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 is dissatisfied with Orientalism? §- Edward W. Said의 오리엔탈리즘을 읽고-데이비드 헨리 황David Henry Hwang의 쓴 희곡을 바탕으로 데이빗 크로넨버그Davis Cronenberg가 감독하고 제레미 아이언스Jeremy Irons와 존론John Lone이 주연한 M. Butterfly를 본적이 있다. 개인적으로 헨리 황의 원래 희곡은 scene의 분할이 너무 잦고 세부적인 요소들의 묘사에 있어서 다소 불친절한 감이 있어서 독자로서는 큰 재미를 못 느낀 매체였으나 그것이 영화로 옮겨지고나자 좀더 편안하게 볼수 있었다. 이 영화는 비평과 흥행 모두에서 실패하였고 비슷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던 Crying game에 비교를 당하면서 크로넨버그의 filmography에 그다지 좋지않은 한줄을 남긴 영화이다. 그러나 나는 Edward W. Said의 오리엔탈리즘을 읽으면서 이 영화가 계속 머리에 맴돌게 되었다. 스포일러가 되겠지만 간략하게 이 영화의 줄거리를 소개해 보자면 중국의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던 프랑스인 르네 갈리마르와 중국정부의 스파이면서 동시에 오페라 가수인 쏭 릴리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내용이다. 문제는 쏭 릴리가 여자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혹은 그녀)는 르네에게 비밀 정보를 빼내기 위해서 접근한 것이었고 르네는 20년동안 그가 남자인지 모르고 그녀에게 헌신하고 결국은 혼란스러운 자신의 삶 때문에 자살하게 된다. 오리엔탈리즘의 측면에서 이영화가 시사하는 바는 제목에서부터 드러난다.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 부인을 역설적으로 패러디한(M. Butterfly는 무슈 버터플라이, 즉 버터플라이 씨Mr. Butterfly를 뜻한다.) 제목에서부터 이 영화는 서구가 가지고 있는 그릇된 오리엔탈리즘에 대해서 교묘하게 공격하고 있고 그 그릇된 신화를 전복하려고 한다.푸치니의 오페라는 예술적으로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논리를 가지고 찬찬히 뜯어보면 동양인의 시선에 거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나비’라는 이름을 가진 일본인 여성은 자신이 사랑했지만 떠나서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나비’와 같은 서구 남성을 언제라도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결국 그녀는 ‘나비’가 아니라 ‘Mrs. butterfly’, 즉 나비부인이다.) 서구인들에게 푸치니의 나비부인은 교묘하게 그릇된 동양여인에 대한 신화를 심어주고 있고 그것을 예술의 영역으로 영입시킴으로써 그 신화가 논리의 영역이 아닌 감정의 영역에 머물게 함으로써 수정되기 어렵도록 만든다. 동양의 여성들은 언제까지고 자신을 버리고 떠난 남자를 기다리면서 인생을 망쳐버릴 수 있다고 서구인들은 생각하게 되고 그것이 서구인들에 대한 종속의 의미로서 계급적으로 아래쪽에 위치한 동양에 대해 동정적으로 감동하게 된다.헨리 황은 이 내러티브를 meta narrative로 사용하여 거꾸로 뒤집는다. 얼핏 르네 갈리마르는 나비인것처럼 보이고 쏭 릴리는 나비 부인인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나비부인은 아무 곳에도 존재하지 않았고 휘둘려서 자신의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것은 르네이다. 쏭은 정숙한 동양여인의 모습을 가진 homme-fatal일 뿐이었다. 이것은 묘한 쾌감을 가져다주면 서구의 오리엔탈리즘의 허구성에 대해서 공격하고 있다. 서양인들에게는 낯설음(혹은 반감)을, 동양인에게는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Song : It's one of your favorite fantasies, isn't is? The submissive Oriental woman and the cruel white man.’ David Henry Hwang의 M.Butterfly 中)동양과 서양이 역사적으로 대등한 관계를 가져오지 않았다. 서양은 남성의 이미지로, 동양은 여성의 이미지로 항상 제국주의적인 관점에서 물리적인 강자가 약자를 정복대상, 신비와 관심의 대상으로 여겨왔다. 이제는 고전이 되어버린 Said의 이 훌륭한 저서는 그러한 허구를 공격하는데 있어서 감정적인 부분이 아닌 좀더 논리적인 서술방법을 택함으로써 조목조목 진정한 오리엔탈리즘의 방향과 각성에 대해서 설파하고 있다.개인의 지성과는 상관없이 서구의 오리엔탈리즘 신화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는 20세기의 가장 위대하고 혁명적인 지성이라고 불리우는 마르크스의 말을 살펴봄으로써 놀라움과 함께 Said의 지적이 과도한 동양중심의 사고가 아님을 알수 있다. 칼 마르크스Karl Marx는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루메어 18일 The Eighteenth Blumeaire of Louis Bonaparte에서그들은 스스로 자신을 대변할 수 없고, 다른 누군가에 의해 대변되어야 한다.라고 말한다. Said의 말처럼 마르크스는 기본적으로 서고의 산물임을 비판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마르크스뿐만 아니라 모든 학문적인 근거와 기저에 존재하는 인식 자체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구조주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저자로서는 구조와 신화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구조나 신화가 그 존재를 인식하고나면 얼마나 취약하게 붕괴될수 있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릇된 오리엔탈리즘에 대한 인식과 공격은 다양성의 사회인 21세기에서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동양에 대한 타인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서구인들이 생각하는 오리엔탈리즘이란 Said의 말을 빌리자면‘동양’과 (대체로) ‘서양’이라고 하는 것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존재론적이자 인식론적인 구별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distinction 에 근거한 하나의 사고방식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Said도 지적하고 있듯이 동양과 서양이라는 구분 자체가 상대적이며 서구중심적이다. 애초에 구형의 지구에서 동양과 서양의 구분이라는 것은 애매모호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필요에 따라서 구성되고 작동하고 있는 것 뿐이다.Said는 오리엔탈리즘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구현되어오고 그 틀을 이루어왔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실베스트르 드 사시와 에르네스트 르낭이라는 두 중요인물들의 활동에 대해서 조목조목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역할과 작업이 오리엔탈리즘을 비판적으로 보는 역사가 입장의 관찰이나 그것은 결국 권력에 의거하고 순수한 객관성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오리엔탈리즘과 그것이 추정적으로 만들어낸 인간적인 주제 사이에 들어가 귀속관계를 만들어낼수 있음에 의문을 품게 한다.
I. 진정한 초일류 기업 맥도날드맥도날드는 프랜차이즈를 주로 하며 이제 "미국의 맥도날드"에서 "세계의 맥도날드"로 자리를 잡았다. 철(鐵)의 장막, 소련이 무너지고 모스크바에 가장 먼저 진출한 미국 기업중의 하나가 바로 맥도날드이며, 죽(竹)의 장막, 중국이 개방화를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들어선 미국 기업의 간판이 역시 맥도날드였다. 게다가 외식 산업계에서는 어느 회사도 따르지 못할 만큼 많은 점포와 위성점포(satelite shop)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맥도날드의 햄버거 가격으로 환율을 평가하는 빅맥지수)가 상용화되어 있다. 세계의 기업중 고도의 성장과 최대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는 많다. 또한 입지적인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 또한 무수히 많다. 그러나 미국의 96%, 세계인의 절반이상이 이용하는 기업 맥도날드는 햄버거를 주로 하여 밀크쉐이크와 후렌치 후라이라는 지극히 평범하고 값이 싼 대중적인 즉석 식품을 가지고 철강업과 자동차 산업에 뒤지지 않는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한 맥도날드야 말로 신화적인 기업, 진정한 초일류 기업이라고 보아야겠다.우리는 여기서 맥도날드의 과거와 현재의 전략분석을 통해 맥도날드가 어떻게 패스트 푸드업계에서 선두주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알아보고 더불어 요즘에 이슈가 되고 있는 맥도날드화에 대해 살펴 볼 것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세계적 동향을 살펴보고 맥도날드가 앞으로 어떤 대응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알아볼 것이다.II. McDonald의 개관1. 맥도날드의 역사와 연혁1937년맥도날드 형제 식당 개점1947년식당의 성공으로 경영 혁신 시도 (셀프서비스 , 퀵 서비스, 메뉴의 간소화)1954년레이크록과 프렌차이즈 사업 시작1955년일리노이에 첫 지점 개점1960년200번째 매장 오픈1961년레이크록 독점 판매권 행사, 시카고 인근의 Elk Grove에 햄버거 대학교 개교1963년10억 개째 햄버거 판매, 500번째 맥도날드점 개점1965년맥도날드사가 주식회사가 됨1966년처음으로 텔레비젼 광고 시작(십대를이웃 정신, 돕는 정신 운동을 계속 지원하는 것이다. 노동력을 다양화하고 소수 민족에게 가맹점을 확대하고, 기회를 주는 전략이다. 여성과 소수 민족 25%의 맥도날드 가맹점을 소유하고 있다.5. 맥도날드의 제품(PRODUCT)맥도날드의 제품은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을 세트메뉴에 끼워파는 해피밀, 각종 햄버거 세트메뉴, 후라이드 및 너겟류, 맥플러리?커피?쉐이크?각종파이 등으로 구성된 디저트류와 음료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별 대표적인 제품을 살펴보자.해피밀은 무료 장난감이 들어있는 맥도날드의 어린이 세트로, 햄버거나 치즈버거 또는 맥너겟과 후렌치후라이, 콜라, 장난감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피밀의 장난감은 어린이들의 다정한 친구 '로날드 아저씨'의 선물로, 매달 또는 기간을 정하여 다양하고 새롭게 준비된다.빅맥 + 후렌치 후라이 + 음료로 구성된 맥도날드의 주력 제품으로 각국의 환율을 반영하는 ‘빅맥지수’를 탄생시킨 그 주인공이다. 비록 측정 신뢰도는 높지 않아 많이 쓰이고 있지는 않더라도 햄버거 하나가 세계구석구석에서 팔림으로써 세계 각국의 경제측정 지표로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제품이다.순 닭고기 살과 스위트 앤 사워소스, 바비큐 소스, 그리고 매콤한 겨자 맛의 핫 머스타드 소스등의 3가지 맛으로 만든 맥너겟이다.그 외 아이스커피?크림, 팥빙수와 더불어 색다른 제품으로 나온 맥플러리는 오레오, 스마티즈, 카푸치노의 3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6. 맥도날드의 역대회장과 레이크록(1) 맥도날드의 역대 회장레이 크록(Ray Kroc)○ 맥도날드 창시자, 1955-1977년 맥도날드 대표○ "당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잘 보살펴 주세요. 그들이 어떤 일을 이루었을 때 크게 칭찬하세요."프레드 터너Fred Turner○ 1977-1990년 맥도날드 대표○ 1956년 일리노이주의 레스토랑에서 매장 크루로 맥도날드에서 일하기 시작하여 회장의 지위까지 오르게 되었다.○ "이는 단지 비즈니스상의 공허한 개념을 전달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란 증권거래소상의 대차대조표율적'인가?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효율적이지만 손님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비효율적'이다. 나아가, 예측 가능성과 통제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동의 단순화는 그 '단순함' 때문에 높은 이직률을 낳았다. 종업원이 자주 바뀌는 것은 경영자 입장에서도 결코 이익이 되지 못한다.리처는 이러한 맥도날드화가 가져오는 부작용을 '합리성의 불합리성'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리처는 진정한 맥도날드화의 위험은 지금 현재보다는 인류의 미래에 미치는 해악에 있다고 말한다. 맥도날드화는 결국 모든 변화 가능성을 통제함으로써 인간의 창의력을 말살시킬 것이다. 나아가, '예측 가능성'은 결국 여러 문화가 가진 다양성을 파괴할 것이고 (이미 맥도날드는 전세계에 걸쳐 이런 비판을 충분히 받고 있다) '효율성'이라는 미명하에 인간 관계를 메마르게 버리게 할 수 있다.그러나, 모든 사람이 맥도날드화에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맥도날드화는 그 자체로 많은 장점이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창의적인 일보다는 그다지 노력이 필요치 않는 쉬운 일을 더 좋아한다. 또, 창의적인 일을 할 만한 능력도 없다. 나아가 귀찮은 인간 관계에서 벗어나 손쉽게 원하는 것만을 얻고 싶어한다. 따라서, 맥도날드화는 반드시 '쇠감옥' 만은 아닌 것이다. 리처는 맥도날드화에 대한 가장 좋은 태도는 '맥도날드 체재에 갇히지 않은 채 그것이 제공하는 장점만을 취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리처는 맥도날드화에 대처하는 여러 삶의 방식을 소개하면서 맥도날드화로 단순하고 필요한 일들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빨리 처리하고 그렇게 해서 번 시간을 자기 개발에 투자하는 삶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후기 산업 사회 단계에 있는 대다수의 선진국들에서는 아마도 이런 삶의 방식이 보편화되어 있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리처가 맥도날드화에 대한 비관적 견해를 무리하게 끌고 가는 면이 없지 않은데, 그는 맥도날드화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고, 모든 이들은 '합리화의 쇠 감옥'에 갇히고 말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확실히 발전을 위해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한 고객이 요구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 노력하기 때문이다.(2) 창조적 경영의 추구맥도날드사는 10과10을 더해 20을 만드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그것을 곱해 100을 만들 수 있도록 과거에 너무 집착하거나 상대에 대한 편견에 사로 잡히지 않는 경영을 추구하였다. 자기만이 최고라는 잘못된 엘리트의식을 버리고 배우려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책상에 앉아있기보다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문제를 현장중심으로 풀어 나갔다. 그리고 기존의 방법을 고수하기 보다 발상이 전환된 새로운 방법을 독려함으로서 조직을 보다 활성화하였다.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얻고 새로운 방향이 결정되고, 새로운 의견이 조직의 여러 곳에서 튀어나오게 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실패를 도전으로 삼고 계속적인 투자와 발전을 추구하는 회사가 바로 맥도날드사이다. 이에 맥도날드사의 경영의 열쇠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잘못이 있으면 인정하지만, 그것 때문에 좌절하진 않는다는데 있다. 이는 곧 창조적 경영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맥도날드사는 풍부한 창조성을 발휘하는 조직일수록 구성원 개개인에 대한 믿음과 자율이 크다는 것을 알고 조직 내 자율적인 분위기를 추구하면서, 구성원을 선입관이나 편견 없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인간으로 보았다. 이에 자신감 있는 개성적인 사원을 육성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한 회사에 똑같은 생각을 가진 중역이 두 사람 있으면 그 중 한 사람은 쓸모가 없다." 이는 맥도날드사의 경영철학을 요약한 것이다. 맥도날드의 중역들은 결코 생각이나 행동이 갖지 않고, 경력과 성격도 가지 각색이다. 중역 전원에게 요구하는 것은 오직 하나, 맥도날드에 대한 충성심이었다. 가맹점의 경영을 통일하되 중역들의 의견까지 통일시킬 생각은 전혀 없었다. 곧 한가지 일에 이상 할 만큼 몰두하고 그 일에 관한 한 완벽한 사람을 원했다. 맥도날드사가 채용한사람들에는 괴짜들이 많았으며, 각양각색의 사람을 채용함과하고 있다. 햄버거는 만든 후 10분 이내에, 프렌치 프라이는 7분 이내에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이 시간대를 경과한 제품은 버리고 있다.셋째, 제조의 자동화와 같이 서비스 전달시스템에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햄버거의 양면을 동시에 익히는 조개껍질 모양의 그릴을 최초로 개발하였다. 한 면의 고기를 구운 후 뒤집어서 또 다른 면의 고기를 굽는 것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한꺼번에 양면을 구울 수 있는 기기를 개발한 것으로, 생산성의 증대를 가져올 수 있었다. 또한 미리 조리된 햄버거일지라도 마치 방금 조리된 것과 같은 효과를 오리기 위해 온장고를 사용하고 있다.넷째, 작업자들이 실수하지 않도록 표준화를 시도하였다. 다이어트 콜라를 원하는 고객에게 일반 콜라가 제공되지 않게 하기 위해 뚜껑의 요철부문을 눌러 다이어트 콜라임을 표기하고 있다. 양념이 다른 햄버거를 식별하기 쉽도록 포장지의 색상을 이용하여 양념의 종류를 표기함으로써 혼동을 피하고 있다.다섯째, 제조업에서와 흡사하게 아웃 소싱(Outsourcing)과 같은 외주의 개념을 경제성 원칙에 의거하여 채택하였다. 맥도날드는 식당 자체에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없는 음식재료는 외주 준다는 개념을 최초로 도입하였다.여섯째,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종업원들에게 자율권을 대폭적으로 부여하고 있으면서도 품질의 일치를 위해 서비스 전달 면에서는 자유 재량을 은연중에 배제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매장의 주인은 판매할 수 있는 품목들을 선정할 수 있는 재량권이 있으나 실제적으로는 재량권이 없다. 그 이유는 계약상의 제약이 아닌 시설의 제약으로 새로운 메뉴를 조리하기 어렵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음에 소개되는 프렌치 프라이를 조리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기술들은 종업원들로 하여금 음식의 조리과정과 서비스 방식에 대하여 은연중에 자유 재량권이 없도록 제한을 할 수 있어, 마치 자동차의 조립공정과 흡사하게 제조 개념을 사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다.(2) 후렌치 후라이 자동화자동차 업계에서 기술을 생산에 응용하듯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