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G(Boston Consulting Group)매트릭스란?1970년대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다각화 기업의 전략적 투자 의사 결정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분석하기 위해 개발한 매트릭스로 즉, 기업에 존재하는 여러 (복합) 사업을 '시장 점유율(시장 경쟁력)과 시장 성장율'이라는 두개의 관점을 가지고 투자 배분과 같은 전략적 결정을 위한 경영 분석 기법BCG 매트릭스의 전략적 근거크게 경험 곡선과 제품 수명 주기 이론을 근거로 두 가지를 통합한 것ㄱ 경험 곡선과의 관련성BCG는 경험 곡선의 영향으로 인하여 누적 생산물이 증가할 때, 단위당 비용이 감소한다는 사실을 근거로 경험은 원칙적으로 세 가지 기능, 즉 학습·전문화·규모로 구성학습 기능: 일을 수행하는 사람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그 일을 잘 수행하게 되는가 를 보여줌전문화 기능: 작업을 개별 과업으로 나눔으로써, 과업에 대한 각 고용자 경험은 학습이 증 가함에 따라 증가하되 비용은 감소한다는 것규모 기능: 추가적 생산능력을 위해서 요구되는 자본 비용은 그 능력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 된다는 것-높은 시장 점유율->높은 누적 생산량->경험 곡선 효과->낮은 단위당 비용->높은 수익ㄴ 제품 수명 주기와의 관련성1)만약 시장 점유율이 누적 생산량을 높여 비용을 낮추고 더 높은 수익을 내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면, 기업의 자원을 고성장시장 추구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2)기업의 총체적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략 사업 단위 포트폴리오의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그것을 달성하는 최상의 방법은 성숙기와 쇠퇴기에 접어든 제품에서 제품 수명 주기상 도입기와 성장기 제품을 지원하는 쪽으로 수익을 이전함으로써, 제품 수명 주기를 조절하는 것이다.제품 수명주기에 관련된 두 가지 가정은 다음과 같다.·시장 점유율은 고성장 시장에서 가장 확보하기 쉽다. 그 이유는 경쟁사의 기존 고객을 뺏는 것보다 새로운 성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때, 상대 기업의 보복이 약하기 때문이며, 또한 새로운 이용자들은 낮은 브랜드 선호도를 갖기 때문에 그 쪽이 더 유리하다.·성숙기 제품은 잉여 현금(excess cash)을 만들어 내는 반면, 성장기에 있는 제품은 현금을 소비한다.
아무리 소비자의 입맛에 딱 맞게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 할지라도 출시된 사실을 아무도 모르고 있다면 그 제품은 판매 될 수 없다. 그 제품의 존재를 알려야 비로소 소비자의 구매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 그 수단의 하나가 바로 광고이다. 광고자극을 통해서 소비자가 구매하는 시점까지의 과정을 알기 쉽게 표현한 프로세스가 바로 AIDMA모델이다. 즉, 소비자가 상품을 구입하기까지의 행동이 주목(attention)->흥미(interest)->욕구(desire)->기억(memory)->구매행동(action)으로 움직인다 하여 이들 머릿글자를 따서 AIDMA라 한다. 각 단계에 따라서 판매하는 포인트와 광고효과가 달라진다..Attention - 주목한다. 소비자에게제품에 대한 지식&정보 제공Interest - 흥미를 갖는다.소비자들의Desire - 갖고 싶어진다. 제품에 대한 태도&느낌을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주력Memory - 기억한다.Action - 구매한다. 소비자의 구매욕구 자극지명이해욕망기억행동A I D M A광고자극 * AIDMA 스펙트럼 *이런 모형으로 나타낼 수 있다. 결국 AIDMA 법칙을 통해 광고 실무자들은 소비자들로부터 관심과 흥미를 촉발시키고 욕구를 불러 일으켜야 하며, 강렬한 기억을 남겨 물건을 사도록 유도할 수 있는 광고를 제작해야한다. 하지만 여기서도 한계는 있다. 실제로, 수용자인 소비자들이 항상 광고를 접하면서 여기서 제시하는 순차적인 단계를 거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즉, 어떤 경우에는 광고를 보고 욕망(D)을 느끼지 않았지만, 구매 시점에서의 판촉에 의해 구매 행동(A)을 보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것이 그 예이다. 따라서, 이 모델을 적절하게 적용하여 광고 캠페인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광고론 REPORT수행에 앞서서 광고의 정의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광고란 상품이나 서비스를 통해서 소비자의 욕구나 필요를 자극시킴으로써 구매행동을 촉진 시키는 유료행위를 일컫는다. 또한 선전이나 PR과는 그 근본적인 개념이 다르다.선전광고PR- 정치적- 이념적- 의도적- 비영리적- 이데올로기 주입- 인간의 사고와 변화 추구- 기업적- 비이념적- 설득적- 영리적- 소비자 구매 욕구해소 및 만족 추구- 사회적- 사실적- 사회 여론의 조성- 사회적 이슈의 공유 추구광고는 커뮤니케이션이다커뮤니케이션이란 “누가, 무엇을, 어떤 경로로, 누구에게, 어떤 효과를 가지고 전달하는가?”라는 의문에 답하는 과정을 말한다. 따라서 광고 커뮤케이션은 다음과 같이 하나의 모형으로 표현이 가능하다.(자극)광고매체4대매체SP뉴미디어Message광고커뮤니케이터광고주대행사제작사광고메시지제품기호Source (반응) 노이즈/경쟁 channel광고효과커뮤니케이션효과마케팅 효과사회적 효과소비자피드백Effect Receiver● 누가? 출처(source) - 광고주, 광고대행사 및 제작사 등 광고메시지를 창안 및 창작, 제작하여 내보내는 조직 및 개인● 무엇을? 메시지(message) - 소비자에게 가해지는 자극.즉 제품(product) : 재화, 서비스와 관념 및 비주얼, 음향, 영상 등의 기호● 어떻게? 경로(channel) - 메시지가 운반되는 매체(media), 이는 종종 비이클(vehicle)이라고도 부름● 누구에게 ? 수신자(receiver) - 수용자(audience)● 어떤효과를 ? 효과(effect) - 광고효과 (여기에 주의효과, 인지효과, 태도효과, 구매의도 효과, 구매효과가 있음)-> 『 S - M - C - R - E 』모형광고에서 구매까지브랜드에 대한 인지광고 지각 브랜드에 대한 태도광고에 대한 태도구매의도구 매소비자의 정보 수용 과정㉠ 인식 (awareness)㉡ 지식 (knowledge)㉢ 호감 (liking)㉣ 선호 (preference)㉤ 확신 (conviction)㉥ 구매 (purchase)
광고가 Life를 말할 때 , 소비자도 달았다!소비자는 여간 깐깐하고 현명한 게 아니다. 그러나 합리적으로 보이는 이들의 소비 행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다. 예컨데, 소비자들은 가격이 비싸지만 페리에(Perrier)생수를 구입한다. 또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더 맛이 좋다고 평가 받은 펩시가 실제 매출에 있어서는 코카콜라에게 늘 뒤지고 있다.이러한 현상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바로 ‘브랜드(Brand)’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브랜드란 제품 및 서비스가 구매자 삶 속의 일부가 되어 그것에 대해 소비자가 가치를 부여한 유일한 어떤 것이다. 때문에 무색무취의 물(제품)도 어떻게 담아내느냐 즉, 어떤 가치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심리적인 색과 향기를 지니는 브랜드로 거듭나게 된다.캠페인의 배경 : 소비자와 거리감 좁히기2002년 3월 서비스 론칭 이후 스카이라이프는 ‘이병헌’이라는 빅 모델을 통해 스카이라이프의 USP(Unique Selling Propositions)를 극대화하는 광고를 집행해 왔다. 이를 통해 스카이라이프는 신뢰할 수 있는 첨단의 전문적인 방송으로 소비자들 인식 속에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경쟁사 제품을 시청 하면서 별다른 불만 및 불편을 느끼지 않는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스카이라이프의 가치를 극대화하여 브랜드 스위칭(Brand Switching)을 유도할 것인가? 해답은 바로 경쟁사 제품을 진부화 하는데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디지털 위성방송’이라는 쌍방향 방송, 디지털 방송 등 신규 서비스가 끊임없이 창출된다. 이러한 스카이라이프의 새로움을 소재로 경쟁사 제품을 구닥다리로 전락시키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스카이라이프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게 해 주는 것이다.개별서비스가 아닌 스카이라이프의 이미지와 가치를 파는 것. 여기에 장기적이고 일관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일만이 남은 것이다.캠페인의 첫출발 :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팔자!캠페인이란 커뮤니케이션의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캠페인이 성공하려면 명확한 브랜드 컨셉트(핵심가치:Brand Core Benefit)가 있어야 하며, 성공적인 브랜드 컨셉트는 확장 가능해야 한다.스카이라이프도 캠페인의 연결고리를 바로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찾았다. 즉, 카리스마와 개성이 강한 다양한 계층의 유명인들이 스카이라이프의 다양한 서비스를 일상 생활에서 즐기는 모습을 그려 낸 것이다.1차 캠페인 “인권이 라이프” :역발상의 미학2003년 5월 21일, 스카이 라이프는 국내 최초 쌍방향 방송을 개시했다. 간단히 리모콘 조작을 통해 TV화면에서 날씨, 운세, 증권, 부동산, 게임, 영어 게임, 유아교육 등 모두 14개 종류의 정보를 손쉽게 받아 볼 수 있는 데이터 방송 서비스를 실시한 것이다.이러한 최첨단의 디지털 기술을 선보이는 광고에서 전형적인 ‘아날로그 인물’인 가수 전인권을 등장시켰다.왜, 인권이 라이프는 스카이 라이프인가?세련된 느낌의 모델이 첨단 제품을 구입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라면 서비스의 첨단성이 더 빛을 발하게 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전인원은 전형적인 아날로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컴퓨터와 같은 디지털 제품은 물론이고 복잡한 것은 싫어할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런 사람이 스카이라이프를 한다면? 아마 소비자들은 첨단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거부감이 극히 적어 질 것이며, 오히려 편리함마저 느끼게 될 것이다.2차 캠페인 ‘인순이 라이프’ :디지털 가전 트랜드와 연계쌍방향 방송에 이어 스카이라이프는 지난 9월 국내 최초 HD전용 채널인 ‘Sky-HD’서비스를 실시하게 된다. 당시 지상파 방송은 주당 13시간 정도의 HD방송을 하고 있었고, 케이블 방송은 서비스 준비중에 있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스카이라이프는 ‘SkyHD’서비스를 알리는 동시에 가입자 확보를 위해 우군(友軍)의 힘을 빌릴 필요가 있었다.그 대상은 바로 디지털 가전 시장이었다. 당시 디지털 가전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가고 있었다. 2003년까지 HDTV 판매는 약 200만대에 이르고 있었으며, 홈시어터 시장 또한 55만대 정도로 약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결국, HDTV나 홈시어터와 같은 디지털 가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수신기와 볼거리에 해당하는 디지털 위성방송, 즉 스카이라이프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인순이를 통해 알리고자 한 것이다.3차 캠페인 ‘봉주르 라이프’ :HD방송에 대한 오해불식3차 광고는 ‘인순이 라이프’편에 이은 SkyHD 2차 광고라고 할 수 있다. 전편이 HDTV나 홈시어터 같은 디지털 가전은 스카이라이프가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있다는 디지털 가전과의 궁합을 강조했다면, 3차 ‘봉주르~라이프’편에서는 HD방송에 대한 소비자 오해를 불식시키는 것이 가장 큰 커뮤니케이션 과제였다.대부분의 소비자들은 HDTV만 있으면 HD방송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FGI(Focus Group Interview)조사 결과 드러났기 때문이다.따라서 HD방송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HDTV만 있으면 HD방송을 본다’는 소비자 오인 부분을 불식시키고, 그 해결책으로 스카이라이프의 ‘SkyHD’서비스를 제안하고자 한 것이다.그 해결책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단도직입(單刀直入)’. 즉 문제와 해법을 돌리지 않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할 때 소비자 공감도 가장 크게 올 것이라는 판단이었다.이와 같은 광고 컨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은 더할 나위 없이 대한민국 마라토너인 ‘이봉주’였다. 이봉주의 어눌한 말투와 소박한 미소는 소비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친근한 요소로 느껴져 ‘생활 속의 스카이 라이프’로 포지셔닝 하는데 적격이라는 판단이었다. 또한 3차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Key Message)를 이봉주 특유의 말투로 이야기 – “HDTV만으론 HD방송을 못 본대유~.”함으로써 광고의 재미는 물론 전달력까지 높였다는 평가이다.
학여울역 서울패션디자인센터 무역전시장에서 열린 김동순씨 패션쇼를 4월 14일 목요일 4시에 관람했다. 난생 처음 가 본 패션쇼라 마음이 설레였다.15분 동안이라는 짧은 시간에 열린 패션쇼라 아쉬웠지만 내용은 매우 인상적이었다.이번 패션쇼의 주제는 '05-05 F/W SFAA'였는데, 앞선 계절의 선정이 주제였는지 디자인들도 신선했다. 자리가 모자라 서서보는 사람이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패션쇼는 붐볐다. 우리 또한 서서 관람했다.^^ 사람들의 패션에 대한 많은 관심을 물씬 느꼈다.김동순씨가 디자인한 옷들은 20-30대층의 여성에게 적당한 것 같다.처음엔 클래식한 음악과 함께 실버톤의 화려하면서도 심플한 옷을 입은 모델들의 멋진 워크로 시작된다. 여성스러운 라인이 매우 돋보이는 옷이었다.그러다 서서히 경쾌한 음악으로 바뀌고 특이한 무늬가 눈에 띄었으며 모델들은 대부분 앞이 뾰족한 구두나 부츠를 신고 있었고 머리는 묶거나 틀어올렸다. 그에반해 베이직톤의 옷과 와인색의 의상들이 주를 이루면서 음악과 어울리는 스팽글 소재.새틴소재. 특이한 벨트들이 선보였다. 호피무늬의 의상들도 있었고.. 때로는 도발적인 느낌.... 때로는 내가 좋아하는 엔틱한 분위기도 물씬 풍겼다.이러한 신발과 헤어스타일이 김동순씨의 스타일인가 보다(나랑 대략 코드가 맞는 듯 하다^^)다시 클래식 음악으로 바뀌면서 계절이 겨울로 이동한다.전체적으로 벨로아 소재의 의상들이 등장한다. 쉬크한 모델들은 때로는 고려시대에나 등장할 법한 털모자를 썼고, 선사시대에나 등장할 법한 어그(?)부츠를 신었다.^^ 상의는 U넥으로 파지고 큰 버튼단추가 달린 샤넬풀 트위드 자켓을 주로 입고 하의만 번갈아 입어대는듯했다. 대략 하늘 거리는 ..... ㅋㅋㅋ 이번 하반기 컨셉인가보다.. 특히 색깔은 밤색이 주를 이루었다. 모델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눈을 못 떼고 있었는데 금새 패션쇼가 끝나버렸다. 너무 아쉬웠다. 아쉬움을 접어두고 열심히 같은 클래스를 수강하는 친구들과 패션쇼장에서 사진을 찍어댔다. 그 곳에 전시되어있는 옷의 디자인보다는 섬세한 바느질에 눈길이 끌렸다. 수공예로 직접 만들었을 디자이너들의 꼼꼼하고 세심한 장인정신이 느껴졌다.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나였기에 진작 이런데도 참석해 볼걸 하는 후회도 없지 않았다. 대학교 4학년... 교양과목 중에 이렇게 뜻깊은 학과목 경험은 없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