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느강 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 은 남북을 가른다.제 2차 독후감의 책인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는 매주 두 번씩 가는 용인캠퍼스로의 여행을 풍요롭고 즐겁게 해주었다. 긴 여행 왕복 여섯 시간의 버스와 전철 길에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었던 것 같다. 물론 강의 과정 중에 하나로 필수적으로 읽을 수밖에 없어서 읽었지만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 해서 프랑스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프랑스에 대한 강의 지리 및 정치제도, 문화, 에피소드를 들었고 프랑스에 관한 책도 읽었고 뿐만 아니라 문화원을 다녀오면서 직접 그들의 문화를 겪었으며 마지막으로 이 책으로 인해서 프랑스인을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그 만큼 이 책은 나에게 프랑스를 가깝게 해준 책이었다.전반적으로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프랑스사회의 개인주의를 느낄 수가 있었다. 교수님께서 수업 중에 말씀하셨던 그들의 유행에는 자신이 포함되었다고 얘기하셨던 유행에 관한 이야기도 이 책의 첫 페이지부터 나왔다. 유행과 문화의 중심지인 프랑스 파리에서의 패션이 우리들이 상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단순히 좇아가는 유행은 그곳에서는 찾아볼 수 가 없다는 것이다. 그들의 유행 속에는 자신이 있었다. 자신에게 어울리고 자신에게 맞는 그런 것이다. 그것이 유행이라는 것이다. 예쁜 인형이기 보다는 독특한 인형을 추구하는 것, 또한 그 뒤에 나오는 미술선생님의 철학만큼이나 예쁜 그림이 아니라 창의적인 그림을 가르치는 것이 한국과 프랑스의 차이가 아닐까? 우리는 이러한 문화 속에서 찾아볼 수 있듯이 프랑스 문화에서는 개성, 즉 개인을 최대한 존중해주고 있었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아도 틀리다고 생각해도 그 사람과 생각을 존중하고 있었다. 토론문화를 가지고 있는 프랑스이기만 큼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은 토론의 기본인 만큼 프랑스에서는 개인이 자신의 개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시키고 그렇게 키워지고 다양해진 모양의 개인들이 사회가 모두 수용함에 따라 사회에 부딪혀 모두 같아버리게 하는 한국과는 차이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개성을 이루게 하지도 않을뿐더러 개성이 있다하여도 사회에 적응하면서 모두 같은 모양이 되고 말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다양하고 개성있는 개인들이 모여 만든 사회이기 때문에 우리가 갖고 싶어 하는 대부분의 명품에서 PARIS 라는 글자를 볼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책에서는 이를 ‘그도 프랑스인이다’ 라는 제목으로 글도 실려 있지만 모든 글에는 기본적으로 그들이 생각하는 개인주의가 포함되어 있었다. 예를 들어 ‘즈망푸’ 내가 알게 뭐야 라는 부분이다. 어떠한 일이든 개인의 사생활을 인정하고 침범하지 않는 부분이다. 책에서는 신문기사가 나왔는데 한국 사람들이 남의 일에 너무 관심이 많은 것과는 달랐다. 이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당연히 남의 눈에 신경은 쓰게 되고 결국 이는 사회적 억압으로 나타나는게 아닌가 싶다. 그래서 한국사회의 개성과 창의성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그에 반해 프랑스 사람들은 더욱 창의롭고 개성을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개성을 갖지 못하고 유행을 따라가는 한국인들을 손가락질하기 이전에 사회가 그렇게 만드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할 것이다. 여기서 한국인의 배타적 민족성을 이야기 할 수 있겠다. 한국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지 못하다. 그 만큼 같은 사람들 간의 울타리를 높게 쌓아올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 라는 집단의 개념은 ‘너’와 ‘나’ 가 모여서 되는 말일뿐이지만 한국사회는 ‘우리’ 라는 개념이 우선 있고 ‘남(너)’ 라는 개념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너’는 ‘우리’에 속하기에 너무 힘든 것이다. 그 만큼 우리나라 사회는 조선족, 북한 동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에 어려운부분이 있고 작은 땅덩어리에 분단국가 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이기주의로 동서 또한 갈려 있는듯하다.하지만 프랑스는 달랐다. ‘우리’ 라는 개념이 사회라는 개념과 같다는 개념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그들은 프랑스사회가 정말로 ‘너’와 ‘나’가 합쳐진 개념과 같았다. 책에서 예를 들고 있는 프랑스 대표팀처럼 잘하기만 하면 민족상관 없이 프랑스를 대표해서 뛸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독일 대표팀의 반대 예를 들어주고 있지만 이는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가 없을 듯하다.정리해서 말하자만 책의 예를 인용하면, 프랑스인에게 민족은 없었다. 개인이 중요하지 누구의 피를 받아 태어났는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 땅에서 태어나지 않았어도 책에서는 5년 이상 학교교육을 받은 뒤에는 프랑스사회의 일원이 되겠다고 선언하면 프랑스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과연 여기에서 말하는 있는 것은 결국 개인이라는 것이다. 개인이 있고 개인들끼리 모인 우리라는 프랑스 사회라는 것이다. 여기에 느낌표와 물음표에서 내게 마침표를 찍게 했던 것은 바로 1968년 5월 학생혁명 때 파리 10대학 학생으로서 지휘했던 다니엘 콘벤디트는 독일인이며, 유태인이었다는 사실이다. 더욱이 그를 보호하던 프랑스인들의 모습은 나를 놀라게 했다.내가 이 책을 읽는 동안에 작은 에피소드 등에 감상문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내가 느낀 것은 사회이다. 한국사회와 프랑스 사회의 문화 성숙도 민주주의 결국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의 개인이다. 각 사회 구성원간에 개인을 인정하면서 함께 발전해 가는 그들을 보았을 때 많은 부러움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에 비해 한국사회는 어떠한가? 각 개인을 인정하고는 있는가? 우리사회에서 개인이라는 것보다는 한국사회의 민족주의와 사회의 흐름에 우리는 우리 자신보다도 사회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결론적으로 말해서 책에서 말하는 ‘5900만의 개성으로 빚은 나라’ 이란 말이 프랑스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각기 다른 개성을 만들어내는 사회 또한 그러한 개성을 잘 융합하는 사회, 다양한 개성을 잘 이용할줄 아는 사회 그것이 프랑스라고 생각한다.다음으로는 프랑스 사회에서 내가 다른 것들보다 재미있게 느꼈던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다.먼저 프랑스인들은 노래를 못 부른다는 것이다. 자신의 18번조차 없다는 것이다. 바캉스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들이 삶을 즐길 줄도 아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노래에 관해서는 아닌 것 같다. 이는 일본 사람들에 대해서도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일본사람들은 노래를 잘못 불러서 노래방기계의 도움이 아니면 쉽게 노래를 부를 수 없다고 말이다. 그래서 생긴 것이 노래방기계라고 한다.그리고 대학에 들어가서 신입생들 ‘비쥐타쥬’ 신고식이다. 이를 보면서 프랑스보다는 우리나라 대학이 심한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의미를 두는 다리의 녹을 벗기는 대학만큼 의미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부러웠다. 우리나라대학은 오로지 술로만 그렇게 신고식을 하는 데에 참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고 더욱이 신고식뿐만 아니라 대학가의 술 문화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부분이었다.또한 프랑스를 TV에서 보았을 때 매우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여기에서 나오는 초등학교 학생들까지도 모든 것을 생각하는 기준에 美(미)가 고려되어지는 것처럼 당연히 프랑스가 아름다울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나아가 나는 i-river 라는 MP3 중소기업어세 내세운 MP3도 패션이라는 디자인을 중시해서 성공한 예가 비교될 부분인지는 모르지만 떠올랐다.그 다음으로는 ‘콜라보 청소사업’ 이는 쉽게 생각하여 열린 우리당의 4대 법안 중에 하나인 과거사법과 관련이 있다. 과거 나치에 복종한 사람들을 전부 척결한 일이다. 즉 일제에 협력한 인사들을 모조리 죽이는 것이다. 이 때에는 그들이 자랑하는 ‘똘레랑스’ 라는 것이 없었다. 또한 나는 북한학과로써 북한이 과거 국가 설립이전에 일제결탁 인사들을 전부 제거 했었던 것이 생각이 났다. 지금 여기서 과거사에 대한 의사를 밝히는 것은 주제가 벗어나는 것이라 여겨진다.
한반도의 안보환경에서 바라 본주한 미군의 가치 고찰An Inquiry into the Security Circumstanceof the Korea Peninsula and the Merit ofthe U.S Force Korea< 목 차 >제 1 장 서 론제 1 절 연구목적제 2 절 연구방법 및 논문의 구성제 2 장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한반도의 안보환경제 1 절 국가안보의 중요성제 2 절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태도1. 북한의 대남전략 태도2. 남?북 군사력 비교제 3 장 한?미 군사관계의 형성과정과 주한미군제 1 절 한?미 군사관계 발전사제 2 절 주한미군의 존재의의제 4 장 주한미군의 가치 측정제 1 절 주한미군의 군사적 가치 측정1. 주한미군의 조직과 전력2. 정보전력3. 증원전력4. 미국의 군수지원제 2 절 주한미군의 비군사적(경제적) 가치 측정1. 국방비의 절감과 안보비용2. 외국인 투자 유치3. 주한미군의 장비가치4. 방위비 분담문제제 5 장 결 론※ 참고문헌 ※ 아?태지역 및 유럽지역 다자 안보기구/참가국 남?북 군사력 비교 한?미 군사관계의 발전사 기본합의서 남북 불가침 분야 (1992) 주한미군 구성 현황 주한미군의 주요 장비현황 및 추정가치 세계주요지역 및 국가별 국방비 지출액 (2001년) 한국의 정부재정과 국방비 현황 외국 기업들의 국내 투자 현황 최근 증권시장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비중 한국?독일?일본의 방위비분담금 지원율 방위비 분담금의 용도 주한미군의 주둔에 따른 손익 비교 (단위: 만$)제 1 장 서 론제 1 절 연구목적냉전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 지도 많은 시간들이 흘렀다. 그러나 우리는 유일하게 아직 그 어두운 터널의 흔적을 한반도에 남겨두고 있다. 그 터널 속에서 가장 중요시되었던 것은 바로 안보였다. 안보는 우리 한반도의 냉전의 상황에서도 중요하지만 설령 그 냉전이 무너진 이후에 역시 중요하다. 즉, 국가의 가장 최고의 목적이 존립에 있다고 했을 때 국가의 존립을 가장 든든하게 하는 것은 안보이며 이처럼 한 국가의 안보는 EACD(동북아 협력대화 5개국)한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CSCAP(아 ? 태 안보협력 이사회20개국)한국, 북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파퓨아뉴기니, 인도, EU의장국, 몽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유럽지역CIS(독립국가연합 12개국)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 몰보바,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그루지야NATO(북대서양조약기구 19개국)미국, 캐나다, 아이슬란드, 터키, 노르웨이, 덴마크, 헝가리, 폴란드, 체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그리스, 벨기에, 포르투갈, 네델란드, 룩셈브르크, 스페인※ 출처 : 국방부, 『미래를 대비하는 선진국군』2001, p74‘천하수안 망전필위 (天下雖安 忘戰必危)’ 즉, “비록 천하가 아무리 평안해도 전쟁을 잊으면 위기가 온다” 는 사마양저의 금언처럼 우리는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한 남북간의 대화와 협력이 진전되면 될 수록 더욱 확고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가야 할 것이다. 대비 없이 평화는 없는 것이다. “평화는 평화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는 역사적 교훈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최근 6?15 공동 선언을 계기로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가 정착 되었다고 믿는 위험한 생각은 버리고 6?15 공동 선언은 평화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아직도 부족한점이 많다. 대화와 신뢰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군사적 긴장완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관한 대화는 시작도 되지 않았다.)북한은 공산정권 창건 이래 때로는 대화도 하고 왕래도 했으나 적화통일의 일관된 노선을 바꾸지 않고 있으며 50년 전 동족상잔의 전쟁 상처는 아직도 아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단순히 국제환경과 국내의 문제들)로 인하여 국가목표의 수정내지는 조정에 따라 대내 경제정책과 대외관계에 몇 가지 변화의 조치 중의 하나 수는 있지만 북한에게 전쟁을 포기할만한 패배의식을 줄 수 있는 억제력을 갖고 있지 못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한미군의 군사적 역할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 평가할 수 있다. 주한미군의 주력 전투부대가 북한군의 공격권에 위치하고 있음으로 해서, 침략 시, 미국과의 직접 충돌이 불가피하여 미국의 자동적인 전쟁개입이 필연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북한은 미국과의 전쟁을 감수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무모한 도발적인 침략행위를 할 수 없다는 것이 현실이다.)우리는 북한의 변함없는 대남적화통일 노선과 무력남침전략, 그리고 군사모험주의적 발상에 재한 근본적인 변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다차원적인 전쟁억제력을 확보해 나감은 물론, 유사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군사 대비 테세를 유지?발전시켜 나가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남북정상회담과 6.15 남북공동선언이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현 시점에서 ‘한반도 적화’ 라는 목표가 근본적으로 변했다는 어떤 징후나 조짐도 발견할 수 없으며, 군사적 능력이나 배치도 달라진 것이 없다.이 같은 엄연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낙관적 기재감에 부풀어 대북 억제력의 근간인 한?미 동맹체제의 화해를 노리는 주한미군의 철수주장이나 지위 변경 등의 실체를 간과하거나 동조하는 과오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다.)이렇게 남?북의 군사력을 비교해보고 북한의 태도와 우리의 실태를 살펴보았을 때 우리는 더욱 주한미군의 필요성을 절감할 수 있겠다.제 3 장 한?미 군사관계의 형성과정과 주한미군제 1 절 한?미 군사관계 발전사한 ? 미동맹의 형성은 1945년 9월 미군이 처음 주둔한 무렵부터 그 기원을 추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군이 한반도에 처음 주둔한 것은 1945년 9월8월의 일이었다. 2차 대전이 거의 끝나가던 1945년 8월 미국은 소련을 전쟁에 끌어들이게 되었고, 8월9일 0시를 기해 대일전에 참전한 소련군은 미국이 대단히 강력한 군사력이라고 정보평가를 내렸던 일본 관동군(日本 關東軍)을 파하고 있는 상징으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만일 북한이 전쟁을 도발하는 경우에는 자동적으로 세계유일의 군사초강대국인 매국과 전쟁을 치러야 하는 인계철선(Trip Wire)적 기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은 북한으로 하여금 전쟁도발 의지 자체를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다.둘째, 주한미군은 유사시 증원되는 64만 여명에 달하는 엄청난 증원군의 선견대로서 증원전력의 효과적인 전개와 작전을 보장하는 전방 작전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설사 북한이 전쟁을 도발하는 전쟁을 보장하는 전방 작전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따라서 단계적인 증원전력의 한반도 배치로 실제 남침을 감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셋째, 주한미군은 북한군의 전방 배치된 막대란 포병화력이 목표를 하고 있는 우리 수조권의 전략적 취약성, 전쟁도발 징후를 사전에 포착할 수 있는 고도의 정보획득 능력의 부족 등 취약한 능력을 보완하고 있다. 평시 3만 6천여 명의 규모에 불과한 주한미군이 제공하는 세계 최첨단국가급 정보체제는 북한 전역을 물샐틈없이 감시 할 수 있으며, 장거리 갱도포병에 대한 대화력전 능력 및 전시 전쟁예비물자(WRSA)의 한반도내 사전비축 등으로 한국군의 초전 방어능력을 보안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만일 북한이 오판하여 남침을 감행 할 경우 북한군은 초전에 엄청난 손실을 당하여 패퇴하게 될 것이다.)다음으로 주한미군의 제 1차적 존재가치의 탄탄한 안보역량이 뒷받침해 줌으로서 돌아오는 제 2차적 존재가치인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주한미군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한국의 안보비용을 절감해 줌으로써 “한강의 기적” 이라 불리는 경제발전에도 지대한 기여를 하였다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안보비용에는 우리들의 아무런 대가 없이 쓰는 주한미군의 고급기술과 장비의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국방비의 축소로 경제적 투자와 외국인 투자유치를 함으로써 현재까지도 우리나라 경제를 받치고 있는 하나의 기둥이 되고 있다.남북한이 군사적 긴장완분되어 있다.미군의 이러한 증원 전력에는 유사시 개전 초 전방에 밀집된 포병을 타격하기 위한 전력, 최신예 전투기를 탑재하고 입체적인 해상작전을 구사할 수 있는 수개의 항공전투단, 공중우세확보, 방공, 적지 타격을 위한 공중전략과 대량살상무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들이 포함되어 있다.미국이 한반도 유사시 전 미해군의 40% 이상, 미공군의 50%이상, 미 행병대의 70%이상의 대규모 증원전력을 전개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한반도 방위에 대한 미국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수 있다.)4. 미국의 군수지원현재전은 더 빠르고 정확해야 하며, 아울러 제 전장 기능의 동시성과 통합성이 더욱 요구 되고 있다. 특히 군수지원 능력은 타격능력의 효과적인 발휘를 비속적으로 보장해 주면서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요소이다.한?미 연합군이 최신형 장비로 무장되었다 해도 현대전 특성에 부합되는 군수지원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이는 곧 효과적인 전투력 발위가 어렵게 된다. 한?미간 군수지원은 기본적으로 자국군 지원책임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연합방위태세 유지의 효율성?경제성 등을 높이기 위해 한?미 연합군수지원체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전시주둔국지원(WHNS)), 동맹국을 위한 전쟁물자(WRSA)이양, 상호군수지원 협정 (MLSA) 등을 마련하고 있다.)제 2 절 주한미군의 비군사적(경제적) 가치 측정주한미군은 지난 50년 동안 북한의 남침억제는 물론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한국의 안보비용을 절감해 줌으로써“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발전에도 지대한 기여를 하였다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사실이다.1. 국방비의 절감과 안보비용남북간 군사적 대치를 차지하더라도 한반도 주변환경에는 많은 잠재적 위협이 상존하고 있다. 동아시아는 세계 최대의 군사력 집결지역이며 또한 표에서 보듯이 동아시아 지역의 국방비지출(1,779억 달러)은 나토유럽(1,654억 달러)을 초과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중국의 급부상과 북핵 위기의 돌출로 한반도 주변지역의 국제질)
『 머리말 』이 책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책이었다. 하지만 그 동안 스스로 읽지 못하고 리포트라는 약간의 타의적인 조건에서 읽게 되어 반성하는 부분도 있었다. ‘유럽(EUROPE)’ 이라는 단어는 내게 많은 환상을 심어 주었던 단어였다. 이는 이 책의 취지라고 할 수 있는 '제노포브(Xenophobe)') 처럼 상대를 잘 모르기 때문에 갖는 두려움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된다. 유럽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막연하게 생겨난 우월한 존재에 대한 것이 이 책을 읽기 전에 내가 갖고 있었던 환상이라고 생각된다.읽으면서 느끼는 이 책의 커다란 느낌은 정말 신랄하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단어를 이용해 쉽게 유럽을 느낄 수 있게 쓰였다. 이는 책의 맨 뒤에 적혀진 한마디에서 이 책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모습(영국인-최선을 다하라, 프랑스인-섹시한 육체에 섹시한 정신, 독일인- 모든 것이 질서롭다.)과, 각 국가에 들어가기 전에 그려진 그들의 지도로 묘사된 그들의 의식에서 나는 책을 읽기 전부터 많은 것을 유추하고 느낄 수 있었던 모습에서 이같이 생각되어졌다.논자는 이 책에 대한 감상문을 국가보다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 쓰려고 한다. 영국이 아니라 영국인으로 또한 논자가 가지고 있었던 고정관념과 배경지식을 기준으로 전개하려한다. 조금은 소재나 이야기가 일관성 있지 않을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크게는 이 책보다 더욱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함으로써 내가 이해한 부분과 느낀 부분을 보여줄 것이다. 만약 이 글의 독자가 독일인이었다면 화를 내고, 내게 가르치려 할 것이지만 다행히 독일인이 아니기에 논자는 이렇게 글을 시작한다.◐ 영 국 ◑우선 논자의 머리 속에 인식되어있던 영국이라는 나라는 신사와 항상 우산을 들고 다녀야 하는 괴팍한 날씨이다. 신사로 인식되는 것만큼 그들은 막연히 좋은 사람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그 괴팍한 영국의 날씨 보다 영국인의 성격이 더 괴팍한 것임을 알 수가 있었다. 이는 이 책을 시작 하는 첫 페이지부터 등장한다. 외국인에 대한 절대적인 혐오와 기피를 말이다.“영국인에게 가장 골칫거리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라. 정답은 단 하나 바로 외국인이다”) 이는 침략자보다도 이방인이라는 사실이 싫을 만큼이나 강한 그들의 특성이다. 이러한 영국인의 특성은 물론 자민족 우월주의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닌듯하다. 자민족 우월주의는 영국뿐만 아니라 이 책에 같이 등장하는 프랑스나 독일 역시 질수 없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영국인의 외국인의 관점은 매우 단순하다. 수도 런던과 잉글랜드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더 이국적이다. 방향은 상관이 없다. 심지어는 같은 영국 국민인 아일랜드인이나 웨일즈인 까지도 외국인 취급을 한다.그리고 영국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청교도주의는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가장 전형적인 영국인의 모습은 고개를 높이 들고 윗입술을 굳게 다문 채 (stiff upper lip) 몸에다 잔뜩 힘을 넣는 것이다.) 이 모습은 영국인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턱을 드는 것은 자신의 우월함을 상징하고 있는듯하다. 외국인들을 야만인으로 보는 것이며 세계를 이끌 수 있는 국가는 자신들인 것을 말이다. 마치 중화주의에서 보여주는 중국의 중심에서 주변의 국가들을 오랑캐라고 여기는 중국인처럼 말이다. 그러나 외국인의 혐오감은 비교할 대상으로 올바르지는 않는듯하다. 굳게 다문 윗입술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는 듯하다. 영국인의 특징인 지나친 것(go too far) 그 중에서도 감정표현을 지나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영국인으로부터 ‘a good sport’ 라는 칭찬을 못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경직된 몸에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인생관인 ‘인생을 즐기려고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라는 생각에서 오는 삶의 경직성과 억제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그 외에도 그들은 옛것에 대한 애착과 높은 평가를 보여주고 있다. 과장해서 말하면 영국이 하나의 커다란 골동품 시장으로 볼 수 있다고 말이다. 그래서 영국의 이러한 모습은 최신을 좋아하는 프랑스인들과 상반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패션 선진국 프랑스로부터 촌스럽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한다. 하지만 이렇게 영국인들이 과거에 집착하는 이유는 과거의 영국을 그리워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지지 않는 태양으로의 대영제국이 현대에는 G7)에 속해있지만 과거와 비교해 너무도 퇴락해 버린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연승하고 있는 선수가 자신의 계속적인 승리를 기원해 패배하기 전까지 속옷도 갈아입지 않고 씻지도 않는 징크스와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마지막으로 논자가 영국인이 가진 마인드 가운데 가장 부러운 마인드는 지도자를 자처하는 만큼 지도자로써의 책임감도 깊이 통감한다는 것이다. “영국인은 지도자의 책임을 매우 진지하게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모범생 반장으로 산다.” )는 것이다. 진정한 지도자의 부재를 절실히 느끼는 우리나라이기에 논자는 지도자의 책임 사회 지도자층의 권리에 앞서 의무를 묻고 싶다. 이는 독일인들이 갖고 있는 집단 속에서의 직책에 따른 수고를 당연시 여기는 의식과도 어쩌면 상응할 수도 있는 부분이 라고 생각한다.지금까지 이야기해 온 것처럼 영국인들은 삶을 진지하고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 영국인의 인생관은 그들의 산책과 닮아 있다. 인내하고 강인한 모습을 말이다.◐ 프 랑 스 ◑낭만의 도시 프랑스. 최근에 종영된 ‘파리의 연인’ 이라는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아름다운 도시를 떠올렸다. 내 생각처럼 프랑스는 로맨스가 존재하는 곳이었다. 하지만 영국과 같이 자기 잘난 맛은 똑같이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차이점은 영국인들은 타인을 싫어하고 피하는 반면 프랑스인은 우월한 존재로써 타인을 동정하고 또한 다른 민족을 무시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이 외국인을 인정하는 이유를 알면 프랑스인이 영국인보다 낫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들이 우리를 인정하는 이유는 못나고 낮은 사람의 존재가 있어야 자신들의 뛰어남이 인정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프랑스와 영국이 앙숙인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었다. 너무도 다른 그들의 의식과 조건, 역사(덩케르크 사건)는 가까운 것이 이상한 것만큼 당연한 것이었다. 프랑스 인들은 충동적이고 활기차고 정력적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거침없다는 것이다. 이는 한 일화가 사실임을 보여준다. 이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프랑스인이 갑자기 뛰어들어 연기자에게 키스한 사건이다. 이처럼 원하는 대로 기분 내키는 대로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제멋대로 인 것이 그들은 자신들이 예술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 할 수 있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은 충분히 자신의 일을 해내고 있으며 그들의 삶 속에서는 진지함이 중요시 된다는 사실은 나를 놀라게 했다. 그들을 알아 가면 알아갈수록 현 시대에 COOL 이라는 사회현상과 비슷한 면을 볼 수 있었다. 깔끔한 행동과 감정. 놀 때 놀고 일할 때 일하는, 열정적이었다가도 한순간 냉정해지는 것처럼 말이다. 나의 개와 집 없는 개의 극단 되는 태도 등에서 볼 수 있다.또한 프랑스 인들은 최신의 것을 좋아하지만 전통에 역시 충실하다. 혁명을 좋아하고 과격하지만 실제 행동에 있어서는 급격한 변화를 반기지 않는다. 그들은 감정적이고 멋대로 하기 때문에 형식에 얽매이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되었지만 그들은 예의와 에티켓에 있어서도 철저하게 생각하고 있다. 격식을 지키려는 태도는 휴가에서 잘 나타나는데 프랑스인은 휴가 때에도 평소와 같이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또한 어린 프랑스 인들을 보면 프랑스인을 잘 이해할 수 있을듯하다. 악마와 같은 제 멋대로인 아이들은 무섭지만 격식을 갖추고 형식적인 자리에서는 조용한 꼬마 영국인만큼이나 천사같이 착하다.◐ 독 일 ◑독일의 이미지는 먼저 강하고 계획적이고 정확하다. 책에서 표현하는 로봇이라는 표현은 그들의 표현하는데 있어서 가장 적절한 말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논자가 생각해왔던 무조건적으로 이성적이고 철저한 계획주의적인 모습이 아니라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독일인들의 삶은 공적 생활과 사적 생활로 나누어지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모습들은 대부분 공적 모습에 편중되어 정확히 모르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한쪽에서 합당하게 여겨지는 일이 다른 쪽에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알고 있고 접하게 되는 것 영역은 독일인들의 딱딱한 공적생활이다. 그러나 사적영역에서는 운동복을 입고 다니면서 거침없는 파격을 감행하는 것이다.독일인들은 이성적인 만큼 다른 나라들에 대한 평가와 인식도 앞서 언급한 국가들과는 달리 그들을 인정하고 인식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독일 사람들은 스위스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독일 역시 자신의 나가라 뛰어난 나라이고 민족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기는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