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으로, 근성있게, 행동으로!스위스에 배낭여행 갔을 때 돈이 없어 맥도날드조차 사먹을 수 없었지만, 저는 철저한 계산하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길에서 팔며 돈을 벌었습니다. 저에겐, 주어진 난관을 정면돌파 할 수 있는 적극성과 치밀함, 행동력, 그리고 도중에 어려움이 오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찐드기'같은 근성이 있습니다.그러나 저는 완고하고, 전문지식이 조금 부족한 단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제 뜻을 굽힐줄도 알고, 더 깊은 지식을 쌓도록 노력하겠습니다.-별거 다해 본 녀석!'열정'과 '근성' 이 두가지를 가슴에 품고, 저는 더 넓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학교에선 그 힘들다는 방송국 생활을 3년 넘게 해내며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배웠고, 중국과 동남아, 미주, 유럽 등을 여행하며 국제적인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어학연수를 위해 과외, 전단지 돌리기, 서빙 등으로 2년 넘게 스스로 돈을 벌었고, 독일과 캐나다의 자원봉사를 통해 세계인의 의무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의 리더쉽에 대해 배웠습니다. 제 이같은 다양한 경험은 세계 30위의 은행을 목표로 하는 귀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깨끗하게 혁신적인 기업기업중에 가장 깨끗해야 하는 것은 금융업이고, 금융업중에 가장 혁신적이여야 하는 것은 국민은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은행은 총 자산 200조를 육박하는 국내 최대의 시중은행으로, 그 책임감이 막중하기 때문입니다. 귀사는 그 책임감에 걸맞는 길을 걸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을 위해 국내 최대의 콜센터를 열었고, 성공적으로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정착시켰으며, 기업윤리 캠패인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의 바탕위에 세계와 만나는 일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금융시장의 생존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정직한 '원칙'에 근거하여 투명하고 혁신적인 길을 걷고 있는 국민은행은, 저로 하여금 그 세계은행으로의 발걸음에 동참하고 싶도록 만들었습니다.양절, 질적 성장으로 세계 30위권의 Top Bank를 꿈꾸는 귀사의 비젼을, 고객지향적인 적극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공부하겠습니다.끊임없이 변화하는 금융시장에서 프로금융인으로 우뚝 서기위해선 무엇보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계발하고 학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금융시장과 은행업에 대해 탁월한 지식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할 것 입니다. 또한, 현재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있는 영어와 함께, 중국어도 열심히 학습하여, 탁월한 외국어 실력을 갖출 것입니다. 국민은행이 세계 Top 20 글로벌 은행으로 거듭나는데엔 외국 금융회사들과의 협력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를 위해선 외국어 실력을 뒷받침으로 한 글로벌 감각이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솔직담백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직 부족합니다. 무엇보다 금융권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적 지식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지식을 갖춘 국민은행에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저의 적극성과 근성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프로 금융인이 되겠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요. 국민은행의 '별'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삼성전자에 대해서....먼저 SK 텔레콤처럼 홈페이지를 많이 훑어보고, 올 1월부터 있었던 신문기사들 중에서 삼성전자에 관련된 기사를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sk 텔레콤에 비해 홈페이지가 조금은 부실해서 기업에 관한 자료가 많지 않더라구요. 이렇게 신문을 통해 본 것들은 나중에 인성면접에서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서류워낙에 쓸 공간이 부족하고 짧은 공간에 자신을 표현하는게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자세한 제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그냥 "전 이런이런생각을 하면서 삽니다." 하는 것을 썼습니다. 삼성전자 쓸때는 토익점수가 815점이었습니다. 워낙에 일찍 원서를 접수해서...SSAT역시 SK 텔레콤과 같은 방법으로 준비했지요.. 문제집 미리 풀어서 유형을 익히고, 상식책을 심심할 때마다 읽고 그랬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상식문제가 4~50문제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 역시도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예제의 유형을 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그나마 중간중간 여유가 있어 모르는 문제는 모두 찍었습니다. 간혹 이런 시험에서 찍으면 안된다, 찍어도 된다 여러말이 많은데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sk 텔레콤은 안찍어도 됐고, 삼성전자는 찍어도 됐으니까요.면접아시다시피 3단계면접입니다. 인성, 토론, 프리젠테이션이 그것들이죠.인성면접1. 자기소개와 장점2. 나중에 경영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당연히 있다고 그랬지요.. 한 조직에 들어갔으면 그곳에 뼈를 묻어야 하지 않겠느냐.. 하면서..)3. 면접준비를 많이 했을 텐데 삼성에서 꼭 물어보는 질문과 절대 해서는 안되는 대답이 무엇이라고 들었느냐?(전 삼성에서는 노조에 관해서 꼭 물어본다고 들었고, 노조에 절대 찬성해서는 안된다고 들었다고 말씀드렸지요.)4. 그래? 그럼 노조에 대한 자네 생각은?(저는 노조는 노동자와 회사간의 의사소통을 위해 필요한 통로로 보기 때문에 만약 회사와 노동자간에 이러한 통로가 마련되어 있다면 노조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는 그러한 통로가 마련되기에는 우리 기업들의 윤리려운 질문들은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는 생각들을 공통적으로 하시더군요. 그리고 한가지 몰랐던 것은 마케팅 부서에 지원했다고 해서 본사에서 요금제 만지고, 전략을 짜고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 비율은 아주 극소수구요, 대부분은 각각 영업 센타에 가서 다년간의 현장경험을 쌓는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하나같이 전략짜고, CRM에 요금제 다루고 싶다고 했는데, 담당자께서 고개를 저으시더군요.ㅠ.ㅠ 아~~~ 사실 채용과정에서 이런 정보가 하나도 없었기에 지원자들이 알고 있는것과 현실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자신이 채용담당자의 입장에서 이런 사람은 뽑아야겠다. 그리고 이런사람은 떨어뜨려야 한다에 대해서도 질문하셨습니다.질문형식이나 유형이 특별히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질문자들이 답변을 하면 그에 맞게 다시 질문을 다른 사람에게 묻는 형식이라 많이 까다롭습니다.이렇게 진을 빼놓는 실무진 면접이 끝나면 임원면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무님 한분, 상무님 2분이 삼각을 이루며 앉아계신가운데, 제가 마름모를 완성하며 착석했더니 대뜸, 니 장점이 무언가? 하셨습니다. 당황하며 말씀드렸더니 "그게 남들보다 뛰어난 장점인가? 너무 약하지 않나?"ㅠ.ㅠ 그래서 또 주절주절 부연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지금 SKT의 문제점 및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말해보라고 하셔서 anti sk에 대해 말씀드리고 고객감동 측면에서 마케팅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수상경력이 있는데 어떤내용이었는지 말해보라고도 하셨습니다. 시간은 약 10분정도.삼성면접에 비하면 좀 쉬운편이라고 서울대분은 말씀하시더군요.^^; sk가 학벌은 무지하게 본다더니 역시 그렇습니다. 서울대가 약 30-40%정도는 되는 것 같구요, 의외로 연,고대가 드물었습니다. 실무진면접에서 학점이 스스로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셔서 서울대분이 3.38이라며 자수했습니다. 저는 이것보다 낮은데..ㅋㅋㅋ종합하면 SKT가 생각보다는 근무배치가 영업센터에 많이 된다는 점을 잘 알가 보기엔 목소리크거나 발랄한 모습은 아닌거 같습니다. 한 마디 툭툭 뱉는 말에 자신감이 스며있어야 한다는 애깁니다. 이야기가 너무 장황했는지 모르지만, 아무쪼록 내년에 skT지원하실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Write:>3년차 Write:>현재 삼성전자 DS총괄(반도체) 기흥사업장에 다니고 있는 '00년 경영학과 졸업생입니다. 이글이 여기에 취업하려고 하는 많은 후배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망설이다가 씁니다. 전 현재 재무팀원으로 총괄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여기 취업수기 게시판을 읽다 보니 많은 분들이 삼성전자라는 회사에 취업을 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부터입니다. 우선은 배치받는 총괄이 중요하고 또 그 후엔 부서 그리고 업무가 중요합니다. 총괄에 따라서 보상금액이 달라지고 또 힘들지 않는 곳이 있거든요.. 부서나 업무도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제가 속해 있는 반도체나 본사의 재무팀은 정말 힘든 곳입니다. 단순히 좋아 보인다는 이유로 오면 후회하기 쉽상인 곳이죠.. 제가 꿈꿔 왔던 사회생활은 제 여가 시간이라든지 자기 발전을 꾸준히 이룰 수 있는 그런 곳이었지만 여기는 회사 생활 아니면 퇴사하고 자신의 생활을 찾아 가야만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 있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죠..이렇게 말씀을 드려도 참고 버틸수 있으려니 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3일연속 밤새고 평소의 퇴근 평균시간이 11시. 그것이 한달 단위로 그렇게 지속이 된다면 결국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부서나 총괄단위로 움직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직무 전환의 경우엔 더더욱 그렇죠... 제가 기왕에 삼성전자에 합격 하신 후배들에게 권해 드리고 싶은 조언은 재무팀과 기획팀은 피하라는 것입니다. 영업이나 인사 그리고 구매는 상대적으로 자기 생활은 보장이 됩니다. 하지만 그런 부서도 나름대로 힘든 점이 있겠죠.. 하지만 기획이나 재무팀은 여가 생활를 우리 제품의 고객층으로 정하고 제품은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김치 냉장고를 통해 그들을 공략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그들이 자주 다니는 백화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가 김치 냉장고를 위한 별도의 코너와 담당자를 두고 그들을 집중적으로 관리 하도록 한다. 그리고 선착순으로 랜덤하게 몇명을 선정하여 그들에게 무상으로 사용할 기회를 준뒤 모니터를 하게 하고 우수 모니터 고객에게는 무상 제공및 해외 여행권 그리고 문화센터 수강 기회를 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결집력이 강한 3~40대 부유층 주부들에게 마우스 투 마우스 마케팅을 통한 새로운 소비자층을 형성하게 할 수있을 것이다.결론 -이제 획일화된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시대느 지났다 차별화된 상품기획으로 고객의 다양한 수요와 욕구를 만족시켜야만 시장에서 어쩌고 저쩌고질문- s사의 고민이 뭐라고 생각하나? 제품의 특성을 그 특성에 대해 원하는 고객에게 어쩌고 저쩌고발표 내용중 독창적인 거 있나?- 별로 없지만 그나마 맞춤형 냉장고가 독창적인 것 같다. 하지만 이도 이미 시중에 나와있는 내용이므로 절대적으로 독창적이라고는 할 수없다 죄송스럽게 생각한다-이게 아주 쥐약일듯 합니다. 뭐가 죄송하다는 건지 그것도 자신없게.맞춤형 김치냉장고는 어떻게 하면 만들수 있나?- 숙성의 속도 신선도 용량의 조절 디자인과 색까지 고객의 요구에 맞게 제작함으로써 좀 가격이 비싸더라도 제품의 비교우위를 지킬 수 있다는 둥 어쩐다는둥.성격중에 어떤 부분이 지원직무와 잘맞나? 정보수집력이 시장수요를 어쩌고 저쩌고 적극적인 대인관계가 새로운 판로를 어쩌고 저쩌고들어오면 뭐하고 싶나- 대리점 관리요. 대리점관리 어떻게 할건데? 대리점이 위치한 곳의 고객 수요를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어쩌고 저쩌고기본적인 것은 다들 아실테지만..프리젠테이션 면접을 먼저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떨리더군요.세가지 주제 중에 pl법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와 대처 방안이라는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것들은 뭔지 잘 모르겠더군요. 세부 문제를 받아 보니 기본적인 면접 점수를가지고, 순위를 매긴다고 합니다.그 중에서, 점수가 안 좋은 사람은 자른다구 하네여...그니까 인성 면접 점수가 아무리 좋아도 위의 점수가안 좋으면 불합격입니다.즉, 프리젠테이션과 토론 점수 나쁘면 인성 점수는 보지도않는다고 합니다. 그냥 불합격이져...위의 점수가 좋은 사람 중에서 다시 인성 면접 점수를본답니다.인성 면접은 A B C로 점수를 매기는데,4명의 면접관 모두에게 B 이상을 받아야 합격이랍니다.아무리 점수가 좋아도 한 명에게 C를 받으면 불합격이래여..다른 분들은 모라구 들으셨는지요...??오늘 오전 6시 50분에 삼성전자 면접장소에 모였습니다.하루에 100명씩 면접을 보신다고 하더군요. 오전에 50명, 오후에 50명. 어제가 문과쪽 첫날이었는데 결시생이 22,23명 정도 여서 놀라셨다고 합니다. 오늘 오전조에는 결시생만 20명..ㅋㅋㅋ 경쟁률이 낮아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2~3:1 정도요.저는 먼저 프레젠테이션을 먼저했습니다. 주제는 마케팅 주제 2개,재무 하나입니다. 다들 마케팅을 하더군요. 하나는 경쟁회사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구사할때의 대응방안이구 다른 하나는 내부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전략 재무는 재무와 투자사이의 어쩌구 저쩌구.^^; 저는 내부환경 변화에 따른 비즈니스 전략을 골랐습니다.자~ 문제 들어갑니다. 현재 S전자의 D사업부는 미국 모니터 시장에서 자체브랜드로 25%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OEM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런데 미국내 PC회사인 Y회사가 IT불황으로 인한 재정적인 문제로 각 사업부를 분리하여 매각하고 있다. 모니터 사업부도 사업부는 같되 사업주가 달라졌다. 이에 따라 S전자 D사업부에 새로운 부정적인 경영환경이 주어졌다. 매출도 줄어들 것이고, 대금결제도 현금결제에서 외상거래를 하자고 할 것 같다. Y회사는 commercial market에서 나름대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다. 자~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1)S전자 D사업부가 처한 상황과 문제점2)이에따른 대응책3)앞으로의 전략에ㅡ;;;
Vint Cerf – Internet 의 아버지TCP/IP – Internet 의 진정한 시작인터넷은 1969년 미국의 ARPA(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기금으로 대학캠퍼스의 네트워킹된 호스트 컴퓨터 4대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현재 인터넷은 5,600만대의 호스트, 1,000만대의 웹사이트 그리고 전 세계 2억 사용자로 성장하였다.인터넷은 1983년까지는 TCP/IP를 채택하지도 않았으며 원래는 NCP(Network Computer Protocol)라는 프로토콜을 실행했었다. 그러나 Vint Cerf 의 TCP/IP 개발로, 1983년 1월 1일 알파넷(ARPANET)에 연결된 400여 대의 컴퓨터들이 TCP/IP로 통신 프로토콜을 교체했고, 그 덕분에 Tim Berners-Lee 가 개발한 월드와이드웹(WWW)을 바탕으로 전세계적인 네트워크 망이 가능하게 되었다.TCP/IP – 표준화를 통한 호환과거 패킷 교환 기반 네트웍은 각 대학, 정부, 연구소 등에서 따로 운영하고 있었으며, 라디오 패킷 네트웍인 ALOHANET과 PRNET, 위성 패킷 네트웍인 SATNET과 같은 무선 패킷 네트웍들까지 구축돼 있었다. 문제는 이들 네트웍들이 서로 호환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각각의 네트웍은 서로 다른 프로토콜, 패킷 사이즈, 전송 속도,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없었고, 따라서, 서로 다른 네트웍들을 통합해 주는 새로운 프로토콜이 필요했던 것이다. DARPA의 엔지니어 Bob Kahn 과, 스탠포드 교수였던 Vint Cerf 는 이런 네트웍과 네트웍 사이의 호환 문제를 해결할 프로토콜 개발에 착수하여, 1973년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라는 새로운 네트웍 프로토콜을 발표했다.서로 다른 패킷 양식과 전송 방법을 가진 두 개의 네트웍 사이에서 패킷이 교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TCP는 "datagram"이라는 패킷 전송 방식을 만들었다. datagram 은 어느 네트웍에서나 인식하고 처리될 수 있는 일종의 '표준화된 컨테이너'로, 바로 이 '컨테이너'에 패킷을 담아 다른 네트웍에서 유통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패킷을 담는 이 '컨테이너'에는 패킷의 종류, 조합 순서, 목적지 등의 정보가 적혀 패킷이 목적지 컴퓨터에 정확히 도착돼 올바르게 조립될 수 있도록 한다.Vint Cerf 는 1978년 TCP의 기술 사양을 개정해 TCP/IP라는 새로운 프로토콜을 만들어냈다. "Internet Protocol"의 약어인 IP는 기존 TCP의 패킷 전송 기능만 떼어낸 것으로, 일종의 '주소지 배달 서비스'를 담당하는 프로토콜이라 할 수 있다. 즉, TCP가 데이터를 패킷으로 나누고 datagram 에 담으면, IP가 이 datagram 을 목적지에 전송한다. IP 어드레스(address)가 바로 이 '목적지'의 주소를 말하는 것으로, "63.236.72.133"와 같은 형식의 인터넷 호스트 고유 번호로 지정되는 것이다.인터넷의 아버지 – Vint CerfVint Cerf 가 개발한 TCP/IP란, 결국 컴퓨터가 통신망을 타고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규약이며, 이것이 전세계적으로 난립돼 있던 네트웍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Vint Cerf 는 네트워크 세계의 언어와 문법을 만들어낸 셈이고, 이 통일된 언어와 문법이 향후 Tim Berners-Lee 가 개발한 World Wide Web 도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인터넷(internet)'이란 단어 역시 'IP' 즉, Internet Protocol에서 최초로 유래한 것을 생각해 보면, 인터넷의 아버지를 Vint Cerf 라 부르는 데, 아무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Tim Berners-Lee : World Wide Web 의 아버지World Wide Web 의 개발Tim Berners-Lee 는, 1955년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교 퀸스칼리지 물리학과를 우등 졸업하고, 현재 1994년 MIT 에 자신이 세운 ‘World Wide Web Consortium(W3C)’의 소장으로, 웹의 방향을 설정하고 조정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1989년 3월, 유럽의 입자물리학연구소(CERN: the European Laboratory for Particle Physics)에 재직할 당시, 연구활동으로 얻어지는 엄청난 양의 연구 결과 및 자료의 효율적 공유를 목적으로 WWW 을 창시하였고, 이후 인터넷언어(HTML), 고유주소(URL), 통신규약(HTTP)을 잇따라 선보이며 인터넷의 발전을 이끌었다.World Wide Web – 인터넷의 액셀러레이터.기존 인터넷 도구와는 다른, WWW 의 몇 가지 특성은 결과적으로 웹의 급속한 발전을 가져오는 주 원인이 되었다. 첫 번째로, 웹은 일관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였다. 예를 들어, 아키(Archie), 후이즈(Whois), 고퍼(Gopher) 등, 기존의 정보검색 서비스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사용하기가 어려웠지만, 웹은 인터넷상에서 제공되는 많은 서비스의 통합된 접속도구의 역할을 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끔 고안되었다. 두 번째, 메뉴 형식의 기존서비스와는 다르게, 웹 상의 문서는 하이퍼텍스트(Hyper Text)로 구성되었기 때문에 특정 단어와 연결된 다른 정보 혹은 문서를 쉽게 불러올 수가 있었다. 이러한 점은 결국 정보의 공유를 더욱 쉽게 만들어 주었다. 세 번째, 웹 이전의 인터넷이 단지 정보의 저장창고처럼 인식되었던 것과는 다르게, 웹의 보급은 일반사용자에게 자신의 홈페이지를 제공함으로써 인터넷상의 가장 조직, 커뮤니티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웹의 개발로, 피동적 사용자가 능동적 제공자로 변신하게 되었다.이제, 인터넷 주소를 이용하여 단 하루 만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내거나, 자신의 홈페이지에 어느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전혀 낯설지가 않다. 또한, amazom.com의 제프 베조스, yahoo의 제리 양, e-bay의 피에르 오미디아르 같은 일부 최고의 거부들은, 모두 인터넷을 기반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Berners-Lee 의 WWW 개발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그런 점을 생각해볼 때, 그가 WWW의 아버지이자 인터넷 발달을 가속화 시킨 선구자라는 데에는 그 누구도 이견이 없을 것이다.Berners-Lee – 기술은 나눠 쓰는 것.그러나 그 무엇보다, WWW 이 인터넷의 급속한 발전을 이끌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술은 모든 사람의 것’이라는 Tim Berners-Lee 의 신념이 깔려있다. 획기적인 개발을 특허로 묶어두고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었지만, Berners-Lee는 웹의 목적을 ‘누구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공익을 위해 지적 재산권을 포기했다. 만약, 그가 WWW을 특허로 등록하고 사용료를 받았다면, 회사와 국가마다 각기 다른 표준의 웹을 개발하려 했을 것이고, 그것은 결과적으로 정보의 공유화를 저해하여 인류의 발전속도를 더디게 했을 것이다.이러한 점에서 볼 때, Tim Berners-Lee 의 위대한 업적은 WWW의 개발을 넘어, 정보공유를 위해 개발한 그 기술을, 본인이 먼저 모든 사람들과 공유했다는 점일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점은 지금 이 시간 우리가 누리고 있는 놀라운 편리성과 혁신을 가져다 주었다.PAGE PAGE 2
目 次조원별 활동 내역 ……………………………………………………… 2모임일지 ………………………………………………………………… 31. 들어가며 ……………………………………………………………… 62. 난타와 사물놀이란 무엇인가………………………………………… 73. 문화자산의 측면에서 난타와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성공……… 84. 규모 경제 측면에서 난타와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성공……… 115. 범위 경제 측면에서 난타와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성공……… 186. 나오며 …………………………………………………………… 22조원별 활동 내역한국 공연산업의 성공사례 -난타, 김덕수패 사물놀이??????????????????????????????????????????????????????????????????????????????????????????성 명역 할조장, 발표, 조원 연락, 계획, 구성, 기획, 자료, 편집, 최종 정리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작성, 통합 자료 1차 편집, 수정서론(들어가며), 결론(나오며) 작성, 전체 자료 통합 정리사물놀이의 문화적 특성, 규모경제, 범위경제 측면에서 성공요인난타의 문화적 특성, 규모경제, 범위경제 측면에서 성공요인모임일지(여기서 기록한 네 차례의 모임은 수업시간에 가졌던 모든 조모임과 1시간 이하의짧은 미팅을 제외하고 1시간 이상 가졌던 조모임에 대해서만 기록한 것입니다.)모임일지Vol. 1조별 발표를 위한 예비 모임일 시2002. 11. 5.장 소M관 휴게실참석인원8名리 조는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난타와 사물놀이의 성공전략에 관한 조사를 행해야 했기 때문에 문서화된 자료를 많이 확보할 수 없는 부담감을 많이 안고 있다는 데에 조원들이 의견을 같이 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발표의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참신성을 확보할 수도 있기에 오히려 부담이 덜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발표의 형식에 있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 처음엔 캠코더로 난타와 사물놀이의 성공 전략에 관한 꽁트를 담아 볼까 했으나 캠코더를 소유하고 있는 조원이 없었고 렌트 업체를 통해 캠???????????????????????????????????1. 들어가며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많은 문화 자산을 예전보다 손쉽게 접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과히‘우리는 문화 자산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라 할만큼 거대한 흐름이다. 인터넷, 케이블 TV, 위성 TV 할 것 없이 우리에게 많은 문화 자산을 가져다주고 있다. 아울러 경제의 발전을 거듭하면서 오프 라인에서도 많은 세계 유수의 공연들이 국내로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좀 더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그저 미디어가 가져다주는 문화 자산을 그대로 수용할 것인가! 누군가의 Gate Keeping에 의하여 선정된 공연을 아무런 여과 없이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한번쯤은 되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아닐 수 없다.그런 차원에서 우리 3조의 조원들은 많은 공연 산업의 홍수 속에서 과연 우리 고유의 것은 얼마나 많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에 고민을 갖게 되었다. 이제는 예전처럼 극히 일부의 사람들만이 즐기는 것이 공연 산업이 아닌 시대가 왔다. 소위 한 작품에 수십 억, 수백억의 이윤이 오가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런 현실의 변화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고유의 공연 상품들의 위상을 잘 지켜나가고 있는가? 이런 질문에 우리 3조의 조원들은 애석하게도 고개를 가로 저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한국 고유의 공연 산업의 발전에 대해서 주제의 가닥을 잡았으며, 그 소재로 많은 외국의 공연 산업들과의 경쟁 속에서 그래도 잘 자리매김 하고 있는 난타와 사물놀이를 선정하였다.앞으로 우리는 본론을 통하여 우선 난타와 사물놀이가 무엇인지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고, 난타와 사물놀이가 성공할 수 있었던 원인을 ⅰ) 문화 자산의 측면에서, ⅱ) 규모의 경제의 측면에서, ⅲ) 범위의 경제의 측면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결론을 통하여 다른 우리 고유의 공연 산업들 또한 난타와 사물놀이의 경우와 같이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2. 난하게 드러난다.아무리 좋은 작품이라도 우리말로 하는 연극을 외국인이 감동할 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넌버벌 퍼포먼스(비언어 연극)라는 장르를 활용했어요. 전세계적으로 독창성을 인정받는 우리의 전통가락인 사물놀이의 리듬을 비트음으로 처리, 유니크하게(독특하게) 드러내면서 서양식 공연양식에 접목해서 드라마화 한 작품입니다. 아무런 대사도 없이 소리와 움직임만으로 구성된 비언어 연극이지만 소리와 율동을 보면서 관객들이 느끼는 카타르시스 효과는 대단할 겁니다. 우리말을 모르는 사람들을 공감시키기 위해서는 외국인의 시각에 맞는 정서의 흐름을 파악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지난 85년부터 4년여동안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영화와 연극을 맘껏 섭렵했던 '문화마인드 인프라'가 저의 밑거름이죠. 흔히들 21세기는 문화산업의 시대라고 합니다. "문화산업이 엄청난 고부가가치가 있다"는 말은 하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만들어서 세계 시장에 내놓을 것이냐에 대해서는 아직 수준 미달입니다. '난타'는 대중성이 강한 작품입니다. 하지만 가장 전통적인 사물놀이라는 리듬이 없었다면 오늘날 '난타'는 태어날 수 없었겠지요.2) 김덕수패 사물놀이 사물놀이는 옛 풍습쯤으로 인식되던 우리의 풍물굿을 현대의 공연양식과 시대적 감수성에 맞게 재구성하여 전통 타악이라는 독립적인 음악 장르로서 사물놀이를 발전시켰다.악', '풍장', '메구', '풍물' 등의 이름으로 불려지던 전통문화예술은 이른바 '백년지속(白年之俗)'으로서 마을단위의 공동노동조직이던 '두레'를 중심으로 발전해온 놀이이자, 제사이며, 축제이다. 마을주위의 산천과 길, 그리고 마을의 앞마당과 심지어는 각 집의 부엌과 샘터에까지도 꽹과리, 징, 장고, 북은 울려 퍼졌고 이를 통해서 마을사람들은 묵은 원을 풀고 더불어 하나되는 공동체정신을 길러왔다. 그러나 이러한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전통은 일제의 탄압과 한국전쟁 그리고 급격한 서구산업화, 도시화 등의 거센 시대적 변화에 휩쓸려 점차 스러져가다가 1970년대 말에 이르러서는 그 명맥을 잇기도 어려운 히 객석 점유율은 100%에 가깝다. 더구나 관객의 80%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채워진다고 한다.▶국내 난타 공연정보① 강북 전용관개관일 : 2000년 7월 1일위 치 : 서울시 중구 정동 22번지 스타식스 정동 1층 난타전용극장면 적 : 총 300평좌석수 : 291석 (R석 : 63석 , S석 : 228석)공연시간 : 화 -토 (16:00, 20:00)/ 일요일 및 공휴일 (15:00, 18:00)/월요일 (공연없음)② 강남 전용관:개관일 : 2002년 4월 12일위 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86외 1. I & H 빌딩 지하 2층, 3층(학동사거리 구 키네마 극장)면 적 : 총 280평좌석수 : 293석 ( VIP석:42 / R석:48 / S석:203 )공연시간 : 월요일,토요일 (16:00. 20:00)/ 수-금 (20:00)/일요일,공휴일 (15:00. 18:00)화요일 (공연없음)▶ 해외 공연정보:The Broadway Asia Co.는 NANTA를 전세계에 독점으로 배급 대행하고 있다.: 729 Seventh Avenue, 12th Floor, New York, NY 10019Broadway Asia는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간의 활발한 공연 활동 교환을 도모하는데 주력하는 세계적인 공연기획사이다.미국의 브로드웨이의 쇼들, 유명한 공연들, 댄스, 음악, 그리고 인형극들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소개하고, 또한 아시아 예술가들의 독창적이고 전통적인 프로덕션들을 미국의 관객에게 소개하고 있으며, 브로드웨이의 쇼들을 기획 연출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미국의 예술가들간의 성공적인 협조관계를 알선, 지원한다.그 밖에 극장 경영, 프로듀싱, 연기 등의 분야에 관한 세미나들을 개최하여 아시아와 미국 예술가들간에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도 하며, 브로드웨이의 투자, 스폰서쉽 그리고 기타 다른 인상적인 멀티미디어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난타는 지난 1997년 10월 10일 초연. 이후 2년 만인 1999년, 세계적인 공연예술 축제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참가해개의 팀이 국내, 국외공연을 돌아가면서 맡는다고 한다. 현재 13개 국가를 감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숫자다. 공연의 컨텐츠는 이미 개발되어 더 이상 복제비용이 들지 않으니 사업의 변동비는 거의 없다는 이야기다. 앞으로도 시장이 더 개척되면 바로 수익이 더 올라가는 구조로서 전형적인 저 수익 문화사업을 신경제 업종으로 전환시킨 사례다.2) 김덕수패 사물놀이덕수 사물놀이 패는 일본의 가부끼좌, 중국의 경극처럼 한국을 찾는 외래 관광객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한국의 공연문화상품으로서 상설 전용 극장을 세우려고 하고 있다. 현재 규모는 약 400~500석 정도의 크기에 서울과 제주 2곳에 극장을 세우려고 예정하고 있다. 위치는 고궁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하는 관광 연계지역으로서 단지 사물놀이뿐만이 아니라 사물놀이를 중심으로 무속, 창극, 전통무용이 결합되는 새로운 무대창작연희 등 새로운 장르를 계속 선보여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의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 수입은 1개 공연장 기준으로 연 62억 5천 만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단지 사물놀이뿐만이 아니고 계속 되는 새로운 모습의 연구, 기존에 시도된 댄스 그룹 DJ DOC와의 공연, 락그룹 NEXT 와의 크로스 오버 공연 같은 실험적인 공연이 성공을 거둘 시에는 문화상품으로서 더욱더 커다란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다음은 ‘난장컬쳐스(www.nanjangcultures.co.kr)’에 올린 우리 조의 질문과 운영자의 답변이다.(질문)이은강날짜2002-11-08 오후 1:59:58E-mail조회수35제 목공연장에 대한 질문 있습니다..꼭 답변주세요내 용제가 알기론 올해 2월달에 4대문내에 상설공연장이 만들어지기로 되어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어디에도 공연장에 대한 말은 없더군요..그 공연장 건립 사업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건설중인건지 추진중인건지..아니면 취소되었는지그리고 아직 건설중이라거나 추진중이면 언제쯤 완공될 것인지요..제 생각엔 꼭 김덕수 선생님이 이끄는 있다.
目 次1. 철의 실크로드가 뭐예요? - 들어가며 ……………………………………………………… 22. 철의 실크로드가 초코파이라도 준답니까? - 경제 ………………………………………… 23. 결국 돈 때문이란 얘기? - 정치 ……………………………………………………………… 34. 더 중요한 게 있어요?! - 문화 ……………………………………………………………… 45. 아직도 할 얘기가 남았수? - 나오며 ………………………………………………………… 5? 별첨 - 너는 누구냐? - 본인에 대한 PR※ 참고사항1. 이 표시는,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웹상의 사진과 링크시킨 것입니다. 따라서 이 리포트는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편집이 복잡하므로 문단부호체크를 없애고 보시면 편합니다.2. 이는 규정된 분량인 A4 3~4매를 지키고 용량을 줄이며, 읽는 사람의 능동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조치입니다. 목차와 별첨을 제외한 순수 분량은 A4 4장임을 밝힙니다.3. 이 글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쉽고 재미있는 말투와 약간의 이모티콘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대장정 POINT!는 제가 리포터가 되었을 경우를 가정하고, 취재하고 싶은 것을 약간 설명한 것입니다.너의 한계성에 도전해 싸우라! 그러면 그것들은 네 능력 안에 들어올 것이다!- Richard Bach철의 실크로드 - 평화의 길??????????????????????????????????????????????????????????????????????????????????????????1. 철의 실크로드가 뭐예요? - 들어가며의실크로드’... 어감이 이상하죠? 철은 말 그대로 철인데, 실크는 비단이고.... 로드는 길이고... 철의 비단길이라....^^‘철의 실크로드’는 과거 유럽으로 수출되던 중국 비단의 교역길, 즉 ‘실크로드’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유럽과 아시아를 기찻길(철)로 이어서, 과거 활발한 무역이 이루어지던 교역길(실크로드)로써의 역할을 하도록 만든다는 의미에서 ‘철의 실크로드’란 이름이 붙게 된 것이죠.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보고 넘어갈까요? ^^ 철의 실크로드!그냥 잠깐 봐도 대단하죠? 그림에서 보듯, 철의 실크로드는 우리나라의 부산에서부터 서울을 거쳐 신의주, 중국, 몽골을 통해 프랑스를 지나 해저터널을 통해 영국까지 연결되는 세계 최대의 철도연결망입니다. 여기에다가 부산에서 현해탄을 지나 일본까지 해저터널을 뚫어서 연결하자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답니다. 이 철의 실크로드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경의선이 우선 연결돼야 합니다. 정말 굉장한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죠. 네? 그냥 기찻길 하나 만드는 게 뭐 그리 대단하냐구요? 대단하다마다요. 지금부터 왜 그리 대단한지 한번 이야기 해 보죠! ^^2. 철의 실크로드가 초코파이라도 준답니까? - 경제렇게 물어보시면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초코파이 백만 박스쯤은 우습게 줄 껄요?”철의 실크로드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에도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있는 반도국가지만, 실제로는 북한이 위에 떡~하니 자리 잡은 덕분에 섬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 중국이나 동남아시나, 러시아와 무역을 하기위해선 배나 비행기로 실어 나를 수밖에 없죠. 그런데, 문제는 배나 비행기로 물건을 실어 나르는 데에는 너무 돈 많이 들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거죠. 이럴 때 만약 철도가 있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배를 이용해서 물건을 나르면 약 2주일에 1000달러가 들어갈 물류비용을 기차로 나르면 2일 만에 200달러로 절약할 수가 있거든요.(출처: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회) 이렇게 싸고 빠르게 물건을 나를 수가 있다면 한국이나 일본에서 유럽이나, 중동, 러시아로 수송되는 물건들이 상당수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에 따른 물류비의 상당부분을 절약할 수 있게 되겠죠.현재 시베리아 철도의 종점이자 대륙과 태평양을 잇는 러시아 최대의 무역항은 블라디보스톡인데, 이 블라디보스톡 항은 무역항으로 이용되면서 엄청난 발전이 이뤄지긴 했지만, 허브로써의 역할은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만약 철의 실크로드의 종착역이 허브로써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부산항이 된다면 부산항에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고, 그 여파로 우리나라에도 많은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마치 블라디보스톡이 러시아 극동지역의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듯이요!그것뿐이 아니에요. 러시아의 시베리아는 아직도 개발이 많이 이루어지지 못한 처녀지인데다가, 엄청난 자원의 보고입니다. 그것을 개발하는 데에는 많은 돈이 필요하고, 따라서 러시아는 해외자본유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죠. 철의 실크로드가 건설되면, 철도를 따라 인적교류가 촉진되고 철로변을 따라서 큰 대도시가 형성되게 되며 그에 따라 여러 인프라가 형성되게 되면, 한국이나 일본의 자본유치도 쉬워지게 됩니다. 러시아는 시베리아의 엄청난 산림자원개발이나 이르쿠츠크의 가스전 개발, 동북아 가스파이프라인 건설 등에 한국, 일본의 자본참여가 매우 절실하고,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나 일본의 입장에선 자원도입선의 다변화와 자원공급의 안정이 꾀할 수 있으니 서로에게 이익이 되죠. 그에 따른 쌍방간의 엄청난 경제적 발전은 당연한 거겠죠?게다가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교류가 활발해지면,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기술대국인 러시아의 기술지원을 받을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는 거죠. 노보스비르스크에 있는 과학아카데미 도시인 아카뎀고로도크에 우리나라 과학자들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면, 그 선진기술을 배우는데도 매우 유리하게 될 것입니다.자, 이렇게 철의 실크로드가 가져다주는 경제적 이익은 초코파이로는 몇 박스쯤 될까요? ^^대장정 POINT!하나!! 구소련시대에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건설되면서, 시베리아에 대한 개발도 본격화되고, 인구유입이 촉진되어서 철도주변으로 상가, 대학 등이 건설되면서 대도시가 발달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따라,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톡, ‘아름다운 강 바이칼’이 있는 이르쿠츠크, 시베리아 최대의 공업도시 노보스비르스트를 지나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에 이르기까지 그 도시의 모습들과 이르쿠츠크 가스전, 울창한 삼림 등 천해의 자연자원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둘!! 블라디보스톡에는 우리나라 현대그룹의 자본과 기술이 투입된 최고급호텔 VBC가 있다죠? 아마 경인선이 완공되고 우리나라에서 유럽까지 잇는 철의 실크로드가 탄생하면, 우리나라의 자본과 기술이 투입된 멋진 건물들이 유라시아 곳곳에 세워질 것입니다! 그 전초전으로 호텔 VBC를 여러분께 보여드리죠! ^^V세엣!! 이르쿠츠크의 앙가라강 오른편과 노보스비르스크의 아카뎀고로도크는 유명한 과학학술지역이라죠? 세계최고의 기술선진국중 하나인 러시아의 과학학술지역은 어떻게 생겼을까? 제가 생생하게 전해드리죠!! ^^3. 결국 돈 때문이란 얘기? - 정치그럼요! ^^; 돈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데요. 더구나 요즘같이 국가마다 실리주의를 원칙으로 하는 세상에서. 그런데, 이 철의 실크로드는 돈 말고도 정치적인 문제에서도 우리에게 이점을 가져다준답니다.철의 실크로드가 완성됨에 따라 러시아나 중국과 교류가 활발해지고, 그에 따라 그 나라들과의 관계가 돈독해지면, 우리가 북한에게 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러시아간의 활발한 교류와 서로간의 도움은, 북한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두 나라가 북한에 대해, 우리에게 유리한 입장을 취하도록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더구나 철의 실크로드가 북한을 통과해서 러시아, 유럽까지 이어지게 된다면, 문물의 교류가 북한을 통해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북한도 더 이상 고립적인 폐쇄성만을 추구할 수는 없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철의 실크로드는 북한의 개방에 직,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게 되는 것죠.우리의 소원은 뭐죠? 통일! 그것도 평화적인 통일! 북한이 핵에 대한 야욕을 버리고 평화적인 통일로 가기위한 유일한 수단은 북한의 개방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 이 ‘철의 실크로드’가 한 몫 톡톡히 해낼 것이라 믿습니다! ^^대장정 POINT!블라디보스톡은, 과거 일제식민시절 강대국의 개입 없이 우리나라의 자주적 통일을 위해 노력하던 독립운동의 거점, ‘신한촌’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통일 한국을 위해 노력하던 독립투사들이 거처했던 곳이지요. 비록 스탈린시대 때 강제이주로,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신한촌 기념비’하나만 덜렁 남았지만, 그 독립투사들이 통일한국을 염원하던 마음으로 저도 여러분께 그 현장을 생생히 전해드리겠습니다!4. 더 중요한 게 있어요?! - 문화습니다! 경제적인 것도, 정치적인 것도 정말 중요하긴 하죠.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이유는, 경제, 정치적인 문제 뿐 아니라, 문화적인 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옛날의 진짜 ‘실크로드’, 그러니까 ‘비단길’이 중요했던 이유는, 그 교역길로 많은 무역이 이루어졌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동시에 중국의 비단이 유럽에 전해지면서, 양국간의 문화가 전달되고, 서로간의 이해가 깊어지고, 사람의 교류가 이루어졌기 때문이죠.철의 실크로드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마찬가지로 이 ‘새로운 교역길’이 더욱 중요한 이유는, 우리나라와 유라시아에 정치, 경제적 이득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서라도, 서로간의 문화가 전달되고 양 문명(유럽과 아시아)간의 이해가 깊어진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양 문명의 상호이해는 오랜 시간을 거쳐 공통의 세계관을 가져오고, 같은 이해관계를 추구하게 만들며, 더 나아가 협력과 상호공존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것입니다. 자주 만나고 가까이 사는 이웃끼리, 공동체 의식을 지니게 되듯, 철의 실크로드는 아시아에서 유럽을 걸쳐, 서로간의 거리를 좁혀 이웃으로 묶어주어, 그 광활한 대지위에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게 될 것입니다.다시 말해, 철의 실크로드는 돈벌이를 위한 경제적 중심지이 될 수도 있고, 정치적 목적을 위한 전략적 요지가 될 수도 있지만, 가장 근본적으로는, 함께 살아나갈 수 있는 ‘공동체마을’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