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양들의 침묵 을 보고이 영화는 FBI 수습 요원 클라리스 스탈링(조디 포스터)이 크로포드(스콧 글렌)로부터 연쇄살인 사건을 조사하도록 명령받아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에서는 한니발 렉터(앤터니 홉킨스)라는 정신이상자가 등장하는데 렉터는 자신의 환자 9명을 살해한 다음 살을 뜯어 먹은 흉악범으로 범죄자 수감소에 수용되어 있다. 이렇게 이 영화에서는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동물이며 얼마만큼 흉악해 질수 있는지 그 단면을 잘 드러내여 준다. 심리학자이면서 살인범인 렉터박사, 이처럼 인간에게는 두가지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내면에 숨겨진 인간의 잔인함이고 나머지 하나는 가식적인 모습을 한 자신의 인간다움이다. 내면에 잠재된 잔인함이 표출되어 인간의 이성을 잃은 사람이 바로 렉터박사이다. 누구나다 인간은 이런 잔인함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영화에서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다.또한 이 영화는 영화의 소재로써 나방 이라는 것을 사용하고 있다. 과연 이 나방이 이 영화에서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살인범의 입안에서 처음 발견된 나방, 이 나방은 출처는 아시아 지역으로 밝혀진다. 그 살인자가 죽은 지역에는 살지 않는 것이다. 결국 이 나방이 길러졌다는 것이 밝혀지고 나중에 나방은 스탈링이 범인을 밝히는데 중요한 단서가 된다. 여기에서 나방은 과연 사건을 해결하고 범인을 밝히는 단서로써만 의미가 있는 것일까?내가 생각하기에 이 영화에서 나방은 인간이 지니고 있는 여러 가지 욕구를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인간이 가진 가장 잔인한 욕구, 즉 살인을 하고 싶은 욕구. 그래서 이 영화의 포스터에도 나방이 사람의 입을 가리고 있는 장면이 있다. 다시말해서 인간의 욕구를 통제하려는 것이다. 나방이 결국 유충에서 날아가기까지는 인간이 가진 모든 욕망을 버려야 하는 것이다. 나방은 인간이 욕망을 이겨낸 자유로움의 산물이다. 즉 이상적인 초자아인 것이다.그리고 이 영화의 주인공인 스탈링, 그녀는 이 영화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는 것일까? 스탈링은 영화의 주인공으로써 모든사건을 해결한다. 즉 심리학자인 렉터박사를 상대로 더욱더 심리적으로 사건을 분석하여 범인을 찾아낸다. 이렇게 렉터박사와 이야기하는 중 스탈링은 어릴적 떠올리고 싶지않은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스탈링 속에 내재된 이런 기억들, 그녀의 자아를 형성하고 있는 기억은 결국 그녀를 고통스럽게 한다. 하지만 그녀는 기억의 고통스러움을 이겨내고 결국 범인은 밝혀 사건을 해결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스탈링이 무의식(이드), 의식(자아), 초의식(초자아)의 세계로 의식의 흐름이 이동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프로이드에 따르면 안정된 인격은 이러한 세가지의 의식세계가 질서정연하게 상호작용 함으로서 가능하다고 했다. 이러한 면에서 보면 스탈링은 인간의 안정된 인격과 인간이 가진 의식세계를 가장 잘 표현한 인물로 이 영화에서 그려지고 있는 것 같다. 결국 주인공인 스탈링은 사건해결 뿐만 아니라 인간의 이상적인 인물, 의식세계의 욕망을 이겨낸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적 인물인 것 같다.양들의 침묵이라는 이 영화의 제목, 스탈링의 어렸을적 기억의 자아에 내재된 어린양의 슬픈 울음소리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우선 양이라는 동물은 순수함, 깨끗함, 착한성격 등을 상징한다. 영화에서 이러한 양을 소재로 쓴 이유는 인간이 가진 지저분하고 나쁜 욕망을 역으로 표현하고자 양이라는 소재를 쓴것 같다. 스탈링이 어릴적 순수할 때 양이 슬프게 우는 것을 본 것은 스탈링의 자아에 이미 고통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화제목인 양들의 침묵 은 순수한 양이 너무나 공포감을 느끼고 침묵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 공포감은 물론 인간의 내재된 욕망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영화는 제목을 양들의 침묵이라고 정하고 그 욕망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것 같다.
The NET영화의 주인공인 안젤라 베넷(산드라 블록)은 소프트웨어 회사의 재택 근무요원이다. 그녀는 인터넷을 이용해 채팅도하고 피자도 주문하고 여러 가지 일들을 인터넷을 통해서 하고 있다. 그래서 그녀는 굳이 회사에 출근할 필요도 없으며 그녀가 할 일도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받을 수 있다. 그녀가 외출하는 건 단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면회하기 위해 요양소를 방문할 때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특송우편으로 인터넷 통신용 소프트웨어가 안젤라에게 배달된다. 모짜르트의 유령 이라는 음악 프로그램인데 연주회항목을 클릭하면 주요기관의 비밀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이상한 아이콘이 화면에 나타난다. 뭔가 프로그램이 잘못 입력된 것 이므로 수정할 필요가 있어 소프트웨어 회사의 동료가 그녀에게 보내온 것이다.안젤라가 멕시코로 휴가를 떠나기로 한날 비행기를 몰고 찾아오던 동료가 계기고장으로 인한 의문의 추락사를 당한다. LA공항에서도 컴퓨터의 고장으로 모든 항공기의 이착륙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진다.안젤라가 멕시코해변에서 선탠을 하고 있는데 한 남자가 그녀에게 말을 걸어온다. 컴퓨터 엔지니어라고 자신을 소개한 잭 데블린(제레미 노덤)은 안젤라를 요트로 초대하고 해변을 함께 거닐며 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그 순간 괴한이 나타나 그녀의 핸드백을 날치기 한다. 괴한을 뒤쫑던 잭은 그로부터 디스켓을 빼앗은 후 그를 총으로 처치한다. 실은 잭이 문제의 디스켓을 안젤라로부터 빼앗기 위해 고용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잭은 사건을 신고하겠다며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다. 그러나 잭이 총을 소지한 것을 발견한 안젤라는 그를 의심하여 요트에서 탈출한다.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안젤라에게 이해할수 없는 일이 계속 발생한다. 그녀가 묵었던 호텔에서는 아직 체크아웃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투숙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고, 여건을 새로 만들려고 하지만 미국 영사는 안젤라 베넷 대신 루스 막스라는 이름으로 여권을 발급해 준다. 그리고 그녀가 살던 집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경매대상으로 나와 있었다. 그녀의 존재가 컴퓨터 기록에서 지워져 버린 것이다. 소속회사로 전화를 해보니 그녀의 업무를 감독해 온 상사는 없었고 엉뚱한 여자가 자신을 안젤라 베넷 이라고 밝히며 문제의 디스켓을 내놓으라고 협박한다.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안젤라는 과거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닥터 챔피언(데니스 밀러)에게 도움을 청하고 호텔로 피신한다. 그러나 안젤라의 통화내용은 잭에게 그대로 추적당하여 그녀에게 도움을 주던 의사마저 병원에 입원하였다가 약물사고를 가장하여 살해된다. 병원의 컴퓨터 기록에는 그가 당뇨병환자로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 사건은 잭을 비롯한 하수인들이 함께 꾸민 일이었다. 안젤라는 결국 이들의 정체를 알아차리지만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릴수가 없다. 그녀는 차를 타고 가던 중 전과기록이 있는 루스 막스로 오인 받아 그만 경찰에 체포되고 만다. 그녀가 재판을 받기 전에 FBI 요원을 가장한 잭의 동료가 그녀를 구치소에서 데리고 나와 문제의 디스켓 소재를 묻는다.
세계문명의 이해 리포트 규격용지2002년 1학기 6 월 11일 5 번째{학과영어영문학번이름문제 :로마의 멸망원인의견 제시로마제국의 몰락은 많은 여러 요인들이 뒤얽혀 있다고 볼 수 있다. 특별히 무엇이다 라고 단정짓기 매우 힘들다. 그러나 로마가 막강해지고 전성기를 누렸던 원인을 알아보면 몇 가지로 예측이 가능하다. 로마를 지탱해주었던 것은 바로 자영농에 기반을 둔 시민군과 이들이 수행했던 정복전쟁, 중앙과 지방자치의 조화 및 많은 법전과 시민의 권리를 낳게 했던 사회질서였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볼 때 로마의 멸망원인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 것 같다. 로마의 멸망 원인을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더 나아가 현대사회의 우리 나라에 현실태와 비교해서 알아보도록 하자.로마제국의 번영은 시민군이 수행한 정부에 의한 영토확장과 이에 수반되는 공납의 산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복사업이 그 한계에 도달했을 때 경제적 쇠퇴는 자명한 것이었다. 정복사업은 그 자체가 한계의 기로에 다가섰는데, 그것은 정복사업으로 얻은 식민지에서 로마로 들어온 많은 값싼 농산물과 노예는 자영농의 몰락을 유발하였다.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았을 때 우루과이 라운드인한 쌀 개방과 비슷한 상황을 엿볼수 있다.) 로마의 자영농 즉, 이들의 몰락은 시민군의 축소와 국방력의 약화 그리고 용병제의 도입을 가져왔다. 이들 용병들이 갈리아의 게르만인으로 대체되면서 더 이상의 로마에 대한 충성은 있을 수 없었고, 재정적 어려움 뒤따르고, 군부의 정치 개입이 겹쳐 정복전쟁은 그 막을 내리게 되었던 것이다.(대우문제와 비슷한 점을 엿볼수 있다.) 또한 노예들의 노동력을 이용한 라티푼디움으로 자영농은 몰락하고 이들은 농토를 잃고 도시로 스며들게 된다. 그러나 정복전쟁의 마감으로 노예의 공급이 중단되자 농업제도는 소작인들을 중심으로 한 콜로누스로 전환되게 된다. 또한 자영농의 몰락과 유력한 지배층(경제적으로는 대지주)의 면세특권, 이 시기에 몰아닥친 위험한 질병 페스트(흑사병)로 인해 많은 사람이 죽었고, 많은 정복전쟁과 내전으로 인한 전쟁비용은 정부의 재정부족으로 이어진다. 정부는 이에 더욱 압박을 가하므로 남은 자영농마저 소작인으로 전락케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고, 정부의 세수확보노력은 합리적인 조세제도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직업과 신분의 고정화와 세습화로 행하여지게 된다. 이는 자유로운 산업을 저해 시켰고, 상업의 쇠퇴를 낳고 자급자족의 자연경제를 등장시킴으로 해서 도시의 쇠퇴의 결과를 낳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태를 더욱 악화시킨 것은 극심한 인플레이션와 이를 감당하기 위한 악화의 주조인데 이러한 악순환으로 경제는 파탄에 이르게 까지 된다. 또한 로마의 황제권은 기능적인 전제정치제도의 뒷받침이 아닌 공화정에 접목한 타협의 산물이었다(아우구스쿠스). 실질적인 권력의 원천은 광대한 식민지와 강력한 군대의 장악이었다.{이 때문에 황제의 계승권 조차 애매하게 되고 용병들의 사병화로 지역호족이 출현하게 되어 황제의 신격화는 우매한 민중에게 효력을 발휘하였으나 문무지배층에게는 큰 효력이 없었다. 또한 민중들마저도 크리스트교의 전래로 동요되어 황제에 대한 충성은 기대하기 어려웠고 이는 로마 멸망의 촉진제가 되었다. 이러한 요인 외에 사회질서와 가치체계의 붕괴는 더욱 치명적 윈인이 되었고, 로마 제정의 통치자들은 몰락하여 도시로 몰려든 자영농 즉 시민에 대하여, 이들의 눈을 사회적 모순에서 딴 곳으로 돌리게 하는데 주력하였다. 그들은 속주에서 들여온 많은 부로 '빵과 써커스'를 요구하는 이들 빈민을 달래는데 힘써, 이들을 먹여 살리고 콜로세움을 지어 잔인한 격투장면을 보여주고 대욕장을 지어 목욕과 연회 등 시민들의 음락을 부축이며 신전, 개선문, 전승기념관등 건물들을 지어 자신들의 치적을 인식시키는데 주력하였다. 이러한 통치정책과 귀족들의 도덕적 타락은 근친상간, 강간, 노인멸시 등 사회도덕타락으로 이어지고 향락과 과소비를 부추겨 경제파탄에 한몫을 한다. 모든 직업이 세습화되어 도시가 자발적인 자치능력을 상실하고 농민들은 정부의 중세(무거운 세금)에 허덕이면서 사회가 경직되고 향락 등에서 허무해진 사람들은 현세에 희망을 걸지 못하고 내세를 바라보게 되었으며, 지배층도 그들대로 자신의 권위의 불안 속에 떨었다. 또한 절대다수의 민중과 노예들은 빈곤과 생활고에 지쳐 멀리 동방으로부터 전해진 크리스트의 새로운 복음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이러한 모든 제반의 이유로 장대하고 찬란했던 로마는 라인강을 넘어오는 게르만족에게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던 것이다.
영화 백야의 여인 을 보고백야의 여인. 처음에는 제목에서 풍기듯이 삼류 외국영화인줄 알고 잠을 청하려고 했는데 영화의 줄거리가 점점 진행되면서 나는 약간의 비애감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영화 그 자체의 줄거리에 있어서는 특별히 눈에 띠는 것이 없었다. 그저 유별나다면 주인공(이반 포포브스키)이 감옥생활을 하며 다른 영화에서처럼 주된 공간적 배경으로 변화없는 감옥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약간의 자유로운 감옥생활의 일면이 영화에 투영되는 것 뿐이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나를 잠의 유혹으로부터 이끌어낸 주된 매력은 영화의 전편을 통해 화면에 비춰진 멋진 영상미 때문이다. 공간적 배경은 구 소련의 원시림에 위치한 벌목지대와 베링해협의 드넓은 얼음 벌판이다. 이반이 처음 수감된 감옥이 위치한 벌목지대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나무를 비롯한 많은 야생 식물들의 다채로운 색상이 화면의 곳곳에 비춰지어 멋진 동화의나라 에 온듯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내 생각으로는 원래의 공간적 배경보다는 촬영자의 촬영기술이 더 우수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반이 두 번째로 수감된 감옥이 위치한 베링해협의 얼음벌판은 끝없이 펼쳐진 백색의 비가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며, 특히 일출장면은 영상미와 함께 이 영화의 주제로 부각될 인간의 끝없는 생명력 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이 영화의 주인공은, 인간의 생지옥이라고 하는 칼코플 에서 12년 강제노동이라는 선고를 받은 후 자신의 생을 포기하지 않고 억압에서 벗어나 자유의 품으로 돌아가려는, 어쩌면 우리 인간의 원초적 본능을 소유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처음에 미국의 C.I.A요원으로 첩보활동을 하던 중 발각되어 인민 재판을 받게 되는데 처음의 생각대로 미국은 그를 보호하지 않고 그를 저버리게 되는데 이것에 이반은 심한 분노를 느끼지만 이미 그에게 있어 선택의 자유는 상실된 상태였다. 이후 그가 감옥에 수감되면서 이전처럼 이끌리지 않고 본인 스스로의 의지로 감옥을 탈출하게 되는데, 이 영화의 곳곳에서 이반의 자유를 갈구하는 심리가 드러난다. 우선 원시림에서 밤마다 달리기를 하는 꿈을 꾸기도 하며, 그의 환영 속으로 커다란 새의 날개 깃이 떨어지기도 하며, 집시인 출신의 표돌과 만나며 탈출법을 배우게 되는데 최선의 탈출법은 자연의 섭리에 가장 민감하게 작용하는 동물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 임을 직감적으로 알게된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에 대한 나의 의견오만과 편견이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한번쯤은 가질 수 있는 인간의 감정이다. 이런 오만과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줄 수도 있고 자기 자신이 고통을 받을 수도 있다. 오만함은 좋은 측면으로 생각해보면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신감이 너무 과시되어 표출된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나친 자기 자신감은 오히려 인간관계에서 불필요한 장애요소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또한 편견이라는 감정도 별로 좋은 측면으로만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한사람이 다른 한 사람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으면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마음가짐 가치관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나쁘게 보일 수 있어서 편견은 사람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올바른 인간관계를 이끌 수 없다. 이러한 오만과 편견이라는 단어를 제목으로 작품을 쓴 작가는 제인 오스틴이다. 제인 오스틴은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 인간관계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또한 그녀는 여성의 결혼관에 대해서도 제시하고 있다. 이제부터 나는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다.우선 오만과 편견이라는 제목을 보면 우리는 뭔가 심오한 뜻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작품을 읽다보면 우리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영국 중상류층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연예 소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이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은 속편이 나오고 있고 영화로도 상영되고 있다. 또한 요즘 다시 쓰여진 작품에는 작가가 감정을 자제하면서 위트 넘치게 전개하는 이야기로 불평등한 상속제도, 가부장제, 귀족중심의 사회질서와 그 내부 인간 관계에 대한 예리한 관찰과 냉소, 풍자가 숨어있고 남성위주의 관점으로도 쓰여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서 이 작품은 인간관계와 그에 얽힌 많은 문제들이 가장 중요한 관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부터는 이 작품에서 이러한 요소들을로 주플롯을 보조하기 위해서 비슷한 커플로써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결혼과정을 보다 더 부곽시키는 형태이다. 또한 이 작품은 극적소설이 지니는 풀롯상의 성격을 완전히 갖추고 있다. 다시 말해서 한 점을 향해서 모든 행위가 집중되는 풀롯인 것이다. 이런 플롯구조는 위기상황이 해결되는 구조이므로 극적고조 후에 찾아오는 안도감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그 다음으로는 작품의 주체인 인물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작품에는 엘리자베스, 디아시, 베네트, 베네트의 아내, 메리, 나디아, 키티, 빙리, 위캄등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각자 성격도 다르고 행동하는 것과 다르다. 이들의 각자 성격과 행동이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켜 오만함을 나타내기도 하고 편견에 휩싸이게도 된다. 즉 이들이 행하는 모든 것이 이 작품의 주제와 제목 모두에 연관이 있는 것이다. 또한 인물의 대사도 성격을 반영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작품의 인물에 대해서 살펴볼 것이다. 먼저 살펴 볼 인물은 베네트씨의 다섯자매중 첫째딸인 제인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제인의 성격은 상당히 내성적이다. 하지만 그녀는 똑똑하고 성격이 매우 밝은 타입의 여성이다. 이 내성적인 성격으로 제인은 빙리를 좋아하게 되지만 마음속으로만 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여성인 것이다. 엘리자베스는 성격이 활발하고 남의 성격을 자신이 잘 파악한다고 믿고 있는 여성이다. 하지만 위캄이 디아시를 비난하는 말을 그대로 믿어서 나중에 디아시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히는 커다란 실수를 범하게 된다. 디아시는 엘리자베스와 사랑에 빠지는 부자신사로써 처음에는 모두에게 거부감을 주는 성격이지만 나중에는 점차 성격을 바꾸어 엘리자베스를 설득하는 성격이다. 즉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이 노력하는 성격인 것이다. 베네트씨와 베네트의 아내는 자기 딸을 부자에게 시집보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것으로 신분상승이나 많은 유산을 얻으려는 어떻게 보면 한탕주의식 성격을 가진 부부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화를 하는 말지만 디아시를 비난하고 엘리자베스로 하여금 그 사실을 믿게 하는 이중인격자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실체가 드러나 리디아와 도망가는 인물로 그려진다.이처럼 이 소설에서는 여러 가지 성격을 가진 인물들이 등장해서 극의 재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물의 성격이 다르다는 것으로 우리는 인물들끼리의 비교 분석 할 수도 있고 인물을 비판, 판단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물분석은 작품에서 중요한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은 오만과 편견으로 서로간의 오해가 생기게 되는데 이것을 해결하는 요소가 의사소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래서 오만과 편견은 대화로써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 사실을 이 작품을 통해 알 수 있고 대화는 서로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지만 그런 오해를 없애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지금까지 우리는 이 작품의 인물과 플롯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처럼 작품을 읽는데 있어서 인물과 플롯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을 쓴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다. 작가가 이 작품을 왜 썼는지?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작가가 가지고 있는 이 작품에 대한 생각이 어떤 것인지? 이러한 의문들을 이해하고 있으면 작품 이해에 역시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이 작품의 작가인 제인 오스틴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아보겠다.제인 오스틴은 샤롯브론테, 에밀리브론테와 더블어 18세기의 영국의 여류 소설가로써 1775년에 태어났다 그는 12세때 부터 습작을 하기 시작하여 [엘리노와 마리안]을 비롯해, [오만과 편견], [엠마], [맨스필드 파크], [설득], [노생거사원], [샌디턴]의 작품을 섰다. 그 중 오만과 편견이라는 작품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오스틴이, 결국 두 주인공이 외양과 실체의 차이를 미처 깨닫지 못한 채 오만과 편견을 고집하는 그 두 사람 사이에 반어적 현상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두 주인공이 자기 발견의 과정을 꿰뚫어 한다는 점에방영되고 속편도 나와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오스틴의 팬들을 이 작품을 다시 자기 나름대로 결론이라든지 클라이막스 상황을 다시 씀으로써 새로운 즐거움을 찾고 있다. 오스틴의 작품이 이렇게 인기를 얻는 이유는 자극적인 묘사가 많은 문학 속에서 결말이 다소 애매모호해서 독자로 하여금 상상력을 유발하는 작품 때문이 아닐까 싶다.이제 마지막으로 살펴볼 문제는 이 작품에서 제시해 주는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이 작품이 제시해주는 주제와 이 주제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기술하려고 한다. 이 작품에서 나타내는 주제는 명확하게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작품을 쓸 당시에 여성들의 결혼관이 상당히 수동적이고 피동적이라는 사실은 정확한 것 같다. 한 여자가 부자집 남자와 결혼해서 그 가족모두가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욕망이 많이 이 작품에서 나타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아마도 작가가 이런 시대의 결혼상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인 사람 중에 한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것이 이 작품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주제 인 것 같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러한 이 작품에서 나타난 결혼관과 현대에서 생각하는 남성과 여성의 결혼관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했다.결혼이라고 하면 우리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치러야 할 의식 중에 하나로써 이것을 행하는 절차나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나타난 결혼에 대한 등장인물들의 생각은 조금 잘못되어 있는 것 같다. 특히 여자 자녀를 둔 부모의 경우 단순히 배우자의 집안사정과 형편만을 보고 딸이 결혼할 의사와는 상관없이 딸을 그 집안의 남자와 결혼시켜 신분상승을 꿈꾸고 좀 더 편안한 삼을 살려고 하는 그런 결혼관은 잘못된 것이라고 본다. 다행히 이 작품에서는 등장인물 제인과 빙리, 엘리자베스와 디아시가 결국 둘 다 좋아하게 되는 상황이지만 근본적으로는 결혼에 대한 부모들의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이런 상황은 이 작품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에서도 많이 나타나는 부분이다. 우리의 과거 시대를 잠시 생각해 더 자유롭고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기 자신의 결혼관도 뚜렷하다는 뜻이다. 결혼을 하는데 있어서 수동적 결혼이 아닌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은 이 시대에 여성이 가진 결혼관 중의 하나이다. 옛날에 비해 이런 결혼관은 보다 자기 만족이 높게 나타나고 주체성도 확고하여 보다 좋은 결혼을 할 수 있는 요건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결혼관이 있는 반면에 이 작품에서 나타나 있는 것과 같이 그 남자의 재산. 지위 등을 보고 결혼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것은 어쩔 수 없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결혼관 인 것 같다. 또한 현대의 결혼관은 신체건강, 가족관계, 배우자의 성품, 자녀계획 같은 구체적인 문제까지 고려한 결혼관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있다. 현대사회가 발전하고 보다 복잡해지면서 사람들의 결혼관도 그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살면서 결혼은 한번쯤 생각해 보고 잘 판단해야 하는 문제이다. 결혼으로 불행해 질 수도 행복해 질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처럼 사람의 진실된 마음은 표현으로써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위캄의 말을 엘리자베스가 처음엔 믿고 디아시를 오만한 사람으로 여기게 되지만 결국 그 말은 거짓임을 알게되고 자기 자신이 디아시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에 진실된 마음은 느낌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오만함과 편견은 객관적으로 사람을 대하고 판단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떨어뜨리는 인간의 감정이다. 따라서 사람을 대할 때는 항상 그 사람의 마음가짐, 성품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결혼도 마찬가지이다. 주위의 사람들이 아무리 결혼하라고 재촉해도 언젠가 자기 자신이 마음에 드는 사람은 나타나게 될 것이고 결혼은 말로써 하는 것이 아니고 서로에 대한 느낌으로써 알 수 있는 것이다. 사람마다 각자의 결혼관은 다양하다. 하지만 다 나름대로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과 어떻게 결혼할 것이라는 것은 각자의 결혼관이다. 이런 결혼관을 확립하고 있으면 우리가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