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현대무용감상문예술대학 무용학과과 목 명 : 서양무용담당교수 :이 름 :학 번 :제 출 일 : 2005. 12. 19. 월.- 대 학 교 -1. 대학페스티발2. Please Play양재 교육문화회관에서 현대무용 대학 페스티벌이 열렸다. 작년에 무용공연을 했던 곳을 다시 찾아가니 새로웠다. 이번엔 공연자가 아닌 공연관람자의 위치에서 한 공연마다 꼼꼼히 보았고, 우리 후배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였다.대학페스티벌은 몇 개의 대학교가 나와서 공연을 하는 것이다. 경쟁의 의미가 아닌 함께 공연하고 즐기고 공유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듯하다.일 년에 한 번씩 하는 이 공연은 완벽함 보다는 약간은 부족한, 배우는 학생의 입장에서 각 대학에서 배우고 있는 각기 다른 작품을 만들어 학교를 알리기도 하고, 예를 들어‘어디 학교가 작품이 좋았다’는 식으로 생각함으로써 무의식중에 배우는 것도 알게 모르게 많아진다.관람하는 사람 중에서는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의 모습도 많이 보였다. 그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그 학생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무용 스타일이 따로 있다면 대학페스티발 공연관람을 통해 가고 싶은 대학을 선택할지도 모르니 중요한 공연이 아닐 수 없다.이날은 창원대학교, 동아대학교, 경희대학교, 용인대학교, 한양대학교가 나왔다. 특히 창원은 내 고향이어서 그런지 창원대학교의 춤을 굉장히 심취해서 본 거 같다.한국무용처럼 한삼을 끼고 나와서 춤을 추기도 하고, 택견을 변형시켜 만든 작품들도 있었다. 그리고 무용수들이 구두와 정장차림의 의상으로 자기의 모습을 뽐내듯 공연을 했던 것도 인상에 남는다.그리고 또 인상에 남는 것은 남자무용수들이 의상으로 남방과 바지를 입고 나오는데 무용을 하고, 무대 뒤쪽 위에서는 여자 속옷이 등장했다. 남자무용수들이 의상을 하나한 벗으면서 그 여자 속옷을 입구선 무용은 한다. 그 상황 설정이 좋았다기 보단 남자 무용수의 몸매가 아주 좋아서 기억에 남는다. 그 뒤에 여자들이 유혹하는 씬이 있었는데 코믹적이었고, 독특했다.우리학교에서 한 공연은 가을에 관한 공연이다. 가을답게 가을에 관한 공연이라.. 역시 공감 100배 였고, 동작이 깜찍하고, 예뻤다.가을 하면 떠오르는 색깔인 갈색 의상을 입고 공연을 했다. 작품이 우아하면서도 밝은 분위기 였고, 음악도 클레식 음악으로 모던하면서 발레 같은 느낌도 있었다.그 외에 마임을 위주로 한 공연도 있었다. 색달랐고 재미있었다.각 대학교에서 공연을 하기 때문에 리허설 때부터 신경전이 오고갔을텐데 마지막 커튼콜 때에는 각자의 학교의 위치에 서있는 후배들이 아니었고 ‘무용하는 우리’ 라는 위치에 서있는 진정한 무용수로 가고 있는 후배들이었다.공연하기까지의 과정은 공연을 해본 사람만 느낄 수 있다. 많이 힘들고 지쳤을 텐데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해준 후배들이 자랑스럽다.12월 17일 토요일 밤 8시 똥자루 가족 예술단에 주최, 주관하는 Please Play 공연이 있었다. 특히하게 무용공연에 사회자가 있었고, 무용하는 사이사이에 사회자가 들어가 재미있는 설정으로 웃음을 자아내 지루하지 않는 공연이 되게끔 하는 역할을 했다.예고편을 짧게 보여주고 관객의 투표를 통해 공연의 실행여부를 판단해서 본다는 사회자의 말에 그러다 관객의 호응도가 적어서 공연을 못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도 들었지만 결국 어이없는 투표를 설정해서 꼭 봐야하게끔 사회자가 유도 했다.첫 번째 공연은 구멍가게 소녀였다. 한명은 무용전공이고, 한명은 연극전공이다. 관객과 끝까지 함께했고, 표정이 아주 좋았다. 악기와 노래를 라이브로 보여주면서 낯설지 않고 자연스럽게 다가왔다.두 번째 아디다스 33.3 은 자신의 내면을 비추어보고, 무엇이 진취적이며, 무엇이 건강한 삶인가를 재보충하고 해결 방법에 대해 서로에게 물어보고 가벼운 소재를 시발점으로 단순함과 예술성의 극대화의 양면성을 동시에 표출해 보려하는 작업의도를 가지고 있다.아디다스 33.3 에서는 기억에 남는 것은 남자의 달리는 듯한 리얼액션과 의자에 앉아있을때 조명에 의해 그림자가 뒤에 양쪽으로 V 모양으로 생기는데 그림자가 선명해서 아늑하고 설정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약간 지겨웠다.세 번째 작품은 돌아라 인생아 이다. 스토리 무용으로 재미있게 표혔했다.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주사위를 던져야 하는 것처럼 계속 돌고 있는 인생을 자연스럽게 코믹하게 연출 했고, 연기도 아주 좋았고 무용도 잘해서 공연을 아주 설레이는 마음으로 잘 관람했다.
◀ 목 차 ▶1. 들어가는 말2. 관악기3. 현악기4. 타악기5. 건반악기6. 맺음말1. 들어가는 말악기는 크게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건반악기로 나누어진다. 악기 스크랩을 통해 악기에 대한 관심을 높여보고, 무용음악과 연관 지어 악기의 종류를 구분하고 이해하도록 하자.(악기사에서 자료를 구하지 못하고, 인터넷을 이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2. 관악기프렌치호른 ▼ 폰플루겔 호른 ▼트럼펫 ▼ 테너 섹소폰 ▼알토 섹소폰 ▼ 소프라노 섹소폰 ▼피콜로 ▼ 시더 플루트 ▼리코더 ▼ 바순 ▼클라리넷 ▼ 오보에 ▼플루트 ▼ 백파이프 ▼3. 현악기콘트라 베이스 ▼ 허디거디 ▼덜시머 ▼ 시타르 ▼4현 류트 ▼ 코라 ▼5현 류트 ▼ 벤조 ▼바이올린 ▼ 첼로 ▼만돌린 ▼ 일렉트로닉 베이스 ▼설터리 ▼ 우쿨렐레 ▼스틸렙기타 ▼ 류트 ▼아이리시 하프 ▼ 근대의 하프 ▼4. 타악기마덜 ▼ 키라르 ▼타블라 ▼ 비엔종 ▼팀파니 ▼ 비브라폰 ▼마림바 ▼ 슬레이벨 ▼팰럿드럼 ▼ 워시보드 ▼공 ▼ 드럼 ▼팀발리와 카우벨 ▼ 프레임 드럼 ▼클라베이스 ▼ 우드블록 ▼5. 건반악기파이프 오르간 ▼ 피아노 ▼하프시코드 = 챔발로 ▼ (이것도) 하프시코드 ▼오르간 ▼ 그랜드 피아노 ▼전자 오르간 ▼ 자동피아노 ▼6. 맺음말지금까지 여러 가지 악기를 수집해 보았다. 직접 가서 보진 못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많은 악기를 눈으로 보고, 하나씩 저장하여 모으면서 어떤 소리가 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시간의 여유가 생기고, 기회가 된다면 악기도 직접 가서 보고, 소리도 들어보고 싶다.
report무 대 조 명{예술대학 무용학과과 목 명 : 실기교육방법담당교수 : 황문숙 교수님이 름 : 이 정 희학 번 : 200205048제 출 일 : 2005. 04. 22. 금.- 용 인 대 학 교 -. 목 차 .Ⅰ. 들어가는 말Ⅱ. 본론1. 무대 조명의 역사2. 무대조명에서의 빛의 성질3. 조명의 역할4. 조명기의 종류Ⅲ. 맺음말Ⅳ. 참고문헌Ⅰ. 들어가는 말공연예술에서 조명의 역할은 매우 크다. 어둠을 밝히는 기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효과를 연출하고, 무대 위를 시각적으로 완성시켜 관객에게 어떤 이미지를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바로 조명이 한다.본론에서 무대조명의 역사, 무대조명에서의 빛의 성질, 조명의 역할, 조명기의 종류를 알아보고 우리가 공연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무대조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Ⅱ. 본론1. 무대조명의 역사고대희랍, 로마, 엘리자베스 초기까지는 자연조명인 태양광선을 사용하였다. 아침의 빛은 비극에, 한낮의 빛은 희극에 사용하여 무대조명의 기본 목적은 단순히 관객으로 하여금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에 그쳤다.그 후 태양빛은 여전히 사용하였으나 다른 형태의 빛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됨으로써 17세기 초반에 촛불을 꽂은 벽등이 무대조명으로 쓰여 진다. 그렇게 18세기말까지 양초를 조명으로 쓰게 되었고, 더 이상 근본적인 변화는 없었다.19세기 초 가스등이 조명으로 쓰이게 된다. 가스등의 장점은 처음으로 객석을 암전시키고, 관객의 주의를 무대로 집중시키고, 명도자체를 인위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조명 색깔 변경이 자유롭지 못하고, 화염의 위험 있다는 것이다.1879년 에디슨의 백열전구가 발명된다. 백열전구는 값이 저렴하고, 명도조절이 용이하며, 용법이 간편하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 백열전구의 발명으로 공연예술 조명에 거대한 혁명을 가져온다. 그 후 석영등, 형광등, 나트륭등, 레이져 빔으로의 발전으로 조명이 공연예술에 기여하는 바가 엄청나게 커졌다.2. 무대조명에서의 빛의 성질1 빛의 강도 : 빛의 양이나 밝기의 정도를 가리킨다. 조광기나 젤라틴(색매체)을 사용하여 빛의 강도 조절.2 빛의 색 : 물감의 3원색은 빨강, 파랑, 노랑이고, 빛의 3원색은 빨강, 파랑, 녹색이다. 물감의 3원색을 혼합하면 검은색이 되고, 빛의 3원색을 혼합가면 흰색이 된다.따뜻한 색은 노랑부터 빨강 계통의 밝은 색을 쓰고, 차가운 색은 초록색부터 남색 계통이 쓰인다. 모든 조명기 앞에는 색 매체를 끼울 수 있는 홈이 만들어져 있고, 여러 가지 색을 투과시킬 수가 있다.*참고 *일반적으로 쓰이는 색 매체의 종류젤라틴 : 색상이 다양하고 값이 싸서 보편적으로 이용. 변색되기 쉽다. 물에 닿지 말 것!플라스틱 : 값이 비싸다. 수명이 길고 물기에 강하므로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채색 유리 : 비싸고 색 선택이 많지 않음. 부피가 크고 깨질 염려. 빛을 프리즘식으로 조작 가능.3 조명의 방향후광 - 출연자 뒤에서 비추는 빛을 말한다. 얼굴은 전혀 볼 수 없으며 인체의 윤곽만 보여 준다.측광 - 출연자의 옆면을 비추는 빛을 말한다. 출연자를 자연스럽고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위치이다.전광 - 출연자의 정면을 비추는 빛을 말한다. 얼굴이 뚜렷하지만 너무 평면적으로 보인다. 다른 방향으로 들어오는 빛과 혼합하여 쓰면 한층 효과적이다.두광/톱 조명 - 출연자의 머리 위에서 비추는 빛을 말한다. 얼굴이 그늘져 보여 윤곽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각광 - 출연자 발 앞에서 얼굴을 향해 위로 비추는 빛을 말한다. 약간 부자연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뒷배경에 큰 그림자를 만들 수 있어 극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4 빛의 형태 : 조명기의 종류에 따라서 여러 가지 빛의 형태를 만들 수 있다.5 빛의 퍼짐 : 강하게 모아지며 테두리 선이 뚜렷한 빛을 만들 수도 있고, 부드러우며 테두리 선이 분명하지 않은 빛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3. 조명의 역할1 가시성 : 무대 위의 빛은 제공해 줌으로써 관객으로 하여금 무대 위의 어느 곳을 보아야할지를 말해주는 조명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다. 관객은 우선 무엇보다 무대 위에 전개되는 배우들의 얼굴과 연기를 볼 수 있어야하므로 충분한 양의 빛이 있어야 한다.2 시간성 : 새벽, 아침, 낮, 저녁, 밤 등의 때와 시간의 변화,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의 변화를 나타낸다.3 분위기 : 작품상의 극적인 상황과 분위기를 나타낸다. 비극적인 분위기는 일반적으로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들도록 하고, 희극적 분위기는 밝고 가벼운 느낌이 들도록 한다.4 특수효과 : 비, 눈, 구름, 낙엽, 숲, 번개, 물결, 무지개, 불길 등을 연출할 수 있다.5 강조 : 특정 장면이나 무대 위 특정 공간, 또는 출연자를 강조하거나 돋보이게 한다.6 조화 : 극적인 분위기와 장면 변화에서 또는 장치나 음악 등의 변화에서 그 흐름이나 동적 리듬에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4. 조명기의 종류{{{{{1 스포트라이트(spot light)>> 스포트라이트는 빛이 강하고 비쳐지는 윤곽이 뚜렷하게도 할 수 있고, 빛이 엷고 비쳐지는 윤각이 부드럽게 조절 할 수도 있다. 또한 넓은 구역을 잡을 수도 있고, 좁은 구역을 잡아 강하고 풍부한 빛을 비출 수도 있다. 움직이는 특정 인물을 비춰서 강조할 때 많이 사용한다.
12월 4일 토요일 5시에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외길 인생 우봉 이매방 춤인생 70주년 기념 공연을 했다. 총 12작품이었으며 총 100여명 정도가 무대를 빛내주셨다.사실 한국무용 전통 공연을 본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급하게 편입을 결심하여 기본도 없이 현대무용으로 학교에 일단 들어왔지만 현대무용을 누가 만들었으며, 어떤 선생님들이 있는지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1년이 지난 지금 무용계에 대한 많은 것을 알아가고 배우고있다. 한국무용, 서양무용에 대한 전문 지식이 조금씩 쌓이는 것이 설레이고 좋다.이번 이매방 선생님 70주년 기념 공연을 보면서 관람의 차원이 아닌,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공연을 보았다. 1부에서는 기원무, 승무, 초립동, 입춤(허튼춤), 검무, 장고춤을 보였고 2부에서는 살풀이 사풍정감, 무당춤, 보렴무, 사물놀이&소고춤, 북소리를 보여주었다.작품이 다 멋있었다. 특히 승무에서 이매방 선생님께서 솔로를 하신 후, 퇴장하시는 동시에 11명의 무용수들이 흰옷에 빨간 띠를 하고 한과 허공을 다스리며 춤을 추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그리고 11명이 퇴장하고, 다시 이매방 선생님이 나오셔서 법고를 멋지게 하시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초립동은 연극적이면서 신나고 재미있었다. 장가를 못가서 그 신세를 한풀이하는 즉흥무이다. 느린 굿거리에서 세마치 진양으로 이루어져있다. 입춤은 여성스럽고 발디딤이 섬세하여 춤이 굉장히 우아해 보이고 아름다웠다. 여자 무용수 29명이 춤을 보여주었다. 검무는 칼을 이용한 춤인데 한국무용 전통 중에 유일하게 내가 알아 볼 수 있는 춤이었다. 춤을 추다가 바닥에 있는 칼을 줍는 순간 검무구나.. 하고 생각했다. 칼 돌리는 것이 굉장히 날렵했고, 칼을 돌릴 때의 소리도 너무 좋았다. 장고춤은 14명 무용수가 했는데 보는 사람들이 흥이 날만큼 맛깔스러웠다.2부에서의 살풀이는 종교적인 느낌이 들었다. 이매방 선생님과 10명의 무용수가 함께 했으며, 의상도 이매방 선생님이 직접 제작해서 선물했다고 한다. 사풍정감은 선비들이 추는 춤이다. 선비의 내면 세계를 보여주었고, 18명의 무용수가 부채를 들고 갓을 쓰고 작품을 했는데 분위기 있는 남성적인 춤이었다. 무당춤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신명났다. 15명의 무용수들이 부채와 소리나는 것을 어떤 것을 들고 드라마틱한 춤을 보여주었다. 내가 예전에 보았던 무당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근데 전에 봤던 무당은 무서웠는데 무당춤을 추고 있는 무용수들은 너무 멋졌다. (교수님~ 딱 보였어요^^) 보렴무는 16명의 무용수와 이매방 선생님이 공연하였다. 불교 의식무의 춤사위와 조형미를 예술형식으로 완성시킨 독보적인 창작 춤이라고 한다. 말은 좀 어렵지만 내 종교가 불교라서 그런지 느낄 수는 있었다. 사물놀이&소고춤은 이매방 선생님이 농악에서 유래된 민속무용을 재구성하여 보여주었다. 마지막 북소리가 하이라이트였다. 남자 9명과 여자 25명이 북을 쳤다. 혹시 스틱을 놓칠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한국무용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스틱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게 묵는다고 하였다. 뒷줄에 남자 한명과 앞줄에 여자 한명이 계속 틀렸다. 이매방 선생님께 혼나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북소리가 너무 좋아서 취하는 느낌도 들었다. 눈을 감고 소리에 집중했다. 혼을 뺏는 북소리라는 설명에 동감한다. 이번 공연은 내가 무용을 함에 있어서 아주 기본적인 것을 알게끔 해 주었다. 한국 사람이 한국무용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양무용을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무용계를 보면 누구 밑에 누구 있고, 누구 밑에 누구 있고 라는 말을 한다. 예전엔 그런 것이 싫었다. 단지 춤추고 싶으니깐 나보다 나은 사람을 통해 배우는데 왜 그런 것을 따질까.. 하고 생각했다. 근데 이매방 선생님 70주년 기념 공연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다. 이매방 선생님의 제자, 그의 제자, 그의 제자, 또 그의 제자, 또 그의 제자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 전통이라는 것이 언제부터 전통이었을까.. 전통을 만들어낸 선생님의 창작은 아니었나.. 결국 전통이라고 말하는 창작을 이어가는 것인가.. 그러면 창작과 전통 중 어떤 것이 중요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잘 모르겠다. 이번 공연을 보면서 많은 의문을 만들어 내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REPORT야 영교과목: 야영학 과: 예술대학학 번:이 름:교수명:제출일:◀ 목 차 ▶서론본론Ⅰ. 야영1. 야영교육의 기본사상2. 야영생활의 목표3.야영생활의 의의와 가치4.야영장소5. 텐트 치는 요령과 방법6. 설영준비7. 야외 화장실과 오물처리장 만들기8. 잠자리 만들기9. 안전 및 건강관리10. 캠프화이어11. 기상판단Ⅱ. 등산1. 등산의 의의2. 등산의 대열3. 등산장비4. 보행속도와 휴식5. 산속에서의 에티켓Ⅲ. 준비물REPORT를 끝내며..야영 수업을 가기 전에 야영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주의사항이나 준비해야 될 것들이 무엇인지 미리 알아보고 문제에 대비 하도록 하자.Ⅰ. 야영1. 야영교육의 기본사상우리나라 야영교육의 사상적 원류를 살펴보면 통일 신라의 화랑도에서 그것을 찾아볼 수 있다. 화랑은 6세기로부터 10세기까지 고대 한국의 신라에 존재하고 있었던 청소년 단체 혹은 그 단체의 장을 가리킨다. 화랑은 신라 문무왕 이후 쇠퇴하였지만 현재에 있어서도 화랑정신은 자주 언급되고 있다. 진평왕 이전의 화랑도의 근본 사상은 풍류와 3교사상이라 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세속5계가 화랑도의 기본이념이 되어 풍류에 유, 물, 도 3교를 조화시킨 풀이 되는데 첫째는 현묘한도이고, 두 번째는 화랑의 습속의 하나인 풍류, 즉 유오산수하고 가무하는 유풍을 가리킨다. 유오는 화랑 전사들의 중요한 교육과정이었으며, 명산대천을 순례하며 가무를 다루었다. 화랑도의 유오활동을 정리하면, 첫째는 명산대천의 성지영장을 순례하며 야영하며 수련을 쌓았다. 둘째, 지 덕 체의 전인적인 수련을 닦고 여러 가지 무술을 익히는 수련을 쌓았다. 셋째는 유희적인 방법의 기초 아래 협동심, 단결력의 사회성과 애국심을 함양하였다. 오늘의 조국순례 대행군, 성지 함배 대행군 등과 같은 행사는 화랑유오의 유풍계승으로 볼 수 있다.2. 야영생활의 목표① 자연을 배워 일상생활에 활용케 한다.② 이상적인 사회생활 방법을 몸에 익힌다.③ 품위를 높이고 인격개발을 도모한다.④ 지도력 배양과 동료간의하지 않으면 성과는 기대할 수 없게 된다.1. 인공적 소음으로부터 격리되고 지리적으로 독자적 생활단위가 확보 될 수 있어야 한다.2. 수송, 물자운반, 식료품 구입이 가능해야 한다.3. 구급시설이 근거리에 있고 또 가까운 곳에 집단 대피가 가능한 장소나 시설이 있어야 한 다.4. 질이 좋으면서 적당한 양의 물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5. 토지가 건조하고 풀이 있으며 강한 일광을 적당히 막을 수 있는 나무들이 있어야 한다.6. 하이킹, 동식물의 관찰, 지질 또는 화석 같은 것의 학습, 등산, 보트 등 야영생활 에서의 여러 가지 활동의 조건이 하나 또는 두 가지가 가능해야 한다.7. 파리, 모기, 뱀 같은 것이 많은 곳을 피한다.8. 풍경이 탁 트였으며(골짜기, 밀림 등은 피한다) 통풍이 좋고 경치가 좋은 곳5. 텐트 치는 요령과 방법1) 텐트 치는 요령천막은 바람에 흔들리거나 날아가지 않도록 견고하게 설치해야 하며 동시에 우천시 바닥에 물기가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은 물론 바닥을 반듯하게 잘 고르도록 해야 한다.2) 텐트 치는 방법① 지면을 고르고 텐트 칠 위치를 선정야영지가 경정되면 지면을 잘 고른 다음 냉기와 습기를 막을 수 있도록 나뭇잎이나 건초등을 구해서 깐다. 아니면 미리 텐트 바닥면적 크기의 비닐을 준비해와 깐다. 겨울철에는 설면을 잘 다져 텐트 내의 기온이나 체온 등으로 눈이 꺼지는 불편이 없도록 한다. 텐트의 출입구는 바람맞이의 반대방향에 위치하도록 한다. 보통 산바람은 낮에는 산 아래에서 위로 불고 밤에는 산 위에서 아래로 분다. 바람의 방향을 판단하기 어려울 때에는 텐트입구를 산 아래쪽으로 향하게 한다.② 텐트를 조립텐트는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경험자도 쩔쩔매는 예가 허다하다. 출발 전에 한번 쳐보는 것이 정석이나 그렇지 못할 경우 텐트주머니나 텐트본체에 부착된 설명서를 읽어본 뒤 설치한다.③ 배수구를 판다.텐트의 조립이 끝나면 텐트 둘레에 배수구를 파서 빗물에 의한 침수를 예방한다. 이때는 천막의 덮개(플라이) 바로 밑을 파되 높은 쪽에은 천막조와 취사조, 두 팀으로 나누어 설영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천막조는 천막을 치고 부엌을 만든다. 그 다음 취사 요구와 식료품을 정돈하고 취사 준비를 한다.7. 야외 화장실과 오물처리장 만들기야외 화장실은 천막과 취사장으로부터 떨어져 있으며 급수장보다 낮은 곳에 만든다. 특히 냄새가 나지 않는 방향과 거리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위쪽에 흙을 쌓아두고 삽을 흙 위에 꽂아놓아, 사용한 후 흙을 조금씩 뿌려 파리가 모이거나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낮과 밤 어느 때나 알기 쉽게 표시를 해 준다. 야영이 끝난 후에는 흙으로 완전히 메워 원상태로 만든다. 야영지가 공원이나 상설 야영장일 때는 기존의 화장실이 있으므로 깨끗이 사용하면 된다.오물처리장은 부엌에서 가까운 곳에 만든다. 크기는 깊이 80cm, 지름 50cm 정도의 원형으로 마른오물과 젖은 오물 버리는 곳 두 개를 만든다. 젖은 오물을 버리는 곳에는 철망이나 나뭇가지를 덮고 그 위에 풀을 덮어 찌꺼기를 거둘 수 있도록 하고, 파낸 흙은 옆에 쌓아 찌꺼기를 버릴 때마다 흙을 조금씩 뿌려 냄새가 나거나 파리가 모이지 않도록 한다.8. 잠자리 만들기천막을 치고 침구만 깔면 잠자리가 마련되는 것이 아니다. 땅에서 스며드는 습기와 냉기는 건강에 지장을 줌으로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잠자리는 야영 기간과 장소, 계절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마른 풀, 나뭇잎을 밑에 깔고 그 위에 방수포, 에어 매트리스(Air Mattress), 담요나 침구 순으로 까는 것이 좋다. 에어 매트리스나 스펀지 매트리스가 없을 때는 1m폭의 비닐 튜브에 신문지나 마른 풀, 나뭇잎을 넣어 봉투 식으로 접으면 간이 매트리스를 만들 수 있다. 침구는 침낭이 좋다. 그러나 침낭이 없을 때는 담요로 침낭을 만들 수 있다. 담요를 완전히 반듯하게 펴거나 마름모꼴로1 편 다음, 그림과 같이 봉투 식으로 접는다. 그리고 접쳐지는 부분이 흩어지지 않게 큰 안전핀으로 꽂으면 훌륭한 간이 침낭이 된다.9. 안전 및 건강관리① 야영에 자를 쓴다.9. 비가 오지 않는 한 낮에도 텐트의 양자락을 걷어 올려 내부의 습기를 빼고 침구도 일광한다.10. 화장실의 위생에 대해서 당번을 두어 소독액, 청독제의 살포를 철저히 하고 화장실의 청결한 이용에 대해 사전에 전원에게 주지시킨다.10. 캠프화이어캠프에서의 불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 자체로도 다양한 의미와 분위기를 제공한다. 더욱이 한국 사람들에게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강한 이미지를 부여하고 그곳에 불이 포함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마술사로 불은 변한다. 불이 인류와 함께 시작되었듯이 캠프에서의 불 또한 인류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1) 캠프화이어의 목표캠프 전체의 목표가 있듯이 프로그램 하나하나에 대한 목표가 있어야한다. 캠프화이어의 공통된 목표 중에 하나는 친숙함 혹은 가까움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만약 장작을 커다랗게 쌓아 서로가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을 만큼 멀어진다면, 불의 화력이 너무 강해 가까이 있기보다는 뒤로 한발씩 물러나야 한다면 결코 좋은 불이 아닐 것이다. 불의 크기 또한 목표한 잘 연결 되어야 한다.2)캠프화이어의 종류넓은 의미에서 캠프의 모든 불을 캠프화이어라고 하는데 즉, 취사를 위한 불, 온기를 얻기 위한 불, 야수의 습격을 막기 위한 불, 친목을 깊게 해주는 불, 의식적인 불 등을 의미하지만 캠프가 조직화 되어감에 따라 캠프화이어라 함은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밤에 장작을 이용해 불을 피워놓고 갖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이 캠프화이어는 캠프 중 어떤 시간에 하느냐에 따라 그 의미와 목표가 달라지는데, 캠프 첫째날 하는 캠프화이어는 마음을 열어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캠프중간의 캠프화이어는 중간 점검과 함께 남아 있는 활동에 대한 도전을 심어주는 시간이다. 마지막날 이루어지는 캠프화이어는 헌신과 결단이 목표이다. 물론 헌신과 결단이 목표라고 해서 불을 피워놓고 곧바로 헌신과 결단의 시간을 갖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이야기한 캠프화이어를 다 모아서 진행하는 즉, 마음을 여는 시간산의 본질에 대해서만은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인간의 본성 깊숙한 곳에는 자신이 있는 곳보다 높은 곳에 오르려는 욕망이 잠재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집안의 책상이나 벽 그리고 나무 등에 기어오르려는 데서 그 욕망을 읽을 수 있다. 이러한 욕망은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본능이 결국 자라서 성인이 되면 건강이나 또 다른 원인으로 인해 산에 오르는 것으로 변한다. 현대인들은 산업화된 사회에서의 탈출행위로 등산을 시작한다고 볼 수 있다.2. 등산의 대열1) 등산 리더교사등산대의 최고 책임자이며 걸음의 속도를 조절한다. 등산 코스를 알아야 하고 불시에 정확한 지시를 내려야 하는 입장에 있으므로 정확하고 냉정한 판단력이 필요하다.아무리 등산경험이 많고 등산 기술에 능하다 해도 사전에 반드시 답사를 해두어야 한다. 또한 리더교사는 학생리더를 지도한다.2) 학생 리더출발 및 휴식에 대한 지시를 한다.리더교사와 일체가 되어 등산대 인원을 장악하고 전체의 상태를 잘 살펴야 한다. 학생리더는 야영임원인 총무를 겸하지 않는 것이 좋다.3) 반장반장은 야영임원의 반장이 겸하도록 한다. 반장은 반원을 장악, 야영지에서 반원들의 건강상태를 잘 고려해 가며 학생리더와 밀접한 연락을 갖고 반원들의 신체조절에 이상이 있을 때는 곧 리더에게 연락한다.4) 학생부 리더대열의 후미를 장악, 학생 리더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고 휴식지점에서 연락카드에 출발시간과 휴식 및 기타 특기사항을 기입해서 휴식지점에 게시하여 후속 대열에게 알리는 역할을 담당한다. 부리더는 때에 따라 대열의 전후를 왕래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이 좋은 자가 바람직하다.5) 카운셀러대원들의 정신, 신체적의 전반적인 면을 잘 살펴 이상 유무의 발견에 노력한다. 리더교사와 상의해서 대열순서를 바꾸기도 한다. 또 대열에서 중도에 낙오하는 자를 부축하며 후속대열과 전 대열간의 연락을 통해 각 대열의 위치 확인을 한다. 특히 하산할 때 낙오하는 자가 많을 경우 1대1로 부축을 하여 짐을 들어다 준다든가 또는 업고 하산하는 등 교사와 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