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rikson의 생애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1902년에 태어났다. 출생하기 전 부모가 별거한 몇 달후 아기를 낳았다. 얼마 후 아버지가 사망하고 에릭슨이 세 살 때에 유태인 소아과 의사와 재혼하였다. 덴마크계의 혈통을 가지면서 유태계 계부 밑에서 성장하게 된 에릭슨은, 운명적으로 자아정체감의 문제에 골똘히 파고들게 되어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에릭슨은 소년 시절에 아주 뛰어난 학생이었다. 그러나 그는 틀에 박힌 학교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유럽을 일년간 여행하였다. (당시 독인 사회는 청년들이 자아를 찾아 방황하고 노력하는 것을 묵인하는 분위기였음.) 25세가 되어서야 안나 프로이드가 운영하던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다. 27세에 미국의 미술가이며 작가인 죠안 서슨과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었다. 그 후 히틀러의 반 유태 정책으로 인하여 유럽을 떠나 보스톤 쪽으로 옮겼다. 그는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심리학 연구자로 일했으며, 그 후 3년간은 예일대학교의 인간관계연구소에서 일했다. 에릭슨의 가장 중요한 저서는 [아동기의 사회]이며 이 책에서 그는 생애 발달의 8단계를 제시하고 있다.에릭슨은 프로이드와 마찬가지로 그의 탁월한 통찰력으로서 인간의 발달과정을 이론화했다. 기본적으로는 프로이드의 이론을 바탕으로 하여, 그의 새로운 이론을 전개 해나갔는데 인간의 발달은 개인의 세 가지요소 즉 생물학적 요수, 자아, 사회의 집단 구성원에 의해 일어난다고 보았다.2. 인간관Erikson은 인간을 합리적인 존재 그리고 더 나아가 창조적 존재로 보고 있다. 인간행동이 의식수준에서 통제가 가능한 자아에 의해 동기화 된다고 보았다. 인간을 내적 통합성, 좋은 판단력 그리고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며 창조적인 존재로 규정하고 있다. 인간을 총체적 존재로 보고 있으며, 환경 속의 존재로 규정하고 있다.(모든 인간이 유전적 요인에 기반하여 환경적 요구에 적응하고 환경적 어려움에 도전하고 이를 극복하며, 생의 의미를 추구해갈 수 있는 총제적인 존재로 봄)인간의 발달은 끝이 없으며, 전체 생활주기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발달한다고 보고 있다.3. Erikson의 심리사회이론의 기본가정? 발달은 생리, 심리, 사회적 속성을 지니며 전체 생애에 걸쳐 일어난다.? 개인적 정체감은 사회조직과 분리되어 존재할 수 없다.?자아는 환경에 대한 유능성과 지배감을 확보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사회제도와 보호자는 개인적 효과성의 발달에 긍정적 지지를 제공한다. 그리고 개인의 발달은 사회를 풍요롭게 한다.?발달은 심리사회적 위기가 일어나는 8단계로 구분될 수 있다. 성적은 각 간계의위기를 해결한 결과이다. 각 생활단계는 이전 단계의 성공에 기반을 두고 있으 며, 새로운 사회적 요구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생활단계에 동반되는 심리사회적 위기는 보편적인 것이며, 모든 문화에서 일어난 다.?세대에 걸쳐 욕구와 능력이 상호연결되어 있다.4. Erikson의 발달 단계에릭슨은 인간의 발달 단계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지만, 유전적으로 결정된 단계가 현실화되는 것은 사회적 혹은 환경적 힘에 의해서라고 말한다. 인간은 각 발달단계에서 위기를 경험하며, 이 위를 잘 해결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결정된다고 한다.에릭슨의 발달 여덟 단계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제 1단계 : 신뢰감 대 불신감(영아기, 0-1세)출생 후 1년까지로 Freud 이론의 구강기에 해당한다. 이시기 동안에 유아가 맺게 되는 사회적 관계는 주로 돌보아 주는 사람인 어머니와의 관계이다. 유아가 생의 초기에 처음으로 맺게 되는 사회 관계에서 어머니가 유아의 신체적, 심리적 욕구와 필요를 적절히 충족시켜 주면서 그를 일관성 있게 돌보아 주면 유아는 어머니 또는 돌보아 주는 사람을 신뢰하게 된다. 즉 어머니가 어린이의 요구를 일관성 있게 적절히 만족시켜 주면 세상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감을 형성하게 된다.그러나 어린이의 신체적, 심리적 요구를 무시하거나 거부하고 일관성 없이 반응하면 어린이는 불신감을 갖게 된다. 이 시기의 신뢰감 형성은 이후의 모든 대인 관계에서의 성공 여부와 밀접히 관련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Erikson은 주장하였다.(그러나 여기서 주목할 점은 에릭슨이 신뢰감만을 강조하고 불신감의 효용을 무시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는 인간의 참된 성장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불신감의 경험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긍정적인 성격발달을 위해서는 불신감보다 기본적 신뢰감을 많이 경험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제 2단계 : 자율성대 수치심 및 회의감Freud 이론의 항문기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유아는 여러 개의 상반되는 충동 사이에서 스스로 선택을 하고자 하게 되며,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고자 한다고 에릭슨은 말한다. 즉 자율성을 가지려고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인에게 의존하던 상태에서 벗어나서 식사하기, 옷 입기, 대소변 가리기 등 무엇이든 어린이 혼자 하려고 시도한다. 이때 어린이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부모가 적절히 도와주고 격려해 주면 어린이의 자율성이 발달한다. 그러나 부모가 자녀의 미숙함을 우려하여 과잉 통제를 하거나 비난을 하면 어린이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수치심과 회의감을 갖게 된다. 수치심이란 자신이 타인들의 눈에 좋게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 갖는 느낌이다.제 3단계 : 주도성 대 죄책감Freud 이론의 남기기에 해당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어린이는 발달된 신체 운동 능력과 언어 능력을 사용하여 주변 세계를 적극적으로 탐색한다. 또 자신의 활동을 위해 나름대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 이와 같은 어린이의 자기 주도적 활동을 주변에서 이해해주고 격려해 주면 어린이는 주도성을 확립하게 된다. 그러나 어린이가 주도하는 행동에 대해 부모가 제재를 하거나 비난을 하면 어린이는 자신감을 잃고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주도성은 현실조건 하에서의 경험과 양친의 행동을 모방함으로써 형성된다. 죄책감은 지나치게 엄격한 훈육이나 윤리적 태도를 강요할 때 형성된다.제 4단계 : 근면성 대 열등감Freud 이론의 잠복기에 해당된다. 6세에서 11세까지로 초등학교 시기에 속한다. 이 시기의 어린이는 기초적인 인지적 기술과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게 되면서부터, 가족의 범주를 벗어나 더 넓은 사회에서 통용되고 유용한 기술들을 열심히 배우고자 하며 이를 숙달하고자 한다. 또 이 시기의 어린이들은 또래와 같이 놀고 일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만일, 이 시기에 순조롭게 근면성이 발달하지 못하고 실수나 실패를 거듭하게 되면, 어린이는 부적절감과 열등감을 갖게 된다. 이러한 열등감은 전 단계에서 성공적으로 갈등을 극복하지 못했을 때나, 혹은 학교나 사회가 어린이에 대한 편견적 태도를 취할 때 발달되기 쉽다.제 5단계 정체감 대 역할 혼미?정체감 : 자기동일성에 대한 자각인 동시에 자기의 위치능력 역할 및 책임에 대 한 분명한 인식.제 5단계는 청소년기(12-18세)로 Erikson은 신뢰감이 형성되는 1단계와 함께 5단계를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지적하였다. 급격한 신체적 변화와 새로운 사회적 압력과 요구로 인하여 혼란을 겪게 된다. 즉, 이 시기에는 신체가 급격히 성장하고 그들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역할도 아동기 때와는 다르다. 따라서 이제까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관점이나 가치관이 부적합하다고 느끼게 되어 청소년은 자기 존재에 대해서 새로운 의문과 탐색을 하면서 많은 고민을 한다. 이와 같이 자신에 대한 통찰과 자아상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고 해결하면 그 결과로 긍정적 자아 정체감이 확립된다. 그러나 자기 존재 의미에 대한 해답을 얻지 못하고 오래 방황하거나 고민하면 역할 혼미가 야기되고 부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게 된다.제 6단계 : 친밀감 대 고립감청소년기에는 주로 관심의 대상이 자기 자신이었으나, 성인 초기에 이르게 되면 직업을 선택해야 하고 배우자를 찾아야 하므로, 이 시기의 사람들은 배우자인 상대방 속에서 공유적 정체감을 찾으려 든다. 따라서 , 이 시기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친밀성을 이룩하는 일이 중요과업으로 된다. Erikson에 의하면 청소년기에 자아 정체감을 확립하지 못한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친밀감을 형성하지 못한다고 한다. 자아 정체감이 확고하지 못하면 위축되어 사회적 관계를 기피하거나 자기 자신에게만 열중하여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친밀성은 동성과 이성간의 인간관계, 친밀감, 연대의식, 공동의식 등의 따뜻한인간관계에서 형성된다. 심리적 고립감은 과도한 또는 형식적인 인간관계에서 형성된다. 다른 사람이나 집단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능력은 적성과 충실에 바탕을 둔다.제 7단계 : 생산성 대 침체감제 7단계는 성인기에 해당되는데 이 시기에 가정적으로는 자녀를 낳아 키우는 부모 역할을 하면서 생산성을 확립한다. 사회적으로는 다음 t대를 양성하는데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또 직업적인 성취나 학문적, 예술적 업적, 봉사활동 등을 통해서도 생산성이 발휘된다. 그러나 이 시기에 생산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타인이나 사회에 대한 관심보다는 자기 자신을 위한 이기적 목적에만 몰두하면 침체감이 형성된다.제 8단계 : 통합감 대 절망감노년기에 들어서면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생애를 돌아보면서 자신의 생애가 가치 있는 삶이었는지를 음미해 보게 된다. 오랜 삶을 통해 삶에 대한 지혜를 획득하면서 살아왔다고 느끼면 통합감을 얻게 된다. 반면에 신체적으로 노쇠하고 직장에서의 은퇴로 인해 경제적 무력감을 느끼며 지나온 자신의 삶이 무의미한 것이었다고 느끼게 되면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2004학년도 인공지능 기말고사 정리 자료4장 지식 표현1. 데이터, 정보, 지식의 차이? 데이터(Data): 눈, 귀 등과 같은 감각기관을 통해 외부 세계의 사실을 그대로 잡은 것① 정보(Information): 정리된 데이터② 지식(knowledge)? 정보가 개념화 된 것으로 지식을 사용하여 보편적인 정리와 법칙 또는 진리를 발견? 양이 많고, 정확하게 나타내기 어렵고, 끊임없이 변함2. 지식의 종류? 대상과 그 속성에 관한 지식: 펭귄(날 수 없다, 수영을 잘한다)① 대상 간의 관계에 관한 지식: 철수와 영희는 부부이다② 사상 ? 행위 ? 상태에 관한 지식③ 인과 관계에 관한 지식: 만약 ~의 상태에 있으면 ~의 사상이 발생한다.④ 절차에 관한 지식: 운전방법, 요리법⑤ 메타 지식: 지식에 관한 지식(그 지식은 어느 정도 중요한가?)3. 지식 표현의 정의 및 형식? 선언적 표현: 대상을 아는 것(knowing that)? 절차적 표현: 방법을 아는 것(knowing how)선언적 표현절차적 표현특 징? 모듈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정 및 추가가 용이? 가독성이 우수함으로 문서화용이? 절차를 변화하여 다목적 이용가능? 상효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에 효율적? 문제해결 과정의 자연스러운 표현? 특정 목적에 대하여 효율을 최적화적용예? 대부분의 전문가 시스템? LISP, 프롤로그? 절차형 언어로 작성된 프로그램? 일반적인 언어4. 지식의 표현 조건: 기술능력, 추론능력, 문제해결 능력, 습득능력5. 지식 표현 연구의 흐름6. 지식 표현의 방법가. 논리(1) 명제논리? 명제란 하나의 판단을 포함하는 문장이나 정보를 말하며, 명제가 참 또는 거짓의 논리값을 가지게 된다.① 기본 명제란 더 이상 분해할 수 없는 최소 단위의 명제를 말한다? 논리연산자(Not, And, Or, Implication, Equivalence)? 정규형: 논리합의 정규형(리터럴의 논리곱), 논리곱의 정규형(리터럴의 논리합)? 도출원리: 범용적인 추론 수단으로서 정리 증명의 기계화를 위한 방법으로비교하여, 보다 선언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모듈성이 뛰어나다. 따라서 지식의 가독성이 우수하고 수정이나 확장이 용이하다① 인간의 사고 과정과 유사하고 아주 자연적인 표현 수단을 제공 한다② 추론 과정의 완전성이 보장 된다(4) 단점? 도출원리에 기반을 둔 추론 전략을 일반적으로 쓸데없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① 조합에 의한 폭발을 초래② 현실 세계의 지식은 참, 거짓을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불확실성이나 신념 등이 다수 내포되어 있어 공리론적인 단조 논리의 틀에서 다루는 것이 곤란나. 의미 네트워크: 모든 지식을 이항관계의 집합, 즉 그래프로 표현하는 것? 그래프: 노드와 방향성아크로 구성? 노드: 대상이나 개념, 사상, 행위, 상태, 주장 등이 대응? 아크: 노드 사이의 관계 대응(1) 장점? 대상이나 개념 사이의 관계를 표현하는데 아주 자연적인 형식을 제공① 분류 계층적 지식을 표현하는데 가장 적절한 형식② 사상이나 행위 등의 다항 관계적 지식도 격 프레임으로써 네트워크 속에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 지식 표현의 조건을 만족(2) 단점? 논리적인 결합 관계나 인과 관계 등을 기술하려면 and 나 or 또는 implies 등의 링크를 도입하지 않으면 안된다 → 네트워크의 일관성을 손상시킴과 동시에 추론 절차를 복잡하게 만든다① 정적인 지식 표현 형식이기 때문에 추론의 실행과 함께 동적으로 지식의 내용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는 경우 네트워크를 갱신하기 위한 특별한 기구가 필요다. 프레임? 전형적인 상황이나 행동의 기술, 대상 사이의 계층적 관계의 기술에 적합한 구조적 지식 표현 형식의 대표적 모델① 미리 필요한 지식이 절차적으로 조직화② 전형적인 상황에 대하여 미리 지식을 준비해 두고, 현실의 상황과 비교를 하여 일정한 한계치 이상의 차이가 검출되었을 경우에만 특별한 행동을 검색하는 것이 시도(1) 장점? 대상 중심표현으로 대규모이고 복잡한 지식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용이① 선언적인 지식에서 절차적인 지식까지 다종류의 지식을 동 메모리: 규칙의 집합이 저장되는 기억장소로 규칙베이스, 지식 베이스, 장기기억이라고 부름? 작업메모리: 단기기억? 인터프리터: 추론의 실행과 상태를 감시(1) 장점? 지식의 표현이 용이하고 이해하기 쉽다① 지식을 모듈화 할 수 있고 새로운 지식의 추가 및 변경이 용이② 지식 베이스를 한꺼번에 만들지 않고 서서히 확장하여 갈 수 있다(2) 단점? 지식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기 곤란① 지식의 제어도 용이하지 않다마. 각 지식 표현의 방법의 장단점장 점단 점논리? 인간의 사고 과정과 유사? 추론 과정의 완전성이 보장? 제어 지식의 표현이 불가능의미 네트워크? 자연스러운 지식 표현 방법? 지식 표현의 경제성? 연상 추적이 용이? 지식의 수정이 곤란? 논리적인 결합이나 인과 관계의 표현이 곤란프레임? 구조적 지식의 표현이 용이? 통합적 지식의 표현이 용이? 지식 표현의 경제성? 지식의 수정이 곤란? 추론 기구 개발의 부담프로덕션 시스템? 지식의 모듈화? 지식의 표현이 용이? 지식의 변경, 추가가 용이? 지식의 제어가 곤란? 지식의 전체 구조 파악이 곤란5장 퍼지이론→ 퍼지 집합, 퍼지 논리, 퍼지 관계? 애매한 표현을 처리할 수 있는 이론적 바탕제공① 현상의 불확실한 상태를 그대로 표현② 모호한 것의 존재를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이것을 엄밀히 논의하려는 확연한 이론③ fuzziness를 수치적으로 취급하기 위한 이론1. 퍼지 집합가. 개념? 경계가 애매한 집합? 기준의 애매함 (ex. 오래된 도자기의 집합)“두어” = {}“2 또는 3” =나. 정의2. 퍼지 집합의 연산가. 표준 연산여집합, 합집합, 교집합나. 기타 연산(1) 배타 합집합(XOR)(2) 퍼지 집합의 차이? 단순 차이:① 한계 차이: 단순히 빼고 (-) 값 나오면 무조건 0(3) 퍼지 집합의 곱3. 퍼지 관계일반적 관계:퍼지 관계:두 개의 퍼지 관계과의 합성은 집합에서로의 관계4. 퍼지 논리? 퍼지 수식: 논리식의 값이 구간사이의 값을 가질 수 있도록 확장한 것? 퍼지 수식의 연산자? 부정:① 논리곱:101500.20.80.10.90250100.90.103500.80.21004500.40.6100.15500.10.9100.265001100.*************1101젊은이성인젊은이 -성인(단순)젊은이 - 성인(한계)젊은이 ∩ 성인’젊은이’ ∩ 성인000110.20.20.10.20.80.10.10.10.100.20000.20.60000.60.90000.*************001? 성인의 여집합인 미성년을 구하시오.{ 1, 0.9, 0.1, 0, 0, 0, 0, 0, 0 }① 젊은이와 성인의 합집합을 구하시오.{ 0, 0,2, 1, 1, 1, 1, 1, 1, 1 }② 성인과 노인의 교집합을 구하시오.{ 0, 0, 0, 0, 0.1, 0.2, 0.6, 1, 1 }8장 학습? 같은 집단의 동일한 작업이나 다른 작업을 시스템이 다음번에 할 때에는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적용하는 시스템 내의 변화? 학습은 넓은 현상의 영역에 걸침? 기술 정제: 연습함으로써 익힘? 지식 습득: 일반적으로 경험을 통하여 습득되고, 이러한 습득 방법이 학습이다? 컴퓨터화 된 정보의 단순한 저장 또는 암기 학습① 다른 사람으로부터 지도를 받는 것② 문제 풀이 경험으로부터의 학습③ 예제로부터 학습1. 암기학습? 데이터 캐싱: 나중에 값들을 다시 계산하지 않도록 계산된 값들을 저장 → 암기학습? 체커 프로그램: 암기학습, 변수 조정 방법 사용→ 트리의 루트에 의하여 주어진 게임판 위치를 기억하고(암기), 계산된 함수값을 후진시킨다(암기)? 암기학습에서 필요한 능력? 조직적인 정보 저장: 저장된 함수값을 이용하는 것이 다시 계산하는 것보다 더 빠르기 위해서는 적절히 저장된 값을 빨리 액세스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한다① 일반화: 저장될 수 있는 객체의 수는 매우 많을 수 있다 → 일반화 과정이 필요? 학습의 성공 여부는 연관된 지식 베이스를 위한 좋은 조직적인 구조에 의존2. 지도에 의한 학습? 지도는 조작가능해야 한다? 컴퓨터가 프로그램에 명령어들을 입력하였.? 분류: 특정한 입력에 대하여 이것이 속하는 유형의 이름을 부여하는 과정? Winston의 학습 프로그램: 단일 개념에 대한 묘사를 발전시켜서 개념에 대한 학습을 진행① 버전 공간ⅰ. 버전 공간 개념 학습의 또 다른 접근, 목표는 훈련 예 중에서 모든 긍정적인 예와 일치하고, 어떠한 부정적인 예와도 일치하지 않는 묘사를 만드는 것ⅱ. 가능한 개념 묘사의 집합을 유지하고, 새로운 예와 근사항이 제시되었을 때 그 집합을 발전시킴으로써 작업을 하게 된다.ⅲ. 후보 제거 알고리즘: 버전공간을 좁히는 알고리즘(표현 언어와 그 언어로 표시된 긍정적인 예들과 부정적인 예들이 주어진다. 이때 긍정적인 예들과 일치하는 어떠한 부정적을 예들을 포함하지 않는 개념 기술을 만든다)5. 유추: 강력한 추론 도구“지난달 주식 시장은 롤러 활주궤도였다.”비슷하지 않는 개념 사이의 복잡한 매핑ⅰ. 빠르게 상하로 움직이는 롤러 활주궤도의 중심 특성 파악ⅱ. 물리적인 움직임 그 자체가 주식 가격의 수치적인 변동과 유사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가능한 유추 공간이 매우 크다.주식 시장이 금속으로 구성되는 롤러 활주궤도와 같다는 가능성은 배제.이미 방법을 이해하고 있는 것들과 유사성을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평면 기하학에서 정리를 증명하는 문제매우 유사한 정리를 조사하고, 그것의 증명을 복사하고 필요하다면 수정 → 전번 문제의 해를 현재 문제의 해로 변환9장 전문가 시스템1. 개요: 충분히 복잡한 문제 영역에 대하여 전문가의 전문지식을 사용하여 추론을 하여 전문가와 동등한 수준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적인 소프트웨어2. 지식 공학? 인공지능의 연구로부터 나온 정보처리에 관한 새로운 공학? 목적: 문제 해결의 대상이 되는 영역에 관한 전문 지식과 그 분야의 전문가가 갖는 경험적 지식을 형식화함으로써 인간과 동일한 지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는 지적 정보처리 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론 및 구체적인 방법을 제공? 연구과제? 지식 표현의 문제: 지식 베이스의 설계① 지식 이용의 문제: 추론템
신행정수도 건설의 의의와 나아갈 방향I. 서 론김대중 정권이 물러나고 21C를 이끌고 나아갈 대통령을 뽑는 대통령 선거에서 주요 쟁점이 되었던 것이 충청권의 신행정수도의 건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국가 경제력의 수도권 집중을 억제하고 수도권이 과잉 집중에 따른 경제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였다.하지만 이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 즉 신행정수도가 건설될 지역에 유치경쟁, 부동산과열 등 또 다른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럼 이러한 문제점들을 감안하고 신행정수도 건설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신행정수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Ⅱ. 본 론1. 신행정수도의 의의신행정수도 건설은 단순한 신도시의 건설이 아니라 국가의 장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역사적 과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의 삶의 터전인 국토의 경제 공간구조를 바꿀 수 있는 범국가적인 과제이다.2. 신행정수도 건설사업의 필요성(1) 과도한 수도권 집중현 우리나라의 국가 경제력의 수도권 집중에 따른 인구 집중도는 일본, 프랑스 등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위험한 수준에 있다. 이러한 수도권의 집중은 사회 ? 경제력으로 모든 활동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전국적으로 심각한 경제 불균형을 초래한다.(2) 수도권의 인구집중과 과밀우리나라 전국의 인구 중 거의 절반이 해당되는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생활을 하고 있다. 이러한 수도권의 인구집중은 주택보급률을 떨어뜨려 부동산 과열, 투기 등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다. 또한 많은 인구가 집중되어 교통혼잡,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여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등 그 문제점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3) 국가 경쟁력 확보현재 우리나라처럼 모든 경제권이 수도권에 집중된 경제구조 속에서는 21C가 요구하는 지식정보화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화와 지방화에 동참할 수 없다. 따라서 수도권 과밀과 지방이 낙후된 국가운영 국조속에서는 지방의 국제화라는 21C 세계사적 흐름에 동참을 지연시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다.3. 신행정수도 건설의 추진 경과(1) 70년대 행정수도 백지계획신행정수도 건설은 1970년대 말 당시 대통령이였던 박정희의 지시로 비밀리에 추진되었다. 1977년부터 약 2년간에 관련 전문가들이 동원되어 국가안보와 수도권 과밀 방지 및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충청권 지역에 새로운 행정수도를 건설하겠다는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백지계획’을 수립하였다. 그러나 이 계획은 10?26 사건이 나면서 말 그대로 백지가 되고 말았다.(2)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공약박정희 대통령 사후 오랜기간 잠복해있던 신행정수도 건설 논의가 다시 부활한 것은 지난 대선 노무현후보가 대통령 선거공약으로 제시해면서부터이다. 당시 행정수도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이 지나치게 많다는 것과 행정수도의 건설이 이루어지면 수도권이 공동화 되고 부동산 가격이 폭락하여 경제 위기가 올 수 있다고 반대하였으나, 신행정수도 건설은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하여 행정수도 건설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들지 않으며, 또한 수도권은 공동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동북아 경제중심지로 지금보다 더욱 발전할 것이라 반박하였다. 이런 논란 과정을 거쳐 노무현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충청권 신행정수도 건설 공약은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자리매김하여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4. 신행정수도 건설의 주요 쟁점(1) 지역균형발전 저해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비판 주장 중에 가장 핵심적인 것은 충청권 행정수도 건설이 행정수도 건설의 가장 핵심적 목표라고 할 수 있는 지역균형발전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비판이다. 충청권 행정수도 건설은 수도권의 외연적 확산을 가져오거나, 행정수도 입지 지역에 대한 또 다른 일극집중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없다는 주장은 매우 설득력이 있다.(2) 비용과 효과측면신행정수도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은 도시규모, 형태 및 이전대상기관 등에 따라 구체적인 규모 산정이 곤란하나 대략 40조원 내외가 추정되어 효과에 비해 건설에 소요되는 비용이 과다하다. 이는 소요비용과다론 등에 의하여 정부재정에 큰 부담을 초래한다는 것이다.(3) 통일대비 시기상조론국토통일 문제를 고려한다면 현재 충청권은 통일 수도의 입지로 부적합하며 따라서 지금 수도를 이전한다는 것이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통일수도 문제는 통일의 방식, 시기 등에 의해 형향을 받을 복잡한 사안이므로 지금보다는 통일되는 시점에서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그러나 대내외 경제 여건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상황에서 행정수도의 이전을 통일 후로 미루기에는 수도권 과밀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5. 신행정수도 건설의 나아갈 방향(1) 국민적 합의 형성노무현 정부 임기 5년보다 훨씬 더 긴 기간이 소요될 행정수도 건설의 성공을 위해 지금부터 새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는 바로 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다시 한번 확실하게 이끌어내는 일이다. 국가적 대사를 과거 군사독재 시절처럼 밀실 계획이나 공권력에 의존해 밀어붙일 수는 없다는 점에서, 또 차기 정부때 가서 중단되는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국민적 동의라는 절차는 매우 중요하다.(2) 다른 국정과제들과의 연관성행정수도 건설은 그 자체가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추진되는 사안이 아니라, 21세기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국가 건설, 국토균형발전, 지방분권 및 중앙정부 축소 등 새 정부가 추구하려는 주요 국정 과제들과도 긴밀하고도 유기적인 관련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특히 행정수도 건설은 지방분권 및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정책수단 중 하나로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딥스」를 읽고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어쩌면 리포트를 위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이 책에는 딥스라는 아이가 등장한다. 딥스는 만 5세로 가정과 학교에서 정신박약아로 취급받았다. 그는 외과 의사였던 엄마와 명성 높은 과학자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애초부터 아이를 가질 계획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딥스는 그의 부모들에겐 불행한 임신이었다. 딥스의 임신으로 명석하고 굉장히 예민한 과학자였던 남편은 점점 부인을 멀리하게 되었고, 일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임신하기 전 다른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또 남편에게도 인정받고 사랑 받던 그녀의 삶이 딥스가 태어남으로 엉망이 되어버렸던 것이다.이렇게 태어난 딥스는 부모의 사랑을 받기보다는 자신의 능력만을 확인하려는 부모의 양육으로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기 시작한다. 아무도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도록 철저히 주변의 세계로부터 자신을 단절시켜 버린 것이다. 그것은 그를 바보로 취급받다못해 부모로부터 정신병 환자로까지 몰리게 만든다. 딥스는 외로운 아이였다. 그에게 이 세계는 차디차고 불친절한 것처럼 느껴졌음에 틀림없었다. 선생님들은 딥스 일로 해서 완전히 당황하고 있었다. 학교의 담당심리학자가 딥스를 관찰해 보았고, 몇 차례 심리적인 테스트를 하려고 노력도 해 보았지만 성공을 하지는 못했다. 소아과 의사도 여러 번 딥스를 가까이해 보려고 했지만 절망적인 심정으로 손을 떼고 말았다. 딥스는 하얀 옷을 입은 의사만 보면 질겁을 하고, 곁에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였다. 딥스는 벽에 등을 바싹대고 서서 손을 쳐들어 할퀼 준비를 단단히 하고는 누구든지 가까이 오기만 하면 싸울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이런 딥스 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몰랐던 학교 선생님인 버지니아는 아동상담소의 임상병리학자로 있는 놀이치료의 권위자인 액슬린 여사에게 의뢰를 하게 된다. 놀이치료실 은 여러 가지 놀이기구들을 가지고 놀면서 놀이를 통하여 자신의 문제를 도출한 다음 스스로 해결하게끔 하는 것이었다. 즉 옛날을 회고해 볼 수도 있고, 또 순간이나마 자아를 찾아냄으로써 자신의 불확실성, 근심, 걱정, 공포에서 헤어날 수 있게 해주는 곳이었다. 딥스는 액슬린 여사와 놀이방에서 매주 한시간씩 지내면서 놀이를 통해 조금씩 부모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며, 자신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도 마음의 상처가 깊으면 노이로제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러나 자신을 진정으로 인정해주고 이해해 주는 사람을 단 한 명이라도 만나게 되면, 자아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인정해 주며, 진심 어린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액슬린 선생님 앞에서 딥스는 말문을 열기 시작한다. 딥스는 조금씩 공포로부터 헤어나 자신을 스스로 발견해가면서 신념을 지니고 점점 강하게 되어 갔고 점점 자신의 분노와 공포, 근심을 희망과 신뢰, 기쁨으로 바꾸어 가려고 노력하였다. 슬픔과 저항의 감정이 조금씩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이었다. 딥스는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은 하지 않았지만 학교 생활이 자기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잘 알고 있는 듯 하였다.이렇게 딥스는 마음의 담장을 조금씩 허물고 있는 듯 느껴졌다.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차차 관심을 보이게 되었고, 동생이 집에 있을 때는 종종 데리고 놀기도 하며, 애정표현을 하기도 하고 스스로 말을 걸기도 한다고 하였다. 딥스는 이제 자기도 가족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 같았고 어머니도 그 아이가 우리 가족 중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는 것 같아 보였다.딥스는 스스로 한 고비를 넘겼다. 그는 상징적인 놀이를 통해서 상처 입은 자신의 쓰라린 감정들을 쏟아놓았고, 그로 인하여 새삼 자신감과 안정감을 찾아 솟아오르게 되었다. 그는 자아를 찾기 위해 방황했지만 마침내 자랑스러운 자아를 깨닫게 되었다. 이제 그는 자신 속에 존재하는 능력과 맞먹는 균형 있는 자아의 개념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는 개인적 통합을 성취하고 있었다. 그는 이 자신감과 안정감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고 존경하는 일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딥스는 이제 놀이방을 떠났다. 그리고 그 후 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간 뒤 액슬린은 우연히 딥스를 보게되었다. 친구와 함께 있는 딥스였는데 아마도 그가 사는 아파트의 옆에 이사를 오게 된 것 같다고 하였다. 딥스는 정말 변해있었다고 한다. 그는 자기 나름대로 자신 있게 사는 법과 자유롭게 사는 법을 배운 듯했고, 지금은 표정도 매우 밝고 아주 행복해 보였다고 한다.
「가시고기」를 읽고가시고기... 점점 읽을수록 슬픔이 더 해지는 감동적인 책이었다. 이미 이 책을 읽기 전에 슬픈 내용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감동은 정말 너무도 컸다.사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흔히들 모성애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부성애 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을 들어 본적은 없는 것 같다. 그 만큼 사람들은 어머니야말로 자식에게 있는 것, 없는 것, 다 퍼주는 존재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진한 부성애 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아버지와 아들의 감동적인 사랑이야기이다.10살의 꼬마소년 정다운, 어린 아들 다움이는 씩씩하고 용감하기로 소문난 3학년의 소년이다. 지금 이 때에 친구들과 어울려 공을 차고 뛰어 놀아야 할 이때에 다움이는 외로운 병실 안에서 쓸쓸히 창문을 친구 삼은 안타까운 소년이다. 그에겐 엄마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운인 차갑고 무서운 엄마보다는 늘 자상하고 자랑스런 그런 아빠가 좋다고 늘 말한다. 그래서 다움인 자신의 곁에 없는 엄마를 그저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 다움이는 2년 전부터 심한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백혈병 그건 다움이의 병명이었다.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힘든 삶을 살아가는 다움이에게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준 건 아빠였다. 다움이에게는 엄마는 없었다. 아빠와 자신을 버리고 프랑스로 훌쩍 떠나버린 엄마. 하지만 다움이는 엄마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누구보다도 자신을 사랑하는 아빠가 자신의 곁을 지켜주었기 때문이다. 다움이는 항상 아빠에게 퇴원하기를 부탁했다. 하지만 항상 아빠는 거절하곤 했다. 계속 병원비를 내지 못해 원무과에서 나쁜 소리를 들어도 말이다.다움이는 골수 이식을 받지 않으면 살기 어려울 정도로 병이 많이 악화되었다. 하지만 다움이에게 맞는 골수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다. 결국 아빠는 다움이가 죽을 때까지 항암 치료로 고통을 받는 선택대신 병원을 떠나기로 했다. 다움이에게 바다도 보여주고, 세상도 보여주고 싶었다.다움이와 아빠는 한 동안 떠돌아다니다가 숲 속에 외롭게 살고 있는 노인을 만나게 되어 사락골로 들어가게 된다. 다움이처럼 몹쓸 병을 앓고 있던 노인은 이 산 속에서 병을 고쳤다고 했다. 맑은 공기와 닥치는 대로 먹었던 약초가 현대의학으로도 치료할 수 없었던 노인의 병을 고쳤다고 했다. 아빠는 다움이를 위해 버섯을, 뱀을, 약초를 찾아 온 산을 헤매고 돌아다녔다. 다움이는 아빠의 정성 때문인지 조금씩, 조금씩 기력을 회복해 갔다.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다움이는 아프기 시작했다. 백혈병이 재발한 것이었다. 다움이의 임파선은 부어 있었다. 열도 나고, 오한으로 떨기까지 했다. 아빠는 다움이가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했다. 재발하기 전까지 고통 없는 날을 보내길 원했고, 마지막 순간이 고요히 찾아오길 소원했다. 하지만 .... 세상 어느 부모가 자식이 죽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을까? 다움이를 들쳐업고 병원으로 갔다. 나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아빠가 교회에 무릎을 꿇고 부르짖으며 기도 할 때, 정말 슬펐다. 자신을 데려가 달라는 말... 어디선가 그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사람은 대신 아파 줄 수 없기에 내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는 말을 쉽게 하는 거라고... 하지만 다움이의 아빠는 정말 대신 아파 줄 수 있을 것만 같았다.결국 아빠와 다움이는 산 속을 떠나게 된다.그리고 다시 서울의 병원으로 돌아가게 된다. 다움이의 엄마에게서 다움이에게 맞는 일본인의 골수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서... 다움이에게는 희망이 생긴 것이다. 하지만 아빠에게는 돈이 없었다. 다움이의 엄마는 다움이의 치료비를 대신 내주려고 한다. 그렇지만 아빠는 거절한다. 다움이의 엄마는 다움이의 치료비를 대신 내주려고 한다. 그렇지만 아빠는 거절한다. 다움이의 엄마는 다움이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다움이의 재능을 사랑한 것이란 것을 아빠는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다움이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다움이는 조각에 놀라운 능력을 타고났다. 원하지도 않았던 다움이의 양육 포기 각서를 주고서 이혼을 요구했던 엄마는 다움이의 재능을 탐냈던 것이다. 아빠는 결국 자신의 신장을 팔기고 한다. 다움이의 수술비 마련을 하기 위해...그러나 불행은 끝나지 않았다. 아빠의 숨어있던 병이 몇 가지 검사를 통하여 겉으로 나타난 것이다. '간암 말기'아빠의 병명이었다. 이럴 때 쓰는 말이 설상가상이라고 하였던가. 다움이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 장기를 검사한 아빠가 오히려 간암에 걸려 죽어야 하다니.아빠에게는 운이 없었다. 다움이에게 해줄 것이 없었던 것이다. 결국 아빠는 신장을 팔 수 없었다. 아빠는 마지막 선택으로 눈의 각막을 팔기로 한다. 신장은 한 개만 있어도 살수 있지만 눈은 달랐다. 하지만 아빠는 눈을 팔고 그 돈으로 다움이가 수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다움이의 수술은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아빠의 병은 드디어 표면에 나타나 아빠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빠는 다움이가 자신 때문에 슬퍼하는 게 싫었다 그래서 다움이를 엄마에게 보내기로 했다. 다움이에겐 매몰차게 대하면서... 다움이는 엄마랑 살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결국 다움이는 엄마와 함께 프랑스로 떠나고 아빠는 사락골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이한다.여기서의 아빠는 가시고기의 삶을 살았다. 엄마가 버리고 간 새끼 가시고기들을 끝까지 키우고 새끼 가시고기들이 떠나면 돌에 머리를 박아 죽는 아빠가시고기, 다움이의 아빠는 가시고기와 같았다. 모든 것을 다 주고서 자신은 죽는 가시고기의 운명처럼 아빠도 외롭고 슬픈 운명이었다. 아빠가 각막을 팔았을 때 나의 머릿속에는 허용할 수 없는 슬픔으로 가득 찼다. 내가 아빠라면 그럴 수 있을까? 아들에게 자신의 추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매몰차게 대한 아빠의 행동은 나를 더 가슴아프게 했다.여기서 등장하는 다움이의 아빠. 정호연. 병을 앓고 있는 아이의 아버지이다. 나는 그 어느 인물보다도 이 인물에 집중하여 읽게 되었고, 또 이 인물에 가장 강한 애착을 느끼고 있다. 그는 자신의 아들. 다움이에게 강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다움이를 자신보다도 더 소중히 여기고 있는 인물이다. 아버지.. 그는 어렸을 때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은 인물이다. 그의 아버지는 살인까지 저지른 사람으로서 아버지로서는 거의 최저의 수준이라 말할 수 있다. 게다가 자수하기 전날 자신의 아들에게 쥐약을 먹기를 강요했던 사람이다. 그 다음날 그의 아버지는 자수를 하였고, 그는 외톨이가 되어 사랑 받지 못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정호연, 그에게 있어서 자신의 아들 다움이는 단순한 아들이 아니었던 것 같다. 다움이는 20년전의 자신이 되고, 또 자신은 의족을 찬 아버지가 된다. 의족을 한 아버지는 쩔뚝거리며 자식에게 다가가지만, 결국 아무 것도 해줄 것이 없다. 완치하지 못한 채, 퇴원시킨 조치는 마치 자신의 아들에게 쥐약을 먹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 자신은 자신이 증오하고, 사랑했던 그 아버지와 완벽하게 일치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아버지의 환영에서 벗어나려 처절하게 벗어나려 하는 가여운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