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랜드 오퍼스를 보고나서..처음 이 영화를 보면서 처음에는 ‘죽은 시인의 사회’같은 무언가 다른 형식의 선생님 상을 다루고 있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 생각은 영화가 점점 나아가면서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딩선생과는 다른 마치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고 내가 알고 있는 그런 보편적인 선생님 상이 아닌 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파격적이진 않지만 지극히 현실적이고 좀 더 솔직한 현재의 문제를 보여준 그런 보편성 속의 파격을 그린 영화라는 생각이 가장 지배적이다.현재 교권파괴와 여러 비리교사문제, 각종 교육문제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지금 가장 필요하고 모범이 되는 그런 모습으로 충분히 실현 가능한 선생님으로 보였다. 마치 선생 김봉두처럼 말이다.1964년, 글렌 홀랜드(Glenn Holland: 리차드 드레이퍼스 분)는 자신의 궁극적인 길은 위대한 곡을 쓰는 것이라 믿고 항상 작곡만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는 음악가다. 그러나 현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음악 교사의 길을 택한다.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치마를 입어야하는 60년대의 존 F. 케네디 고등학교, 여유만 되면 언제든지 그만두리라 마음먹고 찾아간 학교였다. 그러나 현실의 학교생활을 그의 그런 생각을 그저 묵과하지 않았다. 꽤나 여유시간이 많을 것 같았던 교직 생활은 생각과 영 딴판으로 흘러간다. 침묵과 무관심, 무성의로 일관되는 수업, 빽빽한 시간표, 구제불능의 오케스트라만이 그를 기다릴 뿐이다. 그런 와중에 아내 아이리스(Iris Holland: 글렌 헤들리 분)는 임신을 하게 되고 홀랜드는 어쩔 수 없이 학교에 매이는 몸이 된다.그러나 한번 아이들에게 실망한 홀랜드는 여느 선생님과 마찬가지로 그저 지식을 전달하는 전달자의 길로 들어서고 교육자로서의 모습을 잃어간다. 그런 그를 진정으로 교육자의 길로 인도 하는 것이 교장 선생님이다. 그녀는 홀랜드의 지식 전달자의 모습을 꾸짖으며 학생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이 되기를 당부한다.‘나침반’사전용어로는 단순히 ‘자석으로 된 바늘이 있어 방위를 알 수 있게 하는 기구.’ 라 불리는 우리에게 방향을 알려 주는 조그만 도구이다. 그러나 자신의 위치와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 지 불안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인도자의 역할을 하는 그런 도구인 셈이다. 교장 선생님은 학생들이 자신의 나아갈 길에 대해 불안해 할 때 좋은 인도자 노릇을 하는 나침반이 되라는 것이다. 이 말은 선생님이 되려 하는 모든 이에게 가장 중요하고 항상 마음속에 새겨 두어야 할 중요한 가르침이자 이 영화의 핵심이다.시간이 지나며 차츰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홀랜드 선생님에게 학생들은 조금씩 호기심과 친밀감을 보인다.홀랜드는 스스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클라리넷 연주자 게르트루드 랭(Gertrude Lang: 알리시아 위트 분)을 교육시키는데 첨엔 그냥 가르치던 것이 그녀가 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알고 나서 그녀에 ‘나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돼.’ 라는 생각을 과감하게 떨쳐낼 수 있도록 그녀에게 용기를 심어 준다. 그 후 그녀로 인하여, 1965년도 졸업식에서 교향악단의 연주는 더욱 빛나게 된다.1년 후 아들 콜트레인 홀랜드가 태어나면서 홀랜드의 생활엔 많은 크고 작은 일들이 벌어졌다. 작곡에만 신경 썼던 홀랜드가 가정을 위해 작곡을 임시 접고 방학 중에는 아르바이트 까지 하면서 가정을 돌보기 시작 했고 학교 밴드부가 만들어졌으며, 홀랜드의 음악 시간은 음악의 역사 대신 비틀즈와 롤링스톤스의 락앤롤(록콘롤)로 채워졌다. 물론 그러게 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음악시간에 록콘롤을 치는 선생님을 이사회에서는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러나 자신의 생각(음악시간은 학생들에게 음악을 사랑하게 만드는 것)을 굽히지 않고 그런 그를 지지해주는 학생들과 교장선생님이 있기에, 이제 그는 건실하고 인기 있는 음악 선생님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된 것이다.아들을 내심 근사한 음악가로 키우고 싶어 하는 그에게 밴드부 공연이 있던 어느 날 아들 콜(Cole at 6 Years Old: 니콜라스 존 레너 분)은 청각장애로 판명된다. 아들에 대한 실망으로 그는 점차 집안에 무심해지고 그만큼 학교 일에 매달리는 홀랜드, 그러다 여학생과의 조그마한 애정을 보이나 그는 그녀 대신에 가족을 선택한다. 이는 홀랜드가 결코 완벽한 선생님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조금은 부족한 모습을 보여 주는 광경이다. 갈수록 아들과의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면서, 세월은 점점 흘러간다.80년의 어느 날 존 레논의 죽음을 설명하려다 포기하는 아버지 앞에서 콜(Cole at 15 Years Old: 조셉 앤더슨 분)은 그에 대한 불만을 폭발시키고 만다. 콜이 음악을 절대 듣지 못할 것이라 단정했던 홀랜드에게 콜은 자신도 비틀즈와 존 레논을 알고 있으며 아빠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한다. 이 사건 이후, 자신의 아들 사랑 법이 잘못됐음을 느낀 홀랜드는 아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서 청각 장애인들이 음악을 어떻게 이해하고 그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음악을 표현 할 수 있는 지를 배우고 그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강당에서 농아들을 위한 불빛 음악회를 열고 자신이 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존 레논의 노래 "Beautiful Boy"를 온몸으로 노래하여 관중의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그를 물심양면에서 도움을 주었던 제이컵스 교장(Principal Jacobs: 올림피아 듀카키스 분)이 퇴임하게 된다.이제 60이 되는 1995년 봄, 홀랜드의 교직 인생은 30년이 되었다. 하지만 학교는 긴축 재정을 위해 음악 프로그램을 모두 없애게 되고, 홀랜드는 교단을 떠나게 된다. 짐을 챙기며 떠날 준비를 하던 홀랜드의 귀에 어디선가 음악이 들리고, 아들 콜(Cole at 28 Years Old: 안소니 나탈리 분)과 아이리스는 함께 음악 소리가 나는 강당에 들어선다. 이어 홀랜드는 자신을 위해 마련한 콘서트에 눈물을 글썽이고 만다. 세월의 덧없음과 헛된 인생을 산 것인 양 자책하는 홀랜드 선생님 뒤로 30년간 그가 만든 작품인 그의 제자들이 환호와 박수로 그를 부른다. 30년 동안 홀랜드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모두 모여 교향악단을 만들고 홀랜드의 초연 작품 "아메리카 교향곡"을 홀랜드의 지휘로 연주, 모든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그는 30 여 년 동안 교직에 있었다. 물론 그 사이 많은 일들이 지나갔고 그가 가르친 학생의 수도 엄청날 것이다. 30년이란 세월은 많은 변화가 있음직한 그런 시간이다. 학생들이 락앤롤에 열광하다 나중에는 힙합으로 레게로, 또한 통기타에 잔디밭에 앉고 놀던 아이들이 핸드폰에 동성연애까지 아주 색다른 변화의 길을 걸었지만 오로지 홀랜드 선생의 수업은 모든 학생들에게 인기였고 그의 방식은 시대를 넘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갔다. ‘나는 음악을 가르치는 교사다. 내가 할 일은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것이고 음악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학생들이 음악만 알 수 있다면 나는 클래식이든 록콘롤이든 가리지 않을 것이다.’이런 수업방식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조금만 학생들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딩선생님이 무언가 현실을 개혁 하려는 개혁주의의 교사상이라면 홀랜드 선생님은 자신의 속해있는 사회에 크게 붙이치지 않으면서 학생들을 바꿔버린 그런 모습의 교사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가 퇴직 시 그의 제자들이 보여준 사랑은 그가 30년간의 베푼 사랑의 조그마한 열매라 하겠다.‘학생들의 나침반이 되라.’이 영화가 끝나도록 내 머리 속에 남아있는 이말. 물론 교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이 말을 전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교사가 되었을 때 진정으로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는 교사는 많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이영화의 가장 큰 교훈은 홀랜드 선생의 업적보다도 나침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 선생의 모습을 보여 준 것 같다.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던 그런 선생님들이 입시로 인해 점차 지식전달을 강조하고 무언가 교단의 존엄성이 파괴되어가고 있는 지금 교사를 꿈꾸고 있는 우리들의 가슴에 가장 먼저 새겨 넣어야 하고 교사생활을 마칠 때까지 늘 행하여야할 그런 말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이전 자료이 영화를 보면서 처음에는 ‘죽은 시인의 사회’같은 무언가 다른 형식의 선생님 상을 다루고 있겠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 생각은 영화가 점점 나아가면서 우리 주변에서도 볼 수 있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런 보편적인 선생님상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홀랜드 선생님은 처음엔 선생직이 좋아서가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많고 보수도 적당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단지 작곡 작업을 하기위한 도구 정도로 치부할 정도로 애정을 갖기 보다는 돈을 벌기위한 수단 정도로 여기였으나 시간이 지나고 교장선생님의 한마디‘선생은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에게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이 훨씬 중요해요’란 한 마디에 학생들을 다르게 보게 되었고 수업에도 활기가 넘치기 시작하였다.
토목기사 실기 정리1. 유압잭을 이용하여 거푸집을 이동시키면서 진행방향으로 slab를 타설하는 교량 가설공법으로main girder 상하좌우 조절이 가능한 공법- 이동동바리 공법(MSS공법)2. 숏크리트 타설은 암석의 이완을 신속히 차단시켜야 되므로 조기강도가 주용. 조강제의 종류를 세가지- 탄산소다, 염화 알루미륨, 규산 소다, 알루민산 소다3. 사질지반에서 표준관입시험 결과치 N치로 판정 추정할수 있는 사항(토질정수) 5가지- 내부마찰각, 점착력, 일축압축강도, 상대밀도, 콘지수4. 통상 토목구조물의 내진 설계방법 세가지- 정정해석벅, 반응 스펙트럼 해석법, 시간이력 해석법5. 유기질토의 특징 세가지(대개 지하수가 지면위난 지면 가까이 있는 낮은지역에서 발견)- 압축성이 크다, 2차 압밀침하량이 크다, 자연함수비가 200∼300%정도이다.6. 발파진동에 의한 주변건물에 미치는 피해정도는 진동속도로 분석하는데 진동속도의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 3가지는- 장약량, 진원에서부터의 거리,파쇄할 암질, 종류에 따른 계수 및 지수7. 말뚝기소의 지지력을 산정하는 방법 중 항타분석기를 이용한 방법의 시공관리 장점은- 항타즉시 말뚝의 지지력을 얻을 수 있다.시험시간이 짧고 간편, 비용이 저렴말뚝의 종류, 시공법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다재하를 위한 사하중, 반력말뚝 등이 필요없다.8. 터널에서 사용하는 1차 지보재의 종류는- 록볼트, 숏크리트, 철망, 강지보9.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공사에서 포장아스팔트의 품질특성 시험의 종류는- 침입도 시험, 인화점 시험, 마샬 안정도 시험, 비중시험, 신도 시험10. 도로 토공현장에서 다짐도를 판정하는 방법 5가지- 건조밀도로 판정, 강도를 판정, 상대밀도롤 판정, 변형량으로 판정, 포화도 또는 공기공극률로 판정11. 프리스트레스 콘크리트의 주요한 단점- 강성이 작아 변형이 크고 진동이 쉽다.- 내화성이 작다- 재료비가 비싸고 고도의 기술을 요한다.- 설계 및 작업에 특별관리가 필요하다- PS인자을 위한 별도의 시설비가 든다※ 프- 말뚝지름보다 약간 큰 casing을 박는 방법24. 서중콘크리트 치기 작업시 유의사항- 치기전 지반과 거푸집을 습윤상태 유지- 비빈후 가능한 빨리 치며, 비빈후 치기 할때까지 시간은 15시간 이내- 치기할때의 con'c온도는 35도이하- cold joint가 생기지 않도록 적절한 계획에 따라 실시- 치기작업 완료 후 즉시양생25. 수분이 많은 점토층에 반투막 중공원통을 넣고 그 안데 농도가 큰 용액을 넣어서 점토속의 수분을 빨아내는 방법으로 상재하중 없이 압밀을 촉진시킬 수 있는 지반개량공법은 - MAIS공법26. 단순한 현장 콘크리트 말뚝만으로는 소요의 지지력을 지탱하지 못할 때 사용되는 말뚝형태로 아랫부분은 강재로, 윗부분은 현장콘크리트로 구성되는 말뚝은- 합성말뚝27. 아스팔트 포장에서 차량의 진행방향을 따라 차바퀴가 지나는 곳이 움푹하게 패여 나가는 현상은- rutting28. RMR분류에서 고려되는 사항은- RQD, 암석의 강도, 불연속면의 강도, 불연속면의 상태,지하수의 상태29. 현장에서 도로포장 두께를 결정하는 2가지 방법- PBT, CBR30. 공사관리 3대요소- 공정관리, 품질관리, 원가관리31. pile이론에서 감마, 알파, 베타 방법을 이용하는 것은 어느 지반의 pile의 무엇을 구하는 방법인가- 점토의 마찰(주면)저항력32. 탬핑롤러는 드럼에 많은 양 발굽형 돌기를 붙여 땅 깊숙이 다지는 기계이다. 탬핑롤러의 종류- sheeps foot roller, tapper foot roller, turn foot roller, grid roller33. 흙막이벽을 크게 4가지로 나눌 때 그 종류는- H-pile 토류벽, 강널말뚝 토류벽, 강관 널말뚝 토류벽,지하 연속벽34. 그라우팅 공법 중 최종깊이까지 한 번에 착공한 후 구멍 밑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주입재료를 주입하는 것으로서 주입심도가 깊고, 암질이 좋은 경우에 적용하는 방법은 - packer 방법35. 팽창성지반에 기초를 건설할 때 공사방법으로 흙을 치환하는 것과 팽창성 흙의 성질을 변화은- Top down 공법(역타공법)54. 댐 구조물이 물 속 또는 물 옆에 축조되는 경우 건조상태의 작업을 하기 위하여 물을 배제하는 구조물을 설치하는데 이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가체절공(coffer dam)55. 사질지반 개량을 위한 진동을 이용한 공법 4가지- vibro flotation 공법- compozer(sand compaction pile)공법- dynamic consolidation(동압밀=동다짐) 공법- 폭파다짐 공법56. 터널의 환기방식 3가지만 기술- 배기식, 흡기식, 송기식57. 아스팔트는 상온에서 반고체 상태이므로, 골재와 혼합하거나 살포시 가열하여야 하는 불편이 있으므로 스트레이트 아스팔트 용재를 섞어 연하엑 만들어 사용하는 것으로 용재의 종류에 따라 급속경화형(RC), 중속경화형(MC), 완속경화형(SC) 3가지로 분류하는 아스팔트는- cut back asphalt58. 도로포장중 콘크리트 공법에 비해 아스팔트 공법의 장점은- 주행성이 좋다- 시공성이 좋다- 보수작업이 용이하다- 양생기간이 짧아 즉시 교통개방이 가능59. 후면에 약발파로 암반의 균열을 이루어 놓고 전며의 주발파로 면이 깨끗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암발파 방법은- pre-splitting60. 해저, 오지, 이지 및 저수지 밑바닥의 퇴사나 니토 등을 굴착하거나 걷어내는 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준설선의 종류 4가지- pump dredger, bucker dredger, grab dredger,dipper dredger61. 절리가 발달된 암반을 공학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분류법에서 사용되는 암질변수- 암석의 강도, RQD, 불연속면(절리)의 간격, 불연속면의 상태, 지하수의 상태62. 차량의 충격위험을 방지하는 충격흡수시설은- 철제드럼, 하이드로셀 샌드위치, 모래채우기 플라스틱통, 하이드리셀 샌드위치63. 고무아스팔트의 장점- 감온성이 작다. 부착력, 응집력이 크다. 내노화성이 크다. 탄성 및 충격저항이 크다.64. 터널의 지하수 처리방법중 배수터널의 장점과 단점장점 - 구, Kjellman경험식78. 콘크리트의 초기균열 원인 3가지- 소성수축균열, 침하균열, 거푸집 변형에 따른 균열,진동·재하에 따른 균열79. earth anchor의 지지방법에 따른 3가지- 마찰형 지지방법, 지압형 지지방법, 복합형 지지방법80. 경량성토공법의 일종으로 석유정제과정에서 얻어지는 고체와 첨가하는 발포제를 주원료료 하여 이를 블록화하여 성토체에 활용하거나 구조물의 뒷채움부에 이용하여 특히, 연약지반상의 측방유동문제 및 교대배면에 적용하는 공법은 - EPS공법81. paper drain공법에 있어서 drain paper의 구비조건 3가지- 주위지반보다 투수성이 클 것- 습윤강도가 클 것- 투수성에 변화가 없을 것- 전단강도, 파단의 신장율에 있어서 변형이 없을 것82. 우물통 기초공사에서 특수 침하공법 3가지- jet공법, 물하중식 침하공법, 발파에 의한 공법, caisson내 수위저하 공법83. 아스팔트 포장에 생긴 균열보수방법 3가지- pathing공법, 표면처리공법, over lay공법, 절삭 over lay 공법, 절삭공법84. 천공시간이 충분하지 못할 경우나 바위덩어리 등이 대부분 지하에 묻혀있고 바위덩어리 아래측에 따라 장약을 설치하는 2차 발파방법- 스네이크 보링법85. 도로포장이 파손되어 재포장하는 경우 white base와 black base란 무엇인가- white base : 아스팔트 포장의 기층에 사용되는 soil cement나 cement con'c기층- black base : 아스팔트 포장의 기층에 사용되는 아스팔트 안정처리기층86. 댐 성토 시험시에 시험해야 할 항목 3가지- 다짐시험, 투수시험, 함수비 시험, 전단강도 시험87. 터널을 수치해석으로 설계할 때 3차원적 거동을 2차원으로 해석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법 2가지- 응력분배법, 강성변화법, 점탄성 해석법88. 터널보강재인 록볼트의 정착형식 3가지를 쓰시오- 선단정착형, 전면 접착형, 혼합형89. 투수계수는 침투와 관련된 공학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값하여 유효으력이 증가하게 되어 실제보다 N치가 크게 나타나므로 N치가 15이상인 경우에 토질에 대하여 수정을 한다- 상재압에 의한 수정 : 모래지반의 지표면 부근에서 N치가 작게 나오므로 수정한다.104. 동압밀 공법의 장점 3가지- 지반애 장애물이 있어도 가능, 전면적에 고르게 확실한 개량이 가능, 깊은 심층부까지도 개량이 가능105. 시멘트 콘크리트 포장공법 중 단위수량이 적은 낮은 슬럼프의 된비빔 콘크리트를 토공에서와 같이 다져서 시공하는 공법으로서, 건조수축이 작고 눈간격을 줄일 수 있으며, 공기단축이 가능한 반면에, 포장표면의 평탄성이 결여되는 단점이 있는 포장공법은- 롤러 전압콘크리트 공법(RCCP공법)106. 동상이 일어나기 쉬운 조건 3가지- 동상이 받기 쉬운 흙이 존재(실트질토)- 0도 이하의 온도 지속시간이 길다- ice lense를 형성할 수 있도록 물의 공급이 충분해야한다107. 지반조사를 위한 시료채취방법 3가지- split spoon sampling, thin wall tube sampling, foil sampling, dension sampling108. X(평균)-R 관리도에 타점이 상한선(UCL)과 하한선(LCL)의 한계내에 있어서 관리에 이상이 있는 경우 3가지를 설명하시오- 7개 이상의 타점이 연속하여 중심선의 한쪽에 집합하는 경우, 주기적인 파형인 경우, 연속하여 상승 또는 하강하는 경우109. deep well 공법이 효과적인 경우 3가지- 용수량이 많아 well point가 곤란한 경우- 사질토층의 지하수위 저하시- heaving이나 boiling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110. 탬핑롤러를 사용하여 다짐을 하기에 적합한 토질재료명은 - 함수비가 큰 점토111. 오픈케이슨 공법과 공기케이슨 공법에서의 침하조건을 각각 제시하여 차이점 설명- 오픈케이슨 공법 : W > F + Q + B- 공기케이슨 공법 : W > U + F + Q + B112. 암반 굴착현장에서 직접 탄성계수를 결정하는 방법3가지- Jacking te강도시험
4·3, 그 희망의 시작4·3에 대한 많은 것을 보고 배웠지만 막상 그런 사건의 피해자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그러기에 후손들은 쉽게 상처를 잊어버리고 사건의 피해자들도 자신들의 아픔을 보이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피해자들에게는 결코 잊지 못할 아픔임과 동시에 두려움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지난 56년간 4·3은 우리 제주도민들에게 있어서는 크나큰 아픔임과 동시에 우리의 발목을 붙잡는 족쇄가 되었던 것이다. 지금은 그나마 많이 나아졌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4·3에 대해서 말만하여도 좌익세력으로 몰리고 큰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또한 우리의 후배들은 이러한 사건의 진상도 모르고 다만 제주도에 공산당이 활개 한 것으로만 배울 뿐이다.나 또한 대학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4·3이 뭔지도 몰랐고 다만 국사시간에 배웠던 내용으로 제주에 있던 공산당을 토벌한 사건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대학생들이 4월만 되면 거리로 나와서 시위하고 경찰과 맞서는 모습을 보고서는 왜 그럴까? 진짜 저들이 공산당을 추종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학에 들어와 4·3에 대하여 하나씩 알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시위에 동조하게 되었고 그런 그들의 용기가 새삼 부럽기까지 하였다. 4·3은 반드시 밝혀져야 할 제주도민의 아픔임과 동시에 앞으로 살아갈 후손들에게 제대로 가르쳐야 될 역사인 것이다.그러기에 이번 4·3후유장애자 생애사 아카이브전은 결코 쉽게 보아 넘길 일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4·3이라는 사건이 얼마나 무서운지 또한 이 사건의 피해자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절실히 보여준 이번 행사야말로 실질적인 4·3의 아픔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된다. 사실 나도 4·3에 대하여 많이 듣고 배웠지만 4·3 때문에 지금까지도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단지 과거의 사건이자 아픔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그러기에 이번 전시회는 결코 4·3이 먼 옛날의 이야기만이 아닌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일어난 일이었음을 새삼 느끼게 해 주었다.4·3으로 인해 현재까지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을 앓고 있는 전시회의 주인공들은 역사의 생생한 기억을 몸에 새긴 상처를 통해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외와 질곡의 삶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말속에서 우리가 너무 4·3을 쉽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 가라는 반성을 느끼게 했다. 다행히도 지금은 과거와 달라서 사람들이 4·3을 대하기가 쉬워졌다. 작년에는 노무현대통령이 직접 4·3희생자에 대한 사과가 이루어지는 등 4·3의 달라진 역사인식을 볼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는 좀 더 4·3에 대하여 정직하고 많은 지식을 배워야 하며 이런 전시회를 계기로 좀 더 느껴야 한다고 생각했다.전시회를 보고 온 소감을 이야기한다면 한마디로 씁쓸했다고 할 것이다. 그 곳에 전시된 사진이나 시, 각종 영상자료에서 우리 이웃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았는지 또한 현재에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정확하게 볼 수 있었고 그들의 모습이 참으로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주도민들이라면 주위에서 쉽지 않게 4·3의 피해자를 만날 수 있고 4·3에 의해 희생된 가족들의 이야기도 쉽게 접할 수 있다.그러나 지금까지는 결코 발설할 수 없는 금지된 노래처럼 모두들 쉬쉬했고 그러기에 4·3의 상처를 가진 이들은 보복이 두려워서라도 자신의 피해사실을 숨기려고만 했던 것이다. 이는 또 다른 비극을 불러올지도 모른다는 사람들의 두려움을 잘 나타내는 일로서 얼마나 끔찍한 사건이었으면 말하기조차 두려워했는지 알 수 있다. 그러기에 이번 전시회는 희생자들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당당하게 자신의 피해를 알리고 다시는 그런 아픔이 재발되지 않도록 확실한 처리를 하는 것만이 50여 년간 피해 받고 살아온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빚을 갚는 일이라 생각된다. 전시회에 소개된 이 유서를 보면 그들이 아픔이 얼마나 큰 것인 가를 알 수 있다.어머님전 올리나이다.불초한 이 자식은 갑니다. 저는 어머님전 말씀한 바도 있지 않습니까.우리들은 태극기 아래서 살고 태극기 아래서 죽어야 합니다. 마을 대청원들이 모일적마다 공화당에서 말하지 않았습니까. 나는 진정으로 태극기를 휘날려보지 못하고 죽고야 말았습니다. 어머님! 제가 간 후에라도 내가 죽은 그 날이 돌아오거든 태극기를 하늘 높이 달아주십시오.윤자야, 문자야, 윤부야 잘 있거라. 너희 얼굴이 다시 그립다.야속합니다. 하느님이여, 내가 오늘 죽게 될 줄 알았더라면 왜 밤꿈에 보이지 못하였습니까?복수야 너는 내가 죽은 후에 아해를 한가지로 변함없이 잘 길러서 대한민국에 충성하도록 하여달라. 그리고 면장님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죽는 것이 원한입니다.후일 잘 말씀 전하여 주심을 바라나이다.금번 대대본부에 간 적에도 대대장님이 나에게 충고하는 말씀은 잘 들었습니다. 죽으면서도 그 훈시는 잊히지 않고 갑니다.어머님, 일가방상 어른들이여 미안합니다. 내가 종가에 양자로 들어서 종가를 잘 지키지 못하고 죽게 된 것은 일가방상 여러 어른들에게 무엇이라고 죄의 말슴을 전하였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집 가운이 부족하여 이러하지 않았습니까. 이렇게만 생각하여 주십시오.부야 너는 커나거든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내가...이 유서는 4·3에 의하여 희생당한 한 아버지의 한이 보이는 그러한 글이다. 이 글을 읽어보면 과연 이들이 민족이지만 숙청당해야만 할 극악무도한 사람들이었는가를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그들은 결코 극악무도하지만은 않은 우리의 한 아버지였고 나라를 생각했던 애국지사였던 것이다. 그런 그들을 미제국주의의 깃발과 거기에 동조된 이승만 정부가 하나가 되어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참히 짓밟고 거기다 무고한 양민들까지도 동조자로 만들어서 제주도민들 서로에 대한 불신마저 가져온 결코 쉽게 넘길 수 없는 제주도 최악의 사건인 것이다.이 사건이 제주도 곳곳에 심지어는 한 마을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아주 커다란 상처를 만들었음을 이번 전시회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다. 학살 현장에서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새부모님 밑에서 자란 오인권씨, 후유장애로 신경과 약 없이는 잠을 못 이루는 김종원씨등 비록 이 곳에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이들처럼 많은 이들이 과거의 상처로 신음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절실히 느낄 수 있었고 결코 이들의 아픔을 그들만의 것이 아닌 우리 제주도민 전체의 아픔으로 삼아 이 아픔을 치료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만, 혹은 내 가족만 괜찮으면 된다는 얄팍한 생각을 버리고 우리 도민의 아픔이고 내 가족의 아픔이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사고와 대처로 이들을 껴안아야 된다고 생각한다.이들의 아픔은 결코 이들만의 아픔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아픔이고 이런 그들의 아픔을 우리가 수수방관만 한다면 언젠가 똑같은 아픔을 겪을 수 있다는 두려운 생각마저 들었다. 과거 광주 항쟁에서 보듯이 부당하게 피해 당한 이들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광주시민들이 전부 들고 일어섰고 결국은 그들의 함성이 받아들여져서 억울한 죽음과 피해를 보상받았음을 우리는 생각해야 된다. 우리도 그들처럼 당당하게 맞서고 억울함을 호소하여야만 지금까지 피해를 보았던 우리 이웃들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는 힘든 싸움이 될 것이다. 위안부 할머니처럼 자신의 치부를 보이면서까지 사과를 받기 위해 힘쓰지만 후대의 사람들의 무관심과 안일함 속에서 영원히 묻혀 버릴 수도 있다.
1. 들어가며..제가 먼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왠지 독특한 주제와 전공과도 무관하지 않은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토목환경을 전공하는 이로서 환경이 세계의 역사에 영향을 미쳤고 이로 인하여 세계사의 흐름을 이야기한다는 주제는 결코 간과할 수 없었다.또한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에 접근함으로서 나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였다. 수업시간에는 경제면에서 역사의 새로운 면을 찾는다면 이번 책에서는 환경을 중심으로 역사를 재조명 한다는 점도 왠지 흥미로웠다. 물론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추측인지는 모르나 색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접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재미있다고 생각한다.우리는 역사의 흐름을 경제나 정치 분야를 중심으로 흐른다고 흔히들 이야기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저자는 결코 경제나 정치가 중심이 아닌 환경변화에 의하여 경제와 정치가 변하였고 그로 인해 역사가 변하였다고 주장 한다.물론 어디까지나 가정을 기반에 두고 토론형식으로 짜여진 책이지만 역사에 대하여 색다른 충격을 주며 환경이 인간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역설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눈앞의 이익을 쫓느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다. 책속에서도 이 부분을 크게 문제시 하고 있다. 예전의 그리스나 로마의 멸망 원인도 환경 파괴가 주범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내세우면서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파괴에 대한 경고가 동시에 들어 있는 것이다.책 속에 나온 한국의 독자들에게 란 부분에서 한 부분을 보면,『지금은 새로운 인류의 역사 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까지의 역사와는 다른 차원에서 씌어져야만 합니다. 기존에도 인류의 역사 라는 제목을 단 책이 있었지만, 대체로 인류집단의 역사, 민족의 역사, 국제관계의 역사, 그리고 문명의 역사를 한데 모은 것뿐이었습니다.현재 절실히 요구되는 것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의 한 종으로서의 인류의 역사, 그것도 단순히 생물학적인 면에서의 인류가 아니라 지구환경 속에서 사회적으로 살아가는 인류의 역사인데, 그런 책은 아직까지 출한된 적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를 갖는 역사를 그려보고자 하는 하나의 시도 입니다. 』이 한 구절의 말 속에 이 책이 어떠한 내용을 담고자 하는 지 충분히 설명이 된다고 보인다. 이는 인간 중심의 역사가 아닌 단지 지구에 살고 있는 인종으로서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고 번영하는 지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이번 레포트에서 나는 이 책에 나와 있는 몇몇 에피소드를 본문에서 밝히고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을 짤막하게 이야기 하며 전체적인 이 책을 읽은 소감을 마지막 총평부분에서 밝히기로 하겠다.2. 본문1. 네안데르탈인은 왜 절멸한 것인가?우리는 흔히 네안데르탈인을 인류의 선조로서 현재 인간이 되기 이전의 모습이라고 여기고 있다. 역사교과서를 보더라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지나고 네안데르탈인을 거처 호모 사피엔스에 다다랐다고 나온다. 그러나 저자는 네안데르탈인과 현재 인간의 선조라 여겨지는 호모 사피엔스는 전혀 다른 존재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증거로 DNA검사를 들고 있는데 역사교과서의 내용을 전체적으로 흔드는 내용으로서 흥미를 끈다.이는 네안데르탈인이 호모 사피엔스 와의 경쟁에 의해 결국은 멸종에 이른 인류의 다른 종이라 주장하는 것이다. 그리고 양쪽의 뼈가 같은 장소에서 나왔으며 이는 서로 간에 생존경쟁을 했다는 근거라고 한다. 또한 네안데르탈인이 3만 2000년 3000년 전까지 살고 있었던 흔적이 있고 아주 최근까지 우리들 신인과 공존했던 흔적이 중동이나 스페인의 유적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말한다. 세계 각지에 남아 있는 설인이나 거인 전설, 그리고 털복숭이 원인 전설이 실은 네안데르탈인이 아주 최근까지 살아 있었던 증거라는 이야기도 말하고 있다.그러면 왜 네안데르탈인은 절멸한 것인가?저자는 학계의 시각에 따라 신인이 서로 경합을 벌이던 네안데르탈인을 절멸시켜버렸다는 토태설 과 신인이 흡수했다는 흡수설 을 내놓고 그 중에서 흡수설에 무게를 더 주고 있다. 네안데르탈인이 극히 소수였기 때문에 흡수합병 되었다고 말이다.나의 생각역사에 관하여 교과서에 나온 단순한 지식밖에 없던 나에게 색다른 충격을 준 내용이고 인류의 변천사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몇 가지 의문이 생긴다. 왜 신인은 네안데르탈인과 경쟁하였을까? , 네안데르탈인은 왜 그 수가 신인에 비해 엄청 적었을까? . 물론 이런 것에 대한 해답은 찾을 수 없지만 그래도 왠지 궁금함이 느껴졌다. 또한 설인이나 털복숭이 인간이 네안데르탈인이라는 말에 어느 정도는 동감이 갔다.동물들 간의 생존경쟁에서는 어느 누구하나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인류에게 있어서는 경쟁에서 밀리면 이 땅에서 사라진다는 말이 인류가 제자리를 잡기 이전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보고 새삼 놀라운 느낌이 들었다.2. 로마는 왜 멸망하였는가?과거 대제국으로서 위상을 떨쳤던 로마는 우리가 알기로는 기독교가 들어오고 로마인들의 타락으로 인하여 멸망하였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들은 조금은 다fms 각도에서 이 문제를 보고 있다. 원인은 삼림자원의 파괴와 인간의 정신구조에 문제라는 것이다. 철기 시대로 들어오면서 많은 양의 철제품이 필요하게 되었고 철을 제련하기위한 연료인 나무 역시 엄청나게 많이 소비된 것이다. 그러다보니 삼림은 파괴되고 그들이 많이 사용했던 납에 의해 납중독을 발생시키고 숲이 없어지면서 촉발된 토양의 악화나 수분조건의 변화 같은 물리적인 요인과 말라리아등 전염병이 발생하여 멸망을 부축이고 또한 숲의 소멸로 인한 정신의 변화가 더불어 멸망하였다는 것이다. 기독교의 수용부분에 있어서도 과거 숲이 울창하였을 때는 은신처 가 많이 있어서 인간의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많은 신이 살고 있다고 믿었지만 산림이 파괴되고 은신처가 사라지면서 일신교인 기독교가 자리를 잡았다는 것이다. 이는 산림이 없는 아프리카에는 일신교지만 산림이 많은 일본에서는 다신교라는 것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환경의 파괴로 자연 재해가 발생하고 이로인해 농업생산이 떨어지고 인심도 흔들린다. 그런 시기에 기독교가 들어 왔다는 것이다. 이 것이 로마 문명의 붕괴의 결정적 요인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즉, 로마를 지배하고 있던 다신교의 세계에 전혀 다른 일신교의 세계가 들어와서 로마 문명이라는 고대세계가 종식되기에 이르렀다는 것이다.나의 생각이 부분에서 나는 저자들의 생각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보였다. 우리 주변에서도 환경파괴에 의한 자연재해는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고 이로 인한 피해는 엄청나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피해 복구가 어느 정도 빨리 회복되지만 과거의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재앙이고 이로 인한 민심의 동요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수용문제도 민심이 흐트러진 시기에는 어떠한 종교든지 쉽게 뿌리를 내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기에 결코 무관하지 않은 문제라 생각된다. 불교든 이슬람교든 결코 나라가 융성하고 부강할 때가 아니고 조금은 흔들리고 민심이 동요될 때 그 마음을 진정시키고 믿음으로 힘을 주며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산업혁명 이후에 환경 파괴가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환경 파괴는 그보다 훨씬 이전에 시작되었고 단지 파괴의 속도만이 증가 되었을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럽의 맹주였던 로마의 멸망은 외적의 침입이나 정치적 문제가 아닌 로마인 스스로의 환경파괴가 주범이라는 점은 우리도 그와 같이 될 수 있다는 일종의 경고라 생각된다. 이 책에는 그리스의 멸망도 비슷한 이유에서 시작되었다고 적혀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제외 시켰다.3. 총평이 책의 주된 관점은 환경이 세계사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라는 것이다. 환경이라 하면 단순히 기후만이 아닌 지역의 자연환경까지도 포괄하는 넓은 범위로서의 우리의 삶의 조건이다. 그러기에 환경이 인간의 역사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문제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역사교과서에는 환경에 의한 역사의 변화는 언급되어지고 있지 않다. 문명의 발달로 인한 인간의 생활변화는 있어도 이로 인한 자연의 파괴는 알려지고 있지 않다. 다만 현대에 와서 자연 파괴의 심각성이 인식되고 그 예방이 필요하다고 알려지고 있을 뿐이다.나는 이 책이 주는 교훈은 인간이라는 동물이 어떻게 지구를 파괴했고 그로인하여 어떻게 멸하고 흥하였는지를 보여주며 그 속에서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될 방향을 알려 준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