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나라 영국에 관한 여행정보{런던{런던에 도착하며장시간의 비행시간과 많은 관광객탓으로 히드로공항에 내렸을때 정신이 없었다. 복잡한 지하통로를 거쳐 지하철을 타고 EAR'S COURT역에 내렸다. 그때까지 밖에 나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얼마나 추운지 몰랐다. 그런데 지하철역을 벗어나자 마자 발끝부터 몸이 얼어붓는 것 같았다. 게다가 늦게 도착을 해서 숙소를 어떻게 구해야 될지를 몰라서 지나가는 영국인들에게 서투른 영어로 물었더니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등잔밑이 어둡다너니.. 둘러보니 역주위에는 온통 호텔투성이었다.여기도 물가가 만만치 않아서 상당히 비싼 돈으로 방을 구해야만 했다. 가슴이 아팠다. 영국의 오랜 전통만큼 그들의 표정이나 건물들에서 상당히 보수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자국문화에 대한 자긍심이 강하다는 인상이 남았다.{런던의 명물호텔이 낡아서 밤사이에 정말 추웠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EAR'S COURT역에 가서 ONEDAY TRAVLE TICKET을 끊었다. 영국의 명물인 빨간 2층버스를 타고 관광을 시작했다. 대도시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시내 한복판에는큰 야외공원인 GREEN PARK가 있었고 큰 연못도 있었다.런던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근위병교대식을 보려고 버킹검 궁전에 갔었는데 마침 교대식이 없는 날이라 사진 몇장만 찍었다. 근위병 교대식은 3일에 한번꼴로 진행된다. 궁전앞에 있는 넬슨제독의 동상이 매우 인상적이어 지나가는 여행객들에게 부탁해서사진을 찍었다. 버거킹에 가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버스를타고 한번도 고장이 없었다고 자랑하는 타워브리지와 런던탑으로 향했다.타워브리지에서 바라본 런던시가지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탬즈강 주위를 멋있게 장식하고 있는 신구 건물과 짙은 안개로 인한 노을이 그림같은 풍경을 자아냈다. 타워브리지에서 바라보이는 런던탑은 우리가 생각한 탑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성이었다. 도대체 이 큰성이 왜 탑이라 불리우는지 모르겠지만 런던탑을 앞에두고 헤메었던 생각을 하면 웃음이 난다.영국에는 입장료가 비싼것으로 알려져있다. 역시 런던타워도 만만치 않아서 그냥 돌아와야 했다. 강길을 따라 즉, 타워브리지를 건너서 계속 걸었는데 한 전함이 보였다. 2차 대전때 실전에 배치된 BERFAST전함 이었다.지금은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이용되어 배안에서 관광품을 팔고있었다. 날씨가 추워서 잠시 들어갔었는데 신기하리 만큼 따뜻했다. 여러분들도 가보시면 알겠지만 에어커튼이란게 있다. 전통적으로 추운지방이어서 난방시설하나는 일품이었다. 계속내려와서 워털루 다리를 건너서 SOHO라고 불리우는 시내로 나왔다. 멋진 건물과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반기고 있는듯 했다. 도로도 좁고 차도 많은데 이상하리만큼 체증이 없었고 경적소리하나 들을 수 없었다. 그들에게서 여유가 느껴졌다.{에딘버러{에딘버러성야간 에딘버러행 버스는 악몽 그 자체였다. 히터인지 에어콘인지... 자리도 불편하고...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세웠다. 에딘버러 대합실에는 한국배낭족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 혼자온 친구와 동행을 하게 되었고 에딘버러 성으로 향했다.지도상의 거리보다는 가까워서 금방 이르렀는데 입장료가 상당히 비쌌다. 어쨌던 성은 아름다웠고 도시 전체가 한눈에 들어왔다. 새벽녘에 내려서 제대로보지 못했는데 도시는 큰 도로를 따라 길죽하게 정렬되어 있었고 멀리에는 바다가 보였다. 바람도 몹시 불어서 체감온도는 상당히 낮았다. 일단 추위를 피하기 위해 성 내부로 들어갔는데 참 아늑하고 따뜻했다. 보존상태도 거의 완벽한 것 같았고 깨끗했다. 성주위에 스카치 위스키 박물관도 있었는데 비싼 입장료 때문에 포기했다.{넬슨 기념비넬슨에 대한 것은 영국 어디에 가든지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한국의 이순신 장군 같은 사람으로 그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여기에서 언덕위에는 넬슨 기념비가 있다.힘들게 올라갔더니 아름다운 무지개가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이었다. 반대편 구릉에 걸쳐 있는거대한 무지개와 아름다운 성은 한폭의 그림같았다. 역시 오길 잘했군. 넬슨 기념비는 겨울에는 개봉하지 않기 때문에 사진만 몇장 찍었다.{쇼핑거리피자로 식사를 한후 쇼핑거리로 나왔는데 끝이 안보일 정도 였다. 거의 대부분이 옷가게였고 서점, 악세사리 점등이 있었는데 식당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다. 여기서 엽서 몇장을 구입했는데 다른곳에 비해 아주 저렴했다.저녁은 중국식당에 가려고 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버거킹으로 갔다. 거기서 한 유학온 친구를 만났는데 한국인이 그리운지 우리에게 먼저 말을 걸어왔다. 그녀는 이렇게 한국말을 마음껏 할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고 스코틀렌드에 대해서도 말을 했다. 이곳은 마치 다른나라 같다고 했는데 언어도 약간 틀리고 국기, 수도도 따로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곳에서 영국얘기를 하다가는 몰매맞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했다.출처:{http://home.daegu.net/~bond97/006.html영국의 숙박시설* 관리인이 개인 경영하는 flat/room(아파트)을 이용한다.* flat(아파트)을 다른 학생이나 친구와 같이 아파트(방)를 공유하여 사용한다.* 침대와 아침식사를 포함하는 시설을 이용한다.* YMCA/YWCA에 의해 경영되는 도시 중심에 위치하는 유스호스텔을 이용한다.* 홈스테이(하숙)를 한다.* 자취 혹은 하숙형태의 대학내의 학생기숙사를 이용한다.* 외국인 학생을 위한 위탁경영에 의한 기숙사 혹은 국제학생 기숙사 이용한다.HOMESTAY란 무엇인가!HOMESTAY란, 학생이 영국인의 가정에서 통상 3식 도는 2식의 식사를 같이하여 가정생활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 가족을 가르켜 host family리라 합니다.Host family가 외국인 학생을 충분히 포용할 수 있는 가정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력을 확인합니다. 이 심사에서 통과되면 학생이 원하는 조건과 다시 대조해 봅니다. 항상 완전한 조화의 결합이 보장되는것은 아니지만 보통 희망사항과 상통하는 host family가 연결됩니다.Host family는 단지 방과 식사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가정환경도 학생에게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사교모임, 가족모임, 공공시설, 기타 서비스가 제공되는 장소에 관해서 안내 설명을 하고,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원조하여 손님으로서가 아니라 가족의 일원으로서 학생을 대하며, 가족의 일원으로 융화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Family는 학생의 영어공부가 될 수 있도록 환경을 유지하여, 학생의 쾌적성이나 안전성을 배려하여 특별한 요망에도 응해 줍니다. Family는 균형잡힌 적절한 식사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 같은 국적의 학생을 동시에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