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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통합론] 유럽의 농업정책
    유럽의 농업정책(The Common Agricultural Policy)●CAP, 유일한 공동정책-1962년에 발효된 CAP는 유럽공동체의 가장 오래되고 진정한 의미에서 유일한 공동정책이다. 총농업생산량의 95%가 공동체 수준에서 관리되는 공동시장에 의존하고 있다. 실상 공동 농산물 정책은 농업생산 구조의 개선을 가져옴으로써 회원국들의 농업을 현대화하고 이를 경쟁력있는 부문으로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 그러나 유럽통합이 단순한 자유교역선에서 머물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1970~92년 사이 유럽(12개국)의 농촌 인구는 1억 1,640만에서 760만으로 격감했다. 게다가 농촌 인구의 50%는 55세가 넘는 고령이며, 이들 중 반 이상은 후계자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구조적인 측면에서도 유럽 농업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요청되고 있다.1.시장의 조직-농업생산물의 경우 회원국간 무역장벽을 제거한다 하더라도 시장 메커니즘에만 의존하기에는 너무나 왜곡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EEC의 설립 이전에 각국 정부는 이미 그들 나름대로의 독립적인 농업부문에 있어서 시장개입정책을 수행해왔다. 그러나 각국의 이러한 극히 이질적인 농업제도 및 정책의 유지는 역내에서 시장왜곡으로 인하여 농산물 가격의 격차, 생계비와 임금비용의 차이 등 심각한 문제들을 야기시켜 왔기 때문에 EEC의 수립과 함께 공동 농업정책이라는 하나의 테두리에서 통합할 필요가 절실히 요청되었다.●공동 농업정책의 원칙과 목적-로마조약 제39조는 공동 농업정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5개항의 목적을 설정하고 있다·농업생산의 증대·농업인구에 대한 평균적 생활수준의 보장·농산물 시장의 안정화·농산물 공급의 안정보장·최종소비자에 대한 적절한 농산물가격의 보장-농산물 시장기구와 관련된 첫 번째 법규는 1962년 1월 14일 공포되었는데, 다음의 3가지 원칙을 포함하고 있다.①역내 전지역에 걸쳐 농산물의 자유로운 이동과 공동가격을 보장한다.②농산물 구매자로 하여금 역내 생산물 혹은 역외 생산물을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나 역외로부터 구입할때는 모든 금융적 이익을 제거하도록 한다는 것이다.(공동체 선호원칙)③공동정책 수행시 발생되는 경비에 대하여는 회원국간 이를 분담한다.(금융협력원칙)●CAP의 메카니즘①가격 메카니즘-1960년부터 시장공동조직이 설립되어 점차적으로 유럽공동체 전체 농산물 생산량의 94%를 커버하고 있다.-1967~68년부터 각료이사회는 마라톤 회담을 거쳐 거의 모든 농산물에 대한 동향가와 매입가(농업 종사자들의 수익 보장을 위해)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농산물의 국제시장 가격을 고려해 수입과 수출을 위한 공제액과 보상액을 책정한다.②시스템의 관리-어떤 농산물의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고 매입자가 없을 경우, 공동체가 이 농산물을 매 해 보장된 가격으로 구매해서 시장 경기가 되살아 날때까지 스톡한다. 이를 위해 공동체는 유럽농산물 동향 및 보장기금(EAGGF-Guarantee)내에 필요한 예산을 책정하고 있다.-하지만 EAGGF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회원국 정부는 GDP의 일정 비율 그리고 부가세 수입의 일부를 CAP의 실행을 위해 직접 각출한다.2.공동농업정책의 위기와 문제점①생산과잉 발생과 재정 부담의 가중-만성적인 농산물 수입국가였던 EC회원국들은 CAP의 강력한 가격지지정책과 농업의 기계화, 신품종의 도입, 비료 및 농약의 발달 등 농업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농업생산이 크게 향상되어 만성적인 식량부족에서 벗어나 1970년대에 이미 소맥, 대맥, 유제품, 닭고기 등 주요 농산물의 자급률이 100%를 넘어섰고, 1980년대에는 세계 유수의 농산물 수출국으로 성장하였다.-그러나 CAP 실시 이후 역내 농업생산의 장기증가 추세치는 연 평균 1.5~2.0%인데 반하여, 소비의 경우 연 평균 0.5%에 불과하였고, 수출도 크게 늘어났지만 생산의 증가에는 미치지 못하여 결국 수급에 있어 심한 불균형이 초래되어 재고량이 급격히 증가하였다. 따라서 생산과잉으로 가격보조금, 수출보조금, 보관비 등이 증가하여 그것은 곧바로 EU재정을 압박하였다.-EC의 세출을 확대시킨 요인이 생산과잉만은 아니다. 1981년 1월의 그리스 가입 1986년 1월 포르투갈, 스페인의 가입으로 이들 국가들의 지중해지역 농산물에 대한 세출이 추가적으로 지출되어 이 시기에 예산지출이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1980년대 달러가격의 하락에 의한 국제 농산물가격의 저하가 EC의 내외가 격차를 확대시켜 결국 수출환불금 지출이 늘어난 것도 EC재정을 압박한 요인의 하나이다.②농산물 무역을 둘러싼 미국과의 마찰격화-미국과의 농산물 무역마찰은 이미 EEC의 출발 때부터 예견된 것으로 미국은 EEC의 관세, 가변과징금 등과 같은 무역장벽 조치에 대해 농산물 관세의 50%인하 등 보호수준을 대폭 낮출 것을 제안한 데에 EEC는 적당한 보호수준의 유지를 주장하여 양측이 대립하였다.-특히 1980년대 세계적인 농산물 과잉시대를 맞이하여 미국과의 무역마찰은 더욱 확대되기 시작하였다. 1970년대의 크게 확장되었던 세계 농산물 무역이 1980년대에 들어서는 세계적으로 곡물 재고량이 크게 증가하고, 가격은 계속적으로 하락추세를 나타내어 세계 최대의 농산물 수출국인 미국의 농업은 심각한 타격을 받고 도산하는 농장이 속출하였다.3.1980년대 개혁●사회구조정책①맨숄트 계획에 대해 소규모의 가족농이 대다수인 회원국 농민들이 강력하게 반대하였고, 회원국간의 입장차이로 합의도 얻지 못하여 결국 실천되지 못하였다. 맨숄트 계획에 대해 심의를 계속하여 1972년에 종전의 내용을 보다 완화한 농업구조개선을 위한 3가지 지침을 발표하였다.·농업근대화에 관한 지원·농업활동으로부터 은퇴장려·농업종사자의 사회, 경제적 지도와 직업적 능력강화-그러나 이 시기의 생산구조정책은 1973년 제 1차 석유위기 이후 저성장과 고실업이라는 경제불황속이세 EC당국의 의도한 지역간의 소득격차 문제 해결, 자립가능한 농업경영의 달성 등과 같은 정책목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
    경영/경제| 2002.11.27| 3페이지| 1,000원| 조회(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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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보장론] 바람직한 산재보험율 부과체계
    바람직한 산재보험율 부과체계사회학과 200142060 이영길200142070 강혜선경영학과 199942013 김영혜[기사]SI·SW·컴퓨터 등 정보통신업종 산재보험료율 너무 높다. (5.28 2002)시스템통합(SI)분야를 비롯한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가 현재 적용받는 산업재해보험요율이 타 업종과 비교해 형평성을 잃고 있다며 노동부에 보험요율 인하를 건의하고 나섰다.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김광호)는 재해보험요율을 결정하는 현행 노동부 관련고시에서 소프트웨어 산업이 요식업, 도소매업 등과 함께 ‘기타의 각종 사업’ 항목으로 분류됨으로써 전체 SW업계가 상대적으로 높은 산재보험요율을 적용받고 있는 문제점을 공식 제기했다.노동부의 재해보험 관련고시는 실제로 국내 전체 산업을 광업·제조업·전기가스 및 상수도업·건설업·운수창고 및 통신업·임업·어업·농업·기타의 사업·금융보험업 등 10개의 대분류 업종과 각각의 세분류로 구분하고 있으나 업종분류상 정보통신 또는 소프트웨어, 컴퓨터산업 관련 업종은 전무하다.이 규정에 따라 임업 내 벌목업이 31.9%로 가장 높은 보험요율을, 금융보험업이 0.4%의 가장 낮은 보험요율을 적용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종은 ‘기타의 각종 사업’ 항목으로 분류돼 요식업, 도소매업 등과 함께 0.6%의 보험요율이 적용되고 있다.이에 대해 관련업계는 산재보험 관련 규정의 이와 같은 업종분류체계는 과거 제조업 중심의 기본골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현행 통계법 상에도 소프트웨어산업이 독립적인 산업으로 분류된 만큼 국가전략산업으로 부상한 소프트웨어·SI·게임·콘텐츠·전자상거래 등의 IT산업에 대한 별도의 재해보험요율 산정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따라서 업계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를 중심으로 종사 인력수나 산업 특성, 시장규모, 업무 형태 등이 유사한 금융보험업에 상응하는 산재보험요율(0.4%)을 소프트웨어산업에도 적용해 줄 것을 정부측에 강력 요구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협회는 국회중소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 김윤식)에 산재보험요율 인하를 정책건의 사항 부과체계산재보험의 보험 요율을 산정하는 출발점은 보험 연도가 시작되기 전에 노동부가 확정하는 산업재해 보상 보험 기금 운용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보험 년도의 재원 조달을 위하여 사업주로부터 징수하려고 하는 보험료 수입 목표액이 결정되며, 노동부 산재보험과는 이를 징수하기 위하여 업종별 보험요율을 산정하게 된다.▶개요보험요율은 보험가입자의 보험료 부담과 직결되는 것으로서, 보험료부담의 공평성 확보를 위하여 매년 9월 30일 현재 과거 3년간의 임금총액에 대한 보험급여 총액의 비율을 기초로 보험급여 지급율을 동등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집단별로 보험요율을 58개로 세분화하여(매년 12월 31일 고시) 적용한다.※2002년 적용요율은 58개 업종에 대하여 최저 4.0/1000에서 최고 319/1000, 평균 14,9/1000으로 결정 고시▶적용1.하나의 적용사업장에 대하여서는 하나의 보험요율을 적용한다.2.하나의 사업장 안에서 보험요율이 다른 2종 이상의 사업이 행해지는 경우 그 중 주된 사업에 따라 적용한다.▶적용순위1.근로자수가 많은 사업2.근로자수가 동일하거나 그 수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는 임금총액이 많은 사업3.위 조건에 의하여 주된 사업을 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매출액이 많은 제품을 제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결정된다.4.최종 공작물의 완성을 위하여 행하는 건설공사를 2이상으로 분할 도급하여 시공하는 경우에는 이를 동일한 사업종류로 보아 하나의 보험료율을 적용한다.5.동종사업의 일괄적용을 받는 사업주가 일괄적용사업이 아닌 다른 종유로 분류된 건설공사를 행할 경우 그 다른 사업종유의 보험요율을 적용한다.(별도 산재보험 가입을 의미)보험료 부과체계는 보험급여에 소요되는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보험료를 부과하는 과정에서 보험 가입자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보험료율을 결정할 것일지를 정하는 재원 조달계획을 의미한다. 산재보험은 노동자 재해에 대한 사용자의 보상책임을 담보하는 성격을 지니므로 보험료 전액을 사용자가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산재보험75*************9931995199619971998업종수1867515963597467676768평균최고최저23.065.04.022.567.03.013.290.02.010.881.02.014.9143.02.016.4212.02.022.1335.05.015.0272.04.015.2303.05.016.8288.05.015.5244.05.0표1)산재보험율의 변화추이 (단위: 개, %)산재보험의 평균 보험료율의 추이를 보면, 제도초기를 제외하고는 10∼16‰ 선에서 안정세를 보이다가 1993년에 급격히 증가하여 22.1‰까지 올랐으나 다시 안정되는 양상을 보여 1998년 평균 보험료율은 15.5‰이다.1996년 12월1997년 12월1998년 12월 (구성비)증가율금융 및 보험업광업제조업건설업전기·가스·수도업운수·창고·통신업임업어업농업기타의 사업-1,05975,19664,72749210,83255827238356,707-96374,08971,31751511,60695119041767,5175,37287670,65250,31950411,0*************,4442.50.432.823.30.25.10.30.10.235.1-△ 9.0△ 4.6△ 29.4△ 2.1△ 4.5△ 31.3△ 3.79.411.7총계210,226227,564215,539100.0△ 5.3표2)업종별 적용 사업장수 추이 (단위:개소, %)산재보험 적용 사업장수의 추이를 살펴보면, 1997년에는 전년도에 비해 8.2% 증가하였지만, 1998년에는 IMF 경제상황에 따른 전반적인 경기침체를 반영하여 5.3% 감소하였다. 특히, 1998년도에 전체 적용 사업장수에서 2.5%를 차지하는 금융 및 보험업이 새로이 적용된 점을 고려하면 기존에 적용되던 사업장수의 실질적인 감소 폭은 훨씬 크다. 1998년도의 업종별 적용 사업장수 증감을 살펴보면 농업과 기타의 사업을 제외하고는 모든 업종에서 감소하였으며, 감소 폭은 특히 건설업과 임업에서 현저하다.(2)보험 급여산재보험의 급여는 크게 현물급여와 현제2항)(3)재원조달▶재원조달의 개요산재보험의 재원은 보험가입자인 사업주가 부담하는 보험료를 통하여 조달되며, 정부는 단지 산재보험 사업의 사무 집행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만을 지원하고 있다.(1999년도의 경우 정부로부터의 전 임금 규모는 116 억원으로 이는 수입예상액의 0.6%에 해당함) 산재보험에서의 보험요율은 크게 2단계로 구분하여 산정 되는데, 1단계에서는 68개 사업종류별로 구분하여 업종별 요율을 산정하게 되며, 2단계에서는 개별실적요율이 적용되는 사업장에 한해서 사업장 단위의 보험수지율에 기초하여 업종별 요율을 가감하는 개별실적요율을 적용하고 있다. 한편 1999년도에 적용된 전 업종 평균보험요율은 1.65%이다.①보험요율 산정의 제1단계산재보험의 보험요율은 순보험 요율(85%)과 부가보험요율(15%)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보험 요율은 다시 보험급여 지급률(재해율)과 추가증가 지출율로 이루어져 있다.·업종별 보험요율(100%) = 업종별 순보험 요율(85%) + 업종별 부가보험요율(15%)·업종별 순보험 요율 = 업종별 보험급여 지급률 + 업종별 추가증가 지출률·업종별 보험급여 지급율 = 최근 3년 간의 업종별 임금총액 ÷ 최근 3년 간의 업종별 보험급여 총액·업종별 부가보험요율 = 全산업 균등 부담률 + 업종별 재해산업 부담률현실에서 업종별 보험요율을 산정 할 때 우선 업종별 보험급여 지급률과 업종별 부가보험요율을 산출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업종별 추가증가 지출률을 산출하여 순보험요율 구성 요소로 합산하여 사용하고 있다.보험급여 지급률은 최근 3년 간의 임금 총액에 대한 보험급여총액의 비율이며, 보험급여 총액의 산정에는 장해보상연금과 유족보상연금을 일시금으로 환산하여 최초로 연금이 지급되는 연도의 보험급여 총액에 포함시키고 있다. 부가보험요율은 산재 예방 및 재해 근로자 복지 등에 사용되는 비용으로서, 전 산업에 균등하게 사용되는 비용과 재해 발생 정도에 따라 업종별로 차등하여 적용하는 비용으로 구분되어 산정된다. 업종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적는 업종별 추가증가 지출율을 산정하여 순보험요율 구성요소로 첨가하여 업종별 보험요율을 최종적으로 산출하게 된다.②보험요율 산정의 제2단계보험요율 산정의 제2단계로서 개별실적요율 적용사업장의 경우 최근 3년 간의 보험료 총액에 대한 보험급여총액의 비율(수지율)이 75%∼85%를 벗어나면 보험요율을 50%까지 할인 또는 할증하고 있다. 따라서 개별실적요율을 적용받는 사업주의 경우 업종별 보험요율에 개별실적요율의 조정을 거처 개별사업장이 부담할 사업장별 보험요율이 최종적으로 결정된다.해당 보험연도에 보험가입자가 납부하여야 할 개산보험료는 이렇게 산정된 사업장별 보험요율에 사업장이 보험연도에 고용할 예정인 근로자에게 지급할 임금총액 추정액을 곱하여 산출된다. 이어서 보험연도가 경과한 후에 보험가입자는 보험연도에 고용한 근로자에게 실제로 지급한 임금총액에 사업장별 보험요율을 곱하여 확정적으로 산출되는 확정보험료를 개산보험료와 비교하여 그 차액을 정산하도록 하고 있다.수지율할인율수지율할증율5% 미만5~10% 미만10~20% 미만20~30% 미만30~40% 미만40~50% 미만50~60% 미만60~70% 미만70~75% 미만75~85% 미만50%48%42%36%30%24%18%12%6%-85~90% 미만90~100% 미만100~110% 미만110~120% 미만120~130% 미만130~140% 미만140~150% 미만150~160% 미만160% 이상6%12%18%24%30%36%42%48%50%표 3) 개별실적요율 적용 시 보험요율 할인율 및 할증률 (단위: 백만 원)2. 우리나라 산재보험료율의 특징과 당면과제위에서 살펴본 것처럼 우리나라 산재보험의 보험료율의 책정방식은 업종별 및 개별사업장별 산재 발생율 실적에 비례한 차등요율제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산재보험은 위험정도가 동일하다고 평가되는 업종내의 위험분산만을 고려하는 사보험적 성격이 강하고, 위험정도가 상이한 업종간 위험을 분산, 공동 부담하는 사회 연대적 사회보험제도로서의 특징은 상대적으로 매우 미약하다.
    사회과학| 2002.11.27| 8페이지| 1,000원| 조회(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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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 스타벅스 고급화전략 평가B괜찮아요
    스타벅스(Starbucks)의 고객을 위한 고급화 전략의 신화경영학과 9942013 김영혜‘브랜드의 탄생은 결코 광고가 아니라 홍보에 의해서 이뤄진다.’비즈니스의 동향이 제품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판매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으로 단순한 서비스에서 복합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 중심으로, 그래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변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브랜드'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브랜드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스타벅스는 TV나 신문에 광고하지 않고 `입소문'에 의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빈민가에서 입신하여 커피의 고급화를 전략으로 하여 처음에 1개의 소매점에서 출발하여 10년 만에 세계의 커피를 제패하고 최고급 커피 브랜드로 자리잡은 '스타벅스'는 위협적인 브랜드 마케팅에서 성공한 기업이다. 스타벅스의 마케팅 전략은 새로운 경험의 제공과 차별화·고급화된 상품 경쟁력 위에 그것을 적절하게 포지셔닝했기 때문이다. 즉 브랜드 전략을 잘 세우기 위해선 그 전에 상품이나 서비스 전략이 성공적이어야만 한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테이크 아웃이라는 점포가 각광받고 성행하고 있다. 이러한 스타벅스와 같은 형태의 점포가 어떠한 이유로 성행하고 있는지, 그리고 스타벅스는 어떠한 전략으로 최고급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하였는지 등을 알아보고자 한다.“점잖지 못하게 어디 길거리로 먹을 걸 갖고 나와?”라고 혀를 차는 어른들이 아직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제 커피는 거리에서 즐기는 음료가 되었다. 채광 좋고 의자 푹신한 카페에서 서너 시간씩 앉아 음악을 듣고 대화를 나누던 카페의 풍경은, 원두커피를 테이크 아웃(Take-Out)해 마시는‘스탠딩족’이 북적거리는 모습으로 변하고 있다.매장에서 만난 이선정씨는“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마실 수 있다는 점 뿐 아니라 다양한 커피를 골라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좋아 자주 찾는다”고 말한다. 커피 하나도 자신에게 꼭 맞는 것을 고집하는 신세대들에게 스타벅스는 걸어다니면서 즐길 수 있거나, 입맛에 맞추어 먹을 수 있는 고급커피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다.영화 '유브 갓 메일'에서 맥 라이언이 매일 아침 들러 커피를 테이크 아웃하던 곳이 바로‘스타벅스’이다. 스타벅스 커피가 미국인들 일상 생활의 한 부분을 차지한 지는 이미 오래 전 일이다. 이 스타벅스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우리의 커피문화도 바뀌어가고 있다.커피라고 하면 자판기 커피와 ‘헤이즐넛’류의 향커피가 전부인 줄 알았던 사람들에게 에스프레소의 강렬한 맛과 향은 말할 수 없는 ‘매혹’으로 다가왔다. 더군다나 하얀 바탕에 초록색 로고가 선명한 스타벅스 커피 한 잔을 들고 거리에 나온 사람은 ‘나는 최고의 품질을 찾는 고상한 사람’이거나 뉴욕 스타일의 여피족(도시적 감수성의 전문가 집단)이라는 느낌마저 갖게 된다. 커피 한 잔이 선사하는 ‘자랑스러움' 이것 역시 스타벅스가 창출한 새로운 커피문화다. 사람들은 한 잔의 커피 이전에 한 잔의 이미지를 산다. 스타벅스는 이미지를 파는 것이다.스타벅스의 탄생 고객만족'으로 이어지는 경영전략이 있었던 것이다.부하 직원의 기를 살려주는 5가지 방법1. 항상 긍정적인 자세를 보인다.2. 부하직원의 잠재능력을 개발해준다.3. 부하직원의 일을 빼앗지 않는다.4. 작은 실적이라도 공은 부하직원에게 돌린다.5. 명확하고 자신있는 목표를 부여한다.스타벅스 또다른 성공요인과 로고전문가들은 조화(harmony)와 대조(contrast)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스타벅스 특유의 일관성있는 스타일을, 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으로 꼽고 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의 갈색 백이나 가벼운 색조를 띤 카운터의 나무, 그리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녹색 로고 등은 모두 자연스럽고 환경 친화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그런데 이러한 유기적 요소는 매우 현대적이고 인공적인 냄새를 풍기는 요소들과 좋은 대조를 이루며 섞여 있다. 즉, 카운터 윗면은 매끄럽게 다듬어진 대리석이며, 나무 표면은 아주 매끈매끈하다. 또 선반은 유리로 되어 있고, 컵은 순백색이다. 이런 것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현대적인 분위기를 빚어내고 있는 것이다. 따뜻한 색과 김이 모락모락 나는 모양의 그래픽, 그리고 스타벅스의 인어가 들어간 로고의 친숙한 일러스트레이션스타일은 고객과 종업원 모두에게 회사가 그들을 얼마나 반기고 소중하게 생각하는가를 알려주며, 매장 전체에‘따뜻한’분위기를 부여한다. 즉 최상의 근무환경과 매장 안의 모든 사람들을 아낀다는 회사의 모토를 뒷받침하는 것이다. 또한 모락모락 나는 김 모양의 그래픽은‘스타벅스의 커피는 신선하다’는 이미지를, 그리고 쇼핑백에 등장하는 커피 볶는 사람의 모습은 스타벅스가 커피를 뽑아내는 일이 기계적인 작업이 아니라, 사람이 직접 해야 하는 하나의 예술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또한 스타벅스의 디자인은 환경에 대한 회사의 관심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능한 한 모든 부분에 환경친화적인 재료와 공정을 도입하고, 재활용품이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쓰고 수성잉크를 사용한다. 색깔도 황토색이나 테라코타 빛, 그리고 ‘스타벅스 그린’을 사용한다. 이러한 색들은 소비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고, 따뜻하며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는 회사의 분위기와 이미지에 어울리는 음악을 엄선하여 매장에서 들려주고, 또 그러한 음악이 담긴 CD를 판매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고객들은 스타벅스의 커피숍에서 느끼는 훈훈한 기분을 집안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이다.우리나라에서의 스타벅스의 경쟁력은?“본격적인 사업 개시 2년 6개월만에 모두 29개점을 열었으니 꽤나 숨가쁘게 달려온 셈이네요. 그 동안 파트너(직원)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에스프레소 대중화에 힘써준 덕분에 올해 역시 매출목표 26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 같습니다.”인스턴트 커피로 대변되던 국내 커피시장에 지각변동을 몰고 온 에스프레소 바람의 진원지, (주)스타벅스코리아 정진구(56) 사장에게 2001년은 스타벅스가 본격적인 성장기를 구가하기 시작한 의미있는 한 해로 기록될 듯싶다.그는 2005년까지 150개점 달성 목표 세워서 이에 달성하기로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미 스타벅스 전매장에서 기금을 모아 서울대학교 아동병원에서 주관하는 불우아동치료연구개발비를 지원하고 있고, 회사 차원에서 보육원 시설에 꾸준히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버는 만큼 값어치 있게 쓰는 것도 중요하죠. 그것이 곧 리딩 브랜드로서의 책임이기도 하니까요.”일 욕심이 많은 정 사장은 일요일에도 서울 전역의 스타벅스 매장을 직접 둘러보며 그의‘복덩이 파트너’들과 눈을 맞춘다. 스타벅스의 가장 가시적인 목표는 2005년까지 전국에 150개 매장을 달성하는 것. 그 목표를 향해 정 사장은 오늘도 세월을 거슬러 바쁘게 뛰고 있다.스타벅스는 우리나라 내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리고 매장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제는 어느 시내를 나가도 스타벅스 매장을 만나기 쉬울 만큼 증가하고 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문화가 달라 성공을 거두는데 장애요인이 있었을 텐데,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나라 내에서 성공을 거두었는지 살펴보자.◇편안한 한국식 매장스타벅스 미국 매장은 보통 30평, 하지만 한국은 80~100평에 좌석수도 100여개에 달한다. 스타벅스가 한국 매장을 대형화한 것은 한국의 독특한 문화를 감안한 것이다. 외국과 달리 한국 커피전문점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곳 이라기 보다는 `만남의 장소'로 활용된다는 것을 놓치지 않은 것. 스타벅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테이크 아웃'을 도입했을 당시 커피를 `갖고 나가서' 마시는 손님은 10% 정도에 그쳤다. 테이크 아웃이 많이 확산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20%에 불과하다. 손님 대부분이 커피를 앉아서 마시기를 원하는 것이다.스타벅스는 이 같은 한국인의 성향을 영업에 그대로 적용했다. 매장안에 테이블을 많이 배치한 것. 그러나 기존 커피전문점과는 차별화했다. 테이블과 의자를 똑같은 스타일로 통일하지 않고 다양하게 배치한 것. 때문에 언뜻보면 산만하기 짝이없다. 간단한 나무 테이블과 푹신한 소파까지 다양한 종류의 테이블이 한데 뒤섞여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나름의 원칙은 있다. 금방 나갈 손님을 위해 입구 쪽에는 간단한 나무 테이블을 배치하고 2층과 구석자리에는 소파를 놓아 손님들이 장시간 편안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배려했다. 또 매장에서 커피를 마시는 고객을 위해 일부 매장에서는 종이컵과 함께 머그컵도 시험적으로 사용하고 있다.◇위치가 곧 경쟁력스타벅스는 TV나 신문에 광고하지 않고 `입소문'에 의존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신 가장 신경쓰는 것 가운데 하나가 매장 위치. 새로 매장을 잡을 때 매장 위치가 `그 지역의 상징'(Landmark)이 될 수 있는지를 꼼꼼히 따진다. "스타벅스 앞에서 만나자"거나 "스타벅스를 끼고 오른쪽으로 돌면 돼"라는 식의 대화를 유도하자는 취지다.
    경영/경제| 2002.11.27| 9페이지| 1,000원| 조회(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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