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상 수학이란(노영순, 2003; 리차드 쿠랑, 2002; Web Site)Topology(위상기하학)는 그리스어의 Topos(위치)와 logos(학문)를 결합시킨 것으로 topology라는 용어는 J.B Listing(1808-1882)이 1847년에 출간한 토폴로지의 기초연구라는 저서에서 처음으로 사용하였으며 이후 이 용어가 수학에 도입되게 되었다. 이때는 위상을 기하학적 입장에서 다루었고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는 해석적 측면에서 다루었다. 위상기하학을 위치와 형상에 관한 기하학이라고 풀이할 수 있는데 그 중 오일러의 정리는 형상에 관한 것이며 곡선의 위치관계와 곡면의 구조 등을 다룬 가우스 연구결과는 위치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위상기하학은 기하학뿐 아니라, 대수학, 해석학 등과도 깊은 연관이 있어 이들 분야의 심오한 연구에 위상기하학은 아주 필수적이다. 이런 이유에서 위상기하학을 위상수학이라고 고쳐 사용한다.위상수학은 길이나 크기의 개념이 아닌 형상의 성분들의 상호 위치에 의해서 기하적 성질을 다룬다. 즉, 위상적 변형의 세 가지 특성인 구부리거나 잡아당기고 비트는 조작을 하여도 없어지지 않는 사물의 특성과 관련한 기하학이다. 흔히 위상수학자들은 커피 잔과 도넛을 구분할 수 없다고 하는데, 이것은 커피 잔이 만약 수학적인 고무로 만들어져 있다면 도넛모양으로 연속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공과 커피 잔은 위상적으로 다르다. 이와 같이 위상수학에서는 공간의 추상적 연결 구조를 정의하고 계량화하며 성질을 연구한다.2. 위상수학의 탄생(김용운 외, 1999)군론(群論)의 방법을 기하학에 적용시켜 획기적인 업적을 남긴 사람은 클라인(F. Klein, 1849-1925)이었다. 그는 23세 때에 행한 에를랑겐 대학 취임강연의 내용인 유명한 「에를랑겐 목록」은 당시 수학, 특히 기하학을 정비하는데 있어서 극히 중요한 구실을 하였다.클라인이 「에를랑겐 목록」을 발표하기 이전의 기하학을 살펴보면, 퐁슬레와 폰 슈타우트(Von Sta幾何學)이 이미 개발되었고, 리만에 의하여 위상기하학(位相幾何學)의 출발 신호가 울리고 있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기하학 사이의 관계라든지, 그러한 기하학이 수학에 있어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되지 않았던 무렵이기도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타난 「에를랑겐 목록」은 기하학 전체를 명확하게 분류하고, 나아가서는 새로운 기하학이 탄생할 길을 트게 하였다는 점에서 수학사상 그 의의가 크다.그런데, 이번에는 클라인의 「목록」 속에 잡아매지 못할 기하학이 나타난 것이다. 그것은 방금 거론한 위상기하학이다. 이것도 리만이나 포앙카레가 개척하기 시작할 당시만 하여도 여느 기하학처럼 「목록」의 테두리에서 다룰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수학은 성장함에 따라서 종전의 기하학의 우리 안에 가두어 놓을 수 없는 ‘야성’을 차츰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이윽고 「목록」의 채찍으로는 다스리지 못할 거대한 수학이 모습을 나타냈다.영어로는 topology라고 불리는 이 연구 분야는 「위상기하학」이라는 좁은 개념으로부터 「위상수학」이라는 보다 광범위한 개념으로 발전함에 따라서 기하학을 물론 해석학, 대수학 등 수학의 모든 영역에 걸쳐지게 되었고, 심지어 모든 수학적 집합을 어떤 의미에서는 위상공간으로 생각할 수 있을 만큼 넓은 전망과 통합적인 방법을 갖추게 되었다.군의 개념이 발전하여 수학 전체에 매우 편리한 방법으로 쓰여지게 된 것처럼, 위상수학은 순수한 기하학적인 연구에서 시작하여, 마침내는 수학의 모든 분야에 대해 유용한 방법이자 비젼(vision)을 제공하는 기본 개념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3. 위상수학의 전개(Web Site)(1)1847년 리스팅위상이라는 용어가 문헌에 처음 나타난 것은 가우스의 제자 중 한 사람인 리스팅이 1847년 출판한 저서 「토폴로지의 기초연구:Vorstudien zur Topologie」에서 였다. 위상수학에 대한 초기 공헌자 중 가장 높게 평가되는 이는 푸앵카레이다. 위상수학은 체계가 잡힌 학문으로서 17세기 이전에는 거의 정립에 접어들면서 라이프니츠는 1679년 호이겐스에게 보낸 편지 속에서 대수학이 양을 취급하는데 반해, 직접 기하학적 위치를 취급하는 해석학의 한 분야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서술하고, 오늘날의 위상과 같이 생각되는 위치 기하학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기하학적 위치를 다루는 해석학(위치해석학 , analysis situs)」으로서의 위상기하학의 필요성을 발표한 바 있었고, 이 분야 연구의 중요성을 예견하였으나 느리게 실현되었다.(3) 18세기오일러(Euler)는 유명한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건너기 문제(한붓그리기) 를 위상적으로 해결했으며, 다면체(多面體)의 연구에서 현재 오일러의 정리 라고 하는 중요한 정리를 남겼다. (일찍이 발견된 볼록 다면체에 관한 위상적 성질 v, e, f가 각각 다면체의 꼭지점, 모서리 , 면의 수를 나타낼 때, v-e+f=2라는 이 관계식은 데카르트가 예시하였고 오일러가 처음으로 증명하였다.)이들 선구자에 이어 뫼비우스와 리만은 곡면의 위상적 연구에 큰 공적을 남겼다. 뫼비우스의 띠와 같이 앞뒤(表裏)가 없는 곡면의 연구도 그 일례이다. 유명한 4색문제(四色問題)도 위상적 문제인데, 1976년에 아펠과 하켄이 컴퓨터를 써서 1200시간이나 걸려 증명하였다.(4) 19세기1893년 클라인은 「에를랑겐 목록」을 발표하였는데, 그 중에서 위상기하학은 위상사상(位相寫像)에 대하여 불변인 도형의 성질을 연구하는 학문 으로서 위상기하학을 정의하였다. 현재 토폴로지라는 말은 위상 공간을 구성하는 좁은 뜻 외에 위상을 다루는 연구 전반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고 있다. 연구 전반이라고 하는 것은 위상수학 또는 위상기하학과 거의 같은 뜻을 말한다. 현재는 위상기하학의 내용에 따라서 일반 위상기하학 ?조립적 위상기하학 ?대수적 위상기하학 ?미분위상기하학 등으로 나뉘어 있다. 일반위상기하학은 집합론적 위상기하학이라고도 하며, 다면체라든가 유클리드 공간으로 한정되지 않는 일반위상공간의 점집합(點集合)을 위상적으로 연구하는 분야이다.이 부분은 칸토어에 의하의 다면체나 곡면에서 벗어나 임의의 점집합까지 확대했다는 뜻에서 획기적인 발전이었다. 칸토어의 이론은 르베그에 의한 측도론(測度論)이나 보렐에 의한 보렐집합 연구, .프레세에 의한 추상공간(抽象空間), 또는 페아노에 의한 페아노곡선의 연구 등을 가져오게 하는 데 있어서 큰 구실을 하였다.(5) 20세기20세기에 들어와서 하우스도르프에 의한 근방(近傍)이라는 개념의 도입, 우리존에 의한 계량화정리(計量化定理), 알렉산드로프에 의한 콤팩트공간 연구, 또 실핀스키, 마주르키비츠, 쿠라토스키에 의한 곡선론이나 연속체 이론 등의 흥미로운 수많은 연구가 뒤를 이었다. 멩거는 등과 일반공간에 대하여 차원론(次元論)을 확립하였다. 이상과 같이 수학의 이 분야는 20세기에 들어와서 수많은 분야, 특히 대수학 ?해석학 더불어 깊은 관련성을 맺으면서 대약진을 하기에 이르렀다.4. 위상수학의 종류(노영순, 2003; Web Site)(1) 일반위상수학(general topology)이 분야는 1980년대에 Cantor가 일반집합론을 창시함과 동시에 유클리드 공간내의 점집합을 고찰하여 극한개념을 도입하면서 시작되었다. 유클리드 공간내의 점집합에는 거리에 의하여 위상이 주어진다. 이로서 해석학의 기본이 되는 집적점, 개집합, 폐집합, 근방 등의 개념을 얻고 20세기 초 M. Frechet와 F. Hausdorff에 의하여 위 개념들이 추상화되면서 추상적인 일반위상공간이 정의되었다. 다시 말하면 가장 일반적인 위상공간의 성질을 그 공간에 주어진 위상에 의하여 규명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을 집합론적 위상수학이라고도 한다.(2) 조립적 위상수학(combinatorial topology)포앙카레는 오일러공식의 증명에 있어서 대상을 다면체로 하고 그것을 단체 분할에 의하여 얻은 단체복체를 사용하여 위상적 성질을 구하였으며 여기서 조립적 위상수학은 시작되었다.1930년대에 와서 조립적 위상수학은 2가지 방향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그 하나가 다면체의 조립적 구조의 선형사상에 의한 연구이며받은 코호모로지 링을 들 수 있다.(3) 대수적 위상수학(Algebraic topology)프랑스의 수학자 포앙카레가 1895년부터 1901년 사이에 발표한 일련의 논문들에서 발표 주창되었다. 대수적 위상수학은 점집합론적 위상수학의 한 가지로서 개발된 것이 아니다. 포앙카레의 주장은 다른 수학자들의 연구와는 무관한 것으로 독창적인 것이다. 더구나 집합론적 위상수학은 연속함수를 폭넓고 다양하게 다루려는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이론으로서 개발되었는데 비해 대수적 위상수학은 유클리드 공간에서의 기하학, path, 표면 등을 포함하는 특수학 기하학적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것에서부터 동기가 유발되었다. 점집합론적 위상수학과는 달리 대수적 위상수학은 Cantor의 일반집합론의 부산물이 아니다. 대수적 위상수학을 다루기 위하여 대수계를 대응시키는 방법으로 호모로지론, 코호모로지론, 호모토피론, K-이론 등이 있으나 대표적인 것이 호모로지론과 호모토피론이다.(4) 미분위상수학(differential topology)대수적 위상수학의 발달에 따라 미적분학 등의 해석적 방법으로 위상을 연구하는 분야이다.다양체의동위상 사상에 의하여 불변인 성질을 위상수학의 방법으로 추구하는 학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미분위상수학은 Whitney에 의해다양체가 1936년에 정의되고 특히 Thom은 특성류의 연구를 깊이하면서 Cobordism군을 정의하였다. 1956년 Milnor는 “7차원 구면과 위상동형이나위상동형이 아닌다양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미분위상수학의 존재 가치가 높이 인정되면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5) 퍼지위상수학(fuzzy topology)퍼지집합론으로 하는 위상수학이다. 퍼지로써의 위상적 불변량을 연구하며 퍼지공간, 퍼지거리, 퍼지사상, 퍼지복체, 퍼지다양체, 퍼지기본군, 퍼지호몰로지군도 다루며 기본군과 호몰로지군은 퍼지적으로 불변량이다. 퍼지공간에서 퍼지공간으로의 사상전체로 이루어진 복체는 퍼지복체이다. 따라서 불변량임이 명백하고 퍼지단체와 선형퍼지사상도 다루고 포이다.
“단군”을 통해 바라 본 북한 역사의식의 한계1. 단군릉1993년 북한 평양지역에서 단군의 묘지라고 주장하는 무덤이 발굴 되었다. 릉은 9개의 기단으로 이뤄진 돌무덤으로 한 변이 50미터 높이가 22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이다. 그 안에는 두 인골이 나란히 모셔져 있었고 그 인골의 연대를 측정해 본 결과 5011년 전이라 판명되어 북측은 두 인골을 단군과 그 부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엄청남 충격을 주었다. 만일 북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단군은 신화속의 인물이 아니라 실존의 인물일 뿐 아니라 중국의 삼황오제가 존재한 시기와 비슷하게 고조선이 존재 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역사를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는 일 인 것이다.하지만 단군릉이라는 북한의 주장에는 한계점이 있다. 첫째, 북한은 이미 1993년 이전에 ‘물질문화 보존 위원회’ 라는 단체에서 동명왕과 함께 발굴한 바 있다. 그로 인해 북한이 주장하는 그 전설이 사실 아니라는 것을 이미 확인된 바 있다. 둘째, 발굴 당시 무덤 주위에서 여러 가지 금동 장식품들이 출토 되었다. 과연 지금부터 5000년 전 이처럼 화려한 금동장식품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었는지 의혹이 제기 된다. 셋째로는 릉의 무덤양식이 고구려 양식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북측에서는 고구려 고분벽화에 곰과 호랑이가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고구려는 단군숭배 의식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그러기 때문에 고구려 때 평양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단군릉을 개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고분벽화의 곰과 호랑이만으로 단군숭배 의식이 있었다는 것은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고구려인들은 실제로 천손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그들의 시조인 동명성왕에 대한 생각이 있었지 단군이나 고조선에 대한 생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고구려 시대 때 무덤이 개축되었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주장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가장 의문이 되는 것은 넷째 인골의 연대 측정 문제 이다. 북한은 전자상자성측정법 이라는 것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보통 만년 이상 거슬러 올라갈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북쪽에서는 비교적 정확한 최첨단 측정법이라고 주장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에 대한 취재 접근을 허락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인골연대 측정 방법에서 비교적 정확성을 인정받으며 많이 쓰이고 있는 탄소연대 측정법을 사용하지 않고 전자상자성 측정법을 사용한 것에는 많은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전자상자성 측정법에 대한 논문 중 실제로 치아를 제외한 뼈들은 측정 결과가 정확하지 않다는 결과는 낸 것과 화석화된 인골은 인골내의 성분이 변화되어 절대연대측정의 정확도를 떨어뜨린다는 논문이 발표 된 적이 있다.이런 의문점들이 제기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 측은 단군릉을 부분 개방할 뿐 아니라 취재를 함에 있어서도 재한적인 면이 많았다고 한다.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고 실제로 꽁꽁 싸매두기만 하는 북한 측의 태도는 분명 문제가 있고 그 한계가 있는 것이다.2. 고조선의 위치에 대한 논란 ( 낙랑국 VS 낙랑군)" BC108년에 고조선은 한나라로부터 공격을 받아 멸망하였고 한나라는 고조선의 영토에 한사군을 설치했다. “ 고 기록되어 있다. 중국의 한나라가 고조선을 정복하여 식민지로 삼았다는 이 이야기를 남과 북, 두 측에서는 해석을 전혀 다르게 하고 있다. 남측은 한사군은 한반도 북부지역에 있는 것으로 보고 고조선의 멸망 직후 한반도 북부지역이 한나라의 지배를 받았다고 판단한다. 이것은 믿기 싫은 사실이지만 하나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북쪽 학계에서는 한사군의 위치를 한반도 북부지역으로 보지 않는다. 강력한 국가 고조선이 내륙지역을 쉽게 지배받을 리가 없다며 요동 반도에 한사군이 설치되었다고 주장한다.평양의 신도시 낙랑에는 중요한 유적이 있다. 바로 낙랑토성이다. 남쪽학계 에서는 이 토성을 한사군의 하나인 낙랑군의 치소로 보고 있고 북한은 고조선의 토착민들이 쌓은 성으로 보고 있다. 이 낙랑토성 주변에서 지난 90년 대규모의 무덤단지가 발굴 되었다. 그곳에서 청동거울, 무기류, 장신구등 여러 유물들이 나왔다. 이 유물 들 중 북한은 중국의 지배를 받지 않았다는 것의 근거로 비파형 동검을 들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같은 시대 중국의 비파형 동검과 비교해 보면 그 모양은 확연히 다르다. 북한이 이 비파형 동검을 근거로 고조선이 멸망하자 독자적인 정치세력들이 고조선의 수도였던 평양지역에 낙랑국 이라는 것을 새웠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에도 많은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낙랑토성 주변에서 출토되는 유물 중 에는 중국 한나라의 물건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여러 개 있다. 북측은 이것이 한나라와 낙랑국의 교류라고 주장하는 한편 남측은 이것이 한나라에게 지배 받은 근거라고 보고 있다. 그 유물 들 중 첫째는 봉니이다. 봉니는 일종의 봉함 도장인데 그곳에는 소명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소명은 바로 한사군의 하나인 낙랑군에 속해 있던 관할구역이다. 이 봉니는 낙랑군 관할의 행정구역 소명현 이라는 곳에서 낙랑군에 보냈던 문서였던 것이다. 이 봉니가 평양일대 많이 발견 했다는 것은 분명 평양에 한사군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북한 측은 이 사실을 맹목적으로 비난하기위해 우리의 일제 강점기 시기를 논한다. 일본인들이 한반도가 중국의 식민지였다는 식민사관을 심어 주기 위해 봉니를 조작했다는 주장한 것이다. 둘째로 비석이다, 이 비석은 현재 평남 지역에 새워져 있는 점제현신사비라는 것이다. 점제현은 바로 낙랑군에 속해있던 지역이다. 그러니까 이비석이 평남지여에 세워져있다는 것은 평양일대가 중국의 지배를 받던 낙랑군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북측은 이 비석에 대해서도 완전히 부정하고 있다. 북측은 이 비석은 원래 요동지역에 있었는데 일본인이 한국 사람들에게 식민사관을 심어 주기 위해 옮겨 놓은 것이라는 것이다. 과연 이 무거운 비석을 일본인들이 이러한 목적으로 먼 요동 땅에서 옮겨 왔을지 의문이다. 셋째로 벽돌무덤을 들을 수 있다. 한국 측은 이 무덤을 중국 각 지역 무덤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이 무덤 또한 미세함 차이만 있을 뿐 중국의 전형적인 무덤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북한은 이 또한 고조선의 독자적인 문화 속 에서 발전한 것 이라고 주장한다.3. 느낀 점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북한이 주장하는 역사의식에는 여러 가지 한계점이 있다. 하지만 한국과 북한의 이런 역사의식의 차이는 조선, 삼국시대 등에 국한되어 있고 실제로 고려나 고구려 등에서는 인식하는 것이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이것은 하나의 희망이 되기도 한다. 양측의 역사학회가 충분이 대화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기만 한다면 역사의식이 비슷한 시기를 시점으로 거슬러 대화하면 충분히 상반된 역사관이 하나의 의견으로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분단된 조국 속에서 역사의식을 통일 시켜야 할 숙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만주 벌판을 내달리던 고구려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무용총’1. 시대적 배경무용총이 만들어진 5세기 초는 광개토대왕에서 장수왕으로 이어지던 고구려의 전성기 때이다. 북으로는 거란과 동부여를 정벌해 고조선의 옛 영토를 회복하고, 남으로는 백제와 신라, 가야에 까지도 그 세력을 뻗쳐가던 무렵이다. 무용총은 바로 이 고구려의 중심지에, 국내성 부근 통구지방에 위치해 있다. 무용총의 크기와 접객도등을 비교해 본 결과 무덤의 주인공은 이 시대 2급 귀족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2. 무용총의 구조무용총의 널방은 너비와 높이가 3.5m 정도이다. 왼쪽에는 수렵도, 뒤는 접객도, 오른쪽에는 이 무덤을 무용총이라 부르게 한 춤 그림, 무용도가 그려져 있다. 안타깝게도 화려한 벽화들은 중국 측이 벽화를 보존한다며, 화학안료막을 입혀 지금 내부에서부터 부식되어 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천장의 구조는 계단식으로 위로 올라 갈수록 좁아지는 둥근 돔 양식으로 되어 있다. 사학자들은 벽면의 벽화가 살아생전의 모습을 담은 것이라면 위 천장 부분은 극락왕생을 비는 영혼의 세계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천장을 쌓을 때 세 계단 까지는 네 벽과 평행하는 사각형을 쌓았고, 그 위의 다섯 계단은 네 개의 삼각고임을 써서 8면으로 쌓아 나갔다. 각 계단은 조금씩 안으로 들어가게 쌓아 벽화를 그릴 자리를 남겼고, 마지막에 큰 돌로 천장 입구를 막았다. 벽면 그림 위에는 빙 둘러서 16개의 세모꼴 염화문이 그려져 있는데 이 염화문은 이승과 저승을 가르는 경계선 이라고 한다. 두 번째 단에는 연꽃이 많이 그려져 있다. 이것은 죽어서 연꽃으로 환생한다는 불교적의미가 강하다. 세 번째 단에는 주인공을 신선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상서로운 동물 백호와 청룡 그리고 주작이 그려져 있다. 또한 천장벽화를 자세히 보면 사후세계를 상징하는 그림 속에 방위의 신 사신이 그려져 있다.
우리의 몸과 술…우리의 몸과 술Contents술?1우리의 몸과 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의 필요성.2인체와 술2어지러움…취한다? 인체의 해독작용 술을 잘 마시는 사람,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망각현상의 발생원인과 악영향 알코올과 숙취올바른 음주문화 – 잘못된 상식 알기31. 술? - 우리의 몸과 술인체술우리 몸과 술에 대해 알고 올바른 음주습관으 로 우리의 건강을 지키자.2. 인체와 술1) 왜 취하는 것일까?뇌속의 알코올이 신경세포 사이의 정보교환을 방해. 술 마시는 속도가 분해 속도를 능가하면 알코올이 뉴런의 막을 용해시켜 시냅스에서의 정보교환을 교란. 능력이상으로 마시면 알코올이 혈뇌장벽이라는 뇌 방어 체계를 통과하여 뇌 속으로 들어가는 것.2. 인체와 술2) 인체의 해독작용알코올대사는 주로 간에서 일어난다. 아연을 함유한 Alcohol dehydrogenase에 의해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된다. – 알코올 탈수소 효소(ADH) 아세트알데히드 는 aldehyde dehydrogenase에 의하여 acetic acid로 변화한다. – 알데하이드 탈수소 효소(ALDH)◈ 알코올의 흡수과정2. 인체와 술2) 인체의 해독작용◈ 알코올 분해과정(ADH, ALDH)알코올알코올 탈수소 효소(ADH)알데히드 탈수소 효소(ALDH)아세트알데히드아세테이트물, 탄산가스산소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이용산소산소산소2. 인체와 술2) 인체의 해독작용◈ 알코올 분해과정(ADH, ALDH)아세트알데히드알코올술은 간에서 분해. 간에서 알코올 탈수소효소(ADH)라는 촉매제에 의해 산소와 결합하여 아세트알데히드로 분해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강한 물질로 인체에 해를 끼친다.산소2. 인체와 술2) 인체의 해독작용◈ 알코올 분해과정(ADH, ALDH)아세테이트아세트알데히드간에서 분해, 일부는 폐를 통해 배출.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는 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라는 촉매제에 의해 산소와 결합하여 아세테이트로 분해.산소2. 인체와 술2) 인체의 해독작용◈ 알코올 분해과정(ADH, ALDH)탄산가스, 와 술2) 인체의 해독작용◈ 술을 잘 마시는 사람ADH가 술을 분해할때는 더 많은 양을 마셨다고 더 빨리 분해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거의 같은 양을 분해. ADH와 ALDH는 인종에 따라 양이 다르다. 잘 마시고 못 하시는 것은 ADH와 ALDH의 양의 차이로 인한 아세트알데히드 분해 능력차이2. 인체와 술2) 인체의 해독작용◈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가 분해되지 않으면 심각한 부작용 유발 – 심각한 경우 암을 유발. 분해되지 않은 아세트알데히드는 온몸으로 퍼진다. 독성물질에 의해 혈관확장 – 얼굴이 붉어짐. 얼굴이 붉어짐 – 아세트알데히드가 온몸에 퍼졌다는 나쁜 현상.2. 인체와 술2) 인체의 해독작용◈ 필름이 끊긴다?술이 일시적으로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공급을 차단. 뇌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중지 – 뇌는 잠잘때와 같은 최소한의 기능만 수행 뇌의 '해마'에는 신경세포가 밀집돼있다.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탐산'은 신경세포들의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해마의 수용체가 닫혀있으면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 기억이 전달되어 저장되지 못하는 것. 해마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자주 일어나면 문제는 심각해진다.2. 인체와 술2) 인체의 해독작용◈ 알코올과 숙취아세트알데히드가 숙취의 원인이 된다. 대부분이 ADH(Anti Diuretic Hormone : 항이뇨 호르몬)의 신체 조절과정에서 비롯된다. 대표적인 현상은 탈수와 전해질 부족이다.2. 인체와 술2) 인체의 해독작용◈ 숙취의 진행과정알코올의 흡수로 혈중 알코올의 농도 증가. 혈중 알코올 농도의 증가는 인체 내 ADH 수치를 감소시킴. 이때 소변배출과 열이 나면서 피부와 땀으로 탈수현상이 난다. 알코올 분해효소가 알코올을 분해시키면서 혈중 알코올 농도는 서서히 감소. 혈중 알코올 농도가 떨어지면 ADH수치를 상승. ADH수치를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전해질 즉 이온미네랄을 필요. 이온미네랄을 빼앗긴 신체의 각 부분에서 숙취의 대표적 현상인 두통, 메스꺼움, 무기력 등의 현상이 발생.3. 올바른 음주문g(360×0.23)이다. 의사들이 권고하는 하루 알코올 섭취 최대량은 80g이다. ◆ 술을 자꾸 마시면 주량이 늘어나나? = 주량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유전적 능력과 후천적 '연습'에 의해 결정된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자주 마시면 간의 알코올 분해능력이 증가해 잘 마실 수 있게 된다. 2주간 매일 술을 마시면 간의 알코올 분해능력이 30% 정도 늘어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술을 자주 마시면 뇌세포가 알코올에 내성이 생겨 웬만큼 마셔도 취하지 않고 견딜 수 있게 된다. ◆ 왜 여자는 남자보다 술을 못 마시나? = 남자보다 지방이 많고 근육이 적기 때문이다. 지방에는 알코올이 흡수되지 못하므로 체중에서 지방을 제외한 제(除)지방량이 술을 담아둘 수 있는 '그릇'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몸무게와 근육이 많은 사람이 술을 많이 마실 수 있다.3. 올바른 음주문화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 얼굴 붉어지는 사람은 주량이 약한가? =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술이 약한 사람은 알코올을 빨리 분해하지 못하므로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진다. 그러나 이는 얼굴이 붉어지는 무수히 많은 이유 중 하나일 뿐이다. 술이 센 사람 중에도 자극에 민감하거나 피부의 문제 때문에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이 많다. ◆ 혈중 알코올농도는 언제 최고가 되나? =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술 마신 뒤 30~90분 지나면 혈중 알코올농도가 최고가 돼 점차 감소한다. 맥주 1000㏄를 마신 경우 평균적으로 5~6시간 지나면 피에서 알코올이 완전히 빠져나간다. 물론 술의 양에 따라 혈중 알코올농도가 제로(0)가 되는 시간은 다르다. 많이 마시면 피에서 알코올이 빠져나가는 데도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술 마셔도 음주측정에서 걸리지 않는 이유는? = 혈중 알코올 농도는 간의 알코올 분해 능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술이 센 사람은 그 만큼 알코올이 빨리 분해된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 술을 제법 많이 마셨어도 음주측정에서 적발되지 않을 수 있다.3. 올바른 음주문화술에 술로 받는 손상은 마신 양에 거의 비례한다. 따라서 술이 센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장기의 손상이 크다. ◆ 구토를 하면 술이 빨리 깨나? = 구토는 자연스런 인체의 방어행위다. 따라서 구토를 억지로 참을 필요가 없으며, 때에 따라 손가락을 입 속에 넣는 등의 방법으로 구토를 해 버리는 게 낳다. 구토를 하면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있는 알코올까지 빠져 나오므로 술을 깨는데 도움이 된다. ◆ 안주를 많이 먹으면 술이 덜 취하나? = 덜 취하는 게 아니라 늦게 취한다. 안주가 소화되느라 알코올의 흡수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에 위장도 편하고, 술도 천천히 취하게 된다. 그러나 결국 취하는 정도는 알코올의 절대량에 달렸다. 따라서 안주가 좋으면 좋을수록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몸에는 독이 된다.3. 올바른 음주문화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 술을 천천히 마시는 게 좋나? = 안주와 같은 원리다. 천천히 마시면 서서히 취하므로 결과적으로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된다. 만약 자제할 능력만 있다면 폭탄주 한 두 잔을 마시고 빨리 취해 버리는 게 오랫동안 홀짝홀짝 마시는 것보다 낫다. ◆ 술 깨는 약의 효과는? = 그 자체로는 나쁠 게 없으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콩나물 등에 많은 아스파라긴산이 포함된 음료는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고 독성물질의 농도를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런 약을 믿고 술을 더 마시게 된다는 게 문제다. ◆ 곡주는 왜 숙취가 심한가? = 정제기술과 관계 있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잘 정제된 포도주나 위스키엔 불순물이 거의 없어 머리도 덜 아프다. 그러나 제대로 정제되지 않은 막걸리나 집에서 담근 과일주에는 아세트알데히드 등 불순물이 남아 있어 두통 등 숙취가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3. 올바른 음주문화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 필름은 왜 끊기나? = 단기기억을 저장하는 해마의 손상 때문이다. 술을 많이 마신 사람의 뇌 MRI 결과를 보면 해마가 쪼그라들어 있다. 해마 뿐 아니라 전두엽 측두엽 등 뇌 다른 부위에도 술은 술 마시면 소변을 많이 보는 이유는? = 술 한 잔을 마시면 그 보다 훨씬 많은 수분이 빠져나간다. 술 자체의 이뇨 작용 때문이다. 따라서 술을 마실 때는 물을 가급적 많이 마셔야 한다. 특히 맥주를 마시면 소변을 많이 보는데, 이 때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것은 술이 아니라 인체의 수분이다. 술 마신 다음날 목이 마른 이유도 이 같은 탈수현상 때문이다. ◆ 술 마실 땐 왜 담배를 많이 피우게 되나? = 술과 담배 모두 중독성이 있고, 술을 마시면 중독성을 제어하는 능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술을 마시면 간에 더 많은 산소가 공급돼야 하는데, 담배를 피우면 산소결핍상태가 유발되므로 음주시 흡연은 평소보다 훨씬 나쁜 영향을 미친다.3. 올바른 음주문화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 사우나로 땀을 빼면 술이 빨리 깨나? =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노폐물이 배출되므로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사우나는 삼가 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그렇지 않아도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는데, 사우나를 해서 무리하게 땀을 빼면 숙취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술 마신 다음날 허기를 많이 느끼는 이유는? = 일시적 저혈당 증세 때문이다. 알코올은 포도당의 합성을 방해하므로, 과음한 다음 날엔 식사를 해도 혈당 수치가 크게 높아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허기를 느끼고 무엇인가를 많이 먹게 된다. 따라서 술 마신 다음날엔 꿀물 등으로 당 성분을 보충해 주는 게 좋다. ◆ 술 깨는데 좋은 음식·음료는? = 물 보다 다량의 전해질 성분이 있는 얼큰한 국물, 과일주스, 스포츠 이온 음료 등이 술 깨는 데 훨씬 낫다. 알코올이 분해돼 소변으로 배출될 때는 다량의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가므로 숙취현상이 심해진다. 따라서 술에서 빨리 깨려면 해장국 등 전해질 성분을 많이 보충해 주는 게 좋다.3. 올바른 음주문화술에 대한 잘못된 상식◆ 수술을 했거나 다래끼·종기가 났을 땐 술 마시면 안되나? = 술이 염증을 악화시킨다는 얘기는 사실과 다르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술과 약ow}
최근 신문이나 텔레비전의 과학분야 보도를 보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BT(Bio Technology), 즉 생명공학에 관한 내용들이다. 게다가 최근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란까지 더해져 그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생명공학이란 과연 무엇일까? 생명공학은 현재 끈임없이 발전하고 있고, 갈수록 그 활용범위 역시 커져가고 있다. 그로인해 시대에 따라 그 정의도 계속 바뀌어 왔다. 과거에는 “생물의 기능을 이용하는 기술”이라고 짧고 단순하게 정의 하여, 너무 폭넓고 애매모호한 개념으로 인식되어졌다. 그래서 현재 학자들이 주로 수긍하게 된 생명공학의 정의는 유명한 생명공학자 중의 한 사람인 Glazer의 말을 인용하여 쓰인다. “생명공학이란 인류에 있어서 유익한 것을 생산하기 위하여 생물을 이용하는 것이다. 즉, 기술적, 산업적 프로세스에 생물학적인 기구를 응용하는 것이다. 그 속에는 유전공학기술에 의해서 인간의 손으로 변화시키거나 만들어 낸 새로운 미생물을 이용하는 것도 포함된다.”라고 정의하였다.생명공학의 중요성이 현대에 와서 부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현 21세기는 첨단기술이 사회의 트렌드와 문화를 선도하는 기술시대로 발돋움하고 있다. 18세기는 물리학의 발전으로 가능했던 증기기관 발명으로 인한 유럽사회의 공업기술 발달이 물질문명 시대의 도래를 알렸고, 이는 자본주의 발달을 가능하게 하였다. 20세기는 정보기술, 즉 IT(Information Technology)의 혁명적인 발전으로 인해 전자분야 뿐만 아니라 유비쿼터스시대라는 용어까지 생길 정도로 사회 모든 분야에 있어서 커다란 변혁을 겪어왔다. 그렇다면 다가올 미래는 어떠할까? 유명한 경영학자이면서 미래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Next society에서 IT산업의 기술적 포화를 벗어나 BT가 산업발전과 더불어 사회발전의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그의 말처럼 현재 생명공학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조사 자료에 의하면 시장규모는 1990년 22억 달러였으나 1990~1997년 까지 연평균 32%의 시장 확대를 거듭하여 2000년 540억 달러을 넘었고 2005년에는 급기야 100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고 한다. 이는 현재 IT산업의 연평균 성장률이 10%대에 머무는 것과 비교하였을 때 그 성장속도가 상당히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생명공학 기술이 세인의 관심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현 의학기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들에 대해서 생명공학 기술을 응용한 치료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발병 후, 심각할 경우에는 죽음을 불러올 수 도 있는 당뇨병, 악성종양, 그리고 노인성 질환이라 일컫는 파킨슨병은 그 질병원인이 유전물질, 즉 DNA 손상이나, 인체 내 세포기관의 단백질 결함인 것으로 밝혀져 외과적인 수술로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러한 질병들은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응용하여 완치가 가능할 것으로 학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그로 인해 생명공학 기술 발전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현 생명공학 기술 중 19세기부터 현재에 까지 고도의 기술발전을 이어오고 있고, 다른 생명공학 기술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그 기술과 시장성, 발전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술로 효소공학을 들 수 있다. 효소(Enzyme)란 생물체 내에서의 일어나는 모든 화학반응에 참여하는 물질로서 그 반응속도를 높이는데 관여하며 단백질로 이루어진 고분자 물질을 일컫는다. 효소공학(Enzyme engineering)이란 이러한 효소를 이용하여 인간에게 유익한 물질을 생산하는 기술을 말한다. 그 역사를 살펴보면 효소공학의 그 잠재성을 처음으로 인정받은 것은 페니실린의 개발이다. 페니실린은 영국의 생물학자인 알렉산더 플레밍이 곰팡이 균(Staphylococcus aureus균)을 배양하다 부주의로 오염된 곰팡이 균 근처에서는 병원성 미생물이 자라지 않는 것을 발견하여 강력한 항균물질로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플레밍의 페니실린은 그 당시 낮은 기술수준으로 소량 밖에 얻을 수 밖에 없어 10년 이상 페니실린은 실용화되지 못하였다. 그 후 2차 세계대전의 발발로 전쟁터에서 부상병들이 많이 생기고 이러한 부상병들이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한 상태로 계속 사망하자 미국은 페니실린의 대량생산 프로세스를 연구하는데 총력을 쏟게 된다. 이렇게 효소공학 기술 발전의 첫 역사는 시작되었다. 미국의 생물학자들은 곰팡이 균의 페니실린의 생산을 조절하는 메커니즘이 효소에 있음을 밝혀내었고 결국 페니실린의 대량생산의 핵심은 곰팡이가 자라는 배지의 효소공급 조절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로 인해 기계공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대규모 Bio reactor(산업적 규모로 미생물을 배양하는 장치)를 개발하였고, 즉시 페니실린의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현재의 수준에 이르게 된 것이다. 현재 효소공학 기술이 많이 응용되고 있는 분야는 식품산업이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발효식품으로 요쿠르트, 된장 그리고 김치 등이 그 예라 할 수 있다.효소공학 기술과 더불어 같이 성장한 산업은 세포공학 기술이다. 세포공학(Cell engineering)이란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생리현상을 탐구하고 그것을 조작 또는 응용하여 유용한 산물을 끌어내는 학문이다. 세포공학의 역사 역시 플레밍이 발견한 곰팡이 균의 조작을 통해 시작 되었다. 그리고 현재에 와서는 여러 생명공학 기술들 중에서도 최첨단 기술로서 인정받고 있다. 그 예로 줄기세포(Stem cell)를 들 수 있다. 원래 세포는 처음 형성 시 어떠한 세포로도 발전할 수 있는 전형성능(Totipotent)을 갖고 있으나, 호르몬이나 주위 화학물질로 인해 특정기능을 갖는 특수한 세포로 운명이 결정되는 분화 과정을 겪어 전혀 다른 종류의 세포로 발생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줄기세포란 생물체가 분화가 일어나기 전의 세포를 일컫는다. 즉 전형성능을 갖고 있어서 인위적인 조작을 통하여 인간이 원하는 특수한 세포로 분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세포를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형성능은 인간복제를 가능하게 하여, 생명윤리 논란을 일으키기도 한다. 현재 세포공학의 기술 수준은 2000년 동물의 줄기세포 배양 성공을 시발로 하여 인간의 줄기세포 배양 성공에 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250개의 세포를 배양하여 전형성능을 가진 줄기세포를 단 2~3개 정도 밖에 얻을 수 없을 정도로 그 수율이 낮아서 아직 실용화 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원하는 특정 세포로의 분화단계를 조작하기 위한 메커니즘 역시 밝혀진 것이 거의 없어 실용화 단계 이르려면 아직 시간이 오래 필요하다. 그러나 줄기세포의 추출과 프로세싱이 가능해질 경우 사고나 재난을 통한 신체 일부의 손실이나 장기 이식, 그리고 심장병이나 알츠하이머병 같은 여러 세포질환의 치료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외에 현재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생명공학 기술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분야 중 최첨단 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유전공학 분야를 들 수 있다. 유전공학(Genetic engineering)은 생물의 유전자를 인공적으로 가공하여 인간에게 필요한 물질을 대량으로 값싸게 얻는 기술에 관한 학문이다. 1953년 생물체의 유전물질인 DNA 구조가 왓슨과 크릭에 의해 밝혀지면서 유전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그리고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20세기 최고의 기술로 손꼽히는 재조합 DNA 기술(recombinant DNA technology)이 1973년 F. J. 코벤에 의해 발견됨으로서 유전자 조작과 그 산업화가 본격적으로 가능해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유전공학 기술은 인간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에 의해 2003년 4월 12일 완성된 인체게놈지도의 발전으로 유전공학 기술을 통한 포스트 게놈시대의 도래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유전공학 기술은 현재에도 각 분야에 실용적으로 쓰이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DNA지문법(DNA Fingerprinting)이다. 이것은 DNA 염기서열 분석에 쓰이는 방법으로 모든 인간이 같은 수의 염색체와 비슷한 유전자를 갖고 있을 지라도 이것들을 이루는 서열은 각자 다르다는 사실을 이용한 것이다. 인간과 동물의 이런 고유한 특이성 때문에 가족 간의 친자확인이나 경찰들의 범죄 수사과정에서 많이 쓰인다. 또한 인체 게놈지도의 완성으로 더욱 탄력을 받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유전자 치료(Gene therapy)법이다. 유전자 치료법은 그 메커니즘에 따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으나 현재 크게 응용되고 있는 것은 환자의 체내에 결함이 있는 유전자는 그대로 둔 채 정상상태의 새 유전자를 환자 세포에 넣어 주어 발현시키는 유전자 증강법이 있다. 실제로 1990년 9월 세계 최초로 미국에서 선천적 효소결핍증을 가진 어린아이 아이에게 특수 유전자를 주입하여 질병을 치료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유전자 치료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받고 있는 유전적 불안정성(Genetic instability) 종류 중 하나인 회귀(recurrence)와 돌연변이(mutation)가 일어나, 소년은 20대 초반의 나이에 암에 걸려 25살에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전자 치료는 결함이 있는 유전자를 정상 유전자로 바꾼다는 개념으로 이전 치료기술과 달리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나, 인체 내에서 외부 유전자에 거부반응이 오히려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켜 유전자 치료의 실용화를 어렵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하여 선진국들은 유전자 치료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며 곧 머지않아 그 해법이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경 영 학 총 론- 인터넷 교보문고의 시장점유율 확대방안 -- /14 -1. 회사소개 및 주요연혁1) 회사소개모기업인 교보생명보험 주식회사가 창립이념의 하나인 국민교육진흥을 실천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1981년 6월 1일 설립.2) 주요연혁1986. 11 OECD 간행물 국내 총판서점 지정1989. 8 국내업계 최초 온라인 시스템을 통한 판매제 도입1993. 2 회원 통신판매제도 '교보 북클럽' 발족1997. 9 인터넷 서점 교보북네트 오픈1999. 11 한국전자상거래대상 전문 쇼핑몰 부분 대상 수상2004. 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3년연속 1위2004. 9 고객만족도 8년 연속 1위 기업 선정2004. 10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한국소비자포럼)2. 국내 서점의 현황1) 오프라인 서점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인터넷 환경이 점차 발달 하면서 전국 서점수는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하여 97년 5400여개에 달했던 서점수가 2004년말 2000천여 개에도 미치지 못하게 되었다. 이는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기존 오프라인 고객이 직접 서점을 찾지 않고도 서적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으로 상당수 옮겨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이러한 군소업체의 몰락으로 인해 교보문고의 오프라인 시장의 점유율은 더욱 높아졌지만 2004년 교보문고 광화문점이 개점23년만에 처음으로 연매출이 959억원에서 950억원으로 0.91%하락하는 등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서점사업의 포화 및 사양산업화는 교보문고 역시 피해갈 수없는 것임을 보여준다.2) 온라인 서점위에서 볼수 있듯이 급격히 성장하던 온라인 시장은 10%이상 도서가격을 할인 하여 판매하는 것이 금지되는 도서 정가제1)가 시행된 2003년 이후 성장세가 조금 주춤하긴 했으나 각 온라인 마켓들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의 인지도의 강화와, 전체 도서구입고객의 86%가 인터넷 세대인 2030세대 인 것으로 말미암아 지속적 시장형성이 가능하여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이 추이는 당분간 계속 있다. 따라서 두 번째, 세 번째 제품차원에 초점을 맞추었다.가) 자체 시스템강화앞선 기술력으로 빠르고 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1) 교보문고의 서버 및 저장장치(스토리지) 통합사업을 구축이 사업은 서울 강남점 개장을 비롯 신규지점 확장과 급증하는 온라인고객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서버에 썬파이어 12K를, 저장장치에 썬스토에지 9980을 도입했다. 썬파이어 12K는 서버통합용 시스템으로 동적시스템의 재구성과 다중도메인 기능으로 관리능력 향상과 총소유비용(TCO)를 절감해준다. 이어 썬스토에지9980은 스토리지네트워크(SAN) 방식으로 설계, 가용성과 확장성에서 탁월하여 물류처리에 따라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수 있다.(2) 교보문고 웹 고객센터 구축현재 교보문고는 전국망을 통합하는 웹기반 고객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이번 교보문고 전국망 통합 고객센터 구축에는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인터넷 프로토콜(IP) 비동기전송모드(ATM) 교환기 IAP 와 콜센터 솔루션인 SCplus 가 적용된다. IAP 는 IP기반의 차세대 대용량 교환기로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고객센터 시스템에 적합하다. SCplus 는 이미 KT, KTF, 국민카드 등 대규모 고객센터에 적용돼 시스템의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온?오프라인의 고객을 하나의 채널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고객센터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국에서 전화나 인터넷 등을 통한 고객들의 문의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에서 고객에게 전화나 e메일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도 갖췄다.2) 경쟁업체와는 차별화되는 신선한 서비스제공(1) 인터넷교보문고의 독서정보 콘텐츠서비스'CEO가 지금 읽는 책'이 30~40대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바쁜 사람이라는 현직 CEO들에게 책은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한국경제 리더라는 이들에게 일과 인생의 가이드 역할을 하는 책은 어떤 것일까 하는 궁금증을 풀어주는 코너이다. 실제 지난 1월말 문을 연 이후, 이 코너 내용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거의 모든 온라인 서점들은 40000원이상 구입시 배송료를 무료로 해주고 있고, 그 이하의 가격에는 배송료 2000원을 받고 있다.배송료 뿐만 아니라 적립금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적립금이란 구입 책의 금액의 일정금액을 적립금으로 쌓아주며, 나중에 현금처럼 할인이 되는 혜택을 말한다.인터넷 교보문고의 경우 할인율은 타 경쟁업체와 비슷하나, 공동구매 등으로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현재, 11월에는 “Be My Friend”라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더블할인과 각종 혜택을 주는 등 고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또한 온?오프라인 서점을 병행하고 있는 교보문고는 도서 정가제 시행에 맞춰 본격적인 1 대 1 맞춤형 독자 서비스를 시작했다. 방대한 출판 정보의 숲을 헤쳐나가는 데 길잡이가 될 분야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성해 독자가 원하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깊이 있게 제공하고 있다.3) Place인터넷영업부 확대 개편 전산?물류 등 대규모 투자를 통해 인터넷교보문고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보문고는 인터넷영업부를 `인터넷교보문고사업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정진욱 전 모닝365 사장을 본부장(이사)으로 영입했다. 또한 교보문고는 인터넷교보문고 확대에 맞춰 최근 전산?서비스?물류 등 인프라 부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교보문고는 우선 10여억원을 투자해 지능형통합콜센터(CTI)를 도입하고, 전문 상담원을 50여명으로 확대 배치 하였다. 50명 규모의 콜센터는 현재 타 인터넷서점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규모다. 교보문고는 또 40여억원을 투자해 이달 중 일본 물류전문기업인 `호쿠쇼'로부터 대규모 도서자동분류기(Sorter)를 도입, 새로운 물류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도서자동분류기 도입을 위해 교보문고는 지난 1년 동안 해외 도서물류체계를 벤치마킹해 국내 실정에 맞도록 개발해 왔다. 교보문고는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연 1500억원이 넘는 물량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어 배송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4) Promot가 구시대적이고 아날로그적이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는 디지털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한다.나) 기존의 광고활동현재, 교보문고의 협찬광고는 이미지에 맞는 퀴즈 프로그램 중심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다른 예로 교보문고 대전점이 개장하였을 때 3~6개월간 TV광고를 하였지만, 보통의 상업적 광고가 아닌 정보 중심의 광고였다.다) 여러 광고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소비자 공략라디오 광고, 인터넷 광고, 주요 일간지 등에 매년 수십회씩 광고를 하고, 지금의 매출액으로 TV광고를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TV광고는 하지 않으며 대신 협찬 광고 등을 통해 투자 대비 효율을 꾀한다.그리고 도심지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전광판광고를 통하여 오프라인서점 뿐만이 아닌 온라인 서점으로서의 교보문고의 이미지를 부각시킨다.2) PR활동가) 기본전략설립이념을 바탕으로 한 PR활동 : 교보생명이 처음 교보문고를 출자할 때 교보생명의 창립 이념인 국민교육진흥의 정신 하에 이루어졌고, 그 정신을 지켜가기 위해 많은 문화행사를 하고 있다.나) 기존의 PR활동현재에도 유명작가를 섭외해서 중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독서나 작가의 문학세계에 대한 강연을 정기적으로 하기도 해서 학생들의 인성을 교화하고자 하는 취지의 행사도 벌이고 있고, 군대나 낙도에 도서 보내기 운동도 비정규적이나마 실행하고 있다. 또한 초등학생 독후감 경연대회, 주부 글짓기 등의 행사를 통해 독서 인구의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PR활동으로 교보문고의 신뢰성과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 또한?책읽는 사회, 어린이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 개시에 협찬하여 도서를 추천하여 주는 홍보는 물론, 판매촉진의 결과를 가져왔다.3) 판매촉진 활동가) 내용 : 소비자 판촉의 하나로, 인터넷 행사를 통해 쿠폰, 할인포장과 보너스포장, 경연과 추첨을 실시하고, 타사와의 제휴를 통해 결합촉진을 한다. 소매점판촉의 측면에서는 가격할인, 특별진열, 경품행사를 이용하여 매출력 증진에 힘쓴다.※ 현재 인터넷교보문고는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도서들영을 통한 소비자에게 강한 신뢰감을 형성한 것으로 타 인터넷 쇼핑몰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염려하는 신뢰성과 안전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2) 타 온라인 서점과 대비 현 교보문고의 약점다음 도표는 한국서점조합연합회의책 구입시 고려사항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이다.위에서 볼수 있듯이 가격이 41% 로써 최우선 고려 사항이었고 다음으로 적립금 활용도가 역시 23%로써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마지막으로 배송 신뢰도, 서비스, 기타 순으로 조사되었다.다음은 교보문고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결과이다.위의 도표에서 볼 수 있듯이 인터넷 교보문고는 서점으로서의 신뢰도 에서는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지만 적립금 활용도와 가격 만족도에서는 각각 12%와 10.5%로 상당히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즉 고객이 책 구입시 가장 고려하게 되는 가격과 적립금 면에서 상당히 낮은 만족도를 보이기 때문에 인지도 면에서는 압도적인 1위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나 적립금 활용도가 다른 온라인 서점에 비해 뒤떨어지기 때문에 동종업계 3위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가) 타 온라인 서점과의 책 가격비교현 도서정가제 시행 정책에 따라 할인폭이 자유로운 구서적(출판이후 1년이 지난 서적)과 신간서적(온라인 서점의 경우 최대 10%까지 할인가능)에 관하여 두가지 비교를 해보았다.(1) 신간서적(블루오션전략)온라인 서점가 격 비 교Y E S 2 4판매가 : 15,390원(10%↓)적립액 : 4,590원(30%)체감비용 : 10,710원알 라 딘판매가 : 15,300원(10%↓)적립액 : 4,590원(30%)체감비용 : 10,710원인 터 파 크판매가 : 15,300원(10%↓)적립액 : 4,590원(30%)체감비용 : 10,710원리 브 로판매가 : 15,300원(10%↓)적립액 : 1,530(10%)체감비용 : 13,370원인터넷 교보문고판매가 : 15,300원(10%↓)적립액 : 2,910원(19%)체감비용 : 12,390원위의 비교에서 볼 수 있듯이 적립액까지 고려한 체감비용 비교 파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