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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 음악교육론 평가A좋아요
    서양 음악 교육사를 말하자면 크게 고대 그리스의 음악교육과 고대 로마의 음악교육, 중세의 음악교육, 14,5세기~16세기까지의 문예 부흥기의 음악교육, 17세기 중심의 실학주의와 음악교육, 그리고, 18세기~ 19세기 초 까지의 교육 자연주의와 음악교육, 그리고, 마지막으로 19세기 이후의 교육개관과 예술교육 사조. 이렇게 크게 7가지로 분류 할 수 있겠다.먼저 고대 그리스의 음악교육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알려진 바와 같이 그리스 문명은 모든 점에서 서양문명의 원천이며, 고대 그리스인은 고도의 문명을 구축한 최초의 민족이다. 그리스 음악교육의 변천과정과 음악은 에게 시대, 호머의 시대, 스파르타와 아테네, 헬레니즘 시대로 나눌 수 있는데 여기서는 아테네의 음악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아테네에서 음악학습은 키타리스트(음악교사)에 의해 지도 되어, 가창과 그 반주로서의 기타라의 연주법을 배웠다. 아테네에서는 교양이 있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의 노래를 부르고 또 키타라를 연주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어린이는 빠짐없이 음악을 배우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어떤 직업에 종사하더라도 아테네의 시민으로서는 항상 음악적 교양을 몸에 익힐 필요가 있었고, 그것이 그 시대의 상식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음악이 체육과 더불어 건전한 심신의 발달과 원만한 사회 생활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되어있었기 때문인 것이다.요컨대, 아테네 교육의 목표는 "선하고 아름다운 인간의 육성"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즉, 스파르타처럼 군사를 위해 실시된 교육과는 근본적으로 달랐다고 할 수 있으며 이점에서 아테네에서는 그 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음악과 체육을 가장 중요한 교과로 여겼던 것 같다.단, 음악교육은 결코 전문적인 기교를 체득시키는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인간교육의 일환으로서 음악적 교양을 익히는 데 한정되어 있었다.그런데 아테네에서는 실리를 위한 교육은 고생한 자유인이 배울 것이 못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즉, 학술을 배우는 것은 학술에 뛰어난 사람이 되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니고, 선하고 아름다운 인간이 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따라서 음악도 그 기술은 자유인으로서는 깊이 배울 필요가 없는 것으로 되어 있었다. 아테네에서 음악을 전문으로 지도한 사람이 거의 노예였다는 것은 이러한 아테네인의 교육관을 말해 주고 있다고 하겠다.즉, 아테네의 음악교육은 인간 교육의 일환으로서의 본래의 의의가 점차 희박해지고 다만 사교상, 내지는 오락상으로 이용되는 풍조가 점점 더해 가게 되었던 것이다.그리스의 음악교육 중 음악교사의 지위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이때의 음악 교육은 모두 노예들이 담당했었다.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음악은 어느 정도까지 학습하면 좋은가?"라는 물음에 대하여 "아름다운 멜로디에 공명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학습하면 그것으로 족하다."라고 대답했었다.즉, 자유인의 일반 교양으로서는 음악의 기술적인 깊이를 추구할 필요는 없고 기교상의 일은 노예에게 맡겨 두면 된다는 의견을 명확하게 보여준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은 주목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고 방식은 동시에 그리스인의 음악교육에 대한 일반적인 풍조이기도 했다. 따라서 음악의 전문직은 오로지 노예가 관장하는 일로, 자유인은 원칙적으로 음악 교사가 되는 일은 없었다. 그리스인은 음악의 교육사에 미치는 절대적인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그 교육을 관장하는 음악 교사는 가장 낮은 신분이 낮은 자로 족하다고 믿고 있었던 것이다.고대 로마의 음악교육도 그리스 시대와 마찬가지여서 교사는 노예 중 해방된 자가 대부분이었다. 요컨대 로마의 학교에서는 그 형태는 그리스를 모방하면서 그리스가 인간 교육의 교과로서 가장 중요한 음악 교육의 의의를 잊고 음악은 단순히 웅변술 향상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의의 밖에 인정되지 않았던 것이다. 로마시대의 음악은 문화사상 특기할 만한 사항은 없지만 그러나 로마가 그리스의 음악문화를 이어받아 이것을 유럽 각지에 전파한 공적은 간과할 수 없다.다음으로 중세의 음악 교육을 보면 중세 시대에는 종교와의 관계를 무시 할 수 없는 것 같다.우리들이 보통 중세라고 부르고 있는 것은 고대 로마 제국의 몰락부터 종교개혁에 이르는 약 1000년의 기간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때로는 이 기간을 다시 2기로 나누어 그 전반(4세기-10세기)을 "암흑시대"라고 하고 그 이후를 " 봉건주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한다.앞에서도 말했지만 이 시대에는 종교 단체. 즉, 그리스도교 교회의 학교들이 중세 학예의 중심이었다고 할 수 있다.그리스도교 문명에 있어서 예술은 단순한 장식으로서가 아니라 필연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확실히 문맹한 민중을 교화 하는데는 회화, 음악에 대한 직관적인 도입이 보다 효과적이었다는 것은 명백한 이론이다. 이 사실은 직접적으로는 예술에 의한 종교적 도야였지만 일면 민중이 날마다 참례하는 교회는 회화 감상의 장소이고또 날마다 옳는 찬송가는 음악 연주의 장소이며 동시에 음악교육의 장소였다. 이렇게 그리스도교는 종교적 도야를 통하여 민중의 예술적 의식을 육성했는데 이 습관은 수세기 동안 계속 되었다. 그리고 그리스도교에서는 본산학교 또는 감독학교라는 것이 있었는데 이는 교회에서 성직자 양성과 일반 자제를 교육할 목적으로 부설되어진 학교를 말한다. 이 학교의 교육 내용은 수도원학교와 거의 같았는데 여기서는 특히 음악이 중요시되어 음악 지도의 전과교사가 반드시 배치되어 있었다. 원래 감독학교는 귀족 출신의 자제가 많고 그 학습 내용도 수도원학교에 비해서 정도가 높고 음악의 정도도 진보되어 있었다. 음악의 전과 교사는 창가교사 라고 불리고, 동료나 자제로부터도 존경을 받았다고 한다. 이처럼 음아교육이 존중되었으므로 음악 교사의 자격을 얻는 것은 여간 어렵지 않고 성직자의 자격을 얻는 데도 창가나 이론이 중요한 과제로 취급되었으므로 음악학습에 노력하는 것이 일반적인 풍조였다고 할 수 있다.14,5세기-16세기 문예부흥기. 즉, 르네상스시대의 음악교육은 문예부흥과 관련을 짖지 않을 수 없다. 문예 부흥은 인문주의의 운동으로 시작되었으며 인문주의 사람들은 고대를 존중하고, 그 때문에 그리스, 로마의 언어를 교화재로 했지만 그 교화의 목적이나 교재는 그리스보다도 오히려 로마에서 찾았던 것인데 이 경향은 그 초기에 있어서 특히 두르러졌다.즉, 음악 체육을 기초로 하여 수학적인 학과를 채택하고 철학을 최고학과로 하는 그리스의 사상보다도 로마적 교육사상, 즉 언어적 예술을 모든 교과의 기초로 하는 것이 채택, 추진되었다.인문주의나 종교 개혁은 직접적으로는 음악교육에 강한 영향을 주지 않았지만 중세 이후의 종교적 음악교육의 전통은 15, 6세기를 통하여 더욱 더 성해지고 내용적으로 점처 고도한 것으로 되어 갔다.그것이 설사 직접적으로는 종교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할 지라도 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마침내 근대 예술로서의 음악의 탄생을 보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볼 때 문예 부흥기의 교회 제 학교에 있어서의 음악교육의 노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그리고 교회 제 학교에 있어서의 음악교육의 노력은 다음의 실학주의 시대나 교육주의 시대를 거쳐 다시 그 후에도 오랫동안 계속되어 그 영향은 현대에까지 미치고 있다.다음으로 17세기 중심의 실학주의 사상에서의 음악교육을 말하자면이 시대, 17세기를 중심으로 하는 실학주의 교육 시대의 전반을 통하여 인간 교육에 있어서의 음악교육의 의의는 거의 강조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당시의 교육 목표가 오로지 실리적인 면에 경주되고, 그 때문에 교육 효과가 즉시 실제의 모습이 되어 나타나는 교육면만이 강조되는 경향이었다.
    교육학| 2002.10.11| 5페이지| 1,000원| 조회(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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