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 레포트과목:담당교수:학과:학번:이름:제출일:시각 장애 체험3월 28일 토요일 시각 장애 체험을 했다.장애에 대해서 막연하게 ‘불편하겠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직접 체험해 보고 느껴보면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건강한 신체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체험에 임하였다.참고로 나는 육아와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 특별한 상황이라 출산 후 친정에서 지내고 있다. 생후 4개월 된 우리 아이는 평일 일과 중에는 친정어머니가 돌봐주시고 평일 저녁과 주말에는 남편과 내가 돌보고 있는 상황인데 토요일인 오늘 오전에는 장애체험 레포트를 위해서 친정 어머니가 돌봐 주신다고 하셔서 체험을 진행할 수 있었다.이왕이면 제대로 된 체험을 해보고 싶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모든 행동을 시각 장애인 체험으로 하기로 하고 계획을 세워보았다.체험 순서는 다음과 같다.모든 행동을 혼자서 할 수 는 없기 때문에 남편이 보호자로 동행해 주었다.먼저 아침에 기상을 해서 눈을 감고 세수를 하러 욕실에 가는 것을 시도하였다. 평소에 하루에도 몇 번씩 다니던 동선인데도 눈이 보이지 않으니 혼자서는 욕실 문까지 걸어가는 것도 힘들었다. 방에서 거실을 지나 욕실까지 가는 길에 첫 번째 만난 장애물은 문턱이었다. 평소에는 문턱이 있는 것을 별로 신경 쓰지 못하고 다녔는데 발을 조심스레 더듬으며 앞으로 나가는 중간에 발끝에 느껴진 문턱은 생각보다 높았다. 방문을 나와서 욕실 방향을 예측한 후 바닥에 깔아진 이불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거실을 조심히 지나 욕실 문고리를 잡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욕실 문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 곳은 벽이었고 다행히 벽을 더듬으며 옆으로 한 두 걸음 이동하여 욕실 문고리를 잡을 수 있었다. 욕실 바닥은 미끄러워서 다칠 염려가 있어서 욕실 안에 들어가서부터는 남편의 도움을 받아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할 수 밖에 없었다. 혼자서는 비누를 더듬어 찾기도 어렵고, 샴푸와 린스를 구분할 수도 없었다.씻고 욕실을 나와서 머리를 말리고, 로션을 바르고 외출 할 옷으로 갈아입는 것 까지 남편의 도움을 받아 마치고 아침 식사를 했다. 아침식사를 준비 하는 것도 눈을 감은 상태에서는 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반찬을 꺼내고 국을 데워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남편 몫이었다. 식사를 할 때도 어떤 반찬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 밥을 먹는데 매우 불편했다. 국을 자꾸 흘려 얼굴을 국그릇에 대고 먹어야 했고 결국은 밥을 국에 말아 마시듯 먹는 방법을 선택하고, 반찬은 남편이 집어서 숟가락에 올려 주는 것을 먹었다. 식사 후 정리도 남편의 몫..그렇게 외출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집을 나섰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공원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 것이 오늘의 목표였다.평소에 경쾌하게 뛰어서 오르락내리락 하던 겨우 2층밖에 안 되는 계단이 이렇게 무섭고 긴 길인지는 정말 처음 알았다. 무서웠지만 천천히 난간을 잡고 혼자 힘으로 내려가 보았다. 평소보다 5배는 시간이 더 걸린 것 같았다. 계단을 내려와 집을 나와서 등산할 때 사용하는 스틱으로 바닥을 확인하며 걸었다.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바닥의 패임, 돌, 장애물 등이 왜 이렇게 많은지.. 또한 눈을 감으니 어디가 길인지 어느 쪽이 차도인지 구분도 안가고 정말 막막했다. 남편이 옆에서 이야기 해주는 방향으로 조심스럽게 등산 스틱으로 바닥을 더듬으며 한걸음씩 걸었다. 골목길을 나와서 왼쪽으로 담장을 끼고 돌아 네모난 보도블록으로 된 좁은 길을 따라 쭉 걸었다. 그렇게 15분쯤 조심조심 걸어가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길가에 있는 평상에 앉아 조금 쉬었다가 다시 15분정도를 걸어서 공원에 도착 했다. 평소에 도보로 10분도 걸리지 않는 공원까지 30분정도가 걸려서야 도착할 수 있었다.눈을 감고 걸어가는 동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청각과 촉각이 예민해 지고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여러 가지 느낌을 느끼고 듣지 못했던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동차가 옆으로 지나갈 때면 꼭 나에게 올 것 같아 매우 불안했고 자전거가 뒤에서 오는 소리가 들리면 긴장이 되어서 그 자리에 멈춰 자전거가 지나갈 때 까지 발걸음을 뗄 수가 없었다.반면.. 공원에 가까워질수록 나무 냄새와 풀냄새가 진하게 느껴지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렸다. 공원 입구에서는 꽃향기도 났다. 오빠에게 물어봤더니 목련이라고 하여 목련이 벌써 피었구나 하고 생각하며 얼마나 예쁘게 피었을까 매우 보고 싶었다. 공원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상쾌한 공기도 마셔보고, 새소리와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았다. 눈이 보이지 않으니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각에 의존하여 세상을 듣고 느낄 수밖에 없어서 매우 불편했지만,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그동안 느끼지 못하고 듣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고 귀기울여 들으려고 노력하면서 어느 사물이나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서 훨씬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러면서 각각의 감각 기관이 차지하는 중요성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감각 기관 중 시각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그동안 나는 눈앞에 보이는 상황으로만 세상을 해석하려 하지 않았는지 반성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눈앞에 보이는 상황만을 가지고 결론 내리지 않고 신중하게 보고, 듣고, 생각하고, 가슴으로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조심히 집으로 돌아왔다.내가 만일 치료할 수 없는 시각장애가 온다고 가정했을 때 나는 좌절하기 보다는 주어진 현실을 덤덤히 받아들이고 시각을 잃음으로써 더 예민해지고 발달된 감각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볼 것이다. 열심히 귀 귀울여 듣고,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사물을 느끼면서 생각한 것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작가가 되어 경제 활동을 할 것이고, 앞이 보이지 않아 하기 힘든 여러 가지 일들은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할 수 있을 것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에 좌절하고 절망하기 보다는 주어진 현실에 감사하고, 현재 조건에서 내가 잘 할수 있는 일과 하기 어려운 일을 구분하여 잘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하기 어려운 일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것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고 기꺼이 도움을 요청할 것이다.언어 장애 체험3월 29일 일요일 언어장애 체험을 했다.오늘도 시각 장애 체험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장애 체험을 바로 시작 했다.오늘의 체험 순서는 다음과 같다.시각 장애 체험과 다른 점이 있다면 생후 4개월된 아이를 돌보면서 언어 장애 체험을 하는 것이다.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잠에서 깨어나서 보채는 아이 우유를 먹이고 씻고, 식사 준비를 해서 남편과 함께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씻고, 교회에 갈 준비를 했다. 아이 옷을 입히고, 남편이 아이를 안고 있는 동안 물을 끓여 보온병에 담고, 손수건, 물티슈, 젖병, 쪽쪽이, 기저귀 등으로 아이 가방을 챙겼다. 말을 하지 않고 모든 일을 해야 해서 평소에 남편에게 말 한마디로 쉽게 부탁했던 일들을 부탁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꼭 필요한 부탁이 아니면 내가 하거나 남편이 내가 부탁하기 전에 알아서 도움을 주었다. 평소에 말이 많은 내가 말을 할 수 없어 조금 답답했지만 시각장애 체험에 비하면 훨씬 조건이 나은 것 같았다. 필요한 말이 있으면 행동으로 설명해서 부탁하는 과정에서 남편이 알아듣지 못 할 경우 핸드폰을 들어 카카오톡 메시지로 이야기 하는 방법으로 소통 했다. 말을 하지 못해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이가 보챌 때 평소에는 아이 이름을 부르거나 노래를 불러주며 달랬는데 그럴 수 없어서 남편에게 아이를 안겨주어 달래도록 한 것이다.정말 가슴이 찢어지는 듯이 슬펐다. 내가 불편한 것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겠는데 정말 내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우리 아이 이름을 불러줄 수도, 자장가를 불러 재울 수도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 엄마의 마음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하며 목소리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시각 장애가 언어장애에 비해 훨씬 힘든 것 이라고 생각 했는데 보채는 아이를 달래면서 내가 엉엉 울 뻔 하며 목소리의 소중함을 크게 깨달았다.
애착이란 생후 1년 사이에 아이와 엄마 간에 생기는 친밀한 정서적 유대관계를 말한다.안아주거나 바라보고 미소 짓는 등의 관계를 통해 애착은 발달하며 이때 맺어지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는 이후 삶에 지속적인 영향을 준다.과거에는 배고픈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수유, 음식물이 애착을 형성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이라고 생각되어 왔지만 할로우 박사의 원숭이 실험을 통해 접촉이 중요한 애착 형성요건임이 증명되었다.실험 대상인 아기 원숭이는 먹이를 주는 철사원숭이에게서는 먹이만 받아먹었고, 먹이를 주지는 않지만 부드러운 접촉과 안정을 충족시켜 주는 천으로 된 원숭이에게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불안한 상황에서도 천으로 된 원숭이에게 안겨 안정감을 회복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단순히 음식을 주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해 주는 것 보다 사랑과 위안이 아기의 애착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이 실험을 통해 증명 되었다.또한 생후 1년 이내에 엄마가 갑자기 사라져 고아원에서 양육된 아이들의 관찰 실험에서 관찰 대상 아이들은 위생적인 환경과 충분한 음식이 제공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성장이나 정서에 결핍이 생겼다는 실험의 결과를 통해 음식과 위생관리만이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충분한 조건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증명 되었다. 이 두 가지 실험 결과를 통해서 나는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정서적 욕구 충족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영상을 통해 양육자가 규칙적이고 신뢰성 있게 아이의 요구에 반응 해주었을 경우 아이는 안정애착을 형성하였으며, 부모와 안정애착을 형성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였다는 점도 알 수 있었다. 안정 애착을 형성한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에게 그랬듯이 다른 아이들의 욕구와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적절한 반응을 보여 또래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이런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탐색 욕구가 강하며,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학업 성적도 우수하였다.리더십은 안정애착과 더욱더 밀접한 관계가 있었는데, ‘누가리더로 뽑히는가?’ 라는 초등학생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10개 그룹 중 6명의 그룹에서 안정애착을 형성한 아이들이 리더로 선정되었고 불안정애착을 형성한 아이는 단 1명만 리더로 선정되었다. 이 실험을 통해서 인생 초기의 부모와의 관계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도 일반화 되고 아이의 사회생활 전반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나는 아이들이 안정애착을 형성하도록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한편 어떻게 안정애착을 형성하며 양육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겼다.영상에서는 이러한 나의 궁금증을 예상하기라도 한 듯 어떻게 하면 안정애착을 형성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불안정 애착이 형성되는지에 대해서 사례를 통해서 설명해 주었다.안정애착을 형성하도록 양육하는 어머니들의 공통점은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대해서 빨리 알아채고 즉각적 반응을 보였으나 불안정 애착을 형성하도록 키우는 어머니들은 아이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무시하거나 오히려 아이가 울 때 어머니 자신이 불안해하고, 짜증을 내는 등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정애착을 형성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해 주는 것이었다.보육원에서 자란 아이의 경우 충분한 음식과 위생을 제공 했지만 아이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 해줄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처음 보육원에 왔을 때는 밝고 건강했던 아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무기력해지는 관찰 결과를 영상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오랫동안 아이의 옆에 있어주지 않으면 아이는 아무도 자기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러면 아무에게도 어떤 반응을 기대하지 않고 흥미 없는 아이가 되게 되는 것이다.나는 늦깎이 대학생으로 4개월 된 아기를 두고 매일 학교에 등교하고 있다. 나처럼 아이를 낳고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에 다니는 많은 엄마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아이를 보육원이나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출근하는 것은 안정애착을 방해하는가? 하는 부분인데 다행히 실험 결과 하루8시간 이상 아이를 탁아소에 맡기는 직장여성의 아이도 안정애착을 형성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애착관계 형성은 양육시간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이 대목에서 나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었다. 아이를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남편을 출근, 나는 학교에 등교 한 후 저녁이 되어서야 집에 들어가며 항상 이런 부분이 마음에 걸렸는데 마음의 묵은 짐이 내려가는 느낌이었다.영상에서 불안정 애착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해주었다.불안정 애착은 부모의 양육 태도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첫째, 불안정 회피형 유형이다.불안정 회피형 유형의 아이는 관찰 실험에서 처음 접해보는 낯선 방에 엄마와 함께 있는 상황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엄마가 나가도 별다른 반응이 없고, 엄마가 다시 돌아와도 엄마를 무시하듯 회피하였다.평소에 엄마가 아이의 요구에 지속적으로 반응하지 못했고, 아이가 엄마에게 욕구를 표현 했으나 거절당한 경험으로 엄마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불안정 회피 애착이 형성된 것이다. 이러한 애착이 형성된 아이는 엄마로부터 자기감정을 위로 받아본 경험이 없어서 자기표현을 억제하고 혼자 조절하며 나중에 성장해서도 친구들과 놀기 보다는 혼자 노는 성향을 나타내었다.두 번째는 불안정 저항형 애착이다.불안정 저항형 애착 유형의 아이는 관찰 실험에서 낯선 방에 엄마와 함께 있는 상황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엄마가 나가자 울면서 심한 불안감 표현했고, 엄마가 와도 달래지지 않고 엄마가 건네는 장난감도 거부하였다. 이 경우는 엄마가 평소에 아이의 요구에 일관된 반응을 보여주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 아이가 동일한 행동을 했을 때 엄마가 기분이 좋을 때는 웃으며 받아주고,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아무 반응을 하지 않거나 화를 내며 혼내는 등 일관성 없는 반응이 불안정 저항형 애착을 형성한다고 영상에서는 설명 하였다. 부모의 태도가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상대방의 반응을 예측할 수 없어 아이가 성장해서도 분노를 과장되게 표현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공격성을 보이는 성향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세 번째는 혼란애착 유형이다.혼란 애착 유형은 또래관계에서 적대적이고 전반적으로 사회성이 떨어질 수 있는 가장 염려스런 애착이다. 부모가 경제적으로 어렵다거나 스트레스, 우울증 상황일 경우 많이 나타난다.혼란애착 유형의 아이는 관찰 실험에서 낯선 방에 엄마와 함께 있는 상황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엄마가 나갔다가 들어왔는데도 엄마에게 선뜻 안기지 못하고 몸을 옆으로 돌리거나, 울면서 뒷걸음치거나, 꼼짝 않고 엎드려있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안아줘도 위로받지 못하고, 엄마가 위로의 대상인지 또 다른 불안의 대상인지 판단이 되지 않는 극심한 혼란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이다.혼란 애착이 병은 아니지만 심할 경우 애착장애 및 두뇌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 혼란애착 유형의 아이는 뇌 검사 결과 사회성과 언어를 담당하는 부위에 이상이 발견 되었다.우리 몸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코티솔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호르몬은 새로 생긴 뇌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결국 죽이게 되며 뇌의 백색질을 감소시켜 두되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충분한 음식과 위생을 제공 했지만 아이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 해줄 인력이 부족한 보육원에서 자란 고아의 경우 기억과 언어를 담당하는 뇌의 측두엽과, 기억과 감정을 담당하는 해마상융기, 사회적 상호반응 및 감정적 반응과 관련된 부분인 아미그달라 라는 부분이 활성도가 낮았다. 바로 안정애착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애착이 정서적인 면에 큰 영향을 미치겠지만 다른 부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줄 알았는데 사람의 사고와 행동을 주관하는 중요한 기관인 뇌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더욱이 인간의 기초적인 사고와 인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 아이들의 뇌에 미치는 영향이라 그 효과가 매우 크게 나타난다는 사실을 이번 영상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안정 애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었다.코티솔 수치 실험에서도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 되었을 때 불안정 애착아의 경우 코티솔 호르몬이 급격히 증가 하였지만 안정애착을 형성하고 있는 아이는 별로 높아지지 않았다. 지나친 스트레스가 아이의 두되 발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반대로 안정애착은 스트레스를 완충해주기도 한다는 사실을 이 실험에서도 알 수 있었다.
목 차Ⅰ. 서론---------------------------------------------------11. 연구의 필요성-------------------------------------------12. 연구의 목적---------------------------------------------2Ⅱ. 방법--------------------------------------------------21. 연구대상-----------------------------------------------22. 연구방법-----------------------------------------------23. 자료처리 및 분석----------------------------------------6Ⅲ. 결과--------------------------------------------------61. 사전 검사 비교------------------------------------------62. 사후 검사 비교------------------------------------------6Ⅳ. 결론--------------------------------------------------8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야구는 투수의 능력에 의해 경기의 승패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경기에서 투수의 역할이 큰 경기이다. 투수가 마음먹은 종류의 공을 원하는 곳으로 던질 수 있는 능력을 제구력 이라고 한다. 투수가 아무리 강속구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자신이 마음먹은 곳에 정확하게 투구 할 수 없다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는 어렵기 때문에 투수의 경기력에서 제구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제구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요인으로 봤을 때 운동학적 요인과 정신적 요인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야구 투수의 제구력을 결정하는 운동학적 요인은 공을 던지기 전 준비하는 자세부터 투구 후 마무리 동작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 이상호작용을 하지 못 할 때 ‘밸런스(balance)’가 깨졌다고 말하며, ‘밸런스’는 와인드업 후 앞으로 내딛는 보폭이 평상시와 다르게 될 때, 투수판에서 축족의 위치가 바뀔 때, 볼을 놓는 릴리스 포인트가 다를 때 등 깨질 수 있다(추건이, 김무영, 2004).야구 투수의 볼 컨트롤을 결정하는 정신적 요인은 투수들이 경기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을 잘 통제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능력 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간혹 이기고 있는 경기를 투수의 어이없는 실투로 망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아직 심리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유,청소년 경기에서 더욱 자주 볼 수 있다. 그 원인을 여러 가지에서 찾을 수 있겠지만 본 연구에서는 심상 훈련을 통하여 투수의 안정된 제구력을 기르는 훈련 방법에 대하여 검증해 보고자 한다.2. 연구의 목적심상은 기억 또는 상상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운동기능의 학습과 수행의 질을 높이거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또는 기억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효과적인 도구로서 수행자가 수동적, 또는 능동적으로 동작의 특성을 구성하는 정신적인 과정이며(김정수,1998), 심상훈련 시에는 여러 가지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뇌에서는 실제 행동과 관련된 뇌 영역에서의 활성화가 일어나며, 실제 운동 시에 사용되는 근육에서는 활동전류가 발생하여 미세한 근 수축이 일어나며, 동시에 맥박이나 호흡도 실제 운동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김상배,1984).현대의 스포츠 훈련은 과거 신체적 반복 훈련에 의존하던 것을 벗어나 과학적인 분석 후 수행자에게 최적화된 신체훈련, 심상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최고의 수행을 이끌어 내려는 방법이 적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일반 학생 중 야구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여중인 학생들에게 심상훈련을 통한 정신력 강화가 투구 안정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 연구의 목적이다.Ⅱ. 방법1. 연구대상본 연구의 대상은 G시에 거주하는 U고등학교 남자 일반 학생 중 야구 스포츠클럽2회 투구 기술 훈련과 심상 훈련에 참여 한 학생 6명 , 8주 동안 매주 2회 심상 훈련에 참여한 학생 6명 , 8주 동안 매주 2회 투구 기술 훈련에 참여한 학생 6명 , 8주 동안 특별한 투구 기술 훈련이나 심상 훈련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평상시처럼 타격연습, 수비연습에만 참여한 학생 6명 의 4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실험을 진행 한 후 훈련 전·후 제구력을 측정 하였다.A그룹은 고등학교 남자 일반 학생 중 야구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가중인 학생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심상훈련과 투구 기술훈련에 참여 시켰다. 심상훈련은 심호흡, 점진적 이완 기법, 심상 훈련의 3가지 절차로 훈련 하였으며 투구 기술 훈련은 과녁에 반복적으로 공을 던지는 훈련을 하도록 하였다.B그룹은 고등학교 남자 일반 학생 중 야구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가중인 학생들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심호흡, 점진적 이완 기법, 심상 훈련의 3가지 절차로 이루어진 심상훈련에 참여하도록 하였다.C그룹은 고등학교 남자 일반 학생 중 야구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가중인 학생으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과녁에 반복적으로 공을 던지는 투구 기술훈련에 참여 시켰다.D그룹은 고등학교 남자 일반 학생 중 야구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가중인 학생들로 매주 화요일 목요일 주 2회 배팅, 수비 연습에는 참여하되 심상훈련과 투구 기술 훈련에는 참여하지 않도록 하였다.A,B,C 그룹은 기존에 해오던 타격, 수비 연습을 동일하게 실시 한 후 각 그룹별로 부과된 훈련을 실시하였다.연구 방법 중 A,B그룹이 주2회 실시한 심상 훈련은 다음과 같다.1) 심호흡법매주 2회에 걸쳐 1회당 5분씩 A,B그룹에게 심호흡법을 훈련 시켰다.훈련은 조용하고 차분한 격리된 공간에서 이루어졌으며 방법은 다음과 같다.①양반자세로 앉아 등을 곧게 펴고 손은 단전에 모으고 앉아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몸에 힘을 빼도록 한다.②온 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으로 긴장을 풀도록 한다.③코로 숨을 마시면서 단전에 공기가 가득 차 단전이 올라오는 것을 느을 감고 심호흡을 한다.② `나의 손과 팔은 따뜻하고 무겁다`를 5번 반복.③ `나의 발과 다리는 따뜻하고 무겁다`를 5번 반복④ `나의 배는 따뜻하고 편안하다`를 5번 반복.⑤ `나의 호흡은 편안하고 규칙적이다`를 10번 반복.⑥ `나의 심장박동은 조용하고 규칙적이다`를 10번 반복.⑦ `나의 이마는 시원하다`를 5번 반복.⑧ `내가 눈을 떴을 때 몸은 생기가 돌고 편안할 것이다`를 3번 반복3) 심상 훈련매주 2회에 걸쳐 1회당 10분 씩 A,B그룹에게 심상훈련을 시켰다.훈련은 조용하고 차분한 격리된 공간에서 이루어졌으며 방법은 다음과 같다.깊게 심호흡 하고 여러분 자신에게 말합니다. “나는 편안하다. 나의 정신은 매우 맑다. 나는 훈련에 임할 준비가 되어있다. 여러분은 지금 운동장에 나와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흙냄새가 납니다. 주위에선 여러 가지 소리들이 들립니다. 바람소리, 자동차 경적소리, 인근 공사장에서 들리는 소음, 놀이터에서 들리는 아이들 소리.. 여러분은 지금까지 던졌던 공 중 에서 가장 훌륭하게 목표지점에 명중했던 순간을 머릿속으로 상상합니다. 그때 느꼈던 글러브의 촉감, 야구공을 쥐고 있는 손의 촉감, 실밥느낌, 실밥을 잡는 방법, 축이 되는 발의 위치, 와인드업 하는 발의 높이, 어깨를 회전하여 공을 던지는 동작, 공을 놓는 릴리즈 순간의 느낌, 공이 회전하며 과녁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 공이 과녁 한가운데 명중되는 순간 감탄하는 친구들의 환호성이 선명하게 들립니다. 이번에는 실수로 공이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 버렸습니다. 하지만 다시 공을 집어 들고 침착하게 호흡을 가다듬고 과녁을 응시합니다. 과녁 한가운데 부분이 크고 선명하게 보입니다. 다시 공을 던지고 공은 과녁의 한 가운데에 정확히 명중합니다. 나는 최고의 투수이다. 나는 과녁 한복판에 정확하게 공을 던질 수 있다.심상훈련은 학생들이 집중 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에서 편안한 자세로 실시하였으며 최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상황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하였다.연구 방법 중 A,수를 부여 하였다. 8주 동안 최초 측정 후 2주마다 1회씩 측정하였으며 측정 방법은 18.44M의 거리에서 10회 투구하여 총 점수를 합산하는 것으로 하였다.1점타겟 중심 4점타겟 중심 외 3점타겟 중심 외 2점타겟 중심 외 1점타겟을 벗어난 경우0점가로 40cm세로 65cm2점3점2점3점4점3점1점1점2점3점2점1점3. 자료 처리 및 분석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자료 처리 및 분석을 하였다.1) 각 집단별 학생들의 최초 제구력을 알아보기 위하여 사전검사를 실시하였다.2) 사전 검사 후 8주에 거쳐 2주마다 집단별 평균 점수를 구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다.Ⅲ. 결과사전 검사 비교그룹별로 정해진 과제를 연습하기 전 측정한 그룹별 제구력 점수는 표-1과 같다. 그룹별 제구력 측정 사전 평균 점수 비교구분인원평균최소값최대값훈련 전 검사A그룹(심상+기술훈련)6221231B그룹(심상훈련)623.41928C그룹(기술훈련)623.11929D그룹(통제그룹)622.718272. 사후 검사 비교U고등학교 남자 일반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8주 동안 기본적인 수비연습, 타격 연습 외에 매주 2회 투구 기술 훈련과 심상 훈련에 참여 한 학생 6명, 8주 동안 기본적인 수비연습, 타격 연습 외에 매주 2회 심상 훈련을 받은 학생 6명, 8주 동안 기본적인 수비연습, 타격 연습 외에 매주 2회 투구 기술 훈련을 받은 학생 6명 8주 동안 특별한 투구 기술 훈련이나 심상 훈련에 참여하지 않고 기본적인 수비, 타격 훈련에만 참여한 학생 6명의 4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실험을 진행 한 후 훈련 전·후 제구력을 측정 하였다.그룹별로 정해진 과제를 연습 시작 후 2주, 4주, 6주, 8주 후의 제구력 측정 점수 결과는 표-2와 같다. 그룹별 제구력 측정 평균 점수 비교구분인원평균최소값최대값훈련 2주차A그룹(심상+기술훈련)626.72132B그룹(심상훈련)623.51829C그룹(기술훈련)626.61835D그룹(통제그룹)623.21426훈련 4주차A그룹(심그룹)
목 차Ⅰ. 서론---------------------------------------------------11. 연구의 필요성-------------------------------------------12. 연구의 목적---------------------------------------------3Ⅱ. 방법--------------------------------------------------41. 연구대상-----------------------------------------------42. 연구방법-----------------------------------------------4Ⅲ. 결과--------------------------------------------------7Ⅳ. 결론--------------------------------------------------9Ⅰ. 서론1. 연구의 필요성축구 경기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기술적 요인, 정신적 요인, 전술적 요인, 체력적 요인 등으로 나눌 수 있다.축구 경기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각각의 요인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전문 축구선수가 아닌 고등학교 일반 학생들 중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들의 축구 경기에서 경기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이며 그것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1) 기술적인 요인축구경기는 주로 발을 사용하여 경기를 한다. 발을 사용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의 손의 사용과 비교해 볼 때 조금은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발은 일반적으로 보행에 주된 역할을 할 뿐, 손과 같이 신경 지배의 분화가 잘 되어있지 않다. 따라서 발의 동작이 자유롭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술훈련이 필요하다. 축구경기의 승패는 득점에 의해 결정되고, 득점은 볼 컨트롤에서 패스 그리고 슈팅으로 연결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술들의 습득 없이는 축구경기에서 승리 할 수 없다. 축구경기에서 발을 사용하는 기술들을 발휘할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흔히, 훌륭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팀워크가 잘 짜여지지 못한 팀이, 개별 선수의 기량은 조금 떨어지지만 팀워크가 좋은 팀에게 패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선수 11명 전원이 서로를 위해 조금씩 더 뛰고 희생하는 자세를 갖고 있는 팀과 그렇지 못한 팀의 경기 결과는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렇듯 선수 개개인의 정확한 상황 판단 능력, 중요한 시합에서 발휘될 수 있는 과감한 결단력,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겨 낼 수 있는 투지와 정신력, 팀 구성원간의 성격적인 이해와, 우애로써 팀 동료를 도와주며 희생할 수 있는 팀워크는 축구 경기의 승패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3) 전술적인 요인축구팀을 교향악단에 비유한다. 각기 다른 음악적 재능을 가진 단원들이 모여서 지휘자의 지휘에 맞추어 멋지고 감동적인 화음을 만들어 내는 교향악 연주와 같이, 축구경기에서도 각각 특별한 재능을 가진 11명의 선수들이 모여 하나의 팀을 이루며 지도자의 지휘에 따라 훌륭한 경기를 보여 주는 것이다. 승리의 열매를 맺기 위한 전술은 지도자와 선수간의 공통된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팀 시스템의 예를 들어 설명하면 감독, 코치 등은 선수 개개인의 장단점을 완전히 파악하여 선수 개개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에 배치하고 선수들은 지도자의 전술의도를 잘 이해하고 동료 선수들간의 협조와 공동 노력으로 팀 전술을 수행할 때 좋은 경기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4) 체력적 요인아무리 기술이 아무리 기술이 좋은 선수라도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선수는 그 팀의 승리에 큰 공헌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축구경기에서 요구되는 전문 체력은 다른 스포츠에서 요구되는 전문 체력과는 그 내용에 있어 약간 다르다. 축구선수는 단거리를 빨리 달릴 수 있어야 하고, 재빠른 방향 전환과 신체 평형유지 등을 경기시작 처음부터 90분간 계속 반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체력은 축구경기에 있어서 기술이나 전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밑받수비의 빠른 전환 등이 요구되므로 빠른 스피드 역시 축구 선수가 갖추어야 할 절대적 체력 요소 중의 하나이다.2. 연구의 목적위에서 언급한 축구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모두 중요하겠지만 전문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 고등학생들의 축구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여 승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하며 다른 훈련보다 많은 시간을 연습에 투자해야 하는 한 가지 꼽으라면 무엇보다도 체력적 요인을 꼽을 수 있다.전문적인 축구 선수가 아닌 일반 고등학생이 축구 경기 및 훈련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체력이 바탕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기술을 구사하게 되면 부상의 위험도 따른다. 따라서 축구의 승패에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부상방지를 위한 측면에서 생각 했을 때도 축구경기 훈련 중 가장 우선적으로 실시되어야 할 분야가 체력 훈련이 아닐까? 라는 가정 하에 본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Ⅱ. 방법1. 연구대상본 연구는 G시에 거주하는 U고등학교 남자 일반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 졌으며 연구 전 실시한 각 그룹별 PAPS(학생 건강 체력평가 시스템)기록은 표1과 같다.표1. 연구 전 실시한 그룹별 PAPS(학생 건강 체력평가 시스템) 평균기록구분심폐 지구력(왕복오래다리기)근력 및 근지구력(악력검사)유연성순발력(제자리멀리뛰기)A 그룹62.345.58.5209.5B 그룹60.841.412.2206.32. 연구방법기초체력 훈련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8주 동안 주 3회 기초체력 훈련에 참여 한 학생15명, 8주동안 특별한 훈련이나 규칙적인 운동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15명의 2개 그룹으로 구분하여 실험을 진행 한 후 훈련 전·후 체력을 측정 하였다.A그룹은 고등학교 남자 일반 학생 중 축구 동아리 활동에 참가중인 학생으로 주 3회 훈련에 참여 시켰으며, 매주 목요일 동아리활동 시간 2시간, 토요일 토요 스포츠 데이 2시간, 화요일 점심시간 30분을 이용해 인터벌 트레이닝, 웨이트 트레이닝, 미니게임 등을 8주 동안 실시하였다.B그룹은 운동 동아리에 속하리기뿐 아니라 수영에서도 채택하고 있으나 강도의 트레이닝과 약도의 트레이닝 사이에 휴식을 넣지 않고 하는 것이 요령이다. 지구성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 선수에게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채택해야 할 트레이닝 방법이다. 구체적인 처방은 목적, 트레이닝 경력, 성(性), 연령, 그 밖에 개인적 자질의 차이에 의하여 달라져야 한다. 그러나 순환 기능 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에 대해서도 원상 회복적인 의미에서 인터벌 트레이닝 요법을 채택하는 등 적용 범위는 매우 넓다. 즉 처방이 적당하다면 금지할 대상은 없는 것이다.(체육학대사전, 2000. 민중서관)학생들에게 최대능력의 80∼90%에 이르는 속도로 운동장의 직선주로를 뛰고, 곡선주로에서는 걷지 않고 최대 능력의 20∼30% 정도의 속도로 뛰도록 인터벌 훈련을 반복 실시함으로써 오랫동안 운동할 수 있는 심폐지구력을 기르는 한편 최대산소 섭취량과 근지구력의 개선을 통해 축구 경기에서 반복 되는 전력질주와 불완전 휴식 사이에서 견딜 수 있는 충분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은 주1회 매주 목요일 운동장 5바퀴 인터벌 트레이닝을 3세트 반복 실시하는 것을 8주 동안 실시하였다.2) 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해서 체육학 대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근력이나 파워를 증강시킬 목적으로 하는 저항 훈련. 즉 '완립복와완굴신운동(腕立伏臥腕屈伸運動)'이나 '현수굴완운동(懸垂屈腕運動)'과 같이 자기의 체중을 이용하여 하는 운동을 비롯하여 익스팬더(expander)덤벨바벨 또는 모래 주머니와 같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중량물 등, 스프링이나 중량에 의한 저항 부해(抵抗負荷)를 걸어서 시행하는 저항운동에 의한 트레이닝을 가리키는 것이며, 이 트레이닝의 방법은 미국 및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보디빌딩이나 역도 경기방면에서 알려져 왔던 것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연습자의 근력이 증강하는 것과 병행해서, 저항부하의 강도도 계속 증가시켜 간다는 점진적 과부하(漸進的過負荷)의 원칙에 따르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하였으며 주2회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과 토요일 오전을 이용하여 8주 동안 실시하도록 하였다.3) 미니게임미니게임의 장점은 기술 훈련을 체력훈련에 통합시킴으로써 선수들의 볼 컨트롤 능력 향상과 더불어 체력향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볼 없이 실시하는 체력훈련보다 볼이 훈련에 포함되는 미니게임에서 선수들의 훈련수행 동기유발이 더 강해진다. 이탈리아 Impellizzeri 박사 그룹은(2006년) 14명의 엘리트 주니어 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최대 심박수의 90~95%의 고강도로 4분 운동과 3분 휴식을 4회씩, 주2회의 미니게임을 시행한 후 인체의 생리적 반응을 테스트 하였다. 12주 훈련 후선수들은 최대산소 섭취량이 7% 향상 되었고, 정해진 속도에서의 젖산 역치도 9.7% 증가하였으며, 젖산역치에서의 산소섭취량 역시 10.8% 향상되었다. 뿐만아니라 축구 경기 중 운동수행 능력도 향상되었는데, 전체 이동거리는 4.2%, 고강도 활동도 25% 향상 되었다. 미니게임은 경기장 및 선수 인원을 줄여 실시하는 축구 경기로 최근 많은 프로팀에서 실시하고 있는 체력훈련 방법이다. 학생들은 매주 목요일 동아리활동 시간 2시간 중 1시간은 정식 경기를 실시하고, 매주 토요일 오전에 1시간씩 5:5 미니게임을 실시 하였다.Ⅲ. 결과U고등학교 남자 일반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8주 동안 주3회 인터벌 트레이닝, 웨이트 트레이닝, 미니게임 등을 실시 한 그룹, 규칙적인 운동을 실시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 한 후 측정한 그룹별 PAPS(학생 건강 체력평가 시스템) 평균기록은 표2와 같다.표2. 8주 후 그룹별 PAPS(학생 건강 체력평가 시스템) 평균기록구분심폐 지구력(왕복오래다리기)근력 및 근지구력(윗몸말아올리기)유연성(앉아윗몸 앞으로 굽히기)순발력(제자리멀리뛰기)A 그룹62.345.514.6224.9B 그룹59.841.511.9204.8에 의하면 고등학교 일반학생들 중 축구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8주간 훈련을 통하여, 심폐지구력 측정 종목인 왕복 않았다.
왼손잡이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어렸을 적에 부모나 교사로부터 오른손 사용을 강요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왼손잡이 보다는 오른손 잡이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고, 주위를 보아도 왼손을 사용하는 아이들을 일부러 오른손을 사용하도록 강요하는것을 많이 보곤 했다. ‘왼손잡이는 사회적인 인식이 좋지 않고, 글씨 쓰고 밥 먹을 때 불편하며 모든 생활이 오른손 중심으로 되어 있으니까 오른손잡이로 고치는 것이 좋다.’ ‘ 왼손잡이는 어쩐지 시원찮아 보이며 답답하고 보기 싫으므로 오른손잡이로 고쳐야 한다.’ 이는 보통 사람들이 왼손잡이에 대해 갖고 있는 일반적인 생각이다.1. 왼손잡이가 겪는 어려움과 갈등왼손잡이 당사자들이 겪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갈등들이 있다. 왼손으로 그림을 그리는 어느 여류 화가는 “내가 어렸을 적에 왼손으로 밥을 먹으면 할아버지는 숟가락을 빼앗고 심지어는 꼼짝달싹 못하게끔 왼손을 묶어 놓기 까지 했어요” 라고 왼손잡이라 겪었던 일을 회고했다. 그러나 왼손잡이 여류화가는 할아버지의 강요에 의해 어느정도 오른손을 사용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밥 먹고 악수하고 화장실 갈 때만 오른손을 사용했을 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중요한 일은 끝내 왼손을 사용한다고 하였다. 어떤 사람은 본래 자신은 왼손잡이였는데, 부모들의 강요로 인해 오른손잡이로 변했다가 결국에 양손잡이가 되었다고 하였다. 즉, 오른손은 식사, 글시 쓰기를 할 때 주로 사용한 반면 칼을 사용하거나 탁구 칠 때 등은 왼손을 사용한다고 하였다. 어떤 초등학교 교사는 왼손잡이인 어린이에게 오른손을 사용토록 요구했더니 그 후로 성적도 떨어지고 성격도 전처럼 명랑하지 않아서 결국에는 왼손 사용을 허락하게 되었는데 그 후 성적도 다시 원상태로 회복했고 밝은 웃음도 되찾게 되었다고 하였다. 주위에 4살 여아를 키우는 사람이 있는데 그 여자 아이는 왼손을 주로 사용하는 왼손잡이 였다. 여자아이의 부모는 그런 왼손잡이 여아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부모나 교사는 왼손잡이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으며,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고치려는 태도를 갖고 있었다. 그리고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고치고자 하는 부모나 교사의 의식 속에는 예로부터 왼손잡이는 잘못된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깊이 자리잡고 있다. 다섯째,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고치는 과정에서 부모나 교사, 왼손잡이 어린이 모두가 고충을 겪고 있으며 교과과정에서 초래되는 부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도 염려를 하고 있었다. 또한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옳은 것인지 판단하는데 있어서도 갈등을 겪고 있다. 여섯째,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고치고자 하는 부모나 교사는 그것이 올바르다는 과학적인 혹은 교육적인 근거를 그들이 확신할 만큼 갖고 있지 않다. 단지 그들이 믿는 것은 왼손잡이는 사회적인 인식이 좋지 않다는 것, 글씨 쓰기, 식사하기가 불편하다는 것 등이다. 일곱째,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고치려는 부모나 교사들 중에는 왼손잡이를 오른손잡이로 고치면 양손잡이가 되어 뇌의 발달이나 지능 발달에 더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과잉 해석을 하고 있다. 여덟째, 왼손잡이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나 어떤 특별한 획기적인 대안이 없는 한 왼손잡이를 가진 부모나 교사는 그것이 바람직하든 하지않든 상관없이 계속 왼손잡이를 교정하려는 맹목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왼손잡이의 문제점들을 정확하게 인식하여 왼손을 사용하는 아이들을 강압적으로 오른손을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2. 왼손잡이에 대한 편견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오른쪽, 오른손 사용을 선호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반면 왼쪽, 왼손은 상대적으로 경시하는 풍조를 갖고 있다. 그러한 문화 때문에 부모나 교사들은 왼손잡이 어린이는 어떻게든 반드시 오른손잡이로 교정해야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왼손잡이는 생활하는데 불편하다고 생각할 뿐 아니라 왼손잡이 어린이를 두었다는 것을 걱정거리의 하나로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왼손잡이 어린이을 할 때 왼손보다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여 일을 익숙하게 잘 처리하는 사람을 말한다. 양손잡이는 왼손, 오른손 양쪽 손 중 어느 쪽 손의 우세도 보이지 않으며 일에 따라 주로 사용하는 손이 달라 그 기능이나 사용빈도가 양손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사람을 말한다. 예를 들어 글시 쓸 때나 숟가락질 할 때는 오른손을 주로 사용하는 반면에 그림을 그리거나 못을 박을 때는 왼손을 사용하는 사람을 말한다. 실어증은 말을 하는데 사용되는 근육은 충분히 활동적인데 언어를 생각해내지 못하거나 글을 쓰는데 어려움이 있는 병이다. 이를 테면 혀 끝에서 말이 빙빙 돌지만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는 없다. 발성기관이나 감각에 장애가 없는데도 말을 못 하거나 알아들을 수 없는 병적 상태로 뇌의 언어중추에 생기는 장애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뇌량은 대뇌의 좌우반구에 해당하는 피질 사이를 연결하고 있는 2억개 정도의 신경섬유 다발로 사람의 뇌에서 특히 잘 발달한 백색의 두꺼운 판이다. 대뇌 좌.우반구의 정보를 기억하고 지각을 상호 전달해 주는 통신 기능 뿐만 아니라 학습을 확산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분할 수술은 발작이 심한 간질병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쓰여지는 수술로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하는 뇌량을 절단하는 수술을 말한다. 이 수술을 받은 환자는 발작은 없어지나 행동양식에는 별로 변화가 없다. 간질병은 발작적으로 경련, 의식 상실 따위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인사불성이 되어 졸도하며, 손발을 허위적 거리고 눈을 뒤집어쓰며 게거품을 뿜으나 잠시 지나면 회복되는 병이다.손잡이에 형성되는 근본적인 원인에 대한 연구는 유전에 의해 선천적으로 형성된다는 입장과 환경이나 학습에 의해 형성된다는 입장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오른손잡이가 되고 왼손잡이가 되는 것은 누가 의도적으로 가르쳐서 형성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이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저절로 형성되어지는 것이다. 즉, 손잡이의 형성은 누가 가르치고 학습시키기 이전에 유전를 초래해 그들의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두 집단간에 평균 사망연령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대상 표집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셋째, 그들의 연구는 사망자 1000명의 손잡이를 분류하는 방법으로 사망자의 가까운 친척에게 어떤 손을 사용했는가를 조사해서 그들을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로 분류하는 아주 신뢰성이 미흡한 기준을 가지고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로 분류했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와 비교해 수명차이가 없다는 것은 연구결과에서도 증명되었을 뿐 아니라 장수한 왼손잡이를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것으로도 알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로 인해 의학적으로 부정적인 측면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좀더 설득력 있음을 알수 있게 되었고, 왼손잡이를 오른손을 사용하게 강요하는 것이 좋지 않은 방법임을 또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교육학 분야의 부정적인 측면의 주장은 왼손잡이는 독서장애나 말더듬이와 관련이 있다고 하며 왼손잡이는 학업성취도와 비언어적인 과제에서도 수행 정도가 오른손잡이에 비해 낮다는 것이 있다. 또 뇌가 언어능력에 대해서 양측화되어 있는 것으로 추론되어지는 왼손잡이들은 공간적인 능력에서 취약하며, 두뇌가 공간능력에 대해서 양측화되어 있는 왼손잡이들은 언어기능에서 결함을 가지고 있다고 추론한다. 왼손잡이와 성별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왼손잡이 여성은 공강적인 능력에서 매우 낮은 성취도를 보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반면에 교육학 분야의 긍정적인 측면의 주장을 보면 왼손잡이는 다른 발에 비해 한 발을 더 잘 사용한다든가 다른 눈에 비해 특정한 한 눈을 더 잘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일반적인 측면우세의 일부분일 뿐이지 그것을 결코 낮은 지능, 낮은 성취수준, 비정상적인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였다. 또 다른 연구에서 9~20세의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2165명을 대상으로 언어능력, 숫자계산 능력, 지각능력 등을 측정해 보았다. 그 결과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간에 별 다른 차이는 없었다는 것이다.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의 지적 능력, 읽기 능력, 시각적인 운동능력을 우월한 특성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도록 단서를 제공해 주는 것이 손잡이 이다. 일반적으로 왼손잡이는 직관적, 시각적, 종합적, 감성적, 상상적, 공간적, 형태적 등의 우뇌적인 사고 특성을 갖고 있으며 이 특성이 요구되는 음악, 미술, 기하, 무용 ,체육, 과학 등에서 뛰어난 적응력을 갖고 있다. 반면 오른손잡이는 좌뇌의 사고인 언어적, 논리적, 분석적 사고 특성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이 요구되는 국어, 산수, 사회, 역사 등에서 뛰어난 적응력을 갖고 있다. 왼손잡이는 정적인 활동을 통한 학습보다는 동적인 즉, 움직임이 수반되는 활동을 했을 경우 학습이 더 효과적인 반면 오른손잡이는 그 반대이다. 왼손잡이는 변화있고 개방적인 성향을 지닌반면 오른손잡이는 보수적인 성향을 지녔다. 왼손잡이는 수치에 민감하지 않은 반면 오른손잡이는 수치에 민감하다. 오른손잡이는 언어적인 표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왼손잡이는 비언어적인 표현 즉 몸짓, 접촉, 음악, 색깔, 이미지 등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오른손잡이는 사물을 낱낱이 떼어서 관찰하고 점차적으로 단계를 밟아 전체를 파악하는 반면 왼손잡이는 사물을 전체적으로 단번에 파악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오른손잡이는 세부 사항, 특성, 요소로 접근하여 사물을 관찰하는 반면 왼손잡이는 상상력을 사용하여 그림, 색깔, 형태로 접근하여 관찰한다. 오른손잡이는 합리적인 접근을 중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반면 왼손잡이는 예감과 느낌 직관을 중시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경향을 갖고 있다. 오른손잡이는 원인과 결과, 목적, 실용성에 더 관심이 많은 반면 왼손잡이는 상상력을 동원한 이상과 이론에 더 관심이 많다. 오른손잡이는 실제 데이터로 결론에 도달하지만 왼손잡이는 옳다고 느끼거나 확신이 들기 전까지는 판단을 유보한다. 오른손잡이는 음성언어를 통해 학습하는 것이 효과적인 반면 왼손잡이는 시각적 방법 즉, 이미지, 색깔, 분위기 등을 통해 더 효과적으로 학습한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유아들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각자에 맞는 적합한 학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