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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리버 여행 평가B괜찮아요
    독서세미나 장진영 교수님3.이 작품에 사용된 독특한 서물 및 묘사 방법, 여러 가지 문화적 장치들이 사용된곳을 지적하고 그 효과를 생각해 보자.02503041 이소라처음 '걸리버 여행'을 봤을땐 어릴적 읽었던 화상속의 동화 일려니 했었다. 그래서 어렵다고도 느끼지도 안았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그속에 묻어나는 풍자를 찾아 내면서 보니 내가 생각했던 그런 동화 수준이 아니였다. '걸리버 여행'에서는 당시 영국의 시대 상황과 걸리버가 여행했던 소인국, 대인국등에 비춰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스위푸트만이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흥미를 더 하고 있다.우리는 이 작품으 읽으면서 풍부한 유머와 예리한 풍자에 쾌감을 느끼지만 한편으로는 나 자신을 꼬집는 듯한 기분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1부에서는 정치를 2부에선 인간자체 및 내면 세계를 3부에는 학문 즉 과학등을 그리고 4부에서는 이상을 통한 인간을 풍자하고 있다. 몇가지 예를 들어 설명 하겠다.1부에는 소인국의 사회와 그곳의 주민들은 각각 앤 여왕과 조지 1세가 통치하던 18세기 초반의 영국 사회와 당시의 영국인들을 암시한다고 한다. 그중 여라가지를 찾아 보면 걸리버가 왕의 복장을 설명하면서 소박하다한다. 이는 곧 영국의 화려한 상류계급의 복잡을 풍자함이다. 그리고 신하들은 왕의 즐거움을 위해 위험 첨만한 줄타기를 하는데 이는 능력이라기 보단 단지 왕에게 잘보여 공직을 얻어내려는 당시 사회의 부정함을 나타낸다. 가장 인상적인 대목은 뭐니 뭐니해도 아무 의미도 없는 달걀깨는 방법을 가지고 싸우는 장면인데 이는 그 당시의 종교전쟁을 의미한다.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이를 걸리버는 비웃는다.2부에는. 거인국에서는 영국의 사회가 너무나 적날하게 보여진다. 걸리버는 거인국의 국왕에게 영국이란 나라에 대해 이래 저래 자랑아닌 자랑을 하지만 국왕은 비인간적이고 혐오스러운 곳이라고 이해하고 만다. 걸리버가 화약으로 모든 것에 절대적인 주인이 될수 있음을 이야기 하지만 국왕은 그것을 악마가 만든 것이 아니냐며 거절한다. 여기서 국왕은 현명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이로 묘사되지만 사실 거인국 사람들은 세상에 자기네 나라뿐이 없다는 망각에 살아가고 있다. 이는 즉 외적인 몸은 힘에 비례하며 자기 중심적며 자만심에 쌓인 인간을 비판한다.3부에는 하늘을 나는 섬의 나라가 나온다. 라퓨타와 발리바르비 등 여러 나라 기행담이 나오는데, 과학과 이성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의 비합리적인 면모들이 풍자된다.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추상적인 사념에 빠져 있는 공상가들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기이한 사람들을 보여 준다. 그 예로 오이에서 태양광선을 추출해 내는 계획, 얼으면 열을 가하여 화약으로 만드는 일, 대리석을 부드럽게 하여 베개와 바늘꽂이로 만드는 일까지 그야말로 포복절도할 행태들이 그려지고 있다. 역시 당대 현실에 대한 냉혹한 비판이 담겨 있다.4부야 말로 인간을 악취 풍기는 동물로 직접 묘사한다. 여기서 인간은 야후라고 불리는 존재인데 가장 야비한 종족이다. 인간들의 지니고 있는 관습과 문화, 학문, 에술 등등을 비판한다. 그러나 휴이넘에서는 그들 조차도 걸리버에게서 들어서 알게된 인간보다 더 괜찮은 존재라고 여길 정도다. 그 야후만도 못한 인간을 깨달은 걸리버는 종국에 인간을 혐오를 하게 된다. 그리고 스위푸트는 인간과 말을 뒤바꿈으로써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끼게 유도하는 것 같았다.
    인문/어학| 2002.11.01| 1페이지| 1,000원| 조회(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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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리버 여행기 평가A좋아요
    ㅡ걸리버 여행기ㅡ걸리버 여해기에서 나타나는 풍자적 요소를 찾아보자.020503041 이소라걸리버 여행기는 내가 지금 까지 읽은 소설책 중에 가장 정직하게(?) 읽은 책이다. 다시 말해, 부끄럽지만 지금 까지 책을 읽을 때는, 좋게 말해 통독이고 나쁘게 말해 대충 읽어왔었다는 말이다. 내가 왜 이렇게 재미를 느꼈는가를 생각을 해봤더니 아무래도 풍자적 요소를 찾는 쏠쏠한 재미에 빠져 있었던 것 같다. 이 소설은 그 당시 사회를 비판하는 풍자 소설이지만 겉으로 보이는 이야기는 그것들을 쉽게 나타내지 않는다. 이런 이 소설의 특징이,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환상적인 동화로 불릴 수 있게 한 것 같다. 이 책의 구성은 전체적으로 4부로 나뉘는데 그 각각에서 가장 중심적으로 보여지는 풍자의 특징을 찾아 볼 수 있다. 1부 소인국 향해기는 정치를, 2부 대인국에선 인간자체 및 내면 세계를, 3부에는 학문 즉 과학 등을, 그리고 4부 말의 나라에서는 이상을 통한 인간을 풍자하고 있다.그럼 이제부터 4가지 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 속에 숨긴 비판적 요소를 찾아보도록 하자.1부 소인국에서 걸리버는, 소인국 사람들에게 후한 대접을 받는다. 그 이유는 걸리버가 소인국 자신들 보다 매우 크기 때문에 거기서 위협감을 느낀 것이다. 여기서 그들은 눈에 보이는 거대한 몸집에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여 겉모습으로 평가하는 인간의 비굴함을 나타내고 있다. 나중에 그들은 걸리버의 거대한 몸집을 이용해 그들의 맞수인 블레프스큐와의 싸움에서 이기게 된다. 여기서 주목할 대목은 릴리펏(소인국)사람들이 블레프스큐사람들과 싸우게 되는 계기이다. 그들은 단지, 계란을 깰 때 뾰족한 부분으로 깰 것인가, 아님 둥근 부분으로 깰 것인가를 가지고 자신들의 의견이 더 올바른 것이라며 싸우는 것이다. 이렇게 하찮은 것을, 어떤 소인국 사람은 걸리버에게 설명을 하는데, 그는 매우 진지하고 마치 거대한 사건인 것 마냥 말한다. 여기서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센다. 이것은 그 당시 종교 전쟁을 풍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단다. 똑같은 하느님을 믿는데 있어, 믿는 방법을 중점을 두어 서로가 옳다고 싸우는 사람들이나, 달걀로 싸우는 이들이나 다들 바가 없다. 그리고 또 인상적인 대목은 신하들은 왕의 즐거움을 위해 위험 천만한 줄타기와 왕이 들고 있는 막대기를 오랫동안 계속해서 뛰어 넘는데, 이는 능력으로 평가되어 인정을 받기보단 단지 왕에게 잘 보여 공직을 얻어내려는 당시 사회의 부정함을 나타낸다. 이런 모습은 그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아직도 촌지를 주고받는가 하면 한때 파문을 일으킨 사과 상자도 똑같은 맥락이다. 이런 부조리한 모습은 몇 세기가 흘러도 변하지 않고 꿋꿋하게 남아있다. 이 뿐만 아니라 소인국 왕국에 불이 나게 되어 왕비가 위험하게 되자 걸리버가 그곳에 오줌을 누어 그 불을 끄게 된다. 하지만 왕비는 자신이 불의 위험에서 벗어났음을 기뻐하지 않고 단지 더러운 오줌을 누었다는 것에 화가 나 걸리버를 싫어하게 된다. 이는 흔히 말하는 "제 보다 젯밥에 관심있다"라는 말처럼 생명을 건진 것 보다 단지 더럽다는 의례적인 것에 관심을 갖는 모습을 묘사하여 풍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왕의 옷차림을 수수하다 하여 그 당시 유럽 귀족의 화려함을 비판하는 등 더 많은 풍자를 보여준다. 여기서 걸리버가 그나마 대접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 다음에 여행하는 대인국에서는 어떠한 대접을 받으며 사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대인국에서 걸리버는 소인국과는 반대가 되는 입장에 처하게 된다. 그로 인해 걸리버는 상대성을 깨닫게 된다. 그곳 여자들의 피부를 빗대어 설명하는데, 그 여자들의 피부를 더럽다고 말한다. 그것은 자신이 작기 때문에 땀구멍과 같은 미세한 것까지 보게 되는 느끼는 것이다. 그러면서 영국의 귀족부인의 고운 피부도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그들의 피부도 그다지 곱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대인국 사람들은 걸리버 보다 몇 배나 더 컸으며 그들은 걸리버를 애완견처럼 대하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학대 내지는, 위협을 당하지는 않지만 자신을 하나의 사람의 존재로 보지 않는 것에 큰불만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거인국에서는 영국의 부패한 사회가 너무나 적나하게 보여진다. 걸리버는 거인국의 국왕에게 영국이란 나라를 이래저래 자랑하듯 설명한다. 걸리버 나름대로는 영국의 훌륭한 점만 모아 이야기를 하게 되지만 국왕은 비인간적이고 혐오스러운 곳이라고 이해하고 만다. 여기서 국왕은 현명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이로 묘사되지만 사실 거인국 사람들은 세상에 자기네 나라뿐이 없다는 망각에 살아가고 있다. 이는 즉 외적인 몸은 힘에 비례하고 자기 중심적이며 자만심에 쌓인 인간을 비판한다.제 3부인 라퓨타, 발니바비 등의 여행에서는 걸리버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첫째로 라퓨타에서는 모두들 언제나 사색에 잠겨있다. 그리고 그들은 학문에 관심이 매우 높은데 어떤 대목에서 걸리버는 이렇게 말한다. "수학과 정치 사이에 있는 유사성이 있는지 나는 알 수 없지만 ...... 아무 상관도 없고 학습으로나 천성으로도 아무 자질도 없는 일에 호기심을 갖고 아는 척하기 좋아한다는, 모든 인간에 공통적인 인간성의 약점에서, 이런 성질이 생겨난다고 나는 생각하는 것이다." 이말 그대로 이다. 비이성적으로 추상적인 사념에 빠져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곳에 초점을 두고 그것을 알아내려는 과학자들의 모습을 빗대어 그 당시 유럽사회의 과학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의 예로 오이로부터 태양관선을 꺼내는 연구, 배설물을 원래의 음식으로 환원하려는 연구, 지붕으로부터 짓기 시작해 기초에서 끝내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절대 이루어 질 수 없는 추상적인 연구가 있다. 이런 과학적인 연구 외에도 더 황당 무계한 것들은, 우리가 한 단어씩 말할 때마나 폐가 작아져서 목숨을 단축시킨다는 전제 하에, 자신이 하고 싶은 말 대신 그것을 말할 수 있는 사물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두뇌 염색소로 조제한 잉크로 수학의 명제와 증명을 과자에 써놓은 다음 그것을 먹으면 두뇌로 올라간다는 실험이다. 아쉽게도 이것은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고 한다. 공상 아닌 공상을 너무나 진지하게 증명하려는 모습은 우습기 짝이 없다.
    독후감/창작| 2002.11.01| 3페이지| 1,000원| 조회(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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