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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자 기 소 개 서우선 저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할려고 합니다.저는 1981년 6월 15일 목사골인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습니다.저의 고향 나주는 천년고도 목사고을입니다. 고려시대에 들어와 983년(성종2년)에 전국을 12목(목)으로 설치할 때‘나주목’으로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데, 이 나주목은 1895년 나주 관찰부가 설치될 때까지 무려 1,000여년간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그러했기에 나주를 '천년고도 목사고을’이라 부르는 것입니다.또 나주는 역사적으로 대표적 명물인 나주배와 누구나 전남에 오면 꼭 들러서 먹고가야 직성을 풀린다는 나주곰탕이 유명한 곳입니다. 전에는 몰랐지만 이런 고장에 산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저는 평소엔 무뚝뚝하지만 자식사랑 앞에서는 언제나 포근하고 다정다감하신 아버지와 항상 따뜻하고 모정애를 듬뿍 느끼게 해준 어머니 밑에서 형제간의 우애를 배우며 자랐습니다.항상 무슨 일이든지 침착하게 하라는 아버지 말씀덕분에 제 성격은 좀 느린편입니다. 어찌보면 이게 제 성격의 단점인 듯 싶지만 제가 할 일은 제때 대 해놓기 때문에 그다지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친구들은 제가 다른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낯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린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말을 듣기 전까지 저는 제가 이렇다는 것을 별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말을 듣고 보니 저는 제가 정말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낯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 혹시 제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저는 또, 한번 일을 시작하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만족하려고 합니다. 저는 과거에 얽매어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해야 하는 목표를 찾지 못하고 학업에도 열중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방황도 많이 했기에 대학시절은 방황을 하면서 보내지는 않을려고 노력했지만 그다지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조금은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저는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기에 지금의 현실에 만족합니다.저의 직업관은 자기가 맡고 있는 직분이 비록 하잘 것 없고, 남 보기에 작은 것일지라도 정성을 다해 수용하고 열심히 수행 해 나가는 것입니다. 또한 생각은 긍정적으로 그리고 행동은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는데 있습니다. 그러나 맹목적이고 우둔한 판단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심사숙고' 라는 제동도 가끔 걸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2003.10.08| 2페이지| 3,000원| 조회(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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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경제론] 실업에 대해 평가B괜찮아요
    실업이란, 일할 능력과 일할 의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하고 있지 못한 사람이다. 일할 능력과 일할 의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경제활동 인구라고 한다.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란 15세에서 65세 사이의 비장애인이다. 일할 의욕이 있는 사람이란 고용조사직전 일주일(ILO 기준)간, 3주일(OECD 기준)간 구직 활동을 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주당 근로 시간이 1시간 이상인 사람을 취업자, 1시간도 일하지 않는 사람을 실업자라고 한다. 1999년에 연평균 실업률이 6.3%였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추정에 의하면 한국의 실업률은 1999년에 6.3% 였으며, 2000년엔 5.2%, 2001년엔 4.2%, 2002년엔 4.3%, 2000∼2010년엔 3.3%일 것이라고 한다.1999년 9월에 LG 경제연구원은 18시간 미만의 불완전 취업자를 포함하면 실업률이 7.5%라고 발표했다.★실업률 통계의 한계- 우리나라의 고용통계 조사 방식은 국제노동기구방식(ILO)을 채택1 실업률 통계 경제활동 인구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비경제활동 인구 실업통 계에서 제외2 일주일에 1시간이라도 일을 했으면 취업자, 그렇지 않으면 실업자로 분류 :☞ 일자리를 잃은 뒤 구직 노력을 해보았자 취직이 어렵기 때문에 구직 활동을 포기한 주부 → 비경제활동인구로 분류☞ 임시로 고용되거나 정시제(part-time)로 일하면서 정식 고용되기 원하는 사람 → 취업자로 분류★각국의 고용 통계 작성 방법{ILO권고안한 국일 본미 국대 만조사대상기관1일 또는12주간15일이 속한12주간월말의 1주간12일이 속한 12주간15일이 속한 1주간조사 대상취업이 가능한 일정연령 이상 인구15세 이상 인구15세 이상 인구16세 이상 인구15세 이상 인구조사 방법면접 조사자계식 연구(주민 작성)전화조사면접조사취업자 구분(무급 가족 종사자의 경우)1시간 이상(각국 설정에 맞게 하한시간 설정)1시간 이상(18시간 이상)1시간 이상(1시간 이상)1시간 이상(15시간 이상)1시간 이상(15시간 이상)표본규케인스의 유효수요의 이론과 K.마르크스의 산업예비군(産業豫備軍:reserve army) 이론이 있다. 즉, 케인스는 선진국의 상황을 기준으로 하여 고용량은 유효수요의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였다. 이 유효수요는 투자재수요와 소비재수요에 의해 결정되는데, 전자는 자본의 한계효율과 화폐이자율의 관계에 의해, 후자는 사회의 소비성향에 의해 결정된다. 다시 말하여 자본의 한계효율이 화폐이자율보다 크면 투자에 의한 이율이 보다 커지므로 투자재수요가 증가하여 투자재생산을 위한 노동력수요가 발생하며, 소비성향이 크면 소비재수요가 증가하여 소비재생산을 위한 노동력수요가 발생한다. 따라서 화폐이자율이 높고 소비성향이 낮으면 실업이 증가하므로 완전고용의 달성을 위해서는 화폐이자율을 자본의 한계효율 이하로 인하하거나 소비성향을 제고시켜야 한다.이에 케인스는 소비성향을 높이는 방안으로 공공사업 및 사회보장 등에 의한 소득재분배를 주장하는 한편, 자발적 실업 ,마찰적 실업, 비자발적 실업의 3종류로 분류하였다.1자발적 실업이란 일할 의사는 있으나, 현재의 임금수준이 낮다고 생각하여 스스 로 실업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자발적 실업은 완전고용상태에서가 아니면 발 생하지 않는데, 경제발전에 수반하여 완전고용 경향의 증대, 소득수준의 향상, 직 업선택 가능성의 확대, 여가활용에의 지향 증대 등으로 인해, 노동시장에서도 자 발적 실업자의 증대를 볼 수 있다.2마찰적실업이란 일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할 사람과 고용주사이에 정보의 부족으로 인하여 실업 상태에 있는 경우를 말한다. 마찰적 실업은 비교적 단기에 걸쳐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더 나은 직장을 구하려고 탐색한다는 의미에서 탐 색적 실업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의사와 능력에 관계없이 직장을 잃게 되 는 비자발적 실업과 상반되게 스스로 실업상태를 선택하는 실업을 자발적 실업 이라고 한다. 이런 실업은 경제가 제아무리 호경기라도 존재하기 마련이다. 마찰 적 실업과 자발적 실업을 묶어 자연실업(natural unemploymen1960년 후반과 1970년 초반 베이비 붐(baby-boom) 세대가 경제활동인 구 연령에 이르렀을 때 마찰적 실업의 수준은 실질적으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마 찰적 실업은 조만간 일자리를 스스로 찾아서 얻게 되므로 국가적 입장에서 특별 히 실업대책을 세우지 않아도 된다.3비자발적실업이란 자본주의 경제체제하에서, 취업할 의사는 있으나 유효수요(有 效需要)의 부족으로 취업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수요부족실업이라고도 하 며, J.M.케인스가 지적하였기 때문에 케인스적 실업이라고도 한다. 케인스는 불 황기의 대량실업의 구제책으로서 확장적 재정 ·금융 정책에 의한 유효수요 증 가정책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실업률이 자연 실업률 이하로 하락하면 물가가 높아진다. 실업률이 그 이상으로 높아지면 소득이 감소, 소비수준이 하락, 사회가 침체하게 된다.그런데 케인스가 간과한 제4의 실업이 존재한다. 즉, 자본주의 경제의 구조적 변화로 인한 구조적 실업(structural unemployment)이 바로 그것이다. 구조적 실업은 가끔 직업공백(일할 자리는 있으나 일할 적임자가 없다는 의미이다)과 함께 나타난다. 왜냐하면 산업구조의 변화나 기술혁신이 이루어져, 새로이 창출된 직장에서 요구하는 기술이나 기능을 보유한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건설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건설경기의 침체로 실업이 된 반면 정보화시대에 컴퓨터 프로그래머들은 직업공백이 있을 수 있다. 한편 해당 산업이나 업종이 사양화될 경우 거기에서 종사하던 근로자들이 직장을 잃어 실업이 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나이든 사람들은 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적응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므로 고령으로 갈수록 구조적 실업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사용자의 입장에서 재교육이 필요한 55세 이후의 실직한 사람들을 위하여 재교육비를 투자하는 것을 꺼리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구조적 실업이 어떤 경제에 대해 특히 심각하게 제기하는 중대한 문제는 오랜 기간 동안 실직된 사람들이 그 사회에 대해 불만을 갖고 반사회적 전체 노동인구를 흡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발생하는 실업을 기술적 실업(technological unemployment)이라고 한다.이 밖에 위장실업(disguised unemployment)이 있는데, 여기에는 일시적 ·경기적인 것과 구조적 ·만성적인 것이 있다. 일시적 ·경기적 위장실업이란 경기가 침체되어 노동자가 보유하고 있는 기능과 숙련도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직장이 없기 때문에 부득이 노동생산성이 낮은 타업무에 종사하는 상태를 말한다. 구조적 ·만성적 위장실업이란 노동의 한계생산력이 영(零)이 될 정도로 많은 노동인구가 취업하고 있어 그 일부를 감축한다 해도 총생산량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로서, 특히 후발 개발도상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한편 마르크스는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노동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자본의 유기적 구성이 고도화됨에 따라 총자본 가운데 불변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커진다는 사실에 착안하였다. 즉, 생산수단에 투하되는 불변자본은 노동자의 고용을 위한 가변자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급속히 증대하는데, 가변자본은 총자본의 증대에 따라 절대적으로는 증대하나 상대적으로는 감소한다. 즉, 노동력에 대한 자본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감소한다. 이에 따라 노동인구의 일부는 자본의 축적이 필요로 하는 것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과잉(過剩)이 된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실업군(失業群)이 곧 상대적 과잉인구이자 산업예비군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현실의 자본주의 공업국의 경험에 의하면, 마르크스의 주장은 사실과 부합되지 않는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물가 상승률과 실업률1 한 나라에서 경제정책의 핵심은 물가 정책과 실업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물가를 안정시키고 실업을 줄이는 것은 모든 나라가 소망하는 바이다. 그러나 물가를 안정시키면 실업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을 낮추면 물가가 상승하여 물가와 실업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묘약은 없다. 이는 두더지 방망이 하나로 동시에 올라오는 두더지 두 마리의 머리를 동시에 내려칠 수 없고 숲속에 있는 두 마리의 토적인 상충관계(trade-off)(= 역의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1958년 영국의 경제학자 필립스(A.W. Phillips)는 1861년부터 1957년까지 영국에 있어서 화폐(명목)임금률과 실업률 사이의 변화 관계를 연구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 논문에서 필립스는 화폐임금의 상승률과 실업률 사이에는 역(-)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 뒤 화폐임금의 변화율은 물가수준의 변화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필립스 곡선은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의 상관관계로 바뀌게 되었다.2 완전고용이라는 정책목표는 단 한 사람의 실업자도 없는 상태가 아니라 계절적 실업과 마찰적 실업을 제외하고는 실업자가 없는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3 ∼ 4%이면 완전고용이 달성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다.3 물가 상승 억제를 위해 긴축재정, 금융정책 등 총수요관리정책을 쓸 경우 → 물가의 안정, 실업률의 증가4 실업률을 낮추기 위해 확대재정, 금융정책을 전개 → 실업률 하락, 물가 지속적 상승대량실업의 원인재벌중심의 경제구조가 대량실업을 촉발시키고 있다.한국재벌들의 지난 30년간 양적 팽창의 과정을 통해서 형성된 왜곡된 경제구조 이다. 계열사간 상호출자와 상호채무보증이라는 빚잔치를 통한 족벌지배체제와 소유집중, 정경유착에 기초한 과잉중복투자 ― 30대재벌은 금융기관 대출금의 22%를 차지하였고 그 중 80% 가까이가 상호지급보증―, 그 결과 한국 경제는 재 벌과 비재벌로 양극화되었고, 전반적으로 차입의존 경영에 따른 취약한 재무구조 (부실경영)와 주력 산업은 과잉중복투자, 여타 산업은 과소투자로 인력이나 자원 배분 등 산업구조가 크게 왜곡된 것이다.이러한 경제구조 하에서 중소기업은 모든 부분에서 소외된 채 재벌의 하청으로 전락하여 도산과 폐업을 반복하는 취약함을 고질적으로 안게 되었다. 30대 재벌 이 고용하고 있는 노동자수는 전산업 4.4%, 제조업 13.1%로 그 비중이 매우 낮으 며, 재벌그룹 대기업과 중소기업 노동자 간에는 임금 등 노동조건 격차가 크게 확대되었고, 따라
    경영/경제| 2003.05.26| 6페이지| 2,000원| 조회(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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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전쟁이 우리나라 금융시장 및 정부의 금융정책에 미칠 효과
    한국경제가 연초부터 침체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금융시장도 요동치고 있다.증시침체, 유가상승, 소비위축, 금리하락, 자금의 단기ㆍ부동화 등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세계 경제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상이나, 한국경제는 외부영향에 민감한 체질이라 정도가 심한 편이다.불경기에 빠져있는 우리나라는 수출이 줄어들고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는 등 경기회복시기도 상당히 늦춰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미국과 전세계의 투자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특히, 전체 수출의 20% 정도를 차지하는 미국에 대한 수출이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국제시장에서 유가와 각종 원자재가격이 급등할 경우 국내 물가도 덩달아 오를 수밖에 없다.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기 직전인 90년 7월에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가격은 배럴당 18.6달러였으나 같은 해 10월에는 36달러로 17.4달러 상승한 전례가 있다.한국경제의 불안정성은 무엇보다 증시침체로 나타나고 있다. 다소 회복은 됐다곤 하나 27일 증시의 경우 코스닥시장 지수는 사상 최저치까지 떨어졌고, 거래소시장도 종합주가지수가 600이하로 떨어졌다.미국경제의 불안으로 달러화의 가치가 떨어지자 달러에 대한 원화가치가 급등해 우리의 수출을 위협하고 있고, 마땅한 투자처를 잃은 자금은 단기ㆍ부동화해서 시장 교란의 요인이 되고 있다.미국의 이라크전 수행 기간 및 전개 양상에 따라 세계 경제는 물론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큰 차이를 보일 것이다. 현재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단기전-중기전-장기전, 3가지로 볼 수 있다.단기전은 미국의 신속한 승리로(4~6주) 전쟁 후유증이 최소화되는 경우, 중기전(6~12주)은 이라크의 저항으로 전쟁이 지연되고 세계 경기가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경우, 장기전(3개월 이상)은 이라크의 격렬한 저항과 중동 지역으로 긴장이 확산되면서 세계 경기가 극심한 불황에 빠지는 경우를 상정할 수 있다.유력한 전쟁 시나리오는 단기전과 중기전의 중간 정도 유형이라 기대된다. 어떤 시나리오든 개전 시에는 원유 가격의 상승과 달러화의 약세, 미국 증시의 폭락에 따른 세계 증시의 동반 하락이 예상된다. 특히 전쟁이 장기화하면 할수록 유가 급등-물가 상승-경상수지 악화-경기 침체 등의 문제가 심화할 것이다.가능성이 가장 높은 단기전일 경우부터 살펴보도록 한다.전쟁이 발발함과 동시에 국제 유가는 세계 석유 시장의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배럴당 37~40달러선으로 급등할 것이다. 하지만 전쟁이 종료되고 이라크가 원유 시장에 재진입하면서 국제 유가는 연말쯤 배럴당 20달러 내외로 안정될 것이다. 세계 경제는 원유가격 하향 안정세와 국제 정세 불확실성 제거 등에 힘입어 전쟁이 발발하지 않을 경우에 비해 더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미국 경기는 전쟁 발발 초기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경제활동이 다소 위축되겠지만 종전 후 빠른 속도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금융 시장은 이라크 전쟁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달러화는 강세로 반전되고 주요국의 증시 역시 미국 증시 회복과 함께 상승하는 등 안정세를 보일 것이다. 물론 과거 걸프전 때와 같은 대대적인 달러화 강세 추세나 활발한 주가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이라크전 이후 미국의 북한 핵 문제 해결 과정이 순탄하지 못할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에 대한 이슬람권의 추가 테러 위협이 고조되기 때문이다.단기전이면 경상수지 30억달러 흑자단기전으로 끝날 경우 한국 경제는 세계 경제의 빠른 회복세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하고 유가 하락까지 가세해 경상수지는 30억달러 내외의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물가 역시 연평균 4%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다. 주가는 개전 초기에는 큰 폭의 하락이 예상되나, 종전과 함께 미국의 증시가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역시 동반 상승할 것이다. 하지만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어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간과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측면에서 긍정적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해 올해 5.8%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중기전으로 접어들면 무엇보다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으로 기업의 생산 비용 증가, 수익 악화 등과 함께 경제활동이 위축되면서 세계 경제는 크게 둔화될 것이다.특히, 미국은 전비 부담 등으로 경기회복세가 지연되고 이는 유가 상승세와 함께 세계 경제 침체를 초래할 것으로 보인다. 유가는 중기전으로 접어들면서 원유 생산이 지연되고 운송체계도 타격을 받기 때문에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종전이 되더라도 기존 시장체제를 재가동하는 데 상당 시일이 요구되어 유가는 하락세가 미미해 연말 기준 배럴당 30달러가 넘을 전망이다.국제 금융 시장 역시 달러화 약보합세, 국제금리의 하락 후 소폭 반등 등 혼조세를 보일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원유가격 상승에 따른 수입 증가가 불가피하고 미국 및 주요 수출 시장에 대한 수출 감소가 겹쳐 경상수지가 악화할 전망이다.무역수지는 금년 중 10억달러 내외의 흑자에 그치고 경제성장률은 3%대로 축소될 것이다. 소비자 물가는 유가 급등으로 인한 상승 요인이 있으나, 경기 둔화에 따른 물가 하락 압력이 있어 연간 6%대에 이를 것이다. 주가는 전쟁 종료와 함께 미국의 주가와 동반 상승할 전망이나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큰 폭의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장기전의 경우는 우리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우선 장기전으로 돌입하면서 국제 유가는 배럴당 40달러를 웃도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 중동 지역의 원유시설이 일부 파괴되면서 원유 공급이 급격히 위축되기 때문이다. 이라크의 끈질기고 강력한 저항으로 이라크전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세계 정세는 더욱 불안해 질 것이다. 게다가 미국의 세계 리더십이 타격을 받고 전쟁 책임에 대한 의견 충돌까지 발생하면서 미국 경기는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국제 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미국 경제마저 크게 위축되면 세계 경제는 급격히 하락해 마이너스 성장 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다.3개월 넘으면 유가 40달러 웃돌 듯국제 금융 시장 역시 전쟁 기간 동안 패닉현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고 또 전쟁이 끝나더라도 안정세를 회복하기는 힘들 전망이다. 특히 달러화는 장기적인 약세 국면에 빠져 기축통화로서의 위상이 약화될 것이다. 이에 따라 각국간 통화절하 경쟁까지 야기되어 국제 금융 시장은 혼란이 가중되기 쉽다. 게다가 국제 금리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세계 증시 역시 하락세를 보일 것이다. 이에 따라 신흥 시장에서 외환 위기가 발생해 새로운 금융 불안을 야기하고 더 나아가 경제 위기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금융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경제 전반에 확산된다. 예를 들어 미국정부 입장에서는 경기방어를 위해 금리인하를 검토하지 않을 수가 없다.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이다. 세계 각 국이 금리 정책 공조에 나서는 경우 국제금리는 하락 추세를 나타내게 된다. 인플레 우려 때문에 금리인상을 검토하는 우리 금융당국도 정책을 재검토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세계 정세 불안, 세계 경제 침체는 한국 경제에 큰 타격을 가할 것이다.세계 경제 침체로 한국은 수출이 급격히 위축되고 또한 그동안 한국 경제를 지탱해왔던 내수마저 급격히 위축되어 마이너스 성장률(-8%)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다. 특히, 초고유가로 총수입이 급증하면서 경상수지가 적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소비자 물가는 경기 급랭에 따른 물가 하락 요인보다는 초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더 크게 나타나, 연평균 10% 이상 상승할 전망이다.
    경영/경제| 2003.05.17| 4페이지| 1,000원| 조회(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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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평가C아쉬워요
    이 책을 통해 나는 틱낫한 스님을 처음 알게 되었다.1시간 반 동안 서점을 되돌며 고른 책이 바로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였다.달라이 라마. 라즈니쉬. 법정스님등의 글들이 그러하듯 틱낫한 스님의 잔잔한 글들을 통해 지금 나의 복잡한 머리와 마음을 정리하고 싶었다.틱낫한 스님은 베트남 출신으로 열 여섯 살에 수도승이 되었다.마틴 루터 킹 목사로부터 추천을 받아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오른 시인이자 평화운동가이다.지금 현재는 프랑스에 매화마을이라는 명상공동체를 세워 이끌어 가고 있다.그리고 이 책의 번역은 전문명상서적 번역으로 유명한 류시화님이다.문명의 발달로 우리의 육체는 편해졌지만, 그런 반면에 우리들의 정신은 더욱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그래서 더욱 이런 틱낫한 스님들의 글들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아침에 창으로 스며드는 햇살을 얼굴 가득히 하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평화로운 미소를 얼굴에 떠올려 본 적이 있는가? 그날에 있을 모든 일들을 잊은 채 그저 숨쉬고 있는 내가 존재한다는 기쁨의 미소가 나도 모르게 얼굴에 번져들었던 기억들이 있다.삶은 어떠한 모습과 형상을 띠더라도 아름답고 우리는 그 삶을 수용하며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우리들이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틱낫한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핵심적인 그의 생각들을 묶어놓은 이 책을 권하고 싶다.그는 우리들에게 늘 행복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고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고통과 병과 상처로부터 자신의 마음이 상하지 않도록 하는 마음가짐을 중요시한다. 그는 지금 이 순간을 깨어 있으며 살아갈 때 우리는 바로 영원의 존재와 만날 수 있음을 강조한다. 걸을 때는 자신이 걷고 있음을 느껴야 하며 숨을 쉴 때는 자신이 숨쉬고 있음을 깨우쳐야 한다고 말한다.책을 읽고 있을 때는 책 읽는 것에 집중해야 하며 밥 먹을 때는 당연히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 하나 하나에 집중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한다. 이렇게 숨쉬기와 걷는 명상에서부터 시작하여 자신의 깨어있는 시간을 하루 전체로 확장해간다면 천국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알게 된다고 그는 말한다."많은 사람들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진정으로 살아있지 않다.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의 삶과 만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카뮈가 말한 대로 우리는 마치 '죽은 사람들처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본문中)우리는 쉼 없이 과거,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지금 이 순간을 보내고 있다.진정 중요한 것은 현재인 지금 이 순간인데 말이다.틱낫한 스님이 거듭 반복해서 얘기하고 있는 매 순간 깨어있는 마음으로 사는 것을 우리는 행하지 못하고 있다. 붓다가 짓고 있는 미소를 우리는 지을 수 없을 것같이 말이다.명상책들이 거의 그러하듯 쓰여진 문장은 거칠음이 없으며 너무나 부드럽게 채워져 있고 내용은 누구나 아는 얘기이며 누구나 한번쯤 느꼈었던 것들이다.한 문장 한 문장 읽어내려 가면서 고개를 끄덕 일만큼 이해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지금의 현실과는 융화시키기 어려운 동떨어진 내용이라는 반발심이 생기기도 한다. 책에 쓰여진대로 사는 사람들은 붓다를 말하고 예수를 말하는 것이지 우리자신이 아닌 것 같았다.지금 현재 미소를 잊어버리며 숨가쁘게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동화책으로만 느껴진다.이 글은 선가의 수행도들이나 불가의 스님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우리들도 수련을 하면 마음의 평화에 이를 수 있으며 깨우칠 수 있음을 말한다. 비록 전문적인 수행법이나 명상법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하기 쉬운 호흡명상법과 걷기 명상법 등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여 이 순간을 충분히 사는 것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그리하여 지금 이 순간 온전히 깨어 있고 우리 마음에 행복의 씨앗을 뿌려 그 결실을 거두는 방법을 알게 되면 비로소 우리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우주의 평화가 여기 깃들게 됨을 알게 된다."우리는 자신의 작은 세계에만 갇혀 자신의 편안함을 생각하면서 커다란 자신을 파괴한다."우리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만큼이나 자신을 많이 괴롭힌다.편안하게 자신을 감싸면 큰일이라도 날것처럼.....그것은 아마도 현재를 호흡하고 있는 자신을 버리고 미래 속의 행복해져 있을 자신의 모습만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우리 자신은 지금 여기 이곳에서 호흡하고 있는데 말이다.그가 오래 전부터 해오던 말처럼 종이 한 장에 구름이 있고, 물이 있고, 태양이 있고, 나무꾼이 있고, 제지 공장이 있고, 그것을 사용하는 아이의 작은 손이 있고, 그 아이의 무궁한 상상력이 살아 숨쉬고, 그 아이의 부모의 마음이 있다.아무리 작은 밀알 하나에서도 우리는 그 속에 무궁한 우주를 느낄 수 있다. 내가 갖는 마음의 평화와 사물을 대하는 얼굴의 미소는 바로 내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사람들과 사물에게 뿐만 아니라 전 우주에 평화와 기쁨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2.11.01| 3페이지| 1,000원| 조회(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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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죄와벌을 읽고.. 평가A좋아요
    죄와 벌을 읽고죄란 무엇일까? 사람은 죄를 가지고 태어나서 죽을 때가지 죄를 지어 가는 존재이다. 죄는 인간과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그 죄에는 항상 그에 대한 벌이 뒤따른다. '죄와 벌'이라는 말 안에는 인간의 내면에서부터 외면까지의 삶의 태도가 집약적으로 나타나 있다.살아가면서 우리는 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한다. 하지만 진정한 정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세상에는 질서가 있고 법이 있지만 그 안에서도 불의란 있을 수밖에 없다. 그 불의를 해결하기 위해서 법과 질서를 파괴해야 한다면 과연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무엇이 진정한 정의 실현을 의미하는 것인지 너무나도 복잡하다. 이 책은 나에게 죄에 대한 의미와 진정한 정의 실현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었다.처음부터 라스콜리니코프는 인간을 살인하는 추악한 상상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전당포 노파를 죽이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살 가치가 없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살인이 아니다'라는 라스콜리니코프의 생각은 얼른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그가 처해 있는 공포와 가난을 생각 해 보니 어느 정도 수긍이 갔다. 여기에서부터 도스토예프스키의 대담한 인간의 심리 묘사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면서 오히려 작가보다 독자가 기대감으로 설레고, 인간의 보이지 않는 섬세한 손짓, 발짓까지도 하나씩 눈에 보였다.그는 계획 만으로만 세운 사건을 어머니의 편지로 인해 실행에 옮기기로 마음먹는다. 범죄는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행위인데도 불구하고, 그는 모든 사람을 평범한 사람과 비범한 사람으로 나누는데 비범한 자신은 노파를 죽일 권리가 있다는 모순된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 생각은 곧바로 살인이라는 크나 큰 범죄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의 그러한 사상과 생각에 참으로 가슴 아프고도 안타까웠다.범죄 후 그는 자신이 저지른 일을 숨기기 위해 그의 옷에 묻은 피를 지우고 양말과 옷을 벗어 숨기는 대담한 모습에서 인산의 양면성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라스콜리니코프가 극도의 불안감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큰 혼란을 겪게 되는 것을 보면, 그의 내면 깊은 곳에는 커다란 죄의식이 있었을 것이다. 그의 불안은 남들로부터 그 자신의 죄를 은폐하려는 데서 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었다. 그는 사회의 모습과 그 부조리에 크게 분노를 느꼈지만, 살인을 저지르고서도 불안해하지 않을 만한 배짱 있는 인물은 아니었다.그 이후에 그는 가족들, 즉 어머니와 여동생 '두냐'와 다시 만나게 된다. 그들과 관련하여 '표트르 페트로비치(루진)'와 '스비드리가일로프'는 두 사람 모두 당시 러시아 사회의 혼란, 부조리를 보여주는 인물들이다. 루진은 돈과 권력이라면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비열하고 치사한 성품을 가지고 있다. 또, 스비드리가일로프는 다른 여자에게 마음을 두고, 계획적으로 부인을 살해하는, 그런 인물이다. 라스콜리니코프의 가족과 소냐는 그 두 사람으로부터 농락을 당했다.물론 스비드리가일로프는 소냐에게 도움을 주었지만, 그것이 소냐의 마음에 얼마나 위안이 되었을는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라스콜리니코프는 소냐의 설득, '뽀르피리'의 방문 등으로 결국 자신의 범행을 자백하고 시베리아에서 8년간 감옥살이를 하게 된다.이 소설에서 가장 주목할 두 사람은 라스콜리니코프와 소냐이다. 라스콜리니코프는 숱한 사회경험 속에서 지칠 대로 지쳐 우울한 영혼을 지니고 있었다. 그런 그가, 몸을 팔면서도 항상 순수한 영혼을 지니고 굳게 살아가는 소냐를 이해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다. 그가 소냐의 발 밑에 엎드려 소냐의 발에 키스했던 것, '전 인류의 고통 앞에 엎드렸다.'라고 말하던 것들은, 소냐의 영혼에 대한 감동과 연민, 그런 것들로부터 나온 것이다.그리고 나서 라스콜리니코프는, 자신의 무뚝뚝하고 음울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어디든 자신을 따르리라는 소냐에게 감화되어, 대중 앞에서 센나야 광장에 엎드려 '자신이 더럽힌 대지'에 입맞춘다. 그는 그의 내부로부터 흘러나오는 눈물을 흘리며 환희와 행복을 느꼈다. 그가 눈물을 흘리면서도 행복감을 느낀 것은, 그 눈물이 그의 내부에 응어리진 죄의식과 고통을 풀어주는, 일종의 정화작용을 해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결국 그는 자신이 살인자라는 말은 하지 못하는데, 이는 군중의 조롱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에게 명백한 죄의식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분명히 사람을 죽인 것은 죄이지만, 그의 생각에 의하면, 다른 사람을 괴롭히면서도 잘 사는 사람은 없어져도 무방하다. 그리고 그 자신은 그런 짓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2.10.22| 2페이지| 1,000원| 조회(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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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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