부르는 포크 댄스를 출 때 연주되는 음악이 컨트리 음악의 기원이다. 컨트리 음악은 바이올린, 기타, 밴조 등의 악기 사용 (드럼은 잘 사용 안 함 ) 그중 후대에 영향을 준 악기는 스틸 기타이다. 컨트리는 '천대받는'미국 남부인의 정서를 담고있어'컨트리는 보수적' 이라는 인식으로 굳어졌다. 컨트리의 보수성은 무엇보다도 가사의 메시지 즉 삶이 힘들어도 세상을 긍정하며 어려운 일은 신에게 의지하는 가사내용의 영향도 크지만 음악적으로도 보수적이다.●리듬 앤 블루스와 로큰롤리듬 앤 블루스는 흑인의 '대중음악'이다. 도시 블루스에 댄스 비트를 덧붙인 음악이다. 리듬 앤 블루스는 1940년대 말에서 1950년대 초, 텍사스주, 오클라호마주, 아칸소주 등에서 블루스를 재즈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탄생하였다. 당시의 리듬 앤 블루스는 재즈의 영향을 받아 색소폰 등 관악기 소리가 많이 들어가고, 우드 베이스(콘트라베이스)를 워킹 베이스 주법으로 연주하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점에서 로큰롤이란 용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리듬 앤 블루스와 거의 동의어였다는 주장은 어느 정도 타당하다. 차이가 있다면 리듬 앤 블루스라는 용어가 흑인 청중을 의식한 것이었다면, 로큰롤은 백인 청중을 의식했다는 점이다.2. 1960 연대의 대중음악●비틀즈와 브리티쉬 팝/브리티쉬 록영국출신의 로큰롤 뮤지션으로써 국제적 성공을 거둠과 동시에 '브리티쉬 팝'을 확고하게 만든 장본인은 '리버풀' 출신의 4인조 밴드 '비틀즈'이다. 브릿팝 이라는 간명한 용어로 표현되는 이 스타일은 다양한 대결을 재현한 듯한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 바 있다.●아메리칸 포크/포크 록/ 사이키델릭 록아메리칸 포크는 유럽의 포크처럼 현이 아니라, 기타와 밴조로 연주했다. 우디 거스리는 '트래디셔널' 포크를 '모던' 포크로 다듬은 아메리칸 포크 음악의 아버지다. 1950년대 말, 피트 시거가 결성한 '킹스턴 트리오' '존 바에즈' 피터폴 앤 메리가 등장하면서 포크송 리바이벌이 시작되었다.3.1970년대의 록 음악계를/하드 록/헤비 메탈/클램 록/펑크 록1970년대 록 음악계를 논할 때 많은 이들은 프로그레시브 록과 헤비 메탈의 분열을 지적한다. 헤비 메탈은 폭주와 비행을 일삼는 프롤레타리아의 전유물이었다. 1970년대 이후 하드 록이라는 용어는 록 음악에서 특정한 스타일을 지칭하게 되었고, 이는 점차 헤비 메탈이라는 용어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영국의 경우 레드 제플린, 블랙 사바스, 딥 퍼플, 주다스 프리스트 등을, 미국의 경우 에어로 스미스, 키스, 엘리스 쿠퍼, 마운틴, 캑터스 등이 이 장르를 대표했다.한국에서는 하드록/헤비 메탈을 '전통'록으로 간주하는 이들이 많지만 영미 권에서는 사정이 약간 다르다. 이들은 1960년대의 '진정한'록으로부터 다소 '일탈' 한 예들이다.4.흑인 음악펑크가 하나의 일관된 흐름으로 형성한 지역은 뉴욕이었다. 뉴욕에서는 1960년대 중반 아방가르드 음악을 야성적인 록 음악과 결합시킨 벨벳 언더그라운드라는 존재가 있었다.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음악은 단지 '펑크의 기원'으로만 평가하기 곤란할 정도로 후대에 넓은 영향을 미쳤다.록 음악이 청년 반문화 운동의 송가라면, 소올 음악은 흑인 민권 운동의 송가였다. 소올은 리듬 앤 블루스와 고스펠이 서로 상승 작용하여 탄생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단일한 음표를 여러 개의 음표로 확장하여 부르는 멜리스마 라는 창법은 '영혼의 목소리'라는 평을 듣는 소올의 전매 특허 였다. 1960년대 말 소올은 보다 '훵키'한 스타일과 '힙'한 스타일로 분열되었는데, 슬라이 스톤과 스티비 원더가 양대 스타일을 대표했다. 한편 영국에서는 흑인 음악은 테디, 로커, 모드, 스킨헤즈로 이어지는 영국의 백인-노동계급-청년 하위 문화의 중요한 요소였다.●디스코1970년대 중반 대중 음악의 춘추 전국시대는 디스코의 '제국주의'에 의해 평정되었다. "디스코는 X같다 Disco sucks" 라는 낙서가 여기저기 씌어 있고 시카고의 커미스키 공원에서는 디스코 반대 집회까지 열렸지만 대세는 역전시킬 수 없었다. 디스코택이란 라이브로 연주하는 곳이 아니라 디스코로 미리 레코딩 된 음악을 틀어주면서 춤추는 장소이고 디스코는 본래 '디스코택에서 틀어주는 음악' 이었다. 그러던 것이 1970년대 중·후반 빌리지 피플, 케이시 앤더 서샤인 밴드, 도나 서머 등의 디스코 스타가 등장했다. 디스코 열기의 결정판은 존 트래볼타가 주연한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 였다. 디스코는 이때부터 특유의 '블랙홀' 같은 성격을 발휘하여 소올이나 훵크 같은 흑인 대중음악은 물론 프랜치 팝, 베토벤 교향곡, 아방가르드 음악까지 포식하였다.1980년대 접어들어서 미국에서 디스코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지만 유럽에서는 유로 디스코라는 이름으로 살아 남았다. 유로 디스코는 시카고에서 발생한 '하우스' 음악과 결합하여 애시드 하우스라는 잡종을 만들어 내었고, 그 결과 1980년대 후반에는 새로운 언더그라운드 문화인 레이브 문화의 탄생에 일조하기도 했다.5. 자메이카 음악 : 레게와 스카스카와 레게는 서인도 제도의 한 나라인 자메이카의 전통 '민속'음악임과 동시에 민속음악 중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음악이다. 1960년대 들어 스카는 록스테디를 거쳐 레게로 발전했다. 레게는 템포가 느려진 대신 무거운 베이스 라인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스카와 달리 첫 번째와 세 번째 세분을 강조하여 백비트를 보다 강조하였다. 이런 리듬의 특징으로 인해 레게는 록 팬들이 쉽게 수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밥 말리와 피터 토시라는 카리스마적 존재로 인해 레게는 세계적 음악으로 발돋음 했다. 서인도 제도로부터 이민이 증가 하면서 1970년대 중반 영국에서는 남부를 중심으로 루디라는 흑인 하위 문화가 수입되었다(루디는 본래 자메이카의 '건달' 아이들을 뜻한다). 루디들은 백인 노동 계급 청년들과 갈등 관계에 놓이기도 했지만 때론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기도 했다. 그 결과 1970년대 말의 백인 펑크 밴드의 일부는 스카/레게와 섞는 실험을 전개했다.6.1980년-1990년대의 대중음악 : 주류와 인디1980년대 초 뉴웨이브 혹은 뉴 팝 그룹들은 훵크와 레게를 따뜻한 감정과 즐거운 오락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용하면서 정착시켰다. 애덤 앤 디 앤츠, ABC, 블론디, 왬 등은 부룬디, 살사, 칼립소 등 각종 '에스닉'한 리듬으로 청소년기의 낭만을 표현하고 쾌락적으로 소비하는 용도로 만들었다. 흑인들에게는 삶의 표현 인 것이 백인들에게는 오락수단이 되는 또 한번의 사례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레드 핫 컬리 페퍼스, 프라이머스, 페이스 노모어 등이 훵크, 펑크, 메탈을 결합시킨 스타일을 만들어내어 얼터너티브 록의 한 축을 이루었다. 1990년대 들어와서는 레이지 , 어겐스트 더 머신 , 걸스 어겐스트 더 보이스 등의 신진 하드코어 밴드들이 이런 결합을 이어가고 있다.7.흑인음악 : 랩 / 힙합랩 힙합은 처음에는 디스코 음악의 하나의 변종 댄스 클럽 문화의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1980년 신 보수주의 정권 하에서 흑인 게토 지역의 상황이 날로 악화 되어감에 따라 점차 강성의 태도를 가지게 되면서 거리 문화로 성장했다. 랩은 흑인적 태도를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접착제였고 이른바 비 보이스라고 불리는 흑인 청년 문화를 낳았다. 랩이 처음 태동한 것은 이스트 코스트 에서였다. 1983년경 뉴욕의 퍼블릭 에니미와 런 디엠시 등은 데프잼 레이블을 중심으로 이스트코스트 랩을 등장시켰다.1980년대 중, 후반기는 L.A에서 닥터 드레, 스눕 도기 도그를 중심으로 웨스트코스트 랩 혹은 갱스 터 랩이 태동했다. 이스트코스트랩이 툭툭 내뱉는 스타일인 반면에 웨스트코스트 랩은 이죽이죽 씹어대는 스타일이다. 이제 뉴욕, L.A뿐만 아니라 뉴저지와 클리블랜드, 필라델피아, 시카고 등지에서도 새로운 렙. 힙합이 태동하고 있다. 본 서그스 앤 하모니, 푸지스 등은 최근의 새로운 조류 속에서 주목받는 그룹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