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생물의 멸종에 관한 연구는 꽤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다. 화석을 통해 알 수 있었던 옛날생물들이 현재에는 왜 존재하지 않는가는 줄곧 관심거리였을 것이다. 이에 대해 처음으로멸종에 대해 의견을 피력한 사람은 퀴비에였다. 퀴비에는 격변론을 주장하였는데 이것은 갑작스런 격변으로 생물이 멸종했다는 것이다. 격변론은 당시만 해도 절대적으로 믿어졌던 성서와 일치하는 설로서 지지를 받았다. 하나님이 재앙을 내려 생물들은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재앙에 멸종했다고 설명했으며 그에 의하면 가장 최근의 격변은 노아의 방주로 유명한대홍수였다. 그러나 이후 라이엘이 균일론을 주장하면서 격변론의 비논리성이 지적되기 시작했다. 라이엘의 균일론은 '현재는 과거의 열쇠'라는 동일과정설에 근거를 둔 것으로 진화론적인 개념인데 현재 지구상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현상과 사건이 과거의 지구에서도 일어났다는 것이다. 선캄브리아기 이후 생물의 멸종은 어느 정도의 주기성을 띄고 일어났다. 그 주기는 약 2천 6백만 년인데 혹자는 이 자료로 2천 6백만 년의 주기로 외계 물체가 지구에 충돌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지금까지의 이 멸종들에 적용하고 있는 대략적인 멸종 원인은 해수면 변동, 화산 활동, 온도 변화, 외계 물체의 충돌 등이다.지금부터 5대 멸종으로 불리고 있는 대량 멸종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그 중 백악기말(K-T 경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먼저 고생대 오르도비스기 말에 일어난 멸종은 해양 동물 속의 57%가 감소했다. 삼엽충의 대부분이 이 때 멸종했는데 온도의 하강이 그 원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데본기 말에는 해양 동물 속의 50%가 감소했으며 바다 백합, 산호, 어류의 상당수가 멸종했다. 페름기 말(P-T 경계)에는 가장 대규모의 멸종이 일어났는데 산호와 바다나리, 완족류가 상당수 멸종했다고 하고 이것은 해양 동물 종의 95%이다.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말에는 암몬 조개를 포함한 해양 동물 속의 48%가 감소했고 이 때의 멸종 원인은 화산 활동, 혹은 외계 물체의 충돌로산 활동과 더불어 지진이나 대륙의 움직임에 따른 지각 활동은 대기 중의 먼지층 형성과 이산화탄소 급증으로 기후 변동을 일으켰을 것이다. 또한 대륙의 합체는 해령 수의 감소를 가져와 해수면이 낮아지게 하고 동시에 대륙붕의 영역이 줄어듦으로서 해양 생물의 서식처가 급감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륙이 합쳐지면 그만큼 기후의 구배도 줄어들어 지역성도 감소하게 된다. 또는 산소의 결핍이 생물의 멸종을 야기했다는 설도 있다. 실제로 그 증거가 페름기의 처트층에 남아있는데 산소가 부족했을 때 생기는 회색 또는 검은색의 황화철층이 그것이다.K-T 경계에서의 멸종은 K-T 경계층에서 나온 이리듐과 충격 석영 결정, 그리고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발견된 충돌 흔적으로 운석 충돌설이 거의 정설시되고 있다. 운석 충돌로 발생한 먼지층이 태양빛을 차단하여 지구의 평균 기온을 낮추고 식물의 광합성을 막아 연쇄적인 생물의 멸종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K-T 경계층을 사이에 두고 발견되는 암몬 조개의 화석으로, 반충돌설도 대치하고 있어 충돌설이 완전한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은 아니다. K-T 경계에서의 멸종설은 다음과 같다.1운석 충돌설1980년 알베레스 등이 제창한 것으로 현재 진화론에서 가장 유력하고도 설득력 있는 학설이다. 노벨 물리학 수상자인 물리학자 알베레스를 중심으로 하여 그 아들 월터가 이끄는 연구팀은 덴마크, 이탈리아, 뉴질랜드의 백악기와 신생기 제 3기 경계(C-T경계)에서의 퇴적층에 유난히 고농도에 이리듐이 발견되고 있는 것을 보고 우주에 있는 운석에 이리듐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착안 '대 운석 충돌의 가설'을 내세워 이리듐을 많이 포함한 대 운석의 지구 충돌이 지구 생물계에 대 사건을 일으켰다고 하였다. 운석 충돌 설에 의하면 지름이 약 10km정도인 운석이 지구와 충돌하면서 핵폭발의 몇 백 배와 같은 효과를 일으켜서 일어난 대량의 먼지가 대기 중으로 날아가고 그 결과 태양광선이 차단되어 지구가 급속히 식고 '핵겨울'이 찾아 왔다. 그리하여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고 공다. 화산이 터질 때 지상으로 분출하는 용암은 지구 내부 물질로 운석처럼 이리듐과 같은 백금 족 원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결국 백악기와 신생대 제3기의 경계 층에서 발견되는 이들 원소가 화산 활동에 의해 지구의 심부에서 나온 것이라는 주장이다.백악기 말기는 지구의 자기 극이 서로 바뀌어 있었던 때이기도 하고 해 수준의 저하도 있었으므로 지구 내부에 변동이 있었다는 주장은 매우 매력적이다. 또 이탈리아의 경계 층에서 발견된 이리듐의 농집이 한 차례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이 주장은 한때 운석 충돌 설에 대해 도전적이었다. 화산 활동 설은 화산 활동에 의한 태양 복사의 현저한 감소, 분출에 의해 대기로 올라간 에어로졸이라는 입자에 의한 산성비 등이 멸종을 이끌었을 것이라 설명한다. 그러나 스크론튬 동위원소의 존재비 등 방사성 동위원소의 측정치로는 그것이 운석의 것인지 지구 내부의 것인지를 분명히 결정할 수 없다. 또 운석의 충돌처럼 순간적인 고압에서만 형성되는 충격석영이 경계 층에서 나온 점을 설명하기에 어려움이 있다.3 대지 변화설대지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대개는 조금씩 움직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대단히 심하게 움직이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따로따로 움직이고 있던 대륙이 서로 부딪쳤다고 하면. 양쪽이 강한 힘으로 서로 밀기 때문에 부딪친 면이 튀어 올라 와서 산이 생기게 된다. 지금까지 해안이었던 곳이 갑자기 산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장소는 갑자기 온도나 날씨가 바뀌게 되고, 바뀐 환경을 견딜 수 없는 동, 식물은 죽게 된다. 또한 대지가 서로 붙었기 때문에 새로운 생물들이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한쪽에서는 커다란 육식 공룡이 없기 때문에 느긋하게 지내고 있던 초식 공룡이 있었을 것이고, 또 다른 쪽에서는 커다란 육식 공룡이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도망칠 수 있고 새끼를 많이 낳는 초식 공룡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땅이 서로 붙게 되자 초식 공룡을 잡아먹는 육식 공룡은, 움직임이 느려 습격하기 쉬운 초식 공룡 쪽을 노리게 된다. 태평하게 풀을 뜯특히 바다의 밑바닥이 솟아올라 와서 바다가 얕아지거나 극단적인 경우에는 육지가 되기도 한다. 그러면 바다 속에서 살고 있던 생물은 살수가 없게 된다. 바다의 모양이 변했기 때문에 조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고 토지의 모양이 바뀌었기 때문에 공기의 흐름이 바뀐다. 그 결과 계절에 따른 온도 변화도 커지게 되었던 것이다4 지자기역전설지구는 하나의 커다란 자석이다. 그래서 지상에 있는 모든 것은 지구자기자의 영향권 안에 있다. 지구자기장은 오늘날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생성 때부터 오늘날과 같은 방식으로 존재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런데 이 자기장은 지구 자전축의 북극을 N극으로 남극을 S극으로 항상 변함없이 고정되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수시로 역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과 거꾸로 된 때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지구의 암석중 일부가 생성 당시의 지자기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용암 속에는 자석이 될 수 있는 성질을 가진 자철 석이 들어 있다. 용암이 아주 뜨거울 때에는 그 자철 석이 자화 될 수 없지만 차츰 식어 580`이하가 되면 자화 되어 당시의 지자기 방향과 일치하게 나란히 배열된 해로 굳어지게 된다. 또 물 속에 침전된 퇴적물에도 자철석이 들어 있어서 물 속에 침전되면 지자기 방향을 가진 채로 퇴적암으로 굳어지게 된다. 그것을 시대별로 찾아내어 분석해보면 지금과 다른 방향의 지자기를 읽을 수 있다. 유럽의 백악기와 제3기 경계를 사이에 둔 지층의 지자기 극성 변화는 1977년에 상세히 알려졌다. 그런데 이때의 지자기 극성은 현재와 반대 방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룡화석이 나오는 당시 육지에서도 해양생물 화석이 나오는 당시 바다에서도 이때의 지자기는 역전된 상태였다. 이러한 연구에 의해 중생대 말 해양생물과 공룡의 멸종이 거의 동시에 일어났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증명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지자기 역전이 생물 군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 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인간의 경우 지자기의 영향은 중력의 영향에 비해 미미하기 한정되었으므로, 백악기의 갑작스런 기온 저하에 대해서는 신빙성이 없는 주장이다.6 해수준 저하설(바다가 낮아짐)지질학자와 고생물학자들은 일제히 멸종한 현상을 자세히 해석하기 위해. 장기간동안 문제가 되어 온 지층을 찾아내서, 화석 기록을 검토하려고 노력해 왔다. 그런데 일제히 멸종한 때에는 해 수준이 내려가서 얕은 바다는 육지가 되었다. 따라서 지층의 존재는 극히 드물었다. 현재까지 지질시대의 해 수준 변동은 해수준이 내려갔을 때에는 멸종이 일어나고 올라갔을 때에는 종의 증가를 볼 수 있다고 하여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중앙 해령의 활동으로 해퇴가 일어나 얕은 바다가 줄어들게 되면 그곳을 생활 터전으로 삼는 대부분의 해양생물들은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고 그에 따른 기후 변동으로 육지생물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주장은 제 4기의 빙하시대에 해수준이 전지구 규모로 내려갔을 때 대규모 멸종이 전지구 규모가 아니라 북극에서 시작되는 한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던 지역에서만 있었던 사실을 설명할 수 없다.7 초신성 폭발설지구 가까이에서 별이 폭발했다는 것으로 천문학에서 말하는 신성은 오래 된 별을 말한다. 별의 생명에도 길이가 있는데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은 마지막에 폭발하는 일이 있다. 짧은 기간 동안 강하게 빛나서 별이 새로 탄생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신성이라고 불리는데, 그것이 지구 근처에서 일어나서, 지구에 방사능 등의 유해한 물질이 내리쪼여 많은 생물들이 멸종했다는 설이다.8 천체 충돌설거대한 운석이나 많은 혜성과 같은 것이 지구에 부딪쳐 부서져서 그 먼지가 공중에서 떠돌게 되어 오랜 동안 추운 날이 계속되었다고 하는 설이다. 인디애나 주의 운석구 - 지름이 36km에 달하는 운석구를 바라보면, 이거대한 구멍을 만든 운석이 충돌했을 당시에 발생한 엄청난 힘을 상상할 수 있다. 이 설은 일단 증거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여러 가지 모래나 먼지가 쌓여 간다. 흔히 공사 현장 같은 곳에서 벼랑을 깎.
목차고속철도의 정의 세계의 고속철도… 고속철도(KTX) 공기역학적 설계 한국형 고속전철이란… 한국형 고속전철 공기역학적 설계 열차 교행 3차원 정상 해석 한국형 고속전철 전두부 최적설계 고속철도(KTX) 시승기고속철도의 정의사전적 의미 통상적으로 200km/h 이상 고속으로 주행하는 철도. 시대적 시간가치와 사회적 여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1950년대 초반 100km/h이상 1960년 이후 200km/h이상 현재 우리나라의 고속철도인 KTX는 300km/h정도의 속력으로 주행 최근 개발중인 한국형 고속전철은 약 350km/h이상의 주행속도세계의 고속철도1994년300km/hEURO STAR영불해저터널1997년12월300km/hTHALYSEU1992년 4월162~ 171km/hAVE스페인여객 및 화물, 동력집중식1991년 5월250~ 280km/hICE독일여객전용, 동력분산식1964년270km/h신칸센일본여객전용, 동력집중식1981년 8월270km/hTGV프랑스특징개통시기최고속도이름국가고속철도의 공기역학적 설계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하여 고속철도 차량의 앞뒤 동력차 머리 부분을 상어 모양을 본 따 유선형으로 설계 공기저항을 많이 받는 차 밑의 각종 기기들까지도 모두 덮개로 감쌌다. 차량과 차량을 연결하는 틈새, 유리창과 차체표면 간의 작은 턱까지도 최소화.객차와 객차 사이에 한 개의 대차만을 가지고 있는 관절형 대차 타입이다. 차체의 무게를 줄이기 위한 대책 진동소음을 줄이기 위한 대책한국형 고속전철이란…96년부터 1000억씩 투자한 국책사업 고속철도의 기술 독립을 위해 국책사업 G7프로젝트의 하나로 선정돼 1996년 이후 정부와 철도차량 제작사인 ㈜로템이 1000억원 이상씩을 투자한 사업 고속열차인 KTX의 아류(亞流)가 아니라, 오히려 향상된 첨단형 우리나라 특유의 심한 기후 변화와 터널이 많은 지형 등에 가장 적합하게 설계 공기역학설계에 따라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두부 형상을 돌고래 주둥이 모양의 유선형으로 설계 무게를 줄이기 위해 '트럭'이라는 장치를 사용 디자인에서부터 주요 핵심장치까지 국산화를 달성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4만개나 되는 한국형 고속전철의 부품 중 국산은 92%(가격대비 87%)에 이른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고속철도 기술 보유국 트럭: 모터, 기어, 제동장치, 서스펜션 장치를 일체화한 장치한국형 고속전철의 공기역학적 설계지상 운송체의 고속 주행시 총 주행저항의 약 80% 이상을 공기저항이 차지 공기역학적 연구를 통한 저저항 전두부 형상의 최적설계 및 외부 부착물 및 주변 유동장의 공력해석은 필수적인 사항 전두부의 경우에는 주행저항 및 공력소음 감소를 위하여 유선형 형상으로 설계 기능적인 면 내장품의 탑재를 고려한 내부공간 확보, 중량 감소 및 동력차체와의 결합 등을 고려 미적인 면 한국적 고유미를 상징열차교행단선이 아닌 복선으로 설계 300km/h이상의 빠른 속도 3차원 비정상 공기력 발생 승차감에 영향, 차량 전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 야기3차원 정상해석공기저항의 성분은 차량 연결부, 차량 표면, 전두부 및 후미부, 판토그래프 시스템, 차량 하부 장치에 의한 성분 이중 전두부 및 후미부에 의한 압력저항은 전체 공기저항의 8-10%정도 전두부 및 후미부의 형상은 터널 진입시 발생하는 압축파의 강도를 결정 전두부 하단과 측면에 skirt를 설치할 경우 전체 공기저항의 45%정도를 차지하는 차량 하단부의 공기저항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3차원 정상해석고속전철은 전두부 및 후미부의 형상이 매우 복잡하고, 지면에 근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전두부(후미부)와 지면 사이에 매우 복잡한 유동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부분에 많은 계산 격자가 필요3차원 정상해석그 결과 열차의 전두부 끝단에 고압의 영역이 생성됨 또한 후미부에서는 과도하게 유도되는 하부방향 속도로 인하여 지면 부근에서 고압의 영역이 확인 스커트와 지면 부근에 왜곡된 유동 현상 이 국부적으로 발생함을 알 수 있었다 복잡한 형상과 유동조건에 의해 발생되는 시간에 종속되는 3차원의 복잡한 유동현상으로 인하여 차량 후미부의 압력손실을 의미하여, 이는 곧 전두부와 후미부의 압력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압력저항이 됨한국형 고속전철 전두부 최적설계Excellent (10)Excellent (10)판단외관 굴곡의 세련미전체적인 스타일 / 색상의 미려함착안점Body Style – SideBody Style – Front외관 평가평가항목Good (8)편한가?seatUnsatisfactory (5)Satisfactory (7)다리를 뻗을 충분한 공간이 있는가 ?승/하차성이 좋은가 ?Leg Room승/하차성거주성Unsatisfactory (5)지나치지 않은가 ?터널통과 시Satisfactory (7)실내로 크게 전달되지 않는가 ?Road NoiseSatisfactory (7)소음이 귀에 거슬리는 음색인가 ?Total QualityVery Good (9)지나치지 않은가 ?Wind Noise진동/소음전체적으로 볼 때 외관은 상어모양의 형상으로 전체적으로 매끈한 모습 거주성에서는 공력설계에 의해 차체의 면적을 줄이면서 내부 공간도 줄어들 었다. 이 때문에 거주성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 소음 부분에 있어서는 터널 통과 시 발생하는 소음 이외는 조용한 편이었다. 고속철도의 가장 장점은 속도… 동대구 – 서울간의 소요시간이 약 1시간 43분… 반나절' 생활권이라는 단어가 어느새 현실화 되고 있음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속철도(KTX) 시승기2004년 4월24일~25일{nameOfApplication=Show}
매독궤양이 생기지만 통증은 없어매독은 1차적으로 매독균이 침투한 곳에 피부가 허는 궤양이 생깁니다. 궤양은 균이 침투한 지 10-90일경에 생기며, 특징은 통증이 없다는 것입니다. 궤양의 크기는 크고 확연할 수도 있지만 작아서 쉽게 발견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궤양이 크든 작은 간에 이런 궤양을 통해 균이 전염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궤양은 얼마 후에 저절로 아물지만 궤양이 아물었다고 해서 병이 다 나았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이제부터 매독균은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는 2차적 단계에 들어서는 것입니다.2차적 단계는 피부 발진매독이 2차적 단계에 들어서서 3∼6주가 경과하면 피부 발진이 생깁니다. 피부 발진은 다양하게 생기며 몸의 넓은 부위를 차지할 수도 있고 극히 일부에 국한되기도 합니다. 특징적으로 손바닥과 발바닥에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발진을 통해 전염이 가능합니다. 때로는 머리카락이 한웅큼씩 빠지거나 피부 발진 없이 바로 3차적 단계로 진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잠복기는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지속피부 발진이 없어진 후 3차적 단계에 들어서기까지의 잠복기는 수개월에서 수년 이상 될 수도 있어 꽤 오랫동안 별 증상 없이 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마치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아서 증상 없이 진행된 매독 때문에 갑자기 심장병이 생기거나 장님이 될 수도 있으며, 더 심하면 신체의 일부가 마비되거나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임질임질은 가장 흔한 성병. 임질균은 점막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세균으로, 건조한 곳에서는 금방 죽어버리기 때문에 화장실 변기나 문 손잡이, 수건 같은 것을 통해서는 옮지 않습니다. 남성의 경우, 접촉 후 2∼10일의 잠복기가 지나면 갑자기 소변 볼 때 따끔거리면서 녹색을 띤 황색 고름같은 분비물이 요로 끝에서 나오기 시작합니다.여성은 증상 없을 수도여성의 경우, 초기 증상으로 소변을 볼 때 따끔거리기도 하고 고름 같은 냉이 흐르기도 합니다.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더 나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치료를 하지 않아 골반염 등의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계속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매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임질, 불임 유발하기도임질을 치료하지 않고 두면 초기 증상은 저절로 없어지지만 그렇다고 병이 나은 것은 아닙니다. 임질균은 자궁으로 올라가 나팔관을 지나 골반 내로 들어갑니다. 임질균 때문에 골반염을 앓고 나면 후유증으로 고름주머니가 생겨 개복 수술을 해야 할 경우도 있고, 나팔관이 막혀 불임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임질에 걸린 임산부가 분만을 하면 아기의 눈 결막에 임질균이 감염되므로 병원에서는 모든 신생아의 눈을 특별한 용액으로 씻어줍니다질염1)질염이란?질염은 냉, 대하증을 동반하는 산부인과 질환 중 가장 흔한 질병에 속합니다. 모든 여성들은 일생동안 몇 번씩 냉, 대하증을 겪기 때문에 그때그때 알맞은 치료를 요합니다. 질염의 증상은 냉, 대하외에 가려움증, 성관계시 통증, 소변시 쓰라림과 화끈거림 또는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냉은 황색의 악취가 나는 병으로 대하가 많아지고 몹시 가려우면 임질이나 트리코모나스 등의 성병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질과 외음부에 심한 가려움을 동반하며 순두부 찌꺼기 같은 냉, 대하가 나올 때는 칸디다 질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냉은 월경과 월경 사이에 정상적으로 나올 수도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 확실한 구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냉은 산성의 점액으로 무색에 가까우며 이상한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질염은 균의 침범으로 감염되는 성병의 일종으로 성관계후, 꼭 맞는 바지를 입었을 때, 지나치게 높은 온도의 바닥에 앉았을 때, 질벽의 세포 발달이 둔화 되었을 때, 임신시, 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자궁경부의 만성염증시, 질에 대변이 묻었을 때, 항생제의 과다투여로 질내 정상균까지 파괴되는 경우 등에 유발 될 수 있습니다. 병균의 감염에 의해 질염을 일으키는 원인균에는 트리코모나스, 박테리아 세균성 질염증, 칸디다증 등 이외에 성병으로 알려진 임질균, 클라미디아균, 헤라페스균, 콘딜로마균 등이 있습니다.2) 질염의 종류와 증상세균성 질염주요 증상으로는 냉, 대하증과 함께 생선 비린내가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악취는 성관계후 더욱 두드러지는데 이러한 악취는 "아민"이라는 물질 때문이며 세균성 질염이 있는 경우에는 골반염을 앓을 확률이 높으며, 임신중에 세균성 질염을 앓게 되면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양막에 염증이 생겨 양수가 조기에 터질 수 있으며 이때문에 조산을 하게 되어 아기에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악취가 없고 냉이 증가하였더라도 즉시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트리코모나스 질염기생충의 일종으로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성병으로 전파력이 강력합니다. 감염된 파트너와 한번만 관계를 해도 70% 이상이 감염되며 증상은 남성에게 나타나지 않고, 주로 여성에게만 나타나는데 치료는 양쪽 다 받아야 하며, 특히 물처럼 흐르는 다량의 냉으로 팬티가 젖거나 악취가 나며, 질입구가 따끔거리거나 가려울시에는 트리코모나스 질염을 의심해야 합니다.칸디다성 질염가장 흔한 형태의 질염으로, 증상은 흰색의 걸쭉한 냉과 심한 가려움증을 들 수 있으며, 냉의 형태가 비지 또는 두부를 으깬 것, 혹은 치즈같다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가려움으로 인하여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가는 경우도 많으며 곰팡이의 일종으로서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임산부나 당뇨병 환자에게 잘 생기는 병입니다.염증성 질염염증성의 상피세포가 심하게 떨어져 나오면서 고름같은 냉이 많이 생기며, 질과 외음부의 화끈거림, 관계시 느끼는 통증, 냉의 양이 많아지는데, 염증성 질환의 원인은 분명치 않습니다.위축성 질염폐경이후의 여성에게 나타나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결핍으로 인하여 질벽이 얇아지면서 다량의 냉과 성교통을 유발하며 질상피 세포의 위축으로 인해 건조감이 생기고 성관계후에는 소량의 출혈을 일으키기도 합니다.피임1. 자연피임법첫째가 자연피임법이다. 자연피임법, 이건 아무런 인공적인 기구나 약품을 쓰지 않고 순수한 인간의 의지와 생리적인 주기만을 이용한 피임법이다. 가장 효과적이지만 인간의 의지와 생리주기는 믿을 수 없는 것이기에 그 효과가 반감되는 것이 안타깝다. 자연피임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 데 하나는 성교를 하더라도 남성이 사정 직전에 질에서부터 음경을 빼내는 성교중단법(coitus interruptus)이고 다른 하나는 여성의 월경주기를 이용하는 리듬조절법(rhythm control)이 있다.리듬조절법가장 자연스런 피임법으로 로마카톨릭교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유일한 피임법이다. 알다시피 여성의 배란기간을 예측해 가임기간을 피하는 것이다. 많은 남성들과 여성들이 불타는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때도 여성 배란주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어 3개월 뒤 초췌한 모습으로 산부인과 건물을 나오는 사태가 벌어진다. 여기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배란현상은 다음번 월경 예정일로부터 14+-1일 전에 일어난다. 따라서, 예측된 배란일과 그 전후 2~3일은 성교를 피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다음 번 월경 예정일이 이달 30일이라고 가정한다면 무조건 12일부터 19일 까지는 성교를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단, 안타까운 것은 여성 각각이 월경이 기계처럼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예상일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월경주기가 일정한 여성일 경우만 이 방법을 쓰도록 한다.성교중단법구약의 창세기부터 사용돼 온 피임법으로 아직도 많은 남성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다. 성경의 오난(Onan)이 가장 먼저 사용했다 해서 일본발음으로 '오나니'라고 불리기도 한다. 때론 남성의 자위행위를 지칭하기도 하지만 그건 변질된 개념이다. 여하튼, 이 방법은 전적으로 남성의 자제력에 달려있기 때문에 성교시 긴장을 늦출 수 없다는 것이 단점이다. 게다가 생리학적으로 남성은 사정 전에 방출되는 활액 속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되기도 하므로 100% 안전한 피임법이라고 보기 어렵다. 때론, 이 방법을 실행할 때, 남성 측에서의 과도한 긴장으로 말미암아 조루와 같은 성기능 장애가 흔히 나타나기도 하며 덩달아 스트레스를 받은 여성에게도 성기능 장애가 올 수 있으므로 그다지 권해주고 싶은 방법은 아니다.기초체온법(basal body temperature:BBT)건강한 여성의 경우, 월경주기동안 기초체온을 측정하면 저온기가 어느 정도 계속된 다음 고온기가 계속되다가 다시 저온기가 되면서 월경이 시작된다. 난포가 성숙하고 배란이 일어나 황체호르몬이 체온을 상승시키도록 자극한다는 복잡한 이야기는 집어치우자. 무조건 여성의 체온이 고온기를 맞이한 4일 후부터 다음 월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약 10일간이 안전기간이라는 것만 기억하자. 복잡한 생의학 지식은 스트레스를 유발시키고 스트레스는 성기능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까.피임용 격막(diaphragm)페사리(pessary)라고도 하는데, 여성이 사용하는 피임기구로서 유연성이 강한 금속테에 얇은 고무막을 둘른 구조를 갖고 있다. 번거로운 것은 의사가 일일이 개인의 의사에 따라 그 크기를 산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 아직까지 한국에선 일반화돼지 않았다. 이것을 사용할 시에는 성교 후 최소한 6시간 이후에 빼내야 한다. 한 번 사용하고 세척해서 여러 번 사용할수도 있다. 격막의 테두리에는 살정제를 바르는 것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피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