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나라’와 ‘매트릭스1’비교 및 분석y과목명 : xxx교수명 : xxx 교수님학 과 : xxx이 름 : xxx학 번 : xxx제출일 : xxx(1) ‘광고의 나라’ 작품 분석함민복 「자본주의의 약속」 중 ?광고의 나라?그리 길지 않은 이 시에서 독자는 작가로부터 무슨 메세지를 얻을 수 있는가? 분명 이 시에서 작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광고가 진실과는 거리가 먼, 어쩌면 조금 더 극단적으로 말하면 허황된 거짓말로 광고 상품을 미화하고 그 사용으로부터 얻는 향락을 부추기는 것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있다. 광고가 제공하는 신화적 교훈은 모든 사회적 가치를 소비 사회의 덕목에 종속시킨다.이는 광고가 제시하는 그 어떤 장밋빛 미래도 광고되는 상품을 소비할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능력 있고 자상한 아버지가 되는 방법(캐리어가 거리를 질주하오-남자의 가슴보다 넓은 바다는 없다)▶세련된 시민이 되는 방법(어떤 어려움이 와도 할말은 하고 쓸 말은 쓰겠다)▶에티켓과 공중 도덕을 지키는 방법(자연은 후손에게 물려줄 유산이 아니라 후손에게 차용한 것-공익광고협의회)▶여자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정통의 길을 걸어온 남자에게는 향기가 있다-리갈)▶피로를 요령 있게 푸는 방법(은행잎에서 추출한 혈액 순환제-징코민)▶좋은 성적을 내는 방법(그의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가-패션의 시작 빅맨)▶입 냄새를 없애는 방법(재미로 먹는 과자-비틀즈)까지도 광고는 방법론을 제시한다.이렇듯 한 시대의 삶을 꽉 움켜쥐는 광고의 괴물 같은 정체를 이 작품은 너무나 섬뜩하게 꿰뚫어 보고 있다. 이쯤 되면 자본주의의 장밋빛 희망은 이미 손장난을 들켜버린 마술로 전락해 버린다. 광고예찬론자를 가장하던 시인은 금세 태도를 바꾸어 냉소적으로 광고가 가공해 내는 허상의 진실을 간파해 낸다. 그리고는 한술 더 떠 광고의 얄팍함에 조롱기 어린 시선을 감추지 않고 드러낸다.▶미련하게 생긴 사람들이 광고하는 소화제 베아제광고▶행복과 희망만 가득 찬 절망이 꽃피는, 광고의 나라(2) 영화 ‘매트릭스1’ 작품 분석매트릭스는 1999년 1편 개봉 이후 세계 수많은 이들의 관심사가 되어온 영화이자 세계관이다. 매트릭스는 단순한 SF영화가 아닌 고도로 함축된 인류사적 코드를 담아내고 있다. 어떤 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매트릭스를 보든 그가 원하는 어떤 걸 얻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다양한 사상과 세계관을 매력적인 액션감과 스타일 속에 녹여내고 있다. 그리고 막상 주절주절 늘어놓다보면 한도 끝도 없이 나올 것 같고 정리도 되지 않는 영화이기도 하다. 작품 분석을 시작하기에 앞서 무수히 많은 질문들을 던져볼 수 있다. 그러나 다음의 질문으로 초점을 맞추어 시작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1편에서의 모피어스의 대사를 빌려보자면, What is the Matrix?이다. 매트릭스란 무엇인가. 단순한 환상인가, 아니면 실재하는 것인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가. 그리고 가장 결정적으로, 매트릭스 안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이 부상한다. 그렇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매트릭스가 기계에 의해 만들어진 산물이라는 전제 하에 기계와 인간의 관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그들은 단순한 적대관계인가, 아니면 공생관계인가. 혹은매트릭스는 1999년 1편 개봉 이후 세계 수많은 이들의 관심사가 되어온 영화이자 세계관이다. 매트릭스는 단순한 SF영화가 아닌 고도로 함축된 인류사적 코드를 담아내고 있다. 어떤 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매트릭스를 보든 그가 원하는 어떤 걸 얻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다양한 사상과 세계관을 매력적인 액션감과 스타일 속에 녹여내고 있다.그 다음으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이라면, 선택(choice)에 관한 것일 것이다. Oracle은 계속 이야기하길 ‘You have already made a choice. Now you have to understand it.(넌 이미 선택을 한거야. 네가 해야 할 일은 선택이 아니라 왜 그 선택을 했는지 이해하는 거지.)’라 한다. 과연 개인의 선택이라는 개념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하는 질문이 강렬해진다. Welcome to the Desert of the Real.-이 구절도 과연 ?세상은 실제로는 사막일 뿐이다.?라는 의미일까, 아니면 ?세상은 진실이 말라버린 사막과 같다.?라는 의미일까. 장담하건대, 이 글은 매트릭스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성격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3) ‘광고의 나라’와 ‘매트릭스1’의 공통점과 차이점이 두 작품의 공통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두 작품 모두 가상세계를 소재로 삼았다는 것이다. ‘광고의 나라’에서 작가는 현실이 아닌 유토피아, 작가의 말을 빌리자면 에덴동산, 자본의 무릉도원, 자본의 서방정토, 자본의 개벽세상이 광고라는 자본주의의 상술을 통해 포장되는 것을 비꼬고 있다. 그리고 ‘매트릭스1’에서도 감독은 주인공 네오가 지금껏 살던 세계가 현실 세계가 아닌 컴퓨터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 세계였다고 이야기를 전개함으로써 관객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자아에 대해 한 번쯤 되돌아보도록 유도한다.차이점은 두 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 번째가 바로 작품 양식이다. ‘광고의 나라’는 ‘시’ 장르로써 현대 문화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고 독자에게 작가의 주제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도 다른 문화물에 비해 한계가 있지만 TV에서 이미 한번쯤은 들어봄 직한 익숙한 카피라이트들을 사용함으로써 독자들의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긴다. ‘매트릭스1’은 현대 문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장르로써 그 당시 최첨단의 컴퓨터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음악으로 가상현실을 정말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 두 번째 차이점은 가상세계에 대한 작가의 시각이다. ‘광고의 세계’의 작가는 ‘광고’에 의해 거짓 포장되는 상품들, 그리고 그 상품이 모여 이루어지는 물질만능주의, 그러한 가치관이 흔들리지 않도록 구조체가 되는 자본주의를 역설적으로 비웃고 있다. 그러나 ‘매트릭스1’은 ‘광고의 나라’에서처럼 그렇게 드러내놓고 현실세계나 가상세계에 대해 직접적인 비판을 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현실이 가상일 수 있고 또 가상이 현실일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오히려 관객들에게 그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맡기고 있는 분위기이다. 요즘 같이 지구 반대편에서도 화상채팅을 통하여 서로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하고, 게임 속의 캐릭터를 통하여 또는 사이버 세계에서의 정체성이 현실에서 보다도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을 본다면 정말 매트릭스1의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 두 작품의 차이점은 매트릭스는 단순히 가상현실만을 소재로 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종교의 복잡성이 다분히 녹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 영화에 나오는 지명(Zion)과 중심 인물들만(트리니티, 네오, 모피어스)봐도 쉽게 짐작 할 수 있다. 네오는 마치 세상을 구하러 오는 예수를 그리고 모피어스는 예수를 선포하러 왔던 세례 요한을 연상시킨다. 네오의 연인 트리니티는 기독교에서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를 의미한다. 그러나 ‘광고의 나라’에서는 종교적인 색채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1. 미터(meter)1 Iambic Monometer(약강 1보격): 한 개의 행이 하나의 foot로 이루어져 있다.Thus I 이리하여 나는Pass by 사라져서And die 죽는다.As one 알려지지 않은 채Unknown 가 버린And gone; 사람으로서.I'm made 나는A shade 그림자가 되었다.And laid 그리고I'th' grave 무덤 속에 누워 있다.There have 그 곳에My cave; 내 굴이 있구나.Where tell 내가 살고 있다고I dwell 말할 곳,Farewell 그러니 안녕!(Robert Herrick, 1868~1938)2 Iambic Dimeter(약강 2보격): 한 행이 두 개의 약강 foot로 되어 있는 시를 말한다.None but the brave, 용감한 자만이None but the brave, 용감한 자만이None but the brave, 용감한 자만이Deserves the fair 미인을 차지할 자격이 있으니!The way a crow 가마귀 한 마리가 독당근 나무에서Shock down on me 눈가루를 흔들어 뿌려 준The dust of snow 그 방식은From a hem lock treeHas given my heart 내 마음에 기분의 변화를 주었고A change of mood 내가 후회했던 하루의 상당 부분을And saved some part 구원해 주셨소.Of a day I had rued.(Robert Frost, 1874~1965)3 Iambic Trimeter(약강 3보격): 한 행에 약강 foot가 세 개 있는 시행을 말한다.The man of life uprightWhose guiltless heart is freeFrom all dishonest deedsOr thought of vanity(Thomas Campion, 1567~1620)4 Iambic Tetrameter(약강 4보격): 한 행에 foot 넷이 들어온 경우를 말한다.I wandered lonely as a c where it flies!Come, Helen, come, give me my soul again. (Christopher Marlowe)이것이 그 얼굴이던가. 수천의 배를 띄우고트로이 하늘 높이 솟은 탑들을 불태운 것이,아름다운 헬렌이여, 키스로 이 몸을 불멸케 해 다오.그녀 입술이 내 영혼을 빨아내어 그것이 달아나는구나.오 헬렌, 오 헬렌, 내 영혼을 다시 돌려 다오.6 Iambic Hexameter(약강 6보격): 하나의 시행에 foot가 여섯 번 배열되는 시행을 말한다.The pale purple evenMelts around thy flight;Like a star of Heaven,In the broad daylightThou art unseen, but yet I hear thy shrill delight. (P. B. Shelley)희미한 진홍색조차도그대가 날아가면 녹아든다.하늘의 별처럼,대낮에는그대 보이지 않지만 나 그대의 기뻐하는 소리 듣노라.7 Iambic Heptameter(약강 7보격): 1, 3, 5, 7행은 tetrameter이고 2, 4, 6, 8행은 trimeter가 되는데 이런 시형을 ballad형이 라고 한다.As I in hoary winter's night stood shivering in the snow,Surprised I was with sudden heat which made my heart to glow;And lifting up a fearful eye to view what fire was near,A pretty babe all burning bright did in the air appear. (Rovert Southwell, 1561~95)하이얀 겨울 밤에 내가 눈속에 떨며 서 있을 때내 마음을 불붙게 만드는 갑작스런 열기에 나는 놀랐네.그래서 무슨 불이 근처에 있는지 보려고 두려운 눈을 떴을 때밝게 빛나는 예쁜 아이가 공중에 나타났구나.8 Iambic Octameter(약강 8보격): 한 시행에 ia 오늘부터 내 다리는고대 바빌론의 길을 따라 천년을 세곱한 세월을 달렸기 때문이라네.9 Trochaic Octameter(약강 8보격): 한 행에 foot가 8개 나타난 시Once upon a midnight dreary, white I pondered, weak and weary,Over many a quaint and curious volume of forgotten loreWhile I nodded, nearly napping, suddenly there came a tapping,As of someone gently rapping, rapping at my chamber door. (Edgar Allan Poe)옛날 무시무시한, 밤중에, 내가 잊혀진 지식이 들어 있는이상하고 진기한 여러 권의 책을 놓고, 지치고 허약해져서 생각에 잠겨 있을 때그리고 거의 꾸벅거리며 졸고 있을 때 갑자기내 방문을 어느 누가 부드럽게 두들기는 것처럼 똑똑 소리가 들려왔다.-이 시행은 이 시가 보여주는 것처럼 암울한 효과를 내는데 공헌한다.⑩ Anapaestic Heptameter(약약강 7보격): 이것은 한 행에 약약강조의 foot가 7번 나타난 경우를 말하는데 그 때문에 시행이 iambic heptameter나 anapaestic heptameter보다 더 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대개 1, 3, 5행은 anapaestic tetrameter의 형태를 취하고 2, 4, 6행은 anapaestic trimeter의 형태를 취한다.It was manly and many a year ago,In a kingdom by the sea,That a maiden there lived whom you may knowBy the name of Annabel Lee;And this maidden she lived with no other thoughtThan to love and be loved by me.She was a child and I was a child,In this kinoldly they rode and well, 그들은 대담하게 죽음의 아가리 속으로Into the jaws of Death, 지옥의 입속으로Into the mouth of hell 달려든다, 6백명이.Rode the six hundred. (P.B. Shelley)2. Rhyme(압운): 활음조를 위해서 시행의 마지막 「accent있는 모음+자음」을 같은 발음으로 통일하는 것을 말한다.1 End Rhyme: 시행의 끝의 운을 맞추는 것.When I was one-and-twenty 내가 스물 한 살이었을 때I heard a wise man say, 나는 한 현명한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Give crowns and pounds and guineas “돈은 모두 주어도But not your heart away; 네 마음은 내주지 말아라.Give pearls away and rubies 진주와 루비는 주어도But keep your fancy free” 네 환상은 자유롭게 간직하라.”But I was one-and- twenty, 그러나 나는 스물 한 살이었으므로No use to talk to me. 내게 말하는 것은 소용이 없었다.When I was one-and-twenty 내가 스물 한 살이었을 때I heard him say again, 나는 그가 다시 말하는 것을 들었다.“The heart out of the bosom 가슴 속의 진실은Was never given in vain; 헛되이 주어지지는 않았다.Tis paid with sights a plenty 그것은 많은 한숨으로 치루어졌고And sold for endless rue” 끝없는 후회로 사진 것이다.And I am two-and-twenty, 그리고 나는 스물 둘이므로And, oh, tis true, tis true.' 오, 그 말이 옳다, 그 말이 옳다.(A.E. Housman, 1859~1936)2 내운(Internal Rhyme): 시행의 중간에 있는 단어와 시행의 끝에 있는 단어의 압운 초운, 내운, 각운은 「Accent있는 모음+자음」이 맞는, 즉 모음중심의 압운인데 두운은 「자음」또는「자음+자음」이 맞는 경우이다.The fair breeze blew, the foam flew,The furrow followed free;We were the first that ever burstInto that silent sea. (S.T. Coleridge)5 불완전 압운(Half Rhyme): 각운, 내운, 초운이 「Accent있는 모음+자음」을 맞추는데 대해 그것을 불완전하게 맞추 는 운을 말한다.He show'd me lilies for my hair,And brushing roses for my brow;He led me through his gardens fairWhere his golden pleasure grow. (William Blake)6 기타의 압운: 모운(assonance)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각운이든 내운이든 관계없이 「Accent있는 모음」이 서로 맞는 것을 이른다.And a mill-wheel turningUnder moon and sun,As if gently scorningTime and tide and man.7 무운시(Blank Verse): 리듬이 있지만 운이 없는 iambic pentameter.Oh there is blessing in this gentle breeze,A visitant that while it fans my cheekDoth seem half-conscious of the joy it bringsFrom the green fields, and from you azure sky.Whate'er its mission, the soft breeze can comeTo none more grateful than to me; escapedFrom the vast city, where I long had pinedA discontented sojourner: now free,Free as a bi다.
R/E/P/O/R/T이 가을에 나는..과목 xxx교수 xxx학과 xxx학번 xxx이 름 xxx제출일 xxx이 가을에 나는..이 가을에 나는 내 마지막 20대의 쓸쓸함을 그나마 빡빡한 학업으로 달랜다. 사춘기 이후부터 쭉 계절병으로 환절기마다 한 동안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술렁이는 감수성 여린 나의 가슴이, 마지막 20대라는 타이틀에 조금은 더 ‘휑’ 한 듯하다. 물론 나의 마지막 20대의 해에 대하여 그 동안 무관심하게 생각했던 건 아니지만, 과제를 통하여 이렇게 책상에 앉아 차분하게 생각해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그 동안 나 자신도, 나를 둘러싼 환경도 너무나 많이 변해버렸다. 고등학생 때부터 독서를 좋아해 특별활동 시간에는 3년 내내 독서부를 선택했고, 대학에 와서도 교양과목으로 문학이나 철학 과목을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이수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책을 즐길 시간도, 마음적인 여유도 사라져 버렸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나는 배가 고프다. 물론 대학에 온 목적도 좀 더 나은 조건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경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요즘 들어서서는, 더욱이 이제 내 나이 스물 아홉, 벌써 독립한 친구들도 많고 결혼해서 애 아빠가 되는 친구들도 생기기 시작하는 이 가을에 내 마음은 더욱 촉박해지고 있음을 드러내지 않을 수 없다. 대학 생활의 로망도, 낭만도 남들보다 뒤늦은 나에게는 사치라는 압박감과 중압감이 마구 밀려오는 것이다. 몇 분의 시간을 나도 모르게, 너무도 자연스레 영어단어 몇 개, 토익점수 몇 점 향상 등으로 계산하여 버리는 것이다. 사람이 너무나 치졸해지는 느낌마저 든다. 하지만 곧 적응이 되어버렸다. 영어 토익공부가 재미있고 컴퓨터와 전공 자격증 준비하는 것을 즐기게 되었다. 하지만 그 외의 것들.. 이를 테면 지금 나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것이 아닌 것들에 투자하는 시간이 너무나 낭비로까지 느껴진다. 하지만 이것이 나의 잘못이라는 생각은 안 든다.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한다. 그냥 그렇게 적당히 적당히. 나도 어서 이 지긋지긋한 취업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친구들처럼 사람답게 살고 싶다. 그리고 요즘 같이 단풍 곱게 든 가을 날 낙엽도 밟고 여자친구와 단풍구경도 가고..어학연수 가기 전과 후가 너무나 달라져버린 나 자신을 발견한다. 그 땐 정말 뭐든지 최선을 다 해야만 마음이 편했고 그 가운데서 보람을 느꼈다. 그런 마인드가 있었기에 스스로 벌어서 대학도 다니고 어학연수도 다녀왔을 수 있는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예전 그런 삶을 어떻게 살았는지 되돌아 보면 정말 나 자신이 대견해지는 건 둘째치고 너무 힘들어서 그 때로 되돌아가 가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는다. 6개월은 학교에, 6개월은 공장에.. 보통 12시간 정도 주야로 일을 하고 주말엔 24시간도. 대학 기독 선교회에도 가입하여서 학기 중에도 항상 바빴다. 거기다 나는 복수전공을 했었기 때문에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빡빡한 나날이었다 학기중에도 방학중에도.하지만 이제는 적당히 적당히, 편하게 살고 싶다. 아직 30대가 되려면 2달이나 남았는데 벌써 20대 특유의 정열이 사라져 버린 것일까. 젊었을 적 좀 무리를 한 걸까. 항상 즐겨 불렀던 이승환의 노래 ‘붉은 낙타’. 그 노래 가사가 바로 지난 내 20대를 바로 보여주는 듯 하다.퍼렇게 온통 다 멍이 든 억지스런 온갖 기대와뒤틀려진 희망들을 품고 살던 내 20대 그때엔혼돈과 질주로만 가득한 터질 듯한 내 머릿속은고통을 호소하는데 내 곁엔 아무도나는 차라리 은빛 사막에 붉은 낙타 한 마리 되어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시원한 그늘, 화려한 성찬,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 했는데...아까워 아까워'안돼!'라고 하지 못한 건 허기진 내 욕심을 채울착한 척하려한 나의 비겁한 속셈 일뿐이야장미 빛 미랜 저만치서 처절하도록 향기로운냄새로 날 오라하네 이리 오라하네.나는 차라리 은빛사막에 붉은 낙타 한 마리 되어홀로 아무런 갈증도 없이..시원한 그늘, 화려한 성탄, 신기루를 쫓으며 어디객기도 한번쯤 부려보며 살았어야했는데... 아까워‘뭐든지 열심히만 한다면 어떻게든 길이 보일거야.’라고 생각하고 제대한 후 1달도 안되어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좀 더 나은 나로 성장하고 싶어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대학에 들어오고 그 대학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밤낮으로 뛰었던 아르바이트, 그 가운데서도 항상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고, 필리핀과 호주로 나에게는 그야말로 거금 1500만원이나 들여서까지 어학연수도 다녀오고, 또 외국생활에서의 새롭고 다양했던 경험들.. 이런 것들이 모두 저 노래 가사에 녹아있는 거 같고 마치 내 이야기인 것 같아 나는 그 노래를 더욱 좋아한다.나에게 가을이 다른 계절보다 유난히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아픔’ 있기 때문이다.나는 고등학교 2학년 가을에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았다. 그 애를 처음 만난 건 95년 9월 14일, 이제 막 가을이 시작하려 한 때였다. 원래 초등학교 동창이고, 중학교도 나와 동창이었던 그 애는 같은 동네에 살았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다시 연락이 닿아 알게 되었다. 우리는 그 때 가장 아름답고 순수했던 18살 이었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사랑도 깊어만 갔다. 벌써 10년도 더 흘렀건만, 낙엽 쌓인 캠퍼스를 걷다보면 문득 그 때 그 분위기, 그 10대 때의 수줍은 설레임에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 땐 내가 너무 어려서 그 애에게 아픔만 남기고 훌쩍 떠나버리고 말았다.
연극감상문백설공주를 사랑한난장이과목 xxx교수 xxx학과 xxx학번 xxx이 름 xxx제출일 xxx※ 공연특징 및 작품 줄거리나 공연연보 그리고 언론평, 관객평 등은 참조한 팜플릿에 모두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므로 여기에서 나는 순전히 이 연극을 본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만을 풀어보려 한다. 비록 진부한 소재이지만 거기에서 보편적 진리를 매우 자연스레 이끌어내고, 화려하진 않지만 잘 짜여진 구성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관객들의 시선을 마법처럼 사로잡아 버리며, 소박하고 유쾌한 연기에서 깊은 감동을 전달함으로, 나의 메마른 감정에 진실한 사랑에 대하여 다시 한번 일깨워준 본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난생 처음 연극이라는 것을 완전 타의에 의해 보게 되었다. 그놈의 학점이 뭔지.. 더구나 지방에서는 연극문화가 활성화되지 않아 제목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그저 레포트를 목적으로 가장 빨리하는 연극을 골라 무작정 예매를 했다. 그런데 공연이 하필 시험기간에 있어서 짜증만 더해갔다. 그런데 5일 전쯤 갑자기 눈까지 말썽을 일으켜 안대를 하고 다닐 수밖에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고 말았다. 정말 연극보기엔 몸도 마음도 무겁고 짜증만 났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병원에도 못간 채 군산에서 전주까지 버스를 타고 가까스로 상영시간에 맞추어 공연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연극하면 보통 어른관객이 대부분인데 웬 어린이들이 관광차까지 대절해서 공연장에 물밀 듯이 들어가는 것을 보고 좀 의아했다. 순간 아차 싶었다.‘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이거 순전히 애들용 아니야?’하지만 이미 엎지른 물을 어찌 주워 담으랴.. ‘티켓표하고 감상문만 대충 채워서 제출하면 되겠지’하고 자리를 찾았다. 예매를 일찍 해 두어서였는지 자리는 명당이었다. 맨 앞줄에 맨 가운데 자리였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공연이 시작되었다. 언뜻 둘러보니 어린이들이 전체 관객 중 30%는 되어 보였다. 그래서인지 공연시작하기 전 사회자가 어린이들에게 공연중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처음에 아동용으로 제작되었던 이 연극은 나중에는 성인층 관객을 90%까지 끌어올려 명실 공히 연인들과 가족들의 공연문화를 새로운 유행으로 만들어 내기까지 하였다고 한다.이윽고 연극이 시작되었다. 총 7명의 배우들이 1인 다역을 했다. 즉, 난쟁이도 됐다가 공주도 됐다가 하는 것이었다. 무대 배경이 매우 칼라풀하고 효과음이나 배경음악도 밝고 경쾌했다. 소품들도 하나같이 귀엽고 깜찍한 느낌이 드는 것들이었다. 한마디로, ‘동화 속 그 밝고 명랑한 분위기와 이미지를 최대한 재현 한다’는 의도를 알 수 있었다. 6명이 여배우이고 1명만이 남자였는데 연기를 참 잘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연극을 난생 처음 보는 나로써는 아무리 어린이용 연극이라고 해도 무대의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설었다. 예를 들면 TV연기와는 확연히 다른 다소 큰 몸동작이나 오버하는 듯한 표정연기 등을 바로 눈앞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게다가 분위기 전환이나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한 다양한 조명의 활용방법도 매우 인상 깊었다. 그렇게 조금씩 나는 나 자신도 모르게 연극에 빠져들고 있었다. 극의 초반 분위기는 등장인물들의 코믹한 연기와 함께 경쾌했다.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일곱 번째 벙어리 난장이인 ‘반달이’가 백설공주를 남몰래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반달이는 태어날 때부터 벙어리였기 때문에 극 중에 대사는 단 한마디도 없었다. 다만 자신의 모든 느낌이나 감정을 몸짓으로 표현해냈다. 극에서는 그것을 ‘반달이의 춤’이라 불렀다. 작품의 중반부로 들어가자 새엄마왕비에 의해 위험에 빠진 백설공주를 구하는 반달이의 필사적인 모험과 생명을 건 사투가 매우 현실감있게 묘사되었다. 새엄마왕비의 분장은 다른 매체와 비교한다면 굳이 그렇게 자극스러운 편이 아니었는데도 온 몸에 소름이 쫙 돋았다. 특히 그 공포스러운 마귀웃음소리를 들을 때면 내가 마치 그 새엄마왕비와 한 공간에 있는 것만 같아서 깜짝 놀라곤 하였다. ‘이것이 바로 연극의 힘이구나’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 순간만큼은 내가 제4의 벽을 망각한 것일까? 반달이는 백설공주를 구하기 위해 물에 빠지기도 하고 약을 구하기 위해 험한 늪지대와 동굴을 지나기도 하며 흉물스런 몬스터들과 싸우기도 한다. 또 마지막에는 영원한 잠에 빠진 백설공주를 깨우기 위하여 이웃나라 왕자를 찾아 세상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위험에 빠지기도 한다. 결국 반달이의 노력으로 왕자의 입맞춤에 의해 공주는 눈을 뜨고 이제 반달이는 자신의 소원인 사랑의 고백이 담긴 아름다운 춤을 공주에게 보여 주려 하는 순간.. 왕자는 공주에게 프로포즈를 해버리고 만다. 반달이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공주는 왕자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이고 안개마을은 곧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동료 난장이들은 반달이에게 이 경사스런 날을 아름다운 춤으로 표현해 보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결국 반달이는.. 공주를 사랑하는 자신의 고백이 담긴 춤이 아닌 그 두 사람의 행복을 위한 축복의 춤으로 바꾸어 추고 만다. 여기서부터 관객들은 웃음을 거두고 조용해지기 시작한다. 춤이 끝난 후 반달은 서럽게 울지만 아무도 그 울음이 의미하는 바를 눈치 채지 못한다. 공주와 왕자는 곧 결혼하여 나쁜 새엄마왕비에게 벌을 주고, 아들 딸 잘 낳고 백성들과 행복하게 사는 동안, 반달이는 그만 몸져 누워 햇살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어느 날, 쓸쓸하게 숨을 거두고 만다. 공주님과의 아름다운 추억이 있던, 그 안개꽃 마당에 묻어달라는 마지막 한숨소리와 함께.. 솔직히 반달이와 공주와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는 누구나가 예상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반달이가 그것 때문에 죽기까지 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공주는 이제 어엿한 한 나라의 왕비가 되었지만, 예전에 난쟁이 안개꽃 마을에서 그랬던 것처럼 집안 청소, 아니 왕궁 청소를 열심히 하던 도중 우연히 진실의 거울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누가 가장 아름답냐고 묻는다. 진실의 거울은 왕비의 셋째 딸이 가장 아름답다고 대답한다. 이번에는 그러면 누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자신을 사랑하냐고 묻는다. 이에 대해 진실의 거울은 이 세상에서 공주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나라 왕자, 즉 자신의 남편이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하지만 백설공주님을 가장 사랑했었던 분은 안개숲의 안개꽃밭, 그 곳에 잠들어 계신 반달님이십니다.’라고 덧붙이면서 가볍고 경쾌하던 음악이 갑자기 웅장하면서도 숙연하면서도 장엄하게 바뀐다. 그 음악을 들으면서 순간 나는 공주를 구하기 위해 그 힘들고 어려운 길을 기쁨으로 달렸던 반달이의 지난 모습들이 몰려와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뒤의 무대가 완전히 올려지면서 30만 송이의 안개꽃으로 무대를 가득 매운 가운데 반달이가 백설공주를 보던 그 행복하고 수줍던 미소로 조용히 누워 있는 모습이 연출되고 무대는 막을 내린다. 관객들의 차마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눈물이 함께 한 채..
초기 기독교 건축1. 개설■ 기독교는 히브리인의 일신교에서 발전된 종교■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창시되어 그의 사후 사도들의 포교로 로마를 중심으로 발전2. 초기 기독교의 목표■ 세계주의적 사랑을 바탕으로 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 귀족이나 노예도 동일시하고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지체라..- 로마인들이 즐기던 잔혹한 투기나 호탕한 대욕장을 비난하고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5:18)- 우상숭배를 부정하고 로마의 관습에 따르지 않음-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십 제이)-3. 초기 기독교의 박해와 발전■ 초기에는 로마제국이 비교적 관대■ 로마의 통일정책에 장애가 되는 포교를 하자 점차 단속■ 네로황제 때부터 박해가 본격화되어 10차에 이르는 대박해일어남(A.D 64-311)■ 박해받을 때마다 수많은 순교자를 냈으며 박해를 받을수록 더 열심히 전도되어 신자가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확장-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 5:11,12)4. 초기 기독교의 역사■ 콘스탄틴황제(A.D 324~337)-당시 제호를 가진 5인의 제위계승전을 벌릴 때 처음으로 십자군기를 쓰고그리스도교들의 도움을 받음■ 밀라노 칙령-콘스탄틴과 리키니우스에 의해 313년에 기독교가 공인받고 이후 커다란 세력으로세계적으로 전파■ 324년 통일된 제국의 황제에 오른 콘스탄틴은 초대교황 베드로가 순교했던 네로경기장북벽 밖에 첫번째의 성 베드로 대성당 창건■ 330년 옛 비잔티움으로 수도 옮기고 역사상 최초의 기독교 국가 창건■ 비잔티움으로 수도 천도후 이탈리아 도시인 라벤나로 천도■ 서로마 제국 여러 차례 야만족의 침입받아 서고트족에게 함락■ 476년 동로마의 제노황제에게 제위를 봉정하고 서로마 멸망5. 초기 기독교의 사회적 역할과 정착■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사회가 통제를 잃은 혼란상태에서 기독교는 역으로 유일한사회의 통제자적인 입장에 놓임■ 끊임없는 야만족의 침입과 사회의 혼란상태가 장기화되는 속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기독교문화는 점차 확장되고 유럽 전역에 뿌리내림■ A.D 1000년경 봉건제도의 확립과 유럽에 새로운 질서 회복■ 일반적으로 기독교가 공인된 이후 로마네스크 건축이 시작되는 A.D 313~800 약500년간■ 고대가 중세로 넘어가는 과도기■ 게르만 민족이 4세기 초 북방 야만족의 북부 유럽 침입으로 남하하여 로마령으로 옮겨와로마제국 무너뜨리고 그들의 국가 건설■ 모든 면에서 로마 건축의 계속이며 아치의 가구에서 약간의 새로운 수법이 생긴 정도이나근복적으로 그리스나 로마의 정신을 기독교 정신으로 대치시켰다는 의의 있음■ A.D 394 올림픽 경기가 중지되고 529년에 그리스 철학금지 이교도의 종교행위 금지-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골2:8)6. 초기 기독교 건축의 영향■ 로마문화가 현저히 발전된 사회에서 그 전통이 뿌리 깊었기 때문에 로마가 망한 후오랫동안 기독교적인 건축물 나타나지 못함■ 로마에서 멀리 떨어진 시리아나 이집트에 초기의 교회건물이 있었으나 7세기 이슬람의침입으로 그마저 소멸7. 초기 기독교 건축의 개관■ 게르만 민족이 정주했던 6세기 초-로마나 이탈리아는 로마의 건축적 특징이 그대로 보전된 로마적인 초기 기독교 양식■ 동로마 제국-그리스적인 요소와 동양적 요소가 결합된 과도적인 비잔틴 초기 기독교 양식■ 유스티니안황제에 의해 비잔틴으로 이식되어 비잔틴 건축으로 대성하고 라벤나, 밀라노를거쳐 서방으로 확산되어 유럽의 중세문화발전에 커다란 자극제 역할8. 초기 기독교 건축의 특성■ 기독교시작■ 당시 급속한 교세의 확장에 반하여 재정이 빈곤했으므로 그들의 종교활동을 충족시킬정도의 건축■ 로마 신전이나 바실리카를 활용 했으며 차츰 바실리카 형식을 발전시킨 회당으로 발전■ 교회 건축은 활발했으나 교회 이외의 일반건축은 거의 없었음■ 건축의 구조나 양식에 새로운 기법이 개발되지 못했음■ 차기 기독교 건축 양식의 모형 정립1) 평면■ 간단한 *바실리카형의 평면 최초로 추가된 정면에 *신랑과 *측랑 전면에 현관을 둠■ 3개의 *앱스를 갖는 평면으로 발전■ *챈슬부분이 신랑과 구분되고 6세기경 부터 사체가 교회바닥아래 묻힘에 따라 챈슬바닥이 높아짐■ 교회의 전면에 *아트리움이라는 전정이 생기고 이의 중앙에는 수반이 생기를 경우가 많음■ 주로 교회의 방위는 제대가 서쪽, 입구는 동쪽에 있었으나 5세기에 제대가 동쪽으로바뀌어짐ㅡ용어해설ㅡ* 바실리카-로마시대의 법정이나 상업거래소 집회장, 때로는 궁정 등에도 사용된 직사각형평면의 공공건축.* 신랑-교회 건축(라틴십자형 플랜의 바실리카 성당 등)에 있어서 현관과 내진(內陣)사이의 좁고 길다란 부분.* 측랑-側廊:aisle* 앱스-apse 후진. 성당 동쪽 끝에 둥근 지붕이 있는 반 둥근꼴 부분으로 주로 성직자의자리가 있다.* 챈슬-chancel 주제단을 둘러싼곳 성가대석과 성직자의 자리가 있으며 성당 동쪽끝부분에 있다.* 아트리움-atrium 지붕의 경사를 안쪽으로 모이게 하고, 그 중앙부에 방형(方形)의천장天窓)을 만들고 그 밑에 빗물을 받는 못을 만들었다. 또 중세의 바실리카식교회당에서는 주랑(柱廊)으로 둘러싸인 전정부(前庭部)를 아트리움이라고 하였다.2) 내부■ 대부분 교회건물이 폭이 넓은데 비해 천장이 낮고 건물의 길이가 짧아서 비례관계가 맞지않음■ 기둥의 간격을 좁혀(3~4m 기둥간격)결점을 덜어 규모의 웅잠함을 더했음■ 기둥이나 *주두는 로마의 것을 그대로 사용■ 지붕의 *구배는 완만 큰 격자형으로 되어 정교하게 채색되었으며 또한 도금된 철물을활용, 경우에 따라 *트러스를 그대로 노출ㅡ용어해설ㅡ* 주두를 위하여 자유롭고 넓은 길을 열었다는점에 커다란 공적1실내장식■ 모자이크를 주로 사용, 로마에선 주로 바닥에만 사용했으나 초기 기독교 건축에서는벽면이나 천장 까지 사용■ 바닥에는 대리석 모자이크, 벽면이나 천정에는 초자 모자이크 사용ㅡ용어해설ㅡ* niche-니치 벽감. 조각상따위를 두기위해 벽을 파서 움푹 들어가게 만든곳.* Drum-드럼 둥근꼴통. 돔의 높이를 높게 하거나 돔을 받치는 동근 통모양부분2 주두장식■ 코린 티안 장식의 주두는 평면으로 변하고 비잔틴 식 주두가 개발 되었다.■ 주두 위에 아치가 놓이면 부주두가 쓰여짐 이것은 421년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사용라벤나 에도 유입됨■ 라벤나에서는 원당식 교회를 지을때 이러한 주두를 사용했으며 주두는 식물이나 기하학적문양이 평면적으로 조각됨3 장식문양■ 초기 기독교 건축에서는 장식문양이 발달되지 못함, 다만 사상의 변화와 지역의 확대에따른 변화가 많아짐■ 새로운 장식문양에는 성서에서 발취된 포도송이나 줄기, 감람나무의 가지, 양, 비둘기,물고기 등이 쓰여지고 기독교의 상징문자 등의 조합문자가 쓰여졌다.{{9. 초기 기독교 시대의 건축물1) 카타콤브(Catacomb, 1세기~5세기)■ 기독교가 최초로 만든 건축. 교회당아님■ 당초에는 지하분묘였으나 기독교의 박해로 집회소 또는 피난소로 사용■ 기독교가 공인된 후 지하의 공동묘지로서 기독교도의 묘로 사용■ 대개의 경우 연질의 암층에 만들어지며 지하통로망과 소실로 연결된 형식■ 통로의 폭은 1m, 높이는 3~4m이며 환기나 채광을 위한 광향이 있음■ 내부의 벽면에는 사자의 이름이나 신비로운 기호가 새겨져 있으며 초기 기독교 예술의발전을 실증하는 벽화가 천정과 벽체에 남아 있음■ 로마의 이름난 3개의 카타콤브-유대인 카타콤브, 성 도미텔라 카타콤브, 카릭투스 카타콤브{카타콤브의 내부 모습{2) 바실리카■ 로마시대의 재판소였던 바실리카의 형식을 따라 건축된 교회당■ 이의 평면 형식은 기독교 이념에 따라 계속 발전되어 고딕 건축 양식을 형성하는기초가 됨■ 평면형식은 *식도 시대와 장소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천정이없는 경우도 많음■ 동방의 바실리카는 항상 현관이 있으나 트란셉트가 없으며 많은 경우 아일의 2층에부인석을 두고 있다■ 라벤나의 바실리카에는 트란셉트는 없으나 측랑을 후진에까지 연장■ 입면과 외관에는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고 실내의 구성에는 약간의 효과를 거둠■ 초기에는 교회의 창은 크고 수도 많았으며 얇은 대리석판이 활용되었으나 점차 창의 수도적어지고 9~10세기 이후부터는 창에 유리가 사용됨■ 실내장식-모자이크가 많이 사용, 인물이나 성사적등이 표현. 바닥면도 기하학적 문양의모자이크로 마무리{ㅡ용어 해설ㅡ*아케이드-열주(列柱)에 의해 지탱되는 아치군(群)과 그것이 조성하는 개방된 통로공간*전정-전ː정(殿庭)[명사] 궁전의 뜰.*나르텍스-교회건축에서 정면 입구와 네이브[身廊] 사이에 설치되어 있는 현관 홀*네이브(신랑)-건축용어. 중랑(中廊)이라고도 한다. 영어의 nave를 번역한 말로서 배를 의미하는 그리스의 navis에서 유래한 말이다. 좌우에 측랑(側廊:aisle)이 붙어 있는 건물에서는에 의하여 구획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며, 좌우의 측랑 사이에 끼인 중심부로서, 성당 내에서 가장 넓은 부분이고, 일반적으로 예배자를 위한 장소이다.*아일-측랑*Clearstory-고창교회건축에서 네이브(nave)벽 가장 높은 곳에 빛을 받아들이기 위해줄지어 만든창문들3) 바실리카의 개조■ 시간이 지나면서 교인들은 바실리카를 개조함. 두 후진 중 하나를 없애고 그곳에 출입구를 옮기고 나머지 후진에는 강단으로 꾸밈. 성단소인 강단과 회중석을 더 긴밀하게 함.이 간단한 개조작업에서 교회 건축가들은 두 가지 큰 변혁을 이룩-제단을 향한 긴 축이하늘을 향한 인간의 통로가 될 수 있게 한 것, 제단과 회중석의 높이차를 줄여 기독교의주고받는 기능을 새로운 개념으로 표현■ 광창(光窓, clearstory)을 통하여 내려오는 하늘의 빛은 어두운 곳을 밝혀주면서 공간을변형시켜 비물질화된 영적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이처럼 방향이 잡힌