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 on a Grecian Urn- John Keats -1.Thou still unravish’d bride of quietness,Thou foster-child of silence and slow time,Sylvan historian, who canst thus expressA flowery tale more sweetly than our rhyme:What leaf-fring’d legend haunts about thy shapeOf deities or mortals, or of both,In Tempe or the dales of Arcady?What men or gods are these? What maidens loth?What mad pursuit? What struggle to escape?What pipes and timbrels? What wild ecstasy?2.Heard melodies are sweet, but those unheardAre sweeter; therefore, ye soft pipes, play on;Not to the sensual ear, but, more endear'd,Pipe to the spirit ditties of no tone:Fair youth, beneath the trees, thou canst not leaveThy song, nor ever can those trees be bare;Bold Lover, never, never canst thou kiss,Though winning near the goal yet, do not grieve;She cannot fade, though thou hast not thy bliss,For ever wilt thou love, and she be fair!3.Ah, happy, happy boughs! that cannot shedYour leaves, nor ever bid the Spring adieu;And, happy melodist, unwearied,For ever piping songs for ever new;More happy love! more happy, happy love!For ever warm and still to be enjoy’d,For ever panting, and for ever young;All breathing human passion far above,That leaves a heart high-sorrowful and cloy’d,A burning forehead, and a parching tongue.4.Who are these coming to the sacrifice?To what green altar, O mysterious priest,Lead’st thou that heifer lowing at the skies,And all her silken flanks with garlands drest?What little town by river or sea shore,Or mountain-built with peaceful citadel,Is emptied of this folk, this pious morn?And, little town, thy streets for evermoreWill silent be; and not a soul to tellWhy thou art desolate, can e’er return.5.O Attic shape! Fair attitude! with bredeOf marble men and maidens overwrought,With forest branches and the trodden weed;Thou, silent form, dost tease us out of thoughtAs doth eternity: Cold Pastoral!When old age shall this generation waste,Thou shalt remain, in midst of other woeThan ours, a friend to man, to whom thou say’st,“Beauty is truth, truth beauty,--"that is allYe know on earth, and all ye need to know.* 여러 모습을 담고 있는 도자기1.그대는 고요에 강탈되지 아니한 신부다.그대는 느린 시간과 침묵의 양자다.이처럼 우리 시보다도 향기롭게 꽃의 이야기를전달하고 숲의 역사가여:어떤 잎의 장식을 한 전설이 그대의 형체 주변에신들, 인간들, 혹은 둘 다 나타나는가?Tempe의 골짜기에서, 혹은 Arcady의 골짜기에서 /이들은 어떤유명 인사들인가, 신인가? 어떤 처녀들이 마다하고 있는가?어떤 미칠 듯한 추적인가? 피하려고 어떤 노력이 있었는가? 어떤 피리와 북들이 울렸는가? 어떤 제멋대로의 황홀이 있었나?2.들리는 선율들은 감미로우나, 들리지 않은 선율은 더욱 감미롭구나: 그러니 너희 부드러운 피리들이여, 계속 연주하라:감각의 귀가 아닌, 보다 사랑스럽게 곡조가 없는 노래소리를영혼에 불어다오:나무 아래, 아름다운 청년이여, 너는 너의 노래를 떠날 수 없다.그 나무들 또한 헐벗을 수 없다;대담한 연인이여, 그대들은 절대 입을 맞출 수 없으리라,목표에 가까이 다가섰지만, 허나 슬퍼하지 말라; 그녀는 비록그대가 그대의 행복을 가질 수 없지만, 시들어 사라지진 않으리라, 그대는 영원히 사랑할 것이오 그대는 영원히 아름다우리라.3.아, 행복한 가지들이여! 그 잎사귀를 흩뿌릴 수 없는봄과 작별을 고할 수 없는 행복한 음악가여, 늘 새로운 노래를영원히 피리로 불면서 지치지도 않는한결 행복하고 행복하고 행복한 사랑이여!늘 따사롭고 늘 즐겁고늘 숨을 헐떡이며 늘 젊은;불타는 이마, 말라붙는 혀, 고매한 슬픔에 가득 차고 싫증난가슴을 남겨두는 모든 숨쉬는 인간의 정열 위에 있는4.희생제로 오는 이 사람들은 누군인가?신비로운 사제여, 그대는 그 화환과 비단으로 꾸민 옆구리를 가진 그 하늘보고 음메하고 우는 암소를 어떤 초록의 재단으로이끌어가는가?강가나 해안가 옆의 혹은또는 평화로운 성채를 가진 산에 지어진 어떤 작은 마을,이 경건한 아침 마을 사람들이 텅 비었는가?작은 마을이여 너의 거리들은 영원히 한적하리라;어떤 영혼도 네가 왜 황량하게 되었는지
이디스 해밀턴의 'Mithology' 요약 정리제1부신들, 천지 창조, 최초의 영웅들1. 신들그리스인들의 신에 대한 생각: 신들이 있기 이전에 하늘과 땅이 형성되어 티탄(Titan)들이 하늘(우라노스)과 땅(가이아)의 자식이었고 신들이 손자들이었음※ 티탄들과 열두 올림포스 신들◎ 티탄- 몸집이 엄청나게 크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가짐.♠크로노스: 아들 제우스가 자기를 폐위시키고 권력을 장악할 때까지 티탄들을 지배♠오케아노스: 지구 주위를 둥글게 흐른다는 강♠휘페리온: 태양과 달과 새벽의 아버지♠므네모쉬네: 기억♠테미스: 정의♠아틀라: 지구를 두 어깨에 짊어지고 있는 신 와♠프로메테우스: 인간에게 불을 훔쳐 준 인류의 구세주인◎ 올림포스의 12신♧ 올림포스의 열두 신들은 티탄들을 계승한 신들 중에서 최고의 지위를 차지올림포스의 입구: 계절(季節)들(Horai)이 지키는 구름으로 된 대문이 있음.암브로시아와 넥타르제우스최고의 통치자하늘의 왕, 비를 내리는 신, 구름을 모아들이면서 벼락을 사용했음.그의 힘은 다른 모든 신들의 힘을 합한 것보다도 컸다.제우스는 이 여자 저 여자를 사랑하고, 아내로부터 그의 사랑을 감추려고 온갖 방법을 사용헤라헤라는 제우스의 아내이고 또 누나결혼의 수호자: 결혼한 여자들을 보살핌.암소와 공작이 그녀와 가깝고, 아르고스가 그녀가 사랑하는 도시였음.포세이돈제우스의 형이고 바다의 지배자, 제우스 다음 가는 신이었다.지진을 일으키는 신으로 무엇이든지 박살내는 삼지창을 들고 있음.하데스죽은 자들을 다스리게 된 세 번째 지위의 신연민의 정이 없고, 용서도 없었지만 공정한 신그의 아내는 페르세포네였는데, 지상에서 납치해 와 하계의 왕비로 삼았음.아테네아테네는 제우스 혼자서 낳은 딸완전히 성숙한 모습으로 완전 무장을 한 채 아테네는 제우스의 머리에서 뛰어나왔음'일리아드'에서 아테네는 사납고 무자비한 전쟁의 여신도시 아테나이의 수호신문명 생활, 공예품, 농업의 보호자고삐의 발명자로서 인간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말을 처음으로 길들임.제우스가 총애하는 딸올리브, 올빼미: 아테네의 성물포이보스 아폴론제우스와 레토(라토나)의 아들로, 델로스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남모든 신들 중에서도 가장 그리스적인 신그리스 시(詩)에서는 미남황금 칠현금을 연주하여 올림포스를 즐겁게 해주는 음악의 대가,은활의 신, 멀리서 쏘아 맞추는 활 사수·신처음으로 인간에게 의술을 가르쳐 준 치료자어둠이 전혀 없는 빛의 신이어서 진리의 신아르테미스그녀의 출생지인 델로스에 있는 퀸티아 산에서 따와 퀸티아라고도 불림제우스와 레토의 딸이며, 아폴론의 쌍둥이 여동생, 그녀는 올림포스의 세 처녀의 여신들 중의 하나.야생 동물의 수호여신, 신들의 수렵 대장사납고 복수심이 많음포이베 및 셀레네라고도 불리는 달아프로디테신들과 인간들 모두를 속였던 사랑과 미의 여신제우스와 디오네 딸'거품에서 솟아오른'라는 뜻의 이름헤르메스제우스가 아버지고 아틀라스의 딸인 마이아가 어머니잘 생기고 동작이 빠름. 발은 날개 달린 샌들을 신고, 나지막한 왕관 같은 모자에 마술 지팡이를 들고 있음제우스의 명령을 전달신들 중에서 가장 약삭빠르고 가장 교활도둑들의 우두머리로 대장으로 하루가 채 가기도 전에 도둑질을 시작함.아레스제우스와 헤라의 아들인 전쟁의 신아레스의 여동생은 에리스(불화란 뜻)이며, 반목(反目)이 에리스의 아들독수리를 좋아했고. 개는 그의 동물로 선택됨으로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음.헤파이스토스불의 신때로는 제우스가 아테네를 낳은 데 대한 보복으로 헤라 혼자서 낳았다고 알려짐.추남, 절름발이무기제조자, 집과 가구와 무기를 만들어 주는 대장장이헤파이스토스는 친절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신대장장이의 보호자헤스티아헤스티아는 제우스의 누나, 처녀 여신가장의 상징인 난로의 여신올림포스의 하위(下位) 신들※12신을 제외한 올림포스의 하위 신들
교육철학 중간고사 자체 TEST교육대학원 영어교육전공 이상진1. 맹자의 부동심 교육방안이 아닌 것은? (2)① 항상 자기 자신을 반성하는 것② 때에 따라 가치에 판단을 하는 것③ 인간 본래의 심성을 보존하고 키우는 것④ 의로운 행동을 하는 것⇒ 맹자의 교육방안은 가치 우선순위의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다. 우선순위 준수는 가치판단 기준이 확립되어 있어야 가능하다.2. 퀸틸리안이 학교교육에서 체벌을 반대하는 이유가 아닌 것은? (3)① 말로해서 듣지 않는 아이가 회초리로 때린다고 좋아지지 않는다.② 체벌을 가하는 것은 교육하는 쪽에 결함이 있다는 증거이다.③ 체벌은 사랑의 매로 어린이의 정서적 발달에 도움을 준다.④ 체벌은 어린이에게 정서적 피해를 준다.⇒ 퀸틸리안은 체벌의 아이들의 정서적 피해를 준다고 했고 어린이에게 모욕을 주는 것이라고 반대를 했기 때문에 답은 3번이다.3. 다산 정약용의 5학론에서 성리학의 폐해를 지적한 것이 아닌 것은? (1)① 교민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향약을 권장한다.② 과거제도는 진정한 학문의 발전을 저해한다.③ 미사여구의 문학적 유희인 번거로운 문사가 사용된다.④ 공리공담의 이기설에 너무 편중되고 있다.⇒ 실학을 실천하는 방안으로서 다산은 향약을 적극적으로 권장했기 때문에 1번이 답이다.4. 아정 이덕무 선생이 생각하는 선비관이 아닌 것은? (4)① 선비는 바르고 굳센 사람이다.② 선비는 인(仁)을 행하는 사람이다.③ 선비는 식견(識見)을 확립하는 사람이다.④ 선비는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선비는 중용(中庸)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하여 바라는 것이 이루어져도 의기양양하지 말고 소원대로 안 되었다고 근심하지 말라고 했다.5. 공자의 온고지신의 뜻과 교사관에 대해 약술하시오.온고지신(溫故知新)은 옛 것을 익히고 그것으로 미루어 새 것을 안다는 뜻으로 이 말은 '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논어(論語)》〈위정편(爲政篇)〉의 간단한 문장 중에 있다. 남의 스승이 된 사람은 고전(古典)에 대한 박식(博識)만으로는 스승이 될 수 없다. 스스로 고전을 연구하고 그것을 통해 현대나 미래에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도리를 깨닫을 수 있어야 진정한 스승이 될 수 있다. 이렇게 공자가 제시한 온고지신(溫故知新)에는 교직의 즐거움으로서 온고지신, 교양인으로서 교사, 교사의 윤리적 지성 등의 교육적 함의를 담고 있다.첫째, 교사는 자기 자신의 지적 성장 과정을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온고지신이 교사가 되기 위한 자격이 아니라 가르치는 일로 인해서 온고지신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 있는 일이다. 둘째, 교사는 교양인이다. 온고지신에는 교양의 정신이 담겨있는데 교양 있는 교사는 조화와 균형을 소중히 여긴다. 그러므로 교사는 옛것을 익히고 창의적으로 발전시킬 줄 알고 그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사람이어야 한다. 셋째, 교사는 도덕적으로 탁월해야 한다. 사도(師道)에는 지성적인 면과 도덕적인 면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공자에게 있어서 지적이론보다 윤리적 실천이 더 강조된다.6. 맹자의 '부동심' 의 의미에 대하여 약술하시오.부동심(不動心)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는 말이다. 마음이 어떤 일이나 외부의 충격으로 인해 동요되는 일이 없는 것을 뜻한다. 부동심은 두려움 없는 용기, 도덕적인 곧음, 지적인 탁월성에서 의미상의 특징을 찾을 수 있다. 맹자는 두려움 없음을 첫 번째 의미로 규정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두려움이야말로 인간의 모든 감정 가운데서 가장 절제하기 어려우므로 두려움의 극복이야말로 부동심의 일차적인 의미가 된다. 또한 도덕적인 곧음도 부동심이다. 이 의미는 맹시사와 증자의 부동심에 대한 비교 검토에서 드러난다. 맹시사의 부동심은 단지 두려워하지 않는 기운을 지키는 것에 볼과하지만 증자의 부동심은 도리에 적합성을 기준삼아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맹자는 부동심을 두려움 없는 용기 이상의 도덕적 곧음으로 보고있다.7. 순자의 군자관에 대해서 약술하시오.군자는 인의(仁義)의 덕을 실행하는 사람이다. 순자에 따르면, 인(仁)이란 남을 사랑하는 것이요, 의(義)란 도리를 따르는 것이다. 인은 사람을 해치는 것을 미워함이고 의는 도리를 어지럽히는 것을 미워함이다. 또한 군자는 지혜의 사람이다. 그는 편견이 없이 밝게 살필 줄 안다. 안락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여 미리 대비함으로서 어떤 일에도 함정에 빠지지 않는 지혜를 가진다. 셋째, 군자는 용기있는 사람이다. 군자가 그 몸에 치욕을 받지 않을까 조심하는 모습은 마치 겁쟁이와 같다. 그러나 바른 도리를 실천해 가는 데는 매우 용감하다. 따라서 군자는 인이 있는 곳에서는 빈궁도 달게 받지만 인이 없는 곳에서는 부귀도 필요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넷째, 군자는 변론의 사람이다. 군자는 명칭을 정확하게 사용하며 언사가 적절하여 말의 의의를 분명히 하는데 힘쓴다. 말이 적지만 이치에 들어맞는 사람이야말로 군자이다. 다섯째, 군자는 중도(中道)를 따르는 사람이다. 순자에 의하면 중도란 예의의 중도를 가리킨다. 따라서 군자는 예의를 중심으로 삼아 경우에 알맞게 처신한다. 끝으로 군자는 예의의 사람이다. 순자에 따르면 김매고 밭가는 것을 익히면 농부가 되고, 사고파는 것을 익히면 상인이 되듯이 예의를 익힘으로써 군자가 된다고 하였다. 순자의 군자관의 가장 큰 특징은 군자의 탁월성을 예의로써 연결짓고 있다는 점이다.8. 퇴계의 교육사상에 대해서 약술하시오.퇴계 선생은 후학을 가르침에 있어 싫증을 내거나 귀찮아하지 않았고, 친구처럼 대하여 끝내 스승을 자처하지 않았다. 선비들이 멀리서 찾아와서 묻고 또 물으면, 그들의 정도의 깊이에 따라 일러주었으며, 반드시 뜻을 세우는 것(立志)으로 우선을 삼고 주경(主敬)과 궁리(窮理)를 공부의 바탕으로 삼아서, 다정스럽고 친절하게 인도하여 끝내 깨우쳐 주었다.퇴계 선생은 의(義)와 이(利)의 구별에 엄하였다. 진실로 의가 아니면 녹이 아무리 많아도 받지 않았고, 지푸라기만한 것이 생겨도 취하지 않았다. 착함을 좋아하고 악함을 미워하는 것은 그의 천성에서 나온 것으로 남의 착한 행실을 보면 몇 번이라도 칭찬하고 격려하여 그것을 반드시 성공하게 하였고, 남의 잘못된 행실을 들으면 되풀이하여 탄식하고 아껴서 반드시 그것을 고치기를 바랐다.충신의 마음가짐과 겸손한 행실로서 예의를 실천하고 경세의 기운을 잃지 않는 선비를 기르는 것이 국가의 교육 목적에 부응하는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퇴계의 교육관이다. 퇴계가 지향하는 교육자의 상이란 '선비의 육성자'가 되는 것이었다. 인격형성에 감화를 줄 수있는 '진정한 스승'인 선생은 단순히 지식만 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격의 차원에서 인격형성에 감화를 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9. 율곡의 '소아수지'의 내용에 대해서 약술하시오.'소아수지'는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을 말한다. 율곡 이이 선생은 소아수지에서 어린 아동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일을 적극적으로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소극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로 진술하고 있다. 하지 말아야 할 일로서 제시된 '소아수지'는 처벌의 정당한 근거가 되고 있다.소아수지의 내용은 다음의 17가지로 이 내용들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르친다면 좋은 방향의 교육이 가능할 것이다.1. 不遵敎訓馳心他事(교훈을 따르지 않고 마음을 다른 일에 쏟는 것),2. 父母所令不卽施行(부모가 시킨 일을 곧 시행하지 않는 것),3. 不敬兄長發言暴悖(윗사람을 공경하지 아니하고 말을 포악하게 하는 것)4. 兄弟不愛相與忿爭(형제 끼리 우애있게 지내지 않고 서로 다투는 것)5. 飮食相爭不相推讓(음식을 서로 다투고 사양하지 않는 것)6. 侵侮他兒相與忿爭(다른 아이를 침해하고 업신여겨 서로 싸우는 것)7. 不受相戒輒生忿怒(서로 경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갑자기 화를 내는 것)8. 拱手不端放袖跛依(손을 단정히 두지 못하거나 소매를 흩트리고 한쪽 발로 기대서는 것)9. 行步輕率跳躍踰越(걸음걸이가 경솔하여 뛰고 넘어 다니는 것)10. 好作戱諧言笑喧(실없는 농담을 좋아하고 말과 웃음소리가 시끄러운 것)11. 好作無益不關之事(무익하고 관계없는 일을 하기를 좋아하는 것)12. 蚤寐晩起怠惰不讀(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고 게을러서 책을 읽지 아니하는 것)13. 讀書之時相顧雜談(독서할 때 서로 돌아보며 잡담하는 것)14. 放心昏昧晝亦坐睡(방심하고 혼매하여 낮인데도 앉아 조는 것)15. 好短匿過言語不實(단점을 숨기고 잘못을 감추며 말이 진실하지 않은 것)16. 好對閑人雜說廢業(한가한 사람들과 잡담으로 일 벌이기를 좋아하는 것)17. 好作草書亂筆汚紙(초서를 좋아하여 난필로 종이를 더럽히는 것)10. 나의 교육관꿈은 상호관계를 바탕으로 생산된다고 한다. 나와 타인과의 관계, 자아와 세계의 관계일 수도 있다. 또한 나 자신의 이드와 슈퍼에고의 충돌이라는 프로이트의 심리학적인 의견에 기대어 볼 수도 있다. 자신의 경험한 것과 몽상과 이성적인 추리들에 의해 이들은 서로 갈등하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하며 서로를 배반하기도 한다.우리는 언제나 미래의 자신을 현실 속에 투영하길 즐겨하는데 이것 또한 우리는 꿈이라고 부를 수 있다. '너는 꿈이 뭐니?'라고 물을 때 그것은 자아정체성, 사회적 지위, 사회구성원과의 상호 인간관계 등을 포함한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모두 포함하게 된다. 자신이 미래에 무엇인가가 되고 싶다는 총체적인 소망을 표현할 때 그것을 우리는 꿈이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그 미래상 속에는 맨 앞에서 말한 다양한 심리적 요소, 드라마적인 전개, 개인과 개인을 둘러싼 타자와 세계와의 상호관계를 포함한 것이기 때문이다.
체벌이 필요한 이유교육대학원요즈음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에 의한 체벌 때문에 학생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학교에 출동한 사건들이 심심찮게 언론에 보도된다. 이러한 것을 바라보면서 체벌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것은 자명하다. 교사와 학생간에 일어난 문제, 폭력이나 절도사건도 아닌 체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이 출동했다는 것은 너무나 서글픈 일이다. 이러한 불미스러운‘사건’때문에 학생들에 대한 체벌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에는 체벌은 필요악이다.학교에서의 체벌은 대체로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는 교사가 학생을 훈육하기 위한 경우이고 두번째는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경우이다.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후자 때문에 체벌이 일어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학급당 학생수가 많은 현실에서는 전체 학생의 통솔을 위해 학습 태도가 불량한 학생에게 벌을 주거나 체벌을 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학습 분위기를 해치는 학생을 말로만 타이르는 것은 한계가 있고 이런 교사는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다.잘못을 저지른 학생에게 적절한 체벌은 교육적인 가치가 있다. 특히 가치관이 확립되기 전의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잘못하면 벌을 받는다는 사회규칙을 가르쳐주어야 하며 이런 사회화 훈련은 어릴 때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불합리한 처벌이 아닌 경우 세월이 지나면 학생들에게 도리어 환영을 받는다는 것이다. 학교 다닐 때 사고를 친 학생이 선생님께 매를 맞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서 다시 그런 잘못을 안 했을 때 커서는 고마움을 느낀다는 것이다. 또한 퇴학을 당할 만큼 잘못을 저질렀지만 매를 맞고 퇴학을 면하고 졸업을 한 학생은 자신의 한 때 실수 때문에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바른 길로 가지 않는 학생에게 교사의 양심상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사랑의 매'를 드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특히 사춘기의 학생들이 가지는 반항이나 일탈을 교육적인 말로만 선도할 수 있다는 것은 현재의 사회 여건상 어렵다고 생각된다.문제는 체벌의 방법이다. 손으로 뺨을 때리는 등 감정이 개입되고 인격적 모욕감을 주는 체벌은 물론 금지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신체적 상해를 일으키지 않는 범위에서 '사랑의 매'는 수용돼야 한다. 외국의 명문 사립학교에서는 우리보다 더 혹독하게 체벌을 하고 있는 곳도 있을 정도로 필요악이 될 수 있다.따라서 체벌 금지를 논의하는 것보다는 학생의 체벌을 위해 학교장의 승인을 얻고 회초리를 사용하도록 하는 등 교육적으로 활용 가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게 바람직하다.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교사, 학부모, 학생들의 모든 의견을 수렴하여 체벌에 관한 규정을 만들고 그것에 따라 체벌이 진행된다면 체벌은 교육의 훌륭한 도구의 구실을 하게 될 것이다.학생들이 신고했다고 해서 경찰이 출동하는 것과 같은 교사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교권침해 행위의 문제도 교육을 책임진 학교당국이 스스로 해결하도록 맡기는 사회풍토가 되지 못하는 것에서 연유하고 있다. 믿고 교육을 맏기는 풍토 조성도 반드시 필요하다.물론 가장 중요한 점은 체벌은 있어야 하지만 교사의 감정 하에 시행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체벌이 학생의 인격을 침해하여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체벌은 '사랑의 매'가 아닌 폭력이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학생들을 위해 체벌을 방법을 사용하도록 제도적인 장치 마련과 교사 스스로의 감정 절제가 꼭 필요하다.
Dover Beach- Matthew Arnold -The sea is calm tonight,The tide is full, the moon lies fairUpon the straits; on the French coast the lightGleams and is gone; the cliffs of England stand,Glimmering and vast, out in the tranquil bay.Come to the window, sweet is the night air!Only, from the long line of sprayWhere the sea meets the moon-blanched land,Listen! you hear the grating roarOf pebbles which the waves draw back, and fling,At their return, up the high strand,Begin, and cease, and then again begin,With tremulous cadence slow, and bringThe eternal note of sadness in.Sophocles long agoHeard it on the Aegean, and it broughtInto his mind the turbid ebb and flowOf human misery; weFind also in the sound a thought,Hearing it by this distant northern sea.The Sea of FaithWas once, too, at the full, and round earth's shoreLay like the folds of a bright girdle furled.But now I only hearIts melancholy, long, withdrawing roar,Retreating, to the breathOf the night wind, down the vast edges drearAnd naked shingles of the world.Ah, love, let us be trueTo one another! for the world, which seemsTo lie before us like a land of dreams,So various, so beautiful, so new,Hath really neither joy, nor love, nor light,Nor certitude, nor peace, nor help for pain;And we are here as on a darkling plainSwept with confused alarms of struggle and flight,Where ignorant armies clash by night.1867오늘밤 바다는 고요하군요.조수는 만조이며 달은 해변에 아름답게 누워있어요.저 프랑스 해안에는 등대 불빛이반짝였다 사라지고 있어요. 영국의 절벽들이 어렴풋이빛나며 거대하게, 저 평온한 만에 떨쳐져 있군요.창가로 오시오. 밤 공기가 부드럽군요.다만, 바다가 달에 표백된 육지와 만나는기나긴 물보라선으로부터귀 기울려봐요! 그대는 파도가 끌어 당겼다가, 돌아올때는 높은 해변으로 던져 올리는 자갈들의 으르렁대고삐걱삐걱 부딪히는 소릴 들을 수 있을 것이오.시작하고, 멈추고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떨리는 느린 선율로 그리고 슬픔의 영원한 노래를안으로 가져오는 (그런) 소리를오래 전 소포클레스도에게해에서 그 소리를 듣고서그의 마음 속에 인간 불행의혼탁한 밀물과 썰물을 떠올렸다오.우리도 또한 이 먼 북극 바다에서 이 소리를 들으며하나의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오.신앙의 바다도또한 한때는 만조였고, 그리고 땅의 해변주위를주름잡던 빛나는 허리띠처럼 땅의 해변에 놓여있었소.그러나 지금 나는 다만 들을 뿐이오그것의 우울하고, 긴, 퇴각하는 삐걱삐걱 부딪히는소리를, 밤바람의 숨결에 맞춰서황량하고 광활한 해변 아래로 그리고 세계의 자갈이다 드러난 돌투성이 해변으로 후퇴하는아! 사랑이여 우리 서로 서로에게 진실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